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40권

재림주님의 기도 - 통일식구의 사명 (말씀선집 40권 1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3085550

말씀선집 40권 1편

 

통일식구의 사명

1971.01.16 (토), 한국 부산교회

 

기도 - 통일식구의 사명 (말씀선집 40권 1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당신의 서글픈 심정을 회상해 볼 적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가슴 아픔을 절절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께서 이와 같은 비운에 사로잡힌 줄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담 해와의 한 날의 실수로 인하여

아버지께서는

억만천세 뼛골에 사무치는 분통과 공분을 느끼시며

천추에 이를 데 없는

슬픈 심정을 품고 나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통일가의 부족한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들의 피어린 심정 가운데

당신만을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이

고조되게 하여 주시옵고,

등 뒤에서 울려 나오는 천명을 들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기말 시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가에 맡겨진 중대한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아버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 부산지구 본부까지 순회하는 가운데,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오늘도 이곳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무리들이 만날 때는 기뻐하고

헤어질 때는 눈물로 엇갈린 사정을

나누는 것을 보게 될 때에,

불쌍한 이 무리들을 버리지 말라고

당신 앞에

이들을 의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연을 아시옵소서.

외로운 길가에서

누구도 모르는 눈물을 흘릴 적마다

이들에게 깊은 심정의 아버지가 되시옵소서.

쫓기는 자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깊은 가슴의 사연을 터놓고

내 딸아 내 아들아, 부르시어

분부 하시고 권고하시던 당신은

아들과 딸이 그런 자리에 설 적마다

언제나 같이하실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험한 길에 부딪치게 되어도

당신의 마음 졸이는 사정을 알고

저희들 스스로가 그 길을 회피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들어갈 적마다

아버님은 언제나 승리의 결과를 남겨 주었던 사실을

저희들은 또한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부산지구 본부에 모인

어린 자녀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대한민국이

단말마적인 상황에 놓여 있사옵니다.

국가가 비운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아버지여,

내일의 아시아 정세를 염려하시는 아버지시여,

승공을 표제로 삼고 나오는 통일교회에는

이제 세계 공산당과 일선에 서서 피살을 뿌려 가면서

담판의 해결을 지어야 할 과정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이지만

오직 당신의 제물로서

몽땅 바칠 것을 결의하고 나섰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고,

이 시간도 눈물어린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앞길을 맡기 위하여

자기의 생을 제물삼겠다고 하는

이국의 자녀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서로 원수로서 맞대고 있는

민족의 담벽을 헐어 버리고

세계에 없는

역사적인 새로운 미래의 기원을 이루고자,

아버님을 위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나가는

통일가의 형제들이오니,

아버지, 그들 위에 사랑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외로운 눈물의 골짜기를 메우시어

당신의 위로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금후의 아시아의 정세를 지키시옵소서.

아버님이 걸어가셔야 할

세계적인 행복의 노정을 위하여

저희들은 착실히 가야 되겠습니다.

이 몸 마음을 다 바쳐

아버님을 위하여 미치고 또 미치는

미치광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버지,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까지,

불행과 고난이 끝날 때까지,

당신을 위하여 정진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옵고,

오늘의 비참한 운명을 가름할 수 있는

이 몸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은 부산교회를 떠나

서울을 향하여 올라가겠사오니

스승을 보내고 나서 가는 길을 염려하여

마음으로 기도하고 외로와하는

이곳의 자녀들 위에

천배 만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의 소원은 죽을 때까지 빚지지 않는 것이오니,

이들도 절대로 빚을 지지 않고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이 이러한 행로를 가는 데 있어서

기력이 다할 때까지 가기를 맹세하며 갈 수 있도록,

아버지여,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산 전통의 인연을

이 민족 전부와 더불어 세계인에게까지 맺을 수 있는

사랑의 삼천만 민중의 삼천리 반도,

거룩한 남북통일된 주권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일구월심 꿈에라도 잊지 않고

자나깨나 일편단심의 성심을 다함으로써

승리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땅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승리의 태극기를 들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한날이 되었다고

승리의 개선가를 드높이 부를 그때까지

저희들은 죽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쳐서도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어서

그 자리에 동참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들에게 통일식구의 사명이

이렇게 엄청난 것임을 알려 주었사오니,

이 내용이 뼈살에 사무치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기어이 아버님의 한을 풀고 죽겠다고 다짐하며

천년 만년 가중된 십자가의 길을

생애에 가야 할 책임노정으로 알고

달려갈 줄 아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일도

당신의 깊으신 뜻 가운데에서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통일식구의 사명 (말씀선집 40권 1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3085447

말씀선집 40권 1편

 

통일식구의 사명

1971.01.16 (토), 한국 부산교회

 

기도 - 통일식구의 사명 (말씀선집 40권 1편 기도 ①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부산지구 본부에 모인 식구들과

이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각자의 사정과 형편은 다를 지라도

뜻을 위하는 마음과 당신이 소원하시는 목적은

저희들과 일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경륜 하심으로

저희들의 생활과 저희들의 세태를 두루 살피시어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전체를 당신의 사랑 가운데 품으시어서,

일체를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서로 그리워하던 식구들을

만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당신의 기쁘심만이 여기에 나타나시기를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리어서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소명을 따라서 (말씀선집 40권 2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4075116

말씀선집 40권 2편

 

소명을 따라서

1971.01.24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 소명을 따라서 (말씀선집 40권 2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복귀노정의 앞을 가로막는 사건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와 같은 장면을 대하실 적마다

얼마나 외로우셨으며,

저희들이 이 고비를 넘어 주기를

얼마나 간곡히 바라셨사옵니까?

 

당신의 뜻을 따라 나오던

수많은 인간들이 수많은 고빗길에서

그걸 넘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갈망에도 불구하고

넘지 못하고 스스로 흘러가 버린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모든 것을 요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인간의 욕망을 중심삼은 것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를 아버지 앞에 바치고 또 바치면서

내일의 소원 앞에

제물의 자리를 끌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정의의 자리에서

제물 되기를 바라는 생활을 스스로 가릴줄 알게끔,

아버지의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어젯날의 계속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루를 지내더라도

습관적인 하루가 아닌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어제보다도 오늘이 당신 앞에

더 가깝고 다정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높고 예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뜻과 더불어 생각하고 뜻과 더불어 행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사는 생애노정이

뜻과 더불어 살았다는 기준을

언제나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주체이시기 때문에

저희들은 절대적인 대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절대적인 대상의 자리가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하는 그 방향이

일치된 3점을 중심삼고 볼 때,

나 자체는 언제나 유동하는 자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중심인 두 번째 자리이고

오늘날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이 두 번째 자리는

언제나 심판의 요건과 생사의 결판을 좌우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나를 위하는 것은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언제나 원수요,

남을 위하는 것은 언제나 나의 갈 길 앞에 있는

모든 어려움과 수난의 길을 평탄케 하는

노정인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저희들이 남을 위하는 길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심령이 고갈되면

그것을 저희들 스스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남을 위해서 더 희생하든가,

남을 위해서 더 고통받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반작용적인 행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당신을 위하여 정성을 들여 가지고

보다 가치적인 충성의 도수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당신 앞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문제는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찬바람이 불어 오더라도

나 자체가 옷을 잘 갖추어 입게 될 때는

그 찬바람도 상관없이 지나가지만,

나 자체가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병이 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치우침을 받는 것이

현상세계에서 되어지는 원리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의 생활도

이런 원칙을 기준삼아 가지고 생활을 개선하여

자기 생애의 노정에 빛날 수 있는,

하늘이 바라는 가치를 다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옛날에 기뻐하던 자극적인 아들딸의 입장을 가지고는

오늘의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맞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옛날보다도 오늘이 더 기쁠 수 있고,

가치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더 힘들고, 보다 더 높고,

보다 더 가치 있고,

보다 더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믿을 수 있고,

하늘이 바랄 수 있고,

하늘이 직접 의논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보다 중요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영광이요,

남보다도 더 힘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자랑이요,

남보다도 봉사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생활이라는 것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인으로서 때는 가까이 왔지만

때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 지

심히도 걱정이 되며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는 때대로 가고 있지만,

오늘날 사람은 사람대로,

옛날 그 모양대로 있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씨를 뿌리는 때로서

씨를 뿌리면 싹이 날 것이요,

여름이 되면 그 싹이 자랄 것이며,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어 가지고

겨울이 되기 직전에는 거두어들이는

수확기가 있는 것을 압니다.

이러한 자연현상의 법칙에 의해 가지고

하나의 생존체가

전생애의 과정을 통해

거쳐 나가야 하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자기 자체의 일생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봄절기를 맞은 자가 있으면

여름절기를 맞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절기에는 무성하게 자라는 잎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잎을 피게 하는 한 줄기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줄기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줄기로서

꽃이 피고 열매 맺어 가지고

그 열매가 일년이면 일년 전체의 가치를

종합할 수 있는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신앙 생활도 그런 때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희 일생을 통해서,

뜻을 안 과정에 있어서,

어느 때가 봄절기고,

어느 때가 여름절기며,

어느 때가 가을절기이고,

어느 때가 수확기인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수확기를 맞을 때에는

뜻을 중심삼고 전체를 바치고

정성을 다하여 수확을 해야겠사옵니다.

그리고 수확한 것을 저희의 것으로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것으로 하였다가 저희의 것으로 받게 된다면

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고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복귀의 노정을 가는 저희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을 먼저 내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아버지의 것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먼저 내 인격과 내 생활을 닦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인격과 아버지의 생활을

먼저 닦아 드려야 될 것이

오늘날 소명을 받아 가지고 따라가는 자들의 입장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의 생활을 통한

싸움에서 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한달의 생활을 통한 싸움에 있어서도 지지 말게,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금번 순회노정을 마치고

처음 맞는 주일이옵니다.

이번 순회노정을 통해서

아버지의 말씀을 많이 들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그 말씀을 이해에 새로운 출발의 동기로 삼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적인 기수가 되어,

빛나는 한해의 성과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기쁨의 해가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당신의 수많은 자녀들과,

외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과,

천상세계에서 탕감 해원을 바라고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3시대의 한을 풀어 나가야 할 자기 자신들의 입장을 알고,

공고한 자리에서 내일의 소망 앞에

현재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가 당신의 승리의 표준과 더불어 함께하고,

저희의 마음이 언제나 그것을 향하여

용맹스럽고 담대하게 달려가서

최후의 승리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소명을 따라서 (말씀선집 40권 2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4075007

말씀선집 40권 2편

 

소명을 따라서

1971.01.24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 소명을 따라서 (말씀선집 40권 2편 기도 ① )

 

사랑하는 아버님,

이 해 들어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당신의 분부와 사랑과 긍휼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은 복귀노정에 남아진 섭리의 뜻을

인간이 기필코 받아들여

그것을 생활노정에서 체득해 가지고,

온 만민을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려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저희들은 시간이 바쁘고

또한 그 길을 배로 바쁘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게 되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부복한 당신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이 저희 개체에 머무르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이

저희 개개인과 더불어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 인류와 온 천주까지

미쳐질 수 있도록 하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승리의 한 날을 표방하기 위하여

길이길이 참아 나오신

그 슬픔의 노정을 생각할 적마다,

저희들은 하루빨리 맡은 바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더욱더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더욱더 절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 되겠으며,

그 일을 위해

언제나 아버지께 의논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뜻은 저희들이 아니면

이룰 수 없는 뜻인 것을 생각할 적마다

당신의 힘과 능력으로써

저희들을 부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머리를 조아리고,

또 당신을 향하여 축수(祝手)를 드리고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기 위하여

참고 기도하며 어려움과 싸우고 있는 줄 아오니,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가정을 대표하여 나가 있는

어린 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느끼고, 그들이 싸우고,

그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서

아버님을 알고, 아버님을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당신의 거룩한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아버지 앞에 품길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을 넓히게 하여 주시옵고,

만민으로 하여금 당신이 남기신 뜻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이어 받을 수 있는

승리의 전통을 만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해에 저희들을 놓고 섭리할 거룩한 뜻을

어서 속히 이루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벌어져 오는 뜻 앞에 있어서

충성을 다짐하고,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제거하며,

참된 모습으로써

아버지 앞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 줄 아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인 곳곳마다 당신의 풍성하신 은혜로써

저희들과 같이 품어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오며,

모든 전체가 뜻하신 대로 성취되기를

재삼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하여서 통일의 세계를 이루고,

만민과 피조세계가 합하여서

아버지의 영광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나라를 구하여 (말씀선집 40권 3편)

훈독왕 | 20240224075237

말씀선집 40권 3편

 

나라를 구하여

1971.01.30 (토),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나라를 구하여 (말씀선집 40권 3편)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이 원하시고 원하시는 최고의 목적은

당신께서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그 나라 하나인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데는 우선 무엇보다도

타락권내에 아버님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의 아들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아들을 중심으로 해서 환경이 주관되고,

그렇게 해서 새로운 씨족권을 만들어

민족권, 국가권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4천년 역사과정을 통과하셔서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나라의 주권자로 보내어진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분이 이 지상에 오셔서 나라에서 쫓기고,

종교로부터 쫓기고,

씨족으로부터 쫓기어 가지 않으면 안 되었고,

십자가의 길에 의해

최후의 길을 마치신 일을 생각할 때에,

하늘에 있어 그만큼 슬픈 일은 없었고,

지상에 있어 역사에 없는

비참한 슬픈 장면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다시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영적 기반을 세계적 기반까지 연장시켜서

새로운 지상의 국가주권 기반을 찾아 오는 것이

재림의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이것을 다시 승리의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데는

야곱이 승리한 길,

또는 모세가 승리하여 얻은 길,

예수님이 실패하여 얻은 그 모든 길을

생애에 걸쳐 획득하고 승리하여

역사적 실적의 기반을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줄 아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실체적 주권국가의 기반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사명의 길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수행해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모든 희생을 치르더라도

여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식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모두들 자각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에 일본에서 온 3백명 가까운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한 무리들을 당신께서 직접 주관하셔서

원하시는 바의 기본이 되는,

그 나라를 구하시는 방향에

일치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세우신 전통을

지금 직접 일본의 식구와 함께 이이받아,

함께 그 나라를 바라보며 보조를 맞추어

하나의 나라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러한 중대한 기준을

힘을 합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될 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생명을 다하도록,

각자가 맹세할 수 있도록

축복하고 격려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부터 2주간 여기에 머무는 기간에

많은 보살핌을 주심에 있어서도,

아버님께서 직접 주관하셔서

최후까지 당신의 주관내에 두셔서

최상의 복귀의 기준을 찾아낼 수가 있도록,

그래서 돌아갈 때는 올 때 이상의 결의를 가지고

일본을 위해 일함과 동시에 아시아를 위해,

그리고 세계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러한 중대한 사명을

인식할 수 있는 각자가 되도록

아버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실 것을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살아 남은 이상은

아버님이 찾으시는 나라를 향해

충성을 다하는,

혹은 충효를 다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결의를 세울 수 있도록

직접 격려해 주실 것을 바라옵나이다.

금후의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직접 지도하여

완전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님 앞에 바치겠사오니

아버님이 책임져서 지도하여 지켜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원하오며,

이 모든 기도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바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40권 4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4075518

말씀선집 40권 4편

 

때를 아는 자가 되자

1971.01.31 (일),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40권 4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 서 있는 아들이 50년 생애를 지내고,

이제 내일이면 51년째를 맞이하게 되옵니다.

반백년 노정 위에서

아버님을 중심한 저 자신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

제 개인의 목적과 제 개인의 사명을

자랑하면서 나오지 않은 과거를 갖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져야 할 십자가가 있으면

그것을 도맡아 지기 위해

몸부림쳤던 과거가 있었던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51세를 넘어 반세기의 한때를 맞이하는

1970년대를 어떻게 갈 것이냐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45세부터 60세까지

15년 기간을 완성기로 정했지만,

벌써 5년을 보내고

이제 10년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10년을

어떻게 결속지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이제야말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자리에서

진정한 효자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고,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될 것을

재삼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50세까지 아버님 앞에 부족함이 있었다면

다 청산지어 주시옵소서.

저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탄식과 한을 품게 되고,

도리어 아버지 앞에 원한의 조건이 있었다면,

아버지,

축복의 은사를 배가하시어서

그들 앞에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내일이면

다시 반세기의 내림길을 가야 할 여생이오니,

다시금 아버지 뜻 앞에 각오하고 맹세하지 않으면 안 될

1970년대를 지켜 주시옵소서.

1971년도부터 통일교회는

빛날 수 있는 사명을 다짐하며

가야 할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탕감의 시절을 한과 더불어 보냈기에

한의 날들이 빨리 가기를 바라고

어서 새로운 때가 오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고서는

바랄 수 없는 때가 저희 앞에 다가왔사오니,

이 1970년대를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거룩한 기간으로 보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과 이 세계를

아버지 앞에 이어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는 세상의 외적인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늘의 때에 맞추는

거룩한 제사장의 책임을 다해야 할

절절한 과정이 저희 생활 가운데에 남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저희와 같이하시고 협조해 주셨듯이

금후의 가는 길 앞에 있어서도

아버지 앞에 서러움과 슬픔을 남기는 일이 없게끔

저희들을 다시 붙들어 주실 것을 바라옵니다.

이렇듯 언제나

아버지께서 일으켜 주시지 않으면 안 될

부족한 저희 인간들을,

아버지, 다시 한 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통일의 무리들을

당신의 마음속에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위하여 애절히 간구하고

생명을 기울여 가지고 충성을 다짐하면서,

스스로를 제물삼기 위하여

죽음길을 가고자 하는 무리가 있거든

천배 만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그들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그들 자신이 알게 하시고,

또 아버지께서 버릴 수 없는

자신이 된 것을 감사하면서,

그 높고 큰 은사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을 버릴 수 없게끔,

스스로가 제사장의 책임과

민족을 연결시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리움 받은 통일의 무리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에는 때를 아는 자가 되자고

말씀을 하였사옵니다.

과연 힘든 것이었습니다.

때를 아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죄인 중의 죄인의 모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요,

외로운 자의 모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슬픈 자의 입장에서,

배고픈 자의 입장에서,

배고픈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그런 사모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때를 맞춘다는 것이 심히도 어려운 것을

저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일생에 있어서 하늘의 때를 몇 번이나 맞추었으며,

아버님으로 하여금

찾아오셨다가 눈물을 흘리고 돌아서게 했던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효자가 되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이제는 효자효녀가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효자는 되지 못하더라도

효자가 되기를 그리워하며

자기 일신을 망각하고

아버님 앞에 몸부림치는 자로서

남아지겠다는 각오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아버님을 따라가는,

때의 사명을 이어받아야 할

아버지의 아들딸인 것을

절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느 한때에

내가 살고 죽는 문제가 결정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기에

언제나 조심하고, 언제나 겸손하고,

언제나 희생하기 위한 마음으로 나가는 길만이

자기를 보강하고 보호할 수 있는 입장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이 있거든

자기의 일체를 망각하고 나서야 할 것이

아버님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걸음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1971년 1월을 보냅니다.

이제 내일은 이 해의 2월을 맞는 동시에

역사적인 한 기념 행사를 갖게 되오니,

통일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의 한때를

아버님과 더불어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1971년,

이 해는 50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해요,

통일세계에 있어서는

새로운 나라를 위한 축복의 터전을 넓힐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는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하늘길을 가기를 다짐하고

하늘의 갈 길의 터전을 닦기 위해

축복받은 가정의 부인들을 일선에 내세웠습니다.

이들이 이런 사명을 이어받고

때의 계승자가 되기 위해서 나섰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그 생활이 보람있는 생활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스스로가 실적을 거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버님의 마음을 사고

동정의 인연을 남길 수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고,

온갖 정성과 지조를 다 바쳐

아버님의 한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고,

서글픔으로 빈 아버님의 마음을 채워 드릴 수 있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일선에 부인들을 내보낸 당신의 아들들이

밤이든 낮이든 그들의 마음 앞에

빚진 자가 되지 않겠다고,

그들을 통하여 찾아오는 자기 가정의 복을

순수하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받을 수 있는

축복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온갖 지성과 정성을 다 바치는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고,

그러한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1년도에 있어서의 저희들에게는

아버님과 더불어 외로운 자리에서

이 나라와 판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 길을 가면 갈수록

그 길은 언제나 가인 아벨의 투쟁의 길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한때가 지나가면,

또다시 하나의 원수가 가인의 입장에서

저희들을 공박하고 저희의 길을 막지만

저희가 정성을 들여가게 될 때는

맞고 빼앗아 나갈 수 있다는

증거적인 발전적 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아버님은 과연 불쌍하신 분이요,

하늘의 때를 알고

하늘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들은

아버님이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불쌍한 무리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이 그러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 있는 아들이면 아들,

딸이면 딸을 언제나 동정하고

같은 운명의 환경권내에서

기거 동작을 같이 하게 하시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한 아버님을

빚진 자리에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위로하는 자리에서 모셔야 할 책임이

오늘 인간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러한 책임을 다하여야 할 사명이

저희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스스로의 기쁨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앞날에 찾아올 수 있는 슬픔을 염려하면서

오늘의 기쁨을 억제하여

아버님 앞에 보관시켜 놓고,

미래의 한스러운 길을 탕감해 달라고

다짐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런 아들딸이 되었다 할진대는

이들이 가는 길에는 발전이 있을 것이옵니다.

이러한 생활 터전을 남긴 사람은

승리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러한 길과 이러한 생활을

스스로 기뻐하면서 갈 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때를 맞추고 때를 아는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이 찬양하고

영계의 수많은 선조들이

저희에게 영광의 찬양을 돌리면서

이 땅 위의 아무개 이름을 찬양할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귀한 무리가,

통일의 무리 가운데

많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안일한 하루의 생활권을 바라보면서

만족하기보다 가야 할 내일의 탕감의 노정이

가중된 시련무대로서 찾아올 것을 염려하면서,

오늘도 빛이 될 수 있는 조건을

아버님 앞에 남기고

내일의 승리의 조건을 다짐하기 위하여

시련길을 앞당겨서 나갈 줄 아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때가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찾아오는 때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아버님께서는 저희들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거기에 저희들을

언제나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

인격자가 되게 하시어서

하나님을 외로이 모시지 아니하고

아버님 앞에 슬픔의 터전을 남기지 않는,

아버님 앞에 기필코 있어야 될

귀한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겠다고 다짐했사옵니다.

그러나 어느 한때에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데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느냐고 묻게 될 때,

저희들은 아무 책임도 하지 못했다고밖에 할 수 없사오니,

이런 스스로를 비판하고

내일에 있어서는

스스로 비판을 받지않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때를 아는 자가 되어서

기필코 때를 놓치지 않는,

하늘과 땅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로서

남아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40권 4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4075409

말씀선집 40권 4편

 

때를 아는 자가 되자

1971.01.31 (일),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말씀선집 40권 4편 기도 ① )

 

아버지,

오늘은 1971년 1월 31일,

벌써 새해 새달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성일이오니

이 아침,

당신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저희에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역군들이 남겨진 복귀의 노정을

침착하게 확실히 달려가야 할 때는 지나고 있습니다.

서둘지 않으면 안 될 촉박한 시기가

저희 앞에 다가와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 느낄수록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교회면 교회, 나라면 나라가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비상사태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제야말로 저희들이 아버지의 원하시는 뜻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때라는 것을 절절히 느끼옵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찾으시고

그렇게도 고대하시는 승리의 나라를

저희들이 찾아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때와 그날을 위하여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절감하여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자기 개체만을 위해 사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나라와 세계를 위하고 아버님을 위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저희들이 이 사명을 감당해내는 것이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부르신 바의 목적인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이 책임을 스스로 감당해냄으로써

아버지의 신뢰를 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곳을 향하여 아버지 앞에 마음 모아 축수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물론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긍휼히 보시어서

자비롭게 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또한 그들이 남아진 복귀의 한스러운 길을

다 거쳐가는 데 있어서

핍박과 외로움이 닥쳐 오더라도

참고 견디어낼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도 아버지께서는 저희 앞에서

홀로 사탄과 싸워 나가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일상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편히 모셔야 할 아버지께서

지금껏 쉬지 못하고 계시다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생애를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위신과 체면을 세워 드림으로써

자녀의 도리를 다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거룩한 이날을 맞이하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늘 같이하여 주옵소서.

이들과 같이 살고 이들과 같이 일하고

이들과 같이 싸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얻은 그 승리는 당신의 승리요,

그 승리로 말미암아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한 증거적인 실적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높으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외로운 자리에 있지만,

아버지께서는 더 외로운 자리에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 외로움을 극복하며 싸워 나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을 기해 새로운 달을 맞게 되오니

새로운 달에도 한 날을 통해서 기념할 수 있는

한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마음으로 이 시간,

한국 식구들 뿐만 아니라 일본 식구들까지 모였사오니

아버지, 여기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수택리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전체 환경과

전후의 모든 인연을 아버지께서 직접 인도하심으로써

승리와 통일의 한 터전이 되게 하시어서

만민이 이곳을 흠모할 수 있고,

또한 이곳이 아버지의 뜻의 판도를 넓힐 수 있는

절대적인 한 기관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2월에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이 나라 이 민족의 새로운 운명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서,

이것을 이달에 결정지어야 할 소명으로 받았사오니,

아버지께서 계획하시고 소망하시는 뜻을

기필코 성사시켜 드리겠다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어려움이 있거든

그 어려움을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그러하셨듯이

내달에도 그렇게 같이하여 주시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세움으로써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수 있는

2월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50세를 넘기고 새로이 51세가 되는

기념의 한 날을 맞이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

복을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하나의 역사적인 분기점이 되어

이 민족이 새로운 말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새로운 역사적 사명을 감당해낼수 있는

1971년도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대를 향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저희 단체에

아버지의 기쁨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을 향해 나가는 길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숨어 있는 자녀들을 불러 일으켜 세우시어서

아버지의 소원하시는 뜻앞에

귀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사업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서로서로 협조하고 자기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아버지 앞에 영광이 될 수 있는

터전을 넓혀 가는 데 있어서

불가결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라 앞에 본이 되고 세계 앞에 본이 되는,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증거적인 존재로서,

아버지의 사정을 느끼며

아버지의 동정과 인도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과 몸을 완전히 보시는 아버지시여 !

아버지를 향하여 흠모의 마음이 사무쳐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향한 사모의 심정이

나날이, 시간시간마다 사무침으로써

저희 자체를 수습하여

아버지의 마음속에 잠겨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자체를 아버지께 온전히 바쳐 드림으로써

책임 다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향한 사모의 심정이

저희의 모든 생활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를 빼놓고는 살 수 없고,

아버지의 경륜의 자리를 떠나서는 갈 수 없사오니,

아버지께 속하여서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귀여운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에 저희들이 계획하는 행사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모든 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광이 되고 자랑이 될 수 있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자비로운 아버지의 은사가

저희들에게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말씀선집 40권 5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4075703

말씀선집 40권 5편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1971.02.01 (월),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말씀선집 40권 5편 기도 ① )

 

오늘은 1971년 2월 1일, 새벽 1시를 기하여

역사적인 새로운 한 시간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 땅 위에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지

51년을 맞이하는 찰나,

51년 전의 그 순간이 되살아오는 까닭에

마음 깊숙이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 땅에는 수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지만,

아버님이 바라고 소망하는 뜻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여기 모인 소수의 무리들만이라도

이 날을 축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오랜 역사의 소원의 한 기점이 되고,

인류가 바라는 소망의 한 시대가 되고,

아버지께서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엮어 온 슬픔의 역사를 딛고

승리한 터전이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보잘것없는 이 민족과

이 나라에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세워 놓으시고

역사를 이끌어 나오시는 아버지의 뜻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거룩하신 은사 앞에

저희들이 지난날을 회고해 볼 때,

이 민족을 복귀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뜻을 따라나오던 수많은 재단이

아버지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슬픈 역사만 남긴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서러운 사연이,

사무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형제를 용서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동생들이 구하고 있는 심정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세우신 뜻을 대하는

아들들을 보시옵고 딸들을 보시옵소서.

이들에게 긍휼의 심정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아버지 앞에 천지창조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영광의 한 터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에 책임하지 못한 실수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가져온 그 피해가 얼마나 컸사옵니까?

아직까지도 그 상처가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이제라도 이 민족이 아버지 앞에

베옷을 입고 무릎을 꿇어 통곡하며

과거지사를 후회함과 동시에

회개할 수 있는 인연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의 정신적 지도의 책임을 짊어졌던 수많은 교단들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사연 가운데서

책임을 다하여 아버지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못다 한 것을

다시 한 번 통회의 눈물로써

아버지 앞에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그들을 다시 일깨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당신의 사랑하는 수많은 자녀들을 품고

아버지를 위해 따라 나온다고 했지만,

당신이 이 땅 위에 경륜하시는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인연의 터전을 떠나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한 사람 두 사람 들어가게 되어,

이제는 수습할 수 없고 종말을 고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길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볼 때,

하늘을 배반한 그 길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1970년대를 맞이하여

그들을 다시 한 번 수습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저희들은

옷깃을 여미고 당신의 뜻 앞에

그들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책임을 느끼는 통일의 제단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슬펐던 수십여 성상의 노정 가운데

아버지의 외로움에 동참해 오면서

저희들의 일을 놓고 슬퍼하기 전에

아버지의 일을 놓고 슬퍼하였던 과거지사를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반세기의 생애를 지내 놓고

다시 남은 반세기의 후반기를 맞이하며

50대의 고개로 넘어가는 이 아침,

지금까지의 한 많았던

역사적 서러움의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영광의 터전에서

모든 것을 다 합하여 아버지를 모시고,

자유와 평화가 깃드는 자리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 아침을 대하게 될 때

이러한 것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찾아 나오신 것은

참된 아들과 참된 딸이라는 사실을

제가 알았사옵니다.

그 참된 아들과 딸이 참된 부부를 이루어

참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참된 자녀들을 거느리어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을

형성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소원의 노정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까지 묶어 맺어 놓은 통일의 무리들이

참된 가정의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

참된 부모의 인연을 갖추고,

참된 자녀를 거느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터전이 되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승리의 가정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가정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의 서러움이 될 가정이

저희 통일교단에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책임 못하였던 모든 사실들을

아버지께서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무리들은 참된 종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하나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는 불쌍한 무리요,

하나의 민족을 대하여 환영받지 못하는 불쌍한 무리이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참된 종족을 편성하여 참된 민족을 이루어야 할 것이

이들의 갈 길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1년, 금년을 중심삼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야 할 때가

저희에게 찾아왔사오니,

저희들의 정성이 이 민족의 한을 넘고

수많은 교단들이 실수했던 모든 조건을 넘어

통일교단으로서 해야 할 책임적 사명을

충당하고 남음이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환희의 심정과 더불어,

기쁜 천주와 더불어,

이 땅 위에 저희들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그들이 재인식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1년도부터 새로운 10년 기간에

저희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영광의 아버지를 모셔야 되겠습니다.

저희 각자의 가정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모셔 드리면서

하늘 규범을 따르는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참된 부부의 인연을 가진 개개의 가정이 되고,

거기에서 자라는 자녀들은 선한 자녀가 되어서

민족을 대신하고 국가를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함으로써,

아버지께서 택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부디 통일가에 당신의 거룩하신 은사를

이 시간 다시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며

이 곳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이 바라는 소망이

온전히 하나의 생명으로 인연된

귀로에 모이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을 아버지의 사랑의 인연 가운데로 품어 주시옵소서.

죽든지 살든지 뜻을 위하여

기도 드리며 갈 수 있는

참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남한 각지에 널려 수고하고 있는

당신의 딸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그들이 자기가 처한 자리를

한(恨)하는 입장에 있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고,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어 드리고,

자기 스스로 부족한 것을

탕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동시에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들이

실수한 것을 탕감하여

기필코 이 기간에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처해 있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생명을 기울여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그 충성의 도수가 하늘에 사무쳐서

이북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까지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새로운 계기가

남한에 있는 당신의 딸들을 통하고

축복가정과 그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을 중심삼은 괴뢰 일당이

단결되어 있는 그 이상

저희들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김일성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저희들이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겠고,

그들이 김일성을 위하여 생명을 각오한 이상으로

저희들이 아버지를 위하여 생명을 각오함으로써,

당신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드리는

당신의 딸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시간 다시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이들로 말미암아

외로운 역사적인 하나의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선에 나가 있는 부인들을 중심삼고

남편들과 자녀들과 통일교단이

일치가 되어야겠습니다.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고

하늘의 운세를 맞아들일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을 마련하여,

당신이 사모하며 찾아 나오시던 참된 종족을 편성하여

아버지 앞에 민족을 거느리고 부복시켜 드릴 수 있는

대제사장의 책임과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시대적인 사명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날, 이 시간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하나의 한계점을 넘어가는

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71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0년 기간에 있어서

모든 전체가 아버지 앞에 기쁨의 결과만을 가져오고

승리의 결과만을 가져오기 위해서

보다 가중된 충성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50평생 이후의 남은 생애를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당신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아버지를 수고시킨 사사건건의 모든 일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될 때,

이 민족이 잘못하였고 조상들이 잘못하였으나

오늘의 현 시대를 책임진 저희들도

책임 못하였다는 사실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후부터 저희들이 새로이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맞아주셔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와 더불어 동고동락하며

아버지가 저희들을

그리워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고,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열녀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인연을 책임진 저희 두 사람이

얼마나 지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절실히 느끼고 있사옵니다.

여생을 다하여서라도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뜻 앞에

마이너스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있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다짐하는 시간으로서 기억하겠사오니,

부디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길이길이 밝혀 주시옵고,

길이길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여생의 힘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이 민족과 더불어 이 세계와 더불어 남겨야 하는 것이

금후에 저희가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해마다 찾아오는 이날을

함부로 맞이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1971년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무리들을,

아버지여, 사랑하시옵소서.

뜻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고,

이제 수난의 역로를 제거시키시옵소서.

당신의 아들딸들을 세계적으로 가는 길 앞에

온 영계를 아버님이 친히 동원하시어서

금년부터는

아버지께서 직접 저희와 같이하신다는 것을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는 악한 무리들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탕감받았지만

이제는 저희들을 대신하여 악한 무리들이

탕감받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승리의 방패를 세우시어서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뜻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움직여서

승리의 결과를 다짐할 수 있게끔

직접 역사하고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수택리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식구 가운데는

일본에서 온 3백 명에 가까운 식구들도 동참하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

일본이란 나라는

저희 나라가 용납할 수 없는 원수의 나라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의 품 가운데에서는

원수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형

제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 벌어지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보시어서

이날을 기쁨의 날로 받아 주시옵고,

이 달을 자랑과 칭찬의 달로서

기념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천상세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지금까지 후손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승리를 바라며 협조해 왔던

수많은 선한 영들 위에도,

아버지,

이 시간을 통하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을 통하여

직접적인 재림부활의 역사를 할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특사의 권한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땅 위에 승리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

하나의 행사를 치렀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영계와 지상과의 직접적 관계를 맺는

출발의 기점을 만들기 위함이었사오니,

예수님을 의지한 사도, 천천만 성도,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희생하여 왔던 수많은 영인들이

땅 위에 그의 후손과 그 뜻을 따르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움직이게 하시어서

통일교회에 결속시키는 역사에

직접적인 협조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계의 협조를 받아

온 만민이 하나로 일치된 대가족을 이루어,

한 부모 밑에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승리의 세계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

땅 위에 있는 수많은 나라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기 민주세계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점을 당한 이때에 있어서

하늘의 때가 점점 지나가는 자리에 있사오니,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를 가로막아 주시옵소서.

새로이 아버지 앞으로 돌리시어

아버지 품에 품을 수 있도록

아버지의 직접적인 사랑의 불길을

땅 위에 던지시옵고,

만민의 가슴 가운데

아버지를 새로이 추앙할 수 있는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문으로, 통일의 제단으로,

통일식구의 은사의 터전으로 그들을 품으시어서

당신이 거룩히 축복할 수 있는

만백성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북한은 물론이요,

공산 위성국가까지도

자유의 동산권으로 귀속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배반하고 아버지를 반대하는

수많은 무리를 직접 치시어서

그들이 아버지의 뜻을 대해

따라갈 수 있게끔 하시옵소서.

수많은 국가 국가가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1971년 음력 1월 6일 이 아침,

저희들이 각각 51회와 28회 생일을

맞이하는 이 시간 위에

당신께서 기쁨으로 저희에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은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 것을 이 시간 맹세하옵니다.

저희 자녀들은

아버지의 축복받은 수많은 가정들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자녀로서

교육해야 할 것을 아옵니다.

정성에 정성을 기울여

민족과 세계를 아버지 앞에 복귀하여

아버지 앞에 승리를 돌려드릴 때까지,

있는 힘과 열을 다하여 충성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맹세하오니,

아버지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바라는 마음을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의 슬펐던 모든 일들을 다 지워 버리고,

이제부터는 기쁜 일로써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노정이

1971년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경륜하는 모든 사실들이

아버지의 승리를 가져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 하더라도

이제는 저희들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밀고 나갈 것을 아버지 앞에 결의하오니,

온 전체가 한 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각자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쳐 놓고

그 몸을 끌고 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치단결하여

이 민족 앞에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그 책임을 금년과 내년에 완결지을 수 있게끔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이 시간 결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직접 주도하여 주시옵고,

약한 자가 있거든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악을 대하여 옹졸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선을 입증시키는 데에 강하고,

악을 제거시키는 데에 무정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아버지,

친히 주관하시어 인도하여 주시옵고,

맡으시어 관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길 앞에 반대되는 모든 여건들을 제압하시어서

승리의 천국을 향해 가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무리 위에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1년후 다시 맞이하는 그날까지

저희가 온갖 정성과 성의를 다 기울여 싸워,

위로는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고,

아래로는 온 만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계 해방과 지상 해방의 운세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

이 시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역군들 위에

일률적인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기쁨의 날로서 맞이하기 위해 모인 자녀들을,

아버지, 기꺼이 맞아 주시옵고,

이날을 축하하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만복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희망과 소망이

길이길이 그들의 생활 과정과 생애 노정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말씀선집 40권 5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4075818

말씀선집 40권 5편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1971.02.01 (월),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말씀선집 40권 5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

저희들은 아버님이 찾아 나오시는 터전이

사위기대의 복귀라는 것을

원리를 통하여 배웠습니다.

하나의 완전한 종(宗)에서부터 분립된 것이

다시 합일(合一)됨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사옵니다.

사위기대의 권을 벗어나고, 비껴나서는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창조이상의 세계를

다른 어떠한 것으로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원리를 통하여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창조목적의 완성이

무엇이냐 하고 묻게 될 때,

저희들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

이제 남편과 아내가 하나된 자리에 있어야

그 아들과 딸이 하나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고이 바쳐질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위한 사명이 통일가 앞에 맡겨졌사오니,

아버지, 이 무리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통일가의 가정들이

당신이 신뢰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수천년간 수난의 길을 극복해 오신 것도

이와 같은 가정들을 내세워서

가정이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인 상대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통일가의 가정들이

전원 동원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가정으로서 넘어야 할 탕감노정을 넘어야만

비로소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자유의 천지에서

지파편성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

저희들은 이제 스스로 설 자리를 잡아서

영원히 아버지의 백성으로 남아질 수 있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판가리 싸움을 하는 순간에 있어서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승리를 위한 정성의 도리를 다하여

사탄세계에서 탕감짓고,

떳떳이 넘어설 수 있는

이 3년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자나 깨나 어떠한 입장에 있더라도

스스로의 생애에 보람 있는

가치의 한 시대를 매듭지을 수 있는

마지막 때를 맞았다는 것이 기쁨이옵니다.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이 한때를 위하여

소망을 갖고 나오다가 죽어갔고,

그들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뜻과 더불어 싸우지 못하고 죽어간 것이

천추의 한이 된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하오니 저희들은

누구보다 복될 수 있는 입장에 선 가정이 되고,

승리의 인연을 가진 가정이된 것을

지극히 감사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선에 나가 싸우고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직 아버지만을 생각하고 아버지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드릴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남편과 자식을 뒤에 두고

일선을 책임지고 하루하루 개척해 나가는 것은

증거적인 실적을 갖추기 위한 것이오니,

아버지께서 기필코

여기에 같이하여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가 전도하는 것보다도

아버지 앞에 효성을 바쳐 드리는 것이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이들이 36억 인류를 대신하고

이 민족을 대신해 원수의 세계로 가는 길에 있어서

맺고 끊을 줄 아는 거룩한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의 한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권위를 찾을 수 없었던 부끄러움의 역사를

이제 밟고 올라서서

승리의 한 날을 맞을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을

이번 기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로부터 돌려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

1971년도에는 생각하시는 모든 문제를

기꺼이 제시시키시옵소서.

이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뜻을 세울 수 있게끔

마음 마음을 개척하시옵고,

여기에 인연된 무리들을 이끄시옵소서.

기필코 거룩한 시대 이상으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특사의 권한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때인 것을 알고

마음 졸이며 이때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제한된 기간내에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는 한때에 있어서,

자신을 잊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충정을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서,

스스로 귀한 가치의 내용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어 감사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날을 축하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복의 인연이 두루두루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만은 주인된 입장에 있는 저희가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인연을 갖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 들일 것을 다시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부디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딸들과 더불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늘과 땅을 거느리고

민족과 세계 앞에 정성의 실체를 세우면서

탕감짓고 넘어갈 것을 약속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

저희들의 3년 노정 위에 영원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1970년대에 승리의 영광을

길이길이 뻗쳐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와 땅위 만민들의 해방을 이루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말씀선집 40권 6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4080102

말씀선집 40권 6편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1971.02.01 (월),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말씀선집 40권 6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71년 이 해를

저희들이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부터 수십년 전에

이 길을 앞에 놓고 하늘을 향하여 맹세하고

최후의 판가리 걸음을 내딛던 그때,

그 순간의 마음이 다시 회상되옵니다.

있어서는 안 될 그 슬픔의 역사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통일교단은

한 많은 생활 가운데 개척해 나왔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생활 가운데 개척해 나왔고

몰리는 핍박의 도상에서

하늘의 한을 품고 나오던 무리들이,

이제 새로운 천지를 향하여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명적인 터전을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연고로

저희가 갖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아버지를 진정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진정 위하는 효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천만세를 대신한 부활의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선조들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다하지 못한 효성을

다할 수 있는 효의 왕자가 되게 하여 주옵고,

충의 대왕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알고 난 그날부터 우리가 걸어나온 걸음이

아버님을 위주한 것보다도 자기를 위주하여 살았던,

더럽고 추악한 자신을 적나라하게 비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화와 벌을 받기에 마땅한

과거의 삶을 스스로 심판하고

아버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하염없는 눈물로 회개의 호소를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71년도와 72년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가리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지고 있는

이 민족의 장래를,

아버지여, 맡아 주시옵소서.

통일제단이 가야 할 길에

수많은 원수들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아버님이 기필코 승리의 결정을 다짐할 수 있는

기점을 세워 주실 것을 믿고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사오니,

알지 못하고 가는 불쌍한 자녀들을,

아버지여,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알고 가는 책임노정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마음과 심정을 조이며

한순간 한순간을 전념해야 하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모르고 가는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인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것을 깨닫고 아버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스스로 거름이 되기 위해 다투어 앞에 나서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스러웠던 숱한 역사의 노정이

이제 우리의 생활권으로 좁혀졌사옵고,

그것이 오늘날 통일의 역사 가운데에

생사의 판가리의 운명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의 전체를 책임진 저희의 한때의 사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느낄 줄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진정한 당신의 크신 사랑에

안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몸에 걸친 옷을 벗고

당신의 젖가슴에 살을 대고 입을 맞추며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과 딸의 인연이 그립사옵니다.

슬픈 역사노정에서 잃어버렸던 자식을

당신의 진정한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찾았다 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의 칭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무리 가운데 많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난의 역로를 거쳐 승리의 한날을 맞는 과정에 있어서는

내가 염려하기 전에 아버님이 얼마나 염려했고,

내가 걱정하기 전에

아버님께서 천만배 더 걱정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도

아버님께서 준비하신 시대적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

나 스스로 잘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이 수고한 연고였사옵고,

당신의 끊임없는 동정과 가호의 손길이

같이 한 연고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 오늘에 축복의 은사를 베푸시려거든

이 민족과 더불어 베푸시옵고,

만방에 널리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통일의 무리들과 더불어 베푸시옵고,

이 나라에 머물러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과

더불어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표로 이 자리에 온 저희들은

이제부터 아버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때를 향하여

희망에 벅찬 걸음으로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치고,

그 뜻을 위하여 가는 것을

생애의 영광으로 삼고 갈 줄 아는,

아버님이 믿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고 원하오며,

오늘 이날의 축하의 모든 내용과 기쁨을

당신이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 해가 가고 나면

세상에는 하여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저희들은 앞으로 길지 않은 생애를 앞에 놓고 바라보며

오늘 현재의 시점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살아 있을 때,

아버님 앞에 해방의 모든 행적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이 축하하는 가운데

거룩한 승리의 왕자의 자리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자랑할 수 있고,

아버님의 위신을 세워 드릴 수 있는 왕자 왕녀들로서

아버님 앞에 효성과 모든 정성을 기울일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케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71년도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친히 주도하시어

승리의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북괴가 노리고 있는 악랄한 모든 소행을 막으시옵소서.

당신이 직접적으로 북한을 주관하시어서

하늘의 승리의 결정적 기준이 갖추어질 때까지,

아버님만이 그 위에 서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최후의 싸움터를 밝히는 책임을 해내어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일선에서 싸우는 아낙네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의 피눈물과 모든 정성이

아버지의 깊으신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게 하여

이 민족과 더불어

세계가 다시 부활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또한 그 아내들과 더불어 인연되어 있는

남편과 자식들이 완전히 하나 되어

새로운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가정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제부터는 탕감의 요인을

선한 편에서가 아니라, 악한 편에 대해서도

지도적인 역할로써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통일교회 2세 세계를

어서 속히 맞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금후의 시간 일체를

당신이 친히 기쁘신 가운데서 맡아 주시어서

승리의 결과와 영광의 은사만이

여기에 충만히 갖추어지게 하여 주옵고,

일본의 식구들도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긍지를 느낄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말씀선집 40권 6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4075951

말씀선집 40권 6편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1971.02.01 (월),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말씀선집 40권 6편 기도 ①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1년 2윌 1일,

음력으로는 1월 6일입니다.

이 자리에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참부모의 태어난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모였사옵니다.

이날은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이 만 51세가 되는 날이요,

또한 사랑하는 딸이 28세가 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오랜 역사노정을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신 목적은,

이 땅에 사랑하는 아들을 세워 가지고

사랑하는 딸과 더불어

하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거룩한 역사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오랜 역사를 배회하시며 찾아 나오신

당신의 거룩한 발걸음이

수많은 민족과 국가를 넘어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한민족,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 머무시고,

보잘것없는 저희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단을 세우시어

새로운 역사창건의 노정을 출발하신

거룩한 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한 기간인

지금까지의 50여 년의 생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이 오늘까지 이날을 맞기 위해서

수고하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던 기쁨의 한날을 찾기 위해

수난과 역경의 역로를 거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민족 앞에 있어서 통일의 무리들이

어엿이 아버지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세워 드릴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을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이러한 것도

당신의 수고와 노고의 결과 때문인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그간 20여 년간 피눈물나는 투쟁의 노정에 있어서

어느 한날도 마음 놓을 수 없어,

마음을 졸여 가면서

이 가정을 세워 키워 나오시기에

슬픔이 많았던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자리에 부름받은 저희 가정은

진정한 의미에서 효성을

아버지 앞에 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날 이 아침에 다시 한 번 다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가정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어 있는

당신의 수많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새로이 성립된 통일교단이

오늘날 이 세계에

새로운 문화사를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제 제가 반세기를 넘기고

후반기에 들어서는 첫순간이오니,

아버지여,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을 기하여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고,

새로운 나라의 이미지를 세우고,

영계와 이 땅의 인류가 합하여

조국 광복을 위한 하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특별한 날로서 기념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 가운데에는

3백명에 가까운 일본 식구들이 있사옵니다.

수많은 나라를 대표해서 이제 이 두 나라에게

아버지의 소원인 평화의 왕국을 창건하고,

평화의 세계를 창건해야 할 사명과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전통을 세워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일치시키어서

마음만으로 남아지지 말고,

당신이 그 중심에 계셔 가지고

당신이 뜻하신 바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야말로 원수의 입장에서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양국의 인연이 벌어지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을

공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한 각지에 이 자리를 흠모하면서도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이 많이 있고,

또한 세계의 수많은 국가에 널려서

이곳을 흠모하면서 아버지 앞에

축하드리는 형제가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곳곳마다

당신의 거룩하신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시옵소서.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이 땅을 움직일 수 있는

직접적인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에 있는

억조창생과 천천만 성도들,

또한 하늘을 위해

생명을 바쳐 공헌하였던 수많은 애혼들이

이 땅을 통하여 탕감복귀를 성사(成事)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계기로 삼으시옵소서.

그러한 고로 저희들이 이 해에 들어서

예수님을 중심한 12사도와 천천만 성도들이

움직일 수 있는 땅의 한 기원을 마련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저희들을 통하여 천상의 인연을

땅 위에 설정하게 하신 당신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계도 땅을 대신하여 경배를 드리고

순응의 도리와 법도를 갖출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온 것을 감사드리오며,

어둠의 세력권을 움직이고 있는 사탄에 대해서도

일선에서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직접적인 주도적 움직임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통일의 심정을 가르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로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싸워 나가는

이런 행로 앞에 있어서

보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의분심(義憤心)에 불타고 정의에 입각하여

악을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는

분(公憤)의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참다운 방패가 되고 정병들이 되어서

하늘의 육천년의 한을 일시에 풀고도 남을 수 있고

이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하여

직행해 나갈 수 있는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날을 축하하는 모든 행사가

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나타내고

영광의 상징으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들은 70년대를 중심삼고

진정한 의미에서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된 아들딸이 되고

참다운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된 제단을 갖추어

민족복귀의 사명을 다해내는,

아버지께서 믿을만한 제단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행사 일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기쁘신 뜻 가운데 받아 주시옵소서.

또한 축하의 내용에 부족한 것은

기쁘신 것으로서 아버지께서 친히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현재와 나 (말씀선집 40권 7편)

훈독왕 | 20240224080214

말씀선집 40권 7편

 

현재와 나

1971.02.06 (토), 한국 중앙수련원

 

기도 - 현재와 나 (말씀선집 40권 7편)

 

사랑의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들이

이 자리에서 출발을 다짐하고

내일의 소망을 염려하며

저희들의 입장을 공고화시키고

새로운 신념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생활의 한계권내에서 극복하고 투쟁하는 과정에서

서러움의 패자의 쓴 잔을 마시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승리의 영광으로 소화시키어서

무한한 가치의 자기의 인격을 개척하는

보람 있는 자신을 느끼면서

보람 있는 생애노정을 갖출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 나라와 저희 가정과 저희 자신들이 일치가 되어

이 시기를

저희 장성기의 인격을 따라 움직일 수 있어야 하겠으며,

또한 그러한 놀라운 세상임을

직시하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내일의 신임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틀림없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딸들이

지금 일선에서 싸우고 있사오니,

이들한테 지지 않는

참다운 남성들로서 칭찬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업분야를 책임졌던 아들들이

뜻 앞에 있어서 새로이 다짐하여

과거와는 달리 있는 정성을 다하고,

현재의 입장에 있는 자신을

아버지께 완전히 바쳐 드림으로써

민족 앞에 본이 되며 당신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내일 이들을 만나지 못하겠사오니

일선에 가더라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해서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들이 이 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누구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아버님이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7년노정을 하늘것으로 귀하게 여기고

이를 악물고 자신을 다 바쳐 감으로써

시련을 즐거움으로 극복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보람 있는 인생의 가치를 남기고

후세에 자랑할 수 있는 보람된 터전을 남길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체휼신앙의 중요성 (말씀선집 40권 8편)

훈독왕 | 20240224080328

말씀선집 40권 8편

 

체휼신앙의 중요성

1971.02.07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 체휼신앙의 중요성 (말씀선집 40권 8편)

 

오늘은 2월 들어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달에 저희들이 계획하고 경영하려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달 한 달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71년도에는 하늘의 모든 섭리의 프로 위에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어린 자녀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사명을 책임지고

나라와 세계를 향하여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이오니,

이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한 가지 한 가지 일에 있어서

저희들이 하늘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의 내용을 활용하면서

스스로의 인생길을 밝혀 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경배하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때의 사명을 짊어지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외로운 당신의 아들딸들이

가는 곳곳마다 당신의 거룩하신 은사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내내 당신이 같이하신다는 사실을

사탄세계의 모든 사람들 앞에 나타내시어서,

아버지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넓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이번 달에는

저희들이 계획하는 두 가지 큰 행사가 있사오니,

아버지,

여기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나타나는 일이나 나타나지 않는 일이나,

아버지의 내적인 인연을 따라서

이 땅 위에 승리의 터전을 세워 가지고,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을 넓혀 나갈 수 있는

우리 통일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의 운명을 지키시옵소서.

모든 일이

아버지의 경륜 가운데서 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악의 세력을 꺾으시고 선의 기준을 넓히시사

당신이 친히 주관하시옵소서.

당신이 친히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저희들이 충성의 도수를 높이고,

정성의 도수를 높이고,

효성의 도수를 높일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교계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도

생명길을 흠모하면서

모여서 기도하는 줄 알고 있사오니,

모인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역사를 일으키시어서

당신이 친히 찾아오시는 섭리의 때를 예고시키시옵소서.

그들도 한 곳,

통일의 은사권에 모여

하나의 제단을 쌓아 가지고

아버지 아들딸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자녀들이 모인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앉은 이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시간을 흘러가는 역사의 한 토막,

한 순간이 아니오라

아버지의 생명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장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체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결과를 다짐할 수 있는

책임을 진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사람들 (말씀선집 40권 9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4080446

말씀선집 40권 9편

 

참된 사람들

1971.02.11 (목), 한국 마포교회

 

기도 - 참된 사람들 (말씀선집 40권 9편 기도 ① )

 

오늘 저녁에는

마포교회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버님을 모셔 놓고,

서로의 마음이 아버지 앞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가까이 나아가

아버지의 품안에 품기려는

소망을 가지고 나왔사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모인 개개인의 사정과 심정은 다를지라도

생명을 지닌 가치의 내용을

스스로 알고 있는 같은 형제들이옵기에,

이 귀한 설명을 아버지 앞에 귀의 시키고

참된 인간의 모습으로서의 가치를 찾기 위하여

여기에 모인 자녀들 위에,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험악한 이 땅 위에서 한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

저희들이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하늘 앞에 부족한 과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있사옵니다.

오늘도 저희들은 아버지를 위하여

가야 할 길을 가고자 하는 진정한 참의 모습으로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가 아버지 뜻 앞에

보장받지 못할 자신들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찾아오는 당신의 섭리의 뜻 앞에

저희들이 어찌 겸손히 엎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 아버지의 무한하신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저희 일신에 머물러야만 되겠습니다.

당신의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어서

저희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악의 쓴 뿌리를

몽땅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버님의 긍휼의 사랑을 바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부복하였사오니

악은 악대로 처단하시고

선은 선대로 키우시옵소서.

 

당신이 계실 수 있는 하나의 개인과

당신이 계실 수 있는 하나의 가정과

당신이 계실 수 있는

하나의 씨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당신이 소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진정으로 당신을 모실 수 있는

개인을 흠모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긍휼히 보시옵소서.

자비의 손길을 펴시어

부족한 저희들을 어루만져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고아와 같은 생애노정에서

지친 무리들이기 때문에

하늘의 참다운 사랑의 손길을 고대하고 바라고 있사오니,

아버지 앞에 나올 적마다

포근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고

안식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으로써

이자리를 흠모하고 나온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 개체 개체의 마음을 살피시옵소서.

뭇사람들이 하나의 참된 형상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선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오랫동안 만나고자 하는 마음은 간절하였지만

만나지 못하였던 저희들에게

사정을 털어 놓고 서로서로 만날 수 있게

이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아버지의 각별한 은사를 베푸시사

이 만남이 인간만으로 인연되는 만남이 아니라

아버님이 중개가 되시고

저희 중심에 좌정하시어서,

저희가 하나의 인연을 갖출 수 있게 하시옵고,

의인을 따라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내일의 무한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거룩한 행각이 여기에서 벌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의 마음이나

나이 많은 사람의 마음이나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순종하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솔직이 다 내보여야 되겠습니다.

좋으면 좋다고 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해야 되겠습니다.

전후 좌우에 거리낄 것 없이

아버지 앞에 몽땅 직고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긍휼의 마음과 생명의 인연이 여기에 연결되어

개개인을 재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엄중하신 생명의 판결을 내리시는 아버지시여,

생사화복의 주권을 좌우하시는

아버지의 권한으로 죄악을 물리치시옵고

선의 기세를 넓히시어서,

스스로 해방된 가치를 찬양할 수 있는

거룩한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허락하신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아버지,

친히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악이 틈타지 말게 하시고

선만이 저희들과 인연맺게 하시어서,

아버지가 그리워하고 사모하던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서로서로 의지하고, 서로서로 하나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첫 시간부터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앞에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사람들 (말씀선집 40권 9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4080554

말씀선집 40권 9편

 

참된 사람들

1971.02.11 (목), 한국 마포교회

 

기도 - 참된 사람들 (말씀선집 40권 9편 기도 ②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이 찾아 올라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게 될 때,

그 귀착점은 오로지

아버지와 저희가 상면하는 자리가 되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님이 말할 수 있고 저희가 말할 수 있는

최후의 결정적인 말이 무엇이냐 하게 될 때

그것은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하는 말일 것이옵니다.

그것만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의 말이요,

당신이 찾아오신 인류를 만나기 위한

결정적인 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들과 딸로서 상봉하는 것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아들과 딸은

당신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서

바꿔칠 수 있어 가지고,

그 내연적인 소원이 저희에게 나타나고,

저희에게 나타난 한 개인의 욕구가 한 가정에 나타나고,

가정의 욕구가

사회와 국가를 넘고 세계 만민을 넘어서서,

그것이 아버지의 진정한 내정적인 체휼의 감정이 되어

보편타당한 세계적인 기준까지

넘쳐 흐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세계가 당신이 찾아오는 소망의 세계요,

인간들이 찾아가는

단 하나의 세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과연 이런 길을 찾는 무리가 있는 지

저희들은 찾아 보아야 되겠습니다.

알아보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과 모든 성인들이 가르치신

그 도리의 기원을 파헤쳐 가지고

저희 자체에 있어서는

얼마만한 가치로 하늘의 가치를 찾아야 되며,

하늘과 저희들이

어떠한 대등한 위치에 서야 되느냐 하는 것을

분석하고 비판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정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만민과 만세계와 새로운 사조 앞에 나타나서

이들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참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참의 모습이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현실에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그러할 수 있는,

그 누구도 이것을 점령할 수도 없고

부정할 수도 없는 것이 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이옵니다.

 

타락한 인간도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이요,

부부의 인연을 따라 사는 것이요,

자녀로 말미암아

미래의 소원을 남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의 가정 제도는

타락한 세계의 심정을 결속시킬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고,

인륜과 인정의 기반이 되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륜과 인륜,

천정과 인정이 결속되려면

성인들이 찾아 나가던 표준을

오늘의 인륜과 결속시킬 수 있는

승리적인 하나의 가정제도를

이 땅 위에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보게 될 때에

남자된 자와 여자된 자는

과거와 같은 그런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여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는 저희 자신을 입증할 수 있고,

저희 자신은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거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신념 뿐만 아니라 체휼적인 자리에서

아버지와 나는

전후관계, 좌우관계에 있음을 입증하고

그런 입장에서 영원히 같이 있었고,

영원히 같이 살고 있고,

영원히 같이 살 것이라는,

변함없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논증의 기원을 스스로 세울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참된 길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누구보다도 귀한 당신을

저희 마음 가운데 모셔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마음의 자리에

절대자이신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상응적인 입장에서

주체적인 아버지와 더불어

상대적인 나 자체의 무한한 가치의 입체성을

발견하고 살 수 있는 인생이 있다 할진대,

세상이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악한 권내에서

무한한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는

역사 창조의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나가는

다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사람이 당하는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행복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이요,

그는 사망의 물결이 충만된 이 땅 위에 있어서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요

행복을 위한 사람인 것을

저희들은 알게 되옵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은

이와 같은 길을 가야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수난의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외로운 길이었지만,

그 핍박과 외로움이 엇갈리는 교차로에서는

그때마다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은 뚜렷했습니다.

인간들이 가져야 할 가치의 인연을 심어 놓는 데는

자기의 행로뿐만 아니라 사방으로 뻗쳐 교차되는

그 길까지 흘러 넘어갈 수 있는

선의 인연을 남기기 위해서 사방으로 몸부림쳐 나온

통일교회의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비참하였지만 그 가운데

남이 모르는 감사의 심정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준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뿌리를 박고 연마하여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 벅찬 희망과 더불어

아시아를 바라보며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꿈꿀 수 있는

애국자의 심정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 가운데 그 누구도 갖지 못했던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버님의 가정과 아버님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살겠다는 천정을 따라서

충신의 도리를 배우려고 하고,

천정을 따라서 효성의 도리를 배우려고 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이들의 가는 길 앞에

축복의 손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 생활에 있어서 가중된 가치는

오늘날 평면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의 어떤 가치보다도 비할 데 없는

고차원적인 내용임을 알고 나가는 이들 위에,

당신의 긍휼과 사랑이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이 아무리 악할지라도

이 악한 세상을 끌고 가야 할 주체적인 힘은

보다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외로울 때도 아버지의 힘과 능력을 대신하여

우리는 외로워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아오니,

저희들이 이 세상 앞에

영향을 끼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마포 지구에 참석한 당신의 어린 자녀들,

오늘 저녁 말씀을 통해서

당신이 이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시옵고,

그 누구도 추구할 수 없는

최고의 차원에서 제정된

원칙적인 가치를 지니는 새로운 존재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결정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분립시킬 수 없는 세계를 중심삼고

엉클어질 수 있는 가정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 인류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누구 보다도 강하게 느낀 무리가

오늘 이 시대의 통일의 무리들이옵니다.

 

과거에 원수였던 일본 사람들도

식구의 이름을 갖게 될 때는 형제가 되는 것이요,

수많은 색깔이 다른 인종들도

식구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어느 민족 가운데서도 찾지 못하고 찾을 수도 없는

형제의 우애를 갖고 살 수 있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오늘 이 땅 위에서 기반을 잡고

실천적 단계를 향하여 돌진하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셔서

여기에 무한한 힘과 능력을 가중시키시어

내일의 승리의 판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 있어서

졸장부가 되지 말고

승리자의 모습을 갖춰,

강하고 담대하게 직행하고 전진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오니

남아진 시간도

친히 당신의 뜻가운데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