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2)
2.연초주요행사
원리 및 승공강사 특별수련회
| 참아버님의 지시에 의해 '원리 및 승공강사 특별수련회' 가 1988년 1월 3일부터 23일까지 전본부교회에서 기관 기업체에서 선발된 82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1차 수료한 35명은 25일부로 전국 기대장으로 파견됐다. 2차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48명의 수련생이 참석한 가운데 역시 전본부교회에서 있었다. 강의는 안창성 강사가 전담했다. |
가정에 들어가서 불을 붙여야 사탄이 가정을 깨뜨리려다 전부 다 도망가는 거예요. 1차가 통. 반격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제일의 정예군을 일선에 내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 이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안창성을 미국에서 오라고 한 것도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들을 가르쳐 주던 세계적 운세를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강의는 누구든 다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을 가르쳐 주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을 알게 하기 위해 한국에 불러들인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에게 지지 않게끔 앞장서서 뛰면서 아담국가의 책임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국가적 책임을 지기 위해 남북통일을 위한 경제권을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에게 져서 되겠어요? 인간복귀를 위해서 일선에 서야 되는데, 후방 사람들이 위용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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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할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일선으로 출동명령을 하기 위해서 금년 벽두에 이런 수련을 하는 거예요.
요전에 기대장 40명을 보냈는데 뭘하라고 보냈는지 알아요? 한 사람이 40개면씩 책임을 지고 성전 짓는데 달려들라고 한 거에요. 땅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남북의 흩어진 민족을 수습하고, 북한의 잃어버린 교회와 피폐해진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성전을 회복하여 북한 땅을 복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남북이 하늘의 품에 품기는 그런 나라권 내에서 성전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가는 40명은 전부 다 자기 출신 면으로 호출 명령을 한 겁니다. 여기 서울에 와 있는 패들도 자기 출신 지방 교회로 전부 보내야 돼요. 서울이 문제가 아니예요. 통· 반 결성대회가 끝난 다음엔 전부 다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집 지을 준비를 해야 돼요. 나중에 못 짓는 날에는, 그 가운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있다면 뼈다귀를 걸고 넘어질 것입니다.
도원빌딩 준공식
| 1988년 2월 1일, 참부모님 양위분을 비롯한 각 기관장 및 식구 3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도화동 292-20번지에서 도원빌딩 준공식이 있었다. 도원빌딩은 지상 15층, 지하 4층으로 대지가 573평, 연건평 4057평 이다. 참아버님께서 준공기념으로 勝利統一'이라는 휘호를 내려 주셨다. |
요즘에 떡 잔치한다는 소문 들었어요? 전부 다 돈을 줘 가지고 가서 잔치하라고 했더니 '저놈의 자식, 언제는 망할 것처럼 쫓겨다니고 그러더니, 언제 성공해 가지고 와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 가지고 잔치하고, 막걸리를 사 먹이고 야단법석하니 좋다. 하하하' 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박수)
통일교회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잔치를 하는 데는 자기 일족만 데려다가 잔치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방네 잔치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도원빌딩 낙성식을 했는데, 통일교회 일대에 비로소 처음으로 빌딩을 지었어요. 내가 그런 빌딩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세계를 위해서 뿌렸어요. 미국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일본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나서 한국에 와서 도원빌딩을 지었습니다. 도원빌딩 알아요?
도원빌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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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게 될 때 부끄럽습니다. 그것 만들어 놓고···. 땅을 그것밖에살 수가 있어야지요. 마포 할 때 마 자는 마귀 마魔 자예요. 악마의 포에다가 우리의 닻줄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 마 자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삼 마麻 자이지만 난 생각하기를, 악마는 자기와 가까운 발음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마포魔浦라 이거예요.
낙성식하는 그날 참석한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을 선물로 줬습니다. '문 딱 잠가라' 하고 말이예요.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해 왔느냐? 내가 통일이라는 통일교회를 왜 만들었느냐? 통일교회 회사 패들도 선생님을 처음 보는 녀석들이 있었거든요. 그건 전부 외부사람들입니다. 이놈들을 세워 놓고 한바탕 얘기하고는 '문 닫아!' 한 다음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씩 줬어요.
그 5백만 원을 왜 줬을까요? 거기에는 나를 처음 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닙니다. 회사 패들이예요. 그게 아주 장안에 소문이 났을 것입니다. 난 재벌도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손님같이 나타나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5백만 원씩 3백 명이면 돈이15억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아까워요. 내가 어디 가 가지고 하루 점심한 끼 먹고도 20억 사인하고 하는 판인데, 외부 사람들을 그냥 대할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총재 이름 아래 들어와서 밥 먹고 사는데 말이예요. 그런 상대적인 보답도 해 주고 다 그래야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 15억을 딱 주면서 하는 말이, 당신네들 고향에 가 가지고 떡 잔치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18일이 정월 초하루이니만큼···. 1988년은 천지 운세가 한국을 찾아오는 때라는 거예요. 올림픽도 벌어지고 그러면 북괴는 코너에 몰리고, 문총재가 득세하는 때가 오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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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목사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취임
| 이재석 목사가 1988년 1월 21일에 열린 한국종교협의회 제31차 이사회에서 새회장으로 선출돼, 2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각 종단대표 등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 |
종교협의회가 있잖아요? 거기 장長을 해먹은 사람들을 보면 천주교 노기남, 그다음에 강원용, 그리고 청담스님 뭐 이런 패들이예요. 또 대학교 총장 해먹던 패들이고, 그 사람들은 그래도 교단 꼭대기에서 소리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번씩 다 해먹고는 이번에는 문총재를 모시자는 바람이 불었어요. '장들이 전부 추대하는데 아무리 유명한 문총재라 하더라도 이 말씀은 들어야지요' 하는데 ‘노' 했습니다.
왜 '노'했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남북통일을 하는 데 정성을 다하기도 바쁜데, 무슨 종교협의회 회장이 되어 뭉개고 그래야 되겠어요? 그런데는 마사가 많아서 가면 뭐 문총재가 어떻고 어떻고 할 거예요. 국민연합에 돈을 그렇게 많이 썼으니 종협에도 일억쯤 달라면 주겠지, 해 가지고 안 주면 별의별 마사가 다 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못한다고 그랬어요. 원래는 종단장이 그런 것을 하게 돼 있는데, 유명한 문총재가 못 하겠으면 교단장 이름으로 내역을 써 가지고 대신자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지금 이재석이가 그 감투를 쓴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종교협의회 회장이 떡 되었다구요!
우리가 종협에 들어갈 때 박양운 신부랑 수고했지요. 이제 종교학회에서도 월간지를 내야 된다구요. 월간지를 내서 세계 종교가들에게 보고도 해 주고 세계와 접근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야 싸움이 없다구요. 이 주간종교도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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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종협에 넘겨 줘도 괜찮을 거라구요??
여기 서 있는 우리 패들도 종협을 좀 도와주고 그래요. 통일교회패 따로고 종협패 따로라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아요. 난 석굴암에 가게되면 시주한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저러니까 이단이고 마귀지'그래요! (웃으심) 하나님 아래 모든 종교가 있는 거예요. 근본은 하나예요. 하나에서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종교세계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이런 연합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 일은 내가 죽더라도 천년 만년 찬양할 수 있는 일로 남아질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종협이 지금 18년인가요? 「종협 역사는 23년이구요. 저희가 가입한 것은 18년 되었습니다.(이재석 회장)」우리가 가입하면서 체體를 잡아주지 않았어요? '종단 말아 먹으려고 저 문 아무개가 저런다' 하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사람이 그래요. 암만 세상이 떠들어도 자기 양심에 가책 안 되면 편안히 잠자는 거예요. 반대가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반대를 받아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일을 잘하라는 거예요. 언제나 해이해지지 않거든요. 심각하다구요.
종협 회관 봉헌식
| 1988년 2월 17일, 참부모님 양위분을 비롯한 50여 명의 관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아쇼핑빌딩 12층에 자리한 한국종교협의회 강당에서 동 회 회관 봉헌식을 가졌다. 이날 참아버님께서 '一和統一'이라는 휘호를 내려 주셨다. |
〈축 도〉
아버지께서 종교를 세우시고 부여하신 본분의 책임을 다하려는 본연의 마음을 전체 환경에 연결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곳을 알고 이곳과 연관되는 모든 종단들과 모든 종교인들, 모든 시민들이 바라보는 전체 앞에 당신의 과업을 성취하시옵고, 종교를 세워서 뜻을 성사하려는 당신 앞에 세계사적 사명을 다하고, 온 민족과 교단을 하나같이, 온 인류와 종교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여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듭 바라는 당신의 소원 앞에 한국 민족이 책임을 다하고, 세계사에 남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민족정기를 이어받아 종교를 사랑하고 종교를 받드는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당신 앞에 이곳을 봉헌할 수 있는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이 종교인협의회의 나날이 전진하는 모든 움직임이 새로운 축복의 봄의 세계와 더불어 활짝 빛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에 봉헌하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앞으로 종협이 해야 할 것은 초당적인 면에서 협력해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공산당을 알아야 됩니다. 이북 공산당이 얼마만큼 체제가 강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40년 동안 완전 무장을 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북 사람들의 40년간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남한통일입니다. 눈, 코 등 오관 전체가 남한통일에 불타 있는 거예요. 그러나 남한 사람들은 북한통일, 북한을 해방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거예요.
여기 종협도 그렇다구요. 교단장들을 만나고, 그런 면에 있어서 이제 국내 자체의 힘으로 안 되면 국외를 통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외국의 종단들이, 세계 8대 종교 종단장들이 전부 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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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 한국종교협의회 회관 봉헌식 때 테이프를 끊고 있는 모습
현재 그런 만큼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교회를 한 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거기에 협력해야 되겠어요. 우리 국제 종교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지금 8개 종단들이 전부 수많은 종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습니다. 세종파 이상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 그 종단들의 종파 통합을 위한 경제력을 내가 후원하고 있어요. 그러고 있느니만큼, 세계적인 울타리를 치고 있느니만큼 그 사람들을 이제 어디로 끌고 갈 것이냐? 앞으로는 미국 정부의 레이건 대통령이라든가 국민의 대통령이 되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협 부처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미국 행정부에 부처를 새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있는 사상적 부처를 만들어서 세계 온 인류를 혼란된 사상 속에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기반을 닦고 있고, 상하원의원들로 조직을 편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도 그렇게 알고, 앞으로 종협은 이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종협은 초교파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제부터 교섭할 것은 꼭대기에 가서 하라구요. 요전에 예산 편성한것을 중심삼고 초교파 회장은 고문 자리에서 종협 회장하고 전부 다 의논하면서 고차적인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합해 가지고, 자기들만 알지 말고 말이예요. 종협은 초교파, 초종파적인 만큼 종단들이 협력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