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1절 1960년-생애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

훈독왕 | 20180917004615

참부모님 생애노정 4권


제1절 1960년-생애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


1. 1960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15 

2. 참어머님 간택과 그 배경 18

3. 부모의 날 설정 34

4. 참부모님 성혼식  39

5. 참부모님 성혼 이후 7년 공식노정  52

6. 3가정 합동축복결혼식 60

7. 심정부활의 날 선포 68

8. 3년노정 출발과 40일 전도 71

9. 자녀의날 선포  77

10. 전국전도사 수련회와 주요 기념행사 81



1. 1960년 출발과 섭리적 의의       

   

연두표어:생애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하자

1960.1.1., 전본부교회


1960년의 표어는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였습니다. 1960년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최대의 실적을 남겨야 할 해였습니다. 싸우는 그 자체가 탕감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늘 것으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 는 것은 실적을 세워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 었느냐?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인류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금년을 여러분의 생애노정 중에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최대의 실적으로 남기는 해가 되도록 하라구요. 말씀을 경홀히 여김으로써 다음에 후회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면에서든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럭을 하여야 합니다.


각자는 생애에 있어서 무엇이든지 뜻 앞에 남김으로써 면목을 세워야 하거니와, 특별히 금년에는 자기의 사명분야에서 최대의 실적을 남기도록 하라구요.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만들자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무엇보다도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7년노정의 이 표어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언제나 영속적인 표어가 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대변혁기 1960년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만 40세 때인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적인 프로를 돌려 놓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1960년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역사가들은 외적인 결과만 보고 있지 그 내적인 동기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1960년도부터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나라의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유엔에 가입한 나라의 3분의 1에 가까운 국가가 1960년도부터 해방이 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랬느냐? 부모가 올 때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몰랐지만, 부모가 오게 되면 형이 동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큰 벼락을 맞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이 감동될 수 있는 사람을 통해 1960년대에 이질적인 역사적 전환시대가 온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흐름이 1960년을 기점으로 해서 주의(主義)를 중심한 형태에서 국가를 중심한 형태를 갖추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공산주의가 국가적인 공산주의와 민족적인 공산주의로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과 중공이 싸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도 이후의 세계는 급변되어 왔어요. 지금까지 급변해 왔어요. 그 후의 20년간은 역사상에서 찾아볼 수 없을이만큼 그러한 격동과 변화를 맞이한 기간이라고 보는 거에요.


1960년도서부터 사탄세계에는 대요동이 벌어진 거예요. 1960년도서 부터 40년간, 2천 년까지 그럴텐데 왜 대요동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게 청산짓는 기간이라구요. 60년도를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이 40세인데 80세까지 가야 될 것이 아니겠어요? 탕감복귀노정 40년간의 서러운 역사 가운에서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졌거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소망의 터전을 내 일생에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참어머님 간택과 그 배경 


청주한씨(淸州韓氏) 가문의 한학자(韓鶴子) 어머님


정주가(定州)가 먼저 우리의 본형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돌아오는 길에 안주(安州)를 들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안도, 평안도는 편안하다는 도인데, 평안북도 평안남도? 그걸 합해서 평안도 정주 안주 입니다.


그리고, 충청(忠淸)이란 가운데 중(中), 마음 심(心), 맑을 청(淸)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맑으면 도인입니다. 충청도란 그런말입니다. '충청', 즉 맑은 고을 사람들입니다.


청주는 그 이름이 맑을 청(淸) 자에 고을 주(州) 자죠? 맑은 고을. 맑은물을 들여다 보면, 강이면 강, 바다면 바다 밑창까지 다 들여다 보여서 고기가 있으면 고기가 노니는 것도 보이고 말이예요. 까만 모래, 횐모래가 다 보인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한씨예요, 한씨. 평안남도 한씨인데, 한씨 조상이 어디에 있느냐? 청주라구요, 청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처가 편 되는 도에 왔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우리 아들딸이 다 어머니의 본가집을 찾아간다면 청주 땅을 찾아오게 될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본산지 가운데 절반되는 어머니가 태어났으니 만큼 자랑삼아 가지고 흐뭇하게 생각하라구요. 그대신 남한테 지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이름이 좋아요. 한학자! 그래도 여자가 선생님의 상대가 되려면 학자가 되어야지요. 한은 무슨 한이야 하면, 한학(漢學)도 한이지요, 한스러운 학문의 한(恨)입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에 대해 최고로 공부한 학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한학자. 여자가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상대 자리에 나간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 좋고 이름도 좋아요. 지금 결국은 그 자리에 온 것입니다. 또, 우리 엄마가 학자인데 왜 학자일까? 헉녀가 되지, 왜 학자가 되었을까요? 나는 '아하! 거기에 아들 자(子)를 붙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과 인연을 맺어주기 위해서였구나. 본래가 타고나가를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어머니의 이름을 가졌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근사하지요? 어머니! '한' 하면 한국을 대표할 수도 있고, 우주를 대표할 수도 있지요. '한' 은 하나로서 제일이라는 뜻이거든요.


한씨, 우리 어머니 한씨 말입니다. 여자를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이 있다면, 문선생 사모님 한씨 이상 자랑할 문중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인류 역사노정에서 이렇게 복잡다단한 남편을 모셔 가지고 핍박을 받으며 어려운 길을 꾸려 오기에 얼마나 비화가 많았겠어요? 사연의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래도 나아가 어렸기 때문에 저만하지. 나아가 많았으면 등이 꼬부라져 가지고 할미꽃이 다 됐을 것입니다. 그래 한씨 문중을 규합하는 거예요.  


독신 3대의 모성


어머니를 택하려는 데는 모든 조건이 맞아야 했습니다. 앞뒤로 맞아야 되고, 좌우로 맞아야 되고, 상하로 맞아야 됩니다. 맞아야 할 제1의 조건이 뭐냐 하면, 어떠한 핏줄을 타고 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참소 받을 수 있는 핏줄의 인연을 가지고 태어났느냐, 아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핏줄적 내연을 가지고 태어났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머니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친척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3대가 뒤에 따라오면 안 되는 겁니다.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안 돼요. 정상적이면 안 되는 겁니다. 오빠도 없거니와 아버지도 없고, 혼자예요. 어머님 한 분 태어나기 위해서는 3대가 독자인 동시에 3대가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공의 터전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맙게도 어머니의 역사가 어머니의 외할머니(조원모씨)로부터 홍순애 할머니, 어머니 3대가 외 딸입니다.


이래 가지고 뜻을 위하여…. 어릴 때에도 후원 받지 않은, 혼자 산 외동딸. 7대 독자라고 그러잖아요? 그런 독자를 만든 것은 사탄의 핏줄을 너저분하게 남기지 않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할머니도 외딸입니다. 어머니도 외동딸이예요. 3대가 끌려들어 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는 3대 수난을 받았다구요. 할머니 어머니 둘은 신앙에 미쳐서 돌아다녔으니 기저귀인들 잘 채워 주고 밥인들 잘 먹여 주었겠어요? 그런 면에서 어머니도.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인간세계의 정을 모르고 천정의 도리를 이어주기 위해서 일편단심, 신골(身骨)이 녹아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일편단심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하고 절대 순종하는 길을 간 겁니다.


홍씨 할머니 같은 양반은 전부 다 신앙길 때문에 남자고 여자고 다집어던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주님 맞기 위해서 역사적인 수난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엄마도 그런 훈련을 한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간단하지요? 뜻을 위해 가는 남편의 길이라면, 열성을 다하는 남편의 길이라면 더 열성적으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가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도 어머니를 택한 것입니다.   


재림 준비신앙의 주류 승계


어머님을 보게 되면 3대가 재림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했다구요. 기성교회로부터 반대받고, 천주교회로부터 얼마나 반대받았나요? 이용도목사 중심삼고 새 예수교 만들었다고 얼마나 핍박받고 다 그랬어요? 신령한 역사와 한국의 골수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어머니가 축복받음으로써 전부 다.


재림주님을 맞을 수 있는 단체에 중요한 간부로서 교육받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피난 나올 때 어머니가 신부 단장을 해 가지고 신랑을 맞도록 준비한 교주한테 전부 다 축복을 받고 나왔습니다. 요즘 와서 그거 다 이루어졌지요. 그래, 선생님이 23년 차이가 있지만 23년 고생한 것은 어머님이 그러한 축복을 받은 터전에 하늘이 그런 걸 준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일족들이 새 주님을 모시는 역사를 다 지나왔다구요. 할머니 시대부터 김성도로부터 허호빈으로부터 그 축복을 받은 것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어머님이 어머니를 4살때 그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허여인이 어머니를 축복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에게로 사명이 승계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물론 그것을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1960년에 어머니를 만났을 때 선생님은 그러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준비되었던 모든 것들이 1960년에 하나로 들어왔습니다.


그간의 수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형제라든가 친척이라든가 동지 전체가 멀리하는 이 길을 홀로 거치면서, 생식을 하면서 별의별 역사를 거쳤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중심의 사상을 굽히지 않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선생님과 만날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한 것입니다.


훌륭한 성품과 자질


어머니 얼굴이 이쁘거든요. 그러니 별의별 유혹이 다 있었을 거예요. 그런 어머니를 대하게 해서는 안 되겠으니 하늘이 성별생활을 시켰어요 학생시절엔 시집 안 가고 뭐 수녀원에 들어가서 과수원 만들어 가지고 혼자 살겠다고 했다더라구요.


또 어머니를 볼 때, 여자로서 퍽 단정하다는 것입니다. 단정해요. 어머니가 얌전하게 가만히 있을 땐 누구 못지 않는, 존경할 수 있는 내적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래 얌전하고 그렇지요. 지금 사방을 전부 다 눈여겨 볼 줄 아는 그런 것은 나를 만나 그렇게 훈련이 되어서 그렇다구요. 사실 얌전한 여자입니다. 청파동 왔다갔다 할 때도 한 길만 가는 거예요. 언제나 딱 그 길로 왔다가 갈 때는 또 그 길로 간다구요, 내가 눈여겨 봤습니다. 한 번 올 때도 또 그 길로 오는 것입니다. 바른 길 다니기 때문에 '아하…!' 그랬다구요.


또 전통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가진 대표적 여성을 찾아 보니 어머니가 모든 면에서 맞기 때문에 택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눈이 그렇게 가짜가 아니라구요.


얼굴이 미인이라서 훌륭한 게 아닙니다.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에 얼굴이 아름다운 거예요. 마음이 아름다우니까 목소리도 아름답고 모습도 우아한 거라구요. 단상에서도 아주 자연스럽다구요. 단상에서 최초로 노래를 부른 때가 언제나 하면 16세 때예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쓱 부르면 아주 유명했습니다. 선생님이 있든지 누가 있든지, 단상을 올라가면 챔피언처럼 당당했던 것입니다. 보기에는 얌전한 것 같지만, 배포가 있다구요.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손을 보면 안다구요. 어머니의 얼굴은 상냥해 보이지만 손을 보면 달라요. 두껍고 배짱이 있어요. 단상에 서도 끄덕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로 맞이한 거예요. '지금은 뭐하지만, 두고 봐라'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선생님도 어떠한 여자든지 결혼하려고 했습니다. 뜻을 위해서는 그저 좋고, 선생님을 위해 100퍼센트 환영하는 사람이면 제일 못난 사람이라도 좋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제일 잘난 어머니를 얻었다구요. 어머니가 하는 말이 자기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선생님한테 이렇게 시집오게 됐다는 거예요. 거 피할래야 피할 수 없게끔 됐다는 거예요. 뭣에 홀렸다는 거예요.  


17세 연령의 신부


뜻이 없었다면 선생님이 어머니와 만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될 사람은 20대가 넘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18세가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18세를 하루라도 거치면, 만으로 넘어서면 안 되요.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3년을 거쳐 19세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어릴수록 지상 여자 세계의 순결 기반에 가깝다 이거예요. 어머니 자신도 사랑을 중심삼고 양같이 순종해야 돼요. 모든 면에 절대 순종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적으로 남편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남편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아버지만도 못한다. 우리 오빠만도 못한다' 하고 비교의 기준을 두면 안 돼요. 세상의 어떠한 남자보다, 선생님 보다, 할아버지 보다, 누구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남자라는 것을 보지 못 했다구요. 남자에 대해서 생각할, 다른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비하면 나는 어머니보다 23년 많잖아요? 세상으로 보면 나는 아버지 같은 나이입니다. 딸 같은 여자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참사랑은 연륜을 넘는 겁니다. 참사랑에는 억만 세 된 할아버지 손에 억만 세라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기억을 못해요. 그냥 그대로 새롭습니다. 그냥 그대로 좋아요. 그냥 그대로 화합이예요. 그냥 그대로 통일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 나쁘지 않다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데, 참사랑의 세계에 떡 가게 되면 '어, 23년 있다 오소' 그러나요?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40이 되었을망정 하늘을 위해서 젊은 처자를 모셔 가지고 충신적 남편이 한번 돼 보겠다는 것이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래 '나이 40에 제멋대로 살던 간나를 데리고 살면서, 어떻게 나이 많은 색시로부터 일생 찬양 받을 수 있는 참된 남편이 될 수 있었겠노?' 해 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 온 것입니다. 


그리고 40 이하의 사람의 심정권을 무엇으로 묶어요? 어머니를 대신 세워서, 내려와 가지고 어머니와 더불어 올라가는 기준을 중심삼고 40대에 가정적 심정권을 이어 놓는 겁니다. 그러면 사춘기 이하의 남자 여자들은 전부 다 같은 케이스로 다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선생님은 20년 동안에 열두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래야 2천 년을 탕감할 텐데 말이예요. 그저 궁둥이가 든든하고 허리 힘이 있어 가지고 매해 닐리리동동 낳아도 낳을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나이 먹은 사람은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될 수 있는 대로 나이가 어린, 16세 이하도 좋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신부 후보자들의 경쟁


어머니 모시게 될 때, '아, 우주의 어머니를 모신다. 선생님이 어머니 모실 나이 돼 온다' 했었다구요. 선생님 40세가 되어 오니까, 38세서부터, 3년 전부터 야단이었어요. 친척 중에서 반반한 색시, 잘났다고 하는 처녀들 있으면, 전부 다 수첩에 적어 가지고 끌고 들어오고, '아,우리 선생님이 이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니까 잘하면 네가 남편으로 모신다'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많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계시가 전부 다 자기가 선생님의 상대라는 거예요. 70노인에서, 60, 50, 40, 30, 20, 10대까지 전부 다. 그것은 그럴 수 밖에 없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영계는 모든 역사를 종적 역사를 대표해 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여성을 세워 가지고 증거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 년 세월이라는 것은 만 년 세월과 맞먹고, 십만 년, 천만 년 세월과 맞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인이란 여인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은 여자들이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인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하나의 결실로 열매맺히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가르쳐 준 거라구요.


70살 먹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서부터 소녀까지, 전체 여인들이 선생님하고 생명을 걸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역사상의 기록이예요. 기록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 많은 여자들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생명을 걸고 상대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기록이 돼야 돼요. 사탄세계의 어떤 여성 보다도 그들이 기록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 되지 않고는 안 돼요. 하나의 남자가 등장했는데 수많은 여자들이 등장해 가지고, 상대되기 위해서 전체 여자들이 동원된 것은 역사적으로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런 남자는 어떤 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없다는 거에요.


통일교회 내에서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딸까지, 3대가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선생님의 상대가 나와야 된다고 정성들이면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다 가르침을 받고, 틀림없다고 믿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했어요. 또, 영계를 통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 나오는 데 중요한 일을 시켰던 할머니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결혼 상대로 자기들이 택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자, 그런 환경이었으니 무슨 소문은 안 났겠어요? 선생님이 누구와 조금만 가까이 대하면, '선생님은 뭐 어느 집 딸하고 결혼할 것이다. 뭐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또 영통하는 사람들은 '누구 누구가 될 것이다!' 하고 기도 가운데서 받아 가지고 얘기하고. 가지각색의 소문이 오가던 시대였어요. 돈이 있고, 공부를 하고, 대학을 나오고, 그 이상 훌륭한 가문을 가진 여자들은 아주 뭐 자신을 갖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때에 선생님이 40살이었던 만큼 30대 넘고, 다 25세 이상 28세, 30세를 중심삼고 그 전후의 여자들이 참 꿈이 높았다구요. 선생님이 그때 결혼을 안 했었기 때문에 그런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러니 마음 가운데 서로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되었어요. 그래 뭐 20대 소녀가 들어와 가지고는, 경험없는 사람 들어와 가지고는 이 통일교회에서 부지하지 못 할 것이고, 가려 나갈 생각도 할 수 없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환경에서 얼마나 신경전이 치열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총탄이 왔다갔다하지는 않았지만 그 심정탄이 얼마나 교차되었겠나 생각을 해보라구요.    


8단계 여성 심정 전수


하나님이 볼 때 전세계 여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로 보는 거예요. 타락할 때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 전세계를 대표한 아담 앞에 전세계 여성들이 해와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나이 많으나 적으나 전부 다 해와입니다. 그런 노정은 할머니시대, 80대에서부터 다리를 놔야 됩니다. 꽃 다리를 놔야 돼요. 사랑의 다리. 그러니까 그들을 말씀으로 인도하고 딸과 같이 키워 나가면서, 끌어 나오면서 동서남북의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다리를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는 수많은 여자들의 그 사태를 밟고 올라와야 됩니다. 밟고 올라오면서 사랑의 줄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 입니다. 진액을 빼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적 자세를 갖추었다는 승리의 인(印)을 받아야 됩니다. 해방을 받아야 된다구요. 모든 시궁창 물을 다 정수작업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누더기 같은 것을 꿰매 주지 않고는 어머니가 건너 올 다리가 없어요. 팔십에서부터 칠십, 칠십에서부터 육십. 전부 다 이것을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엮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수직선은 사탄이 침범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거 연결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0난 할머니들의 사랑을 전부 70대에 넘겨 주고, 70대의 하늘 사랑은 60대에 넘겨 주고, 60대의 하늘 사랑은 50대에 넘겨 주고, 50대의 하늘 사랑은 40대로 넘겨 주고, 40대는 30대로, 30대는 20대까지 넘겨 줘 가지고야 이 구멍을 통하는 것예요. 어머니가 넘어가야 할 8단계의 조건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80대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쭉 그 심정을 전수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참어머님 간택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열네 살 때 한 번 만나 보고, 다음에 시집 올 때까지 두 번 만났다구요. 정식으로 만난 것은 말이예요, 열네 살 때입니다. 그때 내가 불러다가 전부 다 뭐라할까, 앞으로 자격이 있나 시험친 것입니다.


저 밑창에서 말없이 희생하고 또 가야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가는 사람의 딸이 선택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헌신 생활하던 어주머니의 딸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딸을 택했어요. 아내를 얻더라도 내 욕망을 중심삼고 하지 않았다구요.


또 내가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 '하나님, 나 결혼할 때가 되었으니 저 결혼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할 때가 되었으니 해라' 해서 한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어머니도 나하고 결혼한다는 생각 안 하고 왔다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다구요.


어머니는 그때 고등학교 다니는 처녀였어요. 그런데 '야 야, 문총재가 너 부른다' 하니까 '왜? 모르는데 왜 그래?' 하고 와 가지고는 '내일 아침에 결혼식 한대' 그러니까 '그래요?' 이런 거예요. 반대할 줄 모르더라구요.


내가 시험을 했다구요. 시험을 치러 보니,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을 곧잘 그려요. 아이구! 그림을 그려 가지고는 말이예요, 펴 보이는 데도 부끄러워서. 마음 자세가 그림보다도 훌륭한 거예요. 우리 어머니 그때 참 고운 아가씨였어요. 훌륭했다구요.

   

참어머님과 홍순애 대모님의 일체권


여자 가운데서도 어머니 여자가 있고 딸 여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레아와 라헬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시는 신랑의 본의가 아니지만 천리원칙에 의해서 그러한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종의 입장에서 자기 딸 같은 사람을 고이 길러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바로 그 종의 딸을 하나님의 딸로서 입적하는 상속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식을 해야만 비로서 신랑으로 오신 주님 앞에 신부가 책정됐다고 새로운 시대 앞에 선포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는 통일교회로 말하면 1960년도에 해당됩니다.


홍순애(洪順愛)씨라고하는 어머님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두 어머니가 필요하다 이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어머니라는 것은 종적이거든요. 어머니와 딸은 종적 횡적이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홍씨 할머니를 대해서 대모라는 말을 쓴 것도 그래서예요. 이러한 모든 걸 탕감조건에 연결시켜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두번째 어머니거든요. 첫 번째 어머니가 계대를 잇기 힘들다 이겁니다.


레아와 라헬이 하나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심정권의 분열이 벌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체권이 이뤄져야 됩니다. 레아와 라헬이 쌍동이와 같이 된 입장에서, 아벨적 부인과 가인적 부인과 같은 입장에서 이것을 완전히 바꿔치더라도 하나 될 수 있는 심정권, 형님이 동생이 되어도 좋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도 좋을 수 있는 내적기반의 일체권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어머니를 모시게 된 것이 1960년도였어요.  

  

두 어머니의 삼위기대


김성도 계대를 허호빈이 이어 놓고, 허호빈의 딸이 주님을 맞게끔 준비된 것입니다. 거기서 12제자와 같은 그런 준비를 한 것을 보면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런 모든 안팎을 맞추어서 주님이 와 가지고 세 여성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결혼식을 하게 되는데, 그때 세 여성은 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과 마찬가지입니다.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딸까지 3대가 하나 되었다는 것은 구역시대 . 신약시대 . 성약시대가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비로서 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어머니를 중심삼고 삼위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있던 삼위기대가 횡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디가 중심이냐? 어머니가 중심입니다.


그중에 최선생도, 원복(元福)이도 그렇다구요. 최선생 위주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위주라구요. '여자' 하게 되면 타락한 여자와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 니눠는 거라구요. 해와의 직계 후손, 그 다음에는 소망의 여자, 소망의 여자는 예수 앞에 신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는 예수 앞에 배반자예요. 배반자를 이끌어 가지고 용서해 주어서 가인을 삼아 가지고 아벨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갈 법도를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복이도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타락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복귀할 수 있는 개인적 십자가, 가정적 십자가…. 모든 시자가를 짊어지고 아버님 앞에 해와가 실패했던 모든 것을 탕감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어야 할 한 여성이 없어서는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대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살려 주려니 어머니 삼위기대를 중심삼은 기준이 있음과 동시에 그 어머니의 어머니 삼위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의 어머니 삼위기대인 할머니 삼대를 놓아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노친네들, 지승도 노친네 옥세현 노친네 그 다음엔 이기완씨, 이들은 한집에 살야돼요. 이 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어머니 삼위기대에 발판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삼위기대. 원복씨의 삼위기대에 상징적 발판인데 이게 하나 안 되면 통일교회의 모든 전통적 역사를 흐려버리는 입장의 대표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머니들을 삼위기대로 묶고, 모자 협조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세 아들딸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 할머니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부른 것이 아니예요. 영계에서 만나게 해 준 사람들입니다.



3. 부모의 날 설정       

   1960.3.27.음3.1., 전본부교회


영육 아울러 승리한 참부모


원래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날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부모의 날을 하늘도 잃어 버렸고 땅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래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시기 위하여, 부모의 날을 찾으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륜해 나오신 것입니다.


6천 년 복귀섭리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참부모는 6천 년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을 대신하고, 전체의 고통을 대신하고, 전체의 비애를 대신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의 한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재림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그날은 본연의 한 존재인 재림주, 즉 본연의 남성을 세우는 날이며, 나아가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는 날입니다.


먼저 참부모는 영적인 부모의 인연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런 식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외의 다른 성인들은 종의 부모요, 예수님은 양자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왕이 있다고 할 때, 그 왕이 태어나면서부터 왕권을 갖고 출발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왕권을 걸어놓고 싸워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주권자가 출현하는 데는 어떤 조건을 중심삼고 출현하느냐 하면 그 국가의 비상시를 맞이하여 최후의 결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않고는 나라의 주권자가 탄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 참부모가 참부모의 입장으로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력전을 해야 됩니다. 참부모로서 자격을 갖추어서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먼저 사탄을 굴복시키고 나서 그 다음에는 영계에 가서 양자의 부모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소생 장성 완성으로 부모의 3대 역사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최후에 남아질 부모는 육계나 영계나 사탄세계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을 가지고 나오는 부모입니다.


1960년도에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는데 이 부모의 날은 역사시대에 부모가 잘못한 모든 것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탕감한 승리의 기반 위에서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단계 앞서 가는 것이지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로 계신다면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해야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도하는 것입니까? 왜 한 분의 이름만 갖고 기도하느냐는 거예요.  


부모의 날 설정


우리 통일교회에서 비로서 '참부모'라는 말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부모의날이,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성과 여성이 이와 같은 관계에서 부부를 이루는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의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수평선에서 하나님이 바랐던 이상적 완성권이 출발한다고 보는 겁니다.


부모의 날은 1960년 3월 27일…. 그때는 3월 27일이었다구요. 이제야 비로서 역사상에 부모의 날이 생겨난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영광을 대신하고, 인류의 승리를 찬양하고, 악에 대하여 공의의 법도로 심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우리의 부모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 위에서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이날을 선포한 것이 부모의 날인 바, 이날이 바로 음력으로 3월 초하롯날인 것입니다. 이날이 없고서는 천주의 한을 풀 수 없습니다. 이날이 오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없습니다. 이날이 세워지지 않고서는 사탄 세계인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승리의 발판을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의 날을 결정하는 날도 이날이요, 성도들이 해방될 수 있는 날도 바로 이날입니다. 천주간에 소원과 이념이 하나되는 날도 이날이요, 천지가 개벽하는 날도 이날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참부모라는 그 이름 세 자를 생각할 때,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서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 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디겠습니다.


우리는 부모의날을 맞이하는 가운데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고, 기쁨을 느끼는 자리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의 날은 자녀가 태어날 날을 하늘땅 앞에 공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부모의 날을 세웠는데, 이 부모의 날이 오늘날 통일교회만의 부모의 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 만민이 맞이 할 수 있는 부모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 이날은 통일교회 울타리 안의 소수의 무리만이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아니고, 만민이 축하할 수 있는 날입니다. 전역사에 걸쳐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날입니다. 미래의 만민들이 이날을 자랑의 날, 가쁨의 날, 영광의 날로 길이 기념하고 찬양할 수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모의 날을 맞을 적마다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우리가 부모의 날을 맞는 것은 부모님이 찾아가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또 부모의 날이라든가, 기념하는 날들을 축하하는 것은 그 가정의 빛날 수 있는 사랑과 이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성혼식을 올리면 성혼식을 올린 그날이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이 되는 거라구요.  



4. 참부모님 성혼식        

   1960.4.11.음3.16., 전본부교회 


장성기 완성급 복귀


해방 직후 7년, 7년 해서 만 14년을 지내고서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소생 구약시대, 장성 신약시대의 기준을 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결혼하였으니 소생 장성의 각 7년 기간을 넘어가 가지고 완성 소생급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통일교회 무리들을 모아 가지고 60년도에 전국에 못해도 120개 이상의 교회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 120개 국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닦은 후에, 거기에서 아무리 국가적 시험을 당하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을 그런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 밑에서 1960년도에 새로운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성혼식을 하는데 그 성혼식은 자기 혼자 마음대로 여자 하나 데려다 놓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풀어야 돼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그 종적인 2천 년…. 2천 년 차이가 되는 것이거든요. 아담, 예수, 재림시대, 이렇게 복귀역사가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택해 세우기 위해서 섭리사적으로 문제 되었던 인물들, 아담시대로부터 노아시대, 아브라함 이후에 역사적으로 문제 되었던 것들의 탕감의 조건을 세웠습니다.


또 그 다음에 세계의 유명한 영통인들, 영계 통하는 사람들, 불교대표, 유교 대표, 회회교 대표 등 모든 종파의 대표들은 와서 나한테 경배해야 됩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수님께 경배한 것과 마찬가지로 경배해야 돼요. 탕감복귀가 복잡다단한 것입니다.  


극심한 핍박의 상황


1960년에 행했던 성혼식의 배후에는 아담 이후 예수님 때까지 4천년, 예수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 년의 역사과정에서 걸렸던 모든 것을 탕감조건을 세워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1953년부터 1960년까지의 기간은 박해의 시기였습니다. 그 기간에 적어도 360만 명 이상의 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3개 이상의 교파와 국가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가룟 유다가 하나 돼 가지고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의 운명의 딱 몰린 거라구요. 그때가 바로 1960년 4월입니다. 그때는 반대의 최고봉이었어요. 한 발짝을 더 가느냐 못 가느냐, 죽느냐 사느냐, 여기서 새로이 출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도달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예수님을 부정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도 딱 12명이었다는 것입니다. 12명이 서명 날인하여 고소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이 법원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때 건국대학에서 유명한 학자들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그런 나쁜 소식을 듣고 지구장 하던 김정실도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 나간 거 아니예요? 그때 그렇게 해서 나가 가지고 통일교회 지지하지 않고 반대한 것입니다.


어머니 모시기 전날까지 내무부에서 조서를 꾸미면서 어머니까지 불러들여 가지고 싸워야 했다구요. 예수는 법정에서 죽었으니 법정에서 찾아와야 돼요. 탕감복귀입니다. 열한 시에 법정에서 얻어맞으면서 아침 세 시에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투쟁의 한가운데에서 기준을 만든 것은 만인의 평안과 기쁨의 행복기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유협회장님이 그런 의미에서는 공이 크다구요. 유협회장하고 나하고…. 그 판국에서 1960년 4월 11일을 중심삼고 성혼식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한 고개 딛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사탄들이 꺾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40세 고비 승리


선생님은 그냥 만 40고개를 넘으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그것을 우연히 넘겨 버리게 되면 모든 것이 뚝 떨어져 버립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복귀노정에서 이 40수를 넘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하나의 고비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원리를 통해 배워서 다 알 것입니다. 40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지쳐서도 안 되고 후퇴해서도 안 됩니다. 아무리 몰리고 쫓기더라도 끝까지 전진해야 됩니다.


원수를 만나는 고비고비마다 '내가 쓰러지면 안 된다. 내가 죽으면 안 된다. 내가 죽으면 이 뜻을 누가 세울 것이냐?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사지가 잘리는 병신이 되어 누워 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죽어서는 안 되겠다' 고 얼마나 마음 속으로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은 죽지 않고 40고개를 넘어갈 날을 고대하며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말없이 바랐습니다. '청춘아 어서 가라. 세월아 어서 가라. 내게 있는 모든 보화를 빼앗기는 한이 있더라도 와야 할 40고개에서 나는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겠다' 고 하면서 지나온 것입니다. 또 그것은 선생님의 숙원이었습니다. 

  

3대에 걸친 가정적인 한


오시는 주님의 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비참하다면 그 이상 비참한 가정이 없을 만큼 비참한 가정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가정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통하여 모든 남녀들이 저질러 놓은 비참사가 잠깐이라도 스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부가 흘려야 될 눈물거리가 있다면 그것은 역사상의 수많은 여성을 대표한 눈물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는 일이 있다면 그것도 역시 역사상의 수많은 여성들이 대표한 참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해야 할 것은, 심정세계에 있어서 억울하게 희생당해 가지고 사랑의 길을 갔던 남자들이 있을 것이요, 또 분하고 원통하게 사랑의 길을 갔던 남자들도 있을 것이요, 죽으면 죽었지 그 길을 못 가겠다고 했던 남자도 있을 것인데, 그들의 그러한 운명길을 책임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역사상에 엉클어졌던 악의 뿌리를 몽땅 뽑아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당하지 못할 심정의 십자가를 선생님이 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서러움, 교회를 잃어버린 서러움도 서러움이었지만, 그것보다도 6천 년의 한을 풀기 위한, 가정적인 기반을 못 가졌던 예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 세웠던 가정적 기틀을 다시 잃어야 하는 입장이었으니 이것이 더 서럽고 분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재차 편성해서 가정적 기반을 다시 세운 것이 현재의 가정입니다.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가정의 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비로소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게 되었습니다.


6천 년의 역사 가운데 아담, 예수, 재림주 시대에까지 탕감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해와에 해당하는 것이 성진 어머니고, 마리아에 해당하는 것이 희진 어머니며, 재림시대의 어머니에 해당하는 것이 현재의 어머니입니다. 그런 어머니가 나왔기 때문에 비로서 사위기대가 이루어졌습니다.  


성염(聖鹽) 분배


성염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부모가 나올 때부터, 부모님의 결혼식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모든 것이 더렵혀지지 시작했지요? 그래서 성염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 전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진 것을 하나님이 쓸 수 없어요. 그래서 결혼해 가지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한 본연적 사랑, 본연적 생명, 본연적 혈통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자로서 이것을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우선 인류가 입어야 되겠고 먹어야 되겠으니 불사르는 대신 성별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과 관계없는 세계권에서 먹고 입고 하는 출발이 비로서 지상에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를 찾으려고 해야 되고, 참부모와 하나 되어야 하고, 참부모와 함께 국가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그런 나라를 볼 수 없고, 우리가 그런 나라 안에서 살 수 없고, 우리가 그런 나라 안에서 만들어 낸 상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원통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염으로 성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하나님 나라)에서는 성염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성염을 쓸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성염은 누룩과 같습니다. 물건을 샀을 때에 성별(聖別)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울타리에서,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별한 것은 사탄세계에 내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불가피할 때는 왼손으로 주라구요. 성별을 '성부, 성자, 성신과 참부모와 나의 이름으로 성별하나이다' 라고 하면서 성염을 십자, 북남 동서의 순으로 뿌립니다. 성별한 부동산 등을 처분해야 할 때는 단계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처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린양 잔치


묵시록에 나타난 어린양 잔치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인류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타락한 거짓부모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역사의 종말시대에 참부모를 찾아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 조상으로서 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알파입니다. 인간이 알파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묵시록인 오메가에 가서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아버지가 어머니가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하나? 우리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잘 못 태어났으니 다시 태어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생, 곧 거듭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어나기는 했지만 부모도 없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역사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혼한 1960년도 4월 11일, 그날은 무슨 날입니까? 그날 성혼식을 한 것이 다른 날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나타난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것이 전체를 집약시킨 대표적인 핵이 될 때 역사는 그날을 연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6천 년 동안 하늘이 바라던 아담이 와서 이 지상에서 탕감해 가지고 1960년도에 성혼식을 올렸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하늘로 볼 때에 얼마나 아슬아슬하고, 생사의 살얼음판을 거쳐 나가는, 얼마나 숨막힌 그런 기간이었던가! 


성혼식은 일개인의 것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거예요. 이러한 세계사적인 하나님이 섭리를 대해 가지고, 이러한 심정적 기원을 총합한 자리에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하나의 가정적 기원을 선포한다고 할 때, 그 가정적 기원을 중심삼고 천륜은, 천지의 운세는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1960년도에 가정이라는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이게 망하지 않는다구요. 가정 기반을 못 가졌으면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1960년도의 이 성혼식이 얼마나 역사적인 사건이었던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의 섭리역사 시대에서 아담 하나 찾기 위해서 수고하던 그 기반 위에 아담이 지상에 그 기준을 닦아 가지고 해와를 완성한 해와로서 맞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영계와 육계로 갈라졌던 것이 비로서 지상세계에 연결 되는 거예요. 남자는 하늘 대신이요, 여자는 땅 대신이요. 갈라졌던 영계와 육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가 원수였던 그 담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하나님과 만날 수 없던 이 담이 무너지는 거예요. 사탄이 빠져 나간다는 거예요.     


성혼식과 세계적 여성운동


상대자를 지상에 영원의 기대로 세우는 것이 통일교회로 말한다면 성혼식으로 1960년의 오늘이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70년간은 여자의 운세권입니다. 미국에서도 여자가 선두에 서게 된 것은 바로 얼마전 일로 그것은 70년간 여자로서 지상에 허락받은 축복권입니다. 그 축복권은 참어머니가 이 지상에 태어나서 그 참어머니를 중심삼고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실체를 갖추면 신부는 천도의 모든 내용을 알고, 즉 진리 가운데 신부의 자격을 완수해 가지고 신부로서 메시아가 오기를 고대하며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한 가정을 준비하고, 한 국가를 준비하고 세계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부가 해야 할 책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에 들어와서 여성운동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모두 악한 혈통을 받고 태어난 타락의 후손이기 때문에 어머니적인 사명을 할 수 있는 참여성이 나와야만 합니다. 끝날이 다가오면 올수록 그런 대표적인 존재가 나올 수 있는 그때가 가까워지는 것이므로 세계적인 여성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말기에는 타락한 것을 여자가 복귀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종말인 지금, 여자는 천적인 해와를 대표하여 나설 수 있는 혜택권에 있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내적 시련


여기 어머니도 있지만 홍씨 할머니에게 3년 동안 절대 이 앞문 출입을 말라고 했다고요. 여러분들 세상으로 보면 말이예요, 장모 노친네인데, 장모 노친네에게 명령하기를 '절대 딸이라고 눈 앞에 보이지 말라. 내가 보는 이 정문을 출입하지 말라. 3년 동안은 내 눈 앞에 보이지 말라' 한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쑥덕공론 하다가는 다 망친다구요.


어머니라는 사람은 세상의 여자와 같이 쑥덕공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와의 자리를 대신 이어갈 사람이기 때문에 쑥덕공론 하는 사람은 어머니를 타락시키기 위한 천사장 자리에 열이면 열 번 선다 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자기 딸을 가지고 쑥덕공론 해서는 어머니 못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생각에는, 어머니 골 속에는 말이예요. 아담밖에 없어야 돼요, 아담. 남편밖에 없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어머니는 친척들에 대한 관념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끊으라고 했어요. 자기가 해야 할 주류의 책임을 남겨놓고 방계적인 심정에 유린당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 놓고는 3년 동안을 김인철이네 집에 곁방살이 시킨 겁니다, 어머니를. 


그러니 남의 집살이를 하는 거예요. 하루에 교회에 두 번도 못 오는 거예요. 하루에 저녁에 한 번 왔다 가는 거지 두 번 왔다 가는 안 돼! 그것도 올 때에는 정문으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뒷문으로 나가야 돼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외박살이에요.


거기에는 어머니도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결혼을 했으니까 어디 가려면 남편을 따라다녀야 되는 것 아니예요? 할머니 삼위기대, 어머니 삼위기대가 있거든요! 어디 가면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지, 어머니는 안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 고개를 넘을 때 까지. 


이래 가지고 전부 못해도 120명 이상의 여자들이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전부 다 그냥 뒀다가는 세상보다 더 무서워요. 독약 먹여 죽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미움의 화살을 막기 위해서 3년 동안 외박시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예진이를 낳아 가지고 바람 타서 산후병이 생겼습니다. 추운 데 부들부들 떨고, 남편도 안 가 보는 데서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매일 갈 수 있어요? 


또, 할머니들로부터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어머니 어떻다. 뭐 다른 어머니를 취한다'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소문 다 났었어요. 자, 여기서 대항하면 둘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말없이 가야 됩니다. 말없이 가라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예를 들면, 선생님과 생일이 같은 것까지도 ' 그것 전부 다 사주관상을 맞추기위해서 이렇게 했다' 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났었습니다. 그런 환경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누구나 참 용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 분이 아니었으면 안 되었다' 하는 기준이 점점 드러나는 거예요.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어머님이 아들 낳고 사는 방에 떡 와서 '이 방을 내놓아라. 내 자리다' 하고 드러누워 가지고 팔다리를 저으며 야단하는 거예요. '내 놓아라. 나가라'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오죽 했으면 그러겠어요. 오죽 했으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랬겠느냐구요! 천 년 만 년도 넘어 설 수 있는 정성을 들여서 한 날을 이루려고 했는데, 정성도 안 들인 것 같은 어머니가 와 앉아 가지고 천하의 자리를 잡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내가 어머니가 돼야 할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비참합니까? 내가 가만 보고, 어머니도 가만 보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가 훌륭한 점이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심정적인 가인을 포섭하지 못하면 심정적 아벨이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아벨의 자리, 심정적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심정적 가인의 기반을 전부 다 소화하고 전부 다 살려 주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들이, 할머니부터 가만보고 생각하니 맨 처음에는 밉지만 말이예요. 자기들이 보니까 '선생님도 너무하지, 아니 어머니를 모셔 왔으면 같이 살아야지, 저건 뭐야. 바깥에 둬 두고 안 사네' 할머니들도 동정 했다구요. 욕하던 걸 전부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눈도 돌아가고 어머니 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가 어머니편이 되고, 아주머니가 어머니 편이 되고, 그 다음에는 아가씨들이 어머니 편이 되고, 다 어머니 편이 되니까 그 다음에 제자리잡아 들어오는 거예요.



5. 참부모님 성혼 이후 7년 공식노정      

    1960 ~ 1967 


섭리적 완성기 7년노정


세상에서는 정월 초하루를 새해 출발의 날로 삼지만, 복귀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는 우리가 4월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기 때문에, 4월부터 4개월간이 언제나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1946년부터 1967년 말까지가 21년노정에 해당되는 거라구요. 1960년도는 선생님의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1969년도부터 가정 출발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1차 7년노정이 출발하는 해입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고 우리는 자리를 잡고 나선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있다구요. 그 시간에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되어 완성된 아담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7년노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장성기 완성급에서 남은 7년 기간을 탕감하는 기간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지만, 성혼식을 한 그 가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을 이기고 세계를 이기고 영계와 육계, 전체 승리의 기반을 닦은 위에서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면 여기서 싸워 가지고 이걸 넘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본래 인간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권 내에 이르러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가정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역사적인사연이 남아 있는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1960년도에 가정을 축복해 놓고 복귀역사를 해 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


참어머님 탕감복귀노정


이상상대가 무엇이냐? 내가 창조한 남자, 내가 창조한 여자가 이상 상대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같이 살게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해 가지고 사는 겁니다. 하나님의 7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온 것은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지요? 그래서 전체 탕감을 7년 기간에 하는데, 그것이 1차 7년노정 기간이다 이거예요.


천적인 가문이나 가법에 의한 교육을 해 왔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모르겠지만 그와 같이 하여, 타락의 결과 잃어 버렸던 딸의 기준과 그 상대 기준과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기준, 이 셋을 실체에 있어서 복귀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 잘 못해도, 좋아서 좋다고 말 한마디 잘못해도 교육으로 변하고, 한 번 좋아서 등이라도 만지면 '오늘은 왜 특별하게 이래?' 해 가지고 교육으로 변하고, 뒤를 쫄쫄쫄쫄 따라 오면서도, '이건 또 무슨 교육이 되겠나' 하고 조심조심 하게 되면 또 교육으로 변하고, 이래저래 동서남북으로 자유가 없어요.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오늘은 편안할까, 내일은 편안할까'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나가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안다구요. 그러니까 훌륭한 남편이오, 포악한 남편이오? 그렇다고 내가 잔소리는 안 해요. 싹 지나가듯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거기에 박자를 맞추다 보니 거룩한 성모 마리아 이상의 어머니가 됐더라 이겁니다.

 

탕감복귀 해원성사에 있어서 해와 완성을 위한 탕감복귀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아담 복귀 완성을 위한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닦아 온 당당한 남성으로 설 수 있지만, 여성이 당당한 여성으로 서기 위해서 해와의 탕감복귀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7년이라는 기간은 어머니의 시련 기간입니다. 그 7년간은 여자로서 절대 복종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시련을 극복한 탕감조건을 세우고 선생님 앞에 상대적인 기준을 완전히 갖춰야 하는 이러한 기간, 어머니로서의 시련 기간입니다. 여자로서 인간 세상에서 당해야 할 모든 고충을 당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소화시키고, 극복하여 넘어가야 할 기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 교인들이 가만히 안 두는 거예요. 마구 못살게 잡아 뜯는 거예요. 눈알을 빼고 싶고 입술을 면도칼로 째고 싶고 그렇다구요. 어머니 합격증을 받기 위해서 시험치는 거예요. 시험칠 때 교사들은 걸려 넘어갈 조건만 찾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일로 모가지를 거는 거예요. 어머니의 자리에 서 있지만 훈련받을 때에는 어머니가 아니예요. 아벨로서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전부 다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게 어렵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인들은 어머니를 최고로 참소하는 거예요. 찍어 넘긴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다 좋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제일 미움받는 데서부터 해방되어 가지고, 제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인의 대표라고 미워하던 사람이 낙인을 찍어 가지고 '내 복을 다 줘도 좋습니다.' 하고 머리를 숙이게 될 때에 어머니는 비로소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부부사랑 완성노정


제1차 7년노정이 뭐냐 하면 상대 기반을 완성시키는 때입니다. 가정적 완성 기반을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어머니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성격적인 면에서 선생님하고 맞지를 않아요. 그것이 어느 한 때에 가서는 맞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옛날에 안 맞던 것은 잘라 버리고 맞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7년노정이라구요. 제1차 7년노정은 무슨 기간이냐 하면, 뜻을 중심삼고 어머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기준을 맞춰 나오는 기간입니다.


믿음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남편이 가는 길 앞에서 아내가 이러고 저러고 하면서 반대하는 날에는 걸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몸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실체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 되어야 되고, 실체로 하나 되어야 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선생님 가정 앞에 참소 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기준을 정리해 가지고 승리한,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원을 완전히 결정한 기간이 7년노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내적인 문제 등 복잡한 문제가…. 어머니와 선생님이 하나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심정적 터전, 이 세계의 갈라진 모든 것을 종합할 수 있는 대신자라도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묶은 심정의 터전 위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직접 지도하는 일을 중단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1964년 여름까지 이 자리에서 주일 낮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그만 두었느냐? 그것은 외적인 문제보다 내적인 문제가 더욱 절박했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 가정 완성의 십자가 노정


7천 년 역사를 한계로 해서 완성되어야 안식권을 넘어서서 8수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인데, 이것은 여러분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정적 기반을 닦고 나가는 때입니다. 축복식, 성혼식이 있은 후부터 선생님의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적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입니다. 그 누가 가정적 십자가를 짊어져 가지고 이겼다는 승리적 팻말을 박기 전에는, 제2차인 여러분의 가정의 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터전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이제 그 터전이 넓혀짐과 더불어 여러분이 복귀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선생님의 가정의 애기들의 이름을 보면 전부 다 복귀역사와 관계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전부 다 이 가운데서 태어나 가지고 반드시 어머니의 말을 듣고 하나 되어 나와야 되는 거예요. 이 기간에는 선생님의 가정에서 탕감받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애기들까지도 이 기간에는 마음을 못 놓고 자라난 거예요. 이 기간에는 가정에서 불의의 불상사도 벌어지고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 모셔 놓고 내가 약조한 것이 그거예요. 아무리 분하고 원통한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우리 식구들 앞에 '우리 선생님 부부는 싸웠구만' 하는 것을 보여 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자라는 아이들이 많을지라도 눈물을 흘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싸운다는 표시를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도 그럴 것이고….  만일에 어머니 있을 때 아이들이 들어오면….  아이들은 하나님이예요, 작은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더 가까운 하나님입니다. 절대 복종이예요. 애들이 '엄마!' 할 때는, 웃고 있는 애들한테 '그래!' 해요? 또, 내가 자식들을 가누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는 못 했어도, 넷째 아들딸까지는 언제 어느 때, 열두 시가 넘어서 들어가더라도 자는 방에 들어가 가지고 뽀뽀를 해 주고,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식들 생활을 대해 가지고 일일이 지도는 못 했지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기도해 주며 살았다구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터전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동안 어머님을 중심삼고 훈련을 하고 어머니와 자식들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고 야단을 한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남편의 책임을 못 했고, 아들의 책임을 못 했고, 만물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내적인 면에서 탕감해야 되는데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을 설정하여 전부 다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7년 기간에 하는 거라구요. 이래서 이 7년 기간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세워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세계적 종족편성 기간 


오늘날 통일교회가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부모를 맞았는데 이 부모는 심정의 부모예요. 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고, 그 다음에는 종족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 편성을 함과 동시에 사탄세계에 있는 사망의 가정들이 하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가야할 곳은 앞으로 종족 해방의 기반을 닦기 위한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당하고 상처를 입더라도 승리의 터전을 세우기 위하여... . 종족 해방의 메시아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는 엄숙한 천의의 숙명적 과제를 앞에 놓고 전진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1960년도부터 7년 기간이었습니다.


예수의 가정과 예수의 종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 7년간에 이 뜻이 개인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전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해, 세계를 하나의 종족권의 안팎의 인연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합동결혼식, 축복이라는 문제를 들고 연결시켜 나온 거라구요.

 

1960년대에 하늘과 사탄세계의 가정에 새로운 분립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세계사적인 관념을 중심삼고 축복을 한 거예요. 축복가정들은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하는 거예요. 제3의 이스라엘, 우리는 제3의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6. 3가정 합동축복결혼식

 

참부모님 성혼 전 3가정 약혼

김원필, 정달옥, 유효원, 사길자, 김영휘, 정대화 


복귀해 오는데 제일 중심 문제는 무엇이냐? 처음에 노아를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노아의 세 아들이 문제입니다. 1960년 부모의 날을 세움과 동시에 노아의 세 아들과 같은 세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의 죽은 영들을 구할 수 있고, 이 승리의 기대 위에 야곱과 같은 가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세 가정이 아담, 노아, 아브라함을 대표한 가정이며 가인형을 복귀한 가정입니다. 또한 이 세 가정은 예수님 시대에 반대했던 제자 대신 재림 시대의 자녀로 세워진 가인형의 인물입니다. 고로 재림주를 모심으로써 복귀한 천사장의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 가정은 천사장을 복귀한 형의 가정이 됩니다.

 

아담의 대신으로는 예수님이고, 예수님의 대신으로는 재림주님이십니다. 그 재림주님도 완전히 복종하는 3명의 신앙의 자녀를 갖지 않으면 참부모의 입장에 설수 없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생사의 경지를 넘어서, 박해의 한 가운데도 따라가고 효도할 수 있는 3명의 제자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세 제자를 1960년 4월에 찾아 세웠습니다.


아담 가정의 가인, 아벨, 셋, 3인의 부활체로서 상대기준을 이루고, 그 기대 위에서 약혼의 입장을 넘어서서 실체적으로 부모의 입장을 결정한 것이 1960년의 성혼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한이 되는 아담 가정에 있어서의 세 명의 자식과 부모가 일체된 입장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 그것이 이 지상에 있어서 역사이래 처음으로 한국에서 성취되었다고 하는 것은, 세계적인 사건이라고 이때부터 한국에 새로운 역사의 운세가 돌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가정 축복결혼식

1960.4.16. 음 3.21., 전분부교회


1960년에 선생님은 성혼식을 올리기 전에 36가정 중 세 가정을 약혼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성혼식을 올린 후에 이 세 가정을 축복하였습니다.


복귀섭리 노정에 있어서 자녀들의 결혼식에는 반드시 부모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복귀섭리 하신 목적도 반드시 중심의 기준을 세워 놓고 거기서부터 자녀들에 대해서 축복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때가 오기를 심히 고대하셨던 것입니다.


또, 성례식을 해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녀로서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식이 있어야 됩니다. 부모 앞에 자녀가 된다는 식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먼저는 자녀로서 하늘 앞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자녀들의 선서식이 있고, 그 다음에 문답이 있고, 그 다음에는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제1차식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난 후에 신랑 신부들이 예복을 입고 여기에 입장할 것입니다. 지금 저기서 세 자녀들이 나올 거예요. 나와 가지고 여기 한꺼번에 설 것입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성례식은 하나남의 소망이요, 이상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이루어 주시려던 성례식인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심정 중에 있었던 것으로 실로 역사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식전은 창조 이후 처음 벌어진 것임을 절감해야 합니다. 예수님 때의 세 제자는 그 스승과 생사를 같이 했어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몸이 여러분들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나아가라구요. 제물의 입장이라는 심정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3가정과 그 자녀들


36가정에서 대표되는 이 세 가정 가운데 첫째 가정이 김원필(金元弼)입니다. 역사는 아무나 그 자리에 세울 수 없습니다. 이러 이러한 프로그램에 의한, 이러 이러한 배후의 내용이 영적인 세계에 되어 있지 않으면 장자의 자리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김원필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둘째 번이 누구냐 하면 유효원(劉孝元)입니다, 유효원. 그리고 세째 번이 김영휘(金榮輝)입니다.


원필이와 유협회장과 김협회장이지요? 원필이는 협회장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래요? 그걸 원필이 자신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담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유협회장의 훌륭한 점이 무엇이냐 하면, 다리에 힘도 없고 결여된 점도 있지만, 뜻 앞에, 선생님 말에 절대 복종한 것입니다. 절대 복종했다는 거예요. 또, 원필이도 선생님 말에 복종합니다. 그래 김영휘는 어떠한가? 저 사람은 순진한 데가 있어요. 이들이 하나 돼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기준에 서서 하나 되면, 그 다음에는 가정적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이 세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하면 개인이 피해를 받게 되고, 가정이 피해를 받게 되고, 종족이 피해를 받게 됩니다. 나아가 선생님 가정에까지 피해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가는 원리원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김협회장 자식도 모른 척 했습니다. 안아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세계가 사랑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들을 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필이에게도 딸이 있지만 아직까지 위해 주지 않았습니다.


죽은 유협회장의 아들을 내가 한 번도 안아 주지 않았다구요. 그것은 다 원리의 길이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협회장이 있으면 협회장의 어린애도 외국 사람들이 좀 안아 주고 싶어하고 세계 사람의 사랑을 받고 난 후에 선생님이 사랑을 해 줘야 돼요.      


뜻적인 자녀 사랑의 전통


선생님은 성진이를 제대로 사랑해 보지 못했습니다. 1960년의 성혼식을 맞기 전까지는 학비도 못 대 주고, 책 한 권도 사 주지 못 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도 보아서 잘 알 것입니다. 그것은 육신의 아들딸보다 믿음의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 희진 애기를 이리저리로 전전하게 하면서 남의 집에서 살게 한 그 부모의 마음은 기가 막히다구요.


그 반면에 통일교회 사람을 위해서는 내 뼈와 살을 깎아 가면서, 감옥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내 자식은 제물로 바치면서... . 이런 정성을 들여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입니다.


선생님이 3가정 축복 전에는 성진, 희진과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3가정이 아버지와 일치되는 기준을 찾아 세웠기 때문에, 성진과 희진을 하늘 앞에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세 가정을 축복해 준 다음 미국에 갔다 와서 비로서 성진이와 희진이를 한 집에 데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공적인 입장에서는 무정한 사람입니다. 자식들 대에 까지도 그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구요. 우리 성진이에게 18세 되던 날 아침에 손을 들고 선서를 시켰어요. 네가 잘못하게 되면 아버지와는 상관이 없다고 했어요. 자식을 세워 놓고 그런 공적인 선서를 시키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겠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식의 잘못이 그 일가의 잘못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잘못되면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조건이라도 망할 수 없는, 사탄에 대한 방위선을 치고 나가야 된다이겁니다.


믿음의 3자녀와 직계 자녀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서 아담 가정의 기준을 복귀하지 못해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는 자기가 전도한 세 아들딸이 있다면 남자가 전도한 세 아들과 여자가 전도한 세 딸을 놓고 제1, 제2, 제3으로 하여 그냥 그대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덟 식구를 찾아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이 여덟 식구를 찾지 못하면 복귀의 길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믿음의 자녀들은, 믿음의 부모의 자녀들을 희망의 대상으로 모셔야 합니다. 나아가 그들의 애기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임신된 애기를, 잉태한 복중에서부터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자기의 직계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모시어 그와 하나 된 입장에 서지 않으면 세 천사장의 협조에 의해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것과 같은 자리에는 서지 못합니다. 믿음의 자녀만으로는 안 됩니다.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복중에서부터 직계 자녀를 모시고, 자녀가 결혼하기까지 힘을 다하고, 모든 것을 협조하는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로 완전복귀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처음으로 태어난 자녀가 타락하지 않는 권, 장성기 완성급 기준권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태어나는 자기 자녀, 축복받아 태어나는 자녀에 의해 완성시대가 비로서 열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나와 같이 사랑해 달라' 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야 이 세 믿음의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상속받을 수 있는 권 내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가정으로 말하면, 여기에 세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 전체가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 딸들이 '저 세 가정도 축복받게끔 하늘나라에 데려가서 같이 살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따라 들어간다는 겁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아들 딸과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사랑을 하겠다고 해서 축복을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게 되면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을 그렇게 해야 되고,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과 하나 된 그 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과 그렇게 되어야만 천국 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 축복을 받았지만, 나라의 축복과 세계의 축복 자리를 다 끝내고 나서야, 그 다음에 그럴 수 있는 시대를 지나가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후손, 중심인물, 중심가정, 선생님의 가정에 있어서 앞으로 직계를 이어받을 한 중심이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이 모든 일 계대에서 그 중심 한 사람만 내세우면 되는 겁니다. 선생님의 일족을 대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한 사람만 중심삼고 하나되면 모든 것이 그 곳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의 후손들도 그 센터를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겁니다. 같은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과 하나 되는 거와 마찬가지일 거라는 겁니다. 그것은 3대 축복권 내에 넘어가 가지고야 가능하지, 그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선생님 일족을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7심정부활의 날 선포     

1960.4.17., 서울 삼천공원      

   

하나님의 심정 해방 선언


1960년 4월에는 부모님의 성혼식이 있었고 3자녀의 성혼식이 있었으며 '심정부활(心情復活)의 날'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날들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되게 하고, 하나님의 심정적 십자가를 이 인간 세계를 대표해서 지상에서 풀어야 된다구요. 심정적인 수난길을 통해서 부부가 사랑의 십자가를 짊어진다 하는 그러한 대신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 십자가를 지고 그 다음에 이 인간 세계의 개인가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세계적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 고개를 넘었다고 선언하는 날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내 심정을 투입할 것이고, 하나님이 자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듯이 이 두 사람이 하겠나이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1960년 4월 11일 부모님 성혼식이 지나고 7일째 되는 4월 17일을 기해서 심정부활의 날을 선포한 거라구요. 하늘과 땅 위에 심정부활을 선포한 날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적 모든 사연이…. 인간세계에 남아진 심정문제만 세계적으로 해결하는 날에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참부모가 나왔다 하면 참부모 앞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여기에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셋의 세 아들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세 아들을 중심으로 여덟 식구가 지옥에 떨어졌으니 이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노아의 여덟 식구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여덟 식구를 갖추지 않고는 못 넘어 갑니다. 선생님도 그와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세 아들과 같은 입장을 중심삼고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타락한 사탄세계의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심정부활의 조건을 세워서 심정부활의 날을 선포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볼 때, 아벨적인 심정의 인연을 가졌다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인적인 심정적 기준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왔지만 그것으로써 아벨적인 심정적 기준을 그대로 통과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심정부활이라는 조건을 세워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심정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아들딸과 연결되어 가인적 형의 입장에서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충 . 효 . 열의 심정 개문


우리는 어차피 심정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심정의 문을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예수도 심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첫번째도 심정이요 만번째도 심정입니다. 이 심정의 문을 열어야 천국문이 열립니다. 천국문이 열리는 날, 그 몸과 마음, 심정에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부활절에 우리의 심정이 문제입니다. 하늘이 바라시는 대로 현실에서 가치적인 맛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활을 완결하였다는 사람이 하늘에도 땅에도 없었는데, 이 불쌍한 민족이 사는 한반도에서부터 부활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머리 숙여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이 기준을 이룬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자입니다. 심정의 주도권을 쥐고 오시는 아버지 앞에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돌려 드리는 아들이고 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의 심정세계에 접붙여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주님은 우리의 신랑입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그리움과 하나님주의와 충성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자의 심정, 부부의 심정, 군신의 심정을 갖고 주의를 통일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 아버지의 이름 밑에서는 서로 용서 못할 것이 없고 곡절이 맺힐 수 없습니다. 신랑의 이름으로는 양보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한 임금 밑에 충성하는데 하나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심정 부활의 총결론입니다. 40평생 이러한 말 한번 하기를 소원했는데, 오늘 이렇게 하게 됐으니 이것을 듣는 여러분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성경이 알파와 오메가로 되어 있어요?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한 장 한 장이 전부 다 다른데 알파와 오메가가 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것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입니다. 심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영존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명의 근본입니다.

 

우리는 이 심정을 품고 신랑 신부의 자리를 거쳐 효자 효녀의 자리, 충신 충녀의 자리까지 나아가야만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상천하 어디를 가든지 그 사람은 굶어 죽는 법이 없습니다.



8. 3년노정 출발과 40일 전도 

   

제1차 7년노정의 전 3년 기간

  

1960년도 선생님은 3년 동안 징역살이 간 셈치고 거기서 종살이를 하라고 내보내었습니다. 선생님도 푸른 수의(囚衣)를 입고 탕감복귀해서 이겼다는 조건을 세워야 했었습니다. 이 3년 기간이 무슨 기간인 줄 알아요? 여러분이 피와 땀과 눈물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가서 잃어 버린 아들딸을 찾아오는 기간입니다. 


그때는 학교도 못갔다 이거예요. 학교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회사도 집어 던졌어요. 다 끊어 버리라는 겁니다. 무슨 회사가 어디 있고 다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다 버리는 겁니다. 옷도 세 벌 이상이면 단벌로 살아라 이겁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구요. 생일도 금식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상을 받아서 먹지 않았다구요. 세 가지 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생일 때에 3년 금식을 해야 됩니다. 완전탕감을 하려니, 완전탕감 해 가지고 완전히 사랑의 세계에 가려니, 인간세계에 없는 역설적인 노정을 내 자체의 기쁨으로 가기 위해 한 것입니다.


내가 비록 몸은 본부에 있고 침대에 누워 있지만 마음은 괴로워요. 찬바람 북풍한설이 휘몰아치는 밤에 어린 아들딸들이 산지사방 죽음의 첨단에서 하늘 대신하여 눈물 뿌리고 있는데, 그런 입장으로 몰아넣는 내가…. 이 스승만은 거짓된 자가 안 되기를 지금까지 기도해 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3년노정의 40일 전도 기간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는 탕감법을 통하여, 부모의 뼛골을 통하여서 나왔다는 원리적인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딸의 자리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조건을 세우는 기간이 1960년도를 중심으로 1961년, 1962년의 3년간에 걸친 40일 전도 기간이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왜 보리밥을 먹어야 되었느냐면, 그 3년 동안이 탕감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은 선생님의 직계의 자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복귀해 넘어가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부모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관계를 세워서 가인 아벨을 일치화시켜 나가는 기간이었습니다. 어디에서부터 일치화시켜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일치화시키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참부모의 뼛골 속에서부터 심정적으로 접붙임으로써 참어머니의 복중을 통해서 본연의 아담 해와 입장에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되어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머니의 복중에 있을 때에 그 애기를 중심삼고 여러분은 가인 아벨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면, 천사장이 사탄의 입장이 아닌 충신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에게 순종굴복하여 탕감복귀하는 입장에서 양자에 대하여 계대를 이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의 입장을 취해 나오던 사탄편을 차자의 입장에 세우고 하나님의 축복받은 본래의 직계 아들딸을 장자의 입장에 세우기 위한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3년노정이 역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하나 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서로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보리밥을 먹는 동시에 여러분도 보리밥을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애기도 보리밥을 먹고 자라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심정적으로 일치된 내용을 중심삼고 복중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해 국가를 걸어놓고 싸워 근본복귀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비로서 평면적인 가정의 인연과 종적인 인연이 탄생해 나온 것입니다.


1960년 40일 계몽전도    

하계:1960.7.20. ~ 8.31., 413개 지역 659명 

동계:1960.12.25. ~ 1961.2.2., 770개 지역 993명


앞으로 3년기간은 지상의 성도가 하늘 나라의 성도와 힘을 합하여 책임을 완수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과거에는 선영이 도수가 맞을 때에만 잠깐 역사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기간에는 모든 영을 동원해야 합니다.


계몽운동은 외적 지(智)를 일깨우기 위한 운동이요, 원리 말씀은 내적 지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고로 양면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삼천만 민족이 갈 길을 몰라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굶주린 이 민족 앞에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사망세계에서 피땀을 흘리며 애걸하는 민족 앞에 생명의 철장을 가지고 사망의 철망을 끊고 나아가, '동지여, 형제여, 내가 여기 있노라' 고 외쳐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부자의 인연을 높이 세우고 형제의 인연을 세워서 종족과 민족을 형성하여 하늘 백성으로 등장하는 날 천상의 주권은 회복될 것이요, 천상에 사무친 심정의 원한은 해원될 것입니다.  


여러분, 입고 있는 옷이 아깝습니까? 벗어 치웁니다. 보물은 갖고 있습니까? 허공에 던져 버립시다. 그것이 하늘 앞에 나아가는 데 있어서 사탄의 미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을 위하여 피눈물을 개의치 않고 나서는 이들  앞에 한 치의 땅이라도 한 벌에 옷이라도 제공하기 위해 잠을 못 이루는 민족만 되면, 그 민족은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개인을 위해서 나왔지만 앞으로는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땀과 눈물과 피를 흘려야 합니다. 새로운 각오와 맹세를 합시다. 하늘을 향한 사무친 심정을 가집시다.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우리들이 됩시다. 내 몸과 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것이니, 의지할 곳 없고 신뢰할 것 없는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칩시다.


지금 시작 안 하면 때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몰 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시작하여 행동한 조건을 세우도록 하라구요. 선생님은 때를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3년 후에는 역사를 꾸밀텐데 거기에 이름이 있으면, 수많은 사람이 추모하고 맨발로 그곳을 순례할 것입니다.   


전국 전도지 순회 

1960.7.30. ~ 8.19., 21일간


선생님이 여러분을 전도 내보내고 순회했던 1960년이 아주 인상에 남습니다. 요즈음은 순회를 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오신다고 행로에서 줄지어 인사 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찬바람 부는 곳에서 외롭게 서있던 초초한 그 때의 모습, 사망세계의 보초인 양, 혹은 생명을 다짐하는 하늘의 깃발인 양, 정성을 다하여 머리 숙여 기도하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천지의 인연을 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어려운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과 심정적인 인연이 맺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1일간 지방을 순회할 당시에 생각했던  것은 이 길이 지금은 험한 산골길이지만 장차 수많은 사람들이 차로 달리게 될 때 '최고의 길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길을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의 손으로 만들었으 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길은 내가 간 다음에 수많은 인류가 따라와야 하니 선생님은 삼천리를 편답할 때에도 가고 오는 것을 그날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흘리고, 손길 하나도 남보다 더 움직이고, 일도 남보다 더 하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속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9. 자녀의날 선포  

1960.11.19. 음 10.1., 전본부교회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  


인류의 부모가 될 아담 해와 두 사람을 잃어버렸으니 인류의 참부모가 될 두 사람이 함께 나와야 됩니다. 이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자녀의 날을 맞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날은 천지간에 승리를 결정하는 날이요, 하나님께서 소망 해 오신 승리의 날로 세워질 수 있는 날이요, 인간들이 소망해 온 역사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요, 만우주의 잃어버린 주인을 찾을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러한 부모의 날이 나오지 않고서는 자녀의 날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1960년 부모의 날을 설정한 후에 자녀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가 등장하게 될 때에 자녀도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자녀를 결정짓는 자리로 나가기 전에 부모의 출발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준에서 부모의 날을 설정하고 자녀의 날을 선언했기 때문에 천지간의 역사 이래 처음으로 그 날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은 천지간에 승리의 환성을 올릴 수 있는 날입니다. 이 날이 설정됨으로써 영계는 때를 맞았으니 맺혔던 것이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 위의 악한 세력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서 점점 소멸되어 갑니다. 세계역사는 선생님에 따라 죄우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 제일 큰 명절은 부모의 날보다도 자녀의 날입니다. 그 날은 부모의 권한을 다시 찾는 날이요, 6천 년 동안 인류 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는 날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그 날을 맞아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에 동참하는 날 


오늘은 추수의 날이요 자녀의 날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을에 거둘 수 있으나 하나님은 추수의 날을 못 가졌습니다. 또 추수한 것을 뿌리는 날을 못 가졌습니다. 부모의 손으로 거둔 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손길을 통하여 뿌려지고 거두어져야 합니다. 인간은 씨를 뿌리고 거두는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짓고는 씨를 뿌리려 하였으나 자라던 도중에 꺾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뿌릴 날을 고대하였으니, 이 날이 심판의 날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을 결정했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뿌린 죄악의 씨를 뽑아 버리고 인류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날들을 결정짓는 데는 사탄을 입회시킨 삼각권 내에서 결정짖기 때문에 그 날이 역사를 지배하는 날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1960년대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날들을 잊어 버리시고 만천하 앞에 희열이 만연한 가운데서 당신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날이 바로 이 날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잃어 버렸을 때 다시 찾을 수 있는 길만 있다면 죽음길도 개의치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잃어 버렸는데, 그 자식이 자기의 생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식이라는 것을 느끼는 부모는 그 자식을 찾기 위해서라면 산도 바다도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신한 그 부모가 지상세계에서 고대하던 아들딸의 가치를 지닌 자녀들을 찾았다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보고할 수 있는 그 날이 자녀의 날이예요, 자녀의 날이 뭐냐? '세계의 정상에 선 아들딸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킨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딸이여, 영원무궁토록 행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면서 천국의 주인이 될지어다!' 그러니 사탄이 '아~멘' 한 날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부모가 죽을 수 있는 자리, 하나님이 수난을 당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죽으면 죽었지 부모와 하나님이 수난을 당할 수 없습니다.'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참부모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택하지 이것을 부정하는 길은 못 가겠다' 고 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공식적인 날이 자녀의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선포의 날이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었다구요.


이 자녀의 날은 자녀로서 승리하여 우주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는 날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인간들이 비로서 역사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녀들로서 최초로 기념하는 날인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이 날들을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날로서 선포해야 합니다. 이 날에는 소를 한 50마리 정도 잡아서 잔치를 벌여 놓고 오가는 사람들을 전부 불러서 접대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적인 환경에서부터 이 날을 기념해야 됩니다. 자녀들이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명절을 기다리듯이, 때때옷 입고 맛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오나 하면서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을 갖고 자녀의 날이 온다고 좋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자녀의 날을 맞기 위해서는 40일 전부터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3일 전부터 목욕제계를 하고 전 3일과 후 3일 동안 금식을 하여야 합니다.



10. 전국전도사 수련회와 주요 기념행사


제3회 전도사 수련회

주간:1959.12.21. ~ 1960.1.30./ 야간:1959.12.21. ~ 1960.3.16.,     

전본부교회


마음을 다하는 일, 뜻을 다하는 일, 정성을 다하는 일이 중요한 것 입니다. 자나 깨나 이것을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끝날에 그러한 자들을 세워 사탄 앞에 우리 아들딸들은 이러했다는 자랑을 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수비전을 해 왔으나 금년부터는 그런 입장을 취할 수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대신 존재로 세울 수 있는 자가 없었고, 아버지 대신 싸울 자가 없었기 때문에 수비전을 해 나왔는데, 이제는 그것을 돌려 돌격 명령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 명령을 하는 데에는 심정 문제가 중요합니다.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아버지와의 관계는 변할 수 없다는 심정을 가지고 이 싸움을 다 끝내어 아버지의 영광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받고, 아버지의 것을 갖고 사탄과 싸워야 합니다. 수련생 여러분들도 아버지의 심정적 위업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만물, 싸움의 위업을 맡고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싸움을 대신해야 합니다. 밑길 사람이 없었기에 지금까지 사탄의 참소를 받아 왔으나 우리 시대에 있어서는 이 사탄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해야 합니다.  이러한 각오를 가지고 나가면 어떠한 고비도 능히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만 선서대로 천적인 체면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순석(巡石) 분배  

1960.3.13.일. 탄신 40주년후 40일, 관동지방 순회귀환일, 전본부교회


선생님의 일생 모토는 '하나님의 대변인' 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천적인 대변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역자(代役者)가 되라구요, 또 하나님의 대신존재가 되라구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 돌은 주시는 선생님과 받는 여러분과 함께 삼위적인 조건물이 되도록 마음 깊이 기념하고 긴직하라구요. 이 돌의 이름은 순석(巡石)입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비판도 하지 말고 불평도 하지 말라구요.(식구들이 이를 환호로써 약속하였다.)


선생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 합니다. 야러분들이 행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다 잊어 버리라구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버지의 심정을 대해서는 약자(弱者)중의 약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내 놓고 보니 하늘의 일은 거의가 '울음의 여행' 이었습니다.


제4회 전도사 수련회 

1960.11.11. ~ 12.20., 전본부교회, 84명


말씀을 배우는 목적, 인격을 연마하는 목적, 심정을 갖추는 목적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사탄을 쳐부수고 사탄편에 있는 사람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만 사탄 대하여 승리하였다는 승리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분함을 품고, 슬픔을 품고, 한을 품고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여러분을 만드는 것, 원수를 퇴치할 때까지 총단결하여 싸워 낼 수 있는 하늘의 병사를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목적입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이어 내려온 종자 중에서 나쁜 것은 모두 잘라 버려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잘라야 합니다. 예 수님은 결실이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끝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끝날에는 잘라서 새로운 가지에 접붙여야 합니다. 새로운 수련생은 때가 늦은 것을 알 것입니다. 잘라 가지고 제2의 결실을 거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최일선에서부터 아들딸을 찾아 나오십니다. 끝에서부터 찾아 올라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민사상을 가지고 있는 교인을 필요로 하십니다. 여러분은 민족의 밑바닥에서부터 걸어야 합니다. 이 세계를 똑똑히 바라보라구요. 세계 정세는 하늘의 움직임과 더불어 돌아가니 이제 여러분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최후의 승리자로 만들기 위하여 3년을 기한으로 하여 이 길을 개척하고 계시며 여러분을 수련시키는 것입니다.   


재래적 성탄절행사 종결예배

1960.12.25., 전본부교회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적인 목적과 예수님의 생애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고 축하해 드릴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그러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인류를 식구라 부르며 '다 이루었나이다' 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 한 입장에서는 예수님께 완전히 축하를 드릴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명과 예수님의 생애의 목적을 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생애의 목적을 대신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축복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완결짓지 못한 그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축하하더라도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때와 장소와 습관은 달라도 하나님의 목적과 예수님의 목적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위해 예수님이 싸우다 가셨으니 여러분은 이것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 목적을 이루는 실체로 나타나야 여러분은 참부모를 찾을 수 있는 역사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