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3권 - 제2절 기독교 2세 중심한 섭리 재출발

무지... | 20180818121813

참부모님 생애노정 3권 


제2절 기독교 2세 중심한 섭리 재출발


1. 협회 창립 직후 섭리의 개관 55

2. 이대·연대 퇴직 퇴학사건 63

3. 통일교회에 대한 소문 발생과 그 진상 74

4. 이대·연대 사건의 결과와 영향 81



1. 협회 창립 직후 섭리의 개관


기독교 2세 중심한 섭리권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여 출발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명인데 기독교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등할 수 있는 교단을 재차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기독교 2세들, 기독교에서 쫓겨난 2세들을 모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고생을 시키면서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짓고, 즉 개인적인 담을 헐고, 종족적인 담을 헐고, 민족적인 담을 헐면서 기독교가 세계사적 기준을 중심참부모님 생애노정 3권 삼은 모든 것을 못 함으로써 전부 다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영적이요, 육적인 기반에 있어서 희생의 대가를 통일교회는 치러야 돼요.


남한에서 새로운 재편성기반을 중심삼고 역사하는데, 여기서부터 하늘이 탕감조건을 세우고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발전 일로로 직행한다는 거예요, 발전 일로로. 발전 일로로 직행하는데 이것이 어떠한 개인 입장에서 하는 것보다도 교회를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뚫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연세대학교를 중심삼은 활동이라든가, 혹은 이화여자대학 사건을 일으킨 그 모든 문제가 말이예요, 교육기관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최고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었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는데, 반대를 하지만 하늘편을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2세, 1세는 그만두고, 2세를 포섭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왜 1세를 그만두게 되었느냐? 1세는 이미 더럽힌 바 되었다는 거예요. 남한에서 이 뜻을 세우려 할 때 반대했기에 이북 가 가지고 다시 찾아오기 전까지는 사탄이 제시하는 조건을 세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제1세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제2세를 중심삼은 구원섭리를 추진시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를 중심삼은, 연대와 이대를 중심삼은 활동에서부터 맞부딪치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부하고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결국은 이 문제를 전부 다 파탄시키기 위한 작전을 폈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한으로 들어와 가지고 또 선생님은 감옥생활을 한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개체기준을 중심삼은 탕감조건보다도 가정적 기반과 종족적 기반과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은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이북에서의 활동이 개체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 하면 이것은 이제 외적인 면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으로나마 종족적 기반과 민족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이런 거국적인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게 된 거예요.


제1대에 대한 모든 섭리의 뜻은 제1대인 그때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는 것이었는데, 그들이 하나님 뜻 앞에 완전히 반대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다시 제2세를 중심삼은 규합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이화여자대학, 연세대학 사건입니다.3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무슨 교회에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연대하고 이대를 기반으로 해서 출발한 것입니다.


기독교 2세 집결지 이화여대와 연세대


연세대와 이화여대, 이것이 2세 남자 여자의 최고의 대표였습니다. 거기서 뜻이 이루어졌다면, 그곳이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5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복귀되었으면 기독교의 6대 종파의 모든 아들딸들이 와서 순식간에 완전히 2세를 점령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 이것이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2세예요. 2세의 핵심을 딱 쥐는 거예요. 기독교의 2세들입니다. 1세는 타락세계에 절반이 물려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귀한 것을 취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사탄이 귀한 걸 취했는데, 지금 복귀시대에서는 2세를 앞장세우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2세 집결지가 이화대 연세대 아니예요, 남자 여자? 선생님이 대할 것은 결혼하지 않은 신사 숙녀입니다. 동남 동녀를 대해야 할 선생님이지, 누더기 판들, 똥개 같은 걸 모아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하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고개를 넘어가려면 마지막 청산을 지어야 돼요. 사탄을 만나면 거기서 청산을 짓고 핏줄을 갈라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새로운 땅에다 박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런 역사를 국가 중심삼고 했더라면 세계로 뻗어 가지고 그 나뭇잎이 이미 세계를 정복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통령 만나기 전에 찾아간 것이 틴에이저 괴수 이화여대의 총장 김활란이예요. 김활란은 혼자 살았지요? 메시아를 바라고 말이예요.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이 하나는 장로교 교단의 협조를 받고 하나는 감리교 교단의 협조를 받은 거예요.


그때 이화여대는 부총장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때 정부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서양의 선교사들을 눌러 가지고, 김활란하고 백낙준이 둘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때 선생님이 대번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승만을 통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2세를 통한 1세의 재규합


1세들이 잘못한 것을 2세를 규합해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2세 가운데는 전부가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신령한 사람의 아들딸도 있고, 신사참배한 사람의 아들딸도 있고 그다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전부가 거기에 뭉쳐 있었던 거예요. 이 2세들이 있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1세들이 잘못한 것을 되돌아 찾아서, 복귀해서 나라와 교회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무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2세들과 하나되어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적인 부모들을 완전히 포섭했더라면 부모와 아들이 하나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연대와 이대사건, 그것이 2세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면, 2세 중심삼고 1세 기독교하고 2세가 종적으로는 요것이 부자관계예요. 종적으로 보면 부자관계가 되고 횡적으로 보게 되면 상대적 관계라는 거예요. 이화여대하고 연세대 그 자체를 상대적으로 볼 때에는 횡적 관계이고, 종적으로 보면 부자관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횡적 관계가 아담 해와 같은 입장이 딱 되면 주종관계 되는 부모를 중심삼고 1세 2세가 자연히 하나된다는 거예요. 원리 원칙에 있어서 1세 2세가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가인은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은 굴복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것이 하늘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보호권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2세 아벨권이 하나되는 날에는 1세들은 자연히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제1세는 광야에서 죽었지만 하늘편 보호권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1세가 죽는 것이 아니고 2세와 더불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 이치입니다. 그와 같은 환경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연결시키려 하던 것이 이화대학과 연세대 사건입니다.


기독교와 이승만 정부 연결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연대와 이대는 타락하지 않은 젊은 청년 남녀와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부자관계로 하나되면 가정적인 사위기대권을 이룬 모양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개인 가정도 있고 종족 가정도 있어서 민족 편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정권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한국을 중심삼고 오늘날 참부모의 이상은 튼튼히 출발했을 것입니다.


이박사 가정, 아들과 같은 입장의 가정을 연결시켜 탕감노정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이대와 연대를 중심삼고…. 이대와 연대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2세들을 세워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거꾸로. 그리하여 이박사를 중심삼은 가정권까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저 꼭대기에서 하나되면 그냥 자연히 하나될 수 있으니 그렇게 묶으려고…. 그런데 이것을 전부가 반대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사탄세계를 청산짓기 위해 모든 분야의 챔피언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우리는 도전해 올라가야 됩니다. 도전을 해야 돼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반대받은 것은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도전한 상대는 이박사였어요. 그때가 기독교 중심국가였는데, 연대하고 이대 교수들이었어요. 꼭대기였어요. 꼭대기에 도전한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목사들에게도 들으라고 한 거예요.


기독교 정부와 미국의 일체화


연세대학 이화여자대학의 남자 여자 학생들을 전부 다 콘트롤하게 된다면 이승만 쪽은 자연히 말려들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승만이 배짱이 있고 하지 장군을 콘트롤했기 때문에 이 뜻, 이 종교 이상으로 세계를 재패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게 되면 미국까지 역습해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완전히 돼 있었다는 거예요.


이승만 대통령이 훌륭한 것은 그거예요. 하지 장군하고 싸워 가지고 한국 민족이 원하는 남한 주권이 공산세계에 먹혀 버리지 않게끔 방어태세를 친 거라구요.


이승만은 뭐냐 하면 미국 교육을 받아 가지고 완전히 미국 사람화했어요. 부인도 호주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같이 한국말도 다 영어식으로 하는 영감이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주권 대표가 나타나는 때라구요.


그때 미국정부가 군사정부를 중심삼고 한국과 하나돼 있었는데, 그때는 하지 장군 군사정부인데 이박사가 하지 장군 말대로 했다면 큰일 났다는 거예요. 이박사가 하지를 때려 눕히고 자기 주장대로 했다는 것이 멋지다는 거예요. 그가 아시아 대표가 돼 가지고 미국의 하지 장군의 말을 꺾고 민족적 자주성을 가지고 굴복시켰다는 거예요. 그게 멋지다는 거예요.


북한 반공 포로 석방 협상을 하는 데도 유엔이 반대하니까 하루만에 다 석방해 버렸다구요. 그게 역사적으로 유명한 일화예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야단하다가 나중에는 ‘야, 멋있다!’한 거예요. 그게 메시아의 생각이예요. 역사는 그것을 찬양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2. 이대·연대 퇴직 퇴학사건

    1955.3월 ~ 7월


대학가 전도와 교회 이전


충현동강의소 54.10.18. 흥인동교회 55.1.17. 장충동교회 55.4.27.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의 학생들을 시켜 가지고 불을 질러 놓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2세가 불을 질러라. 위해 사는 평화와 정의의 길을 세워야 된다’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딜 가든지 내가 가는 곳에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6천 년의 봄은 한 번 오는 거예요. 어느때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춘기라는 건 한 번이라구요. 혼인 결정을 할 때까지 봄바람이 부는데, 그것이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를 거쳐와 가지고 비로소 한국 땅에서 그 봄바람이 분 거예요.


이화대학 사건도 그런 것입니다. 380명의 여자 대학생들에게 바람이 들어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에 80명씩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담을 넘어서 나오지를 않나, 목욕 간다고 해 가지고 뛰쳐 나오지를 않나…. 이놈의 간나들한테 나오지 말라고 하니까 ‘왜요! 못 나가면 나 죽여 주시오. 죽여 주시오’이랬다구요. 학교는 죽어도 못 가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곁에서 똥냄새가 나도 발구린 냄새가 나도 그것이 구수하다는 거예요. 학교는 죽어도 가기 싫고, 밥도 모래알 먹는 것 같고 뭐 죽겠다는 거지요. 그렇게 한번 미쳐 봤어요? 여기 여자들이 지금도 그런다면 내가 일을 못 해먹지요. 이런 떼거리가 내가 길을 나서면 차 앞바퀴에 전부 엎드려 가지고 ‘날 죽이고 가소’ 이렇게 돼 있다구요.(웃음) 매일 사고가 나고 말이예요.


김활란 박사가 종교 사회사업과 과장이었던 김영운金永雲 선생, 신학교를 나온 똑똑한 여선생을 통일교회 내용을 알아보라고 보냈는데, 이분이 일주일 만에 원리말씀을 듣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가만히 있으면 그 이외의 여러 교수들이, 순식간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들이 몽땅 들리게 되었습니다. 한 3백 명 이상되는, 한 380명 정도 되는 기숙사 학생들이 이 원리말씀을 듣고 몽땅 들리게 되었습니다.


성화학생회 창립(1954.12.31.)과 성화청년회 결성(1955.2.22.)


본래 완성의 기준을 세우는 시기는 인간 시조가 타락했던 연령인 17, 18세 때입니다. 그래서 성화 20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입니다. 미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청소년 시기의 사람입니다.


청년들은 옥동자와 옥동녀에 해당하는 기간에 해당한다 하겠습니다. 성화청년회의 성화成和라는 글자를 살펴보면, 성成은 완성을 의미하고 화和는 화동和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서로 화和해서 완성해 간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성화청년은 말씀의 과정을 통과해야 됩니다. 둘째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이 의논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절의 대표인 예수님의 인격을 본받아야 합니다. 일일이 의논하지 않고도 심정으로 통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성화청년은 무엇보다도 화동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전후 상하 좌우로 화할 수 있는 인격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축복의 실체가 되는 것이 표준입니다. 예수님도 청년시절에 뜻의 일선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30세 전후의 청년시절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젊음에 성화의 젊은 열정을 가담시켜가지고 일해야만 합니다. 그 움직임이 사탄세계의 성화(걱정)거리가 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화라는 말은 어떠한 자극에 의해 피동적인 입장에서 화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능동적으로 화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한꺼번에 십자가에 매달아서 민족을 구할 수 있다면, 전부 최고의 일선에 내보내서 쓰러지게 하여 죽음의 구덩이로 몰아 넣어야 민족을 구할 수 있다면, 그러한 일을 시켜야 하고 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과 성화에게 있는 것입니다.24


전도 활성화와 반대여건 확산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에 문제를 일으키고, 가만 앉아 가지고 일으키고…. 오는 사람 벌써 때려잡는 거예요. 누구든지 오면 그렇게 했다구요. 열심히 기도하게 되면 영계에서 때려 몰아서라도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내가 뭐 기성교회 교인들을 빼앗아 왔다고 하는데 나 안 빼앗아 왔다구요. 1954년에도 간판을 붙이지 말자고 했어요. 와서 원리 말씀을 듣게 하고는 그들의 교회를 나가라고 했지만 그들이 자기 교회를 안 나가겠다고 했어요. 앞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고는 내가 자기들이 다니는 기성교회에 가라고 해도 죽어도 못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문으로 쫓아 보내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쫓아 보내고 대문을 닫아 걸고 이러면 담을 넘어서 벌렁벌렁 들어오고 말이예요. 이랬는데 내가 잘못했나요?


그래서 한국이면 한국 전 국민이 반대했다 이거예요.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어요. 전부 반대했다는 겁니다. 정부로부터, 교회로부터, 학교로부터, 종교단체는 물론이고, 전체가정이, 전체가 반대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반대하게 되었느냐? 그 레버런 문이 나쁘고 통일교회가 나빠서 반대 받았느냐 이거예요. 아니라는 겁니다. 역사시대에 잘못된 것과 나쁜 것을 전부 다 우리에게 뒤집어 씌워서, 그 반대의 요인을 만들어 가지고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본래 기독교가 우리를 미워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자, 어떤 똑똑한 사람이 있단다면, 통일교회 원리 하루만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적敵 중에 그런 적이 없었어요.


한국 기독교인들로 말하면 한국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충성을 들이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떠한 국민, 어떠한 나라의 기독교인 보다도 열렬하다는 것이 이미 네임name이 붙었어요. 보통 기독교인은 하루에 두시간 이상 기도해야 되고, 새벽기도는 안 나가면 안 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현재 그렇게 열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큼, 전부 다 교단적인 입장에 서서는 서로서로 열렬하고 그러니 만큼 교파싸움도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 있어서 말이예요, 장로교면 장로교끼리도 서로 이단시하고 멱살을 잡고 싸우는 판인데 말이예요, 난데 없는 뭐뭐…. 의붓자식이라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이런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똑똑한 사람을 있는 족족 이 교파에서 빼 가고, 저 교파에서 빼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대사건 때에는, 이대가 두 달 이내에 학교가 왈칵 돌아오게 되니까 퇴학문제라든가 긴급조치 문제를 중심삼고 탄압을 했어요. 그건 놀라운, 파국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대 연대 사건의 주동세력


이화여대생들이 몽땅 들어오고, 연대생들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퇴학 사건이 다 벌어졌지요? 그 몇 개월이예요? 3개월도 못 갔다구요. 한 2개월, 한 60일 안에 그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28 이대 연대를 내가 6개월 동안에 내 손아귀로 소화하려고 했던 사나이라구요. 이렇게 되면 기독교가 7년 이내에 통일교회의 진리 앞에 굴복할 것이라는 자신을 갖고 나타났던 사람이라구요.29 그런데 그 연대사건, 이대사건을 누가 일으켰느냐? 전부 기독교가 주동이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자유당이 주동한 거라구요.


자유당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이기붕, 박마리아, 연대, 이대가 전부 다 내 말 왜 안 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이대를 끌고 가고, 연대를 끌고 간다 이겁니다. ‘아이고! 선교부가 끌고 가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이대건 연세대건 할것없이 몽땅 레버런 문에게 끌려간다’이거예요. 거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교파가 있으면 교파가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야단났거든요. 그러니 퇴학을 시키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자유당이 왜 나를 반대 했어요? 반대 안했다가는 먹혀 버릴까봐 반대 했어요.


김활란과 박마리아가 주동이 되어 경무대에 가서 거짓 증거해 가지고 5개 부처 장관을 움직여서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고 나를 완전히 매장하려고 했습니다.


연세대 이화여대 사건이 안 났으면 그때에 전부 다 경무대와 연결이 되고, 기독교 전체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때 김영운이가 종교과장이었어요. 중요한 선생들이 다 돌아갔기 때문에, 거기에서 김활란이 반대하게 안 돼 있었어요. 그런데 김영운이가 보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몇몇 사람들이 반대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화여자대학교하고 연세대학교만 그때 돌아갔으면, 반대 안 했으면 한국 기독교가 다 돌아가게 돼 있었어요.


미국 선교사들의 배후 조종


한국에 있어서 이화대학, 연세대학이 통일교회를 제거하기 위해 나서도록 누가 조종을 했느냐? 선교사들이 조종했다는 거예요.34 박마리아 중심삼고 김활란이 이거 전부 다 서양 간나들…. 이것들이 누구누구와 속닥속닥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들한테 속닥속닥, 미국놈들한테 속닥속닥한 거예요. 나라의, 모든 중요한 하늘의 섭리의 뜻을 놓고 자기들끼리 의논해 가지고…. 그때 종교는 자유인데 통일교회에 못 가게 할 수 있어요?


선교사가 조종해서 김활란을 움직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김활란이 독신으로 산 게 딱 그거예요. 천사장인 미국이 시키는 대로 들으니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김활란이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거기서 선교사를 잡아 눌러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 학교에서 학장급 교수들이 다섯 명 나오고 전학생들이 돌아갈 때 타고 앉으면 완전히 선교사들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 유대교의 세계적 판도와 같은 그 기반에 있어서,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되어 세계적 판도를 가진 그 자리에서 통일교회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던 거예요. 김활란이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어요. 김활란이가 배짱을 가지고 미국 사람이 천사장이기에, 한국은 아담과 같은 주체적 입장이기에 주체 자리를 까꾸로 뒤집어 박아 탕감복귀해야 하는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아, 김활란이가 선교사를 때려 눕히고 마음대로 하고 이박사와 하나되었으면 지금은 완전히 통일교회 천국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었다구요. 환경이 딱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김활란이가 선교사를 타고 앉았으면 오늘날 미국은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일방적인 퇴직 퇴학 처분

연대교수 1명, 이대교수 5명, 이대학생 14명, 연대학생 2명


이화여대는 선교사를 배경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고 있는 입장이니 그때에 이름도 없는 통일교회가 중심이 된 운동 앞에 완전히 흡수될까봐 위험천만함을 느낀 것입니다. 이리하여 긴급조치를 한 것이 퇴학사건입니다. 이자택일을 하라고 한 거예요. 학교를 택할 것이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택할 것이냐?


전체 학교가 오죽 바쁘면, 이거 요원의 불꽃처럼 돌아가니, 막을 도리가 없으니 이자택일하라고 했겠어요. 세상에 이자택일이 어디 있어요? 무당 자식들도 있고 별의별 자식들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는 안 돼요? 사탄이 역사하는 거예요. 반대하다가 굴복했어요.38 이대 총장 뭐 할것없이 ‘이자택일이다, 통일교회냐, 퇴학이냐?’해 가지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학교도 얼마나 다급했으면 5대 과장들을 전부 다 추방하고, 통일교의 주모자 학생들을 의논도 없이 일방적으로 퇴학처분을 했겠어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40 그래가지고 그때 다섯 교수하고 학생 14명이 퇴학를 맞고 역사에 없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리하여 똑똑한 교수 여섯(연대-朴商來, 이대-梁允永, 韓忠嬅, 崔元福, 金永雲, 李正浩)과 16명의 학생들(이대-金淑子, 崔淳嬅, 姜貞遠, 李桂淳, 林承姬, 朴榮淑, 鄭大和, 池末淑, 朴承圭, 金卿植, 徐明鎭, 金正恩, 史吉子, 申美植, 연대-黃煥菜, 柳景圭) 퇴학 맞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 핍박받고, 문총재 핍박받은 한이 서려 있는 것입니다.


이화여대 사건으로부터,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말이에요. 1954년에 시작해서 1955년에 이화여대 사건이 일어나 나라 전체가 뒤바꿔져 가지고 ‘문 아무개 때려 죽여라’하는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그때는 세상에 고독단신이었어요.


과열된 식구들의 신앙


그때 선생님 말에 절대 복종했으면 이대사건도 안 나는 거예요, 안 나는 거예요. 가만히 박혀 있으면 되는 거예요. 뭐 하러 이 땅거미 새끼들처럼 기어나오는 거예요? 욕먹게 돼 있는 거예요. 아이구! 뭐 잔치라도 그런 잔치 내 처음 봤다구요.


양윤영梁允永이가 이화대학교에 있을 때 내가 얘기하기를 김활란한테 요런 얘기 하지 말라, 박마리아한테 얘기할 때는 이렇게 얘기하라고 전부 다 일러줬는데 얘기하지 말란 말부터 가서 전부 다 얘기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애기들에게는 칼을 주는 것이 아니고, 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가가지고 하지 말라는 얘기가 제일 신나는 얘기거든요. 이래 놓고 내가 북학동에 있는데 박마리아를 떡 데리고 왔더라구요. 자 왕궁 같은 데서 놀아나던 여자를 선생님에게 데리고 와 가지고는 인사라고…. 아유, 내가 그때 홍역하던 것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분수가 없었다구요.


또 이화여대를 나왔을 때 선생님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안 돼긴 뭐가 안 돼요? 내가 은혜받은 것인데요, 뭐’라고 하며 떠들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은혜받은 그것은 필시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말하지 않은 것을 선생님이 말했기 때문이지 다 알고있는 것을 말했으면 은혜 받았겠어요? 그런 것 가지고 ‘통일교회에는 선남선녀들이 다 모였으니 따르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대포를 놓고 돌아다니니 기성교인들이 뿔이 나 가지고….46 이건 그저 좋다고 입을 열고 노래하듯이, 노래는 시작부터 맨 끝까지 불러 대야 시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막 불어 댔다구요.


그렇지만 지난날을 생각하고 동정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욕을 먹고 퇴학당하는데 선봉에 서고 말이예요, 전부 다…. 양윤영이가 공이 크다구요.48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아들딸을 고아원에 집어넣고 그 길을 가려고 했던 것을 역사에 있어서 하늘이 기억하고 역사가 다 뒷받침하고 있다는 거예요.



3. 통일교회에 대한 소문 발생과 그 진상


소문 발생 원인


오늘날 세상에 선거전이 벌어지면 말이예요, 없는 것도 만들어 뒤집어씌우고 그러는데, 이 천하를 통일하겠다고, 천하를 이상천국 만들겠다고 나오는 그런 돌두꺼비라고 할까, 그런 녀석이 있다면 사탄 녀석이 가만 둘 것 같아요? 이것은 치골癡骨중의 치골이예요. 그러니 별의별 감투를 씌워서 흘러가게 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1호예요.


이론적으로 가만히 듣고보니 전부 다 똑똑한 애들 다 도망가게 되니까 할수없이 우리를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처음에는 지금까지 기독교역사를 통해서 나빴던 누구 같다, 누구 같다, 거기에는 백백교白白敎도 있고, 뭐 음란패도 있고 누구 같다 하다가 나중에는 같다 같다 하던 것이 ‘그거’ 이렇게 된 거라구요. 비슷하다, 비슷하다, 같다, 같다’ 이래 가지고…. 그러니 세상에 있는 나쁜 기독교의 이단 명칭을 갖고 있는 역사시대의 모든 사람과 내가 비슷하다고 하고, 그 다음에 한국에서 벌어진 종교단체의 나쁜 것, 아시아에서 벌어진 종교의 나쁜 것하고 ‘비슷하다, 비슷하다, 같다, 같다’이래 가지고 ‘그렇다’고 다 뒤집어 씌웠어요.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야, 문 아무개, 지금 너 죽으라고 아무개 목사가 기도하는 소리 한번 들어볼래?’하신다구요. 하나님도 유머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그래 나팔소리와 같이 들려오는데 ‘문 아무개는 당장에 벼락을 맞아서 죽어야 된다’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 참 걷잡을 수 없으리만큼 핍박을 퍼부어 나왔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우리의 갈 길이 바쁘기에 그걸 반대해서 싸우지 않았어요. 싸울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없었어요. 갈길이 바쁘기 때문에. 길가에 서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만큼 바빴어요.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탄들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걸어오면서 욕을 먹은 겁니다. 지금까지 별의별 소문이 다 났습니다.


전기장치로 홀린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가면 뭐 달라붙는 전기장치를 하고 요술을 한다, 벌거벗고 춤춘다, 문선생한테 반해서 간다는 등 말들을 많이 들었지요? 문선생한테 반할 게 뭐예요? 마음이 그리워하는 최고의 주체 되시는 진짜 상대를 만났으니,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주체를 만났으니 밤이나 낮이나 가고 싶은 것입니다. 가고 싶어서 마음이 요동하는 것입니다.


봄날이 찾아와 따뜻하게 되면 얼었던 눈은 녹지 말라고 해도 녹지요. 무슨 소를 잡고 제사, 천제天祭를 지내도 다 녹는 거라구요. 더 높은 사랑 앞에는 자연히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나오게 되면 자기 아들딸도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반대하게 되면 뭐 죽어도 보고 싶지 않다구요.55 하늘 봄바람이 불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면 전기장치 해서 전부 다 홀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기는 전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이지요. 전기불도 전등도 갓도 눈에 보이지만 정작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전기에 사람이 달라붙게 되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움직이고, 생각하며 책을 보아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달라붙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달라붙는 역사는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가면 달라붙습니다. 무슨 찰떡 보자기가 있는지 엿 보자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여기에 와서 궁둥이를 대면….


벌거벗고 춤춘다


이화대학 사건 때도 말이예요, 뭐 어떻고, 벌거벗고 춤을 추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전부 다 홀리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이 쌍것들이 전부 다 날 욕먹였다구요.59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는데, 음란한 단체지’하면서 자꾸 덮어씌운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덮지 못하고 추운데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옛날에 벌거벗고 춤을 추는 신령 집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입은 옷이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그 옷을 벗으라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벌거벗고 타락하여 벌거벗은 상태에서 슬픔이 시작되었으니 벌거벗고 기뻐해야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었던 것입니다. 옛날에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도 당했는데,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기에 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남의 누명 보따리를 많이 뒤집어 썼던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벌거벗고 춤춘다고 말을 하지만, 내가 정말로 벌거벗고 춤을 추고 욕을 먹었다면 한이라도 없겠는데, 벌거벗고 춤추는 것은 구경도 해보지 못했는데 벌거벗고 춤추는 괴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백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한 사람을 치고 저주를 해서 이 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선한 것입니다. 그러니 고이 받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의 발로에서 그랬다면 내가 그것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의로운 것으로 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그저 맘대로 다 해봐라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그것을 비료 삼아 가지고 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바람장이들이 못 들어오는 거예요.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하고, 세상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한번 가 보겠다고 하는 이런 틀림없는 사람만이 여기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런 반대를 물리치고 들어왔기 때문에, 서는 날에는 반대하는 사람을 밀쳐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한다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한다구요, 발전.


여기 통일교회 들어온 여러분, 통일교회 선생님이 좋아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전부 다 눈을 흘기면서 ‘저 사람이 뭐 벌거벗고 춤추는 패지?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 패지?’그런 사상이 없어질 때까지는 몇해가 걸리는 거라구요.


이단 괴수, 마귀 대장, 사교의 왕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장로교회니 무슨 교회니, 뭐 2천년 전통의 교회니, 그럽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이단, 이단 뭐라구요? 이단도 벅찬데 또 마귀라고 그래요, 마귀. ‘통일교회는 이단이고 사탄 마귀다’ 이래요. 누가 그 이름을 붙였어요? 하나님이 붙였나요? 자기 멋대로…. 여기 내가 문선생이란 사람입니다. 소위 통일교회 이단 괴수라고 부르는 뭐 무슨 뿔이 나고…. 뭐 교회를 망치는 괴수요, 나라를 망치는 괴수라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야단들이라구요.


제일 중요한 무리가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만 들으면 빠져나가니, 착착 빠져 나가면 착착 무너지겠으니, ‘아이쿠, 통일교회 대마귀, 대 사탄이….’ 내가 대마귀 대장이 되었구만.(웃음)


또, ‘통일교회는 요사스런 곳이지, 사된 곳이지, 사교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 사교의 왕초다’ 세상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거 잘 알았느냐? 내가 판단을 잘 했느냐 못했느냐? 공의의 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정의의 판단이냐, 불의의 판단이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역사는 여기서 엇갈려져 가지고 상극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극의 세계에서는 주체가 주권을 잡았더라도 그 주체 일방으로서는 전체에게 미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 판단하게 되면 거꾸로 떨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만약에 대상을 잘못 판단하게 되면 대상은 남아지고 주체는 거꾸로 떨어지게 되어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를 잘못 판단해 가지고 아무리 멋모르고 이단 사교라고 떠들더라도 떠들던 사람들은 다 흘러가 버리고 이단 사교라는 칭호를 받던 통일교회는 당당코 남아집니다. 그게 천리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가정 파괴한다


또, ‘통일교회 믿다가는 가정 파괴다’ 이런 소문을 내고 악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정과 자식을 떼어 버리고 살고 싶겠어요? 그 누구도 그건 원치 않아요. 사람 가죽을 쓰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여기 서 있는 문선생도 그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부모를 왜 버리고, 처자를 왜 버리고, 자식을 왜 버려요? 또 일족을 왜 버릴꼬?


일족, 처자, 자식보다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남과 전체를 위해서, 그것을 다 희생시켜 나라를 구하려고 나섰기 때문에 역사는 여기에서 새로운 이상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패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길에서만이 소망이 있고, 그 길에서만이 역사가 빛나는 것이라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4. 이대·연대 사건의 결과와 영향


재출발 기반 와해


대한민국 백성은 내가 사랑하는 백성이요, 후대에 천법을 이어받아 계대해야 할 백성인 것을 알지만, 기독교가 환영하지 않는 한 이들은 문 아무개에게 핍박과 서글픔의 길을 가게끔 할 민족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고 출발한 사람이라구요.


연세대학을 중심삼고,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1950년대에 6개월만 기다렸더라면 그런 비참한 일이 안 일어났을 텐데 기독교가 반기를 들고 나서는 바람에…. 만일에 기독교가 그때 나하고 손만 잡았으면, 세계기독교는 이미 통일해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틀림없이 통일했다는 거예요, 7년 이내에. 세계는 40대에 내 손아귀에 녹아났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만 하더라도 늦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1955년도인데 10년 후였지만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걸 수습할 수 있는 방안도 있었을 텐데…. 그런데 그때 퇴학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감옥에 가게 되고 하나님의 섭리는 일대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대 연대 사건으로 인해 통일교회의 문이 완전히 철폐되다시피 했었습니다. 예수시대에 유대교가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딱 됐다는 것이지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레버런 문은 말할 수 없는 이단자로 몰려 가지고 추방당한 거예요. 광야로 쫓겨난 거예요. 4천 년 동안 하늘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다시 수습해 올라가야 돼요.


1955년, 그때의 이화대학사건은 거국적이었다 이거예요. 국가가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이승만 주권하에 있어서의 5대 장관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총동원됐던 거예요. 그러나 그 싸움의 무대를 극복하고 난 이후에 있어서의 통일교회는 암암리에 안팎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거기서 승리하고 나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기성교회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나라를 부정하고 새로운 기성교회의 기반을 대치할 수 있고 전국가의 국민을 대치할 수 있는 재편성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제2세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제2세로 말미암아 새로운 국민형성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는 일의 목적이 전부 다 뭐냐하면 국가를 구하기 위한 것이기에 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거예요. 국가와 기성교회를 위해서 움직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움직인 것이 아니예요. 전체가 전도한 것도 통일교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기성교회와 국가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제2세로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할 수 있다는 소망적 내용을 지닐 수 있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사건 주동자들의 결말


그때 대한민국 대통령 이박사, 프란체스카,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김활란이 전부 나라 망치는 원조가 되었다구요. 김활란이 중간에서 싹싹거리다가 어떻게 됐어요? 이기붕이 어떻게 됐나? 아들한테, 끽! 박마리아도 말이예요, 거 천벌을 받아도 그런 천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 문선생을 반대한 사람 잘됐나 찾아 보라구요. 이박사하고 박마리아도 그랬기 때문에 일가가 몰살한 거예요. 잘 갔지요. 하늘을 반대한 무리들의 앞길은 비참한 것입니다. 이박사의 말로가 멋있지요.


김활란이 어떻게 됐어요? 그야말로 환란을 당했을 겁니다. 이름과 같이 환란, 땅벼락을 맞게 돼 있다구요. 무슨 뭐 천국을 가? 가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학교 교권의 간판을 가지고 남의 종단을 희생시키려 했고, 학생들을 희생시킨 것입니다. 정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었어요. 불의에 입각했으니 그 대가를 추궁당하는 겁니다.


김활란 김옥길이 다 죽었습니다. 영계에 가 봐라 이거예요. 감옥에 처박혀서 낑낑거릴 것입니다. ‘너, 문총재가 누구인지 알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하겠지만, 내가 보고 다 아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면 비참해요. 후에 가서야 ‘나 이럴 줄 몰랐습니다.’이러는 거예요. 이럴 줄 몰랐다니? 역사에 있어서 그릇된 길을 가게 되면 언제나 그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잡아야 할 불의의 역사


그렇지만 원수시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의 갈 길이 환해지게 될 때는 역사를 바로 해야 되기 때문에 부정적이요, 불의의 결실을 가져오게 된 것은 법적 기준에서 처리하고 넘어가야 할 역사적인 미래의 관이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이제 내가 이화대학교를 걸고 재판을 하는 날에는 손해배상을 몇 배를 받아 낼지 몰라요. 때가 되면 말 한마디면 전부 탕감받는다구요. 재판은 무슨 재판이예요.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할 때 연세대 통일을 못하겠어요?


이화대학하고 숙대, 그때는 (여자 대학이) 이대하고 숙대밖에 없었잖아요? 하나는 아벨형 기독교 대학이고 하나는 세상 대학 아니예요? 세상 대학이잖아요, 숙대가? 여러분들 퇴학맞은 패들은 이화대학 패도 되고 숙대 패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화대학에 공포해서 열네 명의 명예 졸업장을 전부 다 받아 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양윤영이, 최원복이는 그때까지 교수를 계속했으니 그 월급을 전부 다 받아 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명예회복이예요. 그 이상이 어딨어? 지금까지 반대한 모든 것이, 기독교가 반대한 모든 것이 왕창 다 뿌리 뽑아지는 거예요. 그걸 정리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옛날에 퇴학맞은 열네 명 가운데 떨어져 나간 사람들 있지요? 그 사람들을 모아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그 기록을 전부 다 다시 남겨야 됩니다. 정대화, 사길자, 강정원, 박영숙, 서명진, 지생련, 다 데려오는 거예요. 그 시대에 있었던 선생들, 동창들을 다 데려오는 거라구요.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서 민족의 새로운 전통적 정기를 이화대학 여성들이 올바로 인수해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 둘 게 아닙니다. 앞으로 이 사람들은 가서 설교해야 돼요. 매일 같이 이화여대 채플실에 가서 강의시키려고 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거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황환채! 황환채도 그렇지? 퇴학 맞고 그래 가지고 나와서 그게 불쌍하기 때문에…. 연세대를 다시 가서 철추로 때려부술 수 있는 입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렇다고 불을 놓고 파이프로 때리겠다는 게 아니예요. 말씀의 철장으로 때려 잡아야 돼요. 가서 그것을 할 자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