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생애노정 8권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2) 4. 남북총선거 대비 통반격파 활동

만리향 | 20221112210526

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2) 

 

4. 남북총선거 대비 통반격파 활동

 


   예상 총선거전과 통반격파


   이제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통반 격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리단위까지, 통까지 교수 아니면 대학원 석사 출신을 배치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에 우리 통일교회가 국회의원을 아무리 많이 내보내더라도
남북총선거 시대에 있어서는 정당이 다 깨뜨려진다는 거예요, 무효예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현정부와 현국회가 방어를 못 해요.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때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북괴는 지하조직을 통해서 김대중씨를 출마시키기 위해 무제한의 돈을 투입할 것이고, 김영삼씨를 지원할 것이고, 김종필씨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난립해라 이거예요. 어중이떠중이 많이 나와라 이거예요. 그러나 북괴는 단일 후보예요.
   저들은 정치공작대를 가지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샅샅이 이론적으로 남한에 있는 북한 누구의 사돈의 팔촌까지 관계된 역사적인 사람의 이름을 다 물어 가지고 지금 뭘하고 있는지, 똥구덩이까지 파 가지고 선전할 거예요. '어쩌면 저렇게 잘 알 수 있느냐, 어저께 나왔는데' 하겠지만 그렇게 준비완료를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밤중같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면 다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교수들을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는 통·반에, 반상회를 하는데에 교수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교수 3만 명을 동원해서 매일 한 반에 교수 한 사람씩 거쳐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쳐가는 교수들의 말을 듣게 될 때 그 통 · 반이 녹아나겠어요. 안 녹아나겠어요? 자기 집에 교수들이 1년에 열 명만 다녀가더라도 전부 다 김일성을 때려 잡아야 한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주일에 한 사람만해도 50명씩 연차적으로 전국을 돌 수 있게 돼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갈 데가 없어요.
   그렇지만 북한은 우리의 통·반을 격파 못 합니다. 북한이 아무리지하공작을 하더라도 통·반까지 드러내서 격파운동, 소화운동 못 합니다. 점조직과 선조직은 왔다갔다하면서 조직할 수 있지만, 통·반격파는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진다구요.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도 다 걸립니다.
   남한에서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해 놓는 거예요. 그렇게하여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 '아이고 맞구나!' 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딱 해 놓고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이북으로 들어가야 돼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위해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형님에게 몽땅 줘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 놓으면 북한의 김일성은 완전히 굴복할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이제 돌아가서 중공을 다리 놓아 가지고 안동현에 큰 구호촌을 만들어 가지고 용암포에다가 배를 갖다 대고말이예요, 북한에 트럭으로 구호물자를 실어 날라야 됩니다. 그거 나를 때는 한국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예요. 중동 사람이나 구라파 사람들이 북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그들의 조직을 통하여 안 나누어 줍니다. 우리가 나눠 줘야 되는 겁니다. 나눠 주는 데는 우리가 조직한 반조직을 통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 나누어 주면서 실태조사도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중공을 가운데다 놓고 북괴와 우리가 이론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교류와 더불어 학자 교류도 하면서 중공 무대에서 이론투쟁을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내려가서 강의하는 데 있어서, 우리 국민연합 결성하는 데 있어서 김일성이를 때려 죽여야 된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구요. 김일성도 구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김일성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김일성이 이랬다고 증거하는 것보다도 김일성 자신이 '내가 그랬다' 하는 그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얼마만큼 사탄 놀음  했다는 것을 자기가 말하게 말입니다.
   이제 통 · 반 지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걸 격파해야 돼요 지금 전국적으로 매일 이북에 올라가는 비밀 통신이 280건 이상이어요 서울만 해도 150건이 넘습니다. 이게 다 박혀 있는 거거든요. 그것을 매일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 수천 명이 박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서워서 전면적인 진군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면적 진군을 하되 김일성이도 앞으로 다 구해 줘야 되니까···.우리가 지옥해방까지 주장하는 패들이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위험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연합 중심한 통반격파


   우리가 제일 주목해야 할 것은 적이 어디로 침투해 들어오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통 · 반입니다. 통 · 반을 통해서 침투해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통·반을 어떻게 조직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요전에 내가 국민연합을 만들어 놓고 돌아가면서 조직편성을 할 때 통일교회 조직, 승공연합 조직, 국민연합 조직을 했습니다. 이 세 파를 그냥 횡적으로 볼 때 누가 첫번째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첫째는 통일교회이고 그다음에는 공연합이고 그다음에는 국민연합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첫째번도 둘째번도 전부 다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했습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그걸 형태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머리입니다. 그다음에 승공연합은 싸우는 힘이고, 국민연합은 발입니다. 그런데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머리에서부터 하는 것이아니라구요. 아래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려가서, 아래를 중심삼고 승공연합도 돌아야 되고 또 통일교회도 돌아야 돼요. 그래야 마지막 센터가 돌기 때문에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게된다면 승공연합 자리, 국민연합 자리는 끝장이 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게 마지막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국민이 돌아야 돼요. 국민이 돌아야 한다는 거예요. 개개인이 도는 데는 대한민국 4천만 국민이 전부다 같은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에 가서 하나되느냐? 통·반에 가서, 통 · 반에 가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입니다.
   전체 면과 통 · 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 나라체제는 큰 둘레예요. 도체제는 그다음 둘레이고, 군체제는 그다음 둘레입니다. 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은 그다음 원형이 되는 거예요. 복귀는 개인복귀에서 가정복귀 · 종족복귀 · 민족복귀 · 국가복귀·세계복귀,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체제적으로 볼 때 국민연합도 국가조직과 같이 도조직이 있고, 그다음에는 군조직이 있고, 면조직이 있고, 리조직이 있고, 반조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것이 한 체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반은 무엇을 대표하느냐? 물론 통을 대표하지만 거기에는 이중목적이 있다구요. 직접목적은 반을 위한 것이고, 전체목적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과 통을 하나 만드는 것은 국가를 하나 만드는 초석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인체구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박아야 되느냐? 이 뿌리를 도에 박아서는 안 돼요. 도 아래군이 있고 군 아래 리가 있는데, 이것이 붕 떴으니 여기에 사탄이 들어와서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반에 뿌리를 박아야 돼요.
   지난번(1,23.) 40명을 기대장으로 배치하면서 40개 면을 책임지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에는 12만 개의 반이 있습니다. 통일교인 3천 명이면 돼요. 한 사람이 40개 반을 책임지는 거예요. 우리 홈 처치 이론이 그거예요. 사구 삼십육4×9=36입니다. 왜 360집을 잡았느냐? 360일은 음

                                                        남북통일을 위한 리통단위 승공강연회 및 결성대회

력 일수예요. 360은 12수의 3의 배수도 되지만, 4수는 사탄수요 9수도사탄수입니다. 이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래서 360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40개 반을 민족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10수를 대신해서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40개 반을 동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4수를 채워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고 못해도 네 사람 이상씩 배치해서 이 일을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연적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
   서울의 통·반격파를 어떻게 할 것이냐? 3천 명의 정예부대를 동원해서 하는데, 한 사람이 몇 곳씩? 40개 반을 받아서 하면 됩니다. 이건 이 시간에 선생님이 특별히 명령하는 것입니다. 홈 처치는 다들 갖고 있지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반을 격파하는 거예요. 그것을 지배해야 돼요.


    전국민 사상무장


   이 국민을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교육할 길이 없습니다. 집권자의 부패, 그 자체를 다 알고 있는데 교육할 길이 없어요. 나는 뭘 생각했느냐? 향토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글 모르는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곳에다 교수를 300명씩 엮어 가지고, 통 · 반장까지도 대학원 출신자들로 해 놓으면 그 교수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선생과 교장, 국민학교 선생과 교장까지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시교육위원회, 도교육위원회를 중심삼고 그 단계에까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교장까지 전부 다 승공사상 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어린애들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맡겨라 이겁니다.

   내가 종단을 중심삼고 후원하는 것도, 초교파운동을 지금까지 내가 진행시키는 것도, 승공활동을 하는 것도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세계 통일의 기원이 되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남북해방은 세계인류의 해방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는 하나에요. 그것 밖에 없어요. 딴 게 없습니다. 그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해방을 위해서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에게 손을 대 가지고 역사에 없는 놀음,정부가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3년동안 구라파의 유명한 박사님들, 일본의 유명한 박사님들, 한국의 박사님들을 중심삼고 전국 시·군에서 강연하게 한 걸 알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 교수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 교수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수가 안 하려고 하거든 구라파 서구사회의 교수들 투입해서 할 거예요. 
   전국민이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국을 중심삼고 전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교수들을 배치해야 됩니다. 최고의 교육자들을 배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시키면서 그 교육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육기관을 빨리 연결시켜야 합니다.   대학교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엔 중고등학교, 국민학교를 다 연결해야 됩니다. 또 교육기관장 및 교사를 빨리 연결해서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교육 활동을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건 뭐냐면, 학생을 중심으로 활동을 연결시키자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통한 활동을 전개해서 상하좌우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할 일은 그 학생들을 통해서 학부형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육기관과 학생을 통해서 일반 가정 사회까지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로부터 국민학교까지 연결하여 학생들을 통해서 구역까지, 사회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횡적 기반 위에 종적인 국가까지 전부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선생님들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과 교수들이 하는 거예요. 학교에 데려다가.
   그다음에는 공무원 조직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삼고 민간 조직을 연결시켰으면, 공무원 조직을 동화시켜야 합니다. 그 공무원 조직을 통한 국가기관을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다시 말해, 공무원 조직의 일원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사회 유지라든가, 그런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한 동문회, 또는 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 지방에 있어서 하나의 핵으로 연결시켜서 지방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학부형들, 학생들과 선생들,그다음엔 공무원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남한 자체가 앞으로 우리를 안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와 승공연합, 국민연합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사상무장을 철저히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기관을 중심삼은 무장뿐만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사상무장을 일원화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아벨적인 우리의 사상권이 가인적인 사상권을 흡수해서 장자권 기반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