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추가 제159권

재림주님의 기도 - 감사와 감격의 눈물 (말씀선집 159권 2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253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2편

 

감사와 감격의 눈물

1968.01.2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온 우주는 어디서 나왔는 지 알지 못한 채 자기 자체로 출발한 것처럼 움직여 나오다가, 그것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한듯이 끌고 궁글어 나오면서 이 종말시대를 맞이한 현상을 저희들은 주시하게 되옵니다.

 

그 진상이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는 비참한 환경임을 두고 볼 때, 여기에 어떠한 권위 있는 사람이 있어도 어떠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도 힘을 가지고는 이 모든 것을 합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보잘것없는 누룩 덩어리가 전체의 밀가루를 누룩으로 만들듯이 모든 세포를 녹여 낼 수 있고, 골수를 움직여 낼 수 있는, 그 마음에서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이념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이 통일교회를 이 땅 위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 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눈물이 아니고는 그걸 생각할 수 없사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때까지 저는 어떠한 영광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자체의 모습을 드러내어 선전하고, 자기를 변명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한 가지 두려운 것은…. 역사적인 새 책임을 짊어진 그 자리를 통해서, 과거·현재·미래를 거쳐오면서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눈물을 흘린 사람이 과거에 없었던 것을 한탄하였고, 현재에 그런 사람이 없음을 한탄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평생 아버지 뜻을 따라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21년이라는 노정을 지내 나오게 될 때, 아버지 앞에 승리의 용자의 모습을 갖춰 가지고 만민을 이끌어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인을 세우지 못한 자리에서, 초췌하고 비참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그리면서, 눈물어린 심정을 다시 한 번 조여 가면서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책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제가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을 갖지 않는 것은 아버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인간의 위신을 여지없이 포기해 버렸고, 아버님의 위신과 아버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자아의 어떠한 위치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입장도 다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당신은 잘 아시옵니다.

 

세계 인간 그 누구도 가지 못하던 사연의 길을 찾아야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은 낱낱이 위로하였고, 낱낱이 붙들면서 `이 길을 가는 너 이상 외로운 자가 이 땅 위에 없다. 다시 가야 할 외로움이 남아 있다'라고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그 음성을 잊을 수 없사옵니다.

 

반대하는 소리가 드높아 가고 주위의 어지러운 환경에 부딪힐 적마다, 그 가운데 눈물을 뿌리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 있으면 있을수록 그 눈물을 부여안고, 그 핏줄기를 부여안고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원망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친 그 사연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양성해 나왔다는 사실을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슴이 째지듯이, 배알이 꼬이듯이 말못할 아버지의 사연을 저희들은 알았기 때문에, 천년 사연을 다 풀지 못하여 한의 한숨을 품고 있고, 이날도 아버지를 향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사연을 저희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다 토하고 그런 심정을 다 풀고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승리를 만방에 자랑할 수 있고, 만세에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여,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그날, 아버지가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을 모셔 놓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이런 아들딸들을 당신이 굽어살피시옵소서.

 

불쌍한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버리지 않은 것을 감사하옵고, 외로운 자의 뒤를 따라 나오는 그들도 외로운 자가 틀림없기 때문에 눈물어린 품으로써 보호해 주시기에 저 이상 수고한 당신 앞에 진정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심정은 민족을 넘고, 세계 어떠한 사탄의 운세를 넘을지라도 저희만이 갖고 있는 자랑이요, 저희만이 갖고 있는 재산이요, 저희들만이 갖고 있는 생명의 원천인 것을 자랑하고 싶사옵니다.

 

오늘 사랑하는 일본의 구보끼군을 이 땅 위에 보내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면서 자기 나라를 잃어버리더라도 하늘의 나라를 흠모하고, 세계 사람들이 자기의 백성을 두고서라도 한국 백성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당신은 아시오니 그 마음 변치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눈에서 흘리는 눈물이나 저희들이 흘리는 눈물이나 혹은 세계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이나 같은 심정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눈물은 아버지를 다시 한 번 뵐 수 있고, 아버지의 사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눈물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그러한 눈물을 갖고 움직이는 통일의 자녀들이 세계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이들이 한 많은 마음을 가지고 호소하는 그 자리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이 사랑하는 아들을 축하하는 자리로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축하의 배후에 있어서 아버지가 저희들을 통하여 고대하는 내적인 심정을 거듭 알고, 이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이 지금까지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자책하고, 내일의 자세를 높이어 세계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천적인 권위를 지니고 나설 수 있는 본부의 아들딸, 본부의 자녀의 명분을 다 갖추고 나서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주위에서 들려 오는 그 말씀들이 저희들의 마음의 감격을 일시에 촉구하는 데 그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원천과 생명의 동기를 돌이켜서 아버지 앞에 다시 한 번 내일을 약속하고 다시 한 번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동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하였던 당신의 자녀들이 새로운 세계를 항하여 새 삶의 불길을 다시 품고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아들을 산 증거인물로 삼으시어서 후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오늘날 자기의 책임을 다하여 후손들 앞에 남겨 줄 수 있는 예물을 갖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더더욱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유(留)하는 그 기간까지 일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 앞에 당신의 보호와 가호가 가일층 더하시어서 승리의 터전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지상의 소원을 성취하고 해원성사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필요하면 저희를 눈물이 있는 자리에 보내시옵고, 핍박이 있는 자리에 보내시옵소서. 민족을 대신하여 밟히고 맞고 몰리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그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었던 거룩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던 그 사상을 이루어 드릴 줄 아는,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의 사연을 길이길이 깊은 가슴에 고이 담아 개체가 내 아버지를 모시고, 내 세계와 내 후대 앞에 남길 수 있는, 일대에 있어서의 사명뿐만이 아니라 종족을 통할 수 있는 사명으로서 길이길이 자랑하고, 길이길이 높일 수 있는 천적인 뜻으로 남겨 주기 위해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이 기쁨을 당신과 더불어 같이 나누는 데 있어서 이날을 기억하면서 영원히 이 아들이 가는 길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을 위안해 주시옵시고, 여기에 있는 무리가 가는 길도 보호하여 주시옵길 연하여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사연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자랑스런 가정 (말씀선집 159권 3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265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3편

 

자랑스런 가정

1968.03.03 (일), 한국 대전교회

 

하늘과 땅이, 인류의 시조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갈라졌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인간들도 산지사방했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인류를 수습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종의 종의 도리에서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자녀의 도리, 부모의 도리의 길까지 개척하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다 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목적은 가정을 찾아 참다운 부부의 인연을 만들어 천상세계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그날을 맞는데 있었으며 그것을 고대해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가 잘 알았사옵니다.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거룩한 행사로써 축복의 관문을 통과한 이 자녀들을 길이길이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2 이스라엘의 권한은 이 땅 위에 나타났사오나 그들은 약혼 단계도 통과하지 못한 자리에 있사옵고, 제2 이스라엘의 권한은 약혼 자리에서 결혼 단계를 소망으로 바라고 나온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3 이스라엘의 권한은 결혼의 이 관문을 통과하여 비로소…. 인생이 소원하던 최고의 관문을 통과한 그러한 가치의 사명을 짊어지지 않고는 제3 이스라엘권 내에 참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기에 430쌍이, 하늘 앞에 축복받은 이 무리들이 제3 이스라엘의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터전에 선 것을 스스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하여 세워 준 그 본래의 가치를 그 자신들이 지녀서 영원한 세계에 그것을 다시 자기 후손을 통하여 남겨 줄 수 있는 참다운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갖게 되어 저희들이 여러 가지 행사를, 식을 지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와 같은 일을 통하여 남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인연을 두터이 맺고 그 부부를 통하여서 선의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 선의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 이 민족 앞에 자랑될 수 있는 참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를 친히 맡으시어서 아버지의 허락하신 권내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을 생각하면서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과 보호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일심단결하여서 아버지의 원하는 뜻 앞에 더더욱 충효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가정 (말씀선집 159권 4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280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4편

 

가정

1968.03.07 (목), 한국 경기도 수원교회

 

높고 귀하신 아버지의 모습이 낮고 천한 슬픔의 모습으로 변할 줄이야 그 누가 꿈엔들 생각하였겠습니까? 그럴까봐 염려하시며 다짐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계셨고 이 땅 위의 인간들을 자녀라고 믿고 바라보시며 나온지가 6천 년이 지났지만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하늘을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세운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슬픔의 역사 가운데 이렇게도 온 세계가 비참하게 어두운 세계에 숨겨진 사실을 저희들은 느껴 왔고, 그 세계에서 살아오고 한 가운데 젖었던 사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끝날을 맞이하여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모으시어 엄청나고도 생각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을 오늘날 저희 눈앞에서 벌이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눈물로써 통곡을 하며 감사해도 부족한 것을 느끼는 참다운 아들딸의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430가정을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새로운 역사적인 한 전환의 기점으로 삼고, 이 가정들을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서 아버지가 원하는 기준 앞에 일치화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는 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참부모의 인연을 갖지 못했다면 저희같이 불쌍한 사람들이 없을 것이요, 이 민족과 같이 불쌍한 민족이 없을 것이옵니다. 저희에게, 아버지, 광명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고, 이 민족이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나타날 수 있는 미래의 자리를 저희에게 부여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나이다.

 

그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 남아 있는 싸움터를 찾아가 남아 있는 원수의 총칼을 막아낼 수 있는 각자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아버지께 충효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여! 천륜의 법도를 따라 이제 새로운 가정을 설정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한 전부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쌍수를 들어 참다운 하늘의 가정의 모범을 이루시어, 모형을 이루시어서 사망세계에 있어서 자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어두운 세계의 등대가 되어 사망의 물결을 헤치고 창조의 물결을 퍼부어 삼천리 반도를 이룰 수 있는 거룩한 선의 기틀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수많은 자녀들이 아버지 뜻 앞에 맹세했사오니,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 두 팔이 사위기대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영원히 매인 바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리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서 아버지 마음에 의지하여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자 여자가 하나로 합하여서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해원성사의 절대적 조건을 탕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으로 삼아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경기 지구를,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가정이, 이 지구성에 있어서의 새로운 430가정 이상의 가정들이 출발하고 있사오니, 이 가정들을 민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한의 여건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민족 앞에 기여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가는 길 앞에는 백전백승의 실적을 갖추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아버지가 존재하고 살아 계신 모습을 증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겸손하되 아버지의 자비를 따라 겸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권위를 갖추되 하늘 보좌 위에 선 아들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심정의 줄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삼천만 민족을 얽어매시어서 이 끈이 이 민족이 우거하고 있는 힘보다 강하게 될 때는, 삼천만 민족은 이 심정의 끄나불에 완전히 통일되어 아버지 앞에 몽땅 바쳐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까지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퍼부어 진정 삼천리 반도에 가정 가정, 혹은 종족 종족들을 세워 얽어매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한 끈을 아버지가 직접 당기게 될 때, 전부가 끌려 나갈 수 있는 민족적인 하나의 승리의 행로를 개척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부를 맡아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부터 아버지 앞에 새로이 각오하고 맹세한 사실들이 어긋나지 않게끔, 이 땅 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참다운 선의 가정들이 되어 선한 민족을 땅에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한스러웠던 선의 혈족·종족·민족·국가를 이루어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완벽의 터전을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금후의 모든 시간도 당신이 주관하는 가운데서 치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축복가정의 사명 (말씀선집 159권 5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344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5편

 

축복가정의 사명

1969.05.12 (월), 한국 부산교회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짧은 인생,

제한된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우리들은

기필코 섭리의 인연과 결부시키어

한 많았던 역사적인 모든 해원성사를

저희들 일대에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중차대한 사명이 있는 것을 압니다.

 

하늘이 찾아 나오던 가정적인 인연을

오늘날 저희 일대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슬픔이 있더라도 이것을

기필코 이뤄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찾아 나오던 슬픈 노정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일대에 청산짓기 위해 온갖 시련을 참고

넘어가야 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12일이옵니다.

순회노정에 있어서 첫번째 찾아온 이 자리이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번 순회 기간을 통하여서 하늘이 원하는

기준이 한 선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음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금후의 시간 전체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중심 (말씀선집 159권 6편 기도 ②)

훈독왕 | 2025061819304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6편

 

참된 중심

1968.05.19 (일), 한국 마산교회

 

<기 도Ⅱ>

 

아버지, 이 땅에는 3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한 많은 사정 가운데서 허덕이며 좌왕우왕하는 인생행로를 가는 무리들이, 수많은 억조창생들이 그 길에서 사망의 선 가운데서 자포자기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이 사실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역사적인 슬픔의 고빗길을 거쳐오면서 역사와 더불어 굴러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지상과 전영계로부터 그와 같은 운명의 계대를 따라나와 여지없이 산산조각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옵지만 하늘의 긍휼로 말미암아, 그런 은사인 줄 모르더라도 수많은 인간 가운데서 한민족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먼저 그 가운데서 저희를 불러 남다른 자리에 세워 주시고 이 민족을 통해 운행하시면서 사무친 자리에서 눈물지을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 내 자체를 희생시켜 아버지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거룩한 입장을 찾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이 이런 입장을 갖추어 생활의 천국을 건설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천국을 지상에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면서, 이 모든 것을 바쳐 오늘도 내일도 1년도 10년도, 내 생애를 바쳐서 갈 것을 재삼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지역을 아버지, 방문한 이 자식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마음 마음을 헤쳐 놓고 참된 중심이 무엇인가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 하늘의 인연을 다시 한 번 창조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각자가 중심을 세워 이 나라 역사과정에 이 민족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진정으로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해원의 기점이 될 것을 허락하여 주옵고, 참다운 자아, 참다운 가정,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가 하늘의 사랑을 기원으로 하여서만이 출발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픈 시대가 지나갔사오니 저희들이 탄식하고 낙망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지나가야 되고 참된 세상이 저희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어 아버지의 축복의 인연 가운데 세워진 당신의 자녀들, 삼천만 민족이 부르고 세계가 이미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 풀어 주옵고, 하늘을 대하여 갈급한 마음으로 충성의 마음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본질의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고,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자체가 되게 하시어 천상천하의 그 자체를, 하늘의 사람이나 땅의 사람이나 언제라도 당신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참다운 아들딸을, 아버지, 이 자리에서 길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의 진영을 부활시키고 승리의 승리를 세우시어서 아버지의 영원한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늘의 정병이 되고 하늘의 요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인연되었고 만났던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그 자녀들이 아버지 자식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불쌍한 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통일의 무리들이 처참한 환경에 나가더라도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고 민족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 자체가 선한 입장에 있어서 중보적인 실체가 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어, 이 민족을 깨우치고 이 민족의 갈 길을 힘차게 약진하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순회노정이 내일을 중심 삼고 끝나겠사오나, 이 시간까지 같이하신 것을 감사하오며, 최후까지 유종의 미를 갖추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귀일되는 내역을 저희들 앞에 인연맺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스승을 통하여 천주의 인연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뭇 자녀들이 이 삼천리 강토에 많이 늘어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8월 30일까지 저희들이 특별히 아버지 앞에 정성들이는 기간으로 정하였사오니 그 기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기간에 있어서 민족적인 운명과 세계사적인 섭리사의 전환점에 있어서 저희들이 해야 할 탕감의 조건을 절대적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들이 아버지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탕감의 조건을 세우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이들이 간절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민족의 해방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을 위해 나선 그 몸들이 다 이곳을 거쳐갈 때까지 낙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은사와 영광과 소망에 품기어 아버지 아들딸의 자리에서, 영광의 자리에서 칭찬받는 귀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의 운명을 저희들이 조정하고 하늘의 심정을 심어 놓기에 온갖 지성과 충성을 다하며 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중심 (말씀선집 159권 6편 기도 ①)

훈독왕 | 2025061819292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6편

 

참된 중심

1968.05.19 (일), 한국 마산교회

 

환난을 거슬러 내려오면서 지금까지 저희들 대신 피눈물의 역사를 거쳐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어라고 아버지 앞에 아뢸 말씀이 없사옵니다. 이제는 뜻이 어떻다는 걸 알았고 아버지께서 어떻게 수고하셨는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 몸 다 드려서 하늘에 보답할 수 있는 길만이 저희들이 효(孝)하는 길이요, 충(忠)하는 길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가야 할 길 앞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원수의 어떠한 무서운 적진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무찌르고 남을 수 있는 기백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용사다운 모습을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짓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에는 전면적인 진격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오늘서부터 백날 기간을 중심삼은 특별기도기간을 세워 가지고 전국에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총공격 총돌진할 수 있는 전체적인 준비를 하는 의로운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힘을 얻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 앞에 있어서의 새로운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루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새로운 하늘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간으로 삼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절기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오늘 이 시간에 받는 모든 말씀, 이 말씀을 통하여 이들이 새로운 하늘의 인연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제 아버지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여기 있다고 직고하며 하나님이 명령한 곳을 향해서 돌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로서 순회노정은 끝나오니, 아버지여,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전국에서 오늘까지 같이 마음을 모아 기도한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그들이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성심의 터전을 몇백 배 몇천 배로 갚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 앞에도 같이하여 주옵고, 이 순회 기간을 끝내고 아버지, 서울에 돌아갈 때까지도 몇 사람의 마음 마음과 전국에 있는 식구들이 같이 움직일 줄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제 저희 말씀을 통하여 인연된 것을 아버지 앞에 모두 묶어 바치오니 친히 맡아 주시어서 직접 주관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행복의 세계가 온다 (말씀선집 159권 7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320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9권 7편 

 

행복의 세계가 온다

1968.08.18 (일), 한국 춘천교회

 

아버지, 1968년 이해를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전체의 역사 앞에 당신의 행복의 터전을 넓히고, 자녀들이 자유의 천국을 향하여 용진할 수 있는 해로 삼아 주시옵소서.

 

수많은 복귀의 한스러운 고비를 지나 이제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향하여 활기 있게 저희의 모습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망극하옵니다.

 

저희들이 들리기 전에 아버지가 들려야 되겠고,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 이 땅에서 천적인 성은을 받고 들려야 할 것이오나, 그럴래야 그럴 수 없는 한을 품은 입장에 선 그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저희들을 그런 자리에 세워 주고 희생했던 수많은 선한 영들도 고대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온갖 정성과 충성과 모든 행동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복과 이와 같은 은사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금번 순회노정을 어제까지 무사히 마쳤사오매, 당신이 보호하여 준 은사를 감사합니다. 이제 본부에 돌아가는 찰나에 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뜻 앞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본부를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있사옵고, 혹은 싸움터에서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지을 수 있는 사연을 품고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당신의 온전한 사랑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은 기필코 이와 같은 천의를 따라가는 노정에서 망하지 않을 무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가는 그 길을 따라서 부디부디 복을 받아 천천만만 대에 아버지, 선한 조상이 되게 하시어 만국에 세워 아버지께서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로 삼아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2차 7년노정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옵소서. 이제는 1차 7년노정과 달리 생명을 걸고 저희들의 투쟁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자랑할 수 있는 한때를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약속을 그냥 그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지니고 그것을 상속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각자의 책임을 완수하고도 남음이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수많은 자녀들 위에 복을 빌어 주시옵고,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도 이번 순회 기간을 기억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친히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의 가호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온 세계 만민이 한 울타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평화의 왕궁을 건설하여 만세에 찬양하고 만세의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는 그 날을 어서 속히 온 지구성에 건설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들이 당신의 영광을 높이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아진 많은 그날들이 저희들이 가는 길 앞에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