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7권해방후40년과제2회 3차7년노정제5절1985년-조국창건(2)7. 참부모님 승리 귀국과 한국대회

만리향 | 20220309201844


    7. 참부모님 승리 귀국과 한국 대회


        문선명 선생 승리귀국 환영만찬회

   '문선명 선생 승리귀국 환영만찬회'가 1985년 12월 1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8명의 세계 전직 대통령을 비롯 정계, 학계, 재계, 종교계 인사, 국제승공연합 지부장단, 교역장급 이상 간부 2천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각해 보면, 오늘 이 모임은 중대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본인 한사람의 거취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세계의 최고 지도자들이 만리를 멀다 하지 않고 달려와 본인의 귀국을 축하하는 이 사실이 어찌 간단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일생을 위하여 살아온 본인의 이상과 실천을 지켜보고 감화 감동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주의 존재 질서는 위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다운 이상, 참다운 사랑, 참다운 평화의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동시에 인간의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의 기원, 행복과 사랑의 기원은 상대를 위하여 사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영원 불변 절대적인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전인류가 형제자매로서 위하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간 대가족의 세계입니다.   이 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전체적으로 지도하는 분을

                                                       <      사        진      >
                                                문선명 선생 승리귀국 환영만찬회
                                                           1985.12.11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구세주, 혹은 메시아라고 부릅니다. 참사랑의 회로가 막힌 세계에서 위하는 생활로 본을 보이시는 이분은 인류 이상의 동기요, 목표인 것입니다.
   본인은 천명에 따라 외로운 길을 개척하여 왔습니다. 신의 바라심은 사람들이 막연히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신의 뜻을 자기 책임분담으로 실천하고 성취하는 것임을 확실히 아는 본인은 이를 위해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본인은 미국에서 옥고를 치르고 지난 8월에 출감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허물을 만들어 투옥했지만, 나는 옥중에있는 13개월 동안 사무친 기도로 미국과 세계의 운명을 위하여 하루도 염려를 안 한 날이 없었습니다. 미국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본인의 사명을 다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영적 신앙적 기반을 재각성시키는 수많은 행사들을 진두지휘해 왔습니다.
   반대의 회오리가 몰아쳐도, 핍박의 물결이 아무리 거세어도 패자가 되지 않고 위하여 사는 천도를 따라 승리의 제물들을 지닌 채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이 승리는 본인 개인의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한 승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볼 때, 한민족은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요,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위하는 생활을 본보여야 할 섭리의 중심국가입니다. 역사의 숱한 사연과 곡절이 엉클어져 있는 한국은, 이곳에 결집되어 있는 무수한 섭리사의 영적 조건들과 역사의 공과를 맡아정리하고 청산해야 할 섭리적 사명이 있습니다. 우수한 천품과 문화를 지닌 민족이면서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어 왔음은 이러한 점에서 이해 되어야 합니다.
   한민족과 한국이 본인의 세계적 승리 기반 위에서 세계를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미국에 내리신 축복 이상의 복을 한국에 내리시리라고 봅니다.(박수) 이렇게 되면 한국은 고난을 극복할 뿐아니라 세계 앞에 참과 사랑과 평화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본인이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계속하고 있을 때, 나의 무죄와 결백을 재판부에 탄원하여 성원해 주셨던 각계 지도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제승공연합 지부장 총회

 국제승공연합 지부장단 총회가 1985년 12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1천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총회에서 참아버님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제목의 말씀을 주셨다.

   여기에는 승공연합 시·군 책임자, 여성 책임자, 중앙위원들이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어디입니까? 어디로 가야겠습니까? 그것이 지금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과 중공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바라보는 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운동의 국내적인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엔 승공연합의 국내적인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일본과 미국을 위주한 세계 확장운동을 한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는 통일교회 선교사업을 확대하고 승공사상을 중심삼고는 세계적인 승공연합 조직 편성을 서둘렀던 것입니다.
   미국이 공산주의를 방어하지 못하는 날에는 일본이 어찌 공산주의를 방어할 것이며, 한국이 어찌 공산주의를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문제는 어떻게 미국에서 이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확고한 체제를 갖추느냐 하는 것인데, 그 제일 빠른 길이 기독교를 묶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독교를 묶기 위해서 많은 사연을 남기면서, 지금의 카우사라는, 여기서 말하는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미국 전기독교 기반 위에 교육운동을 한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방향을 이미 결정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내가 8월 20일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 재차 연합적인 전선을 펴기 위해서 지금 전미국에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8월 20일부터 120일간, 12월 20일까지 이 정지작업을 안팎으로 끝내지 않으면 안 되는, 천의로 본 긴박한 사명을 본인은 느꼈던 것입니다. 이것이 내적으로 외적으로 일단락지어질 수 있는 기반위에서 하나님 앞에 선언하고, 다시 이 선언된 것이 한국 국민 앞에, 한국에 연결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일본을 통해서 한국까지 연결시키지 않고는 금후에 한국이 살아 남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돌아온 것은 이러한 모든 승리적 조건을 가누어 가지고 한국과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연결시키지 않고는 한국이 천운과 더불어 통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주로 자유세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묶기 위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벌써 일본 승공연합과 한국 승공연합의 자매결연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라 해도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척했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살아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한국, 신앙의 조국인 한국이 승공연합의 기지가 돼 있느냐? 이것이 이번에 내가 한국에 와서 묻고 싶은 말입니다. (박수)
   벌써 수년 전부터 강조한 것은 '리의 지부장 교육을 서둘러라. 7만에 가까운 리지부장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가지예요. 잎이 나오기 위한 모든 가지, 엽지葉枝예요. 여기에서 잎이 나와야 합니다. 잎은 리의 동민입니다. 그 리의 사람인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야 합니다.
   협조를 바라고 하는 애국은 없는 것입니다. 피살을 에이고, 생명을 에이는 생사의 기로에 서서 다짐하고, 그 울려진 비명의, 혹은 수난의 성원의 소리가 동네를 지나 나라를 넘고, 세계에 파급되게 될 때, 하나님은 돕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전 국가원수 및 수상 환영오찬회

   문선명선생 승리귀국 축하대향연이 1985년 12월 1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1부 개회식, 2부 전 국가원수 및 수상 환영 오찬회, 3부 공연 등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예술회관 지하 1층에서 있었던 오찬회에는 8명의 세계의 전직대통령을 비롯 전직 수상, 전 국무총리, 대학총장, 대주교 등 70여 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미국이 금후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사상, 즉 하나님주의 Godism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이 살길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돌아가서 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미에서 오신 지체가 높으신 여러분, 금후에 하나의 세계가 찾아오는 그 시대에 있어서 남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남미 연합기구를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문이 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울라AULA를 조직한 것입니다. 내가 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는 아울라를 협조할 테니,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남미의 31개 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사문제를 걸어 놓고, 현재 남미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서 미래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나라로 창건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일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은 여러분들이 잘알다시피 지금 아시아에 있어서 중심국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후에 아시아와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과거에 침략국가라는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와 연결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일본이 금후에 아시아로 뻗어 나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시아 자체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는 한 나라를 위주한 그런 정치시대는 지나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일본과 한국과 중국을 묶는 데 있어서 중계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아시아가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통일교회가 중간역할을 하지 않으면,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을 중심삼은 연결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미하고 일본하고, 즉 저개발국가하고 선진국가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남미가 발전해 가지고 원자재를 자체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싫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평준화 운동을 하느냐? 아시아는 아시아의 단일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이나 선진국가를 중심삼고 남미와 연결해서, 앞으로 20년이면 20년의 계약 아래 남미는 아시아에 원자재를 공급하고, 아시아의 기술 공업을 남미에 그냥 그대로 옮겨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자기의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상, 그것은 인간 세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원수의 국가에 가서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수 나라의 그 국민들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그 나라를 사랑할 수 있다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 국민들이 자기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이상으로 그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 자신도 지금 미국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가 1985년 12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승공연합 총재 운선명 선생과 각국의 전직 대통령을 비롯 내외귀빈 및 회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늘날 세계의 상황을 여러 면으로 바라보게 될 때에 누구나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의 간절한 소원이 자유와 평화와 안정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혼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어 인류의 장대는 이제 절망상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더욱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       사          진      >

                                       문선명총재 승리귀국을 환영하는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전경



   오늘날의 선편의 자유진영과 악편의 공산진영의 출현은 이미 2천년 전에 십자가를 중심하여 보여 주셨던 것이며, 뿐만 아니라 좌우 강도의 대립은 그후 수많은 대립 투쟁의 원형이 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좌익과 우익이라는 이름의 역사적 기원은 실로 십자가의 좌우편의 강도에 있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상의 선편과 악편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현실의 모든 대립과 투쟁의 상황은 한반도의  상황은  휴전선이 그대로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북이 갈라지게 한 휴전선은 세계의 분단의 섭리적 대속을 위한 민족적 십자가인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은 십자가상의 예수님에 해당하며 재림의 기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와 같은 섭리를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십자가를 메운 것은 이 민족을 소명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 민족은 오랫동안 하늘을 공경하며, 도의정신과 평화정신을 가지고 오랜 시련을 이겨낸 수난의 민족이요, 선의 민족이기 때문에 소명되기에 이른것입니다.(박수) 그리하여 끝날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사적 제물이 된 것입니다.
   전우주의 모든 개체들은 모두 위하면서 존재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함의 사랑의 도리는 천도요 천리인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면 우주적인 힘이 그를 도와서 그는 결코 망하지 않으나, 아무리 편한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위함의 도리를 지키지 않으면 조만간 그는 쇠퇴할 것입니다.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존재한다는 말은 그 천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민족적 십자가를 진 한민족은 통일의 달성이 어렵다 하더라도 진리의 중심과 하나 된 가운데서 천도에 어긋남이 없이 위함의 생활을 개인에서, 가정에서, 사회와 국가에서 영위해 나가고 국제적으로까지 확대해 나간다고 하면, 틀림없이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요 전세계의 구원의 길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박수)
   그것은 한국에 초점을 두신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이 앞당겨질 뿐만 아니라 이 방식이 하나의 공식이 되어서 전세계도 같은 공식을 따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사랑과 진리의 운동앞에 세계의 모든 난문제는 해결되고, 인류는 오랜 불행과 혼란의 악몽에서 해방되고,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박수)
   본인과 통일교회와 승공동지들은 그동안 외국 땅에서 세계적인 승리기반의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다져진 승리의 기반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한국으로 하여금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서 금번 귀국한 것입니다.(박수) 특히 한국의 승공지도자 여러분은 세계의 승공운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연결된 세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대한민국과 더불어 세계의 표본이 되어 주시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댄버리 승리 120일 기념예배

   댄버리 승리 120일 기념예배가 1985년 12월 20일 36가정, 72가정 124가정과 각 가정대표 2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동 공관에서 있었다.
   참아버님께서 5시간이 넘는 말씀을 통해 20세기의 십자가인 댄버리 옥고 승리의 의의와 그후 섭리의 중요성 및 가정의 책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기도〉
   오늘은 1985년 12월 20일, 댄버리에서 나온 지 12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간 미국에서 모든 탕감조건을 세우고, 미국의 여론을 돌이키고,  전세계의 여론과 환경을 돌이켜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대적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와 같은 세계적인 싸움터에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 아담이 잘못했고 예수가 이루지 못하였던 3대 역사를 세계적 분기점에서 총탕감함으로써,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정상권을 찾아 참부모와 더불어 심정적 일체권을 갖출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의 심정에 통일권을 갖출 수 있는 세계사적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한국에 와서, 한국의 실체 기준을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 실체기준에 연결시킴으로서 평면적 입장에서 개인.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 비로소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평행선상에서 횡적인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하늘의 축을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의 핵을 결정할 수 있는 세계사적 시대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기하여 하나의 종착점을 딛고 새로이 승리를 찬양하면서 출발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전환식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 식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번에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이와 같은 식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새로운 민족의 소망이 출발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어두운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행동 개시를 함으로 말미암아 불의를 방어하고, 정의의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흥진군이 이 기간에 있어서 심정권을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통할 수 있는 부모님의 심정권과 연결시켜서 영계의 모든 움직임 전체를 평준화시켜서 부디 해방권을 이룸과 동시에, 지상에 120개 국가의 선주권을 중심삼은 군왕들과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충신 열녀들을 규합하여,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권을 연결시켜 평행적인 심정권이 수직적인 심정권과 교류할 수 있는 일체화 시대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 시간이 되도록 명령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이 명령에 하늘과 땅이 순응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선포된 모든 전체의 내용이 온 천주를 포괄하고 남을수 있는 섭리적 행군이 이 시간부터 진행되게, 전진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금후에 나타나는 일체의 모든 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찬양할 수 있는 일만이 있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역사 시대의 종교인의 노정 중에 세계적으로 제일 핍박을 받은 대표적인 노정을 간 사람, 그런 아벨적인 존재가 하나 있어야 되는데, 그가 누구냐? 그가 20세기 후반기에 나타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노정을 걸은 거예요. 
   댄버리에 처넣어 망하라고, 죽여 버리려고, 없애 버리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한 의인 레버런 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미국의 대통령도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러한 승리의 발판을 닦아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한국을 찾아온 것입니다. 한국의 국가적 차원이 높아진 거예요. 이번에 내가 한국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소문을 냄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마음이 떠오른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한 운동이라구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통일교회와 선생님에 대하여 '꽝 꽝!'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백성이 선생님 보기를 이 나라의 누구보다 높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탕감권을 접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식이 어떠한 의미가 있느냐 하면, 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의 장자가 가야 할 길을 선생님이 전부 다 갔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핍박을 받기 시작하여 세계의 핍박까지 받아가면서 탕감하여 온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다 탕감한 부모님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다 자녀가 되면 그 심정권에 연결되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였으니 완성기의 소생급에서부터 완성기의 완성급까지 7년 노정을 중심삼은 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여기에서는 부모님의 심정권이 간접주관권 내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장자권을 다 올라가 가지고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직접주관권과 평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오늘 이 전환식과 더불어 결의를 하지 않으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길을 열지 못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놔두고는 이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이 많고, 높고 깊고 넓을 수 있는 하늘의 심정권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터전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 전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만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아들딸까지, 2세들 전부다···.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번이, 국가가 못 하는 이때에 우리가 나서 가지고 국가의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는 단 한번의 때예요, 자체 내의 훈련과정과 더불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행동적인 기반으로 전국 앞에 살아서 움직일 수있는 출발의 기운이 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지나가는 말씀으로 생각지 말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