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7권해방후40년과제2회 3차7년노정제4절1984년-조국창건(1)6.종교자유수호대회와 댄버리교도소 입감

만리향 | 20220204130709

 

 

    6. 종교자유 수호 대회와 댄버리교도소 입감


     세계 각 국 종교자유 수호대회

   참아버님에 대한 종교적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미국에서는 미국내의 60개 종파 3백여 명의 성직자들이 1984년 5월 30일 미연방대법원의 투옥결정에 대하여 항의하는 시위집회(워싱턴 로즈회관)와 6월 11일 '종교의 자유를 위한 집회'(뉴욕 쉐라톤호텔, 1천여 명)에서 참아버님의 무죄를 주장했다. 일본은 6월 12일 동경시위집회(5천여 명),
한국은 6월 14일 '종교의 자유를 위한 대회' (서울 힐튼호텔, 1350명) 등을 통해 미국의 각성을 촉구했다.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들이 결의했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걱정안 해도 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또, 기독교가 하나 되었다는 사실, 지금 이 자리에 기독교가 하나 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잃어 버린 것을 복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그때의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선생님이 지금 그때의 예수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때 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는 유대교와 로마 전체가 갈라져 나갔지만 여기 지금 내가 십자가를 지는 과정을 넘어가는 이때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교인이 전부 다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열두제자가 도망가지 않았다구요. 도망가지 않고 똘똘 뭉치고, 기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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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예수를 환영하는 입장에서 기성교회 40개 교단이 똘똘 뭉쳐 가지고 선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는 29일부터 세계적인 발표를 하는 거에요. 똘똘 뭉쳤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레이건 행정부가 '나는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레버런 문을 돕는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이 하나 되고 유대 나라와 유대교와 하나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딱 이 순간에, 숨가쁜 요 기간을 중심삼고 접선해 내려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제자들까지 그때는 도망갔지만, 이제는 제자들까지 완전히 하나 되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현정부, 공화당이면 공화당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안 되어

                                                        <      사          진    >
                                     6월 12일 일본의 각계 인사 및 종교인 3천여 명이 모인가운데 동경에서
                                     종교의 자유대회를 한 후, 미 대사관을 항하여 가두시위를 벌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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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 되고, 기독교가 하나 되고 나라와 자유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이러한 순간,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한국 정부도 하나 되고, 한국 교회도 하나되고, 한국 교회도 반대했다가는 정부가 탄압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래, 7백만 승공연합 회원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또 일본과 하나 되는 거예요. 일본과 레바런 문 돕기 운동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국가적 차원을 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미에서 미국이 반대하면 레버런 문을 남미에 데려가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에 서면 북쪽은 사탄편이요, 남쪽은 하늘편이 된다구요. 한국처럼 말이예요. 한국을 두고 왔지만 큰일을 위해 남쪽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잃어 버렸는데 이젠 남북미를 찾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운동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북쪽 대표로 세워 남쪽과전부 다 연결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감옥에 가야 됩니다. 나를 감옥에 가두었댔자 미국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데모가 벌어지고 별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무성도 어디든지, '제발 외국에 나갈 수 있으면 나가세요'라고 해도 내가 안 나가는 거예요. 안 가겠다면 그거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미 사람들이 붙을 것입니다. 흑인 나라에서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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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상원 법사위 헌법소위 청문회 증언

   미상원 헌법위원회(위원장:오린 해치 의원)가 1984년 6월 26일 미국내 종교자유에 관한 청문회를 열었다. 3백여 명의 방청객이 입장한 가운데 참아버님의 탈세혐의 유죄판결에 따른 종교자유 침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열린 동 청문회에서 참아버님은 미리 준비된 영어연설문을 통해 소견을 밝히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으시려 합니다. 자유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공산독재입니다. 공산당은 이미 1억 5천만의 무고한 인명을 죽였습니다. 그중에 많은 희생자들이 종교인들입니다. 본인도 북한 공산당 강제수용소에서 구사일생으    그런데 최근에 와서 자유는 후퇴일로에 있습니다. 1975년 자유는 동남아시아에서 후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백만의 인명이 또 희생을 입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공산화되었습니다. 적어도 15억의 인류가 공산치하에서 노예가 되었습니다. 지금이 시점에서는 미국의 뒷마당이라 할 수 있는 중미일대가 최일선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유의 적들은 그들의 마지막 목표인 이 미국을 정복하는 그날까지 그 전진을 멈추지 아니할 것을 본인은 압니다.
   본인은 1980년 레이건 대통령의 선거를 지원하였습니다. 본인은 이대통령이 공산주의를 막고, 이 나라를 하나님과 건국정신으로 돌이켜 줄 것을 바랐습니다. 그런데 실망스럽게도 가장 많은 종교계의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이 대통령의 휘하에서 정부가 그 어느때보다도 교회일을 침해하고 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들이 투옥되고, 종교의 자유가 치명상을 입고 있으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지난 12년 동안 본인은 미국을 위하여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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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진        >
                               미상원 법사위원회 헌법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시는 참아버님


다하였습니다. 본인에게는 오로지 한 가지의 목표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것은 미국을 도덕적으로 강하게 만들며, 하나님이 부여한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미국의 역량을 어떻게든지 키워 보자는 일념이었습니다.
   이미 수억 불이 미국에 투입되었으며 이 막대한 자금은 주로 해외에서 보내 오는 헌금들입니다. 통일운동에 있어서는 남과 달리 미국이 수혜자의 자리에 있고 원조자의 자리에 있지 아니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본인의 이와 같은 방대한 공익사업의 범위를 아신다면, 본인이 미국에 와서 2만 5천 불의 탈세를 꾀하였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지 아니할 것입니다. 본인의 재판사건은 처음부터 탈세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미국 정부의 주도적인 종교재판이었습니다.
   본인의 유죄판결은 종교 자체를 실천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뜻입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바로 그 본질 때문에 본인은 처벌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가 막힌 사실은 미국의 양심을 흔들어 깨우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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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종교 지도자들과 신앙인들이 드디어 일어 섰습니다. 그들은 분노에 떨고 항쟁의 전진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광범한 종교계가 한 목적하에 등쳤다는 사실입니다. 이 종교개의 단결이 드디어 미국의 생존을 보장할 것입니다.

   본인은 오히려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 본인의 심정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에 충만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중차대한 시기에 본인을 택하시어 이 나라 종교 자유를 쟁취하는 싸움에 선봉장이 되게 하시며 미국의 대각성을 촉구하는 데 도화선이 되게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의장! 이 기회를 주신 것을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다음과 같은 말로써 본인의 증언을 결론지으려 합니다. 하나님이시이 미국을 축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상원 청문회와 NCCSA 활동 강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이렇게 단시일내에 합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까지 생각 못 했고, 아마 하나님도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하지 않았겠나 나는 생각한다구요.(웃으심) 
   이런 일을 생각할 때에 이게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책임을 진 책임자는 벌써부터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앞날에 이 하나의 촛점을 맞추기 위해 구상을 하고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구요.
   우리가 여기에서 목사 대회를 했지만, 이번 청문회로 말미암아 이젠 완전히 국가적 차원에서 묶어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종교 대회를 중심삼고 기대할 길은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그저 강력한 힘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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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전 기독교가 하나 되어 가지고 대대적으로 격투해서 승리하는 방법이고, 하나는 국회를 통해서 조사단을 세워 가지고 싸우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청문회를 중심삼고 조사를 해 가지고 근원을 밝혀서 시정하는 것, 법을 통과시켜 가지고 시정하는 길밖에 없는데, 이 두 길 가운데서 조사 청문회를 연다는 자체는 모든 종교에 있어서 희망봉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이번에 헌법분과위원장 오린 해치도 이 청문회 하는 사실 때문에 압력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어요? 그럴 거라구요. 이 문제를 놓고 적들, 공산당이라든가 미국을 앞으로 망하게 하려는 KGB 지하 운동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걸고 반대할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이런 일을 생각할 때 우리의 NCCSA 운동은 절대 필요한 운동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재판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돈이 얼마든지 필요한 이 시기에 있어서 말이예요. 여기에 트럭 250대를 좋은 것을 사라고 했어요. 레버런 문이 사는 것이라면 제일 좋은 것, 최고를 사자 이거예요.
   내가 죽어 영계에 간 후에, 선생님이 미국 땅에서 긴급한 시점에 미국을 염려해서 긴급대책으로 그 트럭을 샀다는 역사적 사건을 후손들이 알게 되면 그 고물 트럭은 그 집안, 그 동네, 그 군의 보물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한 군과 한 주의 보물로 취급할 것이다.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 200여 명의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희생해서라도 30만에 가까운 목사들이 살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희생하겠다고 결의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기념일이 하나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폭발구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양손 들어 보자구요. 30만명을 2백으로 나누면 몇 사람인가요? 아, 1500명이면 그렇게 많지 않구만,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루에 다섯 명의 목사만 찾아가면 되는구만요. 그러니까 교회에 갈 때는 새빨간 물감을 싣고 다니면서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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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칠을 하라구요. 빨갛게, 교회도 빨갛게 칠하라 이거에요. 이스라엘민족이 옛날에 가나안 땅으로 갈 때 피를 발랐지요?
   목사 만나 가지고 뭘 하느냐? 전부 다 필름 보여 주고, 다큐멘터리 보여 주고, 지금까지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고 다 하는 거예요. 자료를 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천국으로, 새로운 미국으로 전진 할지어다' 하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댄버리 입감전 성명발표

   제랄드 구텔 미연방 지방법원 판사는 1984년 7월 18일 형집행을 면하기위한 참아버님의 최후 재심요구도 기각, 20일부터 코네티컷주 댄버리 연교도소에서 18개월간의 복역을 시작하도록 명령했다. 참아버님이 불참 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리에서 구텔판사는 변호인이 요구한 강형 등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복역할 것을 명령했고, 6개월 형을 선고받은 가미야마씨도 마찬가지였다.
   수감 전날인 7월 19일, 참아버님은 성명서를 발표, 자신의 결백을 밝히면서 사건의 발단은 세금문제가 아니라 정부로부터의 교회내 문제에 대한 침해였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아버님은 통일교회의 세계본부를 이 나라를 위하여 계속 기도할 댄버리 교도소로 옮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본인은 결백합니다. 본인은 어떤 잘못도 범하지 않았으며, 오직 정부의 권력남용과 박해의 희생자일 뿐입니다. 미국 전역의 수천의 성직자들이 본인에 대한 정부의 박해를 항의하였고 종교자유 수호란 이름으로 일주일씩 본인과 입감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971년에 본인에게 미국에 와서 기독교 신앙의 부활운동을 전개하여 이 나라의 영적 기반을 회복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무신앙 생활의 어두운 영적 분위기와 종교적인 편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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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날 때에 영적 각성을 일으키도록 본인을 보내셨던 것입니다.
   본인 자신은 공신감옥에서 거의 죽음 직전까지를 견디어 냈습니다. 본인은 미국을 영적인 죽음으로부터 일깨우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라면 감옥에 가기를 오히려 바랍니다.
   오늘날 미국은 역사상 어떤 종교사건들보다도 크게 교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천의 재판사건이 교회와 정부의 충돌사건들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목사들이 투옥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미국이 소련의 사하로프박사의 투옥을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은 이 나라에 오직 하나의 소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도덕성의 강화와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한 저변확대입니다. 이런목적을 위하여 지금까지 미국에서 수억 달러를 지출하였습니다.
   그러한 사업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재단을 세워 나왔습니다. 국제종교재단, 국제문화재단, 전국 교회와 사회운동협의회, 국제구호재단, 각종지원 프로젝트, 워싱턴 타임즈와 그 외 활동들이 그것입니다.
   본인의 활동을 이해한다면 여러분들은 정말로 본인이 약 2만 5천달러의 세금을 사취하려고 미국에 왔다고 믿으시겠습니까? 사건의 발단은 세금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정부로부터의 교회 내의 문제에 대한 침해였습니다. 본인이 유죄판결을 받게된 것은 본인의 종교적인 믿음과 활동 외에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 본인은 교회의 세계본부를 이 나라를 위하여 계속 기도할 댄버리 교도소로 옮길 것입니다. 본인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본인을 종교자유 수호를 위한 지도자로서 미국의 영적 각성운동에 점화의 도구로 쓰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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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버리 향발전 기도
  1984.7.22 18:44. 이스트가든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4년 7월 20일 오후 6시 44분, 이 시간을 기하여 이제 이스트 가든을 떠나면서 자녀들과 더불어 전체를 대신하여 하나의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코자 하오니, 아버님, 받아주시옵소서.
   여기 민주세계는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으로서 온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가지고 오시는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 되어 가인적 장자권을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이일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사탄편에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수난의 길을 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무대까지 40년이라는 고빗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최후의 절정에 임하여 이 미국 전체 앞에 기독교를 대신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때를 맞추어 가지고 장자권을 갖추어 차자적 입장에 있는 기성교회를 흡수할 수 있는 시대권을 갖출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번에 하늘을 잃음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미국이 하늘편으로 품길 수 있는 숨막히는 전환기를 향하여 가게 됩니다.
   가는 길이 험하여도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당신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서 유종의 미를 갖추어야 할 최후의 고개를 향하여 전진하는 길에, 참고 슬픔을 억누르면서 가야 할 입장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모든 책임을···.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어린 자녀들, 열두 아들딸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또 손자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아버지 앞에 부탁하옵니다.
 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특히 효진군과 예진양이 하나 되어서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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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진    >
                                 댄버리 교도소로 떠나시던 날 밤에 식구들과 함께하신 참아버님


님의 고생길을 대신한 입장에서 십자가를 지고, 아버님이 모든 것을 다 벗고 나올 때까지 수난의 책임과 중요한 책임, 아버님의 일을 대역하는 데 이들을 세우오니, 아버지,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외에 축복가정, 36가정을 대표하여 박보희, 곽정환, 한상길, 한상국, 이 네 사람을 중심하고 네 아들이 축복가정 전체를, 열두 사람을 대신하여 어려울 때에 의논하면서 기도하면서 협조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이 지역을 떠나더라도 우리 가족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고, 축복가정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 되어야 되겠습니다. 더더우기나 흥진군이 슬퍼하면서 남긴 이 가정을 보호할 것으로 알고, 예수와 영계의 전부가 이 한을 풀기 위한 총격적인 진군을 하여 여기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는 마음의 짐을 진 것도 아니요, 마음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도 아니옵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아버지를 모시고 떳떳이 제게 맡긴 바의 소행을 감당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없게끔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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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도 염려를 놓으시고 더더욱 가정을 지켜 주시옵고, 교회를 지켜 주시옵고, 외부의 기독교를 지켜 주시고 이 미국과 자유세계를 지켜 주시어 저 공산세계까지 구도의 길을 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댄버리라는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150명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켜 주시옵소서, 흥남 감옥에서 같이하셨던 아버지께서 이자리에서도 같이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흥남 감옥은 원수의 나라였지만 여기 감옥은 하늘편 나라에 있는 감옥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있게 될 것을 감사드리며, 그곳에 당신의 택한 자들이 있거든 인연을 맺게 하시어서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도움 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 수있는 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곳은 당신이 남기신 영토이기 때문에 제가 그 곳을 관리하고, 그곳을 알아보고, 그 곳을 시찰하러 가는 입장에서 가고자 하오니,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곳을 관리하는 소장으로부터 직원 전체가 합심되게 하시고, 새로운 영적 분위기가 거기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배후에서 정부를 대표해서는 오린 해치 상원의원이 헌법분과위원장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지고 여기에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리하여 종교 자유의 권한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될 싸움의 깃발을 들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 의로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격려하시옵소서. 
   고요한 새벽 찬바람을 거치는 거기에 하나님의 은사 내리시사, 아침햇빛에 빛나는 이슬과 같이 아버지의 자랑의 영광이 싹틀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이 자리에서 만날 때까지 기도할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 기도가 제가 이들과 더불어 기도하는 것처럼 받으시옵고, 매주일 경배시간을 축복으로 베풀어 주시어 염려해 주시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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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바라올 것은 여기에 부모님과 아들딸이 하나 되고 축복가정이 하나 되고, 통일교회가 하나 되고 기성교회가 하나 되고 자유세계가 하나 되어 당신의 본연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부모님의 자리를 찾아 영광으로 섬길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힘찬 걸을을 내딛는 것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할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코네티컷주 댄버리 연방교도소 입감

   1984년 7월 20일 밤 11시(한국시간 21일 정오), 참아버님은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연방교도소에 도착, 18개월간의 복역생활에 들어갔다. 참아버님은 입소 마감시간 1시간 전에 교도소에 도착하여 간단한 입소절차를 거쳐 바로 수감되셨다.

   난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예요. 미국 같은 데 가서 미국 대통령을 정면으로 들이 죄기다가 감옥에 들어 갔지만 말이예요.(웃음) 두고 보면 내가 잘한 거지 뭐예요. 약소 민족이 언제 미국 대통령을 후려갈겨 보았느냐구요. 재미있는 것은 말이예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 피고가 누구냐 하면 문선명! 그런 피고를 미국 정부 200년 역사가운데 한번 맞아 봤겠어요?
   들이 맞아 가지고는 분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없는 죄, 있는 죄 긁어다가 걸어 가지고 댄버리에 갖다 넣은 거예요. 그러면 다 죽어 버리고 통일교회 없어질 줄 알았다구요. 천만에요, 내가 감옥에 갔다 나올적 마다 날아가는 챔피언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말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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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 얼굴은 어디 가나 변하지 않는다구요, 얼굴이 변하지 않느다는 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내가 보는 세계, 내
가 생각하는 세계도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은 어디에 가나, 높은 데 가나 낮은 데 가나 마찬가지 생활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댄버리를 찾아가면서, 댄버리 저쪽편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벽이 있는데 그 사랑의 벽이 얼마나 높은 줄 아느냐, 얼마나 큰 줄 아느냐,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때 모였던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눈물을 흘렸지만, 선생님은 콧노래를 부르면서 희망의 행각으로서, 내일 희생되어 가지고 찾아오는 태양빛은 보다 빛날 것이다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그 생활환경이 180도 변하는 것이 연구대상이예요. 사랑으로 전부다 수놓을 수 있는 연구재료로 삼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레버런 문도 들어가 가지고 한 감방에서 40명과 지내는 것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