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2절 1961년-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철장왕 | 20181001131309


참부모님 생애노정 4


 

2 1961-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1. 1961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89

 

2. 1960년 동계 40일 전도와 예진님 탄생 91


3. 실체부활의 날 선포 97


4. 36가정(33) 합동축복결혼식 101


5. 전국전도사수련회 121


6. 40일 전도와 지구 순회 129


7. 전국 교회 식구 조직관리 135


 

1. 1961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1961.1.1., 전본부교회



연두표어: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우리가 금년 일년 동안 표어로 삼고 나가야 할 제목은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도 물론 그랬지만 앞으로 이 일년 동안은 특히 아버지의 대신자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친히 체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나는 본래 어떤 관계나? 일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일체의 관계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가 되는 데는 무엇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냐? 첫째 소원이 하나가 되어야 하겠고, 둘째 사정이 하나가 되어야 하겠고, 셋째 심정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즉 하늘이 심정적으로 기뻐하면 나도 기뻐하고, 하늘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하고, 하늘이 움직이면 나도 움직이고, 하늘이 정()하면 나도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심정으로부터 사정, 소원이 모두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사정이 같을 수 있고, 소망이 같을 수 있고, 심정이 같을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대하여 너는 내 아들 딸이라고 인정하고,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늘과 땅 앞에 지음 받은 만물이 당신은 틀림없는 하늘의 아들이요 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우리가 하늘의 대신자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요, 오실 참부모의 대신자입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분신이요, 여자는 어머니의 분신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남성 성품을 대신하여 태어났고, 여자는 하나님의 여성 성품을 대신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뜻과 사정을 안 이상 아버지는 뒤에 모셔 놓고 우리가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한국을 찾아오시는 아버지께 '부디 한국만은 안심하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동을 해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환경을 정비하여 남아진 2년간 하늘의 뜻을 품고 울고 있는 동포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들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서 '당신이 싸워 나오신 능력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받는 좋은 자리 말고 어려운 자리에 가야합니다.

 


2. 1960년 동계 40일 전도와 예진님 탄생  



연초 지방 전도지 순회 

1:1.6. 부터, 2:1.23.~25.


 금년 여름 전도지역을 택정 보고하라구요. 전국 순회를 떠나기 전에 전도지역을 배치하려 합니다. 금년은 1,500~2,000개 소 이상의 지역 책임자를 배출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명령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촛점을 돌려 놓느냐 못 돌려 놓느냐 하는 어마어마한 사명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명령하는 선생님의 각오는 비장합니다.

 선생님은 이번 동원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하였습니다. 그래도 안심하는 것은 내가 나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을 믿기 때문입니다. 효자가 효자를 가질 수 있고, 충신이 충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도의 기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엄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정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생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랑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하늘을 사랑하고, 어머니를 대신하여 땅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붙안고 춤출 수 있는 아들을 대신하여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억울하게 죽은 영인들도 면목 없어 땅을 향하여 머리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삼위신의 해원을 위해서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역사적인 뜻을 대신하여 수고한 선열들의 해원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축복의 조건을 세우며 정성 드리고 충성을 다하라구요. 내일부터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매일 밤 목욕하고 기도하라구요. 이번이 이런 뜻으로의 순회로는 마지막입니다. 정성껏 음식이라도 만들어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라구요. 선생님이 지방에서 말씀하실 것이라고 느껴지는 시간까지 밤늦도록 자지 말고 각자 힘껏 정성들여려야 합니다.

 4일간 순회하면서 느꼈던 것은 역사적으로 군왕을 위한 충신 효자 열녀는 많았는데 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한 충신 효자 열녀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땅의 기준에 입각한 자유해방을 위해 바쳐 온 것입니다. 역시 그들은 하나님 앞에 근심의 대상은 되었을지라도 위안이나 기쁨의 대상은 되지 못했습니다.



예진(譽進)님 탄생과 봉헌식     

탄생:1961.1.27., 1960.12.11. 19:14

봉헌:1961.2.2., 40일 계몽전도 마감일


 하나님의 섭리는 외적인 것부터 찾아 나오십니다. 내가 믿음의 세 아들을 축복했지만, 성진군에 대해서는 못 했습니다. 믿음의 세 아들을 찾아 나오는 도중에 그를 잘 대하면 대할수록 그가 불행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기(譽進)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날입니다. 작년에 중요한 일을 하자고 했는데 40일 전도가 끝나는 오늘로써 그 일이 종결됩니다. 딸은 난지 7일째 되는 날에 봉헌하고 아들은 8일째 되는 날에 행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는 과거에 자식을 사랑했던 그 기준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사실 누구든지 나기 자식을 낳고 자기 자식 이상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아기 밴 여인에게 화가 있다는 말의 뜻은 여기에 있습니다.


 계몽을 나가는 것은 심정적 인연을 맺기 위함입니다. 기쁨으로 참가한 사람이 자기 설움으로 식의 기쁨을 잃어버릴 때는 각자가 책임진다는 조건 밑에서 식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고로 그들이 떨어져도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습니다. 오늘의 식은 여성을 대신한 식입니다. 남자는 성진군이 있어서 설 수 있는 기대가 되지만 남성을 대신한 식이 있을 것입니다.



천적 사위기대 복귀의 식 

  

미역국, , 우유, , , , 10환짜리 동전 분배

 이미 육신을 가지고 태어나 성장해 버린 우리는 글자 그대로 완성한 아담의 몸 속의 씨알의 입장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부모 및 그 부모로부터 태어난 참자녀와 일체화 함으로써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에게 완전히 굴복함으로써 양자(兩者)는 모두 복귀된다는 원리가 있으므로, 이 원리에 의해 우리들 가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아벨의 입장인 참부모, 죄 없는 참자녀와 일체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과 일체화 함으로써 우리는 복귀된 자녀로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죄 없는 참자녀가 참부모를 통하여 태어나게 될 때 우리는 음식물과 그 밖의 같은 성분의 것을 나누어 받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는 참자녀의 입장에 참여하는 노정을 통과하여 가야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모두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그 참딸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남성은? 참부모와 그 참아들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죄 없는 참자녀의 탄생에 의해 천적 사위기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천적 사위기대의 복귀입니다.


 선생님은 1960년대에 성진, 희진, 예진, 효진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복귀해 나옴으로 전부 다 그런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들 미역국 먹었지요? 그리고 우유도 먹고 밥도 먹었지요? 그게 다 조건입니다. , 1961년도인가 내가 10환짜리 동전을 나눠 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것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예진님 탄생 기념 지방순회  

1961.2.15. ~ 18.


 오늘 (2 15)은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입니다. 1961년 초하룻날, 이 날이 우리 복귀섭리의 뜻을 아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중대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 같으면 정월 초하루에는 좋은 말들을 하고, 또 좋은 예물도 주고, 마음이 아주 뭐 떡 벌어져 가지고 주고받고 희희낙낙하며 삽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셔 놓고 정월 초하루를 지낸 사람은 많지 않았다구요. , 하나님이 친히 찾아오셔 가지고 '아무게야, 오늘은 네가 한 살 더 먹었으니 나한테 세배 드려라, 떡을 해 놓고 나하고 재미있게 지내자'고 해서 그렇게 지내봤다는 사람을 만나 봤어요? 없다구요.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는 수많은 정월 초하룻날을 하늘을 슬프게 하는 날로서 맞이했었지만, 오늘 여기에 나타난 이 한 사나이는 말하기를 '오늘 이 날만은 하늘이 위안을 받는 날로서 돌려드려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은 이 순회노정을 떠나면서 아주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여러분 만나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잠들어 있는 삼천리 반도에 선생님이 말할 수 없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생각하는 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을 만민이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생각을 하고 있는 하나님은 이 날을 기쁨의 날로서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실체부활의 날 선포  

  1961.4.17. 3.3., 서울 국립묘지 뒷산


 

참부모님의 실체부할권   


 참부모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으로 말마암아 더럽혀졌던 심정적 기준을 넘어서서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된 최초의 기준을 설정했던 것이 부모의 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래서 하나님과 심정으로 묶어진 참부모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의 터전을 넓히기 위해 여기에서 자녀의 날을 설정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입장에서 아들의 자리를 결정하고, 그 다음에 중심의 목적인 부모의 자리를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1960년도에 그런 부모의 자리를 종적으로 결정지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을 설정해 가지고 횡적인 입장에서 자녀의 날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부활, 실체부활, 심정부활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비로서 한 남성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축복을 이루어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을 대해서는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을 새시대의 아들딸로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탕감노정에서 선생님처럼 실체부활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그것을 다 접붙여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여러분들은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실체부활권 


  지상에 현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부활권을 성취하지 않고는 완성이라는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활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심정부활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심정부활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실체부활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과 하나님이 하나 되고, 그 하나 된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몸이 하나 돼야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몸이 심정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사탄권 내로부터 침범 받던 참소기준을 초월해야 됩니다.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부활권을 성사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횡적으로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60년도와 1961년도에 각각 심정부활의 날과 실체부활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완성한 아담이면 아담, 완성한 해와면 해와가 여기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심정적 부활을 선포했으니 실체부활권을 중심삼고 자녀들을 중심삼은 부모는 부활권이 돼 있지만, 자녀들은 어떻게 복귀하느냐? 실체부활권으로 연결합니다. 그래서 예진 애기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1961 4 17일 실체부활의 날을 선포한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시 낳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이 가정이 3 7년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그런데, 타락한 순서를 보면 천사장이 문제가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몸뚱이와 마음을 통해서 심정에까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전부다 걸려 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3단계가 전부 걸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에서는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심정적 부활을 먼저 선포하고 실체부활을 선포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을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들 앞에 완전히 일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심정부활, 그 다음에 실체부활, 그 다음에 세례 요한 책정, 즉 천사장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실체부활을 통한 완성부활   


 4 17, 이 날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므로 실체의 부활을 이루어 그의 목적을 달성한 뒤에 축하해야 합니다. 완전한 부활을 해야 예수님을 대하여 형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과 탄식으로 이 날을 맞이하셨습니다.

 1961년은 천적으로 중대한 의의가 있는 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늘땅을 대신하여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부활한 실체로서, 하늘땅 앞에 이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존재로 서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오면 이상하지요? 여기에 온 다음에는 아예 마음이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는 것이 얼마나 희망인지 모른다구요. 그저 반대할까봐 도망 나오다시피 하는 그런 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의 움직임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실체부활이예요. 몸이 하늘권으로 들어간다는 표를 받게 됩니다. 실체부활권이라는 거예요. 실체부활권. 그렇게 해서 심정부활과 실체부활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혈통적인 인연이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지남석과 같이 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움직이고 끌려가고 하지 절대 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실체부활을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살아야 됩니다. 심정부활을 하늘로부터 인수받고, 실체부활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일등 행차를 하는데 있어서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다시 탄생하는 실체부활의 조건을 세워야만 축복받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은사권 내로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도저히 깨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는 심정부활의 날을 지극히 거룩한 명절로서 기념해야 합니다. 또 실체부활의 날을 기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부활절을 중심삼고 선포했습니다.


 

4. 36가정(33) 합동축복결혼식    

  1961.6.15., 전본부교회    



복귀된 인류의 조상  


 36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실패했던 역사적 2천 년 기간의 모든 것을 비로서 탕감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전섭리를 대표한 형이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종지조상들이다 이거예요.

 아담으로부터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노아까지 12수요, 노아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까지 12수요, 야곱의 12아들, 이렇게 36수입니다. 36수는 무엇이냐 하면 인류의 조상수입니다.


 6천 년의 역사를 연장한다면 아담을 중심으로 해서 보면 예수님의 시대는 노아에 해당합니다. 재림시대는 야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적 기준을 중심으로 크게 동시성 역사를 놓고 볼 때, 그 시대를 상징해서 설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6가정은 무엇이냐? , 실체로 지상에 재림하여, 복귀노정에 있어서 우리의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소명 받아 수행하지 못한 모든 사명을 승리함으로써 사탄의 의해 유린되었던 역사를 재차 하나님에 의해서 종적 역사성을 복귀한 것이 됩니다.


 , 36가정은 복귀섭리에 의해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심정을 계승한 그런 완성의 인류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선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실패한 선조가 아니고 승리한 선조의 기준을 지상에 확립시킨 것이 36가정입니다. 복귀된 인류 조상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서 천주통일의 기반을 지상에 세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시대를 통하여 선조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하여 온 하나님의 통분의 역사를 현세에서 횡적으로 승리하였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이룩한 역사인 것입니다. 영계가 지상에 강림한 결과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임재하시는 곳이 천상이 아니고 지상권이라고 하는 기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로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계시게 되어져 세계적 발전 기준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36가정은 36대의 조상이요, 축소하면 12지파를 대신한 소생, 장성,완성을 상징한 가정입니다. 36가정은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혹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중심삼은 지파장이예요. 지파장 12수를 탕감해야 되겠으니, 12지파를 택해 12달을 대표하고 하늘나라의 12진주문을 대표한 천도를 맞추기 위해서 12수의 방수를 개문해야 되는데, 이것이 3시대로 연장되어 왔으니 이것을 압축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인간상의 대표형 가정   


 이 땅 위의 인간상을 바라보면 기성가정이 있음과 동시에 처녀 총각들로서 사랑이니 뭣이니 했지만 뜻은 못 이룬 패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 다음은 순전히 처녀 총각이 있어요. 그래서 요 36개 가정을 빼 가지고 이 세계에 벌어진 전체 군상을, 형태들을 대표해서 그 어느 급이든지 구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조상들, 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인간상의 대표적인 조상형으로서 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잡이, 길을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12가정을 3배로 확대한 36가정을 선택한 것입니다.


 축복을 중심삼고 가정을 셋으로 나누면, 셋가운데는 어떤 가정이 있느냐횡적으로 보면 기성가정과 같은 패들, 그 다음에는 어떤 패냐 하면 제멋대로 살면서 제멋대로 사랑관계를 맺었지만 뜻을 못 이룬 패들, 그 다음에는 처녀 총각 패들입니다. 3부류가 살고 있어요. 3부류가.

 그러면 36가정 가운데 제1가정은 뭐냐 하면, 제멋대로 결혼한 패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하나님 앞에 연결시킨 겁니다. 그 다음에 제2가정은 뭐냐?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한, 이런 내용을 지닌 사람들을 전부 다 엮는 거예요. 그냥 막 짝 지어 가지고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왜? 세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제3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처녀 총각들입니다.


 가정을 보게 되면 처음 가정은 어느 가정을 중심삼은 것이냐? 야곱가정입니다. 3가정이 중심이예요. 3가정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보면 기성가정이 소생입니다. 그 다음에 제2가정이 노아 가정으로 장성이고, 야곱 가정이 완성입니다. 야곱 가정이 중심가정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중심삼고 지상에 연결되느냐 하면 전부 다 야곱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영계와 지상을 포섭하려니까. 3가정, 36가정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원래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구요. 기독교 문화권이 전부 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다 편성해 버리는 거예요. 오늘날 이 탕감과정이 없다는 거예요. 야곱 가정의 기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녀 총각, 수녀 신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묶는 거예요.  36가정 중에 제3가정 손들어 봐요. 임자네들이 36가정 결혼할 때 했던 그 식이 무슨 식이냐 하면 탕감식입니다. 임자네들이 결혼식 할 때 성진이하고 김동숙씨를 앞에 세워 놓고 한 것이 생각나요? 그렇게 조건을 안 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넘어갈 길에 있어서 한 때에 책임을 3가정이 져야 됩니다. 3가정이 통일교회 협회장도 되고 재단 이사장도 돼야 됩니다.



3시대의 종족적 탕감 기반 


 부모가 결혼을 하고 그 다음에는 세 가정이 결혼을 하고, 그 다음에는 33가정이 결혼을 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 조상을 구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무너지지 않게 된 거예요.


 맨 처음에 예수님이 세 제자를 갖추었지요? 그 다음에 열 두 수를 채워서 열 두 축복수를 세워야 돼요.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연장시켜 놓은 동시에 횡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3시대를 연장시켜 놓은 것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형입니다. 그것이 36가정이라는 거예요.


  36가정을 만들었느냐? 12가정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종족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완성 기준에 있어서 열 둘만 하면 역사적인 소생 장성 단계에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36가정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대표한 수로서 종적인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수라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뤄야 할 종족적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국가시대를 향해서 전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하나의 종족 기반을 중심삼고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될 때로 넘어 갑니다.

 하늘의 역사는, 종족에서 민족 편성운동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대의 성혼식, 축복 이후부터 본격적인 종족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본격적인 종족편성이. 그것이 36가정으로 부터 72가정인 것입니다



약혼 상대자 결정   


 36가정을 내가 축복해 줄 때 내가 '좋지 않으니 절대 그만 둬라' 해서 그만 둔 사람들은 전부 다 좋아요. 그런데 '그래도 하겠습니다' 해서 '그래 너 하고 싶으면 해라. 나 책임 안 진다' 한 사람들은 다 좋지 않아요. 하면 안 좋다 이거예요. 그건 36가정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예요. 선생님이 맺어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평이 났다구요. 자그마치 3년을 살아 봐라 이거예요. 3년 동안 살아 보고 평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전부 다 여름이니까 푸르게 보여요. 푸른 나무인데, 아름다운 열매가 있고 까마귀, 까치가 날아들고 있으니 좋아 보인다구요. 그 열매가 무슨 열매인지 아나요? 소나무는 소나무끼리 접붙여야 됩니다. 분과가 있는 거예요, 분과가. 분과의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운명이라는 것은 아무리 공부를 했댔자 남자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여자들이라면 벌써 알아야지요. 내가 어떤 길을 갈 사람인 것과 내가 어떤 여자라는 걸 알고, 어떤 남성을 상대로 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기혼가정 중 새로 맺은 가정 


 유효영, 유효민, 이요한 목사 결혼시키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누군가? [안창성] 안창성. 이 네 사람 내가, 아이구…. 세상으로 보면 욕먹을 짓 했다구요. 시퍼렇게 여편네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 놈의 간나들 전부 떼어 보내 버리고 난데없는 색시들 얻어 주니, 거 욕먹게 생겼어요. 그 중에 유광렬이도 있다구요. 색시도 교회에 대해 충성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하는 그런 얌전한 색시를 그렇게 해 놓고….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할 수 없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탕감조건이니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아무래도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거예요.

 그건 세계 사람을 위해서, 전체가 갈 길을 닦으려니 할 수 없었다구요. 길을 닦는 데는, 하이웨이 지나가는 데는 종가집에 말이예요. 왕으로부터 호를 받아 가지고 이름을 새긴 비석들이 있더라도 전부 헐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종족이든 민족이든 엄중히 처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안창성이하고 최예정이 못 살 사람이 살았고, 이요한 목사하고 원심희 못 살 사람이 살았고, 유광렬이하고 기미꼬 못 살 사람이 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듣고 보니 그렇지요? 답답한 일 많았지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그러나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누군가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평탄한 길을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욕먹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설계하는 사람은 욕을 하든 뭘 하든 평탄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굴뚝이 나오든 왕의 재산이 금덩이가 나오든 그걸 파헤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 문을 열지 않으면 세계 모든 가정들이 갈 길이 없는 거예요. 36가정 중의 기성가정 형 가운데에 그런 가정이 없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탕감복귀해서 살려 주기 위한 대표가정으로 섰으면 희생해야 돼요.    



 가족들에게 일방적인 통첩  


 하늘의 우주적인 운세를 가지고 복귀노정을 완결하는 데 누구한테 의논해야 합니까? 36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조상들입니다. 조상이 되는 사람을 이루는데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한테 의논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의논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상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들을 축복을 해 줄 때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에게 절대 의논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의논하게 되면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몇 백대 몇 천대 후손과 같은 것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인데 의논하면 되겠나요? 절대 안돼요.


 하나님이 뜻하신 것은 사탄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알리고 의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권으로 여러분들이 갈 길을 결정짓고 난 후에 초청장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 자기들 아들딸이 아니예요. 하늘의 아들딸이라구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그들 부모 이상 사랑했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들을 하늘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그들 부모들은 잠을 자고 세상 놀음을 다 했지만 나는 불철주야 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 이거예요. 재창조, 심정적 재창조를 위해서, 심정적 상대권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의 반대를 무릅쓰고, 극복과 타파를 각오하고 전진을 다짐하고 출발했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더구나 싫다고 하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누가 가서 의논한다고 그 자식을 좋아하겠어요? 그것은 뻔한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오면 가시가 되고, 기쁜 날 눈에 티가 되겠는데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그것을 빤히 알면서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소개하게 돼 있어요? 통첩은 해야 되겠기에 결혼식 하기 전날 몇 시간 전쯤 딱 도착하게 하는 겁니다. '당신의 아들딸이 거룩한 결혼식을 하옵나니, 왕림하시길 원합니다' 그렇게 통첩은 다 했다구요.

 일주일 전에 청첩장을 보내는데, 내용을 어떻게 쓰느냐? 여기 며칠에 신랑 누구와 각시 누구가 결혼하는데, 당신의 아들딸은 누구고 며느리가 누구고 사위가 누구고 전부 다 기록해서 보내는 거예요. 오라니까 안 올 수 없다 이겁니다. 오게 되어 있어요. 오는 데는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조건. '통일교회에서 입은 예복을 어떻게 해서든지 구해서 입고 오소' 그거예요. 그 말은 오지 말라는 거예요. 오지 말라는 겁니다. 오면 시끄럽다구요. 통일교회 예복이라는 것은 하얀 옷인데, 그걸 보기를 했나요? 꿈에라도 생각을 했겠어요? 자기 아들딸 결혼식을 하는데 '뭘 입고 와라' 하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 천지 어디에 있어요?   



빼앗아 싸움이었던 축복식   


 결혼식을 할 때 하나는 밤에 하고, 하나는 낮에 하고, 하나는 새벽에 했다구요.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거짓 부모로부터 출발을 봤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코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반대했지만 나라도 반대를 했습니다.


 신문에도 나고 야단했지만 결혼식을 세 차례 했어요. 열 두 가정씩 세 번 한 거예요. 싸움을 하며 하는 것이에요. 그저 친척, 어머니 아버지들이 와 가지고 야단하고, 뭐 사돈의 팔촌, 동무들이 와 가지고 싸움을 하고 야단이었어요. 그렇지만 너희들은 싸움해라, 나는 결혼식 한다하고 했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천지가 깜깜했으니,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통일교회의 36가정 축복도 깜깜한 밤중에 해야 했기 때문에 문을 닫고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그때 '내 아들 내 놓아라, 내 남편 내 놓아라, 남의 아들딸 데려다가 무엇 하느냐' 등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자기 자식 시집 장가보내는 것은 부모 마음인데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단독으로 보낸다고 하니 아우성입니다. 바로 사탄세계의 아버지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시 빼앗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잃어 버린 아들딸을 다시 찾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식을 빨리 마쳤던 것입니다


 용산서 경찰관들에게 요사스러운 반대하는 패들이 오니 와 지키라고, 살인사건이 나면 경찰서 책임이라고 해 놓으니 안 지킬 수 있나요파수병을 놓고, 또 우리 장대 같은 남자들 두 사람, 쉬익 하면 뒤로 나가자빠질 수 있는 그런 파수꾼을 놓고 해대는 거예요. 뭘 해대느냐? 결혼식을 해대는 거예요. , 그렇다고 내가 돈을 한 푼이라도 받나요? 내 돈을 써서 다 .


 결혼식 반지로부터, 옷으로부터 내가 다 해 주었다구요. 내가 뭐 돈을 받고, 뭐 장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에게 무슨 이익이 나는 거예요? 무슨 이익이 나요? 욕 먹고 말이예요.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이, 이 사랑의 질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천명이요 인류의 소원에 의해서 거룩한 일을 진행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10년이 못 가서 전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 결혼식을 시켜 주다 보니까, 그렇게 욕을 하고 야단하던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와 원수 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전부 다 '문선생님! 참 잘했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의 며느리 같은 며느리가 없다. 이게 제일이다'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위같은 사위가 없다' 는 거예요.

 곽정환 목사 마나님, 그 마나님은 형제끼리 나왔어요. 그 아버지는 강릉사범학교 선생이었거든요. 자기 딸 결혼하는데 누가 와서 반대하느냐고 하며 들어오려다가, 예복을 안 가져왔다고 안 들여보내니까 할 수 있어요? 아는데 가서 예복을 얻어 가지고, 아래는 검정 양복이 이렇게 보이는 걸 입고 그냥 앉아 있는 겁니다. 결혼식을 할 때 내가 축도를 해 주고 서 있는데, 얼마나 미웠겠어요? 욕을 하려고 해도 자기 체면에 욕을 할 수 있어요? 소위 사범학교 교장이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체면이 있거든요. 나를 보더니 욕하려고 손을 갖다가 에이-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인천 통일교회에서 열성분자가 돼 가지고 일해요. '우리 사위가 제일이다. 그 사위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러고 있다구요. '지나 보니 좋은 사위 얻어 줬어. 나쁜 사위 얻어 줬어?' 물어보면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축복 과정에서의 복귀의식 


 약혼식을 한 후에는 성주식이 있고 그 다음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약혹식과 성주식, 그리고 결혼식은 대관절 무엇이냐? 이것은 어떠한 전례에 따라 행하는 식이 아닙니다. 타락한 모든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징적으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행하는 불가피한 행사인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인간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메시아를 맞이하지 못하면 원죄를 벗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인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서는 타락한 인간은 원죄를 벗어 버리고 죄 없는 해방된 자리에서 완성단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혼식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성주식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더렵혀진 사탄의 피를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죄를 뽑아 버리는 식이라는 것입니다.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하늘 앞에 서서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는 것이 성주식입니다. 성주식 할 때 선생님이 여자에게 먼저 주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이 잃어 버린 해와를 복귀하는 식이라구요. 성주식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하나 되고, 심정적으로 하나 되고, 육적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내약인 것입니다.

  성주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탄과 하나님 입회 하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 입회 하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스물 한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물세계와 인간의 복귀역사과정에서 형성되는 모든 물건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성주를 만들 때는 영계의 영인들이 와서 제발 한 잔만 부어서 자기에게 먹게 해 달라고 합니다. 성주를 먹으면 복귀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술에는 예수님이 생명수를 마신 자가 영생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시간의 전과 후는 다릅니다. 이 술을 마시는 것은 신랑 신부가 사랑의 인연을 맺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은 생명적인 인연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술은 술이지만 생명의 원핵과 같습니다. 이 식 후에는 거짓이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과거는 묻지 말고 이제부터 축복의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성주식은 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조건을 세우는 식입니다. 성주에는 탕감의 피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축복 행사시에 소생, 장성, 완성을 의미하는 12인의 들러리를 세웁니다. 이것이 3수를 대표하는 것이요, 또한 예수님의 12제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12지파, 24장로의 영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 들러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경배를 함으로써 탕감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성수를 뿌리는 것은 여러분이 탕감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또한 영계의 조상들이 닦아 놓은 터전을 넘는 조건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복을 해 줄 때 제일 먼저 너희들이 실수할 때는 너희들이 책임을 지겠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건적인 축복입니다.



축복식 후의 복귀의식


 탕감봉이라는 말 들었지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화냥질하고 별의별 오만 가지 역사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한꺼번에 떼어버려야 돼요. 궁둥이를 잘못 썼기 때문에 맞은 것이지요? 그게 놀이가 아닙니다. 3시대의 혈통을 더럽혀 놓은 원한의 고개를 넘기기 위한 조건물이예요. 이 아픔이 가시게 될 때는 아들딸이 해방병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때에는 천지 만물과 하늘나라 전체가 '만세!' 하고 화답해야 됩니다.


 그 다음 이 식을 지난 후에는 40일 동안의 성별기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뭣이냐 하면 40년 기간에 해당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40년 기간과 맞먹는 거예요. 40수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복귀노정에서 메시아를 4천 년 후에 맞거든요. 야곱부터 4천 년 후에 재림주를 맞거든요. 4천 년 수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40일은 그것을 탕감적인 조건으로 세우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전체의 뜻을 생각하고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면서 자기 여편네 남편네를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공동적 입장에서 그 나라와 그 뜻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40일 동안은 부부관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이제 어떤 입장에 서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부부하면 남편과 아내인데, 아내가 어머니 입장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되어서 남편을 사랑으로 낳아 줘야 돼요, 사랑으로 결국은 재림주까지 해와가 낳아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통해서 아내는 어머니의 사명을 다시 부여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3단계로 낳아 주는 형식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그거 할 때는 '완성한 아들로서 해산이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식을 진행해야 돼요. 그거 여자가 기도하는 거예요, 여자가.



축복가정의 길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축복이 우연히 어떻게 만나서, 한 순간에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그 축복이 이루어지기까지 찾아 나온 길, 거기에는 창세 이후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가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만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시의(侍義)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구원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전부 다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야 돼요. 넘어갈 때는 정비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부부의 일기를 써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시대가 온다구요. 청산 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 때는 사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런 심각한 때가 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전부 일기를 써야 됩니다. 슬쩍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축복도 세 번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먼저 교회에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 기준, 세계 기준을 거쳐야 합니다. 이 지상에서 받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가정의 길인 것입니다.


 축복이 무슨 날나리 패 뚜쟁이 놀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혈통권을 심기 위한, 이 엄청난 천지의 대도를 밝히기 위한 광명의 길입니다. 해방의 길이예요. 모든 권 내에 드러나지 않음이 없는 확실한 길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유린하게 되면 악마보다 더 하다는 거예요. 악마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완성기 완성급에 있는 축복 자녀들이 이걸 더럽히게 되면 그 눈과 손발을 칼로 잘라 버려야 됩니다. 나 문총재가 이것을 밝히기 위한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어떤 수난의 길을 걸었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36가정의 입장과 사명    


 36가정 사랑하기를 우리 아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36가정 자신들이 증거할 거라구요. 내가 36가정을 우상같이 숭배했다구요. 뭐가 없으면 그저 먹여 주고, 돈이 없으면 내가 입혀주고 말이예요. 난 이렇게 함부로 살면서도 그렇게 위해 주었다구요. ? 세계 사람을 다 위할 수 없으니까 대표를 세워 놓고 위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의례히 그래 주겠거니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내가 36가정을 이렇게 해 주면 36가정이 선생님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하고 말이예요, 나보고 '선생님 아들딸을 우리보다 더 사랑해 주십시오' 할 수 있게끔 해야 돼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이 세가정과 36가정이 교육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원래 36가정의 세 아들은 선생님의 종적 기준에 연결해야 돼요. 그렇게 때문에 원필이는 성진이를 맡고, 유협회장은 희진이를 맡고, 김협회장이 효진이를 맡아 가지고, 2대가 합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어 선생님의 아들딸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수난을 겪는 거예요. 36가정이, 세 가정이 대표해서 36가정이 또 울타리가 되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할 텐데 36가정이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마음대로 난동해 가지고….

 선생님 가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여러분이 그 어려움을 중단시키고, 선생님 가정이 져야 할 십자가가 있으면 여러분 가정에서 그 십자가를 책임져서 철옹성 같은 울타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뒤에서 울타리가 되고, 거름이 되어서 선생님 가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가정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36가정이 종적 삼위기대, 횡적 삼위기대를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형님이 잘산다고 동생 사정을 몰라주고 동생이 잘 산다고 형님 사정을 몰라주면 안 되는 겁니다. 하늘 앞에 공동운명입니다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때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는 종족편성을 해 가지고 합해서 사랑에 엉켜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볼 때, 36가정이 그 놀음을 했느냐 이겁니다.

 김인철이가 훌륭한 것이 그거라구요. 뜻을 위해서 네 집을 내라고 하기 전에 그는 집을 내더라 이거예요. 그것을 내가 잊지 않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월급봉투를 털어 내 가지고 식구들을 먹이기 위해 수고했다구요. 나는 잊지 않는다 이겁니다.


 삼위기대 가정을 통하여 어떻게 공동생활 체제를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생활도 같이하고 생활감정도 같아야 합니다. 3년이면 1년씩 돌아가면 삼위기대의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천주주의(天宙主義)인 것입니다. 가정천국 못 이루면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온 가정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와 같은 입장입니다.


 통일교회 36가정을 전부 다 보게 된다면 뭐뭐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도 있지요. , 1 1로 보게 되면 생활에 별로 두드러질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이 통일교회 역사를 세우는 데 있어서, 핍박받고 반대받던 그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는 어떠한 사람보다도 대표적인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모르고 개인적으로 '어허 누구누구 보라고. 36가정 그거 꼴이 뭐냐' 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이렇다구요.


 선생님을 줄기로 말하게 되면, 거기의 중심 가지와 같은 36가정을 통해 여러분이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지금 축복의 자리에 있지,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본래 기성가정들을 축복해 주는 것은, 잘라 버리고 대신 접붙여 주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알고, 반드시 선배가정을 중심삼고…조상가정, 선배의 가정을 언제나 존중시해야 된다구요. 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현재에서 미래에로 언제든지 엄숙히 인수해 나가는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축복받은 36가정은 ', 우리는 아벨가정이다. 너희들은 나를 섬겨라!' 하면 그거 안 되는 거예요. 72가정을 대해 가인가정이라고 해 가지고 '내가 먼저 났으니 너희들이 동생의 자리에 서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의 자리에 가도 좋다'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는 거예요. 거꾸로 해야 된다구요.



36가정 임지파송   

1961.5.18., 전본부교회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식구라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라구요. 마음은 하늘을 대신하고 몸은 땅을 대신한 것입니다. 고로 하늘땅이 나를 중심삼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생활은 하늘땅을 위하여, 큰 나를 살리기 위하여 제물 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 하나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은 억울한 곡절이 있었습니다.

 하늘땅이 동원되는 데도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후대의 모든 것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여하에 따라 통일의 이념이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믿고 세웠습니다. 우리에게 가치가 있어서 세운 것이 아닙니다. 고로 출발의 여하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남한 각지에 있는 우리 식구들은 지금 굶고 있습니다. 이를 악물고 역경을 뚫고 나가라구요. 영계의 선영들도 이것을 보고 분해하고 원통해 합니다. 복수의 한 날을 생각하면서 적개심을 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밥을 먹다가도 통곡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민(天民)이 되어야 합니다. 온 인류는 우리에게 목을 걸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축복한 기준과 책임을 지운 그 기준에서 여러분을 대하려 하십니다. 종적인 면에서 은혜를 받고 나면 횡적인 면에서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심정은 부모의 심정으로, 몸은 종의 몸을 행해야 주인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심정을 갖고 눈물과 땀과 끓는 피를 흘려야 얻을 수 있습니다. 참다운 지도자가 되려면 참다운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내 개체를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말라구요. 하늘의 길을 가는 참부모의 눈물, 참부모의 땀, 참부모의 피를 이어 받아야 합니다. 전통으로 남길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산천 곳곳에 자기가 흘린 눈물의 인연을 많이 남겨야 합니다. 뜻을 위해 어느 정도 충성하는가 하는 데 따라 얼마나 좋은 자녀가 나오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담격 가정을 고생시키려는 것은 노아격 가정이나 야곱격 가정이 자기도 모르게 타고 넘어가고, 다른 가정들도 그 가정을 타고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남한 각지에 임지를 맡겨서 파견했던 것입니다. 피땀을 흘려 싸울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36가정 40일 기간 종료집회

   1961.6.24., 전본부교회


 후대에 보여주고 남겨 주고 증거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축복 후에는 속죄의 사명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선조를 대신하여 설 수 있는 제사장입니다. 고생으로 교회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대신하겠다고 자진하여 나설 수 있는 3인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부터 실체의 자녀들을 번식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심정적인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녀를 낳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적 기준 위해서 자녀를 낳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한 번 축복을 하면 책임을 집니다. 그동안 40일간은 4천년을 탕감하는 기간에 해당합니다. 사실 결혼생활을 오늘부터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 기간이었습니다

 40일 기간을 마친 오늘부터는 새출발을 해야 합니다. 영광은 자기를 중심한 것이 아닙니다. 3, 4년 눈물을 흘리라구요. 아담, 예수에 이어 재림주의 시대이므로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죄 중의 죄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5. 전국전도사수련회       



5회 전도사수련회  

1961.2.12. ~ 3.23., 전본부교회,  118


 앞으로 40일 동안의 수련을 끝마치고 민족 앞에 나타날 때에는 하나의 인격자로 나타나도록 하자는 데에 이번 수련회를 갖는 의의가 있습니다.


  40일간은 역사적인 승리자를 양성하는 기간입니다. 우리의 승리의 목표는 개인이나 부분적인 면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전체적인 면에서의 승리입니다. 전체적인 승리자가 되어야 해요.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년간은 굶주림 속에서 눈물을 짓는, 아버지의 뜻을 향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야 합니다. 생명의 인연과 축복의 인연을 가지고 삼천만민족을 뜻과 연결 지어 축복해 죽기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과거 학창시절의 기준이나 기타 기성신앙 관념을 갖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광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 곳은 눈물의 종류도 다르고 피의 종류도 다른 곳입니다. 민족적인 승리의 대열에 서기 위해서는 지도자를 절대로 따라야 합니다.


 이 기간은 역사적인 40수를 탕감하는 때이니 하늘과 땅, 인류와 나로써 사위기대를 이루십시오. 밥을 먹어도 그것을 생각하며 먹어야 합니다. 아무리 반찬이 없는 밥이라도 여기서 먹는 밥은 최고의 밥입니다. 여기가 바로 그런 자리입니다.


 이번 계몽기간에 승리하겠다는 일념으로 참고 싸워 이김으로써 반대하던 자들도 머리를 숙였다는 보고를 듣고 통쾌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민족이 반대하면 민족을 대신하여서도 싸워야 합니다. 수련은 싸움입니다.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하여 싸워야 합니다. 선생님도 개인적인 싸움에서 이긴 다음에야 싸움의 무대가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118명이 있어도 다 같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117명을 제하고 난 한 명일지라도 진정한 아들딸을 원하십니다이번 5회 수련회는 1961년에 행하여져 특히 의의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 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먹고 입고 보고 자고 듣고 하는 모든 것을 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은 가치없이 끊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면 그 지방의 모든 것에 대하여 '이것은 내 것이다' 하고 주인 대신 행세를 해야 합니다. 천지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내 것은 동시에 아버지의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가면 그 면이나 부락을 포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돌아야 합니다. 너희는 내 안에 있으니 내 안에 있는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실천해야 합니다. 말없이 싸우자니 그동안 하나님과 선생님이 싸워 나온 방법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종과 같이 실천해서 마음의 주인, 행동의 주인, 심정의 주인으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6회 전도사수련회   

1961.4.7. ~ 5.13., 전본부교회,  115


 우리의 목적은 최고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은 여러분을 사회, 국가, 세계, 하늘땅, 절대자 앞에 일시적인 아닌 영원한 책임자가 되도록 지도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각 지방으로 가게 될 때에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창조주의 입장, 부모의 입장, 주인의 입장을 대신해서 가야 합니다. 만물은 하나님이 없어서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대신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탄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를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져야 할 곳이 있으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가야 합니다.


 금번 6회 수련회는 다른 때보다 특별한 의의가 있습니다. 창조나 복귀에서도 6수는 커다란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수련을 받은 여러분들은 각별한 사명을 느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죄악을 청산하는 데에 있어서도 6수는 중요하고, 사탄과의 싸움에 있어서도 6수는 의의가 큽니다. 여러분들이 각자 흩어져서 싸우더라도 6회 수련생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어 놓으시고 축복하시려던 가치적인 기준도 6수였습니다. 이 기간은 역사적으로, 천주적으로 중요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보낸 여러분은 중심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6회 수련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동이 전개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40일 전도사 수련회를 마치는 이 마당에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자각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몰랐습니다그러다가 뜻을 알면서부터 자각의 심정을 갖고 이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역사를 거쳐, 시대를 지나, 미래를 세워 나가는 '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자각하여 하늘에 불충 불효한 자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불충 불효의 모습임을 느낄 때마다 충신의 이름, 효자의 이름이라도 부르면서 충성하겠다, 쓰러지겠다고 맹세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곳을 떠나 첫발을 내딛게 될 때 눈물과 소망과 간곡한 마음이 넘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망각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공통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각자가 자각한 위치에서 삼천리 강산을 향하여 출발해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이 국토, 이 민족, 이 주권을 위해서 충성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7회 전도사수련회 

1961.6.1. ~ 7.10., 전본부교회,  132


 여러분이 수련을 받는 것은 여러분 앞에 있는 원수를 물리치고 원수를 심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말씀을 공부해야 됩니다. 이 말씀은 어디서 나왔느냐? 창조 당시의 심정에서부터 복귀의 노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이 사실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갖추지 않고는 실체를 세울 수 없고, 실체를 세우지 않고는 심정을 세울 수 없으니, 말씀을 들을 때는 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듣고 심정으로 들어야 합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역사 이래 없었던 지긋지긋한 육체적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과 심정으로 견디어 이겨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담을 배우고, 모세를 배우고, 예수님을 배우고, 선생님을 배워서 아담이나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선생님의 입장에 서 보아야 하며, 말씀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받을 수련은 1차의 수련입니다. 2차는 이 민족 앞에서 굶주림과 죽음의 공포에서도 굴하지 않는 수련을 받아야 하고, 3차는 세계 앞에서, 4차는 영계 앞에서 이런 수련을 받아야 합니다

 복귀원리에서 하늘땅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슬픔에 차 있다고 했습니다. 7회 수련생 여러분들은 애착심을 가진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 땅은 태초부터 우리 땅이었는데, 선조가 아들딸의 자격을 잃어버렸기에 6천 년 동안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찾아야 할 이 땅입니다. 이 땅을 부여잡고 통곡하여야 합니다.    
 
 

8회 전도사수련회  

1961.9.20. ~ 10. 29., 전본부교회,  35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근본 문제를 해명하고 절대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확정을 받아 그 절대자 앞에 설 수 있기 위하여 온 것입니다.

 부모가 효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인류의 슬픔이나 고통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는 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만을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고통을 밀어내는 실전의 투사가 되어야 합니다. 슬픔의 세계와 고통의 세계를 타파하는데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뒤따라 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쁨을 노래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슬픈 환경을 영원히 제거시킨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설 수 업습니다. 부모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효자요, 나라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눈물을 흘려야만 역사적인 인물이 될 수 있고, 우주적인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복귀역사는 조건의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매워야 합니다.


 이제 떠나는 수련생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종과 양자의 입장을 지나 적어도 아들딸의 입장에서 가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되어야만 아버지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아버지의 대신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딸로서, 그리고 대신자로서 이 나라 삼천만 겨레를 위해서 가라고 목이 아프도록 울부짓고 계십니다. 곳곳마다 아버지의 대신자, 아버지의 사랑받는 아들딸을 보내고 싶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대신자요, 아들딸이다' 할 수 있는, 사탄을 물리치고 하늘의 참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9회 전도사수련회  

1961.11.5. ~ 12.14., 전본부교회,  60


 여러분에게 있어 제1의 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뜻을 알자니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고, 이 시대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면,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었으며 어떠한 투쟁의 역사를 엮어 오셨는가, 이 시대는 어떠한 투쟁을 하고 계시며, 그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미래로 연결될 것인데, 그 뜻의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1주일 금식을 해야 합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신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훈련을 여러분에게도 그대로 멋지게 시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멋지게 천국을 건설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3년 전도 기간 중 제2년을 넘어가는 때이며, 이번 9회 수련회는 금년의 마지막 수련회가 됩니다. 또한 9수는 모든 것을 청산해야 할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밤 9회 수련생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남아지는 여러분, 영원히 남아지는 여러분이 되라는 것입니다.

 금년은 민족 앞에 맞아도 단단히 맞아야 할 때입니다. 그러니 단단한 각오와 맹세를 해야 됩니다. 최후의 싸움 고개에서 포탄의 끄트머리는 내가 되겠다는 각오를 해야 되겠습니다. 심정을 중심삼고 말씀을 전하고, 심정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말씀을 중심삼고 행동하고, 말씀을 중심삼고 이념을 펴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6. 40일 전도와 지구 순회           


전국 지구 순회

1961.7.13. ~ 7.17.


 
남한 각지를 샅샅이 돌고 닷새만에 돌아왔습니다. 대전을 거치고, 전주를 거치고, 광주를 거치고, 마산으로 해서 대구를 거쳐 삼척으로, 그 다음에 제천을 거쳐 춘천으로 해서 돌아왔어요이번에 순회를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은 우리들이 싸워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지방에 있는 우리의 청년 남녀들이 대단한 결의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아 이번 기간의 싸움은 승리의 성과를 가져오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슴 아프게 생각된 것은 우리 식구들이 선생님이 간다고 하는 장소에 수백리 길을 걸어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차를 타고 다닐 수 있는데도 여기 오기 싫어서 안 오는데,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은 수백리 길을 걸어서 옵니다.


광주에 가니까 저 목포에서 혹은 무안에서 2~3일을 밤낮없이 걸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우리 교회가 목표하고 세우려는 뜻이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 전후의 어린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뜻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때 얼마나 대견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런 식구들이 참 많아요.


 
이번 기간에 쭉 순회를 하고 나니 목도 많이 쉬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근 세시간, 네 시간 이상 말씀을 하고, 처음 만난 식구들과 밤이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녁 9시에 삼척에 도착하게 되어 있었는데 중간에 차가 고장나서 그날 밤을 지나고 다음날 새벽 4 40분에 도착했어요. 그러니 삼척 식구들이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아주 지쳤더군요. 새벽에 모임을 가졌는데 동해라 경비가 심해서 오래 얘기하지도 했습니다. 한 시간쯤 하다가 원주로 해서 춘천으로 갔다가 오늘 아침에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기도를 했을 것 같습니까? 금년에는 우리 청년 식구들이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서 전도 나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공동의 사명으로 느끼고 이루어 나가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염려하면서, '여러분의 어려움을 대신하기 위해 기도하니 이것을 알아달라' 는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외지에 나가서 하릇밤 잠도 잤습니다.



하계 40일 전도      
1961.7.20. ~ 8.31.,  1,450   면에  1,600   동원


 
서울 식구들을 제일 고생할 수 있는 지역에 보내려고 합니다. 전도나 계몽 잘 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고 떨고 굶고 돌부리를 붙잡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번에 전도 나가서 물질에 대한 고충과 사람에 대한 고충과 심정에 대한 고충을 체험하라구요. 악한 사람까지라도 동정심이 일어나게 해서 후원을 받고 돌아와야 합니다. 이번 여름엔 돈 많이 가져가면 안됩니다.


 
통일신도는 피와 땀과 눈물을 바람벽에 발라야 합니다. 그것이 집을 짓는 것입니다. 자기 이름 자가 새겨진 곳을 찾아 가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부터 3대 이상의 부조(父祖) 이름이 있는 곳으로 찾아 가라구요. 방방곡곡으로 축복받을 장소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지은 초가삼간에서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 교회 짓는 데 후원받지 말라구요.


 
이번에 18세 이상 60세 이하 연령에 해당하는 사람은 전도에 참가해야 합니다. 이번 전도는 어린 사람도 나갑니다. 어린 여러분은 옛날 어린 사람들을 농락하던 원수를 격파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40일 기간에도 보리밥을 먹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제물은 자아의식과 소유관념이 없어야 합니다. 1960 1 1일 아침에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3년 동안 복역하는 입장에 서라' 고 했습니다.


 이번 여름 전도기간 중에 동원되는 순회사의 수는 지구장, 지역장, 일반순회사, 특별 순회사를 합하여 모두 102명입니다. 102명이 40일간 순회한다고 치면 4,080번이 됩니다.


 '
마음으로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몸으로는 종의 입장에 서서, 피와 땀과 눈물로 제물이 되어 제사장의 자리에 나가 속죄의 책임을 지고, 아들딸의 자리에 나아가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 사탄을 심판하자' 이것은 우리의 표어요, 실천요강입니다.


 
1961년은 3년 기간 중에서도 총진군을 해야 할 해입니다. 각 면단위에까지 우리의 초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인간을 붙잡고 허덕이게 하는 사탄을 감시하여 일시에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명년에는 리 단위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위해서 여러분이 어린 몸이지만 제물이 되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맨발로 삼천리 강산을 돌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것도 단벌 옷을 입고 돌고 싶습니다. 부흥단은 그런 심정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자녀를 찾는 부모의 모습을….

 


동계 40일 전도  

1961.12.20. ~ 1962.1.28.,  2,600여명  파송


 
공적인 일을 책임지고 나서는 것이 그 얼마나 귀한 일인가! 이번 동원은 전체 동원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가정은 부부 중 한 사람이라도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계몽할 때 가령 '' 자 한 자를 흑판 위에 쓰면서 강의를 하더라도 앞에 앉은 소수의 사람을 대해서 강의하지 말고 온 천주를 대해서 강의해야 합니다.


땀을 흘려도 천주복귀의 심정으로 '부활의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후손이므로 선령을 감동시키고 선령의 양심과 인연 되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번 기간에 여러분이 맡은 지역에 나가면 '면민이여 다 오라. 이면 출신 영인이여, 다 모여라. 충성 대회를 하자' 라고 할 수 있는 각오로 일을 해야 합니다어떤 반대자가 생기면 여러분은 그가 자기 자녀에게도 베풀지 못하는 큰 사랑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그 사람을 대해 주십시오. 피조물의 생명의 요소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극치의 사랑은 그런 자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 부모가 자기 자녀를 위해 일하는 것보다 더한 봉사로써 그 반대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녀의 입장에 서십시오. 그러면 그 반대자를 굴복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정하여 놓은 3년은 역사적인 탕감기간을 줄여 놓은 최소한의 연수로서 개인의 탕감기간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통일교회 식구는 누구나 이 3년 기간을 지나야 합니다. 심정일체라 말하였으니 여러분은 모두 선생님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이 밤에 선생님은 무엇을 하실까, 이 밤을 뜬 눈으로 새지는 않으실까를 생각하며 선생님 대신 입장에 서서 모양이라도 닮아 느껴 보라고 허락한 것이 3년이라는 특사기간인 것입니다. 3년 동안 1년에 40일 계몽전도를 두 번 실시해서 3년간 합쳐도 1년이 못 되는데 이것마저 못한다면 말이 안 됩니다. 원래 이 기간은 금식하면서 넘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와 같은 인연의 때는 한 번 밖에 없습니다. 모쪼록 이번 기간에 여러분이 설 자리를 찾고 목적을 찾아 세우기 바랍니다.

 


 7. 전국 교회 식구 조직관리         



 가정 삼위기대 편성  


 
우리 식구들에게는 이제부터 삼위기대 편성이 나옵니다. 이제부터 삼위기대 편성이 나오게 되면 이들 세 집이 반드시 한 집 살림살이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타락한 인간이라서 전부 다 갈라져 나갔지만 그 갈라져 나갔던 것이 이제는 복귀시대로 통과되어 합해 들어간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 중심삼고 내 가정만이 잘 돼야지'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런 때는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한 가정을 중심삼고 세 가정이 한 살림을 해야 된다구요. 삼위기대를 중심하여 한 살림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 셋이 합하여 못해도 최소한 열 두 집이 하나돼야 되는 겁니다. 삼사 십이(3*4=12), 열 두 가정이 한 집이 되어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거쳐 나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생활방식과 제도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 집이 있으면, 물론 각각 자기 집에서 성의를 다해 가지고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자기 먹는 것까지도 전부 준비해 놔야 돼요. 밥을 해도 어른의 것을 맨 처음 뜨고, 그 집에 어느 식구가 찾아가면 자기의 생활기준에 따라 어느 때든지 정성어린 모습으로 대해야 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가 가지고, 만일 아버지가 가서 밥을 달라 하면 어느 때든지 즉석에서 준비해 드릴 수 있는 정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준비를 했다 할 때에는 공적인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할 겁니다. 크나큰 뜻을 하늘 아버지 대신 책임지고 나서는 식구들이 있다 할진대는, 어느 마을이면 그 마을에 있어서 우리 통일식구가 있다는 것을 길가에 반드시 표시해 두어야 돼요. 이제부터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국에 널려 있는 우리 교인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 곳곳에 대로가 있으면 그 대로에 이제부터 그것을 실천하자는 말입니다. 반드시 간판 붙여라 이거예요. 간판을 붙이되 반드시 안내도를 그려야 합니다. 자기 교회 위치가 얼마 전방에 있고 어느 방향이라는 등 안내도를 세밀히 그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전후 교회 관계의 거리 내용을 전부다 명시해 놔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우리 식구들이 공적인 뜻을 위해 왕래하다가 뜻길을 찾아 다니다가 점심때가 되어 그 집을 찾아 들어오면 언제든지 점심을 대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드리기 위한 것을 공적인 뜻을 위해 수고하는 자녀들에게 아버지 대신 드리는 겁니다. , 아버지 대신 와서 먹어 줄 수 있는 식구를 그리워하면서 살아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세 집이면 세 집, 자기 한 집이면 한 집에 있어서 준비한 것을 우리 식구에게 대접하고, 아버지를 친히 대접하기 위한 것이 준비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들이 먼저 먹는 것을 언제나 부끄럽게 느껴야 됩니다.  


교회 지키기  


 
앞으로는 영력이 많아지게 되고 영이 밝아지게 됩니다. 거기에 오점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공적인 입장을 떠나 생활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축복받은 자끼리 삼위기대를 편성하여 지켜야 하며, 잠을 자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주관하는 밤까지 주관하기 위하여 철야하며 지켜야 합니다. 교회를 비워서는 안 됩니다. 사방으로 휘저어도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그래야 합니다.


 
그러니 암호훈련을 해야 합니다. 전국에 있는 식구들은 3일에서 7일 이내에 서로 연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호는 사탄이 몰라야 합니다. 이것으로 사탄을 심판해야 합니다. 식구가 70, 120명이 되는 곳에서는 밤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졸아도 안 됩니다. 3년이 지난 후에는 절대로 밤이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집회는 밤에 할 것입니다. 어둠의 세계를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간절한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앞으로는 공개적인 명령이 아니고 계통적인 명령을 해야 합니다. 고로 계통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조직을 떠나서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후 좌우 상하의 관계를 잃어버리면 존재 가치가 없어집니다.


 
식구들의 질적 향상 운동   


 
앞으로 못해도 자기 지역에서는 세계 어디에 내세워도 신앙자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수효를 많이 가져라 이겁니다. 그걸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괜히 자기 실정을 몰라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앞으로는 이것을 위해서 여기 본부에 특별 명령을 해서 순회를 보낼 것입니다. '어느 지역장한테 가서 파악해 봐' 그렇게 지방을 순회하게 할 거예요. 그 실정을 파악해 가지고 보고하게 하면 교회 실정을 모를 수 없다 말입니다.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전부 다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아무 마을에 가면 이장이면 그 이장 중심삼고 친척 할아버지가 몇 촌이고 어떻게 되고, 어떤 집에 살고 있는데 그 집의 환경이 어떻고 어떠한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고 질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샅샅이 그걸 알아야 돼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교회 책임자는 그렇게 움직여야 됩니다. 그렇게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책임진 식구들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가져라,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식구들을 많이 가져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의 이 운동에 있어서는 점점점 실적을 가지고 단결되고 점점점 질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