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생애노정 7권
제1절 - 1981년 (∥) -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
5. 뉴욕지방법원 탈세혐의 재판과 국제소수민족협회 결성
탈세혐의의 허구와 진실
지금 미국의 국무성에서는 무슨 탈세니 뭣이니 하는 말을 하는데, 이거 도적 같은 놈들이예요. 그건 틀림없이 어디에 갖다 걸래야 걸 수 가 없는데 미친 도깨비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외국에서 들어온 돈은 영수증이 전부 다 갖춰져 있는데 그것을 내 것이라고 갖다 붙이면 되나요? 그리고 내가 썼으면 모르지, 전부 다 교회를 위해 썼는데.. 교회가 없으니 내 이름으로 예치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렇다고 예금해 놓은 돈에 대해 이자 나온 걸 내가 잘라 쓸 게 뭐예요, 전부 다 공적으로 썼지요. 그걸 개인 재산으로 해 가지고 그저 어거지로 때려 붙인 거예요.
내가 몇 년 동안, 5년 동안 국세청의 조사를 받았어요. 전부 돈을 빼 돌렸다 하지만 내가 한 푼도 안 썼습니다. 전부 다 외부에 수천만 불의 돈을 쓴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조사해 보면.... 그 말은 아직까지 신문사, 언론기관, 무슨 기관에서 한마디도 말한 사람이 없다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 일을 당했는가 하는 사실을
미국 국무성이 나를 알거든요. '저 도깨비 같은 녀석 그냥 뒀다가는 몇 해도 안 돼서 미국을 다 말아먹겠다. 어떻게든지 추방해야 될 텐데 이 미국에서 암만 찾아도 걸 것이 없으니, 신문지상에 명예훼손이라도 걸어 가지고 때려잡자' 이래 가지고 죄 없지만 전부 다 기사화해 놓으면 틀림없이 한국 가서 안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구 한국에 갔다는 소문을 딱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야, 이제는 자기들 계획대 된다는 거예요. 그 생각을 내가 모를 줄 알아요. 그래 그 전날 등장해 가지고 '이 자식들아!' 하고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그 기간에 8천만 불 이상의 돈을, 외국에서 들여온 돈을, 외국에서 들여온 돈을 미국을 위해 투입했는데, 그 돈을 내 마음대로 세계 백 국가 이상에서 예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돈을 쓰는 양반이, 미국에 투자한 사람이 12만 불을 뭐 어쨌어요? 네 지갑에서 그냥 갖다 집어 넣어 주어도 내던질 거예요. 미국 돈은 추하다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말도 안되는 말 집어치우라구, 그거 반박해 거예요. 그 싸움하러 가야 되겠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내가 싸워 왔는데, 뭐 미국의 감옥 같은 것은 신사들이 가서 휴양하는 휴양처예요.(웃음)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일을 계속한다 이거예요. 잡아 넣어 봐라. 잡아 넣으면 내가 발표할 거예요. 미국 행정부의 모든 비행의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재판전 무죄 시위 집회
| 참아버님께서는 1981년 10월 22일 뉴욕 연방법원 맨하탄지원에 출두, 소위 탈세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무죄임을 주장했다. 재판이 끝난 후 5천 명 이상의 대중이 폴리 스퀘어 광장에 모인 가운데 참아버님께서는 털세혐의는 무고하며 이러한 기소는 종교적 인종적 편협에서 야기됐다고 선언하셨다. |
본인은 서울에서 이 소식을 듣자마자 만사를 제쳐놓고 자진하여 즉각 뉴욕에 돌아왔으며, 오늘 이 역사적인 재판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무죄합니다. 본인은 아무 잘못도 저지른 바 없습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습니다. 나의 생애는 공생의 노정이었습니다. 나는 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뿐더러, 오히려 이를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법절차를 통하여 정의는 이길 것이며 참은 드러날 것이며, 나아가 이 미국 정부의 부당한 핍박 때문에 고생하는 수백만의 세계 신도들에게 드디어 승리의 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미국의 사법제도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습니 다. 본인은 또한 이 사건을 다룰 판사와 배심원들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미국은 그래도 온 세계에서 정의를 구현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 입니다. 본인은, 나를 법에 붙인 자들과 정면으로 대결할 것입니다. 본인은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이시요, 나의 증거자이십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것이 본인이 아니고
오히려 나를 규탄하는 원수들임을 발견하실 때는 본인은 그들을 용서할 것입니다.
본인은 미국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은 공정한 진실을 세계 앞에 전달할 것입니다. 미국 언론을 속일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국 언론은 오를 이 기소가 얼마나 근거 없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해 전, 본인이 미국에 처음 왔을 때에, 나는 번화하고 있 뉴욕의 제5번가에 서서 뜨거운 눈물을 쏟은 적이 있습니다. 본인은 일찌기 이 나라의 개국조상들이 사지를 헤매며 대서양을 건너 이 나라에 상륙하여, 맨 처음 이 땅을 하나님께 바쳤던 미국의 건국정신을 생각해 봤습니다. 본인은 그 위대하였던 건국정신을 잊어버리고, 퇴폐풍조 속에 시들어져 가는 미국을 보고 눈물지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날, 본인은 이 타락해 가는 미국을 어떻게 해서든지 돌려세울 것을 마음속 깊이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십니다. 그로부터 10여 성상! 본인은 자나깨나 나의 피와 땀과 영혼을 이 위대한 미국의 정신 부활을 위하여 쏟아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본인은 미국의 고소함을 당하여 법정에 출두하였습니다. 나는 미국에 나의 전부를 바친 사람입니다. 본인은 미국에서 아무것도 내가지 아니하였습니다. 나는 단돈 한 푼도 잘못 쓴 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전통을 이어받아 본인은 남을 위해서 사는 희생적 삶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본인은 오늘 정부의 핍박과 인종차별과 종교적 편견이란 가공할 적을 앞에 놓고 투쟁을 선포하러 왔습니다. 본인은 종교의 자유와 소수민족의 권리와 억압받는 민중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마지막 한 순간까지 싸울 것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뭉칩시다. 뭉쳐서 이겨야만 합니다.
오늘은 약소민족의 새날이요, 새로운 투쟁의 출발일인 것입니다. 본인은 이날부터 소수민족의 연합회를 창설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감동감화하시사, 나의 투지와 우리들의 신념이 새 세계의 등대가 되게 하소서!
국제소수민족협회 결성
1981.12.18.
미국에서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약소민족협회를 결성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미 편성되어 있는 거예요, 약소민족협회, 약소민족은 선생님을 따라가게 다 되어 있다구요. 흑인 세계에 있어서는 내가 말만 하면 다 나를 영웅으로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따라지 문 아무개지만 말이지요. 내 말이라면 흑인들도 움직이려고 한다구요.
이 약소민족협회에는 독일 사람도 집어 넣을 수 있고, 다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구라파도 다 집어 넣을 수 있어요. 또, 미국을 중심으로 상하의원들을 새로이 길러 놓지 않고는, 앞으로 대통령까지도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갈아 치우지 않고는, 세우지 않고는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이 망하면 자유세계도 망합니다. 이제 이 일을 할 거라구요. 그걸 하고, 그 다음에는 뭘하느냐 하면 전수상 협회, 전수상뿐만 아니라 현수상도 다 모으는 거예요. 그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약소민족협회에 고문으로 일하게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강연 하는 거예요.
미국의 인종문제, 미국이 그 알력의 중심본부라구요.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해방을 위주로 남북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백년의 역사가 지났는데 인종문제는 지금 손도 못 댄다는 거예요. 그런 판국에 떡 가 가 지고 내가 요즘에 흑인 고수가 되었다구요. 마르틴 루터 킹의 후계자들이 전부 다 내 말을 듣고서 '흑인은 전부다 하나 되자' 하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흑인은 내 패가 됐어요.
그것은 그럴 수 밖에 없다구요. 백인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 흑인들이 전부 다 옹호해야지요. 그 다음에 스페인계, 그 다음에 아시아계,아시아계도 이국 땅에 가 가지고 약소민족이라고 전부 다 백인들한테 종취급받고 멸시받고 해서 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