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30권

재림주님의 기도 - 귀향길 (말씀선집 30권 1편)

훈독왕 | 2024021408343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1편

귀향길

 

귀향길 (말씀선집 30권 1편)

 

<기 도Ⅰ>

아버님, 

저희가 여기에 있습니다. 

엘리야가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할 때에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인의 무리가 있다고 

격려하시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자신을 염려하시기 전에 

외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헤아려 보고 

이 세계의 흐름 가운데 처해 있는 

저희들의 입장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운명길을 저희들이 다시 다짐하고 안 가면

안 될 입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못 가면 자식들이 가야 되고,

자식들이 못 가면 손자들이 가야 할 것이요,

손자들이 못 가면 그 후손들이 가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선조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천추만대에 한을 남긴다는 사실을

아담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오늘날 실제의 역사과정에 불리움을 받은 저희들, 

이 엄숙한 사명 앞에 

감히 나타나기에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불러 주셨사오나 

이 길에 가담할 수 있는 여유조차 없는 

저희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뜻 앞에 

동참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었다는 것을 

역사를 대신해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조상을 대신해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6 천년 복귀섭리역사노정에 왔다 갔던 

선지선열을 대신해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갖추지 못한 것을 

저희가 갖추겠다고 당신 앞에 다짐하옵니다. 

아들을 더럽힌 사무친 원한을 

해원할 수 있는 때가 왔사오니, 

아버지여!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소서'하시던 

예수님의 기도 소리를 오늘 내 한 자체가 듣고 

섭리도상에서 아버지의 뜻이자 내 뜻으로 기도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하여 

내일의 싸움을 위해 준비해야 되겠사옵니다. 

아시아의 정세도 문제이지만 

남북한에 가로놓인 삼팔선을 앞에 놓고 가야 할 운명길이 

얼마나 처참할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세계의 3분의 2를 점령하고 있는 공산당을 앞에 놓고 

그들과 싸워야 할 저희들이 

현실 세계에서 불쏘시개가 되겠사옵니다. 

제물이 되겠사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저희들을 보고 

삼천만 민족이 의분심을 갖고 

재차 봉기할 수 있는 한날을 마련해야 되겠사옵니다. 

기필코 그날이 올 것을 알기에 

저희는 비참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비참한 자리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을 갖고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부름받고 나서는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이 되면 

하늘을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승리가 결정되고 

그 자리가 천국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그런 일을 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귀향길을 바라보고 가야 할 

운명의 한 맺힌 눈물이 남아 있는 현실을 중심삼고 

아직까지 돌아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몸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이 모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이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하늘이여, 몰아치시옵소서. 

무자비하게 몰아치시옵소서. 

이것을 본분으로 알고 민족을 붙안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질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그럴 수 있는 한날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무엇을 남기고자 하셨사옵니까?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더라도 

귀향길을 향하여 나서는 걸음인 것만은 

영원히 잊지 말고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바쁜 일과를 보내는 이 생활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게 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간을 통하여 

기쁨의 터전을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결심한 몸들이오니 분부하시옵소서. 

약할 때는 위로하시옵고, 

쓰러질 때는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최후의 전선에 용맹을 갖추어 

출전하는 그날까지 남아지는 

용맹스런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를 거두고 

아버지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될 때까지 

남아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기점 (말씀선집 30권 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4021408371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2편

복귀의 기점

 

복귀의 기점 (말씀선집 30권 2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님, 

한 많았던 1960년대를 지내고 보니 

그것은 짧은 생애노정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내심적으로 느껴진 모든 사연들은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연이었사옵니다. 

보잘 것 없는 불초한 이 몸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말할 수 없는 사연을 품으시고 나오시면서

그 사연을 얼마나 토로하고 싶으셨사옵니까?

만국가와 더불어 승리를 찬양할 수 있고,

찬양과 더불어 영광을 높일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참아 나오신 아버지 앞에,

오늘도 저희들이 겸손한 자세로써

아벨의 모습을 찾아 나섰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벨은 그 마음 전체에 오직 아버지를 모시는 것만이 목적이옵고, 

형님인 가인을 복귀시키는 것만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자기에 대한 자각이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는 절대적인 분이요, 

세계의 중심인 것을 아옵니다. 

그러나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아버지께서 세계의 중심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각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세계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동기를 

아벨이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복귀의 기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버님, 

통일교단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아벨적인 자리에 서 있사옵니까? 

이제 저희들은 저희 교단을 중심삼은 의식보다도 

아버지를 위하겠다는 의식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교단을 위하는 의식보다도

 나라를 위하겠다는 의식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이 아버지와 그 나라를 마음에 모실 수 있을 때 

가인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이요, 

아버님도 모실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이 복귀의 기점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가인이 주관하는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에, 

아버지여, 

세계는 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민주세계의 첨단에 서서 

이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도 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선진국도 그러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청소년으로부터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삼분오열되는 장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아벨적인 새로운 신념의 주체가 되어 

가인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어야 하겠사옵니다. 

이런 환경이 세계에 찾아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지께서는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아벨의 모습을 보면 

무척이나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아벨과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 개인이 아버지와 하나되고, 

내 가정이 아버지와 하나될 때 

가인세계는 굴복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단은 축복이라는 명사를 걸어 놓고 

개인을 아버지 앞에 결속시키고 가정을 아버지 앞에 결속시켜 

하늘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이 가정들이 아버지와 하나될 때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굴복될 수 있으며, 

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의 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깃발을 들고 나설 때 

세계는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찾고 있습니다. 

하늘의 사람을 섬길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하늘의 가정을 만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를 세우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가인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이 

우리 목전에 도달했사오니, 

여기서 저희들이 낙망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자기 자신의 자각은 물론이요, 

가인 세계까지 자각시킬 수 있는 자체가 되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 

이것은 절대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이것이 아벨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벨에게는 밤을 세워 가면서 

가인을 위하여 눈물흘려야 할 사명이 있사옵니다. 

예수님은 30여년의 생애에 있어서 

자신을 원수시하던 이스라엘 나라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긍정하기 위해서 

먼저 자기를 부정하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이런 인연으로 말미암아 

긍정적인 새로운 이스라엘을 창건해 나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아는 저희들에게 

아벨이 지녀야 할 긍지와 아벨이 찾아야 할 권위, 

아버지와 더불어 동거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각된 자아로서 절대적인 아버지, 

세계의 중심인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는 

가인이 문제가 아니라 아벨이 문제이옵니다. 

이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는 총칼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힘으로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단은 이것을 표어로 세워 나왔사옵니다. 

여기에 서서 아버지 앞에 아뢰고 있는 이 자식도 

이 길을 가기 위하여 섰사옵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저희 권한을 자랑한 때는 한 번도 없었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저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가 있었지만 

아버지를 그런 자리에 세워 드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그런 자리에 세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 자리가 아벨적인 자리임을 아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그와 같은 자리에 높여 주고 

위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그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그런 전통을 받아 가지고 

그런 길을 거쳐 이 민족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수난의 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눈물은 나를 위해서 흘리는 것이 아니옵고, 

이 민족을 위하여, 

이 세계를 위하여 흘리는 것이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의 눈물이 

탕감의 눈물로서 바쳐지기를 바라고 가는 길이기에 

아버지는 저희들을 떠날래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기에 통일교단이 가고 통일의 말씀이 전해지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70년대를 맞이해서 

저희들이 기도하고 정성들이며 수고하는 모든 것은 

야곱과 에서가 상봉하던 것과 같은 

인연이 갖추어지는 환경을 넘어가는 것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가인적인 세계 인류와 아벨적인 저희들이 상봉할 수 있고, 

기성교단과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시점을 갖춘 70년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아버지여, 

천운을 맞아들일 수 있는 이때에 

본부에 있는 저희 자신들이 문제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에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제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문제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런 인연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자각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기독교가 세계의 중심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첨단을 걷고 있는 문명국가와 모든 청소년들을 

아버지 앞에 굴복시켜야 할 사명을 

저희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각자가 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돌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이 복귀의 기점을 자각하고 

천국을 창건하는 데 있어서 공신이 되겠다고 할 수 있고,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모두 다 이 길을 달려갈 줄 아는 

아들이 되고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것을 바라며 

모여서 정성 드리는 곳곳마다 

당신의 일률적인 축복을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기점 (말씀선집 30권 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4021408360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2편

복귀의 기점

 

(258) 복귀의 기점 (말씀선집 30권 2편 기 도Ⅰ) - YouTube

 

<기 도Ⅰ>

아버님, 

1970년 3월 15일, 새로운 하루를 맞이했사옵니다. 

오늘은 이달 들어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도 당신의 자비와 긍휼과 보호하심으로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길, 

아버님이여,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아버지 앞에 간구하고 있사옵니다. 

그런 곳곳마다 당신의 동정을 베푸시옵고, 

그들의 몸과 마음을 덮으시사 

위로하시옵고 권고하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당신께서 영원한 사랑과 칭찬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당신께서 사랑하는 아들딸의 모습이라고 

증거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의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통일의 자녀들이 오늘 이 아침에 당신 앞에 경배드리오니, 

이 경배가 당신 앞에 진정한 자랑이 될 수 있고, 

기억이 될 수 있는 경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을 중심삼고 만민이 아버지 앞에 회개하고 

수많은 인류가 당신을 부르고 만나기를 고대하는 

그 소원의 일치점이 저희들만으로써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중심삼고도 연결될 수 있는 것을 아오니 

그럴 수 있는 한때를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는 통일의 역군들이 

수많은 탕감의 노정을 거쳐 가야 할 것을 아옵니다. 

아버님, 

그 노정 앞에 저희들은 충실해야 되겠습니다. 

솔직한 자신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과 아버지를 상봉시키는 

최후의 사명을 다짐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님을 모시고 아버지와 두터운 사랑권내에서 

참의 인연을 맺어 자랑하게 해주시고, 

인류와 형제의 인연을 맺어서 탕감복귀시켜야 하는 

저희들의 책임을 감당해 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아버지를 부른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부르시지 않으면 

저희들은 아버지와 인연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기나긴 역사과정을 통하여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처참한 자리에서, 혹은 고생의 자리에서 

저희들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부르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심중으로부터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 아버지 앞에 합당한 아들의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아들의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했습니까? 

그리움에 사무쳤던 아들을 만나 

당신의 노정 가운데에 있었던 사연을 나누는 자리를 

당신은 얼마나 고대했습니까? 

당신의 모든 사명을 분부할 수 있는, 

최후의 통첩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당신은 얼마나 바라고 나오셨습니까?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한 자리를 마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그 모든 명령 일체에 

순응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 

`아버지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탕감의 사명을 짊어졌던 

선조들의 기백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시대에 당신이 칭찬하고 자랑하실 수 있는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습니까? 

아버지, 

당신은 내적으로 약속하시고 축복하시며 명령하셨지만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저희 선조들은 

번번이 당신의 마음에 못을 박고, 

아버지를 고독의 자리로 추방시킨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이 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인연은 기쁜 일이오나, 

사명적인 면에 있어서는 슬픈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선조들이 걸어간 복귀의 한스러운 길을 

더듬어 볼 적마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내적으로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지만 

동시에 외적으로는 아버지로부터 

책임을 명령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당신은 기쁜 자리에서 

저희들에게 그 책임과 사명을 명령하시고 분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슬프고 외로운 죽음의 교차로에서 명령하시고 분부하셔야 하는 

처참한 입장에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 아버지의 그 처참함을 치유해 드리지 않고는 

만날 수 없는 것이요, 

아버지와 상관(相關)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인연을 넘어서지 않고는 

상관할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인연이 누구로 말미암아 되어졌는가를 생각할 때, 

아버지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저희 자신을 

아버지 앞에 통고하게 될 때 

지금까지 불쌍했던 아버지의 사정과 통할 수 있고, 

그 모양이 같을 수 있는 자리에 서거나 

그보다도 더 비참한 자리에 있게 될 때 

슬펐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이요, 

그런 한때가 있다면, 

여기서부터 아버지와 인연이 맺어질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에게 요구하는 입장에서 

인연이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저희들을 붙들고 사연을 나눌 수 있는 입장에서 

인연이 맺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부족하고 불초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나타날 적마다, 

영광의 실체로서 만우주를 주관하시는 

당신의 그 거룩한 모습을 사모하느냐 할 때, 

비천하고 부족한 자신임을 통회(痛悔)하면서 직고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소망과 희망이 저희들 앞에 약속되었다는 

벅찬 사실을 느끼면 느낄수록 

저희들은 오늘의 불초한 자신의 모습을 붙들고 

시달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이 아버님으로부터 기쁨의 동정을 받기 위해서는 

사망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우리들은 

사망의 길에서 쓰러져 가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나 사망의 혈통을 이어받은 저희들을 

당신은 버리실 수 없어서 

인류의 배후에서 역사와 더불어 

지금까지 싸움을 해 나오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인데 반해 

저희들은 이 싸움터를 회피해 가고자 했습니다. 

그 누구에게 의지하여 가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회피할 길이 없었사옵고, 

의지할 존재가 없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도리어 회피하고자 하는 무리를 

수습해야 할 입장이었사옵고, 

의지하고자 하는 무리들을 지켜야 할 입장에 계신 

불쌍하신 아버지였사옵니다. 

그런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참혹한 길을 걸어왔사옵고, 

언제나 불쌍한 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빼앗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나오셨사옵니다. 

그런 아버지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복귀의 심정과 아버지의 내정이 이러하고 

아버지의 사연이 이러하고 

아버지의 자세가 이러하다는 것을 알고, 

이제 자세를 갖추어 당신의 경륜 앞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라고 

절규하며 최후의 몸부림과 더불어 

당신의 심정에 자기 자신을 접붙이기 위한 일념으로 

찾아 헤맸던 것과 같이, 

저희들도 아버지 앞에 저희의 내심 전체를 통고하고 

아버지의 내심 전체를 통고받을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1970년도 3월을 맞이했습니다. 

이해도 4분의 1이 지나려 하는 고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해에 저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옵니까? 

저희 자신을 몽땅 산제물로 바치기를 고대하고 계시옵니까? 

그렇다면 저희 자신을 산제물로 바쳐 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팎으로 일체화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 자체를 드림에 있어서도 

아버지께서 기쁘게 받으실 수 있도록 바쳐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저희 자신들임을 알고 

후회하는 자신으로서, 통탄하는 자신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될 수 있는 저희들 자체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부족한 것을 부끄러워하며 저희 자체를 바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 할 줄 알고 있사오니, 

그렇게 몽땅 바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아침에 정성을 들이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들에게 천배 만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이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혹은 스승을 바라보면서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당신의 가호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들에게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하루의 생활도 그들에게 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저희들의 책임이요, 

그들을 아버지와 연결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저희들의 책임임을 아옵니다. 

불쌍하신 아버지여, 

불쌍한 아들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불쌍한 아벨의 모습으로 

그들을 붙들고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입장에 선 자가 가인을 대신한 아벨이요, 

타락한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아벨임을 아옵니다. 

하오니 두 세계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제물로서 바쳐지게 허락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부터 아벨의 피살, 

죽음의 고비가 시작되었사오니 

뒤넘이쳐 가야 할 복귀의 한을 

저희들이 상속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에 남아진 한, 

이 세계에 남아진 한을 풀어드릴 줄 아는 

아들과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자식이 되었습니까? 

혹은 담 너머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식이 되었습니까? 

혹은 문전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식이 되었습니까? 

혹은 아직 쫓겨 나가지 않고 

아버지의 무릎 앞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식이 되었습니까?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를 스스로 깨닫고, 

아버지의 그 귀하고 영광된 가치를 몰랐던 것을 

재인식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을 알고, 

아버지를 부를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희의 모든 환경을 지켜 주시고 

저희 전체를 덮으시사 

승리의 한날을 이룩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을 위하여 일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고, 

아버지의 대신 실체로서 

원수 세계 앞에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정병이 되어, 

그 나라의 권위와 그 나라의 모습을 높이 드러낼 수 있는 

하늘편 사람이 되고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부탁하오니 

축복하여 주시옵길 바라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사랑의 귀결점 (말씀선집 30권 3편)

훈독왕 | 202402140838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3편 

 

사랑의 귀결점 
1970.03.17 (화), 한국 통일산업(구리시 수택리)

 

사랑의 귀결점 (말씀선집 30권 3편)

 

아버지!

저희 개인이 세계를 향하여 활개를 치며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수많은 사연을 남겼지만,

가정을 망각한 자리에서 허덕이다가 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이 땅 위에 수많은 국가가 있다 할진대

국가가 어디에 기반을 두었는가 생각할 때

개인도 아니요, 가정도 아니요,

종족도 아니요, 역사도 아니옵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흘러가 버린다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통일가가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새로운 천명을 받아,

이 엄청난 세계사적인 책임을 감당하고자 하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제 1기반이 이 땅에 있어서는

나라와 나와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인연된 부부와

거기에 부모와 자녀가

아버지의 절대적이고 근원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주관권을 계승해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입체적인 권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이런 인연을 추구해 나오셨사옵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자기를 주장해 나왔지만,

아직도 자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자기의 한계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가정의 한계선을 넘어 새로운 가정 기반을

추구할 수 없었던 것이옵니다.

이것은 인류의 슬픔이요,

역사의 슬픔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게 되옵니다.

우리 인류가 현시점에서 찾아야 될 하나의 형태가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내에서도

오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진정 몰랐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것이 천상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가정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최고의 미라는 것은

추상적인 관념권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실증적인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후의 요구인데

그것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저희들이 진정 몰랐사옵니다.

이제 오늘 통일가가 짊어지고 나가야 할 사명은

가정을 위주로 한 세계이옵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하여 있는 것이요,

나라를 위하여 있는 것이요,

민족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종족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관념에 불타

그 가족 전체가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움직이게 될 때

전세계는 불원한 장래에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주관권내에

완전히 품긴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신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축복이라는 이 거룩한 명사 앞에서

저희들은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과거의 생활은 개인적인 생활이었습니다.

천주사적인 인격을 중심삼은 생활이 아니라,

몰락해 버린 개인적인 생활이었습니다.

이런 자신을 타파해 버릴 수 있는 각자가 되어야 되겠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와 같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70년대를 향하는 저희들은

한 개인을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가정의 행복의 터전을 개척하고,

이것을 동기로 하여 민족 앞에 내놓을 수 있는 가정과

그런 사랑권을 이루기 위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70년대를 맞은 저희들,

통일 종족을 찾고 민족을 대표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만세의 뜻인 것을 아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옷깃을 여미고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나서야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거느린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의 실현인 것을 아옵니다.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말은 천번 만번 들었지만,

실제로 그 결정적인 내용을 사랑하지 못한

자신들이었음을 탄식하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자극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사명을 완결시키어 민족과 세계를 끌고 가서

아버지와 연결시켜야 되겠사옵니다.

절대적인 주체와 절대적인 상대가 하나되는

그 힘의 요건을 이어 가지고

이것을 사랑의 주관권으로 삼아

세계 앞에서 행사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고,

아름답고 원만한 자체로서 당당코 나설 수 있는

하나의 가정권이 이루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번 수련 기간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려 하시옵니까?

저희들은 개인의 행복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전체의 행복이라는 것은

가정의 행복이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길을 걸어오기 위해서

아버님은 비참한 역사를 거치셨습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더듬어 오셨습니다.

사망의 경계선을 넘나드셨습니다.

이런 가정을 찾으러 온 예수는 찾지 못하고 죽어갔습니다.

저희들은 이 원통한 사실을 무너뜨려야 되겠습니다.

타파해야 되겠습니다.

원수의 화살,

원수의 비웃음,

원수의 비수가 이곳을 왕래하면서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을 농락하였사옵니다.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하나의 방파제는

가정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를 사랑하는 전통을

저희의 아들딸에게 가르쳐 주어야 되겠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형제애로 연결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앞에 영원한 효자 효녀는

당신이 소원하신 가정을 이루고

`당신이 주관하고 싶으신 인간을

백방으로 사랑하시옵소서'라고 하는

아들이고 딸임을 알게 되옵니다.

이들이 그러한 가정을 이루는 부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대표하는 가정이 되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이 땅을 대신하여 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절대적 위치에 설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이 저희들을 바라보고 있고,

남아진 세계가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남아진 아버지의 사랑은

저희들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매

저희들은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핍박이 몰려오는 가운데도

세계를 책임지고 가야 할 사명이

저희 각자에게 남아져 있사옵니다.

이 길은 스승만이 갈 길이 아니옵니다.

세상에서도 스승이 이 땅 위에 살다 죽게 되면

제자들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전통적인 사실이 아니옵니까?

이들도 그와 같이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서

가야 할 각자의 사명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만민 공통의 평등권이요,

아버님의 사랑에 접할 수 있는 주관권을 성립시키는

절대적 가치의 기반이라는 것을 알고,

그 사명을 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총진군하는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70년대에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의 사명이

지금 결정되었습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야 할 길이 남아 있사오니,

축복받은 가정들에게는 책임이 가중되어 있는 사실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사회에 나를 자랑하기 전에

가정을 자랑하고 싶어해야 되는 것이 아니옵니까?

지금까지는

그런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받아 왔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하늘 세계에서는

자기 가정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이 사회의 통례요,

자랑할 수 있는 그 내용을 많이 가진 가정을

백성들이 찬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한 사회가 저희들이 가야 할 이상사회이며,

그것을 표준으로 삼고 나아갈 수 있는 모체가 가정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70년대에는 가정이 기틀을 잡고,

가는 길을 올바로 잡아야 되겠습니다.

1970년대는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면서 갈 수 있는 때이오니

여기에 속하여 가는 가정들은 영원한 하늘의 가정으로서

지상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된다는

확신을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사랑의 주관권을 이룰 수 있는 절대적 기원을

저희들의 가정에서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기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개척자 (말씀선집 30권 4편)

훈독왕 | 2024021408385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4편

 

개척자 
1970.03.17 (화), 한국 통일산업(구리시 수택리)

 

(258) 개척자 (말씀선집 30권 4편) - YouTube

 

아버님!

감사합니다.

1970년을 맞으면서 저희가 가야 할 길은

보다 힘든 길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앞에는

개인을 움직여 나가야 할 책임노정보다도

가정을 움직여 나가야 할 책임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는 뜻은

개인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버님의 거룩한 축복의 손길과

아버님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가정을 그리워하고,

아버지 품에 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아들도 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스스로 당신 앞에 있어서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겠노라 다짐하고,

지금까지 젊음을 희생해 가며 책임을 하여 나왔습니다.

민족 앞에 밟히고

수많은 인간들 앞에 몰림받는 자리에 있어서도

그것을 극복하는 생활을 해오며

지금까지 이렇게 남아진 것은

아버지가 수고하신 공적의 터전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아버지의 희생의 대가로 말미암아

얻어진 결실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 대신 저희들을 내세워 수난의 길을 가게 한 것도

70년대를 맞이하여 개체의 해방을 확대시키고,

개체의 책임을 감당시키기 위한

사랑의 역사인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발걸음을 같이하지 못하고

뜻 앞에 허물을 남긴 사람들도

다시 60년대 이상의 가치를 들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 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는 '나 아무개요'하는 입장을 내세우는 것보다도

하늘의 사정을 들고 나와

아버지 뜻 앞에 열심을 다할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민족의 한 기틀이 되고 세계 건설의 표준이 되어

전체적인 기점을 마련할 수 있는

내외 양면의 책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개인에 있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가정을 대신하고,

혹은 단체에 있어서는 그 단체의 가정들을 대표하고,

나라면 나라의 가정을 대표하고,

세계의 섭리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의지할 수 있는

하나의 평화의 가정을 모색하면서,

세계를 품고 하늘땅을 품고 나가는

저희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 자리에 가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제 개척자의 가정으로

가야 할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개인인 노아에게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라 하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아벨을 통하여 제물 드리기를 고대했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던 것과 같은

개인을 통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모세를 개인적으로 불러내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예수를 개인적으로 보내 가지고

공적인 노정을 세우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개인이 아니라,

새로운 통일가의 가정을 부르셨사오니

가정으로 나설 수 있는 때가 온 줄 아옵니다.

반드시 부부가 아버지를 대하여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다하는 것만이

가정이 해야 할 궁극적인 책임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생활에 절대적인 기원을 남길 수 있고,

영원한 하나의 역사성을 천적(天的)으로 마련할 수 있는

사상적인 기틀을 세울 수 있는 길은

가정이 효하는 길이요, 충하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것이 국가를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해야 할

가정적인 소원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이 가는 데 있어서

세계 무대를 극복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부부가 손에 손을 잡고 뜻을 생각하며

날로날로 하늘의 사랑을 찬양함과 동시에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아버지 앞에 몽땅 제물로 내드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가정을 제물로 드려야

자식으로서 탕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알고 1970년을 맞이하여

가정을 제물로 드리기 위하여 싸워 나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통일가의 중심 책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앞날을 길이 같이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세우고 아버지의 세계를 찾아

힘차게 달려가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 출발하자 (말씀선집 30권 5편)

훈독왕 | 2024021709042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5편

새로 출발하자

 

기도 - 새로 출발하자 (말씀선집 30권 5편)

 

<기 도>

아버님, 

수택리 이곳은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기억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과 

통일의 제단에 인연되어 있는 자녀들이 

수택리 이곳을 

마음으로 사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터전 위에서 

통일교회는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위해 출발하였사옵니다. 

이렇게 새로운 기반을 넓히고자 노력하는 저희들을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의미 깊은 수택리에서 

저희들이 수련회를 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또한 여기에서 수련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영인들을 동원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 땅 위에 통일의 이념을 세워야 할 저희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원리원칙에 가까운 결과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지 앞에 다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들을 사랑하옵소서. 

이들은 지구장 지역장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사옵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무거운 길에 있사옵니다. 

자기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될 때는 

수많은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자리에 있사오니,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곧 우주를 완성시킨다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는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그 가치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 가치의 진가를 평가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런 사람은 

아버님께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하루보다도 

귀한 한 사람이 더 귀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년보다도 귀한 한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생애보다도 더 귀한 한 사람을 세우고자 하시는 것이 

복귀의 뜻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과거 역사가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앞에 수고하는 지구장과 지역장은 

공적인 입장에 선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자신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기도할 때는, 

자기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만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버지 앞에 대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손에 칼을 들어 양을 잡아 번제를 드려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이 

지구장이요, 지역장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음과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삼천만 이 겨레 앞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시어서 같이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역사적인 수난의 역경을 무사히 넘기게 된 것을

이 민족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이념을 전하기 위하여

이 민족 앞에 저희들을 내세워 주신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을 중심삼고 수평적인 관계를 맺고,

이 이념을 꽃피울 수 있는 결실체로서

천적 가치를 펼쳐 놓았는가를 생각해 볼 때에,

오늘날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 앞에

너무나 무력하고 너무나 행치 못한 일이 많았음을

사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저희 자신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길,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제 저희 마음은 아버지 앞에 서기 위해 

흠모의 정을 가지고 불타야 되겠습니다. 

사모의 정성을 모아 

나 자체를 불태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는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기울여야 되겠사옵고, 

아버지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 몸은 가다 죽을지라도 

아버지가 그리워서 아버지의 본향 집, 

아버지께서 임재하시는 그곳을 향해야 하겠사오며, 

내 일대에서 가지 못하면 

후손들을 몰아서라도 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가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의 마음은 

저희들이 그러한 모습이 되어 주기를 바라던 때가 

몇 번이었사옵니까? 

당신의 억울한 심정 가운데 

귀기울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자극시켰던 때가 몇 번이었사옵니까?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실체로서 

남아질 수 있는 그러한 때가 몇 번이었사옵니까? 

이러한 입장에 서 있어야 할 저희 자신이, 

그렇지 못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알고 

자신을 다시 명시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잊을 수 없는 자리에 저희들이 서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섭리적 책임을 졌을 때 

저희는 자신있게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모습이 될 것이며, 

아버님은 

저희들을 참으로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처럼 아버지가 저희들을 반겨 주시는 모습을 대할 때, 

저희가 기쁨으로 아버지의 품에 안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앞에 감사할 줄 모름을 탓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아직도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수난의 길이 남아 있사옵니까? 

아버지여! 

수난의 물결이 이들 앞에 가로 놓여졌거든 

최후의 승리자가 될 때까지 

그 거친 물결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영웅심을 이들에게 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낙오자의 심정을 가지는 

졸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절불굴의 심정으로 아버지의 중보자가 되어 

아버님이 기억하실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가 가시는 그 행보에 맞추어 가야 되겠사오며, 

쉬라고 권하는 이들이 있으면 

그것을 뿌리치고 가야 하겠습니다. 

내 갈 길은 

아버지 대신 오직 세계 복귀를 위하여 나선 걸음이기에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겠습니다. 

설령 아버지가 막는 것을 뿌리치고 나선다 할지라도 

이것은 불효가 아니요, 불충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불충은 불충될 수 있는 입장에서 

불충되지 않는 자리로 가라고 해도 

가지 않는 것이 불충이요, 

하라고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불충인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충은 이제는 가지 말라고 하는 길을 

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는 것이 충이요,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이

충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상적인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있는 입장에서 

충효의 길을 엮어가야 할 아들이 되지 않고서는 

천상의 아버지의 권위를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지존하신 아버지 앞에서는 

역시 지존함을 추구하는 아들이 되지 않고서는 

아버지의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오늘도 그러한 모습을 갖추어 나가는 자가 되겠다고 

맹세하는 당신의 소중한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의 본체가 되기 위해 

저끄러지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아야 되겠사옵니다. 

한 인간으로서 아버지 앞에 충성할 수 있고 

영광된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아들이 된다면, 

이 땅 위에서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땅에 그만큼 숭고한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저희들은 아버지의 모든 외적인 기준은 물론이요, 

내적인 심정의 세계를 독차지할 수 있을 것이옵니다. 

그러니 아버지의 절대가치를 지니고 간다는 사실 또한 

절감할 줄 아는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을 가지고 자랑한다 해도 

그러한 자리가 일찌기 없었습니다. 

누구든 마음속에 아버지와 인연된 사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저희는 아버지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아버님을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영원한 세계에 자랑해 나오셨고, 

또한 수많은 선조 앞에 자랑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 앞에 나타난 사람들에게 

어찌하여 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느냐는 아버지의 권고를 받게 될 때, 

아직은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못 된다고 

얼굴을 붉히면서 부끄러워한 이 아들을 

아버지께서는 더욱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아들이 

참으로 자비로운 아버님이라 부르면서 

옷깃을 여미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이 자리의 철모르는 아들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돌아가야 될 시간이옵니다. 

이들이 돌아가서 

누구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까?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아무개의 남편이나 아무개의 아버지로만 사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시옵소서. 

대한의 사람, 대한의 아들딸, 대한의 어버이로 

모든 이들을 품음으로써 

이 나라와 이 세계의 어버이가 되고 

아버지가 기억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자기의 생애를 잘 간수하면서, 

당신을 경외할 줄 아는 아들들이 될 수 있게,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저희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시기 위하여 

불러 모아 주셨사옵니까? 

아버지, 

저희 마음속에 절대로 절망감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1970년도의 이 달을 

당신이 요구하는 환희의 한 달로 맞이해야 되겠사옵니다. 

이는 오직 승자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오신 

당신의 숨은 뜻이 있었기 때문이요, 

그 어려움을 넘어오셨기 때문이옵니다. 

그걸 본받아 가는 저희들의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만나는 그 날, 

아버지를 맞아 쌍수를 들어 찬양함으로써 

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고, 

또 하늘땅 전체가 축복받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날을 맞이하기 위한 이번 기간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은 저희 자신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하여 책임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결정짓지 못하면 

민족과 세계를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은 충효의 도리를 다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백 번, 천 번 죽을지라도 

저희를 위한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의 은덕을 

다 갚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랑의 조그마한 조건도 갖추지 못한 부족한 모습을 

복귀의 노정에 세워 주신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천 번 만 번 아버지를 찬양해도 갚을 길이 없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다시 만나더라도 

뜻을 놓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야 되겠사오며, 

상봉했던 날을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이번 기간을 70년대를 장악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아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모습을 갖추어서, 

아버지의 칭찬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딸이 되려는 저희들 앞에 

수난의 길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굶주림의 길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어떠한 난관이 앞을 가로막더라도 스스로가 적응력을 키워서 

그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정에 놓여 있사옵니다. 

내가 불쌍한 것을 보면,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는 

더욱 불쌍한 입장에 계시다는 것을 절감하며

내 심정보다는 아버지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여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참모습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효자는 잘 입어서 효자가 아니요, 

잘 먹고 잘 살아서 효자가 아닙니다. 

비록 벌거숭이 몸으로 나타난 아들일지라도 

탕자가 아닌 이상 부모 앞에 효자가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아버지가 남기신 뜻 앞에 

진정한 심정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들의 가정 위에 축복하시어서 

빠른 시일내로 당신의 뜻에 부응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이 세계 앞에 하늘의 권위를 자랑함으로써 

자유 해방을 찬양할 수 있는 기쁜 날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쌍수를 들어 개선가를 부를 수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는 오로지 

그 한 시간을 향하여 가야할 운명을 띠고 있사오니, 

그 운명을 감사히 여기며 

갈 줄 아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70년을 새로이 뻗어 나갈 수 있는

정초석을 바로 놓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전체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가 같이하시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축 복 (말씀선집 30권 6편 기 도Ⅰ)

훈독왕 | 2024021709054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6편

축 복

 

기도 - 축 복 (말씀선집 30권 6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지, 

오늘은 이 달에 들어서서 

네 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당신의 존엄과 영광이 

저희의 머리 위에 임하게 하시옵소서. 

기나긴 역사노정을 통하여 

당신이 소원하시고 고대하시던 나라가 

이 천지간에 어서 속히 현현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의 사랑하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이 있어야 되는 줄 아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저희들 각자는 

당신이 분부하신 책임을 짊어지고 
개인이 가야 할 행로가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나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끌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이끌고 가야 할 노정도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개인을 찾으시어 가정을 이끌고, 

가정을 찾으시어 종족, 민족을 편성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헤쳐 나오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무형으로 계신 아버지께서 

실체 인간인 저희를 통하여 섭리 하시기에 

얼마나 고달프셨으며, 

얼마나 어려우셨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실체인 저희들이 주동이 되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결과를 맺기 위해 

책임지고 나서는 무리들이 되어야 될 것을 

다시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부르시는 그 부름 앞에, 

혹은 맡겨 주신 그 사명 앞에 

저희들이 어떠한 책임을 완수해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희들은 그 소명 앞에 너무나 소홀했고, 

그 뜻을 중심삼고 일치된 방향을 갖추어 

복귀의 결과를 다짐할 줄 몰랐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아침 

저희의 모든 개체 개체를 당신이 완전히 맡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당신으로부터 연유되었고 

당신으로부터 빚어진 아들딸이 되기를 원하오니, 

최후의 승리도 당신으로 말미암아 이룰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개가를 

온 천지간에 드높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아침에도 이곳을 그리워하며, 

아버지 앞에 자신을 속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거룩하신 사랑과 

거룩하신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무한하신 자비와 동정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저희들에게 남아 있는 

복귀의 노정을 향하여 달려가는 데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강하고 담대한 입장에 서서 

적진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이 보시기에 

자랑스럽고 늠름한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1970년의 3월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1970년대에 필요한 여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젊은 아들딸들이 

내일 이 자리에 집결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께서 남기신 그 길을 가기 위해 모인 이 자리는 

당신이 6천년 전부터 바라시던 소원의 한 자리이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나오던 

소망의 한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이 모임에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간을 통하여 당신이 기뻐하시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새로운 아버지의 뜻이 이렇다고 하는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세계적인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번 행사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새로운 길을 예비하는 것이오니 

당신의 마음 앞에 어긋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저희들이 목표하는 전부가 아버지와 인연이 되고, 

아버지가 기뻐하실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끔 

저희들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모든 소원과 아버지가 원하시는 목적이 일체화하도록 

저희들이 전심전력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저희의 마음 마음을 하나로 엮으시어 

사랑스러운 자녀로 품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동산 그곳, 

당신의 영광된 자리에 참석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절대적인 조건들을 갖출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뭇 자녀들도 

이곳을 대하여 뜻을 중심삼고 염려의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엎드린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일본은 지금 치열한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12일을 기하여 일본의 수도 동경에서 

최후의 싸움을 결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친히 거기에 같이하시고 직접 운행하시어서 

그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본 민족을 아버지의 뜻 앞에 세워야 되겠사옵고, 

그 일본을 저희들이 방어하지 않고는 

한국이 어렵고 불행한 자리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실정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큰가를 느끼고 있는 그들 위에 

당신의 힘과 권위와 능력의 손길로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전선 앞에서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당신의 보호와 권능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아침 이 시간에

저희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사명 앞에

더더욱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축 복 (말씀선집 30권 6편 기 도Ⅱ)

훈독왕 | 2024021709061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6편

축 복

 

기도 - 축 복 (말씀선집 30권 6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님, 

이 나라에서 역사상에 없었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이 민족은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적인 환경을 통해서 

필시 그들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는 이 땅 위에 출발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이 민족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원수들의 화살을 맞아 오고 있지만, 

그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하늘이 승리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저희의 모든 것을 바치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허락하신 집단이오니, 

당신의 소견대로 하시옵소서. 

또한 저희들에게 맡겨 주신 이 단체를 

지금까지 아버지가 보호하여 주신 

은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교회의 운명을 결하는 중요한 행사가 

축복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한 개인의 공적을 통해서 칭찬하고 표창을 하였지만, 

앞으로는 국가를 중심한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부자관계, 혹은 형제관계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가정을 

이 세계 앞에 시상하고 축복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런 때가 와야만 

이 민족이 정상적인 민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이 아무리 국가의 인정을 받고 표창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가정이 파탄을 당하게 될 때, 

그 개인을 표창한 결과는 사라지고 

여기에서 매장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로부터 표창받을 수 있는 

거룩한 가정들을 편성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통일교회의 축복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앞으로 있을 축복의 모임에 

그야말로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터전이 

내일의 당신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시고, 

민족과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표준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온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을 여기에서 찾으시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 품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날들이 당신의 영광을 돋우어 드릴 수 있고 

그 가치를 드높여 드러낼 수 있게 하시옵고, 

하늘의 영광을 손상시키는 일이 절대 없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인간들이 

자신의 사심을 중심삼고 대하는 자리를 떠나서, 

천의와 천정에 의한 인연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새로운 부부의 인연을 이번 1970년도를 통하여 

저희들 앞에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특별 수련회가 있사오니 

이 수련회가 끝날 때까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그들이 소원하는 행복의 자리가 

헛되지 않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거룩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도 무한한 기대를 걸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뜻앞에 어긋남이 없게끔 

시종여일한 축복의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1970년대가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게 하시옵고, 

이를 통하여 한국과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을 부설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그때까지 저희들이 인내와 당신의 거느림 가운데

절대 순종 순응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오니,

아버지께서 계속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축복에 관하여 (말씀선집 30권 7편 기 도Ⅰ)

훈독왕 | 2024021709064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7편

축복에 관하여

 

기도 - 축복에 관하여 (말씀선집 30권 7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70년 3월 23일이옵니다. 

이 저녁, 세계적인 성혼식을 바라보며, 

당신이 허락하시고 당신이 소망하시는 

넓고 크신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오니 

일체를 당신께서 맡아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는 

아버님을 중심삼고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결합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런 일이 

이 통일교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은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의 공로와 은덕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이 

하나의 남성을 찾기 위한 것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에, 

통일이념을 중심삼은 가정으로 

비로소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이 

하늘의 축복인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아버님의 수고로 말미암아 

이 엄청난 축복을 저희들로 하여금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들이 각자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아담 해와의 타락과 직결되는 문제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타락한 부모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저희들에게 있어서 

`아버님을 중심삼은 축복' 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진실로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이런 저희들, 

참된 선을 중심삼은 제물된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먼저 바쳐질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되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리에 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저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자리는 타락한 후손의 입장으로는 

도저히 설 수 없는 자리인 줄을 아옵니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참부모의 인연을 통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었사오니, 

거기에 아버님이 주동이 되어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인연을 통하여 일이 시작되는 이 자리에서는 

그러한 은사의 터전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하나의 남자면 남자, 

하나의 여자면 여자가 

자기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렸사오니 

아버지의 것으로 영원히 지니시옵소서. 

이들로 하여금 권위를 갖추게 하시어서 

사탄세계에 당신의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어서 

표본이 됨으로써 선한 조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엄청난 위업을 부여받아 

아버님 앞에 약속을 하고 출발하는 특별한 수련회를,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이 9일간, 

다음 주 화요일까지를 특별한 기간으로 정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 기간에 되어지는 만사가 

당신의 경륜에 벗어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동시에 

아버님과 일체가 되어서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인연 가운데에서 

참다운 자녀의 명분을 갖추고 

그 신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자신이 된 다음에 

여기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작정한 시일을 표준하고 출발해 나가는 시간이오니, 

이 시간 위에 당신의 무한하신 은사를 내려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욱이 이 일을 집행해야 할 본부의 책임과 

저희의 책임이 중요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만반의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일을 당신께서 관리하시옵고 통찰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선의 결정이 당신의 뜻에 합당하게끔 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적인 모든 인연을 떠난 공적인 터 위에 

당신의 자녀들을 세우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공적인 것으로 남아지게끔 

스스로를 검토하고 스스로를 바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더불어 이루어진 이 엄청난 축복의 은사를 

고이고이 간직하여 천년 만년 자손 만대에 

선한 조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한 조상의 표준을 잃어버리는 

불쌍한 자녀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되어지는 모든 일을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수가 4백명에 가깝사오니, 

이들 각자의 운명을 당신이 판정하시옵소서. 

각자가 서로 응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상대를 갖추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합심하여 

사명을 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각별히 천군천사가 이 환경을 옹위하는 가운데서

이번 기간이 당신이 기뻐하는 기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겸손히 엎드려 아뢰오니,

이들을 친히 맡으시어서

주관하시옵고 보호하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맡기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축복에 관하여 (말씀선집 30권 7편 기 도Ⅱ)

훈독왕 | 2024021709165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7편

축복에 관

 

기도 - 축복에 관하여 (말씀선집 30권 7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 

철없는 저희들이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뒤늦게 알 수밖에 없었던 

저희의 입장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천지를 지닐 한때가 온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앞에 불효했음을 자책하면서 

이번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당신의 긍휼과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넘던 일, 

역사적인 모든 것의 해원성사, 

전 역사가 귀결되는 이 엄청난 일들이 

이 자리에서 일대에 이루어진다는 

이 기쁜 사실을 알았사오니, 

만민 앞에 축복해 주고도 남을 수 있고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기쁜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승리 또 승리, 

영광 또 영광을 진정으로 돌려드리는 저희들이 되어 

참부모와 더불어 영광의 자리에 

높이 들리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가야겠사옵니다. 

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새로운 약속을 이루는 

형제의 인연을 넘어서서 

가정을 편성하고자 하오니, 

여기에 거룩한 것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은 

아버님을 빼놓고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결합한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나 이제 저희는 한 부모를 통하여 

아버님을 중심에 세우고자 하오니, 

그 중심에 서시옵소서. 

스스로 자기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서 

서로가 아버지의 요구에 의해서 

아버지의 능력을 중심삼고 

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편의 내적 슬픔 (말씀선집 30권 9편)

훈독왕 | 2024021709172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9편

하늘편의 내적 슬픔

 

기도 - 하늘편의 내적 슬픔 (말씀선집 30권 9편)

 

<기 도>

아버지, 

저는 이 길을 나서게 될 때에 제일 무서운 것이 

부모인 것을 알았습니다. 

또 무서운 것이 자기 종족이요, 자기 민족이요, 

자기 국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가까운 자리에 원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원수의 한계를 

가정으로 말미암아 넘어야 할 길이 있는 것을 알았고, 

종족으로 말미암아 넘어야 할 길이 있는 것을 알았고, 

민족, 국가로 말미암아 넘어야 할 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늘편이 아닌 가인적인 입장에 선 

대한민국의 주권자를 바라볼 적마다 

그들로 인해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자유스러운 한날을 갖지 못하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버지께서 원수의 세계를 대하던 심정을 느끼면서 

슬픔의 자리를 저는 체험해 나왔습니다. 

양지에서 살아 나오시지 못한 아버지의 슬픔을, 

음지에서 역사하신 아버지의 사정을 저는 알았습니다. 

오늘날까지 그런 생활 속에서 

어느 한때 아버지를 반박하고 

아버지를 원망하는 자식이 될까봐 

초조해하면서 나왔습니다. 

또한 당신께서도 초조한 입장에서 

그런 저를 찾아오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제가 서러운 이상 더 서럽고, 

제가 괴로운 이상 더 괴로운 자리에서 

당신의 책임을 느끼면서 

갈 길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몰리고 쫓기는 자리, 

쇠고랑이 양손을 죄는 영어살이, 

노예의 신세, 종의 신세를 거치더라도 절망하거나 

아버지께 낙심을 가져다 드리지 않겠다고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결의한 그 시간부터 오늘날까지 죽지 않고 

아버지 앞에 남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세우시기 위해,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제가 가야 할 길을 위해서, 

제가 가야 할 가정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하셨습니까? 

제가 거느려야 할 종족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고, 

제가 거느리고 지도해야 할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이 나라 이 민족이 지도해야 할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계십니까? 

우리의 동정맥이 24시간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는 그 이상 일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부터는 

자다가 눈을 떠도 죄인인 양 용서해 달라고 

아버지께 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을 멈추고 눈물로써 

아버지께 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었사옵고, 

피로한 몸을 가누지 못해 자리에 누울 적마다 

당신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과거 생활을 긍휼히 봐 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수많은 원수들을 제거시키시기에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하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억울함을 당하셨습니까? 

쫓김받고 몰림받던 비참한 무리, 

죽음길에서 탄식과 절규 가운데 몸부림치던 무리들을 

이렇게 가꾸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저희들을 민족을 대하고 국가를 대하고 세계를 대하여 

머리를 들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권내에 이끄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이러한 저희 모습이 되기까지 

당신의 내적 슬픔이 컸었다는 사실을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잊어버리는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통일가가 망하더라도 저희들의 마음만 망하지 않는다면 

통일가는 또다시 형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의 나라를 갖지 못했다 할지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되면 

통일의 나라는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통을 중요시하면서 

세계적인 전통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고 몸부림쳐 나온 것을 

여기 있는 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터전으로 인해 

저희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한계권내에 있사오니, 

이러한 때를 맞이한 왕자로서 

뜻을 대하여 칼을 뽑지 못하면 

억천만세까지 한을 남기게 되는 것이요, 

천년 만년 탄식과 절망의 구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 그럴 수 있는 우리의 때를 맞이했으니 

밤이나 낮이나 온갖 충성을 다하여 

적진을 흡수하고 적의 무리를 제압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시 더 큰 적을 치기 위하여 정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편의 내적 슬픔을 중심삼고 볼 때 

불쌍한 분은 아버지입니다. 

아무리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불쌍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얼마나 불쌍하시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오늘 통일교회를 따르고 있는 자녀들이 

아무리 불쌍하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슬픔에 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의 가중된 은사를 받을 수 없어 

천번 만번 옷깃을 여미고 천번 만번 경배드리면서 

긍휼된 마음으로 사죄를 구해야 할 자신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모습이 될 때는 

저희들이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는 길은 망하는 길이요, 

세계와 나라를 위하고 

자기 종족과 자유세계의 만민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길은 

부활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자기가 희생한 이상의 부활권을 준비하고 계시는 

아버지임을 알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고 원수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던 지구장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지구장은 도(道)를 책임진 도의 장(長)입니다. 

이들은 제사장으로서 아버지의 내적 슬픔을 대신하여 

아버지와 더불어 염려하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의 사명과 충신의 사명을 해야 할 모습들이오니, 

각자 그러한 책임이 남아있는 것을 절감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1970년대에는 

이 민족과 이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중차대한 세계사적인 탕감기간을 당당히 받아넘길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 3회 수련회도 다 끝나 가옵니다. 

이번 기간에 이곳을 거쳐가는 사람들은 

1970년대에 가야 할 길을 위해 

내외로 재차 무장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민족복귀와 세계복귀를 위하여 

제물된 입장을 사수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제사장이 되어 산제물로 바쳐져 

계를 복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은 시간을,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남아진 달과 남아진 해를, 남아진 70년대 이 시대를 

책임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길 (말씀선집 30권 12편 기 도Ⅱ )

훈독왕 | 202402170918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12편

가야 할 길

 

기도 - 가야 할 길 (말씀선집 30권 12편 기 도Ⅱ )


<기 도Ⅱ> 

아버지, 

저희는 아버지의 아들이면 좋은 줄만 알았지 

가기에 해당하는 만큼 십자가가 지워진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잊어버리며 살아 왔습니다. 

아버지, 

하오나 이제 저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 

이래서 다른 것이요, 

아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며, 

역사를 짊어질 수 있는 것도 

이렇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사탄세계가 극한점에 도달한 것을 바라볼 때, 

제 2의 출발을 모색하기 위한 

아버님의 사랑이 역사과정과 더불어 

지금 이때에 깊이 등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이것을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은 1970년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맞이하는 부모의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이 식전에 

세 나라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서 

아버지 앞에 행사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번 행사가 이 시대에 있어서 

큰 의의가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 

이번 행사가 세계의 사탄들도 축하하는 

이 날이 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온세계 앞에 자리를 잡는 데 있어서 

공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가야 할 

필연적인 노정을 앞에 놓고 가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아벨의 길을 가야 되겠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아벨의 노정을 가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이 길을 다 갈 때까지는 

바쁘고 또 바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먹을래야 먹을 시간이 없고, 

잘래야 잘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저희들의 행로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뿐만이 아니라 

가인 세계까지 구해 가지고 아버님 앞에 돌아가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비로소 저희를 보고 

안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는 저희들이 되고, 

아버지의 분함을 탕감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노력하고 정성을 다 들이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에 

당신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길 (말씀선집 30권 12편 기 도Ⅰ )

훈독왕 | 202402170918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30권 12편

가야 할 길

 

기도 - 가야 할 길 (말씀선집 30권 12편 기 도Ⅰ )

 

<기 도Ⅰ> 

아버님, 

현재의 시점에 있는 저희들은 가야 할 노정을 앞에 놓고, 

또한 세계 선교를 앞에 놓고, 

몸부림치며 가야 할 이 운명길을 피할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연약한 모습이옵고, 

외로운 모습이옵니다. 

저희들은 이 땅 위의 슬픈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사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필요하옵고, 

또 아버지로 말미암은 

최후의 승리의 한날을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오며, 

당신이 소원하시는 행복의 나라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길에 처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저희와 함께하시어서 

그리던 그 마음을 저희에게 전달하옵시고, 

당신이 소원하시고 간구하고 찾고 싶었던 간곡한 내용을 

저희로 하여금 당신과 더불어 인연맺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아침 이 자리에 저희들이 모인 것은 

그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님의 인연을 따라 모였사오며, 

아버님이 저희에게 부여해 주시는 

사명과 책임을 받기 위해 모였사옵니다. 

아버지의 높고 귀하신 거룩함이 저희들을 옹위하시옵고, 

이 환경을 완전히 아버님의 분부권 내로 품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심에 저희들이 반사적으로 

자신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자체라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님을 불렀사옵고, 

수많은 자녀들이 한서린 복귀의 도상을 간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아버님께서 바라셨던 

승리의 결과를 거두지 못했사옵고,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감사할 수 있는 노정을 남기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를 부르며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이 복귀도상에 섰사옵니다. 

하오니 아버님만을 위해 수고하고, 

아버님만 의지하고 아버님과 더불어 전후 좌우의 관계를 맺고 

종횡의 인연을 복귀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이 필연적인 노정이 저희들이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는 외로움이 가중될 때마다 

슬픔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자리에서 

탄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불러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와 인연맺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와 더욱 두터운 인연을 맺어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될 저희의 노정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더더욱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흠모하면서 

이 자리에 나온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을 다하여 

자기 자신이 몰입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를 흠모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들 앞에 찾아오셔서 

분부하시고 위로하실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신의 모든 부족한 모습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합당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이 있거든 

다시 한번 스스로 비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심에 일치되어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자신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미래의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갈 줄 알고, 

아버지께서 소망을 갖고 분부하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사옵니까? 

이곳을 그리워하고 아버님의 은사를 바라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들 위에 천배 만배 복을 베푸시어서 

최후의 한날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을 조국이라고, 

소망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는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이제 아시아에 있어서 

중차대한 사명과 책임을 하여야 할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또한 4월을 중심삼고 생사의 결판을 짓는 싸움이 

지금 일본 식구들을 통하여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친히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은 외로운 무리들이옵니다. 

그 누구도 동정하지 않는 한국을 위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그들은 발벗고 나섰사옵니다. 

벌거숭이의 몸을 가지고 

원수의 진영을 향하여 진군하는 그 무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소원함은 그들만의 소원이 아니옵니다. 

아버님께서 인류와 더불어 남긴 소원의 그 뜻을 품고 가는 

불쌍한 무리들이기에, 

그 자리에는 아버님이 기필코 같이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그 자리를 통하여 

세계적인 새로운 형태의 한 깃발을 들고 나서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아버지의 뜻하신 소원이 

그들이 움직이는 환경의 배후를 통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한국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이 민족이 되어서 

각자의 책임을 담당할 수 있고, 

참부모의 인연을 이어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수많은 민족 앞에

그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고,

아버님께서 소원하시는

그 자세를 갖추어 나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버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내일은 부모의 날이옵니다. 

일본에 있는 몇몇 식구가 

오늘 여기에 올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고 가는 모든 사연을 통하여 

저희들이 아버님을 자랑하고 

아버님과의 인연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4월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당신의 보호하심과 당신의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기간 동안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결과만을 남기게 하여 주옵고, 

저희들이 이 짧은 기간을 통하여 

아버님 앞에 한 발자국이라도 

더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친히 지켜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말씀선집 30권 13편 기 도Ⅰ )

훈독왕 | 20240217091913

말씀선집 30권 13편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기도 -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말씀선집 30권 13편 기 도Ⅰ )

 

<기 도Ⅰ> 

아버님, 

이날을 찾아오시기까지의 아버지의 수고를 생각해 볼 때, 

이 땅 위의 만민들이나 이 뜻을 아는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무어라 아뢸 말씀이 없나이다. 

아버님이여,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을 통하여 이날을 맞을 때까지 

참으시면서 섭리역사를 계승시켜 나오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이 희생당한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숱한 핍박의 노정을 통하여 

피 뿌리는 역사의 인연을 연결시켜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기독교가 세계의 인류를 복귀해야 할 

내적인 사명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오늘날 저희들이 감당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런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역사과정에 나타난 부모의 날을 찬양하기 위해 

당신의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이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당신의 깊고 높고 거룩하심을 나타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로 하여금 아버지의 운명은 물론이요, 

세계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들로 하여금 최후의 싸움터를 담당하게 하여 

아버지 앞에 승리의 개가를 돌려드리는 

뭇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동안 역사과정에 슬픈 일들이 많았사오나 

오늘 이와 같은 한날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희망에 찬 새해, 

이 70년도에는 천적인 운세를 맞이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고, 

준비를 다하여 갖추어진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저희들을 내세워 

칭찬하고 자랑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의 날을 설정하시기 전에 

수많은 자녀들을 이끌어 축복하시어 

하늘의 종족을 편성할 인연을 세계적으로 맺어 놓으신 

아버님의 그 은공에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하게 허락해 주시옵고, 

이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도 남음이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과 몸을 거룩히 성별하시옵고, 

이들이 아버지 앞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을 위시하여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이날에 당신의 특별한 긍휼의 손길과 은사를 

아울러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모아 부복하였사오니 

거룩히 여겨 주시어서 

당신 앞에 축하드리는 합당한 조건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광과 소망으로서 품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더욱이 가정들로 규합된 오늘 이 모임이 

아버지 앞에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70년대에는 60년대와는 다른 가정의 모습들이 되어서 

축하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당신이 친히 주장하시옵소서. 

경륜하시는 뜻만이 여기에 나타나 

움직이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말씀선집 30권 13편 기 도Ⅱ )

훈독왕 | 20240217091937

말씀선집 30권 13편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기도 -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말씀선집 30권 13편 기 도Ⅱ )

 

<기 도Ⅱ> 

아버님, 

역사는 슬프고 원통한 역사였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날들을 거쳐서 

오늘 이때를 맞이하게 될 때까지의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동원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통일교인들 전체가 동원된 것은 물론이지만, 

우리를 반대하기 위해 

이 나라 이 민족도 전체가 동원되었습니다. 

이것은 한국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전세계 도상으로 연결되어졌습니다. 

이것이 어느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가 아니옵고, 

천적인 인연을 중심삼은 

당신의 섭리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오늘은 70년대에 처음 맞이하는 부모의 날이오니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지금까지 미지한 입장에서 

아버지를 따라 나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의 자세를 가다듬고 

내일을 빛낼 수 있는 새로운 결의를 하여 

아버지 앞에 가일층 접근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원수의 나라를 향하여 가야 할 

운명길에 서 있사옵고, 

공산세계를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가지고 있사옵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승공전선을 넘어 

아시아 대륙을 향하여 나가야 할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평면적인 시대권을 갖추어서 

안팎으로 다지고 분별시켜서 

탕감의 역사를 엮어 나가야 하겠사옵니다.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저희들이 갈 길이 역사적인 발전의 도상인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류를 위하여 빛이 되겠다고 나선 

하늘 용사의 모습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자세로 나타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용사답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정들을 규합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거쳐가야 할 노정에서 

남아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행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남겨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맹세하였사오니 

당신의 마음속에 두시옵소서. 

이날 

지방이나 세계 각 지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뜻을 흠모하면서 추앙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보호와 동정의 마음이 

그 환경을 지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1970년 4월입니다. 

이달에 인류의 전체를 아버지께 맡겼사옵고, 

이달에 저희들이 새로이 출발할 것을 맹세하였사오니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하시옵고, 

만사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후의 모든 시간과 절차를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