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 제7절 - 1974년 통일전선 수호(3)

훈독왕 | 20190924155138

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제7절 1974년 통일전선 수호

 

1. 1974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통일전선 수호
1974.1.1., 미국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가 1972년, 73년, 7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미 작정한 '통일전선 수호' 라는 표어 밑에서 우리는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요, 어떠한 한정적인 지역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요, 어떤 나라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세계를 두고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되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하고 나선 무리인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된다는 것은 미국과 혹은 전세계와 연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에 침범받지 않게끔 보호육성해 가지고 전진할 수 있는 입장을 확보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통일전선 수호의 방법은 나를 넘어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즉 나에게 하늘이 힘을 가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상대에게 힘을 투입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아마 내가 처해 있는 그 환경은 수호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하고 하나돼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을 수호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위해서 있다는 관점이 형성되어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내가 이 구도의 길을 개척해 가는데 있어서 미국이 나를 지도할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지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늘 앞에 신세를 져 가지고는 수호고 무엇이고 없는 거예요. 도리어 그 발판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과 몸이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환경을 중심삼고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서, 또 그 환경에 적중할 수 있고 투입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드는 데 있어서 통일전선 수호의 기반이 확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마암아 통일전선은 미국에서 수호될 것이며,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데서 비로서 통일전선 수호권이 확대된다는 것을 알아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금년 1974년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세계 교회체제 제도화
1974.4.30.

  
이제 식구가 많아지고, 교인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 우리의 수, 그 우리 가운데는 전체를 대표할 수도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동양을 중심삼은 통일교단이 아니예요. 그 동양의 통일교회 가운데는 국가가 들어가고, 전세계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는 것은, 동양만을 중심삼은 '나'가 아니라, 국가를 넘어 세계가 들어갈 수 있는 '나' 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폐단이 뭐냐 하면…. 식구라는 이름을 쓰기 때문에 상당히 좋고도 나쁠 때가 많아요. 이런 입장에서 보면, 옛날과 같이 어려울 때는 그냥 본부에 연락만 하고 나도 통일교인이다 할 수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도 제도화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본부면 본부의 체제가 있고, 도면 도의 체제가 있고, 군이면 군의 체제가 있다구요. 그런 체제를 무시하고 활동할 수 있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온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너와 나와의 관계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종적인 관계를 가지고 상하,전후 좌우의 이 원칙을 따라 질서적 체제를 취하지 않고는, 또 그것을 움직이지 않고는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도 그와 같은 훈련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찾아온 손님을 쫓아낸다고 섭섭해 할 지 모르지만, 그렇게 이해 하시고.



2. 워터게이트 선언과 닉슨 대통령과의 요담            


워터게이트 선언과 닉슨 대통령 사면운동

1973.11.30.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고 훈란이 벌어졌을 때 '하나님에게 돌아가자' 고 외친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는 용서를 받아야 하는데 용서를 받으려면 미국 국민들도 용서해라 이거예요. 이것이 워터게이트 선언이예요. 용서하라는 거예요.
 
남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면 자기도 용서받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거국적으로 닉슨 하나를 놓고 조건을 삼아 가지고 '너희들도 그런 형상의 죄인이니 먼저 회개하고 닉슨도 데리고 가라' 고 한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이 미국에서 닉슨의 사면 문제를 일으킨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해야 되느냐? 하늘의 프로에 맞추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천사장을 구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담밖에 없습니다. 아담밖에 구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천사장 국가형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도하는, 선생님이 가는 방향을 따르지 않고는 수습될 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착수한 것이 뭐냐 하면 이름난 상원의원을 다 만나 본 것입니다. 하원의원도 만나 보고 그 다음에는 저명한 미국의 인사들을 다 만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백악관을 어떻게 파고들어가느냐, 백악관을 어떻게 뚫고들어가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거기에서부터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워터게이트 사건이 난 것입니다. 하늘이 그걸 다 계획한 것 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손을 대게 된 것입니다. 전국민이 반대하고 전국민이 희망이 없어 낙망하는 입장에 있으니 여기서 기독사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닉슨 자체의 실수도 물론 있었지만 미국 자체의 실수가 닉슨의 실수보다 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다 죄인이다 이겁니다.
 
예를들어 말하면, 미국에 CIA가 있는데 CIA는 미국 국회에서 공인한 단체다 이것입니다. 자기 조직이다 이거예요. 그런 CIA가 국가에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별의별 일을 다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CIA가 각 나라에 한 그 행동이 미국 헌법에 제정돼 있느냐 이거예요. 헌법에 제정되어 있지 않는 놀음을 하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럼 헌법을 들고 나왔다면, 그 헌법이 적용되는 데는 미국 내에서만 적용되고 미국 외에서는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것이냐? 그런 법은 하나님 앞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국이나 세계 모든 나라나 같은 헌법 기준으로 보는데 미국이 나가는 방향이 여기에 틀리다 이거예요.
 
그런 관에서 보면 닉슨보다 죄 많은 것은 CIA가 아니냐. 한 나라를 자기들의 손아귀에 틀어넣고 망하게 하고 흥하게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미국 국민 자체도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국회 자체가, 의회 자체가 회개해야 된다 이겁니다. 닉슨을 규탄하기 전에 너희들이 회개해라 이겁니다.
 
내가 닉슨을 지지한 것은 닉슨 개인을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닉슨대통령 직(職)을 지지했다구요, 직(職). 이것은 미국 국민이 앞으로 알아야 할 문제입니다. 나라의 주권자가 새로운 정책을 세우고, 그 나라의 운명을 정할 때는 특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지한 거라구요.    

닉슨 대통령과의 요담
1974.2.1., 미국 백악관

 

이제는 뭐 한숨 쉬고 있는 판인데 난데없는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차면서 '이 녀석아 기운차려, 쾅' 해서 일으켜 세워 가지고 펌프질 해서 깨워 놓았다구요. 이래 놓고는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2월 초하룻날 만났을 때도 '배짱을 가져라. 절대 레버런 문의 말대로 될 테니 두고 봐라. 3월 15일에서 4월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넘어가라. 자신을 가져라' 그랬어요. 그 이후에도 그런 거예요.

 
닉슨 자신은 멋모르고 만났지만 선생님이 만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만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한 거라구요. 기도하고 다 이래 가지고 된 것이지 우연한 일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의 박대통령이 닉슨을 만나려면 못해도 1년 반 전에서부터 스케줄을 다짜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뭐 사홀 전에 가 가지고 만나게 됐어요. 스케줄은 무슨 스케줄? 또 내가 만나려고 했나요? 자기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생님을 스스로 환영했다는 걸 의미한다구요. 싸움이 없이 말이예요.

 
첫째 만나서 기도하는 거라구요. 닉슨을 대해 '우리 기도합시다' 했어요. 그 닉슨도 머리 숙여 기도했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회견 그 직전시간에 기도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극적인 회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가운데 느낀 것은 뭐냐 하면, '이 나라에서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서 염려하는 사람은 미스터 문이다' 하는 것을, 절절이 감사하며 참으로 충격적인 미음을 가지고 기뻐하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물들이 말하면 로마법왕이 예수를 초대해 가지고 만나는 것에 해당하는 그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21개 도시노정이 28일에 끝났는데, 29일, 30일, 31일, 2월 1일, 이 4일 기간에 이런 역사적인 사건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선언을 한 후 11월 30일부터 2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6수를 넘어서 가지고 이런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원리적인 수자에 어쩌면 그렇게 들어 맞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식구 600명 3일 금식
1974.7.22.~24.,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 계단

  
여기에 모인 청중 대다수가 의기해 찬 젊은이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목적을 중심삼고 모두 국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지만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의 모습으로 나타날 각오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금번 이와 같이 6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가지고 3일간 절식 투쟁 기도를 한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자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3일동안 안 먹게 되면 다 죽는다고 생각한다구요. 다 죽게 된다고 접어놓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렇게 되더라도 이것은 걱정스러운 사건인데, 우리가 고의적으로 3일간을 금식하겠다고 하며 나선 사실은 놀랍고도 치하할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깃발을 들고 나선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기독교정신의 재부흥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책임지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를 대해서 얼마나 신뢰를 하고 우리만을 바라보며 전체의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입장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문선생이란 사람은 실패할 일은 하지 않다구요. 여러분, 백악관의 워터게이트 사건만 해도 그렇다구요. 그건 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구요. 정치적인 색채를 갖고 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내용을 가지고 했다구요. 그것은 백악관의 닉슨 대통령이 알고 거기의 보좌관들이 다 알아요. 그들이 세상 사람 같으면, 뭘 그렇게 해줬으면 부탁할 것이 있겠는데 한 가지도 부탁을 안 했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은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에 나한테 와서 많은 것을 부탁했다구요. 그런 소문이 정부 각료나 상원의원들에게까지 나오고 있는 것을 내가 듣고 있다구요.

 
순수한 종교적인 활동으로 출발했던 것을 끝까지 열매맺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 금식에도 여러분 미국 사람만 뽑았다구요. 다른 외국 식구들은 전부 뺐다구요. 시작은 내가 했지만 결과는 미국이 열매맺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이번 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 닐(Niel Salonen 보고도 '네 이놈! 정신 무장해 가지고 금식을 해라. 그래 가지고 대통령을 대해서 이러이러한 운동을 하라' 고 한 거예요.

 
닉슨 대통령의 퇴진

  
닉슨이 내 말을 들었으면 되었을 텐데이제 두고 보라구요. 미국은 내려갈 것입니다. 올라갈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잃어버렸습니다. 만일에 문 아무개의 말을 들었으면 미국을 수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닉슨이 그랬다구요. 한 6개월만 나에게 시간을 주었으면. 이것을 수습하려고 딱 프로그램을 짜 놓고 있는데, 그렇게 되고 말았다구요. 유엔총회, 국회에서 이러한 작전을 하려고 했습니다. 의사당에서 금식 투쟁을 하면서, 전국적인 운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전 국회의원과 교섭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이들을 어떻게 하든지 50명에서 100명, 그 이상 규합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의원들이 지방에 가 있었기는 하지만 상당한 수가 거기에 가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1치, 2차, 3차의 기회만 나에게 주어졌다면 2차에는 전세계의 통일교인, 못해도 천 오백 명 이상 2천 명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 금식투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럼 붐을 일으켜 가지고 앞으로 국회에서 새로운 차원의 데모를 하려고 한 거라구요.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그 직전에 전부 후퇴해 버리게 되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이제부터 점점 수습할 수 없는. 점점점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것입니다.



3. 미국 32개 도시 강연회와 특별의식  
          

영계 도주 해방과 지상재림
1974.2.11.

  
1973년도에 21개 도시를 선정해서 각각 대부흥회를 개최했는데, 이것이 1974년 1월 28일에야 끝이 났습니다. 이 기간이 끝나 여유 있는 기간이 불과 2주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하여 영국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 지금 한국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욱, 영국과 일본을 거쳐 한국에 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수많은 도인들, 불교, 기독교, 그 다음에는 유교, 회회교권, 수많은 종교인들이 지상재림 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는 것을 결정하고 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하고 백악관하고는 이 닉슨이 있는 한 누구보다도 가까운 것이 아니냐?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됐기 때문에, 비로소 영계가 하나되지 않은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전부 다 영계가 하나되지 않았던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지상 기반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영계도 통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수많은 종교인들이 갈라지고 민족들이 갈라져 있는 것을 통합시키는 식을 하고 왔습니다. 영계의 예수라든가 석가라든가 공자라든가 마호메트라든가, 그 다음에 잡도들이 전부 다 따로따로 하는 것을 이 문을 열어 놓았어요. 전부 다 한 길로 몰아넣는 식(式)을 해 놓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지상도 전부 갈라졌고 영계도 갈라졌던 것을, 지상도 하나로 맺음과 동시에 영계도 하나로 맺어 가지고 이것을 비로소 하나 만들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라구요. 결국은 지상과 영계가 지금까지 간격이 있던 것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영인을 해방해야 되겠고, 또 기독교 영인을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이렇게 하게 되면, 지상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곳곳마다 그야말로 대부흥시대로 들어가지 않나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기독교 몇몇 사람만 연결이 되면 실체권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적 시대로서, 지금까지는 영육이 갈라진 투쟁시대로 나갔지만, 영육이 하나 된 세계시대로서 전진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세계관입니다.

 
선생님 한테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을 보내 줘야 할 것을 알고 미국을 떠나 한국에 있는데, 논산 할머니라는 어떤 할머니가 와 가지고 전부 다 들이 패는 거라구요. 똥싸개까지 들춰 가지고, 그 할머니, 대에서부터 잘못한 비밀 보따리를 전부 다 들춰 내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잘났다고 꺼떡거리는 녀석들 콧대를 눌려 놓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반대한다구요. 그래 네 번 가서 찔러 댄 거라구요. '하나님이 보낸 사자를 너희들이 반대할 수 있느냐' 고. 두고 보라는거예요.


여기 할머니는 하나님이 특별히 보낸 거라구요. 한 3년 동안 이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이제 그거로 안 들으면 더 무서운 사람이 온다구요. 그렇다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미치광이 같은 사람 보내요. 미치광이 같은 사람. 이래야 믿지. 이래도 못 믿고 저래도 못 믿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여러분은 다 모른다구요. 여기와서 무슨 선조 해원….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런 역사의 사명, 즉 말하자면 완성시대라는 것을 전부 다 들고 나와 가지고 역사하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영들도 전부 다 부활하는 거라구요. 구약시대가 책임 못했고 신약시대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때에 있어서 영계를 책임했다는 기준을 전부 다 꼬리 달아 놓아야 된다구요.
  
미국 32개 도시 강연회
1974.2.15. ~ 4.20., 주제: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이제 2월 15일부터는 1974년도 대순방공연을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40개 도시를 정해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기에서 오랫동안 있을 수 없어요. 자, 선생님이 이와 같은 일을 시작한 것은 어떠한 개인의 욕망이라든가 통일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별히 사랑하는 미국에 있어서 금후에 가야 할 새로운 신앙적인 노선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내용이 뜻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나오다 보니 거국적인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먼저 32개 도시에서 쭉 강연회를 한 거예요. 1973년에 21개 도시, 1974년 금년에 전 미주의 4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전을 마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 기간에 하와이로부터 50개 도시를,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약속한 50개 도시를 편성할 것이고, 어떡하든지 이번 기간에 미국 국민 앞에 알려야 겠습니다. 욕을 해서 나쁜 소문이 나겠으면 나고, 좋은 소문이 나겠으면 나라는 거예요. 그런 거는 나는 괜찮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예수님이 그럤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그랬으니 나쁜 소문이 나건 좋은 소문이 나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어떻게 알게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운동을 하여 50개 주 강연을 금년 4월 21일에 끝나고 일본을 거쳐 여기 한국에 4월 25일에 돌아온 거예요.
 
일본에 들렸을 때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정부하고 손잡고 일한 적이 있었나요?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데 저쪽에서 우리에게 앞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기를 자원했다구요. 그래서 특별한 조치를 해서 일본에 열 다섯 명이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기원이 되어 앞으로 전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대대적으로 열리리라 보고 있어요.그것을 보면 우연히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승리적 조건을 세우고 한국에 돌아올 때, 그들이 자원해서 우리를 만나 우리에게 그런 약속을 하고 행동 문제까지 제시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뜻 가운데서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성립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일간 그 일을 다 끝내고 명단을 제출해, 정부에 전적으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이제 우리 사람들을 앞에 내세울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겁니다.  

승한식(勝恨式)
1974.5.1., 협회창립 20주년, 전본부교회

 

선생님이 작년(1973 음력) 7월에 와서 문씨 씨족을 해방하는 식을 했다구요. 문씨 씨족을 해방하지 않으면, 예수가 세례 요한과 요셉 씨족을 해방하지 못해 길이 막혔던 것처럼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씨족 해방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한이 맺힌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족적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해 걸려 넘어감으로 말마암아 예수가 걸려든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떤 씨족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하여 그것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예수가 갈 길이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식을 해야 돼요.

 
그 해방식을 하고, 2차 21개 도시 강연을 끝내고 2월에 와서 무엇을 했느냐? 예수가 둘째 아들이지요? 2차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도주 해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기독교 때문에 미리 준비했던 성현들, 혹은 도주들을 전부 다 예수 해원과 더불어, 예수해방과 더불어 해방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번에 왔을 때 도주 해방식을 했어요. 이번에는 무엇이냐? 도주를 해방했으니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자녀의 해방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이 필요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32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 받으면서 이렇게 해 나왔다는 것은 미국의 운세를 전부 다 몰아 왔다는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게 되면 기독교의 운세는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몰려오는 거라구요. 미국이 지금까지 선도적인 국가로서 행세를 한 것은 하나님이 축복했기 때문이므로, 미국 국민이 믿게 되면 같이 가지만, 믿지 않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축복한 모든 운세를 전부 다 거두는 거예요. 거두어 가지고 결국은 다 끝나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가 기반이었기 때문에, 출발했던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새로운 기원을 설정해야 되는 것이 지금 이 식입니다. 이길 승(勝) 자와 한할한(恨) 자 한을 이긴다, 승한식(勝恨式), 이러한 이름으로 협회본부에서 기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러한 것을 둘려 놓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언제나 인간의 섭리역사에는 가인 아벨의 탕감법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짓지 않으면. 이것을 누가 해결짓느냐? 가인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아벨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고 나서 부모의 권위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부모가 가인 아벨을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이어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이제 부모가 완성 기준을 세워, 영적 기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해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차되는 식이 오늘 이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기도를 해야 돼요. '아버지여, 오늘 승한식을 통해서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는 거꾸로 됐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산당이 무엇이든지 앞섰어요. 악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는데 이제는 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아 오는데도 하나님은 죽은 듯이 가만히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살아있는 하나님으로서 통일교회를 옹호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시키고 여기에 몇 배가의 탕감조건을 제시하여 전진할 것입니다.

 
원리로 보면 어느 한 때 그런 일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어느 한 때 그런 선포식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고 한 말씀대로 땅에서 선생님이 부모의 특권과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복귀의 행각을 다짐 짓는 승리의 기점을 이렇게 풀어 놓음으로써 여기에서 가인과 아벨의 한이 풀리는 승한일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4. 미국 부지매입과 해양산업 개척 


미국 배리타운 신학대학 매입
1974.4.30

 
미국에서 집을 딱 사면 내 이름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이번에도 배리타운에 말이예요. 신학대학을 하나 샀다구요. 이 천주교 신학대학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그러니까 신학교를 누가 살 사람이 있어요? 이번 이 신학교도 말이예요, 3백 3십 만 불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쓰욱 가 보고는 말이예요. '백만 불! 내가 백만 불이면 현찰로 사오!' 딱 던져 놨다구요.
 
거기에 허드슨강(hudson river)이라고 뉴욕에 큰 강이 끼여 있다구요. 그건 대서양과 통하는 강이라구요. 거기에는 잠수함까지도 우리 신학교 앞까지 올라온다구요. 심지어 몇천 톤 몇만 톤급 배도 직행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좋은 것이 그 강가라는 곳은 전부 다 국유지가 돼 있다구요. 그 강가에는 대부분이 국유지로 되어 있는데 좋은 것이 뭐냐 하면우리 땅이 58에이커라구요. 58에이커면 어느 정도냐 하면, 한 7만평이라구요.
 
그것을 짓는 데 5백만 불 이상 들었다구요. 40년 되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그걸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싫으면 관두라 이거예요. 이러고 나서 그 다음에 '얼마입니까' 이랬어요. '150만 불에 30만 불을 더해 180만 불에 사소' 그래요. 안 된다고, 안 한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 계산해 보고 몇 달쯤 있다가는 '155만 불에 사소' 이래요. 가만 보니까 안되겠어요. 그래서 '그래 내가 산다' 해 가지고 아주 거기에서 뚝 잘라버린 거라구요. '150만 불에 내가 산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무덤이 있는데 이장할 것 모두 쳐 가지고 150만 불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교니까 공동묘지가 있거든요. 그것까지 155만 불 해서 그 공동묘지를 전부 다 옮기게 하고 우리가 샀어요. 그 동안 이걸 전부 다 조사하느라고. 원래는 2월 초하룻날 계약하게 된 것을 두 달 동안 전부 다 세밀히 전문가를 세워 가지고 조사한 거라구요.
 
오늘이 4월 30일인데 오늘 아마 계약을 할 거예요. 오늘 완전히 우리 이름으로 명의가 넘어온다구요. 오늘 왜 이날을 책정했느냐 하면 내가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것이 4월 30일이거든요. 역사적인 기념일이기 때문에 오늘 계약하자고 해 가지고 오늘 이제 그야말로 완전히 우리 명의로 넘어오는 거라구요. 돈을 30만 불을 지불하고 오늘 명의가 넘어오는 날이라구요. 이렇게 해서 이 배리타운의 땅도 산 거라구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 벨베디아 신학교 삿지, 이스트 가든 샀지, 배리타운의 땅 샀지, 이걸 돈으로 하면 3백만 불이나 되니 '광장한 재벌이다, 부자다' 이렇게 소문이 난 거라구요.

바다낚시와 해양산업 개척
1974. 여름
  
내가 요즘에는 매일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간다구요. 그 배에는 미국녀석들도 데리고 나가고, 일본 녀석들도 데리고 나가고, 다른 녀석들도 전부 다 데리고 나간다구요. '잠도 안 자고 어디 얼마나 견디는가보자'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 배를 타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내가 바다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다 하는 것을 위해서. 고기를 잡으면 전부 다 식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수고하는 식구들에게 먹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다른 게 없다구요. 이틀 저녁 바다에 갔다 와 가지고 '선생님은 강철 같은 사나이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강철이 아니라구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목적관이 딱 서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목적관이 서 있다구요. 내가 이렇게 한다 했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여러분, 선생님이 요전 한두 달 동안은 매일같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배가 좋고 바다가 좋으니까 가지' 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누구든지 하지 못할 것을 선생님이 한다는 전통을 하나 남기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딴 것이 없다구요.
 
내가 미국에서의 수산산업에 대해서 전부 조사해 보았어요. 미국에서 수산산업을 하는 데 있어서 고기를 100톤 잡으면 20 톤밖에 팔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80톤은 전부 다 비료로 만들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비료 만드는 이 고기가 아시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고기보다 더 비싼 고기들이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번에 한국에서 온 영주권자와 일본에서 온 영주권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합을 만들게 되면, 일본사람 노릇도 하고 한국사람 노롯도 하고 미국사람 노롯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는 주식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과 일본에 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기초조사를 하고 돌아오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5. 전국교회 A타입 성전 건립     


성전 건립의 필요성

  
교회 활동을 보면, 자신들의 신앙을 중심삼고 서로 협력해 가지고 하나 되어 그 기반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 그 교회는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공공 기물에 대해서 지방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고 피 땀을 흘려 가지고 지어야, 그 교회를 바라볼 적마다 지을 때 어려웠으면 어려웠을수록 신앙을 유지하는 데 하나의 표상적인 전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부에서 지었다 하게 되면, 누구나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장구한 세월을 거치면 그것을 환경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이 희박해진다는 거예요. '아무 지부장, 교역장이 있을 때 지은 것이니까.' 이러면서 거기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자력으로 노력해 가지고 교회의 기반을 닦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구요.
 
자, 그렇게 볼 때, 기동대들이 명년에 일본에 왔다가 만약에 한국에 들러 가자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럼 한국에 와라 해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되면, 여러분이 조그만 방 한 칸 차고 앉아 가지고서 '내가 교역장이다' 하며 큰소리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의 위신을 아주 확. 뭐 어떻고 어떻고 고생했다는 말은 다. '고생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수십 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하꼬방에 앉아서 '이것이 고생한 밑천이요'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고생했으면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러한 어려운 여건이 지금 목전에 다가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성전의 모양과 건립 기준
   
거기에 A형쯤 지으면 되겠나요, 요즘에 설계한 것? [예, 좋습니다] A형이 5백만 원은 더 들어갈 텐데. [A형이 25평입니다. 성전만 25평입니다] B형은? [B형은 18평입니다]
 
A형이 괜찮아요? 지어 놓으니까 어때요? 일반 기성교회를 그냥 그렇게 지은 것보다 낫지요? 뒤에서 보면 아주 아름답지요? 예쁘게 생겼지요? 그건 비경제적이라도 미관상 좋아야 돤다구요. 언제 우리가 그런 교회가 있었어요?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 교회를 못짓는 거라구요. 거울에 난방이야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꽁무니 들이 박고 기도하면 땀이 나게 되어 있지요, 뭐. 그건 괜찮다구요. 엄덕문이가 아주 모던 타이프 로서 그것을 설계한 거라구요.
 
요는 교역장들이 실력이 문제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교회를 지어 났는데 교회가 텅텅 비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뭐 맨날 그사람.'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원수를 기준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자, 우리 정하나구요. 50명으로 정할 거예요, 70명으로 정할 거예요? [절충해서 60명이 좋겠습니다] 60명? [예] 61명! 70은 못 갔지만 70을 향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6수는 넘어서고 70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61명 이상이다! 61명 이상 예배 인원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신청할 권리가 있다구요. 중 고등학생이라도 남녀 18세 이상이면 다 통한다 이거예요. 만 18세 이상의 남녀는 전부 다 확보인원으로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가서 인원 60명을 확보하고, 대지를 마련하라구요.  

성전 건립과 예산지원

자, 본부에서는 다 협조할 수 없다구요. 본부가 협조하지 못하면 선생님이 협조하지요. 협조하는 데는 절반, 땅은 여러분들이 사고, 절반은 본부에서 대 주어 협조해 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이제부터 명년까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전국의 교회 건축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교회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 자체역량으로서 땅을, 즉 절반을 확보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어디 어디에 준비되었습니다' 하면 여기 본부 시찰 요원이 그 장소가 적합한가, 적합 안 한가 감정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합격된 터전이 있다면, 그 다음에는 우리가 기소, 기초하는 팀을 만드는 거예요. 기초팀이 먼저 가서 밥막고 기초만 하는 거예요. '시멘트 및 포대!' 하고 연락만 하면 사 놓을 것이고, 그저 그것만 하기 때문에 쭉 기초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골조, 골격을 세우려면, 트럭으로 실어다가 기둥 세우고 문 세우고, 전부 다 요것만 딱 세우면 돼요. 그 다음에 골격을 세워 놓으면 기와를 이으면 되는 거예요. 비 안 새게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이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깡(미장)패가 와서 싹싹쓱쓱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마루를 까는 거예요.
 
이렇게 분립해서 분담, 책임을 지게 하여 이동하면서 한꺼번에 싹 지나가게 되면, 교회가 완전히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주인이 에헴 하고 들어 앉게끔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6개월 걸리는 것을 우리가 6개월이 뭐야, 일주일 이내에도 후다닥 할 수 있다구요. 이럴 수 있다구요. 이렇게 기동성 있는 건설을 해야 되겠어요.
 
내 생각에는 도청 소재지인 교구본부는 빼면 좋겠다구요. 그것은 정식으로 아예 잘 지어야 된다구요. 어쨌든 우선 열 채 단위로 해서 그 재료를 오늘부터 착수하는 것입니다. B형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4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B형을 4백만 원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A형을 우리가 전부 다 일식(一式)으로 조립식으로 쭉하게 되면, 그 돈 가지고 A형을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6.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와 7개도시 강연회         


대회 인원동원 활동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2만 5천 명, 꽉꽉 잡아 넣으면 4만 명 이상 들어간다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슨 권투 챔피언 클럽이니 뭣이니 하는 사람들이 시합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장 알지요? 알거라구요. 여기에 복도까지 꽉 들어차면 4만 명 이상 들어간다구요. 정식좌석이 2만 5천 개입니다. 자, 이것을 얻자고 할 때,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요?' 그랬어요. 적은 수를 가지고 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 이 녀석들아,말 말고 얻어!' 이래 가지고 벌써 작년 11월에 계약을 해 놨습니다. 1974년 9월 18일 저녁 여덟 시라구요.

이것은 왜 해야 되느냐?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시작했다구요. 저 녀석들 뛰는 것이 처음에는 메뚜기 새끼인 줄 알았더니, 지금으로 말하면 보잉 747점보기를 타고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건 뭐 잡을래야 잡을 수 없고, 칠래야 어림없다 이겁니다. 하여튼 사람들이 반대하면서도 '아이쿠, 문이라는 사람은 난 사람이야' 그래야 된다구요. 이런 작전을 하기 위한 준비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합작전을 지금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2만 5천 명을 돌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제 기동대가 2천 명이고, 그 다음에는 교회랑 합해서 4천 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천 명은 딴 데서 데려오는 거예요. 뉴욕은 뉴욕대로 책임지고, 그 다음에는 4천 명은 4천 명대로 책임지는 겁니다. 4천 명이 동원되면 이들은 뭘 하느냐? 미국에 아무리 골목이 많다 하더라도 그때는 골목골목마다, 그 십자거리에는 전부 다 우리 깃발을 꽃아 놓고, 그 다음에는 의자에 앉아서 다 전도하는 겁니다.
 
한 사람이 몇 사람을 하면 2만 5천 명이 되나요? 40일 동안 거기에 나와 앉아서 전도하면 됩니다. 4천 명이니까 한 사람이 6명, 40일 동안에 여섯 명만 잡아들이면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뉴욕 지역엔 버스 8백 대가 행렬을 이룰 것이고, 그 다음에는 4천 명이 동원될 것입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희망의 날 대강연회
19974.9.18., 3만 여명, 주체: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오늘 이와같이 모인 여러분이 바라보는 이 자리에 나타나 있는 본인은 오래 기간을 통해서 핍박과 투쟁의 길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장래가 소란하여 말씀을 잠시 중단하심) 자 여러분, 자리에 앉아요. 내가 노래 하나 할께요. 좋은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요로서 제목은 '산유화' 라고 하는 노래를 불러 보겠습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없이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 산에서 사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지네 /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나는 1972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미국을 찾아오게 됐습니다. 3년 동안에 반대를 받든 환영을 받든 미국 앞에 하늘의 뜻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 3년 동안에 어뗗게든지 고난의 길을 거쳐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을 여러분이 알게 되고 이 나라가 기억하게 되었다면, 그건 여기 있는 사람이 잘나서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막대한 하늘의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 자리에 본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앞에 기쁘고 행복될 수 있는 길이 못 되고 도리어 여러분 앞에 핍박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염려를 남길까봐 지극히 구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여러분 앞에 나타난 이 사람은 기독교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니요, 혹은 유대교인들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유대인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을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고 알아보기 바랍니다. 1974년 9월 18일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원이 내려지는 선포의 날이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미국 혹은 뉴욕을 중심삼은 미국 국민이 옳은 사회로 가게 되면 새로운 희망의 세계에로 가는 길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길로 가게 될 때에는 절망과 하늘의 뜻에 배반되는 길을 가게 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은 메시아가 대관절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1차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담 해와를 대신해 완성한 인격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으로 완성하려면 사람으로 와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는 어떤 존재냐? 제2아담으로 왔다구요. 실패한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아담으로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예수님을 대해서 마지막 아담, 즉 후 아담이라고 말한 것은 여기에 뜻이 있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차 아담은 1차 이스라엘 나라의 실패와 메시아를 바라는 기독교의 미완성의 육적 세계를 완전히 청산지어 사탄세계의 주권을 쓰러뜨리고 온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다시 육을 쓰고 와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리하여 제3차 이스라엘 왕국을 완성할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 왕국이라고요.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의 나라,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의 세계로 귀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뜻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분이 메시아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재림의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의 사탄적 기반, 악한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악을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기독교의 사명이요,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은 인류의 공동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힘을 모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 주길 바라서 오늘 레버런 문이 여러분 앞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3차 아담, 제3차 이스라엘이라는 희망의 지상천국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의 의의

지금부터 3년 전에는 우리가 링컨 센터에서 강연을 했고, 작년에는 카네기 홀에서 강연을 했고, 이번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강연을 끝냈습니다. 3년 기간에 선생님은 마음 가운데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작전을 정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미국에 올 때는 심각하게 왔던 것입니다. 3년 동안에 미국 사람 전체한테 이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어떻게 택할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고심이었습니다.
 
첫째 문제 되는 것은 사람이, 인원이 없는 것이 었습니다. 어떻게든 3년 기간 내에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꽉 차고도 남는 인원을 준비해야 할 텐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하면서 목표 삼아 왔습니다. 1972년 11월에 여기에 2차로 발을 들여 놓은 이후부터 본격적인 작전에 착수했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계획해 가지고, 1973년 9월 이후 전국순회 강연을 시작하면서부터 1973년, 1974년을 거쳐 가지고 32개 도시, 전국의 대도시에서 강연을 끝냈습니다.
 
거기에 동반해서 워터게이트 사건에 내가 관여한 것이 상당히 파문을 일으키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 앞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알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캐피털 힐(Capital Hill 미국국회)에서 650명이 3일간 단식했다는 문제가 미국 사람들 앞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보도가 되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통하여 미국 앞에 하나의 분화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결적인 방향을 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라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집회지만,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번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회의 3년 기간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집회는 만일에 예수님이 죽지 않고 성공했더라면 로마제국에 가 가지고 대강연회를 하려고 했던 그 기준과 맞먹는 것입니다.
 
로마가 예수를 환영하고 예수와 하나될 수 있었더라면, 거기서부터 세계적인 하늘나라의 뜻이 펼쳐졌을 것입니다. 로마의 보호를 받는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입장이 현재 미국의 보호를 받는 한국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한 미국의 중심도시가 이 뉴욕이고, 뉴욕의 중심 부서의 집합소가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기 때문에, 여기에 폭발적인 불을 붙여야 된다는 것은 섭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역사적인 의의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아무리 갈라진다 해도 이 통일교회는 미국과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섭리적으로 기독교권 내에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준 형태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 3차 7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 후 7개 도시 강연회
1974.9.27.~ 12.23.
 
이제 이 7개 도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승리한 사진만 돌려도 대중을 움직을 수 있는 전국적인 승리의 기원이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7개 도시는 7수를 향한 세계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도 된다고 봅니다. 이걸 전부 다 합하면 70곳이 됩니다. 3년 동안에 강연한 곳이 전부 70곳이 되는 것입니다. 70회만 다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필라델피아로부터 워싱턴, 애틀란타,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까지 웽 불도저 식으로 밀고 나간 거예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뭐냐 하면, 3,500명이 홀을 꽉 메워서 다른 사람들을 그 홀에서 1키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천 명 이상 모이는 홀에 테이불을 마련했는데 거기도 꽉 찼다구요. 두 군데서 했다구요. 여기서 박수를 치면 거기서는 스피커를 통해 그 소리를 듣고 박스를 치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해 본 것도 아마 미국에서 내가 처음 기록을 냈을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이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 1년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미국에서 저만큼 선풍을 일으켰으니 저대로 냅다 밀고 나가면서 3년이 되고 7년이 되면 이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무서운 단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거예요. 이것이 미국 사회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퀴즈 문제까지 나왔다구요. 요전에, 6천 5백 불짜리 차를 타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답이 레버런 문이었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그만큼 관심을 가졌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와서는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돈 많고, 젋은사람 가지고 있고, 조직력이 강하다' 이럽니다. 이제는 뭐냐 하면,'아! 레버런 문은 못 따라간다' 이런다구요.   

언론기관 및 대학 섭립의 시급성
 
앞으로 언론계에 대해서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무엇갖고?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독자적인 면에서 공격을 할 것입니다. 이 세계를 망치는 것은 언론계입니다. 언론계가 공산주의의 앞잡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레버런 문을 공격해라. 내가 달게 받아주마. 한때 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은 장래에 너희 이상, 뉴욕 타임즈 이상을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일본에서는 이 해 안으로 일간지를 만들어 치우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빨리 능가해야 됩니다. 미국에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 뉴욕에 불원한 장래에 신문사를 만들 계획입니다. 뉴욕에 있는 언론인들이 우리의 모든 것을 옳게 전하지 않는 이 분통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단결해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으면, 반대하는 것이 도리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없이 우리의 기반을 닦는 데 바빠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도작전적인 전법을 이용하여 빠른 시일내에 그 사람들이 놀랄만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대학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학을 세워 가지고 미국의 전통을 바로잡는 대학을 만들고, 교수들의 사상을 바로잡아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움직여서 앞으로 온 세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학교나 모든 전문 분야에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7. 주요 국제 행사 강연            


희망의 날 일본 만찬회
1974.5.7., 동경 제국호텔, 1,700명

 
이번 일본에서 역사에 없는 연회를 여는데, 제국 호텔에 제일 많이 모여야 1,200명이라구요. 그런데 1,700명 집합하라고 했기 때문에 2층도 전부 다 텔레비전 장치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이제 역사에 없는 연회를 하려고 하니 지금 제국 호텔에서는 몇 시간 장장 연회 실황을 전부 다 비디오로 찍어 가지고 앞으로 선전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일본 국가에서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레테르 붙여 가지고 춤출 거라구요. 리셉션 라인이라고 해서 손님들과 전부다 악수하고 인사하려면 몇 시간 걸린다구요. 그래서 다 잡아치우는 거라구요. 또, 일본 공산당들이 있다구요. 야, 이거 문 아무개 나타나게 된다면 잘 만났다고 하는, 별의별 녀석이 다 왔다구요. 그걸 내가 다 아는 거라구요.

국제승공연합이 일본의 공산당에게 있어서는 암적 존재라구요. 이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혹은 공개석상을 통해서, 강단을 통해 가지고 공개토론 하자고 일본 공산당 앞에 권했지만 지금까지 보이코트를 했기 때문에 궁지에 몰려 있다구요.

1973년에는 공산당 52주년 대회에 있어서 전세계 공산당의 최고 이론가들이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의 반공이론을 대비할 대안을 강구하려고 12개 국 대표들이 모였다가 다 헤쳐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에게 국제승공연합이 제일 암이라구요. 그 괴수가 누구나 하면 이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이런 위험천만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사실은 오늘 가야 돼요. 오늘 가려고 했다구요. 오늘이 주일이지만 가서 전부 다 인사 배치를 하고 말이예요. 공산당을 대비하기 위한 대중집회의 세부적인 배치를 전부 지시해야 되는데 내일 가게 되면 늦다구요. 이런 싸움을 현재 하고 있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지금 이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주제:위하여 존재하는 세계>
 
본인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종교와 종교인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수많은 지방의원, 유명한 인사들을 모두 만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명사들도 다 만나 보았습니다.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가슴에는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생각이 전연 없었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있어서도 자칫 잘못 미끄러지면 미국은 아주 밑창에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지도자 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들이 나라의 선두에 서서 국민운동을 일으키어 그것을 방지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양의 일각에서 태어난 문(文)이라고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무렇게나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과 담판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정치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세계를 지키고, 나아 갈 방향을 누군가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험의 길을 각오했던 것입니다.
 
일본의 젊이들로 본다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독일의 젊이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일본과 독일의 젊은이들을 가장 많이 미국으로 오게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의 나라인 미국에서 자기 나라보다도 미국을 더욱 사랑하게 되면, 여기에 있어서 세계 초민족적인 새로운 나라가 탄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누구인가가 이와 같은 목표를 세워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일본을 초월해서 미국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해 낸다고 생각할 때, 이것은 일본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는 매우 복잡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역사에 남게 된다면 이것은 장래 일본과 미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목표로 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지금 선두에 나서서 '위하여 존재하는 세계' 건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일본인 전체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과 일본인과 중화민국인, 이 3개 국의 사람들을 미국에서 하나로 묶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동양에 영향을 주고, 미국을 안고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일본이 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중화민국이나 대한민국의 현황을 감안할 때, 그러한 길을 모색하는 것 이외에는 공산권으로부터 몰리고 있는 긴급한 아시아를 재생시킬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현실의 문제뿐만 아니라 장래의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 선생님들에게 그 내용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여러 선생님들,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한 마음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라가 번영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나라, 그와 같은 아시아권이 만일 성립된다고 하면 그 아시아의 새로운 이상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지도하는 아시아가 될 것입니다.

미국 국회의사당 초청강연
1974.10.8.
 
우리가 저 워싱턴 D.C.에서 몇 십만 대회를 하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실 것입니다. '아! 잘했다 잘했다' 하면서 하나님도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도 춤을 추실 거예요. 자, 그러한 일을 한 번 하고 말아야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피알 팀을 시켜 가지고 국회에서 할 일을 이렇게 준비시켰던 거예요. 내가 국회에 가서 강연할 준비를 지금까지 시켜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6개월 동안 그러한 훈련을 시킨 것은 그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10월 8일에 내가 가서 얘기하게 돼 있다구요.
 
자, 그런데 이제 와서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은 신비의 존재라는 겁니다. 국회의 상하의원도 한 번 들어두지 않으면. 어디 가서 레버런 문의 얘기가 나오게 될 때 답변하지도 못하고 입 다물고 있으면 챙피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상당히 고조했다는 거예요. 그 중간 보고가 뭐냐 하면, 상하의원이 못 오게 되면 자기의 보좌관이라도 반드시 보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내기로 했다는 그런 보고를 들었다구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꽝 눌러 놓으면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자, 그러니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여러분 상하의원들이 협조하소' 할 때는 워싱턴 대회 때는 틀림없이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런 준비라구요.
 
미국 국회에 가서 강연하는 것이 쉬워요? 그 사람들이 모가지를 걸고 보증해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비난받고 있는데, 외교분과 위원장으로부터 그 사람들이 책임 지고 싸인해 가지고, 전체 상하의원들에게 공문을 돌려 가지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모가지를 내거는 거예요.
 
 <주제: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미국>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무엇이냐? 그것은 이 세계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다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뜻이 이루어진 세계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혹은 교회적으로 보나, 종족적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전부 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중심이요, 세계를 대표하는 존재들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강력한 한 나라가 성립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이 미국이 지금으로부터 2백 년 전에 건국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한 데 있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종족들이 구라파에서 여기에 와 모여 가지고 이 나라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 나라의 건국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여러분이 자랑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택하셔서 축복하신 것은 세계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결론지어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구라파나, 아시아나, 전세계를 붙들고 하늘로 끌고 갈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 국가 가운데서 미국이 지금까지 놓지 않은 단 하나의 국가가 한국입니다. 단 하나 한국이라는 거예요. 이 한국을 놓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붙들고 나가 가지고 세계로 연결 할 수 있는 하나의 섭리적인 명맥이 남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 한국까지도 놓을 수 있는 때에 왔으니 하늘편에서 이 미국을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입각해서 본인 같은 사람에게 하늘이 이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고, 그런 명령을 받고 본인이 미국에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편에서 미국을 붙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의 기원, 행복의 기원, 사랑의 기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만일 자기를 중심삼는 데에 그런 기원을 두었으면 하나님도 자기를 중심삼고 인간도 자기를 중심삼으니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상대를 위하는 데에 모든 이상적 기원을 두지 않으실 수 없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원칙을 통해서 내려온 역사과정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온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원칙에 의해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기 때문에 자기를 위한 생애가 더 많으냐 남을 위한 생애가 더 많으냐 하는 문제에 따라, 천국가느냐 지옥가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세계, 지상의 천국은 어떻게 실현되느냐?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할 때, 이상천국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이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계시는 것입니다.
 
이 국회에 계신 상하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사상이 려버런 문의 사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인류 앞에 통고시켜야 할 하나의 비결적인 진리로 아시어 이것을 국회에 적용하고, 이 국가 민족 앞에 국민 사상으로 적용하는 날에는 미국은 그야말로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One Nation Under God)라는 말처럼 명실공히 세계 주체적 국가가 될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그 나라는 지상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참이상과 참사랑과 참행복과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3차 국제과학통일회의
1974.11.21.~24., 영국 런던 로얄 랑카스터호텔, 27개 국 
128명, 주제:과학과 절대가치 
  
과학은 사실의 결정에 임해서는 장중하게 철두철미하고 정말 세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 정보나 업적들을 활용하는 단계에 임해서는 인간 창조력의 한 영역으로서 그것의 위치를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과학은 미술이나 음악 작품과 같이 사용되고 조정되며 평가될 수 있도록 인간 영역 내에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회고할 때, 어떤 시대에나 새로운 미개척 분야, 문학 발전에서 얼마만큼의 정점, 그리고 의학이나 다른 과학들의 전성기 등 많은 것들의 발전이 역사상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자연을 정복하고 개발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았습니다.
 
오늘날은 바로 그 과학이 우리에게 새로운 윤리적 표준을 확립하도록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윤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의 가치를 재검토하는 문제들, 그리고 인간 상호간 협력의 필요성과 관련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윤리 도덕적 표준을 확립할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존속하고 우리의 생활 속에 인간애를 간직함이 필수 불가결함을 진지하게 반성하도록 촉구하는 논쟁점을 반드시 제시해 왔습니다. 각 과학기술계가 인류의 복리를 위해 동원되고 인간 활동의 협동정신이 과학 기술을 다루는 인간편에 유효할 때만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나는 여러분들로부터 그에 대한 해답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갈망하고 고대합니다. 여러분의 견해와 지혜에 따라 여러분 각자의 연구 결과를 수집함으로써 이것은 틀림없이 실현될 것입니다. 현세계를 보다 높은 차원과 절대가치의 세계로 연결시키어 이끌어 갈 교량 역할을 여러분께서 수행해 주시기를 나는 깊이 간구해 마지않는 바입니다.


8. 제2차 7년노정의 승리기반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영향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2차 7년노정의 중반의 1972년까지 우리는 영적인 기준에서 세계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체적, 영적 기준을 세우고 넘어섰습니다. 종교는 통일교회 같지 않으면 안된다. 사상은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일반화 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섰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는 전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많이 해 왔다구요. 우리 승공연합에서도 지금까지 1천 7백만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결국 남한의 절반 수에 해당하는 사람은 우리 강의를 안 들은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승공노선에 있어서 김일성을 대비하여 방지할 수 있는 책임자는 문선생 이외는 없다 하는 것이 일반적 견해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그렇고, 중국에서도 그렇고, 아시아에 있어서 그런 문제의 지지층을 우리가 닦았다구요. 일본 자민당의 정책적인 문제에 선생님만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단계에 지금 들어왔다구요. 더우기 이 7년간에 걸친 역사과정, 2차 7년노정에 국가적 권을 넘어서 세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길을 닦았다 이거예요
 
미국 중심한 세계적 3년노정
  
여러분, 선생님이 1972년, 1973년, 1974년, 이 3년간을 세계적인 3년노정, 영적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3년노정이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더라도 최하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최고의 사람들을 뚫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정상에 있는 미국이라면 그 미국을 중심삼고, 우리가 상대를 하되 될 수 있으면 최고를 뚫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 국가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국가의 주권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네 사람, 즉 사위기대의 외적 형을 갖추어 외적인 면에서 우리를 지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면, 세계적 상대 실체권시대를 우리가 확대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1972년부터 한 일이 뭐냐 하면, 그곳에 가지마자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상원의원들, 내가 필요하다는 사람을 다 만나 봤어요. 상하의원 중 중요한 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들을 중심삼고 백악관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상하의원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 이런 문제에 대해 기도를 하면서 지금까지 신앙길을 개척해 왔다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뉴욕 타임즈라든가, 위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스워크지에 났기 때문에, 각 언론기관, 정계와 혹은 경제계의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이 우리의 움직임이 어떤 것인가. 미스터 문이 대관절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 됐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1차,2차 이렇게 신문에 나고, 3차, 4차 이렇게 신문에 남으로 말미암아, 미국 역사에 없는, 많은 여론기관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의 성공을 했다는 사실이 이번 미국을 대한 작전에 있어서 대승리가 아닌가 보는 것입니다.
 
이 3년노정 기간 중에 선생님이 할 것은 전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아! 들었다' 는 말이 나오게끔 소문내는 것입니다. 지금 많이 알려져 있다구요. 7개월 동안에 세계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내가 했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은 3년 동안은, 2차 7년노정까지는 사탄이 하늘을 공격하는 때였지만,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공격을 받았지만, 3차 7년노정부터는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서 부터는 미국을 향하여 공격을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