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추가 제158권

재림주님의 기도 - 탕감복귀시대의 축복 (말씀선집 158권 1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103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8권 1편

 

탕감복귀시대의 축복

1967.11.10 (금), 한국 전본부교회


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부터 출발하여 아버지로 돌아가야 할 인생들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탄의 소굴이요 하늘이 원치 않는 세계로 가는 무리가 대다수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땅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상심할 수 있는 자신들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혼란되고 하늘의 주인이 무엇을 가질 수 없는 이 땅 위에 아버지로부터 시작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 모두가 아버지의 은사요 아버지의 사랑인 것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통일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는 손발로 아버지를 위하여 눈물길을 가려 가면서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던 어린 자녀도 있사옵고, 남다른 길을 따라오기 위하여 몰림길에서 한숨을 가려 가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온 자녀도 있는 줄 아옵니다. 아버님이 계신 것을 알았기에 저희들 이와 같은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이 우리의 전부요, 아버님이 우리 전체의 대변자요, 아버님이 저희 생명과 저희 생활과 저희 이념의 원천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아버님 한 분 가진 것이 세상 무엇보다도 자랑이옵고, 그 아버님과 더불어 있는 것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행복스러운 것임을 느꼈사옵니다.

 

그 아버지로 말미암은 이 사명과 책임을 하겠노라고, 역사상의 어떠한 열사보다도 용사보다도 더 통쾌한 신념을 갖고 이 길을 가려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들이 자기를 넘고 환경을 무시하고 사회의 모든 인연을 끊고 나섬도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성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이 모든 동기는 아버지께서 친히 이렇게 부여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알고 보면 볼수록 슬픈 일이었고 아버지 앞에 면목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벌레만도 못한 억천만세의 한을 뿌리로 삼고 태어났던 저희 한 자체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적인 노고도 컸지만, 당대에 있어서 내 자신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슬퍼하시고 고통당하심이 역사과정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뒤를 돌아다보나 앞을 내다보나 면목없는 인간인 것을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직고하오니, 긍휼의 마음을 더더욱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남다른 생활적인 일면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은 인간들이 갖지 못하는 남다른 소망의 곳을 향하여 가고 있사옵니다. 그 삶이 아무리 치열하고 그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이 계신 곳이고 당신이 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날도 몸부림치고 왔사옵니다. 금후의 저희의 자신도 그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쳐야 할 줄로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을 따라 그 길이 좋다 하는 것을 보고 수많은 민중과 수많은 민족이 아버지 앞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길을 닦는 개척자의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채찍을 맞는다면 저희들이 더더욱 채찍을 맞고, 수고하는 바에는 더더욱 수고하여 세계 만민이 저희의 뒤를 따라오는 곳곳마다 눈물을 흘리고 갈 적마다 눈물로써 감사하고, 혹은 외로운 고빗길을 만날 적마다 그 고빗길에서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을 대신하여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기고 가겠다고 역사와 더불어 사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에 온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의 사연을 품고 있는 사람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복귀의 한의 노정 위에서 엉클어진 모든 사연이 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한 그 사연과 결속되어 있기에 하늘이 길이길이 같이하고, 하늘이 길이길이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는 길에 협조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모든 전부의 영광과 전부의 승리의 가치는 나 하나를 위한 결정적인 요구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가 승리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길이 살아 나온다는 이 생활적인 천리에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3년 이상의 염려함과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탕감의 조건들을 제시하는 과정을 넘기에 남모르는 쓰라린 길을 걸어온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기간에 있을 적마다, 그런 자리에 부딪칠 적마다 그 자리에 역사적인 사연을 품고 온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마음이 품어질 수 있는 생활적 과정을 소유하여 지난날을 생각할 때 그 기간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가치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오늘서부터 며칠 동안 이 자리에서 저희들의 일생의 문제를 좌우할, 모든 준비한 문제를 처리하여야 할 초점에 놓여 있사옵니다. 한 생명이 귀한 것을 아시는 아버님, 한 일생이 얼마나 귀한가를 책임져야 할 우리 자신, 하늘이 알고 우리 자신들이 아는 그 자리에 있어서 저희 생명 전체를 아버지 앞에 의탁하고 당신이 소원하신 뜻대로 일생의 행로를 결정지어 주기를 나는 아버지 앞에 호소하옵니다.

 

이날을 맞이할 적마다 송구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이오니 하늘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개인적인 사심을 가지고 대할 수 없는 중대한 시간이 찾아오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는 하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상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의 터전이 완성될 수 있는 사위기대의 기틀을 저희들이 바라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임재하고 하늘이 운행하고 하늘이 만년 공사의 계획을 세우신 기점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마련된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불초 부족한 몸들이 어찌 그와 같은 엄숙한 자리에 설 수 있사오리까마는, 이미 아버지께서 세워 주셨고 참다운 수고의 인연을 거치시어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심으로 말미암아, 저희들도 감히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은사를 부여하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체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이념과 권고의 말씀이 생명과 뼈살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몸 하나가 역사를 증거할 것이요, 역사적인 실체라고 자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원하는 뜻대로 모든 소심의 요구를 벗어나서 일생의 전체를 직시해서 새로운 민족적인 편성이 자기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마음 자세가 심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기 일신의 모든 욕망을 벗어나 천륜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그리워하는 자리에서 여기 어린 남녀들이 가는 길을 지켜 주옵고, 아버지, 분별시키시어 하늘이 원하는 배필들을 맞아들일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이상을 갖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었사오니,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이상의 뜻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 저희들 이상인 것을 아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뜻과 이 땅 위에 승리의 터전을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시어서, 영광의 터전이 될 수 있게끔 동정받을 수 있는 마음과 긍휼의 마음을 그 마음으로부터 하늘이 움직여 낼 수 있는 자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날부터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일거일동을 친히 주관하시는 가운데 진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적인 모든 슬픔의 노정을 걷어치우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줄 아는 새로운 역군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이 자리의 천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전통과 세계 복귀 (말씀선집 158권 2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11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8권 2편

 

전통과 세계 복귀

1967.02.14 (화), 한국 전본부교회

 

당신의 복귀의 손길은 이 시간도 쌍수를 모아 호소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입장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우리들의 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 관계를 짓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사명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이번 기간에 모인 것은 각자의 그 무엇을 찾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남기신 복귀의 사명과 역사에 빛날 귀한 한 날을 기약함과 동시에, 저희가 삼천리 반도라는 싸움터를 앞에 놓고 내일의 싸움을 다짐하기 위한 준비의 인연을 공고히 하기 위해 모였사오니 이번 기간이 헛되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 길을 개척하여 찾아온 복귀의 길은 어느 한 날 이 땅과 더불어 이 천지에서 사라져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한이 많았던 곡절의 사연이 완성과 더불어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효성의 자체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날이 슬픔을 연결시키는 날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기에, 이와 같은 새로운 획기점을 세워야 할 시대적인 사명과 요구가 아버지로부터 저희 앞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보시기에는 지극히 작은 한 개체로되 이 개체가 참된 모습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천주사적인 사명을 다하여 만세에 빛날 수 있는 본연의 자체가 되는 몸이라는 것을 이들이 진정 맘과 몸을 통하여 이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남다른 길 가운데 서 있습니다. 인간은 알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인간이 뜻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따르지 못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남다른 사명을 짊어지게 하시옵고 뜻 앞에 먼저 불러 주신 바에는 당신이 분부할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사명을 아버지께서 이 시간 명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마음 깊이 새로이 결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애국자의 손길은 이 땅 위에 멀어진 지가 오래됐사옵고, 슬픔의 곡절을 거쳐온 당신의 통일 자녀들의 역사가 남아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역사의 배후에 섭리하신 아버님 앞에 감사함과 동시에 내일의 승리를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승리로서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저희의 앞길에 피눈물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알고 있아오니 이곳을 향하여 저희들을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대해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책임을 지고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가 책임을 짊어진 사명의 터에서는 저희들을 부르고 있사오니, 이 사명을 다시 다짐하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대하여 준비할진대, 아버지, 준비한 이 마당에 위로와 기쁨을 이 가슴에 채워 주시옵고 생명의 원천을 친히 아버지께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끝나는 시간까지 친히 같이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남한 땅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만방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사모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뜻이 퍼지는 곳에 당신이 친히 운행하시옵고, 섭리의 인연을 갖추어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높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종족적인 메시아로 서라 (말씀선집 158권 4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919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8권 4편

 

종족적인 메시아로 서라

1967.12.27 (수), 한국 대전교회

 

아버님, 아버지의 복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얼마나 고대 하옵니까?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 선열들에게 그 목적의 세계에 도달하라고 충고하시던 아버지의 간곡한 소원의 심정이 얼마나 짓밟히고 얼마나 유린당했나이까.

 

그렇지만 그 많은 날을 하루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기나긴 역사를 참고 나오신 아버지 앞에 오늘 저희들은 감사하옵고, 심정을 다하여 아버지의 높으신 은덕을 찬양하기 위해서 세워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금번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금부터 5년 전에 축복의 손길로 거두어 주셨사옵고, 한 많은 복귀의 뜻을 따라 찬바람,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무지의 길을 개척할고, 아버지, 이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삼천리 반도의 길을 자기 고향 땅으로 알고, 오라 하는 어떠한 사람도 없는 그 길로 가게 허락하여 주시고. 눈물어린 그 개척의 노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때로는 지쳤고, 때로는 슬펐고, 때로는 몰리었고, 때로는 통곡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를 안 연유였기 때문에 그 뜻을 받들어 오늘까지 남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미 각오한 몸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있는 충정을 다하여 충효의 모습을 간직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한 몸들이오니, 그 뜻을 못 다 이루는 한 죽지 못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참다운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24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한 면을 충당해 달라고 소원하시던 그 아버지의 소원을 위하여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충성을 다한다 하였사오나,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합당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어 드리지 못하면서 민망하옵고 부족한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오니 사랑 많으신 아버지, 저희가 한 일을 보시고 사랑하시지 않으시는 아버지, 저희가 남긴 그 무엇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였사오니,

 

크고 높으신 무조건의 사랑을 가지시고 저희를 위함에 수고의 길을 아끼시지 않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지의 은사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딸들이 지금까지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하늘의 책임을 지고 우왕좌왕한 모든 걸음걸이가 영광으로 거두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들을 세우시어서 이 민족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와야만 되겠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주신 자녀들의 앞으로 갈 길을 평탄케 하여 주옵시고, 생명의 인연을 드높여 이 민족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래간만에 이와 같은 모임을 같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남과 같이 모여 같이 살고 싶고, 남과 같이 한 울타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하오나 그럴 수 없는 사정의 터전을 내가 지고 오늘 이 시간을 마치고는 내일 다시 산지사방해야 하오니, 이들이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의 종국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 순간, 이들의 행로에 있어서 새로운 새해의 행복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찬송을 드높이 부를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이 부르고 있는 복귀의 해원의 빚을 저희들은 탕감해야 되겠고, 민족의 해원성사의 뜻도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후대 후손 앞에 있어서는 저희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 앞에서 세워진 복귀의 영광된 터전과 실적을 가지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후손 앞에 평탄한 길을 남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7년노정이 끝나면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가정을 이끌고 그 사명 앞에 충절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효성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지금까지 아버지의 서러운 자리에서 모이던 모든 사연을 전부 다 거두어 치우고, 아버지 앞에 누구에게 못지않은 하늘의 자녀의 영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을 아버지께서 약속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고, 오늘도 힘차게 내일도 힘차게 새해도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들이 가는 모든 행동 위에 아버지의 만복의 손길을 가하시옵소서.

 

사랑의 심정을 더더욱 가하시옵고, 아버지의 자비로운 은사로 하여금 이곳 생활 중에 평화의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모였고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사오니, 이 가운데 아버지의 뜻만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기쁘신 역사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딸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려운 길을 아버지 제거시키시옵고, 기쁨과 소망의 일념을 가하시어서 아버지 앞에 찬양할 수 있는 그날들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가정들이 아버지의 보호권 내에서 길이길이 굳건히 보호함을 받고, 아버지, 굳건히 세우신 그 터전 위에 하늘의 가정으로서 갖출 바의 모든 것을 갖추게 하여 주시어서, 후대나 전생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앞에 있어서 칭찬을 받을 줄 아는 가정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들딸, 후손들 앞에 새로운 복의 터전을 마련하고, 복의 기관의 여건을, 아버지, 남겨 줄 줄 아는 당신의 뭇 참다운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말씀선집 158권 6편 기도 ①)

훈독왕 | 2025061819211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8권 6편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1968.02.04 (일),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은 2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되는 안식일이옵고, 새해 들어 두번째 맞는 달의 4일이옵니다. 음력으로는 새해 첫달 6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버님, 이 날은 안식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지금부터 48년 전 이 날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축하의 날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인 것을 아옵나이다.

 

1920년대는 하늘이 섭리하시는 역사적인 출발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불쌍한 처지에서 하늘땅 앞에, 하늘이 구현하시는 한 길을 소망삼고 이 나라의 숨은 자녀들이 아버지 앞에 몸부림치며 호소하던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찾아오는 시기였던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오늘까지 40여 년 동안 지내 나오면서, 하늘이 수고하신 공로의 터전 위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의 열강들과 더불어 대열을 같이 하여 하늘 앞에 자유스러운 나라를 가져 가지고 영광의 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됐음도 하늘이 보호하신 은사가 있었기 때문인 것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수고하심에 대하여 먼저 감사를 드리옵니다.

 

지금부터 20년 전 하늘이 섭리하신 뜻을 이 땅 위에 펴기 위하여 당신의 섭리의 역사를 이 땅 위에 새로이 발표하라고 명령하셨던 그 음성과 더불어, 해방의 날을 맞이함에 기쁨으로 충천한 그 마음 앞에 이 민족을 하늘 앞에 이끌어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음을 알고 이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하게 되었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은사의 시기가 있었던 것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그때로부터 20여 년 세월이 지내고 보니 이 탕감노정에 있어서는 21년간 고개를 넘게 되었나이다. 그간 이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던 슬픔을 거두시옵소서.

 

국가의 기준을 통하여 세계의 열강들과 하늘의 섭리의 뜻을 펴려 하신 것을 이 나라 이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개인을 복귀하고 가정을 거쳐 종족ㆍ민족ㆍ국가를 복귀하여 탕감의 조건을 재차 세워야 할 불쌍한 운명의 길을 오늘 저희들은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그 길에서 하늘은 염려하고 있지만 이 나라 이 민족은 그 염려의 심정을 몰랐사옵고, 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외로운 무리만이 그 심정 앞에 날과 때를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사옵니다.

 

누구도 그 심정을 더듬어 헤아릴 자 없었사오나 하늘만이 저희 편에 서서 저희의 심정을 위로하였고, 그 자리에서 하늘만이 저희의 동력자가 되어서 내일의 소망을 위하여 분부하시던 음성이 있었던 연고로 그날 그날을 싸움의 날로써, 그해를 싸움의 해로서 지나고 보니 벌써 수십 여 년의 역사를 지나게 되었사옵니다.

 

통일의 기치를 들고 나선 이 땅 위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가질 수 있는 1960년을 맞이하여 오늘 통일의 무리 앞에 새로운 7년노정을 설정하였나이다.

 

한 많았던 14년 노정을 지내고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 세상은 사망에 사로잡혀 저희들의 갈 길을 막기에 분주하였사옵고, 저희들의 외로운 모습을 몰아내기 위하여 급급하였던 사실들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사오나,

 

사망의 권한은 하늘이 원하는 뜻 앞에 있어서 완전히 물러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을 놓고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오늘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님, 그간에 얼마나 수고하였사옵나이까? 외로운 무리들이 지친 발걸음을 끌고 이 자리까지 남아진 무리로서 동참하게 하신 은사를 아버지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제 이 노정을 지나가는 저희들은 벌거숭이 몸이 되었사옵고, 이 땅 위에 아무것도 하늘 앞에 드릴 수 없는 불쌍한 무리가 되었사옵니다. 상처 입은 저희 몸과 갖추지 못한 이러한 외적 모습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게 될 때에 과거에 눈물어린 수고를 하시는 당신을 저희들이 동정할 수 있었던 그 인연이 저희 재산으로 남아 있는 것밖에 없고,

 

하늘을 위하여 과거지사를 염려할 수 있는 생명의 인연을 대신할 수 있다고 자랑할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아셔서 외적인 이것들은 하늘땅 앞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으로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몰리고 쫓기던 무리들이 자유의 봄날을 맞이하여 하늘 앞에 다시 새로이 모였사오니, 여기에 당신이 현현하시어서 각자의 마음 마음을 굽어살피시옵고 일일이 통찰하시어서, 내 개체를 통하여 다시 당신이 명령하고 싶은 분부의 말씀이 있거들랑 각자를 붙드시어서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사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가야 할 길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사옵고 오늘로부터 이 하루를 연이어 10년 20십년을 넘어 역사의 종말까지 저희들을 다름질치지 않으면 안 될 탕감의 노정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 자신을 세워서 하늘 앞에 각별한 제물로 드려야 할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 생명의 불길 가운데서 하늘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소망의 동산에 봉화로서 피게 될 때까지 해야 할 각자의 책임 노정이 남은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과 대결하는 자리에서 저희들이 졸장부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장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 많은 역사에 슬픈 고비를 거쳐 나왔사오나 새로운 광명의 세계를 향하여 아버지께서 내리신 음성 앞에 강하고 담대하여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그 마음 가운데는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위한 사무친 흠모의 마음이 불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성을 들이기 위해 무릎 꿇은 그 자세를 천지가 굽어살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온 천지의 인연을 깔고 하늘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쌓은 실적과 저희들이 걸어 나온 이 실적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과거에 동반하셔서 사망의 흔적을 전부 다 밟고 넘었던 하늘이 지금까지 살아 계신 것을 알 때에, 이제부터 하늘 앞에 전폭적인 신의를 가지고 하늘이 분부하시는 명령의 곳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남한 각지에 널리어 외로운 제단을 끌고,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모여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의 돈독한 마음에 천만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세상에 부모 아닌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고, 형제 아닌 형제의 인연과 민족 아닌 민족으로…. 새로운 민족 편성을 위한 세계복귀의 대열을 저희들이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아버지께서 잘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은 하늘을 위함이었기 때문에 하늘을 따르는 부모와 하늘을 따르는 형제와 하늘을 따르는 종족과 하늘을 따르는 민족을 부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걸음이었사오니, 이 걸음이 길이길이 하늘이 원하시는 본향에 미쳐질 수 있는 그날까지 저희들을 집행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억천만 사탄이 저희가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해도 이것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신념을 가지고 이 사명을 감당하여 하늘 전사의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옵니다. 저로서는 48주를 맞는 이 한 날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지,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철모르는 소자를 세워 놓고 가라 하시던 아버지의 분부의 말씀이 잇던 때가 엊그제 같았사오나 수십여 년의 세월을 지냈사옵니다.

 

그간 외로운 길 가운데, 슬픔의 노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민망함이 앞서고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고 외로울 적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았고, 지칠 수 없는 내 사정이 있다고 하늘이 통고해 주던 사정이 얼마나 간곡했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사랑의 심정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길을 개척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앞으로 올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걸어 놓고 내가 나가던 그 길을 따라가야 할 후대 사람들 앞에 그와 같은 동반자의 역사를 다시 치리하여 주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망의 교차로에서 하늘의 전권을 가지고 보호하여 주셨고, 원수들이 좋아라고 춤출 수 있는 그 때에 밟히는 눈물 고비에서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로하시던 그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에, 천만 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슬픔의 억사가 수십 년 흘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황공한 마음 금할 바 없습니다.

 

오늘의 이 민족 앞에 저희들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하늘의 정병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만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수고의 치적 앞에 백 번 천번 아버지 앞에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이 있음을 자랑하려하거든 하늘이 있음을 자랑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오늘을 기념하기 전에 천추만대의 수많은 선조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의 제단 위에 뿌려진 인연을 통하여서 이 일이 빚어진 것을 감사할 수 있고 축하하는 날로서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날을 사모하면서 스승을 염려하고 스승의 장래를 위하여 복을 빌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을진데 그들에게 천만 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리어 이 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축복을 원하는 그들에게, 하늘의 복을 원하는 그들 위에 영육간에 아버지의 보호의 손길과 천만 배의 은사와 복을 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당신의 외로운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사오니, 이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아버지 앞에 마음 다하여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거룩한 성일로 받으시어서 이 땅 위에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몽땅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시간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리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말씀선집 158권 6편 기도 ②)

훈독왕 | 2025061819223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8권 6편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1968.02.04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 도Ⅱ>

 

아버님, 곡절 많은 40여 년 기간이 이미 지나가고 마옵니다. 아버님이여! 오늘을 기하여 아버지의 섭리의 뜻 앞의 새로운 운세가 이 땅 위에 감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았던, 당신이 소원하던 그 기점을 저희들이 바라며 나왔습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는 부모를 맞을 수 있는 그 기쁨의 자리가 이 세상의 행복된 자리요, 형제를 잃었던 자들에게는 형제를 찾은 기쁨의 자리가 행복된 자리요, 자기의 모든 박탈당했던 재산을 다시 찾게 될 때, 그것이 행복된 자리이옵니다. 이것만 가지고 뛰다시피 기뻐해야 할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희들은 참부모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자녀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만물의 소유의 권한을 찾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쌍수를 들어 감사하고 뛰어도 한이 없는, 기쁨의 표시를 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어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 많았던 48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로운 길 가운데 보잘것없는 것을 지켜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오늘날까지 생을 남겨 주시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불쌍한 조소의 자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한 번 아버님이 살아 계신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남겨 주신 은사를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아버님이 제정한 은사였고, 아버님의 눈물어린 투쟁의 결과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영광된 이 시간에 제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그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승이라고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복을 비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 복을 천만 배로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찾아오신 노정 앞에 저희들이 불충한 자신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이 시간 아버지 뜻 앞에 효성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그 마음 갸륵하다 하시옵고, 뜻 앞에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어서 사탄세계 앞에 방패의 권한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오늘 2월 4일을 계기로 하여 1968년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날을 중심 삼아 가지고 7년노정도 끝났고, 21년노정도 끝났고, 이제 48년을 넘어갈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했사옵니다.

 

이날을 중심 삼고 내일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책임진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 세우시고, 아버님의 지은 바의 영광과 권위를 나타내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슬프고 외로운 자리에서 몰림뱅이 사정이요, 쫓김뱅이 사정이요, 핍박받는 억울한 사정을 갖고 나왔사오나, 하늘이 없는 줄 알았더니 오늘에 하늘이 있어 가지고 저희의 갈 길을 직접 보호하여 주셨사옵니다. 앞으로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한 영들을 이 땅 위에 동원하시어서 악한 영인을 몰아내고 악한 사람을 굴복시키시어 천국건설, 통일의 은사의 권한을 이루는 데에서 협조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음에도 사랑이요, 과정에도 사랑이요, 슬퍼도 하나님을 위한 충효의 도리를 마음에 갖고, 죽는 자리에서도 죽음의 고비를 넘어 이 마음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결의한 모든 것이 새해의 빛이 되고 새해의 근원의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들이 일치단결하여 교회의 통일은 물론이요, 공산세계까지 아버지의 뜻 앞에 굴복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사오니 저희는 내외의 결의로 완전무장하여, 아버님을 대신하여 철석같이 단결해서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자체들인 것을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 있어서 악과 선을 분별하게 하여 주옵시고, 거짓과 참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어서 기준에서 이것을 심판해 버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이날을 위하여 사모하는 수많은 자녀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서 이 땅을 대해 탕감해 나가고 있는 그들을 복귀시키시고, 자기의 후손을 선한 후손을 통하여 통일의 운세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천적인 혜택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