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편)
말씀선집 5권 1편 기도 하나님의 소유와 우리의 소유 1.mp3
하나님의 소유와 우리의 소유
아버님!
저희들의 발걸음이 하늘을 향하여
뒤넘이쳐야 할 때는 가까와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고생이 컸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고,
아버지께서 작정한 뜻이 무엇이라는 것도 알았사오며,
또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행하기를 바라시는
자녀의 책임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하는 것도 알았사옵나이다.
아버님의 뜻을 아는 사람,
아버님의 허락한 동산에 살 사람,
그 한 사람은 아버님을 향하여
무한히 눈물짓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았사옵니다.
그 한 사람이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가게 될 때에
상처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그 한 사람은 아버지와 더불어
동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또 그 한 사람은
몸에도 그런 흔적을 가져야 됨을 아는 동시에,
마음에도 비통한 심정을 갖고 한없이 통탄해 하고
아버지의 심판의 한 날을 대비하여
호소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저희들,
그러한 아들 딸을 찾으려 하시는
아버지와 영원히 인연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선 자라고
자인하는 입장에 서지 말게 인도해 주시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행동하기도 부끄럽고,
얼굴 들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임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 중에 마음을 열어
천상의 염려를 알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아버지와 이 민족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통곡하지 않을 수 없고,
인류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통곡하고,
모든 영인들과 더불어 하늘 땅에 사무쳐 있는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 자체가 그런 자리에 섰는가 하고 생각해 볼 때,
아버님,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염려하신 아버지 앞에,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으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도 가질 줄 아는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택한 무리들을 거느리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문을 통과시키기 위한 아버님의 슬픔,
저희 한 자체를 거느려 선의 입장에까지 이끄시려는
아버님의 고충이 얼마나 크셨사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들은 아버님의 수고를 잊어버렸고,
아버지의 염려를 잊어버렸고,
아버님의 권고해 오신 발자취를 잊어버렸사오니,
이제 하늘의 정병된 자들의 움직임이 있다 할진대,
그 움직임이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는
발걸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마음에 긍지를 갖고 나아가는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은 이 길을 가기 싫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뭇사람들은
이길을 마음으로는 원하고 있으되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한 채
머물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아버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요,
어떤 지도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요,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엄연한 사실을 책임지려는 사람들이
심히도 적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았사오니,
안일한 저희 마음에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넘쳐 흐르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이 넘쳐 흐르게 해 주시옵고,
하늘의 권고의 길을 찾아나설 수 있는
의로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의 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사옵고,
아버지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정성드리는 사람은 많사오나,
6천년 역사가 경과한 오늘날은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
아버지 앞에 제물이 되고자 하는
충성된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때인 줄 아옵니다.
저희들이 혹시나 아버님의 섭리노정을
혼란시키는 불쌍한 무리들이 될까 심히 두렵사오니,
옛날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장담할 수 없는 저희 자신들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자신을 염려하여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자녀,
염려되는 자녀가 되지 않기 위해
수고하는 아들 딸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조의 원한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이 때에,
불신의 억만 사탄들이 저희를 유혹하고 있는 이 때에,
아버지 앞에 넉넉히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적인 존재로 찾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저희들이 아버님 앞에 경배하기 위해서 나왔사오니,
몸 마음 스스로 반성하여 하나될 수 있는 조건,
선의 조건을 세우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날을 위하여 아버지를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눈물짓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하늘 땅을 대신하여 슬퍼하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들 위에 영광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아버님, 뭇 사람들이 책임 못한 것까지도
도맡아 책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사명 앞에 진실하고,
남겨진 뜻 앞에 신실하며,
아버지의 뜻 하나를 위하여
모든 것 다 바쳐 싸워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해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싸우고 있는 저희들의 발자취와 그 머무는 위치가
본연의 이상동산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는가,
스스로 분석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염려의 기준을 돌파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모든 것 하락하신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기쁨의 은사를 받을수 있는 심정을 갖춘 자가 있거든
그에게 역사해 주시옵길 바라옵고,
아버지를 대하는 대로 나타나시옵고,
아버지를 위해 정성드리는 대로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아버지께 맡기었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편
하나님의 소유와 우리의 소유
아버님!
저희들의 발걸음이 하늘을 향하여
뒤넘이쳐야 할 때는 가까와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고생이 컸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고,
아버지께서 작정한 뜻이 무엇이라는 것도 알았사오며,
또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행하기를 바라시는
자녀의 책임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하는 것도 알았사옵나이다.
아버님의 뜻을 아는 사람,
아버님의 허락한 동산에 살 사람,
그 한 사람은 아버님을 향하여
무한히 눈물짓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았사옵니다.
그 한 사람이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가게 될 때에
상처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그 한 사람은 아버지와 더불어
동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또 그 한 사람은
몸에도 그런 흔적을 가져야 됨을 아는 동시에,
마음에도 비통한 심정을 갖고 한없이 통탄해 하고
아버지의 심판의 한 날을 대비하여
호소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저희들,
그러한 아들 딸을 찾으려 하시는
아버지와 영원히 인연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오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선 자라고
자인하는 입장에 서지 말게 인도해 주시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행동하기도 부끄럽고,
얼굴 들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임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 중에 마음을 열어
천상의 염려를 알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아버지와 이 민족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통곡하지 않을 수 없고,
인류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통곡하고,
모든 영인들과 더불어 하늘 땅에 사무쳐 있는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 자체가 그런 자리에 섰는가 하고 생각해 볼 때,
아버님,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염려하신 아버지 앞에,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으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도 가질 줄 아는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택한 무리들을 거느리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문을 통과시키기 위한 아버님의 슬픔,
저희 한 자체를 거느려 선의 입장에까지 이끄시려는
아버님의 고충이 얼마나 크셨사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들은 아버님의 수고를 잊어버렸고,
아버지의 염려를 잊어버렸고,
아버님의 권고해 오신 발자취를 잊어버렸사오니,
이제 하늘의 정병된 자들의 움직임이 있다 할진대,
그 움직임이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는
발걸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마음에 긍지를 갖고 나아가는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은 이 길을 가기 싫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뭇사람들은
이길을 마음으로는 원하고 있으되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한 채
머물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아버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요,
어떤 지도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요,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엄연한 사실을 책임지려는 사람들이
심히도 적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았사오니,
안일한 저희 마음에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넘쳐 흐르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이 넘쳐 흐르게 해 주시옵고,
하늘의 권고의 길을 찾아나설 수 있는
의로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의 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사옵고,
아버지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정성드리는 사람은 많사오나,
6천년 역사가 경과한 오늘날은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
아버지 앞에 제물이 되고자 하는
충성된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때인 줄 아옵니다.
저희들이 혹시나 아버님의 섭리노정을
혼란시키는 불쌍한 무리들이 될까 심히 두렵사오니,
옛날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장담할 수 없는 저희 자신들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자신을 염려하여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자녀,
염려되는 자녀가 되지 않기 위해
수고하는 아들 딸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조의 원한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이 때에,
불신의 억만 사탄들이 저희를 유혹하고 있는 이 때에,
아버지 앞에 넉넉히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적인 존재로 찾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저희들이 아버님 앞에 경배하기 위해서 나왔사오니,
몸 마음 스스로 반성하여 하나될 수 있는 조건,
선의 조건을 세우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날을 위하여 아버지를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눈물짓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하늘 땅을 대신하여 슬퍼하는 무리는 누구이옵니까?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들 위에 영광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아버님, 뭇 사람들이 책임 못한 것까지도
도맡아 책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사명 앞에 진실하고,
남겨진 뜻 앞에 신실하며,
아버지의 뜻 하나를 위하여
모든 것 다 바쳐 싸워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해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싸우고 있는 저희들의 발자취와 그 머무는 위치가
본연의 이상동산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는가,
스스로 분석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염려의 기준을 돌파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모든 것 하락하신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기쁨의 은사를 받을수 있는 심정을 갖춘 자가 있거든
그에게 역사해 주시옵길 바라옵고,
아버지를 대하는 대로 나타나시옵고,
아버지를 위해 정성드리는 대로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아버지께 맡기었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2편)
말씀선집 5권 2편 기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1.mp3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①
잃어버린 참다운 자녀를 찾기 위해
복귀의 서글픈 노정을 헤쳐 나오시는
아버지의 심정과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형상을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더듬어 체휼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에 사무친 사랑의 마음으로
아담 해와를 사랑하지 못하시고,
6천년 기나긴 세월을 사랑에 굶주려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해 주시고,
서글픈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간곡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마음과 몸을
아버지의 것으로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저희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것으로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제물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리하여 6천년 동안
참다운 사랑의 심정으로 붙안고
사랑하지 못하였던 심정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당신의 혈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아버지께서 내 아들 딸이라고 사랑하고
사탄 앞에 내 아들 딸이라고 변명하며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의 만민을 구하기 위하여
싸움의 노정을 걸을 때에도
아버지께서 친히 붙들고 사랑하지 못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는
어느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이다.
아버님의 심정에 사무친 예수님이었지만
당신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저희들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하지 못한 아버지의 사정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영광의 한날을 세우시고
하늘의 아들 딸을 세우시어서
사무친 심정을 푸시옵고,
붙안고 사랑하며 모든 심정을 토로하시옵소서.
그런 하늘의 아들 딸이 이 땅에 나타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은 가진 것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기어 영원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권능의 손길을 펴 주시어서 저희를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악의 요소를 제하여 온전히 아버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아시옵고
저희의 몸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시간 아버지의 존전에 엎드린
저희의 이 한 몸 마음에 부족한 것이 있다 할진데,
아버님, 능력을 나타내 주시옵고,
능력의 손길,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어서
성별된 모습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운행할 수 있으며,
아버님만이 주관할 수 있으며,
아버님만이 권고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이 땅 위에 살고 있사온대,
그 가운데 보잘것없는 저희를 택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불러 주신 아버지 앞에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모세가 지팡이로 홍해를 쳤을 때
홍해가 갈라진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지팡이가 되어 주시옵고,
아버지의 손길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하늘의 막대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싸움의 터전을 향하여 행군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시간이 이미 되었사오니,
이제 자기를 살피어 내가 어느 곳에 처해 있는가
분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것으로 드려지는 저희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입장에서, 처한 곳곳에서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려지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싸움의 한날을 정하고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새로운 생명의 폭탄이 되어 던져짐으로 인해
죽었던 생명들이 살아나고,
아버지의 안식의 터전을 찾아드릴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지구촌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불충한 몸 마음을 하나로 묶어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원하오니,
스스로 죄의 모든 요소를 버리고 순결한 몸 마음으로,
아버지의 것만으로 드려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탄의 침범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②
아버님, 이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엎드린 이 자녀들의 심령 심령이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을지라도, 아버님의 생명의 움직임에 의해 통일된 성품을 갖추어 하나의 제물로서, 이 시간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뭇생명들이 아버지 앞에 나와 아버지를 찬송하는 날인 줄 아오니 아버지의 이름을 노래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특히 외로운 식구들이 이 한 시간 아버님께 간구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이 호소하는 음성을 들으시고, 그들의 간곡한 심정을 어여삐 여기셔서 그들이 바라는 뜻과 그들이 요구하는 소원을 성취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 앞에 한마디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오니 주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동하면 같이 동하고 정하면 같이 정하여 아버지의 현현하심에 저희들도 같이 화하여, 지으신 본연의 동산의 즐거움과 은사의 심정을 아버지를 모셔놓고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헛된 자기를 중심삼은 모든 생각이나 주의 주장, 관념과 의식, 하늘을 서럽게 하는 심정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무아의 심정과 어린애 같은 마음을 갖고, 아버지께 바쳐 드리고 뜻대로 맡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③
아버님, 역사의 흐름을 인간들은 알지 못하오나 아버지께서 친히 섭리의 뜻을 경영하여 나오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나온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자기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가 스스로 비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몸뚱이를 찾기 위하여, 몸뚱이의 안식을 찾기 위하여 살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마음의 안식만을 위하여 살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이것을 넘고 넘어 아버지의 사랑에 의하여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야 할 필연적인 복귀의 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야 이것을 잃어버린 연고로 믿음과 실체와 말씀과 사랑을 찾아 헤매온 인류 역사 앞에 늠름히 일어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천적인 심정과 천적인 사랑과 천적인 소원을 가지고 이 땅의 모든 만물 앞에 어엿이 나설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영원하신 생명으로 저희의 몸 마음을 영원히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2편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말씀선집 5권 2편 기도 1, 2, 3)
잃어버린 참다운 자녀를 찾기 위해
복귀의 서글픈 노정을 헤쳐 나오시는
아버지의 심정과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형상을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더듬어 체휼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에 사무친 사랑의 마음으로
아담 해와를 사랑하지 못하시고,
6천년 기나긴 세월을 사랑에 굶주려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해 주시고,
서글픈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간곡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마음과 몸을
아버지의 것으로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저희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것으로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제물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리하여 6천년 동안
참다운 사랑의 심정으로 붙안고
사랑하지 못하였던 심정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당신의 혈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아버지께서 내 아들 딸이라고 사랑하고
사탄 앞에 내 아들 딸이라고 변명하며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이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의 만민을 구하기 위하여
싸움의 노정을 걸을 때에도
아버지께서 친히 붙들고 사랑하지 못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는
어느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이다.
아버님의 심정에 사무친 예수님이었지만
당신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저희들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하지 못한 아버지의 사정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영광의 한날을 세우시고
하늘의 아들 딸을 세우시어서
사무친 심정을 푸시옵고,
붙안고 사랑하며 모든 심정을 토로하시옵소서.
그런 하늘의 아들 딸이 이 땅에 나타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은 가진 것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기어 영원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권능의 손길을 펴 주시어서 저희를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악의 요소를 제하여 온전히 아버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아시옵고
저희의 몸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시간 아버지의 존전에 엎드린
저희의 이 한 몸 마음에 부족한 것이 있다 할진데,
아버님, 능력을 나타내 주시옵고,
능력의 손길,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어서
성별된 모습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운행할 수 있으며,
아버님만이 주관할 수 있으며,
아버님만이 권고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많은 사람이 이 땅 위에 살고 있사온대,
그 가운데 보잘것없는 저희를 택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불러 주신 아버지 앞에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모세가 지팡이로 홍해를 쳤을 때
홍해가 갈라진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지팡이가 되어 주시옵고,
아버지의 손길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하늘의 막대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싸움의 터전을 향하여 행군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시간이 이미 되었사오니,
이제 자기를 살피어 내가 어느 곳에 처해 있는가
분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것으로 드려지는 저희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입장에서, 처한 곳곳에서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려지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싸움의 한날을 정하고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새로운 생명의 폭탄이 되어 던져짐으로 인해
죽었던 생명들이 살아나고,
아버지의 안식의 터전을 찾아드릴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지구촌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 가운데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불충한 몸 마음을 하나로 묶어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원하오니,
스스로 죄의 모든 요소를 버리고 순결한 몸 마음으로,
아버지의 것만으로 드려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탄의 침범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이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엎드린 이 자녀들의 심령 심령이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을지라도, 아버님의 생명의 움직임에 의해 통일된 성품을 갖추어 하나의 제물로서, 이 시간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뭇생명들이 아버지 앞에 나와 아버지를 찬송하는 날인 줄 아오니 아버지의 이름을 노래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특히 외로운 식구들이 이 한 시간 아버님께 간구하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이 호소하는 음성을 들으시고, 그들의 간곡한 심정을 어여삐 여기셔서 그들이 바라는 뜻과 그들이 요구하는 소원을 성취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 앞에 한마디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오니 주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동하면 같이 동하고 정하면 같이 정하여 아버지의 현현하심에 저희들도 같이 화하여, 지으신 본연의 동산의 즐거움과 은사의 심정을 아버지를 모셔놓고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헛된 자기를 중심삼은 모든 생각이나 주의 주장, 관념과 의식, 하늘을 서럽게 하는 심정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무아의 심정과 어린애 같은 마음을 갖고, 아버지께 바쳐 드리고 뜻대로 맡길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역사의 흐름을 인간들은 알지 못하오나 아버지께서 친히 섭리의 뜻을 경영하여 나오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나온 당신의 아들 딸들, 이제 자기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가 스스로 비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몸뚱이를 찾기 위하여, 몸뚱이의 안식을 찾기 위하여 살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마음의 안식만을 위하여 살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이것을 넘고 넘어 아버지의 사랑에 의하여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야 할 필연적인 복귀의 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타락으로 인하 이것을 잃어버린 연고로 믿음과 실체와 말씀과 사랑을 찾아 헤매온 인류 역사 앞에 늠름히 일어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천적인 심정과 천적인 사랑과 천적인 소원을 가지고 이 땅의 모든 만물 앞에 어엿이 나설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영원하신 생명으로 저희의 몸 마음을 영원히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3편)
말씀선집 5권 3편 기도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1.mp3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①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의 이상동산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사랑을 흠모하여야 할 인간들이
사랑의 이상동산을 건설하시려는 아버지의 심정을 배척한 이후,
수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서글픈 피눈물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저희 인간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하여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아버지 편에 서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끝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오늘 저희들을 세우시고 새로이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부르셨사오니 새로이 경책하시옵소서.
복귀의 서러움을 제해 놓고 환희와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저희 마음만으로 머물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자신만의 몸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느끼는 감정으로부터
저희가 갖고 있는 관념이나 주의 주장까지 모든 것이
내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이 하늘을 근거로 하여 되어진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아버지 것으로 다 내세울 수 있으며,
아버지 것으로 다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한 개체는 내 마음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 마음만을 가지고 만상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것이요,
내 몸이라 하더라도
자랑스럽게 만민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엇으로서도
스스로 만 우주 앞에 자랑하여 나설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인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아버지의 부활의 심정을 받아
아버지의 심정으로 화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에 파고 들어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재창조의 명령의 말씀을 환희의 심정으로 받을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어린 모습들이 이 한시간 모였사오니
저희들이 갖고 나온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존전에 엎드리게 될 때에는
예물을 드려야 하는 것이 저희의 본분이었사오나,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은 오직 간절한 마음뿐이오니
이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다 받아 주시고,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오니
하나의 산 제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런 간절한 심정, 흠모의 심정이
여기 모인 전체의 머리 위에 나타나고,
심정 위에 나타나고,
마음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개체 개체가 다르니만큼 그 사정도 다를 것이며,
느껴지는 감정도 다를 것이며,
피땀 흘린 지난날의 노정도 다를 것이며,
자기들의 주장이 다르므로 그 헤아림도 다를 것이오나,
이 한 시간만이라도 아버지의 심정에 붙들리고,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에 붙들리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서로 서로를 하나의 묶음에 묶어 주셔서
하나의 목적을 위한 제물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고,
이 청중 가운데
사탄이 틈탈 수 있는 마음의 요소를 가진 자가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한 기틀을 지닌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오며,
저희들이 책임하여야 할 사명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이 민족앞에 말씀을 선포하였사오니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향한 흠모의 심정을 갖고
나타나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 이 백성 가운데
이 말씀을 붙들고 당신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무리가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처한 저희들이 하늘의 영광과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승리의 제단을 갖출 수 있도록 하시어서
아버지의 승리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결실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이를 위하여 준비하기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충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에게 이 때는
마음과 몸을 다 바쳐서 기도하여야 할 이런 시기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할 바의 말씀을 저희의 마음과 몸에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그 책임적인 심정을 잃지 않는다면,
그 결실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루실 뜻을 이 민족을 통하여 이루시옵고,
받으실 영광을 이 민족을 통하여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
만민에게 축복하마 약속하신 날이었사오니,
당신을 향하여 간곡히 무릎을 꿇고 모인 제단 제단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의 핏줄을 연하여
아버지 앞에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모인 자녀들이오니,
서로서로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서로 용납하게 허락해 주시옵고,
서로서로 화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품으신 심정을 저희도 품고
아버지의 뜻을 염려할 수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한국 교계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들이 생명의 길을 찾고 있사오나
스스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자기의 생명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러한 교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그들 앞에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온 천주 앞에
한날의 승리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로서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를 외로운 자리에 몰아내신 이 한 뜻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민족 앞에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물의 도리는 먼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만물이 기뻐한 후에 기뻐해야 하는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기에 제물은 자기의 피살을 다 내어 놓은 채
아버지의 뜻을 위해 고이고이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여기 모인 아들 딸들은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세우신 천정(天情)을 받들어서
이 한 몸 마음이 제단이 되고,
이 몸 마음이 아버지 앞에 바쳐지는 제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한 몸이 아버지의 실체 성전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홀로 아버지의 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리어서 갖은 핍박과 갖은 어려움 가운데
맡겨진 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에게도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아버지께서 이끌어내셨을진대
그들의 결실도 아버지의 품에서 이루어지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부족한 정성이나마
아버님 무릎 앞에 엎드려 그냥 그대로 바치오니,
아버지, 부족함이 있사오면 친히 채찍을 들어 쳐 주시옵소서.
그래도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붙안고 아버지의 사정을, 아버지의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②
아버님, 이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이때에 저희들이 지나온 한 해를 회고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의 심정을 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아버지의 새로운 영광을 바라보면서 지난 일년보다도 더욱 깊고 간절한 심정으로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고, 아버지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품에 이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시는 곳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준비와 각오를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의 생명은 저희의 것이 아님을 아옵니다. 저희의 이념, 사랑까지도 저희의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 저희의 몸, 심지어 저희의 생명까지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나로 말미암은 것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도 육신을 쓰고 있는 동안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인간이 아무리 스스로 높다 하더라도 한계지어진 시간권내를 넘지 못하는 부족한 존재인 것을 저희들이 깨달았사오니, 아버지의 높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넓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애달픈 마음을 주시옵소서. 깊으신 심정을 닮기 위하여 스스로가 자신을 부정하고 하늘을 향하여 엎드릴 수 있는 마음을 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의 몸을 제물로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 제단 앞에 엎드렸사오니 대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어떤 것도 여기에 횡행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의 능력을 통한 그 무엇도 엉겨들지 말게 해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만은 아버님께서 6천년 동안 인간을 찾아오시던 간곡한 심정과그 심정 위에 넘쳐 흐르는 정적인 내용을 가지고 몸부림치게 하옵시고, 당신의 서글픔을 체휼하여 무한히 흐느껴 울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정을 붙들고 가슴을 칠 수 있는 지극한 심정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인간을 찾기 위하여 수고하신 것이 6천년 역사의 복귀섭리 노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그런 역사노정을 통하여 남기신 피눈물 흘리는 제단의 무리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슬픔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어느 한 때 편안한 행로를 걸어보지 못한 당신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 마음이 조급한 자리에 처하여도 자기를 위하여 있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히 안타까운 자리에 처하여도 자아를 중심삼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할 수 없이 외롭고, 말할 수 없이 핍박받고, 무한히 몰리고 무한히 억울한 자리에 서더라도 자기를 위한 자리에 서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자리에 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마음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생명은 생명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이념은 이념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당신의 사랑도 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영원한 생명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생명은 생명으로 움직여야 하며, 사랑은 사랑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하오니 생명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생명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사랑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 생명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고, 사랑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이념적인 면에서 궁핍한 자리에 있어서 한날의 생활도 보호할 수 없는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하늘 땅을 배반하여 이념을 잃어버린 타락한 원한을 저희들이 가슴에 품고 이날도 슬퍼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리오니, 불쌍한 이 모습들을 아버지,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모른다 하시면 누가 저희를 맡아 주겠으며,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지 않으면 누가 저희들을 붙들어 주겠습니까? 저희 앞에는 지도자도 없고 스승도 없사오니 오로지 아버지만이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나 슬픈 일을 당할 때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것을 대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저희임을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가라'하시는 길을 따라서 저희가 핍박받는 걸음을 걷는 것을 보시고 눈물짓는 아버지, 죄송하옵니다. `오라'하시는 아버지의 부름에 응하여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나선 저희들이옵고, 죽음의 길도 각오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죽음의 길이 나타나게 될 때 사망선을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물러서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이 찢기고 마음이 갈래갈래 찢겨지는 아픔이 닥친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한숨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원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사랑이 남아 있는 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참다운 용사,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를 민족 앞에, 외로운 자리에 몰아내신 것은 아버지의 크나큰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치고 때리고 역사하여 주셔서 저희로 하여금 사망의 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생명의 기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런 생명의 움직임이 저희를 통하여 외로운 제단에까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있다 할진대, 그도 역시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나서게 하옵시고, 아버님께서 남기신 이 마지막 노정에서 주저하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무리들이 그 노정을 보고 돌아서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사망의 도성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노정에 서 있는 저희이오니, 아버지, 능력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권능의 말씀을 주시어 최후의 영광을 노래하는 한날까지,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날까지 이끌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40수 노정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보다 더 수고하신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며, 이룰 때가 가까와 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어디로 갈 것이며 저희의 몸은 어디로 갈것입니까. 저희와 같이 거하고 있는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며 이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뇨. 어디를 가도 사망의 공포가 사무쳐 있사오니 여기에 이 백성들을 책임지고 하늘을 향하여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피끓는 청년 남녀가 필요한 때가 되었사옵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권고하여 주시어 이들의 피와 살이 아버지 것이 되게 하옵시고, 사랑의 폭발물, 사랑의 원자탄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망의 세상을 이겨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돌리게 하시옵소서. 그 승리의 동산을 새로운 재창조의 이념권내에서 품고 남을 수 있는 늠름한 용세(勇勢=용감한 기상:편집자 注)를 갖춘 정병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간절히 기도드리옵나니 이 민족의 운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붙들고 무한히 눈물 흘리고, 무한히 슬퍼하고 무한히 통회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 가운데는 천륜을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울어야 할 택함받은 무리들이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의 마음에 민족적인 생명의 감정, 민족적인 사랑의 감정이 폭발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을 나의 형제로서, 나의 부모로서, 나의 친구로서 붙들고 당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깊은 잠 가운데 빠져서 방황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인류의 생명을 대신하여 당신 앞에 제단을 쌓고자 수많은 아들 딸들이 모인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어서 속히 아버지의 일을 놓고 무한히 용납할 수 있는 마음, 무한히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일이라 할진대, 생명을 초월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권까지 초월하여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쳐야 할 인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서로서로 위하고, 서로서로 높이고, 서로서로 붙들어 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잃어버린 하나의 이념의 세계, 하나의 선의 동산을 복귀할 수 있는 아버님의 역사가 이 온 만민 가운데, 머리 숙인 곳곳마다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 천군천사 뭇영들을 동원하여 옳지 못한 어둠의 세력을 막아 주시옵고,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좌정하시어,홀로 주도적인 영광을 맡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외로운 식구들을 품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이끌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③
아버님, 저희의 심정을 비어 있는 심정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용솟음칠 수 있는 저희의 심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심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창조이념을 옮겨 놓아 주시사, 아버님께서 동하시면 저희 마음이 동하고, 아버님께서 정하면 저희의 심정이 정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마음에 잠기어 그 마음에 어리는 모습을 보고 즐기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고요한 심정을 보고 찾아와 쓰다듬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이제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심정은 아버님에 의하여 움직이고 아버님의 것으로만 쓰여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것만으로 화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것만으로 본질세계에 사무칠 수 있는 저희의 몸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마음 바탕, 그 심정 아버지속에 숨겨지며 묻혀지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은 지극히도 본연의 심정이 그립사옵고, 창조본연의 본성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의 새로운 말씀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지었던 인간이 비록 타락하여 악한 세상에 살고 있을 망정 본성의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본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본연의 재창조의 말씀을 고대해 나오기를 6천년, 그러한 말씀을 사모하고 찾기를 6천년….
이제 사망의 도성이 심판의 한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때를 당하여 공포의 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 인류, 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는 이 인류, 중심을 잃어버리고 처할 자리를 알지 못하고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어서 당신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은 아버님께서 찾아가실 수 있는 성전이자 본질적인 터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 운행하시지 않게 되면 이 땅 위의 모든 피조만상은 심판의 한날을 맞이하여 한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오니, 아버님이시여, 재창조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사랑하기 위하여 아담 해와를 지으셨던 본래의 창조원칙이 있지 아니하옵니까? 그 원칙에 의지하여 이 인류를 아버지 앞에 다시 찾아세우기 위하여, 피로함도 개의치 않고, 억울함도 슬픔도 개의치 않고, 분함과 눈물의 길도 개의치 않고, 피의 제단도 개의치 않고 나를 붙들고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밖에 없는 아버님의 역사적인 사정을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조급한 심정을 헤아려서 이 시간 고이고이 아버님 것으로만 화하게 하시고 아버지 것 외에는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즐거워하시면 저희도 즐거워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동하시면 저희도 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만상 앞에 하나의 미의 영광을 갖춘 본연의 한모습으로 나타나고, 새로운 음성으로 전파할 수 있는 모습들로 회복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고,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을 알았사오며,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우주가 내 것이 아니고 지으신 모든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연유된 것이요, 아버지의 뜻과 연결된 것으로서 아버지를 위하여 지음받은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지음받은 한 중심을 대하여 만민은 기쁨의 영광을 찾아야 하는 것이 창조의 본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세우신 한 중심의 영광에 화하여 마음이 동하고 온 우주가 동할 수 있는 그러한 화동의 실체, 본연의 자체로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주적인 슬픔의 역사노정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쁨의 역사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왔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힘이 부족하오니 강한 힘을 주시옵고, 강한 욕망을 갖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새로운 용맹성을 갖추어 목표를 향하여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아버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사옵니다. 원수를 대하고 있는 여호수아 앞에 세워진 하나의 기준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사오니, 오늘날 저희 모습도 강하고 담대하게 가나안 도성을 향하여 총진격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목전에 당도한 이때, 어둠의 세력을 맞이하여 이 땅 위에서 책임지고 싸울 수 있는 아들 딸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이 그와 같은 책임자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아들 딸들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자기를 세워 주장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자기의 어떤 주의나 사상이나 자기의 관념을 통하고, 자기의 인식을 통하여 아버지를 대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이는 아버지의 절대적인 권한을 알지 못하는 자요, 아버님의 배후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자이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붙들어 주시사 저희가 아버지의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통하여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부족함과 미숙함을 깨닫게 하시옵고, 미완성한 자체인 것을 직고하여 머리 숙일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성은 하나의 이념을 향하여 움직이고자 하오니 저희의 몸 마음도 그 뜻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마음과 몸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하나된 몸 마음이 제물로 바치어질 수 있게하옵소서.
원한과 슬픔으로 6천년간 막혀 있던 사망의 장벽을 헤쳐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천만 성도들이 동할 수 있으며, 삼위신을 중심으로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이 시간 환희의 송영을 드리게 하옵소서. 만유만상(萬有萬象)의 모든 존재 앞에 복귀와 해원의 날을 기약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이 주동이 되어 움직이는 전체의 세계를 몸으로 규합시켜 아버지의 제단 앞에 묶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으로 움직이는 말씀이라 할진대 마음으로 마음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몸으로 화하게 하여서 아버지의 실체의 모습 앞에 이끌려 갈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하옵시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요소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한다 할진대 불꽃같은 눈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저희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주장하시어 당신이 임하시옵소서. 고생의 조건을 통하여 탕감복귀의 사명을 완수하는, 그 역사를 일으킬 수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④
아버님, 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인류 앞에 내 한 개체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부부의 대신이요, 부모의 대신이요, 자녀의 대신이요, 형제의 대신임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이러한 위대한 근본적인 존재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내 한 개체를 통하여, 우주에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될 필연적인 역사노정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 한 개체에 있어서 남자는 참된 누나를, 참된 누이동생을 찾고 있고, 참된 어머니를 찾고 있고, 참된 상대를 찾고 있으며, 또한 여자에게도 참된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같은 이념을 찾아 헤메고 있는 인류요, 같은 입장에 놓여 있는 인류요, 원수될래야 될 수 없는 인류요, 창조이념으로 얼크러져야 할 인류임을 아옵니다.
그런데 인류의 타락으로 부모의 사랑이 깨어졌고, 부부의 사랑이 깨어졌고, 형제의 사랑이 깨어졌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희들이 이를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형제와 형제끼리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6천년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만 하늘 땅을 대신할 수 있는 원칙적인 기준이 복귀된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하나의 모습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사방성(四方性)을 갖추어 어느 한면도 결핍되어서는 안 될 존재인 연고로 저희에게 형제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친구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부모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자녀가 없으면 슬픈 것임을 아옵니다. 이것은 인간이 사방성을 갖추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천리원칙이요, 그것이 영원한 본심으로서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삶의 제 1기준이 되는 연고로 현생활에서 이러한 현상에 처하게 될 때 슬퍼하게 된다는 것을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인류를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자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신 대신 품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해주시고, 하늘의 자녀로 품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늘을 생각하고 땅을 생각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슬퍼하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할 수 있는 한날을 맞아 영원한 만물세계 앞에 하나의 중심으로 복귀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참을 찾아 헤매는 노정의 종착점에서 사랑할 수 있는 형제를 가지지 못한 자는 심판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자녀를 가지지 못한 자를 핍박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부모를 가지지 못한 자, 사랑하는 신랑 신부를 맞지 못한 자는 심판받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절대적인 철칙에 의하여 내 몸에서부터 몸의 부모, 몸의 형제, 몸의 부부, 내 마음에서 마음의 부모, 마음의 형제, 마음의 부부, 영원한 이념세계에서 영(靈)을 중심삼고 영의 부모, 영의 형제, 영의 부부로 갖추어진, 즉 3대 부모, 3대 형제, 3대 부부의 삼위형(三位型)을 평면적인 내 개체에서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실체적인 결실체로 증거되어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축복받을 수 있는 한날을 맞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늘날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수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 육신(肉身)의 참부모를, 마음의 참부모를, 영(靈)의 참부모를 찾아 헤매야 되겠사온데 영의 부모는 아버님이요, 마음의 부모는 다시 오시는 주님이요, 육의 부모는 나를 낳은 부모이오니 이에 상대되는 내자녀, 형제, 상대를 찾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3편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1958년 12월 21일(일), 전 본부교회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말씀선집 5권 3편 기도 2)
<기 도Ⅱ>
아버님!
이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이때에 저희들이 지나온 한 해를 회고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의 심정을 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아버지의 새로운 영광을 바라보면서 지난 일년보다도 더욱 깊고 간절한 심정으로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고, 아버지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품에 이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시는 곳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준비와 각오를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의 생명은 저희의 것이 아님을 아옵니다.
저희의 이념, 사랑까지도 저희의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 저희의 몸, 심지어 저희의 생명까지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나로 말미암은 것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도 육신을 쓰고 있는 기간 동안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인간이 아무리 스스로 높다 하더라도 한계 지어진 시간권 내를 넘지 못하는 부족한 존재인 것을 저희들이 깨달았사오니, 아버지의 높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넓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애달픈 마음을 주시옵소서.
깊으신 심정을 닮기 위하여 스스로가 자신을 부정하고 하늘을 향하여 엎드릴 수 있는 마음을 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의 몸을 제물로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 제단 앞에 엎드렸사오니 대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어떤 것도 여기에 횡행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의 능력을 통한 그 무엇도 엉겨들지 말게 해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만은 아버님께서 6천년 동안 인간을 찾아오시던 간곡한 심정과 그 심정 위에 넘쳐흐르는 정적인 내용을 가지고 몸부림치게 하옵시고, 당신의 서글픔을 체휼하여 무한히 흐느껴 울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정을 붙들고 가슴을 칠 수 있는 지극한 심정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인간을 찾기 위하여 수고하신 것이 6천년 역사의 복귀섭리 노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그런 역사노정을 통하여 남기신 피눈물 흘리는 제단의 무리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슬픔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어느 한 때 편안한 행로를 걸어보지 못한 당신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 마음이 조급한 자리에 처하여도 자기를 위하여 있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히 안타까운 자리에 처하여도 자아를 중심삼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할 수 없이 외롭고, 말할 수 없이 핍박받고, 무한히 몰리고 무한히 억울한 자리에 서더라도 자기를 위한 자리에 서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자리에 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마음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생명은 생명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이념은 이념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당신의 사랑도 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영원한 생명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생명은 생명으로 움직여야 하며, 사랑은 사랑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하오니 생명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생명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사랑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 생명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고, 사랑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이념적인 면에서 궁핍한 자리에 있어서 한 날의 생활도 보호할 수 없는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하늘땅을 배반하여 이념을 잃어버린 타락의 원한을 저희들이 가슴에 품고 이날도 슬퍼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리오니, 불쌍한 이 모습들을 아버지,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모른다 하시면 누가 저희를 맡아 주겠으며,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지 않으면 누가 저희들을 붙들어 주겠습니까?
저희 앞에는 지도자도 없고 스승도 없사오니 오로지 아버지만이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나 슬픈 일을 당할 때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것을 대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저희임을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가라.’ 하시는 길을 따라서 저희가 핍박받는 걸음을 걷는 것을 보시고 눈물짓는 아버지, 죄송하옵니다.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부름에 응하여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나선 저희들이옵고, 죽음의 길도 각오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죽음의 길이 나타나게 될 때 사망선을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물러서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이 찢기고 마음이 갈래갈래 찢겨지는 아픔이 닥친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한숨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원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사랑이 남아 있는 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참다운 용사, 하늘의 참다운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를 민족 앞에, 외로운 자리에 몰아내신 것은 아버지의 크나큰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치고 때리고 역사하여 주셔서 저희로 하여금 사망의 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생명의 기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런 생명의 움직임이 저희를 통하여 외로운 제단에까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망 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있다 할진대, 그도 역시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나서게 하옵시고, 아버님께서 남기신 이 마지막 노정에서 주저하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무리들이 그 노정을 보고 돌아서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사망의 도성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노정에 서 있는 저희이오니,
아버지, 능력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권능의 말씀을 주시어 최후의 영광을 노래하는 한 날까지,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날까지 이끌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40수 노정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보다 더 수고하신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며, 이룰 때가 가까워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어디로 갈 것이며, 저희의 몸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저희와 같이 거하고 있는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며, 이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뇨?
어디를 가도 사망의 공포가 사무쳐 있사오니, 여기에 이 백성들을 책임지고 하늘을 향하여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피끓는 청년 남녀가 필요한 때가 되었사옵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권고하여 주시어 이들의 피와 살이 아버지 것이 되게 하옵시고, 사랑의 폭발물, 사랑의 원자탄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망의 세상을 이겨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돌리게 하시옵소서.
그 승리의 동산을 새로운 재창조의 이념권 내에서 품고 남을 수 있는 늠름한 용세(勇勢 용감한 기상)를 갖춘 정병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간절히 기도드리옵나니 이 민족의 운명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붙들고 무한히 눈물 흘리고, 무한히 슬퍼하고, 무한히 통회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 가운데는 천륜을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울어야 할 택함 받은 무리들이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의 마음에 민족적인 생명의 감정, 민족적인 사랑의 감정이 폭발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을 나의 형제로서, 나의 부모로서, 나의 친구로서 붙들고 당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깊은 잠 가운데 빠져서 방황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인류의 생명을 대신하여 당신 앞에 제단을 쌓고자 수많은 아들딸들이 모인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어서 속히 아버지의 일을 놓고 무한히 용납할 수 있는 마음, 무한히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일이라 할진대, 생명을 초월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권까지 초월하여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쳐야 할 인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서로서로 위하고, 서로서로 높이고, 서로서로 붙들어 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잃어버린 하나의 이념의 세계, 하나의 선의 동산을 복귀할 수 있는 아버님의 역사가 이 온 만민 가운데, 머리 숙인 곳곳마다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 천군천사 뭇영들을 동원하여 옳지 못 한 어둠의 세력을 막아 주시옵고,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좌정하시어, 홀로 주도적인 영광을 맡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외로운 식구들을 품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이끌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3편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의 이상동산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사랑을 흠모하여야 할 인간들이
사랑의 이상동산을 건설하시려는 아버지의 심정을 배척한 이후,
수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서글픈 피눈물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저희 인간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하여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아버지 편에 서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끝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오늘 저희들을 세우시고 새로이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부르셨사오니 새로이 경책하시옵소서.
복귀의 서러움을 제해 놓고 환희와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저희 마음만으로 머물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자신만의 몸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느끼는 감정으로부터
저희가 갖고 있는 관념이나 주의 주장까지 모든 것이
내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이 하늘을 근거로 하여 되어진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아버지 것으로 다 내세울 수 있으며,
아버지 것으로 다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한 개체는 내 마음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 마음만을 가지고 만상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것이요,
내 몸이라 하더라도
자랑스럽게 만민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엇으로서도
스스로 만 우주 앞에 자랑하여 나설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인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아버지의 부활의 심정을 받아
아버지의 심정으로 화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에 파고 들어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재창조의 명령의 말씀을 환희의 심정으로 받을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어린 모습들이 이 한시간 모였사오니
저희들이 갖고 나온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존전에 엎드리게 될 때에는
예물을 드려야 하는 것이 저희의 본분이었사오나,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은 오직 간절한 마음뿐이오니
이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다 받아 주시고,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오니
하나의 산 제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런 간절한 심정, 흠모의 심정이
여기 모인 전체의 머리 위에 나타나고,
심정 위에 나타나고,
마음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개체 개체가 다르니만큼 그 사정도 다를 것이며,
느껴지는 감정도 다를 것이며,
피땀 흘린 지난날의 노정도 다를 것이며,
자기들의 주장이 다르므로 그 헤아림도 다를 것이오나,
이 한 시간만이라도 아버지의 심정에 붙들리고,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에 붙들리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서로 서로를 하나의 묶음에 묶어 주셔서
하나의 목적을 위한 제물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고,
이 청중 가운데
사탄이 틈탈 수 있는 마음의 요소를 가진 자가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한 기틀을 지닌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오며,
저희들이 책임하여야 할 사명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이 민족앞에 말씀을 선포하였사오니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향한 흠모의 심정을 갖고
나타나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 이 백성 가운데
이 말씀을 붙들고 당신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무리가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처한 저희들이 하늘의 영광과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승리의 제단을 갖출 수 있도록 하시어서
아버지의 승리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결실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이를 위하여 준비하기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충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에게 이 때는
마음과 몸을 다 바쳐서 기도하여야 할 이런 시기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할 바의 말씀을 저희의 마음과 몸에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그 책임적인 심정을 잃지 않는다면,
그 결실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루실 뜻을 이 민족을 통하여 이루시옵고,
받으실 영광을 이 민족을 통하여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
만민에게 축복하마 약속하신 날이었사오니,
당신을 향하여 간곡히 무릎을 꿇고 모인 제단 제단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의 핏줄을 연하여
아버지 앞에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모인 자녀들이오니,
서로서로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서로 용납하게 허락해 주시옵고,
서로서로 화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품으신 심정을 저희도 품고
아버지의 뜻을 염려할 수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한국 교계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들이 생명의 길을 찾고 있사오나
스스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자기의 생명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러한 교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그들 앞에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온 천주 앞에
한날의 승리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로서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를 외로운 자리에 몰아내신 이 한 뜻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민족 앞에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물의 도리는 먼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만물이 기뻐한 후에 기뻐해야 하는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기에 제물은 자기의 피살을 다 내어 놓은 채
아버지의 뜻을 위해 고이고이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여기 모인 아들 딸들은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세우신 천정(天情)을 받들어서
이 한 몸 마음이 제단이 되고,
이 몸 마음이 아버지 앞에 바쳐지는 제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한 몸이 아버지의 실체 성전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홀로 아버지의 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리어서 갖은 핍박과 갖은 어려움 가운데
맡겨진 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에게도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아버지께서 이끌어내셨을진대
그들의 결실도 아버지의 품에서 이루어지게 인도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부족한 정성이나마
아버님 무릎 앞에 엎드려 그냥 그대로 바치오니,
아버지, 부족함이 있사오면 친히 채찍을 들어 쳐 주시옵소서.
그래도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붙안고 아버지의 사정을, 아버지의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이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이때에 저희들이 지나온 한 해를 회고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의 심정을 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아버지의 새로운 영광을 바라보면서 지난 일년보다도 더욱 깊고 간절한 심정으로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고, 아버지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품에 이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가시는 곳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준비와 각오를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의 생명은 저희의 것이 아님을 아옵니다.
저희의 이념, 사랑까지도 저희의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 저희의 몸, 심지어 저희의 생명까지도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나로 말미암은 것이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도 육신을 쓰고 있는 동안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인간이 아무리 스스로 높다 하더라도 한계지어진 시간권내를 넘지 못하는 부족한 존재인 것을 저희들이 깨달았사오니, 아버지의 높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넓으신 심정을 본받을 수 있는 애달픈 마음을 주시옵소서.
깊으신 심정을 닮기 위하여 스스로가 자신을 부정하고 하늘을 향하여 엎드릴 수 있는 마음을 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의 몸을 제물로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 제단 앞에 엎드렸사오니 대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어떤 것도 여기에 횡행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의 능력을 통한 그 무엇도 엉겨들지 말게 해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만은 아버님께서 6천년 동안 인간을 찾아오시던 간곡한 심정과그 심정 위에 넘쳐 흐르는 정적인 내용을 가지고 몸부림치게 하옵시고, 당신의 서글픔을 체휼하여 무한히 흐느껴 울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정을 붙들고 가슴을 칠 수 있는 지극한 심정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인간을 찾기 위하여 수고하신 것이 6천년 역사의 복귀섭리 노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그런 역사노정을 통하여 남기신 피눈물 흘리는 제단의 무리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슬픔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어느 한 때 편안한 행로를 걸어보지 못한 당신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 마음이 조급한 자리에 처하여도 자기를 위하여 있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무한히 안타까운 자리에 처하여도 자아를 중심삼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할 수 없이 외롭고, 말할 수 없이 핍박받고, 무한히 몰리고 무한히 억울한 자리에 서더라도 자기를 위한 자리에 서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자리에 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마음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생명은 생명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이념은 이념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당신의 사랑도 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영원한 생명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생명은 생명으로 움직여야 하며, 사랑은 사랑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하오니 생명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생명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사랑의 주체이신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 생명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고, 사랑의 고갈을 당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이념적인 면에서 궁핍한 자리에 있어서 한날의 생활도 보호할 수 없는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하늘 땅을 배반하여 이념을 잃어버린 타락한 원한을 저희들이 가슴에 품고 이날도 슬퍼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리오니, 불쌍한 이 모습들을 아버지,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모른다 하시면 누가 저희를 맡아 주겠으며,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지 않으면 누가 저희들을 붙들어 주겠습니까?
저희 앞에는 지도자도 없고 스승도 없사오니 오로지 아버지만이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나 슬픈 일을 당할 때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것을 대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저희임을 아뢰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가라'하시는 길을 따라서 저희가 핍박받는 걸음을 걷는 것을 보시고 눈물짓는 아버지, 죄송하옵니다.
`오라'하시는 아버지의 부름에 응하여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나선 저희들이옵고, 죽음의 길도 각오한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죽음의 길이 나타나게 될 때 사망선을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물러서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이 찢기고 마음이 갈래갈래 찢겨지는 아픔이 닥친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한숨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원이 남아 있고, 아버님의 사랑이 남아 있는 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참다운 용사, 하늘의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를 민족 앞에, 외로운 자리에 몰아내신 것은 아버지의 크나큰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치고 때리고 역사하여 주셔서 저희로 하여금 사망의 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생명의 기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런 생명의 움직임이 저희를 통하여 외로운 제단에까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있다 할진대, 그도 역시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나서게 하옵시고, 아버님께서 남기신 이 마지막 노정에서 주저하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무리들이 그 노정을 보고 돌아서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사망의 도성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노정에 서 있는 저희이오니,
아버지, 능력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권능의 말씀을 주시어 최후의 영광을 노래하는 한날까지,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날까지 이끌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40수 노정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보다 더 수고하신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며, 이룰 때가 가까와 오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어디로 갈 것이며 저희의 몸은 어디로 갈것입니까.
저희와 같이 거하고 있는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며 이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뇨.
어디를 가도 사망의 공포가 사무쳐 있사오니 여기에 이 백성들을 책임지고 하늘을 향하여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피끓는 청년 남녀가 필요한 때가 되었사옵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권고하여 주시어 이들의 피와 살이 아버지 것이 되게 하옵시고, 사랑의 폭발물, 사랑의 원자탄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망의 세상을 이겨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돌리게 하시옵소서.
그 승리의 동산을 새로운 재창조의 이념권내에서 품고 남을 수 있는 늠름한 용세(勇勢=용감한 기상:편집자 注)를 갖춘 정병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간절히 기도드리옵나니 이 민족의 운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붙들고 무한히 눈물 흘리고, 무한히 슬퍼하고 무한히 통회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 가운데는 천륜을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울어야 할 택함받은 무리들이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의 마음에 민족적인 생명의 감정, 민족적인 사랑의 감정이 폭발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을 나의 형제로서, 나의 부모로서, 나의 친구로서 붙들고 당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깊은 잠 가운데 빠져서 방황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인류의 생명을 대신하여 당신 앞에 제단을 쌓고자 수많은 아들 딸들이 모인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어서 속히 아버지의 일을 놓고 무한히 용납할 수 있는 마음, 무한히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일이라 할진대, 생명을 초월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권까지 초월하여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쳐야 할 인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서로서로 위하고, 서로서로 높이고, 서로서로 붙들어 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잃어버린 하나의 이념의 세계, 하나의 선의 동산을 복귀할 수 있는 아버님의 역사가 이 온 만민 가운데, 머리 숙인 곳곳마다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 천군천사 뭇영들을 동원하여 옳지 못한 어둠의 세력을 막아 주시옵고,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만이 좌정하시어,홀로 주도적인 영광을 맡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외로운 식구들을 품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이끌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③
아버님, 저희의 심정을 비어 있는 심정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용솟음칠 수 있는 저희의 심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심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창조이념을 옮겨 놓아 주시사, 아버님께서 동하시면 저희 마음이 동하고, 아버님께서 정하면 저희의 심정이 정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마음에 잠기어 그 마음에 어리는 모습을 보고 즐기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고요한 심정을 보고 찾아와 쓰다듬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이제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심정은 아버님에 의하여 움직이고 아버님의 것으로만 쓰여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것만으로 화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것만으로 본질세계에 사무칠 수 있는 저희의 몸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마음 바탕, 그 심정 아버지속에 숨겨지며 묻혀지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은 지극히도 본연의 심정이 그립사옵고, 창조본연의 본성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의 새로운 말씀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지었던 인간이 비록 타락하여 악한 세상에 살고 있을 망정 본성의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본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본연의 재창조의 말씀을 고대해 나오기를 6천년, 그러한 말씀을 사모하고 찾기를 6천년….
이제 사망의 도성이 심판의 한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때를 당하여 공포의 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 인류, 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는 이 인류, 중심을 잃어버리고 처할 자리를 알지 못하고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어서 당신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은 아버님께서 찾아가실 수 있는 성전이자 본질적인 터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 운행하시지 않게 되면 이 땅 위의 모든 피조만상은 심판의 한날을 맞이하여 한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오니, 아버님이시여, 재창조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사랑하기 위하여 아담 해와를 지으셨던 본래의 창조원칙이 있지 아니하옵니까? 그 원칙에 의지하여 이 인류를 아버지 앞에 다시 찾아세우기 위하여, 피로함도 개의치 않고, 억울함도 슬픔도 개의치 않고, 분함과 눈물의 길도 개의치 않고, 피의 제단도 개의치 않고 나를 붙들고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밖에 없는 아버님의 역사적인 사정을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조급한 심정을 헤아려서 이 시간 고이고이 아버님 것으로만 화하게 하시고 아버지 것 외에는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즐거워하시면 저희도 즐거워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동하시면 저희도 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만상 앞에 하나의 미의 영광을 갖춘 본연의 한모습으로 나타나고, 새로운 음성으로 전파할 수 있는 모습들로 회복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고,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을 알았사오며,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우주가 내 것이 아니고 지으신 모든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연유된 것이요, 아버지의 뜻과 연결된 것으로서 아버지를 위하여 지음받은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지음받은 한 중심을 대하여 만민은 기쁨의 영광을 찾아야 하는 것이 창조의 본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세우신 한 중심의 영광에 화하여 마음이 동하고 온 우주가 동할 수 있는 그러한 화동의 실체, 본연의 자체로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주적인 슬픔의 역사노정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쁨의 역사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왔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힘이 부족하오니 강한 힘을 주시옵고, 강한 욕망을 갖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새로운 용맹성을 갖추어 목표를 향하여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아버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사옵니다. 원수를 대하고 있는 여호수아 앞에 세워진 하나의 기준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사오니, 오늘날 저희 모습도 강하고 담대하게 가나안 도성을 향하여 총진격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목전에 당도한 이때, 어둠의 세력을 맞이하여 이 땅 위에서 책임지고 싸울 수 있는 아들 딸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이 그와 같은 책임자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아들 딸들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자기를 세워 주장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자기의 어떤 주의나 사상이나 자기의 관념을 통하고, 자기의 인식을 통하여 아버지를 대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이는 아버지의 절대적인 권한을 알지 못하는 자요, 아버님의 배후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자이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붙들어 주시사 저희가 아버지의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통하여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부족함과 미숙함을 깨닫게 하시옵고, 미완성한 자체인 것을 직고하여 머리 숙일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성은 하나의 이념을 향하여 움직이고자 하오니 저희의 몸 마음도 그 뜻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마음과 몸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하나된 몸 마음이 제물로 바치어질 수 있게하옵소서.
원한과 슬픔으로 6천년간 막혀 있던 사망의 장벽을 헤쳐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천만 성도들이 동할 수 있으며, 삼위신을 중심으로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이 시간 환희의 송영을 드리게 하옵소서. 만유만상(萬有萬象)의 모든 존재 앞에 복귀와 해원의 날을 기약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이 주동이 되어 움직이는 전체의 세계를 몸으로 규합시켜 아버지의 제단 앞에 묶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으로 움직이는 말씀이라 할진대 마음으로 마음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몸으로 화하게 하여서 아버지의 실체의 모습 앞에 이끌려 갈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하옵시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요소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한다 할진대 불꽃같은 눈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저희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주장하시어 당신이 임하시옵소서. 고생의 조건을 통하여 탕감복귀의 사명을 완수하는, 그 역사를 일으킬 수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④
아버님, 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인류 앞에 내 한 개체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부부의 대신이요, 부모의 대신이요, 자녀의 대신이요, 형제의 대신임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이러한 위대한 근본적인 존재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내 한 개체를 통하여, 우주에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될 필연적인 역사노정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 한 개체에 있어서 남자는 참된 누나를, 참된 누이동생을 찾고 있고, 참된 어머니를 찾고 있고, 참된 상대를 찾고 있으며, 또한 여자에게도 참된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같은 이념을 찾아 헤메고 있는 인류요, 같은 입장에 놓여 있는 인류요, 원수될래야 될 수 없는 인류요, 창조이념으로 얼크러져야 할 인류임을 아옵니다.
그런데 인류의 타락으로 부모의 사랑이 깨어졌고, 부부의 사랑이 깨어졌고, 형제의 사랑이 깨어졌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희들이 이를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형제와 형제끼리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6천년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만 하늘 땅을 대신할 수 있는 원칙적인 기준이 복귀된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하나의 모습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사방성(四方性)을 갖추어 어느 한면도 결핍되어서는 안 될 존재인 연고로 저희에게 형제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친구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부모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자녀가 없으면 슬픈 것임을 아옵니다. 이것은 인간이 사방성을 갖추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천리원칙이요, 그것이 영원한 본심으로서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삶의 제 1기준이 되는 연고로 현생활에서 이러한 현상에 처하게 될 때 슬퍼하게 된다는 것을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인류를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자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신 대신 품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해주시고, 하늘의 자녀로 품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늘을 생각하고 땅을 생각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슬퍼하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할 수 있는 한날을 맞아 영원한 만물세계 앞에 하나의 중심으로 복귀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참을 찾아 헤매는 노정의 종착점에서 사랑할 수 있는 형제를 가지지 못한 자는 심판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자녀를 가지지 못한 자를 핍박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부모를 가지지 못한 자, 사랑하는 신랑 신부를 맞지 못한 자는 심판받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절대적인 철칙에 의하여 내 몸에서부터 몸의 부모, 몸의 형제, 몸의 부부, 내 마음에서 마음의 부모, 마음의 형제, 마음의 부부, 영원한 이념세계에서 영(靈)을 중심삼고 영의 부모, 영의 형제, 영의 부부로 갖추어진, 즉 3대 부모, 3대 형제, 3대 부부의 삼위형(三位型)을 평면적인 내 개체에서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실체적인 결실체로 증거되어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축복받을 수 있는 한날을 맞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늘날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수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 육신(肉身)의 참부모를, 마음의 참부모를, 영(靈)의 참부모를 찾아 헤매야 되겠사온데 영의 부모는 아버님이요, 마음의 부모는 다시 오시는 주님이요, 육의 부모는 나를 낳은 부모이오니 이에 상대되는 내자녀, 형제, 상대를 찾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3편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1958년 12월 21일(일), 전 본부교회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말씀선집 5권 3편 기도 3, 4)
<기 도 3>
아버님!
저희의 심정을 비어있는 심정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용솟음칠 수 있는 저희의 심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심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창조이념을 옮겨 놓아 주시사, 아버님께서 동하시면 저희 마음이 동하고, 아버님께서 정하면 저희의 심정이 정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마음에 잠기어 그 마음에 어리는 모습을 보고 즐기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고요한 심정을 보고 찾아와 쓰다듬기를 바라시던 아버님!
이제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심정은 아버님에 의하여 움직이고 아버님의 것으로만 쓰여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것만으로 화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것만으로 본질세계에 사무칠 수 있는 저희의 몸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마음 바탕, 그 심정이 아버지 속에 숨겨지며 묻혀지기 위하여 허덕이는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의 마음은 지극히도 본연의 심정이 그립사옵고, 창조 본연의 본성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의 새로운 말씀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기뻐하시기 위하여 지었던 인간이 비록 타락하여 악한 세상에 살고 있을망정 본성의 본연의 세계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본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본연의 재창조의 말씀을 고대해 나오기를 6천년, 그러한 말씀을 사모하고 찾기를 6천년….
이제 사망의 도성이 심판의 한 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때를 당하여 공포의 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 인류, 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는 이 인류, 중심을 잃어버리고 처할 자리를 알지 못하고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어서 당신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은 아버님께서 찾아가실 수 있는 성전이자 본질적인 터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 운행하시지 않게 되면 이 땅 위의 모든 피조만상은 심판의 한 날을 맞이하여 한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오니,
아버님이시여!
재창조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사랑하기 위하여 아담 해와를 지으셨던 본래의 창조원칙이 있지 아니하옵니까?
그 원칙에 의지하여 이 인류를 아버지 앞에 다시 찾아 세우시기 위하여, 피로함도 개의치 않고, 억울함도 슬픔도 개의치 않고, 분함과 눈물의 길도 개의치 않고, 피의 제단도 개의치 않고 나를 붙들고 있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밖에 없는 아버님의 역사적인 사정을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조급한 심정을 헤아려서 이 시간 고이고이 아버님 것으로만 화하게 하시고 아버지 것 외에는 일체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즐거워하시면 저희도 즐거워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동하시면 저희도 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만상 앞에 하나의 미의 영광을 갖춘 본연의 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새로운 음성으로 전파할 수 있는 모습들로 회복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고,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을 알았사오며,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우주가 내 것이 아니고 지으신 모든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연유된 것이요, 아버지의 뜻과 연결된 것으로서 아버지를 위하여 지음받은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지음받은 한 중심을 대하여 만민은 기쁨의 영광을 찾아야 하는 것이 창조의 본성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세우신 한 중심의 영광에 화하여 마음이 동하고 온 우주가 동할 수 있는 그러한 화동의 실체, 본연의 자체로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주적인 슬픔의 역사노정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쁨의 역사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왔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힘이 부족하오니 강한 힘을 주시옵고, 강한 욕망을 갖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새로운 용맹성을 갖추어 목표를 향하여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아버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사옵니다.
원수를 대하고 있는 여호수아 앞에 세워진 하나의 기준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사오니, 오늘날 저희 모습도 강하고 담대하게 가나안 도성을 향하여 총진격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목전에 당도한 이때, 어둠의 세력을 맞이하여 이 땅 위에서 책임지고 싸울 수 있는 아들딸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이 그와 같은 책임자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아들딸들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자기를 세워 주장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자기의 어떤 주의나 사상이나 자기의 관념을 통하고, 자기의 인식을 통하여 아버지를 대하는 자가 있사옵니까?
이는 아버지의 절대적인 권한을 알지 못하는 자요, 아버님의 배후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자이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심정을 붙들어 주시사 저희가 아버지의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통하여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부족함과 미숙함을 깨닫게 하시옵고, 미완성한 자체인 것을 직고하여 머리 숙일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성은 하나의 이념을 향하여 움직이고자 하오니 저희의 몸 마음도 그 뜻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마음과 몸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하나된 몸 마음이 제물로 바치어질 수 있게 하옵소서.
원한과 슬픔으로 6천년간 막혀 있던 사망의 장벽을 헤쳐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천만 성도들이 동할 수 있으며, 삼위신을 중심으로 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이 시간 환희의 송영을 드리게 하옵소서.
만유만상(萬有萬象)의 모든 존재 앞에 복귀와 해원의 날을 기약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이 주동이 되어 움직이는 전체의 세계를 몸으로 규합시켜 아버지의 제단 앞에 묶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으로 움직이는 말씀이라 할진대 마음으로 마음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몸으로 화하게 하여서 아버지의 실체의 모습 앞에 이끌려 갈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하옵시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요소를 성별시켜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한다 할진대 불꽃같은 눈으로 나타나 주시옵고, 저희 몸 마음을 아버지 것으로 주장하시어 당신이 임하시옵소서.
고생의 조건을 통하여 탕감복귀의 사명을 완수하는, 그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4>
아버님!
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인류 앞에 내 한 개체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부부의 대신이요, 부모의 대신이요, 자녀의 대신이요, 형제의 대신임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이러한 위대한 근본적인 존재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내 한 개체를 통하여, 우주에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될 필연적인 역사노정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 한 개체에 있어서 남자는 참된 누나를, 참된 누이동생을 찾고 있고, 참된 어머니를 찾고 있고, 참된 상대를 찾고 있으며, 또한 여자에게도 참된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같은 이념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인류요, 같은 입장에 놓여 있는 인류요, 원수 될래야 될 수 없는 인류요, 창조이념으로 얼크러져야 할 인류임을 아옵니다.
그런데 인류의 타락으로 부모의 사랑이 깨어졌고, 부부의 사랑이 깨어졌고, 형제의 사랑이 깨어졌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희들이 이를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형제와 형제끼리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6천년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만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원칙적인 기준이 복귀된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하나의 모습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사방성(四方性)을 갖추어 어느 한 면도 결핍되어서는 안 될 존재인 연고로 저희에게 형제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친구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부모가 없으면 슬픈 것이요, 자녀가 없으면 슬픈 것임을 아옵니다.
이것은 인간이 사방성을 갖추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천리원칙이요, 그것이 영원한 본심으로서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삶의 제1기준이 되는 연고로, 현 생활에서 이러한 현상에 처하게 될 때 슬퍼하게 된다는 것을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인류를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자 대신 품을 수 있는 마음, 성신 대신 품을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해 주시고, 하늘의 자녀로 품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늘을 생각하고 땅을 생각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슬퍼하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할 수 있는 한 날을 맞아 영원한 만물세계 앞에 하나의 중심으로 복귀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참을 찾아 헤매는 노정의 종착점에서 사랑할 수 있는 형제를 가지지 못한 자는 심판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자녀를 가지지 못한 자 핍박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부모를 가지지 못한 자, 사랑하는 신랑 신부를 맞지 못한 자는 심판받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절대적인 철칙에 의하여 내 몸에서부터 몸의 부모, 몸의 형제, 몸의 부부, 내 마음에서 마음의 부모, 마음의 형제, 마음의 부부, 영원한 이념세계에서 영(靈)을 중심삼고 영의 부모, 영의 형제, 영의 부부로 갖추어진, 즉 3대 부모, 3대 형제, 3대 부부의 삼위형(三位型)을 평면적인 내 개체에서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실체적인 결실체로 증거되어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축복받을 수 있는 한 날을 맞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늘날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 육신(肉身)의 참부모를, 마음의 참부모를, 영(靈)의 참부모를 찾아 헤매야 되겠사온데 영의 부모는 아버님이요, 마음의 부모는 다시 오시는 주님이요, 육의 부모는 나를 낳은 부모이오니 이에 상대되는 내 자녀, 형제, 상대를 찾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4편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을 남긴 역사의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에덴동산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시던 아버지의 심정이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슬픔의 심정으로 화하였고,
그것이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역사적인 서러움이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또한 저희가 마음과 몸을 다하여
아버지의 염려하시는 심정을 붙들고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회복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잃어버린 아담과 해와를 다시 찾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4천년 동안 수고한 끝에,
아담의 형상을 갖추어 이 땅에 보내진 분이
예수님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가 탄생될 때까지의 아버지의 수고가 크면 클수록
그 수고로 인하여 탄생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하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했고,
피조만물과 인류의 자랑이 되지 않으면 안 될 모습이었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을 하늘은 알고 있었으나
땅은 무지하여 알지 못하였고,
하늘은 이를 환영하지 못하였음을
오늘날 저희들이 부끄러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수고하신 아버지의 소망의 눈길이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의 가련한 모습에 머물러야 했던
이 처량한 사실을 저희들이 회상하면서,
선조들이 불신하였고 선조들이 불충하였던 것을 통절히 느끼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의 허물을
인간들이 다시 그 자리에 나타냈다는
이 한 사실을 알고 있사옵기에,
오늘 저희들은 역사적인 서글픈 사실을 마음으로 느끼며
심히 슬퍼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옛날에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지 못했던 그 이스라엘민족,
택함받은 선민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아버지의 슬픔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지 어언 2천년이나 경과하였지만,
심정의 세계는 시간이 초월하는 줄 아옵니다.
역사를 초월하여 계시는 아버님!
슬픈 심정을 품고 천성에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붙안고
이 시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이후 2천년의 서러움을,
오늘 이때까지 하늘과 땅에 남아진 사무친 원한을 저희들이 알아,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그 당시의 모습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받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그 날의 기념하는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예수님께서 소원하셨던 그 기쁨의 영광을 나타내시어서
2천년 전에 왔다 가신 예수님께서 슬퍼하셨던 것이
이 한날로 말미암아 해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내적 심정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 날을 기념하고자 하오니
인간들이 알지 못하여 남긴 모든 과거의 서러움을
이 한 시간으로 말미암아 탕감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설 수 있게 허락하시어서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아버지께서 위로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 전체적인 복귀의 사명을 맡고
뜻을 대하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복귀의 한 부모를 찾아 모셔야 할 입장에 처한
오늘의 저희들임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예수를 참형으로 모실 수 있는 때가 되었사옵고,
예수를 참오빠로 모셔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참형제된 입장에서 이 땅 위에
남겨진 당신의 슬픈 사실을 체휼하여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땅 위에
하늘을 향하여 살 길을 찾고 있는 수많은 백성은 있사오되
당신의 생명의 힘이
어떤 뜻 가운데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 한 시간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몸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모든 움직임을 동원하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끝날을 예고하시는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헤아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와서 십자가의 고난길을 가신 예수님도
이와 같은 일에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니,
땅에 있는 저희들이 전심전력을 다하여
당신이 기뻐하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격려해 주시옵고,
땅 위의 형제들이 단결하여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마음을 묶어 아버님께 바쳐드리는 이것이
역사적인 해원의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겨진 천추의 한을 저희들로 말미암아 해원함으로써
이제부터 행복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잠깐 드리는 경배이지만 축복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마음과 몸 다 묶으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현현하실 수 있는 영광의 은사만이
여기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②
아버지여, 이 시간에 온 만민 위에 축복의 손길을 다시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에 삼천만 민족에게 다시 축복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사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이 한 시간 외로운 자리에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부복한 자녀들의 머리 위에, 아버지, 사랑의 손길을 들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이 머무는 땅 위에서 남기신 서러움을 일대에 위로해 드리고자 이 시간 아버님을 위해 염려하고 있는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아버지, 기억해 주시옵고, 이 시간 축복해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맺혀진 하늘의 서러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사옵고, 한없이 슬픈 당신의 심정은 더더욱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그날의 통탄스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아버지, 이날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만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한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서 축하할 수 있는 영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날을 축하하는 것이 2천년 동안 서러워하신 예수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러운 자리에서 탄생하여 30여년의 생애를 바쳐 골고다의 길을 개의치 아니 하시고 가신 그리스도를 회상하며, 그의 전적(戰跡)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분이 생전에 남기신 위업을 저희의 사명으로 인계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예수님께서 남기신 원한이 땅 위에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그 몸과 마음이 당신의 심정에 사무치고 당신의 심정에 붙잡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죽을 지경에 처했던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은 지금껏 영계에서 수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시간 불충불효한 몸 마음이나마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버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당신이 임하시어 복귀의 새로운 이념을 개척할 수 있도록, 넘치는 은사를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을 기억하시옵고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잠깐 동안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날에 저희들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것이 하늘과 땅 위에 맺혀진 것을 해원하는 조건으로 남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귀중한 이날, 저희들이 새로운 뜻을 받들어서라도 한 조건을 세워 아버지 앞에 승리의 표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날이오니, 이날을 기억하시옵소서. 기쁨으로 아버지 현현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③
아버님, 보내셨던 예수를 어찌하여 죽음의 자리에 내놓으셨는가를 인간들은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아담을 잃어버린 아버님의 슬픔과 예수를 잃어버린 슬픔을 오늘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예수를 믿는 불쌍한 성도들이 나와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 신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섭리의 길을 따라간 사람들은 죽음의 길을 허덕이면서도 참다운 길을 찾아 헤맸다는 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부모를 찾아 헤맸다는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알고, 나는 참부모를 가졌는가, 참형제를 가졌는가, 참제자를 가졌는가, 참교인을 가졌는가, 참민족을 가졌는가, 참세계를 가졌는가를 음미해 보게 하시옵소서.
하늘의 서러움을 오늘도 땅과 하늘과 만민 가운데서 한없이 사무쳐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날을 축하하는 저희들은 참부모가 되기 위하여, 참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참다운 효자가 되기 위하여, 참다운 충신이 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지난날 서러우셨던 예수님을 위로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 항상 머물러 당신의 사정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오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4편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1959년 1월 3일(성탄일), 전 본부교회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말씀선집 5권 4편 기도 2, 3)
<기 도Ⅱ>
아버지여!
이 시간에 온 만민 위에 축복의 손길을 다시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에 삼천만 민족에게 다시 축복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사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이 한 시간 외로운 자리에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부복한 자녀들의 머리 위에,
아버지, 사랑의 손길을 들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이 머무는 땅 위에서 남기신 서러움을 일대에 위로해 드리고자 이 시간 아버님을 위해 염려하고 있는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아버지, 기억해 주시옵고, 이 시간 축복해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맺혀진 하늘의 서러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사옵고, 한없이 슬픈 당신의 심정은 더더욱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그날의 통탄스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아버지, 이날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만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한 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서 축하할 수 있는 영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날을 축하하는 것이 2천년 동안 서러워하신 예수의 심정을 위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러운 자리에서 탄생하여 30여년의 생애를 바쳐 골고다의 길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가신 그리스도를 회상하며, 그의 전적(戰跡)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분이 생전에 남기신 위업을 저희의 사명으로 인계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예수님께서 남기신 원한이 땅 위에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그 몸과 마음이 당신의 심정에 사무치고 당신의 심정에 붙잡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죽을 지경에 처했던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은 지금껏 영계에서 수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시간 불충불효한 몸 마음이나마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버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당신이 임하시어 복귀의 새로운 이념을 개척할 수 있도록, 넘치는 은사를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을 기억하시옵고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잠깐 동안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날에 저희들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것이 하늘과 땅 위에 맺혀진 것을 해원하는 조건으로 남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귀중한 이날 저희들이 새로운 뜻을 받들어서라도 한 조건을 세워 아버지 앞에 승리의 표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날이오니, 이날을 기억하시옵소서.
기쁨으로 아버지, 현현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 도 3>
아버님!
보내셨던 예수를 어찌하여 죽음의 자리에 내놓으셨는가를 인간들은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아담을 잃어버린 아버님의 슬픔과 예수를 잃어버린 슬픔을 오늘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예수를 믿는 불쌍한 성도들이 나와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 신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섭리의 길을 따라간 사람들은 죽음의 길을 허덕이면서도 참다운 길을 찾아 헤맸다는 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부모를 찾아 헤맸다는 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알고, 나는 참부모를 가졌는가, 참형제를 가졌는가, 참제자를 가졌는가, 참교인을 가졌는가, 참민족을 가졌는가, 참세계를 가졌는가를 음미해 보게 하시옵소서.
하늘의 서러움이 오늘도 땅과 하늘과 만민 가운데에 한없이 사무쳐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날을 축하하는 저희들은 참부모가 되기 위하여, 참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참다운 효자가 되기 위하여, 참다운 충신이 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지난날 서러우셨던 예수님을 위로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 항상 머물러 당신의 사정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오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4편)
말씀선집 5권 4편 기도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1.mp3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을 남긴 역사의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에덴동산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시던 아버지의 심정이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슬픔의 심정으로 화하였고,
그것이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역사적인 서러움이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또한 저희가 마음과 몸을 다하여
아버지의 염려하시는 심정을 붙들고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회복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잃어버린 아담과 해와를 다시 찾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4천년 동안 수고한 끝에,
아담의 형상을 갖추어 이 땅에 보내진 분이
예수님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가 탄생될 때까지의 아버지의 수고가 크면 클수록
그 수고로 인하여 탄생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하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했고,
피조만물과 인류의 자랑이 되지 않으면 안 될 모습이었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을 하늘은 알고 있었으나
땅은 무지하여 알지 못하였고,
하늘은 이를 환영하지 못하였음을
오늘날 저희들이 부끄러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수고하신 아버지의 소망의 눈길이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의 가련한 모습에 머물러야 했던
이 처량한 사실을 저희들이 회상하면서,
선조들이 불신하였고
선조들이 불충하였던 것을 통절히 느끼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의 허물을
인간들이 다시 그 자리에 나타냈다는
이 한 사실을 알고 있사옵기에,
오늘 저희들은 역사적인 서글픈 사실을 마음으로 느끼며
심히 슬퍼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옛날에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지 못했던 그 이스라엘민족,
택함받은 선민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아버지의 슬픔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지 어언 2천년이나 경과하였지만,
심정의 세계는 시간이 초월하는 줄 아옵니다.
역사를 초월하여 계시는 아버님,
슬픈 심정을 품고 천성에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붙안고
이 시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이후 2천년의 서러움을,
오늘 이때까지 하늘과 땅에 남아진 사무친 원한을 저희들이 알아,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그 당시의 모습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받들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그 날의 기념하는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예수님께서 소원하셨던 그 기쁨의 영광을 나타내시어서
2천년 전에 왔다 가신 예수님께서 슬퍼하셨던 것이
이 한날로 말미암아 해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내적 심정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 날을 기념하고자 하오니
인간들이 알지 못하여 남긴 모든 과거의 서러움을
이 한 시간으로 말미암아 탕감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설 수 있게 허락하시어서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아버지께서 위로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 전체적인 복귀의 사명을 맡고
뜻을 대하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복귀의 한 부모를 찾아 모셔야 할 입장에 처한
오늘의 저희들임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예수를 참형으로 모실 수 있는 때가 되었사옵고,
예수를 참오빠로 모셔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참형제된 입장에서 이 땅 위에
남겨진 당신의 슬픈 사실을 체휼하여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땅 위에
하늘을 향하여 살 길을 찾고 있는 수많은 백성은 있사오되
당신의 생명의 힘이
어떤 뜻 가운데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 한 시간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몸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모든 움직임을 동원하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끝날을 예고하시는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헤아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참다운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와서 십자가의 고난길을 가신 예수님도
이와 같은 일에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니,
땅에 있는 저희들이 전심전력을 다하여
당신이 기뻐하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격려해 주시옵고,
땅 위의 형제들이 단결하여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마음을 묶어 아버님께 바쳐드리는 이것이
역사적인 해원의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겨진 천추의 한을 저희들로 말미암아 해원함으로써
이제부터 행복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잠깐 드리는 경배이지만 축복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마음과 몸 다 묶으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현현하실 수 있는 영광의 은사만이
여기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②
아버지여, 이 시간에 온 만민 위에 축복의 손길을 다시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에 삼천만 민족에게 다시 축복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사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이 한 시간 외로운 자리에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부복한 자녀들의 머리 위에, 아버지, 사랑의 손길을 들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이 머무는 땅 위에서 남기신 서러움을 일대에 위로해 드리고자 이 시간 아버님을 위해 염려하고 있는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아버지, 기억해 주시옵고, 이 시간 축복해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날을 알지 못하고 있사옵고, 맺혀진 하늘의 서러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사옵고, 한없이 슬픈 당신의 심정은 더더욱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그날의 통탄스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아버지, 이날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만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한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서 축하할 수 있는 영광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날을 축하하는 것이 2천년 동안 서러워하신 예수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러운 자리에서 탄생하여 30여년의 생애를 바쳐 골고다의 길을 개의치 아니 하시고 가신 그리스도를 회상하며, 그의 전적(戰跡)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분이 생전에 남기신 위업을 저희의 사명으로 인계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예수님께서 남기신 원한이 땅 위에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그 몸과 마음이 당신의 심정에 사무치고 당신의 심정에 붙잡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린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죽을 지경에 처했던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은 지금껏 영계에서 수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시간 불충불효한 몸 마음이나마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버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당신이 임하시어 복귀의 새로운 이념을 개척할 수 있도록, 넘치는 은사를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을 기억하시옵고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잠깐 동안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날에 저희들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것이 하늘과 땅 위에 맺혀진 것을 해원하는 조건으로 남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귀중한 이날, 저희들이 새로운 뜻을 받들어서라도 한 조건을 세워 아버지 앞에 승리의 표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날이오니, 이날을 기억하시옵소서. 기쁨으로 아버지 현현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③
아버님, 보내셨던 예수를 어찌하여 죽음의 자리에 내놓으셨는가를 인간들은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아담을 잃어버린 아버님의 슬픔과 예수를 잃어버린 슬픔을 오늘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예수를 믿는 불쌍한 성도들이 나와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 신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섭리의 길을 따라간 사람들은 죽음의 길을 허덕이면서도 참다운 길을 찾아 헤맸다는 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부모를 찾아 헤맸다는걸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알고, 나는 참부모를 가졌는가, 참형제를 가졌는가, 참제자를 가졌는가, 참교인을 가졌는가, 참민족을 가졌는가, 참세계를 가졌는가를 음미해 보게 하시옵소서.
하늘의 서러움을 오늘도 땅과 하늘과 만민 가운데서 한없이 사무쳐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날을 축하하는 저희들은 참부모가 되기 위하여, 참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참다운 효자가 되기 위하여, 참다운 충신이 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지난날 서러우셨던 예수님을 위로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 항상 머물러 당신의 사정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오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5편)
말씀선집 5권 5편 기도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1.mp3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①
사랑하는 아버님,
새해에 이 한날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 첫시간에 아버님 앞에 나왔사오니
부끄러움이 없는 참다운 경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어서,
아버님께서 즐거워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시옵소서.
저희들이 아버님 앞에
너무나 불충스러웠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섭리하시는 뜻 앞에 저희의 모든 것을 버리고
아버님이 원하시는 제단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남을 수 있는 모습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옵고,
친히 운행하시어서
아버지께서 분부하실 말씀을 내려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지금까지 저희들이 뜻을 붙들고 싸워나왔던 그 모든 내용들이
이 한 해에 있어서는 승리로 귀결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온 정성을 바치어 아버지께서 기뻐하는 실적을 드러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당신의 아들 딸들이
기뻐할 수 있는 은사를 내리시옵고,
택해 세우신 당신의 아들 딸 위에
친히 승리의 표적을 남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서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곳곳마다
사랑과 은사의 손길을 펴시옵고,
긍휼의 은사를 내리시옵소서.
아버지의 전체의 뜻 앞에 충절을 다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 위에서 당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시옵고,
긍휼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 한날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②
아버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지극히 천하고 낮은 자리에 떨어진
우리 인간들의 참부모로서,주인공으로서 계시기 위하여
역사적인 섭리를 해 오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수고하신 것은
민족적인 혹은 교단적인 부모로 서기 위함이었음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우주적이요, 민족적이요,
가정적인 부모를 이루어야 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 자신들이
가정적인 참다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한다면,
민족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를 완결지을 수 없고,
민족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를 완결짓지 못하면
우주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도 완결지을 수 없다는,
이 어마어마한 사실이
저희 한 자체에서부터 좌우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그 복귀의 한을 탕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바라시는 소망의 조건을 다 구비하여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참다운 형제의 자리를 통과하고
참다운 부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참다운 부모가 된 후에는
참다운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하여 민족의 자리까지,
민족을 통하여 우주적인 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는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각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것이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한 것임을 알고,
민족을 위하여 산다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을 위하여 책임을 진 어떤 가정이 있다 할진대
그 가정은 민족만을 위하여 살 것이 아니라
하늘 땅을 위해서 산다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마음에 사무쳐 살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만
아버지의 크나큰 한을 풀어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이 이날부터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끼리 하나되어
아버지의 영광의 뜻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5편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말씀선집 5권 5편 기도 1, 2)
사랑하는 아버님!
새해에 이 한날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 첫시간에 아버님 앞에 나왔사오니
부끄러움이 없는 참다운 경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어서,
아버님께서 즐거워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시옵소서.
저희들이 아버님 앞에
너무나 불충스러웠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섭리하시는 뜻 앞에 저희의 모든 것을 버리고
아버님이 원하시는 제단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남을 수 있는 모습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옵고,
친히 운행하시어서
아버지께서 분부하실 말씀을 내려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지금까지 저희들이 뜻을 붙들고 싸워나왔던 그 모든 내용들이
이 한 해에 있어서는 승리로 귀결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온 정성을 바치어 아버지께서 기뻐하는 실적을 드러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당신의 아들 딸들이
기뻐할 수 있는 은사를 내리시옵고,
택해 세우신 당신의 아들 딸 위에
친히 승리의 표적을 남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서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곳곳마다
사랑과 은사의 손길을 펴시옵고,
긍휼의 은사를 내리시옵소서.
아버지의 전체의 뜻 앞에 충절을 다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 위에서 당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펴시옵고,
긍휼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 한날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지극히 천하고 낮은 자리에 떨어진
우리 인간들의 참부모로서,주인공으로서 계시기 위하여
역사적인 섭리를 해 오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수고하신 것은
민족적인 혹은 교단적인 부모로 서기 위함이었음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우주적이요, 민족적이요,
가정적인 부모를 이루어야 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 자신들이
가정적인 참다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한다면,
민족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를 완결지을 수 없고,
민족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를 완결짓지 못하면
우주적인 참다운 부모의 자리도 완결지을 수 없다는,
이 어마어마한 사실이
저희 한 자체에서부터 좌우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그 복귀의 한을 탕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바라시는 소망의 조건을 다 구비하여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참다운 형제의 자리를 통과하고
참다운 부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참다운 부모가 된 후에는
참다운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하여 민족의 자리까지,
민족을 통하여 우주적인 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는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각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것이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한 것임을 알고,
민족을 위하여 산다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을 위하여 책임을 진 어떤 가정이 있다 할진대
그 가정은 민족만을 위하여 살 것이 아니라
하늘 땅을 위해서 산다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마음에 사무쳐 살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만
아버지의 크나큰 한을 풀어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이 이날부터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끼리 하나되어
아버지의 영광의 뜻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6편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말씀선집 5권 6편 기도 1, 2)
뜻 앞에 세우시어 자녀의 명분을 가르쳐 주시고,
저희들의 본연의 가치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앞에
이 시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을
저희의 마음으로 내버려두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마음과 연결시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마음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아버지를 대신한 느낌이 되게 해 주시옵고,
저희가 체휼하는 모든 것이
인성(人性)을 벗어나 천성(天性)을 대신하여
체휼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아버님과 이별한 저희들이
다시 아버님을 만나야 되겠사오니,
저희의 발걸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잊고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기 위하여 허덕이는
간절한 발걸음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과 간곡한 충절과
그것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실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불충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저희들이
지조를 갖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은 새해 들어
두번째 맞이하는 성일(聖日)이오니,
이 한날에 저희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출발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한날, 저희들의 심중 심중이
아버지 앞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친히 찾아와 주시어서 저희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옵고,
저희의 몸을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의 산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한 시간부터 아버지 앞에
산 제물로 바쳐지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이 땅 위의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고,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날도 외로운 자리에서
하늘의 한뜻을 품고 눈물겨운 호소를 하고 있을,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하늘의 뜻이 있는 연고로 이들이 외로운 자리에 서 있고,
또한 이들이 하늘의 심정과 사정을 알고 있는 연고로
하늘이 심정과 사정을 대신하여 싸우고 있사오니,
이 한 시간도 같은 은사로써 이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지방에 널려 싸우던 당신의 아들 딸들이
이 한 주일을 통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무장을 하기 위하여 모였사오니,
이 수련회를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흔적을
몸으로 마음으로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상(萬象) 앞에 나타나
하늘의 자비로써 실천하신 그 성상의 가치를
저희들이 대신 증거할 수 있도록,
하늘의 단장을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한 시간 부족한 저희들이 남달리 모여서
마음을 모아 아버지를 모셔 놓고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이 자리에 현현하시어서
친히 받아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감추었던 생명의 은사로써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두운 세력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이 민족과 만민을 구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아버지여! 자나깨나 이들을 붙들고
어둠의 세력과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대신하여
생명을 걸어 놓고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전체적인 책임과 사명이 있음을 깨닫고,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맹세하는 저희들이
그 사명을 인계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이시여!
땅 위에 살고 있는 만민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뜻을 완결지어야 할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날은 아버님의 해원의 날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의 날이요, 인류가 간곡히 고대하던 날임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그 한 영광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마음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고, 그 한 두려운 심판날을 맞이하기 전에 저희들이 죄악역사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다시 빚으시어 당신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심성(心性)을 갖추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다시 빚으시어서 당신께서 운행하실 수 있는 형상체(形狀體)가 되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께서 지으시던 본연의 소원을 노래할 수 있는, 당신 것으로 소유될 수 있는 참아들딸이 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영광 가운데 하나되어 아버지의 즐거움이 저희의 즐거움이요, 저희의 즐거움이 아버지의 즐거움인 동시에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의 즐거움이요, 피조 만상의 즐거움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버님의 소망의 날과 아버님의 영광의 날과 아버님의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저희들은 간곡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제 마음이 미급한 자가 있사올진대 아버님의 본연의 마음을 따라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성상을 대신하여 지으신 인간 본연의 형상을 갖지 못한 자가 있사올진대, 몸을 굴복시켜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동하실 때에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동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심히도 그립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이 당신의 본연의 마음에 동하여 움직이지 못한다 할진대 그 마음을 제거시키시옵고, 본연의 형상을 닮지 못해 아버지의 심정에 동하여 움직일 수 있는 형상체가 되지 못한 몸이 있사올진대, 그 몸을 굴복시키시어서 본연의 형상을 갖출 수 있는 하나의 미의 자체로서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한 생명이라도 사탄의 품에 품기지 말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성별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臨在)하실 수 있는 전(殿)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움직여낼 수 있는 하나의 몸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모든 것을 자유롭게 주관하실 수 있는 성도들로서 빚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고, 갈길을 찾아 헤매며 방황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많사오니 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흑암의 권세에 사로잡혀 생명의 길을 찾지 못하고 허덕이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어서 속히 붙들어 성별시키옵소서.
하나의 이념으로 통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만드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고, 끝날 하나의 제단을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몸 마음을 다 드리오니,
아버지, 받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친히 명령하시고 화할 수 있고 선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이 한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갖고 있는 모든 심정을 다 내놓고 다시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의 명령에 전체적으로 응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날을 기하여 외로운 심정으로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이 한 시간 저희들 전체의 마음 몸을 주관하여 주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이 한 모임이 아버님의 거룩한 지성소에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제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6편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1959년 1월 11일(일), 전 본부교회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말씀선집 5권 6편 기도 3)
<기 도 3>
아버지시여!
사랑하는 제자들을 앞에 놓고 머지않아 땅 위에서의 생애를 종결짓고 아버지의 나라로 갈 것을 얘기해야 했던 예수님의 서글픈 마음을 통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시간적으로 보면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는 2천년이라는 간격이 있사오나 심정의 세계에서는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줄 아오니, 오늘도 예수님의 초초한 모습과 서글픈 심정에 어리어 한마디 한마디 간곡히 훈계하시던 성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직접적인 체휼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러한 장면은 인간 된 저희들로서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옵니다.
이 땅 위의 어느 누가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사옵니까?
수심에 잠긴 그 모습을 보고 마음 깊이 사무쳐 오는 하늘의 슬픔을 체휼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니, 하늘은 이러한 인간들을 놓고 탄식하실 수밖에 없었음을 아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알아 ‘주여!’ 하고 부르는 제자 하나도 갖지 못한 예수님께서 의심으로 점철된 생애노정을 가셔야 했고, 또한 의심을 받으며 그 서글픈 생애의 종말을 맞아야 했던 슬픔을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으로 동정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간곡한 하늘의 심정을 품고, 하늘의 전체의 위업을 품고 인간을 찾아오셨사오나, 인간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자기들 멋대로 대하였고 배척할 대로 배척하였사옵나이다.
외로운 자리로 몰아넣을 대로 몰아넣었사옵니다.
그러나 슬픔에 잠기고 탄식의 자리를 여지없이 밟아 나오시면서도, 예수님은 그러한 인간들을 버리지 못하시고 생명의 동산을 향한 한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그들을 끌고 겟세마네 동산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골고다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처참한 가슴 앞에, 믿음직한 제자 하나 없었던 서글픈 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해 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늘이 저희들을 찾는다 할진대는, 하늘의 최후의 심정을 고이 받들어 그 마음과 더불어 그 말씀과 더불어, 마음 몸을 통하고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하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날의 슬픔은 저희 선조들의 부족했던 소치(所致)요, 하늘의 심정을 알지 못하였던 데 기인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이런 사실들을 생각하면서 천상(天上)을 대할 수 있고, 고아와 같은 입장이었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시여!’ 하고 사정할 수 있으며, 그때의 심정을 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헤쳐 놓고 믿을 수 있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요 14:5)에서 도마는 ‘주의 가시는 길을 모른다.’ 하였고, 요한복음 14장 8절에서 빌립은 ‘주의 성상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제자들을 보게 될 때에 예수의 슬픔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있는 무리들이 같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이 사신 것을 알지 못하였던 제자들, 이런 제자들을 남겨 두고 한 생애를 종결지어야 할 입장에 있던 예수님의 심정, 생애의 전부를 인간을 위하여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생애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처절한 심정에 잠기어 하늘을 염려하시던 예수의 마음을, 저희들이 이 시간 동정할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기에 당신의 아들딸들이 부복하였사오니 이들의 마음을 합해 주시옵소서.
이들이 아무것도 갖지 못했을지라도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심정, 아버지께서 친히 예수님을 보내시어 나타내고자 하시던 간곡한 그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의 전체 심정을 대신할 수 있고 하늘의 뜻을 바라고 하늘의 심정세계를 그리워하는, 피조만상을 대신하여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만상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나타나기를 오늘날까지 바라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과 예수의 심정을 이 시간 헤아릴 줄 아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깊은 사망의 물결에 휩쓸려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족을,
아버지!
이끌어 주시고 흑암권세에 대하여 생명의 권한을 갖고 싸워야 할, 당신이 세우신 교단들이 하나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는 있사오나 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늘의 길을 간다고는 하오나 그 길이 어떤 길인지 모르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이 민족을 대신하여 하늘의 간곡한 심정을 깨닫는 자들 되게 하시옵고,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권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아버지의 간곡한 사정을 붙들고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통곡할 수 있는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은 저희들의 심정의 세계를 유린하기 위하여 이 시간도 갖은 간교한 수단으로 저희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옵고, 저희가 마음 마음을 합하여 온전히 하나되어서 산 제물로 아버지 앞에 드려지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당신의 생명의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고, 당신과 생명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고, 당신의 생명의 말씀과 접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나이다.
이것을 알고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간곡한 자리에서 흠모의 심정에 사무쳐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창조 본연의 이념을 저희의 심정으로 체휼할 수 있으며, 그 심정을 내 것으로 옮겨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허락하신 말씀에 동하여 다시 빚음 받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이루시옵고, 외로운 식구들을 친히 품어 주시옵길 부탁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6편)
말씀선집 5권 6편 기도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1.mp3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①
뜻 앞에 세우시어 자녀의 명분을 가르쳐 주시고,
저희들의 본연의 가치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앞에
이 시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을
저희의 마음으로 내버려두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마음과 연결시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마음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아버지를 대신한 느낌이 되게 해 주시옵고,
저희가 체휼하는 모든 것이
인성(人性)을 벗어나 천성(天性)을 대신하여
체휼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아버님과 이별한 저희들이
다시 아버님을 만나야 되겠사오니,
저희의 발걸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잊고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기 위하여 허덕이는
간절한 발걸음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과 간곡한 충절과
그것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실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불충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저희들이
지조를 갖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은 새해 들어
두번째 맞이하는 성일(聖日)이오니,
이 한날에 저희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출발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한날, 저희들의 심중 심중이
아버지 앞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아버지의 손길에 붙들리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친히 찾아와 주시어서
저희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옵고,
저희의 몸을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의 산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한 시간부터 아버지 앞에
산 제물로 바쳐지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이 땅 위의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고,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고,
수많은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날도 외로운 자리에서
하늘의 한뜻을 품고 눈물겨운 호소를 하고 있을,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하늘의 뜻이 있는 연고로 이들이 외로운 자리에 서 있고,
또한 이들이 하늘의 심정과 사정을 알고 있는 연고로
하늘이 심정과 사정을 대신하여 싸우고 있사오니,
이 한 시간도 같은 은사로써 이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지방에 널려 싸우던 당신의 아들 딸들이
이 한 주일을 통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무장을 하기 위하여 모였사오니,
이 수련회를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흔적을
몸으로 마음으로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상(萬象) 앞에 나타나
하늘의 자비로써 실천하신 그 성상의 가치를
저희들이 대신 증거할 수 있도록,
하늘의 단장을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한 시간 부족한 저희들이 남달리 모여서
마음을 모아 아버지를 모셔 놓고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이 자리에 현현하시어서
친히 받아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감추었던 생명의 은사로써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두운 세력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이 민족과 만민을 구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아버지여! 자나깨나 이들을 붙들고
어둠의 세력과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대신하여
생명을 걸어 놓고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전체적인 책임과 사명이 있음을 깨닫고,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맹세하는 저희들이
그 사명을 인계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②
아버님이시여! 땅 위에 살고 있는 만민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뜻을 완결지어야 할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날은 아버님의 해원의 날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의 날이요, 인류가 간곡히 고대하던 날임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그 한 영광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마음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고, 그 한 두려운 심판날을 맞이하기 전에 저희들이 죄악역사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다시 빚으시어 당신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심성(心性)을 갖추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다시 빚으시어서 당신께서 운행하실 수 있는 형상체(形狀體)가 되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께서 지으시던 본연의 소원을 노래할 수 있는, 당신 것으로 소유될 수 있는 참아들딸이 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영광 가운데 하나되어 아버지의 즐거움이 저희의 즐거움이요, 저희의 즐거움이 아버지의 즐거움인 동시에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의 즐거움이요, 피조 만상의 즐거움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버님의 소망의 날과 아버님의 영광의 날과 아버님의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저희들은 간곡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제 마음이 미급한 자가 있사올진대 아버님의 본연의 마음을 따라달음질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성상을 대신하여 지으신 인간 본연의 형상을 갖지 못한 자가 있사올진대, 몸을 굴복시켜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동하실 때에 마음으로 몸으로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동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심히도 그립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이 당신의 본연의 마음에 동하여 움직이지 못한다 할진대 그 마음을 제거시키시옵고, 본연의 형상을 닮지 못해 아버지의 심정에 동하여 움직일 수 있는 형상체가 되지 못한 몸이 있사올진대, 그 몸을 굴복시키시어서 본연의 형상을 갖출 수 있는 하나의 미의 자체로서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한 생명이라도 사탄의 품에 품기지 말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성별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臨在)하실 수 있는 전(殿)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움직여낼 수 있는 하나의 몸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모든 것을 자유롭게 주관하실 수 있는 성도들로서 빚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고, 갈길을 찾아 헤매며 방황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많사오니 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간 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흑암의 권세에 사로잡혀 생명의 길을 찾지 못하고 허덕이는 당신의아들 딸들을 어서 속히 붙들어 성별시키옵소서. 하나의 이념으로 통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만드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고, 끝날 하나의 제단을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몸 마음을 다 드리오니, 아버지, 받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친히 명령하시고 화할 수 있고 선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이 한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갖고 있는 모든 심정을 다 내놓고 다시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의 명령에 전체적으로 응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날을 기하여 외로운 심정으로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이 한 시간 저희들 전체의 마음 몸을 주관하여 주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이 한 모임이 아버님의 거룩한 지성소에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제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③
아버지시여! 사랑하는 제자들을 앞에 놓고 머지 않아 땅 위에서의 생애를 종결짓고 아버지의 나라로 갈 것을 얘기해야 했던 예수님의 서글픈 마음을 통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시간적으로 보면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는 2천년이라는 간격이 있사오나 심정의 세계에서는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줄 아오니, 오늘도 예수님의 초초한 모습과 서글픈 심정에 어리어 한마디 한마디 간곡한 훈계하시던 성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직접적인 체휼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러한 장면은 인간된 저희들로서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옵니다.
이 땅 위에 어느 누가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사옵니까? 수심에 잠긴 그 모습을 보고 마음깊이 사무쳐 오는 하늘의 슬픔을 체휼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니, 하늘은 이러한 인간들을 놓고 탄식하실 수밖에 없었음을 아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알아 `주여!'하고 부르는 제자 하나도 갖지 못한 예수님께서 의심으로 점철된 생애노정을 가셔야 했고, 또한 의심을 받으며 그 서글픈 생애의 종말을 맞아야 했던 슬픔을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으로 동정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간곡한 하늘의 심정을 품고, 하늘의 전체의 위업을 품고 인간을 찾아 오셨사오나 인간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자기들 멋대로 대하였고 배척할 대로 배척하였사옵나이다. 외로운 자리로 몰아넣을 대로 몰아넣었사옵니다. 그러나 슬픔에 잠기고 탄식의 자리를 여지없이 밟아나오시면서도, 예수님은 그러한 인간들을 버리지 못하시고 생명의 동산을 향한 한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그들을 끌고 겟세마네동산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처참한 가슴 앞에, 믿음직한 제자 하나 없었던 서글픈 사정을 저희들이 알게 해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늘이 저희들을 찾는다 할진대는, 하늘의 최후의 심정을 고이 받들어 그 마음과 더불어 그 말씀과 더불어, 마음 몸을 통하고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하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 날의 슬픔은 저희 선조들의 부족했던 소치(所致)요, 하늘의 심정을 알지 못하였던 데 기인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이런 사실들을 생각하면서 천상(天上)을 대할 수 있고, 고아와 같은 입장이었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시여!' 하고 사정할 수 있으며, 그때의 심정을 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들로 마음을 헤쳐 놓고 믿을 수 있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요 14:5)에서 도마는 `주의 가시는 길을 모른다'하였고, 요한복음 14장 8절에서 빌립은 `주의 성상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하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제자들을 보게 될 때에 예수의 슬픔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있는 무리들이 같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이 사신 것을 알지 못하였던 제자들, 이런 제자들을 남겨 두고 한 생애를 종결지어야 할 입장에 있던 예수님의 심정, 생애의 전부를 인간을 위하여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생애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처절한 심정에 잠기어 하늘을 염려하시던 예수의 마음을, 저희들이 이 시간 동정할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기에 당신의 아들 딸들이 부복하였사오니 이들의 마음을 합해 주시옵소서. 이들이 아무것도 갖지 못했을지라도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심정, 아버지께서 친히 예수님을 보내시어 나타내고자 하시던 간곡한 그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의 전체 심정을 대신할 수 있고 하늘의 뜻을 바라고 하늘의 심정세계를 그리워하는, 피조만상을 대신하여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만상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나타나기를 오늘날까지 바라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과 예수의 심정을 이 시간 헤아릴 줄 아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깊은 사망의 물결에 휩쓸려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족을, 아버지! 이끌어 주시고 흑암권세에 대하여 생명의 권한을 갖고 싸워야 할, 당신이 세우신 교단들이 하나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는 있사오나 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늘의 길을 간다고는 하오나 그 길이 어떤 길인지 모르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이 민족을 대신하여 하늘의 간곡한 심정을 깨닫는 자들 되게 하시옵고,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권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아버지의 간곡한 사정을 붙들고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통곡할 수 있는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은 저희들의 심정의 세계를 유린하기 위하여 이 시간도 갖은 간교한 수단으로 저희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옵고, 저희가 마음 마음을 합하여 온전히 하나되어서 산 제물로 아버지 앞에 드려지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당신의 생명의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고, 당신과 생명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고, 당신의 생명의 말씀과 접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나이다. 이것을 알고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간곡한 자리에서 흠모의 심정에 사무쳐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창조본연의 이념을 저희의 심정으로 체휼할 수 있으며, 그 심정을 내 것으로 옮겨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허락하신 말씀에 동하여 다시 빚음받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 모든 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이루시옵고, 외로운 식구들을 친히 품어 주시옵길 부탁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7편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1959년 1월 18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말씀선집 5권 7편 기도 2, 3)
<기 도Ⅱ>
아버님!
많은 사람들이 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하면서도 당신을 찾기 위하여 지극히 서글픈 역사노정을 허덕이며 걸어왔음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계시는 듯하면서도 계시지 않는 것 같은 아버지의 실존, 역사와 더불어 살아 계신 것 같으면서도 확실히 존재하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없는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과 더불어 같이 계시는 것 같사오나 실체적인 존재로 규정지을 수 없는 아버지를 저희들은 심히도 슬픈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선의 이념으로 만우주를 지으시고 인간에게 참된 양심을 주시어, 지정의(知情意)의 감정을 통하여 그 선의 이념을 체휼할 수 있는 놀라우신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을 저희들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지의 실존성은 어느 한 때의 시간적인 한계에서 느껴진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음도 저희들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으로 찾아드는 아버지의 성상이 그리워질 적마다 저희들은 자신도 모르는 서글픔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처참한 자아의 모습을 놓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런 경지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그것은 저희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적인 심적 작용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역사를 하나의 실체적인 이념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저희 인간들이 알지 못하였지만 그 심정과 마음을 통하여 찾아 주셨던 아버지를 알기 원하옵고,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의 생활의 이념과 생의 이념으로 세우기를 간곡히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실존의 가치를 확실히 알지 못함으로 인해 저희 생활의 가치도 알지 못하고 저희의 생의 가치도 알지 못한 채, 오늘도 내일도 허덕여야 할 처참한 입장에 처해 있사오니,
아버님, 그러한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처참한 사망선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오늘날 저희의 개체 개체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줄 아옵니다.
그 사랑의 물결이 저희들의 주위 환경과 저희들의 심정의 세계에까지 미쳐야 되겠사옵고, 홀로 주도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그 아버지의 심정의 권한을 저희들이 회복해야 될 때인 줄 아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싸워야 할 시기가 당도할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닫힌 마음문을 열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몸을 굽혀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준비를 갖춘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앞에 현현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바라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원한의 터전, 원한의 장벽을 저희들이 헤치고 나가지 않으면 끝날에 판가리 싸움이 남아지게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이것을 알고 아버지의 실존을 알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에게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고난을 헤치고 나가 싸울 수 있는 늠름한 모습, 하늘 정병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용단에 맞추어 심판의 권한을 대신하는 데 있어서 늠름하고 자신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택한 무리를 축복하신 분도 당신이었사오니 이를 성사시킬 분도 당신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마음의 근본은 선이요, 또 선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선의 목적도, 역사적인 목적도, 섭리적인 목적도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것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따라서 선의 심령을 통하여 흠모하는 이념적인 정점(頂點)이 결실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이념의 자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자신을 세우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고, 저희의 몸이 어디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가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선을 흠모하는 데 모든 정력을 기울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은 선을 붙들기 위해 허덕이며 갈급한 손길을 붙들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붙들고 간구해 온 것이 6천년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앞에 솔직한 자체를 세워 경배하고 자기의 모든 사정을 직고하여 분부의 권고를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여기에 모인 아들딸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고, 이 시간은 아버지 앞에 제물 드리는 시간이었사오니, 이제 이 시간만은 하늘도 머리 숙이고, 천천만 성도도 머리 숙이고, 만민도 머리 숙이고, 만물도 머리 숙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아버지 앞에 제물을 드릴 때, 아버님께서도 머리 숙여 살펴보셨사옵고, 지상의 만민, 만물도 머리 숙인 줄 알고 있사오니, 오늘의 이 한 시간 저희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숙여 긍휼의 은사를 바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바라오니,
아버님, 친히 찾아 주시옵고 받아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아니라 하는 길로 몰아내시는 분도 아버지였사옵고, 가기 어려운 길로 인도하시는 분도 아버지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이 길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떠한 인간의 마음에 의해 움직인 것도 아니었사옵고, 어떠한 인간의 사정에 끌려온 것도 아니었사오며,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마음의 힘에 이끌리어 이 자리까지 왔사오니, 게으르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재촉하시는 권고의 말씀을 모르는 저희들이오니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의 방향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시간 시간 힘의 충격을 가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처럼 당신을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낙오되는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제단을 더럽히는 일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심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제물 드리고자 부복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의 주의나 인식 또는 어떠한 관념이 남아 있사올진대 이 시간 다 제해 주시옵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드림으로써 다시 돌려받아 가지고 땅 위의 사탄에 대하여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대하고자 하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권고의 말씀을 주실 줄 아오니, 듣고 난 후에 하늘을 섭섭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만은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서 어머님의 품에 안기어 젖을 먹는 것과 같은 그러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이 거쳐온 수모의 역사노정과 고통의 역사적인 인연을 거쳐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어마어마한 슬픈 장벽과 고개가 저희의 앞에 놓여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도 내일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의 이 역사의 서글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근원되신 당신의 슬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행복의 동산을 알아 그 동산까지 발걸음을 옮겨나가는 데 있어서 행진의 일로를 맞춰나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단계에서 가고 있는지 어떠한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지금까지 무책임하게 살던 저희 개체로 하여금 배반자의 역사 노정을 거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체에 화답하여 하나의 이념 동산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있는 한날이 있기까지 사탄 대하여 싸우고 싸워 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당신의 아들 딸들이 모여서 말씀을 들었사오니 이 말씀을 통하여 자기 인생의 행로를 새로운 각도에서 찾고, 하늘이 법도에 의지하여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는 혁신적인 운동이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7편)
말씀선집 5권 7편 기도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1.mp3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①
일주일 동안 지나는 가운데
받은 상처와 상한 심령을 가지고
또다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긍휼의 아버지시여!
이 한 시간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저희의 몸과 마음을 품어 주시옵고,
저희의 심정 위에
아버님의 사랑과 훈계의 말씀을 내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새해 들어 세번째 맞이하는 거룩한 날이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심정속에 머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품에 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해에 저희들이 아버지와 더불어
즐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소망권내에서 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대신 사탄 대하여 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선의 이념과 선의 사랑과 선의 생명과 선의 영광을 가지시고
저희들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아버님의 역사노정을 알게 될 때에,
저희는 아버지 앞에 면목없는 종족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님의 선한 그 마음을 돌이키지 마시옵고,
저희들을 찾아 주셔서 다시 훈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생명과 사망이 오늘날 저희의 한 생명을 저울에 올려놓고
주시하고 있는 이 한 시간인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는
산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지내온 날과 오늘 이 한 날의 생활도
성별하지 않으면 안 될 이 한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오니,
몸과 마음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드려
다시금 아버지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아버님께서 큰 기대를 가지고 대하게 될 때에는
낙심하실 수밖에 없는 부족한 것들이오나,
당신과의 역사적인 인연과 혈통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저희임을 보시고 용납하여 주셔서
이 한 시간 친히 저희를 찾아주시옵소서.
부족한 몸 마음들이 하나되어 사탄과 대결하기 위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저희들의 호소와 드리는 경배가
아버지 앞에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책임지고 대해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사탄 품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저희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친히 훈계하여 주시옵고 분부하시옵소서.
이 한날 하늘을 위하여 싸울 책임을
저희들이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사랑하는 어린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지내고 있는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회에 아버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걸어간
사람들의 그 자취를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 아버님의 아들 딸이 싸워 나가던
그 싸움의 노정을 알게 하여 주시어서
하늘의 일을 알 수 있는,
하늘이 영원히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아들 딸들로 만들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심으로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들에게는 만방에 널려 있는
수많은 형제들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사옵나이다.
숨은 제단을 쌓고 하늘 앞에 간곡히 기도하면서
피어린 제단을 쌓고 있는,
밟힘당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그들을 모으신 것은
하늘의 사명을 주시기 위함인 줄을 아오니,
아버님, 그들을 사탄세계와 영원히 분별시키시옵고
아버지께서 영원히 품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제단을 책임질 수 있는 제사장들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날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는 저희들이옵고,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는 저희들이오니,
불쌍한 자를 불쌍하게 여기라 하신 아버지,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라고 하신 아버지,
죄인들을 용서하라 하신 아버지시여,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 한 시간 버리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님,
때로는 외로운 자리에 처하여 하늘에 대한 그리움으로
허덕이는 아들 딸들이 있는 것도 아실 것이오니,
그들을 보시옵고 전체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그들은 이 한 시간
아버지의 용서와 아버지의 권고가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오니
그들에게 은사에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고,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도탄 중에 있는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길을 잃고 갈 길을 알지 못하여
사분오열되어 싸우고 있는 한국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생명의 깃발을 들게 하시옵고,
채찍을 맞게 해서라도 아버지의 권고를 받을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에게는 오나 가나
제물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사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 제물의 생활을 원치 않을 때가 많은 저희들인 것을 아시면서도
이와 같은 책임을 지어 주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모든 조건을 밟고 넘어서서
오늘도 내일도 십년 후에도
나아가 죽음의 고개까지도
저희들이 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부디 그 한 길을 다 갈 때까지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의 이 한 경배를 친히 받아 주시옵고,
이 시간에도 지방의 외로운 식구들이
목자를 보내 놓고 무릎을 꿇은 채
간곡히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아오니,
부디 그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진실을 유린하는 자가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심정과 심정이 통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통하고
사정을 주고 받을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은 시간 친히 권고의 시간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②
아버님, 많은 사람들이 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하면서도 당신을 찾기 위하여 지극히 서글픈 역사노정을 허덕이며 걸어왔음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계시는 듯 하면서도 계시지 않는 것 같은 아버지의 실존, 역사와 더불어 살아 계신 것 같으면서도 확실히 존재하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없는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마음과 더불어 같이 계시는 것 같사오나 실체적인 존재로 규정지을 수 없는 아버지를 저희들은 심히도 슬픈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선의 이념으로 만우주를 지으시고 인간에게 참된 양심을 주시어, 지정의(知情意)의 감정을 통하여 그 선의 이념을 체휼할 수 있는 놀라우신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을 저희들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지의 실존성은 어느 한 때의 시간적인 한계에서 느껴진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음도 저희들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으로 찾아드는 아버지의 성상이 그리워질 적마다 저희들은 자신도 모르는 서글픔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처참한 자아의 모습을 놓고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런 경지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그것은 저희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적인 심적 작용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역사를 하나의 실체적인 이념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저희 인간들이 알지 못하였지만 그 심정과 마음을 통하여 찾아 주셨던 아버지를 알기 원하옵고,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의 생활의 이념과 생의 이념으로 세우기 간곡히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실존의 가치를 확실히 알지 못함으로 인해 저희 생활의 가치도 알지 못하고 저희의 생의 가치도 알지 못한 채, 오늘도 내일도 허덕여야 할 처참한 입장에 처해 있사오니, 아버님, 그러한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처참한 사망선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오늘날 저희의 개체 개체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님,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줄아옵니다. 그 사랑의 물결이 저희들의 주위 환경과 저희들의 심정의 세계에까지 미쳐야 되겠사옵고, 홀로 주도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그 아버지의 심정의 권한을 저희들이 회복해야 될 때인 줄 아옵니다. 마음을 중심 삼고 싸워야 할 시기가 당도할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닫힌 마음문을 열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몸을 굽혀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준비를 갖춘 아들 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앞에 현현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바라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원한의 터전, 원한의 장벽을 저희들이 헤치고 나가지 않으면 끝날에 판가리 싸움이 남아지게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이것을 알고 아버지의 실존을 알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에게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고난을 헤치고 나가 싸울수 있는 늠름한 모습, 하늘 정병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용단에 맞추어 심판의 권한을 대신하는 데 있어서 늠름하고 자신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택한 무리를 축복하신 분도 당신이었사오니 이를 성사시킬 분도 당신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마음의 근본은 선이요, 또 선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선의 목적도 역사적인 목적도, 섭리적인 목적도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것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따라서 선의 심령을 통하여 흠모하는 이념적인 정점(頂點)이 결실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이념의 자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자신을 세우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고, 저희의 몸이 어디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가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선을 흠모하는 데 모든 정력을 기울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은 선을 붙들기 위해 허덕이며 갈급한 손길을 붙들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붙들고 간구해 온 것이 6천년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앞에 솔직한 자체를 세워 경배하고 자기의 모든 사정을 직고하여 분부의 권고를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여기에 모인 아들 딸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고, 이 시간은 아버지 앞에 제물드리는 시간이었사오니 이제 이 시간만은 하늘도 머리 숙이고, 천천만 성도도 머리 숙이고, 만민도 머리 숙이고, 만물도 머리 숙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옛날 이스라엘민족이 아버지 앞에 제물을 드릴 때, 아버님께서도 머리 숙여 살펴보셨사옵고, 지상의 만민, 만물도 머리 숙인 줄 알고 있사오니, 오늘의 이 한 시간 저희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숙여 긍휼의 은사를 바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바라오니, 아버님, 친히 찾아 주시옵고 받아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아니라 하는 길로 몰아내시는 분도 아버지였사옵고, 가기 어려운 길로 인도하시는 분도 아버지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이 길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떠한 인간의 마음에 의해 움직인 것도 아니었사옵고, 어떠한 인간의 사정에 끌려온 것도 아니었사오며,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마음의 힘에 이끌리어 이 자리까지 왔사오니, 게으르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재촉하시는 권고의 말씀을 모르는 저희들이오니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의 방향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시간 시간 힘의 충격을 가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처럼 당신을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낙오되는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제단을 더럽히는 일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심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제물드리고자 부복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의 주의나 인식 또는 어떠한 관념이 남아 있사올진대 이 시간 다제해 주시옵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드림으로써 다시 돌려 받아 가지고 땅 위의 사탄에 대하여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대하고자 하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권고의 말씀을 주실 줄 아오니, 듣고난 후에 하늘을 섭섭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만은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서 어머님의 품에 안기어 젖을 먹는 것과 같은 그러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③
아버님,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이 거쳐온 수모의 역사노정과 고통의 역사적인 인연을 거쳐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어마어마한 슬픈 장벽과 고개가 저희의 앞에 놓여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도 내일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의 이 역사의 서글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근원되신 당신의 슬픔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행복의 동산을 알아 그 동산까지 발걸음을 옮겨나가는 데 있어서 행진의 일로를 맞춰나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단계에서 가고 있는지 어떠한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지금까지 무책임하게 살던 저희 개체로 하여금 배반자의 역사 노정을 거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체에 화답하여 하나의 이념 동산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있는 한날이 있기까지 사탄 대하여 싸우고 싸워 나갈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당신의 아들 딸들이 모여서 말씀을 들었사오니 이 말씀을 통하여 자기 인생의 행로를 새로운 각도에서 찾고, 하늘이 법도에 의지하여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는 혁신적인 운동이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7편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선집 5권 7편 기도)
일주일 동안 지나는 가운데
받은 상처와 상한 심령을 가지고
또다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긍휼의 아버지시여!
이 한 시간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저희의 몸과 마음을 품어 주시옵고,
저희의 심정 위에
아버님의 사랑과 훈계의 말씀을 내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하옵나이다.
아버님!
이날은 새해 들어 세번째 맞이하는 거룩한 날이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심정속에 머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은 아버지의 품에 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해에 저희들이 아버지와 더불어
즐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소망권내에서 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대신 사탄 대하여 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선의 이념과 선의 사랑과 선의 생명과 선의 영광을 가지시고
저희들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아버님의 역사노정을 알게 될 때에,
저희는 아버지 앞에 면목없는 종족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님의 선한 그 마음을 돌이키지 마시옵고,
저희들을 찾아 주셔서 다시 훈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생명과 사망이 오늘날 저희의 한 생명을 저울에 올려놓고
주시하고 있는 이 한 시간인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는
산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지내온 날과 오늘 이 한 날의 생활도
성별하지 않으면 안 될 이 한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오니,
몸과 마음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드려
다시금 아버지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아버님께서 큰 기대를 가지고 대하게 될 때에는
낙심하실 수밖에 없는 부족한 것들이오나,
당신과의 역사적인 인연과 혈통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저희임을 보시고 용납하여 주셔서
이 한 시간 친히 저희를 찾아주시옵소서.
부족한 몸 마음들이 하나되어 사탄과 대결하기 위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오니,
저희들의 호소와 드리는 경배가
아버지 앞에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책임지고 대해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사탄 품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저희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친히 훈계하여 주시옵고 분부하시옵소서.
이 한날 하늘을 위하여 싸울 책임을
저희들이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사랑하는 어린 아들 딸들이
아버지 앞에 모여 지내고 있는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회에 아버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걸어간
사람들의 그 자취를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 아버님의 아들 딸이 싸워 나가던
그 싸움의 노정을 알게 하여 주시어서
하늘의 일을 알 수 있는,
하늘이 영원히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아들 딸들로 만들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심으로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들에게는 만방에 널려 있는
수많은 형제들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사옵나이다.
숨은 제단을 쌓고 하늘 앞에 간곡히 기도하면서
피어린 제단을 쌓고 있는,
밟힘당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그들을 모으신 것은
하늘의 사명을 주시기 위함인 줄을 아오니,
아버님, 그들을 사탄세계와 영원히 분별시키시옵고
아버지께서 영원히 품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제단을 책임질 수 있는 제사장들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날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는 저희들이옵고,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는 저희들이오니,
불쌍한 자를 불쌍하게 여기라 하신 아버지,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라고 하신 아버지,
죄인들을 용서하라 하신 아버지시여!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 한 시간 버리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님!
때로는 외로운 자리에 처하여 하늘에 대한 그리움으로
허덕이는 아들 딸들이 있는 것도 아실 것이오니,
그들을 보시옵고 전체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그들은 이 한 시간
아버지의 용서와 아버지의 권고가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오니
그들에게 은사에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고,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이 시간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도탄 중에 있는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길을 잃고 갈 길을 알지 못하여
사분오열되어 싸우고 있는 한국 교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생명의 깃발을 들게 하시옵고,
채찍을 맞게 해서라도 아버지의 권고를 받을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에게는 오나 가나
제물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사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 제물의 생활을 원치 않을 때가 많은 저희들인 것을 아시면서도
이와 같은 책임을 지어 주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모든 조건을 밟고 넘어서서
오늘도 내일도 십년 후에도
나아가 죽음의 고개까지도
저희들이 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부디 그 한 길을 다 갈 때까지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의 이 한 경배를 친히 받아 주시옵고,
이 시간에도 지방의 외로운 식구들이
목자를 보내 놓고 무릎을 꿇은 채
간곡히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아오니,
부디 그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진실을 유린하는 자가
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심정과 심정이 통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통하고
사정을 주고 받을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은 시간 친히 권고의 시간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8편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말씀선집 5권 8편 기도 1, 2, 3)
아버님!
이날을 기억하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자기를 중심삼은 채
아버님의 존전에 나오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님께서 친히 임재하실 수 있는
거룩한 지성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운행하실 수 있으며,
훈계하실 수 있는 숫것의 제물로서
아버님께 드려질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상한 심정과 지친 몸 마음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새로운 생명의 기쁨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과 저희와의 사이에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기뻐하시면
저희들도 기뻐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버님께서 슬퍼하시면
저희들도 슬퍼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행하시면
저희들도 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싸우실 때에
저희들도 함께 싸울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영원히 지워질 수 없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저희 선조들도
아버님과 인연을 맺기 위하여
무한히 애써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을 당신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서,
영원히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들로 세워 주시고,
아버지와 영원한 사랑의 인연을 맺어
아버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이 시간 맺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아버님의 사랑의 심정과 저희들이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삼천만 민중이 이 한 시간 같은 은사를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권내로 찾아질 수 있는
간접적인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숨은 제단을 쌓아 놓고 아버지를 대하여
염려하고 기도하는 식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들도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줄에 엉클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사랑의 동산에서
얽힐 수 있는 귀한 모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의 모든 것을 바치오니
당신 것으로 취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마음 속에서 떨어져 나올 수 없는,
영원한 일체를 이루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모든 것을 다 내놓고
아버지의 것으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채우고,
진정한 마음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 위에 아버님의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이시여!
당신께서 모으신 자녀들을 앞에 놓고 허락하신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저희 마음의 주인이 되시고 저희 몸의 주관자가 되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소망의 한 기준을 잃어버리고 십자가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순간에 하신 말씀을 보았나이다.
아버님이시여!
때와 시기는 이미 지났사오나 심정의 세계는 시간성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예수님을 보내시고 염려하시던 아버님의 분한 심정이 저희의 분함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의 30여년의 생애가 저희의 생애에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우리의 선조들이 하늘을 대하여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사실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불초한 자들을 모으시어서 많은 말씀으로써 하늘의 심정을 소개하시고, 가지고 있는 사정을 통하여 저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사오나, 저희에겐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사오며 갖춘 것도 없사옵니다.
오직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은 죽어질 수 있는 하나의 산 제물밖에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마음을 통하여 저희 마음이 움직이고, 아버님의 심정을 통하여 저희의 심정이 움직이어 서로 서로가 손을 붙들고 하늘 종족의 무리로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아들을 배반했던 사실을 분히 여길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들을 다시 맞을 수 있는 간곡한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간곡한 심정이 이 청중의 마음을 통하여 몸을 통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허락하신 짧은 시간에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저희의 심정과 인연이 맺어지기 전에는 저희 자신들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저희에게 운행하셔야만 그러한 인연을 맺어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품에 품어주시고, 같은 은사로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종교를 찾아나오는 인류에게는 명승 명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에 나타난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산과 인연을 맺어 산과 더불어 사정을 토로하고 산과 더불어 생사의 기준, 승패의 기준을 결정지어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께서는 인류를 대표하여 가신 분으로서 그가 가시는 곳은 산정이었고, 마음을 연결시켜 하늘을 대하여 사정을 호소하시던 곳은 산정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나온 것이 산이었음을 알았사오니, 이 삼천리 반도강산에 널려 있는 산정에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리며 역사적으로 산에서 맺혀진 원한을 탕감해 드릴 줄 아는 자랑스러운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저희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또한 종교와 민족과 세계가 이 산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은 하늘 땅을 대신하여 산정을 오르내리시던 예수의 심정을 본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그가 남기신 발자취를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에 승리의 제단을 산정에 쌓아 호산나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까지 저희들은 변할 줄 모르고 싸우는, 또 그 싸움에 임하여 지칠 줄 모르는, 후퇴할 줄 모르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런 각오와 결심이면 아버님께서 협조해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정한 일념으로써 어떠한 곡절의 길이라도 뚫고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원하신다면 찾아가서라도 그 뜻을 받들어 아버님의 심정과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지는 참다운 아들딸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8편)
말씀선집 5권 8편 기도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1.mp3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①
아버님!
이날을 기억하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자기를 중심삼은 채
아버님의 존전에 나오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님께서 친히 임재하실 수 있는
거룩한 지성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운행하실 수 있으며,
훈계하실 수 있는 숫것의 제물로서
아버님께 드려질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상한 심정과 지친 몸 마음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새로운 생명의 기쁨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과 저희와의 사이에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기뻐하시면
저희들도 기뻐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버님께서 슬퍼하시면
저희들도 슬퍼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행하시면
저희들도 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싸우실 때에
저희들도 함께 싸울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영원히 지워질 수 없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저희 선조들도
아버님과 인연을 맺기 위하여
무한히 애써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을 당신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서,
영원히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들로 세워 주시고,
아버지와 영원한 사랑의 인연을 맺어
아버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이 시간 맺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아버님의 사랑의 심정과 저희들이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삼천만 민중이 이 한 시간 같은 은사를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권내로 찾아질 수 있는
간접적인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숨은 제단을 쌓아 놓고 아버지를 대하여
염려하고 기도하는 식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들도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줄에 엉클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사랑의 동산에서
얽힐 수 있는 귀한 모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의 모든 것을 바치오니
당신 것으로 취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마음 속에서 떨어져 나올 수 없는,
영원한 일체를 이루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모든 것을 다 내놓고
아버지의 것으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채우고,
진정한 마음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 위에 아버님의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②
아버님이시여! 당신께서 모으신 자녀들을 앞에 놓고 허락하신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저희 마음의 주인이 되시고 저희 몸의 주관자가 되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소망의 한 기준을 잃어버리고 십자가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순간에 하신 말씀을 보았나이다.
아버님이시여! 때와 시기는 이미 지났사오나 심정의 세계는 시간성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예수님을 보내시고 염려하시던 아버님의 분한 심정이 저희의 분함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의 30여년의 생애가 저희의 생애에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우리의 선조들이 하늘을 대하여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사실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땅 위에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불초한 자들을 모이시어서 많은 말씀으로써 하늘의 심정을 소개하시고, 가지고 있는 사정을 통하여 저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사오나, 저희에겐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사오며 갖춘 것도 없사옵니다. 오직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은 죽어질 수 있는 하나의 산 제물밖에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마음을 통하여 저희 마음이 움직이고, 아버님의 심정을 통하여 저희의 심정이 움직이어 서로 서로가 손을 붙들고 하늘 종족의 무리로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아들을 배반했던 사실을 분히 여길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들을 다시 맞을 수 있는 간곡한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간곡한 심정이 이 청중의 마음을 통하여 몸을 통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허락하신 짧은 시간에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자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저희의 심정과 인연이 맺어지기 전에는 저희 자신들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저희에게 운행하셔야만 그러한 인연을 맺어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도 이 시간 같은 품에 품어주시고, 같은 은사로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올 때에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③
아버님! 종교를 찾아나오는 인류에게는 명승 명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역사에 나타난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산과 인연을 맺어 산과 더불어 사정을 토로하고 산과 더불어 생사의 기준, 승패의 기준을 결정지어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께서는 인류를 대표하여 가신 분으로서 그가 가시는 곳은 산정이었고, 마음을 연결시켜 하늘을 대하여 사정을 호소하시던 곳은 산정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나온 것이 산이었음을 알았사오니, 이 삼천리 반도강산에 널려 있는 산정에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리며 역사적으로 산에서 맺혀진 원한을 탕감해 드릴 줄 아는 자랑스러운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저희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또한 종교와 민족과 세계가 이 산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은 하늘 땅을 대신하여 산정을 오르내리시던 예수의 심정을 본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그가 남기신 발자취를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에 승리의 제단을 산정에 쌓아 호산나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까지 저희들은 변할 줄 모르고 싸우는, 또 그 싸움에 임하여 지칠 줄 모르는, 후퇴할 줄 모르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런 각오와 결심이면 아버님께서 협조해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정한 일념으로써 어떠한 곡절의 길이라도 뚫고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원하신다면 찾아가서라도 그 뜻을 받들어 아버님의 심정과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지는 참다운 아들 딸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9편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말씀선집 5권 9편 기도 1, 2)
아버님!
불충스러운 몸들이나마 아버지를 찾아나왔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저희를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과 영원히 인연맺을 수 있는
이 한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저희의 심정이 되고,
당신의 성상(聖像)을 접할 수 있는
저희의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영원한 인연과 영원한 관계를 맺어
아버지께서 움직이시면 저희들도 움직일 수 있으며,
그 뜻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이게 한 이 사실이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사망의 권한을 끊기 위하여 저희들을 모아 주셨사옵고,
사탄을 이긴 제물로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 모았사오니,
당신의 소원의 뜻대로 저희들을 맡아 주시옵고,
당신께서 기뻐할 수 있는 제물로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자신을 중심한 어떠한 조건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당신 앞에 해가 될 수 있는
어떠한 요소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이 통하고 오직 당신만 통할 수 있으며
당신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당신의 심정으로써 하나로 화할 수 있는
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몸을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성소로서,
저희의 마음을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지성소로서
만들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 마음이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고
안식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게 빚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음문을 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죄악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 앞에 합당치 못한
모든 요소를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생명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주일 동안 사는 가운데 부족한 것이 많았을지라도
아버지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재창조의 고난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다시 사랑하여 주시옵고,
이 한 시간만이라도 번제의 제물로서
아버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었사오니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삼천만 민중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정을 연모하고
당신의 천륜의 뜻을 바라고 있는 수많은 아들 딸위에
아버지의 직접적인 은혜의 손길을 나타내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계적으로 섭리하고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 몸에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
아버지의 뜻 하나를 염려하면서
기도하고 있는 그 아들 딸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시련과 핍박 중에도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던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이 한자리로 이끌어 주심으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존전에 부복하였사옵나이다.
아버님 앞에 드릴 것을 갖추지 않았사오나 이끌어 주시옵고 긍휼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
저희들의 피로한 손길을 붙드시옵고, 의지할 곳 없는 저희의 몸을 안아 주시옵소서.
영원한 그 세계의 사랑을 저희에게 베푸시옵고 고대하였던 소망의 아버지로서 저희를 훈계해 주시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진정한 심정을 털어놓고 아버지를 대하고자 하오나 아버지와의 거리가 너무나 먼 것을 느끼옵니다.
그러나 이 한 자리에는 당신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겠다고 맹세한 자들도 많사옵고,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한 자들도 많사오니,
아버님!
아버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가 가는 길도 아버지를 위함이고, 저희가 사는 것도 아버지를 위함이고, 저희에 속한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하나를 위한 것이오니, 이제 저희의 한 몸을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간과 인연맺고자 하시는 그 뜻이 아버님의 사랑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고, 찾고자 하시는 본연의 한 자체를 이 한 시간을 통하여 다시 빚어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고 싶어서 이 길을 나선 걸음이 아니었사옵고, 아니 가려야 아니갈 수 없는 천륜의 뜻이 있어 찾아나왔사옵니다.
당신의 수고하심과 피어린 노정을 알고 그 뜻을 완결짓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과 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당신이 세워주신 생명의 등대를 찾아나왔사옵고,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그리워 찾아나왔사오니
아버님, 분부해 주시옵소서.
영광의 은사를 허락해 주시옵고 재창조의 손길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저희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님의 선의 역사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으며 저희들 기쁜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새로운 동산을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있사옵고, 새나라의 이념을 흠모하고 있사온데,
아버님이시여, 이 길을 막는 원수들이 많사옵니다.
오늘도 싸우고 내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해 있사오니,
아버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극적인 힘과 충격을 이 한 시간 시간을 통하여 가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사랑을 흠모하는 간곡한 마음만이 저희의 생활을 주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환경을 움직여 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 나라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이 원하는 것은 희망의 제단이옵고 자유의 동산이옵니다.
하오나 허락하신 이상세계와 하늘의 운행하심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이들을 깨우쳐 주시옵고, 이들에 대한 저희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아오니, 오늘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린 저희들, 이 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흑암의 권세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 땅 위의 인류를 구원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각성 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새로운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을 새롭게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의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번 기간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목자로 보내놓은 그들이 당신을 향하여 호소하는 이 시간이었사오니 일률적인 은사로 품어 주시옵고, 남아진 싸움터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되게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고,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충스러운 몸들이나마 가다듬고 아버지의 거룩한 성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나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어떠한 주의나 관념이나 인식까지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만이 관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었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9편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1959년 2월 1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말씀선집 5권 9편 기도 3, 4 )
기도 3
아버지여!
알 수 없었던 섭리의 뜻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회상해 볼 때, 우리의 선조가 타락한 이후 6천년이란 긴 역사를 지나왔지만 인간들은 아버지의 그 심중을 통하지 못하였던 사실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또한 아버지의 사정이 어렵고 딱하다는 것도 이미 배웠사옵고, 아버지의 소원이 오늘날 땅과 온 인류와 하늘 앞에 머물러 있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가 아버지의 소망권내(所望圈內)에 서서, 아버지의 심정의 동산에 서서, `아버님이여, 내가 있사오니 위로받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존엄하신 아버지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절개를 가졌는가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은 너무나 먼 거리에 처해 있음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그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소원의 실체로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땅 위에 다시 나타나실 때에, 천륜의 심정을 찾아 헤매는 자는 그 예수님의 심정을 통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륜의 사정을 통하여 헤매는 택한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그들의 사정이 예수님의 사정과 하나되었어야 할 것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을 보낸 아버지의 소원이 만민을 위한 소원이었다는 것을 이스라엘민족은 알았어야 했사온데, 소원의 실체인 예수님을 몰라봄으로 말미암아 이 서러움이 오늘날 저희들에게까지 연장되어 내려오게 된 이 역사적인 슬픔 또한 느끼게 되옵니다.
이제 아버님을 대하여 부르짖고 싶은 것이 무엇이며, 아버님을 향하여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이며, 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 저희의 선조들이 갖지 못하였던 아버지의 심정을 예수님이 대신하였던 것처럼 저희들도 그 심정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사정과 소원을 소유하여 끝날에 아버지와 같은 심정을 지닌 존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지금까지의 당신을 대한 역사적인 모든 빚을 탕감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과 마음을 합하여 아버지 존전에 엎드렸사오나 무엇 갖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무슨 사정으로써 아버지의 사정에 동반할 수 있사오리까.
또한 무슨 소원을 갖고 아버지의 6천년 소원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사오리까.
아무런 것도 갖지 못한 불초한 모습들이옵니다.
이러한 자리에 처해 있는 인간들을 불쌍히 보시는 아버님이신 것을 아는 연고로, 긍휼의 심정이 크신 아버지이신 것을 아는 연고로, 십자가의 노정을 걸으시며 참아나오신 아버지께서 `오라'하신 것을 아는 연고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불충하고 부족한 모습들이오나 두 손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무릎을 연한 비참한 이 모습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실 것을 바라고 있사옵고, 아버지의 사정에 화하게 저희들을 훈계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을 대해 참으셨던 분한 마음이 있다 할진대, 그 마음을 풀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억울하고 통분한 마음이 있더라도 보잘것없는 저희들이나마 저희들을 통해 그 모든 것이 해원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2천년 전에 왔다 가셨던 예수님은 정말 불쌍한 분이셨사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도 그의 심정을 헤아리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고, 그의 사정과 소원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사옵니다.
땅을 보나 만민을 보나 당신의 뜻을 펼 수 있는 터전이 없어 30여년의 생애를 서글프고 처참하게 살다 가신 예수님의 사정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예수의 심정을 닮은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소망을 품고 예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천년 동안 찾아 세우신 유대교단은 어디 갔으며 이스라엘민족은 어디로 갔습니까?
세우신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었사오나 예수님과는 관계를 맺지 못하였고, 준비한 유대교단도 예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준비한 민족도 예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입장에서 오히려 예수님을 몰아치는 자리에 섰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외로운 자리에 홀로 서서, 몰아치는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예수님의 사정을 아는 자들이 이 시간 여기에 많게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명령을 들었기 때문이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가는 발걸음에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사옵고, 눈물어린 시선을 갖고 죄악된 세상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사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통해야 할 때가 왔기에 저희들을 부르신 줄 아옵니다.
그러기에 아버님의 마음을 저희의 마음으로,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의 사정으로, 아버지의 소원을 저희의 소원으로, 아버지의 원수를 저희의 원수로, 아버님의 이 싸움을 저희의 싸움으로 하여서 아버지의 소원을 성취해 드릴 수 있는, 승리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던 예수의 한 맺힌 사정, 저희들이 운다고 해서 풀려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들이 죽는다고 해서 풀려질 수 있는 것도 아닌 그 원한의 사정을 이 한 시간에 저희들이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고 예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며, 삼위신(三位神)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이 한 모임이 아버님께서 머리 둘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깃드실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많은 말씀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을 전하게 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사정을 전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없이 움직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각자 각자가 산 성전으로서 아버지와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 성별(聖別)된 제단을 쌓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며,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4
아버님!
황공하옵게도 저희에게 사명을 맡기시고, 부르짖는 애달픈 그 음성에 저희의 뼈골이 움직이는 은사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믿음이 저희들의 마음이 아니라,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아버님의 마음인 것을 알았사옵고, 불쌍한 것들을 붙안고 몸부림치시는 하늘의 심정을 알게 되옵니다.
목을 놓아 울어도 끝이 없을 황송한 그 은사 앞에 몸을 굽히고 머리를 숙여 죄인된 종족, 죄인된 자체임을 폭로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찾아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나이다.
오늘의 찾으신 걸음은 기쁨으로 찾아오셨사오나, 내일의 떠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환희의 송영(頌詠)의 날을 약속하고 떠날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되지 못할까봐 두렵사옵니다.
만나기는 기쁨으로 만났사오나 헤어지는 날은 슬픔으로 헤어지는 것이 인간을 대해 나오신 아버지의 곡절의 노정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보다도 내일이 아버지 앞에 그리워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청춘기보다도 노년기에 들수록 더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음의 깊고 높은 그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줄 아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 아버지의 원한의 심정을 위로하고 예수의 원한을 해원하고 역사상의 선조들의 원한을 해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날 종말적인 사명, 천적인 해원성사를 저희들로 말미암아 이루어 받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개척자의 심정으로 오셨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영광이 변하여 개척자가 왠말입니까.
세례 요한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교단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민족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배반한 연고였사옵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사에 남아진 사실(史實)인 것을 아는 한, 예수가 준비기간으로부터 실천기간을 통하여 완성기준을 향하여 넘어가던 그 내적 결의의 심정이 종말기에 남아진 저희들의 마음터 위에 용솟음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민족적인 원수, 국가적인 원수를 대했사오나 오늘날 저희들에게는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원수, 우주적인 원수를 대해야 할 책임, 즉 마지막 개척자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사오니,
아버지, 저희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 책임을 홀로 지고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을 끝까지 늠름히 걸어 나아가, 승리하는 영광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9편)
말씀선집 5권 9편 기도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1.mp3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①
아버님,
불충스러운 몸들이나마 아버지를 찾아나왔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저희를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과 영원히 인연맺을 수 있는
이 한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저희의 심정이 되고,
당신의 성상(聖像)을 접할 수 있는
저희의 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영원한 인연과 영원한 관계를 맺어
아버지께서 움직이시면 저희들도 움직일 수 있으며,
그 뜻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이게 한 이 사실이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사망의 권한을 끊기 위하여 저희들을 모아 주셨사옵고,
사탄을 이긴 제물로 세우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 모았사오니,
당신의 소원의 뜻대로 저희들을 맡아 주시옵고,
당신께서 기뻐할 수 있는 제물로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자신을 중심한 어떠한 조건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이 당신 앞에 해가 될 수 있는
어떠한 요소도 갖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이 통하고 오직 당신만 통할 수 있으며
당신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당신의 심정으로써 하나로 화할 수 있는
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의 몸을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성소로서,
저희의 마음을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지성소로서
만들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 마음이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고
안식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게 빚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음문을 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죄악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 앞에 합당치 못한
모든 요소를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생명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주일 동안 사는 가운데 부족한 것이 많았을지라도
아버지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재창조의 고난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다시 사랑하여 주시옵고,
이 한 시간만이라도 번제의 제물로서
아버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었사오니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삼천만 민중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정을 연모하고
당신의 천륜의 뜻을 바라고 있는 수많은 아들 딸위에
아버지의 직접적인 은혜의 손길을 나타내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계적으로 섭리하고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 몸에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
아버지의 뜻 하나를 염려하면서
기도하고 있는 그 아들 딸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를 내려 주시옵고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시련과 핍박 중에도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②
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던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이 한자리로 이끌어 주심으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존전에 부복하였사옵나이다.
아버님 앞에 드릴 것을 갖추지 않았사오나 이끌어 주시옵고 긍휼의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 저희들의 피로한 손길을 붙드시옵고, 의지할 곳 없는 저희의 몸을 안아 주시옵소서. 영원한 그 세계의 사랑을 저희에게 베푸시옵고 고대하였던 소망의 아버지로서 저희를 훈계해 주시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진정한 심정을 털어놓고 아버지를 대하고자 하오나 아버지와의 거리가 너무나 먼 것을 느끼옵니다. 그러나 이 한 자리에는 당신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겠다고 맹세한 자들도 많사옵고,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한 자들도 많사오니, 아버님, 아버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가 가는 길도 아버지를 위함이고, 저희가 사는 것도 아버지를 위함이고, 저희에 속한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하나를 위한 것이오니, 이제 저희의 한 몸을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친히 품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간과 인연맺고자 하시는 그 뜻이 아버님의 사랑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고, 찾고자 하시는 본연의 한 자체를 이 한 시간을 통하여 다시 빚어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고 싶어서 이 길을 나선 걸음이 아니었사옵고, 아니 가래야 아니갈 수 없는 천륜의 뜻이 있어 찾아나왔사옵니다. 당신의 수고하심과 피어린 노정을 일고 그 뜻을 완결짓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과 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당신이 세워주신 생명의 등대를 찾아나왔사옵고,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 그리워 찾아나왔사오니 아버님, 분부해 주시옵소서. 영광의 은사를 허락해 주시옵고 재창조의 손길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저희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아버님의 선의 역사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운행하실 수 있으며 저희들 기쁜 마음과 몸으로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새로운 동산을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있사옵고, 새나라의 이념을 흠모하고 있사온데, 아버님이시여, 이 길을 막는 원수들이 많사옵니다.
오늘도 싸우고 내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해 있사오니, 아버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극적인 힘과 충격을 이 한 시간 시간을 통하여 가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사랑을 흠모하는 간곡한 마음만이 저희의 생활을 주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환경을 움직여 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 나라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이 원하는 것은 희망의 제단이옵고 자유의 동산이옵니다. 하오나 허락하신 이상세계와 하늘의 운행하심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이들을 깨우쳐 주시옵고, 이들에 대한 저희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아오니, 오늘 이 한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린 저희들, 이 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흑암의 권세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 땅 위의 인류를 구원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각성 할 수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새로운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을 새롭게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의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번 기간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식구들 긍휼히 보시옵소서. 목자로 보내놓은 그들이 당신을 향하여 호소하는 이 시간이었사오니 일률적인 은사로 품어 주시옵고, 남아진 싸움터에서 쓰러지는 자들이 되게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고,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충스러운 몸둘이나마 가다듬고 아버지의 거룩한 성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앞에 합당치 못한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시옵고, 나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어떠한 주의나 관념이나 인식까지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만이 관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 맡기었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③
아버지여! 알 수 없었던 섭리의 뜻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회상해 볼 때, 우리의 선조가 타락한 이후 6천년이란 긴 역사를 지나왔지만 인간들은 아버지의 그 심중을 통하여 못하였던 사실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또한 아버지의 사정이 어렵고 딱하다는 것도 이미 배웠사옵고, 아버지의 소원이 오늘날 땅과 온 인류와 하늘 앞에 머물러 있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저희가 아버지의 소망권내(所望圈內)에 서서, 아버지의 심정의 동산에 서서, `아버님이여, 내가 있사오니 위로받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존엄하신 아버지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의 절개를 가졌는가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은 너무나 먼 거리에 처해 있음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그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소원의 실체로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땅 위에 다시 나타나실 때에, 천륜의 심정을 찾아 헤매는 자는 그 예수님의 심정을 통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륜의 사정을 통하여 헤매는 택한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그들의 사정이 예수님의 사정과 하나되었어야 할 것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을 보낸 아버지의 소원이 만민을 위한 소원이었다는 것을 이스라엘민족은 알았어야 했사온데, 소원의 실체인 예수님을 몰라봄으로 말미암아 이 서러움이 오늘날 저희들에게까지 연장되어 내려오게 된 이 역사적인 슬픔 또한 느끼게 되옵니다.
이제 아버님을 대하여 부르짖고 싶은 것이 무엇이며, 아버님을 향하여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이며, 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겠습니까?오늘날 저희의 선조들이 갖지 못하였던 아버지의 심정을 예수님이 대신하였던 것처럼 저희들도 그 심정을 소유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사정과 소원을 소유하여 끝날에 아버지와 같은 심정을 지닌 존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지금까지의 당신을 대한 역사적인 모든 빚을 탕감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과 마음을 합하여 아버지 존전에 엎드렸사오나 무엇 갖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무슨 사정으로써 아버지의 사정에 동반할 수 있사오리까. 또한 무슨 소원을 갖고 아버지의 6천년 소원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사오리까. 아무런 것도 갖지 못한 불초한 모습들이옵니다.
이러한 자리에 처해 있는 인간들을 불쌍히 보시는 아버님이신 것을아는 연고로, 긍휼의 심정이 크신 아버지이신 것을 아는 연고로, 십자가의 노정을 걸으시며 참아나오신 아버지께서 `오라'하신 것을 아는 연고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불충하고 부족한 모습들이오나 두 손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무릎을 연한 비참한 이 모습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실 것을 바라고 있사옵고, 아버지의 사정에 화하게 저희들을 훈계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을 대해 참으셨던 분한 마음이 있다 할진대, 그 마음을 풀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억울하고 통분한 마음이 있더라도 보잘것없는 저희들이나마 저희들을 통해 그 모든 것이 해원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2천년 전에 왔다 가셨던 예수님은 정말 불쌍한 분이셨사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도 그의 심정을 헤아리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고, 그의 사정과 소원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사옵니다. 땅을 보나 만민을 보나 당신의 뜻을 펼 수 있는 터전이 없어 30여년의 생애를 서글프고 처참하게 살다 가신 예수님의 사정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예수의 심정을 닮은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소망을 품고 예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천년 동안 찾아 세우신 유대교단은 어디 갔으며 이스라엘민족은 어디로 갔습니까? 세우신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었사오나 예수님과는 관계를 맺지 못하였고, 준비한 유대교단도 예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준비한 민족도 예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입장에서 오히려 예수님을 몰아치는 자리에 섰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외로운 자리에 홀로 서서, 몰아치는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예수님의 사정을 아는 자들이 이 시간 여기에 많이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는 명령을 들었기 때문이옵니다.이제 저희들의 가는 발걸음에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사옵고, 눈물어린 시선을 갖고 죄악된 세상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사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통해야 할 때가 왔기에 저희들을 부르신 줄 아옵니다. 그러기에 아버님의 마음을 저희의 마음으로,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의 사정으로, 아버지의 소원을 저희의 소원으로, 아버지의 원수를 저희의 원수로, 아버님의 이 싸움을 저희의 싸움으로 하여서 아버지의 소원을 성취해 드릴 수 있는, 승리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던 예수의 한 맺힌 사정, 저희들이 운다고 해서 풀려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들이 죽는다고 해서 풀려질 수 있는 것도 아닌 그 원한의 사정을 이 한 시간에 저희들이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고 예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며, 삼위신(三位神)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이 한 모임이 아버님께서 머리 둘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깃드실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많은 말씀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을 전하게 허락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사정을 전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말없이 움직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각자 각자가 산 성전으로서 아버지와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 성별(聖別)된 제단을 쌓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며,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④
아버님! 황공하옵게도 저희에게 사명을 맡기시고, 부르짖는 애달픈 그 음성에 저희의 뼈골이 움직이는 은사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믿음이 저희들의 마음이 아니라,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아버님의 마음인 것을 알았사옵고, 불쌍한 것들을 붙안고 몸부림치시는 하늘의 심정을 알게 되옵니다. 목을 놓아 울어도 끝이 없을 황송한 그 은사 앞에 몸을 굽히고 머리를 숙여 죄인된 종족, 죄인된 자체임을 폭로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찾아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나이다. 오늘의 찾으신 걸음은 기쁨으로 찾아오셨사오나, 내일의 떠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환희의 송영(頌詠)의 날을 약속하고 떠날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되지 못할까봐 두렵사옵니다.만나기는 기쁨으로 만났사오나 헤어지는 날은 슬픔으로 헤어지는 것이 인간을 대해 나오신 아버지의 곡절의 노정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보다도 내일이 아버지 앞에 그리워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청춘기보다도 노년기에 들수록 더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음의 깊고 높은 그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줄 아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 아버지의 원한의 심정을 위로하고 예수의 원한을 해원하고 역사상의 선조들의 원한을 해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날 종말적인 사명, 천적인 해원성사를 저희들로 말미암아 이루어 받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개척자의 심정으로 오셨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영광이 변하여 개척자가 왠말입니까. 세례 요한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교단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민족이 배반한 연고였사옵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배반한 연고였사옵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사에 남아진 사실(史實)인 것을 아는 한, 예수가 준비기간으로부터 실천기간을 통하여 완성기준을 향하여 넘어가던 그 내적 결의의 심정이 종말기에 남아진 저희들의 마음터 위에 용솟음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민족적인 원수, 국가적인 원수를 대했사오나 오늘날 저희들에게는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원수, 우주적인 원수를 대해야 할 책임, 즉 마지막 개척자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사오니, 아버지, 저희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 책임을 홀로 지고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을 끝까지 늠름히 걸어 나아가, 승리하는 영광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0편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말씀선집 5권 10편 기도 1, 2)
아버님!
아버님께서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리고 슬퍼했던 그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의 슬픔이 저희들의 슬픔이 된 것을
지금까지 저희들이 몰랐사옵고,
또한 저희들의 슬픔보다 아버지의 슬픔이 더 컸다는 것도
저희들의 몸으로 마음으로 체휼하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무한한 슬픔과 무한한 고통 속에 계셨다는 것을
이 시간 몸 마음에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한 아버지의 슬픔도 크거니와
복귀섭리의 뜻을 책임지고 땅 위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모든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도
아버님의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슬픔이었고,
외로움이었고, 고통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달아
그 모든 서글픈 심정을
몸 마음으로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선조들이 아버님을 배반한 연고로
통분할 수밖에 없는 슬픈 역사노정을 거쳐온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내 일신이 아버지 앞에 슬픔을 더욱 가하는
불쌍한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의 슬픔을 대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슬픔을 대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단순한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만 멎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형상을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슬픈 심정을 갖고 계신 아버지를 증거할 수 있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한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위신을 세울 수 없는 저희들이오나
세워 주시고 찾아 주신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알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불초한 모습들이오나 몸 마음을 합하여
아버님께 기원하고 있사오니,
이 시간 긍휼의 손길을 펴시옵고
사랑의 빛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승리의 정병으로 세우시옵고,
사탄과 싸워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가 왔다 간 이후 2천년 역사노정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천륜의 도리를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 분한 마음을 품고,
그들의 실수와 범죄했던 모든 내용들을
책임지고 회개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이 저지른 역사적인 죄상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을 세우시어 아버지께서 찾고자 하시는
하나의 생명기준을 찾아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아담 해와를 대신한 실체로서 나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의 주위에는
억만 사탄들이 배회하며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고,
억만 사탄들을 물리칠 수 있는
내적 준비와 외적 준비를 갖추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통하여 승리의 기준을 세우시옵고,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시옵소서.
잠들어 있는 아들 딸이 있사올진대 그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그들을 친히 맡아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억만 사탄이 틈타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의 심정을 닮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분한 마음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에 저희들이 화하여
오직 아버지의 충고와 권고를 바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민족을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을 내려 주시옵고,
지방에 널리어 간곡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적인 사명을 다할 수 있게끔
부활의 역사를 그들에게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오늘날까지 당신을 찾아가는 걸음은 역경의 걸음걸이였사옵고, 모순된 역사노정을 거쳐나온 걸음이였사옵니다.
옛날의 선지선열들도 그 당시의 인간들이 볼 때에는 정상적인 행동을 한사람들이 아니였사옵니다.
그들은 당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 시대적인 낙오자요, 조롱을 받는 자요, 비정상적인 존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노아도 그러하였고 아브라함도 그러하였습니다.
독자를 제물로 드리라는 하늘의 명령에 칼을 들어 치려한 아브라함을 보고 칭찬할 사람이 누구겠사옵니까. 그는 미친 자 중의 미친 자요, 이상한자 중의 이상한 자요, 돈 자 중의 돈 자로 보였으나, 당신은 그런 자와 인연맺어 나오셨사옵니다.
또한 그들은 불쌍한 자리에 있는 인간을 아버지 앞에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억울한 자리에서 무지한 인간들의 조롱과 반대를 받았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당신의 심정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해 주시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주신 아버지, 그 은사 앞에 저희들은 황공함을 금할 바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몸과 마음을 다 드려 아버지의 은사 앞에 보답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고 할진대, 자기의 처지와 위신을 잊어 버리고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고, 그 마음은 하늘을 향하여 무한히 솟구쳐 미친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뜻에 돈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자들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이런 행렬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고, 이런 민족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고 계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소원과 심정과 사정을 이제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저희를 세워 자랑하고자 하신 것은 땅 위의 인간들 앞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저나라에 가서 자랑하시기 위하여 오늘 이런 자리로 몰아내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찢기고 밟히고 난 후에도 죽지 않은 저희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뜻이었고, 복귀의 한 때를 바라보면서 섭리해 나오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 잘 알았사옵니다.
오늘, 섭리의 종단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 생사를 걸고 넘어가야 할 저희들은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과 예수님의 간절한 심정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골고다를 밟고 넘어가 사탄 앞에 자랑의 조건으로서, 산 제물로서 나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어야만 아버지께서 자랑하실 수 있으며 예수가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인 것을 알았사오나 오늘의 저희들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혹 저희가 자랑하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다 뽑아버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쌓은 바의 인격, 가진 바의 지식, 이것들은 모두 아버지로부터 먼 거리에 있음을 알았사옵고, 나아가 이 땅 위의 어떠한 것도 저희들에게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우리 아버지시요, 우리의 주인이시요,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자랑하고 싶은 심정을 갖고 땅 위의 인간을 대하시거늘, 저희들이 어찌 당신을 뒤에 두고 자신을 내세워 자랑할 수 있사옵니까.
천륜을 배반하는 그러한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리와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랑의 조건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모두 아버지의 것으로 돌려드리고, 슬픈 조건이 있다면 그것을 우리들의 것으로 인계받아 그 슬픈 일에 있어서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게 하시고 사탄 앞에 당신의 아들 딸임을 자랑할 수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기준을 세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나설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자랑하고 싶으신 심정이오나 이 민족이 자랑의 민족이 되지 못하고, 예수의 자랑스런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맺혀진 모든 원한의 조건을 넘어서 그의 신부가 될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온 피조만물 앞에, 더 나아가 사탄 앞에까지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0편)
말씀선집 5권 10편 기도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2.mp3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①
아버님,
아버님께서 본연의 동산을 잃어버리고 슬퍼했던 그 심정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의 슬픔이 저희들의 슬픔이 된 것을
지금까지 저희들이 몰랐사옵고,
또한 저희들의 슬픔보다 아버지의 슬픔이 더 컸다는 것도
저희들의 몸으로 마음으로 체휼하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무한한 슬픔과 무한한 고통 속에 계셨다는 것을
이 시간 몸 마음에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한 아버지의 슬픔도 크거니와
복귀섭리의 뜻을 책임지고 땅 위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모든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도
아버님의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슬픔이었고,
외로움이었고, 고통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달아
그 모든 서글픈 심정을
몸 마음으로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선조들이 아버님을 배반한 연고로
통분할 수밖에 없는 슬픈 역사노정을 거쳐온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내 일신이 아버지 앞에 슬픔을 더욱 가하는
불쌍한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의 슬픔을 대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슬픔을 대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단순한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만 멎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의 형상을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슬픈 심정을 갖고 계신 아버지를 증거할 수 있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이 한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위신을 세울 수 없는 저희들이오나
세워 주시고 찾아 주신 아버지의 내적 심정을
알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불초한 모습들이오나 몸 마음을 합하여
아버님께 기원하고 있사오니,
이 시간 긍휼의 손길을 펴시옵고
사랑의 빛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승리의 정병으로 세우시옵고,
사탄과 싸워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가 왔다 간 이후 2천년 역사노정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천륜의 도리를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 분한 마음을 품고,
그들의 실수와 범죄했던 모든 내용들을
책임지고 회개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이 저지른 역사적인 죄상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을 세우시어 아버지께서 찾고자 하시는
하나의 생명기준을 찾아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아담 해와를 대신한 실체로서 나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의 주위에는
억만 사탄들이 배회하며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고,
억만 사탄들을 물리칠 수 있는
내적 준비와 외적 준비를 갖추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통하여 승리의 기준을 세우시옵고,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시옵소서.
잠들어 있는 아들 딸이 있사올진대 그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그들을 친히 맡아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억만 사탄이 틈타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의 심정을 닮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분한 마음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에 저희들이 화하여
오직 아버지의 충고와 권고를 바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민족을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을 내려 주시옵고,
지방에 널리어 간곡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써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적인 사명을 다할 수 있게끔
부활의 역사를 그들에게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②
아버님! 오늘날까지 당신을 찾아가는 걸음은 역경의 걸음걸이였사옵고, 모순된 역사노정을 거쳐나온 걸음이였사옵니다.
옛날의 선지선열들도 그 당시의 인간들이 볼 때에는 정상적인 행동을 한사람들이 아니였사옵니다. 그들은 당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 시대적인 낙오자요, 조롱을 받는 자요, 비정상적인 존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노아도 그러하였고 아브라함도 그러하였습니다.
독자를 제물로 드리라는 하늘의 명령에 칼을 들어 치려한 아브라함을 보고 칭찬할 사람이 누구겠사옵니까. 그는 미친 자 중의 미친 자요, 이상한자 중의 이상한 자요, 돈 자 중의 돈 자로 보였으나, 당신은 그런 자와 인연맺어 나오셨사옵니다. 또한 그들은 불쌍한 자리에 있는 인간을 아버지 앞에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억울한 자리에서 무지한 인간들의 조롱과 반대를 받았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당신의 심정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해 주시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주신 아버지, 그 은사 앞에 저희들은 황공함을 금할 바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몸과 마음을 다 드려 아버지의 은사 앞에 보답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고 할진대, 자기의 처지와 위신을 잊어 버리고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고, 그 마음은 하늘을 향하여 무한히 솟구쳐 미친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뜻에 돈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자들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이런 행렬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고, 이런 민족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고 계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소원과 심정과 사정을 이제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저희를 세워 자랑하고자 하신 것은 땅 위의 인간들 앞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저나라에 가서 자랑하시기 위하여 오늘 이런 자리로 몰아내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찢기고 밟히고 난 후에도 죽지 않은 저희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뜻이었고, 복귀의 한 때를 바라보면서 섭리해 나오시는 아버지이심을 저희들 잘 알았사옵니다.
오늘, 섭리의 종단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 생사를 걸고 넘어가야 할 저희들은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과 예수님의 간절한 심정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골고다를 밟고 넘어가 사탄 앞에 자랑의 조건으로서, 산 제물로서 나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어야만 아버지께서 자랑하실 수 있으며 예수가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인 것을 알았사오나 오늘의 저희들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혹 저희가 자랑하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다 뽑아버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쌓은 바의 인격, 가진 바의 지식, 이것들은 모두 아버지로부터 먼 거리에 있음을 알았사옵고, 나아가 이 땅 위의 어떠한 것도 저희들에게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우리 아버지시요, 우리의 주인이시요,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자랑하고 싶은 심정을 갖고 땅 위의 인간을 대하시거늘, 저희들이 어찌 당신을 뒤에 두고 자신을 내세워 자랑할 수 있사옵니까. 천륜을 배반하는 그러한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리와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랑의 조건이 있다 할진대 그것을 모두 아버지의 것으로 돌려드리고, 슬픈 조건이 있다면 그것을 우리들의 것으로 인계받아 그 슬픈 일에 있어서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게 하시고 사탄 앞에 당신의 아들 딸임을 자랑할 수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기준을 세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나설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자랑하고 싶으신 심정이오나 이 민족이 자랑의 민족이 되지 못하고, 예수의 자랑스런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맺혀진 모든 원한의 조건을 넘어서 그의 신부가 될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온 피조만물 앞에,더 나아가 사탄 앞에까지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 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1편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1959년 2월 15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말씀선집 5권 11편 기도 2, 3)
<기 도Ⅱ>
아버님!
이 땅 위에 슬픈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하늘도 슬퍼하셨고, 우리의 조상들도 슬퍼하였고, 만물들도 슬퍼하였고, 오늘 저희들도 슬프옵니다.
이 슬픔이 제거되는 해방의 한 날을 바라면서도 갈 길을 알지 못하고, 그 무엇을 찾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고 허덕이면서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지내 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아버님!
이제 아버님께서 나타나신다면 붙들고 목을 놓아 한없이 울고 싶은 심정이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알고 본연의 부모님을 찾아 나선 저희들, 슬픈 눈물 대신 기쁜 눈물을 흘리고, 저희 자신의 존재 의식을 잊어버리고 땅과 하늘을 대하여 통곡할 수 있는 한 날, 슬픔을 제거하고 기쁨만이 남을 수 있은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갈 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도 알았사오며, 본연의 무엇이 어떻다는 것도 알았사옵나이다.
잃어버린 자녀의 가치를 알았사오나,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은 슬픔과 죄악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오늘날 저희들이 듣고자 하는 아버님의 말씀을 가로막고 있는데, 그 세력을 물리칠 수 없는 무능력한 저희들인 것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아버님!
이제 복귀의 능선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저희들, 상한 다리를 이끌고 아담 해와가 소망하였던 그 정상을 향해 나가고 있는 저희들, 이제 최후의 힘을 가하여 이 선을 넘을 수 있게끔 채찍을 들어서 저희들을 몰아쳐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 선을 넘어갈 수 있도록 아버님의 충격을 저희들의 몸 마음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이 시간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이 기쁘셨다는 것이 아니오라 아버님이 무한히 슬펐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어려웠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고통스러웠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깨닫고 체휼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을 대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잃어버린 하늘은 어떠하셨을 것인가?
그 심정과 사정을 알고, 또 하늘의 사정을 안 한 분의 심중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말씀에 저희들이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로 화하여 아버지의 뜻만이 저희 전체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3>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눈이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졌사오나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그 무엇이 나타나는가를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담 이후의 역사에 편편이 남아진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저희로 하여금 생명의 중심과 이념의 기준을 찾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를 극복하고 하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마음, 인정을 초월하여 천정에 사무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을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만물을 원망하며 허덕이는 자체를 인식하여 제2의 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배고픈 발걸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급한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해결하지 않고는 클클하여 못 견디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잃어버린 본연의 동산, 잃어버린 아버님의 이념을 찾아서 만물을 주관하고 지켜야 할 자요, 만물과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맺고 그것을 묶어서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자요,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꽃을 피워 묶어 드려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한걸음도 옮겨놓지 못한 채 깊은 잠 가운데 들어 있는 모든 세계 인류를 깨우쳐 주시어서, 새로운 광명의 아침을 맞아 하늘을 바라보고 다시 눈을 뜰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이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보고 세계 역사 앞에 새로운 의지를 일으킬 수 있는 제2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으로 엉켜지는, 새로운 종족을 움직여내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민족, 그러한 국가가 있다 할진대 세계는 그들로 말미암아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 한민족이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낙망하지 말게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현실적인 모든 것을 거부하고 다시 눈을 들어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버려야 할 요소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한민족이옵니다.
오늘날 저희의 종교나 정치를 자랑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사오며,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저희들입니다.
이것을 다시 붙들기 위하여 허덕이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향해 다시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
인류가 바라보지 못하는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기 위하여 이 민족의 갈 길을 먼저 막아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낙망하지 않고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무리들이 나와야만 이 땅이 살아 날 것이며, 그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살아날 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책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의 심정은 돈 한푼 없는 사람의 심정이었습니다.
부모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형제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국가나 세계를 잃어버린 심정이었사오니, 오늘 저희들도 그런 심정을 갖고, 다 잃어버린 마음에 하늘을 소유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인연은 땅에서 맺어야 되는 연고로 예수는 죽었다가도 다시 부활하셨사옵니다.
인연의 조건을 이 땅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예수에게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도 그런 마음을 중심삼고 땅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천적인 기준만을 가지고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가 바라던 소망, 하늘이 바라시던 소망, 인류가 바라던 소망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기필코 지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한 날을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일년도 10년도 남은 생애도 아낌없이 바치면서 달음질칠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1편)
말씀선집 5권 11편 기도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1.mp3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①
아버님,
흑암 권세와 어두움과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인류인데,
깨어날 줄 모르고 있사옵니다.
어떤 장벽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새로운 광명의 깃발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도록
아버님의 긍휼의 손길을 저희에게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님,
어린 저희들을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님의 역사적인 노고를 저희는 알고 있사옵고,
어둠의 근성이 잠재해 있는 자신들을 세워 놓고
슬퍼하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땅을 바라보시고 슬퍼하셨던 것처럼
오늘 저희들도 자신을 바라보고
슬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옵니다.
나아가 저희자신을 넘어
슬퍼하고 있는 만물에 대한 빚을 청산하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남아져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는 알고 있사오나,
이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채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의 역사를 슬픔으로 계승하여
슬픔의 실체를 빚어 놓고 말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기쁨의 역사와
기쁨의 실체를 세우려 하셨는데,
원망과 탄식의 결실체가 되었으니,
이 어찌 아버님의 슬픔이 아니 되겠으며,
이 어찌 아버지의 심정의 곡절이 아니 되겠사옵니까?
오늘 이러한 처참한 모습들,
재분석되고 재창조의 역사로써
다시 빚어지기를 바라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처지에 있는 저희들을,
아버님,
더욱 불쌍히 보시사 아버지 것으로 취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이념으로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실체로 취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시는 뜻대로
저희가 하늘의 본성의 미를 갖출 수 있게끔,
이 시간 본연의 창조의 법도에 의하여
저희의 마음과 몸을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의 장벽을 헤치고 나와
새 아침의 광명을 바라보고,
할렐루야 개가를 부르고,
만우주의 주인을 찾은 기쁨을 노래할 수 있으며,
만우주를 창조하신 아버님을 모신 것을
기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으신 만상을 대하여
본연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고,
본연의 자랑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이 타락한 이후로
만물까지 슬퍼하고 탄식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참아들딸의 손길에 의해
본연의 피조물의 입장에 다시 설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고,
만물을 다시 본연의 입장으로 복귀시켜 주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저희의 부족한 것을 아버지 앞에 아뢰옵고,
또 다시 아버지의 수고를 고대하지 않으면 안 될
사정에 처해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해서라도
아버지의 소원과 지으신 만물의 소원을 성취하여,
저끄러진 6천년의 탄식을 종결하고,
원한을 해원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아오니,
긍휼의 아버님,
사랑의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아버님과 먼 거리에서
움직이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성상 형상과
먼 자리에서 움직이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지으신 고로
아버님과 마음도 통하고 몸도 통할 수 있는
창조의 인연이 있는 것을 아오니,
티끌만도 못하고 미물만도 못한 저희들을
아버지,
본연의 능력의 권한권내(權限圈內)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본성의 자체들로 다시 세워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고
천적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아들로서 하나의 딸로서,
어두운 세상에 광명한 빛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두운 이 땅 위에 새 하늘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동방의 빛을 대신하여 나타날 수 있는
어린 양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대로
작은 자를 일으켜 큰 자를 부끄럽게 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고,
적은 무리를 일으켜 큰 나라를 건설하실 것을 알고 있사오며,
불쌍한 자를 세우시어서
축복받았던 민족 앞에 자랑하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지극히 불쌍하고 의지할 곳 없는 저희들을
아버님, 이 날 다시 자랑의 실체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대로
저희를 세우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믿는 마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명령하심에 응하여 따라갈 줄 아는
어린 양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본연의 동산에 남겨진 슬픔을 제거하고
만민의 심신에 스며있는 죄악의 근성을 샅샅이 헤쳐 내여,
그 뿌리를 뽑아버림으로써
하늘의 영광의 터전으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고,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역군으로 저희들을 보듬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자녀들의 마음 몸을,
아버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 가운데 머물러 있는
자기의 어떤 주의 주장이 있사옵니까?
자기의 어떤 관념을 중심삼고
움직이려는 마음이 있사옵나이까?
그 모든 것을 제거시키시어서
하늘로 연하는 인식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에 화하고 정(情)을 체휼하여
본연의 자체와 화할 수 있으며,
통할 수 있으며, 인연맺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두운 세력을 움직이고 있는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면서 넘보고 있을 줄 아오니,
어둠권내에 사로잡히는 생명이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로지 이 한 시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식구들과 이 민족과 이 인류 앞에
어서 속히 해방의 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모든 사명과 책임을 저희들이 맡을 수 있게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②
아버님! 이 땅 위에 슬픈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하늘도 슬퍼하셨고, 우리의 조상들도 슬퍼하였고, 만물들도 슬퍼하였고, 오늘 저희들도 슬퍼하옵니다. 이 슬픔이 제거되는 해방의 한날을 바라면서도 갈길을 알지 못하고, 그 무엇을 찾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고 허덕이면서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지내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아버님, 이제 아버님께서 나타나신다면 붙들고 목을 놓아 한없이 울고 싶은 심정이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알고 본연의 부모님을 찾아나선 저희들, 슬픈 눈물 대신 기쁜 눈물을 흘리고, 저희 자신의 존재의식을 잊어 버리고 땅과 하늘을 대하여 통곡할 수 있는 한날, 슬픔을 제거하고 기쁨만이 남을 수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갈 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도 알았사오며, 본연의 무엇이 어떻다는 것도 알았사옵나이다. 잃어버린 자녀의 가치를 알았사오나,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아 슬픔과 죄악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오늘날 저희들이 듣고자 하는 아버님의 말씀을 가로막고 있는데, 그 세력을 물리칠 수 없는 무능력한 저희들인 것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아버님! 이제, 복귀의 능선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저희들, 상한 다리를 이끌고 아담 해와가 소망하였던 그 정상을 향해 나가고 있는 저희들, 이제 최후의 힘을 가하여 이 선을 넘을 수 있게끔 채찍을 들어서 저희들을 몰아쳐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 선을 넘어갈 수 있도록 아버님의 충격을 저희들의 몸 마음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이 시간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이 기쁘셨다는 것이 아니오라 아버님이 무한히 슬펐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어려웠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고통스러웠다는 사실임을 아옵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깨닫고 체휼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을 대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잃어버린 하늘은 어떠하셨을 것인가. 그 심정과 사정을 알고, 또 하늘의 사정을 안 한 분의 심중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말씀에 저희들이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로 화하여 아버지의 뜻만이 저희 전체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③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눈이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졌사오나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그 무엇이 나타나는가를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담 이후의 역사에 편편이 남아진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저희로 하여금 생명의 중심과 이념의 기준을 찾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를 극복하고 하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인정을 초월하여 천정에 사무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을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만물을 원망하며 허덕이는 자체를 인식하여 제2의 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배고픈 발걸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급한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해결하지 않고는 클클하여 못견디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잃어버린 본연의 동산, 잃어버린 아버님의 이념을 찾아서 만물을 주관하고 지켜야 할 자요, 만물과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맺고 그것을 묶어서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자요,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꽃을 피워 묶어드려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한걸음도 옮겨 놓지 못한 채 깊은 잠 가운데 들어 있는 모든세계 인류를 깨우쳐 주시어서, 새로운 광명의 아침을 맞아 하늘을 바라보고 다시 눈을 뜰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이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보고 세계 역사 앞에 새로운 의지를 일으킬 수 있는 제2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으로 엉켜지는, 새로운 종족을 움직여 내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민족, 그러한 국가가 있다 할진대 세계는 그들로 말미암아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 한민족이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낙망하지 말게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현실적인 모든 것을 거부하고 다시 눈을 들어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버려야 할 요소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한민족이옵니다. 오늘날 저희의 종교나 정치를 자랑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것중에 가지고 넘어 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사오며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저희들입니다. 이것을 다시 붙들기 위하여 허덕이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향해 다시 눈을 뜨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바라보지 못하는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기 위하여 이 민족의 갈 길을 먼저 막아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낙망하지 않고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무리들이 나와야만 이 땅이 살아 날 것이며, 그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살아날 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책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의 심정은 돈 한 푼 없는 사람의 심정이었습니다. 부모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형제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국가나 세계를 잃어버린 심정이었사오니, 오늘 저희들도 그런 심정을 갖고, 다 잃어버린 마음에 하늘을 소유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인연은 땅에서 맺어야 되는 연고로 예수는 죽었다가도 다시 부활하셨사옵니다. 인연의 조건을 이 땅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예수에게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도 그런 마음을 중심삼고 땅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천적인 기준만을 가지고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가 바라던 소망, 하늘이 바라시던 소망, 인류가 바라던 소망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기필코 지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한날을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일년도 10년도 남은 생애도 아낌없이 바치면서 달음질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1편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선집 5권 11편 기도) - YouTube
아버님!
흑암 권세와 어두움과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인류인데,
깨어날 줄 모르고 있사옵니다.
어떤 장벽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새로운 광명의 깃발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도록
아버님의 긍휼의 손길을 저희에게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님!
어린 저희들을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님의 역사적인 노고를 저희는 알고 있사옵고,
어둠의 근성이 잠재해 있는 자신들을 세워 놓고
슬퍼하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땅을 바라보시고 슬퍼하셨던 것처럼
오늘 저희들도 자신을 바라보고
슬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옵니다.
나아가 저희자신을 넘어
슬퍼하고 있는 만물에 대한 빚을 청산하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남아져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는 알고 있사오나,
이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채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의 역사를 슬픔으로 계승하여
슬픔의 실체를 빚어 놓고 말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기쁨의 역사와
기쁨의 실체를 세우려 하셨는데,
원망과 탄식의 결실체가 되었으니,
이 어찌 아버님의 슬픔이 아니 되겠으며,
이 어찌 아버지의 심정의 곡절이 아니 되겠사옵니까?
오늘 이러한 처참한 모습들,
재분석되고 재창조의 역사로써
다시 빚어지기를 바라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처지에 있는 저희들을,
아버님!
더욱 불쌍히 보시사 아버지 것으로 취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이념으로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실체로 취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시는 뜻대로
저희가 하늘의 본성의 미를 갖출 수 있게끔,
이 시간 본연의 창조의 법도에 의하여
저희의 마음과 몸을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의 장벽을 헤치고 나와
새 아침의 광명을 바라보고,
할렐루야 개가를 부르고,
만우주의 주인을 찾은 기쁨을 노래할 수 있으며,
만우주를 창조하신 아버님을 모신 것을
기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으신 만상을 대하여
본연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고,
본연의 자랑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이 타락한 이후로
만물까지 슬퍼하고 탄식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참아들딸의 손길에 의해
본연의 피조물의 입장에 다시 설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고,
만물을 다시 본연의 입장으로 복귀시켜 주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저희의 부족한 것을 아버지 앞에 아뢰옵고,
또 다시 아버지의 수고를 고대하지 않으면 안 될
사정에 처해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해서라도
아버지의 소원과 지으신 만물의 소원을 성취하여,
저끄러진 6천년의 탄식을 종결하고,
원한을 해원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아오니,
긍휼의 아버님, 사랑의 아버님!
저희의 마음이 아버님과 먼 거리에서
움직이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성상 형상과
먼 자리에서 움직이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지으신 고로
아버님과 마음도 통하고 몸도 통할 수 있는
창조의 인연이 있는 것을 아오니,
티끌만도 못하고 미물만도 못한 저희들을
아버지!
본연의 능력의 권한권내(權限圈內)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본성의 자체들로 다시 세워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고
천적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아들로서 하나의 딸로서,
어두운 세상에 광명한 빛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두운 이 땅 위에 새 하늘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동방의 빛을 대신하여 나타날 수 있는
어린 양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대로
작은 자를 일으켜 큰 자를 부끄럽게 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고,
적은 무리를 일으켜 큰 나라를 건설하실 것을 알고 있사오며,
불쌍한 자를 세우시어서
축복받았던 민족 앞에 자랑하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지극히 불쌍하고 의지할 곳 없는 저희들을
아버님, 이 날 다시 자랑의 실체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대로
저희를 세우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믿는 마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명령하심에 응하여 따라갈 줄 아는
어린 양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본연의 동산에 남겨진 슬픔을 제거하고
만민의 심신에 스며있는 죄악의 근성을 샅샅이 헤쳐 내여,
그 뿌리를 뽑아버림으로써
하늘의 영광의 터전으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고,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역군으로 저희들을 보듬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자녀들의 마음 몸을,
아버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 가운데 머물러 있는
자기의 어떤 주의 주장이 있사옵니까?
자기의 어떤 관념을 중심삼고
움직이려는 마음이 있사옵나이까?
그 모든 것을 제거시키시어서
하늘로 연하는 인식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에 화하고 정(情)을 체휼하여
본연의 자체와 화할 수 있으며,
통할 수 있으며, 인연맺어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두운 세력을 움직이고 있는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면서 넘보고 있을 줄 아오니,
어둠권내에 사로잡히는 생명이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로지 이 한 시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식구들과 이 민족과 이 인류 앞에
어서 속히 해방의 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모든 사명과 책임을 저희들이 맡을 수 있게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②
아버님! 이 땅 위에 슬픈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하늘도 슬퍼하셨고, 우리의 조상들도 슬퍼하였고, 만물들도 슬퍼하였고, 오늘 저희들도 슬퍼하옵니다. 이 슬픔이 제거되는 해방의 한날을 바라면서도 갈길을 알지 못하고, 그 무엇을 찾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고 허덕이면서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지내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아버님, 이제 아버님께서 나타나신다면 붙들고 목을 놓아 한없이 울고 싶은 심정이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알고 본연의 부모님을 찾아나선 저희들, 슬픈 눈물 대신 기쁜 눈물을 흘리고, 저희 자신의 존재의식을 잊어 버리고 땅과 하늘을 대하여 통곡할 수 있는 한날, 슬픔을 제거하고 기쁨만이 남을 수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이 시간 마음으로 몸으로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갈 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도 알았사오며, 본연의 무엇이 어떻다는 것도 알았사옵나이다. 잃어버린 자녀의 가치를 알았사오나,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아 슬픔과 죄악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오늘날 저희들이 듣고자 하는 아버님의 말씀을 가로막고 있는데, 그 세력을 물리칠 수 없는 무능력한 저희들인 것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아버님! 이제, 복귀의 능선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저희들, 상한 다리를 이끌고 아담 해와가 소망하였던 그 정상을 향해 나가고 있는 저희들, 이제 최후의 힘을 가하여 이 선을 넘을 수 있게끔 채찍을 들어서 저희들을 몰아쳐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 선을 넘어갈 수 있도록 아버님의 충격을 저희들의 몸 마음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이 시간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이 기쁘셨다는 것이 아니오라 아버님이 무한히 슬펐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어려웠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고통스러웠다는 사실임을 아옵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깨닫고 체휼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을 대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잃어버린 하늘은 어떠하셨을 것인가. 그 심정과 사정을 알고, 또 하늘의 사정을 안 한 분의 심중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말씀에 저희들이 화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로 화하여 아버지의 뜻만이 저희 전체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③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눈이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졌사오나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그 무엇이 나타나는가를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담 이후의 역사에 편편이 남아진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저희로 하여금 생명의 중심과 이념의 기준을 찾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를 극복하고 하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인정을 초월하여 천정에 사무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을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만물을 원망하며 허덕이는 자체를 인식하여 제2의 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배고픈 발걸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급한 심정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해결하지 않고는 클클하여 못견디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는 잃어버린 본연의 동산, 잃어버린 아버님의 이념을 찾아서 만물을 주관하고 지켜야 할 자요, 만물과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맺고 그것을 묶어서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자요,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꽃을 피워 묶어드려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한걸음도 옮겨 놓지 못한 채 깊은 잠 가운데 들어 있는 모든세계 인류를 깨우쳐 주시어서, 새로운 광명의 아침을 맞아 하늘을 바라보고 다시 눈을 뜰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이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보고 세계 역사 앞에 새로운 의지를 일으킬 수 있는 제2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심정으로 엉켜지는, 새로운 종족을 움직여 내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민족, 그러한 국가가 있다 할진대 세계는 그들로 말미암아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 한민족이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낙망하지 말게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현실적인 모든 것을 거부하고 다시 눈을 들어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버려야 할 요소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한민족이옵니다. 오늘날 저희의 종교나 정치를 자랑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것중에 가지고 넘어 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사오며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저희들입니다. 이것을 다시 붙들기 위하여 허덕이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향해 다시 눈을 뜨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바라보지 못하는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기 위하여 이 민족의 갈 길을 먼저 막아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낙망하지 않고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무리들이 나와야만 이 땅이 살아 날 것이며, 그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살아날 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책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의 심정은 돈 한 푼 없는 사람의 심정이었습니다. 부모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형제를 잃어버린 심정이요, 국가나 세계를 잃어버린 심정이었사오니, 오늘 저희들도 그런 심정을 갖고, 다 잃어버린 마음에 하늘을 소유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인연은 땅에서 맺어야 되는 연고로 예수는 죽었다가도 다시 부활하셨사옵니다. 인연의 조건을 이 땅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예수에게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도 그런 마음을 중심삼고 땅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천적인 기준만을 가지고 쓰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가 바라던 소망, 하늘이 바라시던 소망, 인류가 바라던 소망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기필코 지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한날을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일년도 10년도 남은 생애도 아낌없이 바치면서 달음질칠 줄 아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2편)
소망인 이상천국 ①
본연의 참사람을 잃어버린 아버님께서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복귀섭리하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본연의 아담 해와를 그리워하시면서
역사노정의 피어린 고비고비를 넘어 오셨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으로 몸으로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계승하여
섭리의 뜻을 받들어 온 우리의 선조들도
가는 곳곳마다 십자가의 서글픈 노정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가다가 남겨져 있는 이 십자가의 길을,
오늘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 마저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책임과 섭리적인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힘과 당신의 권고로써
저희들을 다시 충동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아진 이 십자가의 고비를 다 넘어가
소원하시던 본연의 동산 가운데서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자체에 속한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남아진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섭리역사 앞에 막혀 있는
십자가의 고비고비를 박차고 나설 수 있는
천적인 각오를 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비장한 각오를 하고
총검을 들고 싸움터에 나서듯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오늘도 내일도 어느 때에라도
저희들의 모든 정력을 다 기울여
싸워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나아가는 길을 막고 있는 수많은 사탄 대하여
싸워나갈 수 있는 힘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버지의 영광의 동산에서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님이 소원하시던 전체의 뜻을 이루어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사탄세계와 온 만물 만상 앞에 내세워 자랑할 수 있는,
아버님께서 찾으시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찾아진 아들 딸로서
아버지와 영원히 동거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일과 아버지의 사상과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자로서
기쁨과 영광의 노래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싸움의 길과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거쳐서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만민이 합하여 아버지의 전체의 뜻을 받들 수 있으며,
만민이 움직여 아버지의 승리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 딸 위에도
특별한 은사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사랑의 마음으로 품으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는 뜻,
남아진 원한의 전체적인 뜻을 책임지고 싸워 이김으로써
성사시켜 드리는 영광의 모습들로 나타날 수 있는 그때까지
당신이 재촉하시는 대로
움직이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또 그러한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충스럽고 불비한 자체들로서
이날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합당치 못한 일체를 제거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본성의 것만을
이 시간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본연의 영광만을 각자의 심중에 연결시켜
하늘이 바라던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이 한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오직 아버지의 것으로만 취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에게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소망인 이상천국 ②
아버님,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이 시간 저희들만 남게 하지 마시옵소서.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이 자리까지 나오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런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이 저희들을 조건으로하여 뒤넘이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허락하신 말씀과 허락하신 은사와 허락하신 생명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자리에서 아버지를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은사를 가지게 된 것을 황공하게 생각하옵니다.
오늘의 저희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귀중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사오니, 사랑의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다시 한번 아버지 품에 품으시어서 전해 주시고자 하셨던 심정을 저희들의 심정에 옮겨 주시옵고, 맡기고자 원하셨던 전체의 뜻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시어서 아버님께서 안심하실 수 있는 저희들로 만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의 마음과 몸이 저희들만의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만은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실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이 되어 아버지 것 이외의 것은 일체 용인되지 않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억만 사탄이들이 저희들의 움직임을 막고자 혈안이 되어 있사옵니다. 이때 저희들은 마음과 몸 모두를 기울여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천적인 힘과 능력을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은사를 내려 주시어서 부활의 권한을 갖추어 사망권 앞에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수련 기간을 통하여 수련을 받고 간 당신의 아들 딸들, 간곡한 심정과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흩어졌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열어 주시옵고, 싸움을 하게 될 때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믿음으로 하늘의 권한을 세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실권의 행사를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진 철장의 말씀과 생명의 방패로 원수들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승리의 영광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 동안 참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해원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았사옵고, 이미 저희들에게 그 때를 예고시키셨사오니 이 일이 헛되이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움직이는 전체 위에 생명의 움직임이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하늘의 전권적인 역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그들로 하여금 생명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들이 입을 다물고 굴복할 수 있는 한날을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약속하신 날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고, 허락하신 날이오니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시옵소서. 숨겨졌던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저희들의 마음에 옮겨 주시어서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은사를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참다운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족을 깨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를 깨우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머무는 곳곳마다 아버지께서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고, 이들을 쓰러지지 않게 하시기 위해 아버지께서 붙들고 계시다는 것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도 이 민족을 붙들고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우리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아버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지금도 싸우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자체도 저희를 위하여 살 것이 아니고 당신을 위하여 살아야 할진대 이들을 붙드시려는 아버지의 뜻과 만민을 대하여 절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한 날 한 시라도 아껴서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싸워나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만민을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당신의 제단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은사에 사무쳐서 아버지 앞에 외로운 제단을 쌓으며 호소하고 있는 숨은 아들 딸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각별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늘의 뜻을 예고시켜 주시옵고, 아버지의 영광의 때가 온다는 것을 그들에게 예고시켜 주시옵소서. 하늘의 은사를 중심하여 모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리하여 온 만민이 하나의 제단을 갖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온 땅 위에 임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하시는 뜻 앞에 영광의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날을 소망하며 싸워나가는 저희들 앞에 기쁨의 승리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하늘의 영광이요, 땅에는 승리의 개가가 퍼지는 기쁨의 동산이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시간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저희의 모든 주의 주장이나 저희가 느끼는 관념 전부를 제거시켜 주시어서, 천적인 심정에 화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자신들, 오직 당신에게 사로잡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소망인 이상천국 ③
아버님!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 요단강가에 모였던 서글픈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새로운 소식을 듣기 위하여 세계 요한 앞에 모였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메시아가 오시기를 고대하며 허덕이던 이스라엘민족의 발자취를 더듬어 살펴보는 저희들, 역사적인 모든 슬픔을 넘어 천적인 정을 중심삼고 인연 맺어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움직이던 무리들의 모습,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의 모습, 심정과 심정을 연하여 새로운 소망에 즐거워하던 무리들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민의 권한을 자랑하고 택한 백성임을 자랑하며, 축복권내에 살던 이스라엘은 어디 갔는가 하고 탄식하시는 아버지의 슬픈 눈물이 이 땅에 남아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4천년 동안 역사적인 서글픔을 참으시면서도 택한 이스라엘민족을 붙들고 나오신 것은 메시아 한분을 보내시기 위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메시아를 두고 사탄의 품에 품기었으니,그것을 바라보신 아버님의 서글픔은 그때만의 서글픔이 아니라 억천만년 역사의 서글픔으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당시에 택한 이스라엘민족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저희들이 회상하게 될 때, 오늘 몸을 굽히고 마음을 가다듬어 역사적인 범죄성을 폭로시키고, 그 역사적인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음을 저희들은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손길을 펴시옵소서. 아버지, 사랑의 심정을 나타내시옵소서. 아버지, 피곤한 발걸음을 다시 옮기시어서 저희를 찾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께서는 하늘의 서글픈 심정을 갖고 쓰러져가는 민족을 찾아 주셨사옵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고 그들을 찾아 주셨사오나, 택한 민족이라 자칭하던 이스라엘민족은 하늘이 보내신 메시아와 준비하신 세례 요한을 자기들 멋대로 대접하여 역사적인 슬픔의 그늘에 숨겨버렸다는 사실을 오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로 하여금 그때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희들보다 못해서 하늘을 배반한 것이 아니었고, 하늘을 위하는 심정이 저희들만 못해서 하늘을 잊어버린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 시대에 대한 소망이 부족하였고, 새로운 메시아의 이념을 갖고 오실 주님의 모습이 클 것으로 알았는데 정작 나타난 메시아가 너무도 초초하고 불쌍하고 형편없이 작은 모습이었기에 그들이 배척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 한 자체가 어떠한 자리에 처해 있는가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들은 흔히 역사적인 이스라엘민족을 비방하고,역사적인 그때 당시의 사정을 비판하기 좋아하나 그때의 사정이나 오늘의 사정이 차이가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때에 있었으면 그들과 같은 무리였을 것이며, 저희들이 그 시대에 있었으면 그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을 것을 자인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그러한 역사적인 죄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자신들이라는 것과 사탄의 마수가 저희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생명의 권한을 잃어버리고 허덕일 때가 많사오니, 오늘 이 모든 모순된 환경을 타파해버리고, 환경에 얽매인 모든 사정을 억눌러서 사탄이 즐거워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지 말고, 아버지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심정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누구를 보려고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누구를 찾아서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오로지 저희가 바라고 찾고자 원하는 것은 아버지의 심정이옵니다. 어떤 역사적인 선생을 찾고자 모이는 무리가 되지 말고, 선지자를 통해 나타나는 아버지의 심정을 찾기 위해 모이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에는 세상에서 더럽혀진 죄악의 쓴 뿌리가 남아 있사옵고, 저희의 몸은 사탄의 침범을 당하여 상처를 입었사오니, 긍휼의 마음으로 나타나시어서 불쌍한 저희들을 이 한 시간이나마 아버지의 품에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에 취하여 자신의 모든 인식을 넘고 아버지의 실존성에 화하여, 본연의 성품을 갖춘 모습으로 아버지를 대할 수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천국의 이념을 저희에게 찾아 주시옵고, 남기신 새 나라의 기쁜 소식이 저희를 찾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해방의 종소리가 울리고 자유와 해방의 은사 앞에 저희들이 기뻐 춤출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인류 앞에 새로운 기쁨의 동산이 전개되어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시간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허락하신 말씀을 나타내시옵소서. 어두운 사탄의 그늘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참생명을 얻게 된 기쁨을 소개할 수 있는 천적인 인연을 맺어지는 이 한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죽었던 몸들이 재창조의 부활의 은사를 받아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시옵고, 재창조의 말씀과 재창조의 생명의 움직임을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소망인 이상천국 ④
이날도 재촉하시는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될 때에, 저희 인간의 몸이 연약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하늘의 사무친 심정이 저희들에게 연결되어 흐리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느끼게 될 때 황공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를 붙드시고 아버지의 소원과 아버지의 소원과 아버지의 사정을 해원해 달라 하시는 황공하신 분부 앞에 몸과 마음이 제물되어 남기신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원하오니, 끝까지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마음에 사무친 충격의 심정으로 죽음의 고개를 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고 지친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늘과의 인연이 끊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립고 보고 싶은 이상동산을 만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에게 책임이 있사오니, 책임을 다하여 남아진 결실체로서의 조건을 다 갖추어 선물로 드려질 수 있는 기쁨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사랑하고 싶고, 또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버지의 참다운 본연의 아들 딸들로서, 영원한 사랑의 인연과 사랑의 생명과 사랑의 영광 속에서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 되게, 아버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나라의 아들 딸들로서, 그 나라의 지도자로서 세우시기에 부족함이 없고 억천만 사탄들 앞에 자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 피조세계가 환희와 해방의 송영을 드리게 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이 어떤 공간적인 세계에서 벌어질 것이 아니고, 현실적인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실체를 통하여 결정되지 않으면 하늘의 창조적인 이념을 종결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전체적인 사명 분야에서 저희가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소망의 날이 올 때까지 어떠한 싸움의 길도 개척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십자가의 원한을 해원하고, 기쁨과 소망의 한 시간, 영원히 즐길수 있는 사랑의 한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어려운 길도 개척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도 그러한 자리에서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2편
소망인 이상천국
소망인 이상천국 (말씀선집 5권 12편 기도 1, 2)
본연의 참사람을 잃어버린 아버님께서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복귀섭리하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본연의 아담 해와를 그리워하시면서
역사노정의 피어린 고비고비를 넘어 오셨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으로 몸으로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계승하여
섭리의 뜻을 받들어 온 우리의 선조들도
가는 곳곳마다 십자가의 서글픈 노정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가다가 남겨져 있는 이 십자가의 길을,
오늘 끝날에 처해 있는 저희들이 마저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책임과 섭리적인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힘과 당신의 권고로써
저희들을 다시 충동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아진 이 십자가의 고비를 다 넘어가
소원하시던 본연의 동산 가운데서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자체에 속한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남아진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섭리역사 앞에 막혀 있는
십자가의 고비고비를 박차고 나설 수 있는
천적인 각오를 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비장한 각오를 하고
총검을 들고 싸움터에 나서듯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오늘도 내일도 어느 때에라도
저희들의 모든 정력을 다 기울여
싸워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나아가는 길을 막고 있는 수많은 사탄 대하여
싸워나갈 수 있는 힘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버지의 영광의 동산에서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님이 소원하시던 전체의 뜻을 이루어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사탄세계와 온 만물 만상 앞에 내세워 자랑할 수 있는,
아버님께서 찾으시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찾아진 아들 딸로서
아버지와 영원히 동거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일과 아버지의 사상과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자로서
기쁨과 영광의 노래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싸움의 길과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거쳐서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만민이 합하여 아버지의 전체의 뜻을 받들 수 있으며,
만민이 움직여 아버지의 승리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삼천만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 딸 위에도
특별한 은사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사랑의 마음으로 품으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는 뜻,
남아진 원한의 전체적인 뜻을 책임지고 싸워 이김으로써
성사시켜 드리는 영광의 모습들로 나타날 수 있는 그때까지
당신이 재촉하시는 대로
움직이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또 그러한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충스럽고 불비한 자체들로서
이날 아버지 앞에 모였사오니
합당치 못한 일체를 제거하여,
아버지의 영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본성의 것만을
이 시간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본연의 영광만을 각자의 심중에 연결시켜
하늘이 바라던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이 한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오직 아버지의 것으로만 취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 딸에게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이 시간 저희들만 남게 하지 마시옵소서.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이 자리까지 나오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런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이 저희들을 조건으로하여 뒤넘이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허락하신 말씀과 허락하신 은사와 허락하신 생명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자리에서 아버지를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은사를 가지게 된 것을 황공하게 생각하옵니다.
오늘의 저희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귀중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사오니, 사랑의 아버님! 이 시간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다시 한번 아버지 품에 품으시어서 전해 주시고자 하셨던 심정을 저희들의 심정에 옮겨 주시옵고, 맡기고자 원하셨던 전체의 뜻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시어서 아버님께서 안심하실 수 있는 저희들로 만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의 마음과 몸이 저희들만의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만은 아버지의 것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실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이 되어 아버지 것 이외의 것은 일체 용인되지 않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억만 사탄들이 저희들의 움직임을 막고자 혈안이 되어 있사옵니다.
이때 저희들은 마음과 몸 모두를 기울여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천적인 힘과 능력을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은사를 내려 주시어서 부활의 권한을 갖추어 사망권 앞에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수련 기간을 통하여 수련을 받고 간 당신의 아들 딸들, 간곡한 심정과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흩어졌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열어 주시옵고, 싸움을 하게 될 때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믿음으로 하늘의 권한을 세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실권의 행사를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진 철장의 말씀과 생명의 방패로 원수들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승리의 영광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천년 동안 참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해원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았사옵고, 이미 저희들에게 그 때를 예고시키셨사오니 이 일이 헛되이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움직이는 전체 위에 생명의 움직임이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하늘의 전권적인 역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그들로 하여금 생명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원수들이 입을 다물고 굴복할 수 있는 한날을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약속하신 날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고, 허락하신 날이오니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시옵소서.
숨겨졌던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저희들의 마음에 옮겨 주시어서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은사를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아버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참다운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족을 깨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를 깨우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머무는 곳곳마다 아버지께서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고, 이들을 쓰러지지 않게 하시기 위해 아버지께서 붙들고 계시다는 것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도 이 민족을 붙들고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붙들고 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우리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아버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지금도 싸우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자체도 저희를 위하여 살 것이 아니고 당신을 위하여 살아야 할진대 이들을 붙드시려는 아버지의 뜻과 만민을 대하여 절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한 날 한 시라도 아껴서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싸워나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만민을 대신하여 모이는 수많은 당신의 제단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은사에 사무쳐서 아버지 앞에 외로운 제단을 쌓으며 호소하고 있는 숨은 아들딸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각별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늘의 뜻을 예고시켜 주시옵고, 아버지의 영광의 때가 온다는 것을 그들에게 예고시켜 주시옵소서.
하늘의 은사를 중심하여 모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리하여 온 만민이 하나의 제단을 갖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온 땅 위에 임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하시는 뜻 앞에 영광의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날을 소망하며 싸워나가는 저희들 앞에 기쁨의 승리의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하늘의 영광이요, 땅에는 승리의 개가가 퍼지는 기쁨의 동산이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시간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저희의 모든 주의 주장이나 저희가 느끼는 관념 전부를 제거시켜 주시어서, 천적인 심정에 화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자신들, 오직 당신에게 사로잡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2편
소망인 이상천국
1959년 2월 22일(일), 전 본부교회.
소망인 이상천국 (말씀선집 5권 12편 기도 3, 4 )
기도 3
아버님!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 요단강가에 모였던 서글픈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새로운 소식을 듣기 위하여 세 요한 앞에 모였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메시아가 오시기를 고대하며 허덕이던 이스라엘민족의 발자취를 더듬어 살펴보는 저희들, 역사적인 모든 슬픔을 넘어 천적인 정을 중심삼고 인연 맺어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움직이던 무리들의 모습,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의 모습, 심정과 심정을 연하여 새로운 소망에 즐거워하던 무리들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민의 권한을 자랑하고 택한 백성임을 자랑하며, 축복권내에 살던 이스라엘은 어디 갔는가 하고 탄식하시는 아버지의 슬픈 눈물이 이 땅에 남아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4천년 동안 역사적인 서글픔을 참으시면서도 택한 이스라엘민족을 붙들고 나오신 것은 메시아 한분을 보내시기 위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메시아를 두고 사탄의 품에 품기었으니, 그것을 바라보신 아버님의 서글픔은 그때만의 서글픔이 아니라 억천만년 역사의 서글픔으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당시에 택한 이스라엘민족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저희들이 회상하게 될 때, 오늘 몸을 굽히고 마음을 가다듬어 역사적인 범죄성을 폭로시키고, 그 역사적인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음을 저희들은 슬퍼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손길을 펴시옵소서.
아버지!
사랑의 심정을 나타내시옵소서.
아버지!
피곤한 발걸음을 다시 옮기시어서 저희를 찾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께서는 하늘의 서글픈 심정을 갖고 쓰러져가는 민족을 찾아 주셨사옵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고 그들을 찾아 주셨사오나, 택한 민족이라 자칭하던 이스라엘민족은 하늘이 보내신 메시아와 준비하신 세례 요한을 자기들 멋대로 대접하여 역사적인 슬픔의 그늘에 숨겨버렸다는 사실을 오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로 하여금 그때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희들보다 못해서 하늘을 배반한 것이 아니었고, 하늘을 위하는 심정이 저희들만 못해서 하늘을 잊어버린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 시대에 대한 소망이 부족하였고, 새로운 메시아의 이념을 갖고 오실 주님의 모습이 클 것으로 알았는데 정작 나타난 메시아가 너무도 초초하고 불쌍하고 형편없이 작은 모습이었기에 그들이 배척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 한 자체가 어떠한 자리에 처해 있는가 살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들은 흔히 역사적인 이스라엘민족을 비방하고,역사적인 그때 당시의 사정을 비판하기 좋아하나 그때의 사정이나 오늘의 사정이 차이가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때에 있었으면 그들과 같은 무리였을 것이며, 저희들이 그 시대에 있었으면 그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을 것을 자인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그러한 역사적인 죄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자신들이라는 것과 사탄의 마수가 저희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생명의 권한을 잃어버리고 허덕일 때가 많사오니, 오늘 이 모든 모순된 환경을 타파해버리고, 환경에 얽매인 모든 사정을 억눌러서 사탄이 즐거워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지 말고, 아버지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심정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누구를 보려고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누구를 찾아서 이 자리에 나왔겠사옵니까?
오로지 저희가 바라고 찾고자 원하는 것은 아버지의 심정이옵니다.
어떤 역사적인 선생을 찾고자 모이는 무리가 되지 말고, 선지자를 통해 나타나는 아버지의 심정을 찾기 위해 모이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에는 세상에서 더럽혀진 죄악의 쓴 뿌리가 남아 있사옵고, 저희의 몸은 사탄의 침범을 당하여 상처를 입었사오니, 긍휼의 마음으로 나타나시어서 불쌍한 저희들을 이 한 시간이나마 아버지의 품에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에 취하여 자신의 모든 인식을 넘고 아버지의 실존성에 화하여, 본연의 성품을 갖춘 모습으로 아버지를 대할 수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기신 천국의 이념을 저희에게 찾아 주시옵고, 남기신 새 나라의 기쁜 소식이 저희를 찾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해방의 종소리가 울리고 자유와 해방의 은사 앞에 저희들이 기뻐 춤출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인류 앞에 새로운 기쁨의 동산이 전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시간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허락하신 말씀을 나타내시옵소서.
어두운 사탄의 그늘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참생명을 얻게 된 기쁨을 소개할 수 있는 천적인 인연이 맺어지는 이 한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죽었던 몸들이 재창조의 부활의 은사를 받아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시옵고, 재창조의 말씀과 재창조의 생명의 움직임을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4
이날도 재촉하시는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될 때에, 저희 인간의 몸이 연약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하늘의 사무친 심정이 저희들에게 연결되어 흐르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느끼게 될 때 황공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를 붙드시고 아버지의 소원과 아버지의 사정을 해원해 달라 하시는 황공하신 분부 앞에 몸과 마음이 제물되어 남기신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원하오니, 끝까지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마음에 사무친 충격의 심정으로 죽음의 고개를 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고 지친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늘과의 인연이 끊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립고 보고 싶은 이상동산을 만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에게 책임이 있사오니, 책임을 다하여 남아진 결실체로서의 조건을 다 갖추어 선물로 드려질 수 있는 기쁨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사랑하고 싶고, 또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버지의 참다운 본연의 아들 딸들로서, 영원한 사랑의 인연과 사랑의 생명과 사랑의 영광 속에서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 되게,
아버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나라의 아들 딸들로서, 그 나라의 지도자로서 세우시기에 부족함이 없고 억천만 사탄들 앞에 자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 피조세계가 환희와 해방의 송영을 드리게 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이 어떤 공간적인 세계에서 벌어질 것이 아니고, 현실적인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실체를 통하여 결정되지 않으면 하늘의 창조적인 이념을 종결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전체적인 사명 분야에서 저희가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소망의 날이 올 때까지 어떠한 싸움의 길도 개척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하늘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십자가의 원한을 해원하고, 기쁨과 소망의 한 시간, 영원히 즐길수 있는 사랑의 한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어려운 길도 개척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도 그러한 자리에서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3편)
말씀선집 5권 13편 기도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1.mp3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①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을 찾아가는 인간의 짧은 생애는
간단한것 같지만 복잡한 것이어서
저희들도 그러한 생활노정을 걷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참고 내일도 참아서
남은 생애를 아버님의 품안에서 보내는
복된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저희 자체들만 사는 것이 아니고
억만 사탄들이 저희들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이 사탄들은 6천년 동안
아버지 앞에 간교한 싸움과 참소조건을
제시해 나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수고해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
아버님의 염려가 저희의 염려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수고와
아버님께서 사탄과 싸워 이루어 놓은 그 실적이
저희들이 생애를 다하여 수고하고 싸운 것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선조들의 생애노정을 친히 붙드시고
복귀의 뜻을 이루어 나오시는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는 십자가의 길이요,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는
저희들의 빚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그 은사 앞에
저희들의 몸 마음을 다 드려도 부족함을 느끼며
황공한 마음으로 이 시간 아버님을 대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지금까지의 역사는
부족한 자를 영광의 존전에 세우기 위한
역사노정이었음을 알았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에게 간절한 당신의 심정을 가해 주시어
이 시간 아버님께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들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마음에 사무친 하나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고
아버지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은사를 바라고
저희들이 이 한 자리에 찾아 나왔사오니 버려두지 마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아들아'하고 부르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붙들고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싸움에 지쳐서
내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염려하는
연약한 저희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힘을 주시옵고
새로운 능력을 가하시어서
남아진 싸움터에서 원수들 앞에 굴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전체 사명을 맡은 싸움의 용자로서
아버지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생명이 되시어서
사탄의 요구조건에 걸리는 생명이
하나도 없게 허락하여 주시고,
저희가 아버지 것으로만 소유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자랑스런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심중에 죄의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의 능력으로써 이것들을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속성은 전부 제거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속성에 화할 수 있는
심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몸 마음에
새로운 힘과 새로운 사랑의 충격을 느끼게 하시어서
악의 요소를 띤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분별하여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마음이나 주의나 관념을 갖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모든 것이 아버지 것으로서 시작하여 움직이고
아버지 것으로 결실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느낌과 충격이
이 시간 저희에게 없다 할진대는,
크나큰 섭리의 뜻 앞에
모든 것을 맡아서 책임질 수 없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오시어서
저희에게 생명의 기쁨과 생명의 부활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잠들어 있는 이 도성을
깨우쳐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삼천리강산을 새로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오니,
연약한 손길들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들이나마 사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해에 각오하고 맹세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이것을 마음에 품고 몸에 지니어
뭇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폭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이 원자탄이 되어
어두운 세계를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맡겨진 책임을 행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소망하는 전체가 아버지 것이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원한을 풀어드리는 날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정성드리고,
아버지 앞에 나가고 나가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조급한 심정을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충격의 힘만이
저희의 생활과 전체의 생애노정을
움직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지방에 널려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 품어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를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경배드리는 곳곳마다
하늘의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옹위하며
당신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경배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오로지 성삼위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일체 틈타지 않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②
아버님, 역사노정을 회고하여 볼 때, 인류는 골고다의 노정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저희가 바라보는 산천도 해골곳이고, 저희가 살고 있는 도성도 해골곳이며, 저희가 움직이고 있는 이 땅도 박토가 되었나이다. 여기에 서 있는 저희는 모두 버린 민족이 되었으니, 아버님, 이제 저희가 한 가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옵니까? 예수님께서 오른 뺨을 치면 왼 뺨가지 대어 주고,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내어 주라 하셨사온데, 이 말씀은 역사노정의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이루어지겠나이까? 어떤 민족을 통하여, 어떤 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통하여, 어떤 교단을 통하여,그 말씀이 이루어지겠나이까?
아버님! 이 민족은 4천년의 유구한 역사노정에서 맞으면서도 변명할 줄모르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수 없이 당해오면서도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며 꾸준히 나온 민족이옵니다.
그러나 이 끝날에 천적인 숨은 인연이 있어서 이 민족이 세계적인 골고다의 산정에 올려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이시여!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울부짖는 소리와 같은 기도가 이 강산 방방곡곡에서 울려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보리산상에서 원수들을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으시던 예수님의 성상을 그리워하는 참다운 무리는 어디 있는가 하고 찾을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택한 이스라엘민족은 겟세마네동산에서의 예수님을 아는 척도 아니하였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에 서글펐고, 인류의 심정이 서글펐고, 땅의 원한을 해원하기에 서글펐던 예수의 심정, `땅이여 깨져라, 하늘이여 터져라, 몸이여 찢어져라'고 울부짖으신 예수님의 그 심정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의 심정이 터져 들어오는 슬픔에 사무쳤사온데, 그의 세 제자는 그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깊은 잠을 잤사옵니다. 오직 자기 일신을 염려하며 살던 그 사실을 오늘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불쌍한 것들을 불러모으심도 당신이었사옵니다. 당신께서 허락하셨기에 이 자리까지 왔사옵니다. 이 자리에 머물게 하심도 당신이시옵고, 이끄심도 당신이오니, 겟세마네동산에서 아버님을 향하여 세계를 버릴 수 없고, 인류를 버릴 수 없으며, 아버님을 버릴 수 없다고 혼신을 다하여 소리 높여 울부짖으며, 모든 것 다 버리고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모든 것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즉 천정의 인연을 맺은 아들 딸들이 여기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이날을 대하고 보니 한없이 서글픔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날이 이 민족의 슬픈 날이요, 이 민족의 원통한 날임을 저희들 알고 있사오니, 저희가 움직이는 이날, 하늘 뜻에 사무친 마음으로 영원한 하나의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충격이 저희에게 가해지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였사오니 저희가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자가 되고,하늘 나라, 세워질 본연의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인류들이 이런 이념을 가지고 죽으면서도, 생명을 내어 놓으면서도 이 길을 찾아온 것을 오늘 저희들은 알고 또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방향도 알았사옵고 느꼈사오니, 저희가 몸 마음을 다 바쳐 애천자로서의 애국자로서의 천적인 인연을 가짐으로써 천적으로 세워진 6천년 역사의 전통을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배신자, 반역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말씀을 듣고 여기 이 생명들이 느낀 바가 있사옵니까? 있다 할진대, 이 말씀이 시대적인 종말에 있어서 각자의 심정 심정에 해결의 기점을 세워서 갈보리산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부활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사실을 권고하시는 말씀인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이념의 세계를, 새로운 주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이 저희들 개개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서 당신의 서글픈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끝날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끝날의 핍박노정에서 없어지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3편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을 찾아가는 인간의 짧은 생애는
간단한것 같지만 복잡한 것이어서
저희들도 그러한 생활노정을 걷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참고 내일도 참아서
남은 생애를 아버님의 품안에서 보내는
복된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저희 자체들만 사는 것이 아니고
억만 사탄들이 저희들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이 사탄들은 6천년 동안
아버지 앞에 간교한 싸움과 참소조건을
제시해 나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수고해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
아버님의 염려가 저희의 염려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수고와
아버님께서 사탄과 싸워 이루어 놓은 그 실적이
저희들이 생애를 다하여 수고하고 싸운 것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선조들의 생애노정을 친히 붙드시고
복귀의 뜻을 이루어 나오시는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는 십자가의 길이요,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는
저희들의 빚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그 은사 앞에
저희들의 몸 마음을 다 드려도 부족함을 느끼며
황공한 마음으로 이 시간 아버님을 대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지금까지의 역사는
부족한 자를 영광의 존전에 세우기 위한
역사노정이었음을 알았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에게 간절한 당신의 심정을 가해 주시어
이 시간 아버님께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들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마음에 사무친 하나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고
아버지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은사를 바라고
저희들이 이 한 자리에 찾아 나왔사오니 버려두지 마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아들아'하고 부르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붙들고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싸움에 지쳐서
내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염려하는
연약한 저희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힘을 주시옵고
새로운 능력을 가하시어서
남아진 싸움터에서 원수들 앞에 굴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전체 사명을 맡은 싸움의 용자로서
아버지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생명이 되시어서
사탄의 요구조건에 걸리는 생명이
하나도 없게 허락하여 주시고,
저희가 아버지 것으로만 소유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자랑스런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심중에 죄의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의 능력으로써 이것들을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속성은 전부 제거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속성에 화할 수 있는
심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몸 마음에
새로운 힘과 새로운 사랑의 충격을 느끼게 하시어서
악의 요소를 띤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분별하여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마음이나 주의나 관념을 갖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모든 것이 아버지 것으로서 시작하여 움직이고
아버지 것으로 결실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느낌과 충격이
이 시간 저희에게 없다 할진대는,
크나큰 섭리의 뜻 앞에
모든 것을 맡아서 책임질 수 없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오시어서
저희에게 생명의 기쁨과 생명의 부활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잠들어 있는 이 도성을
깨우쳐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삼천리강산을 새로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오니,
연약한 손길들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들이나마 사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해에 각오하고 맹세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이것을 마음에 품고 몸에 지니어
뭇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폭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이 원자탄이 되어
어두운 세계를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맡겨진 책임을 행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소망하는 전체가 아버지 것이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원한을 풀어드리는 날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정성드리고,
아버지 앞에 나가고 나가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조급한 심정을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충격의 힘만이
저희의 생활과 전체의 생애노정을
움직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지방에 널려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 품어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를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경배드리는 곳곳마다
하늘의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옹위하며
당신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경배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오로지 성삼위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일체 틈타지 않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②
아버님, 역사노정을 회고하여 볼 때, 인류는 골고다의 노정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저희가 바라보는 산천도 해골곳이고, 저희가 살고 있는 도성도 해골곳이며, 저희가 움직이고 있는 이 땅도 박토가 되었나이다. 여기에 서 있는 저희는 모두 버린 민족이 되었으니, 아버님, 이제 저희가 한 가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옵니까? 예수님께서 오른 뺨을 치면 왼 뺨가지 대어 주고,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내어 주라 하셨사온데, 이 말씀은 역사노정의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이루어지겠나이까? 어떤 민족을 통하여, 어떤 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통하여, 어떤 교단을 통하여,그 말씀이 이루어지겠나이까?
아버님! 이 민족은 4천년의 유구한 역사노정에서 맞으면서도 변명할 줄모르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수 없이 당해오면서도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며 꾸준히 나온 민족이옵니다.
그러나 이 끝날에 천적인 숨은 인연이 있어서 이 민족이 세계적인 골고다의 산정에 올려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이시여!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울부짖는 소리와 같은 기도가 이 강산 방방곡곡에서 울려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보리산상에서 원수들을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으시던 예수님의 성상을 그리워하는 참다운 무리는 어디 있는가 하고 찾을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택한 이스라엘민족은 겟세마네동산에서의 예수님을 아는 척도 아니하였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에 서글펐고, 인류의 심정에 서글펐고, 땅의 원한을 해원하기에 서글펐던 예수의 심정, `땅이여 깨져라, 하늘이여 터져라, 몸이여 찢어져라'고 울부짖으신 예수님의 그 심정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의 심정이 터져 들어오는 슬픔에 사무쳤사온데, 그의 세 제자는 그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깊은 잠을 잤사옵니다. 오직 자기 일신을 염려하며 살던 그 사실을 오늘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불쌍한 것들을 불러모으심도 당신이었사옵니다. 당신께서 허락하셨기에 이 자리까지 왔사옵니다. 이 자리에 머물게 하심도 당신이시옵고, 이끄심도 당신이오니, 겟세마네동산에서 아버님을 향하여 세계를 버릴 수 없고, 인류를 버릴 수 없으며, 아버님을 버릴 수 없다고 혼신을 다하여 소리 높여 울부짖으며, 모든 것 다 버리고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모든 것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즉 천정의 인연을 맺은 아들 딸들이 여기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이날을 대하고 보니 한없이 서글픔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날이 이 민족의 슬픈 날이요, 이 민족의 원통한 날임을 저희들 알고 있사오니, 저희가 움직이는 이날, 하늘 뜻에 사무친 마음으로 영원한 하나의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충격이 저희에게 가해지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였사오니 저희가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자가 되고,하늘 나라, 세워질 본연의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인류들이 이런 이념을 가지고 죽으면서도, 생명을 내어 놓으면서도 이 길을 찾아온 것을 오늘 저희들은 알고 또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방향도 알았사옵고 느꼈사오니, 저희가 몸 마음을 다 바쳐 애천자로서의 애국자로서의 천적인 인연을 가짐으로써 천적으로 세워진 6천년 역사의 전통을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배신자, 반역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말씀을 듣고 여기 이 생명들이 느낀 바가 있사옵니까? 있다 할진대, 이 말씀이 시대적인 종말에 있어서 각자의 심정 심정에 해결의 기점을 세워서 갈보리산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부활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사실을 권고하시는 말씀인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이념의 세계를, 새로운 주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이 저희들 개개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서 당신의 서글픈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끝날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끝날의 핍박노정에서 없어지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3편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재림주님의 기도 -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말씀선집 5권 13편 기도 2) - YouTube
기도 2
아버님!
역사노정을 회고하여 볼 때, 인류는 골고다의 노정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저희가 바라보는 산천도 해골곳이고, 저희가 살고 있는 도성도 해골곳이며, 저희가 움직이고 있는 이 땅도 박토가 되었나이다. 여기에 서 있는 저희는 모두 버린 민족이 되었으니,
아버님, 이제 저희가 한 가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옵니까?
예수님께서 오른 뺨을 치면 왼 뺨가지 대어 주고,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내어 주라 하셨사온데, 이 말씀은 역사노정의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이루어지겠나이까?
어떤 민족을 통하여, 어떤 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통하여, 어떤 교단을 통하여,그 말씀이 이루어지겠나이까?
아버님!
이 민족은 4천년의 유구한 역사노정에서 맞으면서도 변명할 줄모르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수 없이 당해오면서도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며 꾸준히 나온 민족이옵니다.
그러나 이 끝날에 천적인 숨은 인연이 있어서 이 민족이 세계적인 골고다의 산정에 올려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이시여!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울부짖는 소리와 같은 기도가 이 강산 방방곡곡에서 울려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보리산상에서 원수들을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으시던 예수님의 성상을 그리워하는 참다운 무리는 어디 있는가 하고 찾을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택한 이스라엘민족은 겟세마네동산에서의 예수님을 아는 척도 아니하였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에 서글펐고, 인류의 심정에 서글펐고, 땅의 원한을 해원하기에 서글펐던 예수의 심정, `땅이여 깨져라, 하늘이여 터져라, 몸이여 찢어져라'고 울부짖으신 예수님의 그 심정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의 심정이 터져 들어오는 슬픔에 사무쳤사온데, 그의 세 제자는 그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깊은 잠을 잤사옵니다.
오직 자기 일신을 염려하며 살던 그 사실을 오늘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불쌍한 것들을 불러모으심도 당신이었사옵니다.
당신께서 허락하셨기에 이 자리까지 왔사옵니다.
이 자리에 머물게 하심도 당신이시옵고, 이끄심도 당신이오니, 겟세마네동산에서 아버님을 향하여 세계를 버릴 수 없고, 인류를 버릴 수 없으며, 아버님을 버릴 수 없다고 혼신을 다하여 소리 높여 울부짖으며, 모든 것 다 버리고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모든 것 청산하고 나선 예수님의 심적인 각오를 가진 아들 딸, 즉 천정의 인연을 맺은 아들 딸들이 여기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이날을 대하고 보니 한없이 서글픔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날이 이 민족의 슬픈 날이요, 이 민족의 원통한 날임을 저희들 알고 있사오니, 저희가 움직이는 이날, 하늘 뜻에 사무친 마음으로 영원한 하나의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충격이 저희에게 가해지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전하였사오니 저희가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자가 되고, 하늘 나라, 세워질 본연의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인류들이 이런 이념을 가지고 죽으면서도, 생명을 내어 놓으면서도 이 길을 찾아온 것을 오늘 저희들은 알고 또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방향도 알았사옵고 느꼈사오니, 저희가 몸 마음을 다 바쳐 애천자로서의 애국자로서의 천적인 인연을 가짐으로써 천적으로 세워진 6천년 역사의 전통을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배신자, 반역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말씀을 듣고 여기 이 생명들이 느낀 바가 있사옵니까? 있다 할진대, 이 말씀이 시대적인 종말에 있어서 각자의 심정 심정에 해결의 기점을 세워서 갈보리산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부활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사실을 권고하시는 말씀인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이념의 세계를, 새로운 주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이 저희들 개개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서 당신의 서글픈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끝날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끝날의 핍박노정에서 없어지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5권 14편)
말씀선집 5권 14편 기도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1.mp3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①
저희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아버지 앞에
불초한 모습들이 찾아나왔사오니,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당신의 합당한 뜻대로 취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권에 속하는 아버지 앞에 송영 드리기를 원하오나
사망권에 속한 죄악의 근성이
오늘까지 저희들을 사로잡고 있사오니
새로운 권(圈)내로 인도하시기 위해
구원섭리를 해오신 아버지,
이 시간 현현하시어서 사망의 권한을 제거시키시옵고,
생명과 부활의 은사를 허락하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창조의 가치를 갖춘 하나의 생명체로서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엎드린 몸들이 아버지의 지극히 선하심을 노래할 수 있으며
지극히 아름다우심을 찬양할 수 있는
송영의 모습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하늘과 땅의 생명의 인연이 끊어지게 됐사옵고,
천사세계를 대신하여 송영을 드려야 했던 천사장은
하늘을 배반함으로써 송영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된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부르셨사오니,
송영을 받지 못하심으로 말미암아
쌓인 아버지의 원한을 저희를 통하여 푸시옵소서.
의논하시지 못한 내적 사정을 저희들과 의논하여 주시옵고,
만민과 하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의 존재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창조의 즐거움을
저희들과 함께 나누고자 고대해오신
아버지 앞에 모든 충절을 다 바치고,
아버지를 협조하는 생명의 실체로서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지극한 마음으로
송영 드리려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
오늘 저희들이 지극한 협조의 대상으로
아버지 앞에 서기를 고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오늘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주관하게 하시기 위하여 창조이념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살펴서
아버지 앞에 무한한 협조의 존재로,
무한한 송영의 존재로,
무한한 은혜의 존재로 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초한 자식들이 아버지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저희만을 중심삼고는
하늘이 요구하시는 어떠한 조건도
성취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어서
저희 자체를 넘어서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살필 줄 알고
아버지의 사정을 더듬어
헤아릴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뜻 앞에 어긋나는 일을 할 때도
많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만이라도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상대기준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의 실체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식구 식구를 은사의 품에 품어 주시옵소서.
불충스런 몸들을 굽혀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이 한 시간 오로지 당신만이 주관하시옵소서.
어두운 세력이 침범하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성별된 자리에서 아버지와 심정을 나누고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경배드릴 수 있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②
본래 하늘 땅을 통치하기 위하여 오셨던 그리스도의 실체의 형상을기념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골고다산정에서 피를 흘리시며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던 그 심정을 기념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픈 일이 있다면 이 이상 슬픈 일이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뼈살에 사무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슬픈 사정과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할 수 있고 하늘의 애달픔과 원통하심을 알아 민족과 인류, 더 나아가서는 역사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탄까지도, 미래의 후손들이 나갈 방향까지도 염려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서글픈 사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체면도 없고 면목도 없는 저희들을 붙드시기 위한 수고의 역사와 슬픔의 섭리를 거듭해 오시기를 6천년, 한날 한 시간도 쉬임없이 저희를 염려하시고 심정의 상처를 개의치 않으신 아버지, 이제 저희들이 마음문을 넓혀서 그 심정을 본받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몸을 움직여 그 수고의 발자취를 지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의 노정을 돌고 돌아서, 그 죄악에 취하여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던 저희들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고 지치고 지친 몸으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옵니다. 이 몸들이 존전에 서기에는 합당치 못한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를 찾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연고로 체면 불구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흠모하여 이 자리에 엎드렸사오니, 긍휼의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붙들기 위하여 참아나오셨사옵고 싸워나오신 아버지, 오늘 다시 권고의 채찍을 드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악의 요소가 있사올진대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권고하시어서 듣지 아니하거든 채찍을 가해서라도 악의 요소를 제거해 주시어서 저희들이 하늘의 심정에 접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순응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이 삼천만 민족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슬픔의 골짜기를 넘으며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왔고, 길을 잃어 방황하면서도 오늘 이 시간까지 나온 남은 무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의 목적지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던 이 민족 앞에 하늘의 의롭고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부활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는 한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영광의 시간을 이 민족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모아 놓으시고 아버지께서 민족 앞에 제물되라 명령하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 앞에 책임을 감당치 못한 부족한 자신을 자탄하는 입장에 머물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에 모든 것을 바치는 제물, 하나의 폭탄으로서 사탄도성에 쳐들어가 터질 수 있는 아들 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무리가 이 민족뿐만이 아니오니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위에도 새로운 여명의 종소리를 울려 주시옵고, 생명의 빛을 나타내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의 한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을 불러 세우시어서 하늘의 전체적인 섭리의 뜻을 가르쳐 주신 아버지시여!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이 그 뜻을 위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능력을 행사하시옵소서.
주저하는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시옵고 머뭇거리는 이 한 몸을,아버지, 충동시키시어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선의 복지를 향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갖고 전진하고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인 당신의 아들 딸들 굽어 살피시옵소서. 갈급한 심정을 갖고 엎드렸사오니 긍휼의 손길을 펴주시옵소서. 사랑을 품에 품으시옵고, 재창조의 영광을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한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경배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간곡히 호소하는 그들의 모든 내적 심정을 아버지 알아 주시옵고 그들 앞에 소원성취의 한날을 허락하시어, 아버님께서 친히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시는 영광을 나타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경배하고자 하오니 갖고 나온 예물은 없다 할지라도 더럽혀진 저희의 심정을 아버지 앞에 다 내놓고 통회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에 침범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폭로시키어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회개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관념을 모두 제거시키시옵고,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 하늘의 힘에 붙들려서 하늘의 움직임을 화하여 움직일 수 있고 생명에 취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억만 사탄이 이 시간도 노리고 있사오나 시험에 드는 아들 딸이 한 생명도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③
아버님, 저희들은 고아와 같이 갈팡질팡, 목적도 방향도 모르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역사와 흐름에 따라 뒤넘이치면서, 생명의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밀리고 밀리면서 오늘까지 나온 불쌍한 모습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반면 이러한 저희들을 붙드시고, 저희들이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신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도 몰랐사옵고, 사망권내에 사로잡혀 신음하는 저희들을 찾으시기 위해 밤과 낮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수고해 오신 주인공이 계시다는 사실도 몰랐사옵나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기쁨의 심정이 하늘과 땅을 통하는 것보다 귀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위하여 애쓰신 하늘 아버지가 계시고 저희의 생애를 염려하시는 더 크신 하늘이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마음 몸으로 아버지를 대하여 황공하게 생각할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상처받기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상처받는 자리에 서셨다는 사실, 저희들의 몸이 피곤하여 쓰러지게 될 때에 저희를 붙들고 품어 주시고 위안하시어 갈 길을 다시 권고해 주신 아버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말로만 살아온 자신들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아버님을 알고 아버님의 사정을 알 수 있는 아들 딸로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고, 아버님과 저희를 갈라낼 아무런 존재가 없고 확고한 위치에서 하늘의 슬픔을 나의 슬픔으로, 하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하늘의 일을 나의 일로, 하늘의 책임을 나의 책임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위치에 서서 억만 사탄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자의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물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준엄한 사실들을 체휼할 수 있는 아들 딸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저희들이 졸고 있는 시간에도 졸지 아니하시고, 자고 있는 시간에도 주무시지 아니하시며, 이 한 무리를 깨우치고, 이 한 것들을 인도하시면서 수고하신 아버님 앞에 불초한 저희들이 다시 나왔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자는 자나 조는 자가 있사오면 다시 경책하여 주시옵고, 상처를 입은 자가 있사올진댄 아버지, 기름을 바르시고 싸며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을 찾으려고 애달파하는 자가 있사올진대는 그들을 품으시고 위로해 주시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사정 사정을 아시는 아버님이시고, 그 사정의 주인공이시며, 용납하지 못할 모든 어려운 사정까지도 용납해 주시는 아버님이신 것을 저희들이 알지 못했사옵니다. 이제 심중에 사무친 모든 어려움과 슬픔과 염려를 아버님 앞에 다 내놓고 아버님 것으로 바꾸어 취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의 마음에 옳지 못한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고 아버지의 심성에, 아버지의 성상에 화화여 아버지와 일체가 될 수 있는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원하옵나이다.
자아의 관념으로 아버지의 전체의 성품을 헤아리려 하는 아들 딸이없게 하여 주시옵고 완전히 순응하고 화합하여 아버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빚으시는 모형대로 움직일 수 있고, 나타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용납치 못할 요소가 있다 할진댄 일체를 제거하여 주시옵고 친히 좌정하시어서 명령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이들에게 주시고 싶으신 말씀을 내려 주시옵소서. 인간의 어떠한 말씀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울려나오는 새로운 말씀이 저희들에게 지극히 필요하옵고, 거리를 두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지 않고 즉각적으로 느끼고 움직이는 아버지의 심정이자 저희의 심정이요, 아버지의 느낌이자 저희의 느낌이라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아버지의 억울함을 체휼하여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드릴 수 있고 마음과 몸에 새로운 말씀의 충격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고 하나되게 하시옵고, 이 한 시간 은사에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려 경배드리고 있는 외로운 식구들 위에 아버지의긍휼이 손길을 일률적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4편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말씀선집 5권 14편 기도 1, 3)
저희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아버지 앞에
불초한 모습들이 찾아나왔사오니,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당신의 합당한 뜻대로 취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권에 속하는 아버지 앞에 송영 드리기를 원하오나
사망권에 속한 죄악의 근성이
오늘까지 저희들을 사로잡고 있사오니
새로운 권(圈)내로 인도하시기 위해
구원섭리를 해오신 아버지,
이 시간 현현하시어서 사망의 권한을 제거시키시옵고,
생명과 부활의 은사를 허락하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창조의 가치를 갖춘 하나의 생명체로서 움직일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엎드린 몸들이 아버지의 지극히 선하심을 노래할 수 있으며
지극히 아름다우심을 찬양할 수 있는
송영의 모습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하늘과 땅의 생명의 인연이 끊어지게 됐사옵고,
천사세계를 대신하여 송영을 드려야 했던 천사장은
하늘을 배반함으로써 송영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된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을 부르셨사오니,
송영을 받지 못하심으로 말미암아
쌓인 아버지의 원한을 저희를 통하여 푸시옵소서.
의논하시지 못한 내적 사정을 저희들과 의논하여 주시옵고,
만민과 하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의 존재로 저희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창조의 즐거움을
저희들과 함께 나누고자 고대해오신
아버지 앞에 모든 충절을 다 바치고,
아버지를 협조하는 생명의 실체로서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지극한 마음으로
송영 드리려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
오늘 저희들이 지극한 협조의 대상으로
아버지 앞에 서기를 고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오늘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주관하게 하시기 위하여 창조이념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살펴서
아버지 앞에 무한한 협조의 존재로,
무한한 송영의 존재로,
무한한 은혜의 존재로 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초한 자식들이 아버지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저희만을 중심삼고는
하늘이 요구하시는 어떠한 조건도
성취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어서
저희 자체를 넘어서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살필 줄 알고
아버지의 사정을 더듬어
헤아릴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는 가운데
뜻 앞에 어긋나는 일을 할 때도
많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만이라도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상대기준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의 실체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불쌍한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식구 식구를 은사의 품에 품어 주시옵소서.
불충스런 몸들을 굽혀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자 하오니
이 한 시간 오로지 당신만이 주관하시옵소서.
어두운 세력이 침범하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성별된 자리에서 아버지와 심정을 나누고
아버지의 심정에 화하여 경배드릴 수 있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3
아버님!
저희들은 고아와 같이 갈팡질팡, 목적도 방향도 모르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역사와 흐름에 따라 뒤넘이치면서, 생명의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밀리고 밀리면서 오늘까지 나온 불쌍한 모습들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반면 이러한 저희들을 붙드시고, 저희들이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신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도 몰랐사옵고, 사망권내에 사로잡혀 신음하는 저희들을 찾으시기 위해 밤과 낮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수고해 오신 주인공이 계시다는 사실도 몰랐사옵나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기쁨의 심정이 하늘과 땅을 통하는 것보다 귀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위하여 애쓰신 하늘 아버지가 계시고 저희의 생애를 염려하시는 더 크신 하늘이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마음 몸으로 아버지를 대하여 황공하게 생각할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상처받기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상처받는 자리에 서셨다는 사실, 저희들의 몸이 피곤하여 쓰러지게 될 때에 저희를 붙들고 품어 주시고 위안하시어 갈 길을 다시 권고해 주신 아버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말로만 살아온 자신들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아버님을 알고 아버님의 사정을 알 수 있는 아들 딸로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고, 아버님과 저희를 갈라낼 아무런 존재가 없고 확고한 위치에서 하늘의 슬픔을 나의 슬픔으로, 하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하늘의 일을 나의 일로, 하늘의 책임을 나의 책임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위치에 서서 억만 사탄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자의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물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준엄한 사실들을 체휼할 수 있는 아들 딸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저희들이 졸고 있는 시간에도 졸지 아니하시고, 자고 있는 시간에도 주무시지 아니하시며, 이 한 무리를 깨우치고, 이 한 것들을 인도하시면서 수고하신 아버님 앞에 불초한 저희들이 다시 나왔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자는 자나 조는 자가 있사오면 다시 경책하여 주시옵고, 상처를 입은 자가 있사올진댄
아버지, 기름을 바르시고 싸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을 찾으려고 애달파하는 자가 있사올진대는 그들을 품으시고 위로해 주시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사정 사정을 아시는 아버님이시고, 그 사정의 주인공이시며, 용납하지 못할 모든 어려운 사정까지도 용납해 주시는 아버님이신 것을 저희들이 알지 못했사옵니다.
이제 심중에 사무친 모든 어려움과 슬픔과 염려를 아버님 앞에 다 내놓고 아버님 것으로 바꾸어 취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의 마음에 옳지 못한 일체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고 아버지의 심성에, 아버지의 성상에 화하여 아버지와 일체가 될 수 있는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아의 관념으로 아버지의 전체의 성품을 헤아리려 하는 아들딸이 없게 하여 주시옵고 완전히 순응하고 화합하여 아버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빚으시는 모형대로 움직일 수 있고, 나타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용납치 못할 요소가 있다 할진댄 일체를 제거하여 주시옵고 친히 좌정하시어서 명령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이들에게 주시고 싶으신 말씀을 내려 주시옵소서.
인간의 어떠한 말씀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울려나오는 새로운 말씀이 저희들에게 지극히 필요하옵고, 거리를 두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지 않고 즉각적으로 느끼고 움직이는 아버지의 심정이자 저희의 심정이요, 아버지의 느낌이자 저희의 느낌이라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아버지의 억울함을 체휼하여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드릴 수 있고 마음과 몸에 새로운 말씀의 충격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고 하나되게 하시옵고, 이 한 시간 은사에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날도 지방에 널려 경배드리고 있는 외로운 식구들 위에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을 일률적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권 14편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1959년 3월 8일(일), 전 본부교회
재림주님의 기도 -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말씀선집 5권 14편 기도 2)
<기 도Ⅱ>
본래 하늘땅을 통치하기 위하여 오셨던 그리스도의 실체의 형상을 기념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고, 골고다산정에서 피를 흘리시며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던 그 심정을 기념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픈 일이 있다면 이 이상 슬픈 일이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뼈 살에 사무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슬픈 사정과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할 수 있고 하늘의 애달픔과 원통하심을 알아 민족과 인류, 더 나아가서는 역사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탄까지도, 미래의 후손들이 나갈 방향까지도 염려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서글픈 사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체면도 없고 면목도 없는 저희들을 붙드시기 위한 수고의 역사와 슬픔의 섭리를 거듭해 오시기를 6천년, 한 날 한 시간도 쉬임 없이 저희를 염려하시고 심정의 상처를 개의치 않으신 아버지!
이제 저희들이 마음문을 넓혀서 그 심정을 본받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몸을 움직여 그 수고의 발자취를 지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의 노정을 돌고 돌면서, 그 죄악에 취하여 하늘을 배반하기를 일삼던 저희들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고 지치고 지친 몸으로 아버지 존전에 모였사옵니다.
이 몸들이 존전에 서기에는 합당치 못한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를 찾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연고로 체면 불구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흠모하여 이 자리에 엎드렸사오니,
긍휼의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붙들기 위하여 참아 나오셨사옵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
오늘 다시 권고의 채찍을 드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악의 요소가 있사올진대 이것을 제거시켜 주시옵고, 권고하시어서 듣지 아니하거든 채찍을 가해서라도 악의 요소를 제거해 주시어서 저희들이 하늘의 심정에 접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순응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이 삼천만 민족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슬픔의 골짜기를 넘으며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왔고, 길을 잃어 방황하면서도 오늘 이 시간까지 나온 남은 무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갈 바의 목적지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던 이 민족 앞에 하늘의 의롭고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부활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는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영광의 시간을 이 민족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모아 놓으시고 아버지께서 민족 앞에 제물 되라 명령하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 앞에 책임을 감당치 못한 부족한 자신을 자탄하는 입장에 머물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 앞에 모든 것을 바치는 제물, 하나의 폭탄으로서 사탄 도성에 쳐들어가 터질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무리가 이 민족뿐만이 아니오니,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위에도 새로운 여명의 종소리를 울려 주시옵고, 생명의 빛을 나타내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의 한 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을 불러 세우시어서 하늘의 전체적인 섭리의 뜻을 가르쳐 주신 아버지시여!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이 그 뜻을 위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능력을 행사하시옵소서.
주저하는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시옵고, 머뭇거리는 이 한 몸을,
아버지, 충동시키시어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선의 복지를 향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갖고 전진하고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굽어살피시옵소서.
갈급한 심정을 갖고 엎드렸사오니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소서.
사랑의 품에 품으시옵고, 재창조의 영광을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한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지방에 널리어 경배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간곡히 호소하는 그들의 모든 내적 심정을 아버지, 알아주시옵고, 그들 앞에 소원성취의 한 날을 허락하시고, 아버님께서 친히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시는 영광을 나타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경배하고자 하오니, 갖고 나온 예물은 없다 할지라도 더럽혀진 저희의 심정을 아버지 앞에 다 내놓고 통회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에 침범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폭로시키어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회개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관념을 모두 제거시키시옵고,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 하늘의 힘에 붙들려서 하늘의 움직임을 화하여 움직일 수 있고 생명에 취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억만 사탄이 이 시간도 노리고 있사오나 시험에 드는 아들딸이 한 생명도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