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5절 1964년-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2) - 1
1. 1964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1964.1.1., 전본부교회
우리는 4년노정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4년간의 표어로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승리적 주관자가 되려면 전체의 승리를 바라기 전에 먼저 개체의 승리적인 터를 닦아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완전히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부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긴 후에는 하늘땅의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믿음을 위주로 한 승리적 주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공인을 받는 데는 어떤 공인을 받아야 하느냐? 어떤 한정된 시간권 내에서만 공인받아서는 안 됩니다. 현실의 무대에서만 공인받아서도 안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는 입장에서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거기에는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다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소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요,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우기나 1964년은 숫자적으로도 좋지 않은 해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 해 동안 여러분들이 고통을 당해도 역사적인 고통을 당하는 것이요, 비참함을 당해도 역사적인 비참함을 당하는 것이요, 슬픔을 당해도 역사적인 슬픔을 당한다는 자세로 모든 것을 완결짓겠디는 결의를 가지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의를 해야 할 1964년입니다. 이 4년 기간 동안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여 민족적인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민족적인 승리의 날을 여러분이 맞이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고 일구월심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일이 끝난 후에는 세계적인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전반기 주요행사와 활동
제19회 전국전도사수련회 및 제2회 성화수료생수련회
1964.2.20. ~ 3.29., 전본부교회
역사를 두고 때릴수 있는 재료, 시대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 미래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재료는 무엇이냐? 그것은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심정으로 통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하나님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민족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그래서 개인 개인이, 세계인들이 그것을 듣게 될 때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피와 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땀 위에 쌓아진 승리의 공적은 후대인들이 숭배할 수 있는 재료요, 후대인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재료라고 인식하게 되면, 세계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흡수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3년 동안 고생하라고 선생님이 외친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망하지 않습니다.
축복가정들을 이 천지의 산지사방에 내세웠으니 마음이 아파요. 통곡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심정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대하게 될 때는 무자비한 스승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나 역사를 창조할 계획을 세우고, 역사를 수습하는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겠으니 무자비하게 내모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선생님이 주장하는 신념입니다. 이렇게 해야 몇 년 후에는 여러분이 많이 따라오게 됩니다.
요즈음 일본교회의 소식을 들어 보면, 일본 고등학교 학승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면 전부 교회로 온답니다. 책가방을 교회에 두고는 노방전도를 하는데 전부 한 사람씩 전도를 하고 집으로 간답니다.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장년, 청년들은 지금까지 뭘 했습니까? 여러분은 움직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할 겁니다.
지방 순회
1964.3.23. ~ 26., 대구 . 대전 . 전주 . 사라와크 왕 안토니부르크경 동반
금년 1964년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활동하는 데 있어서 참 중요한 해입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여하에 따라 가지고 이 천지 운세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중요한 때입니다.
더욱이나 이제부터 4월달까지는 국제정세도 그렇고 국내정세도 긴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본부에 있는 식구들을 전부 다 이야기해 가지고 이끌고 나왔지만 지금 요때가 천적으로 볼 때 중요한 시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금번 이 기간에 있어서 4월달까지는 여러분 지역으로 돌아가 가지고 앞으로 지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전에 지구장 회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금년부터는 지역에 있어서 최소한도 2백 명 이상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수가 차지 못하는 지역이 있으면 편입하는 겁니다. 편입시켜라 이거예요.
오늘날 우리들은 20세기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돈이 한 푼 있어요? 돈 한 푼 없어요. 피를 팔고 살을 깍아 가지고 소수의 이 한 집단이 오늘날 이 3년 과정에 있어서, 모질고 억센 바람과, 그저 몸을 원수삼아 우리가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이 한 자리를 맞이한 집단이라는 거예요. 20세기의 기적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의 기적이 없어요. 원수의 도성이 무너져 칼을 들고 왔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굴복하고 머리를 숙여 항복하는 거룩한 자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여기에서부터 역사는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이 시대의 정부는 혁명정부가 돼 있는데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게 들어나야 돼요. 이제 그 최후의 페이지를 넘기느냐, 안 넘기느냐 하는 이런 단계에 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생각할 때 3년 전에는 이렇게, 한 5, 6년 전에는 몇 사람밖에 안 움직이더니 선생님이 벌써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세상에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대구 원리대강연회
1964.4.10. 부터 18일간
이제는 40일노정을 지나고 3년노정을 지나 가나안 7족을 대할 수있는 4년노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가나안 7족을 대신한 한민족을 어떻게 복귀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국복귀를 중심삼고 가는 여러분은 개개인이지만 여러분 개인만이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복귀를 중심삼고 가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족적 민족적, 혹은 국가적인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함께 움직이는 이번 기간에 여러분들도 재기해서 옛날에 뜻을 먼저 알고 은혜받고 결의하던 그 심정의 감응, 감화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4년노정을 끝까지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수고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강연회에 모였으니 내일부터는 재출발해야 합니다.
세 나라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3대 주권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사탄의 3대시험에서 승리하여 부활해야 합니다. 이런 승리의 터 위에서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대신한 기성교회와 대구성을 대해 벌인 싸움이 이번 부흥회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구에서 이러한 일을 못한 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를 위해 고생함으로써 그들을 자연굴복 시켜야 합니다. 기성교회는 영육을 합한 가인인 것입니다. 수천 년의 터를 닦은 기성교회이니만큼 여러분은 야곱이 에서를 자연굴복시키던 그 지혜로써 굴복시켜야 됩니다.
내적으로는 기성교회, 외적으로는 민족을 굴복시켜 승리해야만 제3이스라엘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대구에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서울에서도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 앞에 7년노정의 책임을 다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3년노정 모범식구 40명 표창
1964.4.14., 대구교회
여러분들이 3년노정을 최선을 다하여 걸은 결과로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어느 단계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3년노정을 마치고, 4년노정을 걷는 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4년노정을 마치게 되면, 그때에는 부모님상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복귀섭리 도상에 현저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그러한 상을 주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4년노정을 걷는 동안 뜻대해,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함으로써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나다.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표창을 받을 만한 사람이 많아서 이번에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고충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앞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이것을 남은 4년노정, 전 민족적인 노정을 개척하는 데 싸움의 방패와 무기로 삼아 더 분발할 수 있는 힘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다지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상을 받은 사람들은 민족적인 사명을 완결짓는 데 더욱 희생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전체 앞에 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원 원리대강연회
1964.5.20. 부터 일주간
3, 4년 동안에 이 길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7년 아니면 70년이 연장되더라도 꾸준히 가겠다고 하는 기백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그 범위를 더 넓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어떤 일이 성공하면 거기에 그치기 말고 그 성공의 형을 그대로 본따 지역과 구역과 교회의 성공이 되도록 해야 전체가 발전하게 됩니다. 수원에서 이겼다고 기뻐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구역과 교회의 승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맨주먹만으로 출발하였으니, 여러분도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에서도 합심단결하여 믿고 행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3년노정이 지루한 것 같더니 끝나고 대세가 달라지듯, 4년노정도 까마득하나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가는 길은 점점 쉬워집니다.
지금 워싱턴에서는 중요한 인물 백여명이 편성되어 우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데, 명년까지는 미국의 50개 주가 움직이게 됩니다. 외국식구들이 한국에 지지 않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문제는 한국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랑은 없는 자리에서 고생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매주 1~2일 금식하고, 서울에 와 있는 미국 식구들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금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 동안 죽을 먹고 활동한다고 하지만, 지도자는 때로는 그것마저 못 먹게 모래를 뿌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귀의 길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기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대구 원리대강연회
1964.6.10. 부터 19일간
이제는 자세를 가다듬어 활동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죽지도 말고 살아 남으라구요. 이제는 죽어도 승리요, 살아도 승리입니다. 1967년만 넘어서면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국가기관에 들어가 원리강의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작전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활동한 실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자구요. 그 지방의 책임자, 즉 군수, 면장 등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구교회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세워 주고 가야 합니다.
싸움에서 승리의 영광은 최후까지 남아지는 자의 후손이 갖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석양입니다. 회회교와 기독교는 극과 극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의 한 초점을 향하여 여러분을 내모는 것입니다. 그 길은 설명하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실적을 갖춘 후에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일은 그런 것입니다.
지금은 밤 기간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면 다 보이게 됩니다. 4년노정의 한 고비를 잘 넘겨야 합니다. 대구 집회는 탕감기간을 잘 넘기기 위한 하나의 조건입니다.
3. 특별 선포의식
탕감기금 헌납식
1964.5.12. 음4.1. 12:00, 전본부교회
아벨과 예수님의 피 값을 탕감하는 날로써 이 날을 세웁니다. 7년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4년간은 탕감의 조건이 있어서 소모하여 나왔으나, 나머지 3년은 일치단결하여 개인이 승리한 기준 위에서 국가적, 세계적인 탕감의 기준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간입니다. 탕감기금은 돈중에서 제일 귀한 돈입니다. 이 기금에 일화가 많아야 합니다. 비참한 일이 많아야 합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의 죄를 대신한 탕감기금이니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형의 피 값입니다.
종적인 역사의 탕감노정을 걸어오신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예수님 이후 2천 년간 지상에서는 횡적인 탕감노정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횡적인 모든 피의 대가를 오시는 주님을 터로 하여 상속받아야 합니다. 이 기간이 이번 4년 기간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참부모가 되기까지는 종의 자리에서부터 양자를 거치고 직계 자녀의 자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오시는 주님을 받아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부터 출발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옥중에서 12제자의 형을 찾고 그곳에서 승리하여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세운 다음, 그것을 터로 삼아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감옥 중에서도 지옥의 밑창을 뚫어 기독교를 중심삼은 민족적인 노정을 거쳐 가야 합니다.
오시는 주님은 역사의 탕감조건과 피흘린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원한을 풀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한을 못 풀었으니 이것을 풀도록 하기 위한 조건이 탕감기금입니다. 부모는 승리하였으나 자녀들이 사탄에게 침범당하였으므로 승리하신 부모의 기반위에 부모를 팔았던 한을 해원해야 합니다. 탕감기금을 마련해 놓아야 비약적인 발전이 옵니다.
탕감기금은 먹을 것을 먹지 않고, 입을 것을 입지 않고 정성을 들여, 남의 손을 거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내야 합니다. 이 탕감기금을 전통으로 하여, 우리의 후손들도 전부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하게 되면 국가의 운세는 넘어갑니다.
가룟 유다가 그분을 팔아서 죽음의 골짜기에 떨어뜨린 그 행동은 결국 세계 만민이 한 것과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그것은 섭리권내에 있는 모든 백성이 자기의 참된 어버이를 판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 사람의 그릇된 행동에 의해서 참된 어버이를 이 지상에서 쫓아 버린 입장이 되어 사방 팔방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막혀 버렸습니다. 그 결과 사방 팔방으로 사탄은 성(盛)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이것을 위해 참어버이를 판 그 실체의 값으로서 4년간 3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나님편에 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4년간이라고 하는 것은 동서남북에 해당하고, 한국에서는 1년에 3천 원씩 4년간에 걸쳐 도합 12,000원을 헌금합니다. 그 돈은 자기의 땀과 눈물과 생명의 가치보다도 더한 정성이 깃들어져 있어여 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기준에서 벌어서 얻은 돈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상징적인 성전건축 선포식과 생명수
1964.5.23. 음4.12., 전본부교회
이 식은 에덴이 세워지고 민족이 세워지고 땅 위에 이러한 것을 세워 하늘 기준에 맞추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계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신념을 갖고 싸워야 합니다. 하늘 궁(宮). 하늘권, 하늘 백성을 세우는 날로서 새로운 시대에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또, 생명수입니다. 마음에 꺼리는 일이 있을 때 이 물을 성염과 같이 먹으라구요. 물이 떨어지면 여섯 시 전 누가 먹기 전에 보충하라구요. 성염은 외적 분별, 생명수는 내적 분별입니다. 심정의 인연을 맺어주는 생수입니다.
원래는 만물의 날을 먼저 찾아 세우고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을 찾아 세워야 할 것인었는데, 통일교회는 거꾸로 찾아 세웠습니다.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만물의 날과 자녀의 날을 찾아 세우고 그 기대 위에 다시 부모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찾아온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버림받은 심정을 느껴보지 못하고는 참부모의 입장에서 부모의 날을 세울 수 없습니다.
이 세 날을 피로써 침범당하였습니다. 부모를 죽인 죄, 자녀를 죽인 죄, 나아가 만물을 버린 죄를 어떻게 탕감할 것인가?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던 피 값으로 나그네의 묘지를 샀습니다. 고로 탕감기금으로 성도들이 머물 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 됩니다. 원래는 본부를 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부모와 자녀의 자리를 찾아 세우기 위해 피를 흘렸으니 이것을 탕감하여 생명의 집인 성전을 건립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체의 성전을 만들었으니, 우리가 탕감기금으로 산 사람의 성전을 만들고 민족, 국가, 세계적인 성전을 세워야 합니다.
실체사탄 굴복의식
1964.6.9. 음 4.29., 전본부교회
<1차 의식 {07:00}>
오늘 3차에 걸쳐서 하게 되는 실체사탄 굴복의식은 본연의 세계의 전권을 가지고 선의 주권을 세워서 심정을 중심하고 통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식입니다. 이제는 종과 아들을 세우고 아버지의 사명과 어머니의 사명을 하는 부모를 세워서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직접 주관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성신시대를 탕감하기 위해서 성신도 타락인간의 입장에 있지만, 이제부터 성신은 불의를 직접 심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잘못을 방임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선한 영계를 동원하여 책임을 추궁해야 됩니다.
이 식은 신령이 갈라진 것을 다시 합해 주는 식입니다. 자기보다 뜻을 위한 걱정이 커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의 수고였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 앞에 자기의 공적을 세우기 위한 수고입니다. 지금까지는 성신이 간접적으로 역사를 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십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대신하여 역사하라구요.
<2차 의식 {12:00}>
낮 12시에 거행하는 2차식은 불의를 용납치 않고 갈라졌던 하늘과 땅을 다시 합하고, 또한 영계를 동원하여 새로운 명령에 의한 새로운 싸움을 전개함으로써 지상에서 사탄의 실체를 청산하는 식이 됩니다. 말씀 앞에 불의가 설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이 말씀을 전하면, 이 말씀에 의하여 사탄세계에는 공포가 옵니다. 앞으로는 말씀을 중심으로 장자의 기업을 뺏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함에 따라서 영인들도 협조를 합니다.
아침에 행한 식은 심정심판의 조건을 세우는 식이었고, 낮에 행하는 식은 말씀을 중심하고 하늘과 땅 앞에 서서 갈라졌던 하늘땅을 합하게 하는 조건을 세우는 식입니다. 지금까지는 이 말씀이 세상의 비방을 받아왔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활동하는 만큼 널리 퍼질 것입니다.
<3차 의식 {23:00}>
1차, 2차에 이어 이번의 식은 인격심판의 조건을 세우는 식입니다. 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식은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세계를 위한 식은 안 해도 좋습니다. 국가와 교회가 수난을 받는 것은 사탄실체를 굴복하는 기준이 됩니다. 양심을 속이지 말자구요. 이것은 하늘에 기록이 됩니다.
생명수에 무엇을 태웠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우상을 태워 물에 타서 먹는 것과 같이 사탄을 태워 먹는 것입니다. 승리자의 쾌감을 갖고 계속 수고로써 나아가면 자기의 실적으로 남아집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러한 조건을 세웠으니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한 기준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책임을 못 하면 하나님은 슬퍼하게 되고, 사탄들은 우리를 조롱하며 참소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수고하신 4천 년의 인류역사는 예수님을 보내어 하늘의 승리를 잡는 역사였지만, 이 3년 기간 또 요 몇 개월, 며칠의 짧은 기간에 뒤넘이치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선생님은 지난 음력 4월 말일, 양력 6월 9일에 식구들과 함께 3차에 걸친 싸움, 실체사탄 굴복의식을 거쳤습니다.
기독교를 위한 식
1964.7.15. 음 6.17.08:00, 전본부교회
144는 이스라엘 전체 수요, 세계 제2 이스라엘 전체 수입니다. 전기독교를 새 방향으로 돌립니다. 이 식으로 말미암아 전기독교는 아벨적인 입장에, 전인류는 가인적인 입장에 섭니다. 우리 144명의 무리는 대신 충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 역사하던 모든 역사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전원 144명, 14만 4천 대표이고 보기에는 초라하지만 지극히 큰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한테 쫓기고 몰림을 받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그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하자는 거예요. 맞고 죽어지는 아벨이 되지 말고, 맞고 나서 때린 사람을 자연굴복시켜 하늘 앞에 데리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기성교회를 찾아가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말하기를 '통일교회가 3년 동안 가만히 있더니 왜 기성교회를 찾아 오는 거냐?' 한다구요. 반대를 하더라도 찾아가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명령권 아래, 이 3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부딪치는 거예요.
4. 하계 40일 전도
음력 8월까지의 위기
1964년 7월 ~ 9월
이제 여러분은 제일 위기인 음력 8월까지를 잘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금년과 명년, 그 중에서도 특히 명년이 참 중요한 때입니다. 통일교회가 겉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엄청난 천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일본과 미국, 독일, 영국, 이 4개 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4개 국을 중심하여 남북한으로 갈라진 이 한국만 있으면 됩니다. 많은 나라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공산주의 이념을 두고 어떻게 남북통일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정치가도 문제삼고 있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은 더 문제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때를 대비해서입니다. 우리의 뜻이 여기에 뿌리박고 있는 것입니다. 잘 뻗어 나갈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싸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 때냐? 민족적인 정병의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때가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매를 맞고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아 왔지만, 그 조소하던 사탄세계를 대하여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때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민족적 총탕감을 위한 40일 동원
1964.7.20. ~ 8.31., 2,100명 동원
지금 때가 총탕감의 사명을 해야 할 시대이니, 여러분이 선두에 서서 민족적인 탕감을 위해 민족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제 남아봐야 몇 고개 안 남았습니다.
이번 전도 기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전체가 다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이 회수로 몇 회 째예요? 앞으로 몇 회나 더 할 것 같아요? 될 수 있는 대로 때를 놓치지 말고 참가하여 수고 많이 하고, 책임진 입장에서 맡겨진 하늘 정병의 목적을 달성해 주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금년에 들어와서 이 삼천리 반도를 편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3년노정을 끝내더니 좀 지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에서 부흥회를 해 가지고 지역장들을 다시 배치해 놓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명년 일년 동안 싸울 수 있는 준비를 다시 할 것인가? 요즈음 선생님은 이 문제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2천 명 이상을 동원할 것입니다. 봉급은 일전 한 푼 없습니다. 도리어 월정금을 내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민족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전체의 뜻 앞에 있어서 민족복귀 사명의 내적 책임은 선생님이 할 것이고, 외적 책임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출발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우리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으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실적이야 있든 없든 될 수 있는 대로 동원시키려 하는 것은 왜냐? 여러분, 어떤 황제가 산에서 나무를 찍어서 둘러메고 궁중으로 들어 가는데, 그 나무 끝에 개미가 한 마리 붙어 있었다면 그 개미도 궁중에 따라 들어 가겠어요, 안 들어 가겠어요? 딸려들어 가겠지요? 1년 2년… 10년을 걸어올 때 같이는 못 왔지만 여기서라도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전장에 나가다가 전쟁이 끝나도 참전병인 것입니다. 또 전장에서 총을 쏘았는데 잘못 쏘아서 자기편 장병을 살해했다고 할지라도 그 군대가 승리하면 승전병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여러분들을 이 7년노정에 될 수만 있으면 무슨 작전을 하든지 동원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5. 혜진님 승화와 특별의식
혜진(惠進)님 탄생과 승화
탄생:1964.7.28. 음 6.20., 승화:1964.8.4. 음 6.27.04:15
나는 혜진 아기의 죽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잃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했고, 아직 죽음을 면할 만큼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의 탕감노정은 기독교의 탕감노정을 거치고 통일교에서 재탕감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서 자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역사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녀, 형제, 전 후처 관계에 있어서 사랑 싸움이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의 싸움입니다. 최원복 선생은 마리아와 예수의 부인격인 동시에 레아의 입장입니다. 고로 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또한 장성기 완성급까지 복귀해야 할 타락한 어머니형(型)입니다. 완성기는 타락인간의 심정으로는 안 되므로 완성기에 도달하려면 어머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 때문에 어머님도 고민했고, 선생님 가정에서 혜진 아기가 탕감되어 진 것입니다.
1964년도에 들어서면서 협회장한테 교회를 맡겼습니다. 내가 지금 거쳐가야 할 길은 개인의 길이 아닙니다. 가정적인 시대를 맞아 역사적인 비운의 가정적 환경을 기쁨으로 소화하고 종족적 슬픔권을 맞이해야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 인연을 가리기 위해서 그 누구도 모르는 내정적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자 싸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이것은 협회장도 몰랐을 거예요. 가까이 있는 그 누구도 모르는 심정을 지니고 나왔던 것을 이 시간 여러분 앞에 말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가정에, 우리 부락에 천 사람 만 사람이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혹은 애기들이 죽어가는 일이 있더라도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럴 때 오히려 인류를 위해서 역사적인 원한을 막아낼 수 있는 가정으로 서지 못할까봐 염려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적사탄을 치는 식 1964.8.14. 음 7.7.
육적사탄을 치는 식 1964.8.21. 음 7.14.
선생님이 걸어온 40년은 4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노정이었습니다. 가인이 피 뿌린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인이 당해야 할 고난을 받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의 타락이 가정적인 타락이었기 때문에 1960년까지는 가정적으로 제일 비참한 노정을 걸었습니다.
6월 7일은 7년노정은 3년 반을 넘는 고비이므로 축복받은 노인들과 '혜진' 아기가 돌아간 것은 큰 뜻이 있습니다. 사거한 4일날 월맹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제일 가까운 존재가 죽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에 무언지 위험이 있게 됩니다. 이전의 사탄세계와는 다릅니다. 여러분은 모세, 아론, 훌 앞에 선 여호수아와 같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전에는 사탄이 기도 중에 나타나면 외부에서부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그럴 때 가정에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앞으로 탕감의 제물이 더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이 제물이었기 때문에 아벨을 쳐서 가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조건으로 하나님은 사탄세계를 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뜻을 반대하는 사람을 칠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식구끼리의 합심을 위한 식
1964.8.22. 07:00, 전본부교회
선생님은 역사적인 모든 곡절을 탕감하는 의식을 했습니다. 하나되기 위한 마직막 의식도 끝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것으로 되게하는 것은 오직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45년 동안을 거쳐오면서 원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 나라와 그 의만을 추구했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애였습니다. 이제 하늘땅은 우리들로 말미암아 움직여 나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본부에서 여러 가지 식을 마쳤으니 심정적인 기준만 가지고 일을 하면 실적을 거두게 됩니다.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해서 비판하지 말라구요. 몇 년 몇 십 년 후에 되어질 일을 여러분이 알 수 있겠어요? 복잡한 영적인 환경을 수습하여 오늘날 이렇게 이루어 놓기까지 얼마나 수고하였는지 여러분들이 알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는 일이라면 누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선생님은 받아들였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책임을 다했습니다.
6. 제1차 전국순회 원리대강연회
부흥강사 특별수련회
1964.9.14. ~ 9.23., 전본부교회
앞으로 6개월은 우리가 정성을 들여야 할 기간입니다. 정한 시기에 불리움 받아 크나큰 사명을 지고 원수 앞에 서 있는 나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출발도 공적이요, 과정도 공적이니, 공(公)을 세우는 입장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 한국은 하나님과 인연을 가진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수습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원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1957년 이래 금년이 7년째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적인 이념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세운 교회가 아니라 여러분이 창건한 교회로 말미암아 움직여 나가야 합니다. 정성과 뜻을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여 삼천리 강산을 순회하기 바랍니다. 이 땅에 죽지 않는 씨를 심어놓고 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우리의 사명은 엄숙합니다. 6개월의 6수로써 6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는 뜻에서 내가 복귀의 한 고개를 넘는다는 엄숙한 사명을 가지고 힘써 일하기 바랍니다.
전국순회 원리대강연회 동원활동
1964.10.1. 부터 2개월
오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전체가 합해서 선생님의 책임을 대신하고, 이 가정을 보호하고, 이 민족, 국가를 통일의 이념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품고, 이념적으로 그 위치를 세워 나가던 그것을 대신하여 여러분들이 하늘 앞에 책임하고, 하늘을 대하던 그 기준을 여러분을 움직여 가지고 그걸 연장시키고 지속시키려니 여러분 앞에 전체 동원할 것을 명령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번 기간이 여러분 앞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책임을 세울 수 있는, 하늘 앞에 지금까지 민족적인 사명을 못 했던 것을 어떠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한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나는 이 삼천리 강토, 혹은 수많은 도주를 찾아 가지고 군중 앞에서 외치고 싶고, 수많은 군중을 교육하여 삼천리 반도를 움직이고, 삼천만 민족의 운명을 해결짓고 싶은 이런 마음이 강하지만 몸뚱이가 하나니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의 40연령을 대표한 대표자로서 여기서부터 외치고 싶은 하늘의 사명을 짊어지지 못한 한을 여러분이 풀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번 6개월이란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적인 조건을 세워 놓고 지성을 다하는 그런 생활을 해야됩니다. 6개월 중심삼고.
6개월간은 45명을 선두에 세워 이들을 중심삼고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해야 할 최후의 일격전을 치르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우리의 정신을 이 민족에게 완전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전체가 최하 2개월은 동원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최하 십일조의 시간은 바쳐야 합니다. 선생님도 1개월에 일주일은 집에 안 있고 순회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최소한 이 공적인 이념 앞에 생명을 바쳐 나가겠다는 맹세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2개월간의 실적이 성공적이면, 선생님이 이곳에 없을지라도 협회장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4일간씩 3차에 걸쳐 부흥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국 지구 순회
1964.10.1. 부터 9일간, 전국/11.29.부터, 대구
10월달부터는 본부에서 출발해 가지고 전국 대부흥회를 하는 거 알지요? [예] 그래서 40여 명을 선출하여서 경기도부터 서서히 내려올 거예요. 지구장을 빼다가 시킬 겁니다. 세상의 행동조직을 보면 조직적인 운영 방침을 세운 그러한 기관에서 중추신경과 같은 그런 사람을 빼다가 앞장 세워서 싸우라고 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연대장을 일선에 세우는 법이 있나요? 사단장을 일선에 세우는 법이 있어요? 대대장을 일선에 세우는 법이 있으냐 말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에이! 이놈들, 앞에 서라' 이겁니다.
이들을 내세우는 것은 여러분 대신입니다. 6개월 기간 동안 여러분을 대신해서 나갈 때 우리 전체는 6개월 기간 동안 신들메를 하고, 허리띠를 띠고, 투구를 쓰고 무장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위하여, 삼천만을 위하여 속죄 겸 구속의 책임을 지고 행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전도대원들 가운데에는 피를 팔아 가지고 전도하러 나간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선생님 마음이 어떠했을 것 같아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선생님도 위로부터 큰사명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그런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여러분도 응당 그런 길을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음을 걸어 나올 때, 하나님께서 협조해 주시고 붙들어 주셨듯이, 선생님도 그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을 하나님과 인연지어 주고 싶습니다. 이런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통일교인들은 맨발 벗고 나서서 조국을 창건해야 합니다. 먹고 남은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겠습니까? 언제 먹고, 입고, 타고 다니는 데에 정신을 쓸수 있겠어요? 맨발로 맨손으로 개척해 나가야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