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4절1963년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1)
1. 1963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1963.1.1., 전본부교회
금년, 1963년도의 표어는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입니다. 지난 3년간은 인간으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그 단계를 넘어서 만물복귀를 하는 해로 들어가니 앞으로는 계속적으로 같은 표어를 씁니다.
그래서 성지복귀도 필요한 것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성지를 사야 하고, 일단 사게 되면 절대로 팔지 못합니다. 살아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살고, 죽더라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묻히려고 해야 합니다. 성지는 핏값을 모아서 사야 합니다. 즉, 인류의 부모로 오셨던 예수님을 판 핏값을 내서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장사해서 모은 돈은 거룩한 돈입니다. 장사를 하더라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고 또 폭리를 남겨서도 안 됩니다. 얼마를 주고 산 것인데 얼마를 받는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야 합니다. 이익을 3할 이상 남겨서는 안 됩니다.
만물의 주관주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승리해야만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승리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승리입니다. 우리의 표준은 그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어떤 기준의 승리를 거두었는가? 우리의 울타리권 내에서, 하늘땅 앞에 있어서 우리를 공격하던 싸움이 끝났을 뿐입니다. 지금은 정지상태와 같습니다. 즉, 후방에 와 있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우리에 대해 좋은 소문도 났고 나쁜 소문도 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준비를 해서 공세를 취해야 합니다. 승리를 위하여 나갈 기간이 앞으로의 4년 기간입니다. 지금까지는 방어적인 투쟁을 해 왔지만 앞으로 4년간은 공세적인 투쟁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영계와 육계가 우리를 향하여 공세를 취해 오던 모든 것은 쓰러지고, 우리는 밤과 같은 기간을 지나 아침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이 땅의 사상을 가진 어느 단체보다도 강한 신념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위하여 돈을 써야 합니다. 이것을 위한 기간이 경제적 기반을 닦는 4년간입니다.
앞으로는 공밥을 안 먹입니다. 하나님께 신세를 져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핏값을 내야 하는 동시에, 선생님이 걸은 모든 고난의 노정에 대한 탕감기금도 바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앞으로는 말부터 조심하고 고쳐야 합니다. '아이구 죽겠다' 는 말을 써서는 안 됩니다. 말도 행동도 심정도 사탄세계와 달라야 합니다. 또한 관(觀)도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생활적인 면에서 사탄세계와 달라야 하고, 사탄세계를 주관해야 합니다. 그런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사탄세계보다 앞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주관자가 되지 못합니다. 주관자가 되려면 조금이라도 나아야 합니다.
1963년도의 중점 과제
교회를 나간 사람들을 한번씩 만나 보자구요. 그리하여 맺힌 것들을 풀어야 합니다. 금년까지는 나간 식구들이 다시 들어오는 때입니다.
역사가 복잡해져 가는 것은 선생님이 나가는 길과 맞추기 위함입니다. 4월까지가 중요한 기간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해원하기 위해 눈물을 흘렸지만 이제부터는 승리적 주권을 위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선조의 한을 풀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세계와 백성을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재림주는 이 지상, 즉 천사장의 세계를 수습해야 합니다. 지상에서 영적, 실체적 사탄을 정리하지 않으면 재림주도 아들의 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40년 투쟁 기간은 영적 육적으로 찾아 나오는 기간이었습니다. 이 3년노정의 마지막 해에는 아들의 위치에 서서 3대(아담, 예수,재림주)에 걸친 서러움을 탕감복귀해 드려야 합니다. 영적 세계의 반영체인 지상에서 6천 년의 역사를 3년노정 기간에 복귀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자녀 복귀에서 만물 복귀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이런 승리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물 앞에까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의 이념은 이방에도 번져 일본 미국 등 전세계로 뻗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식구들 얼마나 불쌍합니까? 여러분을 고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고충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세계 전도를 서로 앞장서서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이 안 해도 그 나라 사람들이 제 나라 제 민족을 맡아 하려고 자원하고 있습니다.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복귀를 위해 고통의 길을 자처해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 국가를 넘어 세계를 위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앞으로 7개 국 이상에 전도를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중심 조상이 되어야 하고, 복귀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금년에 7개 국으로 전도하러 나가지 못하면 미국 안에서라도 7개 소를 택하여 사람을 파견해야 합니다. 협회 각 부장들은 서울지구를 분담하고 식구들에게 다른 지구들을 배당해야 합니다.
본부교회를 건축해야 하겠습니다. 자기의 돈으로 교회를 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건축 준비위원이 됩니다. 본부교회는 한국 사람의 손으로만 지어야 합니다. 한국은 본가입니다. 본가는 내가 단장하여야 합니다. 지구장들은 성전 신축 준비위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의 역사를 꾸며야 돼요. 역사를 꾸미는 데는 가정이 없고 종족이 없어 가지고는 못 꾸미지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도 없는데 무슨 뭐 그 집의 족보를 꾸며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역사를 못 꾸몄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 역사를 꾸며야 합니다. 이 일이 한국에 있는 어떤 우리 식구들의 일이 아니예요. 수많은 민족을 대표한 일로서의 이런 놀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2. 기성가정 축복식과 독신 축복식
기성가정 축복식
1963.2.8., 26쌍/4.7., 27쌍, 전본부교회
기성가정은 본래 7년 동안 성별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가졌던 부부 관념으로 생각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가정 자체는 하늘 편에서 볼 때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이 있기 때문에 한번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상대면 상대, 자기 자식이면 자식을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청산짓는 과정을 거쳐서 새로이 축복받아 이것을 흡수해 가지고 다시 수습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이 기성가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성가정이나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상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의 남편들은 아내를 대하게 될 때 새로운 아내를 맞이한 것이요, 또 아내들도 새로운 남편을 맞이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부부들도 자기들이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부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새롭다는 것을 중심삼은 전통의 기원이 연결되는 데에서 복귀된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정상적인 전통이 연결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기성가정은 기성가정이 아닌 가정 앞에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시대에 아벨이 희생하였던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가정적 섭리에 있어서 아벨이 믿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달랐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서로서로 반발의 요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각하더라도 좋고 문제가 있으면 서로서로 찾아가서 염려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정으로 보면 형의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형의 가정 아니예요? 가인은 형님이라구요. 아벨은 뭐예요? 동생이라구요.
원리적 관점에서 있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기성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과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기성가정인 여러분은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과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운명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은 횡적인 면에서 기대야 할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시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독신 축복식
1963.3.28., 전본부교회, 41명
60세 이상의 나이로 '이제 나이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시집갈래야 갈 수 없고 장가갈래야 갈 수 없다' 고 자인하는 사람들은 이번 부모의 날에 모이라고 했어요. 죽은 다음에 가정적인 낙원형을 저나라에 가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낙원은 가정적인 낙원이 아닙니다. 상대인연이 결정 안 됐습니다. 천사세계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상대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이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그런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상대이념을 갖추게 해 가지고 저나라에 예약된 낙원적인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천국은 본래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 처자를 전부 다 거느리고 들어가는 곳인데, 그걸 못했으니 낙원적인 천국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을 거기에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갈 때에, 약속을 해 놨으니 선생님이 가게 되면 지금까지 선지선열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 할머니로 죽었지만 영계에서는 아가씨예요. '야, 이 아가씨, 누가 얻어 갈래' 이렇게 해 가지고 맺어 준다 이겁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뭐 무슨 할아버지 그런 패들 많다구요. 그런 패들 전부 다 불러다가 짝을 맺어야 할 책임이 있을는지 몰라요. 그거 싫다면 기도를 안 해 줄 거예요.
지상인들과 상대를 못 맺고 죽어 영계에 가게 되면 영인들과 상대할 수 있는 기준의 약속이라도 하고 가야 돼요. 그렇게 가게 되면 저 나라에서 신청이 참 많을 거라구요. 저나라에서는 어서 왔으면 하고 그저 눈이 빠지도록 기다릴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고 가야지 못 하고 가게 되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믿다 왔기 때문에 혜택권 내에 있는 줄 알고 너도 나도 덮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왕에 이런 책임까지... . 6년 이상 고생한 사람들을 선생님이 그렇게 해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같이 욕먹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 기도라도 해 주고 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전부 다 모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나 6년 이하 된 사람들은 난 몰라요.
그리고 60이 넘었더라도 '원리를 배웠는데 이왕이면 지상에 육체를 쓰고 있는 인간이 얼마나 귀하냐? 이 실체를 가진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우냐? 내 얼굴 가죽은 이렇게 늙었을망정 내 마음이야 늙을소냐? 나에게도 여자 남자가 있을 것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을 것이다'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얻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축복을 안해 줘도 괜찮습니다. 기도를 안 해 줘도 괜찮다구요. 영감 데리고 와서 하나님 앞에 선생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가지고 축복을 받으면 더 좋을지 모른다구요. 검부러기 같은 사람이라도 상대를 결정지어 놓고 저나라에 가는 게 그냥 혼자 기도받고 가는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3. 협회 등록과 재단 인가
등록을 위한 준비기반
선생님은 이 3년노정을 처음 출발할 때 옥중생활과 같은 입장에서 출발하자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핍박을 생각합니다. 이 3년노정 중에 3정권을 거치며 세계적인 환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유당정권은 아담형, 민주당 정권 박순천은 해와형, 그리고 공화당 정권은 천사장형을 상징합니다.미국은 현대의 로마이고, 한국은 재정적으로는 미국의 식민지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정부에 등록되었을 때 정부에서는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때가 1963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날이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한 천적인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국 선교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아벨이 구속을 받게 되면 가인을 세워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옛날에는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만, 이제는 외국을 중심으로 가인적인 제단을 형성하여 아벨 제단을 받들 수 있고 아벨 제단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적인 인연을 지어 놓기 위해 쫓기고 몰림받으면서도 외국에 선교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반드시 국가적인 탄압기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하기 위한 내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느껴 미국과 일본에 선교사를 보냈고, 독일에까지도 선교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의 등록이 문제시 될 때에는, 이미 미국 연방정부에 통일교회가 등록이 되어 있고, 일본에도 등록이 되어 있고, 독일에까지도 등록이 되어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민주주의와 선도국가인 미국에서도 통일교회가 환영받고 있는데, 한국에서 반대하고 등록을 문제시 한다면 국가적인 망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정부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천적인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5,500명 이상 동원하여 지방에 보내 계몽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서 도시사나 군수 또는 면장으로부터 수백 장 이상의 표창장을 받은 것은 정말 잘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피눈물나는 고생과 투쟁을 했기 때문에 지방민들이 우리 통일교회를 옹호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들어온 것입니다.
협회 등록(1963.5.31., 사회단체 제261호과 재단법인 인가)과 재단법인 인가(1963.10.4.)
복귀섭리는 가인과 아벨 사이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일에 있어서 항상 문씨가 가인편에서 나타납니다. 항상 선생님을 박해하는 사람은 문씨입니다. 또한 가정적인 레벨과 국가적인 레벨에서도 문씨가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정부에 등록을 하려고 했을 때 문교부가 등록을 취급하였는데 그 때 문교부 장관이었던 문씨가 우리의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그것과 싸워야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것이 번복되었습니다. 그 일주일은 70년, 700년 또는 7,000년에 해당합니다.
그 당시에 그것이 번복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어떤 종교적인 운동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번복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1963년 5월 31일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제3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아 충효의 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유대교의 입장으로 복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록증이 나온 것입니다. 로마 제국과 같은 미국에도 등록이 되었고 유대나라와 같은 한국에도 등록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출옥한 지 8년 만에(1963년 10월 4일) 재단 허가가 났습니다. 1960년 후 3년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3년을 복귀하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2차의 투쟁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제4차까지 가서 아버지가 기뻐하실 때 함께 기뻐하려고 합니다. 3년노정은 선생님이 가는 길입니다. 7년으로 끝내려던 것을 21년으로 끝내려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4년으로 21년은 끝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은 점점 혼란에 빠져 갑니다. 우리는 이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속죄의 제단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4년이 지난 후에는 이 민족을 동원하여 세계를 위해 희생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눈물과 피로써 세계를 복귀해야 합니다.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협회 등록 봉헌기도
1963.6.4. 윤4.13., 전본부교회, 등록 자축회
1963년 윤4월 13일 이 날을 아버지, 자랑의 날로 받으시옵소서. 6월 4일은 저희들이 기념해야 할 한 날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한 것을 영원히 만민 앞에 축하하시옵고, 온 천주 앞에 드러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울고 울어도 한이 없을,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이 날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찬양의 날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심판이 내려져야 할 민족적인 승리의 날, 세계적인 개척의 날이 되게 허락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세계에 널려있는 통일의 신도들은 이 날을 맞이하여서 기쁨으로 축하하오니 아버지 가슴속에 맺혀있는 한을 전체 푸시옵소서. 자녀들을 모으시어 축복하시는 이 날 이 자녀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부르시어서 하늘 주권을 세워 하늘 가정, 하늘 백성, 하늘 국토를 찾아서 아버지의 영광을 이제부터 누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한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날을 새로운 각성의 날로 세우시옵고, 하늘 앞에 저희들이 분하고 원통한 이 마음을 사탄에 대해서 슬퍼하고 동정하는 자신으로 다시 한 번 재정비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심정으로 지으신 만물과 찾으신 자녀들이 전체 위에 같이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날, 이 등록을 중심삼고 허락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여기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당신의 아들딸들의 기쁨의 이 날을 전부 맡기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 3년노정 종결과 4년노정 출발
3년 전도 기간 종료
1963.6.20. 윤4.29., 전본부교회
선생님께서 1960년도에 성혼을 함으로써 비로서 개인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기점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기점이냐? 모세가 홍해를 건너기 전의 3일 기간에 세운 것과 같은 기점인 것입니다. 복귀 역사의 모든 것이 오늘까지의 3년 기간에 전부 들어 있습니다. 이 기간을 마침으로 이루어진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음력 4월 13일에 협회 등록의 선포식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4월 13일에 우리가 선포식을 했지요? 양력이든 음력이든, 윤4월이든 관계 없어요. 앞으로 그 날을 전부 다 4월 13일로 쇠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역사적인 인연이 다 있다는 거예요. 이래서 금년 이 3년 고비를 중심삼고, 여러분 7차 전도 기간과 더불어 이 3년 고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계획하던 모든 계획은 일단락 짓는 거예요.
이제 이 3년 기간을 지내 놓고 우리는 어떠한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 나갈 것이냐? 이 3년 동안은 민족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이 우리들이 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에서 생활이나 활동을 하지 않으면 이 민족을 구할 수 없고, 이 삼천리 반도에 천국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시련과 투쟁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한국을 위주로 하여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더 큰 사명의 새로운 길이 열려졌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은 3년 기간을 통하여 제1차 승리적 기준을 방패로 하여 제2차 승리적 기반을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몸으로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민족 앞에 허락할 세계적인 운세를 끌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민족 앞에 허락할 천주적인 은사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3년의 마지막 날을 맞아서 여려분은 어떠한 입장에서야 되느냐? 내가 넘어가는 이 하나의 분수령에 있어서 제거당하는, 역사적인 한의 그늘 속으로 사라지고 망하는 자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아침의 햇빛을 맞기 위하여 그 준령을 넘어서서 새로운 천지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소망가운데 흥하여 최상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냐? 이러한 찰나, 이러한 순간이 이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3년 동안 고생한다는 이 기준 밑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남아났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역사할 수 있어요. 만일 통일교회가 이러한 작전을 안 하였던들 오늘 여러분들이 승리의 감사의 기도나 혹은 찬양을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거기서 고생했기 때문에, 이 고생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나타나서... . 그 고생, 피어린 수고의 고난의 노정을 친히 겪고 나선 사람이 만민 앞에 진정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만민을 대하여 눈물진 그런 길을 간 것을 토로하게 된다면 여기에 최고로부터 최하까지 눈물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소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아무리 학자, 아무리 권세를 잡은 사람이라도 그 자리에서는 눈물을 짓는 거라구요. 세상적으로 볼 때는 아무리 갖추지 못한 그런 미미한 존재라도 그 미미한 존재가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한, 나라를 위하여 수고를 한 그 마음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남겨 놓자는 거예요.
이제부터 3년 반만 고생하라구요. 전 3년, 후 3년이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금년에 윤4월이 들어 있는 것도 뜻이 있는 것입니다.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고통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124가정 축복식과 헌공식 연장
원래는 여러분이 아는 이번 성혼식과 헌공식은 4월에 하는 거예요. 4월에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모인 이 모임은 무엇이냐 하면, 이것을 다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 앞에 연장시키는 식을 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연장시키는 식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하늘의 전체적인 조건을 대표한 가정들이, 이 가정 가운데는 하늘땅을 조상적인 면에서 묶어 인연을 세워 가지고 실질적인 기준에 있어서 연장시킨다는 이 기준을 세워놓고 넘어가야지, 안 넘어가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사흘 전부터 거기에 대해서 기도했어요. 사흘 전부터 기도하는 거예요. 사흘 동안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아요, 사흘 동안에? 사흘 동안에 무슨 일이 생겨 가지고 여기에 착오가 생겨 마지막 날 이 자리에 참석 못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흘 전에 상징적인 조건을 세워 놓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이번도 다 하늘의 역사라구요, 이번 40일도 왜 하필 윤4월이 있어 가지고... . 그거 다 역사란 말이예요. 예수님의 부활 40일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4월권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하던 것을 전부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용서하는 거예요. 다시 수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부활해 가지고 역사를 한 것처럼 전부 다 용서를 해 주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원래 여러분들이 여기에 참석하여 이 길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이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개인이 못 넘어가는 거에요. 축복이라는 두 글자를 가지고 가정적인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못 넘어갑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서는 선생님이 기성가정들도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 할머니들까지, 외짝들까지 축복해 주고, 처녀 총각들도 축복해 줄 것이고,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영계와 육계를 접촉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중간에 있는 홀아비들도 전부 다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전부의 대표자를 총합시켜서 전부 다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완결시켜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해 놓았다 그 말이예요. 이번에 홀아비 과부들도 전부 다 결혼시키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성지를 결정하고 성지를 결정한 후에는 아들딸, 수고한 아들딸을 표창을 하는 거예요. 그 표창받은 아들딸들은 거룩한 사람들이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대표적인 형을 뽑아 가지고 그들의 공로의 터전 위에 축복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넘어오는 거예요.
7년노정의 전 3년과 후 4년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공생애노정을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생애노정을 걷는 데는 무엇을 선포했느냐? 신약말씀을 선포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슨 말씀을 선포해야 되느냐? 성약의 말씀을 선포하자 이겁니다. 이래서 그 말씀에 의해 가지고 3년 공생애노정을 지난 후에 비로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야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거예요.
1959년 12월 4일에 도미 허가가 나왔지만 여러분들 때문에 못 가고 있는 것입니다. 3년 전부터 미국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도 아직까지 못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때문입니다. 내가 떠나면 여러분들은 불쌍해집니다. 이 땅에서 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3년 기간을 걸어 놓고 결사적으로 해 나가는 겁니다.
3년이란 기간은 사탄분별 기간입니다. 3수와 4수는 사탄을 분별하는 수입니다. 7수를 유린당한 것이 천지의 한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아들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3수는 아들딸을 찾기 위한 탕감수요, 4수는 만물을 찾기 위한 탕감수입니다. 그러기에 이 3년 기간은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세계에 널려 있는 사탄들과, 천상천하에 널려 있는 수많은 악령들과, 세계에 있는 인류와 대결하는 기간입니다.
앞으로 4년간은 개인적인 만물복귀의 기간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짓기를 제일 희망히십니다. 악착같이 돈도 벌어야 .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이 약 10년 만에 한국의 경제권을 잡았습니다. 이북사람이 10년만에 경제권을 잡았다면 통일교회는 몇 년 안에 경제권을 잡는가 두고 보라는 겁니다. 내가 돈을 버는 것은 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품어 주기 위해서요, 그들에게 베풀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배우는 것은 사탄세계의 철망을 끊는 비밀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장중(掌中)에 넣지 못하였으니 우리는 앞으로 4년노정을 걸어서 이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고로 인연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땅과 주권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민족창건을 위하여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4년으로 21년이 끝나는 것입니다.
박정권과의 제2의 투쟁이 남아 있습니다. 또, 삼천만을 인도하는 투쟁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민주 우방국가가 머리 숙이고 따르는 데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새로운 운세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5. 124가정 합동축복결혼식
1963.7.24., 서울 시민회관
세계 120개 국가 대표형 가정
120가정은 예수시대의 120문도 입장으로 세계적인 지파 편성을 하는 데 있어서 세계 120국가를 대표한 국가적인 기대입니다. 국가적인 기대가 열두 지파라면 그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세계적인 출발 기준이 되는 것이 120문도라는 것입니다.
120문도가 죽게 된 원인은 무엇이냐? 120문도와 같은 120명의 여자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120명의 여인이 하나 되어 생사를 같이 할 수 있었다면 예수가 어디 사막에 들어가더라도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구요. 이러한 전통적 역사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시대에 있어서는 120문도를 대신할 수 있는 기준을 안팎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갈라 세워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성신이 강림한 후, 오순절에 120문도의 책정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 국가로 발전한 거예요. 이것은 새출발한 입장입니다. 120문도는 뭐냐 하면 세계 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의 12수를 십 배한 120수는 평면적인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수입니다. 원래는 120이지만 4방수인 4쌍을 더해서 124쌍을 축복했습니다.
예수님의 120문도를 대신한 120가정은 세계적인 형입니다. 그 사람들 자체에 세계를 통치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대표형으로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찾아 올 수 있는 기준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 총회에 124개 국가가 가입되는 날에는 이 땅위에 새로운 종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에서 행하는 124쌍의 축복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124가정에 포함된 기성가정 4가정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에서 보게 될 때, 기성가정의 출발은 36가정의 아담 가정에서부터인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 아담 가정에 해당하는 12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기성가정 가운데서 세운 것입니다. 열두 가정을 세웠던 것은 뭐냐 하면 세계에 있는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결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대를 이어 120가정을 축복할 때에 기성가정이 여기에 네 가정이 가입된 것입니다.
하나의 조상을 중심삼고 거쳐와 가지고 비로소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의 기원을 마련하게 될 때에, 종적인 가정으로서 비로서 지상에 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로소 횡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한 120가정 가운데 기성가정 4가정을 첨부해 가지고 축복한 것입니다. 그 4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기성가정에서 축복했던 사람들을 재차 축복해 준 가정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 비로소 기성가정들이 풀려 나가는 역사적인 인연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기 대표를 세워 가정적 문을 세워 가지고 세계 만민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세움과 동시에 지금까지 죄를 짓고서 옥중에서 신음하는 사람들까지도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124가정을 중심삼은 축복의 기반이 성립되게 되었다는 거예요.
한 팀을 이루는 36-72-124 가정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은 한 팀입니다.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36가정은 타락한 인류의 조상들이 부활한 형이고, 72가정은 그 조상들이 아들딸들이 부활한 형이고, 그다음 120가정은 세계의 사람들이 부활한 형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 되면 결국 가정과 아들딸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됩니다. 그래서 120가정까지는 내가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보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사고방식을 선생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36가정은 역사적인 대표의 가정이기 때문에 과거로부터 엮어져 나온 것을 대신한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현실적인 기반으로 세워진 것이 72가정과 120가정입니다. 과거로부터 바라며 나오던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막을 수 있는 가정이 36가정이라면, 그것을 현실적인 가정의 기반으로 막을 수 있는 가정이 72가정과 120가정이라는 거예요. 72가정은 종족을 대표한 가정이요, 120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최초의 외부 행사인 124가정 축복식
우리가 합동결혼식을 외부에 나타나게 한 것은 몇가정부터이지요? [124가정입니다.] 124가정. 그것은 세계형이기 때문이예요. 대한민국은 이미 기독교권으로 보나 혹은 세계적인 현시점으로 보나 세계 운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를 추진시키는 주체국이기 때문에 120가정을 세계 대표로 설정할 때라고 봤던 것입니다. 36가정하고 72가정은 우리 교회 내에서 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를 중심삼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민족 형성의 기반을 닦는 기반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내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외적 기반을 보면,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을 접선시키기 위하여 124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120쌍을 시민회관에서 모아 가지고 결혼시킬 때도 그 부모들한테 '당신의 아들딸 결혼시켜 주겠소' 하는 공문을 내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아들딸을 합동결혼시켜 줄테니 제발 승낙해 주십시오' 하고 머리 숙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남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결혼시켰느냐고 항의하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만나 봤습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그건 통일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굉장했습니다. 택시 150대가 달리니까 '이게 다 어디서 생긴거야?' 하고 놀랐습니다. 서울 장안이 뒤집어지고 삼천리 반도가 흔들흔들하는 자리에서 올리는 호화찬란한 결혼식이 남자든 여자든 한번쯤 해 볼 만한 결혼 아닙니까? 앞으로 세상이 우리를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 이겁니다.
120명 전도 과제
1960년에서 1963년까지는 외적으로 가정과 종족을 찾아 세우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124쌍까지 축복을 완료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의 책임을 완결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3 이스라엘의 자손이 되려면 세 아들 딸과 열두 아들딸, 70명, 120명까지 찾아 세워야 합니다.
통일교회 가는 길은 부모들이 전부 반대합니다. 형제들이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전도해선 안 된다, 전도가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외적인 전도를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중심삼고 1963년도까지, 1960년도에서 1963년도까지 선생님이 대신 이 길을 닦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예수가 실패한 모든 기준을,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대신 닦아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닦아 준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일족, 혈족을 대신해서 전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들도 결국은 1963년도를 지나면서, 그때부터 통일교회에 대해서... .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에 통일교회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을 때 부모들이 협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자기 혈족 앞에 쌓아 두었던 공적인, 선한 기반이 왕창 무너진다는 거라구요. 거기서 끝장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 나가더라도 협조 못 하고 반대하는 것은 결국 이것을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발동해 가지고 반대하는 겁니다.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 괜히 밉고, 괜히 밥 먹는 것까지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심정적인 기준에서 자기 부모보다도 하나님, 자기 형제부다도 하나님, 그런 이중 작업을 하는 거라구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넘어왔기 때문에 이 시대가 넘어가면, 때가 되면 이 천지 운세가, 가정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바라는 종족복귀의 하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여기서 연단해 가지고 새 무리, 세상과 다른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거라구요. 오늘날 교회가 그런 뜻이 있는 줄 모른다구요. 그러니 교회라는 것은 70명을 중심삼고 120명을 향하여 나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종족에서부터 세계 대표자를 말하는 거예요.
6. 만물의 날 제정과 헌공식
만물의 날 제정
1963.6.21. 음 5.1.
천지 만물을 지어 주신 하나님께 탕감기금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별해서 드려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제물을 드릴 때에 비둘기 하나를 쪼개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실패했습니다. 천지가 다 돌아갔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3제물을 잘 못 드림으로 인해 모든것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에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을 것입니다. 피를 팔아서 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러한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할 때에는 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볼 적마다 눈물을 흘리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적인 이념을 중심삼은 뜻이라 할진대 그 이념권 내에 선 부모를 위주로 한 형제, 그런 형제를 위주로 한 가정, 그런 가정을 기반으로 한 천주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물복귀의 한 날을 제정한 것입니다.
완전복귀를 위해서는 원래 만물의 제물시대, 자녀의 제물시대, 부모의 제물시대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한 이후로 단 한번도 부모의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앞에 부모의 날이 세워지게 되었으니, 부모를 통할 자녀의 날이 나와야 하고, 만물의 날이 나와야 합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심정을 해원성사하고 부모의 심정, 자녀의 심정, 만물의 심정을 해원성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담은 타락했지만 우리는 타락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 탄식권을 벗어 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사탄권내로 몰아 넣었기 때문에, 만물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인류의 참된 조상이 현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자녀의 인연을 중심삼고 아담에게 축복하신 주관성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시켜 전 피조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자녀의 날을 세우고, 거기에서 다시 만물의 날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하는 가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지은 만물을 통해 심정적인 문을 개문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그 터전을 결정하는 식이 만물의 날의 식인 것입니다. 그러한 식이 있었던 날이 바로 1963년의 오늘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정하고 사탄이 인정했다는 거예요.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물건은 내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인류의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된, 타락의 침범과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본연의 소유 결정의 조건 기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 하늘편 사랑을 중심삼은 상속 소유라는 거예요. 상속된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천승호(天勝號) 진수와 고기잡이
전수식:1963.6.26., 경기도 인천시 만석동 부두
여러분 천승호 만든 것 아나요? 해상에서부터... . 여러분들 물에서 나왔지요? 어머니 물속에 있었지요? 그러니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야돼요. 물속의 시련을 거쳐야만 육지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선생님이 고기잡이 배 들어왔다가 나갈 때 같이 나가서 어부가 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선생님이 나가서 선장에게 코치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 배가 서해에서 제일 빠릅니다.
선생님 작전대로만 하면 많이 잡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간 일을 한다고 해도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작전을 잘 세우면 많이 잡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기잡이에서도 일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이것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만물의 날 헌공식(獻貢式)
1963.7.26. 음6.6., 전본부교회
오늘 헌공식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이 참석한 여기의 이 한 자리를 생각하게 될 때, 이 길은 눈물의 길입니다. 이 자리는 눈물의 자리입니다. 울고 울어도 그칠 수 없는 눈물의 자리요, 통곡하여도 어떻게 형용할 수 없는, 어떤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전체의 중심 심정으로 우러 오르게 될 때 하나님은 여기에서 비로소 6천 년 슬퍼하셨던 슬픔을 우리에게 상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님의 슬픔의 전부를 엄숙한 자체로서 상속받는 자리입니다. 그것을 상속해 놓고 아버지께서 세우시려던 본연의 부모와 본연의 자녀와 본연의 만물을 이제 우리 세계에, 만 우주 세계 위에 아버지 것으로서, 아버지의 기쁨의 것으로서 찾아 드릴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겠다는 신념만이 여러분 자체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슬픈 역사의 하늘의 곡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재삼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오신 참부모와 여러분이 합하여 하나님을 안식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오신 참부모를 안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게 될 때 비로소 선하신 하나님이 군왕으로 군림하시는 거예요.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로서 군림하시게 될때, 선의 천국이 비로서 지상에 재현된다는 것입니다.
기도
여기 거룩한 이 날, 1963년 7월 26일이오나,
윤4월 마지막 날까지 연장하는 사실을 아버지 앞에 통고하였사옵고,
통고한 날의 그 다음날인 5월 초하루 이 날을
만물을 봉헌하는 날로 선포하고자 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이 날이 있기 위해서는 부모의 날이 있어야 되고,
이 날이 있기 위해서는 자녀의 날이 있어야 되는 연고로
부모의 날을 3월 초하룻날로 아버지 앞에 세워 놓았사옵고,
자녀의 날을 10월 초하룻날로 아버지앞에 세워 놓았사옵고,
이제 만물의 날을 5월 초하룻날로 한 날을 찾아오기 위한
땅 위에 평면적인 제조건은 구비되었사오나,
이제 이 모든 날들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워야 할 한 날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날이 제창되는 날은 온 천주와 더불어 선포하는 날이오니,
그 날의 완전한 승리적인 조건의 날로서 이 모든 날을 세웠사오니
그 날을 연장하여, 아버님, 하나님의 날을 완결지을 때까지
저희들은 싸울 것이면,
저희들은 참을 것이며,
저희들은 행진할 것이오니,
저희들은 대열에 아버지의 직접적인 가호로 이제 같이하여 주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체가 되시옵고,
하늘과 백성이 일체가 되시옵고,
하늘을 위주한 참부모와 자녀가 일체가 되시옵소서.
이리하여 혈육을 중심삼은 심정의 인연의 역사를 중심삼고
인류를 하나의 족속으로 묶을 때까지
저희들은 이 발판으로부터 구만리 지구상을 점령하고자 하오니,
모든 것이 이 날부터 시작하오니 이루신 기반으로 받아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정성어린 통일의 신도, 자녀들은 있는 몸 마음 다하여
여기에 만물복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피눈물어린 모든 성금을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옵니다.
여기에 드리는 이 봉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승호를 지었사옵고,
그 외에 운영하는 공장과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서
이름지어질 제만물 기반 위에,
미리 아뢰옵고 소비한 것도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친히 아버지 것으로서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헌공금은 만물을 온통 아버지 앞에 드리는 조건의 제물이옵나이다.
이것을 끝맺기 위하여 참부모를 세우시었사옵고,
참가정을 세우시었사옵고, 참성지를 세우셨습니다.
이 성지를 기반으로 하여 정성어린 마음 터전 위에 조건을 세우시사
수많은 자녀들이 모은 이 헌공금을 아버지 앞에 드렸습니다.
이는 이 나라의 전체를 상징함이요,
이는 온 천주를 상징함이요,
이는 아버지께서 6천 년 걸어오시던 슬픔을 해원해 달라는
지극히 미미한 조건물입니다.
물질 그 자체를 보시지 아니하시옵고
그 배후에 연결된 심정을 보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기에
이 조건을 아버지 앞에 드리옵니다.
여기에는 피눈물이 섞여져 있습니다.
통일 신도들이 성지를 찾아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한 인연이 연결되어 있사오니,
에덴의 땅위에, 한국 반도 위에 있는 만물을 아버지 것으로서
이제 장악하시옵고, 온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주위를
아버지가 보호하시옵소서.
이제 국가적인 승리의 기반의 터전을 선포한 3일째 되는 날이오니
이 모든 것이 영광적으로 세계의 문을 개방하여
아버지의 아들딸이 제3 이스라엘 세계를 향하여,
온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여 승리의 환희가
천상천하에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실질적인 생활 터전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개방하는 책임을 저희들이 하기를
맹세하면서 드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할레루야 아멘.
참부모의 영광과 참자녀의 영광과 참만물의 영광을
아버지의 영광으로 드리옵나이다.
영원무궁토록 다시는 원수에게 더럽히는 일이 없게 하기를
약속하여 주시옵고,
이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민을 대표하고,
만주권을 대표하고,
이 온 땅을 대표하고,
천주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였사옵니다.
아멘.
헌공식 전후의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지 못한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인 기반을 이루기 위하여 부활실체로 오셔서 일해야 될 분이 재림주입니다. 그 일을 3년간 하였습니다. 이 3년간은 자녀를 찾는 기간(종적기간)에 해당됩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민족을 수습해야 했듯이 부활실체인 한 분을 세워 놓고 그와 같은 일을 하는 기간입니다.
선생님은 아담, 예수, 재림주 3대에 걸쳐 사무친 원한을 총탕감해야 합니다. 이 3년 기간에 36, 72, 124가정을 축복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3차에 걸친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야 했습니다.
믿음을 결정한 후에 심정부활, 실체부활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종적으로 찾아온 것을 횡적으로 세운 후에 축복했습니다. 이 기준 위에 상을 주었습니다. 또 이렇게 횡적인 기준이 세워진 후에 성지선별을 했고, 이것을 바치는 식이 헌공식입니다. 이 헌공식을 함으로써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전개됐고, 평면적인 기준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8월부터 세계는 다른 각도로 나가고 있고, 공산세계에도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고생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4년은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는 표어를 중심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잘 참고 견디어 왔으니 이제 공세를 취하자구요.
본부교회에서 1963년도까지 내가 지도하다가 그 이후에는 유협회장에게 맡겼던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고생시켰기 때문에 거지 떼거리가 국가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만물 봉헌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여러분에게 속한 만물을 하나님 앞에 결속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사유재산은 물론 공동재산인 나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또 세계 지구성을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까지 갖고 있는 물건, 혹은 자기 소유의 재산은 자신이 잠시 관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관리인이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잘 관리하여 하나님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만물은 참된 부모의 품을 거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것임과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바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시 상속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기간만 지나면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큰 것을 하나님 앞에 바치고, 하나님으로부터 조그만한 것을 받더라도 그것을 영광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금후에 다가올 통일세계의 경제적인 방향인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불이 붙게 되면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행렬이 될 것입니다. 서로 먼저 바치려고 하는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만물의 공적 관리
만물이란 무엇이냐? 제3의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몸을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겠습니다. 먼저 하늘 부모와 하나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본연의 부모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만물과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1부모와 제2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제3 부모와 인연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설정하는 때가 되어서야 비로서 성경에서 말하는 만물의 해방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만물을 대하는 것은 관리가 아닌 겁탈입니다. 따라서 만물에게는 참다운 주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물은 지금까지 공적인 권한과 가치를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이제 만물은 그런 입장에서 처리받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만물은 참사람의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입는 옷이나 하나하나의 필수품까지도 만물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자기가 쓰고 있는 일상생활의 모든 필수품들을 자기 생활의 한계권 내에 머물러 있는 만물로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피조세계의 만물을 축소시킨 직접적인 상대물로 대하고 그 가치를 세계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십일조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전체를 바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전체를 바치지는 않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를 정성들여 바친다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를 바침으로써 남는 아홉도 거룩한 물건으로 취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십일조를 바치며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그의 창고가 불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재창조하려면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없는 세계로부터 재창조하려니,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있기 전에 지었던 피조만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에게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3년 내지 3년 반 이상, 7수의 반이 되는 3년 내지 3년 반 노정에서 반드시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하늘의 물질적 요건을 복귀해 놓아야 됩니다.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그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6수는 탕감노정이고 7수는 안식권이라고 볼 때, 3년 내지 3년 반 노정은 필수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기의 피와 살을 퍼부어야 합니다. 자기 피를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물질적 조건이 안 되는 것입니다. 피와 살을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물질을 성별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것은 자기 욕심을 위한 그런 물질이 아닙니다. 그 물질은 우주적이고 공적적인 것입니다. 하늘의 공적인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 돼야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물건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3년노정에 하나님의 공적인 물건을 전부 다 성별해 들춰내 가지고 거기서 내 일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천대받는 거예요. 별의별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7. 선화어린이무용단 창단
선화(仙和)어린이무용단(리틀엔젤스)
1963.7.27., 17명으로 창단
여러분들이 더 잘 알다시피 우리들은 다른 사람이 쌀밥을 먹을 때 보리밥을 먹으며 한 푼 한 푼 저축한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부다 나눠 주었습니다. 또, 전도대원들이 임지로 가기 위해 여비도 없이 차를 타고 가다가 잡혀 감옥살이를 한다는 등 별의별 소식을 들으면서도 선생님은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고대 문명국가의 권위를 20세기의 현대 문명국가인 미국에 가서 소개해 줄 것을 생각하면서, 어린이 무용단을 만들어 빚을 져 가면서 그 일을 한 것입니다.
어린이 무용단을 시작할 때도 '통일교회는 여편네들이 벌거벗고 춤추더니 이제는 그 자식까지 춤을 추는구나. 그것 봐라 밤낮 춤추더니 또 춤추는 자식 낳았다' 고 하는 등 별의별 말을 내가 다 들었습니다.
트위스트라는 춤이 뭐예요? 그거 뱀춤이라구요. 엉덩이 흔들고 추는 그거 뱀춤이예요. 뭐 꼬아 가지고 말이예요. 그거 좋아요? 트위스트란말이 꼰다는 말 아니예요? 하나님이 꼬는 것을 좋아해요? 사탄이 꼬는 것을 좋아하지. 그거 생각하면 지긋지긋한데... .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를 자기 그물 속에 몽땅 넣었다구요. 그런 세계적 풍조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잡아 주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벌거벗고 춤춘다구요. 벌거벗고. 이런 세상을 막아 보려고 한 것이 한국 춤을 중심삼고 리틀엔젤스를 세계로 보내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는 옷을 다 입고 춤을 춘다구요. 발도 안 보이고 춤을 춰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그건 바람을 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리틀엘젤스가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지 할 수 있는 춤을 추기 때문에, 보기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돌아 가지고 '아이고 좋다' 이럽니다. 안 좋아할려고 해도 마음이 꺼덕꺼덕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정반대라구요.
리틀엔젤스예술학교 건학이념
이 예술학교를 지은 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이상을 세계에 연결시켜서 문화창조의 기본이 되는 예술문화를 서로 보급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이 학교의 교육목표는 간단합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愛天),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愛國), 사람을 사랑하는 애인(愛人)으로 세계 인류를 하나로 연결한 것을 교육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리틀엔젤스 학교는 한국에서 유명한 학교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아시아에서도 그렇습니다.
8. 전국전도사수련회
제15회 전도사수련회
1963.2.5. ~ 3.16., 전본부교회, 221명
여러분은 공적인 의분심에 불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자는 것이 수련을 시키는 목적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을 만드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은 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수련을 받는 목적은 단시일내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상투 끝에 올라가 춤만 추면 되느냐? 하나님께서도 춤을 추실 수 있게 해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완성한 미의 실체인 아들딸로 인하여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만물 창조는 아들딸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이 소원과 사정이 일치되어 심정이 통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시려는 것이냐? 만물을 상속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체가 되어 만물을 거느리고, 그러한 입장에서 아들딸을 낳아 그 아들딸에게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하늘은 사람으로 하여금 만우주의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하여 역사하신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말은 이념을 대신하고, 생활은 인격을 대신하고, 내용은 심정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갖춘 자가 나타나게 되면 모두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할 것입니다.
통일식구들은 만민을 수습하기 위하여 남이 알지 못하는 자리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소망했던 선의 주권, 선의 국토, 선의 백성,선의 이념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삼천리 강토를 향해 일제히 나아가서 힘차게 싸워 주기를 바랍니다.
제16회 전도사수련회
1963.4.1. ~ 5.10., 전본부교회, 110명
아버지께서는 주권을 가지시고도 슬픔을 책임지고 주인의 입장이 아닌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시는 참부모도 그런 길을 걸으셔야 합니다. 수련을 받고 나가는 여러분의 생활과 활동하는 모든 것도 이 하나의 목적을 세우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영계와 육계, 그리고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과거에는 영계에서 협조할 수 없었습니다. 잘못 협조를 하면 오히려 손해가 막심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예수를 통해서 협조했습니다. 지금은 제1 이스라엘과 제2 이스라엘이 협조하고 있으므로 뜻을 위해 근심하며 책임지고 싸우면 됩니다.
오늘날 재림시대에 있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위하여 일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우리는 3시대의 내용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종의 시대를 거치시고, 40고개를 넘으시고, 골고다를 거쳐 3일노정을 걷는 입장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종의 입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자녀의 입장에서 고통을 당하고 골고다를 넘는 부모의 입장에서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시대적인 운세는 소생시대를 지나고 장성시대를 지나 완성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제17회 전도사특별수련회 및 124쌍 약혼
1963.5.25. ~ 6.13., 전본부교회, 263명
오늘 여러분들이 여기 특별수련회라는 과정에 참석했는데, 이번에 여러분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모임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천적인 의미에 있어서도 크나큰 의의가 있지만, 이제부터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여러분들을 대해서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금년에 3년의 마지막으로서 이런 모임을 갖는 것도 물론 일면의 뜻이 있지만, 앞으로 전체 앞에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허락할 수있는 대표적인 모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36가정과 72가정은 프로에 의해서 장성기준까지의 어떠한 사명적인 책임을 완결지어야 할 천적인 내용이 있지만 이 완성시대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전체를 대표해 평면적인 기준에서 넓혀 나와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들어올 때는 어떤 제왕이 식장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엄숙해야 합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았으니 종으로서의 기준을 통과하여 양자로 넘어가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이 양자의 위치에서 직계의 아들딸로 나아가야 하는데 여기에도 엄청난 식을 거쳐야 합니다.
수련 기간에는 누구에 대해서 비평도 하지 말고, 남에게 물어 보지도 마십시오. 물어 보려면 자기 마음에게 물어보고 하나님께 물어 보십시오. 3수의 기준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합니다. 결정은 선생님도 하나님도 해 주지 못합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상대를 결정하는 데는 기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고통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끝이 날 때까지 출발할 때와 같이 조심스럽게 가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이번 20일 기간은 6천 년 역사와 때를 맞추는 중요한 기간입니다. 무한한 고통의 자리에서, 동시에 지극히 슬픈 자리에서, 또한 죽음을 각오한 자리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최고의 고통과 슬픔과 죽음을 맛보는 자리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제18회 전도사수련회
1963.9.15. ~ 10.24., 전본부교회, 52명
여러분은 이 식을 마치고 돌아갈 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서는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오히려 환경을 굴복시키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기쁨과 슬픔이, 선과 악이, 믿을 수 있는 일과 믿지 못할 일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나에게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조가 있고, 부모가 있고, 또한 자손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소망과 책임과 사명에 불타는 '제2의 자아' 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조 중에는 참다운 효자 충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면 그는 내적으로는 하나님을 위로해야 하고, 외적으로는 인간을 보호해야 하며 자기를 기준으로 효자와 충신을 세워야 합니다. 주님이 '효자와 충신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세워 놓아라' 고 명령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나는 어찌 하나? 충신과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9. 전국 성화학생회 특별집회
제3회 수료증 수여 및 제7회 수료예정자 수료식
1963.3.15., 전본부교회
오늘 성화학생회의 제3회 수료증 수여식과 제7회 수료예정자 수료식이 겹친 것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3수와 7수는 둘 다 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귀중한 수들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참석한 이 자리가 복되다고 한다면 지극히 복된 자리입니다. 이 가운데는 학교를 졸업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일선에서 싸우다가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생활 내용은 좋을 때나 슬플때나 단 하나 뜻을 위한 것이었고, 가는 목표도 단 하나 뜻을 위하는 것이었을 뿐입니다.
여러분 7회 수료생과 3회 졸업생들 중에서도 단 한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항상 단 한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제 수료식을 끝내고, 각자 초소에 가게 되면 핍박을 받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거기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굶주리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멋지게 이겨 일인자가 되어야 합니다. 치욕적인 일을 당하더라도 거기에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면 됩니다.
여러분은 삼천만이 믿어 줄 수 있고 세계의 전인류가 믿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으로서의 통일교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심정을 중심삼은 단 하나의 사람을 세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사람, 믿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어 하늘의 유업을 상속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1회 전국성화학생회 특별수련회
1963.7.27. ~ 8.5., 전본부교회
우리 젊은이들은 더 좋은 가치의 것이 없다고 낙망할 것이 아니라 더 가치적인 것을 창조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생활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생활을 해 나갈 때 제2의 소망을 품게 되고, 또 그 소망을 향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썩어가는 나뭇가지와 같은 젊은이들을 다시 창조하여 환경을 정리해 나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재창조를 하려면 상대적인 위치가 아니고 주체적인 위치에 서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재창조의 가치를 지니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다가 도중에 쓰러지면 결국 망합니다. 여러분은 재창조의 목표를 세워 놓고 행진해 나왔는가? 어디서부터? 나 자신부터 재창조해야 합니다. 선을 창조하는 '나', 선을 대변하는 '나' 로 재창조해야 합니다.
제2회 전국성화학생총회
1963.10.2. ~ 10.4., 전본부교회, 98명
야곱은 하란에서의 제1차 노정에서 승리한 후 제2차 노정에서 에서에게 승리해야 했던 것입니다. 모세에게는 바로 궁중에서 바로에게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해 내는 것이 제1차 노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제1차 노정에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홍해를 건넌 후 제2차 노정에서도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10.4.)로 제1차적인 노정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제2차적인 승리의 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출옥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8년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가자' 할 때 8년 전 사람들이 이런 입장에 서지 못한 것이 서럽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 일을 해야겠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살림살이에 빠져 있습니다. 죽어도 가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42년 생애 동안에 왔다 갔습니다. 하나님이 세계적인 축복을 주려고 하시는데. 가정에서 쓰러지면 그 후손은 그 이상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제1회 전국성화동창총회
1963.11.8. ~ 11.15., 전본부교회, 164명
오늘날 여러분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입장은 어떠한가? 생각하는 통일교회, 준비하는 통일교회, 실천하는 통일교회의 과정을 거치게 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도 그렇습니다. 생각하는 복귀의 세계, 준비하는 복귀의 세계, 실천하는 복귀의 세계, 생각하는 선의 세계,준비하는 선의 세계, 실천하는 선의 세계, 이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나오고 있는 지금은 어떤 때이냐? 실천하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뜻적으로 지금이 어떠한 시대인가를 알고 거기에 맞춰 먼저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지금은 종족과 민족이 한꺼번에 연결되어서 종족적인 승리의 기반 위에 민족을 수습하여야 할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목표는 학교니 직장이니 하는 세상적인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번 자녀의 날을 기해서 전국적으로 이런 무자비한 활동을 전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성화졸업생들의 모임을 가지게 된 것은 전부 다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한이 풀리겠습니다. 삼천만 민족이 다 여러분을 반대한다 할지라도 변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진 여러분이 되었습니까?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러한 신념을 중심삼아 준비한 것을 갖고 실천 무대에 서서 어떠한 원수에게도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자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내적인 세계에서 마음을 중심삼고 싸워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맹세로써 꾸준히 준비하여 선의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최후의 실천 무대가 한국이 아닌 세계 무대에서 멋지게 싸워 승리함으로써 최고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10. 40일 전도와 전국 특별부흥회
하계 40일 전도
1963.8.1. ~ 9.10.
각 지역에서 식구가 200명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인원이 부족한 지역은 근접 지역과 결합해야 하겠습니다. 지역장으로서의 여합분들은 한 개인이 아닙니다. 그 군의 생명과 재산까지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역의 식구들은 지역장을 닮는 것입니다. 지역장이 전진하면 전체가 전진하고 지역장이 후퇴하면 전체도 후퇴합니다.
강의록을 중심한 계몽운동을 전개하자구요. 추첨에 의한 지방배치는 지방색을 배제하자는 데 뜻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민족적인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이런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전도대원은 중졸 이상으로 결정하고, 국졸자 중에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들도 대원으로 내보낼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는 길에 중간 단체의 도움이 있어야 하므로 유지 중에 후원지가 될 만한 사람을 알아 두어야합니다.
여기 서울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을 동원해서 광복절을 중심으로 약 40일간 부흥회를 개최하도록 하세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40일 기간을 특별히 명령하니만큼, 여러분들은 서울을 위주로 하여 활동하세요. 이제는 기관장들을 전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종족복귀시대라는 것을 알지요? 그러니만큼 가정을 위하여 전도하고 친지를 위하여 전도해야 합니다.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40일 기간을 설정했으니만큼, 이번 기간에는 있는 힘을 다해서 새로운 결의로, 그 동안 선생님을 따라오던 신앙을 총결실한다는 각오 밑에서 전도해야 하겠습니다.
추계전국특별부흥회 1963.9.16 ~ 10.13., 1420개 소
지구순회 10.16. ~ 10.23.
이번에 우리가 남군 북군으로 나누어 전국적으로 특별 부흥회를 실시하였는데 이번 대통령 선거에도 그런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나라가 어느 때에 자리잡을 것이냐? 하늘이 세우려는 이념이 자리를 잡은 후에라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못 잡습니다.
이 민족이 통일교회 이념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게 해야 합니다. 한국을 만방에 호령할 수 있는 제사장 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쓰러지더라도 삼천만 민족을 붙들고 쓰러져야 합니다.
7년 대환난은 개인을 복귀하기 위한 7년,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7년등 7년씩 일곱 번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만 믿고 가면7년만에 끝낼 수 있는 것입니다. 제2차 대전 후 7년만에 가려고 했는데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옥중을 거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하란에 가서 고생했던 21년노정이 이제 4년 기간으로 끝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고생하는 탕감기간이 빨리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민족을 위하여,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여 가야하는 것입니다.
동계 40일 총동원 전도
1963.12.25. ~ 1964.2.2.
명년은 섭리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국내 정세로 보나 세계정세로 보나 그러합니다. 특히, 지금부터 7개월간은 섭리적으로 아주 귀중한 때입니다. 지금은 전체가 동원되어야 할 때입니다.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최고의 기준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자기 환경을 수습하고 때를 맞출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7개월이 고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핍박도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선생님은 고생에 있어서는 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60년도부터 1963년도 전반기까지 40일 전도 기간을 출발할 때에 본부가 중심이 되어 움직여 나왔습니다. 그러던 체제가 1963년도 후반기부터 각 지구, 혹은 지역을 중심삼고 활동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통입니다. 전통은 하루 이틀에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강조해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전통을 올바로 세우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아기들이 임지에 나가 있는 엄마와 만나 가지고 엄마를 부르며 바라보고 서 있는 비참한 모습들을 전부 다 사진 찍어 두어야 합이다. 그 사진을 후손들이 보면 선조들이 이렇게 했노라며 무릎을 꿇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