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29권

Re: 재림주님의 기도 - 추억의 날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071137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편


추억의 날

<기 도Ⅰ> 

아버지! 

지금 이 시간은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제단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옵니다. 

미래와 현실을 책임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하는 세계를 대신하여 

당신께 경배드리는 시간이오니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복잡다단한 세계에 처해 있는 저희들, 

진정 당신이 좌정하시고 싶은 자녀들이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은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얼마나 가까운 자리에 처해 있습니까?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저희들을 보시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이 시간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하나의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가는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은 수많은 천군천사와 천천만 성도들이 

당신의 존전에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간이옵고, 

저희들이 남겨진 복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옵니다. 

아버지! 

영원토록 승리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이 같이하시옵소서. 

당신이 주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은 

이 땅의 인간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것을 목표로 삼고 수고하는 싸움의 노정에서 

승리하지 못하게 될 때에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불쌍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땅 위의 인간들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한날을 갖추어서 

세계를 붙안고 나가야 할 것이요, 

이것이 우리가 청산지어야 할 최후의 사명인 것을 

절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당신이 소원하시는 한날이 올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런 결과적인 터전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하여 

심정적인 인연으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저희들은 

그 사명이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남이 알지 못하는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오시면서 수고하신 아버님, 

피어린 투쟁의 역로를 더듬어 온 

영계의 수많은 선열들이 제시한 그 길을 

반겨 줄 수 있는 내 마음이 어떠한지 

스스로가 발견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탄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은 이제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을 향해 나가는 무리가 되어 

이 땅에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한날을 마련하여 

선의 이름과 참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영원히 찬가를 불러 드릴 수 있는 

하늘의 실체와 하늘의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실체가 다름 아닌 저희 자신임을 느끼게 될 때에 

저희들은 저희 자체를 이겨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저희들은 마음으로 흠모하고 소망하였습니다. 

아버지 앞에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는 가정을 

저희들이 얼마나 그리워했습니까? 

그 나타나는 모습이 

비록 초초하고 비참한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저희들은 당신으로 말미암아 출발하였으니, 

당신과 더불어 인연 될 수 있는 

하나의 개체와 가정적인 터전으로 

이 땅에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이 땅이 당신이 임재하실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당신이 거동하실 수 있는 공고한 터전이 될 때에는 

망해도 이는 망하는 것이 아니요, 

슬픈 자리나 비참한 자리에 처한다 하더라도 

이는 비참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 슬픔과 비참은 

아버지의 위로의 대상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되어 

금후에 뜻을 위하여 달려갈 수 있는 

기틀이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께서 찾아오신 노정의 해결점이 

여기서부터 풀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에서 망하더라도 

쌍수를 합하여 아버지 앞에 생축의 제물이 될 뿐만 아니라 

부활의 생명체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역사의 제물이라고 

천지가 머리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의 모습이 되겠사옵니다. 

하오나 그러지 못한 자신인 것을 

저희들은 발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그러지 못하였던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겠다고 

마음의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불쌍한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인연 때문에 

지극히 처참하고 지극히 처량한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이 땅 위에서 

아무리 억울하고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그 도를 느낄 수 없는 한계선에 계시면서도 

승리하신 기쁨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오신 아버지 앞에 

자발적으로 겸손하게 엎드리고 

경배드리는 모습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울적해서 눈물로써 

아버지를 부르며 경배하게 될 때에, 

당신은 얼마나 마음으로 그리워했던 

하늘의 아들딸이라고 눈물로써 대하고 싶었사옵니까? 

당신의 품에 안고, 당신의 손에 잡고, 

당신의 사정을 말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습니까? 

천명을 받아 이 원수의 세계에서 

본되는 가정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버님의 소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통하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씨족과 종족을 거치고 

민족과 국가를 거쳐서 세계의 노정까지 나아가 

아버지의 사랑의 동산, 

영원한 세계인 천국으로 가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이 모든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저희 앞에 고행의 길이 가로막혀 있다 하더라도 

그 고행의 길을 개의하지 않고 

여기에 동참하는 무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무리 험한 가시밭길이 있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가시는 그 길을 따라가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발바닥이 상처가 나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개척자의 입장에서 가야 할 길을 

대신 더듬어 헤치고 나가시는 아버님을 격려해 드리고, 

아버님을 염려하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면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의 뒤를 따라가야 할 

자신들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들이 북적거리는 세상의 환경 가운데서 

모든 것을 저희들에게 찾아 주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사탄과 싸우고 계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불효막심한 저희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사탄세계와 싸우는 데 있어서 

지치고, 또한 수난을 당하셨사옵니다. 

그러했기에 저희들을 찾아오셨던 그 걸음이 더욱 험하였겠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찾아오시기까지의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참으로 어리석은 저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님께서 그런 운명길에 계신 것은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의 잘못 때문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원통하고 분한 자리에 선 것이 

아버지의 실수가 아니라 

인간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저희들은 그에 대해 

몇 백 배의 책임을 감당하면서 

몇 천 배의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잘못을 타개해 버리고 

저희들이 가야 할 본연의 동산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날까지 가야 되겠사옵니다. 

거기에는 생명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으며 

저희의 몸이 어느 곳에 처하여 있는지 

스스로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버지를 향하여 가고자 하는 

애달픈 마음에 사무쳐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저희들의 심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전부 죄인된 위치에서 

사무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저희의 모습이 되어야겠사오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무쳐 가지고 

엎드려 눈물 흘려야 되겠사옵니다. 

수난길을 가신 아버지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십자가의 행로에서 

처참하게 피 흘리는 예수님을 치는 채찍을 가로막고 

대신 맞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죽음의 고빗길을 넘어가는 아버지의 운명 앞에 

내 생명을 발판으로 삼아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천상세계를 이루어 가야 할 저희들에게 

기념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물질을 다 버리고서라도 

세계를 책임져야겠사옵니다. 

아버님이 현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스스로 아버님의 품에 안기어서 

아버지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동참해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저희들을 위하여 

참아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외로웠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저희의 몸을 맡기고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아버지를 몇 번이나 배반했습니까? 

너무나 당돌하였습니다. 

너무나 가인적인 입장에서 아버지를 불렀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는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곳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하여 뜻길을 가는 길이 외롭고 슬프지만, 

당신의 뜻길을 가서 하늘의 전통을 세우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외로움과 그들의 어려움을 

당신께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외로운 자리에서 싸울 때 

당신이 같이 싸워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남 모르는 세계에서 외롭게 가는 그들을 위해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지! 

세계에 널려서 한국을 향하여 

참부모님이 사는 나라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고 정성을 들이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부디 잊지 마시옵소서. 

이것이 참사랑의, 정의 터전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들이 비참한 자리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저희들이 

그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지만,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넘어야 할 

안타까움에 몸부림치는 자신들이 불쌍하옵니다. 

그러나 지금 외국에서 

뜻을 위해 싸우고 있는 그들 앞에 

면목없는 자신인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지금부터 만 2년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날이 남아져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을 이땅에 세우시기 위하여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련의 도상에서 

수고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한 시간, 

역경의 그 노정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념할 수 있고 

지금까지 저희들을 찾아 주신 

아버지의 수고하심과 그 은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을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당신이 주신 교훈이 흘러가는 것 같지만 

이 땅 위에 남아져서 역사 위에 쌓이고 쌓여 

이 민족과 세계 앞에 승리의 터전이 된다는 것을, 

아버님께서 친히 주장하신 것을 

이 시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불러드립니다. 

당신의 뜻을 전하고자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이 시간,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하기 쉽사옵니다. 

외로운 길을 피하고자 하는 것도 

자기를 중심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나를 생각지 않고 

남을 생각할 수 없는 인간이지만 

나를 생각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버님을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과 거리가 있고, 처지가 다르지만 

저희들은 언제나 아버지 앞에 

전체적인 입장에 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뜻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반성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새로운 한날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필요했듯이, 

오늘날 우리도 새로운 한 세대를 원하면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실체적인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전세계에 널려서 활동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에게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억의 날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902230152

말씀선집 29권 1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Ⅰ 추억의 날 1.mp3


추억의 날

<기 도Ⅰ> 

아버지, 

지금 이 시간은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제단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옵니다. 

미래와 현실을 책임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하는 세계를 대신하여 

당신께 경배드리는 시간이오니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복잡다단한 세계에 처해 있는 저희들, 

진정 당신이 좌정하시고 싶은 자녀들이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은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얼마나 가까운 자리에 처해 있습니까?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저희들을 보시고 

슬퍼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이 시간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하나의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가는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은 수많은 천군천사와 천천만 성도들이 

당신의 존전에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간이옵고, 

저희들이 남겨진 복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옵니다. 

아버지, 

영원토록 승리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이 같이하시옵소서. 

당신이 주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은 

이 땅의 인간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나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것을 목표로 삼고 수고하는 싸움의 노정에서 

승리하지 못하게 될 때에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불쌍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땅 위의 인간들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한날을 갖추어서 

세계를 붙안고 나가야 할 것이요, 

이것이 우리가 청산지어야 할 최후의 사명인 것을 

절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당신이 소원하시는 한날이 올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런 결과적인 터전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하여 

심정적인 인연으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저희들은 

그 사명이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남이 알지 못하는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오시면서 수고하신 아버님, 

피어린 투쟁의 역로를 더듬어 온 

영계의 수많은 선열들이 제시한 그 길을 

반겨 줄 수 있는 내 마음이 어떠한지 

스스로가 발견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탄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은 이제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을 향해 나가는 무리가 되어 

이 땅에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한날을 마련하여 

선의 이름과 참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영원히 찬가를 불러 드릴 수 있는 

하늘의 실체와 하늘의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실체가 다름 아닌 저희 자신임을 느끼게 될 때에 

저희들은 저희 자체를 이겨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저희들은 마음으로 흠모하고 소망하였습니다. 

아버지 앞에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는 가정을 

저희들이 얼마나 그리워했습니까? 

그 나타나는 모습이 

비록 초초하고 비참한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저희들은 당신으로 말미암아 출발하였으니, 

당신과 더불어 인연 될 수 있는 

하나의 개체와 가정적인 터전으로 

이 땅에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이 땅이 당신이 임재하실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당신이 거동하실 수 있는 공고한 터전이 될 때에는 

망해도 이는 망하는 것이 아니요, 

슬픈 자리나 비참한 자리에 처한다 하더라도 

이는 비참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 슬픔과 비참은 

아버지의 위로의 대상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되어 

금후에 뜻을 위하여 달려갈 수 있는 

기틀이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께서 찾아오신 노정의 해결점이 

여기서부터 풀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에서 망하더라도 

쌍수를 합하여 아버지 앞에 생축의 제물이 될 뿐만 아니라 

부활의 생명체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역사의 제물이라고 

천지가 머리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의 모습이 되겠사옵니다. 

하오나 그러지 못한 자신인 것을 

저희들은 발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그러지 못하였던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겠다고 

마음의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불쌍한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인연 때문에 

지극히 처참하고 지극히 처량한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이 땅 위에서 

아무리 억울하고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그 도를 느낄 수 없는 한계선에 계시면서도 

승리하신 기쁨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오신 아버지 앞에 

자발적으로 겸손하게 엎드리고 

경배드리는 모습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울적해서 눈물로써 

아버지를 부르며 경배하게 될 때에, 

당신은 얼마나 마음으로 그리워했던 

하늘의 아들딸이라고 눈물로써 대하고 싶었사옵니까? 

당신의 품에 안고, 

당신의 손에 잡고, 

당신의 사정을 말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습니까? 

천명을 받아 이 원수의 세계에서 

본되는 가정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버님의 소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통하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씨족과 종족을 거치고 

민족과 국가를 거쳐서 세계의 노정까지 나아가 

아버지의 사랑의 동산, 

영원한 세계인 천국으로 가야 할 저희들이옵니다. 

이 모든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저희 앞에 고행의 길이 가로막혀 있다 하더라도 

그 고행의 길을 개의하지 않고 

여기에 동참하는 무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무리 험한 가시밭길이 있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가시는 그 길을 따라가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발바닥이 상처가 나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개척자의 입장에서 가야 할 길을 

대신 더듬어 헤치고 나가시는 아버님을 격려해 드리고, 

아버님을 염려하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면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의 뒤를 따라가야 할 

자신들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들이 북적거리는 세상의 환경 가운데서 

모든 것을 저희들에게 찾아 주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사탄과 싸우고 계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불효막심한 저희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사탄세계와 싸우는 데 있어서 

지치고, 또한 수난을 당하셨사옵니다. 

그러했기에 저희들을 찾아오셨던 그 걸음이 더욱 험하였겠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찾아오시기까지의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참으로 어리석은 저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님께서 그런 운명길에 계신 것은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의 잘못 때문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원통하고 분한 자리에 선 것이 

아버지의 실수가 아니라 

인간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저희들은 그에 대해 

몇 백 배의 책임을 감당하면서 

몇 천 배의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잘못을 타개해 버리고 

저희들이 가야 할 본연의 동산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날까지 가야 되겠사옵니다. 

거기에는 생명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으며 

저희의 몸이 어느 곳에 처하여 있는지 

스스로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버지를 향하여 가고자 하는 

애달픈 마음에 사무쳐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저희들의 심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전부 죄인된 위치에서 

사무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저희의 모습이 되어야겠사오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무쳐 가지고 

엎드려 눈물 흘려야 되겠사옵니다. 

수난길을 가신 아버지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십자가의 행로에서 

처참하게 피 흘리는 예수님을 치는 채찍을 가로막고 

대신 맞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죽음의 고빗길을 넘어가는 아버지의 운명 앞에 

내 생명을 발판으로 삼아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천상세계를 이루어 가야 할 저희들에게 

기념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물질을 다 버리고서라도 

세계를 책임져야겠사옵니다. 

아버님이 현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스스로 아버님의 품에 안기어서 

아버지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동참해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저희들을 위하여 

참아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외로웠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저희의 몸을 맡기고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아버지를 몇 번이나 배반했습니까? 

너무나 당돌하였습니다. 

너무나 가인적인 입장에서 아버지를 불렀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는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곳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하여 뜻길을 가는 길이 외롭고 슬프지만, 

당신의 뜻길을 가서 

하늘의 전통을 세우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외로움과 그들의 어려움을 

당신께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외로운 자리에서 싸울 때 

당신이 같이 싸워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남 모르는 세계에서 외롭게 가는 그들을 위해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지! 

세계에 널려서 한국을 향하여 

참부모님이 사는 나라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고 정성을 들이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부디 잊지 마시옵소서. 

이것이 참사랑의, 정의 터전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들이 비참한 자리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저희들이 

그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지만,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넘어야 할 

안타까움에 몸부림치는 자신들이 불쌍하옵니다. 

그러나 지금 외국에서 

뜻을 위해 싸우고 있는 그들 앞에 

면목없는 자신인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지금부터 만 2년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날이 남아져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을 이땅에 세우시기 위하여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련의 도상에서 

수고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한 시간, 

역경의 그 노정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념할 수 있고 

지금까지 저희들을 찾아 주신 

아버지의 수고하심과 그 은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을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당신이 주신 교훈이 흘러가는 것 같지만 

이 땅 위에 남아져서 역사 위에 쌓이고 쌓여 

이 민족과 세계 앞에 승리의 터전이 된다는 것을, 

아버님께서 친히 주장하신 것을 

이 시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불러드립니다. 

당신의 뜻을 전하고자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이 시간,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하기 쉽사옵니다. 

외로운 길을 피하고자 하는 것도 

자기를 중심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나를 생각지 않고 

남을 생각할 수 없는 인간이지만 

나를 생각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버님을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과 거리가 있고, 처지가 다르지만 

저희들은 언제나 아버지 앞에 

전체적인 입장에 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뜻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반성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새로운 한날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필요했듯이, 

오늘날 우리도 새로운 한 세대를 원하면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실체적인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전세계에 널려서 활동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에게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추억의 날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0711371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편


추억의 날

<기 도Ⅱ> 

아버지, 

삼천리 반도에 삼천만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사옵니다. 

이 사람들을 줄이고 줄이고 또 줄이게 될 때에 

삼천만 대표하여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두 사람도 아니요, 단 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교파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교파 가운데 어느 교파가 

당신이 가장 바라시는 교파입니까? 

아버지께서 세운 민족으로서 

주고 싶은 참된 민족이 

두 민족이 아니라 한 민족이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저희는 한 사람이 그립고, 

하나의 혈통을 정상적으로 이어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의 민족이 그립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참된 민족을 맞기 위해서는 

모험과 투쟁을 무릅쓰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모습을 사모해야 되겠고, 

무한히 그리워해야 되겠사옵니다. 

그곳을 향해 돌아가기를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첩첩 태산준령이 남아 있고, 

십자가의 고빗길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정상화시키려면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한 사람, 한 가정, 한 민족, 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번번히 그곳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는 데에는 나를 중심삼고 평화를 찾고 

나를 중심삼고 행복을 찾으려 했사옵니다. 

그러나 행복이나 평화로 돌아가는 길은 

나타나지 않았사옵니다. 

국가를 대표한 그 하나의 삼천만을 대표한 하나이기 전에 

가정의 중심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어떤 단체의 중심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심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것이므로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하나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한 것이며, 

아버지께서 처한 환경은 어떠한 자리인가를 생각할 때, 

'이러한 마음이여, 이러한 자리일 것이다'라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행복을 찾아 나서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 위해 

아버지 앞에 불효의 인연을 남기지 않으려면, 

불행했던 당신보다 더더욱 불행한 길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자리에 대신 서서 

아버지의 매를 대신 맞을 수 있는 자녀가 되어 

아버지와 같이 남을 수 있는 추억을 가질 때, 

그것이 효 중의 효요, 

충 중의 충이 아니겠사옵니까? 

그러한 길을 향하여 저희들은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이 길을 막거든 

아내를 버리고라도 가야 되겠으며, 

자식이 이 길을 막거든 

자식을 버리고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또한 친척, 종족, 민족, 국가가 이 길을 반대하더라도, 

이들을 버리고 가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역사적인 승리의 날을 찾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서 수없이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길을 위해서 죽을 것을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그런 저희들을 지금까지 이끌어 온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터전을 

이미 아버지께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아버지의 수고의 터전 위에 

나를 중심삼은 불행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마음에 짐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저희들, 당신 앞에 있사오니, 

이 자리에서 당신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추억의 조건을 남겨야 하겠사옵니다. 

당신이 십자가를 지면 

그 십자가를 대신 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효의 모습과 충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고, 

자신의 생명을 잃어도 

감사하는 자리로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생명을 바쳐 

아버님 앞에 효를 하겠다고 하는 자리에 있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런 효하는 아들딸을 찾겠다고 

지금까지 몸부림쳐 오셨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대하여 

충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생명을 바치기를 원하면 

아버지께서 그 길을 개척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죽음의 고비에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기에 

저희들도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이 스스로 

제물 되는 자리에 나가 주기를 원하시옵니다. 

저희들은 그 자리가 부자의 관계에서 

사랑을 붙들고 나오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식이 죽을 자리에 있을 때 

아버지가 먼저 죽고자 하는 것이 

사랑의 도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 남아지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그런 추억의 날을 영원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한날이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질 것이니 

남아진 그 날을, 

아버지여, 잊어버리지 마시옵소서. 

추억의 날로 남기기 위해 싸움을 하는 이들은 

그날이 길이길이 남아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 아들이 나가는 길을 전통삼아 

상속받고자 하는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옵니다. 

그 자리의 인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귀노정에 있어서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의 날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지 않고는 

충신의 인연으로 아버지의 나라에 가지 못하고, 

아버지의 아들딸로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효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추억의 한날을 남길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저희들이 추억의 인연을 남길 수 있다면, 

객사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자리는 기쁜 자리요, 

아버지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떤 자리가 인간으로서 생각해야 할 자리이며, 

어떤 길이 인간으로서 확실히 가야 할 길인가를 

저희들이 깨달았사옵니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추억의 인연을 

세계보다도 더 높일 수 있는 추억의 날로 

한 자리에 길이 남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억의 날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904220011

말씀선집 29권 1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29권 1편 기 도Ⅱ 추억의 날 1.mp3


추억의 날

<기 도Ⅱ> 

아버지, 

삼천리 반도에 삼천만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사옵니다. 

이 사람들을 줄이고 줄이고 또 줄이게 될 때에 

삼천만 대표하여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두 사람도 아니요, 단 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교파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교파 가운데 어느 교파가 

당신이 가장 바라시는 교파입니까? 

아버지께서 세운 민족으로서 

주고 싶은 참된 민족이 

두 민족이 아니라 한 민족이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저희는 한 사람이 그립고, 

하나의 혈통을 정상적으로 이어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의 민족이 그립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참된 민족을 맞기 위해서는 

모험과 투쟁을 무릅쓰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모습을 사모해야 되겠고, 

무한히 그리워해야 되겠사옵니다. 

그곳을 향해 돌아가기를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첩첩 태산준령이 남아 있고, 

십자가의 고빗길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정상화시키려면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한 사람, 한 가정, 한 민족, 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번번히 그곳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는 데에는 나를 중심삼고 평화를 찾고 

나를 중심삼고 행복을 찾으려 했사옵니다. 

그러나 행복이나 평화로 돌아가는 길은 

나타나지 않았사옵니다. 

국가를 대표한 그 하나의 삼천만을 대표한 하나이기 전에 

가정의 중심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어떤 단체의 중심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심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것이므로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하나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한 것이며, 

아버지께서 처한 환경은 어떠한 자리인가를 생각할 때, 

'이러한 마음이여, 이러한 자리일 것이다'라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행복을 찾아 나서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 위해 

아버지 앞에 불효의 인연을 남기지 않으려면, 

불행했던 당신보다 더더욱 불행한 길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자리에 대신 서서 

아버지의 매를 대신 맞을 수 있는 자녀가 되어 

아버지와 같이 남을 수 있는 추억을 가질 때, 

그것이 효 중의 효요, 

충 중의 충이 아니겠사옵니까? 

그러한 길을 향하여 저희들은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이 길을 막거든 

아내를 버리고라도 가야 되겠으며, 

자식이 이 길을 막거든 

자식을 버리고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또한 친척, 종족, 민족, 국가가 이 길을 반대하더라도, 

이들을 버리고 가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역사적인 승리의 날을 찾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서 수없이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길을 위해서 죽을 것을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그런 저희들을 지금까지 이끌어 온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터전을 

이미 아버지께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아버지의 수고의 터전 위에 

나를 중심삼은 불행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마음에 짐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저희들, 당신 앞에 있사오니, 

이 자리에서 당신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추억의 조건을 남겨야 하겠사옵니다. 

당신이 십자가를 지면 

그 십자가를 대신 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효의 모습과 충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고, 

자신의 생명을 잃어도 

감사하는 자리로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생명을 바쳐 

아버님 앞에 효를 하겠다고 하는 자리에 있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런 효하는 아들딸을 찾겠다고 

지금까지 몸부림쳐 오셨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대하여 

충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생명을 바치기를 원하면 

아버지께서 그 길을 개척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죽음의 고비에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기에 

저희들도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이 스스로 

제물 되는 자리에 나가 주기를 원하시옵니다. 

저희들은 그 자리가 부자의 관계에서 

사랑을 붙들고 나오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식이 죽을 자리에 있을 때 

아버지가 먼저 죽고자 하는 것이 

사랑의 도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 남아지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그런 추억의 날을 영원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한날이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질 것이니 

남아진 그 날을, 

아버지여, 잊어버리지 마시옵소서. 

추억의 날로 남기기 위해 싸움을 하는 이들은 

그날이 길이길이 남아지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 아들이 나가는 길을 전통삼아 

상속받고자 하는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옵니다. 

그 자리의 인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귀노정에 있어서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의 날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지 않고는 

충신의 인연으로 아버지의 나라에 가지 못하고, 

아버지의 아들딸로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효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추억의 한날을 남길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저희들이 추억의 인연을 남길 수 있다면, 

객사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자리는 기쁜 자리요, 

아버지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떤 자리가 인간으로서 생각해야 할 자리이며, 

어떤 길이 인간으로서 확실히 가야 할 길인가를 

저희들이 깨달았사옵니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추억의 인연을 

세계보다도 더 높일 수 있는 추억의 날로 

한 자리에 길이 남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밀사와 조국 (말씀선집 29권 2편 기 도)

훈독왕 | 2025060711363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2편


밀사와 조국

<기 도> 

아버님, 

어느 한때에 외국에 나가는 한 사람을 세워 놓고 

하늘나라의 밀사가 되라고 분부하던 것이 생각나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환경에서 

하늘을 잊어버리고 

당신의 이름을 저버리면서 

불행하게도 뜻과 멀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 타락한 인간 세계에서는 

너무나 개관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가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저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까 염려되옵니다. 

자기 자신 앞에 다가오는 환경의 여건을 

원수같이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명예도 권위도 모든 전체적인 위신도 

완전히 저버려야 되겠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사람이 되었다 하더라도 

밀사는 미급한 사람이 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심을 받던 왕자라 할지라도 

천민을 왕자같이 모실 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밀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나를 섬기라 하신 그 말씀의 배후에 

이러한 엄청난 뜻이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이면에는 

그러한 애절한 사연이 있었던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남한 각지에서 수고하던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였습니까? 

아버지를 위해서였습니까? 

스승을 위해서였습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였습니까? 

누구를 위해서였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눈물짓고, 

누구를 위해서 그 고생을 하였습니까? 

혹 자기를 위해 눈물 흘린 어리석은 자가 있었습니까? 

자기의 출세의 방편으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불원한 장래에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신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조국을 생각하면서 

조국의 주체 되시는 아버지와 더불어 책임져 나오면서 

'제가 이런 경계선을 넘사오니, 

아버지여, 승리의 흔적을 여기에 남기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모든 민족과 심정을 통하지 못하고 

연결짓지 못하는 이런 애절한 자리에서도 

이것을 극복하고 민족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전체의 심정을 

몽땅 인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은 내적인 인연을 통해서만이 

아버지 앞에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런 자리에 섰다 할지라도 

선조의 역사적인 공적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조가 그러한 사명을 못 했거든 

저희들이 대신 천만 배 그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960년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 기간은 원한의 기간이었사옵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너무나 많았사옵니다. 

60년대를 보내는 아버님께서 

얼마나 서러워하셨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60년대를 보내고 이제 70년대를 맞이했사오니, 

아버지여, 

정월부터 저희들이 계획한 모든 일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저희들 앞에 

각자의 사명을 남겨 주신 70년대인 것을 명심하면서, 

이제 저희들이 하늘의 권위를 들고 나왔지만 

하늘의 위신을 세우지 못하는 자리에 설까봐 

염려하시는 아버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특사라는 승리의 이름을 지니고 보낼 수 있는 

한 시간을 맞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이제 밀사시대의 사명을 종결짓고 

승리의 환경을 만들어 특사의 사명을 갖추어 

아버님 앞에 소명을 받아야겠습니다. 

밀사의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여 

아버님 앞에 특사의 사명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누구도 그를 막아내지 못하고, 

그 앞에 어느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대한민국에서 통일제단이 나가는 길 앞에 있어서 

지금까지 밀사의 진로를 개척해 나오는 

사랑하는 아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당신께서 그동안 얼마나 초조히 마음졸여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저희는 생명을 걸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연의 미묘함을 바라보면서 

네가 나의 말을 들을는지 모른다는 

그런 마음으로 탕감의 길을 거쳐 왔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보다도 역사시대에 

아버님이 위신을 세우지 못하고 

그와 같은 자리에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게 되옵니다. 

백년이 못 되는 이 생애를 

역사시대를 거쳐온 아버님의 희생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행복의 여건이 아무리 높다 하고, 

일상생활 전체가 밀사의 사명으로 시작하여 

절대적인 자기의 희생으로 끝나더라도

응당 그래야 할 자신인 것을 알고 

아버지 앞에 더욱더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며 마음 졸일 줄 아는 

당신의 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먹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하늘 앞에 원수의 조건을 남길까봐 염려하고, 

호의호식을 못 해도 아버지의 일을 생각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있다면 

아버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얼마나 사랑스럽겠습니까? 

그렇지만 사랑할 수 없는 

밀사의 행로권내에 있는 아들인 연고로 

그 사랑을 천상세계에서는 드높이 나타내어도 

인간 세상에서는 감출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이 그러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수고하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사랑하는 아들을 내세우고 싶은 때가 오거든, 

과거에 내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되새겨 

마음 자체에서 한이 될 수 있는 요건을 완전히 뽑아버리고 

아버님을 모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늘에서 살아 나온 사나이의 모습도 처량했지만, 

아버님이 그토록 고생하실 때 

아버님을 위하여 충효의 책임을 못다 한 것을 

다시 한번 가책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역사적인 이 시간이 있기까지 

아버님께서 개척해 주신 것을 생각해 볼 때,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는 

그 누구도 갖지 못한 

복된 은사의 터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60년대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이제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자녀들에게 새로운 계획을 지시하여 

민족을 다시 알고, 교회를 다시 알고, 

스승을 다시 알고, 아버지를 다시 알고, 

앞으로 저희들이 찾아 세워야 할 책임을 

다시 알아야 할 이 시간이옵니다. 

이 기간을 통하여서 

자기를 다시 한번 반성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자신을 

완전히 비판할 수 있는 한 시간을 갖지 않고는 

내일의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밀사와 조국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씀을 전하였사옵니다. 

아버지가 엮어 나오신 이 모든 역사적인 전통 앞에서 

저희들은 머리 숙여야 되겠습니다. 

원수 앞에 화살을 맞아 가면서라도 

아버지를 붙들고 나아가 사명을 인계해야 하는 

수고의 길이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조들의 아픔을 느끼고 

자기의 후계자를 염려하면서 갈 줄 아는, 

그런 아들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아들들이 여기에 있다면, 

세상은 망하더라도 

저희들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밀사의 사명과 책임을 인계받아 가지고 

국가와 세계를 향하여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깊이 언약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각자의 가슴 가슴에 새로운 결의를 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돌아가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시종일관 저희들은 

이 심정에 사무쳐서 살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저희들은 스스로 안팎을 갖추기에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시간이라도 

그것이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끔 하여 주시옵고, 

그것이 70년대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고 동기가 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서 동기가 된 이 모든 결의가 

70년대의 결과가 되어져서 

민족 해방을 촉구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의 새로운 등불로서 세계 만방에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이번 기회에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각각 흩어져 있다가 

오래간만에 다시 만났다고 

마냥 흘러가는 잡담만 하지 말고 

묵묵히 그 스스로의 내심과 더불어, 

속사람과 더불어 인연 맺게 하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들의 내면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자기의 갈 길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인연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아들들을 삼천만 민족이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재림주님의 기도 - 밀사와 조국 (말씀선집 29권 2편 기 도)

훈독왕 | 20200904225234

말씀선집 29권 2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9권 2편 기 도 밀사와 조국 1.mp3


밀사와 조국

<기 도> 

아버님, 

어느 한때에 외국에 나가는 한 사람을 세워 놓고 

하늘나라의 밀사가 되라고 분부하던 것이 생각나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환경에서 

하늘을 잊어버리고 

당신의 이름을 저버리면서 

불행하게도 뜻과 멀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 타락한 인간 세계에서는 

너무나 개관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가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저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까 염려되옵니다. 

자기 자신 앞에 다가오는 환경의 여건을 

원수같이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명예도 권위도 모든 전체적인 위신도 

완전히 저버려야 되겠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사람이 되었다 하더라도 

밀사는 미급한 사람이 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심을 받던 왕자라 할지라도 

천민을 왕자같이 모실 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밀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나를 섬기라 하신 그 말씀의 배후에 

이러한 엄청난 뜻이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이면에는 

그러한 애절한 사연이 있었던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남한 각지에서 수고하던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였습니까? 

아버지를 위해서였습니까? 

스승을 위해서였습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였습니까? 

누구를 위해서였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눈물짓고, 

누구를 위해서 그 고생을 하였습니까? 

혹 자기를 위해 눈물 흘린 어리석은 자가 있었습니까? 

자기의 출세의 방편으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불원한 장래에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신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조국을 생각하면서 

조국의 주체 되시는 아버지와 더불어 책임져 나오면서 

'제가 이런 경계선을 넘사오니, 

아버지여, 승리의 흔적을 여기에 남기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모든 민족과 심정을 통하지 못하고 

연결짓지 못하는 이런 애절한 자리에서도 

이것을 극복하고 민족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전체의 심정을 

몽땅 인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은 내적인 인연을 통해서만이 

아버지 앞에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런 자리에 섰다 할지라도 

선조의 역사적인 공적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조가 그러한 사명을 못 했거든 

저희들이 대신 천만 배 그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960년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 기간은 원한의 기간이었사옵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너무나 많았사옵니다. 

60년대를 보내는 아버님께서 

얼마나 서러워하셨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60년대를 보내고 이제 70년대를 맞이했사오니, 

아버지여, 

정월부터 저희들이 계획한 모든 일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저희들 앞에 

각자의 사명을 남겨 주신 70년대인 것을 명심하면서, 

이제 저희들이 하늘의 권위를 들고 나왔지만 

하늘의 위신을 세우지 못하는 자리에 설까봐 

염려하시는 아버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특사라는 승리의 이름을 지니고 보낼 수 있는 

한 시간을 맞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이제 밀사시대의 사명을 종결짓고 

승리의 환경을 만들어 특사의 사명을 갖추어 

아버님 앞에 소명을 받아야겠습니다. 

밀사의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여 

아버님 앞에 특사의 사명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누구도 그를 막아내지 못하고, 

그 앞에 어느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대한민국에서 통일제단이 나가는 길 앞에 있어서 

지금까지 밀사의 진로를 개척해 나오는 

사랑하는 아들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당신께서 그동안 얼마나 초조히 마음졸여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저희는 생명을 걸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연의 미묘함을 바라보면서 

네가 나의 말을 들을는지 모른다는 

그런 마음으로 탕감의 길을 거쳐 왔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보다도 역사시대에 

아버님이 위신을 세우지 못하고 

그와 같은 자리에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게 되옵니다. 

백년이 못 되는 이 생애를 

역사시대를 거쳐온 아버님의 희생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행복의 여건이 아무리 높다 하고, 

일상생활 전체가 밀사의 사명으로 시작하여 

절대적인 자기의 희생으로 끝나더라도

응당 그래야 할 자신인 것을 알고 

아버지 앞에 더욱더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며 마음 졸일 줄 아는 

당신의 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먹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하늘 앞에 원수의 조건을 남길까봐 염려하고, 

호의호식을 못 해도 아버지의 일을 생각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있다면 

아버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얼마나 사랑스럽겠습니까? 

그렇지만 사랑할 수 없는 

밀사의 행로권내에 있는 아들인 연고로 

그 사랑을 천상세계에서는 드높이 나타내어도 

인간 세상에서는 감출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이 그러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수고하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사랑하는 아들을 내세우고 싶은 때가 오거든, 

과거에 내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되새겨 

마음 자체에서 한이 될 수 있는 요건을 완전히 뽑아버리고 

아버님을 모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늘에서 살아 나온 사나이의 모습도 처량했지만, 

아버님이 그토록 고생하실 때 

아버님을 위하여 충효의 책임을 못다 한 것을 

다시 한번 가책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역사적인 이 시간이 있기까지 

아버님께서 개척해 주신 것을 생각해 볼 때,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는 

그 누구도 갖지 못한 

복된 은사의 터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60년대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이제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자녀들에게 새로운 계획을 지시하여 

민족을 다시 알고, 교회를 다시 알고, 

스승을 다시 알고, 아버지를 다시 알고, 

앞으로 저희들이 찾아 세워야 할 책임을 

다시 알아야 할 이 시간이옵니다. 

이 기간을 통하여서 

자기를 다시 한번 반성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자신을 

완전히 비판할 수 있는 한 시간을 갖지 않고는 

내일의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밀사와 조국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씀을 전하였사옵니다. 

아버지가 엮어 나오신 이 모든 역사적인 전통 앞에서 

저희들은 머리 숙여야 되겠습니다. 

원수 앞에 화살을 맞아 가면서라도 

아버지를 붙들고 나아가 사명을 인계해야 하는 

수고의 길이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조들의 아픔을 느끼고 

자기의 후계자를 염려하면서 갈 줄 아는, 

그런 아들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아들들이 여기에 있다면, 

세상은 망하더라도 

저희들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밀사의 사명과 책임을 인계받아 가지고 

국가와 세계를 향하여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깊이 언약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각자의 가슴 가슴에 새로운 결의를 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돌아가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시종일관 저희들은 

이 심정에 사무쳐서 살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저희들은 스스로 안팎을 갖추기에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시간이라도 

그것이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끔 하여 주시옵고, 

그것이 70년대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고 동기가 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서 동기가 된 이 모든 결의가 

70년대의 결과가 되어져서 

민족 해방을 촉구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의 새로운 등불로서 세계 만방에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이번 기회에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각각 흩어져 있다가 

오래간만에 다시 만났다고 

마냥 흘러가는 잡담만 하지 말고 

묵묵히 그 스스로의 내심과 더불어, 

속사람과 더불어 인연 맺게 하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들의 내면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자기의 갈 길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인연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아들들을 삼천만 민족이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Re: 재림주님의 기도 - 신기록 (말씀선집 29권 3편 기 도)

훈독왕 | 2025060711355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3편


신기록

<기 도>

아버님, 

당신이 가고 싶어하시는 곳에 

저희들이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분이 신기록을 세운 분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한 부락이면 그 부락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시기를 바라거든 

아버지 앞에 상대적 존재가 되어야 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권을 넘어서야만, 

당신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한 지역에 처해 있다고 서러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을 대표하는 챔피언의 기준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충성을 하게 될 때는 

절대적인 당신이 그 자리에 머무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道)면 도 혹은 교(敎)면 교, 

그 각 처소에 있어서 

남아지는 운명길을 가겠다고 다짐하는 

저희 통일교단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민족과 세계를 대표하여 

챔피언의 권한을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일치단결하여 나가는 모든 것이 

목적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시옵고, 

절대적인 내용으로서 투자하였사오니 

절대적인 인연을 기필코 거둘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를 중심삼고 내일의 새로운 날을 

저희들이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서던 때가 

40여 년이 되었사오니, 

역사적인 그 한을 청산하고 당신을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기신 복귀역사노정 앞에 

뜻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하늘가정을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운 역사를 창건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저희 모두가 

뜻을 위해 반세기 이상을 살아온 

스승의 기준을 중심삼고 나감으로써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상대적인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사명 위에도 역사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평화의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입장에 서게 하여 주시옵고, 

죽더라도 이것을 위해 죽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신기록 (말씀선집 29권 3편 기 도)

훈독왕 | 20200917202426

말씀선집 29권 3편


첨부파일 96 말씀선집 29권 3편 기 도 신기록 1.mp3


신기록

<기 도>

아버님, 

당신이 가고 싶어하시는 곳에 

저희들이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분이 신기록을 세운 분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한 부락이면 그 부락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시기를 바라거든 

아버지 앞에 상대적 존재가 되어야 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권을 넘어서야만, 

당신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한 지역에 처해 있다고 서러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을 대표하는 챔피언의 기준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충성을 하게 될 때는 

절대적인 당신이 그 자리에 머무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道)면 도 혹은 교(敎)면 교, 

그 각 처소에 있어서 

남아지는 운명길을 가겠다고 다짐하는 

저희 통일교단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민족과 세계를 대표하여 

챔피언의 권한을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일치단결하여 나가는 모든 것이 

목적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시옵고, 

절대적인 내용으로서 투자하였사오니 

절대적인 인연을 기필코 거둘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를 중심삼고 내일의 새로운 날을 

저희들이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서던 때가 

40여 년이 되었사오니, 

역사적인 그 한을 청산하고 당신을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기신 복귀역사노정 앞에 

뜻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하늘가정을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운 역사를 창건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저희 모두가 

뜻을 위해 반세기 이상을 살아온 

스승의 기준을 중심삼고 나감으로써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상대적인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사명 위에도 역사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평화의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입장에 서게 하여 주시옵고, 

죽더라도 이것을 위해 죽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Re: 재림주님의 기도 - 전문가 (말씀선집 29권 4편 기 도)

훈독왕 | 2025060711351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4편


전문가

<기 도>

아버님, 

예수께서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을 때, 

아버지 뜻과 내 뜻이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했사온데 

그 순간처럼 슬픈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나이다. 

이제는 

'아버지 뜻대로 태어났으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식이 

어떻게든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뜻과 내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아버지보다 더 큰 이중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으로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가정을 찾으시고 

종족을 개척해 나오실 때에, 

나는 가정을 대신하여 협조하고 

종족을 대신하여 협조할 줄 알고 

민족을 위하여 가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때, 

비로소 과거 현재 미래의 결실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은 

이 선생보다도 더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어버이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저희는 미래까지 연결된 

역사적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소망의 실체이시듯 

저희는 미래의 열매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저희들은 뜻적으로 

미완성한 입장에 있는 서기관의 실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여기에 모여든 이들은 

통일신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러한 원칙적인 기준에서 볼 때, 

저희들은 뜻과 멀리 있었고, 

뜻과 일치될 수 없었던 자들이옵니다. 

저희들의 이러한 

불효막심한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몰리는 자리에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저희를 용서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세상의 악한 것을 없애기 위하여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얼마나 몸부림치셨는가 하는 사실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진정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눈물 없이는 아버지를 대할 수 없고, 

눈물 없이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며, 

눈물이 아니고서는 자식들을 키울 수 없는 

자신들임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사랑의 실체가 되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사랑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기보다는 

그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저희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저희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자신이 되겠다고 몸부림쳐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아버지가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대신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탕감복귀노정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승리하여서 

아버지의 사랑만을 받는 아들인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렇게 공적인 노정을 염려해 가지고 

오늘날 횡적인 제 1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초점에 머물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씨족이 되고, 

종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내정적인 인연을 헤아려 볼 때, 

저희들이 얼마나 민망스러운 자신들인가를 

재차 발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뜻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오히려 뜻을 팔아먹고 살았습니다. 

뜻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뜻을 밟고 다녔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선 저희들은 목을 놓아 울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알기에, 

죽여달라고 호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복귀섭리의 도상에 있어서 

사탄을 산 채로 때려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겠고, 

사탄세계의 아들들을 산 채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늘의 왕자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의 권위를 가진 

늠름한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씨족이 되어야 하겠고, 

하나의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할 

통일교단인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지, 

당신께서 천만리 길을 행차하신다 해도 걱정되지 않을 

공고한 콘크리트 바닥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앞으로 달려가는 데 있어서 

고속도로같이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통일제단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전부다 

자기 자체를 낮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자기 자신을 낮은 자리에서 결속시키지 않으면 

이 길이 닦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이 세상의 밑창에 들어가서 공고하게 다져 가지고 

평면적인 반석과 같은 구조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그 길을 왕래하시게 될 때에, 

이 길이 아니고는 왕래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 길은 과거에도 따라와야 했고, 

현재는 물론이요, 

미래에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니, 

오늘 여기에 있는 이들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이 길을 연결시킬 수있는 모체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제부터 저희들은 뜻을 책임지고 

모든 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책임자로서 

이중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겠고, 

아버지께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하여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여기에 참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충을 다하고 효를 다할 수 있는 

내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겠기에, 

외적으로는 맞고 몰리는 십자가를 

책임져야만 되겠사옵나이다. 

이 상징적인 십자가를 딛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림으로써 

기뻐하시는 아버지 앞에서 자식도 기뻐하고, 

그 자식의 자식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환경이 되도록 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무쪼록 아버님이 기뻐하시고 

인류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천국의 인연을 땅 위에 펼쳐서 

천년 행복을 노래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조건을 남겨야 할 것이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저희들의 사명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님 대신 전문가가 되어서 

모든 문제를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는 주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칭찬받고, 

승리의 실체로서 추앙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전문가 (말씀선집 29권 4편 기 도)

훈독왕 | 20200917205813

말씀선집 29권 4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9권 4편 기 도 전문가 1.mp3


전문가

<기 도>

아버님, 

예수께서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을 때, 

아버지 뜻과 내 뜻이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했사온데 

그 순간처럼 슬픈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나이다. 

이제는 

'아버지 뜻대로 태어났으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식이 

어떻게든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뜻과 내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아버지보다 더 큰 이중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으로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가정을 찾으시고 

종족을 개척해 나오실 때에, 

나는 가정을 대신하여 협조하고 

종족을 대신하여 협조할 줄 알고 

민족을 위하여 가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때, 

비로소 과거 현재 미래의 결실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은 

이 선생보다도 더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어버이로부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저희는 미래까지 연결된 

역사적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소망의 실체이시듯 

저희는 미래의 열매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저희들은 뜻적으로 

미완성한 입장에 있는 서기관의 실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여기에 모여든 이들은 

통일신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러한 원칙적인 기준에서 볼 때, 

저희들은 뜻과 멀리 있었고, 

뜻과 일치될 수 없었던 자들이옵니다. 

저희들의 이러한 

불효막심한 사실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몰리는 자리에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저희를 용서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세상의 악한 것을 없애기 위하여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얼마나 몸부림치셨는가 하는 사실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진정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눈물 없이는 아버지를 대할 수 없고, 

눈물 없이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며, 

눈물이 아니고서는 자식들을 키울 수 없는 

자신들임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사랑의 실체가 되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사랑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기보다는 

그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저희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저희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자신이 되겠다고 몸부림쳐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아버지가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대신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탕감복귀노정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승리하여서 

아버지의 사랑만을 받는 아들인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렇게 공적인 노정을 염려해 가지고 

오늘날 횡적인 제 1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초점에 머물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씨족이 되고, 

종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의 내정적인 인연을 헤아려 볼 때, 

저희들이 얼마나 민망스러운 자신들인가를 

재차 발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뜻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오히려 뜻을 팔아먹고 살았습니다. 

뜻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뜻을 밟고 다녔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선 저희들은 목을 놓아 울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알기에, 

죽여달라고 호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복귀섭리의 도상에 있어서 

사탄을 산 채로 때려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겠고, 

사탄세계의 아들들을 산 채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늘의 왕자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의 권위를 가진 

늠름한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씨족이 되어야 하겠고, 

하나의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할 

통일교단인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지, 

당신께서 천만리 길을 행차하신다 해도 걱정되지 않을 

공고한 콘크리트 바닥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앞으로 달려가는 데 있어서 

고속도로같이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통일제단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전부다 

자기 자체를 낮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자기 자신을 낮은 자리에서 결속시키지 않으면 

이 길이 닦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이 세상의 밑창에 들어가서 공고하게 다져 가지고 

평면적인 반석과 같은 구조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그 길을 왕래하시게 될 때에, 

이 길이 아니고는 왕래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 길은 과거에도 따라와야 했고, 

현재는 물론이요, 

미래에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니, 

오늘 여기에 있는 이들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이 길을 연결시킬 수있는 모체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제부터 저희들은 뜻을 책임지고 

모든 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책임자로서 

이중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겠고, 

아버지께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하여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여기에 참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충을 다하고 효를 다할 수 있는 

내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겠기에, 

외적으로는 맞고 몰리는 십자가를 

책임져야만 되겠사옵나이다. 

이 상징적인 십자가를 딛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림으로써 

기뻐하시는 아버지 앞에서 자식도 기뻐하고, 

그 자식의 자식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환경이 되도록 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무쪼록 아버님이 기뻐하시고 

인류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천국의 인연을 땅 위에 펼쳐서 

천년 행복을 노래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조건을 남겨야 할 것이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저희들의 사명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님 대신 전문가가 되어서 

모든 문제를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는 주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칭찬받고, 

승리의 실체로서 추앙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화동의 중심체 (말씀선집 29권 5편 기도)

훈독왕 | 202506071134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5편


화동의 중심체

 

화동의 중심체 (말씀선집 29권 5편 기도)

 

<기 도>

아버님, 정말로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당신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저희가 태어나서 먼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영원히 아버지의 품에서 살면서 아버지를 불러야겠습니다. 

이러한 본성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저희 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인연을 

저희의 몸 마음에 맺을 줄 아는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인류가 지금까지 남아진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맺어야 할 인연이 있거든 

아버지께서 연결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 이 땅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기에 

목적성사에 있어서 혼란을 가져오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절대적인 것이 있어야겠습니다. 

절대적인 것이 있는 자리가 행복이 깃드는 자리요, 

세상의 모든 문제점이 

풀려지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절대적인 아버지와 하나된 자리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갖추어 

선한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했사오나,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타락한 조상이 되어 타락한 후손을 남겼사옵니다. 

그러기에 7년이라는 기간을 정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복귀의 길을 모색해 나오고 있사오니, 

저희의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아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원하는 것은 

절대적인 말씀과 더불어 아버지와 관계를 맺는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중심삼은 인격의 실체가 되는 것이옵니다.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운세를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를 갈라 놓지 못하면 

그만큼 슬픔이 깃든다는 것을 

세상 생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슬픈 역사를 지내온 아버지를 

느낄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해 나왔지만 

그런 과거지사를 자랑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과정이 비참하더라도 

밤이 지나가면 반드시 아침에 온다는 것을 알고 

참고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그렇게 해야 새로운 이념이 필연적으로 

이 땅 위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따라 나온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어서 

그들이 진정한 의미의 가치 있는 것을 

갖추어 나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것을 잃어버리면 

저희 개체의 모든 것은 다 파탄되오니 

이것만은 저희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당신의 귀한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러한 인연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가슴 가슴에 싹트게 될 때에 

통일의 방안은 여기서 모색될 것이요, 

1970년대가 전체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점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체를 부정하고 

아버지로 말미암은 생명과 

인격과 심정의 절대적인 가치를 알아 

그것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마디로 감사하는 신앙을 할 줄 아는 

자신을 발견하게 해 주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면 버릴수록 

당신의 권한이 투입되는 것이요, 

당신의 무한한 가치가 접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저희들이 이와 같은 뜻, 

이와 같은 사정과 목적을 위하여 

발을 들여놓은 것을 후회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가 인생으로 태어난 목적이요, 

이것이 저희가 생애를 통하여 

가야 할 운명길이라고 생각하고 

그 운명길에서 진실한 삶의 목적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러한 삶을 통해 

아버지의 가치와 아버지의 목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화동의 중심체인 개인으로서 

절대적인 인격을 갖추어 세계를 대신하고, 

가정으로서 역사를 대신하고, 

종족으로서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절대적인 믿음을 갖추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 

국가를 편성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렇게 되면 그 국가는 

이 세계의 그 어떤 나라가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는 

하나의 중심적인 영원한 국가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저희들은 출발하였사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와 백성과 땅도 없지만, 

저희 자체가 백성 대신이요, 

저희 자체가 나라 대신이요, 

저희 자체가 그 나라의 중심인 주권자 대신이요, 

저희 자신이 전체를 대신한 실체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절대적인 자리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창조의 역군으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이 이번 수련기간을 통하여 

무엇을 가슴에 안고 가야 되겠사옵니까? 

오늘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과는

그 기준을 달리해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기준과 오늘의 기준이 달라져야 되겠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뜻을 대하는 방향이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히 깨닫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내가 대상을 미칠 듯 사랑하고 나서도 

또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몇번이라도 미칠 수 있는 

사랑의 동기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정적인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없는 자신이라는 것을 

자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새우고 날을 이어가면서 

하늘을 흠모한 그 한날을 갖지 못했던 자신을 개탄하며, 

그러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달라고 호소하며 달려가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세상의 가정을 바라보고 

세상의 나라를 바라보고 

세상에 있는 부모와 처자를 바라보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녀서 

그들을 기쁨으로 축복해 주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더 높은 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자녀들이 될 때 

만사가 형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입장으로 나타나는 자리에는 

영계가 동원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 

주체적 권한을 가지고 

상대적인 환경을 움직여 내는 사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라 부를 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것보다 

몇십 배 더 간절한 마음으로 

천만번이라도 아버지를 부르고 싶사오니, 

전보다도 지금이 더 간절하고 

지금보다도 이후가 더 간절하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내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라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탕자도 아들이요, 충신도 아들이지만 

여기에 있는 저희들은 

아버지의 위업을 계승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으로부터 

모든 위업을 고스란히 상속받을 수 있는 

효자라고 모두가 공인하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으로부터 

`네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는 

인정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관점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맡은 책임이 지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어서 

지구장이면 지구장으로서, 

지역장이면 지역장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런 이름을 갖춘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것임을 알았사옵고, 

전체를 한 곳에 귀결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지 아니하면 

전체의 장이 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권위를 지녀야 

이들이 나가 있는 군 전체의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것이요, 

그러한 책임자가 되어야 

아버님이 공인하는 책임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처럼 저희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하도록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심정과 인격과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그런 입장에서 

오늘날 이 사회에 큰 파동을 일으키셨습니다. 

수많은 가정 가정을 파탄시키는 섭리도 하셨고, 

저희로 하여금 동네를 버리고 나오게도 하셨고, 

혹은 자기의 군과 도를 버리고 나오게도 하셨사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나라보다도, 

어떤 도보다도, 어떤 군보다도, 

자기의 부락이나 부모보다도 

더 귀한 당신의 뜻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들이 그 가치를 알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섰사오니 

뜻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상대적인 자리에 설 수 있는 

책임자의 인연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을 규합해서 

취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야 하겠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절대적인 내용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의 대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희망의 세계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의 이 나라는 

어떤 선진 국가도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나라요, 

역사를 통틀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로 

저희 앞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또한 이 나라의 국민은 

세계적인 해방의 기치를 들고 

만국, 만민 앞에 승리를 다짐하는 

국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해방의 그날을 흠모하면서 

그날을 촉구하고 제시하려는 무리들이 

바로 통일교인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그 가운데서도 책임자인 것을 느끼게 될 때에, 

전인류역사에 한번밖에 없을 

그러한 책임을 갖고 태어난 것을 

만우주 앞에 감사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부모의 인연을 가진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갈 길을 모르던 무리였지만 

새로운 가치의 기준을 남길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눈물로써 모든 가치를 결정지어야 할 

역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사명이 

저희의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힘차게 행군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갖추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격체가 되고 화동의 중심체가 되어야 할 

이 엄청난 사명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인격자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아버지의 뜻이 내 뜻이요,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저희가 일치되어 

안팎으로 인연을 갖추는 날에는 

온 우주에 해방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이루어진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하겠사옵니다. 

저희를 중심삼고 천지를 지으셨고 

저희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만물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 만물을 사랑하고 

그 만물을 보면서 기뻐하는 참된 인연을 갖춘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0년대에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운세를 맡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명을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대에는 1960년대보다 

더욱더 새로운 우주사적인 계획을 세워서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활보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저희가 화동의 중심체가 되어 

당신 앞에 효의 도리를 다하고 

충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화동의 중심체 (말씀선집 29권 5편 기 도)

훈독왕 | 20200917214202

말씀선집 29권 5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9권 5편 기 도 화동의 중심체 1.mp3


화동의 중심체

<기 도>

아버님, 정말로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당신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저희가 태어나서 먼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영원히 아버지의 품에서 살면서 아버지를 불러야겠습니다. 

이러한 본성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저희 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인연을 

저희의 몸 마음에 맺을 줄 아는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인류가 지금까지 남아진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맺어야 할 인연이 있거든 

아버지께서 연결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 이 땅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기에 

목적성사에 있어서 혼란을 가져오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절대적인 것이 있어야겠습니다. 

절대적인 것이 있는 자리가 행복이 깃드는 자리요, 

세상의 모든 문제점이 

풀려지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절대적인 아버지와 하나된 자리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갖추어 

선한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했사오나,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타락한 조상이 되어 타락한 후손을 남겼사옵니다. 

그러기에 7년이라는 기간을 정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복귀의 길을 모색해 나오고 있사오니, 

저희의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아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원하는 것은 

절대적인 말씀과 더불어 아버지와 관계를 맺는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중심삼은 인격의 실체가 되는 것이옵니다.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운세를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를 갈라 놓지 못하면 

그만큼 슬픔이 깃든다는 것을 

세상 생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슬픈 역사를 지내온 아버지를 

느낄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해 나왔지만 

그런 과거지사를 자랑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과정이 비참하더라도 

밤이 지나가면 반드시 아침에 온다는 것을 알고 

참고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그렇게 해야 새로운 이념이 필연적으로 

이 땅 위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따라 나온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어서 

그들이 진정한 의미의 가치 있는 것을 

갖추어 나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것을 잃어버리면 

저희 개체의 모든 것은 다 파탄되오니 

이것만은 저희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당신의 귀한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러한 인연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가슴 가슴에 싹트게 될 때에 

통일의 방안은 여기서 모색될 것이요, 

1970년대가 전체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점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체를 부정하고 

아버지로 말미암은 생명과 

인격과 심정의 절대적인 가치를 알아 

그것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마디로 감사하는 신앙을 할 줄 아는 

자신을 발견하게 해 주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면 버릴수록 

당신의 권한이 투입되는 것이요, 

당신의 무한한 가치가 접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저희들이 이와 같은 뜻, 

이와 같은 사정과 목적을 위하여 

발을 들여놓은 것을 후회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저희가 인생으로 태어난 목적이요, 

이것이 저희가 생애를 통하여 

가야 할 운명길이라고 생각하고 

그 운명길에서 진실한 삶의 목적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러한 삶을 통해 

아버지의 가치와 아버지의 목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화동의 중심체인 개인으로서 

절대적인 인격을 갖추어 세계를 대신하고, 

가정으로서 역사를 대신하고, 

종족으로서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절대적인 믿음을 갖추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 

국가를 편성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렇게 되면 그 국가는 

이 세계의 그 어떤 나라가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는 

하나의 중심적인 영원한 국가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저희들은 출발하였사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와 백성과 땅도 없지만, 

저희 자체가 백성 대신이요, 

저희 자체가 나라 대신이요, 

저희 자체가 그 나라의 중심인 주권자 대신이요, 

저희 자신이 전체를 대신한 실체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절대적인 자리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창조의 역군으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이 이번 수련기간을 통하여 

무엇을 가슴에 안고 가야 되겠사옵니까? 

오늘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과는

그 기준을 달리해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기준과 오늘의 기준이 달라져야 되겠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뜻을 대하는 방향이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히 깨닫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내가 대상을 미칠 듯 사랑하고 나서도 

또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몇번이라도 미칠 수 있는 

사랑의 동기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정적인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없는 자신이라는 것을 

자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새우고 날을 이어가면서 

하늘을 흠모한 그 한날을 갖지 못했던 자신을 개탄하며, 

그러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달라고 호소하며 달려가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세상의 가정을 바라보고 

세상의 나라를 바라보고 

세상에 있는 부모와 처자를 바라보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녀서 

그들을 기쁨으로 축복해 주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더 높은 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자녀들이 될 때 

만사가 형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입장으로 나타나는 자리에는 

영계가 동원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 

주체적 권한을 가지고 

상대적인 환경을 움직여 내는 사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라 부를 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것보다 

몇십 배 더 간절한 마음으로 

천만번이라도 아버지를 부르고 싶사오니, 

전보다도 지금이 더 간절하고 

지금보다도 이후가 더 간절하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내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라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탕자도 아들이요, 충신도 아들이지만 

여기에 있는 저희들은 

아버지의 위업을 계승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으로부터 

모든 위업을 고스란히 상속받을 수 있는 

효자라고 모두가 공인하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으로부터 

`네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는 

인정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관점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맡은 책임이 지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어서 

지구장이면 지구장으로서, 

지역장이면 지역장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런 이름을 갖춘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것임을 알았사옵고, 

전체를 한 곳에 귀결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지 아니하면 

전체의 장이 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권위를 지녀야 

이들이 나가 있는 군 전체의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것이요, 

그러한 책임자가 되어야 

아버님이 공인하는 책임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처럼 저희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하도록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심정과 인격과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그런 입장에서 

오늘날 이 사회에 큰 파동을 일으키셨습니다. 

수많은 가정 가정을 파탄시키는 섭리도 하셨고, 

저희로 하여금 동네를 버리고 나오게도 하셨고, 

혹은 자기의 군과 도를 버리고 나오게도 하셨사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나라보다도, 

어떤 도보다도, 어떤 군보다도, 

자기의 부락이나 부모보다도 

더 귀한 당신의 뜻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들이 그 가치를 알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섰사오니 

뜻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상대적인 자리에 설 수 있는 

책임자의 인연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을 규합해서 

취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야 하겠사오니,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절대적인 내용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의 대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희망의 세계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의 이 나라는 

어떤 선진 국가도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나라요, 

역사를 통틀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로 

저희 앞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또한 이 나라의 국민은 

세계적인 해방의 기치를 들고 

만국, 만민 앞에 승리를 다짐하는 

국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해방의 그날을 흠모하면서 

그날을 촉구하고 제시하려는 무리들이 

바로 통일교인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그 가운데서도 책임자인 것을 느끼게 될 때에, 

전인류역사에 한번밖에 없을 

그러한 책임을 갖고 태어난 것을 

만우주 앞에 감사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부모의 인연을 가진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갈 길을 모르던 무리였지만 

새로운 가치의 기준을 남길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눈물로써 모든 가치를 결정지어야 할 

역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사명이 

저희의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힘차게 행군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갖추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격체가 되고 화동의 중심체가 되어야 할 

이 엄청난 사명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인격자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아버지의 뜻이 내 뜻이요,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저희가 일치되어 

안팎으로 인연을 갖추는 날에는 

온 우주에 해방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이루어진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하겠사옵니다. 

저희를 중심삼고 천지를 지으셨고 

저희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만물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 만물을 사랑하고 

그 만물을 보면서 기뻐하는 참된 인연을 갖춘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0년대에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운세를 맡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명을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대에는 1960년대보다 

더욱더 새로운 우주사적인 계획을 세워서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활보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저희가 화동의 중심체가 되어 

당신 앞에 효의 도리를 다하고 

충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와 아들 (말씀선집 29권 6편 기 도)

훈독왕 | 20250606205932

말씀선집 29권 6편

 

아버지와 아들

<기 도>

아버님, 

지금까지 아버지 앞에 걸어 온 걸음이 

면목없는 것이었사옵니다. 

아담이 남긴 죄가 후손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걸고 

아버지의 마음에 못을 박게 했사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죄상을 저희들이 도맡아 가지고 

7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겠사옵니까? 
인간 조상인 아담이 

효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효의 길을 가야 되겠사옵고, 

충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충의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먼저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은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싸워 왔습니다. 

이제는 부모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효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났습니다. 

아버지, 효를 다하고 난 그 길을 계승하여 

충의 인연을 세울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이 형제들을 위해 가는 길은 

불행한 길이 아니옵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 없어서 

세례 요한과 같이 약대 털옷을 입는 신세가 되더라도 

불쌍한 사람이 아니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언제나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것이옵고, 

저희들은 몸도 언제나 

아버지 것으로 바칠 수 있는 것이옵니다. 

저희들의 이런 자리가 

기쁨의 자리인 것을 알고 과거를 살펴 보니 

저희들이 너무나 부족하였습니다. 

철부지한 저희들을 떼어버리지 않고 

이끌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하오나 복귀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 없는 사연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버님은 불쌍하신 분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 타락한 이 땅 위에서 

저희들이 이만큼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입장에서 

당신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남모르는 당신의 심정을 느끼면서 

눈물지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이루 다 말할 수 없사옵니다. 

수많은 죽음이 제물되어 이루어진 터전 위에, 

수많은 원한의 피를 모아서 이루어진 터전 위에 

서 있는 저희들인 것을 생각할 때, 

무섭고도 두렵다는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망하면 저희 하나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 망하고 세계가 망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한 초점, 어느 한 실체를 중심삼고 

한 순간이라도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잊어서는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은 

이런 중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있는 

지구장이요, 지역장들이옵니다. 

그들 각자의 그 중심이 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중심이 사탄세계 앞에 뭉그러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중심이 사탄에게 점령당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한 효의 일편단심, 

나라를 위한 충의 일편단심이 

민족을 위한 중심이요, 세계를 위한 중심이요, 

더 나아가서는 아버님의 

사랑을 위한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아 딸아 하실 수 있고, 

만세계에 자랑하실 수 있는 가정을 

저희들이 마련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축복의 손길을 거친 저희 가정들이 

그 사명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미래의 일을 중심삼고 

이 70년대에 처음 가진 모임이옵니다. 

이들이 이 모임을 마침에 있어서 

그간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만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것만은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불초한 모습이 아버지를 대하는 마음을 

따르는 이들도 이어받아서 

충의 도리, 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가복음 14장에 쓰여 있는 것처럼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내정을 제자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은 

예수님의 그러한 내정적 심정을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생각하면 

옛날 사도들보다도 

행복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불행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기쁘게 갔거든, 

행복한 자리에 있는 우리들은 

이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찢기고 밟히는 길을 가더라도, 

죽음길을 가더라도 

기쁨으로 갈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예수와 같이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옮기시옵소서`

라는 기도는 하지 않고 

이 길을 기쁘게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이 자리를 찾아올 적마다 

나라와 세계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이 

변함없게 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을 생각할 적마다 

세계를 동정하시는 그런 마음으로 

이들을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이들을 넘어 나라를 부르고 계시며, 

나라를 넘어 세계를 찾고 계시며, 

세계를 넘어 당신의 사랑을 세우고자 하시옵니다. 

그러한 당신이심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그 동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물적인 과정을 감사히 맞아들여야 되겠습니다. 

감사히 소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들이 갈 수 있는 길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과 

자기를 중심삼은 사탄세계로 가는 길, 

단지 두 길밖에 없습니다. 

나를 위한 길은 사탄편에 속한 길이요, 

나를 버리는 길은 하늘편에 속한 길입니다. 

이 원통하고 비참한 사실이 어찌된 일이옵니까? 

타락의 동기가 그러하였사옵기에 

저희도 그것을 달게 받고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제물삼고 

하늘을 위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순간을 추구해 나오는 이 무리들은 

거룩한 무리가 아니옵니까? 

아버지,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몽땅 퍼붓고 싶은 동정의 터전이 아니옵니까?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거든 

그런 가정을 사모하고, 

그런 가정을 사랑하고, 

그런 가정을 위하여 태어났고, 

그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을 보기 위하여 

살고 있는 자신임을 발견하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맺고 

억천만세를 두고 잊을 수 없는 한 때를 

각자가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이 기간이 그랬습니까? 

그럴 수 있는 인연을 갖고 돌아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모든 생애는 

이미 아버지 앞에 바쳐진 것이오니,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걸어가면서 

충성하고 효도하는 생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후대에 사랑의 행로를 유물로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키면서라도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와 아들 (말씀선집 29권 6편 기 도)

훈독왕 | 20200918121229

말씀선집 29권 6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9권 6편 기 도 아버지와 아들 1.mp3


아버지와 아들

<기 도>

아버님, 

지금까지 아버지 앞에 걸어 온 걸음이 

면목없는 것이었사옵니다. 

아담이 남긴 죄가 후손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걸고 

아버지의 마음에 못을 박게 했사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죄상을 저희들이 도맡아 가지고 

7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겠사옵니까? 
인간 조상인 아담이 

효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효의 길을 가야 되겠사옵고, 

충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충의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먼저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은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싸워 왔습니다. 

이제는 부모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효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났습니다. 

아버지, 효를 다하고 난 그 길을 계승하여 

충의 인연을 세울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들이 형제들을 위해 가는 길은 

불행한 길이 아니옵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 없어서 

세례 요한과 같이 약대 털옷을 입는 신세가 되더라도 

불쌍한 사람이 아니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언제나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것이옵고, 

저희들은 몸도 언제나 

아버지 것으로 바칠 수 있는 것이옵니다. 

저희들의 이런 자리가 

기쁨의 자리인 것을 알고 과거를 살펴 보니 

저희들이 너무나 부족하였습니다. 

철부지한 저희들을 떼어버리지 않고 

이끌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하오나 복귀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 없는 사연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버님은 불쌍하신 분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 타락한 이 땅 위에서 

저희들이 이만큼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입장에서 

당신을 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남모르는 당신의 심정을 느끼면서 

눈물지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이루 다 말할 수 없사옵니다. 

수많은 죽음이 제물되어 이루어진 터전 위에, 

수많은 원한의 피를 모아서 이루어진 터전 위에 

서 있는 저희들인 것을 생각할 때, 

무섭고도 두렵다는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망하면 저희 하나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 망하고 세계가 망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한 초점, 어느 한 실체를 중심삼고 

한 순간이라도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잊어서는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은 

이런 중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있는 

지구장이요, 지역장들이옵니다. 

그들 각자의 그 중심이 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중심이 사탄세계 앞에 뭉그러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중심이 사탄에게 점령당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한 효의 일편단심, 

나라를 위한 충의 일편단심이 

민족을 위한 중심이요, 세계를 위한 중심이요, 

더 나아가서는 아버님의 

사랑을 위한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아 딸아 하실 수 있고, 

만세계에 자랑하실 수 있는 가정을 

저희들이 마련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축복의 손길을 거친 저희 가정들이 

그 사명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미래의 일을 중심삼고 

이 70년대에 처음 가진 모임이옵니다. 

이들이 이 모임을 마침에 있어서 

그간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만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것만은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불초한 모습이 아버지를 대하는 마음을 

따르는 이들도 이어받아서 

충의 도리, 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가복음 14장에 쓰여 있는 것처럼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내정을 제자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은 

예수님의 그러한 내정적 심정을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생각하면 

옛날 사도들보다도 

행복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불행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기쁘게 갔거든, 

행복한 자리에 있는 우리들은 

이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찢기고 밟히는 길을 가더라도, 

죽음길을 가더라도 

기쁨으로 갈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예수와 같이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옮기시옵소서`

라는 기도는 하지 않고 

이 길을 기쁘게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이 자리를 찾아올 적마다 

나라와 세계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이 

변함없게 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을 생각할 적마다 

세계를 동정하시는 그런 마음으로 

이들을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이들을 넘어 나라를 부르고 계시며, 

나라를 넘어 세계를 찾고 계시며, 

세계를 넘어 당신의 사랑을 세우고자 하시옵니다. 

그러한 당신이심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그 동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물적인 과정을 감사히 맞아들여야 되겠습니다. 

감사히 소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들이 갈 수 있는 길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과 

자기를 중심삼은 사탄세계로 가는 길, 

단지 두 길밖에 없습니다. 

나를 위한 길은 사탄편에 속한 길이요, 

나를 버리는 길은 하늘편에 속한 길입니다. 

이 원통하고 비참한 사실이 어찌된 일이옵니까? 

타락의 동기가 그러하였사옵기에 

저희도 그것을 달게 받고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제물삼고 

하늘을 위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순간을 추구해 나오는 이 무리들은 

거룩한 무리가 아니옵니까? 

아버지,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몽땅 퍼붓고 싶은 동정의 터전이 아니옵니까?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거든 

그런 가정을 사모하고, 

그런 가정을 사랑하고, 

그런 가정을 위하여 태어났고, 

그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을 보기 위하여 

살고 있는 자신임을 발견하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맺고 

억천만세를 두고 잊을 수 없는 한 때를 

각자가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이 기간이 그랬습니까? 

그럴 수 있는 인연을 갖고 돌아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모든 생애는 

이미 아버지 앞에 바쳐진 것이오니,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걸어가면서 

충성하고 효도하는 생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후대에 사랑의 행로를 유물로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키면서라도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계획적 작전 (말씀선집 29권 7편 기도)

훈독왕 | 20250606205748

말씀선집 29권 7편

 

계획적 작전

 

기도 - 계획적 작전 (말씀선집 29권 7편 기 도)

 

<기 도>

아버님! 

승리적 통일전선은 

최고의 한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여기에 처해 있는 개개인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통일된 자아를 발견하고, 

그 자아를 중심으로 

상대적 존재인 아내와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 

부부가 하나의 통일 형태를 갖추고 

자녀를 중심삼은 사위기대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가정을 통합할 수 있는 

주체적인 기준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아버지의 인격을 대신한 자로서,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한 자로서, 

아버지의 말씀을 대신한 자로서 

천지가 변동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 위치에서 확고부동한 핵심적인 실권을 가지고 

상대적 요원을 감화시키고 소화시켜 나갈 수 있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아를 갖추어야 

당신과 일치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는 

질(質)도 질이지만 수(數)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수를 울타리 삼아 그 조직을 안팎으로 편성할 수 있는 

경제적 뒷받침이 시급한 때가 왔사옵니다. 

이 나라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물질적 자원이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아직까지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당신이 허락한 그 권을 

상속받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야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어 

국가와 민족을 제 2의 해방권에 세울 수 있게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통일용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주일 내내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그간 당신의 인연 가운데서 

저희들이 느끼고 새로이 결의한 모든 시간 시간을 

다시 한번 회상하며, 

내일이면 싸움터에 나가야 할 이들 앞에 

무한한 자비와 사랑의 축복을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나름의 계획을 세워 

많은 사람을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핵심요원들을 기르는 데 더욱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한 달에 1인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실천하면서, 

그것을 재미로 느끼고 보람으로 느껴 

그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발전할 수 있고 

당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아들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가야 할 미래의 행로를 

아버지께서 친히 지켜 주시옵고, 

그 동안 체휼하였던 모든 것을 살려서 

수많은 사람에게 심어 주는 

역군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심을 뿐만 아니라 가꾸고 거두어 

당신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계획적 작전 (말씀선집 29권 7편 기 도)

훈독왕 | 20200918122220

말씀선집 29권 7편


첨부파일 80 말씀선집 29권 7편 기 도 계획적 작전 1.mp3


계획적 작전

<기 도>

아버님, 

승리적 통일전선은 

최고의 한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여기에 처해 있는 개개인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통일된 자아를 발견하고, 

그 자아를 중심으로 

상대적 존재인 아내와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 

부부가 하나의 통일 형태를 갖추고 

자녀를 중심삼은 사위기대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가정을 통합할 수 있는 

주체적인 기준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아버지의 인격을 대신한 자로서,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한 자로서, 

아버지의 말씀을 대신한 자로서 

천지가 변동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 위치에서 확고부동한 핵심적인 실권을 가지고 

상대적 요원을 감화시키고 소화시켜 나갈 수 있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아를 갖추어야 

당신과 일치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는 

질(質)도 질이지만 수(數)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수를 울타리 삼아 그 조직을 안팎으로 편성할 수 있는 

경제적 뒷받침이 시급한 때가 왔사옵니다. 

이 나라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물질적 자원이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아직까지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당신이 허락한 그 권을 

상속받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야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어 

국가와 민족을 제 2의 해방권에 세울 수 있게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통일용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주일 내내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그간 당신의 인연 가운데서 

저희들이 느끼고 새로이 결의한 모든 시간 시간을 

다시 한번 회상하며, 

내일이면 싸움터에 나가야 할 이들 앞에 

무한한 자비와 사랑의 축복을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나름의 계획을 세워 

많은 사람을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핵심요원들을 기르는 데 더욱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한 달에 1인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실천하면서, 

그것을 재미로 느끼고 보람으로 느껴 

그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발전할 수 있고 

당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아들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가야 할 미래의 행로를 

아버지께서 친히 지켜 주시옵고, 

그 동안 체휼하였던 모든 것을 살려서 

수많은 사람에게 심어 주는 

역군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심을 뿐만 아니라 가꾸고 거두어 

당신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과 현실 (말씀선집 29권 9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10251053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9

하늘과 현실

 

하늘과 현실 (말씀선집 29권 9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지, 

2천년 전 예수님이 

유대교인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세워야 했던 것을 

오늘날 저희들이 종결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오늘은 3월 들어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오니,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당신이 사랑의 마음으로 저희와 같이 하시어서 

당신께서 저희들의 생애노정을 친히 지켜 주신다는 것과, 

저희들 또한 당신께서 소망하는 세계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저희 자신들과 

가정, 국가, 세계, 그리고 천주가 어떠한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관념적으로만 알아 가지고는 

아버지와 관계를 맺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 자신들은 

가정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지내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떠한 인연 가운데서 

횡적인 무대를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 

저희들이 동기가 되든가 당신이 동기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의 인연을 갖추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당신이 바라시는 

좋은 결과의 세계까지 갈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때,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불리워 세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당신의 마음에 일치될 수 있고, 

당신의 심정에 영원히 동반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모습을 추구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악에서 출발한 자신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흔적을 제거해 주시어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몸과, 당신의 생활과, 

당신의 이상에 일치할 수 있는 내용을 

이 시간 저희 자신 가운데서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속된 세상의 마음이 변하여 

그와 같은 내용에 일치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필요로 하는 

선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실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대를 맞이하여 저희들은 

`승리적 통일전선'이란 표제를 내걸고 

각자 걸어가고 있습니다. 

70일에 가까운 기간을 지내 온 지금 저희들이 

어떤 곳을 향하여 출발했고, 

어떤 걸음을 걸어 왔는가를 

다시 한번 반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옮겨 놓는 발걸음과 저희가 하는 일들이 

아버지께서 목표하신 방향과 기준에 일치되는가를 

스스로 반문하고 분별하게 하시어서 

자신이 그렇지 못한 자리에 있게 될 때는 

당신께서 저희들을 쳐몰아서라도 

반드시 아버지께서 뜻하시는 

방향과 기준에 일치될 수 있고 

직행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나간 360일이란 기간을 통하여 

저희들이 어떤 결과의 길을 거치고 왔는가를 

돌아보며 낙심하는 마음보다도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만천하에 당신께서 소원하시던 그 기준을 갖추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자리는 수고로운 자리가 아니라 

기쁜 자리요, 영광의 자리가 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리는 자기의 생각 없이 

우연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목적하는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으로 다짐하고, 

생활로 다짐하고, 환경으로 다짐해야 하겠으며, 

원수와 투쟁하여 승리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야 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목적하는 곳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존엄하신 아버지께서 그 능력과 권한으로 

저희와 같이하고자 하더라도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가 되지 않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어 

새로운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지 않고는 

아버지와 함께할 수 없사오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루 24시간 동안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고 

당신과 얼마나 동반했고 

얼마나 동행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이 땅 위에 

악한 자체로 태어난 자신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옵니다. 

하늘이 저희에게 

'언제 나와 관계를 맺었으며, 언제 나를 모셨고, 

언제 내가 섭리해 나가는 데 동행하고 봉사했느냐' 를 묻게 될 때, 

저희들은 회개하는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다시 한번 용납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부족한 각자의 모습임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 

역사과정을 통하여 

오늘 이 모임에 찾아오신 당신이라 할진대 

당신께서는 진정 불쌍하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은 또다시 느끼게 되옵니다. 

당신께서 저희에게 모든 전체를 의탁할 수 없는 자신들이요, 

당신께서 저희에게 바라시는 

소망의 기점을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되기 위한 

아무런 무엇도 갖지 못한 자신들임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지 앞에 민망한 모습들인 것을 

다시 한번 직고해야만 되겠습니다. 

역사과정을 통하여 부족하였던 선조들을 대해 

참아 나오신 아버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 또한 한 시간을 기쁨과 영광으로 맞을 수 없고, 

하루 한날도 기쁨의 자세를 갖추고 

아버지 앞에 승리적인 자극을 일으킬 수 없는 

자신이 된 것을 무한히 통탄할 줄 아는 

자신들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고 체면이 없고 

위신을 세울 수 없는 모습들임을 느끼게 될 때,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한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자신을 붙들고 

아버지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겠고, 

통곡이라도 하면서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고 

동행해 달라고 간구해야 되겠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속에 찾아오시옵소서. 

저희들, 아버지를 흠모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의 터를 갖추고 있지 않사옵니까? 

이제 저희들은 마음에 아버지를 모시고도 돌아서는 

슬픈 자세를 갖게 될까 봐 두려워해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로 

아버지를 모시고 온갖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습니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용서로써 

그들을 축복의 은사권내에 품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높고 귀하신 사랑과 마음을 

무한히 느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면서 

남기신 그 뜻을 위해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용사, 

자기의 모든 전체를 무한히 투입해서 

싸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용사가 있사옵니까? 

아버지, 그들을 지켜 주시사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로서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거룩한 제단에서 

뭇 생명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의 직책을 짊어진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습니까? 

또한 남이 자는 시간에 정성을 들이고, 

남이 즐기는 시간에 고난의 노정을 가고 수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그 길을 자기가 가야 할 길로 알고 

민족과 인류의 배후에서 

제단의 터전을 넓혀 나오기 위해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수많은 수난에 부딪혀 나온 

당신의 아들딸이 있습니까? 

아버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세상의 뿌리이며 그 뿌리의 영향을 받아 

세계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오히려 누가 알아주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당신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는 

이와 같은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아들들이 되고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당신의 제단을 지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그 누구를 믿기 위해 나온 무리들이 아니옵니다. 

그 어떤 사람을 따라가는 무리들도 아니옵니다. 

오직 아버지와의 인연과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모인 무리이옵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지기를 각오한 무리이오니 

이런 저희의 몸 마음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이 소원하시는 대로 

적진을 향하여 진군할 수 있는 결의가 

저희 각자의 마음에 솟구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을 격려하시어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스스로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주체가 완전하게 될 때는대상도 반드시 

완전한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 아니었습니까? 

아버지께서 주체가 되시고 

저희는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아무리 사탄의 방해가 있다 하더라도 

당신의 강한 주체적 권한으로 

저희의 심정을 아버지와 일체화시키시옵소서. 

그리하여 남한 각지의 

모든 식구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삼천만 민족의 해원성사를 이루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보잘것없는 소수의 통일교인들이 

이미 수십개 국가에 파견되어 

당신의 뜻을 위해 몸부림치고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제물된 노정을 걸으면서 

밤낮으로 이곳을 그리워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부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고, 권고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의 은사가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사람을 흠모하는 자가 아니라 

아버지를 흠모하는 자요, 

이 고을을 흠모하는 자가 아니라 

아버지의 나라를 흠모하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민족을 위하여 충성할 때에 

이 나라 사람들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승리적인 아들딸들을 위하여 

충성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이런 아들딸들이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씻어 주시는 위로의 주인이 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무한히 외로운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남모르는 가운데에 있는 적적한 그들과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들에게 내일의 소망을 다짐하면서 

어려운 하루하루의 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시어 

부디 그들이 아버지 앞에 찬양받을 수 있는 

모습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혹 그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협조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슬프게 하여 

그 나라와 그 민족 앞에 남길 수 있는 

무리가 못 된다고 생각될 때에도 

그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사와 아버지의 역사, 

그리고 아버지의 은혜로 

그들의 생활환경을 지켜 주시옵고,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실증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은 지금까지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를 돕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이들이 가는 길이 세계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길이기에 

오늘 여기에서 끝낼 수 없는 

당신의 처지와 입장이 있는 줄 아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당신은 언제나 가야만 할 당신이요, 

싸움해 나와야 할 당신이요, 개척해야 할 당신이기에 

언제나 불쌍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불쌍한 스승을 따르는, 

처처에 널려 있는 외로운 무리들을 지키시옵고, 권고하시옵고, 

그들의 몸 마음에 천 배 만 배 

당신의 심정이 넘쳐 흐르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무한한 은사에 잠기고 말씀에 동화되어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하시옵소서. 

본연의 심장이 폭발될 수 있는 

당신의 적극적인 주관의 역사가 같이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세계 처처에 보내시어서 

소망의 한날을 이루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의 해방과 더불어 시대의 해방을 이루어 

제3이스라엘의 특권적인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그 나라가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질 그때를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천국이 되기를 바라기 전에 

천국이 이루어질 그때를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천국이 되기를 바라기 전에 

천국을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각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에 대하여 호소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충성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후대에 남길 수 있는 복귀의 터전을 아버지 앞에 자랑하며 

그것을 유럽으로 남겨 주고 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많은 무리들이 있사오니 

이것을 염려하고 사는 길에서 

그들이 빚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먼 거리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이곳을 찾아 왔사옵니다. 

수많은 나라의 국경을 넘으면서 그리운 고국을 찾아왔으니, 

부디 그들이 당신의 마음과 일치하여 

오늘의 보람과 내일의 소망을 갖출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돌아가더라도 

다시 올 수 있는 그날을 친히 당겨 주시옵소서. 

또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천 배 만 배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도 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한 달, 이 한 해가 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70년대가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통일의 깃발을 들고 가는 행렬에서 

행군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함성을 

천지에 드높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당시께서 찾고 싶은 민족이 있사오면 

저희들을 보내 주시옵고, 

부르고 싶은 아들딸이 있사오면 

저희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소원을 어서 속히 성취하시어서 

천세 만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품으시어 

자녀의 나라를 따로 세워 주셨음을 감사드리옵니다. 

거기에 축복의 자녀는 

축복 자녀로서 기쁨을 느껴야겠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의 주인으로 군림하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때와 남아진 시간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수많은 인간의 영혼들이 

저희들을 찾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거룩하게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이 아침과 하루를 지켜 주시기를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곡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과 현실 (말씀선집 29권 9편 기 도Ⅱ)

훈독왕 | 202402140828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9편

하늘과 현실

 

하늘과 현실 (말씀선집 29권 9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 

저희들이 가는 길이 험하다 하더라도 

그 길은 끝이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가 가는 길 앞에서 몰아치던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불쌍한 아버지였음을 

저희들은 이제 와서 알았습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기에 그리하셨던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버지, 

통일교단이 이 제단에는 눈물을 흘리는 사연이 많았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실들이 많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아시옵니다. 

그러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저희들이 

이 생활권내에서 아버지를 어떻게 모시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남아질 수 있고, 

또한 출세의 요건이 어떻다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여기 서 있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자는 

이 땅에 왔다가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아 

불효의 흔적을 남기고 가게 되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일신이 고통받는 자리에서도, 

모욕을 당하는 자리에서도 상처를 각오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당신이 알고 계신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전부는 

저 개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오라 

당신께서 가야 할 길을 위함이요, 

당신의 마음의 안위를 위함이었습니다. 

아들된 도리를 다하고 

신하된 도리를 다하는 하늘의 이상적인 아들, 

거룩한 아들을 아버지께서는 찾아 나오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이런 원칙 아래 

변함없는 터전을 바라보고 나오시는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은 

누구를 위해서 여기에 온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위해서 온 사람도 아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서 온 사람들도 아닙니다. 

하나의 아들을 얻기 위해서, 

혹은 하나의 인연을 따라온 무리도 아닙니다. 

오직 아버지와 현실적인 문제를 결정짓기 위해 

모인 무리들이옵니다. 

오늘이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최선의 날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최후의 운명이 온다 하더라도 관계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이 한 시간이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로 하여금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고, 

미래의 소망을 향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는 마음이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침에 솟아오르는 해를 보면서 

변하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철따라 달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빛을 발하며 

살고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혹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그 별들을 나의 교육자로, 

나의 친구로 삼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부르며 눈물짓는 그 모습이 

달빛에 비치고, 햇빛에 비치고, 

별빛에 비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이 저희들의 엄숙한 모습을 바라보는 그 자리가 

천지만상이 머리숙이고 찬양할 수 있는 

실체의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난날의 슬펐던 자리들은 

외로운 자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충효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넓은 품이 있어 

저희들이 눈물지으며 품길 수 있고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된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 

복잡한 현실의 환경이 도리어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오니 당신께서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게 될 때, 

저희들이 갈 길은 사방에 막혀 있습니다. 

북으로는 중공과 소련, 

그리고 북한이 진을 치고 있사옵고 

남으로는 일본이 있사옵니다. 

일본은 아시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제 2의 터전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평화의 이념에 공헌하기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민족이 올 것을 저는 짐작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러한 한때에 저희들을 내세운 것은 

저희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심정에서가 아니라 

저희들을 내세우기 위한 

절박한 심정 때문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그리하여 아시아의 정세를 몰아 

저희들 앞에 접근 시키신 것을 아오니, 

이런 아버지의 사랑 앞에 

저희들은 감사드려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제단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는 

제물을 필요로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민족의 악과 선을 판결해야 할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기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국가의 운명을 중심삼고 이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이미 남북이 갈라진 것을 

어떻게 차후에 일치시키느냐 하는 장벽이 남아 있사옵기에, 

저희 삼천만 민족의 마음 깊이 자리한 

하늘을 위하는 민족정신을 중심삼고 

새로운 국민운동으로서 

거국적인 사상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 이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먼저 통일사상으로 사상무장을 해야 하고 

힘의 무장을 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악은 힘의 대결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권한을 갖추기 전에는 

의논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악은 역사를 통해서 항상 그런 결과로 나타났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그들은 절대로 상대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악이 역사적으로 걸어온 걸음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를 위해 내적으로 심정일체를 이루고 

외적으로 힘의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들은 아시아를 중심삼고 결속시켜야 할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사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일신의 고달픔을 초월해야 되겠으며, 

갖고 있는 물질도 전부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도화선이 되어야 하겠고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원수의 나라를 아버지에게 돌려드릴 수 있고, 

그 나라를 좋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 나라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본의 통일전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영계가 있는 것이요,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요, 

승공연합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활동을 개시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적인 국제승공연합이 출발한 터전을 통하여 

일본의 통일의 무리들이 

세계반공대회(世界反共大會)의 깃발을 들고 

세계를 향하여 이미 진군하였사오니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그들은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하나되지 않고는 

이 싸움 앞에 장벽이 되고 있는 것을 뚫을 수 없다는 것과, 

뜻을 중심삼지 않고는 

이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옵니다. 

여기의 모체 되는 사연을 가려내고 

주체적인 사명과 책임을 해야 할 곳이 

통일교회요, 한국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도 잘 모르고 있고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명을 알고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 길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옵니다. 

이들을 보호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당신의 가중된 은사 앞에 

저희들은 천번 만번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일본을 내세워 

세계에 하늘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자 하시는 

당신의 계획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세계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한날을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은 아버지를 중심삼은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로서의 

이상적인 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사위기대의 복귀가 천리 원칙의 이상이며 

그렇게 되는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인 것을 

저희들은 아는 입장이기에, 

아시아 전체가 하늘 뜻앞에 품길 수 있는 

그 한 시점을 결정지어야 하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언제나 수고하시는 줄 아옵니다. 

초현실적인 이 기점 위에서 

오늘 통일교회가 하는 일은 모험적인 일이기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이옵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저희들은 

죽을 각오를 하고 생명을 바쳐서라도 

역사적인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현실적인 하나의 기점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아버지께서 현현하실 수 있으며, 

그 현현이 기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적인 창조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3월 8일이옵니다. 

오늘 이 안식일을 통하여 

하늘과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했사오니 

승패의 결정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들이 가히 알았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망한 가정을 위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망해 버린 나라를 위한다는 것도 너무나 비참한 것이요, 

망해 버린 세계를 위한다는 것도 너무나 비참합니다. 

그러나 절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아버지를 위하여 사는 것이 

개인이 사는 것이요, 

가정이 사는 것이요, 

국가가 사는 것이요, 

세계가 사는 것이기에 

영원한 삶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까지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이 그러하듯이 

이제 이 나라와 통일의 세계가 가는 길이 고달프지 않으면 

오늘의 현실이 미래의 현실로 연장될 수 없으니 

수십 억 인류 속에서 저희들이 각각 

거울에 비친 나 하나를 갖추어 가는 데에 있어 

하나님과 90도 선상에 설 때까지 

저희들이 책임과 사명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날이 가면 갈수록 

세계 만방의 수많은 사람들이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통일의 세계가 기필코 온다는 것을 알면서 

나아가는 저희들의 노정 위에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과 세계 앞에서 

저희들은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데 있어 

옹졸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수행하여 

아버지께서 보람을 갖고 바라보실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자녀들에게도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사명 (말씀선집 29권 10편)

훈독왕 | 2024021408301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0편

우리의 사명

 

(308) 우리의 사명 (말씀선집 29권 10편) - YouTube

<기 도>

아버님, 

땅에 있는 인간으로서 아버지의 사정을 알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알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심정을 스스로 체휼하기 위해 

그 내용을 추구하면서 몸부림치는 사람이 없사옵니다. 

수많은 사람이 지금까지 자기가 구원받기 위하여 

속죄할 수 있는 한 날을 위하여 몸부림쳤사오나, 

아버지를 믿겠다고 몸부림친 사람이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죄인같이 불쌍하더라도, 

자기의 구원을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보다도 

천륜의 소원을 위하여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시련 도상에 서서 아버지 앞에 회개하게 될 때, 

그를 따라갈 자가 없는 것이요, 

그를 제거할 수 있는 악한 실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추구하여야 할 자리는 

이 세계 도상을 넘을 수 있는 자리이며, 

그 자리가 바로 이 자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1970년대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운세 시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물을 쪼개야 할 결정적 시점인 

1970년대를 향하여 지금 출발하였습니다. 

제물을 쪼개야 하는 제사장과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에는 남북한에 맺혀진 모든 원한을 

다시 쪼개야 할 제사장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아시아를 쪼개야 할 책임이, 

아시아 전체를 세계 전체와 연결시켜야 할`책임이 

우리 통일교단에 있음을 절감하옵니다. 

그리하여 일본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이것을 예상하여 말한 것이 그대로 

지금 흘러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한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은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동맹국이 되어서 

새로운 방어선을 형성하기 위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지 않으면 안 될 줄 아오며, 

그렇게 해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적 기준의 한 시점에서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내세울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또한 이제는 

그 경계선을 넘나들 수 있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하오니 아버님이여, 

이제 4월부터는 저희들에게 그럴 수 있는 

고개를 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해가 가기 전에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섭리역사에서의 아버지의 수고를 안 자로서 

책임을 감당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실전도상에서 

어떻게 되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 호소한 사정을 당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토록 원하였던 당신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이제 마련될 수 있는 환경에 접어들었사옵니다. 

`천국이 네 마음에 있다'고 했기 때문에 

천국을 모시기 전에 아버지를 모셔야 할 것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아버지요, 아버지는 나이십니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그렇게만 되면 내가 맞는 것은 아버지가 맞는 것이요, 

내가 서러운 것은 아버지가 서러운 것이요, 

내가 분하고 원통한 것은 

아버지가 분하고 원통한 것임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님의 소원을 걸고 몸부림칠 때, 

저희들이 불쌍한 자리에 들어선 것은 

형님을 구하기 위한 입장에 선 것이며, 

저희들이 여기에서 아버지 앞에 애걸하는 것은 

가인이 아벨을 때려 죽인 것을 

사탄세계에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일인 것을 아옵니다. 

그러면서 원수를 갚기 위하여는 

총칼로써 복수해야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 당신의 아들을 보게 될 때, 

사탄세계는 굴복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끝까지 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 

어제까지 저희들은 몰리는 자리에서 체휼하고, 

몰리는 자리에서 의붓 자식의 취급을 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에 

열 한 형제 앞에 배척 받아 팔려가던 요셉의 심정을 

물려받지 못하였던 저희들이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가산을 탕진한 탕자가 아니라 

가산을 보호한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히려 탕자를 대신하여 탕자의 서러움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몰리는 자리에 있더라도 

고향을 흠모하면서 형제들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희생하는 자들의 신변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때, 

그 앞에 하늘 전부가 엉클어지고 통일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곱은 21년 동안 홀로 광야에서 양치는 목자의 신세가 되었어도 

고향에 있는 자기 아버지와 자기 형제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가 되었던 것을 아옵니다. 

그래서 그는 혼자였지만 

하늘의 소망의 가정이 그와 같이하였고, 

소망의 민족이 같이하였기에 

소망의 기쁨과 소망의 결의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복귀섭리라는 거룩한 뜻을 받들 수 있는 

기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통일의 무리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가겠습니다. 

이제 영계를 중심삼은 아버지를 모셔 드리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인연을 알았으니 

저희들은 마음속에 꼭 모셔들여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이며 영원불변한 모습으로서, 

원칙적인 당신의 아들로서, 

어떠한 제물보다도 더 귀한 제물을 가진 권내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피해 가며 위로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다 할진대, 

내 몸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더라도 

다시 갈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럴 수 있는 개체가 되지 않고는 

영계와 육계, 땅과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더 나아가서 보다 큰 환경의 싸움터를 거쳐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혹은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정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기 자신이나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더 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이 있지 않고는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동안 

아버지가 아담 해와라는 한 개체를 찾아 나온 것은 

그것으로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연고가 아니었습니까? 

천상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의 애혼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아픔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무리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당신의 거룩한 사명이요 소망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넘어선 승리의 한 터전을 

세계권내의 모든 사람이 같이 취할 수 있는 날이 와야만 

천상세계의 복귀와 지상세계의 복귀는 물론이요, 

원수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철두철미하게 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세계의 어디에도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을 붙들고 싸워 오던 통일교회의 무리지만 

능히 세계를 붙들고 세계를 위해 싸우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저희가 눈물을 흘려도 

세계 인류를 위하여 흘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저희가 대한민국의 한 아들로 태어났다 할지라도 

대한민국의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심정을 가지고 설 수 있는 

내 개체도 되고 후손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들을 고생시키고 저희들이 걸어 나왔다면 

이것은 천륜이 아닌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벨은 형님을 구해야 할 입장이온데, 

이런 역사적인 형님의 입장에 있는 가인의 무리가 

오늘날 세계의 수십 억 인류가 아닙니까? 

이들을 앞에 놓고 저희들은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는 승리한 그날에 있어서 

세계 수십억 인류의 생명의 가치를 

내 일대의 가치와 마찬가지로 취급하실 것이오니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많은 것들을 위하여 한 개체를 희생시키는 것이

복귀의 제물이 되는 조건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가 당하는 고통은 세계를 위해 당하는 고통으로써,

이렇게 인류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감사할 내용을 남겨야만

만민이 저희 앞에 천년 만년 머리 숙이고 감사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도상에 있어서 

역로의 한 날을 맞게 되는 배은망덕한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내가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입장에 서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몸부림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아버님을 모시고 두 세계를 품고 

이념적 통일세계를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굶주린 자에게는 응당히 먹여야 할 것이요, 

헐벗은 자에게는 응당히 입혀야 할 것이요, 

처마 끝에서 잠자는 자에게는 

응당히 편안히 잘 곳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한스러운 사연을 당하는 것도 응당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잃어버린 세계와, 

잃어버린 국가와, 

잃어버린 가정과, 

잃어버린 개인을 찾아야 하는 운명이 

저희에게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 혼자서는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마음만은 살아 남을 수 있는 인연을 붙들고 

죽음을 각오 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나는 쓰러지더라도 세계는 쓰러져서는 안 되는 것이요, 

나는 망하더라도 세계는 망해서는 안 된다는 

통일사관을 지닐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이 통일사상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을 망하게 해 가지고 자기 일가를 지탱하기 위한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 아닌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나라를 망하게 해 가지고 개인을 살리겠다는 것이 

아버지의 사상이 아닌 것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세계를 찾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세계를 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이들이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바라시는 입장에 서서 

세계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서러운 민족을 두고 볼 때, 

끝에서 끝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오니, 

그 한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 

무리들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의 종족을 편성해야 할 소원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저희들 마음과 몸을 바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수련기간을 통하여서 

저희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와 더불어 살고, 세계와 더불어 죽고, 

세계와 더불어 말하고, 세계와 더불어 일하고, 

세계와 더불어 싸워야 하는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엄청난 책임이옵니까? 

세계 전체의 적에게 제 몸을 갈래갈래 찢어 놓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환경권내에서 저희들이 해야 되겠고, 

그것이 세계를 대신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이 세계역사가 전환되는 이때에 

개인으로서는 지탱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오나, 

이러한 개인이 되어 남긴 실적이 

세계의 역사를 빛낼 수 있는 

하나의 빛의 조건을 남기는 줄 아오니, 

그것을 위하여 가는 저희들의 걸음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날을 위하여, 

그 걸음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게 하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면서 

남아진 이 기간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정성을 다들임으로써 

영계와 육계와 저희들을 보내 놓고 염려하는 식구들 앞에, 

이 기간을 보람 있는 한 기간으로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아가서는 옛날의 그 지구장, 그 지역장이 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다시 옛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지 말고 

새로운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새로운 남편이 되어서 

하늘 가정을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이번에 복귀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세계를 향해 저희들이 가야 되겠사옵니다. 

30억 인류가 저희를 부르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서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소생의 환희 (말씀선집 29권 12편)

훈독왕 | 2024021408312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2편

소생의 환희

 

소생의 환희 (말씀선집 29권 12편)

 


<기 도>

아버님, 

당신의 무한히 넓고 깊으신 심정에 

저희들이 접하여야 되겠사옵니다. 

있으면서도 없는 듯한 당신의 마음 바탕에 접하여 

무한한 세계의 중심으로서 신비로운 경지를 체험하는 

그 한날을 갖지 못한 저희들을,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스승 된 자리에, 한 중심에 있지만, 

당신의 자녀들을 종횡으로 

당신과 연결시키지 못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지금까지 저희들이 활동한 것이 

너무나 허무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하여 책임을 하지 못한 실체는 

반드시 허무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랫동안 움직이고 보니 

스스로 마음이 지쳐서 

더 이상 갈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자신들을 바라볼 때에 

이와 같은 모습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이 

얼마나 슬퍼하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준비해 오신 역사적인 인연을 품고 

저희들을 찾아 오셨사옵니다. 

아버지를 알아 모시고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사위기대를 갖추어 내적인 기반을 닦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저버리고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온 저희들의 

너무나 허무하고 어리석고 유치한 소치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고요한 심야에 홀로 앉아 있더라도 

거기에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어서 

가까운 형제나 친구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더 친밀하게 아버지와 더불어 기쁨의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실체의 권한을 가진 저희들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자신의 입을 열어 말씀을 전파하고 

어려운 순간들을 수습해서 부활의 권을 이루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지금까지 말씀을 전하고도 

말씀의 권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몰랐던 

저희 자신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운세가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알고, 

당신께서 얼마나 이곳에 자유스럽게 임재하고 싶어하시며 

실질적인 내용을 갖춘 저희들에게 다짐받고 싶어하시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이 없던 저희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린아이와 같았사옵니다. 

이제 참된 사람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타락의 인연을 무시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부터는 아버지의 마음부터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러하오면 저희의 걸음에 아버지께서 같이하실 줄 아옵니다. 

아버지께서 동정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경지에서 

아버지를 향해 나가야 되겠사오나 

그러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굶더라도 

아버지께서 굶으신 것 이상의 배고품을 느껴야 되겠고, 

저희들이 외로운 자리에 있더라도 

그 이상 외로운 자리에 계시는 아버지를 위해 

정성을 들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이 도리어 무서운 사실이요, 

누가 가까이해 주는 것이 

도리어 무서운 사실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가 알아주기 전에, 누가 가까이해 주기 전에 

아버지께서 알아주시고 아버지께서 가까이해 주시는 것이 

행복 중의 행복이요, 

희망 중의 희망이라고 느끼는 한 때를 갖지 않고는 

이 귀한 자리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이 말씀을 듣고 소생의 환희를 느꼈사옵니다. 

이제 다시 아버지의 마음 바탕을 중심삼고 

무궁무진한 소생의 환희를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던 당신의 심정을 체휼하여, 

저희들이 말씀을 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야 되겠사옵니다. 

스스로 입이 열려 말씀이 나오는 자리에서는 

기필코 창조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을 

체험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이 소생하는 창조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 누가 뭐라 하고 그 무엇이 가로막더라도 

이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이 이상으로 가치 있는 길이 다시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 길을 행복의 기원으로 삼고 

전체 중심의 가치로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지금까지 하나의 중심을 잃어버리고 

우왕좌왕하면서 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살아왔사옵니다. 

자기를 중심한 타락의 내용을 벗지도 못하고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완결짓겠다고 생각한 

어리석은 저희들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번 기간 동안 아버지와 하나되겠다는 마음 자세를 갖고 

당신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환경에서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낄 수 있게끔, 

아버지, 체험시켜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되면 

당신께서 동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전체적인 생활권내에서 저희들이 가는 곳에 

아버지를 중심한 창조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 시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에 당신의 아들딸들을 여기에 모이게 하신 

특별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지금까지 아버지의 신비로운 내적인 깊은 심정을 깨닫지 못하고 

모시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사탄세계의 물결에 흘러가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오히려 세상의 횡적인 모든 것을 모아서 

종적인 하나의 중심과 연결 지을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가 그러한 기반이 되고, 

중심이 되어야만 하늘의 인연이 같이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망각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바로 이러한 길이옵니다. 

여기에 서서 말하는 스승의 생활철학도 이것이옵니다. 

이제까지 병이 채 나기 전에 

아버지 앞에 쓰러져 호소한 사람이 있었사옵니까? 

당신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의 인연과 당신을 중심삼고 

승리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았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나왔사옵니다. 

당신을 드러내고 당신으로부터 동기가 된 

창조 원칙에 의해서 나아가게 되면, 

당신께서는 언제든지 현실적인 방편을 

제시하신다는 것을 저는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았기에 

원수들이 조롱하고 원수들이 앞을 막았지만 

그 길을 타개하여 오늘날까지 통일의 참뜻을 펼쳐 나왔다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랑하는 자녀나 아내를 앞에 놓고 기뻐하는 것보다도 

더 기쁠 수 있는 것은 

아버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가까이하는 것임을 

느끼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적인 호화찬란함이나 육적인 향락을 그리워하는 것보다 

아버지와 조화를 이루고 아버지의 품에 안겨 

아버지의 사랑권내에서 아버지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그 자리가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의 동정의 인연으로 생애를 출발하게 될 때에는 

당신의 아들딸이 될 수 있고 

당신의 가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세계의 무한한 경지에 계시는 거룩한 아버지를 모시고 

거룩한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아들의 자리를 추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면 

기필코 창조의 역사가 다시 벌어질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그런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무지했던 자신들을 청산짓고 

창조 본연의 인연을 따라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특별하게 여기시어서, 

저희들이 새로운 관심을 갖고 

70년대를 훨휠 날아 

기쁨의 봄동산을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것을 터전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의 목전에서 (말씀선집 29권 13편 기 도Ⅰ)

훈독왕 | 2024021408321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3편

아버지의 목전에서

 

(266) 아버지의 목전에서 (말씀선집 29권 13편 기 도Ⅰ) - YouTube

 

<기 도Ⅰ>

아버님, 

당신께서 역사과정에서 인류를 복귀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눈물을 뿌렸사옵니까?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타락의 모습이 

이처럼 천추에 한을 남기게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한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로부터 뿌려진 슬픔의 사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원한의 쇠사슬에 얽매인 비통한 자리에서는 

저희들이 아무리 당신이 소원하시는 한날과

권고하시는 한날을 고대한들

그런 날을 맞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사옵니다.

응당 처벌해야 할 우리 인류를

지금까지 연결시키시어 거룩한 복귀의 사명을 이루는

구원의 한날을 바라보면서

버리지 못하고 찾아 나오신 아버지라는 것을

저희들이 완전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느 누구를 위하여 여기에 모인 것이 아니옵니다. 

먼저는 자기를 위한 것이요, 

그 다음에 자기의 선조와 후손을 위한 것이요, 

횡적으로는 연결되어 있는 종족을 위한 것이요, 

더 나아가서 민족과 국가를 위함과 동시에 

세계를 위하여 이 자리에 온 것이옵니다. 

암흑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보잘것 없는 저희들을 먼저 불러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그 감사 이상으로 해야 할 사명이 있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더듬어 볼 때에 

가야 할 바쁜 생활이 저희를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들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인간은 이 땅 위에 왔다가 언젠가는 가야 할 몸이옵니다. 

무엇을 하다가 무엇을 남기고 

어떠한 자리에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서 살고 

아버지 앞에서 죽을 수 있는 몸인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 앞에 돌아갈 때 

저희가 가지고 가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셔서 

과거엔 이렇게 이렇게 최선을 다하였으며 현실을 부정하였고 

미래에 하늘 앞에 염려의 대상이 될까봐 염려하였다고 

하늘을 향하여 호소할 수 있는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탄식과 절망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지만 

당신의 부름을 받은 저희들은

그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통감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진정 아버지를 뵈옵기 위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인격과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기 위해 

그리움에 사무친 인연을 가지고 

당신의 심정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한없이 슬픈 심정의 터전을 바라보면서 

그 심정에 연결되는 아들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넘어 

아버지를 위해 태어났고, 

아버지를 위해 죽겠다고,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아들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의 모습이 그리워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불러 주는 고요한 음성을 듣고 

저희들을 소망의 마음으로 덧없이 바라보고 계시는 

당신의 사정이 얼마나 딱한가를 

아는 아들이 여기에 있사옵니까? 

당신은 진정한 의미에서 아버지이시옵고, 

저희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아들이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아들된 도리와 심정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당신의 아들이라고 하며 

당신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옵고, 

당신은 저희들에게 

아버지라고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니 

이 얼마나 원통하고 비통한 사실인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었기에 

내가 인류의 아버지요, 너희들의 부모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이것을 증거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에 

그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재차 죽음의 길, 

희생의 길을 걸어 나오셨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위하여 천주의 중심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삼천만 민중이 이 길을 바라보고 있사옵고, 

30억 인류가 이 나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후세의 자랑으로 세울 수 있는 아들이 없는 것이 

아버지의 슬픔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저희들이 

아버님을 사랑하고 아버님을 모신다고 하였지만 

타의에 의해서 사랑하고 타의에 의해서 모셨사옵니다. 

아버지의 뜻 앞에서 훌륭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시 한번 뉘우치기 위하여 이와 같은 모임을 가졌사오니, 

통일의 운명이 이들에게 좌우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 앞에 자기 하나 희생하게 되면 

이 민족이 희생하였다는 조건이 되고 

자기 하나가 부족하다면 

그 종족과 그 가정이 아버지 앞에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자기의 책임을 감당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족한 실적 위에라도 당신이 찾아주시어 현현하시는 

그러한 자리를 그리워하오니, 

부디 저희 마음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마음에 가치 있었던 사실, 

혹은 영광의 한 터전이 되었던 사실, 

승리의 자리를 갖고 있었던 사실들을 

스스로 다시 한번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0년을 맞이하여 

지금보다 한층 더 바삐 가야 되겠사옵니다. 

밥을 먹을 때나 잠을 잘 때에도 

바쁘게 생활을 해야 한다는 의식 가운데에서 

아버지를 위하여 찬송하고 

눈물지으며 가는 모습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보다 가치있는 자리에 가려면 보다 수난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저희들이 걸어온 길을 놓고 

수고했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생각보다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바쁘고 

책임지고 헤쳐 나가야 할 길을 감당해야 되겠다고 

자기 스스로가 다짐할 줄 아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저희 협회에서 하는 모든 일들을 

당신이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우러러볼 적마다 

당신이 그들의 중심이 되시어 

통일의 자녀들이 모여지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망의 세계와 선의 세계가 통일의 세계로 

연결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모임으로 인하여 

저희들이 당신의 이념과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고 

저희의 생애가 빛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중대한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버지의 목전에서 (말씀선집 29권 13편 기 도Ⅱ)

훈독왕 | 2024021408333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9권 13편

아버지의 목전에서

 

(302) 기도 - 아버지의 목전에서 (말씀선집 29권 13편 기 도Ⅱ) - YouTube

 

<기 도Ⅱ>

아버님! 

저희들이 아버지의 정성을 아는 아들이라면 

잠을 자다가 일어나도 죄인의 부끄러운 모습을 가릴 수 없는 

민망한 마음으로 엎드리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것이옵니다. 

아침 밥상을 대하는 자리에서 내가 

이 밥을 먹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묻는 자신이 되게 하시옵고, 

점심 밥상을 대할 때에는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남겼는가 하는 물음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자책하는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녁 밥상을 대할 때에는 

하루를 청산짓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루를 보냈는가를 

자문할 수 있는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것으로서 하루를 시작하여 

아버지의 것으로서 이 시간까지 왔는가, 

또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가치있게 지내야 할 하루를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빈 몸을 가지고 세상의 마음을 지닌 하루가 아니었나를 

생각하며 침상에 누워 아쉬워하며, 

아버지 앞에 눈물로써 사죄하고 침상에 누울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사옵니다.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감사의 생활을 해야 되겠사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인 서러운 한의 심정을 품고 오신 아버지에게 

효(孝) 중의 효의 도리와 충(忠) 중의 충의 도리를 다해야 할 

저희들인 것을 아옵니다. 

여기에서 내가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는 

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러한 자신을 발견할까 

두려워하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는 불쌍하고 약한 사람이지만 

이런 사람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동정에 여운을 남겨 놓고 

거기서 살 수 있는 아들이 되어, 

아버지께서 영계의 수많은 선조를 통하여 

아무개를 사랑하고 권고할 수 있는 정도의 동정을 받지 않고는

 타락의 탈을 벗고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없는 

운명의 길에 서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맞을 수 있고, 

내 몸이 지쳐 지탱할 수 없을 정도의 자리에 있을지라도, 

아버님께서는 이 보다 더 심한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오시면서 

나를 그리워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내가 이 수난을 넘고 나올 수 있어야만 

아버지의 슬픈 과거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야 할 자신으로 성별하여 

아버지 앞에 제물로써 완전히 바쳐지는 

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저희들은 감사하며 생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한 남자 앞에 맺어진 아내가 부족할지라도 

생애를 통하여 봉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아내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 되겠고, 

혹은 자식이 나에게 십자가의 일생을 주어도 

그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을 감사해야 되겠으며, 

환경이 나에게 생애를 가눌 수 없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더라도 

그것을 어떠한 조건을 세워서라도 

감사의 인연으로 남기고 쓰러지겠다고 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아버님의 사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에게는 민족을 앞에 놓고 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가정이 당하는 수난 이상의 길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내 생활이 어려운 것은 그때뿐인 줄 아옵니다. 

아직도 국가적인 수난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늠름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우리 앞에 감당해야 할 국가적인 수난의 길을 넘으면 

그보다 몇천 배의 세계적인 수난의 길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운명이기에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어떠한 수난이라도 항상 감사하며 맞을 수 있는 

아들의 자세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는 나를 대하여 

통곡의 눈물을 더할 수밖에 없음을 아옵니다. 

내가 천대받고 죽음의 길을 밟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를 위해 드리고 가는 아들이 되고, 

충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1970년 이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자녀들이 이제부터 마음으로 

감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위로부터 어떠한 명령이 있더라도 

그 명령에 따라 달려가고 

달려가다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를 붙들고 기도하는 자리는 

생명의 그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명예의 기점이라고 

자랑하면서 감사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70년대에는 하늘의 운세를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이 되게 하시옵고, 

그 아들 위에 딸을 세워 

그 가정이 아버지의 복을 받는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이 저희들에게 특별한 기간이 되게 하시어서 

내일의 새로운 약속의 계기를 마련하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영광을 위해 하늘의 정병이 되어 

승리의 방패를 들고 용맹하게 달려가는 

하늘의 역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