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 7권
제1절 - 1981년 (∥) -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
6. 협회 역사편찬위원회 창립
| 참아버님께서 1981년 10월 20일 협회내의 교회역사 편찬 및 통일교회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 보관, 정리, 편사의 책임을 맡을 역사편찬위원회 설치를 지시하시어, 협회에서는 동년 11월 1일부로 역사편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장에 이재석 협회장을 추대하고, 유광렬 전 협회 문화부장을 편사실장에 임명했다. |
심정의 역사관
역사는 무엇으로 형성되어 나가느냐? 전통으로 말미암아 형성되어 나간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과 전통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어떤 다른 것보다도 어떠한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는 것이…. 생활문화와 전통역사, 그것은 몇 천 년 전 아담이나 몇 만 년 후 후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전통적 중심사상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지닌 하늘나라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이 전통 역사의 골수입니다, 골수.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를 잡아 끌어 내면 무엇이 끌려 나오느냐하면, 전통이 끌려 나오고, 생활문화 배경이 끌려 나옵니다. 그런데, 그중심이 뭐냐 하면 심정문제입니다, 심정문제. 이것이 심정의 중심인 골수를 향해서 지상에서부터 영원히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형태가 영계에도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해 나온 모든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공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전통과 공적을 쌓아 오기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과거를 들추어 보면 한스러운 역사의 고빗길을 거치느라 아무리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통곡할 수밖에 없는 서글픈 사연이 많습니다. 이런 서글픈 역사를 지닌체 승리를 다짐하여 나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통일교회 역사나 레버런 문을 알려면 눈물 없이는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린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길을 내가 택하느냐? 이것은 하늘도 기뻐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늘에 갈 수 있는 제일 직통의 길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심정의 역사관을 말합니다. 심정은 무슨 심정이냐? 천정을 기원으로 한 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천륜의 심정을 기반으로 역사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모를진대, 이는 세계적인 사가가 못 됩니다. 역사는 보이지 않는 심정적인 그 무엇, 즉 대천주를 창조한 심정적인 이념 밑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뚜렷한 목적 아래 움직여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이면 통일교회 역사를 알아야 되고, 그러려면 선생님의 과거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의 과거와 동떨어진 사람이라면 스스로 암만 통일교인이라 자처해도 통일교인이 아닌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지 않으면 과거가 없는 거예요. 그 과거를 이어받고서야 현재가 성립됩니다. 현재라는 것은 과거의 계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과거에서 나오고 미래는 현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일직선에서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리에 첨부되어야 할 것은 선생님의 역사가 들어가 있는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협회가 금후의 후대들을 위해서 남겨 줄 여러 가지 역사적인 문헌을 정리하여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생각할 때, 지금까지 우리가 닦아 나오고 연단해 나온 모든 것들이 과거의 성과로서 그 칠 것이 아니라 미래의 동기가 되고 출발의 기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편찬위원회의 할 일
협회장이 지금까지 역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말씀집을 만드는 것도 자기들이 만들어야 돼요. 후대를 위해서…. 자기 나라, 자기들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런 데에 관심이 있어서 서두르고 말이예요.
그거 내가 해서 빛날 게 뭐예요? 자식들이 자식노릇을 못하니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불이 나서 다 불살라졌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후대에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학 박사가 얼마나 고생을 하겠어요? 별의별 오색가지 요사스러운 것이 다 나오는 겁니다. 역사를 생각해야지요.
감독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선생님이 강연한 모든 것을 시리즈로 편성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말씀도 그렇고 역사편찬도 그렇고, 1957년도 전도 나갔을 때 말이예요, 그때 쓴 소감문 같은 것을 전부 다 책자로 기록해야 된다구요. 특정사항 같은 것 전부 다 책자로 만들고 말이예요, 자료가 많은 것을 전부 다 정비해야 됩니다. 1차 정비, 2차 정비,3차 정비 해 놓고 그 다음에는 박물관에다 쌓아 놓아야 된다구요.
빠를수록 좋아요. 미국에서 한 얘기까지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합동해 가지고 편성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라구요. 후대 학자들이 연구하더라도 누가 편성했다는 그 편성집이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을 역사적인 자료로써 신빙성이 있다고 사인을 해 놓고 가야 후대에 모든 학파들의 싸움이 없다는 겁니다. 그걸 지금 정리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에 대한 연구가 다 끝나면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36가정의 활동기가 나오는 겁니다. 72가정의 활동기가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파고 들어가는 겁니다. 거기에 자기 후손이 있으면, 후손을 중심삼고 그것을 대서특필해 가지고 선생님보다도 더 더
| 역사편찬위원회를 위해 내리신 참아버님의 휘호 忠心一正 충심일정 85.1.19. 댄버리 |
중요시해 가지고 선전한다구요. 그런 문제가 벌어져요. 그럴 때에는 이것이 저만큼 동에서 벌어지고 별의별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방지할 수 있게끔 본부로서 역사를, 각자의 모든 개체의 역사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그것까지는 생각해야 된다구요. 72가정,124가정까지는 완전히 해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사업도 다 들어가야지요. 왜 이런 것을 하느냐 하는 것 전부다 사업편에 다 들어가야지요. 이건 나중에 전부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의 제2회 3차 7년노정, 지금까지 내가 얘기한 것이, 벌써 책 몇 권 될이만큼 얘기 했다구요. 벌써 영문으로 번역해 가지고 구라파에다 나누어 주고 있다구요. 그런 자료가 있으면 어떻게 하든지 쑤시고 다니면서 그 자료를 규합하고 그래야 될 텐데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한 것을 봐 가지고 내가…. 대중한테 얘기할때는 원고를 쓰지 않고 하기 때문에, 갑이란 사람을 대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을이라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는 이렇게 하고 왔다갔다 얘기했기 때문에, 한번 보면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힘들다구요. 그걸 바로 잡아 줘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통역 시킬 때마다 조직을 짜 가지고 해버리니 쉽지요. 옛날에 심령 부흥회라는 걸 할 때는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 척 봐 가지고 집중 공격 역사를 하거든요. 심리상태를 봐가면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문학계의 사람들이 본다면 문장이 왔다갔다하지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그것은 시적인 감정을 가지고 읽어야 된다 이겁니다. 영적인 현상세계를 이 문학표현으로써는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어머니가 한 일은 특별히 기록해서 남겨야 돼요. 어머니가 한 일에 대한 재료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지내 온 일에 대한 세계적인 모든 재료가 뭐 산같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지만, 어머니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잘 편성해 놓아야 해요. 앞으로 하나의 전통 이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
가까지 해서 국가를 대표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역사를 편성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여성들에 대한 모든 전통내용이 없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만이 가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민족을 대표하고 사상계를 대표하고, 지성인들을 대표하고, 전부 다 대표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 관계를 묶어 가지고 새로운 금후의 문화세계창건을 위한 전통적 재료를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이것은 여기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측근자들이 중요시해야 할 중심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편찬위원회에서도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행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1급· 2급 · 3급 · 4급, 그것을 딱 정해 가지고 이것을 전적으로 역사의 전통적 재료로 남겨야 돼요. 우리의 역사적 전통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만으로서 움직일 수 있는 이 뜻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가와 아시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 그 전통 내용을 편성해 나가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통일교회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대번에 여기에 접하는 거예요. 대번에 이 문헌에 대해서 역사적 전통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추구하는 내용이 방대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어떠한 국가, 한 단체가 아니고 세계적 단체가, 세계적 국가가 들어가있고, 자기들의 하나의 종교적 단체가 아니고 종합적인 수많은 종교단체가 들어와 있다는 사실들을 두고 볼 때, 이런 것을 보고 젊은이들은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해서는 가르쳐 주지만 선생님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원
선생님의 생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만 선생님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하는 거예요. 원래는 우리 아들 딸한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역사는 딴 사람이 풀것이 아니고 우리 아들딸이 풀어야 합니다.
내가 내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수많은 후대의 사람들은 누구한테 물어 보느냐? 우리 아들 딸 한테 물어 볼것이라구요. 그때는 거룩한 질문 앞에 거룩하게 대답해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역사가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료 전승 책임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배고픔을 참고,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려움도 참고…. 이런 애국사상을 얼마든지 기록해서 말이예요, 후대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교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런 내용이 있나요? 그런 것을 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앞으로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재료이고, 재산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을 이 일을 해 나가는 것은 전부 다 역사적 재료라구요. 내가 일기 안 쓰더라도 여러분이 한 건 선생님이 한 일임과 동시에 그건 여러분이 대신한 것이며 세계가 대신한 일이기 때문에 역사에 기록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져야 될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이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면 뼈가 녹아지고, 눈물이 쑥 나오고, 다 그렇게 되지요?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상관도 없던 남남끼리 모여 가지고도 감동을 받고 이렇게 새로운 이상을 펼쳐 보려고 하는데, 자기 혈육, 부모 형제가 된 입장에서 감동받고 결심하게 된다면 얼마나 강하겠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이러다 말지 않는다구요. 통일교가 세계를 휩쓸게 될 때는 여러분이 역사를 두고 말해야 합니다.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재료가. 그러니 일기책이라도 하나 남겨 놔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를 사랑하다가 지쳐서 떨어졌더라도 후손들이 그 책을 붙들고 눈물 흘릴 수 있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야, 아무개야! 나는 이런 맘가지고 나오다가 몇 개월 일하지 못한 오점을, 일생에 있어서 오점을 남겼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을 네 대에 이루게 하기 위해서 이 일기책을 남긴다. 그러니 이 일기책을 읽고 아버지의 정신을 물려받아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천국의 정병이 되어 다오' 그러한 훈시라도 하고, 유물이라도 남겨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자나깨나 재료를 수집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앞으로 애국애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 거기서 특수한 것을 빼내서 전부 다 세계적인 역사의 교육재료로 삼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