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 제3절 - 1970년 승리적 통일전선

훈독왕 | 20190829135908

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3 1970년 승리적 통일전선

 

1. 1970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1970.1.1., 전본부교회 

          

연두표어:승리적 통일전선


이제 우리는 1970년도를 맞이했습니다. 금년에는 '승리적 통일전선'이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1년 동안 달려야 하겠습니다. 제2차 7년노정의 전반기 3년에는 '전면적 진격' 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작년에도 말씀했습니다.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전면적 진격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우리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두드러진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을 해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승리적 통일전선' 이란 표어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승리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수행해 나오신 하나의 목적도 승리하는 그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하고 이 민족과 국가가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오늘 통일교회는 종교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유대교가 유대나라의 사상적인 기반을 세웠던 것처럼 통일교단도 한국의 사상적인 기반을 마련하여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준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과 씨족과 가정을 종교와 연결 지어서 확고한 기반을 위하여 우리는 60년대의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권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나오셨고 외적세계도 그에 부합되도록 시대사조를 몰아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끌고 나온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현정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파문만 일으키면 새로운 역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파장쳐 나갈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바로 70년대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까지 원한의 시대요, 탕감의 시대요, 대가를 치러야 하는 분한 시대를 살아왔지만 이 70년대부터는 그러한 것을 모두 종식시키고, 새로운 역사시대를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싸운 것이 영광의 결실로 거두어 질 때가 온 것입니다.


승리적 통일전선은 자기 자신에서부터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승리한 개인을 중심삼고 승리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온갖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개인 노정에서 보다 배가의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처럼 정성을 들인 기준을 중심삼고 통일씨족과 통일교회를 어떻게 해서 영향력 있는 주체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이 말씀을 중심삼고 통일전선을 확보하고 가정적인 통일전선을 확보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가정이 뜻과 일치되어 하나님이 입증하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와 더불어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운동으로 전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금년부터는 아시아, 또는 세계적인 대회를 많이 개최할 것입니다. 어떻게든 통일교회가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를 많이 제시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들이 세계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을 온전하게 생활권내에 모시어야 합니다. 즉, 가는 길의 전후에 동역자를 만들어 가지고 생활무대를 하늘화 시키는데 주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절대 고독하지 않을 것입니다.



2. 한일수렵대회와 아시아승공대회       


제2회 한일수렵대회
1970.1.17., 제주도


이번 제주도 대회는 여러분이 다 아는 것과 같이 수렵대회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대회에 왜 자꾸 관심을 갖느냐? 앞으로 통일교회 청년들은 북한 공산당이 쳐들어 오면 총을 들고 나가 그들을 대해 싸워야 합니다. 과거처럼 밀리던 때는 지났습니다. 이론적인 원칙이 딱 들어 맞게 되어 있습니다. 힘으로 나오면 우리도 힘으로 맞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들이 힘으로 나오면 우리도 힘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공산당을 쳐부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을 김일성이 알면 배가 아플 것입니다.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흥남감옥에 들어갔던 문 아무개가 이남에 가서 이런 일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들어가면서 '이 녀석들, 몇 년 후에 두고 보자, 고급 간부 이놈들, 지금 무엇을 해먹고 있는지 내가 다 안다, 두고 보자' 이런 맘을 가졌던 것입니다.

 

박 대통령이 이번에 통일방안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뚜렷한 방안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아시아 안보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자신을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금후에 우리의 원수는 중공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대결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아시아로부터 어떻게 마련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 역사를 짊어졌습니다. 지금 일본은 북해도(北海道)에서부터 구주(九州)에까지 우리 조직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본 식구들은 명령만 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수 있는 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일본 전역에 우리의 조직을 이용해 가지고 일본 고등학생들이 졸업기념 수학여행을 한국으로 오게 하는 것입니다. 정 안 되면, 일본 문부대신을 통해서 그렇게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한일수렵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고등학생들이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배후가 되어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관광은 '세일관광(世一觀光)' 회사를 통해서 관광시키려고 합니다. '세일관광' 이란, '세계 제일 가는 관광회사' 라는 뜻이며, 또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관광회사' 라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로 세계관광회사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의 이 젊은 학생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그들을 새로이 교육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일본은 지금 공산주의의 마수에 휩쓸려 들어가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처해 있는 일본을 어떻게 구원할 것이냐? 고등학생들을 데려다 교육을 시키자는 것입니다.


제1회 아시아승공대회
1970.1.21., 서울 시민회관, 5개 국 6천 명 참가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활동 뿐만 아니라 반공운동에 있어서 세계반공연맹을 중심삼은 대회 개최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이런 오늘의 현시점을 생각할 때, 이것은 위대한 기적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이번에 우리가 개최하려는 아시아승공대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될 수 있으면 정부기관과 접촉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에서 봉화를 들어야 합니다. 아시아에 봉화를 들면 세계에도 들리는 것입니다.


무슨 봉화를 들어야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봉화를 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아시아승공대회는 1970년대의 개문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명 '김신조 사건' 이라고도 하는 1968년 1월 21일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사건이 한국이 봉화를 들고 새로이 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한날을 맞이하는 고빗길에서 우리가 새로운 역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나온 것은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70명의 우리 식구들이 한국에 올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반공전선에서 최초로 원수들과 격돌한 사람들입니다. 백주에 몽둥이로 얻어맞고 쓰러지면서도 공산당과 부딪쳐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한국의 식구들이 과거에 그렇게 움직였다는 말을 듣고, 한국 식구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1년 9개월 동안 그러한 역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힘을 얻어 가지고, 1 . 21 사태의 만 2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 새로운 봉화를 들어 세계로 나가려고 조국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조국의 힘에, 그 모체에 접하여 내일의 전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승공연합의 이름으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대회에 세계반공연맹의 간부들이 왔다 가기 때문에 아시아에 상당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 동안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배후에서 내면적인 투쟁을 헤서 이만큼 이루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1970년을 맞이면서 지금이 이 나라와 결판할 수 있는 한 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대를 맞으면서 부랴부랴 아시아승공대회를 계획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비장한 결의로 그 일을 계획했던 것입니다. 원래 이것은 1970년도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일시적 계획으로 이 일을 한 것은 돌발적 사태를 방비하기 위한 내적인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급히 단행했던 것입니다.



3. 협회 수련회 및 행사      


제1회 협회간부수련회
1970.2.16. ~ 28., 수택리 통일산업 기숙사, 78명


여러분이 이제 뜻을 중심삼고 새로이 70년대를 맞이해서 이 아침에 각오해야 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밀사의 특명을 받고 있는 내 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70년대의 첫 해에 이런 간부 수련회를 거치는 마당에 있어서 다시 한번 과거를 반성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자신의 정신을 공고화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생각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이 민족이 우리를 신임하고 있는 그 기준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하나님이 아직까지 펴지 못한 내적인 심정의 사연들이 많은 것을 알고 이것을 발전시키고 전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밀사의 사명분야를 아직까지 거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군(郡)이면 군, 도(道)면 도의 책임자로서 자기가 현재 소속하고 있는 범위내에서 승리적인 통일전선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자기 나름대로 세워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작전으로 수확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통일교인의 수적인 증가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내용을 알고, 수적인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강의를 하는 데도 계획적인 강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승공강의를 한 번 하면 원리강의는 반드시 두 번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원리강의는 하지 않고 승공강의만 하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정상적인 발전을 못합니다. 원리강의를 해서 심정적인 내용을 갖추고 생활적으로 체휼한 것을 중심삼고 승공강의를 한다면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인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제일 고심하는 것이 이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각 지구나 축복가정 부인들을 앞세우려 한다는 통보를 받았을 겁니다. 각 지구의 사업부에 배정되어서 판매된 공기총의 미수금을 수금하면 그것을 회사와 반분하는 방식으로 수금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우리가 그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국가에 대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경제적 자원을 확보하더라도 그것으로는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초교파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간접적인 대외 활동을 전개하여 이것을 연결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 이내에 그런 기준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2회 협회간부수련회
1970.3.9. ~ 21., 수택리 통일산업 기숙사, 60명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는데 있어서 자기가 개재되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목표하는 곳과 방향을 같이하여 나가야 됩니다. 이제 사령관이 최후의 진격명령을 내리게 될 때, 사령관이 앞장서서 나가서는 안 됩니다. 그 군사들이 사령관 앞에 서서 달려가야만 그 싸움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 철옹성같이 뭉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야말로 내가 다시 싸워야 할 때입니다. 한번 찾아오는 한때,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에 갖추어야 할 한때를 잃어버린 원한을 풀 수 있는 때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어떻게 청춘시절 이상의 결의와 신념을 가지고 나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밤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단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야 됩니다.


1월에는 아시아 승공대회를 했고 2월에는 건축대회, 즉 건설대회(중앙수련소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에게만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역사의 터전을 마련해야 됩니다.  우리는 6개월 이상 걸려야 지을 수 있는 집을 28일 이내에 지으려고 합니다. 딱 날짜를 정해 놓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1970년도는 우리 통일교회가 제2차 7년노정중의 한 고개를 넘는 중요한 시대입니다. 또한 우리는 복귀섭리를 담당한 주역으로서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은 이 기간에 국가 복귀라는 커다란 과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연결시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가 바로 우리들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신앙자세, 지금까지의 생활태도, 지금까지의 전도 방법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혁신적인 그 무엇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본수련회를 통해서 그럴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번 수련회를 베풀게 된 동기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는 새로 출발하자, 새로 출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제3회 협회간부수련회
1970.3.24., 수택리 통일산업 기숙사

 
국가가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이 절호의 찬스를 놓치면 안 됩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바라던 때이고, 예수가 자기 일대에 바라던 때이며,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한때입니다. 이제 우리는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1972년도까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자구요. 여러분은 천국문이 열려 있어도 선생님을 통하지 않으면 못들어갑니다.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민족복귀라는 엄청난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성교회를 포섭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이제 기성교회 목사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굶고 있거든 쌀 한 가마니를 가지고 가서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내게 이것밖에 없지만 나눠 먹읍시다' 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쌀 한  말이 있거든 절반 이상을 갖다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사이가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먹는 것, 입는 것, 가진 재산 이런 것들을 그들에게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되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그 작전을 하면 틀림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비법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4월부터 힘차게 총진군하여야 되겠습니다. 4월은 언제나 사건이 많았던 달입니다. 우리는 사위기대의 4수를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언제나 사건의 달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4수로부터 6수를 거치는 과정에서는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취하는 공세는 선의 공세입니다. 빼앗기 위한 공세가 아니고 주기 위한 공세입니다. 이것은 웃으면서 싸우는 것입니다. 


축복후보자 특별수련회 및 약혼식
1970.3. ~ 10., 6회 개최

 
선생님의 일생에 이제 7백 쌍이라는 거창한 축복의 성혼식을 하려는 이때에,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중에도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의 하나의 남성, 혹은 하나의 여성이라는 입장에서 참석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왔다 갔던 많은 남성,혹은 많은 여성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여러분이 초청받았다는 인식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실을 내적인 심정으로 체휼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그러한 남성, 혹은 그러한 여성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 수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그 남성뿐이요, 그 여성뿐이라는 거예요. 단둘이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단둘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하려면, 하나님이 찾아 세운 재창조의 실체의 모양을 갖추어 가지고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전부다 욕심꾸러기들입니다. 차라리 기도 안 하고 '당신 앞에 다 맡깁니다. 못난 제가 맞이할 상대가 없겠습니까? 오직 아버지의 처분대로 하시옵소서. 그저 혼자 늙어 죽으라면 기꺼이 살다가 죽겠습니다'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엿새 동안에 이들에게 짝을 맺어 주어야 하는데 이걸 선생님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내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준비하는데 나는 수백 쌍을 엿새 동안에 맺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화학생회 제10회 수료식
1970.4.8., 전본부교회, 성화6 ~ 10회 41명


오늘 성10회로서 수료증을 받는 이 마당에 있어서 나는 뜻이 지향하는 목표에 비추어 볼 때에 어떤 입장에 처해 있느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뜻이 지향하는 정상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지만 그 길은 천태만상입니다.


출발했으면 하나님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하여 직행해야 합니다. 다른 길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넘을 수 없는 고개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뜻길을 가다가 실패하면 다시 준비해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틀린 생각입니다. 최후의 결전장에 나선 선수가 어떤 대회에서 낙오했다면, 그 대회가 세계적인 대회일수록 그 다음에는 누구도 그 선수를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출발했다 하면 심각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물론 지금까지 뜻을 따라 나왔지만 금후에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화학생이라는 말 자체가 우리 교회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고 있는 그 모습이 후대에 따라오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야 할 입장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넘지 못하고 책임을 수행하지 못할 때에는 십 배 혹은 천 배의 가증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성화출신이라도 낙오자, 문제의 인물들은 믿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야 할 각자의 고개를 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뜻이고 복귀노정이니만큼 이제부터 여러분 각자가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명시해 가지고 재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전국 성심회 총회
1970.8.29. ~ 31., 수택리, 75명

 
오늘 여기의 이 모임이 성심회(成心會)라고 했지요? 이제 1970년대를 향하여 넘어가고 있는데,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시점이 다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오늘 새로이 발족되는 성심회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어떠한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할 것인가?  


지금까지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교회가 추구해 나오던 전통적인 방향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방향과 여러분이 앞으로 취해 나갈 방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간접적인 방향일 뿐 목적으로 볼 때는 같은 방향이 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직선적으로 가야 하지만 보다 전세계적으로 뜻의 분야를 넓히기 위해 횡적으로 서 가지고 여러 각도의 방향을 거쳐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 다니는 사람은 그 대학을 우리 활동의 연장무대로 삼아야 됩니다. 지방에 나가 활동하는 사람이나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발전하고 전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전체가 이런 고차적인 목적의 귀일점을 향하여 일을 진행시켜 나가게 되면, 그것이 번함이 없는 한 나름대로 그 분야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1970년대를 대하는 통일교회가 요구하는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과거에는 교회를 위주로 한 일방적인 활동을 해 나왔지만, 지금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전통을 세우라고 강조해 나왔던 것입니다. 전통을 세우라…. 그 전통은 교회만의 전통이 아닙니다. 교회가 세운 그 전통은 사회 전체의 전통이 되어야 하고, 그 사회의 전통은 국가의 전통이 되어야 하며, 그 국가의 전통은 6천 년 동안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의 역사적인 전통과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적인 전통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전국 성화 15회 특별총회
1970.12.20. ~ 23., 전본부교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 나오는 데 있어서 여러분 가정에서의 개인적인 십자가는 떠났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가고 있는 길 앞에는 아직 십자가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옛날에 여러분 개인을 대해 가지고 지도했던 선생님의 입장과, 오늘의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대하는 선생님의 입장은 다릅니다. 그러면 어느때가 더 심각한 때냐? 그때도 심각했지만 지금 이때가 더 심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때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지금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초창기에 핍박받던 외로운 식구보다 더 비장한 심정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촌보도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싸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인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 있는 공산당의 연차계획 제1조가 승공연합 타도라는 것입니다. 지난번 몇 차였나요? 15차였나요? 하여튼 조총련 자체내의 전당대회를 할 때도 북한 김일성의 메시지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아시아에 있어서 승공연합을 완전히 철폐시켜라. 그러지 않는 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승공연합이 그만큼 컸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몰라요? 그만큼 크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세계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은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을 가지려면 먼저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려면 이론적인 체계가 서 있어야 됩니다.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강한 사상 가운데는 강한 신념이 있는 것이요, 강한 신념을 가지게 되면 강한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4. 수택리 통일동산과 중앙수련소 개설        


통일동산 매입과 정성


내가 앞으로 여기에다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교육기관을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 다른 데 자리를 잡더라도 여기에서 나무를 옮겨 심든가 씨를 받아 심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역사를 살리고 역사를 지킬 수 있는 내적인 사연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이 우리의 땅입니다. 청파동을 중심삼고 긴 세월과 환경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 여기 이 땅도 샀고 청평에 있는 땅도 사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매일같이 통일동산에 드나들었습니다. 그것은 놀러 다닌게 아닙니다. 허구한 날을 이 망우리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선생님 버릇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버지, 이러이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아버지 앞에 맹세하오니 그날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드나들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충성이라면 세계에서 충성한 그 어떤 사람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정성을 들이는 데도 누구에게 지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숱한 노정이 있더라도 빚을 져가면서 그 일을 하는 것도 다 그것 때문입니다.

 
중앙수련소 개설과 건물 신축
개설:1970.2.10.,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 수택리 산 505번지
A동 준공:1970.4.16., B동 준공:1970.11.23.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운세와 세계 정세를 볼 때에 모든 것이 한 구멍을 통해서 지금 몰려들고 있으니 이것을 조성해야 됩니다. 1970년대를 맞이하여 이 일을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일을 1970년대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대회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부랴부랴 수택리에 수련소를 지으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바라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수련소를 짓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에 주기 위해서입니다. 주는 데는 우리가 쓰고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빚을 져 가면서 귀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 뜻적으로 볼 때, 70년대가 안팎으로 모든 탕감적인 내용을 갖추는데 있어서 중요한 시점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은 인적 자원 문제입니다. 여기서 잘하게 되면 인적 자원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무한한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 일에 직접 관여해 가지고 밤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힘들어 떨어질 정도로 일해 왔습니다.


내가 수택리 수련소를 28일 동안에 만든 거예요. 한 40명을 데리고 내가 감독해서 만들었어요. 산을 허물어다가 메운 거라구요. 12피트나 되는 것을 내가 감독해서 메운 거라구요. 남 같으면 6개월 걸리는데 '6개월이 뭐냐? 그럴 시간이 없다' 해서 28일 만에 만든 거라구요.


금년초부터 수련에 관한 말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경찰국 정보과장이 우리의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승공활동이란 통일교회의 승공연합과 같이 사상적인 기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여러 도를 다니면서 실지로 활동해 본 결과 통일교회의 승공연합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천 지구장을 만나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국장도 우리를 돕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도지사를 움직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거도적인 일을 하려면 지구장만으로 안 되니 내가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동원시킬 인원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었더니 한 5천 명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 몇 개월 동안 교육시킬 거냐고 물었더니 6개월이라는 거예요. 이게 장기간이거든요. 그래서 틀림없이 할 것이냐고 세 번씩이나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우리가 수련소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틀립없이 교육을 하기로 약속하고 부랴부랴 집을 짓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래는 수련소를 20여일만에 낙성하려고 했는데 결국 30일만에 낙성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월 16일은 우리 통일교회와 경기도가 수택리 중앙수련소 (A동)의 준공식을 중심삼고 상봉하는 새로운 한때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본래는 17일이 부활절이기 때문에 그날 준공식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중심삼고 기도하는 중에 16일에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부랴부랴 16일에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이렇게 하루를 두고 외적 내적으로 즉 나라와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수련회 성과와 전망


지금 경기도에서 지방의 지도자들을 모아서 수련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수련회를 15회까지 할 계획인데 지난 금요일까지 5회가 끝났습니다. 1차적으로 5회때까지의 수련회를 승리적으로 마쳐 거도적(擧道的)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 관심을 갖고 문제시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승공수련회에서 수련받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불과 나홀 동안 교육받고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지방 유지들 270명을 모아다가 교육을 시키는데 처음에는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별의별 일이 벌어지고 하더니 나중에 어떻게 하여 5일 동안 교육을 받고 이처럼 달라졌느냐며, 그들 자신도 그것을 궁금해 하고 감탄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알지 못할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물어 보아도 그들도 왜 그런지 모른다는 거예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별스럽다는 것입니다.


이번 수련 기간에는 사상문제를 담당하는 경찰서의 정보계장이 다섯 명인가, 여섯 명인가 수련을 받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그들부터 먼저 받아야 한다는 경찰국장의 특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경찰서장부터 전부 다 받게 할 것입니다.


또, 영계에서도 협조해 주게 돼 있습니다. 지금 때가 그들의 조상들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선생님이 정성을 드린 데 대해서는 영계가 선생님의 입장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의 조상들이 돕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돌아가서는 다시 수련소에 오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다녀갔어요.


그래서 내무부나 정보부에서는 자기들의 정보요원을 비밀리에 투입시켜 가지고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즉 국가관을 담당한 교수나 공산주의 비판을 담당한 교수들을 교육받게 해서 입체적으로 분석 보고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앞으로는 이러한 교육을 거국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몰랐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그것을 배웠고 통쾌함을 느꼈다고 보고하게 되니 정보부측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서울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측에서는 교육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을 전부다 교육받게 할 테니 정보부는 놔두고 자기들을 먼저 해달라고 소장에게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정보부측에서도 가만히 보니까 경기도만 승공연합의 교육에 참가하게 되면 이 수련소를 경기도에 빼앗기게 되겠거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자기 요원들에게 교육을 더 시키게 해달라고 교섭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보부의 간부들이 정 그러면 수련소를 하나 더 짓자고 하길래 그러면 짓자는 말도 했습니다.



5. 초교파 운동의 새로운 국면     


통일교, 한국종교협의회에 가입
1970.4.15.


종교를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의 모르는 고충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돈이 필요하게 되면 내가 빚을 져서라도 발판을 닦아야 됩니다. 그리고 나의 자녀를 사랑하기 전에 그들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을 뒤로 하고 원수를 위해 주어야 됩니다. 나의 자식보다도 원수를 더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교회는 지난 4월 15일을 기해서 종교협의회에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종교협의회를 만드는 데 많이 노력했지만 여기에는 7대 종교가 가입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처음에 3개 종파가 분열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반대 하겠으면 반대하라는 식으로 쭉 끌고 나오다 보니 반대했던 종파들 전체가 돌아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7대 종교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우리 교회는 여덟번째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것이 이번 1970년 4월 15일 오후 4시에서부터 6시 사이에. 우리는 이 협의회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부각시켜서 이 협의회를 통해 대사회 활동을 전개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새로이 일치를 이루어서 이 민족 앞에 많은 정신적인 기반이 되어 주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바라옵건대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초종파적인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현 한국사회에 있어서 새로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심체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복지화 운동의 선봉에 서서 많은 공헌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하는 바입니다.

 
초교파운동과 승공운동

 
우리 통일교회가, 또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사적인, 천주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나오면서 고심하던 것이 무엇이냐면, 이 민족과 기성교회와 우리가 하나되는 그 한날을 어떻게 맞을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민족과 기성교회와 우리는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시대적 사명을 짊어진 사람들을 보낼 때는 항상 어떻게 기성종교와 나라를 수습하여 하나되는 기점을 세울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종교협의회의 3대 목표를 정할 때 구국을 중심사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구국의 방향은 무엇이냐? 승공사상으로 무장하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반대하고 싸워 이기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종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닦아 나오던 내적인 기반이 각 종단 종교인을 중심삼고 외적인 기반으로 닦아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승공연합의 기반을 중심삼은 외적인 국가 기준과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을 수련시키면 사람이 불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활동을 하고, 내적인 것은 종협을 중심삼고 구국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적 소원이요, 민족적 숙원인 남북통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종교인들이 나서서 해야 합니다. 공산당을 때려잡으려면 승공사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승공사상이 무엇이냐? 결국은 통일사상입니다. 그러니 통일사상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초교파 운동을 하는 것이요, 또 종교를 중심삼은 종교협의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초국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1회 교역자 초정 원리공청회
1970.11.26. ~ 11.28.,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 26명

 
내게 수많은 원수가 있지만 1969년도를 넘어서면 다 용서해 준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지요?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원수를 사랑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아벨의 기준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적인 아벨의 기준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아벨은 종족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새로운 아벨적 종족입니다. 기성교회는 가인적 종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단적인 입장에 있어서 기성교회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기성교회를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가지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장로 같은 사람도 우리의 원수 입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 내가 많은 노력을 해 가지고 빼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아벨의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 26일부터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열리는 원리공청회에 서울에 있는 기성교회의 이름있는 목사 2백여 명에게 통일교회 협회장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라고만 해도 나가자 빠질 텐데, 통일교회 협회장 김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냈으니 나가자빠지지나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만나보게 되면 너나 나나 만찬가지입니다.


이번 26일에서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목사 26명이 우리 원리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원용 목사는 초청장을 해도 한 사람도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의 초청에 응하겠다고 한 사람이 한 40명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 중에 추수감사절이 끼었기 때문에 인원이 감소되어 26명이 참석한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에 대한 기성교회의 인식이 그만큼 달라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장의 이름으로 초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젊은 목사들이 참석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 대한 기성교회의 관심이 커졌다는 사실과 금후에 그들이 우리를 알기 위해서도 우리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시켜 그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6. 6개월 특별정성과 하계 40일 전도       


6개월 특별정성기간
1970.5.1. ~ 10.31.


이 1970년도에 있어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특별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특별기도를 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하늘 앞에 굴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기성교회, 남한 북한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권한을 통일교회가 갖고 움직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포위작전을 해야 합니다. 삼국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보면 남북이 맞서 있는데 내적으로 보면, 통일교회가 중심삼고 나가는 기준과 북한이 지금 들고 나오는 것이 딱 맞서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 중공, 북한을 놓고 볼 때, 한국은 혼자 고립되어 있습니다. 복귀는 아담 혼자서는 안 됩니다. 아담에서 해와, 해와에서 천사장, 이렇게 연결시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번은 해와 국가이고, 중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이것을 볼 때, 아시아인끼리 복귀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것이 서구인을 가담시키는 것보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를 부르고 있듯이 사탄사계인 북한에서도 역시김일성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소련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중공을 거쳐서 북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늘편은 한국을 근거로 해서 일본과 자유중국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시아의 연결점을 만들게 되면 공산주의는 쇠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움직임들을 우리가 좌우해서 수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을 기도기간으로 정해 놓고 기도하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70년대에 있어서 중대한 기간인 것입니다. 그 기간중에서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은 그야말로 고개를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제사장에게는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제삿날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 앞에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지금이 우리에게 있어서 그러한 중차대한 시점인 것을 알고, 때를 맞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여기에 일치될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아시아를 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시점인 것을 알고 특별히 정성을 기울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은 지방에 돌아가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자기교인들을 위하는 것보다 우리가 더 위한다고 할 정도로 기성교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라구요. 우리 교인들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기성교회를 옹호해 주고, 그들이 부흥회를 할 때는 가서 전도도 해 주라는 것입니다. 6개월의 이 특별기간 동안에는 기성교회를 적극적으로 두둔하는 교역자들을 이해하고 동정해 주라는 것입니다.

 
하계 40일 전도 출발
1970.07.20. ~ 8.28.

 
오늘이 7월 19일, 이제 내일이면 우리는 사방으로 또 떠나야 됩니다. 아기가 있는 사람은 아기를 업고서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심각하게 떠나야 합니다. 과거에 습관적으로 출발하던 것과는 달리,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야 할 책임이 졌기 때문에 통일가와 통일의 족속이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몽땅 바쳐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이 기간만이라도 함껏 싸워야 되겠습니다.


68년, 69년, 70년의 3년 즉, 2차 7년노정의 3년째에 와 가지고 여러분 가정들을 다시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가정이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 가정과 하나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적으로 하나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에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 되기 위한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자들을 전부 내보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남편 대신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자협조의 기반을 잡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잡지 못하는 모성은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 모자협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은 천사장의 복귀형이기 때문에 동원하라는 명령을 안 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들만 동원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러면 제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여러분 자신들의 가정이 아벨가정이 되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이것을 결정하기 위한 노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아벨 가정으로서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가인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아벨 가정이 가인 가정을 복귀하면 무엇이 되느냐? 종족이 됩니다.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여러분들의 부부생활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야 하고 하늘이 세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 식구들이 완전히 단결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단결된 가정을 중심삼고, 옛날에 여러분이 전도했던 사람들을 찾아가야 됩니다. 왜 옛날에 전도해 놓은 사람들을 찾아가야 하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 키우다가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그 가정이 따라오게 되면, 그것이 가인 가정을 되찾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먼 곳에 간 아들을 고대하는 부모의 심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대하는 그 심정은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배가(培加)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 그리고 형제를 그리워하는 우애가 거리가 멀면 멀수록, 왕래가 두절되면 두절될수록 더 간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두메 산골 어디든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새로운 소식과 더불어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근사하지요? 통일교회는 노도가 밀려오는 황막한 바다에서 암초에 부딪치지 않게 해 주는 하나의 등대가 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7. 국진님 탄생과 성진님 일본 유학        


국진(國進)님 탄생
1970.7.17. 음6.14., 05:11


우리 국진이가 넷째 아들인데, 그 아들은 수학적인 타산이 빨라요. 국진이 국 자가 나라 국(國) 자기 때문에 한국통일을 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해서 김일성이 죽으라고 기도 많이 한 아들이거든요. 그래, 내가 '야 이녀석아 김일성이 죽으라고 하지 말고 김일성이 항복하라고 해야지' 그러니까 '아, 그렇습니까? 죽으라는 기도는 이제 안 할 것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국진이 애기를 보더라도, 이 녀석하고 청평에 갔었는데, 그 모터보트 운전대를 발로 들이 차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했으면 그만인데도 불구하고 한 시간쯤 앉아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엇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닌데, 혼자 그러는 거예요. '애야 그만둬라' 하니까 펄쩍펄쩍 뛰면서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여자들하고는 질이 달라요. 질이 다르다구요. 여자는 눈만 깜박 깜박해 가지고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빗이나 석경이나 구루무 통같은 것을 만져요. 뭐, 남녀평등이라 하지만 할수 없다구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차 타고 오면서 '아빠는 복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 그래! 복도 많지. 왜 복도 많을까요? 우리 국진이가 효자라구요. 아들딸들이 다 그래요. 국진이가 아버질 극진히 위합니다. 내가 아침에 밥을 안 먹으면 학교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버티고 앉았구만. 


그리고 오늘도 식을 지냈는데 말입니다. 옛날에 남자들은 오른쪽에 가게 돼 있었어요. 오늘은 좁다고 해서 남자 여자 구분없이 왼쪽에서 다 앉혀 놨는데 말이예요. 거기 앉아 있다가 식이 끝나기 전에 뛰쳐와서 바른쪽에 앉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엄마는 '저 녀석 봐라, 저 녀석! 바른쪽에 앉아 있네'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그게 아버지 원리의 가르침인데 어떡하나요? 아들딸을 가만히 보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극진하거든요. 그걸 보고 있으니 어머니 어깨가 으쓱할 거 아닙니까? '내가 아들딸을 잘 낳아 줘서 호사하니 그거 알아줘야 돼' 그 말이지요 뭐! 

 
성진님 일본 유학
1970.9.5.


이번에 성진이가 일본에 갈 때도 '그 나라에 가서 다른 것은 하지 마라, 이것 이것을 하라. 너는 일본 국민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네가 잘 해서 아버지 위신을 세워야 한다' 고 했습니다. 일본에 갔을 때 가장 중요한 첫째 문제는 대교회 문제이고, 둘째는 대국가 문제이며, 셋째는 선생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문제이며, 넷째는 남녀문제인데, 이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 영광을 위해서 움직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교육은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70년도부터는 가정을 중심삼고 정성들여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개인 입장에서 정성들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협회장의 아들딸이나 총무부장의 아들딸을 한 번도 안아 주지 못했습니다. 효원이 아들도 한 번 안아 주지 못했고, 손목도 한 번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성진이 한테도 그렇게 못 해봤습니다. 그런 면에서 성진이가 불쌍하고 처량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아직 때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8. 유효원(劉孝元) 협회장 승화         
1970.7.24. 음6.21.


3차의 수술과 투병
1969.10.26. ~ 1970.7.24., 서울대학병원


유협회장의 몸이 불구라는 것이 그의 생애에 뼈저린 한이라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받은 수술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 나타나지 않았던 가외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서 죽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암이라는 병은 1년 반 내지 2년 이상의 잠재기간이 있습니다. 그 암이 그도 모르는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가 수술기간에 드러나서 이런 결과를 맞게 된 것입니다. 또 그 뿐만 아니라 폐도 상당히 나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유협회장이 육체적인 어려움을 무릅쓰고 무리를 하면서도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나왔다는 것을 느끼는 바입니다.


선생님은 유협회장이 1차, 2차, 3차까지 수술을 받게 될 때에 영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를 위해 기도하라는 명령은 했지만 선생님은 이미 최후의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를 위해 정성들이는 기간에 선생님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던 며칠 후에 그가 가게 된 거예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인상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생에 내가 저 아들을 대신하여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불구의 그 신세는 면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가 하루라도 건전한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다운 모습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루만이라도 기쁜 얼굴로 웃는 모습을 보면 한이 없겠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 수술을 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또 뜻이 찾아 나온 모든 역로를 헤아려 볼 때, 그가 피를 흘려야 할 때인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한 수난의 행로를 책임지고 선생님의 명령의 의하여 입원하였다가 선생님의 뜻을 중심삼고 갔다는 사실을 볼 때, 오늘날 우리 협회가 가야 할 수난의 노정에 있어서 전체는 안 되더라도 한 부분의 슬픔을 대신하여 책임지고 가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가 낫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 없는 나 자신인 것을 느끼며 하나님 앞에 맡기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왜? 광활한 이 세계를 맡기 위해 세계의 슬픔을 남겨서는 안 될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오기때문입니다.   


뜻적인 차자의 희생


뜻적으로 보면 언제나 둘째 번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들도 언제나 둘째 번 아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담가정에서도 둘째 아들인 아벨이 문제가 되었고, 노아가정에서도 둘째 아들인 함이 문제가 되었으며, 아브라함 가정에서도 둘째 아들인 이삭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6천년 역사를 두고 볼 때도 둘째 사람, 혹은 둘째 가정, 둘째 번 책임을 진 나라가 문제되었던 것입니다.

 
어느 해든지 4월부터 10월까지는 우리 협회에 있어서 문제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유협회장을 두고 염려했던 것입니다. 그는 희진을 책임을 졌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는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책임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유협회장 가정이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에서 희진이를 중심삼고 모심의 생활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희진이가 죽었던 것입니다.

 
유협회장은 음력으로 따져서 희진 애기가 간 날짜(1969년 음력 6월 19일)보다 3일 뒤(1970년 음력 6월 21일)에 갔습니다. 이렇게 볼 때, 둘째가 언제나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선생님 가정의 둘째인 희진이도 갔습니다. 이처럼 탕감역사라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통일교회의 원리는 막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탕감의 역사노정에서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유협회장의 가정도 뜻적으로 보면 둘째 가정입니다. 그러한 입장이기에 선생님이 그에게 전체의 책임을 지위 놓았던 것입니다.

 
유협회장의 충정과 뜻적인 공헌

  
지난날 유협회장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서대문 형무소사건을 비롯하여, 여러 어려운 일에 있어서 불구의 몸으로서 선생님을 도와 주던 것들이 선생님의 뼛골에 사무칩니다. 그런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직접 간접으로 선생님을 도와 모든 일을 처리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면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협회장과 선생님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는 선생님을 따라 나오는 데 있어서 나를 위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선생님을 많이 생각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협회장을 생각하면 '그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었다'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방에 누워 있다가 새벽이면 만나고 싶은 그 정에 이끌렸고, 전해 받은 쪽지 하나까지도 생명의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내연의 뒷받침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그런 협회장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번에 유협회장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유협회장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9. 아시아 승공전선과 와클WACL 세계대회     


아시아 통일전선 구축


이제 1970년대를 맞이하면서 선생님의 작전에 의하면,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요, 중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부터 천사장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있어서는 중국 문화가 앞섰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일본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사탄세계의 공격을 받아야 할 입장이었지만, 협조를 받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일본은 망하고 난 후에 누구의 협조를 받았느냐하면 장개석의 협조를 받았습니다. 5억 달러 이상의 배상금 면제를 장개석이 추진한 것입니다. 일본이 장개석의 협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중국이 천사장적 복귀의 사명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망하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은 그 은덕을 갚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을 누가 했는가? 해와가 했지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세상이 전부 다 망해도, 물질이든 뭐든 다 망해도 일본은 그 가운데에서 세계 모든 나라의 문화를 전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이 말할 수 없는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것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자기의 아들딸 전부를 품고 아담에게 돌아와야 됩니다. 재물과 아들딸을 품고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현재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작전을 직접 지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말하기를 앞으로 일본 교회는 일본을 위주로 해서 경제적 자원을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국가적 상대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선생님에게 결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인사이동도 한 것입니다. 작년부터 경제적인 모든 보고도 내가 다 받고 인사권도 내가 쥐고 발령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을 위하는 것보다도 전체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아시아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하는 것보다도 일본을 위하는 것보다도 아시아를 위해서 가는 것이 보다 공적이기 때문에 아시아를 위해서 경제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는 투자된 경제조건으로 말미암아 말려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시아 정세에 있어서 삼국동맹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일본을 주축으로 해서 한국과 하나 되고, 일본을 중심삼고 대만을 복귀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구보끼 협회장이 미국에 갔다가 대만 정부와 접촉하기 위해 대만을 거쳐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과 일본과 대만이 하나 되는 날에는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복귀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는 모두가 이 작전권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입니다. 아시아 문명권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반을 닦은 다음에는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와클wacl:세계반공연맹 세계대회
1970.9.20., 일본 동경 무도관, 57개 국 2만여 명

 
일본에서는 지금 공산당들이 조총련의 조선대학 학생들을 시켜 가지고 교실마다 다니면서 승공연합을 타도하자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 신문에도 나왔지만 조총련이 둘로 갈라져 가고 있습니다. 한덕수 파와 김 아무개 파로 나뉘어 깨질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전당대회를 하려고 하다가 못하고 우리와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치려고 하지만 우리가 책임만 다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하십니다.


1970년대의 운세에 우리의 프로를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열릴 와클 대회가 세계로 나가는 하나의 고비가 될 것입니다.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 박람회가 열리는 것도 탕감복귀 운세가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때에 일본이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온 세계의 국가가 여기에 인연을 맺고 돌아오느니 만큼 여기에서 우리가 잘만 하면 세계적으로 권세를 몰고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원수였지요? 그렇지만 일본을 살리려고 지금 뛰고 있어요. 그런데 사는 데는 같이 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같이 사는데 대장이 있어야 하겠기에 어제 김영휘를 내 보냈습니다. '너 대장이야' 해 가지고 세계 앞에 들이 몰아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역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세계반공대회가 한참 진행 중일 것입니다. 오늘 오후 한 시 반부터 이 대회가 열렸을 테니까요. 그 자리에 미국에 어느 상원의원까지 나와서 축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일본 자민당원들로부터 옛날에 수상을 했던 사란들까지 내 작전에 말려들어와 가지고 춤을 추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기들이 신이 나거든요. 만약 일본이 용공국가가 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살 길 없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계획하고 지금까지 피눈물나는 투쟁을 해 온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를 수호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을 끌어넣고 중국을 끌어 들이는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 정부에서 통일교회 문 선생을 문제 삼을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아시아를 필요로 하고 아시아를 개척하는 것은 세계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을 복귀하려는 것은 세계를 광복하는 데 표준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원리연구회 활동을 어떻게 공고화시킬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데에 있어서는 뭐니뭐니해도 대학가를 중심한 활동을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번에 일본 원리연구회 회장에게도 그런 면에 중점을 두고 지시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떻게 하든지 1, 2학년생을 회원으로 확보하여 내적으로는 원리이념을, 외적으로는 승공이념을 무장하게 한 후 그 이론을 중심삼고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을 어떻게 길러 주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강의를 시켜 보고 강의의 결과가 어떠한가 그 반응을 보고 거듭 연습하게 할 것입니다.   


세계적 활동시대 임박

 
하나님의 존재 가치의 내용을 표면화 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느 정도까지 표면화시켜야 하느냐?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표면화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도에 들어가서는 세계적인 선교 기반을 닦고, 전체 환경이 같은 기준이 되게끔 우리가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책임수행의 노정이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몇 해가 지나면 선생님은 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지금 외국에 가서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은 안 했지만 일본에서도 지금 기금을 마련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내가 가면 살도록 한다고  집을 짓겠다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약 20개 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금년 안으로 40개 국에 선교사를 파송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해도 할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틀렸어요? 틀리지 않다는 것을 지금까지 증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그런 역사를 붙안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승공대회와 9월의 일본 대회까지 마치면 반드시 문제가 벌어집니다. 미국에서 아시아의 사건 중에 제일 큰 사건을 '승공연합 사건이다' 라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연구하게  됩니다. 그것을 연구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내적인 통일교회의 활동을 세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고, 외적으로도 세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이 갖추어졌습니다.

 
김영운 선생도 여기에 와 있지만, 닉슨 대통령이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국제승공연합에 돈 3천 불을 싸인 해 가지고 보내 주었습니다. 또 10만 불을 보내 주겠다나요. 이렇게 미국이  국제승공연합 활동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적인 종교인의 태도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의 때가 문전에 왔다는 것입니다.



10. 777가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        
1970.10.21., 서울 장충체육관, 10개 국 791쌍     

       
세계 종족권 축복개문 가정

  
1차 7년노정에 가담한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777가정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 1차 7년노정에 가담시켜 주기 위한 작전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가담한 사람들은 공의로운 사람입니다.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나는 내가 말한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 777쌍을 결혼시켰던 것입니다.


777쌍은 몇 번째 축복이냐 하면, 선생님, 3가정, 33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 세계순회 중에 한 43가정하고 777가정입니다. 그러나 국내적으로 보면 7차 축복식이고, 세계적으로 보면 8차 축복식입니다.


1970년에 777쌍을 축복해 준 것은 3곱하기 7은 21, 3수와 7수는 전체의 완성수입니다. 즉, 21수는 3단계도 표시하고 전체 완성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자리에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10개 국이 가담했다는 것은 세계를 대표해서 10수를 전부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새로운 지파를 편성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게 된 것입니다.


43쌍도 10개 국입니다. 10수 이상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10수는 12수에 해당하지요? 그래서 777쌍을 중심삼고 세계국가 10개 국이 비로소 하늘과 더불어 횡적으로 좌우 왕래 할 수 있는, 가정이 가더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세계적인 선포식이 777쌍 축복입니다. 이것이 럭키 세븐(lucky seven) 입니다.


777가정, 이것은 국가기준인 한국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대 시켜서 세계의 모든 종족권이 개문(開門)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수많은 인류, 어떤 국가의 사람이든지 뜻을 대하여 나오는 사람들은 은사권 내에서 축복가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혜택권을 확대시켰습니다.

 
이러한 광명한 아침을 놓고 1970년 10월 21일을 기하여 777쌍이 온 세계 만민 앞에 해방에 기치를 들고 나선다는 것은, 천주사적 승리의 터전이 소생하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 국제연합시대. 그런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부터 777쌍을 중심삼고 가지고 국제결혼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전부다 섞는다구요.

 
경제축복과 세계적 활동시대 도래

 
777쌍, 비로소 여기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기초를 잡아 전부 다 싸워요. 내적인 기준과 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축복시대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1970년도에. 여기서부터 그런 일이 벌어져요. 이러했기 때문에 세계의 땅도 하나의 하늘의 조건을 세웠고, 축복기반도, 사람도, 세계적인 조건을 세웠다 이거예요. 오색인종이 전부 들어가게 되었다구요.

 
자, 그래서 땅 플러스 사람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세계적인 출발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1970년도부터 통일교회는 경제적 활동을 시작한 거예요. 1970년도부터 경제적인 분야에 손을 대 가지고 통일교회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낳고 있는 거라구요.


반대 받아라 이거예요. 반대 받으면 받을수록 복 받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사람은 안 들어오지만 사람 들어오기 전에 물질의 축복이 더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물질축복이 많아지고 그 다음에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여의도의 땅을 한 만 평 정도 사려고 합니다. 이번에 합동결혼한 사람들은 이 축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기록을 수립한 기념비를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777쌍을 축복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선생님도 가정을 끌고 세계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은 말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 가정을 데리고 저 독일도 갈 수 있고, 저 아프리카도, 어떠한 나라도 갈 수 있는 이거예요. 이것은 어디 가도 뜻은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선생님한테 올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선생님도 어떠한 나라든지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조건을 세워 왔기 때문에 섭리의 뜻을 여기서 휘어잡아 가지고 그것을 하늘의 세계로 귀결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1970년도까지 777쌍을 결혼시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이 전부 다 미국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선생님은 한국이 반대하면 어떤 나라에라도 선생님의 가족을 거느리고 가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세계적 시대로 향할 수 있는 것입니다.



11. 축복가정 부인 3년 총동원       
1970.12.1., 120곳 1,200명 배치     

      
축복가정의 가정적 탕감노정

 
이번 결혼식이 끝나게 되면 1972년도까지 3년 동안 여자들을 모두 동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여러분들을 동원하느냐? 지금까지 여러분은 개인적인 탕감시대를 거쳐왔습니다. 여러분이 개인적 탕감시대를 거쳐올 때 선생님은 가정적 탕감시대를 이미 거친 것입니다. 가정적 탕감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 만물의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러한 기준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3년이 지나 70년을 맞이하면서는, 제2차 7년노정의 3년을 넘기는 마당에 있어서는 가정적 승리의 터전을 이루어야 할 텐데 이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다시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월 초하루부터 777쌍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동원하라고 통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가정을 동원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찾아 종적인 탕감의 과정을 거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인 출발을 해야 됩니다. 이 종적인 출발을 파괴시킨 것이 여자인 해와였기 때문에 여자를 내세우는 것은 원리적으로 타당한 견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들딸이 어머니를 찾아가고, 남편이 아내를 찾아가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 아내가 나라를 위해서 고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도 나라를 사랑하고 아들딸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상을 탕감적인 과정에 세워야만 복귀된 가정으로서 새로이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대는 가정이 자리잡는 때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남편만 나라를 사랑해서 는 안 됩니다. 아내도 아이들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갖추어야 할 조건입니다. 언제 가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해 보았느냐? 못 해 보았기 때문에 사위기대적 사랑의 한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할 수 없이 통일 운세의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는 이때에, 축복가정 전체를 동원하는 놀음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자일치의 기준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협조하여 완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의 사위기대가 일시에 협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는 이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6천 년 동안 모자협조 기반을 위해서 수고해 나왔지만 여기에서는 모자협조 완성은 물론이요, 부부협조 완성까지 하여 사위기대 완성의 협조기반을 결정지을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입적이 벌어진다구요, 입적. 원리 원칙대로 아담 가정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빠지는 것입니다. 36가정도 빠지는 것이요, ,72가정도 빠지는 것이요, 120가정도 빠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777가정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777가정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3년 동안 수절을 하고 지내보라구요.

 
그래서 777가정은 세계복귀를 위해서 전부 흩어져 가지고 3년 동안…. 일본 같은 데 식구들은 말이예요. 5년 동안 성별했다구요. 5년동안 1970년부터 71, 72, 73, 74, 75년 6월 10일에 비로서 동거하라고 선생님이 특별조치를 한 거라구요. 왜 그랬느냐?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의 3년 공생애 해원과 나라수호

 
아무개의 부인을 동원하고 아무개의 어머니를 동원한다는 것은 어떤 입장에서 동원하는 것이냐? 그 과정을 대표해서 동원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교회를 대표해서 동원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책임을 못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동원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해서 동원하는 것입니다. 세계뿐만 아니라 영계의 영인을 대표하고, 수많은 조상을 대표해서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동원에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날 가정적 기준에서 소수의 무리를 동원하는 것은 어떤 면에 있어서는 유리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남북통일을 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거국적으로 동원되어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들은 또 동원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앞에 나설 수 있고, 세계의 여성권을 대신해서 만민을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의 여성권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여성들의 개척노정에 있어서도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의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3차노정을 통해 가지고 개인을 복귀하고, 가정을 복귀하고, 종족 . 민족 . 국가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복귀노정까지는 여성들이 3차의 개척노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탕감원칙의 노정이 완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제2차 개척노정입니다.

 
1970년도에 있어서 축복가정 주부들이 동원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이 3년노정을 가다가 여자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하여 민족을 잃어버렸고, 국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성된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노정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3년노정을 채워 가면서 그가 잃어버린 민족과 국가를 찾고, 세계까지 찾아 드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소원하고 고대해 나오던 신부의 기준을 결정지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자유분방한 자리에서 해방을 노래할 수 있고, 하늘을 중심삼은 평면적인 기준 앞에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때는 선생님이 이북에서 3년동안 감옥생활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하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기독교와 기독교 여성들이 선생님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난노정을 가야 했던 것을 전부 다시 풀고 넘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것입니다.

 
평양을 떠날 때 나는 이 고향땅에 돌아와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수난의 길을 가야 되겠다는 각오를 하고 떠났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고향을 찾아가서 제물을 차려놓고 이 나라가 해방이 되었다고 축하회를 가질 수 있는 그날까지 여러분은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1960년대에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복귀하지 못한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제일 귀한 것을 뽑아다 심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제일 귀한 것은 어머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동원시켰다는 것입니다.

 
아기를 낳을 어머니에게 '힘이 들면 조금 참아라'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와 아기를 다 죽이는 것입니다. 힘이 들어 괴로운데도 '더 힘을 줘라. 더 힘을 줘야 된다' 고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고함을 질러야 합니다. 해산 때는 눈을 부릅뜨고 무자비하게 힘을 주라고 벼락같이 고함을 지르는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선생님이 여러분에 대하여 최대로 무자비한 입장을 취할 때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부인들이 가정을 버리고 전도 나가는 것은 가정을 위하는 것보다 민족을 위하는 것이 더 공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 문화사에 반드시 기재하고 넘어가야 할 역사적인 커다란 사건입니다. 이미 벌어졌습니다. 이 운동사는 이 민족이 남아지는 한 천 년 만 년 민족과 더불어 길이 남아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보다 공적인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겁니다.   

  
10명 단위 120개 조 파송

 
더욱이 이 기간은 지금까지 정성드리고 노력해 온 모든 것을 투입 해서 최후의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들이 10명을 1조로 편성하여 120곳의 전도임지로 출동하게 됩니다. 각 지구본부로부터 지역본부, 구역본부까지 출동해 가지고, 적어도 1972년까지는 우리 교회의 내적인 정예식구를 12만 이상 확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인들이 동원되는 데 다행스러운 것은 혼자만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본래는 혼자서 가야 되는 길이지만 세상이 워낙 험악하다 보니 여러분의 동지인 형제들과 같이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는 스스로 환경에 침범받을 수 있는 여건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직 뜻만을 위하여 협조할 수 있는 서로서로의 기대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서 자기를 위주로 하다가 서로 싸움이 벌어지거나 어떤 문제가 벌어진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됩니다. 더구나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가운데 조장이 되는 사람이 싸움을 하게 되면 문제는 더욱 큽니다. 그것에 대한 전체의 책임은 조장이 져야 됩니다. 더구나 이번에 축복 받은 777가정은 요번에 21일 수련을 받았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상당히 고조되어서 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던 생활 습관을 그냥 그대로 해 나가다가는 그들 앞에 반박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일해야 하는 사람은 조장입니다. 조장으로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열 사람의 조원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열두 제자가 분열되었던 그 입장을 오늘날 여러분들이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이 하지 못한 것을 여자들이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뜻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10수는 12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의 제자들이 분열되었던 그러한 환경을 여자들이 대신하여 일체된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하나 되기 위한 것이요,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되었던 이스라엘 족장 편성의 기반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으로서 완결짓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것과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야말로 넓은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밤낮 그들을 위해서 사랑하고 화동의 중심이 되어서 하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도하는 데 많은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계획한 목표는 틀림없이 달성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12지파와 같은 형태로 구성된 이 열 사람을 중심삼고 3개월 내지 4개월 내에 120명은 규합될 것입니다.   

 
애국애족의 기반과 세계진출

  
1970년도에 전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에게 '이 나라 이 국가의 운명이 비운에 도달하였으니, 비상사태에 임박하였으니 이 민족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이래 가지고는 안 될 것이다. 가정을 파탄시키고 자식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위해 수호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라고 주장해 가지고 3년 동안 자식들을 전부 다 고아원에 처넣고, 거지새끼들 모양으로 전부 떠나 보내 가지고, 욕하는 친척집에 이름을 적어 '이거 아무개 아들이니 내가 3년 동안 갔다 올 터인데 좀 관리해 주소' 하는 등등의 별의별 비극적인 배후를 남기고 행각의 노정을 떠나 가지고 싸워 온 것입니다.

 
나그네의 신세를 면하기 위한 것이 천추의 한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 길을 못 가면 후세들은 더 고생한다는 것을 아는 축복가정 어머니들은 치마폭을 붙들고 늘어지는 자식을 차 버리고 눈을 감고 십리 백리를 달려간 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부모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떨어져서 우는 자식의 꼴을 안 보겠구나 해서 산모퉁이로 돌아가기 위해 달리던 부모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여러분들이 친척이나 고아원에다 애기들을 갖다 맡기고, 뭐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서 애기를 갖다 맡기고 울고불고 나갔습니다. 한민족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선생의 가는 길을 반대했던 것으로 말미암아 버림 받아야 될 것이지만, 축복 받은 자녀들을 그들이 키움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자녀들을 볼 때 어머니 없는 것을 마음으로 동정하며 밥을 준 것을, 불쌍한 이 민족을 대표해서 밥을 준 것을 내가 압니다. 그것이 이 민족이 짊어진, 나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는 북괴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범하려는 위기일발의 시대였다구요. 그 환경을 전부 다 타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됐다구요.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하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교인들과 같이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우리 통일교회의 동원되었던 모든 식구들은 역사 이래에 애국자라고  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나라를 위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가인 민족권, 가인 국가권 앞에 있어서 아벨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가인보다도 더 애국애족을 했다는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서 그런 민족권과 국가권을 간섭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때는 뭐냐? 비상시기였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야말로 역사 이래에 비상사태를 맞이해 가지고, 악마세계의 종족, 민족을 대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우리가 우선권을 잡은 3년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국가 민족에 있어서 전부가 그때 통일교회 신도들이 한 것과 같이 하지 않으면 나라가 살 수 없다 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야 세계적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세계적 핍박시대로 들어가려니 국가적인 자리에서 보조를 맞춰야 돼요. 그리하여 이 3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이 미국을 중심삼고, 승리적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