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8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편찬의 글
새역사의 출발
- 참부모님 생애노정 -
참부모님 생애노정은 어느 성현, 현철들의 발자취나 어떤 내용의 역사 기술과도 비견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중심하고 기술될 수 있는 역사와 그 역사의 출발점이 있다면, 그것은 참부모님의 일대에서 시작하는 역사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역사란 어떤 민족의 역사나 세계의 문화사 등으로 이해하기 쉬운 데, 그러한 역사에 대한 기술을 진정한 역사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구원해 나오신 하나님의 섭리를 도외시한 채 인간의 역사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란 참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한 역사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참의 중심인 하나님을 기원으로 하여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갈 때 비로소 올바른 역사와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인류 역사상 참부모님 생애노정만이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노정이고 유일하게 하나님과 함께한 노정인 것이다.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한평생 몰리고 쫓기면서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찾아나오신 산 역사이다. 참부모님은 역사의 배후에서 인류구원섭리에 피땀 흘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그 천륜의 심정을 상속하여 생활전통으로 남기셨다.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없었던 역사배후의 하나님의 천정을 아시고, 그 심정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 평생 몸부림치시며 살아온 삶이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인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참부모님의 사무친 심정이 새로운 역사의 원동력이 되었고, 거기에서 형성된 생활문화와 전통이 복귀 역사를 이해하는 중심적 사료가 되는 것이다.
참부모님의 일생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삶이었다. 사랑하는 부모나 처자, 민족의 사정을 전부 저버리고, 그리고 아름다운 청춘도 초개처럼 버린 채 오직 천의天意와 천정을 따라 사신 삶이었다.
또한 참부모님은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형극과 고난의 삶을 사셨다. 모든 교단과 국가, 그리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반대하고 핍박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승리하신 삶을 사셨다. 실로 하나님 때문에 고난과 핍박을 받은 생애요,하나님 때문에 옥중에 수감되고 고문당하고 사지로 몰리는 생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대한 불평 한 마디 없이 오히려 하나님을 위로하며 참아나오신 생애였다. 이처럼 참부모님의 생애는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생애인 것이다. 참부모님께서 걸어나오신 길이야 말로 복귀섭리의 발자취요, 살아있는 역사의 근간近幹 자체인 것이다.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우리들 삶의 전형이요 모범이다. 참부모님의 생애와 동떨어진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참부모님이야말로 하나님과 우리 인류의 완전한 중보자가 되시고,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더욱 확인할 수 있다.
5
“앞으로 새로운 천지의 역사는 어떠한 역사가 될 것이냐? 과거에 여러분의 선조들이 엮어 온 애국지사의 역사는 더 이상 남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의 성인들이 남겨 놓은 그 역사도 안 남는 것입니다.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단 하나 남아질 것은 뭐냐? 참부모님의 심정의 도리를 찾아온 그 길만이 남아질 것입니다. 타락권내에서 제물을 쪼개 제사하던 그런 복귀노정의 역사는 안 남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모세, 뭐 다들 고생했지만 그 고생은 남지 않는 것입니다. 단 하나, 그 부모님이 가신 걸음이 고생이라면 그것만이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공부하면 할수록 깊은 통회通悔와 더불어 하나님 앞에 너무도 많은 빚을 지고 있는 면목 없는 자신의 좌표를 점검하게 되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온 세계의 사람들은 참부모님의 전형노정을 닮으려는 결의를 높이면서 하늘 대한 충효의 길을 가기만 바랄 뿐이다.
2001. 8. 1.
세계평화 초종교초국가연합
6
발간의 글
참부모님의 자기정체성Self Identity을 규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과 우리는 질적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해보면 참부모님은 인류의 선의 조상이요, 창조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뿌리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신 '계시의 완성체' 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대로 피조만물세계를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피조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발견된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입니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여 타락하게 되자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역사를 통해 그 성업聖業을 이루어 오셨기에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역사' 입니다. 따라서 역사는 구원의 하나님을 계시해 줍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에 나타난 인물과 사건들은 모두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 사역의 기록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 하나의 사건과 인물들은 모두 완전한 계시가 아닙니다. 그 예로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타락인간을 심판하시는 심판주의 모습으로 계시되었고, 예수님과 신약을 통해서는 '구원의 주님'으로 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님을 통해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수천 년을 하루처럼 섭리해 오신 '부모의 모습'으로 계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감추어졌던 심정의 세계, 고통과 한의 심정은 오직 참부모님을 통해 계시되었기에 '하나님이 해방되시었다'는 의미 있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따라서 그분에게 의존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실존과 심정 그리고 역사의 총체적 의미와 본연의 삶을 알게 됩
7
니다.
참부모님은 이 땅에 오시어 섭리의 길을 가시면서 완성과 승리를 성취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생애는 전승기戰勝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거룩성과 위대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그와 같은 내용을 깊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생을 오직 한 길, 섭리의 길을 걸어가신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탄생 배경에서부터 어린시절, 학창시절, 하늘의 소명 그리고 해방후 뜻길을 걸어오시며 그 숱한 박해와 고난을 뚫고 승리하신 내용을 생생하게 묶었습니다. 이것은 선포된 말씀이 아니고 진리 그 자체' 로서의 당신의 처절한 삶을 언어로 나타낸것, 즉 '삶의 드러남' 입니다.
그러기에 본서는 영원한 생명의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참부모님의 삶이 재현되어 우리가 만드는 섭리적 사건을 통해 세상 끝까지, 후손만대까지 전승되게 하여 은혜에 보답하는 참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1. 8. 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황 선 조
8
머릿글
《참부모님 생애노정》은 훈독회의 섭리적 시대에 부응하여 절실한 요청에 의해 빛을 보게 되었다. 인간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아실 섭리적 노정을 걸어가신 참부모님의 생애를 언어 형태로 담는다는 것은 실로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직접 행하신 말씀의 맥락을 따라 참부모님 생애노정의 한 측면을 정리할 수 있음을 퍽 다행한 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이미 출판된 말씀선집 240권에서 참부모님의 생애와 관련된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일차적으로 참부모님 생애와 관련된 말씀을 선정해서 섭리적 노정에 따라 분류한 다음, 다시 1년단위로 세분하여 각 연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다시 7년 단위의 섭리적 시대로 재구성하여 편집하였다.
1999년 1월 1일, 이렇게 가假제본하여 출판한 책 1, 2, 3, 4권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모인 식구들 앞에서 훈독하신 후, 참부모님께서는 이책 12권이 출판될 것을 말씀하셨다.
이 일련의 시리즈에 실린 참부모님의 노정은 제한된 지면 관계상 전체 노정의 일부분만 다룰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지 못하신 섭리적 내용도 많이 있겠지만, 말씀하셨더라도 당시의 섭리적 노정을 모두 구성해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말씀하신 섭리적 내용은 가급적 세밀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당시의 '정황'을 더욱 상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책 말미에 주註를 두어 도움을 청하였다.
이 책에서는 참부모님의 섭리노정에 나타난 사건을 연대기적 순
9
서에 따라 정리하였고, 가능한한 사건의 중복된 언급을 피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따금 독자들이 섭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건이 간단하게 서술된 경우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정리한 각각의 주제에 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소제목 다음에 배경설명을 요약 정리하였다. 끝으로 이 책 출판에 동기를 주신 곽정환 회장님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황선조 회장님,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역사편찬위원회 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1. 8. 1.
역 사 편 찬 위 원 회
위원장 진 성 배
차 례
편찬의 글
발간의 글
머릿 글
제1절 1986년- 천국창건 · 13
1. 1986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 15
2. 참부모님 귀국 후 120일 통반격파 활동 · 22
3. 전국 향토학교 운동과 대학교수 강연 · 42
4. 국내 주요행사 · 50
5. 김영휘 회장 총괄체제와 대학가 통일운동 · 68
6. 남북미 카우사 운동과 세계적 영향력 · 78
7. 세계 중점사업 촉진 - 99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 (1) · 109
1. 1967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 111
2. 미국 중심한 세계적 활동방향 · 119
3. 현진님 성혼과 1,031쌍 약혼. 130
4. 전면적인 남북통일국민운동 전개 · 134
5.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 144
6. 정상회의 개최와 축복가정 부인 총동원 · 163
7. 한국 기업체의 진로와 일본 경제활동 · 173
8. 국제 대회 및 행사 · 182
9. 흥진님 세계적인 지상역사 · 199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 (2) · 205
1. 1988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 207
2. 연초 주요 행사 · 214
3. 전국 성전건축과 2세 수습 · 223
4. 남북총선거 대비 통반격파 활동 · 235
5. 환고향 종족복귀 활동 개시 · 243
6. 남북통일운동과 기관 · 기업체 체제 일신 · 250
7.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연합교육 성과 · 267
8. 주변강대국 결속과 세계기반 조성 · 286
9. 88서울올림픽과 섭리적 주요행사 · 302
10. 6500가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 322
찾아보기 · 333
1. 1986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1986.1.1., 본부교회
원단 축도
사랑의 아버님, 지금 막 희비의 쌍곡선을 이루던 1985년을 지나 보냈습니다. 새로이 맞는 1986년 원단, 이 시간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저께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총결산' 이라는 말씀을 이 본부교단에서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자녀들이 갈 길을 닮는 것이요, 신약시대에는 자녀들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이 갈 길을 닦은 것이요,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여 복귀섭리를 추진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통고하였습니다.
이제 최후에 넘어야 할 책임분담 완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서는 아담이 다하지 못하였던 가인 아벨의 기준을 청산짓고 혈통적 기원을 전복시킴과 동시에, 참부모를 모셔서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 천륜의 사랑의 도리를 이어받아야 할, 그런 기반을 세계사적인 기반에서 탕감받고 나서야겠사옵니다.
그럼으로 인해 하늘의 사랑과 땅 위의 사랑, 아버님이 창조했던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사랑의 일체화권을 온 세계적인 기준에서 탕감복귀한 기반 위에서 아버님이 소원하셨던 모든 것을 청산짓고 새로운 차원의 한 전환시점을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아버지, 미국에서 닦아진 터전을 이 한국에 연결시키어 한국을 중심
16
삼은 세계 국가가 평형기준에 있어서 통일권을 형성하여야 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이제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 더불어 마음에 마음을 합하고 손길에 손길을 잡고 이 시간 새로이 아버지 앞에 결의하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천국창건이라는 엄청난 역사적인 사명을 저희들이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가야 할 본연의 기준이, 이제는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절대 복종하여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 앞에 타락한 아담해와의 한을 풀고 주관성 전도의 모든 내용을 바로잡아 다시 한 번 권위를 세워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기원을 저희 가정에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기준이 남아 있사오니, 이 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가정의 천국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사위기대 완성권을 이루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창조적 이상권을 저희가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실천 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다하지 못한 것을 1985년도까지 다 흘려 버리고 1986년도에 있어서는 가정의 전통과 더불어 가정천국을 이루기 위해 절대적인 기준에서 부부가 사랑의 일치가 돼야겠습니다.
이 승리한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권을 중심삼은 가정이 이제 가정교회를 출발하여 가인권 가정을 형성한 장자복귀 가인권을 이루어 가지고 차자 복귀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뜻 앞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국가기준을 이루게 될 때 세계 천국으로, 세계천국을 통하여 천주천국으로 하나님의 해방과 전체 해방권을 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이루어야 되겠사옵니다. 이제부터 출발되는 모든 역사가 하나의 목적권에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고, 1996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17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기를 마음 몸 모아 개인으로 혹은 부부로, 가정으로 혹은 종족으로 전체를 합하여 선서하오니 이 모든 것을 기꺼이 받으시사 금후에 가야 할 천국창건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연두표어: 천국창건
이제 1985년이 지나가고 1986년이 시작됐는데, 아까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상이 거꾸로 돌게 된다구요. 어디로 돌겠어요? 시계바늘 돌듯이 돌았다 하면 한 바퀴 다 돌아와 가지고 지금부터는 거꾸로 돌기 시작한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세상에 밟혀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세상에 드러날 때가 됐다. 그 말이예요, 금년서부터 2
새로운 결의를 해야 돼요. 그래서 1986년에는 천국을 건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되어 있는 것은 전부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한 사람이 잘못하면 전체 열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겠으니 전부 처리해야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온세상의 분을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내가 풀 것입니다. 선생님 아들딸에게 풀 거예요. 그렇게 알고, 1986년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표어가 '천국창건' 입니다.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천국창건' 은 어디서부터? 공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입니다. 그 가정은 우주사의 핍박권을 넘어 가지고 찾아진 가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세속과 전통에 인연되어진 기반에 존속해 있고 관
18
<< 사 진 >>
| 天國創建 1986.1.1 |
참아버님의 휘호 '天國創建천국창건’ 1986.1.1
계를 맺은 가정이 아니라, 이것을 극복· 도약해 가지고 비로소 새로운 천지에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시작되는 새로운 역사시대의 새로운 가정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우주애를 바탕으로 할 때는, 자신을 위해사는 생활 자체가 선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공적인 생활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혼자 살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개인이 일생 동안 이러한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부모 형제를 모시고 산다 하면 타락이 없어요.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모든 자기의 본심과 성심을 다해서 사랑이라는 궤도를 타고 놀음놀이하는 것은 전부 다 본향에 갈 자격이 있고, 본향 창고에 저장되는 귀물貴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창건' 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다음에는 가인국가 아벨국가 복귀입니다. 아담이 타락해서 심었으니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세계적 국가기준에서, 한국이 아담국가, 일본이 해와국가, 그다음에는 미국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장자권복귀를 이루기 위해서, 주권복귀를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벨국가입니다. 그다음에 독일은 사탄편적 가인국가였었는데, 일본이 해와의 자리에 섰으니 독일이 하늘편적 가인국가가 되는 겁니다. 이 네 국가가
19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한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 무대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뭘했느냐 하면, 이 원수국가들이 합해서 자기들의 전통, 그 나라의 모든 애국심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미국 사람 이상 미국을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통일원을 만드는 겁니다. 통일권을.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가지 않고는 세계를 하늘의 품에 품기게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시대이니 지금까지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돌아온 겁니다. 여기서부터 원수권을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로 출발하는 겁니다. 이것은 세상역사에는 없는 거예요. 이러한 전통기반이 섬으로 말미암아 이 자유세계를 향해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출범을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는 천국창건입니다.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재건이 아니예요. 천국이 없었다구요. 그러니 만들어야 돼요. 나라 형태는 가졌는데 지금까지 사탄나라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가나안 입성 3년 노정과 1986년
이제는 모험을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구요. 또, 그럴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모험할래야 모험할 필요 없다구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고, 한국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해요. 공산당마저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소련내에 통일교회가 있는데요, 뭐. 이미 소련 자체 내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앨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죽더라도, 이제 여기 1986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20
이런 말을 다 해 주고 나서는, 내가 여러분들 앞에 나와서 설교를 안해 줘도 괜찮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내버려 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지도체제가 이제는 내가 끌고 갈 때가 지났다. 이거예요. 평면적 확대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상을 지닌 자체 종족을 중심삼고 확대하면 세계는 자연히 복귀되는 거예요. 그 종족 확대 방법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홈 처치home charch: 가정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총결산적 공판정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내온 66년···. 66수는 창조수로 말하면 끝나는 수입니다. 66수, 이것은 사탄 장성 완성수입니다. 그다음에 6수를 대하는 그때는 3단계의 그 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이제는 통일교회를 침범할 수 있는 세력권이 다 막혀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통일교회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옵니다. 함부로 못 들어올 때가 오는 것입니다. 왜냐?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까.
또, 어머님도 그래요. 어머님이 43세인데, 이때는 새로운 세계로, 부인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 가나안으로 복귀할 수 있는, 수난시대를 넘어서는 날이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세계로 넘어 가는 때이고, 어머님에게 있어서도 - 43수는 애급에 가 가지고 고생하던 것을 벗어나는 수예요-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금년에 43수, 66수로서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탕감복귀 섭리사로 볼 때에, 모든 것이 수리적으로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이스라엘 승리권의 출발로부터, 야곱으로부터 4천 년 기독교문화권까지 기반 닦은게 실패로 돌아간 것을 40년간에 있어서, 레버런 문 일대에 있어서 400년 가지고 안 되겠으니 40년 동안에 어떠한 수욕을 당하더라도 이걸 돌려 맞춰야,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것이 광야 40년 노정이었다는 거예요.
21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 40년을 지내고 나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기 직전에 광야에 서 가지고 3일간을 지냈어요. 그때 돌을 가지고 성전을 지을 수 있는 준비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40년을 지내고 난이후 1985년 (8월 20일) 부터 1988년까지의 3년 기간은 세계의 모든 새로운 정비운동, 정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제 1986년부터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7년을 잡으면 1992년까지지요? 통일교회의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가 휘몰아 돌아가는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처음에는 일본의 영향을 받고, 두번째는 미국의 영향을 받고, 세번째는 한국의 영향을 받는 거예요. 이게 거꾸로 된다구요.
제일 어려운 것이 왜 한국이냐? 세계에 한국 정세처럼 어려운 데가 없어요. 한국문제를 해결하려면 공산당을 해결해야 돼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 그 외의 모든 공산당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재미있는 것은 소련이 아시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일본도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면 한국이 아니면 안 되고, 중공도 아시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한국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리고 미국도 아시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한국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 걸려 있다구요. 이것을 해결하려면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포위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한국 정세를 해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문제가 세계권에 들어온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