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편)
기도 8권 1편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1.mp3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①
저희의 됨됨이가
과연 아버지 앞에 드려질 수 있는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허락하신 아버지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어 있는지
저희들 스스로를 굽어 살펴볼 때,
민망한 마음으로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갈길을 헤아릴 줄 아는 자를
버리신 적이 없는 아버지요,
슬픔의 자리에서도
자기를 뉘우치면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어떠한 개인이나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
비록 저희의 마음과 몸은
아버지와 먼 거리에 있사오나,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마음속에
계시기를 고대하시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몸을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한날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심정과 마음을 통하여
저희와 인연맺기를 고대해 오셨던
역사적인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요,
미래에도 저희들을 버리실 수 없는
창조의 인연을 가지신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입장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옵고,
그러한 저희를 대하셔야 할 아버지이옵니다.
이 인연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기에
아버님께서는
슬퍼도 괴로와도 분하여도
이것들을 붙안고 뒤넘이치며
역사노정을 거쳐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앞에 감히 설 자가 누가 있사오며,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노라고
자신할 자가 누가 있사옵니까?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살을 에이는 듯한 하늘의 슬픔을
느끼지 않을 자가 없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감히 얼굴을 들 수 없고,
감히 몸 둘 바를 모르게 하는
황공한 아버지의 성상이 계시고
아버지의 심정이 있사오며,
아버지의 수고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없었사온데,
저희들이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게
키워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가르침을 받아 알았사옵고,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누구로 말미암은 것이었사옵니까.
저희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사옵고,
저희가 갖출 바를 갖추어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었사옵니다.
역사적으로 선을 흠모하던 수많은 선조들이
하늘과 맺은 인연이
저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저희들에게 미쳐져
그렇게 되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저희는
오늘의 저희만이 아닌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인연을 존중할 줄 알고
그 인연과 더불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 인연을 배반하는 자가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 인연 가운데 스며들어
심중으로 그 인연을 노래하고
아버지를 드러내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어떠한 위치에 있습니까?
저희의 몸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고,
무엇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고,
어디에 처하기를 바라는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가운데에서
아버님은 이 시간도 생명의 가치를 느끼도록
재촉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인간들이 자신의 생명만을 붙들고
허덕이는 비참사(悲慘事) 때문에
그를 바라보며 슬퍼하실 수밖에 없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이나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시는 아버지,
친히 오시어서
이 시간 저희들 전체를
본성적으로 지배하여 주시옵고,
본질적으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본성의 사람, 본질의 사람과
선을 대하여 즐거워하며
선의 말씀에 화하는 사람이 되어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와 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에게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아버지의 말씀을 나타내고자 하오나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이미 많은 말씀을 하셨사옵니다만
말씀의 가치를 찾아야 할 사명을
오늘 이 시점에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시는 것을 알게 될 때,
부족한 것 이루 말할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야 할 인간이옵기에
같은 말이라도 해서
다시 권고함을 받아야 할
저희들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와 끊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할 저희들,
염치불고한 마음과 부족한 마음 갖고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받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잘난 사람이 어디 있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심정을 통하여서는 하나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의 심정에 동하고 정할 수 있으며
화하고 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만이
저희 전체의 생명 앞에 나타나시옵고,
아버지의 생명의 은사가
저희의 심중 깊이깊이
스며들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심정을 움직여 주시어서
영원한 생애노정을 개척하고,
복귀의 한을 풀려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폭발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이
민족을 위해 간곡히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께서 그들의 친구가 되시옵고,
그들 앞에 은사의 주체가 되시옵소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눈물을 흘린다 할진대
아버지를 대신하여 흘릴 수 있고,
한스러운 일이 있다 할진대
먼저 아버지의 한을 생각할 수 있고,
수고를 한다 할진대
아버지를 대신해 수고하여
이 민족 앞에
새로운 피살의 터전을 세우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를 대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머리 숙인 억조창생 위에도
생명의 권한을 허락해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도
저희와 화합하여
승리적인 영광의 한 터전을 세우는 데
협조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②
아버님, 저희들이 말씀을 들었사옵니다. 저희 자신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선물이라는 것을 몰랐사옵고, 고귀한 전체 가치의 인연을 위하여 시간 시간 생활을 절제시키고 마음을 명령하던 것이 그러한 선물을 주시기 위함인 것을 몰랐사옵니다.
불의의 입장에 설 때에도 마음이 몸 앞에 찾아주는 선물을 고이고이 받들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마음을 끄는 이념을 고이 받들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심정이 나의 이념과 나의 마음과 나의 몸에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선물로 주시고자 할 때, 부끄럼없이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런 입체적인 인연에 의하여 저희들이 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활적인 모든 부분에서 선과 악을 분립하여 악을 청산하고 선의 실적을 세우기 위한 싸움의 노정에 있는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역사가 지나 남아진 새로운 천주시대에 아버님을 선물로 받고, 아버님의 사랑과 아버님의 이념과 아버님의 마음을 선물로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물을 알아 모시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자랑하여 주시옵소서. 만천하의 책임과 유업을 맡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편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말씀선집 8권 1편 기도1, 2)
저희의 됨됨이가
과연 아버지 앞에 드려질 수 있는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허락하신 아버지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어 있는지
저희들 스스로를 굽어 살펴볼 때,
민망한 마음으로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갈길을 헤아릴 줄 아는 자를
버리신 적이 없는 아버지요,
슬픔의 자리에서도
자기를 뉘우치면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어떠한 개인이나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
비록 저희의 마음과 몸은
아버지와 먼 거리에 있사오나,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마음속에
계시기를 고대하시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몸을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한날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심정과 마음을 통하여
저희와 인연맺기를 고대해 오셨던
역사적인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요,
미래에도 저희들을 버리실 수 없는
창조의 인연을 가지신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입장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옵고,
그러한 저희를 대하셔야 할 아버지이옵니다.
이 인연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기에
아버님께서는
슬퍼도 괴로와도 분하여도
이것들을 붙안고 뒤넘이치며
역사노정을 거쳐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앞에 감히 설 자가 누가 있사오며,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노라고
자신할 자가 누가 있사옵니까?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살을 에이는 듯한 하늘의 슬픔을
느끼지 않을 자가 없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감히 얼굴을 들 수 없고,
감히 몸 둘 바를 모르게 하는
황공한 아버지의 성상이 계시고
아버지의 심정이 있사오며,
아버지의 수고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없었사온데,
저희들이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게
키워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가르침을 받아 알았사옵고,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누구로 말미암은 것이었사옵니까.
저희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사옵고,
저희가 갖출 바를 갖추어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었사옵니다.
역사적으로 선을 흠모하던 수많은 선조들이
하늘과 맺은 인연이
저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저희들에게 미쳐져
그렇게 되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저희는
오늘의 저희만이 아닌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인연을 존중할 줄 알고
그 인연과 더불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 인연을 배반하는 자가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 인연 가운데 스며들어
심중으로 그 인연을 노래하고
아버지를 드러내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어떠한 위치에 있습니까?
저희의 몸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고,
무엇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고,
어디에 처하기를 바라는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가운데에서
아버님은 이 시간도 생명의 가치를 느끼도록
재촉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인간들이 자신의 생명만을 붙들고
허덕이는 비참사(悲慘事) 때문에
그를 바라보며 슬퍼하실 수밖에 없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이나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시는 아버지,
친히 오시어서
이 시간 저희들 전체를
본성적으로 지배하여 주시옵고,
본질적으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본성의 사람, 본질의 사람과
선을 대하여 즐거워하며
선의 말씀에 화하는 사람이 되어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와 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에게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아버지의 말씀을 나타내고자 하오나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이미 많은 말씀을 하셨사옵니다만
말씀의 가치를 찾아야 할 사명을
오늘 이 시점에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시는 것을 알게 될 때,
부족한 것 이루 말할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야 할 인간이옵기에
같은 말이라도 해서
다시 권고함을 받아야 할
저희들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와 끊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할 저희들,
염치불고한 마음과 부족한 마음 갖고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받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잘난 사람이 어디 있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심정을 통하여서는 하나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의 심정에 동하고 정할 수 있으며
화하고 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만이
저희 전체의 생명 앞에 나타나시옵고,
아버지의 생명의 은사가
저희의 심중 깊이깊이
스며들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심정을 움직여 주시어서
영원한 생애노정을 개척하고,
복귀의 한을 풀려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폭발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이
민족을 위해 간곡히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께서 그들의 친구가 되시옵고,
그들 앞에 은사의 주체가 되시옵소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눈물을 흘린다 할진대
아버지를 대신하여 흘릴 수 있고,
한스러운 일이 있다 할진대
먼저 아버지의 한을 생각할 수 있고,
수고를 한다 할진대
아버지를 대신해 수고하여
이 민족 앞에
새로운 피살의 터전을 세우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를 대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머리 숙인 억조창생 위에도
생명의 권한을 허락해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도
저희와 화합하여
승리적인 영광의 한 터전을 세우는 데
협조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저희들이 말씀을 들었사옵니다.
저희 자신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선물이라는 것을 몰랐사옵고, 고귀한 전체 가치의 인연을 위하여 시간 시간 생활을 절제시키고 마음을 명령하던 것이 그러한 선물을 주시기 위함인 것을 몰랐사옵니다.
불의의 입장에 설 때에도 마음이 몸 앞에 찾아주는 선물을 고이고이 받들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마음을 끄는 이념을 고이 받들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심정이 나의 이념과 나의 마음과 나의 몸에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선물로 주시고자 할 때, 부끄럼없이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런 입체적인 인연에 의하여 저희들이 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활적인 모든 부분에서 선과 악을 분립하여 악을 청산하고 선의 실적을 세우기 위한 싸움의 노정에 있는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역사가 지나 남아진 새로운 천주시대에 아버님을 선물로 받고, 아버님의 사랑과 아버님의 이념과 아버님의 마음을 선물로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물을 알아 모시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자랑하여 주시옵소서.
만천하의 책임과 유업을 맡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3편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1959년 11월 1일(일), 전 본부교회.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말씀선집 8권 3편 기도1, 2)
아버님!
아버지를 흠모하는 저희들이 아버지를 뵈옵고,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할 수 있기를 고대하여 부족함을 무릅쓰고 모였사오니,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과 더불어 화하시옵고 저희의 몸과 더불어 인연을 맺으시옵소서.
아버님의 간곡한 심정의 흐름이 아버님의 것으로만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실존하시는 그 자체의 생명의 흐름이 저희들 마음속 깊이 스며들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를 지휘하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바라보면서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고, 그리움에 잠길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연의 포근한 보금자리에 있음을 하늘 앞에 감사드릴 수 있고 스스로 머리 숙인 그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는 싸움의 노정에서 저희를 불러 주시고 염려하시며 찾아 주시는 아버지이시기 전에 고요한 가운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고 아니 생각할래야 아니 생각할 수 없는 아버지이심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저희를 아들이라 부를 수 있으며 저희 또한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인연이 저희의 생애에서 기필코 맺어져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들 어느 한날 은밀한 가운데 아버지와 의논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어느 한날 아버지의 은은하신 음성과 아버지의 영광에 취하여 저희 자신이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고 머리를 숙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린 때가 있었습니까?
신앙노정에는 그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 그러한 시간을 저희에게 부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오늘까지 수고하신 것도 알았사오니, 이제 이 몸과 마음이 자연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고, 본성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고, 본질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조건을 걸어 놓고 대하시는 아버지가 아니라, 마음의 흐름에 따라 같이 흐르고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시는 아버지이시기에, 본연의 느낌, 본연의 감정에 화하고 동하는 것만이 저희가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 살 동안 가져야 할 소망이요 이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보이지 않는 데에서 모든 것을 경영하시며 실적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애쓰시는 아버지시요, 없는 듯하나 실존하시는 아버지시요, 저희와 관계가 없는 듯하나 저희의 마음을 주관하고 계시는 아버지시요, 무한한 세계를 관할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나이다.
그 관할권내, 그 주관권내의 움직임에 화(和)하고 정(靜)하고 동(動)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을 그리워하오니, 아버지시여, 저희를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마음의 문이 닫힌 자가 있사옵거든 그 문을 열어 주시옵고, 사망의 그늘에 사로잡혀서 심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사옵거든 그들도 역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인연을 찾아 인연을 존중하여 여기에 모였사오니, 이 한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를 위하여,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발걸음을 움직여 오늘 이 자리에 왔사옵니까?
아버지!
버려두지 마시옵고 실존하시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진정한 마음이 없다고 할진대, 천상의 아버지가 되시고 실존의 아버지가 되시는 당신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바라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의 은사권내에 스며들고, 아버지의 은사에 사로잡힐 수 있는 시간이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에게 절대 필요하오니, 아버님, 긍휼의 역사로 나타나시옵고, 능(能)의 권한으로 저희들을 충족시켜 주시사, 아버님께서 남기신 복귀의 한을 품은 저희의 심정을 해원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권한을 비웃을 수 있고, 그를 대해 자랑할 네 권한이 무엇이냐고 자신있게 주장하고 나설 수 있으며, 모든 사람 앞에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라고 할 수 있고, 하늘을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모습,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늠름한 아들 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매 이와 더불어 인간이 존재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고, 사망의 물결이 휩쓸어 들어오고 공포의 물결이 휩쓸어 들어오더라도 하늘 땅은 영원히 남아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공포의 세계를 넘어서서 기쁨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그 이념의 세계를 개척하는 데 선봉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의 마음이 각각 다를지라도, 사정 사정이 각각 다를지라도, 처해 있는 환경과 내적인 관습, 혹은 심중에 갖고 있는 주관(主觀)과 주의 관념이 각각 다를지라도, 본연의 심정세계에 화하려는 마음만은 같아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거기에 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아오니, 이 시간 그럴 수 있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고 무아(無我)의 심정으로 본연의 심정을 찾아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고,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다시 새롭게 빚어낼 수 있는 은사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악의 조건들이 간격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움직임에 화하여 평화의 심정, 사랑의 심정, 고귀한 이념의 심정에 사로잡힐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생명을 일으킬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아버지여!
청춘시대가 지나가는 것이 서글프다 하오나
아버지를 향하여 타오르는
우주사적인 정열을 갖지 못한 것을
한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피살의 인연이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있고,
미래에도 연결되어 나가는 어마어마한 순간에
제물로 나타난 저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사옵니까?
과거나 현재는 어떠하였으며
미래는 어떻게 되겠사옵니까?
이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이들이 오늘 말씀을 들어 알았을 줄 아옵니다.
목적을 찾아가야 할 인간이요
목적을 이루어야 할 이때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목적을 성취하여
인간을 사랑하셔야 할 아버지이시지,
저희만을 위하여야 할 아버지가 아니옵니다.
그러나 저희가 슬픔을 당하면 같이 슬퍼하시고,
저희가 통분해하면 같이 통분해하시고,
몇 천년의 역사적인 슬픔에
시대적인 슬픔을 가하여 느끼시며
미래의 슬픔도 감당하셔야 할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아옵니다.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고
얼마나 참으셨사오며
얼마나 지치셨사옵나이까?
자신이 비록 상처를 입고
험한 자리에 있을지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아버님의 수고 앞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려야 할 인간이온데,
타락한 인간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들을 그런 자리까지
어떻게 끌어올려야 할 것인가가 문제이옵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저희의 마음이 기울어지고
몸도 허덕이며 가고 싶어하는,
심정이 머물고 싶어하는
그 곳을 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 곳을
저희의 마음이 갈래야 갈 수 없고
몸이 갈래야 갈 수 없고
심정이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은
아버지를 모르는 연고이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요
미래적인 아버지이심을
아는 자가 있다 할진대,
몸이 천만번 찢긴들
어이 안 가겠사오며,
마음에 억천만번 슬픔을 당한들
어이 안 가겠사옵니까?
이러한 것을 느낄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의 정열을 가진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 고대하신다는 것을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교단, 이 교회를 따르는 이들은
슬픈 자리에 있사옵니다.
외로운 자의 길을 따르는 이들은
외로운 행로, 처참한 행로를 가야 하고,
눈물을 지어야 할 처지와 환경에 있음을 아옵니다.
이때는 기쁘게 살 수 있는 때가 아니고,
희희낙락 춤추며 살 때가 아닌 것을 아오니,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기쁨과 행복이 잘려버릴지라도
동기와 목적의 세계를 부둥켜 안고
몸부림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시던
예수와 같은 고난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가야 할 길은 멀고 끝날은 가까와오니,
바쁜 마음 금할 바 없사옵니다.
무지한 인간들은 알지 못해도
하늘은 가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사망세계를 개척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남아 있는 것을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목적을 위하여 사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을 깨우시옵고,
비참한 사망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깨우치시옵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하여
천상에 있는 억천만 영인들이
동원되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늘을 품고 땅을 품고
아버지의 심정을 품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왕자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부족하나마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을 받들고 모실 수 있는 한 사람을 내세워서
그러한 형태라도 갖추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위하여 동원된 저희이오니,
하늘을 대한 일편단심의 충절로써
하늘을 높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쓰러지고,
하늘을 위한 비료가 되고, 재료가 되고,
하늘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생애와 전체 소망을 아버지께 위탁하고
아버지를 따라 나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3편)
기도 8권 3편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1.mp3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②
아버지여!
청춘시대가 지나가는 것이 서글프다 하오나
아버지를 향하여 타오르는
우주사적인 정열을 갖지 못한 것을
한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피살의 인연이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있고,
미래에도 연결되어 나가는 어마어마한 순간에
제물로 나타난 저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사옵니까?
과거나 현재는 어떠하였으며
미래는 어떻게 되겠사옵니까?
이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이들이 오늘 말씀을 들어 알았을 줄 아옵니다.
목적을 찾아가야 할 인간이요
목적을 이루어야 할 이때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목적을 성취하여
인간을 사랑하셔야 할 아버지이시지,
저희만을 위하여야 할 아버지가 아니옵니다.
그러나 저희가 슬픔을 당하면 같이 슬퍼하시고,
저희가 통분해하면 같이 통분해하시고,
몇 천년의 역사적인 슬픔에
시대적인 슬픔을 가하여 느끼시며
미래의 슬픔도 감당하셔야 할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아옵니다.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고
얼마나 참으셨사오며
얼마나 지치셨사옵나이까?
자신이 비록 상처를 입고
험한 자리에 있을지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아버님의 수고 앞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려야 할 인간이온데,
타락한 인간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들을 그런 자리까지
어떻게 끌어올려야 할 것인가가 문제이옵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저희의 마음이 기울어지고
몸도 허덕이며 가고 싶어하는,
심정이 머물고 싶어하는
그 곳을 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 곳을
저희의 마음이 갈래야 갈 수 없고
몸이 갈래야 갈 수 없고
심정이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은
아버지를 모르는 연고이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요
미래적인 아버지이심을
아는 자가 있다 할진대,
몸이 천만번 찢긴들
어이 안 가겠사오며,
마음에 억천만번 슬픔을 당한들
어이 안 가겠사옵니까?
이러한 것을 느낄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의 정열을 가진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 고대하신다는 것을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교단, 이 교회를 따르는 이들은
슬픈 자리에 있사옵니다.
외로운 자의 길을 따르는 이들은
외로운 행로, 처참한 행로를 가야 하고,
눈물을 지어야 할 처지와 환경에 있음을 아옵니다.
이때는 기쁘게 살 수 있는 때가 아니고,
희희낙락 춤추며 살 때가 아닌 것을 아오니,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기쁨과 행복이 잘려버릴지라도
동기와 목적의 세계를 부둥켜 안고
몸부림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시던
예수와 같은 고난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가야 할 길은 멀고 끝날은 가까와오니,
바쁜 마음 금할 바 없사옵니다.
무지한 인간들은 알지 못해도
하늘은 가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사망세계를 개척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남아 있는 것을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목적을 위하여 사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을 깨우시옵고,
비참한 사망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깨우치시옵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하여
천상에 있는 억천만 영인들이
동원되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늘을 품고 땅을 품고
아버지의 심정을 품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왕자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부족하나마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을 받들고 모실 수 있는 한 사람을 내세워서
그러한 형태라도 갖추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위하여 동원된 저희이오니,
하늘을 대한 일편단심의 충절로써
하늘을 높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쓰러지고,
하늘을 위한 비료가 되고, 재료가 되고,
하늘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생애와 전체 소망을 아버지께 위탁하고
아버지를 따라 나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①
아버님, 아버지를 흠모하는 저희들이 아버지를 뵈옵고,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할 수 있기를 고대하여 부족함을 무릅쓰고 모였사오니,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과 더불어 화하시옵고 저희의 몸과 더불어 인연을 맺으시옵소서. 아버님의 간곡한 심정의 흐름이 아버님의 것으로만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실존하시는 그 자체의 생명의 흐름이 저희들 마음속 깊이 스며들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를 지휘하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바라보면서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고, 그리움에 잠길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연의 포근한 보금자리에 있음을 하늘 앞에 감사드릴 수 있고 스스로 머리 숙인 그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는 싸움의 노정에서 저희를 불러 주시고 염려하시며 찾아 주시는 아버지이시기 전에 고요한 가운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고 아니 생각할래야 아니 생각할 수 없는 아버지이심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저희를 아들이라 부를 수 있으며 저희 또한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인연이 저희의 생애에서 기필코 맺어져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들 어느 한날 은밀한 가운데 아버지와 의논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어느 한날 아버지의 은은하신 음성과 아버지의 영광에 취하여 저희 자신이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고 머리를 숙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린 때가 있었습니까? 신앙노정에는 그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 그러한 시간을 저희에게 부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오늘까지 수고하신 것도 알았사오니, 이제 이 몸과 마음이 자연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고, 본성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고, 본질의 아버지를 즐겨 모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조건을 걸어 놓고 대하시는 아버지가 아니라, 마음의 흐름에 따라 같이 흐르고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시는 아버지이시기에, 본연의 느낌, 본연의 감정에 화하고 동하는 것만이 저희가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 살 동안 가져야 할 소망이요 이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보이지 않는 데에서 모든 것을 경영하시며 실적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애쓰시는 아버지시요, 없는 듯하나 실존하시는 아버지시요, 저희와 관계가 없는 듯하나 저희의 마음을 주관하고 계시는 아버지시요, 무한한 세계를 관할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나이다.
그 관할권내, 그 주관권내의 움직임에 화(和)하고 정(靜)하고 동(動)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을 그리워하오니, 아버지시여, 저희를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마음의 문이 닫힌 자가 있사옵거든 그 문을 열어 주시옵고, 사망의 그늘에 사로잡혀서 심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사옵거든 그들도 역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인연을 찾아 인연을 존중하여 여기에 모였사오니, 이 한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를 위하여,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발걸음을 움직여 오늘 이 자리에 왔사옵니까? 아버지, 버려두지 마시옵고 실존하시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진정한 마음이 없다고 할진대, 천상의 아버지가 되시고 실존의 아버지가 되시는 당신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바라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의 은사권내에 스며들고, 아버지의 은사에 사로잡힐 수 있는 시간이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에게 절대 필요하오니, 아버님, 긍휼의 역사로 나타나시옵고, 능(能)의 권한으로 저희들을 충족시켜 주시사, 아버님께서 남기신 복귀의 한을 품은 저희의 심정을 해원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권한을 비웃을 수 있고, 그를 대해 자랑할 네 권한이 무엇이냐고 자신있게 주장하고 나설 수 있으며, 모든 사람 앞에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라고 할 수 있고, 하늘을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모습,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늠름한 아들 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매 이와 더불어 인간이 존재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고, 사망의 물결이 휩쓸어 들어오고 공포의 물결이 휩쓸어 들어오더라도 하늘 땅은 영원히 남아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공포의 세계를 넘어서서 기쁨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그 이념의 세계를 개척하는 데 선봉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의 마음이 각각 다를지라도, 사정 사정이 각각 다를지라도, 처해 있는 환경과 내적인 관습, 혹은 심중에 갖고 있는 주관(主觀)과 주의 관념이 각각 다를지라도, 본연의 심정세계에 화하려는 마음만은 같아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거기에 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아오니, 이 시간 그럴 수 있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고 무아(無我)의 심정으로 본연의 심정을 찾아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고,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다시 새롭게 빚어낼 수 있는 은사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악의 조건들이 간격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움직임에 화하여 평화의 심정, 사랑의 심정, 고귀한 이념의 심정에 사로잡힐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생명을 일으킬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4편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말씀선집 8권 4편 기도1, 2)
이날 저희들은
다시 아버님의 긍휼을 바라며
여기에 무릎을 꿇었사오나
하늘 앞에 잘난 것 없는 부족한 모습들이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원컨대, 이 한 시간
저희들이 자신의 생명을 중심삼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하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세울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 안에 계시어
저희를 아버지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각자의 심정과 사정은
각각 다를지라도 같은 이념을 향하여
가야 할 운명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과거와 현재의 형편은 다를지라도
하늘을 대하고 있는 처지만은
같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망의 선을 넘어
본연의 생명의 세계를 찾아가야 할 저희인 연고로
여기는 잘난 자도 없고,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자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직까지 승리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부족한 저희들은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오니,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2천년 전 이 땅 위에 오셨던 예수님은
가슴을 헤쳐놓고
자신의 제자들을 사랑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고 가셨습니다.
그 누구를 대하여도
아버지의 심정을 샅샅이 풀어놓지 못하셨고,
천적인 사정을 풀어놓지 못하고
가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고
염려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우러르고
그 나라의 영광을 바라는 마음이
저희에게 있다 할진대,
그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예수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요,
예수의 몸을 대신하여 나서는 것입니다.
슬픔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요,
하늘의 몸을 대신하여
악한 세상과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까지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아버지를 모르고 지내왔사오나
그래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사오니,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굴복시키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쳐서라도
저희의 마음이 천성과 화합하게 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심정을 갖고 오셨던
예수의 마음을 닮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심정 앞에 숙여질 수 있고
한스러운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시던 예수님과 같이
저희들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을 따라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하늘을 위한다고 해 왔사옵고
저희의 몸이 하늘을 받든다고 해 왔사오나,
진정코 아버님이 사랑하실 수 있고
아버님이 붙들고 같이 살 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 생각하게 될 때에,
부족한 저희들임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의 원한을
저희들이 마음 깊이 체휼하여
죄악의 쇠사슬을 끊고 승리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로 소생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가 쇠퇴하고
시대는 망해 들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통하여
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훈계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본심을 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천심을 갖추고
천륜의 뜻을 인계받아
인류에게 생명의 터전을
남겨야 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느낀 어떤 관념이나 주의,
혹은 자기를 중심삼은 것들이나
어떠한 무엇에 고착된 기준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 내놓으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많은 말씀을 하였사옵니다.
이들도 많은 말씀을 들었사옵고,
알기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늘의 깊은 데까지 체험하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들이 간곡히 고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최후의 판가리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문제이오니,
이 시간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하늘이 정하면 저희도 정하고,
하늘이 슬퍼하면 저희도 슬퍼하여
본연의 심정에 이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심정을 붙안고
기도하는 아들딸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써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맡기오니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저희들이 하늘의 심정을 잃어버리거든 저희들을 한많은 이 땅 위에서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천정을 배반하는 족속이 되거든 저희들을 이 땅 위에서 거두어 주시옵소서.
억천만번 죽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뜻을 유린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예수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가히 짐작하였사옵고, 성신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많은 아버지, 한많은 예수와 성신, 한많은 천지, 이를 붙들고 울 자가 어디에 있사오며, 이를 붙들고 피의 제단을 쌓을 자가 어디에 있사옵니까?
이 민족 가운데 이러한 심정을 품고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는 아들딸들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에 모인 자들은 당신이 오라고 하기에 몰려왔사옵니다.
높고 깊은 당신의 뜻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의 것이 되기 위하여 왔사옵니다.
말씀에 의한 아버지 것이 아니라 사랑에 의한 아버지 것이 되기 위해 왔사오니,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기준에서 내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목적과 이념을 즐겨하면서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아버지, 그러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참석한 아들딸들 보람있는 삶의 가치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으로 생명의 원천을 움직여 그를 혁신하고 심정의 세계를 폭발시켜 승리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4편)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①
이날 저희들은
다시 아버님의 긍휼을 바라며
여기에 무릎을 꿇었사오나
하늘 앞에 잘난 것 없는 부족한 모습들이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원컨대, 이 한 시간
저희들이 자신의 생명을 중심삼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하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세울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 안에 계시어
저희를 아버지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각자의 심정과 사정은
각각 다를지라도 같은 이념을 향하여
가야 할 운명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과거와 현재의 형편은 다를지라도
하늘을 대하고 있는 처지만은
같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망의 선을 넘어
본연의 생명의 세계를 찾아가야 할 저희인 연고로
여기는 잘난 자도 없고,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자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직까지 승리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부족한 저희들은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오니,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2천년 전 이 땅 위에 오셨던 예수님은
가슴을 헤쳐놓고
자신의 제자들을 사랑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고 가셨습니다.
그 누구를 대하여도
아버지의 심정을 샅샅이 풀어놓지 못하셨고,
천적인 사정을 풀어놓지 못하고
가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고
염려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우러르고
그 나라의 영광을 바라는 마음이
저희에게 있다 할진대,
그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예수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요,
예수의 몸을 대신하여 나서는 것입니다.
슬픔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요,
하늘의 몸을 대신하여
악한 세상과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까지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아버지를 모르고 지내왔사오나
그래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사오니,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굴복시키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쳐서라도
저희의 마음이 천성과 화합하게 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심정을 갖고 오셨던
예수의 마음을 닮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심정 앞에 숙여질 수 있고
한스러운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시던 예수님과 같이
저희들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을 따라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하늘을 위한다고 해 왔사옵고
저희의 몸이 하늘을 받든다고 해 왔사오나,
진정코 아버님이 사랑하실 수 있고
아버님이 붙들고 같이 살 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 생각하게 될 때에,
부족한 저희들임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의 원한을
저희들이 마음 깊이 체휼하여
죄악의 쇠사슬을 끊고 승리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로 소생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가 쇠퇴하고
시대는 망해 들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통하여
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훈계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본심을 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천심을 갖추고
천륜의 뜻을 인계받아
인류에게 생명의 터전을
남겨야 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느낀 어떤 관념이나 주의,
혹은 자기를 중심삼은 것들이나
어떠한 무엇에 고착된 기준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 내놓으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많은 말씀을 하였사옵니다.
이들도 많은 말씀을 들었사옵고,
알기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늘의 깊은 데까지 체험하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들이 간곡히 고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최후의 판가리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문제이오니,
이 시간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하늘이 정하면 저희도 정하고,
하늘이 슬퍼하면 저희도 슬퍼하여
본연의 심정에 이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심정을 붙안고
기도하는 아들딸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써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맡기오니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②
아버님! 저희들이 하늘의 심정을 잃어버리거든 저희들을 한많은 이 땅 위에서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천정을 배반하는 족속이 되거든 저희들을 이 땅 위에서 거두어 주시옵소서. 억천만번 죽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뜻을 유린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예수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가히 짐작하였사옵고, 성신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많은 아버지, 한많은 예수와 성신, 한많은 천지, 이를 붙들고 울 자가 어디에 있사오며, 이를 붙들고 피의 제단을 쌓을 자가 어디에 있사옵니까? 이 민족 가운데 이러한 심정을 품고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는 아들딸들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에 모인 자들은 당신이 오라고 하기에 몰려왔사옵니다. 높고 깊은 당신의 뜻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의 것이 되기 위하여 왔사옵니다. 말씀에 의한 아버지 것이 아니라 사랑에 의한 아버지 것이 되기 위해 왔사오니,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기준에서 내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목적과 이념을 즐겨하면서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아버지, 그러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참석한 아들딸들 보람있는 삶의 가치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으로 생명의 원천을 움직여 그를 혁신하고 심정의 세계를 폭발시켜 승리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5편)
기도 8권 5편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1.mp3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②
길가에 쓰러진 한 거지의 사체(死體)를 보고
그 거지에게도 과거에는
그를 낳아 사랑하던 부모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어떠한 인연 가운데서
누구의 사모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혹은 자녀의 입장에서
그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을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그를 바라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가는 곳곳마다,
머무는 곳곳마다,
대하는 곳곳마다
그런 심정을 갖고 움직인다 할진대
그러한 심정으로 엉클어진 세계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곳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를 중심삼고
안다 하는 입장에 서지 말고
무엇이든지 하늘과의 인연을 중심삼고
안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계시고 싶어하시는 곳은
심정으로 얽히어서
형제 아닌 형제를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는 곳이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셔놓고
부모 이상의 효성을 하는 곳이요,
책임자 아닌 책임자를 모셔놓고
어느 누구보다도 존중하는 곳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표준 밑에서 생활하고 행동하며
그런 이념에 불타 목적지를 향하여
개척의 용자로서, 싸움의 대표자로서
오늘도 내일도 쉬임없이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하늘의 성삼위신과 그 이하 천천만 성도,
천군천사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과 더불어 노래하고
그들과 더불어 응할 수 있고
화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는 심히도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들이
마음으로 느낀 것이 있사올진대
그런 표준 밑에서
하늘과 인연맺게 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그런 승리의 한 발판을 세우기 위하여
모든 것을 심각하게 분석하여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모든 것을 맡아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①
이 시간 저희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되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무리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자칭 아들딸이라 하여도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되지 않는다 할진대, 아버지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아버님, 기나긴 세월 동안 진정으로 하늘을 바라볼 줄 아는 아들 딸이 얼마나 있었사오며, 당신이 진정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하실 수 있는 아들 딸이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억울하신 아버지, 외로우신 아버지를 부르는 저희들의 마음도 슬프고 의롭게 하여 주시옵고, 한없는 서글픔에 잠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의 사정으로 느끼고, 아버지의 처지를 저희의 처지로 알며, 아버지의 슬픔을 저희의 슬픔으로, 아버지의 분함과 고통을 저희의 분함과 고통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의 크신 은사를 수없이 받았사옵니다. 하늘은 슬픈 자리에서도 저희에게 은사를 주셨사오나 저희들은 그 은사를 받고 기뻐하기만 하였사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영광을 바랐던 과거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저희에게 은사를 주심은 하늘의 슬픔을 나눠 주시기 위함이옵고 하늘의 고난을 대신 맡기시기 위함이오며, 하늘의 슬픔을 품고 십자가를 지고 하늘 대신 싸우라 하심이온데, 이 땅 위의 저희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은 자가 있다 할진대, 그가 축복받기 전에 혈투전을 치르는 고난의 역사가 있었음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늘의 축복을 받은 가정이 있다 할진대 그 가정이 축복받기 전에 하늘의 슬픔과 더불어 고통과 억울함과 통탄의 역사가 있었음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개인과 가정이 그러하거니와 민족과 국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이날 이 삼천리 강산의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이 축복받은 민족이 되어 있사옵니까? 축복받은 민족이라 한다면 하늘이 겪으신 고난과 슬픔과 역경의 노정을 거친 당신의 숨은 아들 딸들이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역사노정에서 하늘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들이 있다 할진대, 그들은 혈통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다 해도 선을 지향하는 데 있어서는 부모요, 형제요, 식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한많은 6천년 복귀역사노정 가운데 뜻을 품고 왔다간 선지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하늘의 귀한 뜻을 품고 갔던 선지선열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도 자신의 슬픔보다 하늘의 슬픔을 크게 느낄 줄 아는 선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명을 내놓고 하늘을 향하여 달음질치며, 죽음의 고개를 거듭하며 넘어간 뭇사람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패악한 이 민족 가운데 의지할 바 없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통해 안식의 한날을 세우고자 하시는 아버지가 계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누구를 위하여 모인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이 누구를 위하여 이념을 갖고 있사옵니까? 하늘을 위한 것도 아니요, 민족을 위한 것도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불신하는 것은 저희 자신들이 불신한 연고이옵고, 불신하는 환경이 된 것도 저희 자신들이 불신한 연고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책임질 바의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할 때이오니, 어렵고 힘든 일도 스스로 책임질 줄 알며 스스로 청산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여기에 모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하늘의 은사를 바라고 지성소에 분향을 하던 대제사장들의 심정을 저희들이 느껴서, 아버지의 염려의 심정을 알고 분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에 고이 따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타내시는 말씀을 듣는 가운데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때는 늦은 가을이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아 세계를 바라보니 6천년의 종말시기, 즉 추수시기를 지나 겨울 절기가 가까운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시기에 아버지, 저희의 마음이 낙엽처럼 떨어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쓸쓸하지 말게, 얼어붙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우면 추울수록, 때가 변하면 변할수록 저희는 승리의 모습이 되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어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봄날을 노래할 수 있는 자격자, 새로운 봄동산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 그와 같은 모습으로 이 시간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옵고 저희를 믿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허락하신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지금까지 저희에게 주신 말씀은 너무도 많사온데, 그 말씀을 전한 자는 전하고 나서 빚을 지게 되고, 받은 자들은 받고 나서 빚을 지게 된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서로가 하늘 앞에 면목이 없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살아야 할 인간이기에 새로운 말씀을 요구치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역사하여 주시옵고, 심정으로 느낄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은 저희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아버지시옵고, 여기에 모인 이들은 서로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하늘의 식구임을 느낄 수 있고, 그 심정을 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외로운 자리에서 간곡한 심정으로 호소하는 수많은 아들 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같은 은사로써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5편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말씀선집 8권 5편 기도 1, 2)
이 시간 저희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되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무리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자칭 아들딸이라 하여도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되지 않는다 할진대, 아버지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아버님!
기나긴 세월 동안 진정으로 하늘을 바라볼 줄 아는 아들 딸이 얼마나 있었사오며, 당신이 진정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하실 수 있는 아들 딸이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억울하신 아버지, 외로우신 아버지를 부르는 저희들의 마음도 슬프고 의롭게 하여 주시옵고, 한없는 서글픔에 잠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의 사정으로 느끼고, 아버지의 처지를 저희의 처지로 알며, 아버지의 슬픔을 저희의 슬픔으로, 아버지의 분함과 고통을 저희의 분함과 고통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의 크신 은사를 수없이 받았사옵니다.
하늘은 슬픈 자리에서도 저희에게 은사를 주셨사오나 저희들은 그 은사를 받고 기뻐하기만 하였사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영광을 바랐던 과거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저희에게 은사를 주심은 하늘의 슬픔을 나눠 주시기 위함이옵고 하늘의 고난을 대신 맡기시기 위함이오며, 하늘의 슬픔을 품고 십자가를 지고 하늘 대신 싸우라 하심이온데, 이 땅 위의 저희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은 자가 있다 할진대, 그가 축복받기 전에 혈투전을 치르는 고난의 역사가 있었음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늘의 축복을 받은 가정이 있다 할진대 그 가정이 축복받기 전에 하늘의 슬픔과 더불어 고통과 억울함과 통탄의 역사가 있었음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개인과 가정이 그러하거니와 민족과 국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이날 이 삼천리 강산의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이 축복받은 민족이 되어 있사옵니까?
축복받은 민족이라 한다면 하늘이 겪으신 고난과 슬픔과 역경의 노정을 거친 당신의 숨은 아들 딸들이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역사노정에서 하늘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들이 있다 할진대, 그들은 혈통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다 해도 선을 지향하는 데 있어서는 부모요, 형제요, 식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한많은 6천년 복귀역사노정 가운데 뜻을 품고 왔다간 선지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하늘의 귀한 뜻을 품고 갔던 선지선열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도 자신의 슬픔보다 하늘의 슬픔을 크게 느낄 줄 아는 선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명을 내놓고 하늘을 향하여 달음질치며, 죽음의 고개를 거듭하며 넘어간 뭇사람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패악한 이 민족 가운데 의지할 바 없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통해 안식의 한날을 세우고자 하시는 아버지가 계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누구를 위하여 모인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이 누구를 위하여 이념을 갖고 있사옵니까?
하늘을 위한 것도 아니요, 민족을 위한 것도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불신하는 것은 저희 자신들이 불신한 연고이옵고, 불신하는 환경이 된 것도 저희 자신들이 불신한 연고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책임질 바의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할 때이오니, 어렵고 힘든 일도 스스로 책임질 줄 알며 스스로 청산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여기에 모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하늘의 은사를 바라고 지성소에 분향을 하던 대제사장들의 심정을 저희들이 느껴서, 아버지의 염려의 심정을 알고 분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에 고이 따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타내시는 말씀을 듣는 가운데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때는 늦은 가을이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아 세계를 바라보니 6천년의 종말시기, 즉 추수시기를 지나 겨울 절기가 가까운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시기에 아버지, 저희의 마음이 낙엽처럼 떨어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쓸쓸하지 말게, 얼어붙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우면 추울수록, 때가 변하면 변할수록 저희는 승리의 모습이 되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어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봄날을 노래할 수 있는 자격자, 새로운 봄동산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 그와 같은 모습으로 이 시간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옵고 저희를 믿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허락하신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지금까지 저희에게 주신 말씀은 너무도 많사온데, 그 말씀을 전한 자는 전하고 나서 빚을 지게 되고, 받은 자들은 받고 나서 빚을 지게 된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서로가 하늘 앞에 면목이 없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살아야 할 인간이기에 새로운 말씀을 요구치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역사하여 주시옵고, 심정으로 느낄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은 저희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아버지시옵고, 여기에 모인 이들은 서로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하늘의 식구임을 느낄 수 있고, 그 심정을 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외로운 자리에서 간곡한 심정으로 호소하는 수많은 아들 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같은 은사로써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길가에 쓰러진 한 거지의 사체(死體)를 보고
그 거지에게도 과거에는
그를 낳아 사랑하던 부모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어떠한 인연 가운데서
누구의 사모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혹은 자녀의 입장에서
그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을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그를 바라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가는 곳곳마다,
머무는 곳곳마다,
대하는 곳곳마다
그런 심정을 갖고 움직인다 할진대
그러한 심정으로 엉클어진 세계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곳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를 중심삼고
안다 하는 입장에 서지 말고
무엇이든지 하늘과의 인연을 중심삼고
안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계시고 싶어하시는 곳은
심정으로 얽히어서
형제 아닌 형제를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는 곳이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셔놓고
부모 이상의 효성을 하는 곳이요,
책임자 아닌 책임자를 모셔놓고
어느 누구보다도 존중하는 곳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표준 밑에서 생활하고 행동하며
그런 이념에 불타 목적지를 향하여
개척의 용자로서, 싸움의 대표자로서
오늘도 내일도 쉬임없이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하늘의 성삼위신과 그 이하 천천만 성도,
천군천사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과 더불어 노래하고
그들과 더불어 응할 수 있고
화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는 심히도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들이
마음으로 느낀 것이 있사올진대
그런 표준 밑에서
하늘과 인연맺게 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그런 승리의 한 발판을 세우기 위하여
모든 것을 심각하게 분석하여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모든 것을 맡아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6편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선집 8권 6편 기도)
어찌 하오리까.
불신의 땅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불신의 땅을 향하여 얼마나 한탄하셨으며,
배반의 종족을 대할 때마다 얼마나 억울하셨습니까?
감히 알만 하나이다.
하늘의 깊은 성상(性相)을
바라보지 못하는 저희들이
밟히고 피눈물이 어리는 행로를 걸을지언정
한스러울 것이 어디 있겠나이까?
죄라면 아버지를 안 죄였고,
남 모르는 가운데
아버지와 인연되어 있다는 것이
죄일 것입니다.
하늘이 좋다 하는 길이기에
낙심할 수도 없는 것이요,
분히 여길 수도 없는 사정임을,
아버지, 잘 아옵니다.
역사노정이 그러하였다는 사실을 알기에
감사하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가 그렇다는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시대적인 아버지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감사하옵니다.
미래를 위하여 염려하신 아버지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역사의 노정이옵고,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피조만물임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모셔 놓고,
유일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불변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한 아버지의 생명과 이념과
주권을 노래할 수 있는 한날이
천지간에 오기를 얼마나 고대하였습니까?
저도 이 길을 알았기에 이 길을 가고 있사온데,
이 길을 가는 자의 뒤를 따르고 있는 이들은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누가 위안하여 주며,
누가 권고하여 주겠습니까?
주위 사람 중에
저희들의 편이 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외롭다면 저희와 같이 외로운 자가 어디 있으며,
하늘이 없고 아버지가 없다면
저희와 같이 억울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말할 것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분하여도 분한 것을 표시 못하는 하늘의 심정을 알고,
오늘 이때까지 나온 저희들을
때와 시기는 무시하고
영원히 버려두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길을 가는 사람들 가운데
지친 자가 있사옵니까?
조금 남은 때를
힘차게 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덕이는 자가 있사옵니까?
멀지 않은 장래에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옴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과거에
아버지 앞에 너무나 불충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울다가 죽은들
어찌 한이 되겠습니까?
뜻을 위해 밟히고 피와 살을 에이고
피눈물을 흘린다 할지라도
어찌 분함이 있겠습니까?
이미 작정한 몸이었사오니
아버지 뜻을 이룬다 할진대는
못할 일이 어디 있사오며,
못 갈 길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 하나의 소원 성취를 위하여
죽든지 살든지 그 자신을 제물로 바치겠다 하고,
아버지께 생명을 돌려드리겠나이다 하는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짜들이 많습니다.
참 것이 없는 이 땅에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 놓은 십자가의 고개를 넘기에
힘이 부족하거든
아버지를 앞에 세우고 달음질칠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갈 길을 이미 알았사옵고,
하늘의 참사랑과 생명과 이념과 주권이
저희를 위하여 오고 간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을 향한 길이 인류가 사는 길이요,
역사적인 우리의 선조들이 간 길이요,
시대적인 우리의 동지들이 가야 할 길이요,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이 가야 할 길이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복의 원천이라 할진대,
사탄 대하여 늠름하고
자신 있게 진군할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6편)
기도 8권 6편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1.mp3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어찌 하오리까.
불신의 땅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불신의 땅을 향하여 얼마나 한탄하셨으며,
배반의 종족을 대할 때마다 얼마나 억울하셨습니까?
감히 알만 하나이다.
하늘의 깊은 성상(性相)을
바라보지 못하는 저희들이
밟히고 피눈물이 어리는 행로를 걸을지언정
한스러울 것이 어디 있겠나이까?
죄라면 아버지를 안 죄였고,
남 모르는 가운데
아버지와 인연되어 있다는 것이
죄일 것입니다.
하늘이 좋다 하는 길이기에
낙심할 수도 없는 것이요,
분히 여길 수도 없는 사정임을,
아버지, 잘 아옵니다.
역사노정이 그러하였다는 사실을 알기에
감사하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가 그렇다는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시대적인 아버지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감사하옵니다.
미래를 위하여 염려하신 아버지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역사의 노정이옵고,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피조만물임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모셔 놓고,
유일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불변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한 아버지의 생명과 이념과
주권을 노래할 수 있는 한날이
천지간에 오기를 얼마나 고대하였습니까?
저도 이 길을 알았기에 이 길을 가고 있사온데,
이 길을 가는 자의 뒤를 따르고 있는 이들은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누가 위안하여 주며,
누가 권고하여 주겠습니까?
주위 사람 중에
저희들의 편이 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외롭다면 저희와 같이 외로운 자가 어디 있으며,
하늘이 없고 아버지가 없다면
저희와 같이 억울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말할 것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분하여도 분한 것을 표시 못하는 하늘의 심정을 알고,
오늘 이때까지 나온 저희들을
때와 시기는 무시하고
영원히 버려두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길을 가는 사람들 가운데
지친 자가 있사옵니까?
조금 남은 때를
힘차게 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덕이는 자가 있사옵니까?
멀지 않은 장래에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옴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과거에
아버지 앞에 너무나 불충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울다가 죽은들
어찌 한이 되겠습니까?
뜻을 위해 밟히고 피와 살을 에이고
피눈물을 흘린다 할지라도
어찌 분함이 있겠습니까?
이미 작정한 몸이었사오니
아버지 뜻을 이룬다 할진대는
못할 일이 어디 있사오며,
못 갈 길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 하나의 소원 성취를 위하여
죽든지 살든지 그 자신을 제물로 바치겠다 하고,
아버지께 생명을 돌려드리겠나이다 하는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짜들이 많습니다.
참 것이 없는 이 땅에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 놓은 십자가의 고개를 넘기에
힘이 부족하거든
아버지를 앞에 세우고 달음질칠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갈 길을 이미 알았사옵고,
하늘의 참사랑과 생명과 이념과 주권이
저희를 위하여 오고 간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을 향한 길이 인류가 사는 길이요,
역사적인 우리의 선조들이 간 길이요,
시대적인 우리의 동지들이 가야 할 길이요,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이 가야 할 길이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복의 원천이라 할진대,
사탄 대하여 늠름하고
자신 있게 진군할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7편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말씀선집 8권 7편 기도1, 2)
아버님!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역사노정에 아버님이 원하시는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사옵고,
한 가정이 필요했던 것도 알았사오며,
한 민족, 한 국가, 한 세계를 목표로
아버님께서는 친히
섭리해 나오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러나 이 땅 위에는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을 통할 수 있는
참다운 한 사람이 없사옵고,
가정도 없사오며,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없사옵나이다.
이런 것들을 찾기 위하여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신 아버님의 수고 앞에
이 땅은 소원하시던 환경의 터전이 되지 못하고
실적을 갖춘 인류가 못 된 것을 생각할 때,
진정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악의 후예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원하옵건대는,
이 몸 마음이 당신께서 바라시는
한 아들딸로 세워지는 그날이
심히도 그립사옵고,
하나의 가정을 찾으시려는 아버지 앞에
그와 같은 자리에 나아가기를
심히도 원하옵나이다.
저희가 이러하거든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더 간절하시겠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바라시는 한 존재가 없는 가운데서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하늘 앞에 염려를 남긴
이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하여
싸워 나오셨사옵니다.
억천만년이 걸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참다운 아들딸을 찾기 위해
허덕이셔야 할 아버지이심을 알게 될 때,
하늘 앞에 너무나 불충했던 저희들임을
직고(直告)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런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는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사오나
당신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당신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옵니까?
당신의 아들 딸을 위하여
지었다 할 수 있는 만물이 있사옵니까?
억울하신 아버지,
몰리고 몰리는
슬프고 외로운 자리에 계신 아버지를
저희들만이라도 알아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여기에 나온 것은
땅 위의 어떤 영광을 바라고 나온 것이 아니라,
슬프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함이옵고,
억울한 하늘 가정의 식구가 되기 위함이옵니다.
그런 연고로
저희의 가는 길이
슬프고 억울하고 외로운 길이며,
훼방받는 길, 몰림받는 길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역사노정을 그렇게 오셨기에,
이런 길은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한
입장에 있는 저희들로서는
응당 가야 할 복귀노정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아버지의 것으로 드릴 수 있는 한날,
저희에게 속한 일체를
아버지 것으로 드릴 수 있는 한날,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아버지의 세계로 바뀔 수 있는 한날을
심히도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한날까지 저희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서라도,
싸우고 또 싸워서라도,
쓰러지고 또 쓰러지더라도
싸움의 대열에 서서
아버지와 더불어 참으며
싸워 나갈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님, 저희 자체들로서는
아버지 앞에 드릴 아무 것도 없사옵니다.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는
그 무엇도 준비하지 못한
염치없는 저희들이오나
저희들의 주위에 원수들이 있는 연고로,
이를 깨물고라도
아버지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한날 아버지시여,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권고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한날에 허락하신 은사를 붙들고
하늘의 아들 딸의 위신을 세우고,
체면을 세울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더우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는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몰림의 길에서 쫓기고 있는
외로운 식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사정을 통하여
사탄과의 싸움터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이 천지간에 많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도 이 일을 위하여
쉬지 않고 협조하신다는 것을 아오니,
하늘 땅이 보조를 맞추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복귀의 한날을 맞이하여
새 천지를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남아진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모든 것과 받는 자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얼크러지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주의 주장, 어떠한 관념,
자기의 어떠한 의식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서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본심이 우러나는 심정으로
아버지의 현현하심을 노래하고
나타나시는 아버지를 환영할 수 있는
화동의 심정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아버지!
역사의 흐름이 어떻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아버지와 저희가 이러한 곡절의 길을 걸어오는 데 있어서 아버지의 수고가 컸음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아벨이 제물 준비를 할 때, 아벨 자신이 준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친히 하셨사옵고, 노아가 120년 동안 배척받으면서도 참아 나온 것 또한 노아 자신이 참은 것이 아니라 인간 대신 아버지께서 참아 나오셨음을 알았사옵나이다.
아브라함 이후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 것도 이 일을 종결짓기 위함이었음을 알았사옵나이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사옵니다.
그분은 진정 하늘의 심정을 통하는 자리에 있었으나 땅 위에서 하나의 동지를 만나지 못하였사옵고, 하나의 신부를 그리워하셨사오나 만나지 못하셨음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분은 이 땅이 그립고 이 땅의 만물과 만민이 그리웠으나, 만물을 대하여 ‘너희들이 그리워 찾아왔노라.’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었고, 만민을 위해 찾아오셨으나 만민을 대하여 ‘너희가 그리워 찾아왔노라.’ 하고 심정을 털어놓지 못하셨사옵니다.
이토록 서글픈 한을 남기고 가신 예수님의 노정을 걸어온 수많은 성도들은 예수님과 같이 이 땅에 피를 뿌리며 한스럽게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진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끝날에 처한 저희들은 어떠한 입장에 있사옵나이까?
마음을 헤치고 심정에 사무쳐 6천년의 한을 놓고 통곡하여야 할 저희들이오나,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았사옵고 변하기를 일삼았던 저희들이옵나이다.
그러나 변치 않는 심정, 변치 않는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들딸을 그리워하며 눈물지으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배척하는 무리들의 뒤를 따라오시면서 눈물지으시고 갖은 매를 맞으신 하늘의 사정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이 길을 가겠노라고 맹세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사옵니다.
피 살을 뿌리며 길거리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저희를 위함이 아니옵고 아버지를 위함이옵나이다.
저희를 위한 욕망이 아니라 대우주의 주인이신 당신의 영광을 위함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싸워 나오셨고 아버지를 대하는 도인들도 이렇게 싸워 나왔거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무엇을 자랑하겠사옵나이까?
썩어질 어떤 물건을 붙들고 귀히 여기겠사옵나이까?
그것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한을 가중시키는 자리에 서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버님을 위하는 마음과 아버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오니,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붙들고 허덕이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간절한 심정만이 저희에게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가는 길이 아버지께서 따르시지 않을 수 없는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가시는 길을 저희의 피 살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다는 심정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를 중심삼고 서로 식구라 하는 모임을 갖출 수 있는 교회를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나이까?
아버지!
그러한 민족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으며, 그러한 세계의 인류가 되어 주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그러나 아직까지 서글픈 장벽 앞에서 한줄기의 소망도 갖지 못한 땅 위의 인간을 대해 한을 품고 계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가 아오니, 불효막심하였던 선조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미비하고 불충스러웠던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게도 사랑하고자 하신 아버지시옵고, 그렇게도 영광의 자리에 세우고자 하신 아버지이심을 몰랐사옵나이다.
이제 알았사오니 남아진 모든 것을 스스로 청산하여 승리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변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는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하늘은 저희가 마음으로 몸으로 심정으로 변치 않는 기준을 세우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서 외치고 싶은 저 자신도 그날을 고대하고, 그런 모습을 고대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길을 가야겠사온데, 가야 할 그 길이 핍박의 길이요, 슬픔의 길이요, 억울한 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저희들이 변하고 나서 탄식하고, 저버리고 나서 원망하게 되는 것을 알았사오니, 백번 천번 만번을 죽더라도 변할 줄 모르는 심정을 갖추어 쓰러질지라도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쓰러질 수 있고, 아버지의 한을 붙들고 사라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는 한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이제 저희 앞에 원수가 남아 있다면 그것이 아버지를 향한 저희의 심정을 가로막는 물질입니까?
몸뚱이입니까?
땅 위의 어떠한 욕망입니까?
아버지를 향한 저희의 심정을 가로막는 것은 어떤 것이든 일체를 용납치 않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해 일편단심 불타는 충절의 마음은 천지가 사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남아진다는 것을, 또 이것이 천추에 영원히 빛날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임을 알고, 이것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인연 맺고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나 만물을 품고 만민을 품고 하늘을 높이고 하늘을 자랑하고 하늘을 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고대하고 계시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나 땅은 그것을 원치 않고 있사옵나이다.
땅은 그것을 반대하고 훼방하고, 일편단심의 충절과 선한 절개의 마음을 빼앗는 자가 있다 할지라도, 죽음의 산이 가로막히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이 땅에서 신념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손길을 연하여 서로 붙들고 넘고 넘어갈 수 있는 동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형제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날 외로운 심정을 품고 하늘을 위하여 눈물짓는 당신의 사랑하는 식구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당신의 뒤를 따라 나선 그들은 불쌍한 자들이오니 아버지께서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한 많은 이 땅을 대하시는 하늘의 심정에는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한이 사무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러한 것을 거두어 지고 가야 할 길이요 책임을 지고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고 아버님의 심정세계에 가까이 서서 아버님을 위안해 드릴 수 있으며, 영광의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한 날이 오는 것은 땅이 변할지라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1년도 10년도 피 살이 썩어 땅에 들어갈지라도 ‘한을 남긴 이 땅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천주적인 투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충신 효자 열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외쳤사옵고,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지금까지 싸웠사오니, 이들이 자신들의 목적으로 세우고 자진하여 싸움을 맡아 승리하여 하늘의 영광을 높이고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새로운 각오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심판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 한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을 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을 가로막는 것이 있음을 각자가 알고, 그것을 스스로 해결지을 수 있는 신념을 갖고 ‘아버지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하고 당당하게 물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7편)
48 기도 8권 7편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1.mp3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①
아버님!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역사노정에 아버님이 원하시는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사옵고,
한 가정이 필요했던 것도 알았사오며,
한 민족, 한 국가, 한 세계를 목표로
아버님께서는 친히
섭리해 나오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러나 이 땅 위에는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을 통할 수 있는
참다운 한 사람이 없사옵고,
가정도 없사오며,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없사옵나이다.
이런 것들을 찾기 위하여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신 아버님의 수고 앞에
이 땅은 소원하시던 환경의 터전이 되지 못하고
실적을 갖춘 인류가 못 된 것을 생각할 때,
진정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악의 후예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원하옵건대는,
이 몸 마음이 당신께서 바라시는
한 아들딸로 세워지는 그날이
심히도 그립사옵고,
하나의 가정을 찾으시려는 아버지 앞에
그와 같은 자리에 나아가기를
심히도 원하옵나이다.
저희가 이러하거든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더 간절하시겠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바라시는 한 존재가 없는 가운데서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하늘 앞에 염려를 남긴
이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하여
싸워 나오셨사옵니다.
억천만년이 걸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참다운 아들딸을 찾기 위해
허덕이셔야 할 아버지이심을 알게 될 때,
하늘 앞에 너무나 불충했던 저희들임을
직고(直告)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런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는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사오나
당신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당신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옵니까?
당신의 아들 딸을 위하여
지었다 할 수 있는 만물이 있사옵니까?
억울하신 아버지,
몰리고 몰리는
슬프고 외로운 자리에 계신 아버지를
저희들만이라도 알아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여기에 나온 것은
땅 위의 어떤 영광을 바라고 나온 것이 아니라,
슬프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함이옵고,
억울한 하늘 가정의 식구가 되기 위함이옵니다.
그런 연고로
저희의 가는 길이
슬프고 억울하고 외로운 길이며,
훼방받는 길, 몰림받는 길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역사노정을 그렇게 오셨기에,
이런 길은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한
입장에 있는 저희들로서는
응당 가야 할 복귀노정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아버지의 것으로 드릴 수 있는 한날,
저희에게 속한 일체를
아버지 것으로 드릴 수 있는 한날,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아버지의 세계로 바뀔 수 있는 한날을
심히도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한날까지 저희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서라도,
싸우고 또 싸워서라도,
쓰러지고 또 쓰러지더라도
싸움의 대열에 서서
아버지와 더불어 참으며
싸워 나갈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님, 저희 자체들로서는
아버지 앞에 드릴 아무 것도 없사옵니다.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는
그 무엇도 준비하지 못한
염치없는 저희들이오나
저희들의 주위에 원수들이 있는 연고로,
이를 깨물고라도
아버지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한날 아버지시여,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권고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한날에 허락하신 은사를 붙들고
하늘의 아들 딸의 위신을 세우고,
체면을 세울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더우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는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몰림의 길에서 쫓기고 있는
외로운 식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사정을 통하여
사탄과의 싸움터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이 천지간에 많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도 이 일을 위하여
쉬지 않고 협조하신다는 것을 아오니,
하늘 땅이 보조를 맞추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복귀의 한날을 맞이하여
새 천지를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남아진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모든 것과 받는 자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얼크러지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주의 주장, 어떠한 관념,
자기의 어떠한 의식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서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본심이 우러나는 심정으로
아버지의 현현하심을 노래하고
나타나시는 아버지를 환영할 수 있는
화동의 심정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②
아버지! 역사의 흐름이 어떻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아버지와 저희가 이러한 곡절의 길을 걸어오는 데 있어서 아버지의 수고가 컸음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아벨이 제물 준비를 할 때, 아벨 자신이 준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친히 하셨사옵고, 노아가 120년 동안 배척받으면서도 참아 나온 것 또한 노아 자신이 참은 것이 아니라 인간 대신 아버지께서 참아 나오셨음을 알았사옵나이다.
아브라함 이후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 것도 이 일을 종결짓기 위함이었음을 알았사옵나이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사옵니다. 그분은 진정 하늘의 심정을 통하는 자리에 있었으나 땅 위에서 하나의 동지를 만나지 못하였사옵고, 하나의 신부를 그리워하셨사오나 만나지 못하셨음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분은 이 땅이 그립고 이 땅의 만물과 만민이 그리웠으나, 만물을 대하여 '너희들이 그리워 찾아왔노라'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었고, 만민을 위해 찾아 오셨으나 만민을 대하여 '너희가 그리워 찾아왔노라'하고 심정을 털어놓지 못하셨사옵니다.
이토록 서글픈 한을 남기고 가신 예수님의 노정을 걸어온 수많은 성도들은 예수님과 같이 이 땅에 피를 뿌리며 한스럽게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진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끝날에 처한 저희들은 어떠한 입장에 있사옵나이까? 마음을 헤치고 심정에 사무쳐 6천년의 한을 놓고 통곡하여야 할 저희들이오나,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았사옵고 변하기를 일삼았던 저희들이옵나이다.
그러나 변치 않는 심정, 변치 않는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들 딸을 그리워하며 눈물 지으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배척하는 무리들의 뒤를 따라오시면서 눈물지으시고 갖은 매를 맞으신 하늘의 사정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이 길을 가겠노라고 맹세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사옵니다. 피살을 뿌리며 길거리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저희를 위함이 아니옵고 아버지를 위함이옵나이다. 저희를 위한 욕망이 아니라 대우주의 주인이신 당신의 영광을 위함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싸워 나오셨고 아버지를 대하는 도인들도 이렇게 싸워 나왔거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무엇을 자랑하겠사옵나이까? 썩어질 어떤 물건을 붙들고 귀히 여기겠사옵나이까? 그것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한을 가중시키는 자리에 서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버님을 위하는 마음과 아버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오니,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붙들고 허덕이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간절한 심정만이 저희에게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가는 길이 아버지께서 따르시지 않을 수 없는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가시는 길을 저희의 피살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다는 심정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를 중심삼고 서로 식구라 하는 모임을 갖출 수 있는 교회를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나이까? 아버지, 그러한 민족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으며, 그러한 세계의 인류가 되어 주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그러나 아직까지 서글픈 장벽 앞에서 한줄기의 소망도 갖지 못한 땅위의 인간을 대해 한을 품고 계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가 아오니, 불효막심하였던 선조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미비하고 불충스러웠던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게도 사랑하고자 하신 아버지시옵고, 그렇게도 영광의 자리에 세우고자 하신 아버지이심을 몰랐사옵나이다. 이제 알았사오니 남아진 모든 것을 스스로 청산하여 승리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변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는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하늘은 저희가 마음으로 몸으로 심정으로 변치 않는 기준을 세우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서 외치고 싶은 저 자신도 그날을 고대하고, 그런 모습을 고대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길을 가야겠사온데, 가야 할 그 길이 핍박의 길이요, 슬픔의 길이요, 억울한 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저희들이 변하고 나서 탄식하고, 저버리고 나서 원망하게 되는 것을 알았사오니, 백번 천번 만번을 죽더라도 변할 줄 모르는 심정을 갖추어 쓰러질지라도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쓰러질 수 있고, 아버지의 한을 붙들고 사라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는 한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이제 저희 앞에 원수가 남아 있다면 그것이 아버지를 향한 저희의 심정을 가로막는 물질입니까? 몸뚱이입니까? 땅 위의 어떠한 욕망입니까? 아버지를 향한 저희의 심정을 가로막는 것은 어떤 것이든 일체를 용납치 않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해 일편단심 불타는 충절의 마음은 천지가 사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남아진다는 것을, 또 이것이 천추에 영원히 빛날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임을 알고, 이것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인연 맺고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나 만물을 품고 만민을 품고 하늘을 높이고 하늘을 자랑하고 하늘을 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고대하고 계시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나 땅은 그것을 원치 않고 있사옵나이다. 땅은 그것을 반대하고 훼방하고, 일편단심의 충절과 선한 절개의 마음을 빼앗는 자가 있다 할지라도, 죽음의 산이 가로막히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이 땅에서 신념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손길을 연하여 서로 붙들고 넘고 넘어갈 수 있는 동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형제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날 외로운 심정을 품고 하늘을 위하여 눈물짓는 당신의 사랑하는 식구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당신의 뒤를 따라 나선 그들은 불쌍한 자들이오니 아버지께서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한많은 이 땅을 대하시는 하늘의 심정에는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한이 사무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러한 것을 거두어 지고 가야 할 길이요 책임을 지고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고 아버님의 심정세계에 가까이 서서 아버님을 위안해 드릴 수 있으며, 영광의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한 날이 오는 것은 땅이 변할지라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1년도 10년도 피살이 썩어 땅에 들어갈지라도 '한을 남긴 이 땅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천주적인 투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충신 효자 열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외쳤사옵고,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지금까지 싸웠사오니, 이들이 자신들의 목적으로 세우고 자진하여 싸움을 맡아 승리하여 하늘의 영광을 높이고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새로운 각오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심판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 한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을 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을 가로막는 것이 있음을 각자가 알고, 그것을 스스로 해결지을 수 있는 신념을 갖고 '아버지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하고 당당하게 물을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8편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말씀선집 8권 8편 기도1, 2)
아버님!
싸움은 이미 벌어졌사옵고 그 싸움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나이다.
타락의 보응이 이렇게도 심절히 역사상에 왔다 갔던 선조의 뼈살을 연하여 오늘날 저희의 마음에 미쳐지고 있음을 알겠나이다.
이 몸과 마음, 피와 살이 동할 적마다 하늘이 저희를 그리워하시는 모든 사실이 여실히 느껴지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이런 몸 마음의 싸움을 놓고 바울도 탄식하였사옵고, 예수님도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땅 위의 인간들을 위하여 싸워야 할 노정을 남겨 놓고 탄식하고 있사오며, 하나님 역시 인간을 복귀시키시고자 억만 사탄을 대하여 싸워 나오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과정은 전쟁의 연속이요, 생사가 뒤넘이치는 고통의 연속이요, 피흘리는 제단의 연결인 것을 아옵는데,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어떠한 위치에 있사옵니까?
지금까지 인간들은 선의 싸움을 하시는 하늘의 심정을 떠나 악의 싸움권내에서 이용당해 왔사옵고, 오늘도 그런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늘의 슬픔을 자아내는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싸움의 동기가 지난날의 선조가 아니라 오늘의 저희임을 알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 숙여 회개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역사적인 아버지의 심정을 대하여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역사를 이끌어 오신 아버지를 대하여 '나의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하며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떠난 현실이 있을 수 없는 것 같이 인연의 역사를 거쳐야 할 현실인 연고로 이 땅 위에도 시대적인 슬픔이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심정이 이 시대의 슬픔의 싸움터에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무한히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위한 갈급한 마음으로 현실의 싸움터에서 상처를 입고 계시는 하늘을 위로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거듭 소망의 심정을 품으시고, 미래의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몇번이나 인간을 대하여 권고하셨으며, 지금 이 시간도 불쌍한 자들을 세워놓고 내일의 소망을 품고 계시옵니까?
그러나 미래의 심정을 아는 자가 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 시대적인 아버지는 감히 알 수 있었사오나 미래를 통하시는 그 아버지를 알 수 없는 것이 한이옵니다.
싸움은 해야 할 터인데 갈 방향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 땅 위의 인류이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패를 가름하는 한판을 겨루어야 할 때는 가까와오는데, 패배를 거듭하고 있는 하늘의 백성들이오나 이들을 붙들고 최후의 결전지를 향해 진군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이 천지간에, 이 민족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이 모인 이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아니라 골고다의 길이 연하여 있는 자리임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은 핍박의 길이요 눈물의 길인 것도 알았사옵니다.
이처럼 외로운 길을 걸어온 저희들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심정으로 아버지를 느꼈사오며, 생활에서 아버님의 증거적인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저희들이 이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았사오니, 아는 자의 슬픔이 하늘을 대신하여 새겨지게 될 때 그 슬픔은 땅 위의 어떤 사람의 슬픔보다 큰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또 아는 자의 책임이 땅 위의 어떠한 사람의 책임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부족한 모습들을 세우시어 크나큰 경륜을 이루려 하시는 하늘 앞에 머리 숙여 자기를 반성하고 하늘만을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들만이 아버지께서 지휘하시는 싸움터에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싸움터에서 싸우다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충신 열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나온 저희들은 세상의 영광을 바라고 나온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지께서 가라 하신 이 길이 험한 길인 줄 아오나 아버님이 가신 길인 것을 알기에 저희들도 이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지금 처하여 있는 자리가 편안치 못한 자리이오나 아버님의 보좌가 그러한 자리임을 아는 저희들이기에 이런 자리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아오니,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마음을 길러 나가며 때를 고대하고 준비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민족의 반역자로 몰리던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쓰러지신 예수, 어느 누구 하나 그의 편이 되어 변명해 주지 않던 외로운 예수를 따르며 증거하던 스데반을 죽이는 것을 찬성하던 바울이었지만, 예수를 알고 난 그날부터 바울은 자기의 영광도, 자기의 지위도, 자기의 처지도, 자기가 바라보던 민족도 다 버렸습니다.
그런 후 그는 새로운 결심을 갖고 주의 뜻을 위해 험한 길을 자청하여 찾아들었고, 수많은 싸움의 노정에서 하늘 앞에 충절을 다했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바울이 걸었던 그러한 길이 오늘 저희들의 목전에 다시 전개되어 있사옵고, 하늘을 대신하여 싸우던 그 싸움이 저희 앞에 벌어졌사오니, 그 모든 것을 상속받아 아버님이 보시기에 늠름하고, 아버님이 보시기에 자랑스럽고, 아버님이 보시기에 멋진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제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아버님이시여!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도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몇명이나 되옵니까.
한 생명이라도 있사올진대 많은 무리를 보고 말씀하지 마시옵고, 그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은사를 연결시켜 주시옵고, 그로 말미암은 은사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움직이는 그 시간에 저희의 마음과 몸도 움직여야 되고, 하늘과 땅이 움직이는 그 자리에서 저희들 전체가 움직여야 됨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움직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수많은 교단들은 싸움터에서 갈 길을 모르고 허덕이고 있사오며, 수많은 백성들이 도탄 중에서 탄식하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이 시간 외로운 자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심정을 기울이고 눈물짓는 아들 딸이 있다 할진데, 그들 위에도 같은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주고자 하시는 은사는 이 천지에 남아 있사오니, 마음으로 높여 주고 마음으로 위하고 마음으로 돕는 저희 식구들을 아버지의 심정세계 가까이에 길이길이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오라 하신 한스러운 복귀의 노정이
슬픈 노정임을 알았사옵고,
심정에 사무친 눈물을 그칠 수 없는
눈물의 경지임을 알았사옵니다.
핍박과 외로움에 몰리어
몸 둘 곳이 없는 처참한 자리에서도
자기를 변명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았사옵니다.
슬픈 역사, 슬픈 아버지의 심정,
슬픈 아버지의 마음을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쁨의 한날은 언제나 오겠나이까?
그날이 오기까지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오라,
한 사람, 즉 나로부터
그리고 여기에 모인
이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는 깊은 잠 가운데 파묻혀 있사오며
사망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사옵니다.
그것을 보는 저희들이
밤이 세든 날이 가든 개의치 않고,
먹거나 굶거나 개의치 않고,
어려운 환경이나 염치에 개의치 않고,
그러한 세계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하늘의 정열을 퍼붓는
투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우리만이라도 이 길을
사수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적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싸움터에서
몸부림치다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그 정열로 마음을 세워
하늘과 인연맺고 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만이라도,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6천년 동안
아버님과 더불어 싸워 나온
아담의 모습을 갖춘
싸움의 대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마음과 아버님의 심정을 통하여
하늘과 인연을 맺고
'하늘이 내 것이야,
아버지가 내 것이야,
천지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야'하며
'아버지, 기뻐하십시오' 하고 위로할 수 있고
스스로도 기뻐할 수 있는
그 한 자리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그러한 자리에 있고 싶어하오니
그 자리까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 자리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어렵다 할지라도
그 나아가는 과정에서
쓰러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이 기필코 있을 것이오니
그날을 바라보고 변치 않는 영광의 세계,
심정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그 목적과 이념권내로
자기를 흡수시킬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과 세계를 책임지고
그 자리까지 끌고 갈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자는 역사적인 아버님,
시대적인 아버님,
미래적인 아버님과 더불어
있을 수 있는 아들 딸임을 알고 있사오니,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싸움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영원한 아버지, 축복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8편)
기도 8권 8편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1.mp3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②
오라 하신 한스러운 복귀의 노정이
슬픈 노정임을 알았사옵고,
심정에 사무친 눈물을 그칠 수 없는
눈물의 경지임을 알았사옵니다.
핍박과 외로움에 몰리어
몸 둘 곳이 없는 처참한 자리에서도
자기를 변명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았사옵니다.
슬픈 역사, 슬픈 아버지의 심정,
슬픈 아버지의 마음을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쁨의 한날은 언제나 오겠나이까?
그날이 오기까지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오라,
한 사람, 즉 나로부터
그리고 여기에 모인
이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는 깊은 잠 가운데 파묻혀 있사오며
사망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사옵니다.
그것을 보는 저희들이
밤이 세든 날이 가든 개의치 않고,
먹거나 굶거나 개의치 않고,
어려운 환경이나 염치에 개의치 않고,
그러한 세계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하늘의 정열을 퍼붓는
투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우리만이라도 이 길을
사수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적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싸움터에서
몸부림치다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그 정열로 마음을 세워
하늘과 인연맺고 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만이라도,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6천년 동안
아버님과 더불어 싸워 나온
아담의 모습을 갖춘
싸움의 대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마음과 아버님의 심정을 통하여
하늘과 인연을 맺고
'하늘이 내 것이야,
아버지가 내 것이야,
천지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야'하며
'아버지, 기뻐하십시오' 하고 위로할 수 있고
스스로도 기뻐할 수 있는
그 한 자리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그러한 자리에 있고 싶어하오니
그 자리까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 자리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어렵다 할지라도
그 나아가는 과정에서
쓰러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이 기필코 있을 것이오니
그날을 바라보고 변치 않는 영광의 세계,
심정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그 목적과 이념권내로
자기를 흡수시킬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과 세계를 책임지고
그 자리까지 끌고 갈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자는 역사적인 아버님,
시대적인 아버님,
미래적인 아버님과 더불어
있을 수 있는 아들 딸임을 알고 있사오니,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싸움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영원한 아버지, 축복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①
아버님, 싸움은 이미 벌어졌사옵고 그 싸움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나이다. 타락의 보응이 이렇게도 심절히 역사상에 왔다 갔던 선조의 뼈살을 연하여 오늘날 저희의 마음에 미쳐지고 있음을 알겠나이다. 이 몸과 마음, 피와 살이 동할 적마다 하늘이 저희를 그리워하시는 모든 사실이 여실히 느껴지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이런 몸 마음의 싸움을 놓고 바울도 탄식하였사옵고, 예수님도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땅 위의 인간들을 위하여 싸워야 할 노정을 남겨 놓고 탄식하고 있사오며, 하나님 역시 인간을 복귀시키시고자 억만 사탄을 대하여 싸워 나오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과정은 전쟁의 연속이요, 생사가 뒤넘이치는 고통의 연속이요, 피흘리는 제단의 연결인 것을 아옵는데,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어떠한 위치에 있사옵니까?
지금까지 인간들은 선의 싸움을 하시는 하늘의 심정을 떠나 악의 싸움권내에서 이용당해 왔사옵고, 오늘도 그런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늘의 슬픔을 자아내는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싸움의 동기가 지난날의 선조가 아니라 오늘의 저희임을 알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 숙여 회개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역사적인 아버지의 심정을 대하여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역사를 이끌어 오신 아버지를 대하여 '나의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하며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떠난 현실이 있을 수 없는 것 같이 인연의 역사를 거쳐야 할 현실인 연고로 이 땅 위에도 시대적인 슬픔이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심정이 이 시대의 슬픔의 싸움터에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무한히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위한 갈급한 마음으로 현실의 싸움터에서 상처를 입고 계시는 하늘을 위로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거듭 소망의 심정을 품으시고, 미래의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몇번이나 인간을 대하여 권고하셨으며, 지금 이 시간도 불쌍한 자들을 세워놓고 내일의 소망을 품고 계시옵니까? 그러나 미래의 심정을 아는 자가 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역사적인 아버지, 시대적인 아버지는 감히 알 수 있었사오나 미래를 통하시는 그 아버지를 알 수 없는 것이 한이옵니다. 싸움은 해야 할 터인데 갈 방향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 땅 위의 인류이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패를 가름하는 한판을 겨루어야 할 때는 가까와오는데, 패배를 거듭하고 있는 하늘의 백성들이오나 이들을 붙들고 최후의 결전지를 향해 진군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이 천지간에, 이 민족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이 모인 이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아니라 골고다의 길이 연하여 있는 자리임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은 핍박의 길이요 눈물의 길인 것도 알았사옵니다. 이처럼 외로운 길을 걸어온 저희들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심정으로 아버지를 느꼈사오며, 생활에서 아버님의 증거적인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저희들이 이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았사오니, 아는 자의 슬픔이 하늘을 대신하여 새겨지게 될 때 그 슬픔은 땅 위의 어떤 사람의 슬픔보다 큰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또 아는 자의 책임이 땅 위의 어떠한 사람의 책임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부족한 모습들을 세우시어 크나큰 경륜을 이루려 하시는 하늘 앞에 머리 숙여 자기를 반성하고 하늘만을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들만이 아버지께서 지휘하시는 싸움터에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싸움터에서 싸우다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충신 열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나온 저희들은 세상의 영광을 바라고 나온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지께서 가라 하신 이 길이 험한 길인 줄 아오나 아버님이 가신 길인 것을 알기에 저희들도 이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지금 처하여 있는 자리가 편안치 못한 자리이오나 아버님의 보좌가 그러한 자리임을 아는 저희들이기에 이런 자리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아오니,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마음을 길러 나가며 때를 고대하고 준비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민족의 반역자로 몰리던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쓰러지신 예수, 어느 누구 하나 그의 편이 되어 변명해 주지 않던 외로운 예수를 따르며 증거하던 스데반을 죽이는 것을 찬성하던 바울이었지만, 예수를 알고 난 그날부터 바울은 자기의 영광도, 자기의 지위도, 자기의 처지도, 자기가 바라보던 민족도 다 버렸습니다. 그런 후 그는 새로운 결심을 갖고 주의 뜻을 위해 험한 길을 자청하여 찾아들었고, 수많은 싸움의 노정에서 하늘 앞에 충절을 다했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바울이 걸었던 그러한 길이 오늘 저희들의 목전에 다시 전개되어 있사옵고, 하늘을 대신하여 싸우던 그 싸움이 저희 앞에 벌어졌사오니, 그 모든 것을 상속받아 아버님이 보시기에 늠름하고, 아버님이 보시기에 자랑스럽고, 아버님이 보시기에 멋진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제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아버님이시여,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도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몇명이나 되옵니까. 한 생명이라도 있사올진대 많은 무리를 보고 말씀하지 마시옵고, 그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은사를 연결시켜 주시옵고, 그로 말미암은 은사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움직이는 그 시간에 저희의 마음과 몸도 움직여야 되고, 하늘과 땅이 움직이는 그 자리에서 저희들 전체가 움직여야 됨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움직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수많은 교단들은 싸움터에서 갈 길을 모르고 허덕이고 있사오며, 수많은 백성들이 도탄 중에서 탄식하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이 시간 외로운 자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심정을 기울이고 눈물짓는 아들 딸이 있다 할진데, 그들 위에도 같은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주고자 하시는 은사는 이 천지에 남아 있사오니, 마음으로 높여 주고 마음으로 위하고 마음으로 돕는 저희 식구들을 아버지의 심정세계 가까이에 길이길이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9편
가야 할 우리들
사랑하는 제자들을 앞에 놓고
기필코 가야 할 골고다의 심정을 심중에 생각하면서
남겨진 제자들을 염려하시던 예수님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오셔서 영광의 길이 아닌
고난의 길을 가셔야 했던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셨습니다.
30여 평생
어느 누가 그의 마음의 친구가 되었으며,
어느 누가 심정을 나누었으며,
어느 누가 그의 손길을 붙들고
통사정할 수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사옵니다.
과연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악한 권내에 사로잡혀 허덕이고 있는
땅 위의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던
구주의 길이 서글픈 길이었다는 것을
여기 모인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죽기 위해 오셨던 주님이 아니었음을 알았사옵고,
그 분을 모시지 못한 것이 한임을,
아버지,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한분을 세워서
영광의 터전을 넓히시기 위하여
하늘은 4천년을 수고하셨사옵니다.
수많은 선지들이
이 노정에서 피땀을 흘리고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는
천대의 길을 거쳐오면서도
한날을 소망하였던 것은,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였사옵고,
그와 더불어 사탄 앞에
승리적인 하늘의 권세를 갖추고
만민을 굴복 시켜
아버지의 아들 딸의 영광을
찬송하기 위한 것이었사옵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예수는 이 땅에 오셨다 가셨지만,
인류는 아직까지
그런 한날을 맞아 보지 못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다시 와야 할
사명을 남기고 가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무한히 슬펐음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이 없고
친구가 없을지라도
그의 심정을 소유하게 허락하여 주시고
그의 친구로서 걸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다면,
이 이상 저희가 요구할 것이 없고
더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아버님은 아시고 계실 줄 아옵니다.
아버님 !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자신이 누구의 제자였으며,
누구의 자녀였으며,
어느 나라의 백성인가 하는 것을
자문자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을 위하여 수고하신
예수의 성상을 바라보면서
그가 남기신 말씀을 통하여,
심정을 통하여,
생명의 움직임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비판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세력이 가해져 흐르는
역사를 붙안고 안타까와하시는
하늘의 심정이, 피살이
저희의 마음 몸에 접하여 있는 것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당신의 그 심정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고의 발자취가
연하여 내려오는 역사적인 심정에
저희들이 접하여 붙들고 통회라도 하고,
붙들고 사정이라도 하고,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폭로시키어 사죄할 줄 아는
속죄의 대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겸손한 마음이 부족한 것을 알았사옵고,
지극히 충성스럽게
아버지 앞에 드려야 할 제물이
되지 못한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부족한 것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아버지 앞에서 완전한 자가 어디 있겠사옵니까?
타락한 연고로
부족한 인간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
저희는 부족한 그대로 나왔습니다.
저희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사람마다 심중 심중,
사정 사정이 다르고
심정 심정이 다르니만큼,
자기의 형편과 자기의 사정에 얽매이고
자기의 관념과 주의에 이끌리어
하늘 앞에 닿을 수 없는
저희들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전체를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께로 귀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제 있는 그대로 나왔사오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이 권고하시면 어디든지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이옵니다.
필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처해 있는 자신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누구를 믿고 갈 길도 아니고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일 것도 아니옵니다.
내 마음과 내 심정의 흐름에 따라
홀로 본향을 향하여
가야 될 끝날 성도들의 길이요,
역사노정에서 선지들이 간 길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 오니,
내 심정을 중심삼고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심정에 어리어
그 심정을 그리워하고
그 마음을 본받게 하여 주시옵고,
그 행동을 나의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싸움의 노정에서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싸움에서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려는
섭리의 유업을 인계받아
부디부디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님, 말씀을 대하고자 하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사람의 말은 많이 들었사옵고
사람의 모든 사정은 알고 있사오나,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나타난 말씀과
하나님의 간곡한 사정은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 몸이
다시 한번 재창조의 영광을 받아야 하겠사옵니다.
이것이 신앙자의 하루 하루의 표적인 것을 아오니
저희의 마음 몸이
저희의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말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말보다는 심정이
저희의 마음에 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이
이 청중의 마음 몸 위에 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 앞에 머리 숙여야 할 인간이고
피조만물인 것을 아옵니다.
당신이 좌정 (坐定)하시는 이 시간이라 할진대,
존엄하신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에
저희의 생명이 인연맺게 해 주시옵소서.
천상과 지상의 모든 만상을 총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자랑하고
만민 앞에 증거할 수 있는
승리의 사실을 전개시킬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고,
나타나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탄은 간격을 노리고 있사오니,
받는 자의 마음이나 전하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
어떠한 관념, 어떠한 주의,
어떠한 비판적인 조건을 갖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가 아버지의 심정과 사정에 화하고
엉켜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 되고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고,
아버지의 동정맥과 더불어
저희의 맥박이 움직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남한 각지에 널려 허덕이는 외로운 식구들,
이 시간 같은 은사의 손길로 주관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직까지 도(道)가 목적하던 세계는 오지 않았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린 그날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피어린 역사노정을 거쳐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본연의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 순간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저희들, 어디로 가야 할 내 자신인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도 귀하고 예수도 귀하지만 예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참다운 신부가 귀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것이 종착점이 아니라 신랑 신부로 나타나서 아버지의 심정 앞에 모든 것을 털어 놓고 '나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이 저희의 소원의 동산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그런 이념과 그런 심정을 가지고 오늘도 싸우고 내일도 싸우는 개척의 용사로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고로 저희들은 피와 살을 연한 형제중의 형제요, 지체 중의 지체로서 이 목적을 향하여 가야 되겠습니다.
승리의 한날이 올 때까지 참아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고, 싸워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 그곳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데 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고, 그 목적을 향하여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고, 효자와 효녀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승리자, 사망의 권세를 이긴 자, 땅 위의 싸움의 노정에서 승리한 자로서 아버지 앞에 자랑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그곳까지 달리고 또 달리며 싸우고 또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줄 아옵니다.
하오니 끝까지 이 일을 위해 싸워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심에 감사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9편)
가야 할 우리들 ①
사랑하는 제자들을 앞에 놓고
기필코 가야 할 골고다의 심정을 심중에 생각하면서
남겨진 제자들을 염려하시던 예수님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오셔서 영광의 길이 아닌
고난의 길을 가셔야 했던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셨습니다.
30여 평생
어느 누가 그의 마음의 친구가 되었으며,
어느 누가 심정을 나누었으며,
어느 누가 그의 손길을 붙들고
통사정할 수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사옵니다.
과연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악한 권내에 사로잡혀 허덕이고 있는
땅 위의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던
구주의 길이 서글픈 길이었다는 것을
여기 모인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죽기 위해 오셨던 주님이 아니었음을 알았사옵고,
그 분을 모시지 못한 것이 한임을,
아버지,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한분을 세워서
영광의 터전을 넓히시기 위하여
하늘은 4천년을 수고하셨사옵니다.
수많은 선지들이
이 노정에서 피땀을 흘리고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는
천대의 길을 거쳐오면서도
한날을 소망하였던 것은,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였사옵고,
그와 더불어 사탄 앞에
승리적인 하늘의 권세를 갖추고
만민을 굴복 시켜
아버지의 아들 딸의 영광을
찬송하기 위한 것이었사옵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예수는 이 땅에 오셨다 가셨지만,
인류는 아직까지
그런 한날을 맞아 보지 못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다시 와야 할
사명을 남기고 가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무한히 슬펐음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이 없고
친구가 없을지라도
그의 심정을 소유하게 허락하여 주시고
그의 친구로서 걸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다면,
이 이상 저희가 요구할 것이 없고
더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아버님은 아시고 계실 줄 아옵니다.
아버님 !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자신이 누구의 제자였으며,
누구의 자녀였으며,
어느 나라의 백성인가 하는 것을
자문자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을 위하여 수고하신
예수의 성상을 바라보면서
그가 남기신 말씀을 통하여,
심정을 통하여,
생명의 움직임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비판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세력이 가해져 흐르는
역사를 붙안고 안타까와하시는
하늘의 심정이, 피살이
저희의 마음 몸에 접하여 있는 것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당신의 그 심정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고의 발자취가
연하여 내려오는 역사적인 심정에
저희들이 접하여 붙들고 통회라도 하고,
붙들고 사정이라도 하고,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폭로시키어 사죄할 줄 아는
속죄의 대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겸손한 마음이 부족한 것을 알았사옵고,
지극히 충성스럽게
아버지 앞에 드려야 할 제물이
되지 못한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부족한 것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아버지 앞에서 완전한 자가 어디 있겠사옵니까?
타락한 연고로
부족한 인간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
저희는 부족한 그대로 나왔습니다.
저희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사람마다 심중 심중,
사정 사정이 다르고
심정 심정이 다르니만큼,
자기의 형편과 자기의 사정에 얽매이고
자기의 관념과 주의에 이끌리어
하늘 앞에 닿을 수 없는
저희들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전체를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께로 귀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제 있는 그대로 나왔사오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이 권고하시면 어디든지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이옵니다.
필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처해 있는 자신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누구를 믿고 갈 길도 아니고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일 것도 아니옵니다.
내 마음과 내 심정의 흐름에 따라
홀로 본향을 향하여
가야 될 끝날 성도들의 길이요,
역사노정에서 선지들이 간 길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 오니,
내 심정을 중심삼고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심정에 어리어
그 심정을 그리워하고
그 마음을 본받게 하여 주시옵고,
그 행동을 나의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싸움의 노정에서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싸움에서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려는
섭리의 유업을 인계받아
부디부디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님, 말씀을 대하고자 하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사람의 말은 많이 들었사옵고
사람의 모든 사정은 알고 있사오나,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나타난 말씀과
하나님의 간곡한 사정은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 몸이
다시 한번 재창조의 영광을 받아야 하겠사옵니다.
이것이 신앙자의 하루 하루의 표적인 것을 아오니
저희의 마음 몸이
저희의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말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말보다는 심정이
저희의 마음에 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이
이 청중의 마음 몸 위에 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 앞에 머리 숙여야 할 인간이고
피조만물인 것을 아옵니다.
당신이 좌정 (坐定)하시는 이 시간이라 할진대,
존엄하신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에
저희의 생명이 인연맺게 해 주시옵소서.
천상과 지상의 모든 만상을 총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자랑하고
만민 앞에 증거할 수 있는
승리의 사실을 전개시킬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고,
나타나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탄은 간격을 노리고 있사오니,
받는 자의 마음이나 전하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
어떠한 관념, 어떠한 주의,
어떠한 비판적인 조건을 갖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가 아버지의 심정과 사정에 화하고
엉켜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 되고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고,
아버지의 동정맥과 더불어
저희의 맥박이 움직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남한 각지에 널려 허덕이는 외로운 식구들,
이 시간 같은 은사의 손길로 주관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가야 할 우리들 ②
아직까지 도(道)가 목적하던 세계는 오지 않았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린 그날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피어린 역사노정을 거쳐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본연의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 순간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저희들, 어디로 가야 할 내 자신인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도 귀하고 예수도 귀하지만 예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참다운 신부가 귀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것이 종착점이 아니라 신랑 신부로 나타나서 아버지의 심정 앞에 모든 것을 털어 놓고 '나에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이 저희의 소원의 동산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그런 이념과 그런 심정을 가지고 오늘도 싸우고 내일도 싸우는 개척의 용사로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고로 저희들은 피와 살을 연한 형제중의 형제요, 지체 중의 지체로서 이 목적을 향하여 가야 되겠습니다. 승리의 한날이 올 때까지 참아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고, 싸워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 그곳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데 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고, 그 목적을 향하여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고, 효자와 효녀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승리자, 사망의 권세를 이긴 자, 땅 위의 싸움의 노정에서 승리한 자로서 아버지 앞에 자랑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그곳까지 달리고 또 달리며 싸우고 또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줄 아옵니다. 하오니 끝까지 이 일을 위해 싸워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심에 감사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2편)
40 기도 8권 12편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1.mp3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①
이 시간 저희들은
하늘을 대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희들은
하늘의 뜻을 받들었던
세례 요한도 이해하지 못한
예수님의 역사적인 심정을 체휼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봉독하였사옵니다.
저희가 앉은 이 자리는
감옥에 갇힌 후에
예수님을 염려하고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정성을 드려야 했던
세례 요한을 대신한 자리임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례 요한이 예수와 반대의 입장에 선 것이
하늘의 슬픔이요,
예수님의 억울함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 알았나이다.
하늘과 땅이 굽이쳐 돌아가는 순간에
엘리아의 사명을 대신해야 했던
세례 요한이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지극히 불쌍한 모습이 되었던 것을 아는 동시에,
이 시대에 있어서
세례 요한의 사명을 대신해야 할 책임이
여기에 모여 앉은 저희들에게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저희 한 자체를 중심삼고
보거나 느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세례 요한이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고 보게 되었을 때
사망의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느끼게 하여 주시 옵소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고 느낄 줄 알았던들
하늘의 반역자는 되지 않았을 것이고,
4천년 원한의 역사도
종결을 지어 놓았을 것입니다.
기쁜 가운데 주님을 모시고
영광의 날을 맞이했을 것이요,
영광의 역사를 이루었을 것이며,
영광의 민족을 건설하였을 것이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을 중심삼은
전체 교단과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슬픔을 초래하였던 이 한 사실이
얼마나 비통한 것인지를,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소수의 무리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사옵니다.
저희들은 이 시대에
새로운 말씀의 봉화를 들고
나서야 할 자들이옵고,
세례 요한을 대신해야 할 사명이
저희의 어깨 위에,
이 한 몸과 마음 위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너나할것없이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심정을 유린한
세례 요한의 후계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상에 원통하고 분한 족적을 남긴
배반의 선조를 가졌던 것을
분하게 여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효를 다하여야 할 저희들,
새로이 심정을 가다듬어
아버지를 위안해 드리고
아버지의 심정속에 들어가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림으로써,
하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밝히고
그 터전을 넓히는 사명을 다하는
승리의 세례 요한격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한 시간은
수천년의 역사를 경과하여
역사적인 거리를 둔 시간이오나,
심정을 중심삼고는
아버지께서 함께 하실 수 있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될 수 있사오니,
그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이 통하는 자리는
아버지가 놓을 수 없는 자리임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사정과 아버지의 사정이
엉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는 역사적인 아버지인 동시에
실제 나의 아버지요,
내 생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이며,
내 이념과 내 생애에서
뗄 수 없는 아버지시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화하여
그런 아버지로서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친히 그런 아버지로서 나타나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연을
더 두텁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나누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
저희가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재산이나 직위,
혹은 명예나 자랑할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은 하늘 앞에
승리적인 조건으로서 바쳐질 것이 못 되오니,
그것들을 거부하고
참다운 미의 마음을 갖추고
참다운 선(善)의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미와 사랑에 화하여
아버지의 본성과 심정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느끼고
그 마음 앞에 머리 숙이어
그 마음을 중심삼고
아버지께 영광 돌리고
새로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외롭고 지치는 자리에서도
참고 싸워 나가는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숨은 제단을 쌓으면서
때를 알지 못하여 염려하는 마음을 품고
하늘 앞에 호소하는
아들딸들도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아들딸들을 동원하시어
아버지의 승리의 한날, 영광의 한날,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그 한날을
어서 속히 맞이하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전하고자 하는 말씀에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을 통한 말씀은 저희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인연되어진 말씀은 많이 들었사오나
그런 말씀을 원치 아니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생명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요,
참다운 진리의 말씀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요,
영광의 은사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오니,
아버지를 중심삼지 않은 일체는 용납하지 마시옵고,
아버지로 말미암은 전체의 은사만으로
저희의 몸 마음과 전체의 분위기를 조정하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한 심정에 어리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에 응하지 못하는 자가 있사올진대
스스로 죄인된 것을
뉘우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 일체를
아버지 당신이 주관하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품을 수 있는
승리와 영광의 아들 딸로
인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도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②
우리는 가겠나이다. 우리는 자랑하겠나이다. 우리는 넘겠나이다. 우리는 이 뜻을 품고 쓰러지겠나이다.
반대자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우리는 아버지의 아들 딸이고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심정적으로 결속된 나와 아버지의 관계를 어느 누가 유린할소냐. 이 절개만을 자부하고 싶습니다. 이 절개만을 천추에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알려주신 은사를 황공하옵니다. 무지했지만 순종했던 선조들 앞에 면목이 없사옵고 순교자들 앞에 황공하옵니다. 또한 돌아가신 독생자 예수 앞에 황공하옵니다. 보잘것없고 자격 없는 저희에게 감당키 어려운 은사를 주셨사온데, 황공해하지 못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알았사옵니다. 살아서 아버지의 아들되어야 함을 알았사옵고, 죽기 전에 아버지의 사랑을 높이 찬양해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한을 남기지 말고 한번이라도 그러한 아들 딸이 되어 아버지를 모셔 보고 죽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의 소원이요 아버님의 소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원수를 갚는 일이요, 사탄을 박멸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을 망치는 것은 역대의 선지들이 아니라 선지를 모시고 있는 식구와 따르는 무리였음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뜻을 막는 자들은 그 뜻을 책임진 자가 아니라 뜻을 대하고 있는 집안 식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든지 살든지 개인적인 사정을 넘어서서 먼저 하늘을 세워놓고 그 다음에 싸우겠으면 싸우고 또 다른 무엇을 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주권을 세울 때까지 참고 희생하고 양보하며 쓰러지면서도 이 뜻이 성취되는 한날을 위하여 목이 메이는 한이 있더라도 기도하면서 싸워 나가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세계 앞에 맡겨진 책임을 저희들이 단결하여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2편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말씀선집 8권 12편 기도1, 2)
이 시간 저희들은
하늘을 대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희들은
하늘의 뜻을 받들었던
세례 요한도 이해하지 못한
예수님의 역사적인 심정을 체휼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봉독하였사옵니다.
저희가 앉은 이 자리는
감옥에 갇힌 후에
예수님을 염려하고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정성을 드려야 했던
세례 요한을 대신한 자리임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례 요한이 예수와 반대의 입장에 선 것이
하늘의 슬픔이요,
예수님의 억울함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 알았나이다.
하늘과 땅이 굽이쳐 돌아가는 순간에
엘리아의 사명을 대신해야 했던
세례 요한이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지극히 불쌍한 모습이 되었던 것을 아는 동시에,
이 시대에 있어서
세례 요한의 사명을 대신해야 할 책임이
여기에 모여 앉은 저희들에게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저희 한 자체를 중심삼고
보거나 느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세례 요한이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고 보게 되었을 때
사망의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느끼게 하여 주시 옵소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고 느낄 줄 알았던들
하늘의 반역자는 되지 않았을 것이고,
4천년 원한의 역사도
종결을 지어 놓았을 것입니다.
기쁜 가운데 주님을 모시고
영광의 날을 맞이했을 것이요,
영광의 역사를 이루었을 것이며,
영광의 민족을 건설하였을 것이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을 중심삼은
전체 교단과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슬픔을 초래하였던 이 한 사실이
얼마나 비통한 것인지를,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소수의 무리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사옵니다.
저희들은 이 시대에
새로운 말씀의 봉화를 들고
나서야 할 자들이옵고,
세례 요한을 대신해야 할 사명이
저희의 어깨 위에,
이 한 몸과 마음 위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너나할것없이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심정을 유린한
세례 요한의 후계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상에 원통하고 분한 족적을 남긴
배반의 선조를 가졌던 것을
분하게 여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효를 다하여야 할 저희들,
새로이 심정을 가다듬어
아버지를 위안해 드리고
아버지의 심정속에 들어가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림으로써,
하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밝히고
그 터전을 넓히는 사명을 다하는
승리의 세례 요한격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한 시간은
수천년의 역사를 경과하여
역사적인 거리를 둔 시간이오나,
심정을 중심삼고는
아버지께서 함께 하실 수 있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될 수 있사오니,
그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이 통하는 자리는
아버지가 놓을 수 없는 자리임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사정과 아버지의 사정이
엉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는 역사적인 아버지인 동시에
실제 나의 아버지요,
내 생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이며,
내 이념과 내 생애에서
뗄 수 없는 아버지시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화하여
그런 아버지로서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친히 그런 아버지로서 나타나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연을
더 두텁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나누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
저희가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재산이나 직위,
혹은 명예나 자랑할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은 하늘 앞에
승리적인 조건으로서 바쳐질 것이 못 되오니,
그것들을 거부하고
참다운 미의 마음을 갖추고
참다운 선(善)의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미와 사랑에 화하여
아버지의 본성과 심정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느끼고
그 마음 앞에 머리 숙이어
그 마음을 중심삼고
아버지께 영광 돌리고
새로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외롭고 지치는 자리에서도
참고 싸워 나가는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숨은 제단을 쌓으면서
때를 알지 못하여 염려하는 마음을 품고
하늘 앞에 호소하는
아들딸들도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아들딸들을 동원하시어
아버지의 승리의 한날, 영광의 한날,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그 한날을
어서 속히 맞이하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전하고자 하는 말씀에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을 통한 말씀은 저희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인연되어진 말씀은 많이 들었사오나
그런 말씀을 원치 아니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생명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요,
참다운 진리의 말씀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요,
영광의 은사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오니,
아버지를 중심삼지 않은 일체는 용납하지 마시옵고,
아버지로 말미암은 전체의 은사만으로
저희의 몸 마음과 전체의 분위기를 조정하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한 심정에 어리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에 응하지 못하는 자가 있사올진대
스스로 죄인된 것을
뉘우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 일체를
아버지 당신이 주관하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품을 수 있는
승리와 영광의 아들 딸로
인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도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우리는 가겠나이다.
우리는 자랑하겠나이다.
우리는 넘겠나이다.
우리는 이 뜻을 품고 쓰러지겠나이다.
반대자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우리는 아버지의 아들 딸이고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심정적으로 결속된 나와 아버지의 관계를 어느 누가 유린할소냐.' 이 절개만을 자부하고 싶습니다.
이 절개만을 천추에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알려주신 은사를 황공하옵니다.
무지했지만 순종했던 선조들 앞에 면목이 없사옵고 순교자들 앞에 황공하옵니다. 또한 돌아가신 독생자 예수 앞에 황공하옵니다.
보잘것없고 자격 없는 저희에게 감당키 어려운 은사를 주셨사온데, 황공해하지 못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알았사옵니다.
살아서 아버지의 아들되어야 함을 알았사옵고, 죽기 전에 아버지의 사랑을 높이 찬양해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한을 남기지 말고 한번이라도 그러한 아들 딸이 되어 아버지를 모셔 보고 죽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의 소원이요 아버님의 소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원수를 갚는 일이요, 사탄을 박멸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을 망치는 것은 역대의 선지들이 아니라 선지를 모시고 있는 식구와 따르는 무리였음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뜻을 막는 자들은 그 뜻을 책임진 자가 아니라 뜻을 대하고 있는 집안 식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든지 살든지 개인적인 사정을 넘어서서 먼저 하늘을 세워놓고 그 다음에 싸우겠으면 싸우고 또 다른 무엇을 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주권을 세울 때까지 참고 희생하고 양보하며 쓰러지면서도 이 뜻이 성취되는 한날을 위하여 목이 메이는 한이 있더라도 기도하면서 싸워 나가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세계 앞에 맡겨진 책임을 저희들이 단결하여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3편)
새로운 날 ①
아버지,
오늘 아버지의 심정동산에서
저희들의 몸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모든 생각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은
무한한 사랑의 심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아버님의 심정은 무한히 슬픈 심정이옵고,
무한한 상처를 입고 있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이 시간에도
그리워해야 할 처지에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이 시간에도
원수들의 참소의 조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아직까지
원수와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없는,
그런 분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한없이 슬프신 아버님,
한없이 수고하신 아버님,
지금도 한없이 마음을 졸이시는 아버님,
그 아버님이 창조주이시고,
그 아버님이 온 만상의 주인공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이 당하시는 그 한없는 슬픔이
저희 가슴에 스며들게 하여 주시옵고,
한없는 분함과 원통함이
저희의 심중에 흘러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체휼한 자,
몸 둘 곳을 몰라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할
슬픔에 잠기게 하여 주시옵고,
그 마음을 수습할 수 없어
하늘인지 땅인지 모르는 채
통곡하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이나 슬픔의 제단이 연속된 데에는
선조들의 잘못이 있어서인 줄 아옵니다만,
오늘날 저희들이 또 책임 못하여
슬픔을 후대에 넘겨줄까봐 두렵사옵니다.
오늘 저희가
저희 일대(一代)에서 비운의 역사를 막고
하늘의 심정을 여기서부터 수습하여
새로운 기쁨의 심정으로 바꿔 놓아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배웠사오니,
이 시간 머리 숙인 저희들,
아버지의 심정의 동반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같은 사람은 많사옵니다.
그런데 땅 위에 무엇이 없어서
하늘이 슬퍼하시는가 하면,
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고,
당신의 뼈살이 녹아질 수 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없어서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은 그러한 아들 딸들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이제 정성을 다하고
이 몸 마음을 다 드려
그 심정 앞에 부족함이 없다 할 수 있는,
인정받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하늘이
어떠한 물질을 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사정을 알아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은혜를 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니다.
그보다는 은혜를 주신 후에
연락(宴樂)하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그 내정 (內情)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슬펐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고통의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이것을 목표로 하여 저희들은
험한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몰리는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핍박과 조롱의 화살이
이 한 몸에 휩쓸어 온다 할지라도
아버지를 향한
일편단심의 심정만을 가져야 하겠사오며,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향하여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그것을 내적인 충고로서 소화시킬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부족한 모습들이 모였사온데,
아버님, 여기에 찾아왔다가
도리어 염려하며 돌아가는
모습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산 제물을 드리라고 수천년 동안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에게 가르쳐 주셨사오나
아버지께서 받으실 수 있는
진정한 산 제물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불초한 저희들이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불초한 저희들만이라도
역사를 대신하고
시대를 대신하고
미래를 대신한
하나의 산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여기에 찾아오셔서
슬펐던 사실을 의논할 수 있으며,
괴로왔던 사실을 말할 수 있으며,
소망의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천상에 있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지상에 널려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며
호소하는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새로운 말씀을 붙들고,
새로운 심정을 갖고
어두운 세상에 나가 싸우고 있는
당신의 혈족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그들을 붙들어 위안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아픔을
친히 당신의 심정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리에서 상처받는 일 없이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맺어
어떠한 고통과 어떠한 죽음의 장벽도
녹여낼 수 있는 하늘의 심정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인연 가운데 세우셨고,
같은 목표 밑에서
같은 뜻을 위해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옹위하시어
승리의 그날까지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민족을 위하여
엎드린 아들 딸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인류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드리는 이 한 시간 위에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이 떠나지 마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날 ②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죄악의 성품을 가진 저희들은 황공한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성상을 대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불러주신 것은 사망의 세계에서 분별시키고자 하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성상을 대하게 될 때 저희들도 거룩한 영광의 모습으로 다시 빚어 주시옵고, 저희들을 축복하시어 영원한 새로운 동산을 유업으로 주시려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에 몸 굽혀 감사드릴 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나온 6천년은 한스러운 날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껏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은 참아버지의 모습이 어떠하며, 참아버지의 음성이 어떠하며, 참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안 사람이 없었사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은사로써 불초한 저희들을 모으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오늘 이 자리까지 이끌어내시기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사옵니까? 얼마나 외로운 심정을 느끼셨으며, 얼마나 치욕을 당하셨으며, 얼마나 맞으셨으며, 얼마나 피눈물을 뿌리셨사옵나이까.
오늘 저희가 아버지 앞에 감사하는 이 마음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이 한 몸에 하늘 땅을 움직일 수 있는 생명의 약동이 있다 할진대, 이것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소망에 잠겨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 뜻, 그 영광 놀랍소이다' 하며 그리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하나에서부터 천천만사가 나를 중심삼고 이루어졌고 나를 위하여 되어진 것이었으나, 타락한 이후부터는 자기를 중심하였으되 이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저희를 다시 찾아 준 것이요, 저희 자신들이 다시 하늘 것으로서 세워져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 진정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오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딸들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이 시간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고 나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세상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의 영광은 이미 이 땅 위에서 사라져 버렸고 저희의 욕망도 이 땅 위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사옵니다. 저희가 땅 위에서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기에 저희들이 가진 소망과 욕망이 있다 할진대 당신뿐이었사옵고,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 있다 할진대 참다운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는 것밖에는 없사온데, 아버지, 모인 이들이 당신께서 역사적으로 그리워하시며 찾아 나오신 아들 딸의 모습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서기에는 부족함이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오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아버지 앞에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오니, 이 시간, 저희들이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악의 행실을 회개시키시옵고, 타락의 속성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몸 마음이 움직여 아버님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결과적인 입장에서 동기적인 본연의 생명을 느껴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몰림받는 무리였습니다. 누구 하나 저희를 대하여 변명해 주지 않는 외로운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외로와하고 낙망할 때에 아버지는 불러 주셨사옵고, 기진맥진하여 쓰러져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일으켜 주신 것을 아옵니다. 지성을 다하여 만드신 인간들에게서 찾고자 하시는 충절을 저희들이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절개를 지닌 아들에게 찾아가 주시옵소서. 하늘 앞에 세울 때 사탄까지도 참소할 수 없는 자랑스런 아들을 찾으시옵소서.
이것이 요구였고 이것이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이 자리에 나온 저희들이 복을 받기 위해 나온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아버지의 주실 복만을 그리워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잊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사를 받고서 배반하고 배역(背逆)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부터는 아버지가 은사를 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주시는 은사에 대하여 돌려드리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사랑을 돌려드리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기뻐할 수 있는 충절이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 동안 아버지께서 주어왔고 뿌려왔던 그 모든 것에 대하여 대가의 결실을 돌려드리는 이 경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식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모였사오니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아버지의 무릎 앞에 모였사오니 저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가 가졌던 것을 다 내어놓았사오니, 선과 악을 구별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자기가 선한 자라고 하며 아버지 앞에 나설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깊고 깊은 그 사랑의 성상 앞에 설 적마다, 아버지 약속이 있을 것을 바라면서 아뢰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무슨 말을 하오리까. 모든 것을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소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세계는 많은 말이 필요치 않고 논리와 이론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것은 그 자체에서 자연히 알게 되고, 그 자체에서 해답을 얻고, 그 자체에서 스스로 해명을 받을 수 있는 은사의 자리임을 아오니, 아버지의 실존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가치가 무엇이며 만상과의 인연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모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고,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식구들이 사방에 널리어서 이 시간도 머리 숙이고 눈물지으며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입을 것을 입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조롱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있는 아들딸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영광으로 받아 주시옵고 기쁨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날 ③
지나간 인생행로는 슬펐습니다. 성인현철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주장도 다 지나가 버리고 그들의 세력과 권세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사망과 성명의 권세뿐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가 이 땅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만이 생명의 권세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망과 생명을 판가리하는 순간이 역사선상에서 벌어질 것이며, 사회에서 벌어질 것이며, 가정에서 벌어질 것이며, 내 자체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벌어지고 창조 이후 대전쟁이 벌어지는 때가 심판 때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땅 위의 믿는 신자들은 심판날에는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 이 땅을 살라버릴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을 아옵니다. 사망과 생명의 판가름은 이 세계의 사조를 걸어놓고 한다는 것을, 교회나 가정이나 이념이나 곡절에 엉클어진 세계의 실전상이 다 거기에서 판가리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을 갈라 치우고 생명의 권한을 갖고 나오는 자에게만 새로운 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천주를 바라볼 수 있는 약속이 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한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불리움을 받았사옵니다. 오늘 살고 있는 나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야 될 것입니다. 부모도 지나갑니다. 처자도 지나갑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명예와 권세, 내가 갖고 있는 일체와 귀하다는 모든 것도 지나가 버립니다. 지나가고 남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망의 권세 앞에 시달리고 또 시달려도 남아질 것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인연되어 있는 심정의 덩어리임을 알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남아지는 곳에는 또 전인류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내가 쓰러져도 그것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사망이 깊이 뿌리박은 이 천지 위에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으사, 자르고 잘라도 무한히 나올 수 있는 터전이 어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이것을 위하여 저희들은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핍박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가는 심정적인 노정 위에 있어서 어느 형제가 귀하지 않겠사옵니까? 멀고 가까운 거리의 차이는 있을 망정, 아버지를 대하고자 하는 심정은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와 더불어 움직이는 이념적인 충동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세계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지 못할진대 국가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국가의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이 사회와 이 민족과 가정적인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정적인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내 기준에서라도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야만 하늘권속의 일원으로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사탄 대한 싸움의 왕자요, 심판의 왕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버님이여, 끝날 심판을 하시어 신랑 신부의 이름을 찾아 세우신 그 다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타락이 없는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품고 사랑할 수 있었던 아들 딸로 설 수 있는 이념을 저희들에게 주시옵소서.
이런 사실을 알려 주신 것만 해도,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이런 심정을 그리워하고, 남이 흘리지 않는 눈물을 먼저 흘릴 수 있으며, 남이 생각하지 않는 일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셨으니, 그 자리에는 못 갔을망정 이 어이 감사하지 않겠사옵니까.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것일진대, 저희들이 사는 나라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세계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계는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 세계의 한 분야임을 아오니,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들의 몸과 마음이 약동하여 새로운 한날을 심정적으로 그리워할 수 있고 '사탄세계의 고난아 나타나거라. 네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사망의 실권아 나타나거라, 네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고 하며 그들과 이별하고 아버지와 하나되어 환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한 시간을 이들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고, 기필코 그날을 맞도록,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양자가 아닌 친아들로서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의 품에 안기어서 하늘 땅을 유업으로 받은 후,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기쁨의 자극적인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3편 기도 2가 기니까 1과 3을 묶어 주세요.
새로운 날
아버지,
오늘 아버지의 심정동산에서
저희들의 몸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모든 생각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은
무한한 사랑의 심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아버님의 심정은 무한히 슬픈 심정이옵고,
무한한 상처를 입고 있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이 시간에도
그리워해야 할 처지에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이 시간에도
원수들의 참소의 조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은 아직까지
원수와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없는,
그런 분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한없이 슬프신 아버님,
한없이 수고하신 아버님,
지금도 한없이 마음을 졸이시는 아버님,
그 아버님이 창조주이시고,
그 아버님이 온 만상의 주인공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이 당하시는 그 한없는 슬픔이
저희 가슴에 스며들게 하여 주시옵고,
한없는 분함과 원통함이
저희의 심중에 흘러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체휼한 자,
몸 둘 곳을 몰라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할
슬픔에 잠기게 하여 주시옵고,
그 마음을 수습할 수 없어
하늘인지 땅인지 모르는 채
통곡하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이나 슬픔의 제단이 연속된 데에는
선조들의 잘못이 있어서인 줄 아옵니다만,
오늘날 저희들이 또 책임 못하여
슬픔을 후대에 넘겨줄까봐 두렵사옵니다.
오늘 저희가
저희 일대(一代)에서 비운의 역사를 막고
하늘의 심정을 여기서부터 수습하여
새로운 기쁨의 심정으로 바꿔 놓아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배웠사오니,
이 시간 머리 숙인 저희들,
아버지의 심정의 동반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같은 사람은 많사옵니다.
그런데 땅 위에 무엇이 없어서
하늘이 슬퍼하시는가 하면,
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고,
당신의 뼈살이 녹아질 수 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없어서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은 그러한 아들 딸들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이제 정성을 다하고
이 몸 마음을 다 드려
그 심정 앞에 부족함이 없다 할 수 있는,
인정받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하늘이
어떠한 물질을 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사정을 알아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은혜를 주는 것을 원치 아니하옵니다.
그보다는 은혜를 주신 후에
연락(宴樂)하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그 내정 (內情)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슬펐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고통의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이것을 목표로 하여 저희들은
험한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몰리는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핍박과 조롱의 화살이
이 한 몸에 휩쓸어 온다 할지라도
아버지를 향한
일편단심의 심정만을 가져야 하겠사오며,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향하여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그것을 내적인 충고로서 소화시킬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부족한 모습들이 모였사온데,
아버님, 여기에 찾아왔다가
도리어 염려하며 돌아가는
모습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산 제물을 드리라고 수천년 동안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에게 가르쳐 주셨사오나
아버지께서 받으실 수 있는
진정한 산 제물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불초한 저희들이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불초한 저희들만이라도
역사를 대신하고
시대를 대신하고
미래를 대신한
하나의 산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여기에 찾아오셔서
슬펐던 사실을 의논할 수 있으며,
괴로왔던 사실을 말할 수 있으며,
소망의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천상에 있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지상에 널려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며
호소하는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새로운 말씀을 붙들고,
새로운 심정을 갖고
어두운 세상에 나가 싸우고 있는
당신의 혈족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그들을 붙들어 위안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아픔을
친히 당신의 심정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리에서 상처받는 일 없이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맺어
어떠한 고통과 어떠한 죽음의 장벽도
녹여낼 수 있는 하늘의 심정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인연 가운데 세우셨고,
같은 목표 밑에서
같은 뜻을 위해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옹위하시어
승리의 그날까지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민족을 위하여
엎드린 아들 딸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인류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드리는 이 한 시간 위에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이 떠나지 마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지나간 인생행로는 슬펐습니다. 성인현철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주장도 다 지나가 버리고 그들의 세력과 권세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사망과 성명의 권세뿐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가 이 땅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만이 생명의 권세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망과 생명을 판가리하는 순간이 역사선상에서 벌어질 것이며, 사회에서 벌어질 것이며, 가정에서 벌어질 것이며, 내 자체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벌어지고 창조 이후 대전쟁이 벌어지는 때가 심판 때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땅 위의 믿는 신자들은 심판날에는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 이 땅을 살라버릴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을 아옵니다. 사망과 생명의 판가름은 이 세계의 사조를 걸어놓고 한다는 것을, 교회나 가정이나 이념이나 곡절에 엉클어진 세계의 실전상이 다 거기에서 판가리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을 갈라 치우고 생명의 권한을 갖고 나오는 자에게만 새로운 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천주를 바라볼 수 있는 약속이 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한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불리움을 받았사옵니다. 오늘 살고 있는 나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야 될 것입니다. 부모도 지나갑니다. 처자도 지나갑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명예와 권세, 내가 갖고 있는 일체와 귀하다는 모든 것도 지나가 버립니다. 지나가고 남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망의 권세 앞에 시달리고 또 시달려도 남아질 것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인연되어 있는 심정의 덩어리임을 알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남아지는 곳에는 또 전인류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내가 쓰러져도 그것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사망이 깊이 뿌리박은 이 천지 위에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으사, 자르고 잘라도 무한히 나올 수 있는 터전이 어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이것을 위하여 저희들은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핍박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가는 심정적인 노정 위에 있어서 어느 형제가 귀하지 않겠사옵니까? 멀고 가까운 거리의 차이는 있을 망정, 아버지를 대하고자 하는 심정은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와 더불어 움직이는 이념적인 충동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세계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지 못할진대 국가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국가의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이 사회와 이 민족과 가정적인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정적인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내 기준에서라도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야만 하늘권속의 일원으로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사탄 대한 싸움의 왕자요, 심판의 왕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버님이여, 끝날 심판을 하시어 신랑 신부의 이름을 찾아 세우신 그 다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타락이 없는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품고 사랑할 수 있었던 아들 딸로 설 수 있는 이념을 저희들에게 주시옵소서.
이런 사실을 알려 주신 것만 해도,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이런 심정을 그리워하고, 남이 흘리지 않는 눈물을 먼저 흘릴 수 있으며, 남이 생각하지 않는 일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셨으니, 그 자리에는 못 갔을망정 이 어이 감사하지 않겠사옵니까.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것일진대, 저희들이 사는 나라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세계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계는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 세계의 한 분야임을 아오니,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들의 몸과 마음이 약동하여 새로운 한날을 심정적으로 그리워할 수 있고 '사탄세계의 고난아 나타나거라. 네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사망의 실권아 나타나거라, 네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고 하며 그들과 이별하고 아버지와 하나되어 환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한 시간을 이들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고, 기필코 그날을 맞도록,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양자가 아닌 친아들로서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의 품에 안기어서 하늘 땅을 유업으로 받은 후,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기쁨의 자극적인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3편
새로운 날
1960년 2월 7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날 (말씀선집 8권 13편 기도 2)
<기 도 2>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죄악의 성품을 가진 저희들은 황공한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성상을 대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불러주신 것은 사망의 세계에서 분별시키고자 하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성상을 대하게 될 때 저희들도 거룩한 영광의 모습으로 다시 빚어 주시옵고, 저희들을 축복하시어 영원한 새로운 동산을 유업으로 주시려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에 몸 굽혀 감사드릴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나온 6천년은 한스러운 날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껏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은 참아버지의 모습이 어떠하며, 참아버지의 음성이 어떠하며, 참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안 사람이 없었사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은사로써 불초한 저희들을 모으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오늘 이 자리까지 이끌어내시기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사옵니까?
얼마나 외로운 심정을 느끼셨으며, 얼마나 치욕을 당하셨으며, 얼마나 맞으셨으며, 얼마나 피눈물을 뿌리셨사옵나이까?
오늘 저희가 아버지 앞에 감사하는 이 마음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이 한 몸에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생명의 약동이 있다 할진대 이것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소망에 잠겨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 뜻, 그 영광 놀랍소이다.’ 하며 그리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하나에서부터 천천만사가 나를 중심삼고 이루어졌고 나를 위하여 되어진 것이었으나, 타락한 이후부터는 자기를 중심하였으되 이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저희를 다시 찾아 준 것이요, 저희 자신들이 다시 하늘 것으로서 세워져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진정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을 얼마나 그리워 하셨사오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딸들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이 시간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고 나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세상에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희의 영광은 이미 이 땅 위에서 사라져 버렸고 저희의 욕망도 이 땅 위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사옵니다.
저희가 땅 위에서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사옵기에 저희들이 가진 소망과 욕망이 있다 할진대 당신 뿐이었사옵고,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 있다 할진대 참다운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는 것밖에는 없사온데,
아버지!
모인 이들이 당신께서 역사적으로 그리워하시며 찾아 나오신 아들딸의 모습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서기에는 부족함이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오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아버지 앞에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오니,
이 시간, 저희들이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악의 행실을 회개시키시옵고, 타락의 속성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몸 마음이 움직여 아버님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결과적인 입장에서 동기적인 본연의 생명을 느껴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몰림받는 무리였습니다.
누구 하나 저희를 대하여 변명해 주지 않는 외로운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외로워하고 낙망할 때에 아버지는 불러 주셨사옵고, 기진맥진하여 쓰러져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일으켜 주신 것을 아옵니다.
지성을 다하여 만드신 인간들에게서 찾고자 하시는 충절을 저희들이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절개를 지닌 아들에게 찾아가 주시옵소서.
하늘 앞에 세울 때 사탄까지도 참소할 수 없는 자랑스런 아들을 찾으시옵소서.
이것이 요구였고 이것이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이 자리에 나온 저희들이 복을 받기 위해 나온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아버지의 주실 복만을 그리워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잊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사를 받고서 배반하고 배역(背逆)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부터는 아버지가 은사를 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주시는 은사에 대하여 돌려 드리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사랑을 돌려드리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기뻐할 수 있는 충절이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 동안 아버지께서 주어왔고 뿌려왔던 그 모든 것에 대하여 대가의 결실을 돌려드리는 이 경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식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모였사오니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아버지의 무릎 앞에 모였사오니 저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가 가졌던 것을 다 내어놓았사오니, 선과 악을 구별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자기가 선한 자라고 하며 아버지 앞에 나설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깊고 깊은 그 사랑의 성상 앞에 설 적마다, 아버지 약속이 있을 것을 바라면서 아뢰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무슨 말을 하오리까?
모든 것을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소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세계는 많은 말이 필요치 않고 논리와 이론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것은 그 자체에서 자연히 알게 되고, 그 자체에서 해답을 얻고, 그 자체에서 스스로 해명을 받을 수 있는 은사의 자리임을 아오니, 아버지의 실존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가치가 무엇이며 만상과의 인연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모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고,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식구들이 사방에 널리어서 이 시간도 머리 숙이고 눈물지으며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입을 것을 입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조롱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있는 아들딸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영광으로 받아 주시옵고 기쁨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3>
지나간 인생행로는 슬펐습니다. 성인 현철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주장도 다 지나가 버리고 그들의 세력과 권세도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사망과 생명의 권세뿐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가 이 땅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세를 비웃는 자만이 생명의 권세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망과 생명을 판가리 하는 순간이 역사선상에서 벌어질 것이며, 사회에서 벌어질 것이며, 가정에서 벌어질 것이며, 내 자체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벌어지고 창조 이후 대전쟁이 벌어지는 때가 심판 때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땅 위의 믿는 신자들은 심판날에는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 이 땅을 살라버릴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을 아옵니다. 사망과 생명의 판가름은 이 세계의 사조를 걸어 놓고 한다는 것을, 교회나 가정이나 이념이나 곡절에 엉클어진 세계의 실전상이 다 거기에서 판가리 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을 갈라 치우고 생명의 권한을 갖고 나오는 자에게만 새로운 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천주를 바라 볼 수 있는 약속이 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한 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불리움을 받았사옵니다. 오늘 살고 있는 나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야 될 것입니다. 부모도 지나갑니다. 처자도 지나갑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명예와 권세, 내가 갖고 있는 일체와 귀하다는 모든 것도 지나가 버립니다. 지나가고 남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망의 권세 앞에 시달리고 또 시달려도 남아질 것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인연되어 있는 심정의 덩어리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남아지는 곳에는 또 전인류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내가 쓰러져도 그것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사망이 깊이 뿌리박은 이 천지 위에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으사, 자르고 잘라도 무한히 나올 수 있는 터전이 어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이것을 위하여 저희들은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핍박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가는 심정적인 노정 위에 있어서 어느 형제가 귀하지 않겠사옵니까? 멀고 가까운 거리의 차이는 있을망정, 아버지를 대하고자 하는 심정은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와 더불어 움직이는 이념적인 충동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세계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지 못할진대 국가적인 심정의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국가의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이 사회와 이 민족과 가정적인 기준에서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정적인 기준에서도 울지 못할진대 내 기준에서라도 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야만 하늘 권속의 일원으로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사탄 대한 싸움의 왕자요, 심판의 왕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버님이여, 끝날 심판을 하시어 신랑 신부의 이름을 찾아 세우신 그 다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타락이 없는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품고 사랑할 수 있었던 아들딸로 설 수 있는 이념을 저희들에게 주시옵소서.
이런 사실을 알려 주신 것만 해도,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이런 심정을 그리워하고, 남이 흘리지 않는 눈물을 먼저 흘릴 수 있으며, 남이 생각하지 않는 일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셨으니, 그 자리에는 못 갔을망정 이 어이 감사하지 않겠사옵니까?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것일진대, 저희들이 사는 나라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세계가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계는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한 분야임을 아오니,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들의 몸과 마음이 약동하여 새로운 한 날을 심정적으로 그리워할 수 있고 ‘사탄세계의 고난아 나타나거라. 네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사망의 실권아 나타나거라, 네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며 그들과 이별하고 아버지와 하나되어 환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한 시간을 이들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고, 기필코 그날을 맞도록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양자가 아닌 친아들로서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의 품에 안기어서 하늘땅을 유업으로 받은 후,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기쁨의 자극적인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4편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선집 8권 14편 기도 2 )
<기도 2>
말씀을 듣고 나니
눈이 물커지도록 울 수 있는 마음이 그립사옵니다.
하늘은 자기의 의식과 감정을 잊어버리고,
또 바울처럼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른 채
자기의 위치를 잊어버린 자리에서
역사를 붙들고 시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애절한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3천만 민족을 지배할 자는
호화찬란한 고래등 같은 집에서 향락하는 사람,
자기의 명망과 권세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밟히는 자의 눈물의 친구,
억울한 자의 눈물의 친구,
원통한 자의 눈물의 친구,
형형색색의 환경에서
눈물로 품어 줄 수 있는 친구라야 함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분을 통하여
천지운세나 인류역사는 전환되고
새로운 역사는 인계되어 내려와
하나의 기준에 연결된다는 것을,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이
새로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어느 한 때 민족을 원하여 울어봤습니까?
어느 한 때 형제를 붙들고 통곡하여 봤으며,
더우기 어느 한 때
아버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통곡하여 봤습니까?
그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은 불쌍한 세상이요,
괴로운 세상, 눈물어린 세상이옵니다.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시거늘
이 땅 위에 사는 저희가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사오며,
하나님이 눈물의 길을 가고 계시온데
성도가 어찌 안일한 생활을 하겠나이까?
눈물 흘리는 성도,
눈물어린 가슴을 조이며 사는 성도,
그들의 모습에는
무궁한 아버님의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심정과 연결하여 하늘의 무리가 되고
하늘을 위하여 투쟁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무리가 예루살렘 성전
외로운 다락방에 있었다 할진대,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요,
그러한 사람이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단 한 사람만 있었더라도,
예수는 만민 앞에 몰리지 않고
개인적인 환경에서부터
남모르게 가정적인 기준을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몰림을 받던 예수가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몰리고
형제들에게 몰림을 받던 예수께서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는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고 하시던 심정을
감히 알만 하옵나이다.
심정이 상속되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저희들,
이제는 주와 더불어 생활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한날을 그리워하오니,
약속의 하늘이시여!
사랑의 하늘이시여 !
기쁨의 하늘이시여 ! 이끌어 주시옵소서.
과거에 그러하셨으니
오늘도 그러하실 것을 저희가 아옵나이다.
외로운 길을 걷는 무리들을
그러한 자리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도 알고 이들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을 아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고
하늘을 높이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도 부족한 마음,
아버님을 사랑하고 사랑해도
부족한 마음으로 몸으로
머리 숙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 딸을
하늘은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또 그러한 인연을 가져야 할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오늘부터 과거의 못된 것을
탄식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갖출 바의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할지라도,
마음으로 보충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남아 있으니
그 길을 통하여 천상을 소유할 수 있으며,
주를 모실 수 있으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의 위업을 상속받는
늠름한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허락의 조건이 될 수 있는 마음을 획득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만은 갖고 나가지 않으면
최후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천국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심정으로 모셨던 자의 것임을
말씀을 듣고 알았사오니,
역사는 피어려 있고
시대는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
잠든 시대를 깨우고 역사의 사실을 가려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일으킬 수 있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4편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말씀선집 8권 14편 기도)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 존전에 섰사옵니다.
영광스런 당신 앞에 저희 자신을 드러내었사오니 미비한 것을 폭로시키시어 당신의 빛 가운데 사로잡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당신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영광스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부르는 아버지 가운데는 여러가지 형태의 아버지가 있겠사오나, 저희들은 심혈이 동하는 마음과 심정에 어리어 '아버지!' 하고 부를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어떤 이름을 부르기보다도 앞서 심정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줄 아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런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생겨나고 땅이 생겨나고 인간이 생겨난 이래 그 하늘과 땅과 인간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싶으신 진정한 아들 딸이 없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본연의 만물과 즐기고 화동하여 화할 수 있는 주인공이었던 아담 해와는 본연의 참사람이요, 인류의 참부모였사옵니다.
그런 아들 딸이 아버지의 손을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만져 주는 한 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아버님게서는 저희의 손을 지극히 거룩하게 지으셨사옵고, 저희의 몸을 지극히 선하게 지으셨사오나, 한스러운 타락의 근성이 저희를 사로잡은 그날부터 저희의 손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있사옵나이다.
역사적인 선조들의 부족함 때문에 온 몸에 한스러운 상처를 입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러한 것들을 품으시고 본연의 참사랑을 그리시는 아버지 앞에 비록 보여드릴 수 없는 불충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저희를 그리워하며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을 염려하고 대성통곡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를 입지 않았던 본연의 손을 그리워하고 상처를 입지 않았던 본연의 몸을 그리워하고 죄에 물들지 않았던 본래의 마음을 그리워하며, 사탄과 인연되지 않았던 본연의 심정을 그리워할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지으신 그대로의 참다운 사람이 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아버님, 얼마나 원통하시옵니까?
상처입은 저희들을 보시고 서러워하시는 아버님 앞에 몸 둘 곳을 몰라 하는 자식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심정으로 우러나는 본연의 사람을 보기 위하여 나왔사옵고, 심정 가운데 피어오르는 당신의 심정이 그리워서 왔사오니, 그러한 목적을 찾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황공하옵나이다.
어린것들을 세우시고 염려하시며 외로운 길을 개척하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아버지!
이 날도 이와 같은 일을 계속하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통곡치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이 항공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이 과거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 앞에 설 수 없는 흠이 많은 자신임을 통탄하고 이 한 시간 새로운 심정으로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그리워하시는 소원의 한 모습으로 설 수 없는 자신임을 마음으로라도 슬퍼할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성호(聖號)를 찬송하고 있사오며, 당신의 아들딸들이 외로운 자리에서 눈물을 뿌리며 외로운 형제를 생각하고 염려하며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같은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제가 무슨 말씀을 전하오리까?
이미 말씀도 많이 하였사옵니다. 이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알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고 아는 것을 지나 화(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일체의 정(情)에 잠기어서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아버지께서 지으신 만물을 품고 영원히 송영드릴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은 간격이 있는 자리에서 운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지금까지 갖고 있던 일체의 주의 주장과, 알고 있는 지식의 일체를 아버지 앞에 다 내어 놓고 본연의 심정으로 돌아가, 하늘의 움직임에 화하고 아버지의 명령대로 움직여서, 본연의 성체(聖體)를 기준삼아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의 장중(掌中)에 쥐시옵고 사탄이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성삼위신이 승리의 방패로서 영광의 터전을 갖추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말씀을 듣고 나니
눈이 물커지도록 울 수 있는 마음이 그립사옵니다.
하늘은 자기의 의식과 감정을 잊어버리고,
또 바울처럼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른 채
자기의 위치를 잊어버린 자리에서
역사를 붙들고 시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애절한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3천만 민족을 지배할 자는
호화찬란한 고래등 같은 집에서 향락하는 사람,
자기의 명망과 권세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밟히는 자의 눈물의 친구,
억울한 자의 눈물의 친구,
원통한 자의 눈물의 친구,
형형색색의 환경에서
눈물로 품어 줄 수 있는 친구라야 함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분을 통하여
천지운세나 인류역사는 전환되고
새로운 역사는 인계되어 내려와
하나의 기준에 연결된다는 것을,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이
새로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어느 한 때 민족을 원하여 울어봤습니까?
어느 한 때 형제를 붙들고 통곡하여 봤으며,
더우기 어느 한 때
아버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통곡하여 봤습니까?
그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은 불쌍한 세상이요,
괴로운 세상, 눈물어린 세상이옵니다.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시거늘
이 땅 위에 사는 저희가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사오며,
하나님이 눈물의 길을 가고 계시온데
성도가 어찌 안일한 생활을 하겠나이까?
눈물 흘리는 성도,
눈물어린 가슴을 조이며 사는 성도,
그들의 모습에는
무궁한 아버님의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심정과 연결하여 하늘의 무리가 되고
하늘을 위하여 투쟁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무리가 예루살렘 성전
외로운 다락방에 있었다 할진대,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요,
그러한 사람이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단 한 사람만 있었더라도,
예수는 만민 앞에 몰리지 않고
개인적인 환경에서부터
남모르게 가정적인 기준을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몰림을 받던 예수가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몰리고
형제들에게 몰림을 받던 예수께서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는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고 하시던 심정을
감히 알만 하옵나이다.
심정이 상속되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저희들,
이제는 주와 더불어 생활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한날을 그리워하오니,
약속의 하늘이시여!
사랑의 하늘이시여 !
기쁨의 하늘이시여 ! 이끌어 주시옵소서.
과거에 그러하셨으니
오늘도 그러하실 것을 저희가 아옵나이다.
외로운 길을 걷는 무리들을
그러한 자리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도 알고 이들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을 아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고
하늘을 높이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도 부족한 마음,
아버님을 사랑하고 사랑해도
부족한 마음으로 몸으로
머리 숙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 딸을
하늘은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또 그러한 인연을 가져야 할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오늘부터 과거의 못된 것을
탄식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갖출 바의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할지라도,
마음으로 보충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남아 있으니
그 길을 통하여 천상을 소유할 수 있으며,
주를 모실 수 있으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의 위업을 상속받는
늠름한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허락의 조건이 될 수 있는 마음을 획득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만은 갖고 나가지 않으면
최후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천국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심정으로 모셨던 자의 것임을
말씀을 듣고 알았사오니,
역사는 피어려 있고
시대는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
잠든 시대를 깨우고 역사의 사실을 가려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일으킬 수 있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4편)
기도 8권 14편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1.mp3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②
말씀을 듣고 나니
눈이 물커지도록 울 수 있는 마음이 그립사옵니다.
하늘은 자기의 의식과 감정을 잊어버리고,
또 바울처럼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른 채
자기의 위치를 잊어버린 자리에서
역사를 붙들고 시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애절한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3천만 민족을 지배할 자는
호화찬란한 고래등 같은 집에서 향락하는 사람,
자기의 명망과 권세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밟히는 자의 눈물의 친구,
억울한 자의 눈물의 친구,
원통한 자의 눈물의 친구,
형형색색의 환경에서
눈물로 품어 줄 수 있는 친구라야 함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분을 통하여
천지운세나 인류역사는 전환되고
새로운 역사는 인계되어 내려와
하나의 기준에 연결된다는 것을,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이
새로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어느 한 때 민족을 원하여 울어봤습니까?
어느 한 때 형제를 붙들고 통곡하여 봤으며,
더우기 어느 한 때
아버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통곡하여 봤습니까?
그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은 불쌍한 세상이요,
괴로운 세상, 눈물어린 세상이옵니다.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시거늘
이 땅 위에 사는 저희가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사오며,
하나님이 눈물의 길을 가고 계시온데
성도가 어찌 안일한 생활을 하겠나이까?
눈물 흘리는 성도,
눈물어린 가슴을 조이며 사는 성도,
그들의 모습에는
무궁한 아버님의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심정과 연결하여 하늘의 무리가 되고
하늘을 위하여 투쟁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무리가 예루살렘 성전
외로운 다락방에 있었다 할진대,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요,
그러한 사람이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단 한 사람만 있었더라도,
예수는 만민 앞에 몰리지 않고
개인적인 환경에서부터
남모르게 가정적인 기준을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몰림을 받던 예수가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몰리고
형제들에게 몰림을 받던 예수께서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는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고 하시던 심정을
감히 알만 하옵나이다.
심정이 상속되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저희들,
이제는 주와 더불어 생활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한날을 그리워하오니,
약속의 하늘이시여!
사랑의 하늘이시여 !
기쁨의 하늘이시여 ! 이끌어 주시옵소서.
과거에 그러하셨으니
오늘도 그러하실 것을 저희가 아옵나이다.
외로운 길을 걷는 무리들을
그러한 자리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도 알고 이들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을 아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고
하늘을 높이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도 부족한 마음,
아버님을 사랑하고 사랑해도
부족한 마음으로 몸으로
머리 숙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 딸을
하늘은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또 그러한 인연을 가져야 할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오늘부터 과거의 못된 것을
탄식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갖출 바의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할지라도,
마음으로 보충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남아 있으니
그 길을 통하여 천상을 소유할 수 있으며,
주를 모실 수 있으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의 위업을 상속받는
늠름한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허락의 조건이 될 수 있는 마음을 획득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만은 갖고 나가지 않으면
최후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천국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심정으로 모셨던 자의 것임을
말씀을 듣고 알았사오니,
역사는 피어려 있고
시대는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
잠든 시대를 깨우고 역사의 사실을 가려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일으킬 수 있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①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 존전에 섰사옵니다. 영광스런 당신 앞에 저희 자신을 드러내었사오니 미비한 것을 폭로시키시어 당신의 빛 가운데 사로잡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당신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영광스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부르는 아버지 가운데는 여러가지 형태의 아버지가 있겠사오나, 저희들은 심혈이 동하는 마음과 심정에 어리어 '아버지 !' 하고 부를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어떤 이름을 부르기보다도 앞서 심정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줄 아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런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생겨나고 땅이 생겨나고 인간이 생겨난 이래 그 하늘과 땅과 인간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싶으신 진정한 아들 딸이 없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본연의 만물과 즐기고 화동하여 화할 수 있는 주인공이었던 아담 해와는 본연의 참사람이요, 인류의 참부모였사옵니다. 그런 아들 딸이 아버지의 손을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만져 주는 한 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아버님게서는 저희의 손을 지극히 거룩하게 지으셨사옵고, 저희의 몸을 지극히 선하게 지으셨사오나, 한스러운 타락의 근성이 저희를 사로잡은 그날부터 저희의 손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있사옵나이다. 역사적인 선조들의 부족함 때문에 온 몸에 한스러운 상처를 입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러한 것들을 품으시고 본연의 참사랑을 그리시는 아버지 앞에 비록 보여드릴 수 없는 불충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저희를 그리워하며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을 염려하고 대성통곡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를 입지 않았던 본연의 손을 그리워하고 상처를 입지 않았던 본연의 몸을 그리워하고 죄에 물들지 않았던 본래의 마음을 그리워하며, 사탄과 인연되지 않았던 본연의 심정을 그리워할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지으신 그대로의 참다운 사람이 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아버님, 얼마나 원통하시옵니까? 상처입은 저희들을 보시고 서러워하시는 아버님 앞에 몸 둘 곳을 몰라 하는 자식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심정으로 우러나는 본연의 사람을 보기 위하여 나왔사옵고, 심정 가운데 피어오르는 당신의 심정이 그리워서 왔사오니, 그러한 목적을 찾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황공하옵나이다. 어린것들을 세우시고 염려하시며 외로운 길을 개척하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아버지, 이 날도 이와 같은 일을 계속하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통곡치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이 항공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이 과거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 앞에 설 수 없는 흠이 많은 자신임을 통탄하고 이 한 시간 새로운 심정으로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그리워하시는 소원의 한 모습으로 설 수 없는 자신임을 마음으로라도 슬퍼할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성호(聖號)를 찬송하고 있사오며, 당신의 아들딸들이 외로운 자리에서 눈물을 뿌리며 외로운 형제를 생각하고 염려하며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같은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제가 무슨 말씀을 전하오리까? 이미 말씀도 많이 하였사옵니다. 이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알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고 아는 것을 지나 화(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일체의 정(情)에 잠기어서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아버지께서 지으신 만물을 품고 영원히 송영드릴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은 간격이 있는 자리에서 운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지금까지 갖고 있던 일체의 주의 주장과, 알고 있는 지식의 일체를 아버지 앞에 다 내어 놓고 본연의 심정으로 돌아가, 하늘의 움직임에 화하고 아버지의 명령대로 움직여서, 본연의 성체(聖體)를 기준삼아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의 장중(掌中)에 쥐시옵고 사탄이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성삼위신이 승리의 방패로서 영광의 터전을 갖추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5편)
56 기도 8권 15편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1.mp3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①
하늘의 명령을 받은 제사장들이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 분향을 올릴 적마다
하늘은 은밀하게 대해 주신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아버지 !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은
지성소 앞에 모인 무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노정에서 더럽혀진 바가 있사올진대,
지성소에서 드리는 제사장의 분향으로 말미암아
속죄의 은사를 받았듯이,
아버지,
저희들도 정성을 다 기울여
성전 혹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내 개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막의 휘장이 갈라진 그날부터
아버지는 저희들에게 지성소에 들어가
아버지 앞에 분향할 수 있는
제사장의 직분을 허락하였사온데,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드릴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나이까.
아버지 보시기에 외식적(外飾的)인 무리가 되지 말고,
진정코 간곡한 마음으로
속죄의 은사를 받고
생명의 부활을 받기 원하여
모인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손길을 붙들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오며,
저희의 추한 몸을 안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그 손길이 상처를 입어도 그것을 잊어버리셨고,
그 몸이 창을 받아도 그것을 잊어버리셨고,
피흘리는 역사노정을 거쳐오셨지만
그것도 잊어버리셨사옵니다.
예수는 불쌍한 저희들의 손을 붙들고,
저희들의 몸을 안고
'아버지여, 이들을 축복하시옵소서'라고
얼마나 기도하셨나이까?
또 아버님은
저희 한 자체를 세워 축복할 수 있고
하늘의 이름을 걸어 줄 수 있는 한날을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
오늘 불초한 것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이 민족을 대신하여
모인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을 맺고 노래할 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죽었던 생명들이 깨어나
아버지 앞에 환희하며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 딸들은
이미 하늘로부터 주신 바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허락하신 바의 은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누가 아니라 하여도 부정할 수 없는
과거의 증거와 오늘의 증거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희 자신이 어떤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하여 저희가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피어린 수고의 노정을
걸었던 연고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은사는
한번 잃어버리면 찾을 수 없고
한번 잃어버리면 체험할 수 없는
은사인 것을 아오니,
이날부터 심정적으로
아버지와 좀더 가까와지고
일체적인 자리에서
아버지를 체휼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말씀을 주셨거든,
말씀의 실적을 갖추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두렵게 생각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옵니다.
그러나 불초하여 그 책임을 잊어버리고,
듣고도 또 잊어버리는 저희들이기에
하늘이 직접 운행하시어서
말씀을 통하여 저희의 몸 마음이
재창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늘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고,
하늘의 움직임이 저희의 움직임이 되고,
하늘의 간절함이
저희의 간절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말씀으로
다시 인연을 맺어 나갈 수 있게 하시며,
천상과 인간이 관계를 맺어 하나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개체들을
승리의 조건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은사와 약속이 세워지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제단을 쌓아 놓고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더우기 끝날의 한 때를 위하여
숨은 제단을 쌓아 놓고도
방향을 알지 못하여 허덕이는 자들이 있사올진대,
하늘이시여,
섭리의 손길을 펴시어서
그들이 갈 곳을 가르쳐 주시옵고,
그들이 머물 곳을 밝히 일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바의 복이
여기에 친히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②
우리는 살아 남아야 할 아담 해와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옛날 아벨이나 노아 혹은 모세나 억대의 모든 선조들은 잃어버린 아담 하나를 다시 빚어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 저희들에게는 역사적인 하나님의 투쟁역사를 청산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나님이 아담으로부터 6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 오는 동안 사탄과 피어린 투쟁을 하던 그 싸움에 동참하여 살아 남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과연 아담을 붙들고 변론할 수 있습니까? 함을 붙들고 변론하며 심판할 수 있습니까? 혹은 성별하지 못하여 사탄의 참소를 받고 빼앗긴 아브라함의 제단을 탈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까? 모세가 반석을 두번 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쓰러진 이스라엘의 60만 대중을 빼앗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습니까? 십자가노정을 승리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민족을 심판할 수 있고 시대를 심판할 수 있는 어떠한 중심을 갖고 있사옵니까 ?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은 예수의 심정을 품고, 역사노정에서 사탄과 싸워나오던 하늘과 삼위신을 대신한 실체로서 총심판을 할 수 있는 승리 적인 자리에 서 있습니까? 역사노정에서 사탄이 우리의 선조를 참소하던 전체의 조건을 내 일신이 청산하고 회개하여 속죄의 은사를 받은 증거가 없다 할진대,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 시대의 응어리진 모든 죄악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것은 그들의 죄가 아니라 내 죄라 여기고 눈물을 흘리며, 그들 대신 회개하여 아버지 앞에 인정받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새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에 선지라는 이름을 갖고 왔던 모든 사람들은 선조들의 잘못을 통탄하지 않은 자가 없었고, 시대의 부패상을 통탄하고 눈물로 회개하지 않은 자가 없었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 한 고비를 넘어가는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역사적인 죄악과 시대적인 죄악을 걸고 하늘 앞에 담판지어 속죄의 은사를 부여받음으로써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하늘의 이름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탄과 싸워 이겨 골고다 산정에서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 앞에 신부의 이름을 갖추고 나타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하늘의 소망이요, 이런 한날을 세우기 위하여 6천년 동안 하나님이 사탄과 싸워 나오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의 일신이 선한 소망의 실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으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영광의 세계를 노래할 수 있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는 이름까지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부분에서 녹음 중단됨)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5편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말씀선집 8권 15편 기도 1, 2)
하늘의 명령을 받은 제사장들이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 분향을 올릴 적마다
하늘은 은밀하게 대해 주신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아버지 !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은
지성소 앞에 모인 무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노정에서 더럽혀진 바가 있사올진대,
지성소에서 드리는 제사장의 분향으로 말미암아
속죄의 은사를 받았듯이,
아버지,
저희들도 정성을 다 기울여
성전 혹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내 개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막의 휘장이 갈라진 그날부터
아버지는 저희들에게 지성소에 들어가
아버지 앞에 분향할 수 있는
제사장의 직분을 허락하였사온데,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드릴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나이까.
아버지 보시기에 외식적(外飾的)인 무리가 되지 말고,
진정코 간곡한 마음으로
속죄의 은사를 받고
생명의 부활을 받기 원하여
모인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손길을 붙들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오며,
저희의 추한 몸을 안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그 손길이 상처를 입어도 그것을 잊어버리셨고,
그 몸이 창을 받아도 그것을 잊어버리셨고,
피흘리는 역사노정을 거쳐오셨지만
그것도 잊어버리셨사옵니다.
예수는 불쌍한 저희들의 손을 붙들고,
저희들의 몸을 안고
'아버지여, 이들을 축복하시옵소서'라고
얼마나 기도하셨나이까?
또 아버님은
저희 한 자체를 세워 축복할 수 있고
하늘의 이름을 걸어 줄 수 있는 한날을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
오늘 불초한 것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이 민족을 대신하여
모인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을 맺고 노래할 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죽었던 생명들이 깨어나
아버지 앞에 환희하며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 딸들은
이미 하늘로부터 주신 바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허락하신 바의 은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누가 아니라 하여도 부정할 수 없는
과거의 증거와 오늘의 증거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희 자신이 어떤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하여 저희가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피어린 수고의 노정을
걸었던 연고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은사는
한번 잃어버리면 찾을 수 없고
한번 잃어버리면 체험할 수 없는
은사인 것을 아오니,
이날부터 심정적으로
아버지와 좀더 가까와지고
일체적인 자리에서
아버지를 체휼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말씀을 주셨거든,
말씀의 실적을 갖추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두렵게 생각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옵니다.
그러나 불초하여 그 책임을 잊어버리고,
듣고도 또 잊어버리는 저희들이기에
하늘이 직접 운행하시어서
말씀을 통하여 저희의 몸 마음이
재창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늘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고,
하늘의 움직임이 저희의 움직임이 되고,
하늘의 간절함이
저희의 간절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말씀으로
다시 인연을 맺어 나갈 수 있게 하시며,
천상과 인간이 관계를 맺어 하나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개체들을
승리의 조건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은사와 약속이 세워지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제단을 쌓아 놓고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더우기 끝날의 한 때를 위하여
숨은 제단을 쌓아 놓고도
방향을 알지 못하여 허덕이는 자들이 있사올진대,
하늘이시여,
섭리의 손길을 펴시어서
그들이 갈 곳을 가르쳐 주시옵고,
그들이 머물 곳을 밝히 일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바의 복이
여기에 친히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우리는 살아 남아야 할 아담 해와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옛날 아벨이나 노아 혹은 모세나 억대의 모든 선조들은 잃어버린 아담 하나를 다시 빚어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 저희들에게는 역사적인 하나님의 투쟁역사를 청산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나님이 아담으로부터 6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 오는 동안 사탄과 피어린 투쟁을 하던 그 싸움에 동참하여 살아 남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과연 아담을 붙들고 변론할 수 있습니까?
함을 붙들고 변론하며 심판할 수 있습니까?
혹은 성별하지 못하여 사탄의 참소를 받고 빼앗긴 아브라함의 제단을 탈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까?
모세가 반석을 두번 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쓰러진 이스라엘의 60만 대중을 빼앗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습니까?
십자가노정을 승리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민족을 심판할 수 있고 시대를 심판할 수 있는 어떠한 중심을 갖고 있사옵니까 ?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은 예수의 심정을 품고, 역사노정에서 사탄과 싸워나오던 하늘과 삼위신을 대신한 실체로서 총심판을 할 수 있는 승리 적인 자리에 서 있습니까?
역사노정에서 사탄이 우리의 선조를 참소하던 전체의 조건을 내 일신이 청산하고 회개하여 속죄의 은사를 받은 증거가 없다 할진대,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 시대의 응어리진 모든 죄악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것은 그들의 죄가 아니라 내 죄라 여기고 눈물을 흘리며, 그들 대신 회개하여 아버지 앞에 인정받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새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에 선지라는 이름을 갖고 왔던 모든 사람들은 선조들의 잘못을 통탄하지 않은 자가 없었고, 시대의 부패상을 통탄하고 눈물로 회개하지 않은 자가 없었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 한 고비를 넘어가는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역사적인 죄악과 시대적인 죄악을 걸고 하늘 앞에 담판지어 속죄의 은사를 부여받음으로써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하늘의 이름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탄과 싸워 이겨 골고다 산정에서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 앞에 신부의 이름을 갖추고 나타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하늘의 소망이요, 이런 한날을 세우기 위하여 6천년 동안 하나님이 사탄과 싸워 나오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의 일신이 선한 소망의 실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으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영광의 세계를 노래할 수 있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는 이름까지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부분에서 녹음 중단됨)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권 17편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말씀선집 8권 17편 기도1, 2)
아버지!
저희들은 남루한 옷을 입고 추한 모습으로
본래의 자기 집을 찾아
안방에 들어온 탕자와 같사옵니다.
아버님께서
잃어버린 아들딸을 그리워하신 것이
6천년이었사옵고,
저희도 6천년을
사탄에게 유린당하여 왔사옵니다.
아들딸을 찾기 위해 허덕이신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양이야 추하든, 얼굴이야 어떻든
아버지를 알아보는
아들딸을 원하셨사오나,
아들딸이면서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붙들고
서글픈 역사노정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무슨 말을 하오리까.
이제 저희는 이 땅 위에서
그 무엇을 원치 않사옵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아볼 수 있는
그 한 가지가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아버님!
지금 성경 말씀을 보았사옵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간곡한 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오며,
서글픈 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오며,
한스러운 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옵니까?
그 예수는
만민의 구주요 만민의 참아버지였으며,
만민을 구하기 위한 싸움의 대표자요,
사탄의 조롱을 받은 대표자였고,
또한 십자가를 지고 가신 한스러움의 왕자요.
고난과 핍박 중에서도
눈물을 머금고 하늘을 위로하던
고통의 왕자였음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나이다.
여기에 참여한 당신의 아들딸들,
어떠한 인연에 의해서인지 모르나
이 마을 저 마을, 이 골짝 저 골짝,
이 골목 저 골목을 지나다 만나게 되어
여기에 모였사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이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는 세상에서 많은 말씀을 들었사옵니다.
배우고 배워서 많이 알고 있사옵니다.
말도 누구 못지 않게 할 줄 압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자리에 선 저희는
그 무엇을 자랑하기를 원치 않사오니,
아버지!
잊을래야 잊을 수 없고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심정의 인연을
이 시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하늘의 소원인 동시에
저희들의 소원이옵니다.
이것이 이루어진다 할진대
천만의 믿는 무리들이 필요치 않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 숙여 흐느껴 우는 것이
무엇보다 귀한 것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물겨운 역사과정을 거쳐온 아버지를
통곡하면서 위로해 드려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사옵고,
아버지를 대하고 싶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남기신 슬픔과 고난의 길을
저희에게 다 맡기시고,
골고다의 험한 그 길을 다맡겨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평탄한 길을 가실 수 있도록
이 몸이 길이 되고,
이 몸이 발판이 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였사오니,
이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절망 가운데 있던 자가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사망세계의 속박에서 허덕이던 자들이
자유의 해방을 맞이하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심정의 중심을 잃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던 자들이
다시 그 중심을 세워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저희의 것이 아니오라 당신 것이오며,
저희에게 속한 모든 것도 저희의 것이 아니오라
당신께 속한 것이오니
당신께 돌려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움직이는 대로 저희가 움직여서
하늘이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하늘이 정하면 저희도 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스러운 모든 것을 청산하고
아버지의 생명권내에서
그 영광을 노래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고,
은사로써 품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외로운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저희의 잘나고 못난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는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없는 것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가진 세상의 부모도 못난 자식을 더 불쌍히 여기거든 천정을 가진 하늘이야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보편적으로 볼 때 불쌍한 자를 동정하는 사람이 하늘에 가까운 사람이요, 몰리는 자를 위하여 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 하늘에 가까운 사람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는 몰리는 무리를 통하여 이루어져 나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예물을 받고 이것을 번식시키기 위하여 허덕인 자들은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았사옵니다.
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도 그러하였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러하였으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그러하지 못하여 저주받은 것을 저희들은 성경을 통해 보았사옵니다.
아버지!
제게만 금이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느 곳에든지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누구에게나 묻혀 있는 아버지의 그 심정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임을 아오니, 저희는 아버지의 심정을 점령하는 주인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생명줄에 연결되어 '너는 승리하였노라'는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만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의 영광권내에서 호산나를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는 알았사옵니다.
지난날의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행치 못한 저희였으나 심정적으로 하늘과 하나되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본연의 동산을 차지할 수 있고 천적인 전권을 상속할 수 있으며, 하늘의 예물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준비하는 데는 내 한 자체의 기도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머물고 있는 환경에서 형제와 형제 사이에 엉클어진 그 마음을 굴복시켜야겠습니다.
하늘의 심정이 나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하늘과 생사를 같이하고자 하는 무리들에게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그러한 역사노정을 거쳐 오셨고 심정의 인연을 세워 종적으로 역사해 오셨다 할진대, 저희들이 횡적으로 심정의 인연을 세워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드린 말씀이 이들의 생명의 부활에 도움이 되고, 흑암의 세계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늘을 향해 늠름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자의 모습과 인격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8권 17편)
56 기도 8권 17편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1.mp3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①
아버지 !
저희들은 남루한 옷을 입고 추한 모습으로
본래의 자기 집을 찾아
안방에 들어온 탕자와 같사옵니다.
아버님께서
잃어버린 아들딸을 그리워하신 것이
6천년이었사옵고,
저희도 6천년을
사탄에게 유린당하여 왔사옵니다.
아들딸을 찾기 위해 허덕이신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양이야 추하든, 얼굴이야 어떻든
아버지를 알아보는
아들딸을 원하셨사오나,
아들딸이면서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붙들고
서글픈 역사노정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무슨 말을 하오리까.
이제 저희는 이 땅 위에서
그 무엇을 원치 않사옵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아볼 수 있는
그 한 가지가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아버님,
지금 성경 말씀을 보았사옵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간곡한 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오며,
서글픈 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오며,
한스러운 심정을 그 누가 알았사옵니까?
그 예수는
만민의 구주요 만민의 참아버지였으며,
만민을 구하기 위한 싸움의 대표자요,
사탄의 조롱을 받은 대표자였고,
또한 십자가를 지고 가신 한스러움의 왕자요.
고난과 핍박 중에서도
눈물을 머금고 하늘을 위로하던
고통의 왕자였음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나이다.
여기에 참여한 당신의 아들딸들,
어떠한 인연에 의해서인지 모르나
이 마을 저 마을, 이 골짝 저 골짝,
이 골목 저 골목을 지나다 만나게 되어
여기에 모였사옵나이다.
아버지 !
이제 이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는 세상에서 많은 말씀을 들었사옵니다.
배우고 배워서 많이 알고 있사옵니다.
말도 누구 못지 않게 할 줄 압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자리에 선 저희는
그 무엇을 자랑하기를 원치 않사오니,
아버지,
잊을래야 잊을 수 없고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심정의 인연을
이 시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하늘의 소원인 동시에
저희들의 소원이옵니다.
이것이 이루어진다 할진대
천만의 믿는 무리들이 필요치 않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 숙여 흐느껴 우는 것이
무엇보다 귀한 것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물겨운 역사과정을 거쳐온 아버지를
통곡하면서 위로해 드려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사옵고,
아버지를 대하고 싶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남기신 슬픔과 고난의 길을
저희에게 다 맡기시고,
골고다의 험한 그 길을 다맡겨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평탄한 길을 가실 수 있도록
이 몸이 길이 되고,
이 몸이 발판이 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
이제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였사오니,
이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절망 가운데 있던 자가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사망세계의 속박에서 허덕이던 자들이
자유의 해방을 맞이하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심정의 중심을 잃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던 자들이
다시 그 중심을 세워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저희의 것이 아니오라 당신 것이오며,
저희에게 속한 모든 것도 저희의 것이 아니오라
당신께 속한 것이오니
당신께 돌려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움직이는 대로 저희가 움직여서
하늘이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하늘이 정하면 저희도 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스러운 모든 것을 청산하고
아버지의 생명권내에서
그 영광을 노래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고,
은사로써 품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외로운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②
저희의 잘나고 못난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는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없는 것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가진 세상의 부모도 못난 자식을 더 불쌍히 여기거든 천정을 가진 하늘이야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보편적으로 볼 때 불쌍한 자를 동정하는 사람이 하늘에 가까운 사람이요, 몰리는 자를 위하여 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 하늘에 가까운 사람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는 몰리는 무리를 통하여 이루어져 나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예물을 받고 이것을 번식시키기 위하여 허덕인 자들은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았사옵니다. 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도 그러하였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러하였으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그러하지 못하여 저주받은 것을 저희들은 성경을 통해 보았사옵니다.
아버지, 제게만 금이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느 곳에든지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누구에게나 묻혀 있는 아버지의 그 심정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임을 아오니, 저희는 아버지의 심정을 점령하는 주인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생명줄에 연결되어 '너는 승리하였노라'는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만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의 영광권내에서 호산나를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는 알았사옵니다. 지난날의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행치 못한 저희였으나 심정적으로 하늘과 하나되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본연의 동산을 차지할 수 있고 천적인 전권을 상속할 수 있으며, 하늘의 예물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준비하는 데는 내 한 자체의 기도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머물고 있는 환경에서 형제와 형제 사이에 엉클어진 그 마음을 굴복시켜야겠습니다. 하늘의 심정이 나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하늘과 생사를 같이하고자 하는 무리들에게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그러한 역사노정을 거쳐 오셨고 심정의 인연을 세워 종적으로 역사해 오셨다 할진대, 저희들이 횡적으로 심정의 인연을 세워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드린 말씀이 이들의 생명의 부활에 도움이 되고, 흑암의 세계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늘을 향해 늠름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자의 모습과 인격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