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7권해방후40년과 제2회 3차7년 노정-제3절 1983년 - 가정교회는우리의정착지5.미연방고등법원 탈세혐의 재판

만리향 | 20210913002958

 참부모님생애노정7권

 해방후40년과 제2회 3차7년 노정

 

 제3절 1983년 - 가정교회는우리의정착지

  5. 미연방고등법원 탈세혐의 재판

 

   배반당한 진실과 하나님의 심정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대신한 이상 내가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숙명적 책임이 있는 거예요. 싫더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또 소화시켜야 한다구요. 반대 받더라도 하나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오른손에는 민주세계를 붙들고, 왼손에는 공산주의를 붙들고, 입으로는 하나님을 묶고 하나 만들기 위해 가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진실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했다구요. 그러나 배반당했어요. 상원의원들을 진실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했다구요. 그러나 배반당했다구요. 또, 미국 국민에게도, 미국 통일교회에도 진실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했다구요. 그러나 배반당했다구요. 태평양 바다에 매장하려 하고 대서양 바다에 매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죽어서는 안 된다구요. 살아 남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천근 같은 이 몸뚱이를 가지고 걷는데 정신 없이 다리를 휘청거릴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데, 이 승리를 두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럴 적 마다 참는 것입니다.

   외로운 하나님, 외로운 하나님! 항상 하나님은 나한테 그러셨어요. 인류 역사상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그러한 외로운 처지를 알지 못했던 거예요. 레버런 문만이 하나님의 그런 사정을 알았던 거예요. 하나님의 그런 처지를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꺼이 그런 비참한 환경에 접어들었던 거예요, 기꺼이. 한번 결심한 후에는 아무런 의심 없이, 아무런 불평도 없이…. 불쌍한 하나님인 거예요. 하나님의 처지가 눈물겨운 처지라구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구든지 일어설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은 말뿐이 아니고 사실인 것입니다. 설명 이전의 사실인 거예요. 여러분은 그러한 심각한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 하나님의 처지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하나님편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더 많은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여러분이 어떤 영역에 도달할 수가 있는 거예요. 많은 무니들이 세상에 나가서 핍박을 받아요. 그때마다 돌아와서 기도를 해야돼요. 조용한 곳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힘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 선생님은 외로워요. 친구도 없고 의논할 상대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어떤 때는 하루 종일 풀장에서 시간을 보내요. 생각에 잠겨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를 보내고…. 선생님의 처지가 지금 그렇다구요.

 

   담당판사 결정과 재판

   1982년 11월 30일에 변호인단은 제2심인 미연방고등법원에 항소문을 제출했고, 12월 3일에는 미종교계 및 민간단체들이 연방고등법원에 무죄 지지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유죄판결 번복을 요청했다. 그러나 1983년 3월16일, 연방고법은 제임스 오크스(재판장), 랠프 K. 원터스, 리차드 카다몬등 3명의 담당판사를 결정한데 이어 23일에 재판을 개정했다.
   동 재판은 변호사측과 피고측, 정부측에서 30분간 요약해서 설명할 수있는 기회 외에는 모두 서류심사였다. 가미야마 씨의 변호사가 10분, 참아버님 변호사인 트라이브 박사가 20분을 보고하게 됐는데, 트라이브 박사는 참아버님의 기소사건은 미국 헌법의 기본정신과 신탁법에 위배되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심원 제도를 피고측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임의로 채택했고, 법에 대한 상식이 없는 12명의 배심원에게 신탁법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날 정부측에서는 검사 죠안 헤리스 여사가 나와서 10분 정도 발표했는데, 참아버님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일관했다.
   이날 항소심에서는 지방법원 배심원들이 법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재판을 진행하고 난 후 평결을 내려야할 단계에서 받는 판사의 구체적인 지시사항(instruction) 단계에서 판사가 고의적으로 신탁법에 관한 내용을 밝히지 않아 치명적 잘못이 있었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사건과 관계가 없는 이민국 문제를 개입시켜 피고인에 인신공격을 하는 검사의 횡포를 판사들도 지적하고 나섰다.

  내 눈은 법정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 하나님의 보좌에 가는 길과 초점을 맞추기에 급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뭐 1심때 어렇다고 해서 오히려 변호사를 내가 위로해 준 거예요. 뭐 그런 거 대해서 뭐 뭐 어떻고…. 선생님은 이미 그거 다 초월한 사람이예요. 변 호사가 무슨 뭐 초상집이 났다고…. 큰일하는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도 이웃집 같이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이미 감옥 생활 패스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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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계시는 참아버님과 통역을 맡은 박보희씨

 

   오로지 문제는 어떻게 정도의 초점을 내 생애와 맞추어 갈 것이냐, 국가와 세계에 따라가는 민족들 앞에 통일교회 교도들 앞에, 젊은 사람들 앞에 바른 그 초점을 밟고 갈 수 있게 하느냐가 문제지요. 그게문제지 딴 건 문제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되긴 뭐 어떻게 돼요. 이미 승리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죽거들랑 그 무덤에 꽃이 필 것이요, 백인들이 와서 대성통곡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사적인 회개를 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재판이 끝나자마자, 23일이나 24일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제부터는 공격전이다 하고 공격에 대한 명령을 내리고 왔다구요.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감추지 마라.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멱살을 잡고 증거대라. 증거대라!'고 하라고 한 거예요. 증거를 못대게 될 때는 끌고 와서 '참말 좀 들어, 이 녀석아 그러는 거예요.

   금년부터, 이제부터 기동대원 활동할 때는 씨움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만만치 않을 거라구요. 그런 지시를 하고 왔다구요. 그렇다고 주먹 쓰는 게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증거를 대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유명한 나라에서는 재판이 다 벌어졌다구요.. 1977년 이후인데, 77년 새시대로 들어간다고 발표해 놓고는 그 다음에 수비 태세에서 공격 태세로 나가는 거예요. 280번이나 재판을 했어요. 지금도 재판 계류 중인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는 레버런 문하고 관계 안 맺은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방대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대표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백인들이 가야 할 자세를 고쳐 주고 정상적인 방향을 잡아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해 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인들을 중심삼은 인종전쟁에 있어서 전멸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교연합운동, 정치 해먹은 수상들 연합운동을 지금 촉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원심 확정 판결과 재심청구 기각

   미연방고법은 1983년 9월 13일 항소심에서 참아버님의 항소를 이유없다고 기각하고, 원심대로 1년 6개월의 징역과 2만 5천 달러의 벌금형을 확정했다. 3명의 판사 중 수석 판사인 제임스 오크스는 유죄판결을 반대했으나 2:1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미국 NCC, 침례교회연합회 등 미국 기독교 대표기관에서 “유죄판결이 종교자유에 대한 위협" 임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국교회도 성명을 통해 유죄 확정판결은 부당하다고 밝히고 즉각 재심을 제기키로 했다. 그러나 동년 11월 2일 미연방 고법)은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미국 재판식은 한국 재판식하고 달라요. 주심 판사가 세 사람인데 그 세 사람 가운데 중심 판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로, 투표로 결정해요. 그 판결 내용을 보게 된다면 주심 판사는 전연 무죄를 선언했다구요. 그래서 14페이지에 해당하는, 미국이 안 됐다는, 미국 정부에 대한 공격적인 판결을 선언했습니다.

   그 다음에 두 사람은 이념이 다르다구요. 자유주의 색채가 강한,리버럴한 사람이거든요. 레버런 문이 그 공산세계 앞에는 원수이니까 이떻게 하든지…. 그런 바람의 입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투표해 가지고 2대 1로 졌다 이거예요. 이래서 지금 대법원에 올라가서 계류중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미국 사람하고 생각이 맞아서 선두에 서 가지고 단호한 길을 가야 되는데, 욕을 먹고 반대하는 길을 왜 가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나를 감옥에 가두고 어떻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본질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거예요.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야 영원한 것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길을 가는 길이 레버런 문의 길입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청춘시대를 버리고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존경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전쟁은 다 끝났다구요. 법정투쟁으로 나를 우습게 알았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나를 갖다 감옥에 가둬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어떻게 되나, 이젠 대법정도 두렵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무서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