참부모생애노정 8권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2)
6. 남북통일운동과 기관·기업체 체제일신
기관·기업체 교육강화와 활동체제
1988.2.21., 한남동 공관, 제2차 원리 · 승공강사 수련후 지시
여러분들은 이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받은 사람들은 팀을 만들어 가지고 팀장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돌아가면 연대의식을 가지라구요. 내가 문사장(문승룡 재단부이사장)한테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훈육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사상문제라든가 도의적인 생활문제에 있어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계속적인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걸 안 했다가는 앞으로 곤란합니다.
통일산업에서 노사분규를 일으킨 사람들은 전부 사상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참여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계속 기업에 참여시키는 날에는 통일산업도 언제든지 노사분규가 계속되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아예 탈퇴시켜 버리면 모르지만 일하게 하는 날에는 문제가 계속된다구요.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그다음에는 일신석재, 전부 다 가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교육을 책임지고 완전히 불순 노조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조직 체제를 강화해서 여러분 한 사람당 얼마씩 배당을 받아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일화에는 그런 부서가 없잖아요? 이번에 돌아가서 여러분이 그걸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부서마다 전부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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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앞으로 일성一成은 내가 전부 군대식으로 훈련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엄사장(엄덕문 사장)이 해 온 것처럼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돼요. 조직적인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됩니다. 건설회사는 시간이 문제예요. 시간이, 시간이 문제라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시공을 잘하느냐, 같은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시간을 단축시키느냐, 여기에 전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든 걸 체제화시켜 군대식으로 사흘 전에 딱딱딱딱 릴레이식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우리가 쓰는 하청업자들을 전부 A, B, C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A급 회사라 할 때는 A급을 중심삼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 있더라도 하청회사가 그 사람들을 안 잡으면 안 되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부리는 사람을 체제화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없나요? 선도, 선도鮮陶는 몇 사람이예요? 거기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그다음에 재단은 어디 있나요? 재단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전부 교육시켜야 됩니다. 전부 다 강의를 시키라구요. 강의를 안 하면 안 돼요. 강의 안 받은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강의 못 하는 사람은 탈락시키는 겁니다. 자, 어디 가든지 전부 그렇게 해서, 이제는 통 · 반을 책임지고 쉬지 않고 한 십 년만 노력을 하면 훤할 거예요. 열심히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일원보석, 일원보석도 전부 뜯어고쳐야 되겠더구만,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난 그런 것 좋아하지 않아요. 근본을 잘 만들어 놓고 해야지, 그게 뭐예요! 공장에서 자기들끼리 두들겨 만드는 것은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 말씀 편집부는 내가 언제 해부를 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씀 160집부터 말씀을 새로이 편성해서 즉각 내야 되겠다구요. 중간 것은 전부 다 출판이 돼 있다구요. 성화사에는 몇 사람이 있나요? 70여 명,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구요. 전부 식구들인가? 거기 한번 가 봐야 되겠다구요. 협회장! 이제는 매달 그렇게 많은 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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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할 수 없어, 체제를 변경해야 돼요.
그다음, 어디예요? 「통일신학교입니다」이 사람들 배치해야 되겠구만요, 읍·면 단위 배치해야 되겠어요. 가서 개척하는 거예요. 협회에 서 책임지고 지도하라구요. 가서 맨손으로 개척해야 됩니다. 여러분. 학교 다니면서 장사들 해봤지요? 여러분 자립해 가지고 학교 다녔지? 내가 다 그렇게 하라고 했다구요.
윤박사! 성화신학교도 그러나? 학비 받나, 안 받나? 받으면 학비를 누가 벌어 대나? 그러니까 그건 자기들이 벌어서 내야지요. 내가 손대오한테도 얘기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대학생이든 뭐든 전부 다 장사시켜야 되겠다고 말이예요. 그래서 자립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책임자를 안 시킬 거예요.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살림 때문에 취직하겠다는 그런 건달패들은 안 돼요.
한 가지 더 얘기 할 것은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더라도 다섯 시만되면 전부 공장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장을 중심삼고 홈 처치 조직, 가정교회 조직을 전부 가져야 돼요. 그래서 개별적인 활동기반을 중심삼고 믿음의 아들딸로부터 종족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게 발전하는 원칙이예요. 사람을 길러 봐야 자기가 크는 것입니다. 사람을 길러 봐야 돼요.
앞으로 실적이 좋은 사람은 특전을 주어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기술자들이고 뭣이고, 우리 통일 그룹 체제에 들어오려면 전부 다 시험쳐 가지고 얼마간 기다려야 됩니다. 대학 아니라 대학원을 나와도 어림없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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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신학교 교사신축
앞으로 우리 한국에서는 젊은 청년 조직,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삼아가지고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중추적인 조직편성에서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2세를 기르는 데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어요. 그것을 아는 거예요. 또, 대학교를 인가 내어 가지고 2세 양성하려는데 정부가 지금까지 막아 온 것입니다. 요리 핑계, 조리 핑계로, 그렇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화신학교를···.
성화신학교에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한국의 학교 건물 가운데 역사에 없는 제일가는 건물을 짓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학교는 아무나 못 들어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에 이름난 석학들이 와서 가르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생들부터 영어로 강의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2년생부터 영어로 강의하는 겁니다. 못 따라오는 사람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 몇 년 후에는 성화신학교에 사태가 날 겁니다. 또,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미국에 가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어 줄 것입니다.
이런 희망찬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느니만큼 여러분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교육해야 되겠어요, 2세를 여러분은 한이 많지요? 학교못 가 가지고 한을 품고 살았지요? 대학도 못 가고, 전부 다 개척하기에 힘썼고, 동네에 가서 손가락질받으면서 그렇지만 우리는 꺼지지 않았어요. 사라지지 않았어요.
맥아더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고 했지요? 우리는 노병이 아니예요. 무슨 병이예요? 청년병이 솟아나는 겁니다. 여러분의 2세를 통해서, 그러니 희망을 가지라구요. 이름 있는 대학에 전부 다 갈 수 있는 길을 열려고···. 곽정환이, 우리 세계 재단을 통해서, 문화재단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다 나와 관계를 맺게 하고 있다구요.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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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한 사람이 한국에서 내가 추천하는 천재적인 사람을 그 대학에 데 려다가 교육할써 하면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들딸 중에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때요? 좋습니다」졸자들이 되지 말라구요. 내가 3대를 수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창간 준비
| 1988년 들어 한국 일간신문 세계일보 창간준비가 순조롭게 진척됐다. 5월 25일 문화공보부에 정기간행물 등록(56)을 필한데 이어, 6월 25일엔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31의 구철도고등학교 부지를 매입했고, 11월 26일에 사옥을 현지로 이전했다. |
앞으로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누구 언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실천 안 했다가는 들이깔 거라구요. 그러면 신문사 허가를 내주려고 하다가 뒤로 빼겠지요. 신문사 허가를 안 내주겠으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어떤 수단 방법으로든지,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 것입니다. 안 만드나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들고 일어설 것입니다 .
이번에 신문사를 만들면 면 단위를 중심삼고 기자들을 한 곳에 열명씩, 열 명씩 해서 천 오백이면 얼마인가? 만 오천 명, 만 오천 명 정도의 견습생을 만들려고 합니다. 면에 그런 사람 있을 것 아니예요? 면 출신의 견습생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 판매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지방에서 신문을 판매하라 이겁니다.
지금 대학릉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 중에서 취직 못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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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요즘에는 대학원 나온 사람도 그렇고, 대학 나온 사람은 더 더욱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인력을 전부 잡아서 하려고 그래요. 우리는 전부 세계로 통할 수 있는 신문사가 있거든요. 이제 앞으로 내가 한국에 오게 된다면 워싱턴 타임즈고 뭐고 전부 여기서 콘트롤 할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도 교류해야 되겠고, 미국도 교류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언론기관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언론기관이라는 것은 사회적인 면에서 도의를 책임지고 국가를 발전시킬 수있는 교육기관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교육기관이예요. 기자 자체도 인격이 되어 있어야 돼요.
내가 퇴폐사상에 춤추는 미국 언론기관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천 7백 5십 몇 개 되는 신문사를 대해 나 혼자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모가지를 눌러 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 언론기관이 언론기관으로서 천년 만년 역사를 대표하여 언론기관의 역사는 이래야 되고, 그 역사를 엮어 나가는 언론인은 이래야 된다는 정의가 없어요. 도깨비 같은 것들! 시대의 흐름에 기생충같이 붙어 사는 날라리 패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일보라는 건 뭐냐? 그 '세世' 자는 무슨 세 자녀이거예요. 이 세상이예요. '일보'는 뭐냐? '날 일日요' 자예요. 세계 날을 보고 한 거예요. 무슨 날? 나쁜 날이 아니예요. 좋은 날입니다. 좋은날! 그러면 대한민국에 좋은 날이 뭐냐? 세계일보입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날이 뭐냐? 좋은 것을 칭찬하고 나쁜 것을 때려야 돼요. 그게 정도입니다.
언론인도 그걸 알아야 돼요. 언론인대회를 지금까지 해 나오는데···. 언론인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지금까지 언론인 세계협회를 만들어그런 놀음 해 나오는 거예요. 책임적 언론인이 되어라 이거예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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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냐? 그 신념에 자기가 생명을 걸고 생사지권을 대표해 가지고 책임져야 된다는 겁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안 된다는 거예요.
신문기자라고 그저 신문에 글이나 주르륵 잘 써 가지고 읽기 좋게 만드는 그런 취미 요소를 가졌다고 평할 수 있는 거라면 그거 잘 쓴거 아닙니다. 살아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삶의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보라는 것은 세계의 날을 밝혀라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일보를 세운 것은···. 세상이예요. 세상, 인간세상. 나날이 보고하고, 새로운 걸 중심삼고 좋은 의미에서 대한민국에도 좋고 아시아에도 좋고 세계에도 좋고 그럴 수 있으면 어떤 모험을 해서라도 제일 특집기사로 내야 된다 이겁니다. 기자들의 폐단이 뭐냐 하면 책임을 안 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써 갈기기만 하면 돼요? 역사는 책임추궁을 하는 거예요.
세계일보를 왜 했다구요? 이 세계에 참다운 날들의 기록을 남기자 이거예요. 간단해요. 세계일보라는 말이 그렇지 않아요? 나날이 되어지는 좋은 일, 인류 앞에 역사시대 천년 만년 지나도 그가 주장한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를 찾아다녀야 돼요. 돈구멍이나 찾아다녀 가지고 남의 비밀이나 폭로를 하는 이따위 사람들 되지 말고, 그런 사람들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살려야지요. 여러분 애국하는 마음 있어요? 문총재 동정 안 해 줘도 좋아요. 내가 세계일보를 세워 가지고 나라 살리자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 그래요, 저기 어디 뒷꽁무니 가 가지고 뭐 이러지 말라구요. 그런 돈이 필요하거든 나한테 편지해요. 내가 대 줄께요. 양심적인 면에서 나라를 위하는 데는 얼마든지 해 줄 겁니다. 뭘하 자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대한민국의 혼란의 이 환경에서 바른길을 밝혀 가지고 이 민족에 도의적인 표준을 세워 놓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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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것은 뿌리를 박아야 돼요. 산 것은 커야 합니다. 세계일보가 여러분의 등골에, 여러분의 발판을 뚫고 설 수 있게 뿌리를 박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요원이 몇 명이냐? 거름을 흡수해 가지고 싹으로 나와 틀림없이 바른 종대로 뻗쳐 크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나오게 하느냐? 내가 남기고 싶은 언론계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로 내가 얼마나 만드느냐? 나라는 사람은 한번 일을 맡기면 절대 먼저 버리는 사람 아닙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주)일화 용인맥콜공장 준공식
| (주)일화의 용인 맥콜공장 준공식이 1988년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부모님 양위분을 비롯해 1천여 명의 내빈 및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참아버님께서는 약 1시간에 걸친 말씀을 통해 일화 가족의 사명과 일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
여러분이 오늘 이와 같이 맥콜공장 헌당을 했는데, 이제 무엇을 헌당해야 되겠느냐? 이 집을 헌당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무슨 뭐 기자재를 헌당하고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공장이 좋고 아무리 기자재가 훌륭하더라도 훌륭한 이 환경을 움직일수 있는 주체 되는 훌륭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이 필요하다이거예요.
사람은 혼자만이 아니예요. 전체 일화 그룹이라는 것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체제를 이루어서 여기에 각자가 높이 올라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각자가 대표적인 입장에서 끌어올리는 입장에 서면 왼손 바른손도 올라가고 머리도 올라가고 몸뚱이도 올라가게 되고, 그러면 일화는 자연적으로 국가 앞에 인정을 받지 않을 수 없고, 아시아에 드러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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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맥콜공장 준공테이프를 끊기전 기도하시는 참아버님
을 수 없고, 세계에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일화 그룹 요원들이 맥콜 주인이 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맥이라는 것은 혼魂을 말해요. 천운을 움직일 수 있는 주류를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제 시작했으니···. 금년 1988년 6월 8일 오전 열 시에 헌당식을 했는데 이제부터 이 맥콜 공장이 올라갈 것이냐 내려갈 것이냐? 이걸 생각할 때 사장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좋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기세가, 맥박이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세가 한국적이냐 세계적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한국적이다 할 때는 아무리 올라갔댔자 한국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계적일 때는 일본을 넘고 미국을 넘고, 이렇게 되게 되면 세계적인 천운이 협조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 생각해야 할 것은, 여기 서 있는 내가 생각하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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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이 청량음료계에 있어서의 왕자는 하늘을 대표한 것이 돼야지, 이 사탄세계, 돈을 벌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청량업계의 어떤 일등 품목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겁니다. 이걸 격파해야 배요. 어떻게 하든지 격파해야 됩니다.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나입니다.
이거 몇 년 동안 만들었어요? 1986년 8월부터 시작했지요? 공장 착공한 것이 10월 이후예요. 그러니까 2년도 안 되었어요. 일년 반에···.보통 공장을 만들려면 5년 6년 7년 8년이 걸려요. 째까닥 해치운다구요. 그렇다고 막 해치운 게 아니예요. 여기 공장보고 '공장을 왜 그렇게 지었노? 그러는 사람 봤어요? '이게 무슨 공장이요? 호텔 빌딩이지 그런 거 알아요? 일화에서 일하는 녀석들, 여기가 자기 처음 취직 한 곳이라고 해서 세계 공장이 전부 다 그런 줄 알아? 천만에요. 세계에 제일 가는 공장인 걸 알아야 됩니다. 왜? 문총재의 얼굴 간판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간판이 붙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잘 지어야 돼요.
이번에 저 미국 회사 책임자들도 와 가지고는 빙빙 돌며 '일화는 라인 장치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 있소?" 하고 찾아다니는 거예요. 가만 들어가 보니까 굉장한 호텔 빌딩 같은 걸 지어 놓고 라인을 떡 해놓았다 이거예요. 그런 공장을 처음 본다는 겁니다. 그런 공장은 아무나 만들지 않아요, 돈이 아까와서.
그러면 문총재는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출발을 할 때부터 몇 년이아니라 몇백 년을 바라보고 했습니다. 내가 그렇다구요. 통일산업도 그렇게 만들었지만 말이예요. 세계에 제일 가는 공장을 지었습니다. 통일산업에 가게 되면 문이없다구요. 세계의 최신식 시스템을 전부다 받아들여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일화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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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운동 자금조달 사업
맥콜은 병이나 캔보다도 패트 있잖아요. 큰 것? 그게 팔기 좋을 겁니다. 요즈음 없어서 못 판다구요. 한 병에 캔 맥콜이 일곱 개 이상 들어간다나요? 그게 천 원인데, 그걸 앞으로 집집마다 배달해 준다는 거예요. 아마 한 병 팔면 300원은 이익이 남을 것입니다. 그거 1천만 가구에 매달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예요. 한 집에 한 병씩만 팔아도 30억이 남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국민연합 활동비가 매달 30억이 나옵니다. 한 달에 한 집에서 한 병만 먹겠어요? 경쟁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오늘도 내가 수원서 오다가 기흥 병공장에 들렀다구요. 어떻게 패트공장 신설할 장소가 없겠나 해서 말입니다.
한 달에 천만 병이면 대단한 거라구요. 한 달에 못해도 5천만 병, 한 집에서 못해도 다섯 병은 먹고도 남겠지요. 하루에 한 병 먹을 텐데요. 대단한 자원이라구요. 이것이 일단 자리잡혔다 할 때 그다음에는 음료수는 무엇이든지 우리가 보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국콜, 애국콜이라고 알려 가지고 맥콜은 '국콜'이고 코카 콜라는 '양콜' 해서 먹지 말자고 선전해야 되겠어요.
설봉도 맥콜 중심삼아 가지고···.수안보 만든 것도 교육하려고 한거예요. 현재 앞으로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를 중심해서 부곡에도 온천 호텔을 사려고 그런다구요. 통일산업 순회시켜 가지고 데려다 거기 가서 하루밤 재우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자기들이 순방해서 한번 봄으로 말미암아···. 돈 몇천 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돈 한푼 안 들이고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다구요.
내가 설봉호텔 사고 수안보 와이키키 호텔 산 것은 이거 하기 위한거예요. 왜 온천 호텔을 샀느냐? 온천 호텔의 풀장이라는 것은 춘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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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언제나 쓸 수 있는 거예요. 비수기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산 거예요. 설봉도 우리가 56억 줬지요? 순전히 맥콜 공장 중심삼은 코스로 만든 거라구요.
이번에 내가 후루다한테 보고를 들었는데 말이예요. 일본 통산성에서 우리 맥콜 들어오는 걸 실험소에 의탁해 가지고 분석 검사한 결과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비타민 A가 현미밥 네 공기에 해당하는 분량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비타민 B가 말이예요. 계란을 네개 먹는 양에 해당하는 게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비타민 C가 오렌지 주스 다섯 컵 먹는 양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야! 내가그걸 듣고 이거 뭐 참···.그러니까 밥 먹지 않아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비타민 에이는.(웃음) 또 계란이 네 알이 들어가 있고 주스가 다섯컵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코카콜라에는 비타민 에이, 비, 시도 안 들어 있다나요? 앞으로 이제 이게 전체 선전되게 되면 코카콜라 세계는 왕창 후퇴해 버릴 거라는 그런 보고를 들었다구요.
이게 전국적으로 기반이 닦아지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수산사업입니다. 앞으로 고기를 전부 다···. 제주도에 냉동회사를 하나 샀어요. 그걸 내가 사 주면서 이 냉동회사에 비축해 둔 어물을 소매상이 파는 가격보다 싸게 팔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3, 4백만원이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매일. 자꾸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하면, 이와 같이 냉동시설을 조그만 도시에 하나씩 만들어 놓고 소매값보다 조금 싸게 팔면 그 지방에 있는 고기장사들의 물건은 안 팔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한테 와서 다 사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전국적인 판매로가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일화는 뭘하자는 거냐? 우리 차가 있잖아요? 차가 이제 몇천 대가 될 거거든요. 그 차들로 고기를 싣고 새벽마다 부락부락을 찾아가서 종을 울리면서 도매금으로 넘겨 주는 겁니다. 부탁을 정해 가지고 부인네들에게 바구니에 이고 나가서 팔라고 나눠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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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각 부락마다 판매 책임자를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쟁탈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못해도 30만원 내지 50만 원은 벌게 될 것입니다. 부락을 딱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게만 하면 누가 고기를 시장에 가서 사먹겠어요? 거기서 파는 사람이 전부 먹게 돼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조직판매만 되었다 할 때는 모든 생활 필수품, 그다음에 식료품 일체를 우리 트럭으로 언제든지 무엇이든 배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조직이 편성되는 거라구요.
통일실업 제품들
지금 여기 통일실업에서 양복을 만들고 있어요, 양복, 양복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전세계에 내려고 그래요. 여기서도 무엇을 내가 지시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양복의 소매는 소매가 다르다구요, 왼소매 바른 소매가. 같이 꿰메면 안 된다구요. 그래, 이걸 청부 주는 검니다. 몇천 개 몇십만 개, 밥 먹고는 전부 눌러 앉아 가지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실을 끊지 않고 한꺼번에 전부 다 밀어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밀겠어요? 그렇게 전부 다 분업화시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전국 가정, 부락마다 그걸 배급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앞으로는 직조공장에서 원단이 나올때 양복 수십만 벌에 대한 재단까지도 그 회사가 책임지고 하는 겁니다. 그건 해 주게 되어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자기 양복 기지(옷감)가 나가게 되었거든요. 이래 놓으면 재단한 것을 그냥 그대로 양복 기지 값대로 가져오는 겁니다. 가져와 가지고는 지방으로 전부 다 떼 맡기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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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이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장은 없고 전국의 가정들이 공장이되는 겁니다. 직조공장에서 직접 갖다가…. 여기 일반 양복 만드는 데서는 도심지에 공장 만들려니, 기지 사고, 그다음에는 시설해 가지고 경영관리, 무슨 금전관리, 인사관리, 그다음에는 부대시설, 그다음에는 또 세금, 얼마나 많이 뜯기나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직접 가는 겁니다. 전국적으로 하는데 세금이야 거기 가 받으라는 거예요. 우리한테 받을 게 뭐 있어요?
이렇게 나눠 줘 가지고 그다음에는 모을 장소가 필요하니까 그때는 우리 교회를 활용하는 겁니다. 교회를 활용해 가지고 기술자 몇 사람 딱 해 가지고 일본이면 일본에 직접 부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격 경쟁에서 우리를 당할 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만 되는 날에는 와이셔츠로부터 티셔츠도 전부 그냥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시계입니다. 원자재가 적게 들어가고도 비싼 물건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크리스찬 베르나르 불란서 시계 공장이 있는데 우리 시계가 유명하다구요. 뭐 오메가니 무슨 롤렉스가 있는데 우리 시계와 같아요. 같은 공장에서 만든 그 기계를 가지고 부속품을 만드는 겁니다. 똑같은 거예요.
우리가 나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는 디자인에 있어서 세계 첨단을 걷고 있다 이겁니다. 불란서에서 지금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는, 우리가 전시회 한다 하면 전세계에서 날아오는 겁니다. 디자인 본따기 위해서. 그러니까 불란서에서도 그게 유명해진 거예요. 지금.
그다음에는 뭣이 나오느냐? 다이아몬드입니다. 보석, 이 보석 같은건 말이예요. 집안에서 전부 다.….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들 수 있다구요. 전용기계만 딱 만들어 주면 방안에서 조금만 하면, 모터 돌려 가지 고 소리도 안 나게 전부다 앉아서 할 수 있다구요. 책상 위에다 보도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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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놓으면 책상 위에서 하다가 떼 놓고 미닫이 안에 집어 넣고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 가정 공업으로서 그런 고급품을 만들 수 있
다구요. 더욱이나 약소국가인 한국 같은 나라는 원자재가 적게 들어가고도 비싼 물건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면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보석물, 시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금조성과 예치
이번에 1천만 국민연합회원을 모집했는데, 그 사람들이 일인당 1년에 만 원씩만 내면 얼마예요? 1천억. 우리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가정이 소모하는 필수품 전부를 책임지고 원가로 배달해 줘서 한 달에 만 원씩만 이익을 내게 되면 1년에 1조 2천억 원의 돈이 생깁니다. 그돈을 어떻게 다 쓸 거예요? 그거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내 말을 들으면 돼요.
그리고 앞으로 판매한 것은 개인들이 절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교구장하고 교회 책임자의 관리 밑에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지방의 지서장, 면장이 협력해 가지고 후원회를 만들어 지방유지 한 천 명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대표자로 선정한 우리 교역장이면 교역장하고 그다음에 면장, 지서장 그런 대표자 이름으로 예금하는 겁니다. 예금해 놓고는 말이예요, 빼 쓸 때는 언제든지 그 세사람이 사인해서 쓸 수 있도록 딱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후원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서명 날인한 모든 유지들은 한 사람이 한 달에 5만 원씩 내게 하는 거예요. 무슨 물건이든 봉사해라 이겁니다. 공무원들도 월급에서 월정헌금이나 경상비를 정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천 명만 하더라도 5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5천만 원 아녜요? 그 5천만 원을 한 지역에서 어떻게 다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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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공적으로 모아 가지고 우리가 피땀 흘려 애국한다는 사실을 모두 보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입장만 되거들랑, 후원회 요원들한테 한 달에 얼마씩 정기적인 배당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중고등학생들, 국민학교 4학년 아이들 껌 사 먹는 돈까지 다 긁어 모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북한해방을 위해 전체를 경제적 자원으로 돌릴 수 있게끔 지방유지로부터 면장, 지서장, 학교 교장, 학부모까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기원전이 필요합니다. 통일기원전에 와서 열렬한 감동을 받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줘야됩니다. 그리고 방문기념으로 완장하고 자루를 하나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거기에 담고 다니면서 팔아 예금할 수 있는 자루,10년을 써도 구멍이 나지 않을 천막 기지로 만든 자루를 하나씩 주라는 것입니다. 그걸 차고 모금운동을 하게 하는 겁니다.
국수집이 있으면 중고등학생들이 들어가서 '당신 한 달 동안 북한 사람 국수 한 그릇 사 준 셈치고 돈 내소!' 그러면 돼요. 식당마다 들어가서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기차나 버스간에서도 얼마든지 받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위기를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욕을 먹겠어요. 칭찬을 받겠어요? 거기서 하나도 빼내질 않아요. 그건 반드시 공금으로서 기관장 이름으로 예치해 놓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 있으면 신문을 통해서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쟁시키는 겁니다. 지금까지 지방색을 띠고 서로 경쟁하던 패들, 애국운동에 있어서도 경쟁하라 이거예요. '전라남도 왜 지느냐? 김대중 왜 지느냐? 김영삼이 왜 지느냐?' 그렇게 경쟁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모아서 교육비로 조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사적 재료로 준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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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에서 차를 400대 사는 거라구요. 그것이 좀더 효과가 있거들랑 800대도 살 수 있고 1,000대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지원을 해 주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책임지웠으니 판매한 금액에 손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교구 직속 관할에 둬두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 11월 6일날 (1988년 11월 6일, 남북통일전국학생총연합 주최, 북한해방 시민학생실천대회, 서울 동숭동 대학로 3만여 명 참석) 전부다 한 3만 명이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학생하고 시민이 모여 가지고 이북 대해 가지고 뭐라 했느냐 하면 155마일 전선에 전부 다 뭐냐 하면 말이예요, 무료 공급하는 배급소를 지어 가지고 남한에서, 자유세계에서 몰아다 전부 쌓아 놓을 테니까 너희들 무료로 가져가라! 김일성이한테 그렇게 제안을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