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추가 제155권

재림주님의 기도 - 너는 누구의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이냐 (말씀선집 155권 2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8465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5권 2편

 

너는 누구의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이냐

1965.01.21 (목), 한국 여성회관(남대문 옆)

 

미국에 있는 대통령을 하늘이 불러 '너는 누구냐?'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의 것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습니다. 공산세계, 공산국가의 대표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세계 앞에 하늘은 지금까지 찾아 나왔습니다. 너는 누구냐 할 때 나는 당신의 것이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대하여'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할 때, 베드로는 담대히 대답을 하였습니다. 또 묻고 또 물었으나 대답하였습니다.'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사람들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하는 것을 당신이아신다'고 강조하던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있어서, 하늘 앞에 있어서'너는 누구냐?' 하는 그런 입장에 설 때에, 하늘이 그런 입장에서 부르는 그 자리에서'나는 당신 것이옵니다.

 

나는 개인으로 당신 것이요, 가정을 대표해서 당신 것이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대표해서 당신 것이옵니다. 하늘 전체를 대신해 당신의 것이오니 악의 세계를 대하여 나에게 명령을 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나라에도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고 수많은 종파가 있고 수많은 종교가 있사오나 그런 사람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런 관점에서 하늘이 바라고 하늘이 찾고 있는 참다운 무엇을 놓고'너는 누구냐?' 하고 묻게 될 때 그 개인이 '나는 하나님 것이오' 할 수 있고, 그 가정을 보고'너의 가정은 누구 것이냐?' 하고 묻게 될 때 '이 가정은 영원히 아버지 당신의 것이오' 할 수 있고,

 

그 종교를 찾아가 '이 종교는 누구 것이냐?' 하고 하나님이 묻게 될 때 '이 종교는 하늘 것이옵니다' 할 수 있고, 나라를 찾아가서 '이 나라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묻게 될때 '하나님의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교와 나라가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런 원통하고 분한 역사적인 흐름 가운데 오늘날 저희들은 하늘 앞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연약한 이 손길을 모아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었사오니, 저희의 갖춘 바의 자세는 미미하고 연약한 모습이오나 이들이 마음과 정성을 들이고자 하는 간절한 심정에 있어서는 천주를 깨뜨려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강함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운명을 좌우시킬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사망의 물결과 생명의 물결이 휘몰아치는 이런 와중에서 생명력을 가진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자체의 본질로서 화합시킬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을 저희들 앞에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삼천리 반도의 처처에서 저희들은 이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스승을 부르고 스승의 뜻을 따라서 이날을 약속하고 이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사오니, 모인 자체가 하늘이 보시기에 기억할 만하게 하시옵고,

 

지금까지 소망하시었고 찾아 나오시던 당신의 뜻 앞에 있어서 이들은 내 젊은이요, 이들은 내 청춘이요, 내 학도들이라고 사탄세계의 수많은 학도들 앞에 내세울 수 있는, 내 것이라고 결정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젊은 그 가슴에 하늘의 생명의 약속이 깨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능력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이들에게 임하게 하시어서 내 혈관, 동맥과 정맥을 동원하여 승리의 역사를 일으켜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결정적인 그 존재 위치를 결부지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하늘의 명령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금후의 가치의 실효를 거두어 들일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악을 대해 스스로 비굴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공의를 대표해서는 공명심에 불타야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그 마음에 불을 지르시어 마음에 용기의 힘을 주입시키옵소서.

 

남아진 원수와 대결해야 할 싸움의 날이 가까이 오고, 세계를 향하여 기필코 주님 앞에 생사의 결판을 지을 날이 가까이 오고 있사오니, 그때에 필요한 중요한 기계로서 쓰여지기 위해서 오늘날 삼천리 반도에서 연습할 수 있는 무리들로서, 책임과 사명을 완수한다는 신념과 각성을 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약속하고 허락받은 그 시간을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모든 예물로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저희들이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행동하는 데 있어서, 말씀을 하는 데 있어서 본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들의 어린 가슴 위에 이제 새로운 소망길을 더듬어 가는 데 있어서 그 뜻이 크니 어찌 그 몸에 미치는 고통이 크지 않겠습니까?

 

어린 몸들의 두 어깨에 크나큰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더듬어 가는 길이기에 학생의 몸일지라도 저희들은 남들과 같이 지금까지 살 수 없는 입장에 선 것이 불쌍하옵니다. 남과 같이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없는, 제재를 받아야할 입장에 선 것이 불쌍하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여기에서 낙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기쁨으로, 자부하고 있사오며, 하늘 용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한 날의 숙원을 달성하기 위한 준비의 노정이요, 연단의 노정이요, 훈련이라는 것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어린 마음 위에 아버지의 등불을 켜시옵소서. 광명한 새 세계 앞에 길이 영원한 세계로 빛낼 수 있는 당신의 역군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개의치 아니하고 하늘 용사의 책임과 그 거룩한 위신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나서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여기에 있어서 통일의 장래는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창창한 아버지의 이념과 더불어 박자를 맞추어 승리의 한날을 가져올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그날을 준비하고 그날을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역군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연약한 팔과 연약한 발걸음을, 아버지, 엮으시옵고 이들이 다리를 놓아 사망세계에서 생명세계로 건너간 것이 지름길 다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무리 태풍이 불어오고 아무리 홍수가 나더라도 이들이 연결된 다리는 끊을 자가 없고, 무너뜨릴 자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사상의 단결이 필요하옵니다.

 

생활의 단결이 필요하옵니다. 소망과 생활과 심정과 그 모든 언어와 행동의 단결이 필요하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부르짖었습니다. 생활통일을 세워야 할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고, 행동통일을 세워야 할 것을 배웠사옵고, 말씀의 통일과 심정의 통일과 이념의 통일을 세워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단 하나 저희들이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살찌우기 위한 것이요, 이 세계를 살찌우기 위한 것이옵니다. 이 천지가 살찜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살찌울 수 있는 그날을 위한 것임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흡수된, 아버지의 맛들여진 그러한 영양소로 말미암아 천지를 호령할 수 있는 아버지의 영광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감사할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부터 전체 위에 아버지의 거룩한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영광의 터전 위에 저희들이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부디 지치게 말게 하여 주시옵고, 부디 사탄세계에 떨어져 쓰러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죽더라도 하늘의 경계선을 넘어 죽을 수 있는 당신의 하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배움의 길에서 충성을 다하고 하늘이 키우기 위한 양육의 길에서 저희들이 몸 마음, 심신의 단련을 받아 장래에 필요한, 당신의 거룩한 세계의 창건 도상에 있어서 필요한 동량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뜻하심이 당신의 뜻대로 이루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진정한 통일의 용사 (말씀선집 155권 4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8485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5권 4편

 

진정한 통일의 용사

1965.01.28 (목), 한국 전본부교회

 

하늘을 향한 일편단심, 그 누구를 위함이었습니까? 오로지 당신을 위함이었사오니 그 진실됨과 참됨과 성실함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것, 오는 것은 당신을 일편단심 모시기 위함이요, 충효를 이 천지 가운데 남기기 위함이었사오니 이 지성된 성의를, 아버지, 받아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이들은 숱한 고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슬픈 원한의 노정 위에서 더듬길을 걸어왔습니다. 염려하는 자리에서 참고 왔습니다. 1년의 생활을 지내 나오는 데 있어서 고통길을 거쳐왔사옵니다.

 

남겨진 복귀의 한의 심정을 더듬어서 오늘까지 온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을 기억함과 동시에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 백성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비참한 역사노정을 거쳐서 슬픈 길을 참고 찾아온 곳은 대한민국이었사옵고, 이 배달의 민족이었사옵고, 더 나아가서는 이 민족을 대신한 통일교회였사옵니다. 통일교회를 대신한 부족한 저희 자신들 개체인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저희는 개인으로서 아버지를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만일 외적으로 내적으로 갖춘 바가 없거든 눈물을 앞세워 아버지를 부르며, 그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민망스럽게 남길 줄 아는 그런 자가 되면 하늘은 버리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스스로 하늘 앞에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 머리 숙여 아버지의 남기신 섭리의 은사를, 남기신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 4년노정에 이제 제2년째를 찾아들고 있사오니, 하늘이여, 남긴 복귀의 슬픔의 길을 저희들이 힘을 다하여 다 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힘이 부족하거든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자신들의 결의가 부족하거든 결의를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프고 슬펐던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 위한, 하늘 대한 맹세를 한 무리들을 강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마음과 이 몸이 담대하여 하늘 앞에 효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천만 민중 가운데 처처에 널려 있는 것도 하늘의 은사입니다. 하늘의 생명의 은사를 여기에서 재기시킬 수 있는 폭탄적인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진정한 눈물을 흘리는 자, 진정한 땀을 흘리는 자, 각오하고 맹세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염려스러운 민족적인 운명을 이들이 맡게 하여 주옵고, 하늘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 이들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옵고, 아버지, 나를 외로운 자리에 서지 않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을 외로운 자리에 두지 마시옵고, 외로울 때는 나를 위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위로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과,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그 가운데 눈물을 뿌리면서 스승의 가는 길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올진대,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품에 품어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으로 그들을 키워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준비에 바쁜 일본에 있는 어린 식구들에게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인연과 관계로써 하늘이 묶어 준 크나큰 통일의 목적을 위하여 오늘날 강한 행동적인 기준에 있어서 신념의 생활을 해야할 그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번 기회에 새로운 하늘의 깃발을 드높이 드시사 만우주적인 크나큰 뜻을 그들을 통하여 이 약속한 민족 민족 위에, 혹은 이 아시아에 하나의 생명의 말씀을 대신 증거하는, 아버지, 천사장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민족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앞으로 저희들이 맞이할 이 대열 위에도, 아버지, 은사의 길을 같이하여 주옵고, 바라는 그들의 마음 마음 위에 친히 안위의 터전을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을 위하여 정성들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아버지의 인격을 닮을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가는 길과 나타난 환경 환경을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뜻과 남기신 복귀의 노정이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저희는 가고 가고 갈 것을 맹세하는 이 시간이오니 이 모든 결의와 이 맹세를, 아버지, 친히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앞으로 올 수많은 참다운 도의 세계, 수많은 인류 인류 위에, 아버지, 사랑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와 자녀 (말씀선집 155권 7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851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5권 7편

 

아버지와 자녀

1965.10.31 (일), 한국 대구교회


아버지여, 창조 당시의 이상으로 세워서 바라보시던 인류 조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번도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사랑도 못 하였던 슬펐던 당신의 심정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가정이 타락한 직후에 아버지의 슬펐던 마음을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이 되고 해와가 된 입장에서 아버지의 슬픈 심정을 위로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죄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와 같은 자리에서 기도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노아를 중심 삼고 섭리하시던 애달픈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이 위로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예수를 중심 삼고 역대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희생하면서, 당신 앞에 간곡히 요구하고 소망하던 그 뜻을 위하여 희생하면서 하늘 앞에 원한의 조건을 남기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탕감시켜 드리지 않으면 안 될, 과거 현재 미래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시어서 이들을 통하셔서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싸움터 위에 승리의 방패를 세우시옵고, 영광의 실적을 갖춰 당신이 친히 군림하시옵소서. 만세에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줄 아는 뭇자녀를 거느리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한반도를 중심 삼은 당신의 섭리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사오나 이 민족은 아직까지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허덕이고 있사오니, 이 민족의 미래를,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갈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의 충성의 도가 아직까지 부족하였고, 하늘을 위하여 지성을 다하는 성의와 정성이 부족한 것을 다시 한 번 이 시간 회개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랜 기간을 통하여 저희가 하늘의 명령을 들었사옵고, 하늘이 분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오나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못한 과거를 후회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들이 다시 한 번 내일의 미래를 대신하여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할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경북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였사오니 오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그 마음에 불붙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아진 싸움터에서 하늘을 대신하여 당신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용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위신과 하늘의 체면을 세워 하늘의 천적 기반을 자랑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아무리 사탄의 권세가 강하다고 할지라도 저희들은 이 원수들의 화살에 맞아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원수들의 조롱과 농락을 피해 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한 최후의 일념을 갖춰 하늘의 승리를 결할 수 있는, 그 싸움터를 내가 책임지고 내가 안고 출 수 있는, 스스로의 인격을 갖출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젊은 시대의 피끓는 이 마음과 몸을 아버지 앞에 바쳐 승리의 영광을 드높이 바쳐 드리는 데 도움이 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모아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헤어졌던 인연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또 다시 뜻을 중심삼고 만났다가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될 사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금후에 갈라져서, 각각 처처에 널려져서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사명을 위해 책임 다하는 그곳에, 아버지, 위로와 권고가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남아진 복귀의 영광의 한날이 저희를 맞이하기 위해서 저희 각 개개인을 부르고 있는 것을, 마음과 몸으로 듣고 그 길을 따라가기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시간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고, 남은 여생도 당신을 위하여 이미 각오하고 충성을 맹세한 몸들입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차지하여 당신 앞에 영광의 세계를 돌려드릴 때까지, 쓰러지지 말고, 죽지 말고, 지치지 말아 아버지의 자랑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는 저희들을 자녀라고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버지의 모습을 갖춰, 당신이 아들을 놓고는 살 수 없고, 당신이 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감사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할 수 있는 영광의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용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마음 마음에, 아버지, 불을 지르시어서 사망의 물결 가운데 휩쓸려 가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고 이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원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것보다도 아버지를 위해 충성하는 자녀가 필요할 때가 왔사옵니다. 그리하여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길을 닦아나갈 수 있는 눈물을 모아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시간이 멀지 아니하므로 헤어져야 할 시간을 맞이하오니 마음과 몸을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내가 수고하고 고생할 때 당신이 보호해 주고 권고하듯이, 이들이 고생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이들을 지켜 주시옵고, 외로울 때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분부하신 명령과 더불어 그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힘을 가해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저희를 보호해 주고 저희를 지켜 주지 않으면 누구를 믿고 누구를 따라가오리까? 하늘만을 바라보고 하늘만을 위해서 수고해 나온 모든 기준이 저희 생애의 목적이 되고, 생활의 자극이 되고, 저희의 심정의 본산이 되시어서 저희로 말미암아 하늘 전체를 소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이 보내고 하늘이 세우신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은 복귀의 터전을 따라 어차피 저희들은 생명을 각오하고 또 가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의 길을 걸어온 당신의 아들딸들을 모아 놓고 또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권고하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사정이 얼마나 불쌍한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심정을 갖고 저희들이 대하고, 이와 같은 명령을 또다시 결행하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이 초초한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여기에 낙망하지 말고 도리어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고,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책임을 짊어지고 하늘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늠름한 모습을 당신이 자랑하시어, 억천만 원수들이 그 앞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승리의 방패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이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남아진 시간들이 당신의 때를 맞이하기에 급급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개척자의 사명을 완결짓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남기신 복귀의 터전 위에 당신이 소망하신 뜻을 이루어 영광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소망의 조국의 슬픔 (말씀선집 155권 8편 기도)

훈독왕 | 202506181853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55권 8편

 

소망의 조국의 슬픔

1965.11.01 (월), 한국 광주교회

 

아버님, 말을 하다 보면 가슴이 막히는 심정을 당신은 얼마나 참아 오셨나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한민족을 찾아오셔서 이 민족의 배후에서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셨고,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무어라 아뢸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과거에 잘못한 것을 이 시대에 용납하여 주시옵고, 현세에 있어서 책임 못 하는 부패적인 이 사회제도를 아버지 공출히 여기시옵소서. 우리들이 여기에서 거름이 되고 뒷받침이 되어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선봉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그 무엇, 욕망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걸고 이 민족을 살려 세계에 봉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인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오니, 이 뜻을 따라오는 당신의 적자들을 품어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모아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 기쁨의 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뜻과 경륜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이루어 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대다수의 사람은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가슴속에 새로운 하늘의 불을 질러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하여 새로운 맹세와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부패되어서 사탄의 절망 가운데서, 사망의 길에서 허덕이고 있는 사람이 많사오나, 공적인 뜻을 위해서 자기 스스로를 제물삼아 아버지 앞에 가까이 가려는 이들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키시어서 필시 아버지의 승리의 터전을 세우게 하시어서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시간 남한 각처에 널려있는 당신의 아들딸들,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많은 적자들이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옵고, 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 개척자의 사명을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는 그들 위에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주옵고, 소망의 새길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새로운 인류의 길도 아버지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