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7권

재림주님의 기도 -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선집 7권 1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401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1편)


첨부파일 말씀선집 7권 1편 기도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1.mp3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③


이 시간 고개숙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여기에서 누가 지도자가 되며, 

누가 하늘의 말씀을 대행하오리까? 

이들은 아버님 외에 

어느누구도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사오니, 

아버님께서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체험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는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지니게 

아버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람 사람끼리 모이는 곳은 

풀려다가 도리어 엉클어지는 일이 벌어지지만, 

하늘을 중심삼고 모이는 곳은 

마음에 응어리졌던 것이 

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죄악이 

종족으로 말미암아 엉클어졌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탕감의 역사, 회개의 역사, 감동의 역사로 말미암아 

저희 자신을 반성하고, 과거를 뉘우치며 

새로운 날을 동경할 수 있는 

사무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마음을 붙들어 

자아를 다시 한번 회개할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아버지,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이 시간 모인 전체 위에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심정의 귀일점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몸만의 행복을 고대하지 않사옵고 

마음에만 취하여 사는 것도 윈치 않사오며, 

오직 심정을 걸어 놓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동산을 원하옵니다. 

생활 가운데에서도 

심정적인 인연의 한 조건이 

각자의 심중 심중으로부터 폭발되어 

심정 깊이 내재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금까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전하여 준 말씀도 많사옵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규합하여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저희가 나아가야 할 길이오니, 

아버지, 함께하여 주시옵고 

그 나아가는 길이 막히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의 내적인 심정에 

합당한 결실을 거두어 들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면 

받은 바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후회를 남기는 아들 딸들이 되지 않을까 

두려움을 느끼는 자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 위에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뜻을 대신하여 

심정을 붙안고 하늘 앞에 호소하며 

숨은 제단을 쌓고 기도하는 

아들 딸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의 외로운 심정을 품고 

허덕이고 있는 무리, 

탕감적인 해원의 한날을 바라고 있는 

영계의 수많은 영인까지라도 

저희와 관련이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그들의 일도 저희로 말미암아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삼위신이 저희를 에워싸고 바라보며 

고대하는 그 심정의 기준에 

저희들이 부족하여 그 양을 채우지 못한 채 

아버지를 부르지 말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 양이 충족된 자리에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기쁨의 모습들로서 

이 시간 세워 주시옵소서. 

그런 은사를 갖지 못하였을진대는 

어린애와 같이 온유 겸손히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의 심정을 끌어당기는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이 한시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지방에 널려 있는 

식구들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생명들이 

하늘의 때를 염려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도 생명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①


사망에서 허덕이던 저희들이 아버님이 그리워 이날 다시 모였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머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몸 마음이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무한한 수고를 개의치 아니 하시고 시대 시대와 세기 세기를 거쳐 오면서 우리 선조들과 동반하시기에 얼마나 애쓰셨사오며, 선조들의 가는 길을 개척해 주시기에 얼마나 수고로우셨사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선조들은 하늘의 수고의 공적을 유린하였사옵고, 염려의 심정을 품게 한 면목없는 모습들이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이 저끄른 죄상이 천추의 한으로 남은 것을 알았사옵고, 한스러운 타락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6천년 동안 수많은 인류를 도탄중에 몰아 넣은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심정을 배반하고 서럽게 했던 역사적인 선조들의 저끄러진 마음을 저희들이 다시 상속받을까봐 두렵 사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은 한의 고개를 넘어야 하고 선조들이 남긴 한을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될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사로잡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영광의 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누가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눈물 흘리며 호소할 자가 있사오며, 아버지의 사정을 대신하여 싸울 자가 있사오리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많사옵고 움직이고 있는 인류의 형태는 많은 모양을 갖추고 있사오되, 아버지의 가슴에 품고 있는 사정과 심정을 놓고 의논의 상대가 될 수 있는 한 곳과 한 지역과 한 사람이 없어 슬픔과 탄식의 역사를 거듭해 오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있는 자가 적사옵니다. 이런 서글프고 분통한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오늘 마음을 풀어 놓고 사정을 털어 놓고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접붙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의 일체를 용납치 않는 이 한 시간이 되옵고, 오로지 아버지와 접붙인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시간 충심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날 불초한 모습들이 천정을 흠모하며 무릎을 연하였사옵니다. 저희의 불쌍한 사정을 아시는 나의 아버지, 처참한 환경에서 동반하여 싸워 주신 아버지. 오늘 저희 마음을 모두어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버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아버지 앞에 주관 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서 저희의 정성과 심정을 다 들여 당신을 모시기 위하여 다년간 수고의 행로도 개의치 않고 나왔사옵고, 어렵고 한스러운 고빗길도 참고 넘어왔사옵니다.


이러한 길을 참아 나온 것은 아버지와의 인연의 역사를 남기기 위함이 었사옵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온 저희들, 아버지께서는 찾는 자를 무시하지 아니하셨고, 원수를 배척하지 않으셨사옵고, 구하는 자를 친구의 입장에 세우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마음을 다하여 구하고 싶사옵고, 정성을 다하여 찾고 싶사옵고, 모든 것을 다 드려 아버지와 인연맺고 싶사오니, 아버님, 긍휼히 보시옵소서. 구하는 바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고, 찾는 바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고, 문을 두드리는 사정을 들으시어서 이루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부족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고대하는 것이 있다 할진대는,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한 시간을 갖는 것이옵니다. 그것이 저희의 전체 요구요, 저희의 전재산이며, 저희의 전생명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아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이 가야 할 생명의 일로를 세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저희를 견디게 하셨사옵고, 핍박중에도 참게 하였사오며,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한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역사하시며 붙들어 주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이신 줄 아옵니다. 오늘 자기의 정성과 심정을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바치기 위하여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사오니, 아버지, 이들의 마음에 친히 운행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들의 심정 위에 아버지께서 다시 운행해 주셔야 되겠고, 이들의 생명에 하늘의 생명이 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에 사무친 원한을 품고 이제 원수를 대하여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끝날의 사명을 해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아버지시여, 당신의 힘을 나타내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 드리고자 할진대, 사랑의 원칙을 갖추어 나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주체 앞에 나서서 원수를 맞아 싸울 수 있는 용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복귀된 동산에서 이 땅 위의 뭇생명들이 그러한 자신을 바라보고 살아나갈 수 있는 생명의 조건을 갖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까지 믿노라 하였던 자신의 신앙을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신이 움직인 것을 놓고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신이 바라보던 소망을 놓고 뉘우칠 수 있는 마음, 스스로가 찾고 있던 내적 심정을 비웃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아버지 것으로 전부를 인연맺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땅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민족 앞에 유린당한 땅이요, 원수들에게 밟히던 땅이었사옵니다. 이 땅의 삼천만 민족은 피어린 역사의 한을 품고 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의 심정 위에 당신의 심정이 연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의 사정 위에 당신의 사정이 연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이 소망하는 것이 당신이 소망하는 것과 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한스러운 과거를 원망하는 자리에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 앞에 다가오는 하늘의 때를 맞기 위하여 염려하여 호소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남겨진 천적인 역사가 있사와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이 민족을 찾아오신 아버님의 발걸음이 탄식과 서러움으로 인해 돌려지는 날이 없게 하여 주셔서, 슬픔의 한을 남기는 이 땅이 되지 말고, 그러한 이 민족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들어 있는 27억 인류는 아버지께서 각자의 마음에 등불을 켜서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한때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 인류를 깨우쳐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인류의 복잡한 사정을 타개하여 새로운 이상천국을 건설해야 할 사명이, 복지 건설의 사명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의 이 불초 불비하고 부족한 모습들이 무릎을 꿇고 황공하고 죄송한 마음에 어리어 있사오니, 이 시간 호소하는 심정을 통하여 천상의 놀라우신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현현하셔서 그러한 심정이 아닌 것은 일체 제거시키고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인연을 맺어 아버지께서 저희를 대하여 당신의 후계자라고 인정할 수 있는 이 시간 되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서울에 남아 있는 식구들과 지방에서 모여든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새로운 계단을 쌓고자 하여 모였사오니, 당신의 어린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권고하고 위로할 말씀이 많사오나 말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게 하소서. 슬플 때도 하늘의 뜻을 위하여, 외로울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핍박받을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낙심할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이리 쫓기고 저리 몰리는 서러운 심정을 아버지 앞에 아뢸 수밖에 없는 사정을 가진 아들 딸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이날 마음을 털어 놓고 아버님과 의논하고, 모든 사정을 아버님 앞에 털어놓고 타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려웠던 사정을 아버지 앞에 다 풀어 놓고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이 되어 '내 죽더라도 이 길을 위하여 하나의 깨끗한 제물이 되리다' 하고 다시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로써만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성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줄 아옵니다. 뜻에 사무쳐 하늘을 위하여 노래할 줄 아는 그 마음이 그립사옵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하늘을 위하여 정신없이 허덕이는 그 모습이 그립사옵니다. 그와 같은 그리움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한 때와 한 자리가 있다 할진대 황공한 심정으로 머리 숙이고자 하오니, 저희들의 이 간절한 뜻과 간절한 심정을 아시어 이시간 찾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떤 길을 지나가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길을 알 수 없고, 체험하지 않은 자의 말씀은 생명이 없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민족을 불쌍한 자리에 몰아넣는 것도 아버지의 불쌍한 사정을 알게 함이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외로운 자리에 계시고 상심한 자리에 계실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있사오며, 저희를 핍박의 자리에 내놓을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원통하고 통분한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아버지께서 저희의 마음에 찾아와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에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울 수 있는 하나의 모습들이 되기 원하여 이 자리까지 나왔사옵니다. 과거가 후회되는 것은 아버지를 안 연고요, 과거의 일이 원통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버지를 안 연고였사옵고, 저희에게 상심함이 있는 것도 하늘을 안 연고 였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래도 저희를 취해야 하고 저래도 저희를 용납해야 하는 입장에 계시고, 저희는 복귀의 한을 남긴 그 역사를 원망해야 할 입장에 처해 있사옵니다. 이러한 자신임을 깨달아 오늘도 내일도 허덕임의 생활에서 그칠 줄 모르고 하늘만을 붙들고 나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그러한 저희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줄 아오니, 이 한날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자신의 마음을 묶어 아버지 존전에 바쳐 드리는 생축의 제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지방에 널리어 엎드려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의 선물을 내려 주시옵고 그들을 황무지와 같은 곳에 보내어 생명의 등불을 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빛과 영광의 등불로 나타날 수 있는 경배의 한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각기 사정이 다를지라도 아버님의 역사로써 같은 사정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다를지라도 아버지의 역사로써 같은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한 시간 운행하시어서 아버지 것 외에 모든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삼위신이 기뻐하는 한 시간으로 갖추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②


아버님, 저희가 아뢰기 전에 저희의 심정을 아시옵니다. 이 한 시간만은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는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저희의 모든 것을 주목하고 있는 시간인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고로운 역사과정을 거치신 아버님, 오늘 저희 목전에 나타나시어서 새로운 말씀으로 단장시켜 주시옵소서. 새로운 심정으로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옵소서. 불충스러운 모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어린애와 같은 마음으로 저희의 모든 것을 이 한 시간 아버지 존전에 드리고자 하옵니다. 세상에서 물든 일체의 의식이나 주의나 관념을 아버지 앞에 내어 놓고 어린애와 같은 마음,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빚으시는 대로 다시 빚어질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삼위신이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적인 요소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반대적인 요소로 남아질 것은, 아버지, 일체 용납치 마시옵소서. 승리의 방패를 갖추어, 사탄이 침범하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옵소서.


천군 천사 옹위하는 가운데 환희의 심정으로 이 한 시간 경배드리는 이 자리가 전체의 생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복의 기관적인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었사옵니다. 저희의 가진 모든 주의와 심정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모든 것이 아버지 것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④


아버님, 오라 하신 길이 어렵지 않은 줄 알고 나섰더니 어렵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기쁨의 길인 줄 알았는데 가다 보니 눈의 고비 고비임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에게 슬픔이 있다 할진대 아버지를 붙들고 슬퍼하고 싶습니다. 인간들을 붙들고 슬퍼하다가는 낙망하기 쉬운 사실을 알았사옵고, 사람을 믿고 나가다가는 상처받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변치 않는 분은 아버님이었사옵니다. 아버님을 붙들고 울던 시간이 얼마나 행복스런 시간이었기에 예수님도 아버님을 붙들고 우시기 위한 길을 찾았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통일의 식구는 교파가 문제가 아니옵고 어떤 형태가 문제가 아니옵니다. 아버님을 붙들고 올 줄 아는 사람들, 인생행로가 서글프고 외롭기에 인류 앞에 예수를 세워 먼저 이 길을 개척하게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아버지를 위해 울어줄 줄 아는 참다운 아들이 되기를 딸이 되기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저희가 서럽다 하기 전에 먼저 모진 매를 맞으며, 모진 핍박을 받으며, 모든 억울함을 당하는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을진대, 어찌 하늘 앞에 자기를 변명할 수 있겠사옵니까. 하늘 앞에는 자기를 중심하고 슬퍼할 조건이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처한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본향을 찾아가는 행로가 불쌍한 것이요, 비운이요, 불행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자신을 붙들고 울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우셨고, 저희가 맞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맞으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당하기 전에 아버님이 당하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아프기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아프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쓰러지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쓰러지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알고 하늘을 향해 말없이 가고 또 가고도 부족한 자신인 것을 발견하면서 하늘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 딸들을 하늘은 얼마나 고대하였사옵니까?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저희의 심정에 그런 감정이 동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를 대할 때, 세계를 대할 때, 하늘을 대할 때 그런 감정이 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감정이 동해야만 개인으로부터 전체 세계적인 이념권까지 자신있는 믿음을 가졌다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념을 세우기 위한 최고의 심정을 가진 하늘의 입장이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환경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가야 할 인생행로에서 서글퍼했던 자신을 비판하고, 행복에 취해 살 수 있고, 또 나의 한몸을 하늘과 인연맺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머리 숙여 아버지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맡기었사오니, 이들의 생명과 이들의 전체 생활, 이들이 지닌 모든 이념에 이르기까지 아버님의 심정에 어긋남이 없도록 주장하여 주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말씀선집 7권 1편 기도2, 3, 4)

훈독왕 | 2025061220384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1편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말씀선집 7권 1편 기도2, 3, 4)

 

기도 2

 

아버님!

저희가 아뢰기 전에 저희의 심정을 아시옵니다.

이 한 시간만은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는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저희의 모든 것을 주목하고 있는 시간인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고로운 역사과정을 거치신 아버님, 오늘 저희 목전에 나타나시어서 새로운 말씀으로 단장시켜 주시옵소서.

새로운 심정으로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옵소서.

불충스러운 모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어린애와 같은 마음으로 저희의 모든 것을 이 한 시간 아버지 존전에 드리고자 하옵니다.

세상에서 물든 일체의 의식이나 주의나 관념을 아버지 앞에 내어 놓고 어린애와 같은 마음,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빚으시는 대로 다시 빚어질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삼위신이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적인 요소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반대적인 요소로 남아질 것은,

아버지, 일체 용납치 마시옵소서.

승리의 방패를 갖추어, 사탄이 침범하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옵소서.

 

천군 천사 옹위하는 가운데 환희의 심정으로 이 한 시간 경배드리는 이 자리가 전체의 생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복의 기관적인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었사옵니다.

저희의 가진 모든 주의와 심정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모든 것이 아버지 것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3

 

이 시간 고개숙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여기에서 누가 지도자가 되며, 

누가 하늘의 말씀을 대행하오리까? 

이들은 아버님 외에 

어느누구도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사오니, 

아버님께서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체험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는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지니게 

아버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람 사람끼리 모이는 곳은 

풀려다가 도리어 엉클어지는 일이 벌어지지만, 

하늘을 중심삼고 모이는 곳은 

마음에 응어리졌던 것이 

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죄악이 

종족으로 말미암아 엉클어졌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탕감의 역사, 회개의 역사, 감동의 역사로 말미암아 

저희 자신을 반성하고, 과거를 뉘우치며 

새로운 날을 동경할 수 있는 

사무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마음을 붙들어 

자아를 다시 한번 회개할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아버지,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이 시간 모인 전체 위에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심정의 귀일점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몸만의 행복을 고대하지 않사옵고 

마음에만 취하여 사는 것도 윈치 않사오며, 

오직 심정을 걸어 놓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동산을 원하옵니다. 

생활 가운데에서도 

심정적인 인연의 한 조건이 

각자의 심중 심중으로부터 폭발되어 

심정 깊이 내재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금까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전하여 준 말씀도 많사옵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규합하여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저희가 나아가야 할 길이오니, 

아버지, 함께하여 주시옵고 

그 나아가는 길이 막히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의 내적인 심정에 

합당한 결실을 거두어 들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면 

받은 바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후회를 남기는 아들 딸들이 되지 않을까 

두려움을 느끼는 자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 위에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뜻을 대신하여 

심정을 붙안고 하늘 앞에 호소하며 

숨은 제단을 쌓고 기도하는 

아들 딸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의 외로운 심정을 품고 

허덕이고 있는 무리, 

탕감적인 해원의 한날을 바라고 있는 

영계의 수많은 영인까지라도 

저희와 관련이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그들의 일도 저희로 말미암아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삼위신이 저희를 에워싸고 바라보며 

고대하는 그 심정의 기준에 

저희들이 부족하여 그 양을 채우지 못한 채 

아버지를 부르지 말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 양이 충족된 자리에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기쁨의 모습들로서 

이 시간 세워 주시옵소서. 

그런 은사를 갖지 못하였을진대는 

어린애와 같이 온유 겸손히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의 심정을 끌어당기는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이 한시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지방에 널려 있는 

식구들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생명들이 

하늘의 때를 염려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도 생명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오라 하신 길이 어렵지 않은 줄 알고 나섰더니 어렵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기쁨의 길인 줄 알았는데 가다 보니 눈물의 고비 고비임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에게 슬픔이 있다 할진대 아버지를 붙들고 슬퍼하고 싶습니다.

인간들을 붙들고 슬퍼하다가는 낙망하기 쉬운 사실을 알았사옵고, 사람을 믿고 나가다가는 상처받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변치 않는 분은 아버님이었사옵니다.

아버님을 붙들고 울던 시간이 얼마나 행복스런 시간이었기에 예수님도 아버님을 붙들고 우시기 위한 길을 찾았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통일의 식구는 교파가 문제가 아니옵고 어떤 형태가 문제가 아니옵니다.

아버님을 붙들고 올 줄 아는 사람들, 인생행로가 서글프고 외롭기에 인류 앞에 예수를 세워 먼저 이 길을 개척하게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아버지를 위해 울어줄 줄 아는 참다운 아들이 되기를 딸이 되기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저희가 서럽다 하기 전에 먼저 모진 매를 맞으며, 모진 핍박을 받으며, 모든 억울함을 당하는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을진대, 어찌 하늘 앞에 자기를 변명할 수 있겠사옵니까.

하늘 앞에는 자기를 중심하고 슬퍼할 조건이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처한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본향을 찾아가는 행로가 불쌍한 것이요, 비운이요, 불행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자신을 붙들고 울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우셨고, 저희가 맞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맞으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당하기 전에 아버님이 당하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아프기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아프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쓰러지기 전에 아버님이 먼저 쓰러지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알고 하늘을 향해 말없이 가고 또 가고도 부족한 자신인 것을 발견하면서 하늘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 딸들을 하늘은 얼마나 고대하였사옵니까?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저희의 심정에 그런 감정이 동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를 대할 때, 세계를 대할 때, 하늘을 대할 때 그런 감정이 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감정이 동해야만 개인으로부터 전체 세계적인 이념권까지 자신있는 믿음을 가졌다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념을 세우기 위한 최고의 심정을 가진 하늘의 입장이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환경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가야 할 인생행로에서 서글퍼했던 자신을 비판하고, 행복에 취해 살 수 있고, 또 나의 한몸을 하늘과 인연맺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머리 숙여 아버지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맡기었사오니, 이들의 생명과 이들의 전체 생활, 이들이 지닌 모든 이념에 이르기까지 아버님의 심정에 어긋남이 없도록 주장하여 주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말씀선집 7권 1편 기도1)

훈독왕 | 2025062804310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1편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말씀선집 7권 1편 기도1)

 

사망에서 허덕이던 저희들이 아버님이 그리워 이날 다시 모였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머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몸 마음이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무한한 수고를 개의치 아니 하시고 시대 시대와 세기 세기를 거쳐 오면서 우리 선조들과 동반하시기에 얼마나 애쓰셨사오며, 선조들의 가는 길을 개척해 주시기에 얼마나 수고로우셨사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선조들은 하늘의 수고의 공적을 유린하였사옵고, 염려의 심정을 품게 한 면목없는 모습들이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이 저끄른 죄상이 천추의 한으로 남은 것을 알았사옵고, 한스러운 타락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6천년 동안 수많은 인류를 도탄중에 몰아 넣은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심정을 배반하고 서럽게 했던 역사적인 선조들의 저끄러진 마음을 저희들이 다시 상속받을까봐 두렵 사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은 한의 고개를 넘어야 하고 선조들이 남긴 한을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될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사로잡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영광의 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누가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눈물 흘리며 호소할 자가 있사오며, 아버지의 사정을 대신하여 싸울 자가 있사오리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많사옵고 움직이고 있는 인류의 형태는 많은 모양을 갖추고 있사오되, 아버지의 가슴에 품고 있는 사정과 심정을 놓고 의논의 상대가 될 수 있는 한 곳과 한 지역과 한 사람이 없어 슬픔과 탄식의 역사를 거듭해 오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있는 자가 적사옵니다.

이런 서글프고 분통한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오늘 마음을 풀어 놓고 사정을 털어 놓고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접붙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의 일체를 용납치 않는 이 한 시간이 되옵고, 오로지 아버지와 접붙인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시간 충심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날 불초한 모습들이 천정을 흠모하며 무릎을 연하였사옵니다.

저희의 불쌍한 사정을 아시는 나의 아버지, 처참한 환경에서 동반하여 싸워 주신 아버지!

오늘 저희 마음을 모두어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버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아버지 앞에 주관 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서 저희의 정성과 심정을 다 들여 당신을 모시기 위하여 다년간 수고의 행로도 개의치 않고 나왔사옵고, 어렵고 한스러운 고빗길도 참고 넘어왔사옵니다.

 

이러한 길을 참아 나온 것은 아버지와의 인연의 역사를 남기기 위함이었사옵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온 저희들, 아버지께서는 찾는 자를 무시하지 아니하셨고, 원수를 배척하지 않으셨사옵고, 구하는 자를 친구의 입장에 세우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마음을 다하여 구하고 싶사옵고, 정성을 다하여 찾고 싶사옵고, 모든 것을 다 드려 아버지와 인연맺고 싶사오니, 아버님, 긍휼히 보시옵소서.

구하는 바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고, 찾는 바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고, 문을 두드리는 사정을 들으시어서 이루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부족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고대하는 것이 있다 할진대는,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한 시간을 갖는 것이옵니다.

그것이 저희의 전체 요구요, 저희의 전재산이며, 저희의 전생명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아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이 가야 할 생명의 일로를 세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저희를 견디게 하셨사옵고, 핍박중에도 참게 하였사오며,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한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역사하시며 붙들어 주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이신 줄 아옵니다.

오늘 자기의 정성과 심정을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바치기 위하여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사오니,

아버지, 이들의 마음에 친히 운행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들의 심정 위에 아버지께서 다시 운행해 주셔야 되겠고, 이들의 생명에 하늘의 생명이 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에 사무친 원한을 품고 이제 원수를 대하여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끝날의 사명을 해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아버지시여, 당신의 힘을 나타내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 드리고자 할진대, 사랑의 원칙을 갖추어 나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주체 앞에 나서서 원수를 맞아 싸울 수 있는 용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복귀된 동산에서 이 땅 위의 뭇생명들이 그러한 자신을 바라보고 살아나갈 수 있는 생명의 조건을 갖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까지 믿노라 하였던 자신의 신앙을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신이 움직인 것을 놓고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신이 바라보던 소망을 놓고 뉘우칠 수 있는 마음, 스스로가 찾고 있던 내적 심정을 비웃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아버지 것으로 전부를 인연맺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땅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민족 앞에 유린당한 땅이요, 원수들에게 밟히던 땅이었사옵니다.

이 땅의 삼천만 민족은 피어린 역사의 한을 품고 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의 심정 위에 당신의 심정이 연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의 사정 위에 당신의 사정이 연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이 소망하는 것이 당신이 소망하는 것과 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한스러운 과거를 원망하는 자리에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 앞에 다가오는 하늘의 때를 맞기 위하여 염려하여 호소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남겨진 천적인 역사가 있사와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이 민족을 찾아오신 아버님의 발걸음이 탄식과 서러움으로 인해 돌려지는 날이 없게 하여 주셔서, 슬픔의 한을 남기는 이 땅이 되지 말고, 그러한 이 민족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들어 있는 27억 인류는 아버지께서 각자의 마음에 등불을 켜서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한때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 인류를 깨우쳐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인류의 복잡한 사정을 타개하여 새로운 이상천국을 건설해야 할 사명이, 복지 건설의 사명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의 이 불초 불비하고 부족한 모습들이 무릎을 꿇고 황공하고 죄송한 마음에 어리어 있사오니, 이 시간 호소하는 심정을 통하여 천상의 놀라우신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현현하셔서 그러한 심정이 아닌 것은 일체 제거시키고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인연을 맺어 아버지께서 저희를 대하여 당신의 후계자라고 인정할 수 있는 이 시간 되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서울에 남아 있는 식구들과 지방에서 모여든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새로운 계단을 쌓고자 하여 모였사오니, 당신의 어린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권고하고 위로할 말씀이 많사오나 말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게 하소서.

슬플 때도 하늘의 뜻을 위하여, 외로울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핍박받을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낙심할 때도 이 한 뜻을 위하여 이리 쫓기고 저리 몰리는 서러운 심정을 아버지 앞에 아뢸 수밖에 없는 사정을 가진 아들 딸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이날 마음을 털어 놓고 아버님과 의논하고, 모든 사정을 아버님 앞에 털어놓고 타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려웠던 사정을 아버지 앞에 다 풀어 놓고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이 되어 '내 죽더라도 이 길을 위하여 하나의 깨끗한 제물이 되리다' 하고 다시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로써만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성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줄 아옵니다.

뜻에 사무쳐 하늘을 위하여 노래할 줄 아는 그 마음이 그립사옵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하늘을 위하여 정신없이 허덕이는 그 모습이 그립사옵니다.

그와 같은 그리움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한 때와 한 자리가 있다 할진대 황공한 심정으로 머리 숙이고자 하오니, 저희들의 이 간절한 뜻과 간절한 심정을 아시어 이시간 찾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떤 길을 지나가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길을 알 수 없고, 체험하지 않은 자의 말씀은 생명이 없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민족을 불쌍한 자리에 몰아넣는 것도 아버지의 불쌍한 사정을 알게 함이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외로운 자리에 계시고 상심한 자리에 계실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있사오며, 저희를 핍박의 자리에 내놓을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원통하고 통분한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아버지께서 저희의 마음에 찾아와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에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울 수 있는 하나의 모습들이 되기 원하여 이 자리까지 나왔사옵니다.

과거가 후회되는 것은 아버지를 안 연고요, 과거의 일이 원통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버지를 안 연고였사옵고, 저희에게 상심함이 있는 것도 하늘을 안 연고 였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래도 저희를 취해야 하고 저래도 저희를 용납해야 하는 입장에 계시고, 저희는 복귀의 한을 남긴 그 역사를 원망해야 할 입장에 처해 있사옵니다.

이러한 자신임을 깨달아 오늘도 내일도 허덕임의 생활에서 그칠 줄 모르고 하늘만을 붙들고 나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그러한 저희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줄 아오니, 이 한날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자신의 마음을 묶어 아버지 존전에 바쳐 드리는 생축의 제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지방에 널리어 엎드려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의 선물을 내려 주시옵고 그들을 황무지와 같은 곳에 보내어 생명의 등불을 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빛과 영광의 등불로 나타날 수 있는 경배의 한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각기 사정이 다를지라도 아버님의 역사로써 같은 사정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다를지라도 아버지의 역사로써 같은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한 시간 운행하시어서 아버지 것 외에 모든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삼위신이 기뻐하는 한 시간으로 갖추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와 나 (말씀선집 7권 2편 기도)

훈독왕 | 2025061220375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2

 

아버지와 나

 

아버지와 나 (선집 7권 2편 기도)

 

아버님! 

30여년의 생애를 통해, 

이스라엘의 선민됨을 자랑하는 

유대백성을 대해야 했던 예수의 마음에는 

그 민족에게 평화와 자유를 실현시켜 주려 했던 

심정이 사라지게 되었던 것을 

저희들이 어렴풋이나마 

회상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4천년 동안 

한 아들을 보내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의 고역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과 더불어 이루어 나왔사옵고, 

흘리신 피땀의 흔적은 

이스라엘 민족사에 스며 있사옵니다. 

그렇게 고역을 당하시고 피땀을 흘리셨건만 

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것이 

무한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들은 

과거 역사상에 왔다 갔던 

예수님은 알고 믿고 있사오나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리고 쫓기시던 처참한 예수, 

이 마을에서 쫓기면 저 마을로, 

이 고을에서 쫓기면 저 고을로 방황하던 

그 예수와 그의 심정을 알고 믿는 자는 없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대신하여 나타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아는 자는 

역사상에서 찾아볼 수 없사옵니다.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이할 소망을 품고 

수천년 동안 참으시면서 싸워 나왔고, 

메시아가 어느 때에 오실 것인가 하며 

고대해 나왔었으나 

정작 그 소망의 표적이 나타났을 때에는 

자기들의 사정과 

자기들이 처한 환경에 치우친 나머지 

하늘의 심정을 알지 못한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것을 

저희들은 상기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한탄스러웠던 

역사가 있었던 것을 상기하여 

오늘 저희들에게 

아버님의 마음속에 사무쳐 있는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 할진대, 

오신 예수님을 몰라봤던 이스라엘의 죄상을 

저희들이 대신 감당하여 

풀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를 슬프게 하였던 

이스라엘의 실수를 책임지고 

대신 회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슬픈 

30여년의 생애를 보냈사옵니다. 

더우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3년 공생애가 있었으나 

누가 그의 심정을 알았사오며, 

누가 그의 사정을 알았사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희로애락을 같이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외로울 때 같이 외로워하며 

스승이라고 모시던 제자들도 몰랐습니다. 

스승이 죽음의 길을 갈 것을 염려하여 

간곡한 심정으로 

하늘을 붙들고 호소해야 할 제자들이 

도리어 예수님이 누구인가 하고 

반문하는 처지에 있었으니, 

3년 공사(功事)가 허사였음을 느끼신 예수님의 심정, 

슬픔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으며, 

복통할 일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 복통할 일이 어디 있었겠사옵니까.

 

권능을 행하신 예수님을 숭상하고 

모실 줄 아는 크리스챤은 없사옵니다. 

아버님! 

불쌍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붙들고 

나설 수 있는 아들딸들이 

이 만민 가운데 많이 나오기를 

저희들은 피눈물로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살아 계시어 역사의 배후를 조정하시는 아버지, 

저희에게 은은히 갈바를 가르쳐 주심을 아옵니다. 

아버지시여!

과거의 예수님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시대적인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허덕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아버지 앞으로 가야 했던 

예수님의 심정을 동정하고 

그 심정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소원하시던 

그 무엇이 있사올진대, 

그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천년 전 

인류의 생명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예수님의 심정에 사무칠 수 있고, 

그의 심정과 관계맺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세계에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허덕이다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앉은 그 자리에서 

뉘우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위에 

아버지께서 생명의 채찍을 가해 주시어서 

과거의 모든 그릇된 것을 부정하고 

하늘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싶은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옵니까? 

인간을 찾아 놓고 기뻐하시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이 한 시간 마음 문을 열고 

몸의 모든 감촉을 새롭게 하여, 

아버지의 세계의 모든 사실을 체휼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동경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의 뜻에 잠기어 아버지를 부를 수 있고, 

말씀으로 다시 빚어지고 

재창조함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한 시간이 

헛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하고자 하오니 

말씀을 전하는 자와 받는 자 사이에 

간격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심정을 느낄 때 

같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황공한 심정을 느낄 때에도 

같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모인 사람은 여럿이오나 

이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제단, 하나의 산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인류를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처지에서 간곡히 호소하는 

당신의 숨은 아들 딸들이 있다 할진대 

그들의 깊은 심정의 의논자가 되시옵고, 

은사의 인연을 그들과 더불어 맺으시어 

그들을 생명의 해결점까지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시간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와 나 (선집 7권 2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433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2편)


첨부파일 기도 7권 2편 아버지와 나 1.mp3


아버지와 나


아버님! 

30여년의 생애를 통해, 

이스라엘의 선민됨을 자랑하는 

유대백성을 대해야 했던 예수의 마음에는 

그 민족에게 평화와 자유를 실현시켜 주려 했던 

심정이 사라지게 되었던 것을 

저희들이 어렴풋이나마 

회상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4천년 동안 

한 아들을 보내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의 고역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과 더불어 이루어 나왔사옵고, 

흘리신 피땀의 흔적은 

이스라엘 민족사에 스며 있사옵니다. 

그렇게 고역을 당하시고 피땀을 흘리셨건만 

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것이 

무한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들은 

과거 역사상에 왔다 갔던 

예수님은 알고 믿고 있사오나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리고 쫓기시던 처참한 예수, 

이 마을에서 쫓기면 저 마을로, 

이 고을에서 쫓기면 저 고을로 방황하던 

그 예수와 그의 심정을 알고 믿는 자는 없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대신하여 나타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아는 자는 

역사상에서 찾아볼 수 없사옵니다.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이할 소망을 품고 

수천년 동안 참으시면서 싸워 나왔고, 

메시아가 어느 때에 오실 것인가 하며 

고대해 나왔었으나 

정작 그 소망의 표적이 나타났을 때에는 

자기들의 사정과 

자기들이 처한 환경에 치우친 나머지 

하늘의 심정을 알지 못한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것을 

저희들은 상기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한탄스러웠던 

역사가 있었던 것을 상기하여 

오늘 저희들에게 

아버님의 마음속에 사무쳐 있는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 할진대, 

오신 예수님을 몰라봤던 이스라엘의 죄상을 

저희들이 대신 감당하여 

풀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를 슬프게 하였던 

이스라엘의 실수를 책임지고 

대신 회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슬픈 

30여년의 생애를 보냈사옵니다. 

더우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3년 공생애가 있었으나 

누가 그의 심정을 알았사오며, 

누가 그의 사정을 알았사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희로애락을 같이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외로울 때 같이 외로워하며 

스승이라고 모시던 제자들도 몰랐습니다. 

스승이 죽음의 길을 갈 것을 염려하여 

간곡한 심정으로 

하늘을 붙들고 호소해야 할 제자들이 

도리어 예수님이 누구인가 하고 

반문하는 처지에 있었으니, 

3년 공사(功事)가 허사였음을 느끼신 예수님의 심정, 

슬픔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으며, 

복통할 일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 복통할 일이 어디 있었겠사옵니까.


권능을 행하신 예수님을 숭상하고 

모실 줄 아는 크리스챤은 없사옵니다. 

아버님, 

불쌍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붙들고 

나설 수 있는 아들딸들이 

이 만민 가운데 많이 나오기를 

저희들은 피눈물로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살아 계시어 역사의 배후를 조정하시는 아버지, 

저희에게 은은히 갈바를 가르쳐 주심을 아옵니다. 

아버지시여, 

과거의 예수님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시대적인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허덕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아버지 앞으로 가야 했던 

예수님의 심정을 동정하고 

그 심정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소원하시던 

그 무엇이 있사올진대, 

그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천년 전 

인류의 생명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예수님의 심정에 사무칠 수 있고, 

그의 심정과 관계맺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세계에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허덕이다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앉은 그 자리에서 

뉘우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위에 

아버지께서 생명의 채찍을 가해 주시어서 

과거의 모든 그릇된 것을 부정하고 

하늘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싶은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옵니까? 

인간을 찾아 놓고 기뻐하시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이 한 시간 마음 문을 열고 

몸의 모든 감촉을 새롭게 하여, 

아버지의 세계의 모든 사실을 체휼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동경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의 뜻에 잠기어 아버지를 부를 수 있고, 

말씀으로 다시 빚어지고 

재창조함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한 시간이 

헛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하고자 하오니 

말씀을 전하는 자와 받는 자 사이에 

간격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심정을 느낄 때 

같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황공한 심정을 느낄 때에도 

같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모인 사람은 여럿이오나 

이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제단, 하나의 산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인류를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처지에서 간곡히 호소하는 

당신의 숨은 아들 딸들이 있다 할진대 

그들의 깊은 심정의 의논자가 되시옵고, 

은사의 인연을 그들과 더불어 맺으시어 

그들을 생명의 해결점까지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시간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말씀선집 7권 3편 기도 1, 2)

훈독왕 | 2025061220362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3편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말씀선집 7권 3편 기도1, 2)

 

허락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봉독하였사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사망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기 자체를 내세워 우주 앞에 자랑하기에 분망하고 있는 실상을 저희들은 보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세상에서 과연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가, 자기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가.

심정을 더듬어 묵묵히 헤아려 볼 때 거짓된 입장에 처해 있는 자신들인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을 그리고 있사오며, 무엇을 향하여 높이려 하고 있사옵니까?

이제 내 마음이 내 것 되지 못하고 내 몸이 내 것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옵고, 자기 자체를 세워 자랑할 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나의 마음과 몸의 가치에 대한 최후의 결정은 내가 지을 수 없고, 나타난 현상의 과정을 거쳐 목적지까지 나 자신을 이끌어갈 수 없는 비참한 자아임을 이 시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생명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저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옵고, 어떤 이념이 있어서 저희 마음을 선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할진대, 그도 역시 저희 것이 아닌 그 무엇에 연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날은 자신들을 세워 변명하기에 급급했던 모습을 멸시할 수 있는 마음을 찾아야 할 때이옵니다.

자기 자체를 드러내어 높이고자 하던 자만심을 무시하고 짓밟아 버릴 줄 알고, 자아를 정복할 줄 아는 하나의 승리자가, 하늘 땅과 세계와 인류와 사회와 내 가정 내 자신이 찾고 있는 모습인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사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였사옵니다.

 

이 말씀의 내용을 알게 될 때, 타락의 선조를 가지고 있고 타락역사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우리 개체, 이 개체는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연고로 오늘날 저희의 생애노정은 처참한 노정이요, 생활환경은 복잡하여 저희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없는 혼돈상태에서 살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땅에 하나의 생명의 길을 개척해 주시기 위하여 하늘은 애썼사옵고, 인류 앞에 하나의 참다운 사람의 모습과 참다운 이념과 천주의 참 모습을 소개하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들이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중에서도 만민의 메시아로서 이 땅 위에 나타나 십자가상에서 초개같이 사라지면서도 만민을 위하여 복을 빌 수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존엄하신 그 형상과 그로부터 흘러나온 그 심정, 사무친 그의 이념을 그리워해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자신을 멸시하여야 할 이 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여 만물 만상을 멸시하고, 자신을 세워 하늘을 멸시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참다운 마음, 참다운 선을 향하여 움직이고자 한다면 하늘 땅 앞에 빚진 자이고, 인류 역사노정에서 말할 수 없이 험상스런 상처를 입은 죄악의 종족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는 아버지를 찾아 헤맬 수 있는 마음, 본연의 자아를 찾아 헤맬 수 있는 충절, 그것만이 필요하오니,

아버지, 그것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살아나온 생애 노정이 처참한 눈물의 길이었음을 저희들은 부인할 수 없사오며, 지내온 역사의 모든 페이지 페이지도 피어린 혈투전으로 엮어졌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자신을 세워 역사적인 그 무엇을 해명하지 못하고, 시대적으로 자랑할 그 무엇을 갖지 못한 우주사적인 낙오자의 입장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에 참다운 지도자,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심정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여, 하늘이 인간 앞에 보내신 분이 구주요 메시아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하오나 저희들이 메시아인 그 분 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그에 합당한 지조와 충절과 심정을 지녔는가, 이 시간 스스로 더듬어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메시아를 맞이하는 데 있어서 인간이 최고의 정열과 최고의 충성과 최고의 성심을 다 기울일 것을 고대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사탄과 짝하지 않는 최고의 지성과 붉은 심정을 요구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그런 자리에 나가 있지 못하더라도 그자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라도 가지고 무릎을 꿇고 속죄의 은사를 바랄 수 있는 겸손한 어린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말씀을 무엇으로 대하오리까?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지금까지 많은 말씀도 들었사옵고, 많은 걸음도 걸었사옵고, 갖가지 형편에 처하여 움직여도 보았사오나, 아직까지 아버지 앞에 드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채 빈손 들고 아버지 앞에 나타난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

쫓아내지 마시옵고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 전체를 비워서, 아버님만이 주관할 수 있고, 아버님 은사만으로 채울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심정들이 하나로 화하여 아버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은사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예수는 삼십년 동안 

늘 갈릴리 해변가를 거닐면서 

불쌍한 어부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얼마나 동정하였사옵니까. 

불쌍한 촌락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동정하였사옵니까. 

혹은 유대교회와 즐비한 교단들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염려하였사옵니까.

 

예루살렘 성전에서 쫓겨난 이후 

이 마을 저 마을로 떠돌아다니다 

나중에는 바닷가까지 가서 

심정적인 하나의 참제자를 찾기 위하여 

헤매던 불쌍한 예수였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모험 중에 큰 모험이 무슨 모험인가 했더니, 

자기 앞에 놓인 목적물, 대상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정복하는 것, 나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 나를 굴복시키는 것이요, 

그 이상 큰 모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정세계를 찾아들어가 

하나를 굴복시키는 날에는 

온 천주가 찾아온다는 것을 아셨기에 

예수님은 배척받는 길도 감사히 가셨고, 

못박히는 자리도 개의치 않으셨사옵니다. 

조롱해도 감사하며 민족을 위로하셨고, 

핏방울이 떨어지는 몸은 아프고 

그 마음은 통분하지만, 

섭리하여 나오시는 아버지의 심정이 

민족에게 미쳐 있는 것을 바라보시고 

아버지를 높이고 자기를 거부하는 심정에 사무치셨으니, 

4천년 인연의 심정을 

무시하고 그 터전을 밟을까봐 

염려하는 마음으로 복을 빌던 

예수의 심중을 가히 알만 하옵니다.

 

인간들은 외계의 모든 것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모험의 노정과 정탐의 노정도 개의치 않고 

탐험 행로에서 허덕이고는 있사오나, 

내적인 심정을 걸어 놓고 나 하나를 정복하기 위한 탐험은 

하지 않고 있사옵니다. 

그 탐험의 고개 고개는 땅 위의 어떠한 험악한 산악보다도, 

저 대양보다도, 맹수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험하고 더 크고 더 무서운 경지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의 길을 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남아 있을 때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기로부터 승리한 역사적인 주인이 됨으로써 

부활의 영광을 갖게 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잃어버려야 할 이 세계, 잃어버려야 할 나, 

잃어버려야 할 원한의 역사 노정이오니, 

내 몸을 붙들고 싸울 수 있고 

내 마음을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의 하늘의 심정을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대신하여 

만물에게 어엿이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이 되는 것이 

인간의 역사적인 소망이요, 

시대적인 소망이요, 

미래적인 요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도 아니며 

바로 자신인 것을 알고 

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이 땅, 

온 존재세계 전체의 참 중심인 것을 

헤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참을 찾는 일도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이 땅에서 30여년의 생애를 살다가 

자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살아 부활의 기쁨을 느꼈사오니, 

저희도 자신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 

기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은 후에 부활한 기쁨을 체득하지 않는다 할진대, 

찾아오는 복락의 동산은 나와 인연이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땅과 더불어 사는 자신을 매장하여 버리고 

다시 하늘과 더불어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는 혁명을 해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내야 되겠사옵니다. 

모험이 필요하옵고 탐정적인 기질이 필요하옵니다. 

아버님! 

자기를 생각하는 자는 이 대열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요, 

지금까지의 환경적인 조건을 붙들고 매달리는 자는 

그 환경을 개척하지 못할 것이요, 

지금까지의 주의와 사상에 얽매인 자는 

이 세계의 이념에 가담하여 

하늘이 기뻐하는 세계적인 지도자의 역할을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개체로부터 가정을 거쳐 천주에 이르기까지 

이념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가 되어 

어떠한 분야에 보내도 감사하고, 

어떠한 제물이 된다 하더라도 감사하며, 

어떤 모험도 각오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모험의 왕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를 책임질 수 있고 하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사랑하는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선집 7권 3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511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3편)


첨부파일 기도 7권 3편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1.mp3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②


예수는 삼십년 동안 

늘 갈릴리 해변가를 거닐면서 

불쌍한 어부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얼마나 동정하였사옵니까. 

불쌍한 촌락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동정하였사옵니까. 

혹은 유대교회와 즐비한 교단들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염려하였사옵니까.


예루살렘 성전에서 쫓겨난 이후 

이 마을 저 마을로 떠돌아다니다 

나중에는 바닷가까지 가서 

심정적인 하나의 참제자를 찾기 위하여 

헤매던 불쌍한 예수였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모험 중에 큰 모험이 

무슨 모험인가 했더니, 

자기 앞에 놓인 

목적물, 대상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정복하는 것, 

나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 

나를 굴복시키는 것이요, 

그 이상 큰 모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정세계를 찾아들어가 

하나를 굴복시키는 날에는 

온 천주가 찾아온다는 것을 아셨기에 

예수님은 배척받는 길도 감사히 가셨고, 

못박히는 자리도 개의치 않으셨사옵니다. 

조롱해도 감사하며 민족을 위로하셨고, 

핏방울이 떨어지는 몸은 아프고 

그 마음은 통분하지만, 

섭리하여 나오시는 아버지의 심정이 

민족에게 미쳐 있는 것을 바라보시고 

아버지를 높이고 

자기를 거부하는 심정에 사무치셨으니, 

4천년 인연의 심정을 

무시하고 그 터전을 밟을까봐 

염려하는 마음으로 복을 빌던 

예수의 심중을 가히 알만 하옵니다.


인간들은 

외계의 모든 것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모험의 노정과 

정탐의 노정도 개의치 않고 

탐험 행로에서 허덕이고는 있사오나, 

내적인 심정을 걸어 놓고 

나 하나를 정복하기 위한 탐험은 

하지 않고 있사옵니다. 

그 탐험의 고개 고개는 

땅 위의 어떠한 험악한 산악보다도, 

저 대양보다도, 

맹수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험하고 더 크고 더 무서운 경지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의 길을 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남아 있을 때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기로부터 승리한 역사적인 주인이 됨으로써 

부활의 영광을 갖게 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잃어버려야 할 이 세계, 

잃어버려야 할 나, 

잃어버려야 할 원한의 역사 노정이오니, 

내 몸을 붙들고 싸울 수 있고 

내 마음을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의 하늘의 심정을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대신하여 

만물에게 어엿이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이 되는 것이 

인간의 역사적인 소망이요, 

시대적인 소망이요, 

미래적인 요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도 아니며 

바로 자신인 것을 알고 

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이 땅, 

온 존재세계 전체의 참 중심인 것을 

헤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참을 찾는 일도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이 땅에서 

30여년의 생애를 살다가 

자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살아 

부활의 기쁨을 느꼈사오니, 

저희도 자신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 

기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은 후에 부활한 기쁨을 

체득하지 않는다 할진대, 

찾아오는 복락의 동산은 

나와 인연이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땅과 더불어 사는 자신을 매장하여 버리고 

다시 하늘과 더불어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는 혁명을 해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내야 되겠사옵니다. 

모험이 필요하옵고 

탐정적인 기질이 필요하옵니다. 

아버님! 

자기를 생각하는 자는 

이 대열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요, 

지금까지의 환경적인 조건을 

붙들고 매달리는 자는 

그 환경을 개척하지 못할 것이요, 

지금까지의 주의와 사상에 얽매인 자는 

이 세계의 이념에 가담하여 

하늘이 기뻐하는 세계적인 지도자의 역할을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개체로부터 가정을 거쳐 

천주에 이르기까지 

이념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가 되어 

어떠한 분야에 보내도 감사하고, 

어떠한 제물이 된다 하더라도 감사하며, 

어떤 모험도 각오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모험의 왕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를 책임질 수 있고 

하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사랑하는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①


허락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봉독하였사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사망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기 자체를 내세워 우주 앞에 자랑하기에 분망하고 있는 실상을 저희들은 보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세상에서 과연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가, 자기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가. 심정을 더듬어 묵묵히 헤아려 볼 때 거짓된 입장에 처해 있는 자신들인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을 그리고 있사오며, 무엇을 향하여 높이려 하고 있사옵니까? 이제 내 마음이 내 것 되지 못하고 내 몸이 내 것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옵고, 자기 자체를 세워 자랑할 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나의 마음과 몸의 가치에 대한 최후의 결정은 내가 지을 수 없고, 나타난 현상의 과정을 거쳐 목적지까지 나 자신을 이끌어갈 수 없는 비참한 자아임을 이 시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생명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저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옵고, 어떤 이념이 있어서 저희 마음을 선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할진대, 그도 역시 저희 것이 아닌 그 무엇에 연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날은 자신들을 세워 변명하기에 급급했던 모습을 멸시할 수 있는 마음을 찾아야 할 때이옵니다. 자기 자체를 드러내어 높이고자 하던 자만심을 무시하고 짓밟아 버릴 줄 알고, 자아를 정복할 줄 아는 하나의 승리자가, 하늘 땅과 세계와 인류와 사회와 내 가정 내 자신이 찾고 있는 모습인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사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였사옵니다.


이 말씀의 내용을 알게 될 때, 타락의 선조를 가지고 있고 타락역사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우리 개체, 이 개체는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연고로 오늘날 저희의 생애노정은 처참한 노정이요, 생활환경은 복잡하여 저희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없는 혼돈상태에서 살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땅에 하나의 생명의 길을 개척해 주시기 위하여 하늘은 애썼사옵고, 인류 앞에 하나의 참다운 사람의 모습과 참다운 이념과 천주의 참 모습을 소개하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들이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중에서도 만민의 메시아로서 이 땅 위에 나타나 십자가상에서 초개같이 사라지면서도 만민을 위하여 복을 빌 수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존엄하신 그 형상과 그로부터 흘러나온 그 심정, 사무친 그의 이념을 그리워해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자신을 멸시하여야 할 이 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여 만물 만상을 멸시하고, 자신을 세워 하늘을 멸시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참다운 마음, 참다운 선을 향하여 움직이고자 한다면 하늘 땅 앞에 빚진 자이고, 인류 역사노정에서 말할 수 없이 험상스런 상처를 입은 죄악의 종족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는 아버지를 찾아 헤맬 수 있는 마음, 본연의 자아를 찾아 헤맬 수 있는 충절, 그것만이 필요하오니, 아버지, 그것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살아나온 생애 노정이 처참한 눈물의 길이었음을 저희들은 부인할 수 없사오며, 지내온 역사의 모든 페이지 페이지도 피어린 혈투전으로 엮어졌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자신을 세워 역사적인 그 무엇을 해명하지 못하고, 시대적으로 자랑할 그 무엇을 갖지 못한 우주사적인 낙오자의 입장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에 참다운 지도자,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심정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여, 하늘이 인간 앞에 보내신 분이 구주요 메시아라고 저희들은 믿고있습니다.


하오나 저희들이 메시아인 그 분 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그에 합당한 지조와 충절과 심정을 지녔는가, 이 시간 스스로 더듬어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메시아를 맞이하는 데 있어서 인간이 최고의 정열과 최고의 충성과 최고의 성심을 다 기울일 것을 고대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사탄과 짝하지 않는 최고의 지성과 붉은 심정을 요구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그런 자리에 나가 있지 못하더라도 그자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라도 가지고 무릎을 꿇고 속죄의 은사를 바랄 수 있는 겸손한 어린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말씀을 무엇으로 대하오리까?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지금까지 많은 말씀도 들었사옵고, 많은 걸음도 걸었사옵고, 갖가지 형편에 처하여 움직여도 보았사오나, 아직까지 아버지 앞에 드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채 빈손 들고 아버지 앞에 나타난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 쫓아내지 마시옵고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 전체를 비워서, 아버님만이 주관할 수 있고, 아버님 은사만으로 채울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심정들이 하나로 화하여 아버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은사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선집 7권 4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546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4편)


첨부파일 기도 7권 4편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1.mp3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모아 놓으신 저희들에게 

많은 말씀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에게는 오로지 

아버님의 품에 무한히 안기고 싶은 

심정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 

뼛골에서 은연히 솟구쳐 오르는 

흠모의 심정과 더불어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하고 

불러주시는 그 한마디만이 

저희들의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있사옵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가 

해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가 천성을 대하게 될 때 

심정에 사무쳐서 

몸 둘 곳을 모르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고, 

흠모의 마음이 충천하여 

모든 의식을 초탈해서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자리를 

고대하고 있는 저희들임을 아시오매, 

이 시간 저희에게 

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말씀을 받아 

하늘을 아는 자들이 되지 말고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자 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구원받아 

생명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먼저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시고 고통당하셨는가를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는 저희들이 되어 

머리 숙이고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가진 것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이 저희 것이 되게 하여 주옵고, 

자랑할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이 저희의 자랑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의 목표가 있다 할진대 

심정으로 생애의 목표를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고, 

생활의 내용을 갖춰야 한다면 

하나의 심정만이 

저희들 생활의 내용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이들이 누구를 위해 머물러 있으며,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어떤 곳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가를 

스스로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는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주인도 갖지 못한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너는 영원히 나의 심정과 더불어 있을 자다'라고 

인정을 받을 자가 있다 할진대는,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영원하신 생명과 

영원하신 이념과 

영원하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찾아 주시는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심중에 같이 계시며, 

아버지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아버지 것으로서 

둘이 아닌 하나의 이념을 중심삼고 

노래하며 즐거워 할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도 아버지를 모셔 놓고 

아버지 앞에 

모든 영광의 요소를 찾아드리고 난 후 

환희하며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기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런 모든 것을 아시오니, 

마음과 마음을 연결시켜서 

과거 천상의 모든 것과 

지상의 모든 것을 움직여내어 

심정세계에 모두 화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영광의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충격과 기쁨의 경지에서 

저희들이 각오하고 결심할 수 있는 

이 한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옵니다. 

말씀의 내용만 전하기를 원치 않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내정을 살필 수 있고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이 시간의 말씀으로 나타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작용임을 알고 있사오니, 

하나의 마음에 화하여, 

하나의 심정에 화하여, 

서로 서로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말씀선집 7권 4편 기도)

훈독왕 | 2025061220354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4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선집 7권 4편 기도)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모아 놓으신 저희들에게 

많은 말씀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에게는 오로지 

아버님의 품에 무한히 안기고 싶은 

심정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 

뼛골에서 은연히 솟구쳐 오르는 

흠모의 심정과 더불어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하고 

불러주시는 그 한마디만이 

저희들의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있사옵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가 

해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가 천성을 대하게 될 때 

심정에 사무쳐서 

몸 둘 곳을 모르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고, 

흠모의 마음이 충천하여 

모든 의식을 초탈해서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자리를 

고대하고 있는 저희들임을 아시오매, 

이 시간 저희에게 

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말씀을 받아 

하늘을 아는 자들이 되지 말고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자 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구원받아 

생명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먼저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시고 고통당하셨는가를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는 저희들이 되어 

머리 숙이고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가진 것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이 저희 것이 되게 하여 주옵고, 

자랑할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이 저희의 자랑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의 목표가 있다 할진대 

심정으로 생애의 목표를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고, 

생활의 내용을 갖춰야 한다면 

하나의 심정만이 

저희들 생활의 내용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이들이 누구를 위해 머물러 있으며,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어떤 곳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가를 

스스로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는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주인도 갖지 못한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너는 영원히 나의 심정과 더불어 있을 자다'라고 

인정을 받을 자가 있다 할진대는,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영원하신 생명과 

영원하신 이념과 

영원하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찾아 주시는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심중에 같이 계시며, 

아버지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아버지 것으로서 

둘이 아닌 하나의 이념을 중심삼고 

노래하며 즐거워 할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도 아버지를 모셔 놓고 

아버지 앞에 

모든 영광의 요소를 찾아드리고 난 후 

환희하며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기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런 모든 것을 아시오니, 

마음과 마음을 연결시켜서 

과거 천상의 모든 것과 

지상의 모든 것을 움직여내어 

심정세계에 모두 화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영광의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충격과 기쁨의 경지에서 

저희들이 각오하고 결심할 수 있는 

이 한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옵니다. 

말씀의 내용만 전하기를 원치 않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내정을 살필 수 있고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이 시간의 말씀으로 나타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작용임을 알고 있사오니, 

하나의 마음에 화하여, 

하나의 심정에 화하여, 

서로 서로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말씀선집 7권 5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350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5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말씀선집 7권 5편 기도1, 2)

 

아버지!

이 날은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이 양의 무리를 모아 놓고 남기신 섭리의 뜻을 받들어 분부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마음 몸 위에 같은 은사로 움직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그 중의 한 모습으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서 있는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고 앉은 모습을 측은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 나를 중심삼은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의식적인 관념이 있다 할진대, 이 모두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창조함을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옵고, 복귀의 한을 벗지 못한 저희들이옵기에 당당하게 하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 앞에 아무런 이념적 조건도 대상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아무리 하늘 앞에 자기를 변명하며 자기의 어려움을 내세운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무한하신 선과 수고 앞에는 비교할 수 없는 처량하고 불쌍한 모습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나는 스스로 내가 된 것이 아니옵고 내가 나 아님을 알았사올진대, 내가 나 될 수 있게 한 본연의 그 자체를 그리워하며 본연의 마음속에 내가 스며들고, 본연의 그 주인공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우주의 절대적인 주인공이 있다는 것을 마음은 알고 있사옵니다.

또 그것이 저희의 행동 일체를 제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이것은 무목적적 인연 가운데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목적에 의해 제한된 환경의 노정을 거쳐 나가야 할 운명에 처한 자체들인 것을 마음으로 느낄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마음으로 그리며 아버지의 무릎 앞에 모였사온데, 이들의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며, 이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여 움직이는지 모르고 있사오니,

아버지, 원컨대 본연의 내 자신이 하늘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부끄러운 얼굴과 부끄러운 시선일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이 그리워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으며, 그도 민망하여 `아버지!' 하고 부족한 손길이라도 내밀면 그 손길을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의 한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경배를 하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경배하고 싶사옵고, 아버님과 인연을 맺고 싶사오며, 그 이외 일체의 것은 원치 아니하옵니다.

하늘나라의 금은보화와 같은 찬란하고 영광스런 조건이 구비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오로지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아버님과 동거할 수 있는 그 하나의 약속, 그 하나의 생활적인 사실만을 원하옵니다.

그러한 것들이 영원히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표적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희들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이날 저희들에게 부족한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세우고자 하시는 심정을 세우시어서 아버님과 저희와 끊을 수 없는 부자의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를 부르고는 있사오나,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심정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저희는 그런 아들 딸들이 되기를 원치 아니하옵니다.

아들 가운데는 아들 같은 이도 있고 양자도 있고 참아들도 있다 하였사오매, 저희들은 아들 같은 이도 원치 아니하옵고 양자도 원치 아니하옵니다.

아버지 심중에서 영원히 영원히 사라질 수 없고, 그 뼈 살이 아버지와 영원히 인연 맺어진 사실을 거부할 수 없고, 아버지와 영원히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직계혈통인 친아들딸, 피 살을 이어받은 친아들딸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그러한 아들 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당한 고통이 저희들이 고생이요, 아버지의 슬픔이 저희들의 슬픔이요, 아버님의 억울함이 저희들의 억울함이요, 아버님이 쌓아 올려야 할 책임을 저희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으로 느껴야 될 줄 아오니, 그러한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섰사온대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고자 하지만, 이 시간 아버지께서 당신의 심정을 체휼케 하시고 저희와 인연 맺고자 하시는 사실을 저희들이 느끼지 못한다 할진대, 아무리 말씀이 놀랍다 할지라도 아버지와 저희와는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연할 수 있고, 아버지의 마음을 통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몸을 붙들 수 있는 체휼적인 한 시간이 되게 이 시간을 맡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듣는 자의 마음이 아버지의 심정에 반응되어, 주고받는 영광의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체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빚어 만들어질 수 있고, 본성의 자체를 찾아 아버지의 취하심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성상을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율적인 역사가 이 시간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모진 핍박의 화살을 받아가면서도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길로 몰아내심도 아버지의 뜻이 있어서이며, 이 길은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최후의 운명의 길인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각오한 결심과 저희들이 움직이는 모든 행동이 승리의 조건이 되고 아버지 앞에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약속권내에서 살 수 있는 아들 딸들로 빚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 사탄이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저희의 선조들은 달렸사옵니다. 

아담도 하나님의 경기 종목 중 

한 분야를 맡아서 달리던 도중에 

자기를 존중하다가 쓰러졌사옵니다. 

하늘 대하던 황공한 마음으로 

노아를 대해야 할 함이 

함부로 대했던 그 장면 때문에 

노아도 달리던 도중에서 쓰러졌사옵니다. 

아브라함도 하늘을 대하는 노정에서 

작으나 크나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서 지극히 존중하며 

그것들의 상대적인 가치를 세워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연고로 꺾어졌사옵니다.

 

저희들이 모세노정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도 쓰러졌고 

모세도 역시 쓰러졌사옵니다. 

하늘이 노하기 전에 

노해서는 안 될 모세였고, 

하늘이 낙망하기 전에 

낙망해서는 안 될 이스라엘 민족이었는데, 

하늘이 노하기 전에 

모세가 먼저 노하여 반석을 두 번 치고,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입장에 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된 연고로 

모두 광야에서 쓰러졌사옵니다.

 

예수님 시대를 볼 때, 

세 제자마저 예수를 배반하던 일은 어떠했습니까? 

생명을 걸고 가야 할 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기 싫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서 

사라지던 세 제자들의 처량한 모습이 

인류의 한의 탑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복귀원리를 통하여 

역대의 선지들이 가신 길이 

곧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배웠사옵니다. 

아담가정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고비 고비에 부딪친 역사적인 모든 것이 

하늘을 대하여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신 

예수님 시대에 와서야 

그분이 비로소 생사를 걸어 놓고 

승리자의 모습을 갖춘 줄 아옵니다. 

이제 저희들도 

그러한 모습을 갖추지 않는다 할진대, 

이 경기 마당에서 

경주자로서 싸울 수 있는 자신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복귀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복귀하여야 할 저희들의 각오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싸움이 얼마나 치열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이 경주 마당에서 

패배자가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땅 앞에 맹세한 저희들, 

어떠한 죽음이 온다 할지라도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휩쓸려 온다 할지라도, 

아니 

인류 전체의 반대가 폭풍우와 같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할지라도, 

또 천지가 변할지라도, 

세운 바의 중심은 변치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그 모든 어려움을 제거시키고 

검은 구름을 헤쳐내어, 

광명한 천지에서 

하늘의 기쁨의 은사를 바라볼 수 있는 

승리한 영광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참석한 저희들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차피 달리는 이 한 마당에 섰사오나, 

달리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 달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사오니,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여 

달려야 할 이 운명적인 코오스를 

피해가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부딪쳐 오는 환난과 시련을 달게 받아 

그것을 저희 것으로 소화시킴으로써, 

아버지 앞에 

자랑과 영광의 조건을 세워드리고, 

그것을 하나의 제물적인 조건으로 삼을 수 있는 

늠름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6천년 동안 상을 주고 싶어 하셨던 

아버지 마음속에 숨겨진 유업, 

그것은 아버지의 심정의 유업임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논위하여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하였고, 

이것을 논위하여 

나는 너희의 참아버지요 너희는 나의 참아들딸이라 하셨사옵고,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논위한 것이 

아버지였음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에게는 

가정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사옵니다. 

어느 하나도 

충실하게 갖춘 것이 없는 불쌍한 저희들, 

그 모든 것을 회복하려는 

부모 앞에, 하늘 가정 앞에, 

하늘나라 앞에 꺼릴 것이 무엇이 있으며, 

주저할 무엇이 있사오리이까? 

각오한 결심한 일편단심의 정열을 기울여, 

달리고 또 달려서 사탄 진영을 점령하고, 

하늘의 승리의 깃발을 세워 

'아버님, 한을 푸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감수하면서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인생행로를 달리는 경주자로서 

낙오자가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바라고 세워 주신 그 기상을 

잃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심중을 상하게 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생애를 걸고 

늠름하고 씩씩하게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코오스에서 낙오되는 

아들 딸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나님의 경주장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만천하 앞에, 만존재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귀한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선집 7권 5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624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5편)


첨부파일 기도 7권 5편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1.mp3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②


저희의 선조들은 달렸사옵니다. 

아담도 하나님의 경기 종목 중 

한 분야를 맡아서 달리던 도중에 

자기를 존중하다가 쓰러졌사옵니다. 

하늘 대하던 황공한 마음으로 

노아를 대해야 할 함이 

함부로 대했던 그 장면 때문에 

노아도 달리던 도중에서 쓰러졌사옵니다. 

아브라함도 하늘을 대하는 노정에서 

작으나 크나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서 지극히 존중하며 

그것들의 상대적인 가치를 세워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연고로 꺾어졌사옵니다.


저희들이 모세노정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도 쓰러졌고 

모세도 역시 쓰러졌사옵니다. 

하늘이 노하기 전에 

노해서는 안 될 모세였고, 

하늘이 낙망하기 전에 

낙망해서는 안 될 이스라엘 민족이었는데, 

하늘이 노하기 전에 

모세가 먼저 노하여 반석을 두 번 치고,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입장에 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된 연고로 

모두 광야에서 쓰러졌사옵니다.


예수님 시대를 볼 때, 

세 제자마저 예수를 배반하던 일은 어떠했습니까? 

생명을 걸고 가야 할 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기 싫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서 

사라지던 세 제자들의 처량한 모습이 

인류의 한의 탑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복귀원리를 통하여 

역대의 선지들이 가신 길이 

곧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배웠사옵니다. 

아담가정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고비 고비에 부딪친 역사적인 모든 것이 

하늘을 대하여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신 

예수님 시대에 와서야 

그분이 비로소 생사를 걸어 놓고 

승리자의 모습을 갖춘 줄 아옵니다. 

이제 저희들도 

그러한 모습을 갖추지 않는다 할진대, 

이 경기 마당에서 

경주자로서 싸울 수 있는 자신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복귀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복귀하여야 할 저희들의 각오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싸움이 얼마나 치열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이 경주 마당에서 

패배자가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땅 앞에 맹세한 저희들, 

어떠한 죽음이 온다 할지라도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휩쓸려 온다 할지라도, 

아니 

인류 전체의 반대가 폭풍우와 같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할지라도, 

또 천지가 변할지라도, 

세운 바의 중심은 변치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그 모든 어려움을 제거시키고 

검은 구름을 헤쳐내어, 

광명한 천지에서 

하늘의 기쁨의 은사를 바라볼 수 있는 

승리한 영광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참석한 저희들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차피 달리는 이 한 마당에 섰사오나, 

달리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 달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사오니,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여 

달려야 할 이 운명적인 코오스를 

피해가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부딪쳐 오는 환난과 시련을 달게 받아 

그것을 저희 것으로 소화시킴으로써, 

아버지 앞에 

자랑과 영광의 조건을 세워드리고, 

그것을 하나의 제물적인 조건으로 삼을 수 있는 

늠름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6천년 동안 상을 주고 싶어 하셨던 

아버지 마음속에 숨겨진 유업, 

그것은 아버지의 심정의 유업임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논위하여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하였고, 

이것을 논위하여 

나는 너희의 참아버지요 너희는 나의 참아들딸이라 하셨사옵고,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논위한 것이 

아버지였음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에게는 

가정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사옵니다. 

어느 하나도 

충실하게 갖춘 것이 없는 불쌍한 저희들, 

그 모든 것을 회복하려는 

부모 앞에, 하늘 가정 앞에, 

하늘나라 앞에 꺼릴 것이 무엇이 있으며, 

주저할 무엇이 있사오리이까? 

각오한 결심한 일편단심의 정열을 기울여, 

달리고 또 달려서 사탄 진영을 점령하고, 

하늘의 승리의 깃발을 세워 

'아버님, 한을 푸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감수하면서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인생행로를 달리는 경주자로서 

낙오자가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바라고 세워 주신 그 기상을 

잃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심중을 상하게 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생애를 걸고 

늠름하고 씩씩하게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코오스에서 낙오되는 

아들 딸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나님의 경주장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만천하 앞에, 만존재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귀한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①


아버지, 이 날은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이 양의 무리를 모아 놓고 남기신 섭리의 뜻을 받들어 분부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마음 몸 위에 같은 은사로 움직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그 중의 한 모습으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서 있는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고 앉은 모습을 측은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 나를 중심삼은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의식적인 관념이 있다 할진대, 이 모두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창조함을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옵고, 복귀의 한을 벗지 못한 저희들이옵기에 당당하게 하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 앞에 아무런 이념적 조건도 대상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아무리 하늘 앞에 자기를 변명하며 자기의 어려움을 내세운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무한하신 선과 수고 앞에는 비교할 수 없는 처량하고 불쌍한 모습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나는 스스로 내가 된 것이 아니옵고 내가 나 아님을 알았사올진대, 내가 나 될 수 있게 한 본연의 그 자체를 그리워하며 본연의 마음속에 내가 스며들고, 본연의 그 주인공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우주의 절대적인 주인공이 있다는 것을 마음은 알고 있사옵니다. 또 그것이 저희의 행동 일체를 제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이것은 무목적적 인연 가운데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목적에 의해 제한된 환경의 노정을 거쳐 나가야 할 운명에 처한 자체들인 것을 마음으로 느낄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마음으로 그리며 아버지의 무릎 앞에 모였사온데, 이들의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며, 이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여 움직이는지 모르고 있사오니, 아버지, 원컨대 본연의 내 자신이 하늘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부끄러운 얼굴과 부끄러운 시선일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이 그리워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으며, 그도 민망하여 `아버지!' 하고 부족한 손길이라도 내밀면 그 손길을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의 한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경배를 하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경배하고 싶사옵고, 아버님과 인연을 맺고 싶사오며, 그 이외 일체의 것은 원치 아니하옵니다. 하늘나라의 금은보화와 같은 찬란하고 영광스런 조건이 구비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원치 아니하옵고, 오로지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아버지님과 동거할 수 있는 그 하나의 약속, 그 하나의 생활적인 사실만을 원하옵니다. 그러한 것들이 영원히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표적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희들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이날 저희들에게 부족한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세우고자 하시는 심정을 세우시어서 아버님과 저희와 끊을 수 없는 부자의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를 부르고는 있사오나,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심정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저희는 그런 아들 딸들이 되기를 원치 아니하옵니다. 아들 가운데는 아들 같은 이도 있고 양자도 있고 참아들도 있다 하였사오매, 저희들은 아들 같은 이도 원치 아니하옵고 양자도 원치 아니하옵니다. 아버지 심중에서 영원히 영원히 사라질 수 없고, 그 뼈 살이 아버지와 영원히 인연 맺어진 사실을 거부할 수 없고, 아버지와 영원히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직계혈통인 친아들딸, 피 살을 이어받은 친아들딸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그러한 아들 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당한 고통이 저희들이 고생이요, 아버지의 슬픔이 저희들의 슬픔이요, 아버님의 억울함이 저희들의 억울함이요, 아버님이 쌓아 올려야 할 책임을 저희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으로 느껴야 될 줄 아오니, 그러한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섰사온대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고자 하지만, 이 시간 아버지께서 당신의 심정을 체휼케 하시고 저희와 인연 맺고자 하시는 사실을 저희들이 느끼지 못한다 할진대, 아무리 말씀이 놀랍다 할지라도 아버지와 저희와는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연할 수 있고, 아버지의 마음을 통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몸을 붙들 수 있는 체휼적인 한 시간이 되게 이 시간을 맡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듣는 자의 마음이 아버지의 심정에 반응되어, 주고받는 영광의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체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빚어 만들어질 수 있고, 본성의 자체를 찾아 아버지의 취하심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성상을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율적인 역사가 이 시간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모진 핍박의 화살을 받아가면서도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길로 몰아내심도 아버지의 뜻이 있어서이며, 이 길은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최후의 운명의 길인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각오한 결심과 저희들이 움직이는 모든 행동이 승리의 조건이 되고 아버지 앞에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약속권내에서 살 수 있는 아들 딸들로 빚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 사탄이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선집 7권 6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655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6편)


첨부파일 기도 7권 6편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1.mp3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①


저희들은 

말씀의 아버지를 믿고 싶은 것이 아니오라 

역사적인 인연을 맺어 나오신 

아버지를 믿고 싶사옵니다. 

오늘의 나와 직접적인 관계, 

직접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아버지, 

직접적으로 말씀을 주실 수 있는 아버지를 

요구하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인류는 

하나님을 대상적인 존재로 믿고 있사오나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신앙의 대상으로 추구하는 하나님이기를 

요구치 않사옵니다. 

생활적이고 실증적인 주체로 계시는 

그 하나님을 원하고 있사옵고, 

저희의 사정과 생활의 모든 사실을 통할 수 있고,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으며, 

시간 시간을 함께 동거할 수 있는 

아버지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이런 인연이 

땅 위에 이루어지는 한 시간은 

인류가 원하는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이옵니다.


오늘날 저희는 

아버님이 바라시는 소원의 동산이 

관념적으로 

어떤 이상 동산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사오나 

실상은 그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저희들은 

마음으로부터 사무쳐 들어오고, 

실천을 통하여 느껴지고, 

현실의 내 자체를 통하여 느낄 수 있으며, 

내 감정을 통하여 노래부를 수 있는 

그런 천국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관계에 

그런 인연을 맺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이요, 

복귀역사의 목적이요, 

십자가 구원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오늘 저희가 

진정한 아버지라 할 수 있고, 

진정한 아들 딸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스스로 결정지어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아니하는 위치에서 

노래할 수 있으며, 즐거워 할 수 있으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적인 아버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많이 배웠사옵고 

말씀 가운데 계시는 아버님은 많이 알았사오나, 

이제는 저희의 심중으로 

증거할 수 있는 그 아버님, 

저희의 몸으로 체휼할 수 있는 그 아버님, 

저희의 입으로 한 말이 

아버님의 말씀이 되도록 

능(能)의 행사를 일으킬 수 있는 아버님, 

저희와 같이 계시는 아버님을 요구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께서 실증적인 느낌을 일으켜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자신들의 마음 몸을 

수습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주인도 자기가 아니옵고 

몸의 주인도 자기가 아니옵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멀리 바라보면서 믿고, 

멀리 바라보면서 소망하고, 

나아가 어떤 절대자에게 

귀의하고 의지하려는 자신들이오나 

주체적인 절대자가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처해 있지 않은 저희들이옵니다.


이는 대상적인 가치의 입장으로서 

절대자의 은사를 받기에 

부족한 저희들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주체가 되시어서 

저희를 상대적인 위치에 세워 주시옵소서. 

절대자이시며 주체자이신 당신의 이념을 

상대적인 저희들의 이념에 취하여 

아버지의 전체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마음으로 움직이고, 마음으로 전하고, 

심정으로 체휼하고, 심정으로 전하고, 

몸이 굽히어서 몸에 화할 수 있는 역사가 

이 시간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사람의 말을 요구치 않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하는 말은 

저희들이 많이 들었사옵고 

단에서 외치는 수많은 교직자들의 말도 

이미 많이 들었사옵니다. 

하오나 이것을 원치 않사옵니다. 

죽었던 생명을 약동하게 하고, 

죽었던 심정을 솟구치게 하고, 

흐려졌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을 원하옵고, 

내 아버지께서 

내 심정, 내 뜻, 내 이념, 

내 주체인 것을 알 수 있고 

아버지와 저희와는 

영원한 하나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재창조의 말씀을 원하오니 

나타내 주시옵고, 

직접적인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의 

간격을 노리는 것이 사탄의 역사인 것을 아오니, 

이 시간 스스로 섰다 하는 자리를 피하고, 

아버님으로 말미암아 섰다 하는 자리에 서서,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고 

바라고 기대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긍휼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②


말을 하다 보니 힘이 진하는 것을 알게 되옵는데, 아버님은 6천년 동안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사람들을 바라볼 때 믿을 수 없는 모습들인데,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아, 불쌍한 분은 저희들이 믿고 있는 당신인 것을 알았사옵고,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참아들 딸의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아버지신 줄 알았사오니, 오늘도 내일도 소리없이 숫된 제물을 갖고 당신의 상한 심정을 수습하기에 허덕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도 좋고, 소망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실체를 잃어버린 자는 아버님 앞에 영원히 서지 못하는 것을 알았사옵고, 내가 문제요, 우리가 문제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나를 믿자는 이 관념으로 `아버님이시여, 저를 믿으소서. 저를 소망으로 보시옵소서. 저를 사랑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게 하여 주시고, 책임질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말씀선집 7권 6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333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6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말씀선집 7권 6편 기도1, 2)

 

저희들은 

말씀의 아버지를 믿고 싶은 것이 아니오라 

역사적인 인연을 맺어 나오신 

아버지를 믿고 싶사옵니다. 

오늘의 나와 직접적인 관계, 

직접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아버지, 

직접적으로 말씀을 주실 수 있는 아버지를 

요구하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인류는 

하나님을 대상적인 존재로 믿고 있사오나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신앙의 대상으로 추구하는 하나님이기를 

요구치 않사옵니다. 

생활적이고 실증적인 주체로 계시는 

그 하나님을 원하고 있사옵고, 

저희의 사정과 생활의 모든 사실을 통할 수 있고,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으며, 

시간 시간을 함께 동거할 수 있는 

아버지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이런 인연이 

땅 위에 이루어지는 한 시간은 

인류가 원하는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이옵니다.

 

오늘날 저희는 

아버님이 바라시는 소원의 동산이 

관념적으로 

어떤 이상 동산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사오나 

실상은 그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저희들은 

마음으로부터 사무쳐 들어오고, 

실천을 통하여 느껴지고, 

현실의 내 자체를 통하여 느낄 수 있으며, 

내 감정을 통하여 노래부를 수 있는 

그런 천국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관계에 

그런 인연을 맺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이요, 

복귀역사의 목적이요, 

십자가 구원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오늘 저희가 

진정한 아버지라 할 수 있고, 

진정한 아들 딸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스스로 결정지어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아니하는 위치에서 

노래할 수 있으며, 즐거워 할 수 있으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적인 아버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많이 배웠사옵고 

말씀 가운데 계시는 아버님은 많이 알았사오나, 

이제는 저희의 심중으로 

증거할 수 있는 그 아버님, 

저희의 몸으로 체휼할 수 있는 그 아버님, 

저희의 입으로 한 말이 

아버님의 말씀이 되도록 

능(能)의 행사를 일으킬 수 있는 아버님, 

저희와 같이 계시는 아버님을 요구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께서 실증적인 느낌을 일으켜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자신들의 마음 몸을 

수습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주인도 자기가 아니옵고 

몸의 주인도 자기가 아니옵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멀리 바라보면서 믿고, 

멀리 바라보면서 소망하고, 

나아가 어떤 절대자에게 

귀의하고 의지하려는 자신들이오나 

주체적인 절대자가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처해 있지 않은 저희들이옵니다.

 

이는 대상적인 가치의 입장으로서 

절대자의 은사를 받기에 

부족한 저희들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주체가 되시어서 

저희를 상대적인 위치에 세워 주시옵소서. 

절대자이시며 주체자이신 당신의 이념을 

상대적인 저희들의 이념에 취하여 

아버지의 전체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마음으로 움직이고, 마음으로 전하고, 

심정으로 체휼하고, 심정으로 전하고, 

몸이 굽히어서 몸에 화할 수 있는 역사가 

이 시간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사람의 말을 요구치 않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하는 말은 

저희들이 많이 들었사옵고 

단에서 외치는 수많은 교직자들의 말도 

이미 많이 들었사옵니다. 

하오나 이것을 원치 않사옵니다. 

죽었던 생명을 약동하게 하고, 

죽었던 심정을 솟구치게 하고, 

흐려졌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을 원하옵고, 

내 아버지께서 

내 심정, 내 뜻, 내 이념, 

내 주체인 것을 알 수 있고 

아버지와 저희와는 

영원한 하나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재창조의 말씀을 원하오니 

나타내 주시옵고, 

직접적인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의 

간격을 노리는 것이 사탄의 역사인 것을 아오니, 

이 시간 스스로 섰다 하는 자리를 피하고, 

아버님으로 말미암아 섰다 하는 자리에 서서,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고 

바라고 기대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긍휼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말을 하다 보니 힘이 진하는 것을 알게 되옵는데, 아버님은 6천년 동안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사람들을 바라볼 때 믿을 수 없는 모습들인데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아! 불쌍한 분은 저희들이 믿고 있는 당신인 것을 알았사옵고,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참아들딸의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아버지신 줄 알았사오니, 오늘도 내일도 소리 없이 숫된 제물을 갖고 당신의 상한 심정을 수습하기에 허덕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도 좋고, 소망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실체를 잃어버린 자는 아버님 앞에 영원히 서지 못하는 것을 알았사옵고, 내가 문제요, 우리가 문제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나를 믿자는 이 관념으로 ‘아버님이시여, 저를 믿으소서. 저를 소망으로 보시옵소서. 저를 사랑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게 하여 주시고, 책임질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생길을 가는 우리 (말씀선집 7권 7편 기도 1)

훈독왕 | 2025062705143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7편 

 

인생길을 가는 우리

 

재림주님의 기도 - 인생길을 가는 우리 (말씀선집 7권 7편 기도 1)

 

아버님께서는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어떠한 수고도 개의치 않으시고 저희의 선조들을 이끌어 나오셨사오나, 저희의 선조들은 아버지를 배반하기를 일삼았사옵고, 어느 한날 아버지편에 서서 승리와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음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할 면목이 없는 범죄자의 후손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하늘은 부족한 저희들이라도 다시 붙들어야 할 입장에 계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은 아버지를 다시 찾아야 할 입장에 있사옵니다.

이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시기에 부족한 저희들을 찾아오시며 바라보고 계심을 생각하올 때, 아버지를 대할 면목이 없사옵니다.

그러나 사랑의 심정으로 저희들을 그리워하시며 오늘도 찾으시는 아버지 앞에 자신들의 부족함을 뉘우치는 마음 갖고 모였사옵니다.

 

찾아오셔서 훈계하실 말씀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하오나 말씀을 하실래야 하실 수 없고, 사정을 통할래야 통할 수 없는 저희가 된 것이 하늘의 무한한 서러움인 것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미급함을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생명의 권한으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려야 할 끝날이 저희의 목전에 다가오는데, 저희들은 생명의 고갈을 느끼면서도 생명을 흠모하는 마음이 부족하였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이러한 저희를 격려하시옵고 격동시켜 주시어서 생명의 전권자이신 아버지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강한 힘과 강한 심정을 갖고 원수들 앞에 나설 줄 아는 아들 딸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는 것이 저희의 소원이옵고, 아버지의 모습을 닮는 것이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이 한 시간만이라도 사탄에 의하여 더럽혀진 모든 흔적을 일소하여 아버지의 내적 성상을 닮고, 외적인 형상을 갖추어 본연의 미를 나타내면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본연의 심정을 갖추어 창조 이념의 실체가 된 저희와 더불어 즐기실 수 있으며 저희와 더불어 의논하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물결이 눈 앞에서 저희를 노리고 있사옵고, 사탄은 생명의 권한을 밀어내기 위하여 갖은 흉계를 다 하고 있는 순간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마음의 터전을 바로잡게 하여 주시옵고, 다음에는 저희의 몸을 정하게 하여 아버지를 향하여 뚜렷이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이 하나의 목표에 귀착되어 `아버지 것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하는 간곡한 마음을 가지고 부복하는 모습이 되지 않으면 억만 사탄들이 여지없이 유린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마음과 몸에서 저희의 주관적인 관념이나 지난날의 의식적인 주의 일체를 제거시키시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음성으로 하늘을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 간곡한 그리움이 이 한 시간 샘솟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고, 새로운 심정을 일으키며, 새로운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고도 남음이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싸움의 장벽이 저희 앞에 가로막혀 있사옵니다.

이 장벽을 뚫을 수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결전 단계에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한을 가진 자들을 대하여 늠름히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의 진지를 향하여 진격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고 승리의 푯대를 향하여 말없이 뛸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머리 숙인 모양은 각각 다를지라도 목표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고, 사정은 다를지라도 심정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처하여 있는 입장이 다르고 느끼는 마음은 다를지라도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친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은 외로운 자리에서 싸우고 싸워나온 자들이옵니다.

이들은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모든 화살을 받아가면서도 하늘을 부르며 한 줄기 생명의 빛을 따라 나왔사옵니다.

이 모든 일이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일이오니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때까지 한 생명이라도 지쳐서 쓰러지는 자가 없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하여 기쁨으로 출발하였사오니 기쁨의 열매를 맺어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을 넓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생명의 등불이 하늘에 있음을 알고 있사옵고, 복귀의 길을 가야 할 운명도 하늘에 달려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의 사정을 잘 아시는 아버지, 한국 교단의 실정을 잘 아시는 아버지, 심정과 심정으로 연할 수 있으며,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자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산 아들 딸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숨은 제단을 붙들고 호소하는 아들 딸들이 있사옵거든, 그들을 모으시어서 적은 무리로 하여금 많은 무리를 부끄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아버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간교한 악의 요소를 막아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간교함을 막아낼 수 있는 7천여 선의 무리가 이 땅 위에 있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와 더불어 슬퍼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숨은 아들 딸들을 어서 아버지의 가정에 모으시옵고, 아버지의 식구로 연결시켜서 소원하시는 영광의 동산을 어서 속히 복귀하여 해원성사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오로지 당신 앞에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만이 운행하여 주시옵고, 사심(邪心)이 우거하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표준 앞에 하늘과 땅 전체가 순응할 수 있으며 화하게 할 수 있는 저희들의 경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생길을 가는 우리 (말씀선집 7권 7편 기도2, 3)

훈독왕 | 20250612203242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7편)  

 

 

인생길을 가는 우리 

 

재림주님의 기도 - 인생길을 가는 우리 (말씀선집 7권 7편 기도2, 3)

 

기도 2

 

이리저리로 돌아다니다가 생명의 길을 찾아서 아버지 앞에 엎드린 저희들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오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신 은사와, 저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한한 수고를 개의치 않으시고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분별시키어서 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신 은사 앞에 무엇으로 보답 하오리까.

보답할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였사옵나이다.

몸을 드려도 그 은사를 갚을 수 없고, 마음 모두를 드릴지라도 아버지의 수고의 공적 앞에 머리 둘 수 없는 부족한 것들임을 이 시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님께 저희를 살려야 할 책임도 있거니와 저희를 통하여 영광의 한날을 보셔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있고,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또한 이러한 저희들을 보시고 위안받으려 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생각하올 때, 부족한 저희에게 소망을 두시고 역사노정의 고비 고비를 참아 나오신 아버지 앞에 면목없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의 피 살이 아버지의 심정을 동정할 줄 알고, 저희의 뼈가 하나의 인격을 구성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었다 할진대, 그 자체가 아버지의 불변의 모습을 증거할 수 있는 하나의 구성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포 하나 하나까지도 아버지께 속하여 영광 돌릴 수 있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실체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역사노정에 있어서 저희의 선조들은 그와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하늘을 따라가다가 때로는 원망도 하였사옵고, 때로는 저버리기도 하였사옵고, 선민권을 자랑하다가 그것을 포기해 버리기도 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러한 한스러운 혈통을 받은 저희들이기에, 오늘은 하늘을 자신있게 믿는다고 하지만 내일은 하늘을 배반할 수도 있는 악한 세계와 가까운 입장에 있는 모습들이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고, 새 생명에 약동하는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까지 땅 위에 왔다간 사람도 많사옵고, 지금도 오고 가는 사람이 많사오되, 아버지의 사정을 붙들고,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통곡하는 사람은 없사오니, 오늘날 저희들이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땅을 원망하고, 인류를 원망하고, 역사를 원망하고, 타락한 선조를 원망할 줄 알고, 아버지를 내가 모시겠다는, 아버지를 위하겠다는 마음에 사무친 아들 딸들이 땅 위에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누구를 보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어떤 옷 잘 입은 사람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옵고, 어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기 위함도 아니옵니다.

추한 흔적을 지니고 상처를 입은 몸들이 존엄하신 아버지의 성상을 닮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버리지 마시옵고 품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 저희의 마음이 의지할 곳 없어 외로운 줄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시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런 심정을 갖고 현현하시어서 영원한 생명의 주체로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고, 저희의 몸 마음에 스며들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내려 주시옵고, 아버지의 은사를 감사하며 경배드릴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을 갖고 대하고자 하오니,

아버님,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와 받는 자의 사이에 간격이 있다 할진대, 그것이 사탄의 행로가 되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 곳이 사탄이 노리고 있는 사망권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아버지의 심정에 연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외로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 어려움에 시달리는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사오니, 참음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고 아버지의 모습을 이 민족 앞에 실체로서 증거하고 남음이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모이는 수많은 교단과 수많은 인류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오고간 사람들은 많사오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생명의 인연을 맺어 준 분은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 한 분을 

인류는 역사와 더불어 고대하였사옵고, 

오늘도 하늘을 향하여 

서글픈 호소를 하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 딸들, 

말씀을 듣고 보니 

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사옵니다. 

어떠한 대상적인 존재의 관이 문제가 아니고 

나를 중심삼고 결정지을 수 있는 

실체적인 내용이 문제였사옵니다. 

이러한 내용을 갖추어서 

아버지라 부르는 그 한 모습을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러한 아들 딸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는 

마음이 무한히 아버지 앞에 화하고, 

몸도 아버지 앞에 화하여 

영원한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 앞에, 

내 스스로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한,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증거한 것이 하나요, 

해명한 것이 하나일 수밖에 없는 

불변의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사오니 

오늘 저희가 

그런 느낌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 

졸고 있는지, 

혹은 곁길에서 허덕이고 있는지, 

쉬고 있는지, 잠자고 있는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스스로 싸움도 해야 되겠고, 

마음의 싸움도 해야 되겠고, 

생명의 싸움도 해야 되겠고, 

심정의 싸움도 해야 되는 개척적인 노정이 

저희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저희들이 목적의 세계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사옵니다.

 

오늘 이 목적을 향하여 가는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격려하여 주시옵고, 

본향에 가까이 갈 수 있게끔 

생명의 말씀이 저희의 뼈와 살 깊이에 

영원히 남아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생길을 가는 우리 (선집 7권 7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730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7편)


첨부파일 기도 7권 7편 인생길을 가는 우리 1.mp3


인생길을 가는 우리 ③ 


아버님! 

오고간 사람들은 많사오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생명의 인연을 맺어 준 분은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 한 분을 

인류는 역사와 더불어 고대하였사옵고, 

오늘도 하늘을 향하여 

서글픈 호소를 하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 딸들, 

말씀을 듣고 보니 

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사옵니다. 

어떠한 대상적인 존재의 관이 문제가 아니고 

나를 중심삼고 결정지을 수 있는 

실체적인 내용이 문제였사옵니다. 

이러한 내용을 갖추어서 

아버지라 부르는 그 한 모습을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러한 아들 딸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는 

마음이 무한히 아버지 앞에 화하고, 

몸도 아버지 앞에 화하여 

영원한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 앞에, 

내 스스로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한,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증거한 것이 하나요, 

해명한 것이 하나일 수밖에 없는 

불변의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사오니 

오늘 저희가 

그런 느낌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 

졸고 있는지, 

혹은 곁길에서 허덕이고 있는지, 

쉬고 있는지, 잠자고 있는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스스로 싸움도 해야 되겠고, 

마음의 싸움도 해야 되겠고, 

생명의 싸움도 해야 되겠고, 

심정의 싸움도 해야 되는 개척적인 노정이 

저희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저희들이 목적의 세계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사옵니다.


오늘 이 목적을 향하여 가는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격려하여 주시옵고, 

본향에 가까이 갈 수 있게끔 

생명의 말씀이 저희의 뼈와 살 깊이에 

영원히 남아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인생길을 가는 우리 ①


아버님께서는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어떠한 수고도 개의치 않으시고 저희의 선조들을 이끌어 나오셨사오나, 저희의 선조들은 아버지를 배반하기를 일삼았사옵고, 어느 한날 아버지편에 서서 승리와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음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할 면목이 없는 범죄자의 후손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하늘은 부족한 저희들이라도 다시 붙들어야 할 입장에 계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은 아버지를 다시 찾아야 할 입장에 있사옵니다. 이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시기에 부족한 저희들을 찾아오시며 바라보고 계심을 생각하올 때, 아버지를 대할 면목이 없사옵니다. 그러나 사랑의 심정으로 저희들을 그리워하시며 오늘도 찾으시는 아버지 앞에 자신들의 부족함을 뉘우치는 마음 갖고 모였사옵니다.


찾아오셔서 훈계하실 말씀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하오나 말씀을 하실래야 하실 수 없고, 사정을 통할래야 통할 수 없는 저희가 된 것이 하늘의 무한한 서러움인 것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미급함을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생명의 권한으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려야 할 끝날이 저희의 목전에 다가오는데, 저희들은 생명의 고갈을 느끼면서도 생명을 흠모하는 마음이 부족하였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이러한 저희를 격려하시옵고 격동시켜 주시어서 생명의 전권자이신 아버지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강한 힘과 강한 심정을 갖고 원수들 앞에 나설 줄 아는 아들 딸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는 것이 저희의 소원이옵고, 아버지의 모습을 닮는 것이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이 한 시간만이라도 사탄에 의하여 더럽혀진 모든 흔적을 일소하여 아버지의 내적 성상을 닮고, 외적인 형상을 갖추어 본연의 미를 나타내면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본연의 심정을 갖추어 창조 이념의 실체가 된 저희와 더불어 즐기실 수 있으며 저희와 더불어 의논하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물결이 눈 앞에서 저희를 노리고 있사옵고, 사탄은 생명의 권한을 밀어내기 위하여 갖은 흉계를 다 하고 있는 순간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마음의 터전을 바로잡게 하여 주시옵고, 다음에는 저희의 몸을 정하게 하여 아버지를 향하여 뚜렷이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이 하나의 목표에 귀착되어 `아버지 것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하는 간곡한 마음을 가지고 부복하는 모습이 되지 않으면 억만 사탄들이 여지없이 유린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마음과 몸에서 저희의 주관적인 관념이나 지난날의 의식적인 주의 일체를 제거시키시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음성으로 하늘을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 간곡한 그리움이 이 한 시간 샘솟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고, 새로운 심정을 일으키며, 새로운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고도 남음이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싸움의 장벽이 저희 앞에 가로막혀 있사옵니다. 이 장벽을 뚫을 수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결전 단계에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한을 가진 자들을 대하여 늠름히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의 진지를 향하여 진격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고 승리의 푯대를 향하여 말없이 뛸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머리 숙인 모양은 각각 다를지라도 목표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고, 사정은 다를지라도 심정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처하여 있는 입장이 다르고 느끼는 마음은 다를지라도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만은 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친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은 외로운 자리에서 싸우고 싸워나온 자들이옵니다. 이들은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모든 화살을 받아가면서도 하늘을 부르며 한 줄기 생명의 빛을 따라 나왔사옵니다. 이 모든 일이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일이오니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때까지한 생명이라도 지쳐서 쓰러지는 자가 없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하여 기쁨으로 출발하였사오니 기쁨의 열매를 맺어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을 넓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생명의 등불이 하늘에 있음을 알고 있사옵고, 복귀의 길을 가야 할 운명도 하늘에 달려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의 사정을 잘 아시는 아버지, 한국 교단의 실정을 잘 아시는 아버지, 심정과 심정으로 연할 수 있으며, 심정을 통하여 하늘을 자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산 아들 딸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숨은 제단을 붙들고 호소하는 아들 딸들이 있사옵거든, 그들을 모으시어서 적은 무리로 하여금 많은 무리를 부끄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아버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간교한 악의 요소를 막아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간교함을 막아낼 수 있는 7천여 선의 무리가 이 땅 위에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와 더불어 슬퍼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숨은 아들 딸들을 어서 아버지의 가정에 모으시옵고, 아버지의 식구로 연결시켜서 소원하시는 영광의 동산을 어서 속히 복귀하여 해원성사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오로지 당신 앞에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만이 운행하여 주시옵고, 사심(邪心)이 우거하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표준 앞에 하늘과 땅 전체가 순응할 수 있으며 화하게 할 수 있는 저희들의 경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인생길을 가는 우리 ②


이리저리로 돌아다니다가 생명의 길을 찾아서 아버지 앞에 엎드린 저희들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오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신 은사와, 저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한한 수고를 개의치 않으시고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분별시키어서 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신 은사 앞에 무엇으로 보답 하오리까. 보답할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였사옵나이다. 몸을 드려도 그 은사를 갚을 수 없고, 마음 모두를 드릴지라도 아버지의 수고의 공적 앞에 머리 둘 수 없는 부족한 것들임을 이 시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님께 저희를 살려야 할 책임도 있거니와 저희를 통하여 영광의 한날을 보셔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있고,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또한 이러한 저희들을 보시고 위안받으려 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생각하올 때, 부족한 저희에게 소망을 두시고 역사노정의 고비 고비를 참아 나오신 아버지 앞에 면목없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의 피 살이 아버지의 심정을 동정할 줄 알고, 저희의 뼈가 하나의 인격을 구성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었다 할진대, 그 자체가 아버지의 불변의 모습을 증거할 수 있는 하나의 구성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포 하나 하나까지도 아버지께 속하여 영광 돌릴 수 있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실체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역사노정에 있어서 저희의 선조들은 그와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였습니다. 하늘을 따라가다가 때로는 원망도 하였사옵고, 때로는 저버리기도 하였사옵고, 선민권을 자랑하다가 그것을 포기해 버리기도 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러한 한스러운 혈통을 받은 저희들이기에, 오늘은 하늘을 자신있게 믿는다고 하지만 내일은 하늘을 배반할 수도 있는 악한 세계와 가까운 입장에 있는 모습들이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고, 새 생명에 약동하는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까지 땅 위에 왔다간 사람도 많사옵고, 지금도 오고 가는 사람이 많사오되, 아버지의 사정을 붙들고,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통곡하는 사람은 없사오니, 오늘날 저희들이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땅을 원망하고, 인류를 원망하고, 역사를 원망하고, 타락한 선조를 원망할 줄 알고, 아버지를 내가 모시겠다는, 아버지를 위하겠다는 마음에 사무친 아들 딸들이 땅 위에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누구를 보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어떤 옷 잘 입은 사람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옵고, 어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기 위함도 아니옵니다. 추한 흔적을 지니고 상처를 입은 몸들이 존엄하신 아버지의 성상을 닮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버리지 마시옵고 품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 저희의 마음이 의지할 곳 없어 외로운 줄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시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런 심정을 갖고 현현하시어서 영원한 생명의 주체로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고, 저희의 몸 마음에 스며들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내려 주시옵고, 아버지의 은사를 감사하며 경배드릴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을 갖고 대하고자 하오니, 아버님,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와 받는 자의 사이에 간격이 있다 할진대, 그것이 사탄의 행로가 되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 곳이 사탄이 노리고 있는 사망권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아버지의 심정에 연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외로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 어려움에 시달리는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사오니, 참음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고 아버지의 모습을 이 민족 앞에 실체로서 증거하고 남음이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모이는 수많은 교단과 수많은 인류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7권 8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314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8편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7권 8편 기도1, 2)

 

봉독한 이 말씀은 

진리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나선 예수께서 

자신의 심정 깊이 묻어두었던 사실을 

발표하신 말씀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4천년의 섭리역사를 종결짓고 

택한 이스라엘의 수많은 민중을 거느려서, 

아버지 앞에 승리의 제단을 갖추고 

대제사장의 명분으로 영광의 제단을 쌓아 놓고 

모든 것을 복귀해 드려야 할 예수님이었사오나, 

지상에서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종결짓지 못하고 가셨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역사는 예수님 이후 2천년이 지났사오나, 

그때의 예수님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때를 끝날이라 하였사옵니다. 

모든 죄악된 요소들을 청산할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 온다는 것을 

저희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움직임을 볼 때도 끝날이요, 

세상의 모든 현상을 볼 때도 

끝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타나는 모든 징조가 

끝날을 예고하는 이때에 

저희들이 가져야 하고, 느껴야 하고, 

자랑하여야 할 무엇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세상의 어떠한 권세도 아니고, 

물질적인 어떠한 것도 아니고, 

인격적인 그 무엇도 아니옵니다. 

오로지 2천년 전에 왔다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의 심정과 그의 소원, 

그의 사정을 저희의 것으로 하여, 

그의 소원성취의 터전을 

저희 자신들이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들을 

저희들이 회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당시의 예수는 

겉보기에 미미한 모습이었습니다. 

세례 요한보다 더 부족한 모습으로 

나타났던 예수였습니다. 

새로운 법도인 세례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대단히 훌륭해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를 선지자로까지 추앙했사옵니다.

 

예수가 이처럼 그 시대 유대인 앞에 

세례 요한보다 인격이 못 미치는 

사람처럼 나타나게 될 때 

대중이 믿지 못하였으며, 

그는 머무는 곳곳마다에서 반대를 받았사옵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은 

말할 수 없이 연약한 

여성들과 세리들이 대부분이었음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그 시대에 예수를 독생자로 알 수 있으며, 

예수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으며, 

예수를 주님으로 모실 수 있는 

참다운 하늘의 아들 딸들이 없었던 

역사적인 슬픔을 알게 됩니다.

 

초췌한 예수!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나 

사회적인 면에 있어서 

구비되지 않은 환경 가운데 있었던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을 수 있고 

구세주로 알고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그 시대의 심정을 통하여 

예수 앞에 공손히 머리 숙이고,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해 주시는 가운데서 

훈계의 말씀을 받을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의 말씀을 갖고 전하고자 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있다면, 

이곳은 도리어 사탄의 무대가 될 것이요, 

저희의 생명의 문을 막아 버리는 

조건이 될 것이옵니다. 

그렇게 된다면 

차라리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나은 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마음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자기의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자기의 관념을 일소하고, 

아버지의 생명의 움직임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맡기어 

아버지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움직이고 

느끼고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재창조의 말씀의 권한으로 

이들에게 생명의 한 중심을 체휼하게 하여 

아버지 뜻 앞에 생명의 자체로서 세워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의 자리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하늘의 소원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옵고, 하늘의 사정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옵고, 하늘의 심정이 하나님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와 더불어 하늘의 소원이 있기를, 하늘의 사정이 있기를, 하늘의 심정이 있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이것을 알아 드리지 못한 저희들은 배반자요, 반역자들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철망에 생포되어 있는 자신들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분한 마음을 품고 아버지를 부르는 부르짖음이 천지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여 있는 이들의 가슴 가슴에 아버지의 심정이 와 닿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이 민족 앞에, 이 세계와 이 인류 앞에 이루어지는 날, 그 즐거움은 온 천지간에 가득할 것을 아옵니다.

백성을 그리워하고, 민족을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자녀를 그리워하면서 서로 서로 십자가를 지고 싸워나가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이런 이상세계를 건설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사탄세계에 대하여 무한한 적개심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싸워 나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주신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처하여 있는 그 위치를 해명하여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고, 하늘이 알아주는 아들 딸이 되고, 하늘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선집 7권 8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804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8편)


첨부파일 기도 7권 8편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1.mp3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①


봉독한 이 말씀은 

진리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나선 예수께서 

자신의 심정 깊이 묻어두었던 사실을 

발표하신 말씀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4천년의 섭리역사를 종결짓고 

택한 이스라엘의 수많은 민중을 거느려서, 

아버지 앞에 승리의 제단을 갖추고 

대제사장의 명분으로 영광의 제단을 쌓아 놓고 

모든 것을 복귀해 드려야 할 예수님이었사오나, 

지상에서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종결짓지 못하고 가셨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역사는 예수님 이후 2천년이 지났사오나, 

그때의 예수님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때를 끝날이라 하였사옵니다. 

모든 죄악된 요소들을 청산할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 온다는 것을 

저희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움직임을 볼 때도 끝날이요, 

세상의 모든 현상을 볼 때도 

끝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타나는 모든 징조가 

끝날을 예고하는 이때에 

저희들이 가져야 하고, 느껴야 하고, 

자랑하여야 할 무엇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세상의 어떠한 권세도 아니고, 

물질적인 어떠한 것도 아니고, 

인격적인 그 무엇도 아니옵니다. 

오로지 2천년 전에 왔다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의 심정과 그의 소원, 

그의 사정을 저희의 것으로 하여, 

그의 소원성취의 터전을 

저희 자신들이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들을 

저희들이 회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당시의 예수는 

겉보기에 미미한 모습이었습니다. 

세례 요한보다 더 부족한 모습으로 

나타났던 예수였습니다. 

새로운 법도인 세례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대단히 훌륭해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를 선지자로까지 추앙했사옵니다.


예수가 이처럼 그 시대 유대인 앞에 

세례 요한보다 인격이 못 미치는 

사람처럼 나타나게 될 때 

대중이 믿지 못하였으며, 

그는 머무는 곳곳마다에서 반대를 받았사옵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은 

말할 수 없이 연약한 

여성들과 세리들이 대부분이었음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그 시대에 예수를 독생자로 알 수 있으며, 

예수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으며, 

예수를 주님으로 모실 수 있는 

참다운 하늘의 아들 딸들이 없었던 

역사적인 슬픔을 알게 됩니다.


초췌한 예수,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나 

사회적인 면에 있어서 

구비되지 않은 환경 가운데 있었던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을 수 있고 

구세주로 알고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그 시대의 심정을 통하여 

예수 앞에 공손히 머리 숙이고,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해 주시는 가운데서 

훈계의 말씀을 받을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의 말씀을 갖고 전하고자 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있다면, 

이곳은 도리어 사탄의 무대가 될 것이요, 

저희의 생명의 문을 막아 버리는 

조건이 될 것이옵니다. 

그렇게 된다면 

차라리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나은 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마음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자기의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자기의 관념을 일소하고, 

아버지의 생명의 움직임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맡기어 

아버지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움직이고 

느끼고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재창조의 말씀의 권한으로 

이들에게 생명의 한 중심을 체휼하게 하여 

아버지 뜻 앞에 생명의 자체로서 세워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의 자리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②


아버님, 하늘의 소원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옵고, 하늘의 사정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옵고, 하늘의 심정이 하나님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와 더불어 하늘의 소원이 있기를, 하늘의 사정이 있기를, 하늘의 심정이 있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나이까? 이것을 알아 드리지 못한 저희들은 배반자요, 반역자들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철망에 생포되어 있는 자신들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분한 마음을 품고 아버지를 부르는 부르짖음이 천지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여 있는 이들의 가슴 가슴에 아버지의 심정이 와 닿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이 민족 앞에, 이 세계와 이 인류 앞에 이루어지는 날, 그 즐거움은 온 천지간에 가득할 것을 아옵니다. 백성을 그리워하고, 민족을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자녀를 그리워하면서 서로 서로 십자가를 지고 싸워나가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이런 이상세계를 건설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사탄세계에 대하여 무한한 적개심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싸워 나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주신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처하여 있는 그 위치를 해명하여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고, 하늘이 알아주는 아들 딸이 되고, 하늘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선집 7권 9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845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9편)


첨부파일 기도 7권 9편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1.mp3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②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한 생명을 찾아 세우기 위해 

6천년이 걸렸습니다. 

아버님은 한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그 살림살이를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외적인 환경도 

아버님이 즐거워하실 수 있는 동산으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주의와 주장도 두 갈래 길에서 

판가리지어야 할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듯 이제 저희의 마음 세계에 있어서도 

두 싸움을 하나로 결말지어야 되겠사옵니다. 

원수들을 전복시켜 승리의 깃발을 들고 

세계를 향하여 총진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상의 원수들을 심판하는 그날, 

아버지의 아들 딸 된 것을 자랑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은사가 

여기에 모인 아들 딸의 심중 깊이 

스미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지금까지 

원수에게 이용당하며 살아왔사옵니다. 

마음이 즐길 수 있는 

본연의 이상을 향하여,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본연의 주인을 향하여 

싸워나오지 못한 과거를 청산하고, 

이날 이 시간부터는 

천심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는 그런 하나의 이념의 세계로 

기필코 종결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심정과 내 심정이 

하나되어 노래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동산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가정이 

만천하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 부모의 사랑에 취하는 이상 

아버지의 사랑에 취하고, 

자기 자녀의 사랑에 취하는 이상 

아버지의 사랑에 취하여 

그 사랑을 노래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그 사랑의 행복감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저희들의 소망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과 소망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기뻐하시고 

저희들도 기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저희의 생애가 종결되기 전에 이루어야 되겠사오니, 

이 시간부터 이루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미쳐지는 모든 인연과 말씀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통하여, 

어떠한 물질을 통하여서든지 

마음이 움직이고 

심정이 움직이는 곳을 제거하지 말고 

그것에 따라, 

그 곳을 향하여 달음질쳐 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①


아버님! 인생이 가야 할 길을 저희들은 응당히 걸어야 할것을 알면서도, 그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한 채 거닐고 있는 자신임을 이시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몸도 아니요 마음도 아닌 하늘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참례한 저희들은 어느 유(類)에 속하여 있는가를 밝히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지극히 소중하고 만사의 즐거움과 슬픔을 해결할 수 있는 중심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마음 속에서는 느끼고 있습니다. 아버지! 참으로 자랑할 수 있는 `나', 만사를 비판할 수 있는 주체의 `나', 그`나'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사모하고 있사오니, 몸을 굴복시켜서라도 그`나'를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를 회복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허덕여 왔사옵고 싸워 왔사오나, 아직까지 이 싸움이 끝나지 아니하여 오늘이 시간도 또한 일생을 걸어 놓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처하여 있는 자신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은은한 가운데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음성에 사로잡히는 그 순간, 당신과 동행하는 그 순간, 당신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그 순간을 찾아 나가는 것이 인생의 중심이요 목적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노정에서 당신이 저희들 개개인과 즐길 수 있고, 우리와 즐길 수 있으며, 성도와 즐길 수 있는 한 때와 한 시대, 한 역사를 우리 조상들이 갖지 못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깊이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나'를 회복하기 위하여 무릎을 끓고 쌍수를 합장하여 천성문 앞에 엎드린 저희들, 은은한 아버지의 심정에 스며들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자신도 모르게 저희 손을 붙들고 `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하시며 권고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서 믿고 사는 모든 것은 잠깐이로되 마음을 믿고 싸우고, 마음을 중심삼고 노래하고, 마음으로 아버지를 연관시켜 생각하는 그 세계는 무한무궁임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사옵니다. `나'를 세워 자랑할 수 있는 가치의 모습을 어느 때에 종결지을 것인가고 묻게 될 때에, 자신이 없는 내자신이 된다 할진대 하늘은 얼마나 슬퍼하실 것입니까?


이 천지 만물 만상 앞에, 하늘 땅 앞에 자신의 모습을 나타낼 수 없는 처참한 모습들이옵니다. 지금까지 목적도 없고 느낌도 없이 살아온 과거를 청산하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사귈 수 있으며, 아버지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상에서 느끼고 사는 체험은 다 있사오나 아버지를 중심삼고 느끼고 생활한 체험이 없어 이것을 바라나온 저희였사오니, 아버지의 장중에 옮기시어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사정을 알 수 없는 것이요, 사정을 알기 전에는 심정을 알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사정을 통하고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말씀을 통하여 심정이 하나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고요한 가운데 아버지가 부르시는 은은한 음성을 듣고 즐거워하고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고, 말씀을 듣고 심정이 솟구쳐 오르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날 진정으로 하늘을 대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경배 드리는 외로운 식구들도 있사오니,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펴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이 동(動)함에 저희가 동하고 하늘이 정(靜)함에 저희가 정할 수 있는 이 시간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말씀선집 7권 9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310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9편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말씀선집 7권 9편 기도1, 2)

 

아버님!

인생이 가야 할 길을 저희들은 응당히 걸어야 할것을 알면서도, 그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한 채 거닐고 있는 자신임을 이 시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몸도 아니요 마음도 아닌 하늘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참례한 저희들은 어느 유(類)에 속하여 있는가를 밝히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지극히 소중하고 만사의 즐거움과 슬픔을 해결할 수 있는 중심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마음속에서는 느끼고 있습니다.

아버지!

참으로 자랑할 수 있는 `나', 만사를 비판할 수 있는 주체의 `나', 그`나'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사모하고 있사오니, 몸을 굴복시켜서라도 그`나'를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를 회복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허덕여 왔사옵고 싸워 왔사오나, 아직까지 이 싸움이 끝나지 아니하여 오늘 이 시간도 또한 일생을 걸어 놓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처하여 있는 자신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은은한 가운데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음성에 사로잡히는 그 순간, 당신과 동행하는 그 순간, 당신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그 순간을 찾아 나가는 것이 인생의 중심이요 목적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노정에서 당신이 저희들 개개인과 즐길 수 있고, 우리와 즐길 수 있으며, 성도와 즐길 수 있는 한 때와 한 시대, 한 역사를 우리 조상들이 갖지 못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깊이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나'를 회복하기 위하여 무릎을 끓고 쌍수를 합장하여 천성문 앞에 엎드린 저희들, 은은한 아버지의 심정에 스며들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자신도 모르게 저희 손을 붙들고 `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하시며 권고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서 믿고 사는 모든 것은 잠깐이로되 마음을 믿고 싸우고, 마음을 중심삼고 노래하고, 마음으로 아버지를 연관시켜 생각하는 그 세계는 무한무궁임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사옵니다.

`나'를 세워 자랑할 수 있는 가치의 모습을 어느 때에 종결지을 것인가고 묻게 될 때에, 자신이 없는 내 자신이 된다 할진대 하늘은 얼마나 슬퍼하실 것입니까?

 

이 천지 만물 만상 앞에, 하늘 땅 앞에 자신의 모습을 나타낼 수 없는 처참한 모습들이옵니다.

지금까지 목적도 없고 느낌도 없이 살아온 과거를 청산하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사귈 수 있으며, 아버지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상에서 느끼고 사는 체험은 다 있사오나 아버지를 중심삼고 느끼고 생활한 체험이 없어 이것을 바라나온 저희였사오니, 아버지의 장중에 옮기시어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사정을 알 수 없는 것이요, 사정을 알기 전에는 심정을 알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사정을 통하고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말씀을 통하여 심정이 하나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고요한 가운데 아버지가 부르시는 은은한 음성을 듣고 즐거워하고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고, 말씀을 듣고 심정이 솟구쳐 오르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날 진정으로 하늘을 대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경배 드리는 외로운 식구들도 있사오니,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이 동(動)함에 저희가 동하고 하늘이 정(靜)함에 저희가 정할 수 있는 이 시간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한 생명을 찾아 세우기 위해 

6천년이 걸렸습니다. 

아버님은 한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그 살림살이를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외적인 환경도 

아버님이 즐거워하실 수 있는 동산으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주의와 주장도 두 갈래 길에서 

판가리지어야 할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듯 이제 저희의 마음 세계에 있어서도 

두 싸움을 하나로 결말지어야 되겠사옵니다. 

원수들을 전복시켜 승리의 깃발을 들고 

세계를 향하여 총진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상의 원수들을 심판하는 그날, 

아버지의 아들 딸 된 것을 자랑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은사가 

여기에 모인 아들 딸의 심중 깊이 

스미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지금까지 

원수에게 이용당하며 살아왔사옵니다. 

마음이 즐길 수 있는 

본연의 이상을 향하여,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본연의 주인을 향하여 

싸워나오지 못한 과거를 청산하고, 

이날 이 시간부터는 

천심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는 그런 하나의 이념의 세계로 

기필코 종결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심정과 내 심정이 

하나되어 노래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동산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가정이 

만천하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 부모의 사랑에 취하는 이상 

아버지의 사랑에 취하고, 

자기 자녀의 사랑에 취하는 이상 

아버지의 사랑에 취하여 

그 사랑을 노래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그 사랑의 행복감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저희들의 소망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과 소망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기뻐하시고 

저희들도 기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저희의 생애가 종결되기 전에 이루어야 되겠사오니, 

이 시간부터 이루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미쳐지는 모든 인연과 말씀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통하여, 

어떠한 물질을 통하여서든지 

마음이 움직이고 

심정이 움직이는 곳을 제거하지 말고 

그것에 따라, 

그 곳을 향하여 달음질쳐 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말씀선집 7권 10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300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10편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말씀선집 7권 10편 기도1, 2)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아버님!

저희들은 여러 곳에서 모여 왔습니다. 

여러 사람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고로 

원인과 근거가 여러가지요 

갖가지 사정으로 엉클어져 

오늘날의 저희 자체들이 빚어졌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는 선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몸의 모양은 

천태만상이요 각양각색이오나, 

참을 그리고 최대의 선을 바라며,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본연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마음만은 변치 않을 것이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어떠한 외모의 형태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중 깊이 스며있는 본연의 자체를 일깨워 

아버지를 흠모하는 마음을 찾고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심중으로 느끼고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인정하고 실증하지 못할진대, 

오늘 여기에 참석한 것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노정과 시대적으로 

복잡한 싸움의 노정을 거쳐 오시면서 

바라시는 소망의 모습을 찾고자 

수고하신 아버님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오늘의 내가 나 홀로 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가 이 땅 위에 태어날 때는 

상하 전후 좌우의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이 인연들은 무엇인지 모르게 

완전무결한 하나의 목적의 가치 

혹은 전체적인 대상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저희들을 재촉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아의 모습을 중심삼고 

위로는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선의 역사가 천륜과 더불어 

움직이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앞에는 소망의 세계와 

좌우에는 우리의 동지와 민족과 동포가 있음을 느껴 

본연의 심정을 붙들고 

이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상하 전후 좌우와 인연맺고자 

허덕이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이것이 그리워 허덕이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들이 시대적으로는 용납되지 못하고 

생활적으로 반대받는 노정을 걸었다 할지라도 

끝날에는 기필코 

천상 앞에 세워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그런 길을 소망하며 

그런 길을 찾아 헤매다가 이 자리에 왔사오니, 

아버지, 이제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마음으로 

아버님의 심정을 고대하고 흠모하오니, 

아버님, 속상한 일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체휼시켜 주시옵고, 

처참하고 안타까운 일이 있으시면 

저희의 몸을 통하여 실증시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으로 실증되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실존을 느끼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감사드릴 수 있는 

소망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악하고 죄의 쇠사슬에 매어 있을지라도 

하늘은 가엾이 여겨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체휼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면 갈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탕감할 수 없는 죄인 중의 죄인이요, 

무거운 짐을 진 자 중의 무거운 짐을 진 자임을 

어떤 주의 주장이나 

자기의 인식을 청산하지 않고는 

천성에 들어갈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미 왔사오니 

온 걸음이 헛걸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연이 되어 만났사오니 

이 만남이 

무의미한 만남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인연이 인간적인 인연이 되지 말고 

본성적인 인연, 심정적인 인연, 생명적인 인연으로 

연결지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내 무슨 말을 하오리까. 

아버님의 심정만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아버님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원하고 있사오며, 

아버지의 성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기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너, 나, 우리들은 형제인 것을 느끼고 

아버지를 대신한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의 제단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삼천만 민중을 대신하여 

모인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27억 인류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린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우리의 조상들이 

악과 대결하여 싸워 나왔으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싸움을 감당해야 할 것을 알고 

하늘을 대신한 용사로서 

내적 장비와 외적 장비를 완전하게 갖추어, 

인류 앞에 민족 앞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봉독한 성경 말씀에서 

예수님의 서글픔을 보았사옵니다. 

예수님은 요셉가정에서 태어나 

부모 형제와 친척, 그리고 동족을 가졌지만 

부모 형제가 없는, 친척과 동족이 없는 

불쌍한 행로를 걸으셨사옵니다. 

아버지시여! 

그러한 예수님의 슬픈 사정을 

저희 자신과 관계를 지어 주시옵고, 

기필코 밝혀야 할 천적인 내용들을 

이 시간 밝혀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이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드리기를 원하오며, 

전체를 아버지 것으로 귀일시키기를 원하옵니다. 

아버님!

친히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말씀을 전하였사옵니다.

슬프고 슬프고 또 슬펐던 아버지, 억울하고 억울하고 또 억울했던 아버지, 그 분이 뉘신 줄 몰랐던 배은망덕한 저희의 조상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찾고팠던 아들딸들을 이 땅 위에서 찾지 못하신 아버지의 서러움을 깨닫고 울 줄 하는 저희들이 되어야 할 것이오나, 내 만족을 찾아 헤매는 불쌍한 자리에 처하여 있던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도 이러한 경지에 있는 그의 모친과 동생들을 바라보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나의 형제요 나의 자매요 나의 모친'이라고 하셨습니다.

본연의 부모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형제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자녀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부부가 되지 못한 저희이옵니다.

이제 그리고 고대해야 할 것은 본연의 부모, 본연의 형제, 본연의 자녀, 본연의 부부이오니, 본연의 부모가 그리워, 본연의 형제가 그리워, 본연의 자녀가 그리워, 자기의 위신을 잊어버리고 그들을 찾아 헤매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모셔 놓고 친히 천국 가정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움직임이 천지에 벌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이념에 화하여 즐기면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고 아니 응할래야 아니 응할 수 없는 심적인 혁명, 정적인 혁명이 천지간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마음에 느낀 무엇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생의 지침으로 삼아 일생의 전환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셨사오매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선집 7권 10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916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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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①


아버님, 

저희들은 여러 곳에서 모여 왔습니다. 

여러 사람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고로 

원인과 근거가 여러가지요 

갖가지 사정으로 엉클어져 

오늘날의 저희 자체들이 빚어졌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는 선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몸의 모양은 

천태만상이요 각양각색이오나, 

참을 그리고 최대의 선을 바라며,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본연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저희들이 

마음만은 변치 않을 것이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어떠한 외모의 형태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중 깊이 스며있는 본연의 자체를 일깨워 

아버지를 흠모하는 마음을 찾고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심중으로 느끼고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인정하고 실증하지 못할진대, 

오늘 여기에 참석한 것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노정과 시대적으로 

복잡한 싸움의 노정을 거쳐 오시면서 

바라시는 소망의 모습을 찾고자 

수고하신 아버님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오늘의 내가 나 홀로 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가 이 땅 위에 태어날 때는 

상하 전후 좌우의 인연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이 인연들은 무엇인지 모르게 

완전무결한 하나의 목적의 가치 

혹은 전체적인 대상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저희들을 재촉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아의 모습을 중심삼고 

위로는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선의 역사가 천륜과 더불어 

움직이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앞에는 소망의 세계와 

좌우에는 우리의 동지와 민족과 동포가 있음을 느껴 

본연의 심정을 붙들고 

이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상하 전후 좌우와 인연맺고자 

허덕이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이것이 그리워 허덕이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들이 시대적으로는 용납되지 못하고 

생활적으로 반대받는 노정을 걸었다 할지라도 

끝날에는 기필코 

천상 앞에 세워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그런 길을 소망하며 

그런 길을 찾아 헤매다가 이 자리에 왔사오니, 

아버지, 

이제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마음으로 

아버님의 심정을 고대하고 흠모하오니, 

아버님, 

속상한 일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체휼시켜 주시옵고, 

처참하고 안타까운 일이 있으시면 

저희의 몸을 통하여 실증시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으로 실증되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실존을 느끼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감사드릴 수 있는 

소망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악하고 죄의 쇠사슬에 매어 있을지라도 

하늘은 가엾이 여겨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체휼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면 갈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탕감할 수 없는 죄인 중의 죄인이요, 

무거운 짐을 진 자 중의 무거운 짐을 진 자임을 

어떤 주의 주장이나 

자기의 인식을 청산하지 않고는 

천성에 들어갈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미 왔사오니 

온 걸음이 헛걸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연이 되어 만났사오니 

이 만남이 

무의미한 만남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인연이 인간적인 인연이 되지 말고 

본성적인 인연, 

심정적인 인연, 

생명적인 인연으로 

연결지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내 무슨 말을 하오리까. 

아버님의 심정만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아버님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원하고 있사오며, 

아버지의 성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기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너, 나, 우리들은 형제인 것을 느끼고 

아버지를 대신한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의 제단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삼천만 민중을 대신하여 

모인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27억 인류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린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우리의 조상들이 

악과 대결하여 싸워 나왔으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싸움을 감당해야 할 것을 알고 

하늘을 대신한 용사로서 

내적 장비와 외적 장비를 완전하게 갖추어, 

인류 앞에 민족 앞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봉독한 성경 말씀에서 

예수님의 서글픔을 보았사옵니다. 

예수님은 요셉가정에서 태어나 

부모 형제와 친척, 그리고 동족을 가졌지만 

부모 형제가 없는, 친척과 동족이 없는 

불쌍한 행로를 걸으셨사옵니다. 

아버지시여! 

그러한 예수님의 슬픈 사정을 

저희 자신과 관계를 지어 주시옵고, 

기필코 밝혀야 할 천적인 내용들을 

이 시간 밝혀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이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드리기를 원하오며, 

전체를 아버지 것으로 

귀일시키기를 원하옵니다. 

아버님, 친히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②


아버님, 말씀을 전하였사옵니다. 슬프고 슬프고 또 슬펐던 아버지, 억울하고 억울하고 또 억울했던 아버지, 그 분이 뉘신 줄 몰랐던 배은망덕한 저희의 조상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찾고팠던 아들딸들을 이 땅 위에서 찾지 못하신 아버지의 서러움을 깨닫고 울 줄 하는 저희들이 되어야 할 것이오나, 내 만족을 찾아 헤매는 불쌍한 자리에 처하여 있던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도 이러한 경지에 있는 그의 모친과 동생들을 바라보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나의 형제요 나의 자매요 나의 모친'이라고 하셨습니다. 본연의 부모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형제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자녀를 갖지 못한 저희, 본연의 부부가 되지 못한 저희이옵니다. 이제 그리고 고대해야 할 것은 본연의 부모, 본연의 형제, 본연의 자녀, 본연의 부부이오니, 본연의 부모가 그리워, 본연의 형제가 그리워, 본연의 자녀가 그리워, 자기의 위신을 잊어버리고 그들을 찾아 헤매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모셔 놓고 친히 천국 가정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움직임이 천지에 벌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이념에 화하여 즐기면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고 아니 응할래야 아니 응할 수 없는 심적인 혁명, 정적인 혁명이 천지간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마음에 느낀 무엇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생의 지침으로 삼아 일생의 전환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셨사오매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말씀선집 7권 11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293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11편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1959년 10월 11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말씀선집 7권 11편 기도1, 2)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사정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또 심정에 느끼는 신앙의 정도도 각각 다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원하옵건대 저희의 사정이 다르고 저희의 마음 바탕이 다를지라도 이것은 다 세상을 중심삼은 사정이요, 마음 바탕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저희들을 대하여 이 시간 같은 사정이 되기를 고대하시고, 같은 마음 바탕이 되기를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저희의 사정이 인간을 통하는 사정이 아니오라 천성을 통할 수 있는 사정이 되기를 바라시고, 저희의 마음 바탕은 인정을 통하는 마음 바탕이 아니오라 천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이 되기를 고대하고 계신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나'라는 한 존재는 두 세계의 첨단에 서 있습니다.

좌를 바라보면 세상의 인연이 나를 얽매고 있사옵고, 우를 바라보면 무한한 선의 움직임이 나를 이끄는 입장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러한 찰나의 세계에서 뒤넘이치며 몸부림치고 있는 자신인 것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 처하여 있는 자들을 세워 하늘은 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러한 자들을 불러 하늘의 사명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원컨대, 이제 저희의 사정이 한 곳으로 기울어지고 저희의 마음 바탕이 한 곳으로 기울어져, 그 사정 그 마음에 그리고 느끼고 체휼되는 모든 사실은 세상적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하는 하늘의 내용으로서 기울어질 수 있고, 움직여질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자기의 심중을 샅샅이 털어놓고 아버지의 훈계와 새로운 비전으로 다시 한 번 나를 찾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내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내 자신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이념에 속하여 어떠한 가치와 어떠한 기준을 위해 허덕여 왔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과거의 나는 이러하였고, 오늘의 나는 이러하니, 미래의 나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사람을 중심삼은 인연과 사정은 날이 가면 갈수록 많은 인연과 조건으로 갈라질 것이오나, 하늘을 중심삼은 모든 인연과 사정은 많으면 많을수록 있으면 있을수록 통일된 형체를 갖추어, 하나의 뚜렷하고 색다른 그 무엇을 이루어 놓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다시 하나로 화한 색다른 그 모습을 고대하면서 엎드렸사오니, 이 시간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능의 권한으로 저희를 좌우하시고, 하늘 것 아닌 일체의 것을 용납하지 마시옵고, 본연의 심정과 본연의 심성으로 이 시간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움직이시어 아버지 것으로서 인정할 수 있는 전체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마음과 마음에 다리를 놓으시고 심정과 심정을 연결시키어서 아버님의 사정을 통과시킬 수 있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에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왔다 갔사오나 하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몰랐사옵고 하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갔사옵니다.

끝날이 되어오면 되어올수록 의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하늘의 사정이요, 하늘의 심정인 것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고, 저희들 스스로 각오하고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하늘 앞에 부복하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능력을 바라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만 아버지의 은사에 잠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염려하며 숨은 제단을 쌓고 외로이 눈물 뿌리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을지라도 같은 은사로써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맡겼사오니, 처음부터 끝시간까지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체를 당신의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은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사올지라도 저희 자신들이 그 준비에 대응하여 마음과 몸에 준비의 터전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마음속에 지금까지의 그 무엇을 남기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은은하신 그 심정의 감촉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의 명령하시는 은사에 잠기어 하늘과 더불어 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저희들과 더불어 새로운 약속을 세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말씀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말씀보다도 저희의 마음으로 체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마음문을 열어 주시옵고 사정 사정을 살펴 주시옵소서.

당신과 인연 맺었던 본연의 성상이 예수이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아버지를 향하여 마음을 다 모아 좌정하였사오니, 아버지의 본성과 깊게 깊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다시 한 번 각오와 맹세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과거의 모든 것을 뉘우쳐 아버지 앞에 성별된 한 기준을 세워놓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에 통하고 하나의 은사에 화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억만 사탄이 이 간격을 노려 사망의 그늘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을 저희들이 두려워하면서, 자기의 모든 사정과 지금까지의 어떠한 주의 주장과 관념이나 인식을 다 버리고, 어린애의 심정이 되어 마음을 터놓고 이 한 시간 아버지의 분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맺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황공 망극하옵나이다. 

알고 보니 이 길은 가기에 어마어마한 길이요, 

느끼면 느낄수록 가슴을 쥐어뜯어도 

그칠 수 없는 슬픈 길임을 알았습니다.

 

하루도 아니요 몇 년도 아닌,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이것들을 찾아 오시던 아버지시여! 

이들은 아버님을 얼마나 미칠 자리에 놓아 두었으며, 

아버님을 얼마나 분한 자리에 머물게 했으며, 

또 저희들은 얼마나 불효의 자리에 머물렀는가를 

깨닫는 이 시간에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인연을 맺기 전에는, 

세상의 것을 가지고 울고 불고한 저희들, 

죄인 중의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다 몰라도 좋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요, 

우리가 모셔야 할 예수는 이러한 예수요, 

우리는 그런 아들 딸의 위치에 서야 한다는 것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찾아온 

저희들의 소망이 무엇이옵니까? 

옷 잘 입은 자를 찾아온 것도 아니요, 

권세 있는 자를 찾아온 것도 아니요, 

욕망을 위하여 온 것도 아닙니다. 

단지 아버님의 사랑이 그리워, 

아버님의 정이 그리워, 

아버님의 인연이 그리워 왔사오니, 

아버님, 아버님의 눈물이 있다 할진대 

저희도 그 눈물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고통이 있다 할진대 

저희도 그 고통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쁜 역사를 찾아 헤매는 왕자가 되지 말고 

슬픔과 고통의 역사를 대신 책임지고 

탕감하는 왕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에서 승리한 아들 딸, 

하늘 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수고하신 것은 

사랑하는 아들 딸들을 

세우기 위한 목적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 

맡겨진 의무를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효자 중의 효자, 효녀 중의 효녀, 충신 중의 충신이 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역사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요, 

미래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되시어, 

우주 전체를 동원하여 즐거움의 노래를 부르는 

기쁨의 한날이 올 때까지, 

아버지! 

이들을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선집 7권 11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4953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11편)


첨부파일 기도 7권 11편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1.mp3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② 


아버님! 황공 망극하옵나이다. 

알고 보니 

이 길은 가기에 어마어마한 길이요, 

느끼면 느낄수록 가슴을 쥐어뜯어도 

그칠 수 없는 슬픈 길임을 알았습니다.


하루도 아니요 몇 년도 아닌,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이것들을 찾아 오시던 아버지시여! 

이들은 

아버님을 얼마나 미칠 자리에 놓아 두었으며, 

아버님을 얼마나 분한 자리에 머물게 했으며, 

또 저희들은 얼마나 불효의 자리에 머물렀는가를 

깨닫는 이 시간에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인연을 맺기 전에는, 

세상의 것을 가지고 울고 불고한 저희들, 

죄인 중의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다 몰라도 좋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요, 

우리가 모셔야 할 예수는 이러한 예수요, 

우리는 그런 아들 딸의 위치에 

서야 한다는 것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찾아온 

저희들의 소망이 무엇이옵니까? 

옷 잘 입은 자를 찾아온 것도 아니요, 

권세 있는 자를 찾아온 것도 아니요, 

욕망을 위하여 온 것도 아닙니다. 

단지 

아버님의 사랑이 그리워, 

아버님의 정이 그리워, 

아버님의 인연이 그리워 왔사오니, 

아버님, 

아버님의 눈물이 있다 할진대 

저희도 그 눈물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고통이 있다 할진대 

저희도 그 고통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쁜 역사를 찾아 헤매는 왕자가 되지 말고 

슬픔과 고통의 역사를 대신 책임지고 

탕감하는 왕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에서 승리한 아들 딸, 

하늘 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수고하신 것은 

사랑하는 아들 딸들을 

세우기 위한 목적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 

맡겨진 의무를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효자 중의 효자, 

효녀 중의 효녀, 

충신 중의 충신이 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역사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요, 

시대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요, 

미래적인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되시어, 

우주 전체를 동원하여 즐거움의 노래를 부르는 

기쁨의 한날이 올 때까지, 

아버지, 

이들을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①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사정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또 심정에 느끼는 신앙의 정도도 각각 다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원하옵건대 저희의 사정이 다르고 저희의 마음 바탕이 다를지라도 이것은 다 세상을 중심삼은 사정이요, 마음 바탕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저희들을 대하여 이 시간 같은 사정이 되기를 고대하시고, 같은 마음 바탕이 되기를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저희의 사정이 인간을 통하는 사정이 아니오라 천성을 통할 수 있는 사정이 되기를 바라시고, 저희의 마음 바탕은 인정을 통하는 마음 바탕이 아니오라 천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이 되기를 고대하고 계신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나'라는 한 존재는 두 세계의 첨단에 서 있습니다. 좌를 바라보면 세상의 인연이 나를 얽매고 있사옵고, 우를 바라보면 무한한 선의 움직임이 나를 이끄는 입장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러한 찰나의 세계에서 뒤넘이치며 몸부림치고 있는 자신인 것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 처하여 있는 자들을 세워 하늘은 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러한 자들을 불러 하늘의 사명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원컨대, 이제 저희의 사정이 한 곳으로 기울어지고 저희의 마음 바탕이 한 곳으로 기울어져, 그 사정 그 마음에 그리고 느끼고 체휼되는 모든 사실은 세상적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하는 하늘의 내용으로서 기울어질 수 있고, 움직여질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자기의 심중을 샅샅이 털어놓고 아버지의 훈계와 새로운 비전으로 다시 한 번 나를 찾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내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내 자신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이념에 속하여 어떠한 가치와 어떠한 기준을 위해 허덕여 왔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과거의 나는 이러하였고, 오늘의 나는 이러하니, 미래의 나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사람을 중심삼은 인연과 사정은 날이 가면 갈수록 많은 인연과 조건으로 갈라질 것이오나, 하늘을 중심삼은 모든 인연과 사정은 많으면 많을수록 있으면 있을수록 통일된 형체를 갖추어, 하나의 뚜렷하고 색다른 그 무엇을 이루어 놓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다시 하나로 화한 색다른 그 모습을 고대하면서 엎드렸사오니, 이 시간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능의 권한으로 저희를 좌우하시고, 하늘 것 아닌 일체의 것을 용납하지 마시옵고, 본연의 심정과 본연의 심성으로 이 시간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움직이시어 아버지 것으로서 인정할 수 있는 전체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마음과 마음에 다리를 놓으시고 심정과 심정을 연결시키어서 아버님의 사정을 통과시킬 수 있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에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왔다 갔사오나 하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몰랐사옵고 하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갔사옵니다. 끝날이 되어오면 되어올수록 의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하늘의 사정이요, 하늘의 심정인 것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고, 저희들 스스로 각오하고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하늘 앞에 부복하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능력을 바라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만 아버지의 은사에 잠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염려하며 숨은 제단을 쌓고 외로이 눈물 뿌리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을지라도 같은 은사로써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맡겼사오니, 처음부터 끝시간까지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체를 당신의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은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사올지라도 저희 자신들이 그 준비에 대응하여 마음과 몸에 준비의 터전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마음속에 지금까지의 그 무엇을 남기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은은하신 그 심정의 감촉의 통하여 다시 한 번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의 명령하시는 은사에 잠기어 하늘과 더불어 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저희들과 더불어 새로운 약속을 세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말씀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말씀보다도 저희의 마음으로 체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마음문을 열어 주시옵고 사정 사정을 살펴 주시옵소서. 당신과 인연 맺었던 본연의 성상이 예수이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아버지를 향하여 마음을 다 모아 좌정하였사오니, 아버지의 본성과 깊게 깊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한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다시 한 번 각오와 맹세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과거의 모든 것을 뉘우쳐 아버지 앞에 성별된 한 기준을 세워놓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에 통하고 하나의 은사에 화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억만 사탄이 이 간격을 노려 사망의 그늘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을 저희들이 두려워하면서, 자기의 모든 사정과 지금까지의 어떠한 주의 주장과 관념이나 인식을 다 버리고, 어린애의 심정이 되어 마음을 터놓고 이 한 시간 아버지의 분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아버지의 심정과 인연맺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찾으시려던 예수님 (선집 7권 12편 기도)

훈독왕 | 20190305135028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7권 12편)


첨부파일 기도 7권 12편 찾으시려던 예수님 1.mp3


찾으시려던 예수님 ①


아버지시여! 

오늘 이 시간은 

예수와 역사적인 거리가 있는 시간이옵니다. 

역사에는 거리가 있으되 

심정의 세계에는 거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저희들이 되지 말고 

심정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예수를 알고 믿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말씀을 보았사오니, 

이 말씀을 하시던 

예수의 초초한 성상을 그리면서 

마음으로 슬퍼하며 그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고, 

호소하던 그때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무친 마음, 

간절한 마음, 

황공한 마음이 

저희의 몸 마음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알 수 없는 사이에 

주의 황홀한 은사를 느껴 감사드리고, 

보내신 메시아의 성상은 

천상이 옹호하여 받들어야 할 존재였으나 

땅 위에 나타나 

처참한 행로를 가신 것을 슬퍼하고, 

그의 수고를 염려하고, 

그의 분함을 분히 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때의 선조들의 행치 못한 모든 것을, 

오늘 저희들이 심정적으로 인계 받아 

그들 대신 예수의 위로자가 되고 

위안자가 되게 하여 주사옵고, 

그분 앞에 소망의 상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얼마나 불쌍한 분이었사옵니까? 

민족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고, 

교단을 바라보는 그의 심정을 

통곡밖에 남아 있지 않았사옵니다. 

천륜의 섭리를 책임져야 했던 그의 사정을 

인간이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정을 통해야 할 인간을, 

심정을 나누어야 할 교단을, 

같아 살아야 할 민족을 뒤에 놓고, 

홀로 밤중에 산중을 헤매시던 

그의 심정을 아는 자 없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예수를 모르면서 따르고, 

예수를 모르면서 믿는 자들과 같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그의 심정을 붙들고 

한없이 울어줄 수 있으며 

한없이 염려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서는 

죽음의 자리도 개의치 않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무엇 때문에 왔습니까? 

여기에서 가르쳐 줄 것은 

세상의 어떤 학문도 아니요 

학식도 아니옵니다. 

마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하여 모였사옵고, 

본연의 심정과 연락하여 아니 갈 수 없으며,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으며, 

심정을 털어놓지 않을 수 없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하늘 앞에 회개하고 청산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였을 진대, 

자기 스스로 섰다 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손길과 긍휼의 지팡이가 아니면 

여지없이 쓰러져 사탄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감사드릴 줄 알며 

사무친 심정이 넘쳐흐르는 

아들 딸들을 만들기 위하여 

이 자리를 허락하신 것을 아오니, 

이제 말씀을 전하는 자도 

말씀을 받는 자도 그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대의 선조들과 인연되고 

한날을 세우기 위하여 하늘이 수고하신 결과로 

오늘 저희들이 상봉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마음으로 느끼고 심정으로 체휼하여 

새로이 결심하는 바가 있다 할진대, 

그것은 오늘 이 시간에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수고의 실적을 통하여 

선조들, 혹은 선지, 혹은 의로운 사람들이 동원하여 

다리를 놓고 인연을 이어나와 

내 한 자체가 실체적으로 빚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라보는 심정, 

대하는 성상은 다를지라도 

아버지와의 인연을 맺는 데 있어서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고 

같은 심정으로 동하여 

같은 모습으로 빚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사탄은 이와 같은 터전을 노리며 

저희 앞에 

사망의 장벽을 가로놓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힘과 능을 가하여 주시옵고 

성삼위신이 보호하시는 가운데 

승리의 영광만이,

재창조의 영광만이, 

존귀의 영광만이, 

자랑할 수 있는 것만이 

저희 자체에서 빚어질 수 있으며 

느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식구들 지방에 널리어 

이 시간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곳곳마다 

같은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찾으시려던 예수님 ②


아버지시여! 황공하옵니다. 가면 갈수록 부족한 자신임을 발견하고 맺혀진 하늘의 한에 대해 눈물로 통곡하며 살아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천정은 천정대로 남아 있고, 민족의 심정은 민족의 심정대로 남아 있는 채 서로 싸우고 뒤넘어치는 생애노정을 거쳐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인정을 넘어서 천정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인연을 예수가 와서 세운 것을 알았사오니, 그 인연을 찾아 헤맬 수 있는 예수의 참다운 제자, 참다운 식구, 참다운 자녀, 참다운 신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러해야만 하나님이 세우시려던 예수를 세울 수 있고, 예수의 역사적인 원한도 풀 수 있고, 역대의 우리의 선조들이 범한 과오도 우리 일대에서 청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러한 입장에서 예수를 모시고 살 수있는 하늘의 식구들이 되게, 하늘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마음에 느낀 바가 하늘로부터 시작하였거든 영원히 마음에서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뇌수에서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생명력이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필코 가야 한다면 시간과 모든 것을 초월하여 종적으로 지배하여 주시옵고, 통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과 더불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승리를 위한 싸움노정에서 저희들이 보조할 맞출 수 있고 노력하고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찾으시려던 예수님 (말씀선집 7권 12편 기도1, 2)

훈독왕 | 202506122028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권 12편  

 

찾으시려던 예수님

 

찾으시려던 예수님 (말씀선집 7권 12편 기도1, 2)

 

아버지시여! 

오늘 이 시간은 

예수와 역사적인 거리가 있는 시간이옵니다. 

역사에는 거리가 있으되 

심정의 세계에는 거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저희들이 되지 말고 

심정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예수를 알고 믿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말씀을 보았사오니, 

이 말씀을 하시던 

예수의 초초한 성상을 그리면서 

마음으로 슬퍼하며 그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고, 

호소하던 그때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무친 마음, 간절한 마음, 황공한 마음이 

저희의 몸 마음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알 수 없는 사이에 

주의 황홀한 은사를 느껴 감사드리고, 

보내신 메시아의 성상은 

천상이 옹호하여 받들어야 할 존재였으나 

땅 위에 나타나 

처참한 행로를 가신 것을 슬퍼하고, 

그의 수고를 염려하고, 

그의 분함을 분히 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때의 선조들의 행치 못한 모든 것을, 

오늘 저희들이 심정적으로 인계 받아 

그들 대신 예수의 위로자가 되고 

위안자가 되게 하여 주사옵고, 

그분 앞에 소망의 상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얼마나 불쌍한 분이었사옵니까? 

민족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고, 

교단을 바라보는 그의 심정을 

통곡밖에 남아 있지 않았사옵니다. 

천륜의 섭리를 책임져야 했던 그의 사정을 

인간이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정을 통해야 할 인간을, 

심정을 나누어야 할 교단을, 

같아 살아야 할 민족을 뒤에 놓고, 

홀로 밤중에 산중을 헤매시던 

그의 심정을 아는 자 없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예수를 모르면서 따르고, 

예수를 모르면서 믿는 자들과 같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그의 심정을 붙들고 

한없이 울어줄 수 있으며 

한없이 염려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서는 

죽음의 자리도 개의치 않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무엇 때문에 왔습니까? 

여기에서 가르쳐 줄 것은 

세상의 어떤 학문도 아니요 

학식도 아니옵니다. 

마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하여 모였사옵고, 

본연의 심정과 연락하여 아니 갈 수 없으며,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으며, 

심정을 털어놓지 않을 수 없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하늘 앞에 회개하고 청산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였을 진대, 

자기 스스로 섰다 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손길과 긍휼의 지팡이가 아니면 

여지없이 쓰러져 사탄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감사드릴 줄 알며 

사무친 심정이 넘쳐흐르는 

아들 딸들을 만들기 위하여 

이 자리를 허락하신 것을 아오니, 

이제 말씀을 전하는 자도 

말씀을 받는 자도 그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대의 선조들과 인연되고 

한날을 세우기 위하여 하늘이 수고하신 결과로 

오늘 저희들이 상봉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마음으로 느끼고 심정으로 체휼하여 

새로이 결심하는 바가 있다 할진대, 

그것은 오늘 이 시간에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수고의 실적을 통하여 

선조들, 혹은 선지, 혹은 의로운 사람들이 동원하여 

다리를 놓고 인연을 이어나와 

내 한 자체가 실체적으로 빚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라보는 심정, 

대하는 성상은 다를지라도 

아버지와의 인연을 맺는 데 있어서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고 

같은 심정으로 동하여 

같은 모습으로 빚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사탄은 이와 같은 터전을 노리며 

저희 앞에 

사망의 장벽을 가로놓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힘과 능을 가하여 주시옵고 

성삼위신이 보호하시는 가운데 

승리의 영광만이,

재창조의 영광만이, 

존귀의 영광만이, 

자랑할 수 있는 것만이 

저희 자체에서 빚어질 수 있으며 

느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식구들 지방에 널리어 

이 시간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곳곳마다 

같은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지시여!

황공하옵니다.

가면 갈수록 부족한 자신임을 발견하고 맺혀진 하늘의 한에 대해 눈물로 통곡하며 살아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천정은 천정대로 남아 있고, 민족의 심정은 민족의 심정대로 남아 있는 채 서로 싸우고 뒤넘이치는 생애노정을 거쳐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인정을 넘어서 천정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인연을 예수가 와서 세운 것을 알았사오니, 그 인연을 찾아 헤맬 수 있는 예수의 참다운 제자, 참다운 식구, 참다운 자녀, 참다운 신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러해야만 하나님이 세우시려던 예수를 세울 수 있고, 예수의 역사적인 원한도 풀 수 있고, 역대의 우리의 선조들이 범한 과오도 우리 일대에서 청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러한 입장에서 예수를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늘의 식구들이 되게,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마음에 느낀 바가 하늘로부터 시작하였거든 영원히 마음에서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뇌수에서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생명력이 사라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필코 가야 한다면 시간과 모든 것을 초월하여 종적으로 지배하여 주시옵고, 통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씀과 더불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승리를 위한 싸움노정에서 저희들이 보조를 맞출 수 있고 노력하고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