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 제6절 - 1973년 통일전선 수호

훈독왕 | 20190904170353

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제6절 1973년 통일전선 수호


1. 1973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통일전선 수호
1973.1.1., 미국 벨베디아 수련소

 
왜 미국을 위해 여러분들과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희생하고 봉사를 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전세계 수많은 국가, 10개 국 이상의 사람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국경을 초월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민족을 초월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이 세 나라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국가 형태도 그와 같은 아담형 국가, 해와형 국가, 천사장형 국가가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천사장형 국가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 세 나라가 하나 되어 가지고 국가 민족의 감정이라든가 자기 민족권 관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른 민족을 멸시한다든가 하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만 되는 날에는 그것은 세계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나라 민족이 하나 되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 사람이 완전히 하나 되는 것만이 개인 통일전선을 수호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가정 통일전선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통일전선을 수호 할 수 있는 하늘의 전통적 기준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다시 말하면, 통일전선 수호는 개인적인 수호보다도, 가정적인 수호보다도, 종족적인 수호보다도, 민족적인 수호보다도, 국가적인 수호보다도 세계적인 수호의 통일전선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통일교회의 최후에 맡겨진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금후에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를 성취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미국에서 그런 기반을 닦아서 하나 될 수 있다면, 미국 전역에 이러한 풍토가, 이러한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세계는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이 올라갈 때 악은 같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이 성사되게 되면 일본이 아무리 사탄권 내에 있고, 한국이 아무리 사탄권 내에 있다 하더라도 구해 낼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작년부터 1974년까지 3년간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1974년까지 표어로서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2.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창립

       
창립목적

 
우리가 '통일과학' 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교수들을 끌어내 가지고 연차 행사를 하는데, 여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비판도 했지만 요즘음에 와서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전부 심각한 문제다' 이렇게 말한다구요. 이런 단계에 들어가서 점점점점 밀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든지 하나로 규합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규합하기 위한 작전을 여기 한국에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교수아카데미를 결성한 거예요. '전세계의 교수들이 이 평화세계 건설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 실제 행동은 못하지만 머리를 쓰고 글을 써 가지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선봉에 서야 되겠다' 고 해서 이런 일을 조직적인 대학가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모임을 만든 거라구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앞으로 국제평화교수아카데미가 결성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이 대회를 동경에서 한 번 가진 후에는…. 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광장' 이라는 월간지를 전세계 대학교에 발송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이름 있는 교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 있어서 저명한 교수들을 규합해 가지고 아시아평화교수아카데미가 발기만 되면 이것이 구라파에도 연결되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교수진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에 참석했던 유명한 사람들과 현재 우리 수련을 받았던 동경대 대학원생, 또 영국의 대학원생들을 중심삼고 강의를 하는 기간에 감명받은 미국에 있어서 동부 서부의 중진 교수들을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협의회를 만드는 데 그 핵심요원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조직을 해 놓고는 뭘할 것이냐? 선생님의 계획은 이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노벨상 수상제도와 같은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노벨상 상금이 만약에 7만 불이라면 나는 매해 15만 불 이상의 상금을 걸고 세계기록을 깨뜨리는 표창제도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와 동시에 저명한 인사를 중심삼아 국경을 초월해서…. 학문이란 국경을 초월해야 되고 역사까지 초월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학자들이 한데 뭉쳐 가지고 교육을 하되, 민족의 한계선에 지배를 받는 그런 교육제도를 우리는 극복하자, 넘어가자는 겁니다.



3. 참부모님 미국 영주권 획득과 승축일 제정 
제4차 세계순회중       


미국 영주권 획득과 세계적 착륙
1973.4.30.


 
1차, 2차 순회강연이 끝난 후 1973년 4월 30일에 영주권을 받은 것입니다. 영주권을 받지 않고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주권을 받아 놓고는 싸우는 거예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예수가 생전에 당하던 입장을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을 민족, 국가, 세계의 기준을 총합한 기반 위해서 탕감을 해야합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을 제거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리의 도를 순리의 기준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섭리사적 운명을 짊어지고 미국을 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1973년 미국 땅에 내리게 될 때 레버런 문은 무명의 한 청년같이 내렸지만, 3년 만에 미국을 뒤집었다 놓아야 되고, 12년 이내에 하늘편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을 지고 내리는 줄 누가 알았어요? 아무도 몰랐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한 것은 뭐냐? 인류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누구보다도 아벨을 사랑한 것입니다. 실천노정에 있어서 승리적 패권을 쥐어야 됐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땅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데는 나 이상 심정적 기도를 한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통곡시킬 수 있는 한 아들의 모습을 가지고 인류를 붙안고, 해원성사란 원한의 터전을 붙들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나라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미국의 추방이 문제 아니었어요.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하나님 앞에 인류가 추방당할 수모를 두려워했고, 미국이 망하는 것보다도 인류가 망하는 걸 두려워한 거예요.

 
세계의 이런 무리들 앞에 개인적 핍박, 가정적 핍박, 종족적 핍박, 민족적 핍박, 국가적 핍박을 받고 전부 다 싸워서 탕감조건을 세웠습니다. 그 기반 위에, 1973년 미국에 착륙하게 된 것입니다. 세계적 착륙을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 섭리를 위한 내적정비
1973.6.30.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영육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 가인 아벨을 복귀함과 동시에 실체 복귀기준을 세워 안팎을 맞추자 하는 것이 지금부터의 미국에서의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한국에서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영적으로나마 승리의 결정을 보자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 1974년까지의 3년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간에 승패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2년째가 최고 문제입니다. 예수도 이 2년째의 절반을 잘 못 넘겼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기간에, 6월 30일을 넘기고 7월 초하루로 넘어가는 시점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선교사를 보내서 먼저 동부와 서부, 두 곳에 배치했는데 동부에는 남자를 배치하고, 서부에는 여자를 배치했어요. 그리고 서북부에 남자 한 사람을 배치했어요. 이것을 보면, 동부의 박보희는 아담형이요, 서부의 김영운은 해와형이요, 서북부의 김상철은 천사장형입니다. 그런 형들로 보냈던 거예요.

 
이것이 하나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천사장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1960년도의 환난시대를 통해서 이러한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작전 밑에서 미국에 사람을 보낸 거예요. 그런데 내가 미국에 상륙하자마자 '총진군이다!' 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상륙하자마자 전부 다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1972년은 전진적인 해가 못 되고 내적 정비의 해로 삼고 이것을 수습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1973년 6월말까지는 그 수습이 끝났다는 것이 원리로 보는 관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번 회의 때 50개 주에 안팎으로 기동대와 내적 교회를…. 이것을 확대하게 되면, 이것은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요,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교회조직이고, 또 한 편으로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두가지의 면을 가진다는 거입니다.


기동대는 외적이고, 교회는 내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 영향을 마치고, 선전을 했던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번에 최소한 넷 이상 여섯을 표준해 가지고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오늘을 맞기 위한 준비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승축일 제정
1973.7.1., 미국

 
1973년 7월 1일, 미국에서 '승축일(勝祝日)이라는 역사적 기념의 날 을 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기념의 날을 한국에서 정했지만, 세계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제정한 것은 처음 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는 날입니다.

 
승축일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3년(1972~1974) 중의 절반의 고비를 잘 넘었기 때문에 제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잘 넘었기 때문에 승리를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반대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갑니다.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도 이젠 기진맥진 했습니다. 미국 같은 교회도 앞으로 반대할 여력이 없습니다. 불원한 장래에 우리 통일교회가 전국에서 태풍 같은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1973년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건너가 통일교회 확장운동과 더불어 승공연합 운동을 제기하는 데는 통일교회 요원이 없어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승공이니 반공이니 하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운동을 상상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통일교회 요원들은 통일교회의 모든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그 배후에서 공산주의를 방어해야 될 문제와, 교회 재부흥 운동과 청소년 몰락을 방지하기 위한 내적 교육 운동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됨을 강조하면서 그 내적 교육을 서둘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50개 주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그것을 외국 선교 기반과 확대해서 연결짓는 놀음을 서둘렀습니다.

   
7.4 기념 축제
1973.7.4., 이남입감일 및 미국독일기념일

  
미국 통일기념일이 7월 4일로 선생님이 옥중에 들어간 기념일도 됩 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적으로는 옥중에 들어간 기념을 하고, 외적으로는 우려먹자 해 가지고, 낮에는 우리 기념일을 축하하고 밤에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자 해 가지고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그러는데 하루 저녁에 한 7천 불 들어갔습니다. 7천 불이야 뭐 사칠은 이십 팔 한 2백 8십만 원, 이것은 도박장에 가서 한 번 할 것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7천 불 들여 가지고 '우리 불꽃놀이를 하는 3일 동안 전부다 오소' 하며 전단을 만들어 뿌렸는데 얼마나 모여 들었느냐 하면, 5천여 명이 모여 왔습니다. 가까운 데서 사는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먼 데서 차를 대 가지고 40분,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데서 몰려왔거든요. 선전이 그런 선전이 없는 것입니다. 차들이 수백 대 왔어요. 대개 평균해서 한두 사람씩 타고 왔어요.

 
그것을 어떻게 요리 했느냐? 그걸 다 미리 준비한 거예요. 파티하는 장소를 미리 계약해 놓고 공원을 계약해 놓고 전부 하릇밤을 멋지게 놀아댔거든요. 빵빠앙- 놀아댔다는 거예요. 햐, 그 미국 불꽃놀이는 참 멋져요. 한국에서 하는 것은 멋대가리도 없다구요. 이래 놓았더니, 시장도 그날 친해지고, 판사, 대법원장도 다 친해졌습니다. 선생님이 하룻저녁 초대해 가지고 한국 요리를 잘 해 가지고 아주 늘어지게 잘 먹였거든요.

 
그러면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이와 같은 행사를 벌이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이날을 기억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오늘 이와 같은 대회를 하는데 비를 멎게 해 주니 얼마나 고맙소' 했더니 하하…. 자기 나라 복받는다고, 하니까 좋아하드만요.

 
제4차 세계순회 귀환 일정
1973.7.7.~22.


7월 4일에 그 대회를 하고 거기서 7일에 떠나 가지고 상항(샌프란시스코)으로 갔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한 8개월 동안에 기적과 같은 실적을 쌓고 돌아온 거예요. 사실은. 여기에 들어오니까 영계에서도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이 나오더구만요. 승축일이라는 것을 딱 정해 놓고 나왔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7월 7일에 떠났습니다. 1973년 7월 7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승축일을 정해 놓고 7월 7일에 미국을 떠나 왔고, 아시아, 일본에 7월 8일에 도착했습니다. 이 날은 재출발의 날입니다. 그때 '일본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내가 일본에 가면 환영의 좋은 보고가 있을 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됐습니다.

 
이번에 자민당, 일본에서 도의원 선거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지요? 공산당이 의기양양하며 자민당은 내 밥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국가 전체가 그 위협에 휘말렸고, 자민당 자체가 위기일발의 심각한 입장에서 선거를 치렀던 것입니다.

 
만일에 공산당이 전부 도의원들이 되는 날에는 일본 동경도(東京都)내에다가 토치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찰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행정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일본 내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앉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급한 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를 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나다를까 구보끼 협회장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이러한 때인데 우리가 자민당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전적으로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42석의 자민당 의석이 28석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 평가였는데, 이것을 어떻게 막아 내느냐 하는 것이 자민당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제승공연합이 가당함으로써 42석에서 43석으로 늘어난 것 입니다. 역전이 된 것입니다. 선거 역사상에 기적을 일으켰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자민당에서는 알고 있지만 일반언론계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거를 치르고 난 후에 통일교회에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민당 총재 차를 보내서 구보끼 회장을 모시러 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민당 전체 간부 앞에 우리 통일교회를 소개할 수 있는 길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의 뜻을 이루어 맞추는데 있어서, 성진군을 축복해 주는 입장에서 안팎으로 모자협조가 됐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딱 맞았는지 몰라요. 통일교회와 자민당이 지금 현재 가인 아벨 입장에 있는데 누가 먼저 찾아왔느냐? 외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찾아와서 모셔갈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교회로 보게 된다면, 해와 국가인 일본이 모자협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고 한국과 공동운명의 자리에서 천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 것입니다.



4. 문성진-김동숙 님 성혼식 
1973.7.18., 일본 동경        

     
자녀의 노정과 성진님 성혼

 
이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3년 내에 어떻게 돼 하느냐? 가정완성은 물론이요, 자녀까지도 완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자녀의 노정입니다. 통일교회 자녀들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2차 7년노정 끝나기 전에 선생님 가정에도 이러한 상대적 인연을 맺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성진군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노정을, 7년노정의 절반의 고개를 희망 가운데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7년노정 중 3년노정(1972~1974)은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를 위한 국가적 3년노정에 맞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노정에 있어서의 3년 기간에 맞먹는 자녀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진군의 축복을 왜 일본에서 했느냐?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모자협조의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러한 책임을 할 때를 놓쳐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성진군을 일본에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 희진이도 일본에 갔다 왔지요?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누구든, 그 누구든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일을 통일교회가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예수가 죽음으로써 생긴 세계사의 한을 3년노정 가운데서 풀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아벨가정 완성기준을 통해서 넘어가야 할 때가 되지 않고는 하늘부모를 모시고 천국 못 들어가는 것이 원리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오늘 통일가에서 맺어 주기 위한 것이, 이번 7월 18일 일본에서 있었던 성진군의 성혼식입니다. 이번 계기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때에 세계적인 섭리도상에서 한국을 위주로 해와 국가와 모자협조 국가기반을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유대교에 있어서의 모조협조국을 갖고 축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가졌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접어 들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진님의 탕감길과 뜻적인 순종

  
여기서 성진이가 잘못하게 되면 통일교회에도 또 십자가의 길이 남아지는 거예요. 성진이는 아버지를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제일 불리한 입장에 있어요. 그 자식을 내가 지금까지 손목 한 번 안잡아 주었습니다. 그건 그래야 되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역사니까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복귀역사상에 있어서 그렇게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맞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느냐? 양자를 맞기 위해서입니다. 종, 천사장을 맞기 위해서 재차 복귀하는 입장에 있어요. 지금 전부 다 원필이가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진군이 28세가 되기까지 아버지라고 못했어요. 이야기를 하려면 선생님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된 것 같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노정이기 때문에, 가정을 대표해서 선생님으로 모셔라 이겁니다. 부모로 모시기 전에 선생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을 대표해서 그래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성진군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선생님 만나 가지고 30분이내에 다 해결했습니다. '이거 이러이러한 것이 아니냐. 아버지가 잘 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게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이 아니냐'했더니 '그건 그렇습니다' 하고, '이렇게 안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하니까 '그렇습니다' 고 합니다. 아주 뭐, 성진군이 솔직하다구요. 또, 옳은 데는 고집을 세우지 않습니다. 옳은 데는 절대 약한 사람이라구요. 옳다고 하는 데는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나에게 불효할 수 있는 자식을 맞아야 한다면 맞아야 돼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 아들은 내가 의심하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의심하지 않는다, 자식을 내가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는 선생님의 말을 들은 거예요. 30분 이내에 다 알게끔 얘기한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치리 못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5. 각급 수련회와 강의의 제도화    
1973.7.23., 중앙수련소, 전국교역자집회

        
70일 공식 수련과정

  
수련회에는 3일 수련, 7일 수련, 21일 수련, 40일 수련이 있습니다. 3일 수련은 뭐냐 하면 단기간 수련입니다. 지금 뉴욕을 비롯한 전 미국에서는 워크 샵(work shop)이라고 해 가지고 길가에서 끌어들이는 사람을 3일 수련 받게 하고 있습니다. 수련 시키는 거예요. 3일 수련을 받게 되면 7일 수련 보내고….

 
앞으로 순회사들이 해야 할 일이 뭐냐? 한 지역, 한 지구, 한 조만 순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군을 순회하면서 뭘하느냐 하면 지구수련을 하는 거예요. 하는 데는 한 곳에서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 주위에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교회를 합해 가지고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다섯 교회 책임자들 가운데서 제일 우수한 사람이 강사가 되라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 곳에서 5명씩만 해도 25명입니다.


교회에서 3일 수련이 끝난 사람-물론 강의를 계속해 주지만-은 반드시 군에서 하는 7일 수련에 참석시키고, 7일 수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21일 수련에 참석시키고, 21일 수련에 합격한 사람은 반드시 40일 수련에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얼마예요? 3일 하고, 7일 하고, 21일 하고, 40일 하면? 70일, 70일 교육만 하게 된다면 그래도 통일교회 원리에 대한 것을 알리라 보는 것이 선생님 관이라구요.

 
40일 수련회

  
수련 받으려 와 가지고는 반드시 사흘에 한 번씩 원리강의 하고, 열흘에 반드시 세 번은 강의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열흘 동안에 한 번은 반드시 승공강의를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40일 동안에 승공강의를 네 번 하고, 40일 동안에 원리강의를 아홉 번 해 가지고 총 열세 번을 해야 됩니다. 요것이 세계적인 결정입니다. 일본에서도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만약에 안 하는 날에는 불이 날 것입니다. 추방해버립니다. 이제 순회제도도 강화할 것이라구요. 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떨어지는 사람들이 왜 생기느냐 하는 것을 따져 보면 가정, 사회에서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원리를 알았지만 경제활동 때문에, 즉 돈을 벌려니 거기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을 훈련시킨다 이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전도활동을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조직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40일 수련기간에 시험을 쳐서 3년 이상 된 사람은 70점만 되면 된다. 그렇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 들어온 지 3년 미만인 사람은 80점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정해 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3년 이상된 사람은 그래도 수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반드시 40일동안에 시험에 패스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역자들의 하루 8시간 강의책임


여러분, 전세계적으로 정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책임자로서는 매일 여덟 시간을 강의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반 사람들도 여덟 시간을 노동하거들랑 통일식구는 여덟 시간 이상을 일해야 됩니다. 공식적으로 전부 다 시간표를 짜 주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한테도 시간표를 짜줄 거라구요. 자기 교회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거들랑 아침에 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여섯 시에 일어나게 돼 있다구요. 열두 시에 자서, 여섯 시간을 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규정시간이니까, 여섯 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뭐 하는데 여섯 시 반까지, 30분이면 넉넉하다 이거예요. 여섯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 두시간 동안은 강의! 기존 식구들을 길러라 이거예요. 강의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식구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생기거든 데리고 전도하러 나가는 거예요. 여덟 시 반부터 30분 동안 밥을 먹고, 그 다음에 전도하러 나가는 거예요. 같이 데리고 나가서 가두에서 전도하는 거예요. 개인을 만나 가지고 정성들여 전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람을 만나거들랑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열두 시반부터 두 시 반까지입니다. 그다음에 네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강의하고 여덟 시부터 열 시까지 또 강의하는 거예요. 여덟 시가 너무 늦거든 그건 조정하라구요. 30분을 당겨서 일곱 시 반부터 아홉 시 반까지 하루에 네 차례는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없거들랑 자기 여편네라도 데리고 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습니다. 교회에는 두 사람 이상 있으니까 강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면서 매일같이 한 사람이라도 데려다 강의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 백 사람 천 사람 혹은 그 부락, 그 군, 도를 책임졌다면 책임 진 그 인구에 비례한 수를 중심삼고 그 사람들 전체를 상대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대표적인 한 사람을 위해서 강의하게 되면 그 사람들의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해 가지고 들을 수 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강의해야 합니다. 그 시간을 전부 다 짜라구요. 교회장들은 하루에 네 번은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반만 닦아지는 날에는, 그 다음부터는 여섯 시간은 언제나 강의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시간은 앞으로 기르는 사람들한테 시간을 할애해 줘 가지고, 특정한 시간을 주어서 강의를 시켜라 이거예요.


6. 일화제약(주) 사옥 준공 및 이전식  
1973.8.3.,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 수택리  

      
일화(一和) 창업
1971.12.16. 설립

 
먼저 여러분들이 우리 회사의 명칭으로 제정되게 된 일화라는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일一 자, 화할 화和 자, 화할 화 자라는 것은 그 냥 그대로 여러분들의 개성이 전부 다 다르지만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성이 다른 민족, 개성이 다른 국가가 합해야 되겠다는 뜻이 내포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적인 이념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오늘 일화제약주식회사 준공식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먼저 알아 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 인삼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관계를 맺고, 영계와 관계를 맺고, 여기에 하나님까지 끌어들이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음을 일으킬 수 있는 일화, 그래서 일화一和예요, 일화. 하나님도 화하고, 만물도 화하고, 사람도 화하고, 동서양도 화하고, 나쁜 놈 좋은 놈 다 하나로…. 그런 의미에서 일화라는 이름은 이 시대에 있어서 적절한 이름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영육 복귀의 보화인 원리와 인삼


우리 인삼 하게 되면 5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의 특산물인 것입니다. 미국이나 혹은, 그 어떠한 나라에서도 인삼 재배를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904년에 미국의 어떤 자본가가 아시아를 탐문해 가지고 아시아 내의 경제 제품을 특수 제품으로 만들어서 미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연구한 끝에 인삼 품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만약에 인삼을 전국적으로 재배해 가지고 전 미국에 판매하는 날에는 자기가 일약 미국의 거부가 된다는 야망을 갖고 인삼재배를 대대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계획했던 것이 완전 실패였던 거예요. 실지로 해 본 그 사람이 책자를 발간해 가지고 그 내용을 보고를 했는데, 자기가 이러한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 실행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인삼이라는 것은 미국땅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단, 이것은 한국뿐이라는 것을 아주 주를 박아 놨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이것은 한국만이 가진 유일한 보화다 이거예요. 그리고 식물계에서 보게 되면 왕자와 만찬가지예요. 왕이라 이거예요, 왕.

 
우리 민족은 5천 년 역사를 지내온 인삼의 가치를 지금까지 알기는 알았지만, 잘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나 외국 사람들은 일생에 처음으로 인삼을 먹고 보고는, 지금 일본에서도 인삼 가루를 조금만 스푼으로 둘 셋씩 타 가지고 먹어도 몸의 여러 가지 병이 나았다고 하는 예가 많은 실정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무튼 이것을 먹어 보니까 대번에 즉효가 온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육적인 인삼차로 세계의 보건면에 공헌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또 심정적 유대를 유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영적인 인삼과 같은 것이 통일원리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영적인 인삼과 같은 통일원리만 먹고 소화되어 뛰는 날에는 영원히 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삼 제품이 세계 시장에 등장함과 더불어 통일사상이 세계 사상계에 등장한다는 것은 한 때를 맞춰 놔 가지고 복귀섭리역사와 일치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영적 복귀기준을 완성할 수 있는 그 때를 마련해 가지고 육적 복귀의 상대적 기준을 찾아 나오는 것이 오늘날의 역사적인 실정인 것입니다. 



7. 문씨 씨족 해방식   
1973.8.5.음7.7., 청평수련소 

       
문씨 씨족 해방과 영계 개문

 
지금까지 선생님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기도를 안 했다구요. 공식석상에서 하나님 앞에 '아, 우리 어머님 아버지, 우리 영계의 조상들을 도와 주소'하는 기도 한마디 해 본 적이 없다구요. 정식으로 그런 기도를 해 본 적이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되고, 우리 형제가 어떻게 되고….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씨족과 종족을 중요시 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을 버린 이상 내가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어머니 이상 내가 사랑했습니다. 자식 이상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나 안 했나 기도해 보라구요. 이제 그 사랑을 거둘 것입니다. 거두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가 미칠 듯이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이 땅 위에서 안 되거든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씨 종중의 영적 기준이 해방 기준을 개문하게 되고 영계에서 통일적인 혜택권이 벌어집니다. 그 인연이 수많은 씨족들,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된다구요. 우리 조상을 보게 되면 문씨 일가, 혹은 인친관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혼인했기 때문에 여기에는 삼천리 반도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구원의 문을 열어 놓고 가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이런 것을 벌써부터 기도해 왔고 생각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일족이면 일족에 있어서는 오늘 이 한 날이 축복받은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문씨 종족의 조상들이 뜻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리라고 보는 동시에 그들과 더불어 인친관계를 맺은, 한국 민족도 전부 다 연결되리라 봅니다. 이렇게 각 종중(宗中)이 연결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이 영계 개문(靈界開門)의 기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이 역사적인 날을 여러분 마음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973년의 이날은 영계에서도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날이요, 지상에서도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상 개운(地上開運)이라는 말이 뭐냐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외적인 기반을 닦았던 것을 이제는 미국까지 내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삽자가에 돌아간 그 입장을 취소시킬 수 있는, 즉 '내가 괜히 죽었다' 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와 제자들이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면 모든 세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열릴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비록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여러분이 한국 땅에 있다고 해서 미국을 딴 나라로 생각하지 말고 한 나라로 생각해야 돼요. 지구가 크지만 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의 나라, 우리의 나라를 위해서 더 필요적절한 곳에 가서 선생님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승천할 때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요한복음 17:21)"라고 한 것 같은 그런 간절한 입장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는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선 나라를 위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가정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아벨 하게 되면, 아벨은 통일된 무리입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자기 개체뿐만 아니라 가정 전체가 통일된 무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족통일이 벌어지는 기반에서부터 종족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믿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나가 줄 것을 아는 자리에서 영계의 개문역사(開門役事), 영계를 해방시키는 이런 운동을 한다는 사실은 도리어 여러분 앞에 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문씨 일족 등용의 때


그리고, 문승균(文昇均)을 지금 티타늄 공장의 사장으로 세웠습니다. 그 전에는 적자가 났는데 지금 와서는 흑자가 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 다 간부회의에서 말이 났던 것입니다. 황충운 아니면 문승균인데, 황충운은 사람이 너무 좋아요. 지금 뿔개질을 하고 모진 환경을 가려나가려면 무슨 면으로 보나, 백방으로 보나, 그래도 통일산업의 그 어려운 문제, 그는 기계에 대한 전문분야에 어느 정도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모로 보나, 또 뜻이 원하는 그런 섭리사로 보나, 문씨가 이 땅 위에서 영적 개문을 해야 할, 혜택을 베풀어야 하는 입장으로 보나, 그런 안팎을 보더라도 좋기 때문에 문승균을 발령한 거라구요.

 

또 통일산업은 원필이를 세워 가지고 사장을 시키면 괜찮지만 김사장을 그만두게 하고 이번에는 원필이보다도 문전무(文昇均)를 사장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문씨 가문을 영적으로 개문하는 의미에서 지상에서 이런 길을 터 놓으면 우리 교회, 여러분들에게 좋음과 동시에 이 민족에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오는 것을 예상해 가지고 이런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몇 년 전인가요? 2차 7년노정을 출발하면서 문가네 패들(용선,용기,용현형제)을 아산서 옮겨 놓은 것도 그래서 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뭐 누굴 사랑하고 싶어서. 원리원칙대로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거기에 대한 것을 간부로부터 불평불만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한 기반이 닦아져 가지고 명목상 그들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긍정적인 기반을 열어 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일족에 대한 영적 개문을 선포하게 되었어요. 이 개문의 선포는 선생님 일족만이 아니라구요. 하나가 줄을 서면 그것을 따라 가지고 거기에 인연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달라붙게 되면 개문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영육을 중심삼은 복귀기준 운세를 한국 땅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백님(李伯任) 논산할머니의 조상 해원

 
이제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을, 혹은 순회사들을 영적인 면에 있어서 영계를 통해서 충고할 거예요. 반항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앞으로 논산할머니가 많은 역사를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끝날에는 남방의 여왕이 와서 심판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가에도 그와 같은 성격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 난데없이 관계 없었던 사람이 와 가지고 들이치게 됩니다. 니느웨 성이 죄를 짓게 될 때, 니느웨 사람이 들이치는 것이 아니라 '요나' 라고 하는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예고하는 거라구요. 난데없는 사람을 무시하다가는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는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영계를 통하는 이분들이. 우리 교회 이름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해나 오는 데는 숨구멍이 막혀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영계의 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뭐 하늘이 어떻고, 아버지가 어떻고 하는 얘기를 안 하지요.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진리로 소화시켜 가지고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얘기하게 되지요. 그렇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얘기를 안 한다구요. 내가 누구, 아주머니, 할머니, 영계 통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요? 천만에. 그들은 모른다구요. 그들은 현재 증거해 주니 알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른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에게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고, 시대적인 발전 단계도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은, 이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구요. 프로에 의해서 착착 진행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국가적 운세시대에서 세계적 운세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나라가 독립을 해도 혜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문을 열고, 영적으로 문을 열면 선한 선조들이 다 걸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논산 할머니의 역사도 전환기시대의 영적 역사입니다.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로 후손을 들여보냈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책임 못했다구요. 책임 못한 것을 대신 맞아 가지고 책임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영적인 개문시대가 오게 될 때에 선조들이 따라들어 갈 수 있는 혜택을 입으려는 것이 조상의 소원인 거예요. 공은 공으로 갚아 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땅 위해서 이것을 접선시켜 가지고 조건적으로 후원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후에 있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의 시대는 무엇이냐 하면 사탄까지도 해방시켜 주는 시대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까지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옥이 해방 안 되는 것입니다. 



8. 미국 21개 도시 강연회와 주요행사     

      
한국 출발의 날
1973.8.7.


내가 내일 모레에는 길(세계순회)을 떠나려고 합니다. 8월 7일에. 미국에서 아시아로, 일본에 도착한 날이 7월 8일인데 이제 8월 7일에 떠나려 하는데 어떻게 날짜를 맞추어 떠나는 것도 천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는 날이 오늘(8.5.)을 중심삼고 3일 째 되는 날입니다. 그러한 날짜를 잡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은 역사적인 섭리의 프로를 맞추기 위한 공식적인 노정도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남아진 2년간을 남자로서의 사명 못한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선생님을 쫓아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대표적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나라와 교회에서 종의 취급도 못 받고, 양자의 취급도 못 받고, 아들의 취급도 못 받고, 부모의 취급도 못 받은 그 한스러운 입장을 대신 탕감해서 그 서러움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10월 초하룻날에 강연회가 있을 카네기홀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연주장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뉴욕 복판에 있는 카네기홀에 가서 누가 공연했다 하면 벌써 세계적인 레테르가 딱 붙는 거라구요. 그런데 우리가 작년보다도 금년이 못해서 되겠어요? 나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1천 2백 석을 준비했지만 금년에는 그 곱배기로 2천 8백 명, 3천 명을. 거기는 3천 5백 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것을 떡 얻어서 거기에 노란 머리, 까만 머리, 빨간 머리, 뭐 중간 머리를 몰아놓고서, 내가 그 때는 영어로, 영어로 직접 말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영어로 해도 합니다. 영어를 할 줄은 모르지만, 강연은 할 줄 안다구요.

미국 3년노정과 주요도시 강연회

 

 자, 이제 3년노정은 1년 반이 남아 있다구요. 이 3년 기간에 미국이 세계적인 책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영국에서, 혹은 아시아에서 대학원생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그것도 그것을 위한 준비라는 거예요. 작년과 금년에 60명에 가까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만난 것도 전부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작년에 7개 도시와 금년에 21개 도시와 명년에 50개도시를 중심한 부흥회를 계획한 것은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 다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미스터 문의 말을 못 들었다는 말이 없게끔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이스라엘, 가나안 복지를 향한 출동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다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이 3년간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3년간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복귀할 때, 그 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라도 빠짐없이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적인 3차 가나안복귀노정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하자 이겁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지금 미국을 향해서 진군해 오고 있는데, 우리는 반대로 진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한국에서 만나자! 아시아에서 만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3년간에 아시아의 정세가 심상치 않게 긴박한 정세로 몰려 들어가는 것도 우리의 뜻을 놓고, 우리 원리를 놓고 되어지는 역사적인 귀추인 것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3년간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미국의 고위층,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의 지성인들이 반대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나는 뜻을 이룬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동부와 서부를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한 대학에서 못해도 두 사람쯤 끌어내 가지고 열 명씩을 초대해서 이 활동을 중심삼고 관계맺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이 3년간에 아벨적인 기준에서 무엇을 줄 것이냐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명과 외적인 면의 무엇을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년기간에는 선생님이 직접 말씀을 주려고 합니다. 선생님일생에 대중을 대해 가지고 공식 집회에 나타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메시아가 가야 할 길은 국가기준에서 세계기준으로 가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적 시대를 향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3년간이 귀한 때다 이겁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 영계와 인류가 주목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 기간에는 10개 국의 사람들이 가담해서 일을 하는 거예요. 금년이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1일부터 시작될 대회를 위하여 지금부터 기도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여기서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보다 열심히 동원해야만 되겠습니다. 영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만 영계 전체가 동원될 것입니다.

 
그래 외적으로는 현재 이 나라에 있어서의 제일 지성인들, 즉 기독교의 목사와 장로, 천주교의 신부들 그 다음에는 대학교수들, 저명한 인사들에게 우리 원리책과 <새공산주의비판>과 <통일사상요강>이라는 책을 전부 다 무료로 줄 것입니다. 한 40만 부 이상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1부당 1불씩만 해도 40만 불인데, 이것을 미국을 위해서 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안팎으로 교회와 기동대와 하나되어 이 3년기간에 안팎으로, 영적인 면에서는 선생님이 주고, 외적인 면에서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나누어 주는 입장에 서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책임 탕감은 완전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여기서 미국이 우리 가는 길을 지지하는 날에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 21개 도시 강연회
1973.10.1. ~ 1974.1.29., 주제:기독교의 위기와 새로운 소망

 

 1973년도에 21개 도시를 선정해서 각각 대부흥회를 개최했는데, 이것이 1974년 1월 28일에야 끝이 났습니다.

 
21개 도시를 전부 다 내가 다니면서 뭘했느냐 하면, 각 주(州)를 다니면서 뭘했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의 부모가 그 주에 살거든 통일교회 교인은 어디에 가 있든지 간에 그 부모를 초청해 가지고 오게 해라, 전부 다. 그래 박보희하고 미국의 협회장을 시켜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햄버거를 사든가 점심 대접을 잘하든가, 혹은 저녁 초대하게 되면 저녁을 잘 대접하라고 했어요. 그건 내가 돈을 즉시 지불하겠다고 했다구요. 아들딸들을 될 수 있으면 같이 오게 해서 아들딸 통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칭찬하게 한 거라구요.

 
미국 사회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아, 우리 어머니는 어떻고 우리 아버지는 어떻고 하고 좋은 점만 얘기하는 거라구요. 또, 어머니한테 그 아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고 하면, 칭찬을 듣고 입이 귀밑에까지 돌아갔는데 우리 아들 딸 못났다고 세상 사람들 자기 부형들 모여 가지고 얘기하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아들딸은 어떻고, 자랄 때 어떻고, 참 착한 아기였고, 통일교회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된 줄 몰랐다고 눈물바다가. 이렇게 좋은 통일교회를 미쳐 모르고 반대를 했다고 어머니하고 아들 모자끼리, 그 다음에 부자끼리 붙들고 우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그러한 일을 하게 되니까 일시에 부모들하고 완전히 하나 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빠른 길을 그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형제끼리 전부 다 줄을 달아 놓으면 닐니리동동이 되기 때문에 3천만 민족이 다 연결 된다는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점한 강의체제로 우리 교회확장운동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특별 지시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리고 기동대들은, 2주일 동안 정착하는 기동대들은 30세대를 중심삼고 전도하자, 그 가외에는 절대 전도하지 말라고 지시를, 지령을 내렸다구요. 자, 그러한 활동을 펼쳐라 이거예요. 


참자녀님들 미국 이민
1973.12.18., 예진,효진,인진,흥진,은진,현진,국진 등 7남매

   
나는 될 수만 있으면 애기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은 하지만 심각한 입장에서 기도를 안 합니다. 옛날에는 생각을 안 했지만 이제는 생각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진이만 해도 전화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기들도 눈물을 흘리고, 어머니도 눈물을 흘릴지라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건 영계에서도 알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애기들을 여기에 둬두면 말이예요. 내가 절박해 하면 할 수록 여러분이 애기들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예진이만 보더라도 그렇고 애기들이 많은데, 이들을 전부 다 공산당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의 슬하에 두는 것이 여러 가지, 안팎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데려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영영 거기에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한국에 들어올 때는 여러분들은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맞이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 유엔 특별초청공연
1973.12.27., 뉴욕 유엔의사당

  
내가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내가 지금도 적자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 유엔에서 공연하는 데도 7만 불이라는 돈을 내가 현찰로 지불했다구요. 여러분은 리틀엔젤스가 잘해서 저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거기에는 조직적이요 입체적이요 전략적인 기대 위해서 이렇게 되지 않으면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확정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피 흘리는 투쟁을 해야 되었던 거라구요.

 
북괴 외교관들은 유엔 사무총장에게 협박을 하지 않나, 워싱턴에 있는 닉슨 대통령에게 협박을 하지 않나. 하나의 단체 앞에 미국 대통령이 서한을 보낸다는 소문을 듣고 항의한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 녀석아, 자그마치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은 사나이다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을 보내 가지고 들이댄 거라구요. 풍파가 몰아쳐 오고 혼란히 벌어져 와도 사나이다운 기백을 보여야 할 것이 지금 망운에 싸여 있는 닉슨 네 책임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런 싸움의 결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데에서 리틀엔젤스가 공연할 수 있다는 서한이 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를 거라구요. 북괴가 유엔 사무총장을 암살한다고 통보를 하니까, 그 부인이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 명예 회장이 되어 가지고 환영위원회 명예 의장인데 이 간나 죽인다고 하니까 전부 다 호주로 도망가 버렸다구요. 이런 싸움이 벌어지고 말이예요.

 
유니세프 책임자들부터 전부 다 꽁무니를 빼려고 했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유예시키려고 하는 이런 입장에서. 국제적인 위신도 있고 체신도 있기 때문에, 공문을 다 내 놓고 이것을 유예시키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내가 콘트롤 해 가지고 유엔 공연을 하게 된 것이라구요. 이건 내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한국 대사관에서는 아 레버런 문은 정치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또, 미국 CIA에서는 전부 다 뭐 KCIA의 앞잡이라고 하고. 지금까지 공산당은 그런 선전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무슨 대한민국 정보부의 앞잡이야? 그들을 내가 만나 본 적이 없어요. 단 하나 내가 하는 것은 금후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려 갈 것이냐, 아시아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리틀엔젤스가 다른 것이 말이예요, 기도하고 나가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러니 춤을 추어도 벌써 생각이 다르다구요. 춤추는 이 모든 전체에 그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반사경과 같은 작용을 하므로 청중이 무엇도 모르고 거기에 반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추는 기술이 얼마나 놀랍다고 청중이 전부 다 거기에 감동을 받아 가지고 박수를 치고 야단을 하겠느냐는 거예요. 빽그라운드가 있어서 거기서 반사되는 보이지 않는 우주선 같은 것이 비쳐져서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거예요.



9. 일본 주요행사와 활동              

     
국제승공연합 재일본부 최용석 회장 파송
1972.5.1. 

 
이번에 최창림이를 일본의 조총련과 싸우기 위해 국제승공연합의 민단대표로 임명하게 될 때, 그 녀석을 불러 가지고 '너 일본을 위해서 맞아야 되겠다. 죽을 각오를 해야 돼!' 하니까, 눈을 깜빡깜빡하고 있어요. '무슨 대답을 하나 보자. 재치꾼이기 때문에 세 가지 대답 중에 한 가지 대답을 할 것이다' 하고…. 대답하는 것을 보면 아주 재치가 있다구요. '나밖에 이 일을 할 수 없으니 내가 책임지고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고 그래요. 민단 요원으로 임명했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기가 막히게 재치가 있어야 된다구요.

 
미스터 최 알지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 올 때 어땠느냐? 완전히 선생님이 대한민국 전국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이었다구요. 형사들이 들락날락거리며 한창 조사할 때 들어 온 사람이예요.

 
그래 그 조그만한 녀석이 어디든지 관여하고 말이예요, 할머니가 변소에 가도 싹 따라가고, 부엌에 가도 싹 따라다니면서 조사하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경찰서에서 나와 조사하는 파견원으로 전부다 오해했다구요. 그리고 식구들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학생들까지 한 때는 얼마나 오해를 해 가지고 쫓아내려고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해에 전도 나가는데, 전도 나간다고 명단도 내지 않고 먼저 나가서 전도하고 그랬다구요. 자기가 혼자 원리강의를 해 가지고 혼자서 한 20명을 전도 했다구요. 그래도 믿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그에게 전도받은 사람들이 전도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믿었던 거예요. 그렇게 믿는 때에 가서 물어 본 거라구요. '야, 너 왜 처음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왜 못살게 따라다녔어?' 하니까, 그의 대답이 뭐냐 하면 전부가 알고 싶고 좋으니까 그렇게 한 거였대요. 대답이 그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어렵다는 일들을 내가 좋아서  전부 다 해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은 통일교회 중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을 일본에 보낼 때, 3년을 약속했다구요. 일본에서는 공산당들이 백주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명이라면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좋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좋아서 움직인다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당들과 어려운 싸움을 하는 때이지만 3년이면 기반 닦을 테니 믿어라! 그래 3년 동안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국가적 힘으로도 수십 년, 민단의 힘으로도 수십 년 역사를 두고 할 그 이상의 일들을 우리가3년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라구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데 힘들어요? 좋아서 하는 데는 20시간이든 밤을 새든 좋다는 거라구요. 이걸 생각할 때 좋아서 하는 일이 위대한 힘이 되고, 내가 성공하는데 위대한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내가 발견했다구요. 


동경대 대학원생들 샌프란시스코 교육
1973.7.20.부터 40일간, 120명


이번에도 일본에서 말이예요. 동경대 대학원생 120명을 샌프란시스코에 데려다 교육을 했습니다. 일본의 동경대학이라는 곳은 지성인들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원의 학생들은 전부다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 자기 출세를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을 밟고 올라서서라도 출세를 도모하는, 개인주의 사상의 첨단의 대표자들입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 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의 피땀을 흘려서 번 돈이라구요. 그 돈은 하늘땅이 아는 돈이라구요. 이 밥을 헛되이 먹다가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그가 쌓아 둔 공의 복이 있거들랑 그 공덕을 내놓고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앞으로 일본에서 공산권을 방어할 수 있는 일은 일본 정부가 못 합니다.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직접 명령을 해 가지고 2개월 전부터 출발한 거라구요. 안 되거든 생명을 내걸고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이 들고 반대하지를 않나 뭐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동경대 총장이 우리 구보끼와 협상을 했어요. 이젠 친해졌다구요. 매일같이 만나서 협상해요. 자, 이거 전부 다 간다고 자원하여 비자에 전부 이름을 적었다고 했으니 동경대학원 학생들도 뒤꽁무니를 뺄래야 뺄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보게 되면 동경대 대학원 학생들이 25세 이상이라구요. 40세도 있어요.
 
그쯤 되었으면 사회에 있어서 지성인으로서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모든 판단력을 가지고 당당히 국가의 지성인으로서 자처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선전, 국제승공연합 선전에 넘어가 가지고. 나 못 가겠소' 이러고 있어요.
 
그렇지만 어제 출발했습니다. 공산당 <적기>를 통해 야단이었지요. 그걸 보면 박대통령이 불쌍하다구요. 통일교회하고 같이 팔렸어요. '아 국제승공연합은 자민당의 앞잡이요, 그 베후에서 조정하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해 가지고 박대통령까지 끼어 들어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어요. 선생님이 박대통령을 한번 만나 보기나 했나 어쩼나.
 
그래도 통일교회가 이제는 그만한 자리, 일본의 고위층 각 요소 요소에 문제 될 수 있는,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이 그런 자리에서 오르내리는데까지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만 하면 통일교 문선생도 괜찮다구요. 욕은 먹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제2차 국제과학통일회의
1973.11.18.~21., 일본 동경 제국호텔, 18개 국 60여 명

 

세계적인 석학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만든 것이 오늘날 과학자 대회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 처음에 시작할 때는 뭐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뭐예요? 말단 급사만도 못하지요. 1차 2차, 2차 대회는 동경에서 열렸는데 동경대를 중심삼은 유명한 학자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세계 석학들을 모시는 대회였습니다. 그 대회는 동대(東大)가 명예를 걸고 모든 것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 대회의 창설자이니만큼 인사말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인사를 하는 것은 모든 조직세계의 사리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강연하고 인사하는 순서를 전부 다 빼 버렸더라 이겁니다. 내일 회의를 개최하는데 가보니 이놈의 자식들이 이 모양 이 꼴로 해 놓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구보끼를 내세워 가지고 그야말로 청천벽력을 내렸던 거예요. ' 당장에 해산이다. 과학자 대회 중지다' 한 거예요. 그러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나야 손님으로 왔던 사람이니 그저 손님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일본 나라를 걸고 동대의 간판을 걸고 시작했으니 그들이 돌아가는 날에는 너희는 망한다. 이놈의 자식들,이 쪽발이들. 너희들 한국 사람이 어떻다고 깔보지? 한번 들이맞아 봐라.' 한 거예요. 하루 저녁에 뒤집어 놨다구요. '당장 이 밤에 프린트를 고치지 않으면 해산이다' 한 거예요. 돈을 내가 대니까 그럴 수 있지요? 주인이 나인데.

 
이러니 '아이구 기분 나빠' 하는 거예요. 한국사람 우습게 알았다가 한번 들이 맞았지요. 이렇게 뒤집어진 다음에 밤을 새워 가지고 다시 프린트를 했어요. 안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공장이 있으니까 거 뭐 후다닥 레버런 문이라고 똑바로 박았어요. 일본의 실행위원 녀석들 전부 다 서릿발 맞아 가지고 눈을 찡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말이예요, 날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은 내가 무슨 왕관 감투 쓰고 도복을 입고 이렇게 행치할 줄로 알았다구요. '누가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야?' 이러면서 내가 단 위로 올라가는 데도 나를 보는 게 아니라 딴 데를 바라보고 있더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랬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뭐 사람의 마음은 마찬가지요, 사람의 감정도 다 뭐 대동소이하잖아요?

 
그 뒤집어 놓은 판국에서 말이예요. 사내 녀석은 그런 판국을 만들어 놓고도 비위 좋게 버젓이 설렁설렁 웃으면서 강연을 해야 된다구요. 인사 말씀을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째려 봤지만 '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는 너 개인과 대학, 동대라든가 교수의 명예를 걸고 째려 보지만, 나는 아시아와 세계의 운명을 걸고 여기에 섰다' 고. 당당하게 그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한·중·일 국회의원 승공세미나
1973.12.25~30., 일본 동경

 
내가 일본에 들르면서 국회의원들에게, '한국 국회의원, 중국 국회의원, 일본 국회의원, 3국 국회의원들이 모여 가지고 대회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게 성공리에 끝났다구요. 여기 구보끼 협회장이 왔다구요. 구보끼 일어서라구요. 나라도 못 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일본 정부도 승공엽합 아니면 안 되고, 한국 정부도 승공연합 아니면 안 되고, 중국 정부도 승공연합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서로가 전부 다 우리를 붙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를 붙들고 한국하고 중국한테 영향을 주고, 한국은 또 우리를 붙들고 중국하고 일본한테 영향을 주고, 중국은 우릴 붙들고 일본하고 한국에 영향을 주려고 하고 있다구요. 구보끼가 수고했다구요.

 
구보끼는 모르지만, 때가 어떻게 되었는지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벼럭같이 가 가지고 그런 명령을 하면 '아이고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합니다. 그러나 하는 거라구요. 하면 되는 거라구요. 해보면 된다구요.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일이 많다구요. 너희들이 일해 나가면서 '아, 그거 그렇다. 그래야 되겠다' 하는 일 가지고는 몇 번 가도 복귀 못 하는 것입니다. '아이쿠!' 그런 걸 해야 후다닥 후다닥 단축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