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편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1959년 3월 15일(일),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말씀선집 6권 1편 기도 ②)
<기 도Ⅱ>
뜻을 위하여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수고의 길을 거쳤사옵고, 피눈물의 혈투를 거듭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하늘 앞에 그 피의 결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고, 남겨진 섭리의 터전 위에 승리의 깃발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한 시간, 저희 자신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아니요, 움직이고 있는 저희의 생명도 저희 것이 아니요, 바라고 있는 욕망도 저희 것이 아니므로 저희 자신을 중심으로 헤아리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것으로 시작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것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몸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주의 주장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용납하지 마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에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악의 요소가 있사올진대 제거해 주시고,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주의 주장을 제거해 주시어서 오직 아버지 것으로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아무리 잘난 자가 있다 할지라도 하늘을 대하여 설 자가 누구이옵니까?
어떤 변명의 조건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자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마음으로 뉘우쳐야 할 저희들이요, 죄악의 역사에 젖어 있는 저희 자체들이요, 역사적인 죄악 위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던 저희 자체들인 것을 깨달을 때가 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 하고, 저희의 몸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만 하는데, 사탄의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통분히 여기는 통회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자기를 깨닫고 자기를 발견하여 하늘과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수한 사탄이 저희의 마음과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용납하실 수 없는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시여!
나타나시어서 능(能)의 권한으로써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게 하늘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움직이실 때 땅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사옵고, 땅이 하늘을 대하여 요구할 때 하늘이 이루어 주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진정한 마음을 갖고 참다운 심정으로 하늘을 자기 것으로 붙들기 위해 싸우는 하늘의 아들딸이 있사옵니까?
하늘의 모든 사정을 자기의 사정으로 알고, 하늘의 일을 자기의 일로 알고, 하늘의 이념을 자기의 이념으로 알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싸우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천대받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몰림받으면서 한평생을 산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고 할진대, 저희는 하늘 앞에 용납받을 수 없는 범죄자인 것을 직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저희들은 알지 못하고 있사오나, 하늘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선지선열을 보내시어 피의 제단을 쌓게 하셨사옵고, 이 민족에게 충신열사들을 보내시어 민족의 갈 방향을 잡아 주셨사옵니다.
그러기 위해 어느 지역을 개의치 아니하셨고 민족을 초월한 어떤 영역까지라도 내적으로 섭리해 나오신 아버님의 수고가 있었음을 잊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이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성심을 기울이셨사옵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셨사옵고, 어떤 희생도 각오하시고 저희들을 찾아 주셨사온데, 이러한 아버지의 은사 앞에 면목을 세우지 못하는 뻔뻔스런 아들딸이 되지 말게 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 아버지가 누구신가를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과 저희는 어떤 인연을 맺어야 할 필연적인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심정을 통하여 하늘 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아버지의 서러움을 내 서러움으로, 아버지의 통탄과 슬픔을 내 통탄과 슬픔으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과 격전을 벌이기 위해 나서는 천적인 행군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동안 하늘을 대하여 참소하던 원수 사탄들을 이 지구상에서 몰아내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리고 찾으시던 이상동산을 어서 속히 건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여 주시옵고, 교단이 가야 할 방향을 밝혀 주시옵고, 참다운 아들딸들이 가야 할 길을 명시하여 주시옵소서.
혼돈하고 혼란하여 흑암 권세에 사로잡혀 들어가는 역사적인 슬픔의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때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류를 대해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께는 슬픔이 걷힐 새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을 회고하여 볼 때, 그는 남 모르는 눈물도 흘렸사옵고, 남 모르는 굶주림의 생활도 했사옵고, 남이 모르는 핍박의 노정에서 서럽게 우셨던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걸음을 걸으셨고, 그 뒤를 따른 수많은 성도들도 피의 길을 개의치 않고 걸었고,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싸워나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경배드리고 산 제물을 드려 축복을 받아야 할 끝날이 가까워 오고 있사옵고, 생명 전체를 드려 하늘의 영광을 노래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온데, 하늘 앞에 산 제물을 드릴 당신의 아들딸들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송영을 드릴 수 있는 모습은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한 모습들이 어디 있는지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슬픈 일이 있다면 당신의 상대를 찾지 못한 것이요, 영광의 한 실체를 찾지 못한 것인 줄 아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서러움이 오늘 저희들이 움직이는 발자취를 통하여 천추만대의 후손에게까지 연하게 될까봐 두려워 떠는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무엇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무슨 뜻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이들이 가야 할 곳은 이 자리가 아니고 아버지의 집이옵니다.
이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아버지 마음의 중심자리이온데, 아버지의 보좌 위에 앉은 자가 있사옵니까?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될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들이 그러한 모습이 되지 못한다 할진대 저희들은 억천만 사탄의 조롱거리와 제물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마음 모아 아버지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으로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산정까지 가야 하고, 십자가의 피흘린 자리까지 나아가 핍박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이 골고다의 길을 가기에 전력을 다하는 무리를 하늘이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의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고, 민족을 대신하여 나타난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형제가 형제를 물어뜯는 이 때이옵고, 식구와 식구가 서로 원수가 되어 천륜을 배역하고 인륜을 파탄시키는 이 때이옵고, 하늘을 부르는 무리들이 또한 하늘을 부르는 자를 농락하고 잡아 먹기에 굶주린 사자보다 더 허덕이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시는 하늘의 서러움을 아는 자는 통곡해야 할 이 때요 탄식해야 할 이 때이온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참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그 길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요, 참다운 살 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밤낮을 개의치 않고 그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온데, 삼천만 민족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운명을 책임진 자 그 누구이며, 이들을 대신하여 하늘의 슬픔을 체휼하는 자 그 누구이옵니까?
이들의 운명을 책임질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슬픔을 풀어 드릴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탄식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 자도 없나이다.
그러한 자가 나온다 할진대 하늘의 슬픔은 땅에 사무치지 않을 것이며, 하늘의 심판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오늘 이 시대에 슬픈 심정을 토로하시던 예수의 슬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역사적인 예수로만 아는 것은 필요 없사오며, 우리의 환경 속에서 현재적인 예수를 알아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그 높고 존엄하신 심정 앞에, 그 사랑 앞에 저희의 몸과 마음을 제물로 드리겠다는 오직 그 하나의 심정에 사무쳐 죽든지 살든지 하늘만을 향해 울부짖는 무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무리는 이 땅 위에서 몰릴 자들이요, 교단 앞에 버림받을 자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그와 같은 자리를 사수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하늘의 슬픔이 이 민족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저희들이옵니다.
저희는 일신의 편안을 누리기 이전에 하늘의 슬픔이 있고, 자신이 싸우기 전에 이미 하늘의 싸움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무리들이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옵니까?
어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옵니다.
어떠한 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어떠한 학식 있는 자를 만나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오직 아버지를 만나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슬픔을 알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십자가를 맡기 위함이옵니다.
이를 싫어하는 자,
아버님이시여!
여기서 제거시켜 주시옵고, 이 일을 책임지지 못할 자,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최후의 성벽을 지키기 위해 사탄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자신은 하늘을 위해 쓰러질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찾아 들어온 이들은 남이 모르는 슬픔을 체휼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남이 모르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들의 사정을 아버님께서 이렇게 만드셨을진대는 이들의 사정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환경을 이와 같이 만드셨을진대 그 환경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책임지신 아버님은 변치 않으셨사오나 변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당신이 탄식하고 계심을 알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마음은 한 분의 마음으로 나타나 4천년 역사를 통합하기 위한 심정의 기준을 세웠지만, 인간들이 그것을 유린하고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는 처참한 상태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들의 슬픔이 아버지의 슬픔임을 알지 못하는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를,
아버지, 돌이켜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제단을 쌓을 줄 아는 외로운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야곱도 광야노정에서 슬픔의 제단을 쌓았고, 모세도 그리하였으며, 엘리야도 그리하였음을 알고 있나이다. 하늘의 뜻을 책임졌던 우리의 선조는 어느 한 사람도 그런 노정을 걷지 않은 자가 없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전통을 물려받는 저희들이 되고자 하오니, 남겨진 제단을 쌓고 허물어진 성을 다시 쌓아 아버지의 지성소를 갖추어서 아버지를 모실 줄 아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아버지!
당신께서 허락하실 축복이 있사옵니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못하다면 아버님의 슬픈 심정을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의 죄상을 폭로하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 교계가 나가는 길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몰림받고 있는 무리들의 사정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고, 쫓김받아 탄식하고 슬퍼하는 무리들을 알아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최후의 승리의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넘고 가야 할 과정에서 허덕이면서도 꾸준히 걸어가는 수많은 인류에게 광명의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시옵 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아버지 앞에 충성하지 못했다 할진대 머리 숙여 아버지 심중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간절한 심정과 흠모와 사모의 열이 충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인식의 범위를 넘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심정권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아버지의 긍휼의 은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로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1편)
말씀선집 6권 1편 기도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1.mp3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①
오늘, 당신이 허락하신 날을 맞아
부족한 자신들을 염려하면서
무릎을 꿇고 당신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들이 어느 곳에 있는가
통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생명의 길을 개척해 오신 노정은
지극히 엄숙한 노정이었고,
지극히 성별된 노정이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여기에 존엄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내 주시옵고,
허락하신 승리의 기준을 세우시어
성별된 무리라 인정해 주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섭리의 노정이 슬픔의 노정이라 할진대,
이 슬픔을 가로막아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하늘의 무한한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그 슬픔을 책임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남겨진 하늘의 슬픈 심정과 남겨진 하늘의 싸움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남겨진 하늘의 슬픈 심정과 싸움을
책임질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큰 슬픔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며,
누구보다도 억울한 자리의 싸움터에서도
낙오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몸들이 하늘 앞에 바쳐지는
승리의 제물이 될 수 있는 가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이 시간 참석한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 이후
2천년 역사가 경과하였사오나
예수님이 갈보리산상에서 쌓으시던,
하늘이 함께 우시던 참다운 승리의 제단은
이 땅위에 나타나지 않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땅 위의 인간들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하늘과 땅이 접하는 세계적인 골고다산정이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겟세마네 산정이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책임을 감당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있어야 할 것이옵니다.
그러나 하늘이 찾아와
기뻐하실 수 있는 무리가 없는 것을 알면 알수록,
아버지의 심정을 염려하는 아들 딸들은
이 땅을 바라보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소원의 한날을 고대하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이 크면 클수록
아버지를 위하여 충성하는 한 모습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심정도
크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다 드려서
아버님의 손길에 붙들릴 수 있으며
아버님의 심중에 세워질 수 있는 아들 딸이 되어서
역사적인 모든 서러움을 맡을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통하여
저희의 마음과 몸이 새로이 부활되는
이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저희들에게 맡기신 바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눈물어린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 한 개체들을 찾아오시기 위해
당신께서 수고의 걸음을 개의치 않으신 사실을
망각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각자 과거의 모든 부족한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하고
자신의 마음을 붙들고 나설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이들의 지도자가 되어 주시옵고,
이들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주인이 되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이들의 소망의 중심이 되시옵소서.
이들이 아버님을 떠나서는 움직일 수 없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교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 앞에 허락하실 축복을
이 시간을 통하여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승리의 한날을 책임진 당신의 아들 딸들,
그 사명과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이루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책임이
이 민족에게 있음을 아옵니다.
그 책임을 완수해 나가는 과정에는
무한한 시련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시련의 노정에서도 책임을 다하여
아버님을 대신하여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뜻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인류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과 사망의 물결이 휩쓸려 가는 이때에
아버님을 붙들어 당신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무리가
이 인류 가운데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류를 심판의 채찍으로부터
피하게 해 주는 전체의 책임을 감당하여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이 땅의 인류 가운데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사명과 이와 같은 때와
이와 같은 책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할진대는
저희를 통하여 경고시키시옵고,
그들이 끝날의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게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허락하신 승리의 한날을 찾아 세우기 위한 싸움의 도중에서
떨어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붙들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어둠의 권한이 움직이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아멘.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②
뜻을 위하여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수고의 길을 거쳤사옵고, 피눈물의 혈투를 거듭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하늘 앞에 그 피의 결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고, 남겨진 섭리의 터전 위에 승리의 깃발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한 시간, 저희 자신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아니요, 움직이고 있는 저희의 생명도 저희 것이 아니요, 바라고 있는 욕망도 저희 것이 아니므로 저희 자신을 중심으로 헤아리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것으로 시작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것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몸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주의 주장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용납하지 마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에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악의 요소가 있사올진대 제거해 주시고,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주의 주장을 제거해 주시어서 오직 아버지 것으로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아무리 잘난 자가 있다 할지라도 하늘을 대하여 설 자가 누구이옵니까? 어떤 변명의 조건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자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마음으로 뉘우쳐야 할 저희들이요, 죄악의 역사에 젖어 있는 저희 자체들이요, 역사적인 죄악 위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던 저희 자체들인 것을 깨달을 때가 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 하고, 저희의 몸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만 하는 데, 사탄의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통분히 여기는 통회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자기를 깨닫고 자기를 발견하여 하늘과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수한 사탄이 저희의 마음과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용납하실 수 없는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시여! 나타나시어서 능(能)의 권한으로써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게 하늘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움직이실 때 땅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사옵고, 땅이 하늘을 대하여 요구할 때 하늘이 이루어 주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진정한 마음을 갖고 참다운 심정으로 하늘을 자기 것으로 붙들기 위해 싸우는 하늘의 아들 딸이 있사옵니까. 하늘의 모든 사정을 자기의 사정으로 알고, 하늘의 일을 자기의 일로 알고, 하늘의 이념을 자기의 이념으로 알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싸우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천대받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몰림받으면서 한평생을 산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고 할진대, 저희는 하늘 앞에 용납받을 수 없는 범죄자인 것을 직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저희들은 알지 못하고 있사오나, 하늘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선지선열을 보내시어 피의 제단을 쌓게 하셨사옵고, 이 민족에게 충신 열사들을 보내시어 민족의 갈 방향을 잡아 주셨사옵니다. 그러기 위해 어느 지역을 개의치 아니하셨고 민족을 초월한 어떤 영역까지라도 내적으로 섭리해 나오신 아버님의 수고가 있었음을 잊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이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성심을 기울이셨사옵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셨사옵고, 어떤 희생도 각오하시고 저희들을 찾아주셨사온데, 이러한 아버지의 은사 앞에 면목을 세우지 못하는 뻔뻔스런 아들 딸이 되지 말게 해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 아버지가 누구신가를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과 저희는 어떤 인연을 맺어야 할 필연적인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심정을 통하여 하늘 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아버지의 서러움을 내 서러움으로, 아버지의 통탄과 슬픔을 내 통탄과 슬픔으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과 격전을 벌이기 위해 나서는 천적인 행군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동안 하늘을 대하여 참소하던 원수 사탄들을 이 지구상에서 몰아내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고 찾으시던 이상동산을 어서 속히 건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여 주시옵고, 교단이 가야 할 방향을 밝혀 주시옵고, 참다운 아들 딸들이 가야 할 길을 명시하여 주시옵소서. 혼돈하고 혼란하여 흑암권세에 사로잡혀 들어가는 역사적인 슬픔의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때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을 세워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류를 대해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께는 슬픔이 걷힐 새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을 회고하여 볼 때, 그는 남 모르는 눈물도 흘렸사옵고, 남 모르는 굶주림의 생활도 했사옵고, 남이 모르는 핍박의 노정에서 서럽게 우셨던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걸음을 걸으셨고, 그 뒤를 따른 수많은 성도들도 피의 길을 개의치 않고 걸었고,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싸워나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경배드리고 산 제물을 드려 축복을 받아야 할 끝날이 가까와 오고 있사옵고,생명 전체를 드려 하늘의 영광을 노래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온데, 하늘 앞에 산 제물을 드릴 당신의 아들 딸들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송영을 드릴 수 있는 모습은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한 모습들이 어디 있는 지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슬픈 일이 있다면 당신의 상대를 찾지 못한 것이요, 영광의 한 실체를 찾지 못한 것인 줄 아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서러움이 오늘 저희들이 움직이는 발자취를 통하여 천추만대의 후손에게까지 연하게 될까봐 두려워 떠는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무엇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무슨 뜻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이들이 가야 할 곳은 이 자리가 아니고 아버지의 집이옵니다. 이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아버지 마음의 중심자리이온데, 아버지의 보좌 위에 앉은 자가 있사옵니까?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될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들이 그러한 모습이 되지 못한다 할진대 저희들은 억천만 사탄의 조롱거리와 제물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마음 모아 아버지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으로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산정까지 가야 하고, 십자가의 피흘린 자리까지 나아가 핍박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이 골고다의 길을 가기에 전력을 다하는 무리를 하늘이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의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고, 민족을 대신하여 나타난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형제가 형제를 물어뜯는 이 때이옵고, 식구와 식구가 서로 원수가 되어 천륜을 배역하고 인륜을 파탄시키는 이 때이옵고, 하늘을 부르는 무리들이 또한 하늘을 부르는 자를 농락하고 잡아 먹기에 굶주린 사자보다 더 허덕이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시는 하늘의 서러움을 아는 자는 통곡해야 할 이 때요 탄식해야 할 이 때이온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참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그 길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요, 참다운 살 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밤낮을 개의치 않고 그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온데, 삼천만 민족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운명을 책임진 자 그 누구이며, 이들을 대신하여 하늘의 슬픔을 체휼하는 자 그 누구이옵니까? 이들의 운명을 책임질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슬픔을 풀어 드릴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탄식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 자도 없나이다. 그러한 자가 나온다 할진대 하늘의 슬픔은 땅에 사무치지 않을 것이며, 하늘의 심판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오늘 이 시대에 슬픈 심정을 토로하시던 예수의 슬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역사적인 예수로만 아는 것은 필요 없사오며, 우리의 환경 속에서 현재적인 예수를 알아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그 높고 존엄하신 심정 앞에, 그 사랑 앞에 저희의 몸과 마음을 제물로 드리겠다는 오직 그 하나의 심정에 사무쳐 죽든지 살든지 하늘만을 향해 울부짖는 무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무리는 이 땅 위에서 몰릴 자들이요, 교단 앞에 버림받을 자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그와 같은 자리를 사수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하늘의 슬픔이 이 민족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저희들이옵니다. 저희는 일신의 편안을 누리기 이전에 하늘의 슬픔이 있고, 자신이 싸우기 전에 이미 하늘의 싸움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무리들이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옵니까? 어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옵니다. 어떠한 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어떠한 학식 있는 자를 만나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오직 아버지를 만나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슬픔을 알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십자가를 맡기 위함이옵니다. 이를 싫어하는 자, 아버님이시여! 여기서 제거시켜 주시옵고, 이 일을 책임지지 못할 자,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최후의 성벽을 지키기 위해 사탄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자신은 하늘을 위해 쓰러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찾아들어온 이들은 남이 모르는 슬픔을 체휼해야할 뿐만 아니라 남이 모르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들의 사정을 아버님께서 이렇게 만드셨을진대는 이들의 사정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환경을 이와 같이 만드셨을진대 그 환경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책임지신 아버님은 변치 않으셨사오나 변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당신이 탄식하고 계심을 알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마음은 한분의 마음으로 나타나 4천년 역사를 통합하기 위한 심정의 기준을 세웠지만,인간들이 그것을 유린하고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는 처참한 상태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들의 슬픔이 아버지의 슬픔임을 알지 못하는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를 , 아버지, 돌이켜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제단을 쌓을 줄 아는 외로운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야곱도 광야노정에서 슬픔의 제단을 쌓았고, 모세도 그리하였으며, 엘리야도 그리하였음을 알고 있나이다. 하늘의 뜻을 책임졌던 우리의 선조는 어느 한 사람도 그런 노정을 걷지 않은 자가 없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전통을 물려받는 저희들이 되고자 하오니, 남겨진 제단을 쌓고 허물어진 성을 다시 쌓아 아버지의 지성소를 갖추어서 아버지를 모실 줄 아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아버지, 당신께서 허락하실 축복이 있사옵니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못하다면 아버님의 슬픈 심정을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의 죄상을 폭로하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일으켜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 교계가 나가는 길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몰림받고 있는 무리들의 사정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고, 쫓김받아 탄식하고 슬퍼하는 무리들을 알아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최후의 승리의 한날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넘고 가야 할 과정에서 허덕이면서도 꾸준히 걸어가는 수많은 인류에게 광명의 새아침을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아버지 앞에 충성하지 못했다 할진대 머리 숙여 아버지 심중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간절한 심정과 흠모와 사모의 열이 충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인식의 범위를 넘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심정권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아버지의 긍휼의 은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로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편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오늘, 당신이 허락하신 날을 맞아
부족한 자신들을 염려하면서
무릎을 꿇고 당신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들이 어느 곳에 있는가
통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생명의 길을 개척해 오신 노정은
지극히 엄숙한 노정이었고,
지극히 성별된 노정이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여기에 존엄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내 주시옵고,
허락하신 승리의 기준을 세우시어
성별된 무리라 인정해 주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섭리의 노정이 슬픔의 노정이라 할진대,
이 슬픔을 가로막아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하늘의 무한한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그 슬픔을 책임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남겨진 하늘의 슬픈 심정과 남겨진 하늘의 싸움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남겨진 하늘의 슬픈 심정과 싸움을
책임질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큰 슬픔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며,
누구보다도 억울한 자리의 싸움터에서도
낙오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몸들이 하늘 앞에 바쳐지는
승리의 제물이 될 수 있는 가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이 시간 참석한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 이후
2천년 역사가 경과하였사오나
예수님이 갈보리산상에서 쌓으시던,
하늘이 함께 우시던 참다운 승리의 제단은
이 땅위에 나타나지 않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땅 위의 인간들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하늘과 땅이 접하는 세계적인 골고다산정이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겟세마네 산정이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책임을 감당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있어야 할 것이옵니다.
그러나 하늘이 찾아와
기뻐하실 수 있는 무리가 없는 것을 알면 알수록,
아버지의 심정을 염려하는 아들 딸들은
이 땅을 바라보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소원의 한날을 고대하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이 크면 클수록
아버지를 위하여 충성하는 한 모습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심정도
크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다 드려서
아버님의 손길에 붙들릴 수 있으며
아버님의 심중에 세워질 수 있는 아들 딸이 되어서
역사적인 모든 서러움을 맡을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통하여
저희의 마음과 몸이 새로이 부활되는
이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저희들에게 맡기신 바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눈물어린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 한 개체들을 찾아오시기 위해
당신께서 수고의 걸음을 개의치 않으신 사실을
망각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각자 과거의 모든 부족한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하고
자신의 마음을 붙들고 나설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이들의 지도자가 되어 주시옵고,
이들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주인이 되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이들의 소망의 중심이 되시옵소서.
이들이 아버님을 떠나서는 움직일 수 없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교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 앞에 허락하실 축복을
이 시간을 통하여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승리의 한날을 책임진 당신의 아들 딸들,
그 사명과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이루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책임이
이 민족에게 있음을 아옵니다.
그 책임을 완수해 나가는 과정에는
무한한 시련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시련의 노정에서도 책임을 다하여
아버님을 대신하여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뜻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인류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과 사망의 물결이 휩쓸려 가는 이때에
아버님을 붙들어 당신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무리가
이 인류 가운데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류를 심판의 채찍으로부터
피하게 해 주는 전체의 책임을 감당하여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는 아들 딸이
이 땅의 인류 가운데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사명과 이와 같은 때와
이와 같은 책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할진대는
저희를 통하여 경고시키시옵고,
그들이 끝날의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게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허락하신 승리의 한날을 찾아 세우기 위한 싸움의 도중에서
떨어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붙들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어둠의 권한이 움직이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뜻을 위하여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수고의 길을 거쳤사옵고, 피눈물의 혈투를 거듭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하늘 앞에 그 피의 결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고, 남겨진 섭리의 터전 위에 승리의 깃발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한 시간, 저희 자신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아니요, 움직이고 있는 저희의 생명도 저희 것이 아니요, 바라고 있는 욕망도 저희 것이 아니므로 저희 자신을 중심으로 헤아리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것으로 시작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것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몸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의 주의 주장도 아버지 것이 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것은 용납하지 마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에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악의 요소가 있사올진대 제거해 주시고, 아버지 것이 아닌 모든 주의 주장을 제거해 주시어서 오직 아버지 것으로서만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아무리 잘난 자가 있다 할지라도 하늘을 대하여 설 자가 누구이옵니까? 어떤 변명의 조건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자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마음으로 뉘우쳐야 할 저희들이요, 죄악의 역사에 젖어 있는 저희 자체들이요, 역사적인 죄악 위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던 저희 자체들인 것을 깨달을 때가 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 하고, 저희의 몸이 저희의 것이 되어야만 하는 데, 사탄의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통분히 여기는 통회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자기를 깨닫고 자기를 발견하여 하늘과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수한 사탄이 저희의 마음과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용납하실 수 없는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시여! 나타나시어서 능(能)의 권한으로써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게 하늘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움직이실 때 땅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사옵고, 땅이 하늘을 대하여 요구할 때 하늘이 이루어 주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진정한 마음을 갖고 참다운 심정으로 하늘을 자기 것으로 붙들기 위해 싸우는 하늘의 아들 딸이 있사옵니까. 하늘의 모든 사정을 자기의 사정으로 알고, 하늘의 일을 자기의 일로 알고, 하늘의 이념을 자기의 이념으로 알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싸우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천대받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몰림받으면서 한평생을 산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고 할진대, 저희는 하늘 앞에 용납받을 수 없는 범죄자인 것을 직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저희들은 알지 못하고 있사오나, 하늘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선지선열을 보내시어 피의 제단을 쌓게 하셨사옵고, 이 민족에게 충신 열사들을 보내시어 민족의 갈 방향을 잡아 주셨사옵니다. 그러기 위해 어느 지역을 개의치 아니하셨고 민족을 초월한 어떤 영역까지라도 내적으로 섭리해 나오신 아버님의 수고가 있었음을 잊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이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성심을 기울이셨사옵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셨사옵고, 어떤 희생도 각오하시고 저희들을 찾아주셨사온데, 이러한 아버지의 은사 앞에 면목을 세우지 못하는 뻔뻔스런 아들 딸이 되지 말게 해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 아버지가 누구신가를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과 저희는 어떤 인연을 맺어야 할 필연적인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심정을 통하여 하늘 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아버지의 서러움을 내 서러움으로, 아버지의 통탄과 슬픔을 내 통탄과 슬픔으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과 격전을 벌이기 위해 나서는 천적인 행군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동안 하늘을 대하여 참소하던 원수 사탄들을 이 지구상에서 몰아내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고 찾으시던 이상동산을 어서 속히 건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여 주시옵고, 교단이 가야 할 방향을 밝혀 주시옵고, 참다운 아들 딸들이 가야 할 길을 명시하여 주시옵소서. 혼돈하고 혼란하여 흑암권세에 사로잡혀 들어가는 역사적인 슬픔의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때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을 세워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류를 대해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께는 슬픔이 걷힐 새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을 회고하여 볼 때, 그는 남 모르는 눈물도 흘렸사옵고, 남 모르는 굶주림의 생활도 했사옵고, 남이 모르는 핍박의 노정에서 서럽게 우셨던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걸음을 걸으셨고, 그 뒤를 따른 수많은 성도들도 피의 길을 개의치 않고 걸었고,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싸워나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경배드리고 산 제물을 드려 축복을 받아야 할 끝날이 가까와 오고 있사옵고,생명 전체를 드려 하늘의 영광을 노래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온데, 하늘 앞에 산 제물을 드릴 당신의 아들 딸들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송영을 드릴 수 있는 모습은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한 모습들이 어디 있는 지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슬픈 일이 있다면 당신의 상대를 찾지 못한 것이요, 영광의 한 실체를 찾지 못한 것인 줄 아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서러움이 오늘 저희들이 움직이는 발자취를 통하여 천추만대의 후손에게까지 연하게 될까봐 두려워 떠는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무엇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무슨 뜻을 바라고 나왔사옵니까? 이들이 가야 할 곳은 이 자리가 아니고 아버지의 집이옵니다. 이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아버지 마음의 중심자리이온데, 아버지의 보좌 위에 앉은 자가 있사옵니까?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될 자가 있사옵니까? 저희들이 그러한 모습이 되지 못한다 할진대 저희들은 억천만 사탄의 조롱거리와 제물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마음 모아 아버지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으로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산정까지 가야 하고, 십자가의 피흘린 자리까지 나아가 핍박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이 골고다의 길을 가기에 전력을 다하는 무리를 하늘이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의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고, 민족을 대신하여 나타난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형제가 형제를 물어뜯는 이 때이옵고, 식구와 식구가 서로 원수가 되어 천륜을 배역하고 인륜을 파탄시키는 이 때이옵고, 하늘을 부르는 무리들이 또한 하늘을 부르는 자를 농락하고 잡아 먹기에 굶주린 사자보다 더 허덕이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시는 하늘의 서러움을 아는 자는 통곡해야 할 이 때요 탄식해야 할 이 때이온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참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그 길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요, 참다운 살 길을 찾아 헤맨다 할진대 밤낮을 개의치 않고 그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온데, 삼천만 민족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운명을 책임진 자 그 누구이며, 이들을 대신하여 하늘의 슬픔을 체휼하는 자 그 누구이옵니까? 이들의 운명을 책임질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슬픔을 풀어 드릴 자도 없사옵고, 하늘의 탄식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 자도 없나이다. 그러한 자가 나온다 할진대 하늘의 슬픔은 땅에 사무치지 않을 것이며, 하늘의 심판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오늘 이 시대에 슬픈 심정을 토로하시던 예수의 슬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역사적인 예수로만 아는 것은 필요 없사오며, 우리의 환경 속에서 현재적인 예수를 알아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그 높고 존엄하신 심정 앞에, 그 사랑 앞에 저희의 몸과 마음을 제물로 드리겠다는 오직 그 하나의 심정에 사무쳐 죽든지 살든지 하늘만을 향해 울부짖는 무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무리는 이 땅 위에서 몰릴 자들이요, 교단 앞에 버림받을 자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그와 같은 자리를 사수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하늘의 슬픔이 이 민족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저희들이옵니다. 저희는 일신의 편안을 누리기 이전에 하늘의 슬픔이 있고, 자신이 싸우기 전에 이미 하늘의 싸움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무리들이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옵니까? 어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옵니다. 어떠한 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어떠한 학식 있는 자를 만나기 위하여 온 것도 아니옵고, 오직 아버지를 만나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슬픔을 알기 위함이요, 아버지의 십자가를 맡기 위함이옵니다. 이를 싫어하는 자, 아버님이시여! 여기서 제거시켜 주시옵고, 이 일을 책임지지 못할 자,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최후의 성벽을 지키기 위해 사탄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자신은 하늘을 위해 쓰러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찾아들어온 이들은 남이 모르는 슬픔을 체휼해야할 뿐만 아니라 남이 모르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들의 사정을 아버님께서 이렇게 만드셨을진대는 이들의 사정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환경을 이와 같이 만드셨을진대 그 환경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책임지신 아버님은 변치 않으셨사오나 변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당신이 탄식하고 계심을 알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마음은 한분의 마음으로 나타나 4천년 역사를 통합하기 위한 심정의 기준을 세웠지만,인간들이 그것을 유린하고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는 처참한 상태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들의 슬픔이 아버지의 슬픔임을 알지 못하는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를 , 아버지, 돌이켜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제단을 쌓을 줄 아는 외로운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야곱도 광야노정에서 슬픔의 제단을 쌓았고, 모세도 그리하였으며, 엘리야도 그리하였음을 알고 있나이다. 하늘의 뜻을 책임졌던 우리의 선조는 어느 한 사람도 그런 노정을 걷지 않은 자가 없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전통을 물려받는 저희들이 되고자 하오니, 남겨진 제단을 쌓고 허물어진 성을 다시 쌓아 아버지의 지성소를 갖추어서 아버지를 모실 줄 아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아버지, 당신께서 허락하실 축복이 있사옵니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못하다면 아버님의 슬픈 심정을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의 죄상을 폭로하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일으켜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 교계가 나가는 길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몰림받고 있는 무리들의 사정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고, 쫓김받아 탄식하고 슬퍼하는 무리들을 알아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최후의 승리의 한날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넘고 가야 할 과정에서 허덕이면서도 꾸준히 걸어가는 수많은 인류에게 광명의 새아침을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아버지 앞에 충성하지 못했다 할진대 머리 숙여 아버지 심중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간절한 심정과 흠모와 사모의 열이 충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인식의 범위를 넘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심정권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아버지의 긍휼의 은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로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2편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말씀선집 6권 2편 기도 1, 2)
저희를 사랑하시어
선의 조상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죽음의 자리에까지도 내모신 아버지의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충스런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오늘날까지 하늘과 땅은
기쁨의 한날을 맞이하지 못한 채 슬픔의 역사,
싸움의 역사가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이와 같이 곡절이 많은 이 땅 위에서
언제나 저희들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되어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사오리까.
그럴 수 있는 한날이 오기를 저희들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이날 부족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연약한 저희들을 강하게 하시어
남아진 싸움터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게 하시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된 자신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일주일의 생활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것이 많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 마음을 다 바치고자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옳지 못한 모든 것을 제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취하실 수 있는 것만
저희의 몸 마음에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끔찍이나 사랑하시어서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아 주신 것이
아버지의 은사인 줄을 알고 있사오니,
그 은사에 보답하여 간곡한 심정을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그 한 목표를 향하여
모든 것을 참으면서 끝까지 싸워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외로운 자리에서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식구들도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보호의 은사와 가호의 손길을
그들의 머리에서 떼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영원한 한날을 맞이할 때까지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의 몸 마음 다 바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세상의 모든 관념을 다 제거하여
아버지의 참된 아들 딸의 심정을 갖고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직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은사의 손길로 저희를 영원히 붙들어 주시고,
아버지의 생명의 동산에까지 저희를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이 한 날을 거룩한 날로 축복하시옵소서.
이 한 시간을 성별해 주시옵소서.
이 한 무리를 거룩한 무리로 인정해 주시옵소서.
이 한 청중에게 오로지 아버님의 심정에 어릴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지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대로 느끼는 이 시간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성상(聖像)을 대하고 싶은 간곡한 심정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던 일체(一切)의 주의 주장이나 관념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오직 아버님과 인연될 수 있는 것만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은 당신이 원하시는 하나의 이념과 하나의 목적을 흠모하는마음, 아버지의 뜻을 위하는 마음만이 간절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까지 당신의 뜻을 위하여 왔다 간 사람들이 많았사옵는 데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심은 당신의 크나큰 은사인 줄 알고 있사오며, 당신이 저희들을 모으신 것은 분부하시려는 뜻이 있어서인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시간 개개인의 심령 위에 당신의 생명의 말씀과 은혜를 내려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오늘도 내일도 소망의 동산을 바라보면서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싸움터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저희 몸 마음이 강하고 담대하여 사망의 물결을 휩쓸어 몰아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갖고 부활의 은사를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당신의 아들 딸에게 허락하실 것은 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원치 않으시는 모든 것은 제거하여 주시어서, 당신의 마음과 저희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당신의 성상(聖像)과 저희의 몸이 하나되어서, 남겨진 일체가 아버지 것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오로지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예배드리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 몸이 아버지의 뜻을 위하는 간곡한 심정을 지니고 당신의 거룩한 성호를 노래할 수 있으며, 당신의 아름다운 심정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을 대표하여 모이는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외로운 가운데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간곡히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에게도,
아버지,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로써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역사로써 그들을 권고해 주시어서, 남겨진 싸움터에서, 사탄과의 최후의 일격전에서 패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개가를 높이 부르며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고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무리가 당신의 소망을 바라고 있사오되, 당신의 진정한 사랑의 심중을 헤치고 당신을 위로하고자 하는 아들 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나,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이 무리는 당신의 심정을 붙안고 위로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일치하는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무리가 아버님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끝까지 참고 이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노력과 수고가 결실되지 못한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끝까지 참고 끝까지 노력하여 아버지 앞에 최후의 결실을 이루어 드릴 때까지, 오늘도 내일도, 아니 일생을 건 어떠한 싸움도 개의치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을 모아 놓으신 데에는 아버지의 각별한 은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은사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짊어져야 할 저희들이오니, 이제 그 책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부족한 마음 몸을 모아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지시여!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의 은사가 아니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을 버려두지 마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수고의 길도 어렵다 생각하지 아니하고 따라나온 당신의 아들딸들,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방황할 수밖에 없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품으셔서 당신이 허락하시는 영광의 은사를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끝이 있으되 아버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인간을 중심한 모든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오직 당신을 중심한 것만이 저희의 마음동산에서부터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찾아 헤매는 간곡한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당신의 성상을 그리면 그릴수록, 당신의 마음 앞에 가까이 가기를 원하면 원할수록 아버님의 크신 사랑은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잊어버리는 때가 많사옵니다.
아버님은 저희가 바쁠 때나 급할 때를 막론하고 언제나 저희와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소망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망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셨을진대 그 소망의 동산을 차지할 때까지 아버님과 더불어 싸워 나갈 수 있는 힘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와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망의 세계를 헤쳐나오는 동안 저희의 손발은 상처를 입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품으시어 저희의 손길을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모른다 하시면 저희와 같이 불쌍한 자가 없는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 붙드시옵고 위로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생명조차도 포기할 수 없는 저희들, 참다운 길이라 하옵기에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들어 나왔사오니,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 시간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인 아들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모든 것이 아버지가 아니면 안되고,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안 되고, 아버지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 느끼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그 사업, 남기신 그 뜻, 남기신 그 소망을 일신에 지니고 끝까지 싸워 아버지의 아들딸의 늠름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긍휼히 보시옵고, 저희의 일체를 맡겼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신 이 시간에 말씀을 전하겠사오니 당신의 뜻 가운데에서 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체의 사탄 것은 제거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심정에 동감하는, 당신의 심정에 얽히는, 당신의 심정에 화하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이 한 시간만이라도 아버지의 사랑에 사무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으며,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일률적인 역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참을 아신 그날부터 가진 그의 소망은, 철이 들면 들수록 가정을 넘어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 무한한 영계까지 넘어서 아버지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모든 것의 시작도 끝도 아버지와 더불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어려운 길, 슬픈 길,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차피 지나가는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희의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 같으되, 그것들은 한낱 저희와 더불어 지나가는 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좋다 하고, 저희가 믿고, 저희가 의지하던 세상의 일체는 저희 마음의 세계와 영원한 소망의 세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아버님을 중심삼은 소망이 저희 생명의 전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애의 전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향한 소망이 저희의 어떠한 것보다도 더귀중하고, 저희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하기에 그것을 붙들고 싸워나가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죽음의 고개까지도 비웃고 넘어설 수 있는 강한 소망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소망으로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소망에 불타는 충격의 마음이 더욱 강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마음과 몸이 이 길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위하려는 소망의 일념이 강한 자가 아니고는 , 죽음의 길까지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가진 자가 아니고는, 당신이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의 소망은 몇 년 동안 붙들고 나갈 소망이 아니라 영원토록 붙들고 나가야 할 소망인 것을 알고, 나아가 그 소망이 없으면 살 보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가 아버지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생명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약속과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 세워질 때까지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저희의 생애 노정에서, 생활에서 빼앗기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탄들은 이것을 빼앗기 위하여 저희들을 침범하고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허락하신 소망의 마음을 끝까지 붙들고 싸워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에 남겨진 싸움터에서 아버님의 소망을 붙들고 사탄과 싸워 승리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2편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말씀선집 6권 2편 기도 3, 4)
기도 3
아버지시여!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의 은사가 아니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을 버려두지 마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수고의 길도 어렵다 생각하지 아니하고 따라나온 당신의 아들딸들,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방황할 수밖에 없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품으셔서 당신이 허락하시는 영광의 은사를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끝이 있으되 아버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인간을 중심한 모든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오직 당신을 중심한 것만이 저희의 마음동산에서부터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찾아 헤매는 간곡한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당신의 성상을 그리면 그릴수록, 당신의 마음 앞에 가까이 가기를 원하면 원할수록 아버님의 크신 사랑은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잊어버리는 때가 많사옵니다.
아버님은 저희가 바쁠 때나 급할 때를 막론하고 언제나 저희와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소망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망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셨을진대 그 소망의 동산을 차지할 때까지 아버님과 더불어 싸워 나갈 수 있는 힘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와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망의 세계를 헤쳐나오는 동안 저희의 손발은 상처를 입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품으시어 저희의 손길을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모른다 하시면 저희와 같이 불쌍한 자가 없는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저희를 붙드시옵고 위로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생명조차도 포기할 수 없는 저희들, 참다운 길이라 하옵기에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들어 나왔사오니,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 시간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인 아들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모든 것이 아버지가 아니면 안되고,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안 되고, 아버지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 느끼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그 사업, 남기신 그 뜻, 남기신 그 소망을 일신에 지니고 끝까지 싸워 아버지의 아들딸의 늠름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긍휼히 보시옵고, 저희의 일체를 맡겼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신 이 시간에 말씀을 전하겠사오니 당신의 뜻 가운데에서 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체의 사탄 것은 제거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심정에 동감하는, 당신의 심정에 얽히는, 당신의 심정에 화하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이 한 시간만이라도 아버지의 사랑에 사무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으며,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일률적인 역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참을 아신 그날부터 가진 그의 소망은, 철이 들면 들수록 가정을 넘어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 무한한 영계까지 넘어서 아버지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모든 것의 시작도 끝도 아버지와 더불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어려운 길, 슬픈 길,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차피 지나가는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희의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 같으되, 그것들은 한낱 저희와 더불어 지나가는 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좋다 하고, 저희가 믿고, 저희가 의지하던 세상의 일체는 저희 마음의 세계와 영원한 소망의 세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아버님을 중심삼은 소망이 저희 생명의 전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애의 전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향한 소망이 저희의 어떠한 것보다도 더귀중하고, 저희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하기에 그것을 붙들고 싸워나가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죽음의 고개까지도 비웃고 넘어설 수 있는 강한 소망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소망으로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소망에 불타는 충격의 마음이 더욱 강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마음과 몸이 이 길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위하려는 소망의 일념이 강한 자가 아니고는 , 죽음의 길까지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가진 자가 아니고는, 당신이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의 소망은 몇 년 동안 붙들고 나갈 소망이 아니라 영원토록 붙들고 나가야 할 소망인 것을 알고, 나아가 그 소망이 없으면 살 보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가 아버지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생명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약속과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 세워질 때까지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저희의 생애 노정에서, 생활에서 빼앗기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탄들은 이것을 빼앗기 위하여 저희들을 침범하고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허락하신 소망의 마음을 끝까지 붙들고 싸워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에 남겨진 싸움터에서 아버님의 소망을 붙들고 사탄과 싸워 승리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2편)
말씀선집 6권 2편 기도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1.mp3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①
저희를 사랑하시어
선의 조상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죽음의 자리에까지도 내모신 아버지의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충스런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오늘날까지 하늘과 땅은
기쁨의 한날을 맞이하지 못한 채 슬픔의 역사,
싸움의 역사가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이와 같이 곡절이 많은 이 땅 위에서
언제나 저희들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되어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사오리까.
그럴 수 있는 한날이 오기를 저희들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이날 부족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연약한 저희들을 강하게 하시어
남아진 싸움터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게 하시고,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된 자신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일주일의 생활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것이 많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 마음을 다 바치고자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옳지 못한 모든 것을 제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취하실 수 있는 것만
저희의 몸 마음에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끔찍이나 사랑하시어서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아 주신 것이
아버지의 은사인 줄을 알고 있사오니,
그 은사에 보답하여 간곡한 심정을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그 한 목표를 향하여
모든 것을 참으면서 끝까지 싸워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나 외로운 자리에서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식구들도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보호의 은사와 가호의 손길을
그들의 머리에서 떼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영원한 한날을 맞이할 때까지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의 몸 마음 다 바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세상의 모든 관념을 다 제거하여
아버지의 참된 아들 딸의 심정을 갖고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직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은사의 손길로 저희를 영원히 붙들어 주시고,
아버지의 생명의 동산에까지 저희를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②
이 한 날을 거룩한 날로 축복하시옵소서. 이 한 시간을 성별해 주시옵소서. 이 한 무리를 거룩한 무리로 인정해 주시옵소서. 이 한 청중에게 오로지 아버님의 심정에 어릴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지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대로 느끼는 이 시간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성상(聖像)을 대하고 싶은 간곡한 심정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던 일체(一切)의 주의 주장이나 관념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오직 아버님과 인연될 수 있는 것만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은 당신이 원하시는 하나의 이념과 하나의 목적을 흠모하는마음, 아버지의 뜻을 위하는 마음만이 간절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까지 당신의 뜻을 위하여 왔다 간 사람들이 많았사옵는 데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심은 당신의 크나큰 은사인 줄 알고 있사오며, 당신이 저희들을 모으신 것은 분부하시려는 뜻이 있어서인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시간 개개인의 심령 위에 당신의 생명의 말씀과 은혜를 내려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오늘도 내일도 소망의 동산을 바라보면서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싸움터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저희 몸 마음이 강하고 담대하여 사망의 물결을 휩쓸어 몰아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갖고 부활의 은사를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당신의 아들 딸에게 허락하실 것은 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원치 않으시는 모든 것은 제거하여 주시어서, 당신의 마음과 저희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당신의 성상(聖像)과 저희의 몸이 하나되어서, 남겨진 일체가 아버지 것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오로지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예배드리는 이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 몸이 아버지의 뜻을 위하는 간곡한 심정을 지니고 당신의 거룩한 성호를 노래할 수 있으며, 당신의 아름다운 심정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을 대표하여 모이는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외로운 가운데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간곡히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에게도, 아버지,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로써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역사로써 그들을 권고해 주시어서, 남겨진 싸움터에서, 사탄과의 최후의 일격전에서 패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개가를 높이 부르며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고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무리가 당신의 소망을 바라고 있사오되, 당신의 진정한 사랑의 심중을 헤치고 당신을 위로하고자 하는 아들 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나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이 무리는 당신의 심정을 붙안고 위로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일치하는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무리가 아버님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끝까지 참고 이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노력과 수고가 결실되지 못한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끝까지 참고 끝까지 노력하여 아버지 앞에 최후의 결실을 이루어 드릴 때까지, 오늘도 내일도, 아니 일생을 건 어떠한 싸움도 개의치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을 모아 놓으신 데에는 아버지의 각별한 은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은사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짊어져야 할 저희들이오니, 이제 그 책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부족한 마음 몸을 모아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③
아버지시여,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의 은사가 아니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을 버려두지 마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수고의 길도 어렵다 생각하지 아니하고 따라나온 당신의 아들딸들,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방황할 수밖에 없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고,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품으셔서 당신이 허락하시는 영광의 은사를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끝이 있으되 아버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인간을 중심한 모든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오직 당신을 중심한 것만이 저희의 마음동산에서 부터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찾아 헤매는 간곡한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당신의 성상을 그리면 그릴수록, 당신의 마음 앞에 가까이 가기를 원하면 원할수록 아버님의 크신 사랑은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잊어버리는 때가 많사옵니다. 아버님은 저희가 바쁠 때나 급할 때를 막론하고 언제나 저희와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의 소망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망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셨을진대 그 소망의 동산을 차지할 때까지 아버님과 더불어 싸워 나갈 수 있는 힘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와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망의 세계를 헤쳐나오는 동안 저희의 손발은 상처를 입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품으시어 저희의 손길을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모른다 하시면 저희와 같이 불쌍한 자가 없는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 붙드시옵고 위로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생명조차도 포기할 수 없는 저희들 참다운 길이라 하옵기에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들어 나왔사오니,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 시간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인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모든 것이 아버지가 아니면 안되고,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안 되고, 아버지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 느끼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그 사업, 남기신 그 뜻, 남기신 그 소망을 일신에 지니고 끝까지 싸워 아버지의 아들 딸의 늠름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고, 저희의 일체를 맡겼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신 이 시간에 말씀을 전하겠사오니 당신의 뜻 가운데에서 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체의 사탄 것은 제거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심정에 동감하는 , 당신의 심정에 얽히는 , 당신의 심정에 화하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이 한 시간만이라도 아버지의 사랑에 사무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으며,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일률적인 역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④
아버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참을 아신 그날부터 가진 그의 소망은, 철이 들면 들수록 가정을 넘어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 무한한 영계까지 넘어서 아버지와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모든 것의 시작도 끝도 아버지와 더불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어려운 길, 슬픈 길,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차피 지나가는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희의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 같으되, 그것들은 한낱 저희와 더불어 지나가는 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좋다 하고, 저희가 믿고, 저희가 의지하던 세상의 일체는 저희 마음의 세계와 영원한 소망의 세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아버님을 중심삼은 소망이 저희 생명의 전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애의 전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향한 소망이 저희의 어떠한 것보다도 더귀중하고, 저희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하기에 그것을 붙들고 싸워나가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죽음의 고개까지도 비웃고 넘어설 수 있는 강한 소망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소망으로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소망에 불타는 충격의 마음이 더욱 강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마음과 몸이 이 길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위하려는 소망의 일념이 강한 자가 아니고는 , 죽음의 길까지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가진 자가 아니고는 , 당신이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의 소망은 몇 년 동안 붙들고 나갈 소망이 아니라 영원토록 붙들고 나가야 할 소망인 것을 알고, 나아가 그 소망이 없으면 살 보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가 아버지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생명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 아버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소망의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약속과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로 세워질 때까지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저희의 생애 노정에서, 생활에서 빼앗기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탄들은 이것을 빼앗기 위하여 저희들을 침범하고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허락하신 소망의 마음을 끝까지 붙들고 싸워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에 남겨진 싸움터에서 아버님의 소망을 붙들고 사탄과 싸워 승리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3편
신앙자의 태도
1959년 3월 29일(일), 전 본부교회.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을 이 민족 앞에 세우시기 위해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고하신 아버지의 눈물 자국이 저희의 주위에 흩어져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슬픔과 탄식의 사망권 내에 휩쓸려 하늘과 인연맺을 수 없는 불효의 자식들이었사오나, 내리신 은사 앞에 황공한 마음을 지니고 자신의 본성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셔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오라 하시는 그 길이 있는 것을 안 그때부터 눈물의 길에도 아버지께서 같이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슬픔의 길, 쇠사슬에 매이는 그 길까지도 같이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배후에서 수고하시며 역사노정을 밟아 나오신 아버지의 그 가시밭길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모아 놓으시기 위해서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수고의 역사를 거듭하였던 것을 알고 나니, 이와 같이 수고하신 아버지의 면모를 마음으로 그리며 경배드리는 저희들이지만 몸둘 바를 알지 못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충격의 심정으로 저희 자체들을 사로잡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이 있고 하늘의 소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불리움 받은 저희였사오니, 오늘 저희에게 닥쳐오는 십자가의 길도 저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추만대의 후손까지도 선조들이 수고한 역사적인 그 인연의 길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무한한 기쁨과 무한한 행복과 무한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은 저희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것도 아니요, 어떤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시작하고 하늘로부터 움직였다는 사실을 저희의 몸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 하늘이 움직이셨던 그 터전을 그리워하며 이것을 붙들고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외로운 이 한 자리에 찾아온 당신의 아들딸들, 이들이 갈 방향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고, 이들이 취하여 나아갈 길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마음의 시작도 자기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옵고, 이들의 권고의 자리에 서는 것도 자기를 위함이 아니고, 남을 위하고 아버지를 위함이었을진대, 끝까지 그 심정이 변하지 말게 주관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고난의 이 한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께 불효하여 떠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의 슬픔을 느끼고도 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가지 못하는 아들딸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아버님의 심정을 지니기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아버지를 염려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위로할 줄 아는, 아버지의 사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지는 때가 되었사옵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길을 가는 자는 그만큼 하늘을 배반하기 쉬운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한 날 아버지 무릎 앞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생명의 권고에 기뻐하는 모습들이 되어, 아버님께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엔 아버지의 것 외에는 일체 요구되지 않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오늘의 고난을 밟고 넘어가 약속의 동산을 바라보아야 되겠고, 영원한 축복의 하늘나라를 그리워해야 되겠사옵니다.
나타날 하나님의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오늘의 저희들, 아버님에 대한 심정을 변치 않고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싸워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는 당신의 아들딸들도 있사오니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서 아버지 앞에 통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허락해 주시옵고, 그들의 마음 마음을 분별시켜 주시옵고, 도중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저희가 아버지의 은사를 입는 이 시간, 저희 마음이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여 아버지의 승리의 영광을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이후의 시간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5>
아버지시여!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부활의 주를 만나기를 주저하는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죽음의 슬픈 인연을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연상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틀에 달려 돌아가신 그는 원한을 품고 가신 분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거니신 골고다의 산정은 인연의 눈물 고개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흘리신 피와 땀은 오늘까지 인연의 역사에 살아남아 인류의 심중 심중에 부활되어 들어가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연의 역사적인 섭리의 뜻 가운데서 흘리신 피와 땀이었던 연고로 그 인연이 존재할 때까지 그 피와 땀으로 인해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그런 심정에 사무치는 저희, 그런 경지에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렇게 가신 주님, 신랑 되신 주님은 인연의 역사를 거쳐 다시 찾아주마 하셨사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 몸을 기울여 저희를 찾아 세우고자 하는 심정이 간절하신 줄 아오니 저희들 자신의 모습을 갖추어 만민 앞에 단장된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을 나가려니 악한 세상이요, 주가 가시던 그 길이 남아 있으므로 참고 또 참고 또 참아 민족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사옵고, 세계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땅에 남아진 십자가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순교의 역사를 참음으로써 지탱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비로소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이제 말씀을 듣고 보니 아버지 앞에 황공하옵고, 알고 보니 죄송한 마음이온데, 이제 무엇을 더 아버지 앞에 변명하며, 아버지 앞에 무엇을 바라겠사옵니까? 자랑할 아무것도 없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인연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참으면서 아버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나아갈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맺혀진 슬픔의 인연을 넘을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쁨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 참고 남아져서 사망의 권한을 밟고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3편)
신앙자의 태도 ①
오늘 불초한 저희들이
아버지 무릎 앞에 다시 찾아나왔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지의 지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성을 향하여 출발을 하고 있사오나,
아버님의 심중을 바라보고 나가는
참다운 아들 딸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게 될 때,
염려하는 마음 갖고 아버지 앞에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부르시고 찾으신지가
6천년이었사옵니다.
만물의 주인으로
친히 저희를 부르시고 찾으셨사온데,
저희가 그에 합당한 기쁨의 열매로서
아버지의 무릎 앞에 나와 있는가
스스로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 자신들이 살아왔던 과거의 모든 것들을
아버지 앞에 다시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평소에 저희들이 움직이는 것 전체도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며,
오늘을 계기로 하여 내일 또 움직이는 전체의 모습을
처량하게 바라보면서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고대하시는 본래의 모습은 영광의 모습이었고,
찾고자 하시는 모습은 자랑스런 모습이었사오나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모습이 되지 못하였고,
부르실 수 있는 참된 본연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였사옵니다.
이렇게 자탄할 수밖에 없는 자아를 발견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없는 자신을 뉘우치는
간곡한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향하여 나서게 될 때
어느 누가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고 싶지 않은 자가 있겠사오며,
하늘을 향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맹세하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사옵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 딸로 선 자가
심히도 적었사옵니다.
맹세한 자들을 취하여 이끌어 나오셨사오나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서
나타난 자가 심히 적었던 것을
역사과정을 통하여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지닌 모든 타락의 흔적과 허물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참다운 마음으로, 참다운 심정으로,
참다운 행동으로 저희를 찾아 오셨사오나,
참것으로 대하지 못한
모든 불비함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는 아버님께서 함께 손길을 붙들고
땅을 바라보고 눈물지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딸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었다가도
저버리는 자리에 나감으로써
잊혀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하늘을 향한 일편 단심으로
내 몸을 거느리고 내 생명을 바쳐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사정을 아뢸 수 있고
남아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번 기간 저희들의 마음을 분별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약속하신 그 때를 바라보는 저희에게는
부족한 점이 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걷고 있는 저희의 발걸음은 이미 지쳐 있사옵고,
바라보는 시선도 불비한 입장에 있사옵고,
하늘을 향하여 양심 깊은 곳에서부터
간곡하게 부르짖던 마음마저
사탄이 빼앗아 가려 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 접할 적마다
하늘이 슬픈 심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실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선이 승리의 표적을 들어내야 할 때가
가까와오면 가까와올수록
저희를 붙들어 줄 수 없고, 권고할 수 없는
하늘의 내적인 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아진 운명의 길, 원한의 그 길을
저희들이 스스로 걸어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늘을 원망하고, 하늘을 배척하며,
하늘을 배반하는 자리에 설지라도
저희들만은 불변의 심정을 품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환희의 한날을 찾아가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삼천만 이 민족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생명과 운명을, 발걸음을
책임질 수 있는 주인이
땅 위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먼저 부름을 받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믿는 자로서
그 책임을 감당하게 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스스로 아버지의 존전에 나아가
믿을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되어,
맡겨주신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전체적인 책임이
저희의 잔등에 지워져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저희들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으로만 움직이는
저희들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림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제단에서 외로이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까지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남기신 본향의 이상으로만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된 저희들,
이제 아버지의 심정을 일신에 지니고
그 이상을 지상에 실제로 이루어야 할
책임과 사명도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부족한 저희 인간을
구해 주시기 위해 나오셨사옵니다.
이제 최후의 승리의 한날을 향해 가는 저희들,
기도하는 마음이 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불효하는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희를 권고하시옵소서.
아버지의 그 뜻에 대한 전체의 책임을 진 저희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음을 알고 있사오니,
끝까지 아버지의 명령 앞에,
아버지의 심정에, 아버지의 사랑에
불효하지 않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 역경을 넘으며
섭리역사노정에서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어
아버지 허락하신 뜻 앞에서 불효하는 저희가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맡아 주시옵소서.
부족한 모습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저희의 마음을 아시고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처음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②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을 이 민족 앞에 세우시기 위해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고하신 아버지의 눈물 자국이 저희의 주위에 흩어져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슬픔과 탄식의 사망권내에 휩쓸려 하늘과 인연맺을 수 없는 불효의 자식들이었사오나, 내리신 은사 앞에 황공한 마음을 지니고 자신의 본성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셔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오라 하시는 그 길이 있는 것을 안 그때부터 눈물의 길에도 아버지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슬픔의 길, 쇠사슬에 매이는 그 길까지도 같이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딸들의 배후에서 수고하시며 역사노정을 밟아나오신 아버지의 그 가시밭길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모아 놓으시기 위해서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수고의 역사를 거듭하였던 것을 알고 나니, 이와 같이 수고하신 아버지의 면모를 마음으로 그리며 경배드리는 저희들이지만 몸둘 바를 알지 못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충격의 심정으로 저희 자체들을 사로잡아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이 있고 하늘의 소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불리움 받은 저희였사오니, 오늘 저희에게 닥쳐오는 십자가의 길도 저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추만대의 후손까지도 선조들이 수고한 역사적인 그 인연의 길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무한한 기쁨과 무한한 행복과 무한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은 저희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것도 아니요, 어떤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시작하고 하늘로부터 움직였다는 사실을 저희의 몸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 하늘이 움직이셨던 그 터전을 그리워하며 이것을 붙들고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외로운 이 한 자리에 찾아온 당신의 아들 딸들, 이들이 갈 방향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고, 이들이 취하여 나아갈 길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마음의 시작도 자기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옵고, 이들의 권고의 자리에 서는 것도 자기를 위함이 아니고, 남을 위하고 아버지를 위함이었을진대, 끝까지 그 심정이 변하지 말게 주관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고난의 이 한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께 불효하여 떠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의 슬픔을 느끼고도 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가지 못하는 아들 딸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아버님의 심정을 지니기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아버지를 염려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위로할 줄 아는 , 아버지의 사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지는 때가 되었사옵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길을 가는 자는 그만큼 하늘을 배반하기 쉬운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한날 아버지 무릎 앞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생명의 권고에 기뻐하는 모습들이 되어, 아버님께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 한시간 되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엔 아버지의 것 외에는 일체 요구되지 않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오늘의 고난을 밟고 넘어가 약속의 동산을 바라보아야 되겠고, 영원한 축복의 하늘나라를 그리워해야 되겠사옵니다. 나타날 하나님의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오늘의 저희들, 아버님에 대한 심정을 변치 않고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싸워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도 있사오니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서 아버지 앞에 통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허락해 주시옵고, 그들의 마음 마음을 분별시켜 주시옵고, 도중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부탁하옵고, 저희가 아버지의 은사를 입는 이 시간, 저희 마음이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여 아버지의 승리의 영광을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이후의 시간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③
아버님! 당신의 은사를 천만번 죽을지라도 보답할 수 없는 것들이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아버님을 복된 아버지로 알고 부르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존귀한 자리에 있는 아버지로서만 모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만군의 아버지시요, 만우주의 주인이요, 만천하의 권한을 가지신 주인공이었사오나 아들 딸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불쌍한 사정이 처하여 계시니, 그 아버지의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남기신 섭리의 원한의 고개를 바라보고 패자와 같이 약한 모습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못 갈지라도 아버지께서는 가셔야 할 섭리의 길이요, 또 저희들이 아버지를 저버릴지라도 아버지는 저버림을 당하시면서도 슬픔을 머금고 가셔야 할 길이요, 민족을 거치고 세계를 향하여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셔야 할 아버지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을 아는 자들이 땅 위에 심히도 적어 아버지의 서러움이 이 땅에 사무친 것이요, 아버지의 탄식이 땅에 닿아질 것이며, 아버지의 심판이 땅에 내릴 것을 염려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오늘 저희들의 심정에 아버지의 약속의 뜻이 살아 있사올진대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목을 놓아 울면서 심정의 제단을 쌓는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의 뜻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나가게 될 때에 믿어 오던 자들보다도 더 믿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핍박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외면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저희들이지만 이 자리에 찾아왔사오니, 아버님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변함없는 충효의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걷던 이 걸음을 멈추게 될 때, 민족의 서러움은 더 가해질 것이며 저희들의 탄식도 더 가해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가야 할 길을 가게끔, 아버지, 재촉하여 몰아내 주시옵고, 아버지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핵심을 이뤄놓게 끝까지 몰아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전하게 될 때에 아버님의 아들 딸로 서지 않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하늘의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땅 위의 누구도 모르는 자리에서 이 때문에 번민해 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될 때이오니, 이 땅 위에 오셔서 서러움을 남기고 가신 그 예수님을 얼마나 마음에 모시고자 하였던가 반성하게 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위에 능력의 손길을 펴시옵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승리의 한날을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서게 될 때에, 모든 어려움을 개의치 않고 갈 것을 각오하셨던 예수님의 그 외로운 심정을 체휼할 수 있었사옵니다. 이제 각오하고 나선 저희들이 품고 있는 소망을 자랑할 때는 왔사오니, 하늘편에 서서 앞장서 나가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이 남기고 싶으신 것을 남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에 심정을 가하여 아버지를 위로하며 아버지를 위하여 싸울 수 있는 참다운 무리를 붙들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에 대한 섭리를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의 이념이 있는 것을 알고, 이제 나타나야 할 하늘의 진심을 알고, 맞고 돌아가야 하는 하늘의 슬픔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된 이스라엘이 되고자 충성하는 자들과 고락을 같이하게 품어 주시옵소서. 모세의 인도를 받으며 광야를 유리했던 무리들도 눈물어린 고통 가운데 있다가 뜻을 배반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전환의 기운이 오늘날 저희에게 나타나고 있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역사적인 해원을 하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세운 뜻 앞에 있어서 자신이 부족함을 느껴야 되겠고, 역경 속에서도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제단을 건설하고자 했던 모세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염려와 아버님의 고통과 아버님의 수고는 오늘 저희들이 당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옵니다. 무한한 수고의 노정을 걸어가시고 걸어오신 아버지의 그 정상(情狀)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한 고통의 길을 걸어가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억울함, 저희들이 받고 있는 비난,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핍박, 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아버지를 위하여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사실을 저희들에게 깊이 알게 깨우쳐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최후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설 때까지 아버지께서 염려하시는 심정으로 권고해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개의치 않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모였사오니 하늘의 권고가 저희의 마음 몸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 슬픔이 있고, 저희에게 외로움이 있고, 저희에게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라고 부를 줄 아는 의식을 가진 자라 할진대는 , 감히 자기라는 존재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친히 개개인의 마음 몸 위에 찾아와 주셔서, 아버지, 생명의 일체감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를 가해 주시옵소서. 끝날까지 참아 남아질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맹세를 갖추고 나설 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이 아버지 무릎 앞에 엎드려 눈물을 머금고 있는 식구들이 있을 줄 아오니, 이 시간 그들의 아버지요, 그들의 친구로서 나타나시어 일률적인 역사로 대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④
아버님, 이 시간엔 오로지 아버지의 심정에 어리는 저희의 마음 몸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본연의 그 마음에 어리는 , 아버지의 심정에 이끌려 감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대하여 아버지에게로 달음질쳐 나아가 아버지의 목을 안을 수 있는 사무친 심정이 저희의 몸 마음에 싹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가운데 은은히 나타나셔서 저희 마음을 털어놓기 전에는 동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더렵혀졌을 망정 아버지를 향하는 충심만은 갖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심정을 통하여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고, 이 심정을 통하여 명령하시옵소서. 몸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과거의 생활이 불충했음을 깨달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을 '내 아버님'이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심정이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그 누구도 보호하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을 찾아 나오는 자의 친구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은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눈물 뿌리는 자들의 친구요 영원히 같이 살 아버지로서 나타나기를 즐거워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은은한 가운데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그립사옵고, 은은한 가운데 품어주시던 그 놀라우신 사랑의 감촉이 그립사옵니다. 그러한 저희의 마음을 통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한 순간이 그리워지옵고 손을 들어 내 아버지라 자랑하고 싶고 부르짖고 싶사옵니다.
멀리멀리 계신 아버지이신 줄 알았더니 저희의 마음속에 계셨고, 그 아버지를 만나던 순간이 기뻤사옵니다. 멀다 할 때 가까운 심중에 계셨고, 심중에 계시다고 안심하고 있을 때 멀리서 부르짖으시던 아버님이셨사온데, 오늘날 인간들은 여기에 박자를 맞출 줄 모르고 있사옵니다.
나를 버리신 줄 알았던 그 자리가 아버지와 가까운 자리요, 나와 함께 계시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가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을 알지 못한 과거의 저희 자신들을 이 시간 뉘우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들이라 명명하시옵고 사랑하는 딸이라 명명하시는 이상, 그 아들 딸들을 고생의 자리에 두고 싶지 않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의 곡절의 심정을 모르는 저희들은 수고의 길에 내놓으신 아버님을 매정하고 무정한 아버님이라고 알았고, 그 동안 아버님을 대하여 자탄한 때도 많았사옵고 원망한 때도 많았사옵니다. 아버지와 저희들 사이에 가로막힌 곡절의 벽을 알지 못하여 원망도 하였고, 배척도 하였고, 부정도 하였고, 불신하는 자리에 나간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우리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 놓은 죄상 때문이었고 인류 역사상에 원한의 핏자국을 남기고 선지선열들이 죽은 연고임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의 기준이 높은 자리에 있습니까? 그 마음을 불살라 없애 주시옵소서. 내 몸과 내 위신을 내세워 하나님을 대신하고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성상 앞에 면목 없는 이 몸을 치고 처참한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깨달아, 아버지를 부를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말씀을 전하였는 데 행하지 못하는 무리를 보시고 하늘이 슬퍼하시게 될 때, 말한 자는 스스로 거짓말하는 자가 되었고 아버지의 슬픔은 날로 가중되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한 이 슬픈 사정을 하늘은 알고 있으나 땅 위의 인간은 모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하늘은 그런 인간들을 저버릴 수 없어서 염려하시며 다시 권고해야 할 하늘의 입장임을 다시 알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거룩한 날이라고 모였사옵니다. 말씀을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하늘의 은사를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그 무엇을 바라고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참된 자체를 바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참된 자체로부터 내려지는 말씀과 명령을 들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님의 뜻을 따라 40평생의 노정을 걸어오면서 슬픈 일이 있어도 낙망하기를 원치 아니하고, 시련을 당할 때 패배하여 후퇴하기를 원치 않았음을 아버지께서는 아실 것이옵니다. 아버지, 이제 남은 길에도 수없이 연속되는 고난의 역사가 남아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의 불충함을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원컨대 역사의 서러움을 이 한 몸에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고난의 전부도 이 한 몸을 제물삼아 하늘이 밟고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으며, 모든 탄식을 저버리고 기쁨의 한 순간을 맞아 서로 목을 껴안고, 내 아버지요, 내 아들이라 부를 수 있는 그 순간이 그립사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희생과 어떠한 각오와 어떠한 비참한 모습으로 땅 위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 충절의 일편단심만은 이 땅위에 세우고 사라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길을 가기를 각오하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개의치 말도록 몰아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로운 마음과 몸으로 각오하고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전하려 하오니, 그 심정 그대로 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받는 자의 마음과 화하여 하나의 일체적인 심정이 되고 아버지의 크신 품에 안기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⑤
아버지시여!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부활의 주를 만나기를 주저하는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죽음의 슬픈 인연을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연상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틀에 달려 돌아가신 그는 원한을 품고 가신 분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거니신 골고다의 산정은 인연의 눈물고개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흘리신 피와 땀은 오늘까지 인연의 역사에 살아 남아 인류의 심중 심중에 부활되어 들어가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연의 역사적인 섭리의 뜻 가운데서 흘리신 피와 땀이었던 연고로 그 인연이 존재할 때까지 그 피와 땀으로 인해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그런 심정에 사무치는 저희, 그런 경지에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렇게 가신 주님, 신랑되신 주님은 인연의 역사를 거쳐 다시 찾아주마 하셨사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 몸을 기울여 저희를 찾아 세우고자 하는 심정이 간절하신 줄 아오니 저희들 자신의 모습을 갖추어 만민 앞에 단장된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게 허락하여 주시업소서.
그 길을 나가려니 악한 세상이요, 주가 가시던 그 길이 남아 있으므로 참고 또 참고 또 참아 민족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사옵고, 세계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땅에 남아진 십자가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순교의 역사를 참음으로서 지탱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비로소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이제 말씀을 듣고 보니 아버지 앞에 황공하옵고, 알고 보니 죄송한 마음이온데, 이제 무엇을 더 아버지 앞에 변명하며, 아버지 앞에 무엇을 바라겠사옵니까. 자랑할 아무것도 없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인연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참으면서 아버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나아갈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맺혀진 슬픔의 인연을 넘을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쁨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 참고 남아져서 사망의 권한을 밟고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3편
신앙자의 태도
1959년 3월 29일(일), 전 본부교회.
<기 도4>
아버님!
이 시간엔 오로지 아버지의 심정에 어리는 저희의 마음 몸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본연의 그 마음에 어리는, 아버지의 심정에 이끌려 감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대하여 아버지에게로 달음질쳐 나아가 아버지의 목을 안을 수 있는 사무친 심정이 저희의 몸 마음에 싹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가운데 은은히 나타나셔서 저희 마음을 털어놓기 전에는 동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더럽혀졌을 망정 아버지를 향하는 충심만은 갖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심정을 통하여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고, 이 심정을 통하여 명령하시옵소서.
몸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과거의 생활이 불충했음을 깨달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을 내 아버님이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심정이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그 누구도 보호하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을 찾아 나오는 자의 친구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은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눈물 뿌리는 자들의 친구요 영원히 같이 살 아버지로서 나타나기를 즐거워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은은한 가운데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그립사옵고, 은은한 가운데 품어 주시던 그 놀라우신 사랑의 감촉이 그립사옵니다.
그러한 저희의 마음을 통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한 순간이 그리워지옵고 손을 들어 내 아버지라 자랑하고 싶고 부르짖고 싶사옵니다.
멀리 멀리 계신 아버지이신 줄 알았더니 저희의 마음속에 계셨고, 그 아버지를 만나던 순간이 기뻤사옵니다.
멀다 할 때 가까운 심중에 계셨고, 심중에 계시다고 안심하고 있을 때 멀리서 부르짖으시던 아버님이셨사온데, 오늘날 인간들은 여기에 박자를 맞출 줄 모르고 있사옵니다.
나를 버리신 줄 알았던 그 자리가 아버지와 가까운 자리요, 나와 함께 계시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가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을 알지 못한 과거의 저희 자신들을 이 시간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들이라 명명하시옵고 사랑하는 딸이라 명명하시는 이상, 그 아들딸들을 고생의 자리에 두고 싶지 않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의 곡절의 심정을 모르는 저희들은 수고의 길에 내놓으신 아버님을 매정하고 무정한 아버님이라고 알았고, 그 동안 아버님을 대하여 자탄한 때도 많았사옵고 원망한 때도 많았사옵니다.
아버지와 저희들 사이에 가로막힌 곡절의 벽을 알지 못하여 원망도 하였고, 배척도 하였고, 부정도 하였고, 불신하는 자리에 나간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우리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 놓은 죄상 때문이었고 인류 역사상에 원한의 핏자국을 남기고 선지선열들이 죽은 연고임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의 기준이 높은 자리에 있습니까?
그 마음을 불살라 없애 주시옵소서.
내 몸과 내 위신을 내세워 하나님을 대신하고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성상 앞에 면목 없는 이 몸을 치고 처참한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깨달아, 아버지를 부를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말씀을 전하였는데 행하지 못하는 무리를 보시고 하늘이 슬퍼하시게 될 때, 말한 자는 스스로 거짓말하는 자가 되었고 아버지의 슬픔은 날로 가중되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한 이 슬픈 사정을 하늘은 알고 있으나 땅 위의 인간은 모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하늘은 그런 인간들을 저버릴 수 없어서 염려하시며 다시 권고해야 할 하늘의 입장임을 다시 알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거룩한 날이라고 모였사옵니다.
말씀을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하늘의 은사를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그 무엇을 바라고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참된 자체를 바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참된 자체로부터 내려지는 말씀과 명령을 들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님의 뜻을 따라 40평생의 노정을 걸어오면서 슬픈 일이 있어도 낙망하기를 원치 아니하고, 시련을 당할 때 패배하여 후퇴하기를 원치 않았음을 아버지께서는 아실 것이옵니다.
아버지!
이제 남은 길에도 수없이 연속되는 고난의 역사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의 불충함을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원컨대 역사의 서러움을 이 한 몸에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고난의 전부도 이 한 몸을 제물삼아 하늘이 밟고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으며, 모든 탄식을 저버리고 기쁨의 한 순간을 맞아 서로 목을 껴안고, 내 아버지요, 내 아들이라 부를 수 있는 그 순간이 그립사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희생과 어떠한 각오와 어떠한 비참한 모습으로 땅 위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 충절의 일편단심만은 이 땅 위에 세우고 사라질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길을 가기를 각오하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개의치 말도록 몰아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로운 마음과 몸으로 각오하고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전하려 하오니, 그 심정 그대로 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받는 자의 마음과 화하여 하나의 일체적인 심정이 되고 아버지의 크신 품에 안기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3편
신앙자의 태도
1959년 3월 29일(일), 전 본부교회.
<기 도3>
아버님!
당신의 은사를 천만번 죽을지라도 보답할 수 없는 것들이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아버님을 복된 아버지로 알고 부르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존귀한 자리에 있는 아버지로서만 모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만군의 아버지시요, 만우주의 주인이요, 만천하의 권한을 가지신 주인공이었사오나 아들딸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불쌍한 사정에 처하여 계시니, 그 아버지의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남기신 섭리의 원한의 고개를 바라보고 패자와 같이 약한 모습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못 갈지라도 아버지께서는 가셔야 할 섭리의 길이요, 또 저희들이 아버지를 저버릴지라도 아버지는 저버림을 당하시면서도 슬픔을 머금고 가셔야 할 길이요, 민족을 거치고 세계를 향하여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셔야 할 아버지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을 아는 자들이 땅 위에 심히도 적어 아버지의 서러움이 이 땅에 사무친 것이요, 아버지의 탄식이 땅에 닿아질 것이며, 아버지의 심판이 땅에 내릴 것을 염려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오늘 저희들의 심정에 아버지의 약속의 뜻이 살아 있사올진대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목을 놓아 울면서 심정의 제단을 쌓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의 뜻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나가게 될 때에 믿어 오던 자들보다도 더 믿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핍박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외면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저희들이지만 이 자리에 찾아왔사오니, 아버님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변함없는 충효의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걷던 이 걸음을 멈추게 될 때, 민족의 서러움은 더 가해질 것이며 저희들의 탄식도 더 가해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가야 할 길을 가게끔, 아버지, 재촉하여 몰아내 주시옵고, 아버지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핵심을 이뤄 놓게 끝까지 몰아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전하게 될 때에 아버님의 아들딸로 서지 않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하늘의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땅 위의 누구도 모르는 자리에서 이 때문에 번민해 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이오니, 이 땅 위에 오셔서 서러움을 남기고 가신 그 예수님을 얼마나 마음에 모시고자 하였던가 반성하게 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위에 능력의 손길을 펴시옵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승리의 한 날을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서게 될 때에, 모든 어려움을 개의치 않고 갈 것을 각오하셨던 예수님의 그 외로운 심정을 체휼할 수 있었사옵니다.
이제 각오하고 나선 저희들이 품고 있는 소망을 자랑할 때는 왔사오니, 하늘 편에 서서 앞장서 나가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이 남기고 싶으신 것을 남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에 심정을 가하여 아버지를 위로하며 아버지를 위하여 싸울 수 있는 참다운 무리를 붙들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에 대한 섭리를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의 이념이 있는 것을 알고, 이제 나타나야 할 하늘의 진심을 알고, 맞고 돌아가야 하는 하늘의 슬픔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된 이스라엘이 되고자 충성하는 자들과 고락을 같이하게 품어 주시옵소서.
모세의 인도를 받으며 광야를 유리했던 무리들도 눈물어린 고통 가운데 있다가 뜻을 배반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전환의 기운이 오늘날 저희에게 나타나고 있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역사적인 해원을 하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세운 뜻 앞에 있어서 자신이 부족함을 느껴야 되겠고, 역경 속에서도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제단을 건설 하고자 했던 모세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염려와 아버님의 고통과 아버님의 수고는 오늘 저희들이 당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옵니다.
무한한 수고의 노정을 걸어가시고 걸어오신 아버지의 그 정상(情狀)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한 고통의 길을 걸어가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억울함, 저희들이 받고 있는 비난,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핍박, 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아버지를 위하여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사실을 저희들에게 깊이 알게 깨우쳐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최후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설 때까지 아버지께서 염려하시는 심정으로 권고해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개의치 않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모였사오니 하늘의 권고가 저희의 마음 몸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 슬픔이 있고, 저희에게 외로움이 있고, 저희에게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라고 부를 줄 아는 의식을 가진 자라 할진대는, 감히 자기라는 존재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친히 개개인의 마음 몸 위에 찾아와 주셔서,
아버지, 생명의 일체감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를 가해 주시옵소서.
끝날까지 참아 남아질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맹세를 갖추고 나설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이 아버지 무릎 앞에 엎드려 눈물을 머금고 있는 식구들이 있을 줄 아오니, 이 시간 그들의 아버지요, 그들의 친구로서 나타나시어 일률적인 역사로 대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3편
신앙자의 태도
오늘 불초한 저희들이
아버지 무릎 앞에 다시 찾아나왔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지의 지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성을 향하여 출발을 하고 있사오나,
아버님의 심중을 바라보고 나가는
참다운 아들 딸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게 될 때,
염려하는 마음 갖고 아버지 앞에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를 부르시고 찾으신지가
6천년이었사옵니다.
만물의 주인으로
친히 저희를 부르시고 찾으셨사온데,
저희가 그에 합당한 기쁨의 열매로서
아버지의 무릎 앞에 나와 있는가
스스로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 자신들이 살아왔던 과거의 모든 것들을
아버지 앞에 다시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평소에 저희들이 움직이는 것 전체도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며,
오늘을 계기로 하여 내일 또 움직이는 전체의 모습을
처량하게 바라보면서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고대하시는 본래의 모습은 영광의 모습이었고,
찾고자 하시는 모습은 자랑스런 모습이었사오나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모습이 되지 못하였고,
부르실 수 있는 참된 본연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였사옵니다.
이렇게 자탄할 수밖에 없는 자아를 발견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없는 자신을 뉘우치는
간곡한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향하여 나서게 될 때
어느 누가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고 싶지 않은 자가 있겠사오며,
하늘을 향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맹세하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사옵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 딸로 선 자가
심히도 적었사옵니다.
맹세한 자들을 취하여 이끌어 나오셨사오나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서
나타난 자가 심히 적었던 것을
역사과정을 통하여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지닌 모든 타락의 흔적과 허물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참다운 마음으로, 참다운 심정으로,
참다운 행동으로 저희를 찾아 오셨사오나,
참것으로 대하지 못한
모든 불비함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는 아버님께서 함께 손길을 붙들고
땅을 바라보고 눈물지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딸을 그리워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었다가도
저버리는 자리에 나감으로써
잊혀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하늘을 향한 일편 단심으로
내 몸을 거느리고 내 생명을 바쳐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사정을 아뢸 수 있고
남아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번 기간 저희들의 마음을 분별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약속하신 그 때를 바라보는 저희에게는
부족한 점이 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걷고 있는 저희의 발걸음은 이미 지쳐 있사옵고,
바라보는 시선도 불비한 입장에 있사옵고,
하늘을 향하여 양심 깊은 곳에서부터
간곡하게 부르짖던 마음마저
사탄이 빼앗아 가려 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 접할 적마다
하늘이 슬픈 심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실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선이 승리의 표적을 들어내야 할 때가
가까와오면 가까와올수록
저희를 붙들어 줄 수 없고, 권고할 수 없는
하늘의 내적인 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아진 운명의 길, 원한의 그 길을
저희들이 스스로 걸어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늘을 원망하고, 하늘을 배척하며,
하늘을 배반하는 자리에 설지라도
저희들만은 불변의 심정을 품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환희의 한날을 찾아가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삼천만 이 민족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생명과 운명을, 발걸음을
책임질 수 있는 주인이
땅 위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먼저 부름을 받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믿는 자로서
그 책임을 감당하게 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스스로 아버지의 존전에 나아가
믿을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되어,
맡겨주신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전체적인 책임이
저희의 잔등에 지워져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저희들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으로만 움직이는
저희들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림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제단에서 외로이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까지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남기신 본향의 이상으로만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된 저희들,
이제 아버지의 심정을 일신에 지니고
그 이상을 지상에 실제로 이루어야 할
책임과 사명도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부족한 저희 인간을
구해 주시기 위해 나오셨사옵니다.
이제 최후의 승리의 한날을 향해 가는 저희들,
기도하는 마음이 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불효하는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희를 권고하시옵소서.
아버지의 그 뜻에 대한 전체의 책임을 진 저희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음을 알고 있사오니,
끝까지 아버지의 명령 앞에,
아버지의 심정에, 아버지의 사랑에
불효하지 않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 역경을 넘으며
섭리역사노정에서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어
아버지 허락하신 뜻 앞에서 불효하는 저희가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맡아 주시옵소서.
부족한 모습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저희의 마음을 아시고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처음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②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을 이 민족 앞에 세우시기 위해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고하신 아버지의 눈물 자국이 저희의 주위에 흩어져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슬픔과 탄식의 사망권내에 휩쓸려 하늘과 인연맺을 수 없는 불효의 자식들이었사오나, 내리신 은사 앞에 황공한 마음을 지니고 자신의 본성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셔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오라 하시는 그 길이 있는 것을 안 그때부터 눈물의 길에도 아버지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슬픔의 길, 쇠사슬에 매이는 그 길까지도 같이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딸들의 배후에서 수고하시며 역사노정을 밟아나오신 아버지의 그 가시밭길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모아 놓으시기 위해서 저희가 알지 못하는 수고의 역사를 거듭하였던 것을 알고 나니, 이와 같이 수고하신 아버지의 면모를 마음으로 그리며 경배드리는 저희들이지만 몸둘 바를 알지 못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충격의 심정으로 저희 자체들을 사로잡아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이 있고 하늘의 소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불리움 받은 저희였사오니, 오늘 저희에게 닥쳐오는 십자가의 길도 저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추만대의 후손까지도 선조들이 수고한 역사적인 그 인연의 길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무한한 기쁨과 무한한 행복과 무한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은 저희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것도 아니요, 어떤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시작하고 하늘로부터 움직였다는 사실을 저희의 몸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 하늘이 움직이셨던 그 터전을 그리워하며 이것을 붙들고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외로운 이 한 자리에 찾아온 당신의 아들 딸들, 이들이 갈 방향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고, 이들이 취하여 나아갈 길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마음의 시작도 자기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옵고, 이들의 권고의 자리에 서는 것도 자기를 위함이 아니고, 남을 위하고 아버지를 위함이었을진대, 끝까지 그 심정이 변하지 말게 주관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고난의 이 한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께 불효하여 떠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의 슬픔을 느끼고도 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가지 못하는 아들 딸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아버님의 심정을 지니기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아버지를 염려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위로할 줄 아는 , 아버지의 사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지는 때가 되었사옵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길을 가는 자는 그만큼 하늘을 배반하기 쉬운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한날 아버지 무릎 앞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생명의 권고에 기뻐하는 모습들이 되어, 아버님께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 한시간 되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엔 아버지의 것 외에는 일체 요구되지 않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오늘의 고난을 밟고 넘어가 약속의 동산을 바라보아야 되겠고, 영원한 축복의 하늘나라를 그리워해야 되겠사옵니다. 나타날 하나님의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오늘의 저희들, 아버님에 대한 심정을 변치 않고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싸워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도 있사오니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서 아버지 앞에 통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을 허락해 주시옵고, 그들의 마음 마음을 분별시켜 주시옵고, 도중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부탁하옵고, 저희가 아버지의 은사를 입는 이 시간, 저희 마음이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여 아버지의 승리의 영광을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이후의 시간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③
아버님! 당신의 은사를 천만번 죽을지라도 보답할 수 없는 것들이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아버님을 복된 아버지로 알고 부르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존귀한 자리에 있는 아버지로서만 모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만군의 아버지시요, 만우주의 주인이요, 만천하의 권한을 가지신 주인공이었사오나 아들 딸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불쌍한 사정이 처하여 계시니, 그 아버지의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남기신 섭리의 원한의 고개를 바라보고 패자와 같이 약한 모습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못 갈지라도 아버지께서는 가셔야 할 섭리의 길이요, 또 저희들이 아버지를 저버릴지라도 아버지는 저버림을 당하시면서도 슬픔을 머금고 가셔야 할 길이요, 민족을 거치고 세계를 향하여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셔야 할 아버지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을 아는 자들이 땅 위에 심히도 적어 아버지의 서러움이 이 땅에 사무친 것이요, 아버지의 탄식이 땅에 닿아질 것이며, 아버지의 심판이 땅에 내릴 것을 염려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오늘 저희들의 심정에 아버지의 약속의 뜻이 살아 있사올진대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목을 놓아 울면서 심정의 제단을 쌓는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의 뜻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나가게 될 때에 믿어 오던 자들보다도 더 믿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핍박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어떠한 외면에도 이기는 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저희들이지만 이 자리에 찾아왔사오니, 아버님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변함없는 충효의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걷던 이 걸음을 멈추게 될 때, 민족의 서러움은 더 가해질 것이며 저희들의 탄식도 더 가해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가야 할 길을 가게끔, 아버지, 재촉하여 몰아내 주시옵고, 아버지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핵심을 이뤄놓게 끝까지 몰아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전하게 될 때에 아버님의 아들 딸로 서지 않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하늘의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땅 위의 누구도 모르는 자리에서 이 때문에 번민해 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될 때이오니, 이 땅 위에 오셔서 서러움을 남기고 가신 그 예수님을 얼마나 마음에 모시고자 하였던가 반성하게 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맹세와 각오를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위에 능력의 손길을 펴시옵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승리의 한날을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서게 될 때에, 모든 어려움을 개의치 않고 갈 것을 각오하셨던 예수님의 그 외로운 심정을 체휼할 수 있었사옵니다. 이제 각오하고 나선 저희들이 품고 있는 소망을 자랑할 때는 왔사오니, 하늘편에 서서 앞장서 나가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이 남기고 싶으신 것을 남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에 심정을 가하여 아버지를 위로하며 아버지를 위하여 싸울 수 있는 참다운 무리를 붙들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에 대한 섭리를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의 이념이 있는 것을 알고, 이제 나타나야 할 하늘의 진심을 알고, 맞고 돌아가야 하는 하늘의 슬픔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된 이스라엘이 되고자 충성하는 자들과 고락을 같이하게 품어 주시옵소서. 모세의 인도를 받으며 광야를 유리했던 무리들도 눈물어린 고통 가운데 있다가 뜻을 배반했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전환의 기운이 오늘날 저희에게 나타나고 있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역사적인 해원을 하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세운 뜻 앞에 있어서 자신이 부족함을 느껴야 되겠고, 역경 속에서도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제단을 건설하고자 했던 모세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염려와 아버님의 고통과 아버님의 수고는 오늘 저희들이 당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옵니다. 무한한 수고의 노정을 걸어가시고 걸어오신 아버지의 그 정상(情狀)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한 고통의 길을 걸어가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바라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억울함, 저희들이 받고 있는 비난,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핍박, 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아버지를 위하여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사실을 저희들에게 깊이 알게 깨우쳐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최후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설 때까지 아버지께서 염려하시는 심정으로 권고해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개의치 않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모였사오니 하늘의 권고가 저희의 마음 몸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에게 슬픔이 있고, 저희에게 외로움이 있고, 저희에게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라고 부를 줄 아는 의식을 가진 자라 할진대는 , 감히 자기라는 존재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시간 친히 개개인의 마음 몸 위에 찾아와 주셔서, 아버지, 생명의 일체감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를 가해 주시옵소서. 끝날까지 참아 남아질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맹세를 갖추고 나설 줄 아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이 아버지 무릎 앞에 엎드려 눈물을 머금고 있는 식구들이 있을 줄 아오니, 이 시간 그들의 아버지요, 그들의 친구로서 나타나시어 일률적인 역사로 대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④
아버님, 이 시간엔 오로지 아버지의 심정에 어리는 저희의 마음 몸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본연의 그 마음에 어리는 , 아버지의 심정에 이끌려 감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대하여 아버지에게로 달음질쳐 나아가 아버지의 목을 안을 수 있는 사무친 심정이 저희의 몸 마음에 싹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가운데 은은히 나타나셔서 저희 마음을 털어놓기 전에는 동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더렵혀졌을 망정 아버지를 향하는 충심만은 갖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심정을 통하여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고, 이 심정을 통하여 명령하시옵소서. 몸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과거의 생활이 불충했음을 깨달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을 '내 아버님'이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심정이 우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은 그 누구도 보호하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시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을 찾아 나오는 자의 친구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은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눈물 뿌리는 자들의 친구요 영원히 같이 살 아버지로서 나타나기를 즐거워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은은한 가운데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그립사옵고, 은은한 가운데 품어주시던 그 놀라우신 사랑의 감촉이 그립사옵니다. 그러한 저희의 마음을 통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한 순간이 그리워지옵고 손을 들어 내 아버지라 자랑하고 싶고 부르짖고 싶사옵니다.
멀리멀리 계신 아버지이신 줄 알았더니 저희의 마음속에 계셨고, 그 아버지를 만나던 순간이 기뻤사옵니다. 멀다 할 때 가까운 심중에 계셨고, 심중에 계시다고 안심하고 있을 때 멀리서 부르짖으시던 아버님이셨사온데, 오늘날 인간들은 여기에 박자를 맞출 줄 모르고 있사옵니다.
나를 버리신 줄 알았던 그 자리가 아버지와 가까운 자리요, 나와 함께 계시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가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셨다는 것을 알지 못한 과거의 저희 자신들을 이 시간 뉘우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들이라 명명하시옵고 사랑하는 딸이라 명명하시는 이상, 그 아들 딸들을 고생의 자리에 두고 싶지 않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의 곡절의 심정을 모르는 저희들은 수고의 길에 내놓으신 아버님을 매정하고 무정한 아버님이라고 알았고, 그 동안 아버님을 대하여 자탄한 때도 많았사옵고 원망한 때도 많았사옵니다. 아버지와 저희들 사이에 가로막힌 곡절의 벽을 알지 못하여 원망도 하였고, 배척도 하였고, 부정도 하였고, 불신하는 자리에 나간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우리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 놓은 죄상 때문이었고 인류 역사상에 원한의 핏자국을 남기고 선지선열들이 죽은 연고임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의 기준이 높은 자리에 있습니까? 그 마음을 불살라 없애 주시옵소서. 내 몸과 내 위신을 내세워 하나님을 대신하고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성상 앞에 면목 없는 이 몸을 치고 처참한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깨달아, 아버지를 부를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말씀을 전하였는 데 행하지 못하는 무리를 보시고 하늘이 슬퍼하시게 될 때, 말한 자는 스스로 거짓말하는 자가 되었고 아버지의 슬픔은 날로 가중되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한 이 슬픈 사정을 하늘은 알고 있으나 땅 위의 인간은 모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하늘은 그런 인간들을 저버릴 수 없어서 염려하시며 다시 권고해야 할 하늘의 입장임을 다시 알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거룩한 날이라고 모였사옵니다. 말씀을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하늘의 은사를 고대하여 모였사옵니까. 그 무엇을 바라고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참된 자체를 바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참된 자체로부터 내려지는 말씀과 명령을 들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님의 뜻을 따라 40평생의 노정을 걸어오면서 슬픈 일이 있어도 낙망하기를 원치 아니하고, 시련을 당할 때 패배하여 후퇴하기를 원치 않았음을 아버지께서는 아실 것이옵니다. 아버지, 이제 남은 길에도 수없이 연속되는 고난의 역사가 남아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의 불충함을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원컨대 역사의 서러움을 이 한 몸에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고난의 전부도 이 한 몸을 제물삼아 하늘이 밟고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으며, 모든 탄식을 저버리고 기쁨의 한 순간을 맞아 서로 목을 껴안고, 내 아버지요, 내 아들이라 부를 수 있는 그 순간이 그립사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희생과 어떠한 각오와 어떠한 비참한 모습으로 땅 위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 충절의 일편단심만은 이 땅위에 세우고 사라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길을 가기를 각오하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개의치 말도록 몰아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로운 마음과 몸으로 각오하고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전하려 하오니, 그 심정 그대로 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받는 자의 마음과 화하여 하나의 일체적인 심정이 되고 아버지의 크신 품에 안기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앙자의 태도 ⑤
아버지시여!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부활의 주를 만나기를 주저하는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때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죽음의 슬픈 인연을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연상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틀에 달려 돌아가신 그는 원한을 품고 가신 분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거니신 골고다의 산정은 인연의 눈물고개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가 흘리신 피와 땀은 오늘까지 인연의 역사에 살아 남아 인류의 심중 심중에 부활되어 들어가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연의 역사적인 섭리의 뜻 가운데서 흘리신 피와 땀이었던 연고로 그 인연이 존재할 때까지 그 피와 땀으로 인해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그런 심정에 사무치는 저희, 그런 경지에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렇게 가신 주님, 신랑되신 주님은 인연의 역사를 거쳐 다시 찾아주마 하셨사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 몸을 기울여 저희를 찾아 세우고자 하는 심정이 간절하신 줄 아오니 저희들 자신의 모습을 갖추어 만민 앞에 단장된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게 허락하여 주시업소서.
그 길을 나가려니 악한 세상이요, 주가 가시던 그 길이 남아 있으므로 참고 또 참고 또 참아 민족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사옵고, 세계의 남은 고개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땅에 남아진 십자가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순교의 역사를 참음으로서 지탱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비로소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이제 말씀을 듣고 보니 아버지 앞에 황공하옵고, 알고 보니 죄송한 마음이온데, 이제 무엇을 더 아버지 앞에 변명하며, 아버지 앞에 무엇을 바라겠사옵니까. 자랑할 아무것도 없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인연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참으면서 아버지를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나아갈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맺혀진 슬픔의 인연을 넘을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쁨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 참고 남아져서 사망의 권한을 밟고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4편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1959년 4월 12일(일), 전 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uskdtiFUg3U&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3
<기 도Ⅱ>
아버님!
저희의 가는 길이 험하오나 이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소원의 한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오며, 이 길을 가는 저희의 발걸음이 피곤할 때도 있사오나 아버님께서 걸어가신 길이기에 아니 갈 수 없는 인생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에 사무쳐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이 일어나는 그때에는 나보다도 안타깝고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한 걸음 두 걸음 더듬어 알 수 없는 길을 오라 하시는 아버님의 음성을 따라가는 발걸음도 편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의 남기신 뜻 앞에 저희가 미급하여 충성의 제물이 되어 드리지 못함을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고난의 역사를 거두어 하늘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한 서러운 역사를 돌이켜볼 적마다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아버지 앞에 복을 구하였던 과거의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인간들을 바라보시고, 인간들을 찾기 위하여 상심하시는 아버님의 성상을 바라보는 아들딸이 있다면 아버님 앞에 복을 빌 수 없고, 그 성상 앞에 자기의 주장을 펼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역사적인 서러움이 남아 있는 것을 천번 만번 망각하였던 이 불충불효한 자식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으로부터 우러나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하늘땅이 즐거워할 수 있는, 아버지와 저희가 하나되는 그 한 순간에 새로운 역사는 시작될 것이며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사오나, 오늘 저희의 마음 바탕이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을 놓고 낙망하지 않을 수 없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나와 당신을 부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아버님 앞에 충성한 내용이 있다면 이들을 기억하지 않을 아버님이 아니시옵고, 이들이 아버님을 위하여 남모르는 억울한 자리에 있다 할진대 그것을 모르는 아버님이 아니심을 아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하늘에 염려를 가하는 일을 했을 망정 아버님께서는 저희들 앞에 염려를 남기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슬픔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으며, 고통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을 배반하고 나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붙들고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이 어디 있사오리까?
아버님께서는 당신의 위신과 체면과 권한을 세우지 못하고 소망을 남긴 채 역사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수많은 선한 선조들을 붙들고 내 심정을 알아 달라고, 내 사정을 알아 달라고 울부짖으며 간곡히 호소하셨다는 역사적인 말씀을 저희는 들었사옵니다.
하오나 오늘의 저희는 역사를 대변할 수 없으며, 역사적인 실체를 증거하여 선의 자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지 못한 모습들로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사오니, 면목 없는 자체들임을 이 시간 폭로하고 직고하게 해 주시옵고, 사탄에게 유린당한 자신들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기신 섭리의 뜻 앞에 불충하는 자는 많으나 충성하는 자가 없어 오늘도 염려하시고 내일도 염려하시며 섭리의 뜻과 심정을 털어놓고 권고하시지 못하는 아버님의 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아차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엎드렸사오니 저희의 마음이 어느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하늘의 뜻과 심정의 기반 위에서 움직이기를 바라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의 마음이 허공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은가? 목적과 방향을 잃은 채 슬픔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아버지의 염려의 채찍을 받기에 합당한 서러움의 자리에 서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 뉘우치게 하시옵소서.
나는 남기신 선의 동산을 향하여 가는 사람이요, 남기신 사명을 위하여 싸우는 하늘의 용사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모습이 자신인 것을 알아, 찾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아버지 앞에 명시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각오하고 스스로 성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흩어진 마음을 수습하여 본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재창조의 손길이 가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축복을 상속받기 전에 먼저 아버지의 슬픔을 상속받아 그 슬픔의 주인공이 되어서, 아버지 앞에 장담하며 나서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통일의 이념을 갖추어 놓고 남이 아니라고 하는 이 자리에 몰아내신 아버지, 자기가 원치 않는 그 한 곳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도록 몰아내신 아버지,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도 아버지요 선한 일을 성사하실 분도 아버지이심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뜻과 통하지 않고는 부르심과 모으심의 뜻이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 앞에 물이 되고, 불이 되고, 기름이 될 수 있고, 오늘도 내일도 뜻 앞에 겸손한 제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악한 세상을 불사를 수 있는 기름이 되고 불이 되어야 하며, 선을 대하여서는 온유겸손 하여야 됨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법도로 저희를 찾아 나오시는 연고로 예수님께서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말씀하셨으며, 희생과 봉사와 온유겸손으로써 천도를 세워 나가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도 그 중심에 사무쳐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아버지 앞에 무한히 겸손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일체의 것을 제물로 드릴 수 있는 심정이 각자 각자의 마음과 마음을 통하여 천심까지 미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도 때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이 있사오니 그들의 운명을 붙들어 주시옵고, 더욱이나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삼천만 민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의 역사노정은 피로 물든 노정이었음을 알고 있사오며, 이 민족은 선을 가로막는 존재들과 싸워 나온 불쌍한 민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민족을 세워 놓고 하늘은 섭리의 뜻을 예고하셨고, 섭리의 때를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이들 앞에 하나의 중심을 통고하신 아버님이시여!
이 민족으로 말미암아 가중되어지는 아버님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이 이 민족에게 없다 할진대, 먼저 뜻을 알고 심정을 안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그 슬픔을 억제시켜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달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가 그리워 붙들고 싶은 마음과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를 무한히 흠모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고, 죄악에 물든 일체의 주의나 일체의 관념, 일체의 의식이 저희에게서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옵건대, 이 시간, 본심이 발로되고 본성이 발로되어 본연의 모습이 나타나게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 재차 품을 수 있으며, 만우주와 사탄 앞에 세워 자랑하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고, 나아가 한 단계를 넘어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는 모습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끝날에 아버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찾으실 때에 작고 가냘픈 음성으로나마 ‘만민의 서글픔을 품고 찾아 주신 아버지, 부족한 것이 여기에 있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아버지의 부르시는 음성 앞에 대답할 수 없고, 얼굴을 들 수 없는 자신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다시 반성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대하여는 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불의와 악에 대해서는 격분하여 참지 못하는 공분의 심정을 갖고 이 몸이 제단에 오르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천륜의 개척자의 모습, 세워진 하늘의 정병의 체면을 깎는 모든 것에 대하여 굴함이 없이 싸우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들이 옹위하는 가운데 계신 아버님의 심히 깊고 넓고 높으신 성상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귀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오며, 하늘의 성령이 실체로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4편)
말씀선집 6권 4편 기도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1.mp3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①
불초한 모습들이
아버님의 거룩하신 성상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아버지의 존전에 나와서 마음 몸을 굽혔사오니,
긍휼의 은사로써 저희를 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시기를 몇 십만 번 하셨던 아버지였사옵고,
참으시기를 수없이 해 오신 아버지였사옵니다.
저희를 버리시지 않고
새로운 사랑으로써 인도하시기를 쉬지 않으신 아버지시여!
오늘에 나타난 저희의 모습이 뜻 앞에 합당치 못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을지라도
불쌍한 마음을 갖고 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험한 세상을 피하여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를 찾아들어가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이 있사오니,
이 마음을 보시사
아버지의 긍휼의 사랑을 가하시어
이 시간 용납하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사랑을 받는 그 한 자리는
지음받은 온 만물이 흠모하는 자리요,
과거의 수많은 인류가 흠모했던 자리이며,
현시대의 인간과 미래의 인간들이
흠모하여야 할 자리이옵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저희들이 아버님의 사랑의 심중에 안기려 하면 할수록
만물이 주목한다는 사실을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마음,
그 아버지가 나를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이신 것을 아는 마음,
아버지는 나로 인해 서글픔에 잠겨 있는 것을
아는 마음을 주시옵고,
그 마음에 감격되어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를 붙들 수 있는
간곡한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아버님을 찾아나서고,
아버님의 사정을 염려하면서 나타난 자는
아버지께서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향해
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 위하여
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분하고 서글프고 원통한 죄악사를
박차고 나설 수 있는 움직임이
이 시간 저희의 몸 마음에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 마음을 충동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자신있는 발걸음으로
하늘을 찾아나가지 못하는 연약한 자들인 연고로
아버지께서 신앙의 주인으로 계시길 바라오며,
땅이 험악하여 어려운 환난의 노정이 남아 있사온데,
거기에서 저희들은 지쳤을망정
하늘은 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 인간을 찾아오셨다가
낙망하신 일이 많았던 것을 저희는 몰랐사옵고,
인간을 염려하시고
인간을 위하여 수고하시며 소망하시던 바가
저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아버님께서는 또다시 타격을 받고
돌아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몰랐사옵니다.
저희의 소망보다 아버지의 소망이 크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연약할 때 강하기를 바라셨고,
뜻을 붙들고 섭리하실 때 강한 자를 찾으신다는 것을
저희가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아버님의 성상이 그립사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바라보고 싶사옵고,
저희의 손은 아버지의 손길을 붙잡고 싶사옵고,
아버지의 몸을 붙들고 싶사옵니다.
그와 같은 참다운 아들 딸,
당신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을 맞고자 하시는 것이
인간을 대한 아버지의 중심 소원임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만이라도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저희는 죄악에 물들어 있사옵고,
흑암 가운데 있사오며,
그 동안 저희의 감각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오관은
아버지의 슬픔과 탄식을 느낄 줄 모르고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을 망각한 채
저희 자신의 서러움을 호소하기에 급급하였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어떠한 무엇도 갖추지 못한 저희들,
스스로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되었던 나를 견책하고,
오늘의 미비한 나를 원망하는 서글픈 심정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폭발되어
아버님을 부를 수 있어야만
아버님께서 저희를 붙들 것이고,
아버님께서 저희를 바라볼 것이며,
아버님께서 저희를 품어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와 같은 심정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쳐 부족한 자아를 인식하여
아버님의 존전에 일체를 바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
저희에게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모인 부끄러운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안다 하던 것도 모를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자기의 입으로 자기를 변명하던 자체를 부인하고
거듭나야 할 시가가 닥쳐왔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역사적인 서러움은
탕감조건을 통하지 않고는
해원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에게는 당신의 이념 앞에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놓여지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개인의 마음과 몸이 싸워
몸은 마음을 핀잔하고 비난하며
마음이 몸 앞에 굴복하는 때,
역사적인 종말시기가 가까와오면 가까와올수록
개인으로부터 가정, 교회, 사회, 세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되어서 일어날 수 있는 때가
저희의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때를 알지 못하여 서러움의 역사로 저끄러 놓은
우리의 선조들을 알고 있는 오늘의 저희들도
죄악역사를 꾸며나가는 도구로
이용되기 쉬운 입장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하늘의 선을 쌓아 나가는 데
이용될 수 있는 요소가
심히도 적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
이제 말하고 싶어도 입을 막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보기 싫은 것을 보고도 참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듣기 싫은 말이 들릴 때는 귀를 막을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향해야 할 마음이
혼란 가운데 방황하고 있고,
몸이 머무를 장소를
찾지 못하는 환경에 처하여 있을지라도
아버님께서는 저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사의 손길로
아버지의 품에 이끄실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어서
아버지 앞에 엎드려 호소할 수 있는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런 심정이 없어 천추의 한을 돋구는
하늘의 배반자들이 될까봐 두려워
자신을 붙들고 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놓고 서러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을 놓고 더 서러워하고,
이웃 형제가 나와 같이 서러운 입장에 처할까 염려하여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저희의 심중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끝날에 넘어야 할 최후의 고개를
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사랑하는 식구들의 마음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이때까지 저희를 찾아 나온
섭리의 목적이 무엇이고,
소망이 무엇인가를 알고
스스로 찾아 세우고자 하는 내용을
마음으로 분석하고, 세우고, 지켜,
아버지 앞에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될 이때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거룩한 이 날,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모인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 딸들이 수없이 많사온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진정한 아들 딸,
아버지께서 내 아들 딸이라 부를 수 있는
진정한 아들 딸들이 심히도 적사옵니다.
이 슬픔을 막아 줄 자가 누구이며
아버지의 이 서러움을 위로할 자가 누구입니까?
땅 위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이념을 갖춘,
아버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참다운 아들 딸들이
당신을 찾아가 당신의 품에 안기고,
만우주를 대신하여 자랑할 수 있는 그 한 순간이
역사적인 종말시기에, 소망의 끝날에
나타나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누구를 위하여 나왔고
누구를 받들기 위하여 나왔으며
누구를 모시기 위하여 나왔는 가를 스스로 반성하여,
외로우신 아버지 앞에 경망한 태도를 버리고
온유겸손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슬픔 중의 슬픔을 느끼고
어려운 심정을 체휼하여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으며,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님, 버리지 마시고
그들의 주관자가 되시옵고 보호자가 되시옵소서.
모든 염려를 아버님께서 같이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부족한 몸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친히 성별하여 주시옵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탄의 일체를 용납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②
아버님, 저희의 가는 길이 험하오나 이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소원의 한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오며, 이 길을 가는 저희의 발걸음이 피곤할 때도 있사오나 아버님께서 걸어가신 길이기에 아니 갈 수 없는 인생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에 사무쳐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이 일어나는 그때에는 나보다도 안타깝고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한 걸음 두 걸음 더듬어 알 수 없는 길을 오라하시는 아버님의 음성을 따라 가는 발걸음도 편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의 남기신 뜻 앞에 저희가 미급하여 충성의 제물이 되어드리지못함을 탄식치 않을 수 없사옵고, 고난의 역사를 거두어 하늘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한 서러운 역사를 돌이켜볼 적마다 탄식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아버지 앞에 복을 구하였던 과거의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인간들을 바라보시고, 인간들을 찾기 위하여 상심하시는 아버님의 성상을 바라보는 아들 딸이 있다면 아버님 앞에 복을 빌 수 없고, 그 성상 앞에 자기의 주장을 펼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역사적인 서러움이 남아 있는 것을 천번 만번 망각하였던 이 불충불효한 자식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으로부터 우러나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 하늘 땅이 즐거워할 수 있는 , 아버지와 저희가 하나되는 그 한 순간에 새로운 역사는 시작될 것이며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사오나, 오늘 저희의 마음 바탕이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을 놓고 낙망하지 않을 수 없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나와 당신을 부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아버님 앞에 충성한 내용이 있다면 이들을 기억하지 않을 아버님이 아니시옵고, 이들이 아버님을 위하여 남 모르는 억울한 자리에 있다 할진대 그것을 모르는 아버님이 아니심을 아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하늘에 염려를 가하는 일을 했을망정 아버님께서는 저희들 앞에 염려를 남기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슬픔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으며, 고통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을 배반하고 나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붙들고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이 어디 있사오리까?
아버님께서는 당신의 위신과 체면과 권한을 세우지 못하고 소망을 남긴 채 역사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수많은 선한 선조들을 붙들고 내 심정을 알아 달라고, 내 사정을 알아 달라고 울부짖으며 간곡히 호소하셨다는 역사적인 말씀을 저희는 들었사옵니다. 하오나 오늘의 저희는 역사를 대변할 수 없으며, 역사적인 실체를 증거하여 선의 자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지 못한 모습들로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사오니, 면목 없는 자체들임을 이 시간 폭로하고 직고하게 해 주시옵고, 사탄에게 유린당한 자신들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기신 섭리의 뜻 앞에 불충하는 자는 많으나 충성하는 자가 없어 오늘도 염려하시고 내일도 염려하시며 섭리의 뜻과 심정을 털어 놓고 권고하시지 못하는 아버님의 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아차릴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엎드렸사오니 저희의 마음이 어느 자리에 머물러 있는 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하늘의 뜻과 심정의 기반 위에서 움직이기를 바라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의 마음이 허공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은가? 목적과 방향을 잃은 채 슬픔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아버지의 염려의 채찍을 받기에 합당한 서러움의 자리에 서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 뉘우치게 하시옵소서.
나는 남기신 선의 동산을 향하여 가는 사람이요, 남기신 사명을 위하여 싸우는 하늘의 용사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모습이 자신인 것을 알아, 찾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아버지 앞에 명시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각오하고 스스로 성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흩어진 마음을 수습하여 본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 재창조의 손길이 가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축복을 상속받기 전에 먼저 아버지의 슬픔을 상속받아 그 슬픔의 주인공이 되어서, 아버지 앞에 장담하며 나서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통일의 이념을 갖추어 놓고 남이 아니라고 하는 이 자리에 몰아내신 아버지, 자기가 원치 않는 그 한 곳으로 발걸음으로 재촉하도록 몰아내신 아버지,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도 아버지요 선한 일을 성사하실 분도 아버지이심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뜻과 통하지 않고는 부르심과 모으심의 뜻이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 앞에 물이 되고, 불이 되고, 기름이 될 수 있고, 오늘도 내일도 뜻 앞에 겸손한 제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악한 세상을 불사를 수 있는 기름이 되고 불이 되어야 하며, 선을 대하여서는 온유겸손하여야 됨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법도로 저희를 찾아 나오시는 연고로 예수님께서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말씀하셨으며, 희생과 봉사와 온유겸손으로써 천도를 세워 나가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도 그 중심에 사무쳐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아버지 앞에 무한히 겸손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일체의 것을 제물로 드릴 수 있는 심정이 각자 각자의 마음과 마음을 통하여 천심까지 미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도 때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이 있사오니 그들의 운명을 붙들어 주시옵고, 더우기나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삼천만 민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이 민족의 역사노정은 피로 물든 노정이었음을 알고 있사오며, 이 민족은 선을 가로막는 존재들과 싸워 나온 불쌍한 민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민족을 세워 놓고 하늘은 섭리의 뜻을 예고하셨고, 섭리의 때를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이들 앞에 하나의 중심을 통고하신 아버님이시여! 이 민족으로 말미암아 가중되어지는 아버님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이 이 민족에게 없다 할진대, 먼저 뜻을 알고 심정을 안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그 슬픔을 억제시켜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달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가 그리워 붙들고 싶은 마음과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를 무한히 흠모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고, 죄악에 물든 일체의 주의나 일체의 관념, 일체의 의식이 저희에게서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옵건대, 이 시간, 본심이 발로되고 본성이 발로되어 본연의 모습이 나타나게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 재차 품을 수 있으며, 만우주와 사탄 앞에 세워 자랑하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고, 나아가 한 단계를 넘어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는 모습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끝날에 아버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찾으실 때에 작고 가냘픈 음성으로나마 '만민의 서글픔을 품고 찾아 주신 아버지, 부족한 것이 여기에 있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아버지의 부르시는 음성 앞에 대답할 수 없고, 얼굴을 들 수 없는 자신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다시 반성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대하여는 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불의와 악에 대해서는 격분하여 참지 못하는 공분의 심정을 갖고 이 몸이 제단에 오르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천륜의 개척자의 모습, 세워진 하늘의 정병의 체면을 깎는 모든 것에 대하여 굴함이 없이 싸우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들이 옹위하는 가운데 계신 아버님의 심히 깊고 넓고 높으신 성상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귀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오며, 하늘의 성령이 실체로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③
가슴에 못자국을 남긴 슬픔이 어떠하다는 것을 저희는 말씀을 통하여 배웠사옵니다. 아버님! 이 말씀을 읽으니 황공하고 이 말씀을 하시던 예수님의 초조한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심정을 붙들고 통곡해 주는 친구 한 사람도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슬픈 사정을 동정하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자들과 하늘의 슬픔을 아는 인간세상의 서글픈 실상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체휼한 자가 없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30여년 동안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수도하던 세례요한이 품은 소원은 무엇이었나요? 그의 소원 전체는 , 그의 마음 중심의 하나는 오시는 메시아를 맞는 것이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메시아를 증거한 그는 메시아와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될 천륜의 인연이 있으나, 그가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며, 그의 것이 내 것이요, 그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그의 생애가 내 생애라고 하는, 즉 예수의 모든 것이 세례요한의 심중에 반영되어 일체를 이루었어야 했는 데, 그는 그러지를 못했사옵니다.
요단강가의 많은 무리 앞에서 손을 들어 하늘의 아들이라고 증거한기억을 갖고 있던 세례 요한은 슬프고 외로운 모습으로 철창에 갇혀, 자신의 서글픈 신세를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자기가 증거했던 메시아, 하늘이 증거하시고 세워 주신 메시아에게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하고 반문했던 장면은 역사적인 슬픈 장면이요,하늘이 넘기 어려운 서러운 장면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역사의 흐름 속에 세례 요한의 노정은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 새로운 이념을 찾기 위해 허덕이고 있는 우리, 새로운 역사를 고대하면서 준비한다는 우리들이 이제 세례 요한과 자신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이 하늘 뜻을 배척한 사실을 역사를 통하여 알았사오니, 오늘날 저희는 그러한 역사적인 전철을 다시 밟는 자들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고, 광야에서 단장시키고 준비시키셨던 그 뜻을 잃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많이 모였사오니, 이제 그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그 몸과 마음이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음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권고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슬픈 심정을 인계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슬픈 심정을 안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념의 주인공을 맞을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대를 지켜 나갈 주인공은 누구이며, 이 시대에 남아질 수 있는 민족은 어떠한 민족일 것인가를 염려하며 그러한 모습을 그리워하며 슬픈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이 한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오는 말씀과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거기에 동조하고 반응하는 생활을 하는 저희들, 이제 저희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새로이 각성하여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혼란과 혼돈 가운데 놓여가지고 생사를 결판해야 할 입장에 있는 자기 자신을 염려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믿을 수 없는 사회요 믿을 수 없는 세계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믿을 수 있는 이념의 세계에 잠기고, 그 이념의 세계와 인연맺을 수 있도록 스스로 각성하고, 자아를 인식하여 하늘을 붙들어야 할 때가 되었고, 마음의 변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환경에 처해 있는 자신임을 명심하여 새로운 나를 추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원한에 사무친 슬픔의 고개를 넘고 넘어 환희의 모습을 맞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모습을 그리워하며 그 세계에 이끌리고 그 세계와 화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이 사회 환경이 자유롭지 못하고 슬픔에 사무쳐 있는 것을 비통히 여겨 이것을 가로막고 싸울 수 있는 힘과 용맹을 주시옵소서. 영원하시며 절대적이신 하늘이 있다 할진대, 죄악의 일체를 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옵고 간구하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모는 목자였던 모세, 비록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들렸을망정 그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이념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 이러한 소망과 이념을 품고 미디안광야에서 40년을 살았던 모세의 절개심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사옵고, 소망하였던 그 분을 만날 수가 있사온데, 소망하였던 그분 앞에 나타나는 저희의 모습은 새로운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아버지께서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아는 저희들, '일체를 맡기었사오니 재창조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기쁘심의 뜻대로, 원하시는 제물로 이용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사옵니다만 허락하신 이 시간, 이제 말씀을 해야 할 시간인 고로 입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나온 당신의 아들 딸들이 당신의 형상을 보고 싶은 마음, 당신이 계신 곳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당신과 더불어 살고 싶은 사무친 심정, 흠모의 마음에 사무쳐서 사랑의 심정만이 이 분위기를 감싸, 재창조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로 시작하여 하나로 끝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의 주도적인 역사가 전체 위에 나타나게 해 주시기를 부탁하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④
변화산상에서 판가리 싸움을 하던 예수의 마음은 슬픔에 잠겨 있었사온데 베드로, 야곱, 요한은 '선생님이여,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저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나이다' 하던 제자들의 심정을 저희들이 감히 짐작하겠나이다.
땅 위에서 이념의 흔적도 느끼지 못하고 이념세계의 실정도 알지 못한 무지몽매한 그들, 온 우주를 주관하고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념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자가 있겠사오리까? 과연 그리던 그 한 장면이요, 살고 싶었던 그 한 장면인 것을 마음으로는 알았으나 현실적인 과정을 거친 후에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때의 베드로, 야곱, 요한은 몰랐었사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천국을 고대하고 그리워하고 있으나 천국을 찾는 데에 싸움의 행로가 남아 있다는 것은 망각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을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니다. 더우기나 끝날인 오늘날에는 역사도 변하고 있고, 신앙도 변하고 있고, 인심도 변하고 있고, 전통도 변하고 있고, 주의도 변하고 있고, 이것 아니면 죽는 다던 사랑의 심정도 변하고 있는 이때, 변하지 않는 이념, 변하지 않는 모습,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자체, 그것, 그 동산, 그 세계, 그 주권, 그 지도자, 그 음성, 그 생활, 그 환경이 그립사옵니다.
아버님, 맺혔던 가슴을 여시옵소서. 이제 오늘의 내 한 자체가 이렇게 초조하고 이렇게 좁은 자신임을 알았사옵고, 오늘의 나를 넘어 내일의 나를 추구하기에 급급할 수 있는 내가 그립사옵니다.
통일신도들이 가는 걸음에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 핍박을 내가 가는 길을 막는 악의 요소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나를 하늘의 심정으로 더 가까이 몰아내주는 자극적인 작용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성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핍박은 핍박이 아니라 심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장하고 머리 숙여, 천상의 법도는 역사노정과 모순됨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의 개가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과연 내 아들이라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에 같이 기뻐할 수 있고, 내가 기뻐함에 사탄까지도 부끄러운 얼굴로 웃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하늘은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나를 찾아 헤매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나를 재촉시킬 수 있는 선발대로 나서는 통일신도가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바라던 것은 너무나 적었사옵니다. 저희들이 귀중하게 여기고 존중시하던 것,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 데 그것을 넘어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의 은사 앞에 길을 막는 자신이었음을 탄식하는 마음이 이 시간 식구 식구에게 우러나게 하시옵소서. 이제 심정의 자극을 받고 사명감에 불타, 오라 하실 때에 기쁘게 오고, 가라 하실 때에 기쁘게 갈 줄 아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시는 음성을 고마와했거든 명령하시는 음성도 고마와하며 원수들의 진영을 향하여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고, 하늘 세계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는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자도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런 마당에서도 패배하여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행복에 잠겨 아버지와 의논하는 순간이 있는 반면에 싸움터에서 피눈물을 뿌리고 하늘의 원한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순간이 이 아들 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쁨도 책임지고 슬픔도 책임지고 싸움도 책임지고 억울함도 책임지고, 끝날의 심판대 앞에서 역사적인 것을 거부하고 '아버지시여, 손을 들어 저희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분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고통과 억울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수고를 거두시옵소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아들 딸들이 나타나기를 바라기를 6천년, 조심스럽게 찾아오시기를 6천년이셨으니, 아버지, 황공하고 망극하옵나이다. 찾으시는 그 시선, 찾으시는 그 모습, 조심스러운 그 발자취를 저희가 망각하였나이다.
오늘 들었사옵고,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라고 하셨음을 아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신 아버지, 저희들을 붙들려 하신 그 손길을 몇 번이나 배반한 저희들이, 아버님의 체면을 망각하였던 자신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서고, 아버지와 인연된 생활을 하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조심히 찾아가야 할 길을 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 간 후에, 이 길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가르쳐 주어야 할 저희들이온데, 그런 천적인 명령을 받은 저희들이 온데, 여기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며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하는 무리들을 사랑하고 배반하는 무리들을 축복해 주시려 하셨던 아버지의 심정이 분함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끝날에 엘리야가 기도하던 이상의 기도를 아버님께 드리며 나타나는 한분의 슬픔을 위로할 자가 없는 것을 알고 슬픈 조건을 넘어서, 그분을 권고할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찾아 헤매는 발걸음이 피곤하여 쓰러지고, 조심성 있게 찾아 헤매는 걸음이 기진맥진하여 쓰러질 때마다 아버님께서 '내가 있다, 내가 가는 길로 오너라' 하시던 그 때가 그립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을 믿고 일할 수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고, 인간과 의논하면 하늘의 일이 지연에 지연을 거듭했던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날 이때는 많은 무리가 필요치 않음을 아옵니다. 이때는 넘고 가야할 때요, 이때는 청산하고 가야할 때요, 이때는 모든 것을 맺고 넘어가야 할 때요, 이때는 있는 그대로 나타나야 할 때입니다. 이 길은 불평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변명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자기를 세우는 자 후퇴할 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길은 예수님이 피흘리며 가신 십자가의 길, 연장된 골고다의 길인 것을 알았기에 변명할 몸이로되 변명할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세워 자랑하고 싶으나 자랑할 줄 모르고, 분함을 알면서도 밟히며 가야 할 길임을 알았사옵니다. 6천년 섭리노정에서 이런 길을 걸어간 하늘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 원통하옵나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아버지의 심정이 더 원통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회개해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슬픔 중의 슬픔이요, 말할 수 없이 후회해야 할 사정인 줄 아옵니다. 저희 일체의 소원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일체가 아버지의 소유요, 저희의 심정과 사랑의 중심이 아버지시온데, 이러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불쌍한 자임을 아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그런 아버지를 알고 붙드셨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원수를 대하여 복을 빌던 그 늠름하고 여유 있는 인격이 그립사옵니다. 그 걸음이 그립사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역사의 변함과 생활의 변함과 자기 일신의 변함을 비웃을 수 있는 승리의 왕자는 어디에 있사옵니까. 아버지, 그립고 그립습니다.
역사적인 주인공, 시대적인 주인공, 미래적인 주인공이 갈라질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체로 나타나고 당신의 심정을 인간들에게 옮겨 줄 수 있는 그때, 그 세계, 그 동산이 그립사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무리가 나와야 되겠고 교단이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잊고 그것을 찾기에 준비하고 성심을 기울여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탕감하고 아버지 앞에 서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개의치 않고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어이 하겠사옵니까. 이 땅 위에 널려 있는 27억 인류를 어이 하겠사옵니까?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인류의 종말이 비운의 흑막에 싸여 있음을 바라보게 될 때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느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역사적인 슬픈 심정을 아는 연고로 무지한 인간들 앞에 이런 마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이런 말을 하였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불충한 인간들로 하여금 불충의 자리를 피하게 하기 위해 이런 애절하고 비통한 심정을 전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런 기도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서글픔이 역사적인 서글픔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갈보리 산정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던 예수님이 그립사옵니다. 이제 그의 대신자, 아버지의 실체로서 역사를 비웃고 역사를 책망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인류는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고대하고 계심을 아옵니다. 그러한 자체가 그리워 오늘도 내일도 찾아 헤매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갈 길을 다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자들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갈 길을 다 간 후에도 또 가고 싶어하고, 갈 길을 다 간 후에 찾아지는 기쁨을 마음에 품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야만 놀랍고 크신 섭리의 뜻 앞에 하나의 주춧돌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 알았사오니, 오늘도 내일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세계도 이 뜻을 위하여 저희의 후손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어야 하는 운세에 있사오니, 명령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겠나이다.
아버님! 아뢰고 싶은 저희의 모든 심정을 아시옵고, 기도하는 바를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험한 길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4편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1959년 4월 12일(일), 전 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k9Te3q4iFx4&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4
<기 도3>
가슴에 못자국을 남긴 슬픔이 어떠하다는 것을 저희는 말씀을 통하여 배웠사옵니다.
아버님!
이 말씀을 읽으니 황공하고 이 말씀을 하시던 예수님의 초조한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심정을 붙들고 통곡해 주는 친구 한 사람도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슬픈 사정을 동정하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자들과 하늘의 슬픔을 아는 인간세상의 서글픈 실상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체휼한 자가 없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30여년 동안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수도하던 세례 요한이 품은 소원은 무엇이었나요?
그의 소원 전체는, 그의 마음 중심의 하나는 오시는 메시아를 맞는 것이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메시아를 증거한 그는 메시아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천륜의 인연이 있으나, 그가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며, 그의 것이 내 것이요, 그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그의 생애가 내 생애라고 하는, 즉 예수의 모든 것이 세례 요한의 심중에 반영되어 일체를 이루었어야 했는데, 그는 그렇지를 못했사옵니다.
요단강가의 많은 무리 앞에서 손을 들어 하늘의 아들이라고 증거한 기억을 갖고 있던 세례 요한은 슬프고 외로운 모습으로 철창에 갇혀, 자신의 서글픈 신세를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자기가 증거했던 메시아, 하늘이 증거하시고 세워 주신 메시아에게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 하고 반문했던 장면은 역사적인 슬픈 장면이요, 하늘이 넘기 어려운 서러운 장면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역사의 흐름 속에 세례 요한의 노정은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
새로운 이념을 찾기 위해 허덕이고 있는 우리, 새로운 역사를 고대하면서 준비한다는 우리들이 이제 세례 요한과 자신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이 하늘 뜻을 배척한 사실을 역사를 통하여 알았사오니, 오늘날 저희는 그러한 역사적인 전철을 다시 밟는 자들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고, 광야에서 단장시키고 준비시키셨던 그 뜻을 잃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많이 모였사오니, 이제 그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그 몸과 마음이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음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권고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슬픈 심정을 인계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슬픈 심정을 안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념의 주인공을 맞을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대를 지켜 나갈 주인공은 누구이며, 이 시대에 남아질 수 있는 민족은 어떠한 민족일 것인가를 염려하며 그러한 모습을 그리워하며 슬픈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오는 말씀과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거기에 동조하고 반응하는 생활을 하는 저희들, 이제 저희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보고 새로이 각성하여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혼란과 혼돈 가운데 놓여 가지고 생사를 결판해야 할 입장에 있는 자기 자신을 염려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믿을 수 없는 사회요 믿을 수 없는 세계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믿을 수 있는 이념의 세계에 잠기고, 그 이념의 세계와 인연맺을 수 있도록 스스로 각성하고, 자아를 인식하여 하늘을 붙들어야 할 때가 되었고, 마음의 변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환경에 처해 있는 자신임을 명심하여 새로운 나를 추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원한에 사무친 슬픔의 고개를 넘고 넘어 환희의 모습을 맞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모습을 그리워하며 그 세계에 이끌리고 그 세계와 화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사회 환경이 자유롭지 못하고 슬픔에 사무쳐 있는 것을 비통히 여겨 이것을 가로막고 싸울 수 있는 힘과 용맹을 주시옵소서.
영원하시며 절대적이신 하늘이 있다 할진대, 죄악의 일체를 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옵고 간구하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모는 목자였던 모세, 비록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들렸을 망정 그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이념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 이러한 소망과 이념을 품고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살았던 모세의 절개심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사옵고, 소망하였던 그분을 만날 수가 있사온데, 소망하였던 그분 앞에 나타나는 저희의 모습은 새로운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아는 저희들, ‘일체를 맡기었사오니 재창조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기쁘심의 뜻대로, 원하시는 제물로 이용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사옵니다만 허락하신 이 시간, 이제 말씀을 해야 할 시간인 고로 입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나온 당신의 아들딸들이 당신의 형상을 보고 싶은 마음, 당신이 계신 곳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당신과 더불어 살고 싶은 사무친 심정, 흠모의 마음에 사무쳐서 사랑의 심정만이 이 분위기를 감싸, 재창조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로 시작하여 하나로 끝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의 주도적인 역사가 전체 위에 나타나게 해 주시기를 부탁하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4편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1959년 4월 12일(일), 전 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fqR0_fPA7Bk&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5
<기 도4>
변화산상에서 판가리 싸움을 하던 예수의 마음은 슬픔에 잠겨 있었사온데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선생님이여,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저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나이다.’ 하던 제자들의 심정을 저희들이 감히 짐작하겠나이다.
땅 위에서 이념의 흔적도 느끼지 못하고 이념세계의 실정도 알지 못한 무지몽매한 그들, 온 우주를 주관하고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념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자가 있겠사오리까?
과연 그리던 그 한 장면이요, 살고 싶었던 그 한 장면인 것을 마음으로는 알았으나 현실적인 과정을 거친 후에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때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몰랐었사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천국을 고대하고 그리워하고 있으나 천국을 찾는 데에 싸움의 행로가 남아 있다는 것은 망각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을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니다.
더욱이나 끝날인 오늘날에는 역사도 변하고 있고, 신앙도 변하고 있고, 인심도 변하고 있고, 전통도 변하고 있고, 주의도 변하고 있고, 이것 아니면 죽는다던 사랑의 심정도 변하고 있는 이때, 변하지 않는 이념, 변하지 않는 모습,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자체, 그것, 그 동산, 그 세계, 그 주권, 그 지도자, 그 음성, 그 생활, 그 환경이 그립사옵니다.
아버님!
맺혔던 가슴을 여시옵소서.
이제 오늘의 내 한 자체가 이렇게 초조하고 이렇게 좁은 자신임을 알았사옵고, 오늘의 나를 넘어 내일의 나를 추구하기에 급급할 수 있는 내가 그립사옵니다.
통일신도들이 가는 걸음에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 핍박을 내가 가는 길을 막는 악의 요소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나를 하늘의 심정으로 더 가까이 몰아내주는 자극적인 작용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핍박은 핍박이 아니라 심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장하고 머리 숙여, 천상의 법도는 역사노정과 모순됨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의 개가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과연 내 아들이라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에 같이 기뻐할 수 있고, 내가 기뻐함에 사탄까지도 부끄러운 얼굴로 웃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하늘은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나를 찾아 헤매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나를 재촉시킬 수 있는 선발대로 나서는 통일신도가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바라던 것은 너무나 적었사옵니다.
저희들이 귀중하게 여기고 존중시하던 것,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을 넘어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의 은사 앞에 길을 막는 자신이었음을 탄식하는 마음이 이 시간 식구 식구에게 우러나게 하시옵소서.
이제 심정의 자극을 받고 사명감에 불타 오라 하실 때에 기쁘게 오고, 가라 하실 때에 기쁘게 갈 줄 아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시는 음성을 고마워했거든 명령하시는 음성도 고마워하며 원수들의 진영을 향하여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고, 하늘 세계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는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자도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런 마당에서도 패배하여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행복에 잠겨 아버지와 의논하는 순간이 있는 반면에 싸움터에서 피눈물을 뿌리고 하늘의 원한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순간이 이 아들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쁨도 책임지고 슬픔도 책임지고 싸움도 책임지고 억울함도 책임지고, 끝날의 심판대 앞에서 역사적인 것을 거부하고 ‘아버지시여, 손을 들어 저희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분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고통과 억울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수고를 거두시옵소서.’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아들딸들이 나타나기를 바라기를 6천년, 조심스럽게 찾아오시기를 6천년이셨으니,
아버지, 황공하고 망극하옵나이다.
찾으시는 그 시선, 찾으시는 그 모습, 조심스러운 그 발자취를 저희가 망각하였나이다.
오늘 들었사옵고,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라고 하셨음을 아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신 아버지!
저희들을 붙들려 하신 그 손길을 몇 번이나 배반한 저희들이, 아버님의 체면을 망각하였던 자신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서고, 아버지와 인연된 생활을 하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조심히 찾아가야 할 길을 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 간 후에, 이 길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가르쳐 주어야 할 저희들이온데, 그런 천적인 명령을 받은 저희들이온데, 여기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며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하는 무리들을 사랑하고 배반하는 무리들을 축복해 주시려 하셨던 아버지의 심정이 분함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끝날에 엘리야가 기도하던 이상의 기도를 아버님께 드리며 나타나는 한 분의 슬픔을 위로할 자가 없는 것을 알고 슬픈 조건을 넘어서, 그분을 권고할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찾아 헤매는 발걸음이 피곤하여 쓰러지고, 조심성 있게 찾아 헤매는 걸음이 기진맥진하여 쓰러질 때마다 아버님께서 ‘내가 있다, 내가 가는 길로 오너라’ 하시던 그 때가 그립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을 믿고 일할 수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고, 인간과 의논하면 하늘의 일이 지연에 지연을 거듭했던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날 이때는 많은 무리가 필요치 않음을 아옵니다.
이때는 넘고 가야 할 때요, 이때는 청산하고 가야 할 때요, 이때는 모든 것을 맺고 넘어가야 할 때요, 이때는 있는 그대로 나타나야 할 때입니다.
이 길은 불평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변명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자기를 세우는 자 후퇴할 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길은 예수님이 피흘리며 가신 십자가의 길, 연장된 골고다의 길인 것을 알았기에 변명할 몸이로되 변명할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세워 자랑하고 싶으나 자랑할 줄 모르고, 분함을 알면서도 밟히며 가야 할 길임을 알았사옵니다.
6천년 섭리노정에서 이런 길을 걸어간 하늘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 원통하옵나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아버지의 심정이 더 원통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회개해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슬픔 중의 슬픔이요, 말할 수 없이 후회해야 할 사정인 줄 아옵니다.
저희 일체의 소원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일체가 아버지의 소유요, 저희의 심정과 사랑의 중심이 아버지시온데, 이러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불쌍한 자임을 아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그런 아버지를 알고 붙드셨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원수를 대하여 복을 빌던 그 늠름하고 여유 있는 인격이 그립사옵니다.
그 걸음이 그립사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역사의 변함과 생활의 변함과 자기 일신의 변함을 비웃을 수 있는 승리의 왕자는 어디에 있사옵니까?
아버지, 그립고 그립습니다.
역사적인 주인공, 시대적인 주인공, 미래적인 주인공이 갈라질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체로 나타나고 당신의 심정을 인간들에게 옮겨 줄 수 있는 그때, 그 세계, 그 동산이 그립사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무리가 나와야 되겠고 교단이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잊고 그것을 찾기에 준비하고 성심을 기울여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탕감하고 아버지 앞에 서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개의치 않고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어이 하겠사옵니까?
이 땅 위에 널려 있는 27억 인류를 어이 하겠사옵니까?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인류의 종말이 비운의 흑막에 싸여 있음을 바라보게 될 때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느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역사적인 슬픈 심정을 아는 연고로 무지한 인간들 앞에 이런 마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이런 말을 하였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불충한 인간들로 하여금 불충의 자리를 피하게 하기 위해 이런 애절하고 비통한 심정을 전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런 기도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사랑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서글픔이 역사적인 서글픔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갈보리 산정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던 예수님이 그립사옵니다.
이제 그의 대신자, 아버지의 실체로서 역사를 비웃고 역사를 책망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인류는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고대하고 계심을 아옵니다.
그러한 자체가 그리워 오늘도 내일도 찾아 헤매는 아들딸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갈 길을 다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자들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 갈 길을 다 간 후에도 또 가고 싶어하고, 갈 길을 다 간 후에 찾아지는 기쁨을 마음에 품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야만 놀랍고 크신 섭리의 뜻 앞에 하나의 주춧돌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 알았사오니, 오늘도 내일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세계도 이 뜻을 위하여 저희의 후손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어야 하는 운세에 있사오니, 명령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겠나이다.
아버님!
아뢰고 싶은 저희의 모든 심정을 아시옵고, 기도하는 바를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험한 길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4편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불초한 모습들이
아버님의 거룩하신 성상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아버지의 존전에 나와서 마음 몸을 굽혔사오니,
긍휼의 은사로써 저희를 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시기를 몇 십만 번 하셨던 아버지였사옵고,
참으시기를 수없이 해 오신 아버지였사옵니다.
저희를 버리시지 않고
새로운 사랑으로써 인도하시기를 쉬지 않으신 아버지시여!
오늘에 나타난 저희의 모습이 뜻 앞에 합당치 못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을지라도
불쌍한 마음을 갖고 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험한 세상을 피하여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를 찾아들어가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이 있사오니,
이 마음을 보시사
아버지의 긍휼의 사랑을 가하시어
이 시간 용납하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사랑을 받는 그 한 자리는
지음받은 온 만물이 흠모하는 자리요,
과거의 수많은 인류가 흠모했던 자리이며,
현시대의 인간과 미래의 인간들이
흠모하여야 할 자리이옵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저희들이 아버님의 사랑의 심중에 안기려 하면 할수록
만물이 주목한다는 사실을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마음,
그 아버지가 나를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이신 것을 아는 마음,
아버지는 나로 인해 서글픔에 잠겨 있는 것을
아는 마음을 주시옵고,
그 마음에 감격되어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를 붙들 수 있는
간곡한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아버님을 찾아나서고,
아버님의 사정을 염려하면서 나타난 자는
아버지께서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향해
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 위하여
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분하고 서글프고 원통한 죄악사를
박차고 나설 수 있는 움직임이
이 시간 저희의 몸 마음에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 마음을 충동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자신있는 발걸음으로
하늘을 찾아나가지 못하는 연약한 자들인 연고로
아버지께서 신앙의 주인으로 계시길 바라오며,
땅이 험악하여 어려운 환난의 노정이 남아 있사온데,
거기에서 저희들은 지쳤을망정
하늘은 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 인간을 찾아오셨다가
낙망하신 일이 많았던 것을 저희는 몰랐사옵고,
인간을 염려하시고
인간을 위하여 수고하시며 소망하시던 바가
저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아버님께서는 또다시 타격을 받고
돌아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몰랐사옵니다.
저희의 소망보다 아버지의 소망이 크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연약할 때 강하기를 바라셨고,
뜻을 붙들고 섭리하실 때 강한 자를 찾으신다는 것을
저희가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아버님의 성상이 그립사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바라보고 싶사옵고,
저희의 손은 아버지의 손길을 붙잡고 싶사옵고,
아버지의 몸을 붙들고 싶사옵니다.
그와 같은 참다운 아들 딸,
당신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을 맞고자 하시는 것이
인간을 대한 아버지의 중심 소원임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만이라도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저희는 죄악에 물들어 있사옵고,
흑암 가운데 있사오며,
그 동안 저희의 감각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오관은
아버지의 슬픔과 탄식을 느낄 줄 모르고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을 망각한 채
저희 자신의 서러움을 호소하기에 급급하였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어떠한 무엇도 갖추지 못한 저희들,
스스로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되었던 나를 견책하고,
오늘의 미비한 나를 원망하는 서글픈 심정이
저희의 심중으로부터 폭발되어
아버님을 부를 수 있어야만
아버님께서 저희를 붙들 것이고,
아버님께서 저희를 바라볼 것이며,
아버님께서 저희를 품어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와 같은 심정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쳐 부족한 자아를 인식하여
아버님의 존전에 일체를 바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이
저희에게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모인 부끄러운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안다 하던 것도 모를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자기의 입으로 자기를 변명하던 자체를 부인하고
거듭나야 할 시가가 닥쳐왔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역사적인 서러움은
탕감조건을 통하지 않고는
해원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에게는 당신의 이념 앞에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놓여지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개인의 마음과 몸이 싸워
몸은 마음을 핀잔하고 비난하며
마음이 몸 앞에 굴복하는 때,
역사적인 종말시기가 가까와오면 가까와올수록
개인으로부터 가정, 교회, 사회, 세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되어서 일어날 수 있는 때가
저희의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때를 알지 못하여 서러움의 역사로 저끄러 놓은
우리의 선조들을 알고 있는 오늘의 저희들도
죄악역사를 꾸며나가는 도구로
이용되기 쉬운 입장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하늘의 선을 쌓아 나가는 데
이용될 수 있는 요소가
심히도 적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
이제 말하고 싶어도 입을 막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보기 싫은 것을 보고도 참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듣기 싫은 말이 들릴 때는 귀를 막을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향해야 할 마음이
혼란 가운데 방황하고 있고,
몸이 머무를 장소를
찾지 못하는 환경에 처하여 있을지라도
아버님께서는 저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사의 손길로
아버지의 품에 이끄실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어서
아버지 앞에 엎드려 호소할 수 있는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런 심정이 없어 천추의 한을 돋구는
하늘의 배반자들이 될까봐 두려워
자신을 붙들고 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놓고 서러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을 놓고 더 서러워하고,
이웃 형제가 나와 같이 서러운 입장에 처할까 염려하여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저희의 심중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끝날에 넘어야 할 최후의 고개를
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사랑하는 식구들의 마음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이때까지 저희를 찾아 나온
섭리의 목적이 무엇이고,
소망이 무엇인가를 알고
스스로 찾아 세우고자 하는 내용을
마음으로 분석하고, 세우고, 지켜,
아버지 앞에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될 이때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거룩한 이 날,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모인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 딸들이 수없이 많사온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진정한 아들 딸,
아버지께서 내 아들 딸이라 부를 수 있는
진정한 아들 딸들이 심히도 적사옵니다.
이 슬픔을 막아 줄 자가 누구이며
아버지의 이 서러움을 위로할 자가 누구입니까?
땅 위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이념을 갖춘,
아버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참다운 아들 딸들이
당신을 찾아가 당신의 품에 안기고,
만우주를 대신하여 자랑할 수 있는 그 한 순간이
역사적인 종말시기에, 소망의 끝날에
나타나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누구를 위하여 나왔고
누구를 받들기 위하여 나왔으며
누구를 모시기 위하여 나왔는 가를 스스로 반성하여,
외로우신 아버지 앞에 경망한 태도를 버리고
온유겸손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슬픔 중의 슬픔을 느끼고
어려운 심정을 체휼하여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으며,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님, 버리지 마시고
그들의 주관자가 되시옵고 보호자가 되시옵소서.
모든 염려를 아버님께서 같이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부족한 몸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친히 성별하여 주시옵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탄의 일체를 용납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저희의 가는 길이 험하오나 이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소원의 한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오며, 이 길을 가는 저희의 발걸음이 피곤할 때도 있사오나 아버님께서 걸어가신 길이기에 아니 갈 수 없는 인생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에 사무쳐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이 일어나는 그때에는 나보다도 안타깝고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한 걸음 두 걸음 더듬어 알 수 없는 길을 오라하시는 아버님의 음성을 따라 가는 발걸음도 편치 않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의 남기신 뜻 앞에 저희가 미급하여 충성의 제물이 되어드리지못함을 탄식치 않을 수 없사옵고, 고난의 역사를 거두어 하늘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한 서러운 역사를 돌이켜볼 적마다 탄식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아버지 앞에 복을 구하였던 과거의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인간들을 바라보시고, 인간들을 찾기 위하여 상심하시는 아버님의 성상을 바라보는 아들 딸이 있다면 아버님 앞에 복을 빌 수 없고, 그 성상 앞에 자기의 주장을 펼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역사적인 서러움이 남아 있는 것을 천번 만번 망각하였던 이 불충불효한 자식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심정으로부터 우러나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 하늘 땅이 즐거워할 수 있는 , 아버지와 저희가 하나되는 그 한 순간에 새로운 역사는 시작될 것이며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사오나, 오늘 저희의 마음 바탕이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을 놓고 낙망하지 않을 수 없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나와 당신을 부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아버님 앞에 충성한 내용이 있다면 이들을 기억하지 않을 아버님이 아니시옵고, 이들이 아버님을 위하여 남 모르는 억울한 자리에 있다 할진대 그것을 모르는 아버님이 아니심을 아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하늘에 염려를 가하는 일을 했을망정 아버님께서는 저희들 앞에 염려를 남기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슬픔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으며, 고통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을 배반하고 나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붙들고 위로하시는 아버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이 어디 있사오리까?
아버님께서는 당신의 위신과 체면과 권한을 세우지 못하고 소망을 남긴 채 역사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수많은 선한 선조들을 붙들고 내 심정을 알아 달라고, 내 사정을 알아 달라고 울부짖으며 간곡히 호소하셨다는 역사적인 말씀을 저희는 들었사옵니다. 하오나 오늘의 저희는 역사를 대변할 수 없으며, 역사적인 실체를 증거하여 선의 자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지 못한 모습들로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사오니, 면목 없는 자체들임을 이 시간 폭로하고 직고하게 해 주시옵고, 사탄에게 유린당한 자신들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기신 섭리의 뜻 앞에 불충하는 자는 많으나 충성하는 자가 없어 오늘도 염려하시고 내일도 염려하시며 섭리의 뜻과 심정을 털어 놓고 권고하시지 못하는 아버님의 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아차릴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엎드렸사오니 저희의 마음이 어느 자리에 머물러 있는 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하늘의 뜻과 심정의 기반 위에서 움직이기를 바라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의 마음이 허공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은가? 목적과 방향을 잃은 채 슬픔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아버지의 염려의 채찍을 받기에 합당한 서러움의 자리에 서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 뉘우치게 하시옵소서.
나는 남기신 선의 동산을 향하여 가는 사람이요, 남기신 사명을 위하여 싸우는 하늘의 용사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모습이 자신인 것을 알아, 찾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아버지 앞에 명시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각오하고 스스로 성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흩어진 마음을 수습하여 본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 재창조의 손길이 가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축복을 상속받기 전에 먼저 아버지의 슬픔을 상속받아 그 슬픔의 주인공이 되어서, 아버지 앞에 장담하며 나서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통일의 이념을 갖추어 놓고 남이 아니라고 하는 이 자리에 몰아내신 아버지, 자기가 원치 않는 그 한 곳으로 발걸음으로 재촉하도록 몰아내신 아버지,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도 아버지요 선한 일을 성사하실 분도 아버지이심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뜻과 통하지 않고는 부르심과 모으심의 뜻이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 앞에 물이 되고, 불이 되고, 기름이 될 수 있고, 오늘도 내일도 뜻 앞에 겸손한 제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악한 세상을 불사를 수 있는 기름이 되고 불이 되어야 하며, 선을 대하여서는 온유겸손하여야 됨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법도로 저희를 찾아 나오시는 연고로 예수님께서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말씀하셨으며, 희생과 봉사와 온유겸손으로써 천도를 세워 나가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도 그 중심에 사무쳐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아버지 앞에 무한히 겸손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일체의 것을 제물로 드릴 수 있는 심정이 각자 각자의 마음과 마음을 통하여 천심까지 미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도 때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이 있사오니 그들의 운명을 붙들어 주시옵고, 더우기나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삼천만 민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이 민족의 역사노정은 피로 물든 노정이었음을 알고 있사오며, 이 민족은 선을 가로막는 존재들과 싸워 나온 불쌍한 민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민족을 세워 놓고 하늘은 섭리의 뜻을 예고하셨고, 섭리의 때를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이들 앞에 하나의 중심을 통고하신 아버님이시여! 이 민족으로 말미암아 가중되어지는 아버님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럴 수 있는 조건이 이 민족에게 없다 할진대, 먼저 뜻을 알고 심정을 안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그 슬픔을 억제시켜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달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가 그리워 붙들고 싶은 마음과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를 무한히 흠모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고, 죄악에 물든 일체의 주의나 일체의 관념, 일체의 의식이 저희에게서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옵건대, 이 시간, 본심이 발로되고 본성이 발로되어 본연의 모습이 나타나게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 재차 품을 수 있으며, 만우주와 사탄 앞에 세워 자랑하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고, 나아가 한 단계를 넘어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는 모습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끝날에 아버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찾으실 때에 작고 가냘픈 음성으로나마 '만민의 서글픔을 품고 찾아 주신 아버지, 부족한 것이 여기에 있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아버지의 부르시는 음성 앞에 대답할 수 없고, 얼굴을 들 수 없는 자신의 부족함을 뉘우치고 다시 반성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대하여는 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불의와 악에 대해서는 격분하여 참지 못하는 공분의 심정을 갖고 이 몸이 제단에 오르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천륜의 개척자의 모습, 세워진 하늘의 정병의 체면을 깎는 모든 것에 대하여 굴함이 없이 싸우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들이 옹위하는 가운데 계신 아버님의 심히 깊고 넓고 높으신 성상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귀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오며, 하늘의 성령이 실체로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③
가슴에 못자국을 남긴 슬픔이 어떠하다는 것을 저희는 말씀을 통하여 배웠사옵니다. 아버님! 이 말씀을 읽으니 황공하고 이 말씀을 하시던 예수님의 초조한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심정을 붙들고 통곡해 주는 친구 한 사람도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슬픈 사정을 동정하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자들과 하늘의 슬픔을 아는 인간세상의 서글픈 실상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체휼한 자가 없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30여년 동안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수도하던 세례요한이 품은 소원은 무엇이었나요? 그의 소원 전체는 , 그의 마음 중심의 하나는 오시는 메시아를 맞는 것이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메시아를 증거한 그는 메시아와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될 천륜의 인연이 있으나, 그가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며, 그의 것이 내 것이요, 그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그의 생애가 내 생애라고 하는, 즉 예수의 모든 것이 세례요한의 심중에 반영되어 일체를 이루었어야 했는 데, 그는 그러지를 못했사옵니다.
요단강가의 많은 무리 앞에서 손을 들어 하늘의 아들이라고 증거한기억을 갖고 있던 세례 요한은 슬프고 외로운 모습으로 철창에 갇혀, 자신의 서글픈 신세를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자기가 증거했던 메시아, 하늘이 증거하시고 세워 주신 메시아에게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하고 반문했던 장면은 역사적인 슬픈 장면이요,하늘이 넘기 어려운 서러운 장면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역사의 흐름 속에 세례 요한의 노정은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 새로운 이념을 찾기 위해 허덕이고 있는 우리, 새로운 역사를 고대하면서 준비한다는 우리들이 이제 세례 요한과 자신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이 하늘 뜻을 배척한 사실을 역사를 통하여 알았사오니, 오늘날 저희는 그러한 역사적인 전철을 다시 밟는 자들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고, 광야에서 단장시키고 준비시키셨던 그 뜻을 잃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많이 모였사오니, 이제 그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그 몸과 마음이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음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권고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슬픈 심정을 인계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슬픈 심정을 안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념의 주인공을 맞을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대를 지켜 나갈 주인공은 누구이며, 이 시대에 남아질 수 있는 민족은 어떠한 민족일 것인가를 염려하며 그러한 모습을 그리워하며 슬픈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이 한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오는 말씀과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거기에 동조하고 반응하는 생활을 하는 저희들, 이제 저희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새로이 각성하여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혼란과 혼돈 가운데 놓여가지고 생사를 결판해야 할 입장에 있는 자기 자신을 염려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믿을 수 없는 사회요 믿을 수 없는 세계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믿을 수 있는 이념의 세계에 잠기고, 그 이념의 세계와 인연맺을 수 있도록 스스로 각성하고, 자아를 인식하여 하늘을 붙들어야 할 때가 되었고, 마음의 변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환경에 처해 있는 자신임을 명심하여 새로운 나를 추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원한에 사무친 슬픔의 고개를 넘고 넘어 환희의 모습을 맞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모습을 그리워하며 그 세계에 이끌리고 그 세계와 화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이 사회 환경이 자유롭지 못하고 슬픔에 사무쳐 있는 것을 비통히 여겨 이것을 가로막고 싸울 수 있는 힘과 용맹을 주시옵소서. 영원하시며 절대적이신 하늘이 있다 할진대, 죄악의 일체를 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옵고 간구하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모는 목자였던 모세, 비록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들렸을망정 그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이념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 이러한 소망과 이념을 품고 미디안광야에서 40년을 살았던 모세의 절개심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사옵고, 소망하였던 그 분을 만날 수가 있사온데, 소망하였던 그분 앞에 나타나는 저희의 모습은 새로운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아버지께서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아는 저희들, '일체를 맡기었사오니 재창조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기쁘심의 뜻대로, 원하시는 제물로 이용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사옵니다만 허락하신 이 시간, 이제 말씀을 해야 할 시간인 고로 입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나온 당신의 아들 딸들이 당신의 형상을 보고 싶은 마음, 당신이 계신 곳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당신과 더불어 살고 싶은 사무친 심정, 흠모의 마음에 사무쳐서 사랑의 심정만이 이 분위기를 감싸, 재창조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로 시작하여 하나로 끝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의 주도적인 역사가 전체 위에 나타나게 해 주시기를 부탁하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④
변화산상에서 판가리 싸움을 하던 예수의 마음은 슬픔에 잠겨 있었사온데 베드로, 야곱, 요한은 '선생님이여,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저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나이다' 하던 제자들의 심정을 저희들이 감히 짐작하겠나이다.
땅 위에서 이념의 흔적도 느끼지 못하고 이념세계의 실정도 알지 못한 무지몽매한 그들, 온 우주를 주관하고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념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자가 있겠사오리까? 과연 그리던 그 한 장면이요, 살고 싶었던 그 한 장면인 것을 마음으로는 알았으나 현실적인 과정을 거친 후에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때의 베드로, 야곱, 요한은 몰랐었사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천국을 고대하고 그리워하고 있으나 천국을 찾는 데에 싸움의 행로가 남아 있다는 것은 망각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을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니다. 더우기나 끝날인 오늘날에는 역사도 변하고 있고, 신앙도 변하고 있고, 인심도 변하고 있고, 전통도 변하고 있고, 주의도 변하고 있고, 이것 아니면 죽는 다던 사랑의 심정도 변하고 있는 이때, 변하지 않는 이념, 변하지 않는 모습,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자체, 그것, 그 동산, 그 세계, 그 주권, 그 지도자, 그 음성, 그 생활, 그 환경이 그립사옵니다.
아버님, 맺혔던 가슴을 여시옵소서. 이제 오늘의 내 한 자체가 이렇게 초조하고 이렇게 좁은 자신임을 알았사옵고, 오늘의 나를 넘어 내일의 나를 추구하기에 급급할 수 있는 내가 그립사옵니다.
통일신도들이 가는 걸음에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 핍박을 내가 가는 길을 막는 악의 요소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나를 하늘의 심정으로 더 가까이 몰아내주는 자극적인 작용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성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핍박은 핍박이 아니라 심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장하고 머리 숙여, 천상의 법도는 역사노정과 모순됨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의 개가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과연 내 아들이라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에 같이 기뻐할 수 있고, 내가 기뻐함에 사탄까지도 부끄러운 얼굴로 웃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하늘은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나를 찾아 헤매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나를 재촉시킬 수 있는 선발대로 나서는 통일신도가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바라던 것은 너무나 적었사옵니다. 저희들이 귀중하게 여기고 존중시하던 것,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 데 그것을 넘어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의 은사 앞에 길을 막는 자신이었음을 탄식하는 마음이 이 시간 식구 식구에게 우러나게 하시옵소서. 이제 심정의 자극을 받고 사명감에 불타, 오라 하실 때에 기쁘게 오고, 가라 하실 때에 기쁘게 갈 줄 아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시는 음성을 고마와했거든 명령하시는 음성도 고마와하며 원수들의 진영을 향하여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고, 하늘 세계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는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자도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런 마당에서도 패배하여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행복에 잠겨 아버지와 의논하는 순간이 있는 반면에 싸움터에서 피눈물을 뿌리고 하늘의 원한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순간이 이 아들 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쁨도 책임지고 슬픔도 책임지고 싸움도 책임지고 억울함도 책임지고, 끝날의 심판대 앞에서 역사적인 것을 거부하고 '아버지시여, 손을 들어 저희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분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고통과 억울함을 참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보고 수고를 거두시옵소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아들 딸들이 나타나기를 바라기를 6천년, 조심스럽게 찾아오시기를 6천년이셨으니, 아버지, 황공하고 망극하옵나이다. 찾으시는 그 시선, 찾으시는 그 모습, 조심스러운 그 발자취를 저희가 망각하였나이다.
오늘 들었사옵고,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라고 하셨음을 아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오신 아버지, 저희들을 붙들려 하신 그 손길을 몇 번이나 배반한 저희들이, 아버님의 체면을 망각하였던 자신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서고, 아버지와 인연된 생활을 하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조심히 찾아가야 할 길을 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 간 후에, 이 길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가르쳐 주어야 할 저희들이온데, 그런 천적인 명령을 받은 저희들이 온데, 여기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며 후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반하는 무리들을 사랑하고 배반하는 무리들을 축복해 주시려 하셨던 아버지의 심정이 분함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끝날에 엘리야가 기도하던 이상의 기도를 아버님께 드리며 나타나는 한분의 슬픔을 위로할 자가 없는 것을 알고 슬픈 조건을 넘어서, 그분을 권고할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찾아 헤매는 발걸음이 피곤하여 쓰러지고, 조심성 있게 찾아 헤매는 걸음이 기진맥진하여 쓰러질 때마다 아버님께서 '내가 있다, 내가 가는 길로 오너라' 하시던 그 때가 그립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을 믿고 일할 수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고, 인간과 의논하면 하늘의 일이 지연에 지연을 거듭했던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날 이때는 많은 무리가 필요치 않음을 아옵니다. 이때는 넘고 가야할 때요, 이때는 청산하고 가야할 때요, 이때는 모든 것을 맺고 넘어가야 할 때요, 이때는 있는 그대로 나타나야 할 때입니다. 이 길은 불평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변명하는 자 못 갈 길이요, 스스로 자기를 세우는 자 후퇴할 길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길은 예수님이 피흘리며 가신 십자가의 길, 연장된 골고다의 길인 것을 알았기에 변명할 몸이로되 변명할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세워 자랑하고 싶으나 자랑할 줄 모르고, 분함을 알면서도 밟히며 가야 할 길임을 알았사옵니다. 6천년 섭리노정에서 이런 길을 걸어간 하늘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 원통하옵나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아버지의 심정이 더 원통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회개해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슬픔 중의 슬픔이요, 말할 수 없이 후회해야 할 사정인 줄 아옵니다. 저희 일체의 소원이 아버지 것이요, 저희의 일체가 아버지의 소유요, 저희의 심정과 사랑의 중심이 아버지시온데, 이러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불쌍한 자임을 아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그런 아버지를 알고 붙드셨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원수를 대하여 복을 빌던 그 늠름하고 여유 있는 인격이 그립사옵니다. 그 걸음이 그립사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역사의 변함과 생활의 변함과 자기 일신의 변함을 비웃을 수 있는 승리의 왕자는 어디에 있사옵니까. 아버지, 그립고 그립습니다.
역사적인 주인공, 시대적인 주인공, 미래적인 주인공이 갈라질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체로 나타나고 당신의 심정을 인간들에게 옮겨 줄 수 있는 그때, 그 세계, 그 동산이 그립사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무리가 나와야 되겠고 교단이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잊고 그것을 찾기에 준비하고 성심을 기울여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탕감하고 아버지 앞에 서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개의치 않고 달음질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어이 하겠사옵니까. 이 땅 위에 널려 있는 27억 인류를 어이 하겠사옵니까?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인류의 종말이 비운의 흑막에 싸여 있음을 바라보게 될 때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느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역사적인 슬픈 심정을 아는 연고로 무지한 인간들 앞에 이런 마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이런 말을 하였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불충한 인간들로 하여금 불충의 자리를 피하게 하기 위해 이런 애절하고 비통한 심정을 전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런 기도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서글픔이 역사적인 서글픔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갈보리 산정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던 예수님이 그립사옵니다. 이제 그의 대신자, 아버지의 실체로서 역사를 비웃고 역사를 책망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인류는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고대하고 계심을 아옵니다. 그러한 자체가 그리워 오늘도 내일도 찾아 헤매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갈 길을 다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자들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갈 길을 다 간 후에도 또 가고 싶어하고, 갈 길을 다 간 후에 찾아지는 기쁨을 마음에 품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야만 놀랍고 크신 섭리의 뜻 앞에 하나의 주춧돌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 알았사오니, 오늘도 내일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세계도 이 뜻을 위하여 저희의 후손도 이 뜻을 위하여 동원되어야 하는 운세에 있사오니, 명령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겠나이다.
아버님! 아뢰고 싶은 저희의 모든 심정을 아시옵고, 기도하는 바를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험한 길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5편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https://www.youtube.com/watch?v=Df41PrbUinI&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6
아버님을 모셔야 할
본연의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역사는 슬픔의 노정이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범죄한 아담 해와의 후손된 인간들이
남겨진 죄의 보따리를 짊어진 채
몰리고 쫓기고 시련당하면서
오늘날까지 나온 이 인류역사를
저희들이 분히 여길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 떨어진 인간들을
하늘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창조주로서의 책임이 있는 연고로
어느 시대, 어느 때를 개의치 않고
이 인간들을 다시 찾기 위해
수고의 역사노정을 거쳐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오늘 이런 입장에 처해 있는 저희는
자신들을 놓고 탄식하는 동시에
아버지께서 무한한 수고와 고통의 길을 걸으신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줄 아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대해서는
면목없는 자신들이라는 것을 느끼고
역사적인 죄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분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에는 아직까지
죄악의 근성이 남아 있사오며,
저희의 몸은 아직까지
죄악의 쇠사슬에 매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께서
힘과 능(能)으로 나타나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사옵고,
참다운 아들 딸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죄악의 철망을 끊고,
사무쳐 들어오는 죄악의 인연을 끊고
맞싸우는 모습이 되지 못한 채
실패하고 있는 아들 딸을 바라보시게 될 때
더욱 슬퍼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마음 문을 열고 몸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마음, 새로운 몸을 갖추어
본연의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고대하시는 아버지 앞에,
'아버지, 당신의 뜻을 대신한 지체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역사적인 승리자,
원수들과 싸워 승리하고
아버지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나타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 자신들이 그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저희들의 소원이요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격려하시어서
그 자리까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어떠한 역경의 길도 가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에 저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찾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에 사무친
모든 흑암을 제거시키시어서,
광명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날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인 식구들 위에,
아버지,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어서
승리의 모습을 찾아서 자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들이 드리는 경배와 송영에
하늘 땅이 함께 동하여 기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준비없이 나온 몸이로되 염치불고하고 아버지의 존전에 나와 머리 숙였사오니,
사랑의 아버님, 긍휼의 아버님, 관용의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을 닮고 싶사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닮고 싶사옵니다.
알지 못하여 그 일을 이루지 못한 저희들이오니 마음으로 알려 주시옵고, 몸으로 체휼시켜 주시어서 당신의 성상을 본받은 모습으로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릴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의 뜻 앞에 합당하지 못한 아들 딸이 있사올진대 친히 찾아오시어서 훈계하여 주시옵소서.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워 당신의 말씀을 들을 줄 모르고,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 줄 모르는 저희들을 다시 듣게 하셔야 할, 다시 보게 하셔야 할 당신이 저희 이상 슬플 것이요, 저희 이상 애달플 것이며, 저희 이상 답답하시다는 것을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저희를 대하여 수 천만 번 손짓을 하셨사오나 거기에 반응할 줄 몰랐던 저희들이옵고, 수 만번 부르셨사오나 들을 줄 몰랐던 저희들이오라, 어찌 아버지 앞에 설 면목이 있사오리까마는, 그래도 오라 하시는 당신의 음성을 듣고, 그래도 손짓하시며 부르시는 당신이 계심을 알고 부복하였사옵니다.
불쌍한 자 중의 불쌍한 자요, 의지할 곳 없는 자 중의 의지할 곳 없는 자들인 것을 아버지 아실 줄 믿사오니, 추한 모습들이지만 저희들을 찾아오시어서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눈이 어둡고 저희들의 몸이 상처를 입어 생명의 본체를 알지 못하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아버님!
사랑으로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피곤한 발걸음을 멈추시고 상심된 마음을 기쁜 마음으로 돌이키시사 저희들을 위로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을 남기고 있으면서도 아버지께 다시 슬픔을 느끼게 하는 것은 타락된 세상이기 때문임을 아옵니다.
사탄이 저희의 갈 길을 막고 있으며 사망의 권세로써 세상을 휩쓸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저희에게 책임을 맡기시지 않으시고 홀로 책임지시고 원수를 대해 싸워나오신 아버지, 그러하신 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저희의 죄와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고 싶으신 마음이 크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심정을 통하여 이 시간 다시 한번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다운 생명의 감정을 갖고 아버님께 경배드리는 모습이 되어야 할 땅위의 인간들이 그와 같은 모습이 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부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따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저희들이지만 무한히 슬픈 사정이 있음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소서.
이제 이 한 시간, 저희들 역사적인 죄상을 염려하고, 시대적인 악을 염려하고, 미래에 남아질 죄악의 조건들을 염려하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모습들이나마 아버님을 모셔놓고 머리 숙여 경배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인된 것을 뉘우치고 눈물지으며, 통분한 심정으로 눈물 흘리며 간곡한 심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아버님께서는 6천년간 용납하여 주셨사옵고, 오늘 이 시간도 긍휼의 심정으로 대하고자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울고 있는 저희의 마음문을 두드려 주시옵소서. 죄악에 사무친 지금까지의 모든 주의 주장과 관념을 제거시켜 주시어서 저희의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감촉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하늘의 사랑의 은사, 하늘의 사랑의 심정, 하늘의 간곡한 곡절의 심정을 체휼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아들 딸이라 부를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지는 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에 살고 있는 3천만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을 염려하는 참다운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사옵고, 이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고 땀 흘리는 무리는 심히도 적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지 않으면 이 민족은 머물 곳이 없사옵고, 의지할 곳이 없사오며, 바라볼 곳도 없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불쌍한 이 민족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약속을 예고하시어서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키려 하시는 아버지의 수고가 있다는 것을 이 시간 모인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오늘까지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한 천적인 섭리를 받들어 나온 저희 자신들의 부족함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키고 새로운 소망의 동산을 건설하는 책임을 맡기고도 남을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아버지, 격려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자신들이 부족하여 사망의 그늘에서 신음하고 사탄의 철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할진대, 아버지께서 은혜의 손길을 펴시어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인류가 당신의 품이 그리워 경배드리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아버지, 모든 것을 보이시옵소서.
섭리의 뜻을 예고시켜 주시옵고,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외로운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고 있는 줄 아오니, 그런 심정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고,
아버지! 현현하심의 영광을 그들 앞에 보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남은 시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아버지로 시작하여 아버지로 끝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생명의 기쁨을 이 시간 체휼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게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5편)
말씀선집 6권 5편 기도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1.mp3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①
아버님을 모셔야 할
본연의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역사는 슬픔의 노정이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범죄한 아담 해와의 후손된 인간들이
남겨진 죄의 보따리를 짊어진 채
몰리고 쫓기고 시련당하면서
오늘날까지 나온 이 인류역사를
저희들이 분히 여길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 떨어진 인간들을
하늘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창조주로서의 책임이 있는 연고로
어느 시대, 어느 때를 개의치 않고
이 인간들을 다시 찾기 위해
수고의 역사노정을 거쳐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오늘 이런 입장에 처해 있는 저희는
자신들을 놓고 탄식하는 동시에
아버지께서 무한한 수고와 고통의 길을 걸으신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줄 아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대해서는
면목없는 자신들이라는 것을 느끼고
역사적인 죄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분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에는 아직까지
죄악의 근성이 남아 있사오며,
저희의 몸은 아직까지
죄악의 쇠사슬에 매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께서
힘과 능(能)으로 나타나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사옵고,
참다운 아들 딸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죄악의 철망을 끊고,
사무쳐 들어오는 죄악의 인연을 끊고
맞싸우는 모습이 되지 못한 채
실패하고 있는 아들 딸을 바라보시게 될 때
더욱 슬퍼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마음 문을 열고 몸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마음, 새로운 몸을 갖추어
본연의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고대하시는 아버지 앞에,
'아버지, 당신의 뜻을 대신한 지체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역사적인 승리자,
원수들과 싸워 승리하고
아버지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나타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 자신들이 그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저희들의 소원이요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격려하시어서
그 자리까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어떠한 역경의 길도 가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에 저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찾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에 사무친
모든 흑암을 제거시키시어서,
광명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날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인 식구들 위에,
아버지,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어서
승리의 모습을 찾아서 자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들이 드리는 경배와 송영에
하늘 땅이 함께 동하여 기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②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준비없이 나온 몸이로되 염치불고하고 아버지의 존전에 나와 머리 숙였사오니, 사랑의 아버님, 긍휼의 아버님,관용의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을 닮고 싶사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닮고 싶사옵니다. 알지 못하여 그 일을 이루지 못한 저희들이오니 마음으로 알려 주시옵고, 몸으로 체휼시켜 주시어서 당신의 성상을 본받은 모습으로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릴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의 뜻 앞에 합당하지 못한 아들 딸이 있사올진대 친히 찾아오시어서 훈계하여 주시옵소서.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워 당신의 말씀을 들을 줄 모르고,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 줄 모르는 저희들을 다시 듣게 하셔야 할, 다시 보게 하셔야 할 당신이 저희 이상 슬플 것이요, 저희 이상 애달플 것이며, 저희 이상 답답하시다는 것을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저희를 대하여 수 천만 번 손짓을 하셨사오나 거기에반응할 줄 몰랐던 저희들이옵고, 수 만번 부르셨사오나 들을 줄 몰랐던 저희들이오라, 어찌 아버지 앞에 설 면목이 있사오리까마는 , 그래도 오라 하시는 당신의 음성을 듣고, 그래도 손짓하시며 부르시는 당신이 계심을 알고 부복하였사옵니다. 불쌍한 자 중의 불쌍한 자요, 의지할 곳 없는 자 중의 의지할 곳 없는 자들인 것을 아버지 아실 줄 믿사오니, 추한 모습들이지만 저희들을 찾아오시어서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눈이 어둡고 저희들의 몸이 상처를 입어 생명의 본체를 알지 못하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아버님, 사랑으로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피곤한 발걸음을 멈추시고 상심된 마음을 기쁜 마음으로 돌이키시사 저희들을 위로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을 남기고 있으면서도 아버지께 다시 슬픔을 느끼게 하는 것은타락된 세상이기 때문임을 아옵니다. 사탄이 저희의 갈 길을 막고 있으며 사망의 권세로써 세상을 휩쓸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저희에게 책임을 맡기시지 않으시고 홀로 책임지시고 원수를 대해 싸워나오신 아버지, 그러하신 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저희의 죄와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고 싶으신 마음이 크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심정을 통하여 이 시간 다시 한번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다운 생명의 감정을 갖고 아버님께 경배드리는 모습이 되어야 할땅위의 인간들이 그와 같은 모습이 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부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따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저희들이지만 무한히 슬픈 사정이 있음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소서.
이제 이 한 시간, 저희들 역사적인 죄상을 염려하고, 시대적인 악을 염려하고, 미래에 남아질 죄악의 조건들을 염려하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모습들이나마 아버님을 모셔놓고 머리 숙여 경배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인된 것을 뉘우치고 눈물지으며, 통분한 심정으로 눈물 흘리며 간곡한 심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아버님께서는 6천년간 용납하여 주셨사옵고, 오늘 이 시간도 긍휼의 심정으로 대하고자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울고 있는 저희의 마음문을 두드려 주시옵소서. 죄악에 사무친 지금까지의 모든 주의 주장과 관념을 제거시켜 주시어서 저희의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감촉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하늘의 사랑의 은사, 하늘의 사랑의 심정, 하늘의 간곡한 곡절의 심정을 체휼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아들 딸이라 부를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지는 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에 살고 있는 3천만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을 염려하는 참다운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사옵고, 이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고 땀 흘리는 무리는 심히도 적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지 않으면 이 민족은 머물 곳이 없사옵고, 의지할 곳이 없사오며, 바라볼 곳도 없사오니,아버님이시여! 불쌍한 이 민족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약속을 예고하시어서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키려 하시는 아버지의 수고가 있다는 것을 이 시간 모인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오늘까지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한 천적인 섭리를 받들어 나온 저희 자신들의 부족함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키고 새로운 소망의 동산을 건설하는 책임을 맡기고도 남을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아버지, 격려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자신들이 부족하여 사망의 그늘에서 신음하고 사탄의 철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할진대, 아버지께서 은혜의 손길을 펴시어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인류가 당신의 품이 그리워 경배드리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아버지, 모든 것을 보이시옵소서. 섭리의 뜻을 예고시켜 주시옵고,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수많은 외로운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고 있는 줄 아오니, 그런 심정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고, 아버지, 현현하심의 영광을 그들 앞에 보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남은 시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아버지로 시작하여 아버지로 끝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생명의 기쁨을 이 시간 체휼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게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③
아버님! 고요히 아버지로부터 그에 속한 모든 것들에 대해 가르침 받던 그 시간이 그립사옵고, 그의 영광을 황홀하게 바라보면서 땅에 머물기를 원치 않았던 때가 그립사옵니다. 깊은 사랑에 잠기어 아버님의 심정을 체휼할 때 하늘 땅이 환희하던 그 시간도 그립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고요한 가운데 현현하시기를 즐겨하셨사옵고, 어려운 가운데에 나타나시기를 개의치 않으셨사옵니다. 싸움터에서도 친히 저희들과 같이 싸워 주셨사옵고, 낙망의 자리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신 역사성을 띤 아버지이셨음을 저희들이 다시 깨닫게 될 때에,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셨사옵고, 언제나 저희와 같이 싸워 주셨고, 언제나 저희와 더불어 살기를 고대하시던 아버지이심을 이 시간 생각하게 될 때에, 땅에 살면서도 땅을 배척하고 거부하기를 즐기던 지난 날의 신앙노정을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초연한 자리에서 즐겨 모시던 아버지는 영광의 아버지셨사오나, 땅 위에 나타나신 아버님은 불쌍하고, 초췌하고, 서글픈 아버지이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 그러한 모습으로 저희를 대하여 오신 것을 역사과정을 통하여 배워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아버지를 모시고 즐거워 할 것이 아니라, 땅 위에 상처 입으시고 어려움에 시달리시며 참다운 아들을 찾기에 허덕이신 그 아버지를 모시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영광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님을 모시고자 원할진대 먼저 눈물의 길을 가야할 것이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이요, 십자가의 고난길을 넘어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래야만 아버지가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에게 이런 서글픈 신앙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는 아버님! 이 시간 저희가 자탄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자기를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혹은 민족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혹은 세계와 하늘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이제 저희들은 자기 정체를 명시하여, 바라보고 계시는 곳이 어디인가를 스스로 깨닫고 하늘의 소원이 무엇인가 염려하면서 머리 숙일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아버지 앞에 서기에 자신이 없거든 마음으로라도 회개하고, 아버지 앞에 나서기에 부족함이 있다 할진대 스스로 정결히 하는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이와 같은 무리를 다시 재촉하시어 천성의 길을 예고시키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땅 위에 인간들은 모르고 있사옵니다. 나타날래야 나타날 수 없는 환경을 대하셔야 하는 아버지이시옵고, 아버지의 심정 앞에 이끌릴래야 이끌릴 수 없는 이 땅의 환경이 오나, 인간을 세우셔서 이끌 수 없는 환경을 이끌어야 할 책임을 지고 계신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이런 사명을 갖고 나타난 수많은 선지자들을 마음대로 쫓아버리고, 마음대로 몰아내고, 마음대로 핍박하고, 마음대로 죽여버리던 죄악의 혈통을 이어받은 저희들이 이제 어떠한 천적인 책임을 감당하고자 어떤 결심을 갖고 있는 가 스스로 뉘우치게 하여 주시오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은 예고하시기를 지금은 자다가 깰 때라고 하셨습니다. 어두운 밤에 광명한 등불을 들어야 할 때라는 것을 예고하셨사온데, 저희의 마음이 어두움에 잠겨 있사옵니까? 저희의 몸이 사망의 철망에 매여 있사옵니까? 이것을 끊고 헤치고 나서서, 하늘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으며, 하늘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으며, 하늘을 대신하여 책임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아버지께서 오시기를 고대하는 아들 딸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뜻앞에 서기에 부족한 자들이 있사올진대, 아버지, 이 시간 격려해 주시옵소서.
때와 시기가 촉박한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사망의 그늘에 휩쓸려 심판받는 자들이 되지 말고, 생명의 부르심에 이끌려 아버지 품을 찾아서, 자유의 동산을 향하여 그 몸이 찢기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죽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달음질쳐 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천성을 바라보게 될 때에 슬픈 일이 너무도 많은 것을 알고 땅 위의저희들은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가야 할 남아진 길이 피눈물로 연속되는 길인 것을 알 때, 저희들, 주저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사오나, 이런 환경에 처한 저희를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더 슬프고 안타까운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부활주일을 지난 첫날이오니 이제 마음의 등불을 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 아버님의 영원한 생명의 진액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새로운 이 한 시간에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사망권에 휩쓸려 자탄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아버님의 부르짖으시는 음성에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을 일으켜 존엄하신 아버지 앞에 자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쓴 뿌리가 몸 마음에 남아 있어서 아버님을 배반하려는 심정을 갖고 있는 자가 있사올진대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부활의 권한, 생명의 권한으로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모였사오니 하나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으로 화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고 있사오니 사탄이 일체 침범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을 동원시키고 참다운 심정을 갖고 하늘을 향해 호소하는 지상의 성도들을 움직여 낼 수 있는 예배가 되게 해주시고, 하늘 땅의 인연을 소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많은 말씀을 원치 않사옵니다. 허락하시기를 더디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옵고, 주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사오니,아버님, 이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알아 주시옵고 받기를 고대하는 아들 딸들의 마음을 알아 주셔서, 모든 것이 아버님으로부터 연유하여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이 한 시간 아버님의 영광으로 모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나이다. 아멘.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④
아버님! 저희가 새 일을 생각하고자 할 때 지금까지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자리에서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의 흐름을 정지시켜 놓고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을 갖기 전에는 깰래야 깰 수 없음을 알았사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한 모습이 새로운 자극을 받지 않고는 깨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역사적인 인연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충격을 연속적으로 가해 주시옵소서.
자극적인 마음이 없다 할진대는 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마음을 찾아 흠모할 줄 아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시대 시대마다 깨워줄 수 있는 책임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타락한 인간을 바라보시고, 슬퍼하신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살다 가게 하셨기에 노아가 그렇게 살다 갔고, 모세도,예수도 그러하였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 바탕에 새로운 느낌의 충격을 가해 주시옵고, 저희 일신을 넘어 아버지의 슬픔을 체휼하며 사망세계에 휩쓸려 들어가는 민족을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런 마음을 가진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민족적인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자요, 더 나아가 세계를 붙들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세계적인 해방의 은사를 받을 자요, 더 나아가 천주적인 해방을 염려하여 울 줄 아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역사와 더불어 망하지 않고 새로운 역사 세계에 남아질 인물인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자신의 감정을 들추어 자신을 붙들고 우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가 바라는 선을 행하고, 저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따라 나오지 않을까 마음 졸이시던 그 마음, 인간이 타락할까봐 가슴 졸이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따라 나오는 자들이 떨어질까봐 염려하시고, 또한 떨어진 자들이 쓰러져 죽을까 염려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민족을 바라볼 줄 알고, 세계를 바라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바라보며 '아버지, 제가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제가 맡았사오니 안식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있다 할진대, 이런 모습을 통하여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방향으로 출발해야 할 저희들, 잠에서 깨어야 할 저희들, 역사적인 비운의 아우성 소리가 나타남에 따라 마음 깊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와 맹세를 하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출발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설 줄 아는 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로 이끌어 주기 위하여 눈물 흘리며 싸우던 자를 대신하여 천적인 심정을 갖고 싸우는 자가 있어야만 하늘은 그로 말미암아 안식하실 것이며 땅에는 새로운 기쁨의 동산이 건설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그런 책임의 자리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걸음이 더디거든 채찍을 들어 쳐서라도 그런 자리로 몰아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 깨어 계시는 것과 같이 깨어 있어서 천륜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슬퍼하고, 기뻐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5편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1959년 4월 19일(일), 전 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otuWord7rr4&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7
<기 도 3>
아버님!
고요히 아버지로부터 그에 속한 모든 것들에 대해 가르침 받던 그 시간이 그립사옵고, 그의 영광을 황홀하게 바라보면서 땅에 머물기를 원치 않았던 때가 그립사옵니다. 깊은 사랑에 잠기어 아버님의 심정을 체휼할 때 하늘땅이 환희하던 그 시간도 그립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고요한 가운데 현현하시기를 즐겨하셨사옵고, 어려운 가운데에 나타나시기를 개의치 않으셨사옵니다. 싸움터에서도 친히 저희들과 같이 싸워 주셨사옵고, 낙망의 자리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신 역사성을 띤 아버지이셨음을 저희들이 다시 깨닫게 될 때에,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셨사옵고, 언제나 저희와 같이 싸워 주셨고, 언제나 저희와 더불어 살기를 고대하시던 아버지이심을 이 시간 생각하게 될 때에, 땅에 살면서도 땅을 배척하고 거부하기를 즐기던 지난날의 신앙노정을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초연한 자리에서 즐겨 모시던 아버지는 영광의 아버지셨사오나, 땅 위에 나타나신 아버님은 불쌍하고, 초췌하고, 서글픈 아버지이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 그러한 모습으로 저희를 대하여 오신 것을 역사노정을 통하여 배워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아버지를 모시고 즐거워할 것이 아니라, 땅 위에 상처 입으시고 어려움에 시달리시며 참다운 아들을 찾기에 허덕이신 그 아버지를 모시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영광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님을 모시고자 원할진대 먼저 눈물의 길을 가야 할 것이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이요, 십자가의 고난길을 넘어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래야만 아버지가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에게 이런 서글픈 신앙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는 아버님!
이 시간 저희가 자탄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자기를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혹은 민족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혹은 세계와 하늘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이제 저희들은 자기 정체를 명시하여, 바라보고 계시는 곳이 어디인가를 스스로 깨닫고 하늘의 소원이 무엇인가 염려하면서 머리 숙일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아버지 앞에 서기에 자신이 없거든 마음으로라도 회개하고, 아버지 앞에 나서기에 부족함이 있다 할진대 스스로 정결히 하는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이와 같은 무리를 다시 재촉하시어 천성의 길을 예고시키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땅 위의 인간들은 모르고 있사옵니다.
나타날래야 나타날 수 없는 환경을 대하셔야 하는 아버지이시옵고, 아버지의 심정 앞에 이끌릴래야 이끌릴 수 없는 이 땅의 환경이오나, 인간을 세우셔서 이끌 수 없는 환경을 이끌어야 할 책임을 지고 계신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이런 사명을 갖고 나타난 수많은 선지자들을 마음대로 쫓아버리고, 마음대로 몰아내고, 마음대로 핍박하고, 마음대로 죽여 버리던 죄악의 혈통을 이어받은 저희들이 이제 어떠한 천적인 책임을 감당하고자 어떤 결심을 갖고 있는가 스스로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은 예고하시기를 지금은 자다가 깰 때라고 하셨습니다.
어두운 밤에 광명한 등불을 들어야 할 때라는 것을 예고하셨사온데, 저희의 마음이 어두움에 잠겨 있사옵니까?
저희의 몸이 사망의 철망에 매여 있사옵니까?
이것을 끊고 헤치고 나서서, 하늘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으며, 하늘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으며, 하늘을 대신하여 책임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아버지께서 오시기를 고대하는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뜻 앞에 서기에 부족한 자들이 있사올진대,
아버지, 이 시간 격려해 주시옵소서.
때와 시기가 촉박한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사망의 그늘에 휩쓸려 심판받는 자들이 되지 말고, 생명의 부르심에 이끌려 아버지 품을 찾아서, 자유의 동산을 향하여 그 몸이 찢기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죽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달음질쳐 갈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천성을 바라보게 될 때에 슬픈 일이 너무도 많은 것을 알고 땅 위의 저희들은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가야 할 남아진 길이 피눈물로 연속되는 길인 것을 알 때, 저희들, 주저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사오나, 이런 환경에 처한 저희를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더 슬프고 안타까운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부활주일을 지난 첫날이오니 이제 마음의 등불을 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 아버님의 영원한 생명의 진액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새로운 이 한 시간에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사망권에 휩쓸려 자탄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아버님의 부르짖으시는 음성에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을 일으켜 존엄하신 아버지 앞에 자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쓴 뿌리가 몸 마음에 남아 있어서 아버님을 배반하려는 심정을 갖고 있는 자가 있사올진대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부활의 권한, 생명의 권한으로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모였사오니 하나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으로 화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고 있사오니 사탄이 일체 침범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을 동원시키고 참다운 심정을 갖고 하늘을 향해 호소하는 지상의 성도들을 움직여 낼 수 있는 예배가 되게 해주시고, 하늘땅의 인연을 소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많은 말씀을 원치 않사옵니다.
허락하시기를 더디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옵고, 주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사오니,
아버님, 이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알아 주시옵고 받기를 고대하는 아들딸들의 마음을 알아 주셔서, 모든 것이 아버님으로부터 연유하여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이 한 시간 아버님의 영광으로 모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나이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저희가 새 일을 생각하고자 할 때 지금까지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자리에서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의 흐름을 정지시켜 놓고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을 갖기 전에는 깰래야 깰 수 없음을 알았사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한 모습이 새로운 자극을 받지 않고는 깨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역사적인 인연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충격을 연속적으로 가해 주시옵소서.
자극적인 마음이 없다 할진대는 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마음을 찾아 흠모할 줄 아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시대 시대마다 깨워줄 수 있는 책임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타락한 인간을 바라보시고, 슬퍼하신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살다 가게 하셨기에 노아가 그렇게 살다 갔고, 모세도, 예수도 그러하였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 바탕에 새로운 느낌의 충격을 가해 주시옵고, 저희 일신을 넘어 아버지의 슬픔을 체휼하며 사망세계에 휩쓸려 들어가는 민족을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런 마음을 가진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민족적인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자요, 더 나아가 세계를 붙들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세계적인 해방의 은사를 받을 자요, 더 나아가 천주적인 해방을 염려하여 울 줄 아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역사와 더불어 망하지 않고 새로운 역사 세계에 남아질 인물인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자신의 감정을 들추어 자신을 붙들고 우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가 바라는 선을 행하고, 저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따라 나오지 않을까 마음 졸이시던 그 마음, 인간이 타락할까봐 가슴 졸이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따라 나오는 자들이 떨어질까봐 염려하시고, 또한 떨어진 자들이 쓰러져 죽을까 염려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민족을 바라볼 줄 알고, 세계를 바라볼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바라보며 '아버지, 제가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제가 맡았사오니 안식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있다 할진대, 이런 모습을 통하여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방향으로 출발해야 할 저희들, 잠에서 깨어야 할 저희들, 역사적인 비운의 아우성 소리가 나타남에 따라 마음 깊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와 맹세를 하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출발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설 줄 아는 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로 이끌어 주기 위하여 눈물 흘리며 싸우던 자를 대신하여 천적인 심정을 갖고 싸우는 자가 있어야만 하늘은 그로 말미암아 안식하실 것이며 땅에는 새로운 기쁨의 동산이 건설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그런 책임의 자리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걸음이 더디거든 채찍을 들어 쳐서라도 그런 자리로 몰아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 깨어 계시는 것과 같이 깨어 있어서 천륜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슬퍼하고, 기뻐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릴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6편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1959년 4월 26일(일), 전 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KNwA3umqoSo&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8
하늘의 영광을 찾으시기 위하여 오랜 역사과정을 참으시며 싸워 나오신 아버지! 그 섭리의 영광을 아버지 홀로 누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이 천지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우신 본연의 뜻을 인간이 실수한 그날부터 무수한 사탄들 앞에 여지없이 유린당하여 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의 인간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뜻이 유린당함으로 말미암아 그 뜻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한 하늘의 사정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뜻을 대하는 사람이 없기에 아버지 홀로 수많은 수고의 노정을 거쳐오시면서 애쓰셨고, 아버지의 심중에 사무친 뜻을 인간 앞에 옮겨 주시기 위해 무수히 수고하신 역사가 오늘날까지의 구원섭리역사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저희들 나타난 구원섭리의 뜻을 통하여, 역사노정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그 뜻을 마음에 소유하고, 아버지의 영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 바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뜻은 참다운 아들 딸을 찾는 것임을 아오니, 이제 저희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참다운 아들 딸로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그 천지를 이룰 수 있게 함께해 주시고, 또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의 나라요, 소원의 뜻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아들 딸들이 전체의 만물을 송영을 드리는 것이 6천년을 싸워오신 아버지의 최대의 기쁨이요, 소망임을 저희가 알고, 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그날 그때까지는 무한한 거리가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알고 아버지의 뜻 가운데 택해 세워진 아들 딸임을 알고, 이제 아버지의 영광의 한날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싸움의 길, 억울한 길, 죽음의 길을 개의치 않고 생명을 바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당신의 아들 딸들이 소망하는 땅 위에서 뜻을 중심한 심정을 품고 아들의 영광을 대신하여 나왔사오니 보살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여기에 임재하시어서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다운 뜻을 품은 참다운 아들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께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모이는 곳곳마다 무수한 사탄의 세력이 침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 각자의 마음과 몸으로 침범해 들어오는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저희를 아버지의 너그러우신 품에 품으시어 산 모습으로서 아버님의 영광의 시대를 이루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만 백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삼천만 민중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광과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난 일주일을 지내는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모든 조건들을 이 시간 청산하고, 이제 하늘의 뜻을 품은 참다운 아들의 모습으로서 산 제물로 바쳐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친히 움직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말씀을 대하니
2천년 전 예수님의 성상이 그리워지나이다.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 앞에는
삭막한 세상이 놓여 있었고
자신을 위주하고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었사온데,
그러한 무리들을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시선에 무한한 슬픈 심정이
흐르고 있었음을 깨닫겠나이다.
유대교단은 교파 교파끼리 싸우고,
교인들은 교인들끼리 다투는 실정을 바라보시던 예수님!
자기의 흠은 숨기고 남의 흠을 들추어
자기를 내세우기에 허덕이던 그때의 시대상을
저희들이 회고하게 될 때에,
과연 세상과 시대를 책임지고 오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무한히 슬펐음을 알겠나이다.
그런데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라고 외치시던 예수님의 심정이 측량되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자들은
민족이었고 교단이었고 개인이었으나,
구해야 할 자들이 구할 줄 모르고
찾아야 할 자들이 찾을 줄 모르며
두드려야 할 자들이 두드릴 줄 모르는 것을
바라보시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대신하여
구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고,
인간을 대신하여
찾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고,
인간을 대신하여
두드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으니,
아버지! 슬픈 일이 이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찾아주기를 고대하여 보냈던 메시아가
오히려 찾아야 할 입장에 계셨고,
인간들이 모셔주기를 바라며
하늘은 오랜 역사노정을 준비하였사오나
인간들로부터 모심받지 못한 입장에 계셨던
예수님의 서글픈 심정을
저희들이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은 땅의 인간을 대할 때
눈물 지으며 한탄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었지만
오히려 아버님께서
축복해 줄 수 있는 땅이 되기를 고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성상이
오늘 저희의 목전에 현현하게 역사해 주시옵고,
저희들이 그의 분부하시는 음성을 들어
묵묵히 그 내심에 흐르는
천적인 심정을 사모하고 체휼하여
눈물 지으며 경배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벌거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는
아버지밖에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소망과 저희의 욕망과
저희의 일체의 요구 조건은
아버지 것 외에는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한한 아버지의 심정에 사무친
그 마음을 붙들고 살고,
그 마음을 체휼하며 살고,
그 마음과 더불어 싸우며 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청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자기의 마음과 몸이
자기의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오니,
그 마음과 몸
그리고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주도적인 권한이 나타나게 역사해 주시옵고
이 시간이 친히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 하시며
인칠 수 있는 약속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시간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갖고 나타났사오니
여기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 끼리끼리의 인연을 맺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뜻대로 나타내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6편)
말씀선집 6권 6편 기도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1.mp3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③
아버님!
말씀을 대하니
2천년 전 예수님의 성상이 그리워지나이다.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 앞에는
삭막한 세상이 놓여 있었고
자신을 위주하고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었사온데,
그러한 무리들을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시선에 무한한 슬픈 심정이
흐르고 있었음을 깨닫겠나이다.
유대교단은 교파 교파끼리 싸우고,
교인들은 교인들끼리 다투는 실정을 바라보시던 예수님!
자기의 흠은 숨기고 남의 흠을 들추어
자기를 내세우기에 허덕이던 그때의 시대상을
저희들이 회고하게 될 때에,
과연 세상과 시대를 책임지고 오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무한히 슬펐음을 알겠나이다.
그런데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라고 외치시던 예수님의 심정이 측량되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자들은
민족이었고 교단이었고 개인이었으나,
구해야 할 자들이 구할 줄 모르고
찾아야 할 자들이 찾을 줄 모르며
두드려야 할 자들이 두드릴 줄 모르는 것을
바라보시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대신하여
구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고,
인간을 대신하여
찾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고,
인간을 대신하여
두드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셨으니,
아버지! 슬픈 일이 이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찾아주기를 고대하여 보냈던 메시아가
오히려 찾아야 할 입장에 계셨고,
인간들이 모셔주기를 바라며
하늘은 오랜 역사노정을 준비하였사오나
인간들로부터 모심받지 못한 입장에 계셨던
예수님의 서글픈 심정을
저희들이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은 땅의 인간을 대할 때
눈물 지으며 한탄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었지만
오히려 아버님께서
축복해 줄 수 있는 땅이 되기를 고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성상이
오늘 저희의 목전에 현현하게 역사해 주시옵고,
저희들이 그의 분부하시는 음성을 들어
묵묵히 그 내심에 흐르는
천적인 심정을 사모하고 체휼하여
눈물 지으며 경배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벌거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는
아버지밖에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소망과 저희의 욕망과
저희의 일체의 요구 조건은
아버지 것 외에는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한한 아버지의 심정에 사무친
그 마음을 붙들고 살고,
그 마음을 체휼하며 살고,
그 마음과 더불어 싸우며 살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청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자기의 마음과 몸이
자기의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오니,
그 마음과 몸
그리고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주도적인 권한이 나타나게 역사해 주시옵고
이 시간이 친히 아버지의 아들 딸이라 하시며
인칠 수 있는 약속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시간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갖고 나타났사오니
여기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 끼리끼리의 인연을 맺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뜻대로 나타내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①
하늘의 영광을 찾으시기 위하여 오랜 역사과정을 참으시며 싸워 나오신 아버지! 그 섭리의 영광을 아버지 홀로 누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이 천지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우신 본연의 뜻을 인간이 실수한 그날부터 무수한 사탄들 앞에 여지없이 유린당하여 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의 인간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뜻이 유린당함으로 말미암아 그 뜻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한 하늘의 사정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뜻을 대하는 사람이 없기에 아버지 홀로 수많은 수고의 노정을 거쳐오시면서 애쓰셨고, 아버지의 심중에 사무친 뜻을 인간 앞에 옮겨 주시기 위해 무수히 수고하신 역사가 오늘날까지의 구원섭리역사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저희들 나타난 구원섭리의 뜻을 통하여, 역사노정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그 뜻을 마음에 소유하고, 아버지의 영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 바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뜻은 참다운 아들 딸을 찾는 것임을 아오니, 이제 저희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참다운 아들 딸로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그 천지를 이룰 수 있게 함께해 주시고, 또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의 나라요, 소원의 뜻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아들 딸들이 전체의 만물을 송영을 드리는 것이 6천년을 싸워오신 아버지의 최대의 기쁨이요, 소망임을 저희가 알고, 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그날 그때까지는 무한한 거리가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알고 아버지의 뜻 가운데 택해 세워진 아들 딸임을 알고, 이제 아버지의 영광의 한날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싸움의 길, 억울한 길, 죽음의 길을 개의치 않고 생명을 바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당신의 아들 딸들이 소망하는 땅 위에서 뜻을 중심한 심정을 품고 아들의 영광을 대신하여 나왔사오니 보살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여기에 임재하시어서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다운 뜻을 품은 참다운 아들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께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모이는 곳곳마다 무수한 사탄의 세력이 침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 각자의 마음과 몸으로 침범해 들어오는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여 주시옵고, 저희를 아버지의 너그러우신 품에 품으시어 산 모습으로서 아버님의 영광의 시대를 이루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만 백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삼천만 민중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광과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난 일주일을 지내는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모든 조건들을 이 시간 청산하고, 이제 하늘의 뜻을 품은 참다운 아들의 모습으로서 산 제물로 바쳐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친히 움직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②
아버님! 오늘 이 날을 기억해 주시옵고 허락하실 은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허락하실 생명의 움직임을 오늘 저희의 심중 심중을 통하여 나타내시옵고 부활의 영광을 불충한 저희들에게나마 허락하실 수 있사오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마음이 있으되 저희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고, 몸이 있으되 저희의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나이다. 마음은 선한 방향을 지향하되 몸은 악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오매, 그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신이요, 하늘의 탄식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인 것을 아버님께서도 아시고 저희를 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 이런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서 저희에게 하늘의 생명의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심중에 강력한 부활의 힘을 가하여 주시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몸은 마음을 굴복시키려고 하지만 하늘의 뜻은 마음이 몸을 쳐서 마음 앞에 몸을 영원히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한 기준을 찾아 이루는 것이옵니다. 이런 기준을 오늘날 저희 자신을 통해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적인 싸움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런 연고로 저희 앞에 연이어 나타나는 싸움은 저희들이 두려워할 싸움이 아니옵고, 이런 싸움의 환경에서 부닥쳐오는 온갖 슬픔이 큰 슬픔이 아니라 마음과 몸의 싸움에 있어서 마음이 몸의 주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슬픔이라는 것을 오늘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강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고, 강한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이 몸을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이 저희들로부터 성취되지 않으면 전체 생명의 부활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을 중심삼은 생활을 통하여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의 마음이 용솟음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나이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 은사를 대하는 마음, 부활의 역사에 화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에 받은 충격과 감격이 저희의 몸을 휩싸고 저희의 환경을 휩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천적인 재창조의 역사가 저희의 몸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마음은 아버님의 영광을 향해 무한히 솟구치고 있사오되 아버님이시여! 이런 환경을 조절하여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쁨의 동산이 이 땅의 만민 앞에 어서 속히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 딸들이 있을진대 역사에 길이 남기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땅을 주관하고 하늘을 움직여 낼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사는 인간에게 마음의 천국을 이룰 수 없는 문제가 있을진대 말씀에 근거한 천국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지 못한다 할진대 평화의 나라는 건설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먼저 저희의 심중 깊이깊이 아버님을 대하여 감격하고 아버님을 대하여 기뻐하여 아버님을 대하여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에 몸이 움직여 화할 수 있는 승리의 모습을 하늘은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그런 모습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오니, 승리의 모습을 회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무리들이 모이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간곡한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아버지 모시고, 원한의 조건이 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주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손길이 이 자리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기를 ,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마음의 천국, 마음의 평화가 저희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지지 않는 다 할진대 그 영광스러운 천국도 저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가운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간절한 심정이 동기가 되어 아버지를 직접 대할 수 있는 영광된 자격을 갖고 있는 자가 있사옵니까? 아버지를 위한 천륜의 심정에 어리어 산 제물된 입장에서 경배를 드리려 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가고자 하는 그 갸륵하고 눈물겨운 마음이 무한히 하늘의 심정에 동반함으로써 생명의 움직임으로 화하여 평화의 한 모임을 갖고자 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그러한 마음이 저희들에게 없다면 하늘도 슬플 것이요, 저희 마음도 슬플 것이요, 오늘의 이 모임도 슬픈 모임으로 나타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영광의 모습으로 현현하시옵소서. 친히 주인으로 나타나시옵소서. 그런 은사를 느낀 자가 있다 할진대 그의 마음문을 여시옵고 아버지의 소망을 다시 주입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생명들이 흑암권세에 사로잡혀 사망세계에서 신음하고 있사올진대 생명의 부활을 일으켜 주시고, 부활의 권한을 가하여 주시어서,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찾아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쌍수를 합장하여 아버지 앞에 경건히 경배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성하고자 했던 존재는 많은 시험을 받았던 것을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수없이 하늘을 배반한 선조들의 후손인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지금까지 사탄의 제물이 되어서 하늘의 길을 막기에 누구보다도 앞장 섰던 모습들임을 깨닫고, 황공한 마음을 금할 바 없어 눈물을 뿌리며 아버지 앞에 용서를 구하는 경배를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청중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사탄이 침범코자 하오니 분별해 주시옵고, 이들이 마음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등대가 되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모인 전체 청중들에게 친히 아버지께서 찾아 주시옵고, 그 마음을 통하여 몸까지도 아버지의 은사로 말미암아 기쁨 속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고, 전체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입은 상처가 심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심정으로부터 멀어져 그릇된 자리에서 슬픔에 잠기었던 모든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친히 향유를 발라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그립다 할 수 있고 인칠 수 있는 은사를 이 시간 모인 청중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삼위신은 불쌍한 자를 돕기 위해 수고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며 자기의 천함을 탄식하고, 아버지의 귀함을 노래하고자 하는 자를 찾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이 그러한 아버지의 존귀하심을 알고 자기의 천함을 탄식하게 하여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찾아주시는 은사를 맞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삼천만 민중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온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도 저희들을 옹위하여 기쁨의 경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아버지,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심정을 품고 뜻을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식구들이 모인 곳곳마다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사랑의 손길로써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남은 수고의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지쳐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어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끝까지 참고 나가 아버지께 제물로 바치고자 할 때에 받아주시옵소서.
어려움 가운데 일을 이룰 수 있고 슬픔 가운데 뜻을 세울 수 있으며 낙망 가운데서도 이 뜻을 높일 수 있어서,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통하여 저희들을 아버지의 특별한 은사의 품에 품어 주시옵고, 남기신 은사를 약속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그날까지 붙들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한 시간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④
아버님! 지금까지 저희들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사옵니다. 역사적인 뜻도 몰랐고, 시대적인 뜻도 몰랐으며, 개인의 생애와 생활에 대한 뜻도 몰랐사옵니다. 그러나 황공하옵게도 역사적인 뜻을 알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시대적인 심정, 생애적인 심정, 생활적인 심정, 시간적인 심정까지도 가르쳐 주신 은사에, 아버님, 참으로 감사하옵니다.
이 심정을 품고 저희들은 사도의 문을 거쳐야 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고비에서 싸워 이겨 부활의 은사를 얻고도 남을 수 있는 자가 되어 다시 땅 위에 부활된 선의 종족을 남겨 열매를 맺게 해야만이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말씀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다 찍어버린다고 하셨사오니 선한 나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선한 나무가 되어서 선한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도 선한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2천년 동안을 싸워 나오셨사오니, 오늘날 저희도 부활의 은사를 입어 선한 나무로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땅 위에 그 씨를 뿌려 놓고 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이것이 땅에 찾아오신 아버지의 목적이요, 이것이 아버지께서 싸워 나오신 내용인 것을 알고 그 뜻, 그 목적, 그 내용에 사무쳐 살 수 있고 싸울 수 있고 아버지를 붙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기신 뜻을 다 이루고 달려갈 길을 다 가서 주님을 위로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위로할 수 있는 최고의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6편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https://www.youtube.com/watch?v=QIdr955FuLk&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29
기도 2
아버님!
오늘 이 날을 기억해 주시옵고 허락하실 은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허락하실 생명의 움직임을 오늘 저희의 심중 심중을 통하여 나타내시옵고 부활의 영광을 불충한 저희들에게나마 허락하실 수 있사오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마음이 있으되 저희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고, 몸이 있으되 저희의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나이다.
마음은 선한 방향을 지향하되 몸은 악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오매, 그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신이요, 하늘의 탄식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인 것을 아버님께서도 아시고 저희를 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
이런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서 저희에게 하늘의 생명의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심중에 강력한 부활의 힘을 가하여 주시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몸은 마음을 굴복시키려고 하지만 하늘의 뜻은 마음이 몸을 쳐서 마음 앞에 몸을 영원히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한 기준을 찾아 이루는 것이옵니다.
이런 기준을 오늘날 저희 자신을 통해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적인 싸움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런 연고로 저희 앞에 연이어 나타나는 싸움은 저희들이 두려워할 싸움이 아니옵고, 이런 싸움의 환경에서 부닥쳐오는 온갖 슬픔이 큰 슬픔이 아니라 마음과 몸의 싸움에 있어서 마음이 몸의 주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슬픔이라는 것을 오늘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강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고, 강한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이 몸을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이 저희들로부터 성취되지 않으면 전체 생명의 부활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을 중심삼은 생활을 통하여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의 마음이 용솟음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나이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 은사를 대하는 마음, 부활의 역사에 화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에 받은 충격과 감격이 저희의 몸을 휩싸고 저희의 환경을 휩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천적인 재창조의 역사가 저희의 몸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마음은 아버님의 영광을 향해 무한히 솟구치고 있사오되
아버님이시여! 이런 환경을 조절하여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쁨의 동산이 이 땅의 만민 앞에 어서 속히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 딸들이 있을진대 역사에 길이 남기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땅을 주관하고 하늘을 움직여 낼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사는 인간에게 마음의 천국을 이룰 수 없는 문제가 있을진대 말씀에 근거한 천국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지 못한다 할진대 평화의 나라는 건설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먼저 저희의 심중 깊이깊이 아버님을 대하여 감격하고 아버님을 대하여 기뻐하여 아버님을 대하여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에 몸이 움직여 화할 수 있는 승리의 모습을 하늘은 그리워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그런 모습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오니, 승리의 모습을 회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무리들이 모이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간곡한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아버지 모시고, 원한의 조건이 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주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손길이 이 자리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마음의 천국, 마음의 평화가 저희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진대 그 영광스러운 천국도 저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가운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간절한 심정이 동기가 되어 아버지를 직접 대할 수 있는 영광된 자격을 갖고 있는 자가 있사옵니까?
아버지를 위한 천륜의 심정에 어리어 산 제물된 입장에서 경배를 드리려 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가고자 하는 그 갸륵하고 눈물겨운 마음이 무한히 하늘의 심정에 동반함으로써 생명의 움직임으로 화하여 평화의 한 모임을 갖고자 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그러한 마음이 저희들에게 없다면 하늘도 슬플 것이요, 저희 마음도 슬플 것이요, 오늘의 이 모임도 슬픈 모임으로 나타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영광의 모습으로 현현하시옵소서.
친히 주인으로 나타나시옵소서.
그런 은사를 느낀 자가 있다 할진대 그의 마음문을 여시옵고 아버지의 소망을 다시 주입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생명들이 흑암권세에 사로잡혀 사망세계에서 신음하고 있사올진대 생명의 부활을 일으켜 주시고, 부활의 권한을 가하여 주시어서,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찾아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쌍수를 합장하여 아버지 앞에 경건히 경배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성하고자 했던 존재는 많은 시험을 받았던 것을 이 시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수없이 하늘을 배반한 선조들의 후손인 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지금까지 사탄의 제물이 되어서 하늘의 길을 막기에 누구보다도 앞장 섰던 모습들임을 깨닫고, 황공한 마음을 금할 바 없어 눈물을 뿌리며 아버지 앞에 용서를 구하는 경배를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청중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사탄이 침범코자 하오니 분별해 주시옵고, 이들이 마음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등대가 되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모인 전체 청중들에게 친히 아버지께서 찾아 주시옵고, 그 마음을 통하여 몸까지도 아버지의 은사로 말미암아 기쁨 속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고, 전체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입은 상처가 심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심정으로부터 멀어져 그릇된 자리에서 슬픔에 잠기었던 모든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친히 향유를 발라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그립다 할 수 있고 인칠 수 있는 은사를 이 시간 모인 청중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삼위신은 불쌍한 자를 돕기 위해 수고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며 자기의 천함을 탄식하고, 아버지의 귀함을 노래하고자 하는 자를 찾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이 그러한 아버지의 존귀하심을 알고 자기의 천함을 탄식하게 하여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찾아주시는 은사를 맞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삼천만 민중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온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도 저희들을 옹위하여 기쁨의 경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아버지,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지방에 널리어 외로운 심정을 품고 뜻을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식구들이 모인 곳곳마다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사랑의 손길로써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남은 수고의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지쳐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어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끝까지 참고 나가 아버지께 제물로 바치고자 할 때에 받아주시옵소서.
어려움 가운데 일을 이룰 수 있고 슬픔 가운데 뜻을 세울 수 있으며 낙망 가운데서도 이 뜻을 높일 수 있어서, 아버지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통하여 저희들을 아버지의 특별한 은사의 품에 품어 주시옵고, 남기신 은사를 약속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그날까지 붙들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한 시간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지금까지 저희들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사옵니다.
역사적인 뜻도 몰랐고, 시대적인 뜻도 몰랐으며, 개인의 생애와 생활에 대한 뜻도 몰랐사옵니다.
그러나 황공하옵게도 역사적인 뜻을 알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시대적인 심정, 생애적인 심정, 생활적인 심정, 시간적인 심정까지도 가르쳐 주신 은사에,
아버님, 참으로 감사하옵니다.
이 심정을 품고 저희들은 사도의 문을 거쳐야 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고비에서 싸워 이겨 부활의 은사를 얻고도 남을 수 있는 자가 되어 다시 땅 위에 부활된 선의 종족을 남겨 열매를 맺게 해야만이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말씀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다 찍어버린다고 하셨사오니 선한 나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선한 나무가 되어서 선한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도 선한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2천년 동안을 싸워 나오셨사오니, 오늘날 저희도 부활의 은사를 입어 선한 나무로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땅 위에 그 씨를 뿌려 놓고 갈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이것이 땅에 찾아오신 아버지의 목적이요, 이것이 아버지께서 싸워 나오신 내용인 것을 알고 그 뜻, 그 목적, 그 내용에 사무쳐 살 수 있고 싸울 수 있고 아버지를 붙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기신 뜻을 다 이루고 달려갈 길을 다 가서 주님을 위로할 수 있으며, 아버님을 위로할 수 있는 최고의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7편)
말씀선집 6권 7편 기도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1.mp3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①
사망의 물결이 뒤넘이치는
도탄 중에 있는 저희 인간들은,
이 땅 위에 긍휼의 한날을 펴시기 위하여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하고 억울함을 당하시면서
싸움의 역사를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사옵고,
아버지께서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죄인들인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이제 애급고역과 같은
6천년의 역사를 해방시키옵소서.
영광의 한때와 한날을 약속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수많은 선지선열들로 하여금
먼저 피눈물의 길을 걷게 하시어
갈 길이 이렇다 하고
그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저희들은 역사를 통하여 잘 알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님이시여!
사랑의 아버님이시여!
자비의 손길로
이 땅을 붙드시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불충하고 불비한 모습들이오나
당신의 긍휼함을 흠모하고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
아버지 존전에 나왔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탄식과 슬픔이 남아 있는 이 땅에서
생을 갖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현실의 생활에서 허덕이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늘의 심정을 가지고
염려하는 자가 있다 할진대,
이 땅을 눈물과 슬픔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옵니다.
또 하늘을 위하여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을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원컨대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쳐
가나안 복지를 소망하는
애급고역 노정과 같은
6천년 시련 역사의 탄식권을,
아버님,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인간을 바라고 믿고 따라 나왔사옵니다.
가는 길이 고역의 노정이었사옵고,
가는 발걸음이 슬픔을 재촉하는 것임을 알고 있사오나,
원한의 타락행위를 저지른 인간인 고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사옵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인간은
하늘의 약속을 알고 난 그날부터
이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허덕이지만,
오늘날까지 사탄 휘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한 그 중에 누구보다도
저희 자신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살기 위하여
오로지 살아 계신 아버지를
불러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섭리의 뜻을 세우신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아들 딸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불비한 자신을 원망하고
미비한 자체를 탄식하고
불충한 자신을 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허덕이겠다는
간곡한 심정이나마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나선 걸음이었사옵고
싸움의 방패를 들었사오니,
그날 그날의 싸움에
하늘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예고하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고난의 그 노정을 거쳐나갈 수 없고
황무지인 광야의 노정을 개척할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바로 궁중을 탈출할 때에는
기쁨의 환호성이 하늘에 충천하였사오나
그 뒤에 바로의 병거가 따르게 될 때에는
탄식하고 하늘을 원망하였던
선조들의 발걸음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설 때
기쁨의 심정이 있사옵니까?
그 심정에 반하여
하늘을 원망하는 심정이 커질까봐 두렵사옵니다.
환희하였던 그 한날을
자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만민이 즐거이 하늘을 노래할 수 있는
끝날의 한날을 소망삼아야 되겠사옵니다.
어떠한 곡절과 어떠한 슬픔이
부딪치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원수들이 죄악의 구렁텅이를 파놓고 기다릴지라도
꾸준히 싸워 하늘의 정병다운 절개를
상실치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길에는
산고개도 있을 것이요,
자갈밭도 있을 것이요,
황무지도 있을 것이요,
원수들이 저희들을 노리는 때도 있을 것이오니,
이미 각오한 결심으로
모든 것을 개의치 아니하고
오늘도 내일도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고
약속한 가나안땅을 해방할 때까지
그 마음 마음에 책임을 느끼고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아버지 앞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새로운 약속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약속한 한 때를 위하여
마음으로 몸으로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시여!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여!
이 한 시간을 성별시키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저희의 마음과 자아를 중심삼은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관념,
또한 뜻 앞에 옳지 못한 것이 있거든
일체를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이 시간
아버님이 운행하고,
아버님이 주관하고,
아버님이 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간곡한 심정만이 사무쳐서
아버지 심정과 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고,
삼위신이 운행하시어
모든 악의 요소를 분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승리의 조건만을 제시하여
아버님의 영광권 내에 사로잡힐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려
외로이 뜻을 위해 싸우며
염려하고 있는 수많은 아들 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베풀어주시옵고
생명의 은사를 이 한 청중 위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봉화를 들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만민이 회생할 수 있는
은사의 불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②
한없는 슬픔이 하늘에 사무쳐 있다는 것을 이 땅에 사는 인류들은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한없이 고통스러운 것이 하늘의 역사라는 사실을 저희들은 하늘을 믿고 나오면서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셨사옵고, 지금까지 인간들이 찾아 헤매고 헤매었으나, 찾지 못했던 그 소망의 한 때를 저희들에게 예고해 주시니, 아버님, 황공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감히 천주 앞에 마음 몸을 굽히고 아버님을 대해 부르짖기에는 민망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길을 나선 저희들, 그 길이 기쁨의 길인 줄 알았사온데, 가다보니 한없이 눈물 뿌리며 가야 될 길임을 알게 되었사옵고, 남 모르는 가운데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원한의 심정을 품지 않으면 안 될 서글프고 외롭고 걱정스러운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그 길은 살고자 하는 자는 가지 못할 길이요, 죽고자 하는 자만이 남아지는 길임을 체휼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이 외로운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천적인 이념이 움직이고 있사옵니까? 그 이념을 자기를 중심삼은 이념이 아니라 역사적인 이념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념을 통하여 움직이는 심정이 있사옵니까? 그 심정은 자기 일대에 머무는 심정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받은 바의 은사와 느낄 바의 은사를 이들이 체휼하였을진대, 이제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혼자서만 하늘나라를 이루어 살 것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은 당신이었사오니 자기의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바쳐드릴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그 길을 나설 때에 저희들은 모든 것을 이미 아버지 앞에 다 드렸사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저희의 심정까지도 아버지 것으로 드렸사옵니다.
전체를 드리고도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을 아버지는 그리워하고 있사온데, 없어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는 저희가 되어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전부를 내맡기고도 무한히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마음을 소유한 자는 아버지의 전체를 소유할 자요, 이렇듯 하늘 대한 간곡한 심정을 품고 가는 자는 하늘 땅에서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생활 환경에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것은 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의 전체를 저희에게 인계시키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음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곡절의 뜻을 가지고 저희를 찾지 않으면 안 되고, 부르지 않으면 안 되고, 오라하지 않으면 안될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옵니다. 아직까지 지기를 중심삼은 의식이나 감촉이 남아 있사올진대, 지금 그것을 다 아버지 앞에 내놓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상을 바라보고, 아버지 앞에 무한히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만을 저희의 몸 마음에 채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슬퍼하심을 바라보고 슬픈 자신이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수고하심을 바라보고 저희들도 수고하는 자신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늘의 싸움의 노정을 바라보고 저희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음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한 존재들을 아버지 품에 품어 주시옵고 세워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나에서부터 전체가 아버지 것으로서 인연 맺을 수 있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외로운 발자취를 더듬어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일주일 동안에 입은 모든 상처를 아버지, 맡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은사의 손길을 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고, 이 땅과 인연맺고자 하는 천상의 시간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과 선을 지향하여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이 땅 위의 인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더우기 아버님 앞에 무릎을 꿇고 모이는 곳곳마다 선의 역사로 협조하여 주시옵고, 거기에 당신의 능의 역사를 가하시어 사망이 물결치는 이 땅위에 승리의 한 표적을 세워 아버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님께서 이 시간 나타나시어 영광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직접적인 역사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③
바라고 기다리던 소망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 불신하는 인간들을 버리지 못하시고 수많은 외로운 무리들을 품으시기 위해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해놓고 역사를 끌고 오다가, 약속하였던 한 존재를 보내시던 그 날은 아버지의 영광이 하늘에 사무쳤어야 했고, 만민의 환희의 심정으로 말미암아 천성에도 기쁨이, 땅에도 기쁨이 충만해야 할 것이었사온데, 4천년의 설움이 예수님 한 분을 대해 가해졌다는 역사적인 통분의 사실을, 아버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마굿간에서 탄생하여 사신 30여년 생애는 그렇게도 처참하였고, 그렇게도 외로웠고, 그렇게도 의지할 곳 없었사옵니다. 땅 위에 그렇게도 믿을 자 없었던 예수님, 땅 위에서 자신의 흉금을 털어 놓고 그 간곡한 심정을 전하지 못한채 원한의 주인공으로 가신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오늘날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권고하여야 할 천적인 말씀이 남아 있었사오나 받아야 할 인간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말씀을 다하지 못하고 품고 가신 서러움, 2천년 전 예수님의 서러움을 모르고 있는 만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하늘을 따르던 제자들을 모아 놓고 권고하시고 부탁하신 말씀과 기도를 저희들은 들었사옵니다. 땅의 인연과 하늘의 인연이 상봉하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나타나야 했고 나아가 땅 위에 새로운 나라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었는 데, 부딪치는 그 순간 기쁨은 사라지고 탄식과 서러움이 시작되고 원한의 십자가의 길이 생긴 역사적인 통분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선조들은 하늘 앞에 빚을 졌고 저희들도 하늘 앞에 우주적으로 빚을 지고 있사온데, 그것을 탕감할 줄 모르고 자기의 안일을 위해 허덕이는 무리가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권고할 말씀이 있사옵거든 권고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전하고 보니 아버지의 슬픔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려주고 보니 우리가 아버지의 염려를 가지고 통일되지 못하였음을 알았사옵니다. 인간을 대하는 아버지의 서러움이 그와 같은 노정 노정마다 나타났사옵고, 세기 세기, 시대 시대마다 나타났음을 알았나이다.
아버지, 비통한 심정을 체휼하여 땅을 염려하고 하늘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사옵니까? 아버지, 심히 희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불쌍한 만민을 구하시기 위해 수많은 수고를 개의치 않으시고 외로운 저희들을 권고하시기에 시일을 경과해 오신 아버지, 저희들 앞에 새로운 약속을 세우시옵소서. 이들에게 새로운 약속과 새로운 시대의 사명을 맡기시려는 천적인 뜻이 있다 할진대,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민족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한반도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요 의지할 곳 없는 민족이옵니다. 자랑할 전통도, 자랑할 아무것도 없사옵고, 하늘 앞에 내세울만한 민족성도 갖지 못한 민족이옵니다. 이 민족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아무도 없사오니, 불쌍한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은 외로운 민족이오니 이들의 살 길을 열어 주시옵고 이들의 갈 길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이들이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보시어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땅에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민족이오니 하늘의 심정을 통하는 것으로써 이 민족의 살 길을 개척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대하여 땅을 대하여 이 민족의 비참함을 호소하는 무리가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 길이 막혔다 하여 쓰러지는 자가 되지 말게 하옵시고, 갈 길이 막힌 그 사실을 놓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이 많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핍박받는 통일교회의 길을 찾아든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러한 길을 가기 원치 않았사오나 이 길에 들어서 남모르는 일을 알고 남과 다른 책임을 지고 보니, 아니 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외로운 길로 인도하신 아버지의 심정과 뜻을 세워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오니, 외로운 저의 뒤를 따르고 있는 자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애달픈 심정으로 호소하는 자가 있다면 그 뒤를 따르는 자도 그와 같은 처지임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동정하여 주시옵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인간의 일을 통하여 움직이지 않았사옵고, 인간의 사정에 얼크러져 움직이지 않았사옵니다. 천정의 사랑을 통하여 출발하는 걸음이어늘 인간으로 말미암아 그 발걸음을 잃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 가는 과정에서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을 회고해 볼 때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나온 사람들은 그 시대에 몰림받는 무리였사옵고, 몰리고 몰리다 남아진 무리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움직임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늘의 뜻을 품고 당신을 위한 충절의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 억천만 가지 고통이 휩쓸어 올지라도, 아버지께서 원하는 뜻일진대 이 일을 위하여 죽고 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실적을 남기고 쓰러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남기고자 하는 심정을 가지고 끝까지 싸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4월 10일(음력)이옵니다. 아버지시여,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인류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셨을진대 거두지 마시옵고, 진리의 사도들을 이 천지간에 보내주시옵고, 사랑의 사도들은 온 땅 위에 보내 주시옵소서. 신의를 세워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신의의 사도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찾고, 고대하고, 바라고, 싸워 나오시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에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시여,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고 하나가 되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에는 아버지 뜻과 아버지 심정과 아버지 사정에 나도 모르게 얼크러져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맹세와 각오를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④
아버님, 극단의 말을 해 놓고 보니 아버지 앞에 민망한 심정을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사옵니다.
거리가 멀고 한계가 큰 그 세계의 움직임이 좁고 거칠고 부족한 저희들과 어떠한 인연을 맺겠사옵니까?
그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생명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수많은 교역자들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날을 통하여 슬프다 할 줄 아는 자기의 모습을 찾아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를 흠모할 수 있고, 실전의 자리에서도 쓰러지지 않아 영원히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자에게만 아버지를 대하여 아버지라 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는 그를 대하여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신앙길을 가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인류의 시조로부터 저끄러진 죄로 말미암아 인류가 슬픔의 길을 가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사탄의 생각을 품고 살아온 인류는 망령된 모습이었다는 사실도 알았사옵고, 저희의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사망의 고개를 넘어 이것을 해원하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터전이 저희 목전에 당도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어야겠고, 당신을 참아버지라 부르며 모실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인류를 대한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에 사무치어, 어떠한 역경, 어떠한 슬픔, 어떠한 불편함도 이겨낼 수 있도록,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가운데서 자기들이 생명을 가졌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이 말씀 중에 감동되고 느끼는 무엇이 있을진대 생명의 불길을 발동시켜 주시옵고,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천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적인 오늘의 환경을 개척해 나가면서 아버지의 심정의 인연 맺을 수 있는 이 한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하는 말씀이 저희 심중의 표준과 저희의 생활표준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을 이끌어 주시옵고, 이들의 생활관에 자극적인 한 표준이 되어, 언제나 불의한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산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시며, 심중과 그 뼈살을 움직여 낼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비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환경에서 아버지 앞에 눈물지으며 호소하는 식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수많은 인류에게도 축복의 손길을 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7편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딸
1959년 5월 17일(일), 전 본부교회.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말씀선집 6권 7편 기도3, 4)
기도 3
바라고 기다리던 소망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
불신하는 인간들을 버리지 못하시고 수많은 외로운 무리들을 품으시기 위해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해놓고 역사를 끌고 오다가, 약속하였던 한 존재를 보내시던 그 날은 아버지의 영광이 하늘에 사무쳤어야 했고, 만민의 환희의 심정으로 말미암아 천성에도 기쁨이, 땅에도 기쁨이 충만해야 할 것이었사온데, 4천년의 설움이 예수님 한 분을 대해 가해졌다는 역사적인 통분의 사실을,
아버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마굿간에서 탄생하여 사신 30여년 생애는 그렇게도 처참하였고, 그렇게도 외로웠고, 그렇게도 의지할 곳 없었사옵니다.
땅 위에 그렇게도 믿을 자 없었던 예수님, 땅 위에서 자신의 흉금을 털어 놓고 그 간곡한 심정을 전하지 못한채 원한의 주인공으로 가신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오늘날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권고하여야 할 천적인 말씀이 남아 있었사오나 받아야 할 인간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말씀을 다하지 못하고 품고 가신 서러움, 2천년 전 예수님의 서러움을 모르고 있는 만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하늘을 따르던 제자들을 모아 놓고 권고하시고 부탁하신 말씀과 기도를 저희들은 들었사옵니다.
땅의 인연과 하늘의 인연이 상봉하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나타나야 했고 나아가 땅 위에 새로운 나라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었는 데, 부딪치는 그 순간 기쁨은 사라지고 탄식과 서러움이 시작되고 원한의 십자가의 길이 생긴 역사적인 통분의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의 선조들은 하늘 앞에 빚을 졌고 저희들도 하늘 앞에 우주적으로 빚을 지고 있사온데, 그것을 탕감할 줄 모르고 자기의 안일을 위해 허덕이는 무리가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권고할 말씀이 있사옵거든 권고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전하고 보니 아버지의 슬픔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려주고 보니 우리가 아버지의 염려를 가지고 통일되지 못하였음을 알았사옵니다.
인간을 대하는 아버지의 서러움이 그와 같은 노정 노정마다 나타났사옵고, 세기 세기, 시대 시대마다 나타났음을 알았나이다.
아버지!
비통한 심정을 체휼하여 땅을 염려하고 하늘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사옵니까?
아버지, 심히 희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불쌍한 만민을 구하시기 위해 수많은 수고를 개의치 않으시고 외로운 저희들을 권고하시기에 시일을 경과해 오신 아버지, 저희들 앞에 새로운 약속을 세우시옵소서.
이들에게 새로운 약속과 새로운 시대의 사명을 맡기시려는 천적인 뜻이 있다 할진대,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민족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한반도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요 의지할 곳 없는 민족이옵니다.
자랑할 전통도, 자랑할 아무것도 없사옵고, 하늘 앞에 내세울만한 민족성도 갖지 못한 민족이옵니다.
이 민족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아무도 없사오니, 불쌍한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은 외로운 민족이오니 이들의 살 길을 열어 주시옵고 이들의 갈 길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이들이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보시어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땅에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민족이오니 하늘의 심정을 통하는 것으로써 이 민족의 살 길을 개척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대하여 땅을 대하여 이 민족의 비참함을 호소하는 무리가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 길이 막혔다 하여 쓰러지는 자가 되지 말게 하옵시고, 갈 길이 막힌 그 사실을 놓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이 많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핍박받는 통일교회의 길을 찾아든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러한 길을 가기 원치 않았사오나 이 길에 들어서 남모르는 일을 알고 남과 다른 책임을 지고 보니, 아니 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외로운 길로 인도하신 아버지의 심정과 뜻을 세워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오니, 외로운 저의 뒤를 따르고 있는 자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애달픈 심정으로 호소하는 자가 있다면 그 뒤를 따르는 자도 그와 같은 처지임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동정하여 주시옵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인간의 일을 통하여 움직이지 않았사옵고, 인간의 사정에 얼크러져 움직이지 않았사옵니다.
천정의 사랑을 통하여 출발하는 걸음이어늘 인간으로 말미암아 그 발걸음을 잃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 가는 과정에서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을 회고해 볼 때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나온 사람들은 그 시대에 몰림받는 무리였사옵고, 몰리고 몰리다 남아진 무리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움직임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늘의 뜻을 품고 당신을 위한 충절의 마음을 가진 아들 딸들, 억천만 가지 고통이 휩쓸어 올지라도, 아버지께서 원하는 뜻일진대 이 일을 위하여 죽고 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실적을 남기고 쓰러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남기고자 하는 심정을 가지고 끝까지 싸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4월 10일(음력)이옵니다.
아버지시여!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인류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셨을진대 거두지 마시옵고, 진리의 사도들을 이 천지간에 보내주시옵고, 사랑의 사도들은 온 땅 위에 보내 주시옵소서.
신의를 세워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신의의 사도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찾고, 고대하고, 바라고, 싸워 나오시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에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시여,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고 하나가 되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에는 아버지 뜻과 아버지 심정과 아버지 사정에 나도 모르게 얼크러져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맹세와 각오를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극단의 말을 해 놓고 보니 아버지 앞에 민망한 심정을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사옵니다.
거리가 멀고 한계가 큰 그 세계의 움직임이 좁고 거칠고 부족한 저희들과 어떠한 인연을 맺겠사옵니까?
그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생명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수많은 교역자들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날을 통하여 슬프다 할 줄 아는 자기의 모습을 찾아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를 흠모할 수 있고, 실전의 자리에서도 쓰러지지 않아 영원히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자에게만 아버지를 대하여 아버지라 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는 그를 대하여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신앙길을 가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인류의 시조로부터 저끄러진 죄로 말미암아 인류가 슬픔의 길을 가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사탄의 생각을 품고 살아온 인류는 망령된 모습이었다는 사실도 알았사옵고, 저희의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사망의 고개를 넘어 이것을 해원하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터전이 저희 목전에 당도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어야겠고, 당신을 참아버지라 부르며 모실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인류를 대한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에 사무치어, 어떠한 역경, 어떠한 슬픔, 어떠한 불편함도 이겨낼 수 있도록,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 딸들 가운데서 자기들이 생명을 가졌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이 말씀 중에 감동되고 느끼는 무엇이 있을진대 생명의 불길을 발동시켜 주시옵고,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천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적인 오늘의 환경을 개척해 나가면서 아버지의 심정의 인연 맺을 수 있는 이 한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하는 말씀이 저희 심중의 표준과 저희의 생활표준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을 이끌어 주시옵고, 이들의 생활관에 자극적인 한 표준이 되어, 언제나 불의한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산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시며, 심중과 그 뼈살을 움직여 낼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비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환경에서 아버지 앞에 눈물지으며 호소하는 식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수많은 인류에게도 축복의 손길을 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7편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1959년 5월 17일(일), 전 본부교회.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딸 (말씀선집 6권 7편 기도1, 2)
사망의 물결이 뒤넘이치는
도탄 중에 있는 저희 인간들은,
이 땅 위에 긍휼의 한날을 펴시기 위하여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하고 억울함을 당하시면서
싸움의 역사를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사옵고,
아버지께서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죄인들인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이제 애급고역과 같은
6천년의 역사를 해방시키옵소서.
영광의 한때와 한날을 약속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수많은 선지선열들로 하여금
먼저 피눈물의 길을 걷게 하시어
갈 길이 이렇다 하고
그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저희들은 역사를 통하여 잘 알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님이시여!
사랑의 아버님이시여!
자비의 손길로
이 땅을 붙드시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불충하고 불비한 모습들이오나
당신의 긍휼함을 흠모하고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
아버지 존전에 나왔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탄식과 슬픔이 남아 있는 이 땅에서
생을 갖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현실의 생활에서 허덕이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늘의 심정을 가지고
염려하는 자가 있다 할진대,
이 땅을 눈물과 슬픔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옵니다.
또 하늘을 위하여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을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원컨대 그와 같은 심정에 사무쳐
가나안 복지를 소망하는
애급고역 노정과 같은
6천년 시련 역사의 탄식권을,
아버님,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인간을 바라고 믿고 따라 나왔사옵니다.
가는 길이 고역의 노정이었사옵고,
가는 발걸음이 슬픔을 재촉하는 것임을 알고 있사오나,
원한의 타락행위를 저지른 인간인 고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사옵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인간은
하늘의 약속을 알고 난 그날부터
이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허덕이지만,
오늘날까지 사탄 휘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한 그 중에 누구보다도
저희 자신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살기 위하여
오로지 살아 계신 아버지를
불러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섭리의 뜻을 세우신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아들 딸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불비한 자신을 원망하고
미비한 자체를 탄식하고
불충한 자신을 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허덕이겠다는
간곡한 심정이나마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나선 걸음이었사옵고
싸움의 방패를 들었사오니,
그날 그날의 싸움에
하늘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예고하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고난의 그 노정을 거쳐나갈 수 없고
황무지인 광야의 노정을 개척할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바로 궁중을 탈출할 때에는
기쁨의 환호성이 하늘에 충천하였사오나
그 뒤에 바로의 병거가 따르게 될 때에는
탄식하고 하늘을 원망하였던
선조들의 발걸음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설 때
기쁨의 심정이 있사옵니까?
그 심정에 반하여
하늘을 원망하는 심정이 커질까봐 두렵사옵니다.
환희하였던 그 한날을
자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만민이 즐거이 하늘을 노래할 수 있는
끝날의 한날을 소망삼아야 되겠사옵니다.
어떠한 곡절과 어떠한 슬픔이
부딪치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원수들이 죄악의 구렁텅이를 파놓고 기다릴지라도
꾸준히 싸워 하늘의 정병다운 절개를
상실치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길에는
산고개도 있을 것이요,
자갈밭도 있을 것이요,
황무지도 있을 것이요,
원수들이 저희들을 노리는 때도 있을 것이오니,
이미 각오한 결심으로
모든 것을 개의치 아니하고
오늘도 내일도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고
약속한 가나안땅을 해방할 때까지
그 마음 마음에 책임을 느끼고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아버지 앞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새로운 약속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약속한 한 때를 위하여
마음으로 몸으로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시여!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여!
이 한 시간을 성별시키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저희의 마음과 자아를 중심삼은
어떠한 주의 주장이나 관념,
또한 뜻 앞에 옳지 못한 것이 있거든
일체를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이 시간
아버님이 운행하고,
아버님이 주관하고,
아버님이 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간곡한 심정만이 사무쳐서
아버지 심정과 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고,
삼위신이 운행하시어
모든 악의 요소를 분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승리의 조건만을 제시하여
아버님의 영광권 내에 사로잡힐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려
외로이 뜻을 위해 싸우며
염려하고 있는 수많은 아들 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베풀어주시옵고
생명의 은사를 이 한 청중 위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봉화를 들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만민이 회생할 수 있는
은사의 불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한없는 슬픔이 하늘에 사무쳐 있다는 것을 이 땅에 사는 인류들은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한없이 고통스러운 것이 하늘의 역사라는 사실을 저희들은 하늘을 믿고 나오면서도 몰랐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셨사옵고, 지금까지 인간들이 찾아 헤매고 헤매었으나, 찾지 못했던 그 소망의 한 때를 저희들에게 예고해 주시니,
아버님, 황공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감히 천주 앞에 마음 몸을 굽히고 아버님을 대해 부르짖기에는 민망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길을 나선 저희들, 그 길이 기쁨의 길인 줄 알았사온데, 가다보니 한없이 눈물 뿌리며 가야 될 길임을 알게 되었사옵고, 남 모르는 가운데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원한의 심정을 품지 않으면 안 될 서글프고 외롭고 걱정스러운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그 길은 살고자 하는 자는 가지 못할 길이요, 죽고자 하는 자만이 남아지는 길임을 체휼치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외로운 아들 딸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천적인 이념이 움직이고 있사옵니까?
그 이념을 자기를 중심삼은 이념이 아니라 역사적인 이념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념을 통하여 움직이는 심정이 있사옵니까?
그 심정은 자기 일대에 머무는 심정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받은 바의 은사와 느낄 바의 은사를 이들이 체휼하였을진대, 이제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혼자서만 하늘나라를 이루어 살 것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은 당신이었사오니 자기의 모든 것을 아버지 것으로 바쳐드릴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그 길을 나설 때에 저희들은 모든 것을 이미 아버지 앞에 다 드렸사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저희의 심정까지도 아버지 것으로 드렸사옵니다.
전체를 드리고도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을 아버지는 그리워하고 있사온데, 없어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는 저희가 되어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전부를 내맡기고도 무한히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마음을 소유한 자는 아버지의 전체를 소유할 자요, 이렇듯 하늘 대한 간곡한 심정을 품고 가는 자는 하늘 땅에서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생활 환경에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것은 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의 전체를 저희에게 인계시키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음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곡절의 뜻을 가지고 저희를 찾지 않으면 안 되고, 부르지 않으면 안 되고, 오라하지 않으면 안될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옵니다.
아직까지 자기를 중심삼은 의식이나 감촉이 남아 있사올진대, 지금 그것을 다 아버지 앞에 내놓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상을 바라보고, 아버지 앞에 무한히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만을 저희의 몸 마음에 채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슬퍼하심을 바라보고 슬픈 자신이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수고하심을 바라보고 저희들도 수고하는 자신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늘의 싸움의 노정을 바라보고 저희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음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한 존재들을 아버지 품에 품어 주시옵고 세워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나에서부터 전체가 아버지 것으로서 인연 맺을 수 있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외로운 발자취를 더듬어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일주일 동안에 입은 모든 상처를 아버지, 맡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은사의 손길을 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고, 이 땅과 인연맺고자 하는 천상의 시간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과 선을 지향하여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이 땅 위의 인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더우기 아버님 앞에 무릎을 꿇고 모이는 곳곳마다 선의 역사로 협조하여 주시옵고, 거기에 당신의 능의 역사를 가하시어 사망이 물결치는 이 땅위에 승리의 한 표적을 세워 아버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님께서 이 시간 나타나시어 영광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직접적인 역사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8편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말씀선집 6권 8편 기도3, 4)
기도 3
이 시간 제가 전할 말은 아무 것도 없사오니 아버지께서 나타내고 싶으신 말씀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지 뜻 안에 있는 것 이외에는 나타내기를 원치 않사오니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이 한 시간만이라도 어떤 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동하면 동할 수 있고, 정하면 정할 수 있고, 화하면 화할 수 있는, 저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그러한 마음의 터를
아버지, 이 한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동기가 되시옵고 저희는 결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움직임에 따라 저희가 움직일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 몸을 이 시간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오니 같은 은사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봉독한 성경말씀은 하다 하다 할 수 없는 입장에 선 예수 그리스도의 처참한 심정에서 우러나온 최후의 저주의 말씀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끝날 저희에게도 이와 같은 말씀이 귀에 들려오거든 마음의 문을 열고, 몸을 굽히고, 머리를 숙여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듣기를 고대하여 귀를 열고, 보기 위하여 눈을 밝히는 아들 딸이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 모인 무리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새로운 말씀으로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은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 받는 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받는 자의 마음이 전하는 자의 마음에 감촉을 일으켜,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고 아버지와 주고 받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별된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삼위신이 일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어두운 세력이 틈타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4
아버지여!
한스러운 역사는 오늘날 저희 자체들을 휘감아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이 한스러운 생활환경에 처하여 는 저희들에게 한스러운 역사를 수습하고 한에 사무친 하늘의 심정을 풀어드려야 할 어마어마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명을 짊어진 저희들은 하늘 땅의 심정을 품고 슬픔을 체휼하고 고통을 느껴 천만번 죽더라도 아버지를 위안해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 죽고자 하는 아들 딸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오실 당시, 많은 교단들과 신자들은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으나 그들은 메시아가 자기들이 소망하는 정도 이상의 모습으로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신 메시아는 기쁨의 메시아가 아니었고 인류의 총합적인 슬픔의 메시아요, 인류 역사의 고통이 부합된 고통의 메시아였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천국 대표자로 오시는 메시아가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했던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는 보여진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에 나타난 사실을 끝날에 그대로 재현시켜 탕감복귀한다는 원칙을 배우고 있사오며, 에덴동산에서 슬퍼한 감정, 역사노정에서 슬퍼한 감정, 종적으로 흘러 나온 역사의 슬픈 감정을 저희 개체들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시키고 횡적으로 수습하는 횡적인 면의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책임이 끝날 성도들에게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저희가 세계를 위하여 충성하기를 원하옵니까, 만인류를 위하여 하늘의 복지를 건설하기를 원하옵니까?
그럴려면 하늘의 사무친 슬픔과 고통을 상속받는 주인공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고통과 슬픔을 다 소화시키는 자라야만이 천적인 기쁨의 상속자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았사오니, 오늘날 자신들의 마음의 기쁨을 찾아 헤매는 민족, 이는 패할 것이요, 이는 망할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기쁨을 찾아서 헤매고 싸우는 자는 승리의 실적을 갖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슬픔이 있으나 고통이 있으나 참고 '전체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살겠습니다' 하고 나선 사람이 역사적인 제물의 제단을 높인 자요, 역사를 이끌어 왔다는 것을, 또 그런 사람이 망하는 민족과 망하는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끝날 교단을 바라보아도 한스럽고, 인류를 바라보아도 한스럽고, 하늘 땅을 바라 보아도 한스러운 이때에 오늘날 저희들이 누구를 믿겠사옵니까?
어떤 지도자를 따를 것도 아니요, 어떤 교주를 모실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싸우고, 살지 않으면 안 될 최종적인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사온대,
아버지, 저희들 가운데 마음 전체가 자기도 알 수 없는 그늘에 휩싸인 자가 있사옵니까?
그 그늘을 타파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슬픔의 감정이 휩쓸어와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헤매는 사람은 오늘 죽을지라도 내일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도 알 수 없는 우주의 고통 가운데 휩쓸려 탄식과 죽음의 길을 헤매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옵니까?
이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생사가 경각에 달리게 된 결과가, 슬픔과 탄식과 고통이 생기게 된 결과가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이오니, 그것을 인간이 청산짓고 또 이 땅 위에 천국이념을 이루고 기쁨의 동산을 이루어 놓고 하늘을 찾아야 비로소 하늘을 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들려준 말씀이 당신의 아들 딸의 심중에서 잊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은 생애를 청산하고, 한 많은 민족, 한 많은 세계, 한 많은 하늘을 바라보고, 이 한스러운 심정, 한의 역사를 밟고 올라서서 기쁨의 심정으로 승리의 모습을 갖추어서 '아버지, 슬퍼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이 고대하던 영광의 아들 딸들이 왔사오니 품어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늠름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땅 위에 기쁨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저희들의 노력과 희생으로라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천만번 제물이 되어서라도 그런 아들 딸들을 아버지 앞에 내세울 수 있는 길을 닦는, 터를 닦는 사람이라도 되게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8편)
말씀선집 6권 8편 기도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1.mp3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①
아버님께서 계시는 곳은
무한한 인내의 세계요,
무한히 수고하는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선조 이래 지금까지
저끄러진 모든 죄상을 대하시는
아버님의 심정과 뜻을 아는 저희들은
창조 본연의 존재를 찾기 위하여
그다지도 수고의 길과
참음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님 앞에
민망스런 심정으로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와 같이
저희의 선조와 더불어 참으시고,
선조와 더불어 싸워나오시면서
인간들을 붙들기 위하여 허덕여나오신 아버님을,
저희들이 이 시간 마음을 넓히고 몸을 숙이어
마음에 모셔들이고
몸으로 붙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수고의 길을 피해 가는 사람은 많사오되,
당신의 사정을 알고
당신의 심정을 마음 몸에 지니기 위하여
수고의 길을 찾아나서는 사람은
심히 적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하고,
아버님을 위하여 제물이 되어
아버님의 제단을 꾸미고,
아버님의 참으시는 심정을
땅 위에 나타내는 인간들이
심히도 적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님께서는
지극히 불쌍한 분이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면서도
탄식하시는 아버님이시며,
인간을 대해 염려하며 수고하시는 아버님이심을
저희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나의 아버님이여!
이제 그와 같은 아버지의 사정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 앞에
옮겨질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인류의 가슴 가슴에
그와 같은 아버지의 사정이 사무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한 날, 이 거룩한 날에
당신을 향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복을 받기를 고대하는 무리가 많사온데,
복은 하늘의 것이고
수고와 고난과 참음의 노정은
인간이 담당해야 할 것임을
알지 못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것은 하늘로 돌리고
인간 것은 인간이 맡아 책임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심히 적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의 저희들이 그런 무리와 마찬가지로
이 시간 아버지를 대하는
민망스러운 모습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기쁨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아버지 것으로 돌리고,
행복과 감사함의 심정이 있다 할진대
그것도 아버지의 것으로 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슬픔과 원한에 사무친 아버지의 서러움의 노정을
저희 것으로 맡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주일 동안 험난한 세파에 시달리고,
아버지의 심정과 일치되지 못한 자리에서
싸우다가 지친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옵니까?
지친 그 마음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있사오며,
피로한 그 몸은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마음을 찾아 주시옵고
몸을 붙들어 주시어서
그들이 가야 할 곳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이
저희가 맡은 책임을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권고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고,
충격을 일으키는
은사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이날 저희의 심정을 통솔하여 주시옵고,
죄에 시달린 저희의 일체의 관념을
통솔하여 주시옵소서.
굽힌 머리 위에서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을 거두지 마옵시고,
심정을 기울여
아버지의 염려의 마음을 찾고자 하는
저희의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대하여 주시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도 지방에 널린
외로운 식구들이 무릎을 꿇고,
싸움의 노정에서 지친 몸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간곡히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가해 주시어서
몰리는 자리에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쓰러지는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아버지 앞에 제단을 쌓아 경배드릴 수 있는
성별된 무리가 되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불쌍한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허락하신 뜻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
그 뜻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고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그리고 끝날에 큰 뜻을 위하여 살고
큰 뜻을 위하여 모이는
민족과 교단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가 옹호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기쁨과 영광을
이 시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②
이 시간 저희의 몸과 마음이 어떠한 자리에 머물어 있는 가 살피고 또 살펴,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 계시는 곳에, 저희의 몸도 아버지의 성체가 계시는 곳에 있기를 원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그 한날이 그립사옵니다. 아버지를 그리며 아버지를 향하여 달리는 저희들,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감사와 기쁨의 송영을 돌림으로써 지으신 만물을 화동시킬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닮아 지은 것이오니, 온전히 아버지를 닮은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슬픈 마음이 땅 위에 서려 있는 것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사옵고, 하늘의 서글픈 눈물자국이 인류역사의 발자취에 스며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한없는 하늘의 탄식이 저희의 마음과 몸에 감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는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도 없고 하늘의 신임을 받을 수도 없는 패역한 인간의 후손이 됨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땅에는 당신의 눈물을 거두어 드릴 자가 없사옵고, 당신의 슬픔을 붙들고 위로해 드릴 자가 없사옵고, 당신이 가시는 그 길을 지킬 자가 없사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한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하늘의 한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요, 슬픔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슬픔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요, 원한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원한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옵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슬픔의 제물이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사옵고, 한스러운 자리를 넘지 않을래야 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사옵니다.
낙망 가운데에서 최후의 음성으로 하늘을 향하여 '아버님이여!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을 때가 되었사옵고, '아버님이여,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할 끝날이 당도하고 있사온데, 이러한 때에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서러워한 자 누구이오며, 아버지의 마음을 붙들고 통곡하는 자 그 누구이옵니까? 그런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 딸이라 할 수 있고, 또 아버지의 실체적인 대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옵니다.
저희의 마음에 힘을 일으켜 주신 아버님, 애절하고 통분한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동기가 그립사옵고, 그 심정의 원천에 접하고 싶사오니, 접할 수 있는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심정에 화한다 할진대 그 자리에서는 자기의 부족함을 폭로시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사옵고, 인간의 죄상을 대신하여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불초하고 부족한 저희들, 반석되지 못한 저희들을 세우시고 염려하시는 아버지 앞에 민망스러운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원한의 심정과 슬픈 심정을 위로해 드림으로써 영광 가운데 현현하실 수 있는 터전을 갖추는 성도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지의 힘과 능으로써 부족한 저희들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얽히고 설킨 죄악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다 할진대, 사랑의 손길을 펴시어서 다시 주관하여 주시옵고 다른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축복하시던 능권이 아버지께 있는 것을 아오니, 저희를 아버님 품에 품어 주시고 아버지의 장중에 쥐시옵소서. 아버지 것만을 남기시옵고 아버지 것 이외의 일체는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존전에 제물로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버지의 것으로 취해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자체들이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신앙노정에서 억천만 사탄들이 세력에 휩쓸려 들어갈 때가 많았사오나, 반면에 아버님을 염려하는 심정이 있사오니,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들은 땅에서 승리할 최후의 한날, 최후의 한 시간까지 아버지를 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하고 나선 몸들이오니, 이들의 일편단심이 변치 말고 승리의 동산으로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성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억만 사탄들이 저희의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할지라도 천주를 대하여 지성을 다하려는 저희의 심정 앞에는 그 자취를 감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권능과 능의 역사를 일으키시어 저희의 마음과 몸이 부활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자리가 저희들만 참석하는 자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억천만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방향을 잃고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위기를 당하여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끝날, 불쌍한 인류 앞에 생명의 실체를 예고시키시어 그들을 아버님 편으로 연결시켜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의 존엄하신 영광을 드러내어 자랑할 수 있는 심정을 갖춘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실 수 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시련과 환난에 부딪친다 할지라도 저희는 아버지를 위하여 제물되기로 이미 각오하였사오니, 그 마음을 다시 사탄에게 빼앗기는 아들 딸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 마음 이미 아버지께 맡겼사옵고 드렸사오니,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 것으로서 취해질 수 있으며 바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아버님께 맡기오니 저희 것이 움직이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해주시옵고, 당신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식구 식구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③
이 시간 제가 전할 말은 아무 것도 없사오니 아버지께서 나타내고 싶으신 말씀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지 뜻 안에 있는 것 이외에는 나타내기를 원치 않사오니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이 한 시간만이라도 어떤 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동하면 동할 수 있고, 정하면 정할 수 있고, 화하면 화할 수 있는 , 저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그러한 마음의 터를 아버지, 이 한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동기가 되시옵고 저희는 결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움직임에 따라 저희가 움직일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 몸을 이 시간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오니 같은 은사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봉독한 성경말씀은 하다 하다 할 수 없는 입장에 선 예수 그리스도의 처참한 심정에서 우러나온 최후의 저주의 말씀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끝날 저희에게도 이와 같은 말씀이 귀에 들려오거든 마음의 문을 열고, 몸을 굽히고, 머리를 숙여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듣기를 고대하여 귀를 열고, 보기 위하여 눈을 밝히는 아들 딸이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 모인 무리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새로운 말씀으로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은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 받는 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받는 자의 마음이 전하는 자의 마음에 감촉을 일으켜,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고 아버지와 주고 받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별된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삼위신이 일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어두운 세력이 틈타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④
아버지여! 한스러운 역사는 오늘날 저희 자체들을 휘감아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이 한스러운 생활환경에 처하여 이는 저희들에게 한스러운 역사를 수습하고 한에 사무친 하늘의 심정을 풀어드려야 할 어마어마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명을 짊어진 저희들은 하늘 땅의 심정을 품고 슬픔을 체휼하고 고통을 느껴 천만번 죽더라도 아버지를 위안해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 죽고자 하는 아들 딸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오실 당시, 많은 교단들과 신자들은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으나 그들은 메시아가 자기들이 소망하는 정도 이상의 모습으로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신 메시아는 기쁨의 메시아가 아니었고 인류의 총합적인 슬픔의 메시아요, 인류 역사의 고통이 부합된 고통의 메시아였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천국 대표자로 오시는 메시아가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했던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는 보여진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에 나타난 사실을 끝날에 그대로 재현시켜 탕감복귀한다는 원칙을 배우고 있사오며, 에덴동산에서 슬퍼한 감정, 역사노정에서 슬퍼한 감정, 종적으로 흘러 나온 역사의 슬픈 감정을 저희 개체들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시키고 횡적으로 수습하는 횡적인 면의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책임이 끝날 성도들에게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저희가 세계를 위하여 충성하기를 원하옵니까. 만인류를 위하여 하늘의 복지를 건설하기를 원하옵니까. 그럴려면 하늘의 사무친 슬픔과 고통을 상속받는 주인공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고통과 슬픔을 다 소화시키는 자라야만이 천적인 기쁨의 상속자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았사오니, 오늘날 자신들의 마음의 기쁨을 찾아 헤매는 민족, 이는 패할 것이요, 이는 망할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기쁨을 찾아서 헤매고 싸우는 자는 승리의 실적을 갖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슬픔이 있으나 고통이 있으나 참고 '전체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살겠습니다' 하고 나선 사람이 역사적인 제물의 제단을 높인 자요, 역사를 이끌어 왔다는 것을, 또 그런 사람이 망하는 민족과 망하는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끝날 교단을 바라보아도 한스럽고, 인류를 바라보아도 한스럽고, 하늘 땅을 바라 보아도 한스러운 이때에 오늘날 저희들이 누구를 믿겠사옵니까? 어떤 지도자를 따를 것도 아니요 어떤 교주를 모실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싸우고, 살지 않으면 안 될 최종적인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사온대, 아버지, 저희들 가운데 마음 전체가 자기도 알 수 없는 그늘에 휩싸인 자가 있사옵니까? 그 그늘을 타파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슬픔의 감정이 휩쓸어와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헤매는 사람은 오늘 죽을지라도 내일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도 알 수 없는 우주의 고통 가운데 휩쓸려 탄식과 죽음의 길을 헤매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옵니까? 이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생사가 경각에 달리게 된 결과가, 슬픔과 탄식과 고통이 생기게 된 결과가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이오니, 그것을 인간이 청산짓고 또 이 땅 위에 천국이념을 이루고 기쁨의 동산을 이루어 놓고 하늘을 찾아야 비로소 하늘을 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들려준 말씀이 당신의 아들 딸의 심중에서 잊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은 생애를 청산하고, 한 많은 민족, 한 많은 세계, 한 많은 하늘을 바라보고, 이 한스러운 심정, 한의 역사를 밟고 올라서서 기쁨의 심정으로 승리의 모습을 갖추어서 '아버지, 슬퍼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이 고대하던 영광의 아들 딸들이 왔사오니 품어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늠름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땅 위에 기쁨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저희들의 노력과 희생으로라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천만번 제물이 되어서라도 그런 아들 딸들을 아버지 앞에 내세울 수 있는 길을 닦는, 터를 닦는 사람이라도 되게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8편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말씀선집 6권 8편 기도1, 2)
아버님께서 계시는 곳은
무한한 인내의 세계요,
무한히 수고하는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선조 이래 지금까지
저끄러진 모든 죄상을 대하시는
아버님의 심정과 뜻을 아는 저희들은
창조 본연의 존재를 찾기 위하여
그다지도 수고의 길과
참음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님 앞에
민망스런 심정으로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와 같이
저희의 선조와 더불어 참으시고,
선조와 더불어 싸워나오시면서
인간들을 붙들기 위하여 허덕여나오신 아버님을,
저희들이 이 시간 마음을 넓히고 몸을 숙이어
마음에 모셔들이고
몸으로 붙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수고의 길을 피해 가는 사람은 많사오되,
당신의 사정을 알고
당신의 심정을 마음 몸에 지니기 위하여
수고의 길을 찾아나서는 사람은
심히 적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하고,
아버님을 위하여 제물이 되어
아버님의 제단을 꾸미고,
아버님의 참으시는 심정을
땅 위에 나타내는 인간들이
심히도 적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님께서는
지극히 불쌍한 분이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면서도
탄식하시는 아버님이시며,
인간을 대해 염려하며 수고하시는 아버님이심을
저희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나의 아버님이여!
이제 그와 같은 아버지의 사정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 앞에
옮겨질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인류의 가슴 가슴에
그와 같은 아버지의 사정이 사무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한 날, 이 거룩한 날에
당신을 향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복을 받기를 고대하는 무리가 많사온데,
복은 하늘의 것이고
수고와 고난과 참음의 노정은
인간이 담당해야 할 것임을
알지 못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것은 하늘로 돌리고
인간 것은 인간이 맡아 책임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심히 적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의 저희들이 그런 무리와 마찬가지로
이 시간 아버지를 대하는
민망스러운 모습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기쁨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아버지 것으로 돌리고,
행복과 감사함의 심정이 있다 할진대
그것도 아버지의 것으로 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슬픔과 원한에 사무친 아버지의 서러움의 노정을
저희 것으로 맡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주일 동안 험난한 세파에 시달리고,
아버지의 심정과 일치되지 못한 자리에서
싸우다가 지친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옵니까?
지친 그 마음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있사오며,
피로한 그 몸은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마음을 찾아 주시옵고
몸을 붙들어 주시어서
그들이 가야 할 곳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이
저희가 맡은 책임을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권고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고,
충격을 일으키는
은사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이날 저희의 심정을 통솔하여 주시옵고,
죄에 시달린 저희의 일체의 관념을
통솔하여 주시옵소서.
굽힌 머리 위에서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을 거두지 마옵시고,
심정을 기울여
아버지의 염려의 마음을 찾고자 하는
저희의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대하여 주시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도 지방에 널린
외로운 식구들이 무릎을 꿇고,
싸움의 노정에서 지친 몸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간곡히 호소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가해 주시어서
몰리는 자리에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쓰러지는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아버지 앞에 제단을 쌓아 경배드릴 수 있는
성별된 무리가 되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불쌍한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허락하신 뜻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
그 뜻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고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그리고 끝날에 큰 뜻을 위하여 살고
큰 뜻을 위하여 모이는
민족과 교단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가 옹호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기쁨과 영광을
이 시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이 시간 저희의 몸과 마음이 어떠한 자리에 머물어 있는가 살피고 또 살펴,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 계시는 곳에, 저희의 몸도 아버지의 성체가 계시는 곳에 있기를 원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그 한날이 그립사옵니다.
아버지를 그리며 아버지를 향하여 달리는 저희들,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감사와 기쁨의 송영을 돌림으로써 지으신 만물을 화동시킬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은 아버지의 형상을 닮아 지은 것이오니, 온전히 아버지를 닮은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슬픈 마음이 땅 위에 서려 있는 것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사옵고, 하늘의 서글픈 눈물자국이 인류역사의 발자취에 스며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한없는 하늘의 탄식이 저희의 마음과 몸에 감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는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도 없고 하늘의 신임을 받을 수도 없는 패역한 인간의 후손이 됨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땅에는 당신의 눈물을 거두어 드릴 자가 없사옵고, 당신의 슬픔을 붙들고 위로해 드릴 자가 없사옵고, 당신이 가시는 그 길을 지킬 자가 없사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한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하늘의 한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요, 슬픔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슬픔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요, 원한이 있다 할진대 하늘의 원한이 사무친 땅이라는 것이옵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슬픔의 제물이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사옵고, 한스러운 자리를 넘지 않을래야 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사옵니다.
낙망 가운데에서 최후의 음성으로 하늘을 향하여 '아버님이여!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을 때가 되었사옵고, '아버님이여,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할 끝날이 당도하고 있사온데, 이러한 때에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서러워한 자 누구이오며, 아버지의 마음을 붙들고 통곡하는 자 그 누구이옵니까?
그런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 딸이라 할 수 있고, 또 아버지의 실체적인 대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옵니다.
저희의 마음에 힘을 일으켜 주신 아버님, 애절하고 통분한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동기가 그립사옵고, 그 심정의 원천에 접하고 싶사오니, 접할 수 있는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심정에 화한다 할진대 그 자리에서는 자기의 부족함을 폭로시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사옵고, 인간의 죄상을 대신하여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불초하고 부족한 저희들, 반석되지 못한 저희들을 세우시고 염려하시는 아버지 앞에 민망스러운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원한의 심정과 슬픈 심정을 위로해 드림으로써 영광 가운데 현현하실 수 있는 터전을 갖추는 성도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지의 힘과 능으로써 부족한 저희들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얽히고 설킨 죄악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다 할진대, 사랑의 손길을 펴시어서 다시 주관하여 주시옵고 다른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축복하시던 능권이 아버지께 있는 것을 아오니, 저희를 아버님 품에 품어 주시고 아버지의 장중에 쥐시옵소서.
아버지 것만을 남기시옵고 아버지 것 이외의 일체는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존전에 제물로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버지의 것으로 취해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자체들이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신앙노정에서 억천만 사탄들의 세력에 휩쓸려 들어갈 때가 많았사오나, 반면에 아버님을 염려하는 심정이 있사오니,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들은 땅에서 승리할 최후의 한날, 최후의 한 시간까지 아버지를 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하고 나선 몸들이오니, 이들의 일편단심이 변치 말고 승리의 동산으로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성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억만 사탄들이 저희의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할지라도 천주를 대하여 지성을 다하려는 저희의 심정 앞에는 그 자취를 감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권능과 능의 역사를 일으키시어 저희의 마음과 몸이 부활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자리가 저희들만 참석하는 자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억천만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방향을 잃고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위기를 당하여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끝날, 불쌍한 인류 앞에 생명의 실체를 예고시키시어 그들을 아버님 편으로 연결시켜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의 존엄하신 영광을 드러내어 자랑할 수 있는 심정을 갖춘 아들 딸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실 수 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시련과 환난에 부딪친다 할지라도 저희는 아버지를 위하여 제물되기로 이미 각오하였사오니, 그 마음을 다시 사탄에게 빼앗기는 아들 딸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 마음 이미 아버지께 맡겼사옵고 드렸사오니,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 것으로서 취해질 수 있으며 바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아버님께 맡기오니 저희 것이 움직이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해주시옵고, 당신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식구 식구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9편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선집 6권 9편 기도)
어려운 인생길을 거쳐가는 저희들이
슬픈 사정에 잠겨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고통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옵고,
어느 한날 기쁨에 잠기어
아버님과 이 땅과 만민을 대해
노래할 수 있는 심정을
갖지 못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슬픔에 지치고 어려움에 지쳐,
갈 방향조차 알지 못하고 허덕이던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의지할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던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사가
놀랍고 크신 것을 느끼는 저희들이었사오나,
그 은사를 받고도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지 못하는
불충한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슬픈 세상에서
그 슬픔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저희에게 미리 제시해 주셨사오나,
그 예고하신 뜻을 받들기에
충분하지 못한 저희들이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고통스러운 행로를 가야 할 저희들이었사오나,
이것을 피할 수 있는 한 길을
저희들에게 세워 주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 앞에 감사하며 그 길로 가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바의 생애를
아버지의 기쁨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의 의중에 맡기고 살기를 바라고 있사오나,
땅 위에 사망의 권한과 죄악의 권세가
워낙 강하게 저희 주위를 둘러싸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을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시오니,
긍휼의 아버지, 이 시간 현현하시옵소서.
아직까지 해방된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며
아버지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는
저희들이 못 된 것을,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힘과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어둠의 권한을 제압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승리의 모습으로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도록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의 권세가 저희를 휩쓸고 있사온지라
생명의 감촉과 생사의 판가리를 거쳐서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동적인 힘과 자발적인 능력이 필요하오니
아버님,
이 시간 그것을 염원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올진대,
그들에게 친히 능력을 가하시옵고
부활의 권한을 허락하시어서,
내일의 소망을 품고
하루 하루의 생활을 개척해 나가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걸어나온
모든 생활이 부족하였다 할지라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뜻이 있다 할진대,
그 뜻과 그 이념과 그 소망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개척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때는 자기 스스로 성별할 때이옵고,
자기 스스로 감정하여
아버지 앞에 나서야 할 때이옵니다.
의지할 곳을 찾을 수 없는 때이옵고,
참다운 중심을 통하여
저희의 모든 것을
통할 수 없는 때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끝날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줄 아는 자,
자기 스스로 사탄의 세력을 제거시킬 줄 아는 자,
자기 스스로 승리한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줄 아는 자가 필요하옵니다.
그와 같은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그와 같은 존재들을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 주셨사온데,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모습이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길을 가는 데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말씀도 들었사옵고,
아버지의 은사를 증거하는 행동도 보았사오나,
저희들이 그 뜻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충성된 제단을 세우지 못하고
하늘의 정병이 되지 못함으로써
아버님의 탄식이 가해질까봐 두렵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대하여
충성했다 하는 자가 있사오며,
아버님을 대하여 스스로 옳다 하고
나설 수 있는 자가 있겠사옵니까?
부족한 것만이 있고,
불충스런 면만이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선을 지향하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알고,
선의 뜻을 세우려 하는
사람을 찾고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뜻대로 행하지 못하는 불충한 몸들이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사정이 얼크러져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앎으로써
저희들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아버지가 취할 수 있는 것으로서
재정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아버지의 심정을 부둥켜안고
아버지에게 붙들려
아버지께서 가시는 곳곳에
저희가 따라갈 수 있고,
아버지께서 움직이는 대로
저희도 같이 움직일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행동하시는 대로
저희들도 행동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삼천만 민족을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다시
아버지의 소망의 동산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뜻 앞에 저희들을 먼저 불렀을진대,
이들에게 하늘의 심정을 통고하는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말씀을 전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각자의 심정 심정이 다를 지라도,
그 마음 중심은 같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고 싶고,
아버지를 따르고 싶고,
아버지의 심정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오니,
이것을 기반으로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움직이시어서
저희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보이시옵소서.
그리하여 해방의 은사권내에
저희들을 옮겨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
아버지와 저희 사이에 틈이 없는 가 하고
억만 사탄들이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통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형상과 저희의 몸,
아버지의 사정과 저희의 사정,
아버지의 소원과 저희의 소원이 일치하여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럼으로써 저희들이
밀려들어오는 사탄의 어떠한 권한도 막아내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영광을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최후의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스스로 옳다 할 자 없사오니,
긍휼의 아버지시여,
이 시간 품어 주시옵고,
친히 저희 앞에 분부하실 말씀이 있다면
분부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부족하여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채찍을 들어 쳐서라도 깨달을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전체 시간을
성삼위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들이 옹위하여
사탄이 일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별된 마음, 성별된 몸, 성별된 심정으로
산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치어져
아버지 것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친히 주관할 수 있는
이 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이 있사올지라도
아버지,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지방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어린 아들 딸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②
이제 저희의 마음이 어떤 곳에 머물러 있는 가를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몸은 비록 한 곳에 모여 있사오나, 마음들은 천태만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흙덩이가 자유자재로 움직이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따라 움직이게 될 때 아담이 빚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의 마음도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의 형태는 하나의 제단 형태를 갖추었으되, 마음의 본형과 본질은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지성소가 되어 있는 지, 이 시간 염려하는 마음으로 존엄하신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유하신 아버지의 성상을 대해 간곡한 심정이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 수 있는 마음의 감촉이 없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사옵니다. 깊은 가운데 의논하시기를 즐겨하시고 은은한 가운데 현현하시어서 저희의 사명을 밝히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움직임의 역사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은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은밀한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못했을 때, 슬프고 외로운 분은 아버님이셨고 딱한 입장에 계신 분도 바로 아버님이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계신 아버님을 저희의 친아버지로 모시고 일체적인 관계를 맺어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연으로 묶어져야 되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할 터인데, 저희의 마음에 이런 심정이 떠오르지 않는 다 할진대 어찌 아버지의 아들이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딸이라 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버님과 저희가 나눠질 수 없는 인연이 있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사옵니까? 그러한 저희들이라 할진대는 허락하시고자 하신 천국 이념도 저희와 관계가 없게 되고 역사적으로 수고하신 아버지의 위로의 터도 저희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아버님, 사랑의 아버님, 불쌍한 것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사망의 그늘 아래에서 영영 헤어날 수 없는 모습들이 되옵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저희가 잘난 것이 무엇이 있어 아버지 앞에 옳다 하고 나설 수가 있사오며, 저희가 가진 것이 무엇이 있다고 하는 것은 부족한 것 뿐이요, 느끼는 것은 황공한 마음 뿐이오니, 아버지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바라는 사망의 무리를 ,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의 손길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의 때는 끝날을 재촉하고 있사옵고, 사망의 물결은 저희 주위를 휩쓸어 저희 개체를 여지없이 삼키려 하옵니다. 저희가 혼란된 환경에 처하여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염려하시는 심정이 이 땅에 남아 있고, 수고하신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보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말할 수 없이 초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사오나, 아버지, 이 시간 이들을 긍휼히 보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이 시간 털어놓고 아버지의 심정으로 바꾸어 가져야 하고, 슬프고 말할 수 없이 답답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버지의 기쁨과 생명의 심정으로 바꿔 가져야 할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의 힘든 입장을 대신 담당하고 덜어드려야 할 저희들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의 어려운 사정을 맡기고 아버지께 다시 힘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될 타락권내에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모인 자의 심정 심정이 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망권내에서 허덕이던 저희들이,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고 인연이 없던 저희들이 한 식구라는 명목을 갖고 모였사옵고, 아버지의 천적인 이념을 대할 수 있는 섭리의 이념을 흠모하여 모였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누가 아버지 앞에 자신을 가질 수 있사오리까? 아버지께서 자신이 있다고 하시기에 저희들도 자신을 갖기를 바랐사옵고, 아버지께서 이렇다 하시기에 그렇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랐사오니, 여기에 그릇됨이 있사오면,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고,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사옵고, 생사의 기로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 사탄의 저울대는 높아가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것을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의 길과 이들의 사망줄을 깎아 내려 승리의 터전을 높여야 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힘이 부족하오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용단 용맹의 마음이 부족하올진대 용단 용맹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하여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던 그러한 충고의 말을 이 시간 허락해 주시어서 저희들을 충고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로 하여금 이 삼천만 민족을 아버지 제단 앞에 이끌어내어 아버지의 생명과 연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끊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 할진대는 이것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나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슬픈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인도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픈 사정에 처해 있어도 인간 대하여 그 사정을 토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였고, 외로운 입장에 처하여도 그 심정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식구들을 갖지 못한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심정에 연한 세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거리를 초월하여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도 같은 심정에 연하여 하늘의 마음이 동하면 그들의 마음도 동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을 아버지 심정에 다시 얽어매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허락하신 시간에 말씀을 갖고 나타나려 하오니, 아버지,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말도 필요치 않고 복된 말씀도 필요치 않사옵니다.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옵고, 죄인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 앞에 설까봐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오니, 그러한 몸과 그러한 심정을 갖고 허락하신 말씀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이 연하여 아버지의 은은한 심정으로 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도 모르게 경배하고 싶은 심정으로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③
오고 가는 사람은 무수하였사오나 아버님을 대신하여 온 자, 아버님을 대신하여 간 자는 심히도 적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땅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았사오나, 아버님을 붙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동경하는 것은 소망의 동산, 이념의 동산이었으나, 아버님을 붙안고 이것을 소망의 전체라고 노래하는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느낀 바의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아버님에 대한 감정을 느끼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이념의 전체요, 아버님이 생명의 전체요, 아버님이 사랑의 전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모든 뜻을 대신할 수 없는 저희인 연고로, 오늘 아버님께서는 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환경에서 저희를 대하지 못하는 것이 서러움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을 내 것으로 도맡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땅 위에 있다 할진대 이것은 내가 맡아야 할 것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의 저희들은 진정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고 예수님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슬픔과 어려움은 내가 도맡겠다는 각오를 하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밀어내고 아버님의 생명의 은사를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가 새로운 마음 바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을 지니고 아버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한 기준을 갖지 못했다 할진대는 , 역사의 심판과 더불어 청산 받는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이 시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도 이 일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30여년의 생애를 자기를 위하여 사시지 않고 민족과 타락한 인간들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는 예수님 자신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천국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 나라의 백성으로, 그 시대의 택한 자로 서기 위해서는, 땅 위에 예수님의 겪으신 십자가의 고비 고비의 모든 길을 다 넘어 승리한 실체의 모습으로서 부활의 영광을 허락받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과업이 저희에게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도 이러한 내용을 알았을진대는 그 실체와 그 뜻에 자신을 부합시키고, 그 뜻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한 하나의 실체적인 제물을 준비해야 될 줄 아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인정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을 조성하여 본연의 성전을 갖출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에 행하는 전체의 일정에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민족과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보호의 손길을 떼지 마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9편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1959년 6월 7일(일), 전 본부교회.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말씀선집 6권 9편 기도2, 3)
<기 도Ⅱ>
이제 저희의 마음이 어떤 곳에 머물러 있는가를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몸은 비록 한 곳에 모여 있사오나, 마음들은 천태만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흙덩이가 자유자재로 움직이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따라 움직이게 될 때 아담이 빚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의 마음도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의 형태는 하나의 제단 형태를 갖추었으되, 마음의 본형과 본질은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지성소가 되어 있는지, 이 시간 염려하는 마음으로 존엄하신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유하신 아버지의 성상을 대해 간곡한 심정이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 수 있는 마음의 감촉이 없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사옵니다.
깊은 가운데 의논하시기를 즐겨하시고 은은한 가운데 현현하시어서 저희의 사명을 밝히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움직임의 역사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은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은밀한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못했을 때, 슬프고 외로운 분은 아버님이셨고 딱한 입장에 계신 분도 바로 아버님이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계신 아버님을 저희의 친아버지로 모시고 일체적인 관계를 맺어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누어질 수 없는 인연으로 묶어져야 되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할 터인데, 저희의 마음에 이런 심정이 떠오르지 않는다 할진대 어찌 아버지의 아들이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딸이라 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버님과 저희가 나눠질 수 없는 인연이 있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사옵니까?
그러한 저희들이라 할진대는 허락하시고자 하신 천국 이념도 저희와 관계가 없게 되고 역사적으로 수고하신 아버지의 위로의 터도 저희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아버님, 사랑의 아버님!
불쌍한 것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사망의 그늘 아래에서 영영 헤어날 수 없는 모습들이 되옵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저희가 잘난 것이 무엇이 있어 아버지 앞에 옳다 하고 나설 수가 있사오며, 저희가 가진 것이 무엇이 있어 아버지 앞에 옳다 하고 나설 수가 있사오며, 저희가 가진 것이 무엇이 있어 아버지 앞에 내 자신을 변명하겠사옵니까?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있다고 하는 것은 부족한 것뿐이요, 느끼는 것은 황공한 마음뿐이오니, 아버지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바라는 사망의 무리를,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의 손길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의 때는 끝날을 재촉하고 있사옵고, 사망의 물결은 저희 주위를 휩쓸어 저희 개체를 여지없이 삼키려 하옵니다.
저희가 혼란된 환경에 처하여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염려하시는 심정이 이 땅에 남아 있고, 수고하신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보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말할 수 없이 초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사오나, 아버지, 이 시간 이들을 긍휼히 보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이 시간 털어놓고 아버지의 심정으로 바꾸어 가져야 하고, 슬프고 말할 수 없이 답답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버지의 기쁨과 생명의 심정으로 바꿔 가져야 할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의 힘든 입장을 대신 담당하고 덜어드려야 할 저희들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의 어려운 사정을 맡기고 아버지께 다시 힘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될 타락권 내에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모인 자의 심정 심정이 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망 권내에서 허덕이던 저희들이,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고 인연이 없던 저희들이 한 식구라는 명목을 갖고 모였사옵고, 아버지의 천적인 이념을 대할 수 있는 섭리의 이념을 흠모하여 모였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누가 아버지 앞에 자신을 가질 수 있사오리까?
아버지께서 자신이 있다고 하시기에 저희들도 자신을 갖기를 바랐사옵고, 아버지께서 이렇다 하시기에 그렇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랐사오니, 여기에 그릇됨이 있사오면,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고,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사옵고, 생사의 기로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 사탄의 저울대는 높아가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것을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의 길과 이들의 사망줄을 깎아 내려 승리의 터전을 높여야 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힘이 부족하오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용단 용맹의 마음이 부족하올진대 용단 용맹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하여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던 그러한 충고의 말을 이 시간 허락해 주시어서 저희들을 충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로 하여금 이 삼천만 민족을 아버지 제단 앞에 이끌어내어 아버지의 생명과 연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끊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 할진대는 이것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 나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슬픈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인도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픈 사정에 처해 있어도 인간 대하여 그 사정을 토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였고, 외로운 입장에 처하여도 그 심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식구들을 갖지 못한 당신의 아들딸들을 긍휼히 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심정에 연한 세계에는 시간과 공간의 거리를 초월하여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도 같은 심정에 연하여 하늘의 마음이 동하면 그들의 마음도 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일률적인 은사의 손길로써 그들을 감격시켜 주시옵고, 그들을 아버지 심정에 다시 얽어매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허락하신 시간에 말씀을 갖고 나타나려 하오니,
아버지,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말도 필요치 않고 복된 말씀도 필요치 않사옵니다.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옵고, 죄인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 앞에 설까봐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오니, 그러한 몸과 그러한 심정을 갖고 허락하신 말씀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이 연하여 아버지의 은은한 심정으로 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도 모르게 경배하고 싶은 심정으로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오고 가는 사람은 무수하였사오나 아버님을 대신하여 온 자, 아버님을 대신하여 간 자는 심히도 적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땅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았사오나, 아버님을 붙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동경하는 것은 소망의 동산, 이념의 동산이었으나, 아버님을 붙안고 이것을 소망의 전체라고 노래하는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느낀 바의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아버님에 대한 감정을 느끼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이념의 전체요, 아버님이 생명의 전체요, 아버님이 사랑의 전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모든 뜻을 대신할 수 없는 저희인 연고로, 오늘 아버님께서는 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환경에서 저희를 대하지 못하는 것이 서러움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을 내 것으로 도맡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땅 위에 있다 할진대 이것은 내가 맡아야 할 것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의 저희들은 진정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고 예수님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슬픔과 어려움은 내가 도맡겠다는 각오를 하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밀어내고 아버님의 생명의 은사를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가 새로운 마음 바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을 지니고 아버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한 기준을 갖지 못했다 할진대는, 역사의 심판과 더불어 청산 받는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이 시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도 이 일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30여년의 생애를 자기를 위하여 사시지 않고 민족과 타락한 인간들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는 예수님 자신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천국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 나라의 백성으로, 그 시대의 택한 자로 서기 위해서는, 땅 위에 예수님의 겪으신 십자가의 고비 고비의 모든 길을 다 넘어 승리한 실체의 모습으로서 부활의 영광을 허락받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과업이 저희에게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도 이러한 내용을 알았을진대는 그 실체와 그 뜻에 자신을 부합시키고, 그 뜻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한 하나의 실체적인 제물을 준비해야 될 줄 아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인정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을 조성하여 본연의 성전을 갖출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에 행하는 전체의 일정에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민족과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보호의 손길을 떼지 마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9편)
말씀선집 6권 9편 기도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1.mp3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①
어려운 인생길을 거쳐가는 저희들이
슬픈 사정에 잠겨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고통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옵고,
어느 한날 기쁨에 잠기어
아버님과 이 땅과 만민을 대해
노래할 수 있는 심정을
갖지 못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슬픔에 지치고 어려움에 지쳐,
갈 방향조차 알지 못하고 허덕이던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의지할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던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사가
놀랍고 크신 것을 느끼는 저희들이었사오나,
그 은사를 받고도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지 못하는
불충한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슬픈 세상에서
그 슬픔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저희에게 미리 제시해 주셨사오나,
그 예고하신 뜻을 받들기에
충분하지 못한 저희들이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고통스러운 행로를 가야 할 저희들이었사오나,
이것을 피할 수 있는 한 길을
저희들에게 세워 주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 앞에 감사하며 그 길로 가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바의 생애를
아버지의 기쁨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의 의중에 맡기고 살기를 바라고 있사오나,
땅 위에 사망의 권한과 죄악의 권세가
워낙 강하게 저희 주위를 둘러싸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을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시오니,
긍휼의 아버지, 이 시간 현현하시옵소서.
아직까지 해방된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며
아버지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는
저희들이 못 된 것을,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힘과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어둠의 권한을 제압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승리의 모습으로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도록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의 권세가 저희를 휩쓸고 있사온지라
생명의 감촉과 생사의 판가리를 거쳐서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동적인 힘과 자발적인 능력이 필요하오니
아버님,
이 시간 그것을 염원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있사올진대,
그들에게 친히 능력을 가하시옵고
부활의 권한을 허락하시어서,
내일의 소망을 품고
하루 하루의 생활을 개척해 나가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걸어나온
모든 생활이 부족하였다 할지라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뜻이 있다 할진대,
그 뜻과 그 이념과 그 소망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개척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때는 자기 스스로 성별할 때이옵고,
자기 스스로 감정하여
아버지 앞에 나서야 할 때이옵니다.
의지할 곳을 찾을 수 없는 때이옵고,
참다운 중심을 통하여
저희의 모든 것을
통할 수 없는 때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끝날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줄 아는 자,
자기 스스로 사탄의 세력을 제거시킬 줄 아는 자,
자기 스스로 승리한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줄 아는 자가 필요하옵니다.
그와 같은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그와 같은 존재들을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 주셨사온데,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모습이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길을 가는 데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말씀도 들었사옵고,
아버지의 은사를 증거하는 행동도 보았사오나,
저희들이 그 뜻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충성된 제단을 세우지 못하고
하늘의 정병이 되지 못함으로써
아버님의 탄식이 가해질까봐 두렵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대하여
충성했다 하는 자가 있사오며,
아버님을 대하여 스스로 옳다 하고
나설 수 있는 자가 있겠사옵니까?
부족한 것만이 있고,
불충스런 면만이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선을 지향하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알고,
선의 뜻을 세우려 하는
사람을 찾고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뜻대로 행하지 못하는 불충한 몸들이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사정이 얼크러져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앎으로써
저희들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아버지가 취할 수 있는 것으로서
재정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아버지의 심정을 부둥켜안고
아버지에게 붙들려
아버지께서 가시는 곳곳에
저희가 따라갈 수 있고,
아버지께서 움직이는 대로
저희도 같이 움직일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행동하시는 대로
저희들도 행동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삼천만 민족을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다시
아버지의 소망의 동산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뜻 앞에 저희들을 먼저 불렀을진대,
이들에게 하늘의 심정을 통고하는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말씀을 전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해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각자의 심정 심정이 다를 지라도,
그 마음 중심은 같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고 싶고,
아버지를 따르고 싶고,
아버지의 심정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오니,
이것을 기반으로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움직이시어서
저희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보이시옵소서.
그리하여 해방의 은사권내에
저희들을 옮겨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
아버지와 저희 사이에 틈이 없는 가 하고
억만 사탄들이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통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형상과 저희의 몸,
아버지의 사정과 저희의 사정,
아버지의 소원과 저희의 소원이 일치하여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럼으로써 저희들이
밀려들어오는 사탄의 어떠한 권한도 막아내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영광을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최후의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스스로 옳다 할 자 없사오니,
긍휼의 아버지시여,
이 시간 품어 주시옵고,
친히 저희 앞에 분부하실 말씀이 있다면
분부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부족하여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채찍을 들어 쳐서라도 깨달을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전체 시간을
성삼위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들이 옹위하여
사탄이 일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별된 마음, 성별된 몸, 성별된 심정으로
산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치어져
아버지 것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친히 주관할 수 있는
이 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이 있사올지라도
아버지,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지방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어린 아들 딸들도
이 시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②
이제 저희의 마음이 어떤 곳에 머물러 있는 가를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몸은 비록 한 곳에 모여 있사오나, 마음들은 천태만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흙덩이가 자유자재로 움직이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따라 움직이게 될 때 아담이 빚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의 마음도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의 형태는 하나의 제단 형태를 갖추었으되, 마음의 본형과 본질은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지성소가 되어 있는 지, 이 시간 염려하는 마음으로 존엄하신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유하신 아버지의 성상을 대해 간곡한 심정이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 수 있는 마음의 감촉이 없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사옵니다. 깊은 가운데 의논하시기를 즐겨하시고 은은한 가운데 현현하시어서 저희의 사명을 밝히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움직임의 역사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은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은밀한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못했을 때, 슬프고 외로운 분은 아버님이셨고 딱한 입장에 계신 분도 바로 아버님이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계신 아버님을 저희의 친아버지로 모시고 일체적인 관계를 맺어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연으로 묶어져야 되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할 터인데, 저희의 마음에 이런 심정이 떠오르지 않는 다 할진대 어찌 아버지의 아들이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딸이라 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버님과 저희가 나눠질 수 없는 인연이 있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사옵니까? 그러한 저희들이라 할진대는 허락하시고자 하신 천국 이념도 저희와 관계가 없게 되고 역사적으로 수고하신 아버지의 위로의 터도 저희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아버님, 사랑의 아버님, 불쌍한 것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사망의 그늘 아래에서 영영 헤어날 수 없는 모습들이 되옵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저희가 잘난 것이 무엇이 있어 아버지 앞에 옳다 하고 나설 수가 있사오며, 저희가 가진 것이 무엇이 있다고 하는 것은 부족한 것 뿐이요, 느끼는 것은 황공한 마음 뿐이오니, 아버지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바라는 사망의 무리를 ,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의 손길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긍휼히 보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의 때는 끝날을 재촉하고 있사옵고, 사망의 물결은 저희 주위를 휩쓸어 저희 개체를 여지없이 삼키려 하옵니다. 저희가 혼란된 환경에 처하여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염려하시는 심정이 이 땅에 남아 있고, 수고하신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보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말할 수 없이 초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사오나, 아버지, 이 시간 이들을 긍휼히 보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이 시간 털어놓고 아버지의 심정으로 바꾸어 가져야 하고, 슬프고 말할 수 없이 답답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버지의 기쁨과 생명의 심정으로 바꿔 가져야 할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의 힘든 입장을 대신 담당하고 덜어드려야 할 저희들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의 어려운 사정을 맡기고 아버지께 다시 힘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될 타락권내에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모인 자의 심정 심정이 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망권내에서 허덕이던 저희들이,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고 인연이 없던 저희들이 한 식구라는 명목을 갖고 모였사옵고, 아버지의 천적인 이념을 대할 수 있는 섭리의 이념을 흠모하여 모였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고 찾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누가 아버지 앞에 자신을 가질 수 있사오리까? 아버지께서 자신이 있다고 하시기에 저희들도 자신을 갖기를 바랐사옵고, 아버지께서 이렇다 하시기에 그렇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랐사오니, 여기에 그릇됨이 있사오면,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고,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사옵고, 생사의 기로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 사탄의 저울대는 높아가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것을 슬퍼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의 길과 이들의 사망줄을 깎아 내려 승리의 터전을 높여야 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힘이 부족하오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용단 용맹의 마음이 부족하올진대 용단 용맹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하여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던 그러한 충고의 말을 이 시간 허락해 주시어서 저희들을 충고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로 하여금 이 삼천만 민족을 아버지 제단 앞에 이끌어내어 아버지의 생명과 연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끊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 할진대는 이것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나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외로이 지방에 널리어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슬픈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시옵고, 그들의 인도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픈 사정에 처해 있어도 인간 대하여 그 사정을 토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였고, 외로운 입장에 처하여도 그 심정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식구들을 갖지 못한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심정에 연한 세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거리를 초월하여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도 같은 심정에 연하여 하늘의 마음이 동하면 그들의 마음도 동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을 아버지 심정에 다시 얽어매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허락하신 시간에 말씀을 갖고 나타나려 하오니, 아버지,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말도 필요치 않고 복된 말씀도 필요치 않사옵니다.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옵고, 죄인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 앞에 설까봐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오니, 그러한 몸과 그러한 심정을 갖고 허락하신 말씀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심정이 연하여 아버지의 은은한 심정으로 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은한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도 모르게 경배하고 싶은 심정으로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③
오고 가는 사람은 무수하였사오나 아버님을 대신하여 온 자, 아버님을 대신하여 간 자는 심히도 적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땅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았사오나, 아버님을 붙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동경하는 것은 소망의 동산, 이념의 동산이었으나, 아버님을 붙안고 이것을 소망의 전체라고 노래하는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느낀 바의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아버님에 대한 감정을 느끼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이념의 전체요, 아버님이 생명의 전체요, 아버님이 사랑의 전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모든 뜻을 대신할 수 없는 저희인 연고로, 오늘 아버님께서는 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환경에서 저희를 대하지 못하는 것이 서러움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위신을 세워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땅 위에 슬픔이 있다 할진대는 그것을 내 것으로 도맡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땅 위에 있다 할진대 이것은 내가 맡아야 할 것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의 저희들은 진정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고 예수님의 마음을 통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슬픔과 어려움은 내가 도맡겠다는 각오를 하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밀어내고 아버님의 생명의 은사를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가 새로운 마음 바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을 지니고 아버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한 기준을 갖지 못했다 할진대는 , 역사의 심판과 더불어 청산 받는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이 시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도 이 일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30여년의 생애를 자기를 위하여 사시지 않고 민족과 타락한 인간들을 위하여 사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는 예수님 자신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천국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 나라의 백성으로, 그 시대의 택한 자로 서기 위해서는, 땅 위에 예수님의 겪으신 십자가의 고비 고비의 모든 길을 다 넘어 승리한 실체의 모습으로서 부활의 영광을 허락받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과업이 저희에게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도 이러한 내용을 알았을진대는 그 실체와 그 뜻에 자신을 부합시키고, 그 뜻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한 하나의 실체적인 제물을 준비해야 될 줄 아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인정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을 조성하여 본연의 성전을 갖출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에 행하는 전체의 일정에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민족과 식구들 위에도 일률적인 보호의 손길을 떼지 마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0편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1959년 6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선집 6권 10편 기도)
본연의 동산을 지어 놓고,
본연의 참다운 자식들을 품고,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
즐겨야 할 아버님의 이념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인간들은
사망에 사로잡힌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본연의 심정으로
하늘을 노래한 때가 없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한 개체로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서지 못한
불쌍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심정을 갖추어
'나의 아버지'라고
간곡한 심정에 어리어 부르지 못한 것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린 인간들은
사망의 세계에 떨어져 흑암과 싸웠사옵고,
원수들의 장중에 사로잡혀
탄식과 절망 가운데 있었사오나
본연의 마음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양심을 통하여서는
본연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싸움을 거쳐오면서도
시간 시간 느껴지는 하늘의 감촉을 통하여
하늘의 생명의 한 줄기를 찾아나온
저희들을 협조해 주신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지극히 어리고 부족한 저희들이
이 한 노정에 시달려
지쳐 있음을 아버지 아시오니,
이 시간 다시 긍휼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재창조의 능력을 허락하시고
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모습으로서
아버지께 접근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끊고서라도
하늘의 소망하시는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이제 저희에게
본향을 그리워하는 간곡한 마음이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저희의 다리가 피곤하게 될지라도
본향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자리로,
아버지, 몰아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하늘의 심정을 사모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최후에 저희 인간들과 더불어
즐거워하실 수 있는 행복의 동산을
저희로 하여금 건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의 억천 만인이
말리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의 마음을 갖고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타락한 무리들이오니,
어차피 복귀노정을 거쳐서
본연의 자체를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본연의 고향을 찾아,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고,
본연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악한, 타락한 저희는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몰랐사옵고,
본연의 고향을 몰랐사옵고,
본연의 인격과 본연의 한 자체를 몰랐사오니,
아버지시여!
다시 말씀을 통하여,
인격을 통하여,
사랑의 심정을 통하여
본연의 그 한 자체가 될 수 있는
전체 요소를 구비하여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저희 한 자체를 영광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수많은 원수 사탄들은
역사적인 노정에서 선조로부터
오늘의 저희 자체에 이르기까지
때와 시기를 개의치 않고
침범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를 거부하고 이를 제재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선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원수들 앞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 자체들이
본향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가정과 저희의 사회와
이 강토 위에 살고 있는 삼천만 민중,
지구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인류,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까지
잃어버린 본향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심정과 통하는
본향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원수의 세계에서 참다운 아들 딸들을 찾아,
그들을 규합시켜,
본연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하늘의 일꾼,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일주일 동안 상한 심령을
그냥 그대로 지닌 채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옳지 못한 모든 것은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요소만이,
아버지의 본성에 화할 수 있는
본질적 요소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최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고,
찾아 드려야 할 본연의 한 자체를 찾아
즐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몸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경배드리는 시간이오니
성별시켜 주시옵고,
억천만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있는 천천만성도, 천군 천사가 옹위하여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심정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 시간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운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②
이 땅을 섭리하시는 아버지! 탕감복귀해야 할 서글픈 역사상의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수만은 인류가 당신을 찬송하였사오나 당신의 뜻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 채 슬픈 역사는 흘러 6천년이 경과했사옵니다. 그 모든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하올 때 황공한 심정을 금할 바 없사오니, 저희의 이 심정을 보시고 친히 찾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헝클어진 마음과 몸을 가지고 아버지의 존전에 무릎을 꿇었사옵니다. 저희들의 주인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요, 저희들의 모든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분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사랑의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들이 아버님을 찾기 위하여 역사노정에서 허덕였다 해도 아직까지 아버님을 모시고 산 자들이 땅 위에 없었사옵니다. 이 땅의 어느 한 귀퉁이가 아버지 것이며, 어느 한 가정이 아버지 것으로 어느 것 하나 이 땅 위에 찾아 세우지 못한 아버님의 그 슬픈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있사옵니다.
당신께 슬픔이 있다 할진대, 이 땅의 주인인 당신이 주인의 입장에 서지 못하고, 이 땅을 책임져야 할 당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입장에 계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땅의 인간들을 책임져야 할 입장에 계시되 책임지지 못하는 섭리를 이끌고 나오신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통하여 직접 주관하시고 직접 명령하셔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입장에 계시지 못한 아버지, 저희의 생활을 통하여 저희의 전부를 주관하셔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내적인 생활과 사정을 주관하지 못하시는 아버지, 저희를 두고 선의 결실이라고 찬양하여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한 날, 한 때 한 사람을 찾지 못하신 아버지, 이런 서글픈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정과 곡절을 친자녀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눈물 흘릴 때 같이 눈물 흘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 같이 어려움을 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이러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아버님께서는 오랫동안 수고하셨사오나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사옵고,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의 법도의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 아버님께서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 이스라엘민족을 형성시켜 놓고 아버님을 대신하고 아버님의 심정을 붙들고 움직일 수 있는 실체 메시아를 땅 위에 보내셨사오나, 이스라엘민족이 메시아를 모시지 못하고 메시아와 더불어 동거하지 못함으로 인해 세계를 유리고객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끝날, 다시 오셔야 할 주의 재림의 한날을 바라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하늘을 대신할, 하늘이 찾고 계시는 그 하나의 모습은 하늘이 슬퍼하실 때 같이 슬퍼하는 자요, 하늘의 사정을 붙들고 하늘과 같이 싸우는 자요, 하늘의 기쁨을 대신하여 하늘과 더불어 노래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사오나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를 대신할 하나의 존재를 알아보지 못한 것을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 한 존재를 맞이할 수 있는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고 오늘날까지 무릎을 끓고 아버지 앞에 기도드렸사오니, 간곡한 사랑의 심정을 갖고 오실 귀한 실체를 , 아버지시여! 허락하신 동산에, 허락하신 때에, 이 천지간에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부족한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의 몸이 속된 것을 알았사오며, 저희의 욕망이 사탄과 더불어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내적인 요소를 가진 저희들, 하늘을 대신하여 허락하신 한 때, 한 시대, 한 시기에 오시는 하나의 주인공을 기다릴 수 없는 처참한 모습들이오니, 불쌍한 자신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가정과 불쌍한 인류와 불쌍한 하늘 땅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심정으로 하늘 땅 앞에 속죄해야 할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은, 아버지, 당신의 심정을 대할 줄 모르는 , 대할 수 없는 입장이오니, 이러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의 형상과 아버지의 심정에 화할 수 있는 실체로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저희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면 사망세계에서 사탄의 밥밖에 되지 못할 것이옵니다. 6천년을 섭리해 오신 아버지시여! 이 끝날에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저희를 통하여 승리의 표적을 세우고 승리의 동산을 건설하여 원수 앞에 자랑하려 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어떠한 수고의 자리라도 동참하여 영광의 모습이 되게끔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떤 난관에 부딪쳐 깨어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뜻 대한 일편단심의 심정을, 하늘 앞에, 땅 위에 남길 수 있는 하늘의 충신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저희들 모였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리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뜻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이 있다 할진대 그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 뜻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이 있다 할진대 그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어 아버지 실체의 움직임에 저희의 몸이 아니 움직일래야 아니 움직일 수 없고, 저희가 아버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고, 저희의 사정을 털어 놓지 않을래야 털어 놓지 않을 수 없게끔 직접적인 능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용납할 수 없는, 지금까지 갖고 나온 일체의 세상적인 관념이라든가 주의 주장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 것만으로서 화할 수 있게 본질적인 감성의 기준을 높여 주시옵고, 양심적인 기준을 높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을 연결시키어서 아버지의 심정과 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인간들이 제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죄악된 인간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변명할 어떤 내적 조건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하늘 앞에 변명의 조건을 내세울 수 없는 타락의 후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을 보내시어 저희의 주위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저희의 심정 심정을 깨뜨리시어 아버지의 능의 손길로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재창조의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성품을 받아 사망의 실체인 저희가 생명의 실체로 화하여 영광과 환희가 기쁨 속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기쁨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 만민이 당신을 높이 찬양해야 할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은 당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인류의 대부분은 당신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붙들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곡절의 심정을 알아야 할 때가 왔사오니, 외로우신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지 못하고 외로우신 아버지의 모습을 대신하지 못한 역사적인 죄상을 느껴,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하염없는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의 억울함을 느껴 저희의 몸이 사라지는 한이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으며 그 심정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들에게는 땅 위의 어떤 친구도 없사옵고 변명자도 없사오며 동역자도 없사옵니다. 외로운 고개, 외로운 길, 외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맞고 맞고 맞으면서 이 길을 찾아 왔사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야 한다고 느낀 바가 있기에, 쓰러지고 죽더라도 이 길을 지켜야 할 뜻을 알았기에 오늘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생명의 고갈을 느껴 아버지를 대신한 천적인 이념을 고대하고 있는 아들 딸들, 이들의 생명을 책임질 분도 당신 뿐이옵고, 이들의 사정을 위로할 분도 당신뿐이오니, 이들의 심정, 이들의 사정, 이들의 환경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거룩하게 예배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끝날, 시각을 재촉하는 이 시대에 당도한 저희들, 이제 저희의 머물은 자리, 머물은 그 위치가 어떠한 곳인가를 제3자의 입장에서 비판해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나는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며 어떤 방향에서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걷고 있는 가 스스로 비판해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바램과 저희들이 바램에 차이가 있다 할진대 그것을 해소하기에 수고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몸이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아버지께서 정하면 저희도 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경륜의 귀일점을 세워 주시고, 저희는 하늘의 심정을 대신한 하나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영광을 노래하여 천상의 천천만 성도들까지 움직여 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쌓고 있는 수많은 제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아버지 앞에 심정 심정, 가슴 가슴을 헤쳐 놓고 자기의 과거 모든 것을 털어 놓아, 아버지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연적인 형제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 아버지의 경륜이 이루어지는 복귀의 한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에게도 같은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미어지는 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곳곳마다, 아버님, 친히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주관권내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사랑의 심정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를 흠모하고 갈급한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몸 마음이 되어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③
아버님, 나의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것이라고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은 아버지께서 빚으신 흠 없고 티 없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와 같은 모습인 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화합하여 영광의 결실체로서 아버지께 바쳐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책임감을 이 시간 스스로 느끼면서 나의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늘의 은사를 이 시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인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은 아버지의 사랑과 인연맺지 못한 것이요,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본연의 양심을 잃어버린 것이며, 그 심정과 양심이 화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못한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타락한 연고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감각이 저희에게서 떠나 갔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여 만상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저희들에게서 없어졌사오니, 아버지, 그 심정을 회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저희 것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것을 다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자랑스런 모습으로서 사랑의 활개를 펴서 만물을 품을 수 있는 넓은 아량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아버지!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나의 아버님! 이와 같은 심정에 통하게 할 수 있는 말씀이 이 시간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말씀이옵고, 그 다음은 실체요, 그 다음은 심정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말씀을 통하여 잃어버린 저희의 본연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본연의 말씀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본연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몸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을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셨사오매 이를 성취하실 분도 당신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선으로 시작하였으니 선으로 결말을 지어야 할 것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하셨고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으며 시작과 끝이라 하셨사온데, 처음에 본연의 심정을 잃어버린 인간이기에 끝에 가서도 천적인 심정을 통할 수 없사옵니다. 이제 끝날에는 본연의 심정을 붙들고 심정을 연결지어야 할 터인데,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저희들임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이 저희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 몸이 저희의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시며, 저희들의 심정, 감성, 이 모든 것이 저희에게 속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속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실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주관적인 무엇을 세워 헤아린다 할진대 천성의 은사를 가로막기 쉬운 줄 알고 있사오니, 응함도 당신을 위하고 화함도 당신을 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돌아가 들리는 대로, 또 느껴지는 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아버지 장중에서 시작하여 끝을 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허락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시던 그 심정을 통할 수 있고, 사정을 통할 수 있으며, 그의 이념과 소망의 실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을 맞이하여, 그의 사정과 심정에 화하여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쁨의 조건을 찾아 세우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이 한 시간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에 잠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④
하늘의 역사노정은 푸는 역사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몸과 저희의 마음에는 식욕과 정욕과 탐욕이 있는 것을 아옵고, 수면욕도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것들을 가진 인간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노정에서 섭리하시고자 얼마나 많이 허덕이셨던가를 생각할 때,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알게 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푸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탄들은 반대로 얽어매기 위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푸는 역사라고 말했으나 반대의 세계에서는 얽어매는 , 다시 새로운 곳으로 못 나가게 하기 위하여 얽어매는 역사의 일면도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기 위한 슬픔의 역사와 풀기 위한 기쁨의 역사가 교차되는 환경에 처해 있는 저희들, 몸은 매기를 고대하고 마음은 풀기를 고대하는 탄식권내에 있는 저희들, 이 마음을 들어 몸을 쳐서, 몸이 마음 앞에 굴복하는 기쁨의 한 시간을 가져야 할 슬픈 역사의 종점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 이런 경지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런 천운권내(天運圈內)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오며, 이런 복귀섭리의 해원과정에 들어서 있는 자신들임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이여! 참으로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사상을 중심삼고 얽어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하나의 이념을 예고시켜 민족 민족을 움직이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또한 이것을 외적으로 세워 놓고 내적으로는 역사의 배후에서 이것을 생명적인 선의 기준과 연결시키기 위해 종교를 세워 놓고 그 종교를 움직여 나오는 과정에서 얼마나 수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까? 안팎으로 희생자를 내면서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오늘 이렇게 개방적인 세계를 바라보는 저희들의 마음, 듣고 알고 깨닫고 보니 황공하고 망극하옵니다.
아버님이여! 본연의 실체의 한 자체가 이렇게 원한의 역사를 개척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 죄악된 자들이요, 아버지의 수고 앞에 빚진 자들이요, 아버님 앞에 용납받고자 나서기에 말할 수 없이 민망스러운 자들이온데, 이런 환경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았고, 하늘은 풀고자 하시는 데 매기를 몇천만 번,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들의 마음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이들의 몸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오늘날 아버님이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념에 매어지기를 바라는 자들도 있사옵고, 주의나 사상, 혹은 인륜 도덕에 자기의 양심과 몸이 매어지기를 원하는 자들도 있사오나, 본성을 통하여 헤아려 보면 그들은 영원히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서글픈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노정을 앞두고 나아가는 인류 가운데에는 자기도 모르게 스며드는 초조와 불안과 서글픔의 심정을 체휼한 자들이 많사오나 그것을 막을자가 없사오니, 아버지, 역사와 더불어, 때와 더불어, 주의와 더불어 즐거워하지 못하고, 생의 원칙을 모르고, 생의 방향을 모르고, 생의 노정을 모르고, 생의 목적을 모르고 허덕이는 인류를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아버지, 참다운 청년남녀들을 불러 삼천만 민중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몰리고 맞는 저희들의 인연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남다른 길로 몰아내신 아버지의 섭리의 손길에, 수고의 손길에 역사의 피어린 자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역사적인 슬픔의 자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하신 말씀을 이루어야 될 것이요,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걷고 있사옵니다. 맞고 맞으면서 막고 막는 수많은 담을 밀고 넘고 나와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슬픈 심정을 붙들 줄 알고 슬픈 사정을 붙들 줄 아는 천정과의 인연을 가졌다 할진대, 그 인연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고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세상이 있을 수 없는 하나의 천적인 인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은 그 인연이 이 땅 위에 처음 나타나는 인연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저희들 끼리끼리 서로 풀어야 되겠습니다. 맺힘이 있다 할진대 푸는 것이 역사노정의 원칙인 연고로, 예수는 원수를 대하여 맺힌 원한의 심정을 나타낼 수 있는 자리에서 원수 대하여 풀려 하셨기에, 원수 세계를 푸는 해원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이 일을 기뻐하시어 예수를 부활의 자리에 내세우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족 앞에 배척받고 민족이 원수의 자리에 선다 해도 그 민족을 원수시하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가 저희들을 반대한다 하더라도 원수시하지 말고 그들 앞에 개방된 하늘의 심정만을 남겨 놓기 위하여 원수의 심정을 넘어설 수 있는 천적인 심정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생명의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생명의 주권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모인 당신의 아들 딸의 몸 마음에 역사적인 서글픔을 느끼는 대신 역사의 해원 기준을 찾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영광의 은사, 영광의 생명, 영광의 이념, 영광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우주전체의 가치를 노래할 수 있으며, 이념의 세계에서 하늘을 대신한 내 개체성을 존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의 영광의 가치, 절대적인 가치를 만물 만상 앞에, 사탄 앞에 내어 보여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0편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1959년 6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말씀선집 6권 10편 기도3, 4)
<기 도3>
아버님! 나의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것이라고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은 아버지께서 빚으신 흠 없고 티 없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와 같은 모습인 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화합하여 영광의 결실체로서 아버지께 바쳐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책임감을 이 시간 스스로 느끼면서 나의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늘의 은사를 이 시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인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은 아버지의 사랑과 인연맺지 못한 것이요,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본연의 양심을 잃어버린 것이며, 그 심정과 양심이 화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못한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타락한 연고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감각이 저희에게서 떠나갔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여 만상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저희들에게서 없어졌사오니, 아버지, 그 심정을 회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저희 것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것을 다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자랑스런 모습으로서 사랑의 활개를 펴서 만물을 품을 수 있는 넓은 아량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아버지!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나의 아버님!
이와 같은 심정에 통하게 할 수 있는 말씀이 이 시간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말씀이옵고, 그 다음은 실체요, 그 다음은 심정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말씀을 통하여 잃어버린 저희의 본연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본연의 말씀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본연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몸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를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셨사오매 이를 성취하실 분도 당신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선으로 시작하였으니 선으로 결말을 지어야 할 것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하셨고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으며 시작과 끝이라 하셨사온데, 처음에 본연의 심정을 잃어버린 인간이기에 끝에 가서도 천적인 심정을 통할 수 없사옵니다.
이제 끝날에는 본연의 심정을 붙들고 심정을 연결지어야 할 터인데,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저희들임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이 저희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 몸이 저희의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시며, 저희들의 심정, 감성, 이 모든 것이 저희에게 속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속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실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주관적인 무엇을 세워 헤아린다 할진대 천성의 은사를 가로막기 쉬운 줄 알고 있사오니, 응함도 당신을 위하고 화함도 당신을 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돌아가 들리는 대로, 또 느껴지는 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아버지 장중에서 시작하여 끝을 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허락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시던 그 심정을 통할 수 있고, 사정을 통할 수 있으며, 그의 이념과 소망의 실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을 맞이하여, 그의 사정과 심정에 화하여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쁨의 조건을 찾아 세우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이 한 시간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에 잠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하늘의 역사노정은 푸는 역사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몸과 저희의 마음에는 식욕과 정욕과 탐욕이 있는 것을 아옵고, 수면욕도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것들을 가진 인간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노정에서 섭리하시고자 얼마나 많이 허덕이셨던가를 생각할 때,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알게 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푸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탄들은 반대로 얽어매기 위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푸는 역사라고 말했으나 반대의 세계에서는 얽어매는, 다시 새로운 곳으로 못 나가게 하기 위하여 얽어매는 역사의 일면도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기 위한 슬픔의 역사와 풀기 위한 기쁨의 역사가 교차되는 환경에 처해 있는 저희들, 몸은 매기를 고대하고 마음은 풀기를 고대하는 탄식권내에 있는 저희들, 이 마음을 들어 몸을 쳐서, 몸이 마음 앞에 굴복하는 기쁨의 한 시간을 가져야 할 슬픈 역사의 종점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 이런 경지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런 천운권내(天運圈內)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오며, 이런 복귀섭리의 해원과정에 들어서 있는 자신들임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이여!
참으로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사상을 중심삼고 얽어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하나의 이념을 예고시켜 민족 민족을 움직이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또한 이것을 외적으로 세워 놓고 내적으로는 역사의 배후에서 이것을 생명적인 선의 기준과 연결시키기 위해 종교를 세워 놓고 그 종교를 움직여 나오는 과정에서 얼마나 수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까?
안팎으로 희생자를 내면서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오늘 이렇게 개방적인 세계를 바라보는 저희들의 마음, 듣고 알고 깨닫고 보니 황공하고 망극하옵니다.
아버님이여!
본연의 실체의 한 자체가 이렇게 원한의 역사를 개척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 죄악된 자들이요, 아버지의 수고 앞에 빚진 자들이요, 아버님 앞에 용납받고자 나서기에 말할 수 없이 민망스러운 자들이온데, 이런 환경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았고, 하늘은 풀고자 하시는 데 매기를 몇천만 번,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들의 마음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이들의 몸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오늘날 아버님이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념에 매어지기를 바라는 자들도 있사옵고, 주의나 사상, 혹은 인륜 도덕에 자기의 양심과 몸이 매어지기를 원하는 자들도 있사오나, 본성을 통하여 헤아려 보면 그들은 영원히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서글픈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노정을 앞두고 나아가는 인류 가운데에는 자기도 모르게 스며드는 초조와 불안과 서글픔의 심정을 체휼한 자들이 많사오나 그것을 막을자가 없사오니, 아버지, 역사와 더불어, 때와 더불어, 주의와 더불어 즐거워하지 못하고, 생의 원칙을 모르고, 생의 방향을 모르고, 생의 노정을 모르고, 생의 목적을 모르고 허덕이는 인류를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아버지!
참다운 청년남녀들을 불러 삼천만 민중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몰리고 맞는 저희들의 인연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남다른 길로 몰아내신 아버지의 섭리의 손길에, 수고의 손길에 역사의 피어린 자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역사적인 슬픔의 자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하신 말씀을 이루어야 될 것이요,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걷고 있사옵니다.
맞고 맞으면서 막고 막는 수많은 담을 밀고 넘고 나와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슬픈 심정을 붙들 줄 알고 슬픈 사정을 붙들 줄 아는 천정과의 인연을 가졌다 할진대, 그 인연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고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하나의 천적인 인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은 그 인연이 이 땅 위에 처음 나타나는 인연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저희들 끼리끼리 서로 풀어야 되겠습니다.
맺힘이 있다 할진대 푸는 것이 역사노정의 원칙인 연고로, 예수는 원수를 대하여 맺힌 원한의 심정을 나타낼 수 있는 자리에서 원수 대하여 풀려 하셨기에, 원수 세계를 푸는 해원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이 일을 기뻐하시어 예수를 부활의 자리에 내세우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족 앞에 배척받고 민족이 원수의 자리에 선다 해도 그 민족을 원수시하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가 저희들을 반대한다 하더라도 원수시하지 말고 그들 앞에 개방된 하늘의 심정만을 남겨 놓기 위하여 원수의 심정을 넘어설 수 있는 천적인 심정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생명의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생명의 주권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모인 당신의 아들 딸의 몸 마음에 역사적인 서글픔을 느끼는 대신 역사의 해원 기준을 찾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영광의 은사, 영광의 생명, 영광의 이념, 영광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우주전체의 가치를 노래할 수 있으며, 이념의 세계에서 하늘을 대신한 내 개체성을 존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의 영광의 가치, 절대적인 가치를 만물 만상 앞에, 사탄 앞에 내어 보여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0편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1959년 6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말씀선집 6권 10편 기도 ②)
<기 도Ⅱ>
이 땅을 섭리하시는 아버지!
탕감복귀해야 할 서글픈 역사상의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류가 당신을 찬송하였사오나 당신의 뜻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 채 슬픈 역사는 흘러 6천년이 경과했사옵니다.
그 모든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하올 때 황공한 심정을 금할 바 없사오니, 저희의 이 심정을 보시고 친히 찾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헝클어진 마음과 몸을 가지고 아버지의 존전에 무릎을 꿇었사옵니다.
저희들의 주인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요, 저희들의 모든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분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사랑의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들이 아버님을 찾기 위하여 역사노정에서 허덕였다 해도 아직까지 아버님을 모시고 산 자들이 땅 위에 없었사옵니다.
이 땅의 어느 한 귀퉁이가 아버지 것이며, 어느 한 가정이 아버지 것으로 어느 것 하나 이 땅 위에 찾아 세우지 못한 아버님의 그 슬픈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있사옵니다.
당신께 슬픔이 있다 할진대, 이 땅의 주인인 당신이 주인의 입장에 서지 못하고, 이 땅을 책임져야 할 당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입장에 계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땅의 인간들을 책임져야 할 입장에 계시되 책임지지 못하는 섭리를 이끌고 나오신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통하여 직접 주관하시고 직접 명령하셔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입장에 계시지 못한 아버지, 저희의 생활을 통하여 저희의 전부를 주관하셔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내적인 생활과 사정을 주관하지 못하시는 아버지, 저희를 두고 선의 결실이라고 찬양하여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한 날, 한 때, 한 사람을 찾지 못하신 아버지, 이런 서글픈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정과 곡절을 친자녀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눈물 흘릴 때 같이 눈물 흘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 같이 어려움을 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이러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아버님께서는 오랫동안 수고하셨사오나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사옵고,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의 법도의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 아버님께서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시켜 놓고 아버님을 대신하고 아버님의 심정을 붙들고 움직일 수 있는 실체 메시아를 땅 위에 보내셨사오나,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모시지 못하고 메시아와 더불어 동거하지 못함으로 인해 세계를 유리고객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끝날, 다시 오셔야 할 주의 재림의 한 날을 바라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하늘을 대신할, 하늘이 찾고 계시는 그 하나의 모습은 하늘이 슬퍼하실 때 같이 슬퍼하는 자요, 하늘의 사정을 붙들고 하늘과 같이 싸우는 자요, 하늘의 기쁨을 대신하여 하늘과 더불어 노래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사오나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를 대신할 하나의 존재를 알아보지 못한 것을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 한 존재를 맞이할 수 있는 소망의 한 날을 바라보고 오늘날까지 무릎을 끓고 아버지 앞에 기도드렸사오니, 간곡한 사랑의 심정을 갖고 오실 귀한 실체를,
아버지시여! 허락하신 동산에, 허락하신 때에, 이 천지간에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부족한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의 몸이 속된 것을 알았사오며, 저희의 욕망이 사탄과 더불어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내적인 요소를 가진 저희들, 하늘을 대신하여 허락하신 한 때, 한 시대, 한 시기에 오시는 하나의 주인공을 기다릴 수 없는 처참한 모습들이오니, 불쌍한 자신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가정과 불쌍한 사회와 불쌍한 인류와 불쌍한 하늘땅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심정으로 하늘땅 앞에 속죄해야 할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은, 아버지, 당신의 심정을 대할 줄 모르는, 대할 수 없는 입장이오니, 이러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의 형상과 아버지의 심정에 화할 수 있는 실체로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저희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면 사망세계에서 사탄의 밥밖에 되지 못할 것이옵니다.
6천년을 섭리해 오신 아버지시여!
이 끝날에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저희들을 통하여 승리의 표적을 세우고 승리의 동산을 건설하여 원수 앞에 자랑하려 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어떠한 수고의 자리라도 동참하여 영광의 모습이 되게끔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떤 난관에 부딪쳐 깨어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뜻 대한 일편단심의 심정을, 하늘 앞에, 땅 위에 남길 수 있는 하늘의 충신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저희들 모였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리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뜻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이 있다 할진대 그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어 아버지 실체의 움직임에 저희의 몸이 아니 움직일래야 아니 움직일 수 없고, 저희가 아버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고, 저희의 사정을 털어놓지 않을래야 털어놓지 않을 수 없게끔 직접적인 능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용납할 수 없는, 지금까지 갖고 나온 일체의 세상적인 관념이라든가 주의주장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 것만으로서 화할 수 있게 본질적인 감성의 기준을 높여 주시옵고, 양심적인 기준을 높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을 연결시키어서 아버지의 심정과 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 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인간들이 제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죄악된 인간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변명할 어떤 내적 조건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하늘 앞에 변명의 조건을 내세울 수 없는 타락의 후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을 보내시어 저희의 주위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저희의 심정 심정을 깨뜨리시어 아버지의 능의 손길로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재창조의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성품을 받아 사망의 실체인 저희가 생명의 실체로 화하여 영광과 환희가 기쁨 속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기쁨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 만민이 당신을 높이 찬양해야 할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은 당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인류의 대부분은 당신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붙들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곡절의 심정을 알아야 할 때가 왔사오니, 외로우신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지 못하고 외로우신 아버지의 모습을 대신하지 못한 역사적인 죄상을 느껴,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하염없는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의 억울함을 느껴 저희의 몸이 사라지는 한이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으며 그 심정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들에게는 땅 위의 어떤 친구도 없사옵고 변명자도 없사오며 동역자도 없사옵니다.
외로운 고개, 외로운 길, 외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맞고 맞고 맞으면서 이 길을 찾아왔사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야 한다고 느낀 바가 있기에, 쓰러지고 죽더라도 이 길을 지켜야 할 뜻을 알았기에 오늘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생명의 고갈을 느껴 아버지를 대신한 천적인 이념을 고대하고 있는 아들딸들, 이들의 생명을 책임질 분도 당신뿐이옵고, 이들의 사정을 위로할 분도 당신뿐이오니, 이들의 심정, 이들의 사정, 이들의 환경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거룩하게 예배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끝날, 시각을 재촉하는 이 시대에 당도한 저희들, 이제 저희의 머무른 자리, 머무른 그 위치가 어떠한 곳인가를 제3자의 입장에서 비판해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나는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며 어떤 방향에서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걷고 있는가 스스로 비판해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바람과 저희들의 바람에 차이가 있다 할진대 그것을 해소하기에 수고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몸이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아버지께서 정하면 저희도 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경륜의 귀일점을 세워 주시고, 저희는 하늘의 심정을 대신한 하나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영광을 노래하여 천상의 천천만 성도들까지 움직여 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쌓고 있는 수많은 제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아버지 앞에 심정 심정, 가슴 가슴을 헤쳐 놓고 자기의 과거 모든 것을 털어놓아, 아버지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연적인 형제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아버지의 경륜이 이루어지는 복귀의 한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에게도 같은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미어지는 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곳곳마다,
아버님, 친히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주관권 내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사랑의 심정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를 흠모하고 갈급한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몸 마음이 되어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10편)
말씀선집 6권 10편 기도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1.mp3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①
본연의 동산을 지어 놓고,
본연의 참다운 자식들을 품고,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
즐겨야 할 아버님의 이념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인간들은
사망에 사로잡힌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본연의 심정으로
하늘을 노래한 때가 없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한 개체로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서지 못한
불쌍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심정을 갖추어
'나의 아버지'라고
간곡한 심정에 어리어 부르지 못한 것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린 인간들은
사망의 세계에 떨어져 흑암과 싸웠사옵고,
원수들의 장중에 사로잡혀
탄식과 절망 가운데 있었사오나
본연의 마음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양심을 통하여서는
본연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싸움을 거쳐오면서도
시간 시간 느껴지는 하늘의 감촉을 통하여
하늘의 생명의 한 줄기를 찾아나온
저희들을 협조해 주신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지극히 어리고 부족한 저희들이
이 한 노정에 시달려
지쳐 있음을 아버지 아시오니,
이 시간 다시 긍휼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재창조의 능력을 허락하시고
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모습으로서
아버지께 접근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끊고서라도
하늘의 소망하시는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이제 저희에게
본향을 그리워하는 간곡한 마음이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저희의 다리가 피곤하게 될지라도
본향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자리로,
아버지, 몰아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하늘의 심정을 사모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최후에 저희 인간들과 더불어
즐거워하실 수 있는 행복의 동산을
저희로 하여금 건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의 억천 만인이
말리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의 마음을 갖고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타락한 무리들이오니,
어차피 복귀노정을 거쳐서
본연의 자체를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본연의 고향을 찾아,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고,
본연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악한, 타락한 저희는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몰랐사옵고,
본연의 고향을 몰랐사옵고,
본연의 인격과 본연의 한 자체를 몰랐사오니,
아버지시여!
다시 말씀을 통하여,
인격을 통하여,
사랑의 심정을 통하여
본연의 그 한 자체가 될 수 있는
전체 요소를 구비하여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저희 한 자체를 영광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수많은 원수 사탄들은
역사적인 노정에서 선조로부터
오늘의 저희 자체에 이르기까지
때와 시기를 개의치 않고
침범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이를 거부하고 이를 제재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선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원수들 앞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 자체들이
본향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가정과 저희의 사회와
이 강토 위에 살고 있는 삼천만 민중,
지구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인류,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까지
잃어버린 본향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심정과 통하는
본향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원수의 세계에서 참다운 아들 딸들을 찾아,
그들을 규합시켜,
본연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하늘의 일꾼,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일주일 동안 상한 심령을
그냥 그대로 지닌 채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옳지 못한 모든 것은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요소만이,
아버지의 본성에 화할 수 있는
본질적 요소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최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고,
찾아 드려야 할 본연의 한 자체를 찾아
즐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몸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경배드리는 시간이오니
성별시켜 주시옵고,
억천만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있는 천천만성도, 천군 천사가 옹위하여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심정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 시간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운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②
이 땅을 섭리하시는 아버지! 탕감복귀해야 할 서글픈 역사상의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수만은 인류가 당신을 찬송하였사오나 당신의 뜻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 채 슬픈 역사는 흘러 6천년이 경과했사옵니다. 그 모든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하올 때 황공한 심정을 금할 바 없사오니, 저희의 이 심정을 보시고 친히 찾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헝클어진 마음과 몸을 가지고 아버지의 존전에 무릎을 꿇었사옵니다. 저희들의 주인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요, 저희들의 모든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분은 당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사랑의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들이 아버님을 찾기 위하여 역사노정에서 허덕였다 해도 아직까지 아버님을 모시고 산 자들이 땅 위에 없었사옵니다. 이 땅의 어느 한 귀퉁이가 아버지 것이며, 어느 한 가정이 아버지 것으로 어느 것 하나 이 땅 위에 찾아 세우지 못한 아버님의 그 슬픈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있사옵니다.
당신께 슬픔이 있다 할진대, 이 땅의 주인인 당신이 주인의 입장에 서지 못하고, 이 땅을 책임져야 할 당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입장에 계신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땅의 인간들을 책임져야 할 입장에 계시되 책임지지 못하는 섭리를 이끌고 나오신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통하여 직접 주관하시고 직접 명령하셔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입장에 계시지 못한 아버지, 저희의 생활을 통하여 저희의 전부를 주관하셔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내적인 생활과 사정을 주관하지 못하시는 아버지, 저희를 두고 선의 결실이라고 찬양하여야 할 아버지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한 날, 한 때 한 사람을 찾지 못하신 아버지, 이런 서글픈 입장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정과 곡절을 친자녀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눈물 흘릴 때 같이 눈물 흘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 같이 어려움을 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이러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아버님께서는 오랫동안 수고하셨사오나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사옵고,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의 법도의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 아버님께서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 이스라엘민족을 형성시켜 놓고 아버님을 대신하고 아버님의 심정을 붙들고 움직일 수 있는 실체 메시아를 땅 위에 보내셨사오나, 이스라엘민족이 메시아를 모시지 못하고 메시아와 더불어 동거하지 못함으로 인해 세계를 유리고객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끝날, 다시 오셔야 할 주의 재림의 한날을 바라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하늘을 대신할, 하늘이 찾고 계시는 그 하나의 모습은 하늘이 슬퍼하실 때 같이 슬퍼하는 자요, 하늘의 사정을 붙들고 하늘과 같이 싸우는 자요, 하늘의 기쁨을 대신하여 하늘과 더불어 노래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사오나 역사와 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미래를 대신할 하나의 존재를 알아보지 못한 것을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 한 존재를 맞이할 수 있는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고 오늘날까지 무릎을 끓고 아버지 앞에 기도드렸사오니, 간곡한 사랑의 심정을 갖고 오실 귀한 실체를 , 아버지시여! 허락하신 동산에, 허락하신 때에, 이 천지간에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부족한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의 몸이 속된 것을 알았사오며, 저희의 욕망이 사탄과 더불어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내적인 요소를 가진 저희들, 하늘을 대신하여 허락하신 한 때, 한 시대, 한 시기에 오시는 하나의 주인공을 기다릴 수 없는 처참한 모습들이오니, 불쌍한 자신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가정과 불쌍한 인류와 불쌍한 하늘 땅을 걸어 놓고 탄식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슬픈 심정으로 하늘 땅 앞에 속죄해야 할 때가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은, 아버지, 당신의 심정을 대할 줄 모르는 , 대할 수 없는 입장이오니, 이러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의 형상과 아버지의 심정에 화할 수 있는 실체로 다시 빚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저희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면 사망세계에서 사탄의 밥밖에 되지 못할 것이옵니다. 6천년을 섭리해 오신 아버지시여! 이 끝날에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저희를 통하여 승리의 표적을 세우고 승리의 동산을 건설하여 원수 앞에 자랑하려 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어떠한 수고의 자리라도 동참하여 영광의 모습이 되게끔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떤 난관에 부딪쳐 깨어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뜻 대한 일편단심의 심정을, 하늘 앞에, 땅 위에 남길 수 있는 하늘의 충신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저희들 모였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리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뜻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이 있다 할진대 그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 뜻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이 있다 할진대 그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이 되어 아버지 실체의 움직임에 저희의 몸이 아니 움직일래야 아니 움직일 수 없고, 저희가 아버지 앞에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고, 저희의 사정을 털어 놓지 않을래야 털어 놓지 않을 수 없게끔 직접적인 능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용납할 수 없는, 지금까지 갖고 나온 일체의 세상적인 관념이라든가 주의 주장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 것만으로서 화할 수 있게 본질적인 감성의 기준을 높여 주시옵고, 양심적인 기준을 높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정을 연결시키어서 아버지의 심정과 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인간들이 제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죄악된 인간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변명할 어떤 내적 조건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하늘 앞에 변명의 조건을 내세울 수 없는 타락의 후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을 보내시어 저희의 주위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저희의 심정 심정을 깨뜨리시어 아버지의 능의 손길로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재창조의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성품을 받아 사망의 실체인 저희가 생명의 실체로 화하여 영광과 환희가 기쁨 속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기쁨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 만민이 당신을 높이 찬양해야 할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은 당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인류의 대부분은 당신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붙들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곡절의 심정을 알아야 할 때가 왔사오니, 외로우신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지 못하고 외로우신 아버지의 모습을 대신하지 못한 역사적인 죄상을 느껴,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하염없는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정의 억울함을 느껴 저희의 몸이 사라지는 한이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으며 그 심정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이들에게는 땅 위의 어떤 친구도 없사옵고 변명자도 없사오며 동역자도 없사옵니다. 외로운 고개, 외로운 길, 외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맞고 맞고 맞으면서 이 길을 찾아 왔사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야 한다고 느낀 바가 있기에, 쓰러지고 죽더라도 이 길을 지켜야 할 뜻을 알았기에 오늘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생명의 고갈을 느껴 아버지를 대신한 천적인 이념을 고대하고 있는 아들 딸들, 이들의 생명을 책임질 분도 당신 뿐이옵고, 이들의 사정을 위로할 분도 당신뿐이오니, 이들의 심정, 이들의 사정, 이들의 환경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거룩하게 예배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끝날, 시각을 재촉하는 이 시대에 당도한 저희들, 이제 저희의 머물은 자리, 머물은 그 위치가 어떠한 곳인가를 제3자의 입장에서 비판해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나는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며 어떤 방향에서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걷고 있는 가 스스로 비판해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바램과 저희들이 바램에 차이가 있다 할진대 그것을 해소하기에 수고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몸이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동하면 저희도 동하고 아버지께서 정하면 저희도 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경륜의 귀일점을 세워 주시고, 저희는 하늘의 심정을 대신한 하나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영광을 노래하여 천상의 천천만 성도들까지 움직여 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쌓고 있는 수많은 제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아버지 앞에 심정 심정, 가슴 가슴을 헤쳐 놓고 자기의 과거 모든 것을 털어 놓아, 아버지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연적인 형제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 아버지의 경륜이 이루어지는 복귀의 한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에게도 같은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옵고, 심정이 미어지는 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곳곳마다, 아버님, 친히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생명의 움직임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주관권내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사랑의 심정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를 흠모하고 갈급한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몸 마음이 되어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③
아버님, 나의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것이라고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은 아버지께서 빚으신 흠 없고 티 없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와 같은 모습인 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화합하여 영광의 결실체로서 아버지께 바쳐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책임감을 이 시간 스스로 느끼면서 나의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늘의 은사를 이 시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인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은 아버지의 사랑과 인연맺지 못한 것이요,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본연의 양심을 잃어버린 것이며, 그 심정과 양심이 화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못한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타락한 연고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감각이 저희에게서 떠나 갔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여 만상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저희들에게서 없어졌사오니, 아버지, 그 심정을 회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저희 것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것을 다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자랑스런 모습으로서 사랑의 활개를 펴서 만물을 품을 수 있는 넓은 아량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아버지!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나의 아버님! 이와 같은 심정에 통하게 할 수 있는 말씀이 이 시간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말씀이옵고, 그 다음은 실체요, 그 다음은 심정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말씀을 통하여 잃어버린 저희의 본연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본연의 말씀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본연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몸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을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셨사오매 이를 성취하실 분도 당신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선으로 시작하였으니 선으로 결말을 지어야 할 것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하셨고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으며 시작과 끝이라 하셨사온데, 처음에 본연의 심정을 잃어버린 인간이기에 끝에 가서도 천적인 심정을 통할 수 없사옵니다. 이제 끝날에는 본연의 심정을 붙들고 심정을 연결지어야 할 터인데,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저희들임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이 저희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 몸이 저희의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임을 알게 하시며, 저희들의 심정, 감성, 이 모든 것이 저희에게 속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속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실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에 간격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주관적인 무엇을 세워 헤아린다 할진대 천성의 은사를 가로막기 쉬운 줄 알고 있사오니, 응함도 당신을 위하고 화함도 당신을 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돌아가 들리는 대로, 또 느껴지는 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아버지 장중에서 시작하여 끝을 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허락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시던 그 심정을 통할 수 있고, 사정을 통할 수 있으며, 그의 이념과 소망의 실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을 맞이하여, 그의 사정과 심정에 화하여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쁨의 조건을 찾아 세우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이 한 시간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에 잠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할 하나님의 뜻 ④
하늘의 역사노정은 푸는 역사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몸과 저희의 마음에는 식욕과 정욕과 탐욕이 있는 것을 아옵고, 수면욕도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것들을 가진 인간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노정에서 섭리하시고자 얼마나 많이 허덕이셨던가를 생각할 때,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알게 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푸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탄들은 반대로 얽어매기 위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푸는 역사라고 말했으나 반대의 세계에서는 얽어매는 , 다시 새로운 곳으로 못 나가게 하기 위하여 얽어매는 역사의 일면도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기 위한 슬픔의 역사와 풀기 위한 기쁨의 역사가 교차되는 환경에 처해 있는 저희들, 몸은 매기를 고대하고 마음은 풀기를 고대하는 탄식권내에 있는 저희들, 이 마음을 들어 몸을 쳐서, 몸이 마음 앞에 굴복하는 기쁨의 한 시간을 가져야 할 슬픈 역사의 종점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 이런 경지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런 천운권내(天運圈內)에 있는 자신들임을 망각치 말게 하여 주시오며, 이런 복귀섭리의 해원과정에 들어서 있는 자신들임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이여! 참으로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사상을 중심삼고 얽어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하나의 이념을 예고시켜 민족 민족을 움직이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또한 이것을 외적으로 세워 놓고 내적으로는 역사의 배후에서 이것을 생명적인 선의 기준과 연결시키기 위해 종교를 세워 놓고 그 종교를 움직여 나오는 과정에서 얼마나 수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까? 안팎으로 희생자를 내면서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오늘 이렇게 개방적인 세계를 바라보는 저희들의 마음, 듣고 알고 깨닫고 보니 황공하고 망극하옵니다.
아버님이여! 본연의 실체의 한 자체가 이렇게 원한의 역사를 개척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 죄악된 자들이요, 아버지의 수고 앞에 빚진 자들이요, 아버님 앞에 용납받고자 나서기에 말할 수 없이 민망스러운 자들이온데, 이런 환경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았고, 하늘은 풀고자 하시는 데 매기를 몇천만 번,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들의 마음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이들의 몸이 무엇에 매어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까? 오늘날 아버님이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념에 매어지기를 바라는 자들도 있사옵고, 주의나 사상, 혹은 인륜 도덕에 자기의 양심과 몸이 매어지기를 원하는 자들도 있사오나, 본성을 통하여 헤아려 보면 그들은 영원히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서글픈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노정을 앞두고 나아가는 인류 가운데에는 자기도 모르게 스며드는 초조와 불안과 서글픔의 심정을 체휼한 자들이 많사오나 그것을 막을자가 없사오니, 아버지, 역사와 더불어, 때와 더불어, 주의와 더불어 즐거워하지 못하고, 생의 원칙을 모르고, 생의 방향을 모르고, 생의 노정을 모르고, 생의 목적을 모르고 허덕이는 인류를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아버지, 참다운 청년남녀들을 불러 삼천만 민중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몰리고 맞는 저희들의 인연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남다른 길로 몰아내신 아버지의 섭리의 손길에, 수고의 손길에 역사의 피어린 자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역사적인 슬픔의 자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하신 말씀을 이루어야 될 것이요,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은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걷고 있사옵니다. 맞고 맞으면서 막고 막는 수많은 담을 밀고 넘고 나와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슬픈 심정을 붙들 줄 알고 슬픈 사정을 붙들 줄 아는 천정과의 인연을 가졌다 할진대, 그 인연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고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세상이 있을 수 없는 하나의 천적인 인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은 그 인연이 이 땅 위에 처음 나타나는 인연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저희들 끼리끼리 서로 풀어야 되겠습니다. 맺힘이 있다 할진대 푸는 것이 역사노정의 원칙인 연고로, 예수는 원수를 대하여 맺힌 원한의 심정을 나타낼 수 있는 자리에서 원수 대하여 풀려 하셨기에, 원수 세계를 푸는 해원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도 이 일을 기뻐하시어 예수를 부활의 자리에 내세우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족 앞에 배척받고 민족이 원수의 자리에 선다 해도 그 민족을 원수시하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가 저희들을 반대한다 하더라도 원수시하지 말고 그들 앞에 개방된 하늘의 심정만을 남겨 놓기 위하여 원수의 심정을 넘어설 수 있는 천적인 심정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생명의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생명의 주권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모인 당신의 아들 딸의 몸 마음에 역사적인 서글픔을 느끼는 대신 역사의 해원 기준을 찾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영광의 은사, 영광의 생명, 영광의 이념, 영광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우주전체의 가치를 노래할 수 있으며, 이념의 세계에서 하늘을 대신한 내 개체성을 존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의 영광의 가치, 절대적인 가치를 만물 만상 앞에, 사탄 앞에 내어 보여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1편
그리운 에덴
<기 도Ⅰ>
본연의 모습을 바라볼 줄 아는 본연의 사람이
천지간에 없음이 아버지의 탄식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본성을 받은 인간들이지만
아버님께서 그들과 더불어 즐거워할 수 있는 한날을
친히 가져 보시지 못한 아버지의 슬픔을
이 시간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 나아가서는
그 슬픔을 저희들이 직접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크나큰 이념을 지니시고 기쁨의 동산을 꿈꾸었던 아버지 앞에
슬픔의 탄식을 안겨 드린 인류 조상의 흠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그 소망을 다시 찾기 위해
수고와 곤고의 역사노정을 거쳐오시게 한
지금까지의 저희 선조들의 잘못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천추의 한을 걷어 치우고 승리하여
당신의 이념을 이루실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또 믿고 있사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저희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충성하고자 하오니,
아버지시여, 그 마음과 뜻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 표준을 거둘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심정과 아버지의 이념에 대해
간절한 마음을 갖지 못한 생활이 있사옵거든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통하기를 간절히 고대하였사오나
일치되지 못하는 기준에 선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의 선조들을 대하여 오시면서
슬퍼하시던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있는 저희들,
끝날을 맞이하여 있는 이 때에 있어서
선조들의 허물과 인류의 모든 허물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아버지의 그 심정을 위로할 줄 아는
최후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비록 불충스럽고 불비한 몸들이지만
이 아침에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부복하였사오니,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혹시 저희들에게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주의 주장이나 관념이나 혹은 인식을 갖고
아버님을 헤아리는 마음이 있거든
그 마음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용납하지 마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과 더불어 즐길 수 있으며,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체휼할 수 있는
감화의 마음과 긍휼의 심정을 오늘 이 한 시간
경배하는 저희들 전체의 마음 속에 나타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저희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그 환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동산에서 슬픔을 체휼하셨던 아버지께서
저희들로 말미암아 해원되실 수 있으며,
저희들로 말미암아 위안받으실 수 있는
이 한 경배의 시간이 되옵기를 원하옵니다.
부족한 정성이나마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치고자 하오니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방패로써,
아버지, 저희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옵소서.
저희의 심성에서 옳지 못한 모든 근성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그 자리에 본연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어
아버지와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기쁨의 경배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것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시온의 동산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다시 시온의 땅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수고의 역사가 남아 있음을 저희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사옵나이다.
본연의 심정을 지닌 참다운 사람들이 사는 이 땅이 되지 못하였고, 본연의 심정의 흔적을 땅 위에 세울 수 없으니, 이들을 붙들고 본연의 세계를 꿈꾸면서 싸우시는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을 이 시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아버님의 슬픈 역사 노정을 회상하면 두려운 마음을 금할 수 없사옵고, 수고하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대할 적마다 황공한 마음 금할 길 없사옵니다.
이제 이들이 자신의 몸 마음을 제물로 바치어 아버지의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으며 중지시켜 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당신은 즐거워할 수 있고, 기쁜 자리에서 해방을 노래할 수 있는 승리의 한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하셨사오나, 그 해방의 뜻을 이루는 것은 당신이 아니요,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불초한 저희 인간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사망의 노정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제 저희들에게 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치를 들고 아버지의 영광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본연의 성상과 본연의 형상을 갖추고, 참다운 아들 딸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님의 해방을 노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의 천추의 소원임을 아버님께서 아실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승리의 한날이 있을 것을 아는 저희들, 불쌍한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기도드리옵니다.
승리의 한 표준의 자리에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고, 맡기고자 하시는 큰 뜻 앞에 제물이 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오니, 그 마음을 헤쳐 놓게 하여 주시옵고, 그 몸의 사정을 전부 다 풀어 놓고, 참다운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간곡한 마음을 갖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오며, 아버지를 대해 겸손히 머리 숙일 수 있는 심정의 움직임이 이 시간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과거를 뉘우치고 현실을 더듬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은사를 흠모할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고, 그 마음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 감촉을 일으켜 새로운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묶어 이 한 시간 산 제단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개체 개체가 승리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것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 권능의 손길을 펴시어서 새로운 재창조의 권한을 일으키시옵소서.
아버지의 것 이외의 일체를 제거시킬 수 있는 본연의 재창조의 성상을 갖추어 주시옵고, 형상을 갖추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이시여,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중을 깨우시옵고, 도탄 중에 헤매고 있는 27억 인류를 아버지의 장중에 두시어서 이들을 한 곳으로 몰아 아버지의 본향의 동산, 아버지께서 이상하시는 선의 동산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떠한 핍박과 어떠한 환난을 거쳐서라도 이 인류를 빨리 아버지 원하시는 동산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인간이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명령하시옵소서.
남아진 죄악의 땅과 남아진 백성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할진대는 이들을 일으키셔서 명령해 주시옵고, 승리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으로서, 역군으로서, 아버지 원하시는 곳으로 명령하여 보낼 수 있는 시간, 작정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도 외로운 당신의 아들 딸들이 모여서 호소하는 곳곳마다 당신께서 친히 영광과 사랑의 손길을 펴신 것을 그들로 하여금 느끼게 하시어, 마음 다 드려 하나의 제단에 하나의 심정을 모아서 하나의 형태로써 드릴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모이고 있는 수많은 교단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날이 이루어지고 아버지의 즐거움이 회복된 기쁨의 이땅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의 모든 것을 맡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뜻 앞에 반대되는 어떠한 것이 있사올진대, 그것이 사탄이 틈타는 조건이 될까보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시여!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일체의 조건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능의 은사로써 이 모든 것을 품으시어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여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아버지 것만으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권 11편
그리운 에덴
1959년 6월 28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그리운 에덴 (말씀선집 6권 11편 기도3, 4)
<기도 3>
아버님이시여!
참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본연의 그 세계가 그립지 않을 사람이 없사옵고, 참다운 몸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본연의 그 세계의 생활을 그리워하지 않을 사람이 없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타락전 아버지를 직접 대할 수 있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 하늘이 생겨나고, 땅이 생겨나고, 만물이 생겨난 이후 처음으로 인간으로 지음받은 아담 해와의 모습, 그 모습은 얼마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셨던 모습이었사옵니까?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처해 있던 저희 조상들의 그 모습은 얼마나 존귀한 모습이었사옵니까?
이제 저희가 마음으로 본연의 세계를 흠모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을 직접 반응시킬 수 있는 선의 심정이 심히도 그리워지옵고,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 수 있는 본향의 선의 모습이 심히도 그리워지오니, 본연의 그 조상을 그리워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심정의 세계는 역사적인 거리도 없고, 시간과 공간의 한계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땅 위에 살면서 알고 있을진대, 무한한 사랑의 심정에 의해 태어난 본연의 조상의 그 모습, 본연의 나의 모습을, 이제 사망권내에서 잠들어 있고 방향을 잃고 허덕이는 저희들이지만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나의 모습이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짓고, 그러한 나를 지으시던 아버지를 찾기에 허덕이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초조한 모습이 될지라도 그 세계의 분위기, 그 세계의 환경, 그 세계의 만물, 그 세계의 만상과 화동할 수 있는 미의 자체가 이 시간 저희 한 몸 마음에 체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잘났다고 하고 있사오나 아버지께서 그리던 본연의 그 모습을 갖추지 못한 자리에 서서 자기를 나타내기에 급급하고 있사옵고, 자기를 높이기 위하여 허덕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대하는 아버지의 슬픔이 하늘에 사무치고, 땅에 사무치고, 또한 주인을 잃은 만물까지 탄식권내에 머물러 있다고 말씀은 전하고 있사옵고, 저희들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 자신들이 이런 탄식권내를 벗어나고 아버님을 해원해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체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르되 타락의 역사노정에서 수고하시던 아버지를 부르기는 즐겨하였사오나, 타락의 서러움을 느끼지 않으시고 선의 동산에서 즐거워할 수 있는 본연의 아버지를 그려볼 줄은 몰랐사옵고, 그 아버지를 찾아 헤맨 때도 없었사옵니다.
참다운 구주를 믿는 데 있어서도 저희 인간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는 참다운 구주로 믿었사오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지 않고, 고통과 핍박을 받지 않고 영광의 주님으로 현현할 수 있는 예수를 중심삼고는 믿지 못하였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저희들에게 본연의 그 자체와 더불어 본연의 그 이념과 본연의 그 선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화동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심정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기쁨의 자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이 땅을 물들인 그날부터 6천년 역사가 돌고 돌았으나, 슬픔이 그칠 날이 없이 지금까지 역사의 서러움이 중첩되어 왔다는 이 한 사실은 저희 선조의 실수로 말미암았던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서러움을 벗어나고 슬픔에서 해방되어야 할 저희의 불쌍한 신세를 아버지, 아시오니,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힘없는 손길을 붙들어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남아 있사옵고, 연약한 무리를 재촉하여 강한 승리의 군대와 승리의 장병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아버지의 슬픈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을 경책(警責)하여 주시옵소서. 선의 말씀으로, 참다운 심정으로 이들을 권고하여 듣지 않거든 채찍을 들어서라도 저희들을 쳐서 아버지께서 쓰실 수 있는 역군으로, 심부름이라도 시킬 수 있는 모습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애급에서 헤매고 있던 60만 이스라엘 대중을 인도하고 싶었던 모세의 심중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모세가 애틋한 심정으로 민족을 대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세계에 널려 있는 제2이스라엘의 축복을 인계받아야 할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바라보고 있는 가나안 복지가 남아 있는 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사옵고, 이 사명을 성취해야 할 책임이 오늘날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남겨진 원한, 남겨진 분함, 남겨진 통분이 저희들 일신의 뼈살에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몸 마음이 백번 죽고 천번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는 하늘의 절개를 지닌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르시는 명령을 받들어 나오고 보니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어려운 길을 자진하여 나서고 있는 외로운 당신의 아들 딸들이오니 이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영원히 영원히 저희들의 중심이 되올 때, 저희들의 몸 마음도 아버지를 본받아 불변의 중심 존재로서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의 몸 마음 친히 아버지 것으로 다시 취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이미 각오한 바의 결심이 있사오니 이 결심과 더불어 싸우고, 이 결심과 더불어 살고, 이 결심과 더불어 쓰러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외로운 식구들을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나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의 분부를 마음에 느껴지는 그대로 옮겨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하늘의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인정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취하시기에, 아버지 보시기에 반대하여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저희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알고 있던 모든 주의와 주장을 제거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느끼고 체휼한 바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어린이의 심정으로 돌아가 흠모의 마음, 사모의 심정에 취하고, 아버지의 말씀에 이끌릴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가도가도 끝이 없는 복귀의 노정이요, 한이 남겨져 있는 채 돌고 돌아야 할 우리 인간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수고하신 아버지의 심정세계를 통하게 될 때는, 돌고 있던 슬픔의 역사가 오늘날 저희와 관계를 맺게 되고, 오늘날 싸움의 관계는 미래의 인연을 조성할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으며, 무한한 소망, 무한한 행복, 무한한 그리움의 동산을 건설하고야 만다는 이 심정의 인연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아담을 거느리고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자랑할 수 있는 그 산천이 어디 있사옵니까?
아담과 더불어 자랑하고 싶었던 피어나는 꽃이 어디 있으며, 자라고 있는 수목이 어디 있으며, 푸르른 초원이 어디 있으며, 흐르고 있는 시내가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경지에서 아버지와 동반한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아담은 타락하여 아버지의 곁을 떠났으나, 이제 저희 자체들은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옆에 모시고 온 만상과 더불어, 온 만민과 더불어, 온 천주와 더불어, 즐길 줄 아는 기쁨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기신 십자가의 원한도 그리움을 통하여 가지 않으면 인연을 맺지 못하고, 남기신 영광의 자리도 그리움에 사무쳐 이념의 동산을 흠모하는 마음이 없으면 인연 맺지 못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그리운 심정을 갖고 본연의 사람으로서 본연의 동산에서 만물을 대할 수 있는 아들딸, 타락의 인연을 맺지 아니한 아버님의 축복을 받는 승리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오며, 참다운 인류의 조상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의 모든 것을 맡겼사옵니다.
드린 바의 말씀을 통하여 이들의 심정 위에 새로운 기쁨을 체휼한 심정이 싹터오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것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6권 11편)
그리운 에덴
<기 도Ⅰ>
본연의 모습을 바라볼 줄 아는 본연의 사람이
천지간에 없음이 아버지의 탄식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본성을 받은 인간들이지만
아버님께서 그들과 더불어 즐거워할 수 있는 한날을
친히 가져 보시지 못한 아버지의 슬픔을
이 시간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 나아가서는
그 슬픔을 저희들이 직접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크나큰 이념을 지니시고 기쁨의 동산을 꿈꾸었던 아버지 앞에
슬픔의 탄식을 안겨 드린 인류 조상의 흠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그 소망을 다시 찾기 위해
수고와 곤고의 역사노정을 거쳐오시게 한
지금까지의 저희 선조들의 잘못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천추의 한을 걷어 치우고 승리하여
당신의 이념을 이루실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또 믿고 있사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저희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충성하고자 하오니,
아버지시여, 그 마음과 뜻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 표준을 거둘 수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심정과 아버지의 이념에 대해
간절한 마음을 갖지 못한 생활이 있사옵거든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통하기를 간절히 고대하였사오나
일치되지 못하는 기준에 선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노정의 선조들을 대하여 오시면서
슬퍼하시던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있는 저희들,
끝날을 맞이하여 있는 이 때에 있어서
선조들의 허물과 인류의 모든 허물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아버지의 그 심정을 위로할 줄 아는
최후의 참다운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비록 불충스럽고 불비한 몸들이지만
이 아침에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부복하였사오니,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혹시 저희들에게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주의 주장이나 관념이나 혹은 인식을 갖고
아버님을 헤아리는 마음이 있거든
그 마음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용납하지 마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과 더불어 즐길 수 있으며,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체휼할 수 있는
감화의 마음과 긍휼의 심정을 오늘 이 한 시간
경배하는 저희들 전체의 마음 속에 나타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저희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그 환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동산에서 슬픔을 체휼하셨던 아버지께서
저희들로 말미암아 해원되실 수 있으며,
저희들로 말미암아 위안받으실 수 있는
이 한 경배의 시간이 되옵기를 원하옵니다.
부족한 정성이나마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치고자 하오니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방패로써,
아버지, 저희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옵소서.
저희의 심성에서 옳지 못한 모든 근성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그 자리에 본연의 심정을 일으켜 주시어
아버지와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기쁨의 경배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것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그리운 에덴 ②
시온의 동산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다시 시온의 땅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수고의 역사가 남아 있음을 저희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사옵나이다. 본연의 심정을 지닌 참다운 사람들이 사는 이 땅이 되지 못하였고, 본연의 심정의 흔적을 땅 위에 세울 수 없으니, 이들을 붙들고 본연의 세계를 꿈꾸면서 싸우시는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을 이 시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아버님의 슬픈 역사 노정을 회상하면 두려운 마음을 금할 수 없사옵고, 수고하시는 아버지의 성상을 대할 적마다 황공한 마음 금할 길 없사옵니다. 이제 이들이 자신의 몸 마음을 제물로 바치어 아버지의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으며 중지시켜 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당신은 즐거워할 수 있고, 기쁜 자리에서 해방을 노래할 수 있는 승리의 한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하셨사오나, 그 해방의 뜻을 이루는 것은 당신이 아니요,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불초한 저희 인간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사망의 노정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제 저희들에게 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치를 들고 아버지의 영광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본연의 성상과 본연의 형상을 갖추고, 참다운 아들 딸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님의 해방을 노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의 천추의 소원임을 아버님께서 아실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승리의 한날이 있을 것을 아는 저희들, 불쌍한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기도드리옵니다. 승리의 한 표준의 자리에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고, 맡기고자 하시는 큰 뜻 앞에 제물이 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오니, 그 마음을 헤쳐 놓게 하여 주시옵고, 그 몸의 사정을 전부 다 풀어 놓고, 참다운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간곡한 마음을 갖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오며, 아버지를 대해 겸손히 머리 숙일 수 있는 심정의 움직임이 이 시간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과거를 뉘우치고 현실을 더듬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은사를 흠모할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옵고, 그 마음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 감촉을 일으켜 새로운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묶어 이 한 시간 산 제단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개체 개체가 승리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한 것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지, 권능의 손길을 펴시어서 새로운 재창조의 권한을 일으키시옵소서. 아버지의 것 이외의 일체를 제거시킬 수 있는 본연의 재창조의 성상을 갖추어 주시옵고, 형상을 갖추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님이시여,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중을 깨우시옵고, 도탄 중에 헤매고 있는 27억 인류를 아버지의 장중에 두시어서 이들을 한 곳으로 몰아 아버지의 본향의 동산, 아버지께서 이상하시는 선의 동산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떠한 핍박과 어떠한 환난을 거쳐서라도 이 인류를 빨리 아버지 원하시는 동산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인간이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명령하시옵소서. 남아진 죄악의 땅과 남아진 백성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할진대는 이들을 일으키셔서 명령해 주시옵고, 승리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으로서, 역군으로서, 아버지 원하시는 곳으로 명령하여 보낼 수 있는 시간, 작정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도 외로운 당신의 아들 딸들이 모여서 호소하는 곳곳마다 당신께서 친히 영광과 사랑의 손길을 펴신 것을 그들로 하여금 느끼게 하시어, 마음 다 드려 하나의 제단에 하나의 심정을 모아서 하나의 형태로써 드릴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모이고 있는 수많은 교단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한날이 이루어지고 아버지의 즐거움이 회복된 기쁨의 이땅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의 모든 것을 맡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뜻 앞에 반대되는 어떠한 것이 있사올진대, 그것이 사탄이 틈타는 조건이 될까보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시여!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일체의 조건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능의 은사로써 이 모든 것을 품으시어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여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아버지 것만으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그리운 에덴 ③
아버님이시여, 참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본연의 그 세계가 그립지 않을 사람이 없사옵고, 참다운 몸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본연의 그 세계의 생활을 그리워하지 않을 사람이 없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타락전 아버지를 직접 대할 수 있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 하늘이 생겨나고, 땅이 생겨나고, 만물이 생겨난 이후 처음으로 인간으로 지음받은 아담 해와의 모습, 그 모습은 얼마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셨던 모습이었사옵니까?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처해 있던 저희 조상들의 그 모습을 얼마나 존귀한 모습이었사옵니까?
이제 저희가 마음으로 본연의 세계를 흠모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심정을 직접 반응시킬 수 있는 선의 심정이 심히도 그리워지옵고,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 수 있는 본향의 선의 모습이 심히도 그리워지오니, 본연의 그 조상을 그리워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심정의 세계는 역사적인 거리도 없고, 시간과 공간의 한계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땅 위에 살면서 알고 있을진대, 무한한 사랑의 심정에 의해 태어난 본연의 조상의 그 모습, 본연의 나의 모습을, 이제 사망권내에서 잠들어 있고 방향을 잃고 허덕이는 저희들이지만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나의 모습이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짓고, 그러한 나를 지으시던 아버지를 찾기에 허덕이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초조한 모습이 될지라도 그 세계의 분위기, 그 세계의 환경, 그 세계의 만물, 그 세계의 만상과 화동할 수 있는 미의 자체가 이 시간 저희한 몸 마음에 체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잘났다고 하고 있사오나 아버지께서 그리던 본연의 그 모습을 갖추지 못한 자리에 서서 자기를 나타내기에 급급하고 있사옵고, 자기를 높이기 위하여 허덕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대하는 아버지의 슬픔이 하늘에 사무치고, 땅에 사무치고, 또한 주인을 잃은 만물까지 탄식권내에 머물러 있다고 말씀은 전하고 있사옵고, 저희들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 자신들이 이런 탄식권내를 벗어나고 아버님을 해원해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체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르되 타락의 역사노정에서 수고하시던 아버지를 부르기는 즐겨하였사오나, 타락의 서러움을 느끼지 않으시고 선의 동산에서 즐거워할 수 있는 본연의 아버지를 그려볼 줄은 몰랐사옵고, 그 아버지를 찾아 헤맨 때도 없었사옵니다. 참다운 구주를 믿는 데 있어서도 저희 인간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는 참다운 구주로 믿었사오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지 않고, 고통과 핍박을 받지 않고 영광의 주님으로 현현할 수 있는 예수를 중심삼고는 믿지 못하였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저희들에게 본연의 그 자체와 더불어 본연의 그 이념과 본연의 그 선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화동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본연의 심정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기쁨의 자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이 땅을 물들인 그날부터 6천년 역사가 돌고 돌았으나, 슬픔이 그칠 날이 없이 지금까지 역사의 서러움이 중첩되어 왔다는 이 한 사실은 저희 선조의 실수로 말미암았던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서러움을 벗어나고 슬픔에서 해방되어야 할 저희의 불쌍한 신세를 아버지, 아시오니,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힘없는 손길을 붙들어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남아 있사옵고, 연약한 무리를 재촉하여 강한 승리의 군대와 승리의 장병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아버지의 슬픈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을 경책(警責)하여 주시옵소서. 선의 말씀으로, 참다운 심정으로 이들을 권고하여 듣지 않거든 채찍을 들어서라도 저희들을 쳐서 아버지께서 쓰실 수 있는 역군으로, 심부름이라도 시킬 수 있는 모습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애급에서 헤매고 있던 60만 이스라엘 대중을 인도하고 싶었던 모세의 심중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모세가 애틋한 심정으로 민족을 대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세계에 널려 있는 제2이스라엘의 축복을 인계받아야 할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바라보고 있는 가나안 복지가 남아 있는 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사옵고, 이 사명을 성취해야 할 책임이 오늘날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남겨진 원한, 남겨진 분함, 남겨진 통분이 저희들 일신의 뼈살에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몸 마음이 백번 죽고 천번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는 하늘의 절개를 지닌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르시는 명령을 받들어 나오고 보니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어려운 길을 자진하여 나서고 있는 외로운 당신의 아들 딸들이오니 이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영원히 영원히 저희들이 중심이 되올 때, 저희들의 몸 마음도 아버지를 본받아 불변의 중심 존재로서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의 몸 마음 친히 아버지 것으로 다시 취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이미 각오한 바의 결심이 있사오니 이 결심과 더불어 싸우고, 이 결심과 더불어 살고, 이 결심과 더불어 쓰러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외로운 식구들을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나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의 분부를 마음에 느껴지는 그대로 옮겨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하늘의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인정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취하시기에, 아버지 보시기에 반대하여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저희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알고 있던 모든 주의와 주장을 제거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느끼고 체휼한 바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어린이의 심정으로 돌아가 흠모의 마음, 사모의 심정에 취하고, 아버지의 말씀에 이끌릴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그리운 에덴 ④
가도가도 끝이 없는 복귀의 노정이요, 한이 남겨져 있는 채 돌고 돌아야 할 우리 인간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수고하신 아버지의 심정세계를 통하게 될 때는 , 돌고 있던 슬픔의 역사가 오늘날 저희와 관계를 맺게 되고, 오늘날 싸움의 관계는 미래의 인연을 조성할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으며, 무한한 소망, 무한한 행복, 무한한 그리움의 동산을 건설하고야 만다는 이 심정의 인연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아담을 거느리고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자랑할 수 있는 그 산천이 어디 있사옵니까? 아담과 더불어 자랑하고 싶었던 피어나는 꽃이 어디 있으며, 자라고 있는 수목이 어디 있으며, 푸르른 초원이 어디 있으며, 흐르고 있는 시내가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경지에서 아버지와 동반한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아담은 타락하여 아버지의 곁을 떠났으나, 이제 저희 자체들은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옆에 모시고 온 만상과 더불어, 온 만민과 더불어, 온 천주와 더불어, 즐길 줄 아는 기쁨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기신 십자가의 원한도 그리움을 통하여 가지 않으면 인연을 맺지 못하고, 남기신 영광의 자리도 그리움에 사무쳐 이념의 동산을 흠모하는 마음이 없으면 인연 맺지 못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그리운 심정을 갖고 본연의 사람으로서 본연의 동산에서 만물을 대할 수 있는 아들딸, 타락의 인연을 맺지 아니한 아버님의 축복을 받는 승리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오며, 참다운 인류의 조상들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의 모든 것을 맡겼사옵니다. 드린 바의 말씀을 통하여 이들의 심정 위에 새로운 기쁨을 체휼한 심정이 싹터오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것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