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7권해방후40년과 제2회 3차7년 노정-제3절 1983년 - 가정교회는우리의정착지 3. 한국 총동원체제와 사업 추진

만리향 | 20210912021852

   참부모님생애노정7권

    해방후40년과 제2회 3차7년 노정

 

   제3절 1983년 - 가정교회는우리의정착지

 

    3. 한국 총동원체제와 사업 추진

 

    김경계 충모님 추모예배

   참아버님 생모이신 김경계 여사의 추모예배가 1983년 3월 29일(탄신 92주년) 오전 10시 본부교회 소강당에서 참어머님과 예진, 인진님을 비롯하여 친지 등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있었다. 한편 예배가 끝나자마자 참 아버님께서 도착하시어 선교교육원 교육을 받고 있던 수도권 목회자들과 더불어 약 200여 명의 식구들에게 말씀을 해주셨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얘기라든가 선생님의 고향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들었으리라고 봐요. 이렇게 전국에서 다···. 각 도에서 모였을 거라구요. 나는 이런 얘기를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시도 하지 않았는데….

   여러분이 뭐 깊이 알 필요도 없지만…. 내가 한 가지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우리 부모를 모실 수있는 때를 갖지 못한 것입니다. 한 가지 걱정은 그런 것입니다. 내가 뜻의 길을 걸어 나오면서 우리 부모들은 참 불쌍하게 됐어요. 불쌍한 입장에 서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해방 후, 1945년 이후에 비로소 이런 길을 출발한 것은 기독교가 위주지 가정이 위주가 아니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위주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기반이 닦아진 그 터전 위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정을 환영해야 할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섭리의 관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는 한, 가정을 건너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가정 위에 서야 할 기독교예요.가정 위에 서야 할 기독교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가정을 위주하고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관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대신해서 세계적 기준까지, 모든 안팎의 실력으로 봐 가지고 이것을 대치해서 기독교가 사명 못한 것을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런 기독교 기반을 통일교회가 대신해서 세계적으로 닦을 때까지는 가정을 돌보게 되어 있지 못한 것입니다. 이게 서러운 복귀섭리의 입장인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의 기반을 갖지 못하고 금후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입장에서, 나는 지금 세계적인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현세계에, 이 시대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 이상의 기반을 닦아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번 한국 돌아온 것도 그 문제 때문에 돌아왔어요.

   내가 환고향할 때가 되면 나라를 거쳐 가지고 저 이북 고향까지 갈것입니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살아 있거들랑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의 고향을 탈환하기 위해서 만사를 극복해 나가야 할 운명이 남아 있다 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이 선생님의 부모님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복귀섭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가인을 사랑하기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부모와 처자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사탄의 원수의 기지에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전통의 기틀을 중심삼은 출발 명령이 나오지 않고는 천국이 이 지상에 출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온 걸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아주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던 여러분들이 팔도강산에서 모여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내가 품고 나왔던 전통적 사상이 그릇되지 않은 것을 부모님들이 알고 감격할 것입니다.

   나는 일대에 있어서 축하를 못 했지만, 여러분이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는 부모님도 보람을 느끼고 자기 아들이 수고한 것을 생각하면서 이제 선도할 수 있는 그분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우리 아들이 그때 그랬던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고 세계를 위해서 그랬구나! 이 후대의 후손들과 우리가 와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에 이제 총동원의 명령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영적인 세계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축하의 날은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 3년 총력활동 출발

   1983.4.1.

 

   이번에 내가 달리 온 것이 아니라구요. 2차대전 이후 1985년 까지 40년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에 처해 있느냐 하면 세계 가나안 복귀권 40년 광야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광야시대니만큼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자리 잡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나라 없는 이동 민족이예요.

   나라에서도 천대받잖아요? 어디를 가도 천대받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나안 7족이 어디 있느냐? 요단강 건너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이 통일교회 시대는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예요, 지구성이, 그러므로 이제 40년 기간, 3년을 남기고 있는 이 40년 기간에 있어서, 가나안 족을 대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7족이 자기들을 원수삼아 가지고 준비한 것을 방어하기 위해 사막에서 훈련을 했듯이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모진 결의를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요. 모세가 자기가 사랑하는 신을 섬기기 위해 3일 기간을 허락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이 3년 기간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이번에 모든 통일교인들도 그와같이 '해라'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유세계의 갈 방향을 바로잡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전체가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줘야 하는 때라는 겁니다. 애급 나라에 가 있던 이스라엘 민족, 그것이 뭐냐 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이예요. 기독교인들한테 이것을 완전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가나안 복귀를 하자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승리권으로 소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이상세계가 지상에 도래하지 않습니다. 그 기반을 닦아야 할 기간이 3년 기간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3월 초하룻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새로운 운명의 전환시기가 왔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4월 1일을 기하여 여기도 완전히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연결시키고 같은 보조를 맞추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와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협회 및 원리연구회 기동대 편성

   협회는 1983년 5월 7일부로 새로운 직제인 '기동전도대' (1개 기동대 50명)를 신설하고 새로운 총기동전도대장에 박규남 전서울교구장을 임명했다. 이번 직제 신설은 1983년 3월 1일 미국에서 발족된 기동전도대와 함께 세계적인 보조를 맞추기 위한 조처이다. 동 기동전도대(본부기동대 158명,선배기정 기동대 108명, 교구기동대 367명 등 총633명)의 활동으로 1983년 11월중 497명을 전도했다.

   협회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말이예요, 기동대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은 6개월 이내에 70일 교육하고, 그 다음에 7년 노정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환드레이징도 시켜야되겠고 전도활동도 시켜야 되겠습니다. 전도활동을 시키는 데는 전체 활동으로 시켜야 되겠다구요. 개인 상행위가 아니고 단체 상행위, 개인의 전도활동이 아니라 단체 전도활동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7년 동안에 84명을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는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   사   진>>

                                              선배가정 기동전도대 발대식  1983. 9.1

                                                           

   지금 대한민국 실정이 얼마나 위기일발…. 촌각을 다투는 비상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카프는 이젠 전진적인 카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환경과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지 않고는 한국의 급박한 이정세에 있어서 이바지할 수 있는 사명을 잃어 버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요즘에 와 가지고 금년에 카프 멤버 몇 명 만들라고 그랬나요? 「3만 명입니다」 카프에 무엇이든지 지원하겠다. 이거예요. 지원하기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3만 명을 만들어야지요. 

  통일교회의 뜻을 아는 사람은 전부 쉬지 말고, 나라 끝에서 끝으로 날고 뛰고 있는 세계시대로 들어온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대학가의 끝에서 끝으로 하루에도 몇십 번 뛰어야지요. 다리가 부러지도록 뛰라구요. 통고하고 다니라구요. 이젠 뭐냐 하면, 카프 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고, 카프 특공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전부 다 태권도를 가르쳐 줘 가지고…. 그건 알거든요. 그 학교를 미리 찾아가 가지고…. 카프 기동대를 만들어서 일대일로 대화를 해서 듣지 않거든 힘으로 전부 다 정복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81년도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리 단위까지 전부 대회를 했습니다. 그저 그냥 한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살길은 우리 카프 요원들이 태권도로 무장해 가지고 공산당의 급소를 치면 나가자빠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각 과에서 날뛰는, 자유주의 색채를 띤 교수들을 전부 다 이 사회에서 숙청하는 운동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만 명 돌파와 더불어 특공대 편성을 위한 요원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눈이 피곤하더라도, 입이 닳도록, 혀가 마르도록 선생님은 그 놀음 했다구요. 밤잠을 안 자고 24시간 말하는 것이 보통이예요. 동지를 규합하고,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을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대양을 건너서 이 놀음을 해 온 선생님 생애의 실적을 여러분들이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김봉태 알겠어? 치열하게 싸움해야 될 때가 됐다구, 싸움을 시켜 가지고···.

   그래서 학생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데모하게 되면 전서울 시내의 우리 원리연구회에 연락을 해 가지고, 보턴만 딱 눌러서 '어느 대학으로 와라' 할 때 모여 가지고 수백 명의 데모대를 막는 데 앞장 서야 됩니다. 데모하는 것은 이적 행위예요. 공산당에게 유리한 결과 밖에 되지 않아요. 이 나라의 무슨 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공산당의 지하조직이 확장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는 거예요. 

 

   교회와 승공연합 이원화

 

   이제는 승공연합하고 교회하고 이원화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통일교회는 기성교회 소화운동을 하고 승공연합은 4천만에 가까운 국민 소화운동을 서둘러 왔던 거예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조직 편성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전 국가적으로 풍토화되어 들어온다는 보고를 듣고 있어요. 그러니 안팎으로 모든 게 들어오게 되어 있는 사조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 민족도…. 여러분들도 고향에 가 가지고 부모들을 잘 섬기라구요. 현실적으로 이거 중요시해야 돼요.

   통일교회와 승공연합 조직을 이원화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의 일변도 지도체제 가지고는 대상을 포섭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기간 요원들을 일반 사회 중진들로 세운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싸움이라든가 정부에 대한 모든 일들을, 우리 통일교회는 뒤에 있고 이들이 앞서서 싸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이 뭐냐 하면, 이게 애국운동인 동시에 사회 사람들이 출세하는 데는 통일교회 기반이 만년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국회의원 선거를 한다든가 하는 욕망이 있으면 만년 기반이 된다는 겁니다. 정치도 풍토에 따라 달라지고, 민주당 공화당이 교체되고 달라지니 안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 고정적 기반이 틀림없이 승공연합 조직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재력을 가진 사람, 지식을 가진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차원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 인사들이 전부 자기가 돈 내 가지고, 자비를 들여 가지고 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제로 지금 교육시키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만 애국하느냐 이거예요.”

 

   제주도 개발 추진

   1983.4.15.-22., 5.9. - 13. 체류

 

   제주도에 대해서 선생님이 10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제주도는 군사 요새 지역으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역이 됩니다. 이런것을 주욱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구요. 개발문제, 물론 관광 개발도 개발이지만 앞으로 나라의 운명에 있어서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 제주도가 중요하다구요.

   제주도의 이 불쌍한 사람들, 해녀생활 해서 처량하게···.하루에 얼마를 버느냐고 물어 보니까 1만 원, 2만 원, 잘하면 3만 원 번다는 거예요. 불쌍한 해녀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   사        진>>

                                               제주도에 들르신 참부모님과 수행원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해양사업에 이제…. 앞으로는 무슨 고기나 양식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바다에서 잡아먹을 때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 경제권을 우리 통일교회가 잡아야 되겠다고 계획하는 것입니다.

   10년 전에 계획한 것을 이번에 전부 다 산 거라구요. 지귀도라는 섬을 하나 샀는데, 그것이 몇 평이냐 하면 2만 6천 평이 됩니다. 서귀포를 중심삼고 물이 나가는 하천 부지와 같이 드러난 땅이 한 2백 평 되는데 현재 이곳에 공사를 하게 되면 15만 평에서 30만 평으로 확장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굉장하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특징이 뭐냐 하면, 제주도는 전부 다 화산으로 되어진 땅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산도 화산 터진 게 불룩불룩해 가지고 식어서 높아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분지와 같이 돼 있어요. 평지가 없다구요. 평지가 있는 섬은 지귀도 요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지귀도 주변은 일본까지 알려진 낚시터라구요.

   지금 내가 땅을 한 10만 평 가까이 사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라산은 한국에서 명산과 마찬가지입니다. 백두산, 한라산, 이것은 언제나 한국 민족이 떠날 수 없는, 언제나 그리워하는 희망의 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에 오는 사람은 언제나 한라산 한번 올라 갔으면 하는 게 소원인 거예요. 

   현재 입장으로 보게 된다면, 물론 교통 시설을 만들어 놓았지만 관광객 98퍼센트가 한라산을 바라다 보기만 하지 올라가긴 힘들다 이겁니다. 제주도 하게 되면 반드시 한라산인데, 제주도에 가는 사람은 한라산을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올라가지 못하게 되면 지금까지 그리워하던 그것이 완전히 해소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케이블 카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케이블 카, 이 계획을 했던 거예요, 벌써 10년 전에,

   그리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관광 사업을 하려고 해요. 호화선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제주도를 일주하는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3백 리 됩니다. 120킬로미터구만요. 이것을 3시간 내지 4시간, 시속 40킬로미터로 달리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배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관광선도 호화선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산에도 올라가 보고 일주도 다 해보고 나서는 뭘 생각하겠어요? 낚시예요.

   왜 고기들이 많으냐 하면 물이 생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물론 담수는 담수지만 새로운 물이, 맑은 찬 물이 이 산을 통해서 나오니 고기들이 참 좋아한다구요, 그 신선한 것을, 물론 담수라도 해수와 섞여 가지고 해수가 되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래저래 고기들이 서식할수 있는 조건은 그 이상 좋은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돌이 울뚝불뚝하니까 조그만 새끼 고기들이 전부 다 새끼 치러 온다는 거예요. 무슨 고기든가 새끼쳐서 나 두면 사는 비율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구보끼 협회장을 일본의 중심 낚시협회 회장으로 세웠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끄는 제주도 관광이 참 멋졌다 하게 되면 그 다음엔 어디로 데려 가느냐 하면 미국에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30개 항구에 배 열 척씩 놓고 훈련하고 있는 겁니다. 해양교회라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 지귀도 주변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지금 당장 2000개의 낚시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러니까 2킬로 500미터 정도 될 거예요.

 

   거제도 장승포 개발 

   1983.4.25. 방문 답사

 

   내가 제주도에 낚시터 만들 생각을 함과 동시에 거제도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왜냐 하면 육지 사람들을 유치하려는 거예요. 육지 사람들을 유치해 가지고 제주도로 유도하려면, 그러한 하나의 관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업적 센스가 그런 거예요. 괜히 내가 여기에 온게 아니라구요.

   제주도에 낚시터를 대대적으로 하려면···. 제주도로 곧장 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가야 되는데, 낚시꾼들이 비행기 타고는 전혀 가지를 않아요. 비행기 타고 안 온다구요. 여기에서 연락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소개를 해서 갈 수 있게 해야 돼요,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도 이제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낚시를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낚시로 잡은 고기는 상당히 비싸게 되어 있다구요. 이 주변에 도시가 있기 때문에 잡는 대로 나가는 거예요. 차에다가 산소 공급 장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전국 도시로, 부산, 마산, 진해, 삼천포, 그 다음에 충무로…. 전부 중요한 도시라구요.

   큰 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배 밑을 뚫어 놓는 거에요. 그런 다음에는 그물을 쳐 가지고 바닷물이 그냥 들어오게 띄어 놓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근해에서 파는 고기를 산 채로 사는 거예요. 대개는 잡아들어오는 고기는 살아 있거든요. 그걸 배에서 넘겨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 가지고는, 죽은 것을 팔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산 고기를 트럭 같은 데 장치를 해 가지고 그저 바삐 가는 거예요. 이게 큰 장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잡은 고기를 전부 다 부산으로 가져간다고 그렇잖아요? 그 말 듣고 대번 내가 생각한 것은 배를 댈 수 있는 섬이예요. 이것이 거제도라고 봤던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거제도로 온 거예요. 여기서는 이제 이러한 장소로 딱 잡고···. 이제 수련소하고 배를 짓는 건 왜 짓느냐? 앞으로 해양에, 낚시에 관련된 사람들의 합숙소를 만들 계획이예요. 수련소지만 합숙소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조그만 보트를 쭉 깔아 놓자 이거예요. 여기에 그렇게 두 곳만 만들어 놓으면, 우리 빠른 배로는 몇 시간 권 내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해금강 가는 데 30분 걸린다는데 우리 배 같으면 15분이면 된다구요. 낚시 활동 무대로는 아주 그만이예요, 여기가, 그래서 내가 아까 그 호텔 자리를 돌아본 거예요. 현재 엄덕문이랑 데리고 와서 말이예요. 일주일이면 조선소를 만들 수 있다구요. 지금부터 낚시터를 좀 알아보고 말이예요. 이 부근에 3백 평을 사라구요, 3백 평 사 가지고 2백 명이 수련받을 수 있게끔 설계하라구요.

  장승포의 이름이 말이예요. '긴 장'자하고 '이을 승'자예요. 그 다음에 거제도巨濟島라는 것이 우리 하이웨이와 마찬가지로 크게 건너는 섬이라는 거예요. 그 이름을 생각할 때, 옛날에 한국 사람들이 다 영통했다고 본다구요. 한 때에 나 써먹으라고 거제도라고 되어 있고, 장승포라고 되어 있구만요.

   거제도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에 있거든요. 그러니 거제도 그 다음엔 인천 앞 바다에 가까울 수 있는 것을 찾아야지요. 강화도, 그건 뭐 인천과 비슷하니까 강화도에도 낚시터를 만들면 좋겠다구요.우리 섬들을 전부 다 낚시터 만들면 좋겠다구요.

 

   강화도 마니산 등반

   1983.5.4.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이냐? 내가 이 나라의 주권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대들이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의 백년대계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아오? 남북을 통일하면 중공과 소련을 어떻게 처리해서 해소할 수 있는 자신이 있소?' 하는 거예요. 없다면 겸손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국민앞에 겸손하고, 아시아 백성앞에 겸손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 이거 충고하고 싶소,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

   이 민족이 망해서는 안 됩니다. 제주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고, 거제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고, 강화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였어요. 강화도에 가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왔습니다. 이때가 조국이 어려운 때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지나가는 손님같이 지나가지만 민족 앞에 애국사상을 고취하여 민족을 넘어 세계에까지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책임자임을 알았기 때문에, 민족이 잠을 자고 쉬고 있을망정 내가 가야 할 대도의 길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왔다 가는 겁니다. 지나가는 손님 다시 안 나타날 줄 알고 푸대접해도 좋소. 대한민국보다 높은 세계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시 찾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남아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 보낼 마음을 갖거들랑 민족을 대표해서 보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어때요? 대한민국, 남북한을 중심삼고 5천 8백만입니다. 5천만이 넘는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보내 줘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달라는 게 아니예요. 권력을 원하는 게 아니예요. 지식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나라를 사랑 다 못 했다고 붉은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목이 메어 통곡하면서 내 나라가 어떻게 됐느냐고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가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보내 주길 바랍니다. 그럼 내가 가서 그 길을 닦고 돌아올 겁니다.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내가 출세해 가지고 무슨 금당나귀 타고 올 생각을 안 합니다. 내가 거지가 돼서 돌아오더라도 세계의 사람을 사랑했다는 그것만은 가지고 틀림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런 철석같은 마음임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돼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내가 찾아 주는 대한민국 땅위에 기착할 수 있는 한 날이 올 것을 틀림없이 믿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내 손을 통해 이루어 가지고, 아시아의 모든 대국, 중국, 시베리아까지 요리할 수 있는 방파제를 만들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시아연합권과 현해탄 해저터널 조사착수

   참아버님께서 1981년 11월 10일 제안하신 인터내셔널 하이웨이 건설을 위한1차 사업으로 한 · 일 해저터널 공사가 시작되어 한·일터널연구회 에서 지질조사 등 기초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한 내용이 1983년 5월 24일 한국의 주요 매스컴에 소개됐다.

···

   지금 때는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구라파 일변도였지만 지금의 때에는 구라파 일변도 시대가 아니예요. 아시아 일변도 시대로 들어간다. 그거예요. 일본이 지금까지 급속하게 발전했지요. 1978년서부터 5년 동안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왜? 그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에서 일본이 해와 국가이니 만물을 잃어버린 것을…. 경제권은 일본이 쥐기 마련이라구요.

   일본이 싫지만 한국을 방어 안 해 줄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을 방어해야 됩니다.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한일 문화협회' 를 만들고 리틀엔젤스학교도 만든 거예요.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서 후루다를 통해서 '일본 사람 교육해라' 했다구요. 두 나라간의 교류를 교회적으로 하도록 만든 것은 한국 방어를 위한 것이예요. 하이웨이를 만든 것도 그런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가 없어요. 완전하게 해요! 그래서 단번에, 4개월이내에 350명씩 매일이라도 해요.

   세계를 구하는 데에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되어 중공을 끌어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이 내 말을 들으면 틀림없이 만들 수있을 것입니다. 나한테 맡기면 내가 만들 것입니다. 중공을 견제할 수 있는 곳이 구라파가 아니예요, 구라파, 소련이 구라파를 견제했댔자 아시아로, 태평양을 건너서 전략전이 얼마든지 연장된다구요. 그걸 볼때에 아시아가 미국 정치의 중심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그것이 다 안 될 수 없는 환경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일본 정부도 가만히 보니 큰일 났거든요. 결국 실력이 문제라구요.여러분은 일본에서 건설중인 인터내셔널 하이웨이 International Highway 국제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지요? 관부터널 조사를 이미 착수했습니다. 5년 전에 60억 엔을 지불하고서 이미 벌써 4월이지요? 14억 엔을 지불했습니다. 이 공사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를 대표하여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영국 사람들을 초빙하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해저터널을 뚫는 데 세계 선진국가 청년 중에 똑똑한 사람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이런 때를 대비해서 일본에서는 우리 승공연합 회원이 350만을 돌파하고 있다구요. 일본 나라가 앞으로 통일교회를 무시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무시하기는 왜 무시해? 한국도 승공연합을 중심삼은 7만을 내적 자문위원, 통·반장 책임자 지도위원으로 전부 다 책정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통일교회로 일본의 외형적인 기준과 안팎으로 일체화할 수 있고 한국도 국가적 차원에서 일본과 안팎으로 일체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군을 중심삼고 자매관계를 맺으면 대만은 자동적으로 가입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필리핀, 인도, 버마, 중동, 모든 아시아 대륙은 이 조직권 내에 자원해서 동참하기 때문에 아시아권 승공연합 조직이 완전히 국가적 입장에서 형성되는 거라구요.

   한국의 군 책임자와 일본의 군 책임자가 자매관계만 맺어 놓으면 완전히···. 그와 같은 조직으로 주판만 누르면, 대만은 당장에 국가적차원에서 가능하다구요. 필리핀 등 모든 아시아 제국도 공산주의의 위협하에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확대되어 가지고 아시아적 통일전선권 승공연합 연락운동의 기반이 잡히는 거예요,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그래서 공산주의 방어는 아시아적 전선에서···.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이 계획하는 아시아 고속도로는 일시에 가능합니다. 

 

    '83 세계종교청년 세미나

   1983년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83 세계종교청년세미나(New ERA)가 열렸다. 천주교, 개신교, 유태교, 불교, 힌두교, 유교, 회교등을 신앙하는 각 종단의 대표 교수 및 학생들 39개 국 148명이 참가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어! 선생님이 뭐 과학자대회, 요전에는 뭐 갓스 유스 세미나God's youth seminar:세계종교청년세미나 하는데 한150명을 데리고 다니는데 50일 동안에 150만 불이나 썼대.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의 지구, 아무 교회, 어떤 교회 센터 사는 데에 돈은 안대 주고, 그때 돈 안 쓰고 전부 다 다른 데 뿌리고 왜 그러고 있어?불평하지요?

 

                                                          << 사   진  >>

                                                '83 세계종교청년 세미나  광경

 

 

   '아이 우린 뭐 맥도널드 한 개도 안 사 주고, 뭐야? 그래, 그말 듣고 내가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들아. 그 돈은 너희들을 위해 쓸게 아니야. 세계를 위해 모은 거지. 더 큰 것을 위해서' 라고···.그 돈은 우리 교회를 알리기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이 정당한 사용법이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금년에 말이예요, 학자들에 대한 예산이 800만 불이예요, 800만 불.

   우리 통일교회 예산은 난 몰라요. 미국 통일교회 예산은 난 몰라요. 계획 세우지도 않는다구요. 그때 그때에 적어 내서 쓰는 거예요. 없으면 못 쓰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거예요. 고생하는 거예요.(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러지요. '이놈의 무니들!' 하고 때리면서 나가서 고생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무니들은 또, 또, 또, 어이구, 또 시켜먹으려고 그래?' 한다구요. 어때요? 불평해요, 환영해요? 환영해요? 왜그래요? 새로운 분야로 발전하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