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제1절 1986년 - 천국창건 5.김영휘 회장 총괄체제와 대학가 통일운동

만리향 | 20220530191804

 

참부모님생애노정 8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제1절 1986년 - 천국창건

 

      5. 김영휘 회장 총괄체제와 대학가 통일운동


       교회와 승공연합


   이번에 돌아와서는 교회를 먼저 방문하지 않았어요. 승공연합을 내세워 가지고 귀국환영대회도 열도록 했다구요. 여기 협회장은 뒤로 세우고 승공연합 최용석 이사장을 세워 가지고 환영대회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을 위주로 지금까지 활동한 것입니다. 
   이걸 보게 된다면, 그들은 가인들입니다.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가인이예요, 가인, 내적 외적으로 볼 때, 내적인 것이 교회라면 그것은 밖에 있기 때문에 가인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가인복귀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찾아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아벨의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를 먼저 대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서자 취급을 받아요. 서자와 같이 느낀다는 거예요. '아, 이거 우리의 모든 조직을 전국적으로 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하자는데 그 문선생은 우리 승공연합 총재가 아니고 결국 통일교회 교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서자와 같은 그런 입장에 있는 승공연합을 먼저 찾은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서자가 부모님 앞에서는 먼저 낳은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모든 안팎이 수습되지 않아요. 그것은 승공연합과 통일교회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한 모든 걸 복귀원리로 보게 된다면 승공연합은 가인의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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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는 지금 통일교회가 가인적 입장을 복귀해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나갔습니다. 그건 세계적이예요. 그러나 국가적 기준으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요, 승공연합은 가인의 자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이걸 하나 만들어 놓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달리 갈 데가 없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자연히 통일교회를 협조할수 있는 길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 복귀기반이 확정되어 남북통일의 영적 기반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이전까지는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함께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었다구요.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합하게 안 되어 있었다구요. 왜? 승공연합이 국가기준까지 올라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기준까지 올라간 다음에는 세계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이제 승공연합 최고의 기준이, 일본의 공연합, 미국의 공연합, 독일의 승공연합의 최고의 기준이 전부 다 세계적 기준에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도 거기에 비례해서 전세계 백 수십 개 국가의 반대, 그 모든 반대 세력을 다 꺾은 거예요.
   그래서 승공연합 군지부장은 통일교회 군교회장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도 하나 못되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또, 공연합 군지부장들도 하나 못 되면 올라 갈 길이 없다구요.
그것이 하늘로 가는 사다리입니다. 양편으로 전부 사다리를 이렇게 해 놓아야 여기에 가름대로 놓고 올라가지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여당 야당이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내려오소!' 해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싸워 가지고는 뭐가 된다구요? 사탄편이 되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철퇴가 내려치는 거예요.

   승공연합 전체가 교회 앞에 신세를 졌으면 교회에 그 이상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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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어 갚을 수 있는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또, 교회가 도움받았으면 그 이상 도와주는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상승작용···.심정의 유대관계는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눈덩이가 산에서 구르게 되면 불어나는데, 불어나면 말이예요, 집을 깔아뭉갤 수 있는 큰 사태가 나게 구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의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런데 거기에는 자기가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종과 횡이 완전히 하나될 수있는 거기에 자기는 무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그 구형이 커간다구요.


    김영휘 회장 섭리기관 총괄

  주요기관을 총괄하게 될 김영휘 회장 취임식이 1986년 5월 10일 청파동 본부교회에서 국제승공연합 최용석 이사장 및 식구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 회장은 국제승공연합, 대학기관 등의 모든 업무를 총관장하게 됐으며, 동년 11월 1일부로는 이재석 협회장이 이임하고 김영휘 회장이 협회장도 겸임하게 됐다.

   이제 통지부장을 안고 소화하지 못하는 날에는 12만을 소화할 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승공연합이나 교회나 학생회나 이 전부가 통지부장 일원화운동! 사상을 중심삼고 일원화운동! 이 사상적인 일원화운동을 한 기반 밑에 행동일원화운동! 이것을 어떻게 끌어내겠어요? 사상기반이 일원화 안 돼 가지고는 행동기반이 일원화될 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거기에 있다구요.
   앞으로 교회발전은 다른 데에 있지 않아요. 교회를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승공연합과 협회에 총책임자를 내세운 것은···. 지금 그렇다구요. 재석이가 협회장이 아니예요. 김영휘가 협회장이예요. 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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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총책임자도 창림이가 아니예요. 전부 김영휘가 책임져야 돼요. 전체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제는 분립해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로 전부 집중해서 해야 됩니다. 격파운동을 할때 전체가 한 목적을 딱 정하면 모든 초점을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책임자가 둘이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재석이면 재석이는 협회에 이익된 일만 하려고 하지. 전체에 이익된 일은 생각 안 하거든요. 승공연합이면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고 승공연합 기반 확대하려고 그러지, 전체 이익은 생각 안 한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을 하나로 만든 거예요. 절대 권한을 가지고 안팎으로 손발이 돼 가지고 양손이 돼 가지고 하나의 물건을 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나라를 들어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들기 위해서는 교회는 바른손이 되고, 승공연합은 왼손이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로 보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 나라를 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거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머리가 둘이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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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명령 아래에 한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동안 부작용이 많았다는 건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조직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이 안 되어 있고, 조직체계의 사상적 개념이 안서있다 이겁니다. 조직은 장의 명령에 절대 굴복해야 됩니다. 조직은 조직장이 움직이는 거예요. 조직의 장이 조직을 통해서 딱 지시하면 그 조직요원들은 그 장이 지시한 목적을 위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거기에 어떤 부처가 있으면 그 부처는 조직장의 책임목표를 향해서 있어야지 그 목표를 부정한 부처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어요!!
   김영휘는 지금 뭘해야 되느냐? 김영휘가 지금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의 회장이 돼 있기 때문에 그 이름대로 된 거예요. 김영휘金榮輝광을 떨칠 수 있는 그 자리에 떡 서 있는데, 이게 뭘하고 있어?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자리인데 왜 그래?
   이번에 김영휘를 세운 것은 무엇이냐 하면 김영휘는 36가정의 세아들 중의 대표예요. 김영휘가 세 아들 가운데서도 세째라구요. 3시대가 올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문을 열어야 할 입장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키key를 잘 관리해 가지고 있다가 앞으로 하늘로 들어가 천국을 건설할 수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이가 60이잖아요? 나이가 많아서 다 틀리면 안 되니까 여기서 넘겨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 말은 뭐냐? 새로운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한다는 거예요. 정의에 앞장서고 사리에 명철해 가지고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흔적을 따라가는 환경을 정비해 가지고, 하늘이 어디 가든지 네활개를 펴고 기쁨으로써 안식처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의 천국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영휘는 이제 그렇다구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무엇이든지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선생님만큼 사랑 못 했고, 나라를 선생님만큼 사랑 못 했고, 교회를 선생님만큼 사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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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전통을 본받아야 돼요.
   지금 때가 세계 가나안 복귀 40년노정하고 딱 일치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지구성에서 가나안 복귀권 내에 이미 들어왔다는 거예요. 세계 기준에서 바꿔치게 될 때 누가 앞장서야 되느냐? 1세가 아니라 2세예요, 2세. 이번에 인사조치할 때 오래된 녀석들 다 지방으로 내쫓는 거예요. 그것을 종적으로 보게 되면 선배들은 형의 자리이고, 후배들은 동생의 자리지요. 선배의 자리는 가인의 자리이고 동생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예요. 


    남북통일전국학생총연합(통학련) 발족

   1986년 5월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 전국에서 대학생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남북통일전국학생총연합(하련) 결성 및 그 산하기구인 남북통일국민사상운동대학생자원봉사대(통민대와 향토학교자원봉사대(향자대) 발대식을 가졌다.

   지금 때는 2세의 때입니다. 2세를 수습할 때라구요. 누가 그걸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지도이념을 교육시킬 수 없다고 봐야 됩니다. 그것은 뭐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역사적으로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에서 전부 다 나팔을 본때 있게 불어야 된다구요.
   대학은 교수만 잡으면 다 되는 거예요. 대학 이사회하고 교직원하고 학생들만 해 놓으면 이 나라 살리지요. 지금은 갈 데가 없다구요. 그래서 이 통학련의 사명이 크다구요. 그러니 배포를 가지고 숨을 크게 쉬고 꽝꽝 냅다 쏘라구요. 그 이름이 대단한 거라구요. 남북통일 하겠다고 학생하고 교수들이 나섰다는 사실은 아주 혁명적인 내용이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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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전국학생총연합 결성현장 1986.5.15. 서울 고려대학교 민주광장

 


다는 거예요. 누가 뭐래도 이제는 될 만하다구요. 그 이름이 대단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젠 전체의 조직을 통일하는 거예요. 상하를 딱 조직하고 좌우 편성을 해 가지고 젊은 2세를 내세우기 위한 국민운동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지고 어떻게 북한을 요리하겠어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그다음에 대학가의 2세들과 형님들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종적인 입장에서 교수들이 가인 자리지요? 학생들이 아벨의 자리지요? 이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교학통련을 만드는 거예요. 이번에 그것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발기대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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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교학통련) 발족

   1986년 10월 11일, 참아버님께서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교학통련)을 발족시키고 '우리들 참으로 같이 살고싶구려'라는 제목의 말씀을 주셨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교수학생통일운동연합을 만드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조직편성을 중심삼고···.거 서울대학교가 아니예요. 지방대학 기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겁니다. 목적은 전부다 지방조직입니다. 천국을 위한 가정통 · 반장 조직입니다. 통 · 반장 조직하면 그다음에는 구조직, 그다음에는 시장조직 다 거쳐 나가는 겁니다.
   지난 1월 24일 한남동에서 교수님들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결의를하고 대 사회활동을 시작했고,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대 사회강연이라는 놀라운 역사적 페이지를 기록했습니다. 또, 그로부터 5개월 이후에는 세계 석학들을 중심삼고 일본 교수들과 여러분들이 협력하여 한국땅에, 한국 천지에 있어서 역사적인 새로운 말씀의 포문을 열었다는 사실, 이것은 세계를 넘어서 역사를 두고 기념할 수 있는 하나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더우기 고명하신 학자님들이 동원됐다는 사실, 그 배후와 그 인연된 내용은 어떻든간에 학자들이 선두에 섰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타이틀이 상당히 길어요. '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 이거 글자로 열 여섯 자라구요. 열 여섯 자. 앞으로 이것을 무엇으로 약해 부를 것이냐 하는 것은 여기 교수님들이 전문분야에 있으니깐 간단하고도 알기 쉽게 대표적인 글자를 추려 가지고 이런 운동을 제기해 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은 희망을 본인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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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가정을 안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가정을 가지면 부모를 모시고 그 다음에는 처자를 거느리는 이런 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가정과 같이 살고 싶구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 우리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어버이 대신 대표로 모실 수 있는 하나의 주권자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백성들이 '그대와 더불어 우리를 진정 같이 살고 싶구료' 할 수 있는 국민과 혹은 국가 지도자가 얼마나 있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이 범위를 넓혀 가지고 세계적으로 확대시켜서···. 그러면 이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어떠한 중심존재가 결정되어 그 중심존재와 더불어 '우리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그럴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대우주를 창조하신 대주재 되시는,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 할 때 하나님과 이 피조세계는 물론이고, 거기에는 인간은 전부 다, 과거의 인간, 현재의 인간, 미래의 인간이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이 같이 살고 싶구료' 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과 우주가 될 수 있겠느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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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운동연합, 좋아요. 이름은 거창하고 대사회의 명분을 가질수 있는 표제를 갖고 나왔지만 이북에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들과 더불어 같이 살고 싶으냐 이거예요. 40년이란 세월이 해방 후에 지나갔는데 그간에 이북을 얼마나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러기가 쉽지 않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향을 이북에 갖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아 이거 이북과는 반대되는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사람들은 이북은 먼 나라와 같이 지나가는 하나의 나라와 같이 생각될 수 있는 처지라구요.
   '진정히 진정히 우리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어' 할 수 있는 마음을 회생하지 못한다 할 때는, 또 하나의 외식의 단체를 형성해 놓고 역사의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철부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나는 이런 것을 주장하는 창시자로서 염려하는 마음뿐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이남 땅에 살지만 이북에 사는 그들과 같이 살 수있다는 나를 발견하고, 이북이 이렇게 어려운 곳이니 김일성의 독재정권을 알면 알수록 그 치하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남한 땅에 살지만 북한 땅을 바라보면서 밥을 못 먹고 목이 메어 가지고 불쌍히 사는 내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 당신이 주체라면 대상의 자리에서, 이 땅 위에 주체가 없다면 내가 주체의 자리에서 어느 한 날 나타날 것이다' 이럴수 있는 생활을 영위하는 운동이 여기서 벌어진다면 이북의 복귀는 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