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1) 6.정상회의 개최와 축복가정 부인 총동원

만리향 | 20220820131120

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1)

 

 

6. 정상회의 개최와 축복가정 부인 총동원


제1차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

   미국 워싱턴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평화재단(The Foundation for Peace International, 이사장:박보희) 주최로 제1차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가 1987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세계 전직 대통령 및 수반 15명, 전직 수상 20여 명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아버님께서는 개막회의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도전과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창설자 연설을 하셨다. 6월 3일에는 동 회의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서울선언' 이 채택됐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물질을 완전히 부정할 때, 자녀를 완전히 부정할 때 하늘의 사랑을 받은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참부모의 이름까지 부정하는 입장에서, 타락한 아담의 가정에서부터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물질에서 벗어났고, 아들딸의 참소조건에서 벗어났고, 그다음엔 자신에서 벗어났어요.
   그러면서 세운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 세계적 기준에서 승리한 기준, 사탄의 참소를 넘어선 부모의 권위, 참부모의 권위, 그 권위를 중심삼은 기반 밑에 선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축복가정···. 이번에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딸도 셋, 아들도 셋이 결혼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으로 보게 될 때는 완전히 해방권입니다. 6월 전까지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와야 된다구요. 한국에 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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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 1987.5.31.~6.4. 서울 롯데호텔

고···.
   그래서 서미트 클럽Summit Club도 6월이 되기 전에···. 5월 31일부터 시작한 거예요. 5월이예요, 그 모든 조건이 남지 않게끔 전부 다 가정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사탄세계와 관계 없이 하늘편 나라로 일방통행이 되는 것입니다. 일변도가 되는 거예요.
   6월 초하루날 서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정상회의를 할 거예요. 세계 지도자들 앞에 새로운 화살을 꽂아 놓을 것입니다. 너희들은 뭘했느냐? 나라를 버리고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하고, 자기 일당을 중심삼고 자기 일개국을 중심으로 위하다가 망조가 들었다는 사실을 파헤쳐 가지고···.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1)· 165
닙니다. 우주구원이예요. 국가구원이 아니예요. 세계구원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우리 남한 민족을 결속시키면, 6천만에서 4천만이면 3분의 2지요? 광야노정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이 3분의 2만 모세를 따랐으면 이스라엘은 개국과 더불어 하늘나라를 창건하는 데 문제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남한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안착지를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역사적인 선조가 다 몰려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총집결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정상회의할 때 3일 동안 이놈의 자식들의 머리가 돌아가나보자 하고 봤어요. 그랬더니 그 왕정상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전부 다말이예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내가 맨 가장자리에 있었거든요. 거기 앉아 있는데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그 왕들이 서로가 선생님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라고 별수 있어요? 정상 대접을 하는 거예요. 참석 안 한 녀석들은 한이 되지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고 조롱하고 해봐라 이거예요. 조상들 앞에 후대들이 벌을 한다구요.


    기조연설:세계평화를 위한 도전과 가능성

   존경하는 의장, 전직 대통령, 정부수반, 내각수상, 왕족, 귀족, 내외귀빈 및 신사숙녀 여러분! 평화추구의 일념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본인은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역사를 통하여 볼 때, 인간은 항상 평화를 갈망하여 왔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얻기위해 남을 정복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평화를 위해 항복을 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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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금세기에 이르러서는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국제간의 대립을 해결하고자 시도한 두 가지 귀중한 실례가 있는데, 그것이 곧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입니다.
   이런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평화를 이룩하지 못하였고 역사는 분쟁을 반복하고 있으며 파괴적인 폭력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평화를 성취한다는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까?
   그 이유는 바로 개개인 내부에서의 내적인 투쟁이 해결되지 않은채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분쟁은 이러한 개인의 내면투쟁의 발로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인간의 역사에는 두 가지 평행되는 사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인간생활에서 볼수 있는 이들 두 가지 사조가 바로 오늘의 세계에서 보는 두 개의 대립된 이데올로기의 근원인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평화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으로서 원천적인 세가지 단계를 엄숙하게 천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궁극의 세계평화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 다음으로 인간 상호간의 평화, 그리고 세계의 평화라는 3단계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바로 차원 높은 정신적 각성입니다. 세계는 하나님의 실존을 깨닫고 유신론적 원리에 바탕을 두는 세계관으로 재무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중심 세계관이 오늘의 가치 혼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각성의 근본은 종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횡적으로는 인간 상호간의 참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생존과 번영이 바로 협동정신에 달려 있습니다. 인류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대가족임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협동을 통하여서만 우리는 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의 문화 수준의 향상과 자유, 정의 및 존엄성의 확보를 기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 (1) · 167
이와 같은 협동정신의 바탕은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공동체의 모든나라는 오직 하나님에게 근원을 두는 공통된 가치체계와 영원불변의 원리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공통된 꿈을 갖고 있으니, 이는 이상세계 실현의 염원인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이를 지상천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요원한 듯한 목표입니다만, 실현될 수 있고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할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 창조주의 원래의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의 중요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이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는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가장차원 높은 모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이 회의가 소집되었다고 본인은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한 신성하고도 장엄한 소명을 받고 이 자리에 회동하였습니다. 우리가 달성하는 과업은 우리 자손과 모든 인류에게 주는 귀중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여러분께서 먼 여로를 거쳐 지구 한 귀퉁이에 있는 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와 탁월한 정치적 지도 역량을 크게 신뢰하며 우리의 이 과업을 통하여 21세기에는 새로운 평화시대가 이 땅에 도래할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 축복가정 부인 총동원

   참아버님께서 전축복가정 부인 동원령을 내리심으로써 1987년 6월 1일부터 섭리일선에 투입됐다. 1970년 12월에 이어 전체 동원으로서 두 번째가 되는 이번 동원은 1988년 12월 31일까지 1년 7개월간 친정고향, 시집고향, 옛 전도임지 등에 배치되어 조국통일의 전위대로 앞장서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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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지금 군이 몇 개소던가요? 172개소가 되지요? 면面이 3,300개, 그 면까지 우리 부인들 전부 이번에 동원해요. 3,300명 동원해야 되겠구만요. 그래 가지고 남자들을 끌고 나가야 되겠어요. 손대오, 어때? 복이 떨어지지? 3년 전도처럼, 1988년까지 동원해야 돼요. 이제 출발하면 1988년을 지나 1989년 중간까지, 만 2년 동원해야 됩니다.
   내가 이제 할 것은 여러분들의 후원 사격인데, 여기에 대통령이 반대하고 일본 정부가 반대할 지 모르지만 전부 꼭대기만···. 그래서 이번에 수상 대회를 하는 거에요. 수상, 왕들이 많이 몰려온다구요. 전부다 그 부인들까지 데리고 오는데, 150명에 대한 경비를 72만 불쯤 내가 지급했다구요. 72만 불이면 많지요? 6월 초하루에 한 7억 원을 써가지고 이렇게 해 놓은 거예요. 그거 다 탕감법에 있어서 필요하다구요. 6월 초하루. 그래서 한국에 이들이 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섭리 운세에 딱 들어 맞는 거예요.
   남북이 통할 수 있는 운세, 통일할 수 있는 운세와 더불어 국민이 선생님편이고, 그다음엔 나라의 왕 해먹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편이라구요. 그들은 가인 왕이예요. 이들이 전부 다 하나되면 말이예요, 그 나라의 왕, 아벨 왕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모든 운세가 한국으로 집결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돼요. 노아가 심판 끝나 가지고 며칠날 출발했던가요? 출발이 6월 초하루인가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수로 말하면 7수로 끝나는 거예요. 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7수로···. 6에다 1을 더하면 7수 아니예요? 역사는 선생님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어떻게 가야 돼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명령을 받고 나갈 때는 앗사:시원스레하게 하라 이거예요. 뒤도 안 돌아봐야 돼요. '당신 잘 있어' 하고, 눈을 똑바로 뜨고 백 번 볼 때까지는 괜찮아요. 뒤돌아서기 전에 몇천 번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보기 싫어서 돌아서면 뛰는


                                                                                                                              제2절 1987년-조국통일(1) ·169
겁니다. 그래서 나라를 찾아 가지고 돌아왔을 때는 그 남편이 잔치를 베풀어 놓고 여왕같이 모셔야 돼요. 수고했다고 하며 아들을 데려다 놓고, 어머니를 모셔놓고 경배를 해야 된다구요.
   자, 자기 고향에 돌아가는 게 제일 좋다구요. 이번에 자기 고향 군으로 돌아가야 돼요. 고향 군에 돌아가요. 고향 군에 돌아가 가지고 군지부장과 짜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옛날에 전도한 군, 전도하러 나갔던 곳 있잖아요? 자기가 제일 잊을 수 없는, 전도하던 그 지역으로 가서 다시 하라는 겁니다.

 

   부인 동원의 의의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지금 세계적 탕감권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노정에서 승리한 아담 자리에 서게 되면, 어머니는 승리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됩니다. 그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인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누가 품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품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낳았거든요, 타락도 어머니가 먼저 해서 그것이 죄의 뿌리가 됐고, 그것을 가지치기한 것도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명은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을 품어 가지고 장자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장자복귀를 하려면 혈통이 달라져야 됩니다. 혈통이.
  그러면 이번에 왜 여자들을 동원했느냐?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품어 가지고 돌이킬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왔기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기준에서 이와 같이 일만 해놓으면, 실제로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모든 사탄을 방어할 수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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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축복받은 가정의 자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축복을 받은 가정들은 혈통이 다릅니다. 뿌리가 다르다구요. 뿌리가 다르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마음대로 못 끌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별도의 종자예요. 사탄세계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를 갖고 나왔기 때문에 사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사탄의 줄기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편의 줄기가 세계적으로 벌어졌으니 이걸 접붙여 가지고 하늘편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혈통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부인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아담 입장에 있고, 남편들은 천사장 입장에 있고, 여러분 여자들은 선생님편 해와 입장, 어머니 대신 입장에 있습니다.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전부 뿌려 놨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 입장에서 부인들이, 어머니가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운 기준을 중심삼고 이번에 지방의 가정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부인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가는 것은 어머니의 분신으로서 선생님을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 가지고 그 가정의 여자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레아와 라헬같이, 종적인 면에서 여기는 형님의 자리고 저쪽은 타락한 자리로 서로가 상충의 자리에 있지만,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 앞에는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순응해 들어온다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자연굴복할 수 있는 조건의 기반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남북통일이라는 목적을 중심삼고 남한에 있는 가정들이 남편이나 아내나 자녀나 전부 다 순응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의 이 일은 최후의 제단을 준 거예요. 역사적인 탕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해방이 벌어짐은 물론이요, 세계 만민의 해방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까지 이루어지는 거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1). 171

                                            축복가정 부인들에게 말씀하시는 참아버님  1987.5.20. 본부교회  

예요. 참부모의 해방이 벌어지면, 지금까지 종교권 내에서 참부모를 나오게 하기 위해 희생한 모든 것이 반대로 되어 있지만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이 벌어져요. 이제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제단으로 해서 총탕감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적인, 우주사적인 소유를 위해서 자기 개인의 소유를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우주적인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으니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우주적인 부모로서 그 형제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책임을 위해 나서는 걸음이 부모가 가야 할 걸음입니다.
   최후의 제단의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금번 선생님이 들어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해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전부 다 우리 편에 섰다구요. 이제 어떻게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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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하느냐 하는 것에 주목하고, 전부 다 만민들이 바라보고 있는 이때에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여당 야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김일성 도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김일성은 총칼로 생명을 위협하여 가지고 남한 국경선을 넘으려 하지만, 여러분은 자원해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설 수 있는 무리들을 배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쪼개야지요? 자기 마음을,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나요? 제물이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가 제물된 입장에서 자기 주장을 못 한 거예요. 어린양이 죽으면서도 주인을 물고 차지를 않아요, 피를 흘리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반항하지 않고 절대 순응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가정을 고이 희생시켜야 됩니다.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바쳐 드리는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전진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이, 오늘날 현재의 통일가가 당면한 역사적인 사명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제단, 최후의 제단을 꾸미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집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의 가정의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조상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