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5권
제1절 1968년 전면적 진격을 하자 (1)
1. 1968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원단 축도
아버님, 기나긴 역사노정 위에 소망의 한해를 세우시어서 전체의 탕감복귀를 권고하시고 요구하시던 아버지의 섭리의 뜻이 이 한국강토와 삼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외로운 모습들을 불러 모으시사 21년 역로의 길로 몰아 넣으셨던 아버지이셨사옵고, 7년노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판가리 싸움을 준비하시기 위해, 아버지의 사명과 아버지의 역할을 완수하기시 위해 지금까지 숱한 곡절과 숱한 사연을 남기신 것을 아옵니다.
1967년을 보내면서, 아버지의 수고를 다시 한번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면서, 아버지, 이 시간 21년 노정과 7년노정을, 지나간 과거시절을 다시 화상하면서 1968년, 제2차 7년노정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었나이다.
아버지여, 저희들을 향하여 역사적인 고빗길을 더듬어 오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이제 저희들이 힘찬 모습을 하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님, 이제 새로운 7년노정에서 민족적인 운명의 판가리를 지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세계적인 사명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 새벽, 이제 새로 오는 1968년의 새 아침이 시작되었사오니, 이날부터 아버님의 소원이 풀리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해원성사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이 해가 되고, 7년노정이 새로이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주신 승리의 터전을 향하여 저희들은 소망을 갖고 달려가기를 약속하오니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새해벽두에 참부모의 성호를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연두표어:전면적 진격을 하자
금년에는 평화를 선도하는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자, 즉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라는 표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자는 것입니다.
이 '전면적 전진' 이라는 표어 아래 활동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내적 정비, 둘째는 목표의식의 확립, 셋째는 패자의 결과를 체휼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상의 세 가지를 갖춰 기필코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개인의 내적 정비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신앙을 중심삼고 볼 때 말씀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실체에 있어서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하며, 심정을 중심삼고도 못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번식을 일으킬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중심삼고 진격해야 합니다.
금년부터는 우리들이 가야할 분야가 달라졌습니다. 국가적인 사명도 감당해야 되고, 종족적인 사명도 감당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대한민국을 복귀시키는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치하의 북한이 남침의 기회를 엿보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안팎으로 모든 정세에 입각해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섭리와 결부시켜 이것을 탕감시켜 놓고 거기에서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실패하는 날에는, 즉 목적달성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패자의 서러움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1968년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표어는 '전면적인 전진' 혹은 '전면적인 진격의 해' 입니다. 진격이라는 말은 실감이 나는 단어입니다. 전쟁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진격하는 데에는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의 결과를 놓고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앞으로 통일교회가 일할 분야는 상당히 많습니다. 초교파운동으로부터 반공강의, 원리연구회 활동, 그리고 경제사업과 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개별적인 지시는 차후에 따로 시달하겠지만 이것들을 중심삼고 전면적인 진격활동을 전개하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1968년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승리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날 선포
하나님의 날 제정
1968.1.1. 03:00, 전본부교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날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그 천지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날은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정월 초하룻날인 오늘을 하나님의 날로 설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이 뭔지 알아요? 세상 그 무엇이 반대하고, 그 무엇이 어떠해도 어머니의 남편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살더라도 남편이 가는 길을 가겠다는 것이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고, 아무리 죽이는 놀음이 있더라도 그걸 각오하고…. 해와가 믿지 못하는 자리에서 타락한 것을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고, 또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와 더불어 남편이 백 퍼센트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1968년이예요. 남자의 탕감복귀 기준과 여자의 탕감복귀 기준을 가정을 중심삼고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7년 과정을 거쳐 가지고 8년째 맞을 때 완성급의 부부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래 완성한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 맺었으면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시작되어야 했던 그 기준을 비로서 7년이 끝남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완성기준의 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거예요.
완성급,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직접주관권인데, 결과주관권의 3단계를 거쳐 가지고, 10수의 단계를 넘어서게 될 때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날을 찾아가려니 7년 기간이 소모된거예요. 1960년, 부모님의 성혼식 이후에 자녀들을 끌고 모든 날들을 만들어 가지고 만 7년이 되고 8년의 첫날이 되는 1968년 정월 초하룻날에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적으로 뻗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1968년 1월 1일은 비로소 하나님이 지상에 있어서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소망하시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이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기쁜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지상의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의 발전은 지상에 있어서 급속히 촉진될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이루었으므로 통일교회는 진리를 중심삼고 영계 해방과 함께 지상 해방, 그리고 지옥을 해방하는 것으로 발전해 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한 그 때부터 지옥이 궤멸되고, 사탄도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선생님의 사명은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탄세계가 하늘나라의 왕권, 부모의 왕권, 자녀들의 왕권, 만물의 왕권 지배하에 들어왔다구요.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갖추었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사탄이 약탈 못 해간다 이겁니다. 왜냐? 참부모권 참자녀권 참만물권에 속해 있고, 하나님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형은 작지만 사탄이 손 못 댄다 이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이 시작됨으로 말마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1차 7년노정과 선생님의 21년 노정(1945-1967)을 넘기고 이제 2차 7년노정, 그 후의 세계에 있어서는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연결시켜 종족을 세운 것은 민족을 구하기 위한 것이면, 이것이 하나님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에게 남은 사명은 민족을 중심삼고 복귀의 사명을 완결지어 나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선포 후 7개월 총정리 의식
1968.7.31. 음 7.7.07:00, 전본부교회 재경가정모임
하나님께서는 6수인 6일째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7수는 안식수인데 인간이 타락했기에 이 7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수를 잃어 버렸기에 하루를 천 년으로 연장해서 6천 년 역사를 통해서 6수를 찾아 세우고, 7천 년의 역사로 안식수인 7수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찾아 나오는 것이 기독교의 소망의 천국입니다. 천 년 천국입니다. 인간이 6천 년으로 6수를 찾고 7천 년으로 7수를 찾아 완성하여 재출발하는 8수의 연한을 다시 찾아드어가는 것이 복귀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6일 창조기간, 즉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 때문에 전부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6천 년 역사를 섭리해 나오십니다. 이 6천 년을 중심삼고 7천 년 역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천년 왕국을 주장하고 있지만 하루가 천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부할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친 후 안식권을 얻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을 모시고 아들과 딸이라는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안식을 갖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모로서 권한을 갖추고, 자녀로서 권한을 갖추고, 또한 만물로서 권한을 갖추고, 하나님으로서 권한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탄의 공세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사탄에게 몰리어 있지만 이제 역으로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면적 진격을 하자' 라는 표어를 세울 수 있습니다.
금년 7월은 7수를 넘어가는 달입니다. 즉, 아담 해와가 지음을 받아 7수 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7수의 과정을 넘어가는 달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볼 때 아담 해와는 자녀의 입장이고 하나님은 아버지의 입장입니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볼 때 선생님은 부모의 입장이고 여러분은 자녀의 입장입니다. 1월부터 7월까지의 7개월은 7년노정에 해당하는 7천 년의 운세를 복귀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넘어서면 새로운 시대가 전개됩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 중에 40일 하계전도 기간을 보내는 것은 천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까지는 아담 해와가 자녀로서 걸어가는 길입니다. 완성기까지 올라가야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 여러분들의 지금 이 자리는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자리와 같습니다. 또한 이 자리는 유대교가 예수님을 받들고, 종족과 민족이 일치되어 출발해야 하는 자리와 같습니다. 이 자리는 자녀의 사명을 다하여 타락한 아담가정을 복귀한 형태의 자리와 같습니다. 여기서 7년을 거쳐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출발 당시는 자녀의 기준이나 이 과정을 거치면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3. 국제승공연합 창립
창립 동기와 목적
1968.1.13., 창립
레버런 문이 오늘날 이 승공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이런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권력 구조의 어떠한 상징의 한 목표가 되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니라 이겁니다. 종국의 목적에 있어서 한국에 필요한, 세계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실적 기반에 연결 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단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철두철미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사상전에 있어서 누가 주역이 딜 것이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자기 생활을 위주하고 자기 일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필시 가야 할 것은, 앞으로 맞이할 것은 사상전입니다. 사상전에 부딪친다는 것입니다. 이 사상을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나라는 사람은 특별한 하늘의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 꽃다운 청춘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대를 다 흘려버리며 남들이 노는 곳을 찾아가면 나는 반대의 길을 갔던 거예요, 전부가. '너희들은 그렇게 가지만 나는 사상권을 돌파할 이 길을 가야지' 이러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상전에서 남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공연합의 최후의 목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우리 승공연합은 무엇을 하는 곳이냐? 문자 그대로 공산주의를 이 지구촌에서 몰아내는 것보다도 이것을 승리,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연합체라는 것입니다. 연합이라는 것은 조직체를 말해요. 혼자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 이상 조직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연결된 관계로부터 가정을 넘고, 혹은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색인종이라든가 문화의 배경이 다른 여러 가지 역사 배경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그 이상의 목적을 향해서 하나의 연결체를, 관계를 맺게 해 가지고 끊을 수 없는 관계 위에서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국가 이상 위에 서 있는 공산주의를 방어하자 이것입니다.
김신조 사건과 그 영향
1968.1.21.
'김신조 사건' 이라고도 하는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사건이 한국이 봉화를 들고 새로이 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김신조가 속해 있던 이북의 124군부대 같은 부대에서 훈련 받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혹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쓰러지고 포기해 버릴 수 있을 정도의 훈련, 죽을 지경의 훈련이지만 점진적으로 가중되는 훈련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그보다 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북은 어찌하여 지금 대통령 관저를 습격했느냐? 그것이 1월 21일이예요. 보면 전부 다 숫자적으로 맞아요. 31명? 1월은 새출발을 말하는 것이요, 21일은 삼칠은 이십일(3*7=21)을 말하는 것이요, 31명은 4수를 말하는 거예요. 전부가 원리적이예요. 외적인 대통령을 쳤다는 사실은 외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친 거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아벨이고 저쪽은 가인인데, 가인이 아벨을 친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었기 때문에 쳐서 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기화로 하여 한국에 있어서는 국민이 일치단결했어요. 가인이 있으면 뭘 해야 하느냐 하면 아벨과 일치해야 돼요.
그래서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습격했던 그 사살을 중심삼고 사탄 세계 자기들이 잘한다고 쳤는데, 이것이 뼈드러져 가지고 자기의 작전 미스로 전국민이 단결했다 이거예요. 전국민이 단결했어요. 이렇게 단결해 가지고 무엇을 찾게 됐느냐? 맞을 뻔 해 가지고 무엇을 찾게 됐느냐? '사상무장을 해야 되겠다. 반공사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게 들이침으로 말미암아 뛰쳐 나간 것이 오히려 뛰쳐 들어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이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전국 승공활동의 실적
요즘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설교하기를 통일교회의 교리는 나쁘지만 통일교인들의 활동은 본받으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우리들의 움직임을 보면 기성교인들은 꿈도 못 꾸는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방에서 활동한 공적이 면을 통하고 군을 통하고 도를 통해서 중앙권으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도원에서 5 . 16민족상을 타게 된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 교회에는 상을 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상장대회를 열면 아마 수천 명은 참여할 것입니다. 세상은 통일교회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을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어느누구보다도 더 사랑했고, 빨갱이를 잡는 데 있어서도 어느누구보다도 열심히 잡았습니다. 학사 출신인 우리의 젊은 청년들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동네에서 밥을 얻어 먹으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밥을 굶어 가면서까지 뜻을 전한 것입니다. 또한 노동을 하면서 그들을 먹여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걸어 나온 길이고 또한 가야 되는 길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강사 아니면 안 되겠기에 차를 가지고 찾아 다니면서 서로 모셔 가려고 합니다. 그들은 통일교회에서는 공산당을 이기자고 하니 승공계몽단이라 하라고 이름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습니까? 천사가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승리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실권을 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이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못났더라도 천만 군중을 울릴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일화가 많이 있습니다. 전에 우리 어느 지역장이 반공 강사로 어느 고장에 갔을 때 일입니다. 거기에는 동네 유지들이 다 모였으며, 경찰서장부터 군수에 이르기까지 공무원들은 다 모였습니다. 그런데 반공사상 강좌를 책임진 선생님이 온다고 했는데 그 선생님은 안 오고 웬 더벅머리 총각이 터벅터벅 걸어오더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강사의 심부름꾼인 줄 알고 '임자 어디서 왔나? 강사 선생님은 언제 오시나?' 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강사는 우물쭈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강사로 통일교회의 아무개가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느냐 묻길래 제가 아무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더벅머리 총각이 강사인 줄 몰랐던 그들은 쑥덕공론하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 또래의 어린 청년이 강사라니 면구하기 짝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공문으로 초청했으니 단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두어 시간 반 강연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눈이 뒤집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반공강사인 우리 지역장들은 전부 20대 청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군수나 결찰서장의 친구가 되었으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요즘 이만하면 출세한 것이지요? 선생님 말 듣고 행했다가 망한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이념이 좋다고 하더라도 실천한 실적이 그 이념의 기준에 못 미칠 때 그 이념은 아직 그 가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이념의 기준을 넘을 때에는 그 실적 이상으로 이념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적을 갖고 싸워야 합니다.
'새 공산주의 비판' 간행
1968.2.25., 집필:이상헌
자, <새 공산주의 비판>을 한번 이상 읽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라구요. 공산당을 물리칠 수 있는 사상무장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이건 통일사상 아니면 안 돼요. 종교를 통일하는데는, 사상적인 세계로 통일하는 데는 이 통일교회 이념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이 종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상의 근거 밑에 오늘날 공산당을 제거할 수 있는 사상적인 체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안팎을 통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내적인 기준이 종교요, 외적인 기준이 공산당입니다.
이념적인 면에서 종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이 반공사상을 체계적으로 구비해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새로운 종교인들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갖추어진 곳이 통일교회예요. 지금 현실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실적을 거둬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것이 반공사상입니다.
이런 안팎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안팎의 면을 우리가 이미 갖추어 가지고 실적 위에 이미 올려놓은 결과가 돼있기 때문에, 어차피 국가는 우리의 뜻을 받들어 밀지 않으면 안 될 차제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이념을 기반으로 해서 삼천리 반도에서 공산당을 전부 몰아내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중공을 몰아내야 됩니다. 더 나아가 공산당의 머리인 소련까지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배후 세력을 만드는 것이 통일교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이념으로 우선 남북을 통일하고, 그 다음에 중공을 통일해야 하고 소련을 통일해야 합니다.
일본 승공연합 창립
1968.4.1.
1965년 이후에 세계 40개 국을 내가 순방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에 대하여 재검토를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얼마만큼 세력권을 확대하고 있느냐? 그때 생각한 것은 시일이 바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967년 정월달부터 일본에 승공엽합을 결성하기 위하여 47명의 요원들을 일본에 파견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정보부가 막았습니다. 정보부 배후에는 기성교회 요인들이 많거든요, 이게. '문 아무개, 전부 다 통일교회 기반을 가지고 말이야, 국가 망신시키고…' 이런 별의별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연장됐어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이 배후공작을 해서 1968년 4월을 중심삼고 승공연합을 발족했습니다. 그때 일본 요원들은 모두들…. 일본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는 이제부터 일본, 이 자유천지에서 반공 내지 승공활동을 해야 되겠다' 고 했더니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환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 거 선생님은 한국에 있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시고 일본 실정을 모르시기 때문에, 공산당이 발판이 얼마만큼, 이것이 얼마만큼 극악하고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기 때문에 저러시지' 하면서 반대를 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역사적인 모두 내용을 중심삼고 설득시켰습니다. '이러한 운명이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이 일을 안 하겠느냐!' 이래 가지고 승공연합을 1968년 4월 1일에….
그 전에 무엇을 했느냐? 전부 다 이론 무장을 시켰습니다. 승공강의 할 수 있는 이론 무장을 시키고, 그 다음엔 가두로 내보냈습니다. 공산당이 득실거리는 가두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대학에 파송한 거예요. 대담한 일본 여자를 무장시켜 가지고 '너는 이제부터 3년반 동안 죽을 각오 하고 조선대학 앞에서 승공강의 해야 한다! 너는 총에 맞아 죽든지, 트럭에 치어 죽든지, 네가 가는 길에는 죽음이 쫓아다닌다, 틀림없이 있다. 그렇지만 가라!' 이렇게 명령했던 것입니다. 거 일화가 많습니다. 일화가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조선대학에서 일본 외무성을 통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꾸준히 생명을 걸고 투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가두에서, 동경역이라든가 전국의 유명한 가두에서 공산당과 적극적인 투쟁을 벌여왔던 것입니다.
4. 제2차 7년노정 출발
1968 ~ 1974
7년노정 종결과 유공자 202명 표창
1968. 음 1.6 (양 2.4.) ~ 1.7., 참부모님 탄신일 행사중, 전본부교회
<기도>
이 모든 것이 다 아버님이 제정한 은사였고, 아버님의 눈물어린 투쟁의 결과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영광된 이 시간에 제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그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승이라고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복을 비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 복을 천만 배로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찾아오신 노정 앞에 저희들이 불충한 자신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이 시간 아버지 앞에 효성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그 마음 갸륵하다 하시옵고, 뜻 앞에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어서 사탄세계 앞에 방패의 권한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2월 4일(음 1.6.)을 계기로 하여 1968년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도 끝났고, 21년 노정도 끝났고, 이제 48년을 넘어갈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했사옵니다. 이 날을 중심삼고 내일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책임진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을 세우시고, 아버님의 지은 바의 영광과 권위를 나타내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장성기 완성급으로 넘어가는 식
1968.2.8., 전본부교회
1960년에서 1963년까지는 외적으로 가정과 종족을 찾아세우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124쌍까지 축복을 완료한 것입니다. 그 이후는 선생님의 가정적인 기준을 세우는 기간이었습니다.
1968년 2월 8일을 기해 지난 40일간의 활동에 의해 선생님의 가정이 어떤 매듭을 짓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선생님만이 아는 것입니다.
1968년 이후부터 부모되는 가정이 복귀의 기준을 넘어 섰습니다. 축복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합니다. 축복가정은 부모님의 아기들처럼 새롭게 태어난 입장입니다.
1968년 2월 8일을 기해 가정을 중심하고 심정적으로 장성기 완성급으로 넘어서는 식을 함으로써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입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모리아 땅으로 데려갈 때 이삭이 순종하여 따랐듯이 여러분도 순종하며 선생님을 따라오기만 하면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정성드려야 합니다. 축복가정이 사위기대를 이루어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축복가정이 걸어야 할 2차 7년노정
우리 통일교회는 1960년부터 1967년까지 제1차 7년노정을 정하고 잃어버린 날들을 복귀하였습니다. 1960년에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찾아 세우고, 1963년에 만물의 날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이 끝나고 1968년 1월 1일에 비로소 하나님의 안식의 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때까지가 제1차 7년노정이요, 부모의 노정이었습니다.
그리고 1968년부터 제2차 7년노정이 시작되었으니, 그 때부터 곧 자녀의 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가 걸었던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걸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믿음의 자녀를 복귀하여 부모의 축복을 받아야 되고, 만물의 축복까지 받아서 사명을 인계하고 안식의 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만일 이것을 이 7년 동안에 못하면 21년으로 연장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날은 참부모님이 하나님의 실체로서 나타나시는 날이니, 인간에게 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 하나남의 실체를 입으신 부모님께 굴복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날을 세움으로써 천사가 아담에게 굴복하고 가인이 아벨 에게 굴복했다는 조건이 세워졌습니다.
제2차 7년노정은 복귀된 장자의 입장에서 출발하는 기간입니다. 과거에는 차자의 입장에서 장자의 입장을 빼앗아야 했기에 핍박을 받았으나, 이제는 장자의 입장에서 복을 나눠 주는 입장이 되었으니 우리를 미워하지도 않고 핍박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응하면 때려서라도 하늘의 자녀로 복귀해야 할 사명이 장자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1차 7년노정에서 부모님이 메시아의 사명으로 역사하신 것처럼,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여러분이 종족복귀를 위한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으면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어야 합니다. 민족을 구하기 보다도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제1차 7년노정에서 국가적인 기반을 닦은 후에,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종족적인 메시아의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 참부모의 인연을 갖추면 종족적인 조상의 자리를 탕감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서 또 다시 제2차 7년노정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에서는 민족을 위해 충성하던 그 이상의 충성으로 자기의 부모 형제, 친척을 전부다 복귀시켜야 합니다. 즉, 종족 전체를 하나님 앞에 복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민족 구원을 위한 노정
제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식구들끼리 나섰지만 이제는 가정들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천국은 가정들이 규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이뤄지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법도에 의한, 예수의 한을 푼 이상적인 가정 기준을 결정지어 가지고 필히 가정에서 이것을 편성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열두지파의 결실체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기준이 선다 이겁니다. 이렇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이거예요.
메시아가 있어야만 가정, 종족, 국가, 세계가 구해집니다. 예수님이 개인적인 메시아가 되고, 가정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재림사상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예수께서 하지 못한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과 민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대신하는 기간입니다.
섭리는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유대교와 유대 나라, 로마는 예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지금과 2천 년 전의 예수님 당시를 비교해 보면, 재림주님은 예수님의 입장, 기독교는 유대교의 입장, 한국은 유대 나라의 입장, 민주세계는 로마의 입장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이들 또한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적 구원만을 이루었지만, 통일교회는 영적 구원과 육적구원을 모두 이루기 위한 교단입니다. 지금의 때는 야곱이 21년노정을 마치고 돌아와서 형님인 에서에게 재물을 바치던 때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형님 교단인 기성교회를 위해서 초교파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세계를 단합시키기 위해서 승공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인은 애국애족하는 사람들이 되고, 역사적인 총신의 후계자가 되고, 역사적인 효자의 후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종교중의 종교, 살아있는 종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하늘앞에 쫓겨난 무리들, 하늘이 세우지 않았던 자들을 찾아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하여 가는 노정이 2차 7년노정입니다. 예수님이 쫓겨나지 않은 입장에서 찾은 것과 같은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아들딸들이 출동하여 2차 7년노정을 걷는 것입니다.
5. 430가정 합동축복결혼식
단기 4,300년 436쌍 축복
1968.2.22., 서울 시민회관
430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4300년의 역사와 딱 들어맞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430년 만에 4대를 중심삼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4300년 만에 43수의 지상기반을 거쳐서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체를 대표한, 국가 민족이 하늘의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터전을 넓히기 위한 대표 가정이 430가정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가나안 복귀를 위해 출애급을 430년 만에 했지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했습니다. 에덴 복귀와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이상의 본향 땅을 향해 돌아 가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4수하고 3수가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장된이런 수를 중심삼고 한국에서도 4300년만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 때는 민족적 시대이고 지금은 세계적 시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4300년 만에 그러한 에덴 복귀를, 다시 말하면 본향의 세계 천국을 향해서 돌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4수, 3수에 전체 수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4는 땅을 상징합니다. 동서남북. 3은 하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서 있으면 이게 3으로 내려 옵니다. 이렇게 3단계라구요. 3수는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3수, 4수라는 것은 하늘땅도 상징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곱하면 12수가 나오는 거예요. 12수가 나오는데, 이것은 조화수예요. 그래서 '하늘땅의 조화수가 12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수에 해당하는 것이 전체 수를 대표한 것입니다. 12수는 전체 수를 대표할 수 있는 수기 때문에, 대한민국 땅에서 4300년 만에 430수에 해당하는 축복을 한 거예요. 430수는 4300수를 대신하고 43수를 대신한 수라구요. 대한민국에서 430수를 맞춰서 축복해 준 것은 대한민국 가정은 누구나 다 어느 때든지 자유로 이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김씨, 박씨, 등 모든 씨족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전부 열어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박씨, 김씨 등 모든 성을 전부 섞어 놓는 거예요. 한국 내에 있는 성을 전부 섞어 놓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이것이 안 돼 가지고는 세계와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각계 각성이 전부 다 430가정하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거기는 어떤사람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과자도 들어가 있고,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다구요. 기생의 아들도 들어가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들어갔다구요. 또, 역사를 보게 될 때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던 그런 사람도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대한민국 전백성이 4300년 동안 내려오면서 죄를 짓고 하늘 앞에 설 수 없었던 모든 사람에게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전부 다 끈을 달아 가지고 다리를 놓아 준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저절로 살길이 생기고, 하늘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430가정을 축복할 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 끼리 재미있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와 성신과 같은 사명, 즉 부활한 예수와 성신의 실체로서 그 씨족을 구하는 역사를 하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영적이 아닌 실체로서의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430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의의가 있는지 알아요? 원래는 작년 1967년을 중심삼고 넘어가면서 다 해야 할 텐데…. 금년 2월 22일이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 들어간 지 만 20년 넘어가는 때예요. 만 20년이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이 복귀노정 20년을 지나가면서, 그 가운데서 20년을 넘어가는 안팎의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그날을 중심삼아 기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동참의 권위를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구보끼 부부와 사사까와 씨
일본이 먼저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436쌍 축복식때 구보끼를 불러다 넣었습니다. 본래는 1967년에 축복해 주려고 일본에 갔었는데 못 했습니다. 그래서 1968년 430가정 축복을 해 줄 때 일본 대표로 구보끼를 데려다가 먼저 축복의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구보끼를 맨 처음에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한국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아주 연속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만둬! 너 색시 데려다 결혼해' 하니까 '예' 이래 가지고…. 거 선생님 명령이 참 무섭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와서 축복도 받았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일본에 사사까와 료오이찌 라는 재벌이 한 사람 있는데, 1년에 3천억 엔의 돈을 움직이는 그 영감이 선생님의 말을 잘 듣습니다. 일본이 선박회사로서 세계에서 일등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이 영감의 공입니다.
요번 합동결혼식 때 선생님이 그 영감을 초청했습니다. '영감님, 이번에 오셔서 한번 축하를 해주어야 되겠소' 라는 초청장을 보냈지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구보끼 회장 부부가 축복을 받는데 사사까와가 왔다 이거예요. 일본으로 보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 천사장을 복귀했다 이거예요. 그 형이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 있어서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사사까와예요.
그걸 볼 때, 원리적으로 볼 때도 이번이 좋은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7년이 끝나면서 일본의 구보끼라든가 또 그러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동적인 케이스로 이런 조건을 세운 것이 일본 복귀의 참 중요한 전환시점이 됐다는 사실. 그가 왔다 감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공산당을 때려부수려고 하던 그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척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됐다는 사실은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지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거예요.
430가정 탕감봉 행사차 지구순회 말씀
1968.3.1. ~ 3.9.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축복받아 가지고 둘이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어느 기준이냐? 축복받았다고 그 기준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소망하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기준을 1960년도에 복귀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기준을 복귀하기 위해 뒤넘어 치는거예요.
그런데 여기까지 연결시켜서 하나님권 내에 들어갔으면 이 권내는 전부 다 사탄권 내가 아니고 하늘 주관권 내에 닿았기 때문에 여러분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다 그 말입니다. 이번에 잔치할 때도 이걸 중심삼고 내민 거예요. 이걸 듣기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선생님이 핍박받았지요? 3개 국가, 3개 주권을 통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전체가 핍박했어요. 이 아시아와, 세계에 전부 다 소문이 나야 되는 거예요. 소문이 잘났지요, 일본서도. 오늘 통일교회가 세계에서 전부 다 그런 소문이 나야 된단 말이예요. 완성을 중심삼은 가정적인 터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세계가 사탄세계에게 탕감시킬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430쌍 축복을 받았는데 이 축복받은 기준이 어떠한 자리냐 하면 이런 자리예요. 세상적으로 보면 세상의 권세와 하늘의 권세가 맞먹는 때요, 이 경계선에서 마주치는 입장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기의 역량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사상적인 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대에 축복을 받았으니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 민족 앞에 자랑해야 하고, 자기 종족 앞에 있어서 종족을 수습할 수 있는 사명을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종족을 수습하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국가와 절충해 가지고 사상적인 면에서, 이념적인 면에서 이것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위에서는 통일교회가 국가를 대해, 아래서는 여러분들이 종족을 대해 수습해야 된다는 겁니다.
6. 3년노정 출발과 40일 전도
제2차 7년노정의 전3년
1968 ~ 1970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선생님에게 해당하는 노정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해당하는 노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때에 전도한 것은 선생님을 위한 전도입니다. 부모가 집을 짓는데 협조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세간 나가 가지고, 색시를 얻어 가지고 집을 지을 때는 또 지어야 되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때는 언제부터예요? 2차 7년노정부터입니다.
선생님은 1960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축복을 해 줌으로써 가정복귀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따라서 식구들도 제2차 7년노정이 시작된 금년부터 3년간, 즉 1970년도까지 이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땅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6천 년 역사 속에서 뜻의 선봉에서 수고해 온 선조들이 이 땅 위에 재림역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복가정은 총동원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걸었던 3년노정을 걷고 나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한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1차 7년노정과 합해서 10년노정을 걸은 셈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이 삼위기대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12가정을 중심삼은 복귀의 기준을 완결해야 되겠다구요. 사도들이 예수님이 성례식을 함과 동시에 자기들도 성례식을 해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가정 결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그전에는 전부 다 짝짝꿍이거든요. 하나님의 축복받은 열두 지파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일을 맞추기 위해서 이 7년노정의 3년간, 1970년도까지 여러분이 있는 정성 다해서 나가 일해야 합니다.
제2차 7년노정에 들어서면서 12가정 생활권을 편성하라구요. 12가정이 하나의 형(型), 틀(機)이 돼야 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연락하고 보고 싶어해야 합니다.
전식구 100일 특별기도
1968.5.20. ~ 8.30., 제목:죽기까지 힘을 다하겠습니다
뜻을 대한 이후에는 하늘이 끌고 들어가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패의 결정을 나누기 전에 우리는 최대의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15배 이상이나 되는 아랍권을 일주일 이내에 격파시켰던 것과 같이 안팎으로 무장하여 소수의 인원으로도 단시일 내에 굴복시키고 격파시킬 수 있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 입장이 그와 같은 작전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런 전쟁의 시점을 향해서 몰아 나가고 있는 기간이 100일 정성 기간입니다.
2차 7년노정 첫번째 하계 40일 전도
선생님이 이번에 7월 20일부터 전부 다 지방 파송이라는 명령을 하고 꽁무니에다 불을 붙일 때 여러분은 어디로 가겠어요? 집으로 도망 가겠어요, 세계로 뛰어나가겠어요?
이제는 우리 앞에 최후의 때가 왔습니다.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왔기에 전체적으로 동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이 흘리는 눈물은, 과거처럼 원수들이 조롱하는 자리에서 흘리는 슬픈 눈물이 아니라, 민족의 슬픔을 대신하여 제사장의 입장에서 흘리는 눈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즉, 여러분이 핍박받고 몰리는 것은 민족이 핍박받고 몰릴 수 밖에 없는 슬픈 운명을 대신해서 당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긍지를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몰리고 쫓기고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서도 하늘땅을 붙안고, 나무를 붙안고 통곡하여 참아 나온 것은, 이 민족이 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길을 막기 위해, 하나님을 부여 안고 사정할 수 있는 한 자리를 갖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해서 이 민족을 다시 한번 부활시키자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아들딸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밥을 굶더라도 밥을 해먹이고 밤을 세워서라도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대해 준 것처럼 여러분도 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음력 8월말까지만 잘 넘기면, 공산당이 절대 못 나옵니다. 이번에 입교한지 3년 이상된 사람으로서 동원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교회에 못 나옵니다.
하계전도 격려차 전국순회
1968.8.5. ~ 8.18.
제1차 7년노정에서는 전도를 했다 하더라도 선생님의 노정을 협조하는 의미에서 전도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도한 믿음의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는 조건이 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전도하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제2차 7년노정을 중에 있어서 40일 하계 전도 기간에 인연맺은 자녀를 그냥 남겨 두었다가는 큰일납니다.
전도한 믿음의 아들딸을 제2차 7년노정에 잘 지도하고 키우지 못하면 나중에 그들이 참소해도 꼼짝 못 하는 것입니다. 특히 축복가정들은 더 그러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기 종족적인 권 내에서 해산한 아들딸을 길가에 내버려 고아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 고아들이 부모의 멱살을 잡고 책임추궁을 하면 답변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전도 기간에 전도한 사람은 자기가 품고 길러 주어야 합니다. 편지를 하거나 물질적 인연을 걸고서라도 그들이 여러분들을 부모같이 모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제2차 7년노정은 식구들이 가야 할 노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초창기의 뜻대로 가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번 지방의 지역장 이동의 의의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을 순회한 결과는 대체적으로 안심될 정도였습니다.
금년 8월만 잘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8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0년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대한민국의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일본인을 세워서 책임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본에 다리를 놓는 제2차 작전을 전개시키려는 생각을 선생님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동계 40일 전도 출발
1968.12.20.
12월 20일부터 전국으로 총출동하라구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홀로 했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따뜻하게 동정해 줄 대상이 있습니다.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 하지 않고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부부끼리 붙들고 통곡하게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특권계급이란 없습니다. 12월 20일에는 무두들 전도 나 갈 준비를 하라구요.
7. 협회 수련회 및 주요행사
제20회 협회 수련회
1968.4.5. ~ 4.18., 전본부교회, 67명
금년은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첫해이고, 또 여러분들이 받은 이번 수련회가 1968년에 들어서는 처음이고, 또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처음으로 가지는 수련회이니만큼 상당히 의의가 큰 줄 압니다.
한국에서 저명한다는 인사들을 초청해서 그들의 강의를 들음으로써 여러분 자신과 비교하고, 비판하고, 관찰하고, 타진해서 얻어진 결과가 많은 줄 압니다.
또 한 가지의 이익은 그 사람들에게 통일교회의 움직임을 소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청년들을 외적으로 보고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했는데, 질문하는 내용을 보고는 '젊은 사람들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번에 우리가 그 사람에게 좋은 자료를 주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들은 것을 교회에 돌아가서 말하고, 가정에 돌아가서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통일교회를 대표한 자로서 민족을 대하여 말할 수 있는 여러분은 아직 못 되었습니다.
민족을 대하여 말할 수 있으려면 민족이 요구하는 재료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 민족이 난세에 처해 있거나, 혹은 비상시에 처해 있을 때, 그런 환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 즉 그 사람들이 공인할 수 있는 산 재료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갖지 못한 사람이 민족을 위하여 말한다고 하면 그는 민족 앞에 지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냐? 그런 재료를 지니려면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각 가정의 식구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네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민족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 교인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마음에 기억되고 하나님께도 기억되는 사람이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제21회 협회 수련회
1968.5.22. ~ 6.4., 전본부교회 지역장 . 구역장 급 50명
여러분이 이제 지방에 돌아가게 되면, 지역장은 지역을 중심삼고 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핍박을 받고 몰리는 싸움의 기간이었지만 이제는 반대하는 교회를 대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7년노정에 있어서 부락이면 부락, 면이면 면을 책임지고 나서서 정성을 들이고 눈물 흘리는 마음을 갖고 지금까지 끌고 나왔기 때문에, 그 부락민 전부가 우리편으로 모일 수 있는 기반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부 다 사탄편이 되고 말았으니 문제가 큽니다. 이것을 점령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개척정신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의를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차분한 사람은 개척정신이 없습니다. 의분에 불타는 사람, 의분하여 자기의 생명이 아까운 줄 모르고 원수를 갚기 위해서 결의한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겁니다.
사람을 대해도, 그 누구를 대해도 내 앞을 막을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밀고 나갈 때 거기에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의 한 터전을 닦는 것이 전체를 요리할 수 있는 특위대의 할 일입니다. 우선 선발대원 전부가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제4차 전국성화학생 총회
1968.10.23. ~ 10.27., 전본부교회, 210명
청소년기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한 시대입니다. 목적을 세울 결심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이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청소년기는 생애의 분기점입니다. 그래서 18세를 전후해서 인생의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이 시대는 인생에 있어서 교차로와 같은 시대입니다. 이 교차로에서 확실히 깨닫고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소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일관해서 무난히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제1차 7년노정으로 인하여 탕감의 한 노정을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땅 위의 한 기간을 넘어설 수 있는 시기에 도달했습니다. (성화의)성(成)은 창조 이상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즉, 우주 전체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본래 완성의 기준을 세우는 시기는 인간시조가 타락했던 연령인 17, 18세 때입니다. 그래서 성화 20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하나님입니다. 미래의 완성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청소년 시기의 사람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은 장년과 청소년을 위해 간 길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가 행진하던 것과 같은 노정입니다. 그러니 씩씩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뜻을 모르는 학생들과 스승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 하나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나 생각해야 합니다.
원리는 교통 순경이요, 원리의 목표는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성심성의껏 목표를 향해 가면 표시등은 나타납니다. 여러분 각자는 자기의 처해진 환경에서 역사적인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의 씨를 뿌리고 가꿔야 합니다.
그리하여 30년이면 30년 기간 동안 변치 않고 꾸준히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나간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러려면 일편단심, 전심일력, 일심통일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를 붙들면 죽기내기로 해 냅니다.
여러분은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환경을 끌고 가야 합니다. 출발을 했으니 끝까지 힘차게 가라구요. 실력은 한 면만을 비추지만 정성은 중심이기 때문에 모든 면을 비출 수 있습니다. 자신을 최고의 자리에 세우려면 최저의 자리에 뿌리박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교차로를 다 타파하고 직행길을 달리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행복하겠습니까?
지구별 가정총회 전국순회
1968.10.17. ~ 10.25.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이 아니고 타의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습니다.
축복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식은 간단하지만 배후 역사의 내용은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었습니다. 그가 웃으면 만우주가 웃을 수 있는 기준이 축복의 기준입니다.
부족한 점을 시정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던 부부의 의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태어났습니다. 모든 것을 축복을 중심하고 맹세합니다. 이 맹세의 기준을 어기는 사람은 땅 위에서 존재의 기대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천국은 가정을 중심하고 이루어집니다. 가정 식구들로서 지켜야 할 긍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 역사에 전통으로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주(天宙) 앞에 일치할 수 있는 가정의 기준입니다.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전통이 무엇이냐? 그 기준은 가정입니다. 승패와 동기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정입니다. 이럼으로써 지금까지의 기성가정의 사랑도 심판받게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심판이요 대심판입니다.
두 부부가 동방 서방이 되면 사방을 지배합니다. 그 반경이 크면 클수록 미치는 영향권은 큽니다.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자랑해야 합니다.
가정이 성공하면 역사적인 고비 고비의 실패가 모두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이 됩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모두 회생합니다.
자식들이 '남자 가운데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고 여자 가운데서는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리다' 라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새벽 경배 후에 조금만 무엇으로라도 성찬을 하라구요. 이런 전통을 위한 생활적인 기원을 남겨야 합니다.
가정은 가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족이 필요합니다. 조상으로서의 책임을 완성해야 합니다. 축복을 받고 공직에 있지 않은 사람은 탈선한 것입니다.
부인은 남편을 출세시켜야 합니다. 즉 내조를 잘해야 합니다. 실체적, 심정적, 생활적으로 말씀의 완성자가 되라구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꽃피운 것이 가정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 교회가 바라는 가정, 여러분이 바라는 가정, 그런 가정에서 정성을 들여 태어나는 자손은 잘 태어날 것입니다. 부모는 지지리 고생해도 자손은 하늘의 운과 선생님의 운을 따라서 태어날 것입니다.
가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개체의 권위를 세우고, 개체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뜻에 대한 권위의식을 높여야 합니다.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배가(倍加)의 노력을 하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현실이 이렇지만 후일 선생님이 축복한 자 중의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 세계적인 인간재(人間財)로 남아 영광을 받을 것을 소망으로 삼고 삽니다.
일본교회 대표단 방한
1968.1.27., 6.14., 9.15., 12.18. 등
선생님은 이 민족에게 욕을 먹고 원망을 들으면서도 반대를 받고 쫓김을 받고 별의별 수모를 다 당하면서도, 이 민족을 놓지 않고 붙들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외국 사람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스승이 태어난 이곳에 서서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자기 조국보다도 고향보다도 이 나라를 더 그리워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아오는 것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져야 할 자세와 권위는 무엇인가?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세와 권위인 것입니다.
고향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과 타향살이를 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의욕을 가지고 싸워 나오는 사람과 비교할 때, 10년이면 10년을 두고 비교할 때 그건 자연적으로 현격한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간에 그런 차이가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불원한 장래에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일본을 따라갈 수 없게 될 겁니다. 수고는 여러분들이 해도 전부 다 그들 앞에 신세를 져야 할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그래요. 이 사람들이 원리공부 하는 것을 보면 원리책을 외우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이번 우리 {새공산주의비판}에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보면 굉장했어요. 그들이 질문하는 것을 보면 저자가 제일 고민한 급부를 찌르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우선 실력으로 당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바라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임자네들이 생각하는 통일교회 교인들과는 달라요. 젊은 놈들이 외국 식구들, 일본 식구들이 왔으니 자기들 스스로 단결해 가지고 저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이런 의분심에 불타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 어디에 활동을 나가야 되겠다고 밤을 세워 가면서 의논하고 새벽같이 공적인 행로를 개척해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8. 초교파 운동의 강화
전국적인 교회일치운동
현재 우리의 21년노정은 야곱이 하란 땅을 버리고 자기 고향 땅 가나안을 찾아오던 때와 같은 때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때 야곱이 시련을 거쳐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닦는 후에 고향을 찾아가 형님을 맞이한 것처럼, 통일교회도 기성교회와 다시 상봉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요전에 전국적인 교회일치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 동안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천주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누가 전부다 코치한 줄 알아요? 선생님이 코치하고 이 한국 전교회가 춤춘 거예요. 지금은 천주교하고 우리하고 더 가까워요. 거기의 아주 유명한 신부가 지금 우리 강의를 듣고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대학교, 서울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청년들의 모가지를 매서 전부 다 끌어들일 계획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 통일교회 발전 보다도 초교파운동 발전에 돈을 더 씁니다.
'신흥종교연구모임' 에서의 원리선포
1968.9.9. ~ 9.10.,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
선생님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온갖 교파, 즉 분열된 모든 기독교를 홀로 결합시키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였지만 그들은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들에게 비견할 수 있는 새로운 교파권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여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 한국에서의 통일교회, 즉 통일교단인 것입니다.
1968년 9월에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기성교회와 정식으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기성교회의 박사 등 통일교회의 선생님에 대해서 반대하였던 우두머리들 약 4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당당히 들어갈 때의 기분은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볼 때 혹 불면 날아갈 것 같고 보잘것없이 보였던 모습이었지만 때가 바뀌고 시절이 지나고 보니까 자기들이 생각하고 있던 그런 남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들을 대해 동정의 마음을 갖고 나타나는 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맞이하여 통일교회의 진리를 추거(推擧)할 수 있게 된 것은, 요컨대 머리를 숙이는 것과 같은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통일교회가 제일 무섭다. 문선생은 스탈린 이상 가는 사람이다. 기독교에서도 손을 댈 수가 없다. 이론적으로도 도무지 당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상대하지 말라' 고 하면서 지금까지 오합지졸 같이 와글와글 떠들어 왔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러한 박해 속에서도 복귀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천하의 모든 것이 일어서서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맞이하겠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권을 이미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