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3절 1962년-보여주고 자랑할 수 있는자가 되자
1. 1962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141
2. 72가정 합동축복결혼식 143
3. 40일 전도와 성지 선정 및 전국순회 147
4. 하늘자녀 대표 시상과 '나의 맹세' 공포 152
5. 전국전도사수련회와 성화학생총회 156
6. 7개월 간의 고비와 효진님 탄생 165
1. 1962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1962.1.3., 전본부교회
아버지 앞에 자랑할 그 무엇을 가져야 합니다. 금년에는 아버지 앞에 무엇을 보여 드리고 자랑할 것인가! 오직 심정뿐입니다. 통일교회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심정을 통하는 개인과 가정입니다.
1962년, 이 해는 역사적으로 두 번 다시 없을 해입니다. 금년에는 여러분들이 사탄의 참소를 피하여 하나님의 염려의 대상이 되자 말고 전후 좌우 상하 안팎으로 부족함이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하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오시면서 자랑하고 싶어하시던 소원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늘과 땅, 온 피조만물 앞에 인정받고 더 나아가 이 땅과 사탄세계에까지 보이고 자랑할 수 있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3년노정과 1962년
이 3년은 역사적인 전환기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적으로 그러합니다. 이 기간에 참가한 것이 크나큰 영광입니다.
금년, 이 해는 뜻적으로 볼 때 중요한 해요, 하루 하루가 중요한 날들입니다. 예수가 넘은 한 고비를 넘어야 할 때입니다. 예수는 선두에 서서 싸우셨습니다. 예수의 사상을 상속받아 하나님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신앙자, 끝까지 사탄과 싸울 수 있는 신앙자가 필요합니다.
이 3년은 짧은 기간이지만 중요한 노정을 형상적이며 상징적으로 걷는 기간이니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서도 잘 넘겨야 합니다. 이 민족이 가기 싫어하는 길을 가는데 선두에 서고, 세계의 민주주의 진영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선봉이 되어야 합니다. 복귀적인 심정, 소망적인 심정을 가지고 가다가 쓰러지면 육신은 사탄이 끌고 갈 수 있어도 정신은 끌고 가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점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엔 영광의 시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계속 싸워야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가운데 내부에서는 자리를 정리해야 합니다.
1960년에 3년노정을 약속하고 출발했는데, 벌써 2년이 경과하고 이제 1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나는 자나 깨나 잊지 않고 금년 이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뜻 앞에 승리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해 아낌없이 바칠 각오로 움직이라구요.
2. 72가정 합동축복결혼식
1962.6.4., 전본부교회
가인 아벨의 가정적 복귀형
36가정은 모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한, 조상이 재림 부활을 한 형입니다. 부활한 조상들. 그래서 36가정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36가정의 2배인 72가정이 나와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36가정의 두 배라구요. 다시 말하면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어야만 아담 가정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로부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이렇게 망쳐 놓았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 후손들이 전부 싸움을 하는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6대 아들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싸우지 않고 하나 되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로 분립한 수, 즉 36을 2배한 수인 72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이 72가정이 세워짐으로써 가인과 아벨이 싸우지 않고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선조의 터전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을 방비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72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때까지, 지상에 횡적 기반을 닦을 때까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가인 아벨 두 형으로 복귀된 기준에 세워 놓은 것이 72가정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직계 조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부활된 형태의 가정이 지상에 현현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중심이 결정된 것입니다.
조상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섭리역사에 있어서 그것은 가정을 중심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이 됩니다. 가정복귀를 완성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72가정까지의 축복입니다. 그것이 성취됨에 따라서 처음으로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평면적으로도 입체적으로도 하나의 단계를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종족편성형 가정
이 72가정은 예수님의 70문도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우리가 가정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은 예수님이 열두 제자와 70문도를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려고 했던 것을 이룬 형입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와 70문도를 가정형으로 복귀한 종족형이 72가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36가정과 72가정은 예수님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열두 지파와 70문도와 같은 것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형을 복귀한 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찾으려던 기본수가 다 찾아진 형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70문도라 하고, 72문도라고도 했다구요. 원래는 이 72수가 맞는 거라구요, 72수.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6수, 6명의 족장들을 합하면 말이예요. 이육은 십이(2*6=12), 일육은 육(1*6=6), 72라구요. 70명이면 수가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72가정이 원래 맞는 거예요.
결국은 예수님 당시에 12사도를 끌고 다녔고 72문도를 생사의 기로까지 끌고 다녔던 것은 예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공동 운명이다 이거예요, 공동 운명.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개인구원이 아니예요. 가정구원을 요구하고 종족구원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지파장만 있어 가지고 안 돼요. 족장이 칠요하다 이거예요. 72문도예요, 모세의.
이것은 족장이 되는 거예요, 족장. 족장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72족장은 가인도 포섭해야 되고 아벨도 포섭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 조상이라면 72가정은 조상의 울타리다 이거예요. 제1 울타리예요.
이렇게 함으로써 통일교회에는 비로소 종족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72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애급 땅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이동이 벌어질 수 있는 하나의 친가족, 종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은 아담시대이니 가정시대요, 72가정은 민족시대입니다. 종족도 되고 민족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6월 4일 잔치는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부모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가인적인 아들딸들을 잔치해 준 후에야 아벨적인 아들딸에게 잔치를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을 내서는 아니 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또, 식을 끝낸 후에 곧 내모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지만 사탄을 막으려니 할 수 없습니다.
3. 40일 전도와 성지 선정 및 전국순회
3년노정의 마지막 공적순회
1962.7.4. ~ 7.11.
금년까지는 내적으로 핍박을 받습니다. 요거 넘으면, 들어오기 들 것입니다. 들어오면 어찌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7월 4일 순회를 떠납니다. 그 날이 뜻있는 날입니다.
3년 기간의 공적인 순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릅니다. 이번만이라도 같이 순회하는 심정을 가지도록 하라구요. 전체를 대신할 때는 특별히 정신차리도록 하라구요. 그러한 기간을 정성 다 들이면 여러분 자신이 삽니다. 8일 동안 다녀올테니 협회장과 단결하여 기도하면서 지내기를 바랍니다.
이번 순회가 3년 기간의 공적 순회로는 마지막입니다. 마음에는 순회를 직접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문책하지 않으십니다.
순회를 떠나 공적인 입장에 서면 아기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새 역사의 창조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40일 동원 전도
하계:1962.7.20. ~ 8.31., 3,000여 곳,
동계:1962.12.20. ~ 1963.1.28, 4,000 곳
우리는 이 민족 뿐만 아니라 세계까지 찾아 세워야 할 무리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니 어떠한 곳으로 보낸다 할지라도 끝까지 굴하지 않아야 합니다. 죽음의 고비에서 누가 끝까지 남아지느냐가 문제입니다. 끝까지 남는 자가 귀한 자입니다.
여러분은 세 국가 정도는 휘어잡을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배치된다면 여러분은 그 지방의 초병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쓰러지면 전체가 넘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임지에 나가 뒤흔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최하의 자리에서 흔들어 최고의 자리에까지 전달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적어도 3년 이상 10년은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기 전에는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전도에서 빠지면 선조가 없는 것과 같으니 그 후손이 예를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아기 어머니들도 전도해야 합니다. 천국에 갈 사람은 자기의 아기 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 보다 자기의 이념을 더 중시했습니다. 자기의 아기를 보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부인은 아기를 업고 고생함으로써 남편으로 하여금 충성하게 하여야 합니다. 아기를 맡기고라도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전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야 합니다. 만일 전도지에 나가지 못하면 마음 졸이는 기도라도 해야 됩니다.
전국 지역본부 건립 계획
1962년도에 전국에 지역본부를 세우기 위해서 전국의 지구장들을 모아서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그대로 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지구장들이 안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만일 그때 선생님 명령대로만 했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다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때를 놓치게 되면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선생님이 책임을 졌던 것입니다. 식구들이 책임을 다하여 하늘 앞에 공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나왔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역본부를 지으라고 명령했을 때 전국적으로 적어도 150 개 지역을 완전히 지어 놓았어야 했습니다. 선생님이 집 팔라고 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렇게만 해 놓았다면 오늘 교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때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교회발전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시는 때를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국 성지 선정과 성별
1962.9.10. ~ 10.8. 음9.10.
대원들끼리는 삼위기대를 이루어 서로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도록 하라구요. 대원들이 상봉하는 곳은 성별하고 만물복귀의 기준을 세우도록 하라구요. 그리하여 그 부근을 지나가는 식구들이 왕래시에 들러서 기도하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성별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성지를 편답(遍踏)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구요.
만물의 가치에 대한 자극으로 인한여 자기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쓰러진 것은 축복받은 것에 대한 애착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대원이 없는 곳도 성별해 두고 성별한 곳을 사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사방 8자 이상의 땅을 오전 0시 30분에 성별합니다. 음력 9월 10일 이내로 각 지방의 성지를 결정하고 성별하라구요. 아브라함이 자기 시체를 성별한 땅에 묻어 주기를 원한 것 같이, 과거에는 성염을 외부에 뿌릴 수 없었습니다.
전국 지구본부 순회
1962.12.11. ~ 12.19.
선생님이 지금 얘기하는 것은 악을 쓰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정말이예요. 책임이 있잖아요. 수많은 사람이 오라고 해서 왔는데, 왔다가 돌아갈 때에는 올 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올 적보다 조금 나아져야지, 책임을 져야 돼요. 오라고 했으면, 백리 길을 걸어오라고 했으면 백리 길에 걸어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사방에서 수많은 사람이 여기에 몰려들었으면, 이 수백 명의 사람들의 노력과 이들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천태만상의 곡절이 많을 것예요. 심신상에 이루어 졌던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내용 위에 한 점이라도 좋은 점을 첨부해 주고 가야 선생님으로서 왔다 가는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런 선생님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역시 그런 입장에 서서 자기 자신의 내용에 있어서 선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을 가져 가지고, 그것이 상대적으로 기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으로서 좋다는 결정을 지어 놓고 돌아가야만,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그 좋은 기분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한번 자리잡았던 좋은 기분을 빼앗기지 않아야 여러분은 이 험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불쌍한 무리예요. 한국은 세계에서 불쌍한 나라예요. 불쌍한 이 나라 가운데 불쌍한 무리가 누구냐? 우리가 피땀 흘린 것을 누가 알아주느냐 말이예요. 우리가 교파를 확장하기 위해서 밥을 못먹고 굶으면서 전도하는 거예요? 아니예요. 선생님은 그런 욕망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아! 통일교회 그 아무게는 지방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을 파송해 가지고 앞으로 크나큰 무슨 정치적인 야욕을 가지고 궁리하고 있다' 며 별의별 의심을 하는 거예요. 그들은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이 한국 땅에 있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보화를 제일 찾기 힘든 골짜기나 으슥한 곳에 묻어 둔 거예요. 세계 종말시대에 하나님이 만민 앞에, 사랑하는 아들 딸 앞에 상속해 주기 위해 보화를 묻어둔 곳은 아무도 모르는 깊은 골짜기예요. 태산준령을 넘고 인간의 기척이 없는 곳을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이 몰라주는 길에서 우리들은 통곡했고,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이 흘렸으며, 우리는 이것을 위해 땀을 흘렸고, 우리는 피를 팔아서 전도했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 선생님이 남모르게 통곡하며 '아버지여! 내가 죄인 이라면 큰 죄인입니다. 나를 안 연고로 저들이 피를 팔고, 내가 이들의 피를 농락하고 이들의 살을 농락했으니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4. 하늘자녀 대표 시상과 '나의 맹세' 공포
1962.10.28.음10.1., 제3회 자녀의날, 전본부교회
하늘자녀 대표 시상
이월성, 최윤화, 장덕희, 조정희
고생 제일 많이 한 사람을, 통일교히에서 고생 제일 많이 한 사람을 선생님이 친히 상을 주기는 말이지요, 지난번 '자녀의 날'에 하늘에 기도하고 상을 주기는 처음입니다, 기도하고 주기는. 선생님이 사인을 하고 상을 주기는 일생에 처음이예요. 축복들은 해 줬지요. 모든 조건을 하늘땅에 걸어 놓아 가지고 상을 주는 것은 지난번 자녀의 날이 처음입니다.
3년째 넘어가는 자녀의 날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들을 세워놓고 그들이 걸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인간으로서의 맹세문을 선포하게 된 거예요. 역사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을 본받아야 돼요. 그렇다고 하늘이 그들을 보게 될 때에 완전히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이냐 하면 그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는, 심정적인 입장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그들을 위해서 정성들인 그 정성이 있는 거예요. 그게 문제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고생한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뜻을 대해서 이런 기간을 대해 가지고 정성들였습니다. 하루하루를 한 시간도 잊지 않고 생각하는 그 정성과 더불어 거기에 그러한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운세가 이제는 다가온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왜 셋을 택해 세워야 되느냐? 여자는 복귀역사 과정에 있어서 신부 복귀하기 위해서…. 아담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이 전부 다 실패 했지요? 삼시대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워 놓고 다 그런 것들을 중심삼고 다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멋진 모든 것이 다 해결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그 자녀의 날에 상을 준 것은 하나님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맹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에게 상을 줌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기간에 동참했다는 것만으로 세계의 다른 민족보다 앞설 수 있게 됩니다.
'나의 맹세'(전 5절) 제정 공포
맹세라는 뜻은 말이지요, 첫째는 신 앞에 약속한다는 뜻이요, 둘째는 미래를 두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 맹세문의 첫째 맹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는데 그 창조한 세계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우주를 잃어 버린 것을 말하고, 둘째는 아들딸을 잃어 버린 것을 말하고, 세째는 뭐냐하면 하나님의 권한을 말하고, 그 다음에 네째는이상을 말하고,
다섯째에 들어가 가지고 조목적인 내용이 나온다구요. 다시 말해서 세째는 뭐냐 하면 하나미의 수고, 탕감복귀노정을 위해 수고해 나오는 내용이예요. 네째는 뭐냐 하면 우리 개인이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서 찾아 나가야 된다. 그런 내용입니다. 다섯째 가서는…. 이건 뭐냐? 총론이예요, 총론.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맹세를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종으로서도 맹세를 못 하고 아들딸로서도 맹세를 못 했습니다. 맹세를 하려면 심정을 통해야 돼요. 이 맹세는 뭐냐 하면 참아들딸이 된다는 의미의 맹세입니다. 그러면 다 일어서라구요. 일어나 가지고 한 번 외워 보자구요. 여러분 각자가 맹세하는 거예요.
<나의 맹세>
1.천주의 중심존재로서 아버지의 뜻과 맡겨 주신 책임을 완수하며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선의 자녀가 되어 창조이상세계에서
영원히 아버님을 시봉하는 참효자 효녀가 되기를 나는 맹세하나이다.
2.아버님께서 6천 년간 제물된 십자가 노정을 참으시며
죽은 나를 참자녀로서 살리시기 위하여 말씀과 인격과 심정을 주시어
일체가 되게 하심으로써 천주의 상속권을 주시려는 거룩한 뜻을
나는 완전히 상속받을 것을 맹세하나이다.
3.원수에게 잃어버린 자녀와 천주를 복귀하기 위하여
아버님께서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며
나 대신 역사노정을 두시고 원수사탄을 무찌르시던 무기를 지니고
그들을 완전히 심판할 때까지 아버님의 본을 받아 참아들딸
나는 적진을 향하여 용진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4.아버님께서는 평화와 행복과 자유와 이상의 원천이시며
아버님을 모시려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천주는
본성의 인간을 통하여서만이 심정일체 이상세계를 완결하므로
나는 참사람이 되어 심정의 세계에서 아버님 대신자가 됨으로써
피조세계에 평화와 행복과 자유와 이상을 옮겨 주고
아버님께 기쁨과 만족을 돌려드리는 참아들딸이 될 것을 맹세하나이다.
5.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됨을 자랑하고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을 혈족임을 자랑하고
하나의 심정세계를 이룩하는 역군임을 자랑하고 이를 실현할 것을 나는 맹세하나이다.
이러한 의무와 사명을 성취하는 데 책임을 지고 생명을 바쳐
싸울 것을 나는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5. 전국전도사수련회와 성화학생총회
제10회 전도사 수련회
1962.3.5. ~ 4.13., 전본부교회, 106명
여러분이 이 곳에 오기 전까지는 생활환경과 생활방법이 각각 달랐습니다. 그러나 일단 이 수련회에 참석하였으니 이제부터는 과거의 모든 습관과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을 해야 됩니다. 처음 6일 내지 1주일은 여러분 자신의 시험기간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눈을 꼭 감고 나는 없다는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거에는 내 가정, 내 마을 하였지만 수련을 받고 난 후에는 이 세계를 끌어 안고, 나아가 이 천주의 소원을 붙들고 나아가야 됩니다. 끝날에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소집하십니다. 오늘날도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우리들의 임무는 이 삼천리 강토에 널려 있는 청년 남녀를 불러다가 수련을 시켜 역사적인 한의 곡절을 총청산하는 충신, 효자, 열녀를 만드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슬픔과 고통의 자리로 몰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힘을 다하다 쓰러지면 망하느냐? 그 길이 정도라면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에게는 그러한 길로 몰아 넣을 수 있는 배포가 있습니다.
길을 가는 데는 협조를 받지 마십시오. 각가 흩어져서 책임맡은 곳으로 갈 때는 이곳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는 각오를 갖고 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위해서 삼천리 방방곡곡으로 힘차게 나서야 겠습니다. 그래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11회 전도사특별수련회
1962.4.19. ~ 5.8., 20일간, 전본부교회, 185명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기 위해 참부모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은 참부모의 유업을 상속받기 위해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심정과 섭리역사의 슬픈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와 일체가 되어야 축복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슬픔과 고통과 기쁨, 예수의 슬픔과 고통과 기쁨을 나의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완전히 하나가 되어 생활하며 대신자의 입장이 되지 않으면 아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대신한 자로 서야 할 내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수련의 목적이요, 이 21일 기간을 지내는 목적입니다. 이러한 수련과 이러한 신념을 갖지 않는 한 축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나' 이지만 이 기간은 하늘이, 내 자신이 다시 찾아질 수 있는, 제2 부모의 입장에 세워질 수 있는 조건적인 은사를 허락하는 기간이니, 이 허락한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은 이것을 완전히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결의하고 여러분 자신들이 서로서로 협력하고 서로서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면서 이 21일 기간을 지내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아버지 대신의 입장에 서야 되겠고 여자는 어머니 대신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12회 전도사수련회
1962.6.7. ~ 7.16., 전본부교회, 122명
여러분은 이제부터 40일간의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니, 오늘 여러분은 공적인 '나'로서의 제일보를 내딛는 엄숙한 순간에 놓여 있습니다. 공적인 목적 앞에 흡수되어야 하고, 또 그 목적을 이루는데 각자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손도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손으로 밥을 먹을 때도 삼천만을 위해서 먹으면 세계 인류의 손을 대신해 먹는다는 생각을 하고 먹어야 합니다. 비록 꽁보리밥에 된장찌개라도 공적인 입장에서 먹어야 합니다. 사지백체를 다 그렇게 움직이여야 합니다. 그러니 불평 불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본연의 인격체란 만물이 경배하고 하나님이 품에 품으시고 입을 맞춰 줄 수 있는 어린애와 같은 모습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본연의 인격체를 표준으로 수련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실상 형편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최하의 경지에서부터 훈련해야 합니다. 천하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더 나아가 사탄까지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지옥 밑창의 세계를 받아도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련은 이러한 본성의 자아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소망의 때를 찾았으니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어서 눈물 흘리고, 산제물이 되었으니 만물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는 눈물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되 역사상에 왔다간 선조들처럼 비참한 눈물을 흘려선 안 됩니다. 차지하기 위한 눈물을 흘려서도 안 됩니다.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참부모, 참부부, 참실체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자신의 실체, 자신의 혈통, 자신의 심정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기 위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는 모든 것을 찾아 세우기 위한 기도를 해 왔으나 이제부터는 다릅니다. 주기 위한 기도와 주기 위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
제13회 전도사수련회
1962.9.10. ~ 10.19., 전본부교회, 65명
이 수련회에서 여러분은 수련생활을 통해 여러분이 얼마나 가치적인 존재인가 하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풀어 주신 것을 얼마만큼 흡수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무엇인가를 남기고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지를 보여주는 '나', 하나님을 대신 자랑하는 '나', 그렇게 가치있는 '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이 보여주고 싶어하고 땅이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냐? 천지의 심정적인 인연으로 지어진 '나'입니다. 하늘도 땅도 '오냐, 내 아들딸아!' 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찾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라도 그 부락을 위해, 그 지역과 그 민족을 위해 선을 소개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나를 이끌어 주시는 참부모를 찾아 모시는 것이 목적이니, 영원한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찾아 주신 전통의 부모를 모시기 위해, 충성하기 위해 살면 그 사람은 곧 부모의 피 살을 대신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과 생활관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체는 참부모를 보여 주기 위한 존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좌우, 즉 형제를 찾아야 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부모를 모시지 못하고, 부모가 하나 돠지 못하면 하늘땅이 하나 되지 못합니다.
제1회 전국성화학생총회
1962.10.7. ~ 10.9., 전본부교회, 200명
팔도에 있는 청년들을 이와 같이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선생님 일생에 처음입니다.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은 세계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을 소망의 실체요, 소망의 등대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지를 싱속받을 거룩한 왕자들입니다. 그런데 밥 한 덩어리에 팔려다녀요? 그러면 안 됩니다.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고 자신의 본연의 가치를 알아 가지고 천지의 법도에 의해 모든 인연을 맺고 현실과 미래를 연결지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쌍수를 들어 가지고 외치고 계십니다. 인류 대신, 하나님 대신 싸울 용사가 없느냐고. 예수님의 입장에서 죽지 않고 뜻을 이루어야 할 운명이 우리 앞에 남아 있습니다. 죽어간 선조들과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을 위하여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개인의 원수를 갚는 것도 어려운데 역사의 원수, 인류의 원수를 갚는 것이 쉽겠습니까?
일개 부락을 위해 사는 것은 30억 인류를 대표하여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한 시간이라도 생활할 수 있을 때를 생각하고, 그 때를 위해 일해야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 앞에 세워진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십자가까지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직도 지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어려운 길도 더 걸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수가 많지만 하나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먼저는 세계의 원수를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14회 전도사수련회
1962.11.1. ~ 12.10., 전본부교회, 115명
이번이 14회이니만큼 이 때가 원리적으로 숫자에 있어서 제일 귀중한 때 입니다. 단단히 그저, 내가 훈련 시키면 그저, 이 주먹으로 그저 맛을 보여야 할 이런 중요한 때예요. 야곱의 21년노정이 뭐냐 하면 사람 복귀해 가지고 만물복귀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예요. 그러므로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 가지고 그 숫자를 다 맞춰 나온 거예요. 그 시대 그 수 가운데서 중요한 연대가 연결되어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4수는 가장 좋은 수인 동시에 가장 치열한 수입니다. 투쟁해야 할 수예요. 가장 연단을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4회만은 단단히 훈련시킬 테니 각오하라구요. 이번만은, 14회 만은 제14회의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야곱에게 있어 14년이라는 기간은 중요한 것입니다. 자리잡고 넘어가는 때인데 이때 시시한 말을 남기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수련회만은 강력히 해야 되겠어요. 삼위기대를 모아 가지고…. 지금 삼위기대를 묶자구요.
여러분들이 가야 할 무대는 원수의 세계입니다. 거친 광야와 같은 곳이어서 이리와 늑대와 사자가 노리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환경을 제압하고 설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가는 그 순간부터 '마음아! 내 가는 길에 친구가 되어다오' 하며 결코 곁길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직까지 근심 가운데서 떠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뜻을 품은 사람도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근심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내일부터 남한 각지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과, 여러분과, 여기 있는 스승의 해야 할 일은 이 근심스러운 것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양심의 근심, 몸뚱이의 근심이 연장되어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에 뻗쳤으니 결국 온 천주가 근심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근심하는 사람은 애국자요, 하나님을 위하여 근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걱정하는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도 이러한 민족과 사람들을 가진 나라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사람들만이 낡은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나를 보내 주시옵소서' 할 때, '오냐! 네가 가서 네 부락과 면과 군과 도를 구하고, 더 나아가 나라를 구하라'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결의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6. 7개월 간의 고비와 효진님 탄생
7개월간의 고비 기간
1962.음 10. ~ 1963.4.
케네디 대통령이 죽기 전에 말이예요, 1962년 12월 28일 그때에 카리브해안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소련 수송선을 막느냐 마느냐 하는 이 문제를 중심삼고 야단쳤어요. 선생님의 그때 기도가 때려라, 때려라, 들어쳐라, 안 치면 역사가 뒤넘어친다고 딤판기도를 한 거예요. 그때 안 하면 이 정세가 더 복잡해져요. 들어쳐라! 중공하고 흐루시초프 갈라져라! 이런 문제를 벌써 1960년도부터 선생님이 기도해 나온 거예요. 안 갈라지는가 보자, 안 싸우나 보자 이거예요. 남 모르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야시대가 끝나면 가나안 복귀를 위해 전력을 다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위한 40년 광야기간 중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요, 전 인류의 세계요, 나의 세계라고 할 수 있는 날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피를 팔아서 일하고 있지만, 사실은 피뿐만 아니라 몸까지 팔아서 하늘의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일어나야 될 때입니다. 금년 음력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이 고비입니다.
부부를 이룬 사람에게는 이제부터 7개월간이 특별한 기간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의 상속은 골고다에서 받는 것입니다. 그것도 상속받을 사람을 세워놓고 상속하는 것입니다. 이 상속을 받는자는 역사적인 상속자인 것입니다. 이 7개월간에는 예수님으로부터 상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 사람 이상 전도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두 번 다시 없는 기간입니다. 자나 깨나 전도에 전념해야 합니다.
효진님(孝進)님 탄생
1962.12.29. 음12.3., 17:49
선생님은 이번 3년 되는 자녀의 날 전에 우리 애기가 태어날까봐 많이 걱정했다구요. 자녀의 날 지나서 태어났으니 잘했지요. 왜 걱정 했느냐 이거예요. 하늘의 전체적인 운을 갖고 오는 사명적인 무엇이 있다면 그런 기반을 외적으로 닦아 놓아야 된다 말이예요.
지금까지 다 선생님이 축복을 해 주었지만, 아들을 먼저 낳으면 안 되는 거예요. 딸을 먼저 낳아야 되는 거예요. 원필이가 지금 딸이 셋인데, 그거 보면 다 하늘이 프로를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고 봅니다. 이러한 축복을 다 해 주고 나서 선생님으로부터 자리를 잡아야 사위기대의 원칙적인 기준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잡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견지에서 '아들을 낳으면 안 될 텐데' 했더니 딸을 낳았었지요. 그리고 원필이도 다….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원칙적인 기준이 자리를 잡아야 모든 것이 풀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도 이제부터,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알겠지만 통일교회는 대운이 트였다고 할 거예요. 또, 이제부터 통하는 사람들은 이젠 다 때가 끝났다고 할 거예요. 이젠 때가 다 끝났기 때문에 선의 세계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고 할 겁니다.
음력 4월이 지나기 전에 식구들끼리 맺힌 것을 모두 풀어야 합니다. 원수에게 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기간은 금년에 나간 사람들이 다시 들어 올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사탄세계를 대하여 문을 열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있기 때문에 나는 원수를 미워하지 못하였습니다.
효진님 봉헌식
1963.1.1., 전본부교회
여러분이 아버지와는 하나 되었지만 어머니하고 하나 되었다는 그러한 인연은 어떻게 맺느냐? 이것은 도저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벨을 통해서 접붙이는 놀음을 복중시대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 예진 애기 복중시대부터 효진 애기 복중시대의 3년 기간이라구요.
여러분, 그때는 말이예요. 애기가 태어나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국밥을 먹으면 어머니가 먹는 그 국밥을 먹고 자라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진 애기가 났을 때에 여러분들이 국밥 먹은 것 생각나요? 또 효진 애기 났을 때 국밥 먹은 것 생각나요? 이것이 탕감복귀역사인 것입니다. 이 식을 여러분이 지금은 모르고 있지만, 앞으로 이것을 본격적으로 세계화시켜서 그러한 전통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머니 뱃속이라는 것은 타락한 것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완성한 어머니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완성한, 혈통적인 면이나 모든 전폭적인 면을 탕감한 기준을 잡아 가지고 어머니가 비로소 예진 애기와 효진 애기를 낳는 그러한 입장에서, 3년간 여러분이 하나 된 조건을 세워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입장에 세워졌다는 거라구요. 그게 그 놀음이라구요.
이렇게 복귀역사는 6천 년 걸려 나온 힘든 역사였다는 거예요. 이 놀음할 때까지 얼마나…. 하나님은 그 한 날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적 시련을 거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명은 누구와 더불어 부활되었느냐 하면 선생님과 더불어 부활권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와 더불어 부활된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애기님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틀림없이 자녀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렇게 부모의 시대와 자녀의 시대로 현격한 다른 세계가 벌어져나오는 거라구요.
참부모라는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자식과 하나 될 수 있는 기원이 있어 가지고 하나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외적 자식과 내적 자식,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가인 아벨, 그러므로 1961년과 1963년 사이에 우리 예진이하고 효진이 두 아들딸이 생겨났다는 것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하는 사건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3년 공생애가 끝나면서 돌아가셨지만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합 니다. 선생님 자녀의 봉헌식 때 3대 제물의 조건으로 세 가지 선물을 분배하고, 미역국과 밥과 우유를 먹게 했습니다. 3년 기간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위기대를 이루는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3년간의 표어를 첫째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를 만들어라' 둘째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라' 셋째 '보여 주고 자랑하라'로 정해 주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보여주고 자랑하라는 것은 사위기대 복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여러분은 이 3단계를 중심삼고 복중에 있는 애기와 더불어 같이 먹고 같이 사는 것과 같은 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3년 동안은 여러분이 보리밥을 먹을 때 같이 보리밥을 먹고, 여러분이 나가서 활동할 때 같은 조건의 활동을 했습니다. 예진 애기와 효진 애기는 어머니가 보리밥 먹고 낳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머니도 여러분과 똑같은 심정으로 생활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복중에서 태어난 가인적 존재로서 어머니를 사랑함과 동시에 애기들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일치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쌍태와 같은 반열에 동참했다는 심정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중심삼고 모시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효진님 탄생 삼칠일
1963.1.18., 전본부교회
오늘은 효진이가 탄생한 지 3 . 7-21, 21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선생님 보다도 여러분이 더 기뻐해야 합니다. 원래는 함부로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허리 부러진 호랑이와 같았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때로 들어갑니다.
한국 풍속이 삼칠일을 대개 다 지키지요? 그거 보면 참 우리 민족이 유대 백성들과 많이 같아요. 구약성경을 읽어 보면 제사 지내는 방법이라든가 예식 같은 것, 혹은 제기 같은 것 등 그 내용과 풍습이 많이 통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애기를 낳아 가지고 보통 3일만에 태를 묻든가 그래요. 그런데 우리도 옛날부터 그런 풍습이 있었지요? 또, 사후의 삼일장이라든가, 혹은 결혼 때에 3일만에 자리를 걷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여기에는 전부 다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한 때를 위해서 준비한 참 깊은 섭리의 뜻이 숨어 있다는 걸 엿볼 수 있어요.
더욱이나 이 애기를 대해서 삼칠일을 지킨다든가, 혹은 백날을 지킨다든가 이거 다…. 백날이라는 것은 즉 말하자면 귀일수인데, 다시 인간으로서 이 땅 위에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나타난 그 심정적인 기준을 가지고 나설 수 있는 제일 중요한 기간입니다. 어린애들도 한 백날이 지나야 마음을 통할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런 걸 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천적으로 큰 뜻이 있어요.
더욱이나 오늘은 우리 이 아기를 낳은 지 삼칠일인데 이 날은 1963년도를 맞이한 날이고, 또 3년 고비를 넘어가는 기간도 되고, 이것이 전부 다 박자가 들어맞는단 말이예요. 또, 이 애기는 우리 애기들 가운데서 세째로도 태어났고, 또 딸도 하나 있고, 복귀역사에 전면적인 모든 것도 전부 다 들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알고 보면 참 좋은 날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심정적인 기준으로서 말이지요. 이러한 새로운 약속의 한 선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이러한 하나의 조건도 세울 수 있는 때예요. 그런 때에 머물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오늘 일찍 오라고 한 거예요. 사실은 이거 다 진짜 춤추고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사십 평생 싸워 나온 것은 딴 거 아니예요. 사위기대 복귀입니다. 사위기대 복귀. 사십 평생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 얼마나 고충이 많았는지 알아요? 그건 말할 수 없었어요.
또, 여러분들이 이 애기를 축하하는 동시에 심정적인 하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야 되겠어요. 선생님도 이 애기를 다리 놔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이제 방향의 길이, 이제는 목적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잡혀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운세라든가 국가적인 운세도 우리와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길을 갖고 나가면 그러한 면으로서 수습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도 앞으로 평화운동을 더 강조할 것을 이야기했는데 사실 그거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우리들과도 만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