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27권

재림주님의 기도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말씀선집 27권 1편)

훈독왕 | 2025052819451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편

 

(1130) 기도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말씀선집 27권 1편) - YouTube

 

언젠가는 가야 할 길

아버지여, 

남기신 복귀의 노정 앞에 초초한 저희의 모습들이 

벌거벗은 자세로 아버지를 향하여 

울며 절규하는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 부르짖음은 

저희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함이 아니고 

아버지와 세계 혹은 인류를 위한 것이라 할진대, 

당신께서 그 음성을 들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겠사옵니까? 

'잠깐만 기다려라' '잠깐만 참아라' 하시면서 

저희들을 찾아오시기에 얼마나 고달프셨사옵니까?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은 지금까지의 일생에 

많은 날과 달과 해를 지내 왔지만, 

어느 한 때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내 아버지여, 

이제 만났사오니 영원히 영원히 가지 마시옵소서' 

하고 사정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한이었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저희들의 생활 가운데 

반드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날과 더불어 

봄절기와 같은 절기를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세상 만사를 다 잊어버리고 

천주의 인연을 높이 평가하여 

당신의 깊으신 사랑의 품속에서 

모든 행복과 희열을 느끼는 모습이 되어서 

당신의 높고 고귀하심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관을 통하여 이러한 지각을 갖고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럴 수 있는 한 계절을 가져야 되겠고, 

그럴 수 있는 한날을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그런 한 해를 맞이하여 

그것을 영원으로 이어가고 

스스로 기뻐서 아버지 앞에 달려가는 

그런 생애를 맞이해야 할 것이 

아버님의 아들딸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 

혹은 이 세계의 원한을 묻은 채 

지금까지 나오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해방의 한날을 촉구해 나온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이 아니면 

저들이 해원성사를 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밤이나 낮이나 쉴 새 없이 노력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며칠 동안 여기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새로운 결의를 하였사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여생을 

아버지의 깊으신 뜻 앞에 온전히 바쳐서 

직행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오나 직행하는 그 길에는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은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길이요, 

그 누구도 남기 싫어하는 길이오나 

저희들만은 남아서 아버지의 사정을 깨닫고, 

아버지의 품속에서 아버지의 숨결을 느끼고, 

아버지의 감정을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는 

아버지와 저희 자신들만이 만날 수 있는 자리이오니, 

아버지 앞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민족을 위하여 노정을 거쳐서 

세계를 위한 노정까지 가야 하는 그 노정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동행하여 

아버지의 마음에 잊혀질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의 장래를 아버지께 맡기옵니다. 

하오니 새로운 결의와 더불어 

인생에 있어서 필연코 가야 할 기점을 중심삼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서 

만유존재의 능력을 지니고 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가야 할 생의 노정을 조정해서 

소망의 천국문에 이르기까지 

사고 없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친히 아버지께서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말씀선집 27권 1편)

훈독왕 | 20200622094022

말씀선집 27권 1편


첨부파일 64 말씀선집 27권 1편 기도 언젠가는 가야 할 길 1.mp3


언젠가는 가야 할 길

<기 도>

아버지여, 

남기신 복귀의 노정 앞에 초초한 저희의 모습들이 

벌거벗은 자세로 아버지를 향하여 

울며 절규하는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 부르짖음은 

저희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함이 아니고 

아버지와 세계 혹은 인류를 위한 것이라 할진대, 

당신께서 그 음성을 들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겠사옵니까? 

'잠깐만 기다려라' '잠깐만 참아라' 하시면서 

저희들을 찾아오시기에 얼마나 고달프셨사옵니까?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은 지금까지의 일생에 

많은 날과 달과 해를 지내 왔지만, 

어느 한 때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내 아버지여, 

이제 만났사오니 영원히 영원히 가지 마시옵소서' 

하고 사정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한이었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저희들의 생활 가운데 

반드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날과 더불어 

봄절기와 같은 절기를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세상 만사를 다 잊어버리고 

천주의 인연을 높이 평가하여 

당신의 깊으신 사랑의 품속에서 

모든 행복과 희열을 느끼는 모습이 되어서 

당신의 높고 고귀하심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관을 통하여 이러한 지각을 갖고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럴 수 있는 한 계절을 가져야 되겠고, 

그럴 수 있는 한날을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그런 한 해를 맞이하여 

그것을 영원으로 이어가고 

스스로 기뻐서 아버지 앞에 달려가는 

그런 생애를 맞이해야 할 것이 

아버님의 아들딸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 

혹은 이 세계의 원한을 묻은 채 

지금까지 나오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해방의 한날을 촉구해 나온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이 아니면 

저들이 해원성사를 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밤이나 낮이나 쉴 새 없이 노력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며칠 동안 여기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새로운 결의를 하였사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여생을 

아버지의 깊으신 뜻 앞에 온전히 바쳐서 

직행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오나 직행하는 그 길에는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은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길이요, 

그 누구도 남기 싫어하는 길이오나 

저희들만은 남아서 아버지의 사정을 깨닫고, 

아버지의 품속에서 아버지의 숨결을 느끼고, 

아버지의 감정을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는 

아버지와 저희 자신들만이 만날 수 있는 자리이오니, 

아버지 앞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민족을 위하여 노정을 거쳐서 

세계를 위한 노정까지 가야 하는 그 노정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동행하여 

아버지의 마음에 잊혀질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의 장래를 아버지께 맡기옵니다. 

하오니 새로운 결의와 더불어 

인생에 있어서 필연코 가야 할 기점을 중심삼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서 

만유존재의 능력을 지니고 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가야 할 생의 노정을 조정해서 

소망의 천국문에 이르기까지 

사고 없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친히 아버지께서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528215256

말씀선집 27권 2편

 

배반자와 하늘

 

(1130)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Ⅱ) - YouTube

 

<기 도Ⅱ>

아버지,

나와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옵니다. 

우리가 여기 있을 때 

당신도 여기에 계시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저기로 갈 때 

당신도 저기에 가고 싶고, 

언제나 같이 있고, 같이 살고, 같이 죽고 싶은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은 인간이 자기 자식과 같이 

있고 싶고, 살고 싶고, 죽고 싶어하는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그런 마음이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저희들도 그래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이 언제 

아버님이 그리워 최고의 정성을 들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팔을 벌려 

아버지라고 절규해 본 적이 있었사옵니까? 

없었다면, 저희들은 부끄러운 자식들이옵니다. 

내가 바쁘고 바쁘게 두 발을 구르면서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달려 봤습니까? 

그러지 못했다면, 저희들은 부끄러운 자식이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위해 가슴을 조이며 

소망의 길을 찾을 수 없어 쓰러지는 경지에 들어가 

아버지의 뜻을 품고 얼마나 몸부림쳐 보았나이까? 

그러지 못했다면, 

아버지 앞에 죄인된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언제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미친 듯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 

또는 다 저주해 버리고 차 버리면서 사랑해 보았으며, 

언제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워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몸부림쳤사옵니까? 
아버님은 저희들이 그러기 전에 

저희들을 찾기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치셨는가를 

이제야 알았사옵니다. 

알고 보니 세월이 많이 흘러갔습니다. 

알고 보니 저희들은 염치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복귀의 사연을 

다시 아버님께 권고 받아야 할 입장에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대하는 당신의 사정을 

민족과 더불어 싸움으로써 배웠고, 

세계와 더불어 싸움으로써 실감하게 되었사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일 불쌍하신 분은 아버지이시며 

제일 외로운 분도 아버님이시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천번 만번 죽음의 길을 걸으신 분도 

역시 아버님이시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아버지 앞에서 저희들이 

억만 번 죽고 억만 번 밟히며, 

억만 번 쫓기고 억만 번 억울한 자리에 있더라도 

아버님을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까지 이렇듯 높고 귀하신 분이 

우리의 부모 형제들보다도 

더 가까운 자리에 계신 것을 

저희들이 몰랐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그 누구보다도 

생명의 중심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아버님으로 말미암은 아버님의 영광의 한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가야 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 기쁨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인생의 보람 있는 생활이요, 

이것이 인생의 가치 있는 생활이라는 것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저희들을 조롱하고 모욕을 주어도 

그것은 한때 지나가는 것이옵니다. 

그 조롱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굴복하여 

머리를 숙여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서는 그날을 바라보며, 

아버님의 아들로서의 자세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몸부림치는 통일의 자녀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이 

무엇을 찾겠사옵니까? 

무엇을 바라겠사옵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편에 서는 것이요, 

아버지의 뒤를 따라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험한 길을 가더라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가는 것이요, 

죽을 길을 가더라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죽는 것이 

소원이 아니겠사옵니까? 

저희들은 그 길을 위하여 가야 되겠사옵니다. 

민족을 위해 가는 길에 

아직 원수가 가로막고 있사옵니다. 

민족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회개해야 되겠사옵니다. 

세계를 향하여 가야할 길 앞에 

담벽이 가로 놓여 있사옵니다.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몸부림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여, 

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면서 

당신의 마음세계를 더듬어 가는 저희들의 길은 

외로운 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에는 눈물이 그치지 않고, 

원수의 화살촉이 끊이지 않으며, 

조롱과 비난과 비소가 

끊이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그렇게 헤쳐 나오신 역사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응당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곱게 맞고, 곱게 억울함을 당하고, 

곱게 슬픔을 당하고, 곱게 분함을 느끼면서, 

당신의 마음세계를 찾아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1969년은 저물어 가고 있사옵니다. 

1970년은 제2차 7년노정의 세번째 해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로부터 진 빚과 선조로부터 진 빚을 

자기 일대에 청산지어 

이것을 횡적으로 열매를 맺고 전개시켜야 할 책임이 

종족과 민족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엄숙히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뜻 앞에 충성을 다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622161205

말씀선집 27권 2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Ⅱ 배반자와 하늘 1.mp3


배반자와 하늘

<기 도Ⅱ>

아버지, 

나와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옵니다. 

우리가 여기 있을 때 

당신도 여기에 계시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저기로 갈 때 

당신도 저기에 가고 싶고, 

언제나 같이 있고, 같이 살고, 같이 죽고 싶은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은 인간이 자기 자식과 같이 

있고 싶고, 살고 싶고, 죽고 싶어하는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그런 마음이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저희들도 그래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저희들이 언제 

아버님이 그리워 최고의 정성을 들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팔을 벌려 

아버지라고 절규해 본 적이 있었사옵니까? 

없었다면, 저희들은 부끄러운 자식들이옵니다. 

내가 바쁘고 바쁘게 두 발을 구르면서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달려 봤습니까? 

그러지 못했다면, 저희들은 부끄러운 자식이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위해 가슴을 조이며 

소망의 길을 찾을 수 없어 쓰러지는 경지에 들어가 

아버지의 뜻을 품고 얼마나 몸부림쳐 보았나이까? 

그러지 못했다면, 

아버지 앞에 죄인된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언제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미친 듯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 

또는 다 저주해 버리고 차 버리면서 사랑해 보았으며, 

언제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워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몸부림쳤사옵니까? 
아버님은 저희들이 그러기 전에 

저희들을 찾기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치셨는가를 

이제야 알았사옵니다. 

알고 보니 세월이 많이 흘러갔습니다. 

알고 보니 저희들은 염치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복귀의 사연을 

다시 아버님께 권고 받아야 할 입장에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대하는 당신의 사정을 

민족과 더불어 싸움으로써 배웠고, 

세계와 더불어 싸움으로써 실감하게 되었사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일 불쌍하신 분은 아버지이시며 

제일 외로운 분도 아버님이시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천번 만번 죽음의 길을 걸으신 분도 

역시 아버님이시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아버지 앞에서 저희들이 

억만 번 죽고 억만 번 밟히며, 

억만 번 쫓기고 억만 번 억울한 자리에 있더라도 

아버님을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까지 이렇듯 높고 귀하신 분이 

우리의 부모 형제들보다도 

더 가까운 자리에 계신 것을 

저희들이 몰랐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그 누구보다도 

생명의 중심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아버님으로 말미암은 아버님의 영광의 한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가야 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 기쁨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인생의 보람 있는 생활이요, 

이것이 인생의 가치 있는 생활이라는 것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저희들을 조롱하고 모욕을 주어도 

그것은 한때 지나가는 것이옵니다. 

그 조롱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굴복하여 

머리를 숙여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서는 그날을 바라보며, 

아버님의 아들로서의 자세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몸부림치는 통일의 자녀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이 

무엇을 찾겠사옵니까? 

무엇을 바라겠사옵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편에 서는 것이요, 

아버지의 뒤를 따라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험한 길을 가더라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가는 것이요, 

죽을 길을 가더라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죽는 것이 

소원이 아니겠사옵니까? 

저희들은 그 길을 위하여 가야 되겠사옵니다. 

민족을 위해 가는 길에 

아직 원수가 가로막고 있사옵니다. 

민족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회개해야 되겠사옵니다. 

세계를 향하여 가야할 길 앞에 

담벽이 가로 놓여 있사옵니다.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몸부림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여, 

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면서 

당신의 마음세계를 더듬어 가는 저희들의 길은 

외로운 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에는 눈물이 그치지 않고, 

원수의 화살촉이 끊이지 않으며, 

조롱과 비난과 비소가 

끊이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그렇게 헤쳐 나오신 역사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응당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곱게 맞고, 곱게 억울함을 당하고, 

곱게 슬픔을 당하고, 곱게 분함을 느끼면서, 

당신의 마음세계를 찾아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1969년은 저물어 가고 있사옵니다. 

1970년은 제2차 7년노정의 세번째 해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로부터 진 빚과 선조로부터 진 빚을 

자기 일대에 청산지어 

이것을 횡적으로 열매를 맺고 전개시켜야 할 책임이 

종족과 민족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엄숙히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뜻 앞에 충성을 다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52820013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2편

 

배반자와 하늘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이달을 맞이해서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내려 주시옵고, 

그들을 통하여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성취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 

아버지를 만국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기 위해서는 

충성을 다해 뜻과 이상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개인의 생활을 통하고 

생애의 노정을 거치면서 

저희에게 남겨진 사명은 

오직 인류를 위하여 사는 것이며, 

그것만이 보람있는 일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자녀들이 가는 길에는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슬픔으로 시작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 

수습해야 할 저희들 앞에는 

안팎으로 모든 원한의 요건들이 남아 있고, 

그것에 둘러 싸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밀고 나가 복귀의 탕감노정을 승리하여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소수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현재 

누구를 위하여 있는 자신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고, 

어느 위치에서 무엇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떤 인연을 따라 어떤 길을 갈 것인가를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자리에서 

새로운 명령을 받고 

마음속 깊이 아버지를 사모하는 효성의 마음이 

저희 마음에 싹트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관념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실체의 존재로서, 

생활하는 모든 면에 

절대적인 주체로 모셔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상대적 관계를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될 때, 

모든 사정을 누구보다도 만우주의 주체요 

절대자이신 아버지와 더불어 나누고, 

아버지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아버지와 더불어 환경의 모든 인연을 펼치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부탁하시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거기에 책임감을 가중하여 

저희들이 해야 할 사명에 불타는 

효성의 마음, 충성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서 

가깝던 아버지가 멀어질 때도 있습니다. 

너무 멀어 저희 자체까지도 잊어버릴 때가 많았사옵니다. 

하오나, 

아버지는 저희들의 곁을 떠나신 것이 아니옵고, 

저희들 주위에서 지키시고 계셨사옵니다. 

이처럼 가까운 자리에 계시는 아버지를 

도리어 멀리 떠나버린 아버지처럼 

잊어버린 때가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것이 저희들의 시야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자체를 식별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가까이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도리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모색하다가 

무언지 모르는 거와 같이,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배반할 때가 많았다는 것을 

신앙생활 가운데에서 체험할 줄 아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먼 상대의 세계에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계시고 

우리의 몸을 에워싸고 계셨사옵니다. 

우리 주위에 공기가 있으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처럼,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생애 전체를 

덮고 계시는 데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을 둘러싸고 있는 그 힘을 받을 때에는 

무한한 힘이 거기에 동하는 것이요, 

그 힘을 흡수하게 될 때에는 영원한 힘으로써 

저희들에게 새로운 충격과 새로운 자극을 주심을 아옵니다. 

이렇듯 언제나 가까이 계셔서 생명을 일으켜 주시고 

저희들을 충만케 해 주시는 아버지의 실존을 

체득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녀로 성장하고,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생애노정을 의논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가를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천운을 바라고 

또는 일신의 여명을 바라고 있으나, 

그들은 상대적인 어떤 거리를 두고 바라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들과는 달리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애의 모든 권한도 

생명의 중심 되시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되고, 

모든 영광도 

앙모의 중심 되시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마음 깊이 함께 계시고 가까이 계시어, 

저희들의 모든 일체를 주관하심으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동력이 되시옵고 

모든 감정의 기원이 되시어야 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넓고 깊고 높고 귀하고 

무한한 가치의 주체이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녀가 

얼마나 귀하고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기준을 천만 번 혹은 억만 번 

증명해 나아가게 될 때 천주를 주관할 수 있고 

하늘의 모든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자체적인 권한이 성립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자기의 욕망에 끌려 나가다 

외적인 조건 앞에 사로잡혀 자신을 잃어버리고, 

육신의 욕망 가운데 사로잡혀 떠돌다가 

외적인 욕망의 사람으로 바꾸어지게 될 때에 

그 자신과 아버지와는 

먼 거리에 놓여지게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도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동행하고자 하오니, 

마음 깊이 스며드는 

생명의 호소를 들을 줄 알아야 되겠사옵고, 

복귀의 노정을 가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뿜어내시는 

새로운 명령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아침, 

저희들이 남달리 여기에 모인 것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의 권고를 듣고, 

아버지께서 제시하는 

새로운 운명길을 찾기 위해서였사오니, 

초초한 모습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모습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없이 슬픈 모습을, 

아버지, 마음에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자비로우신 마음이 

저희 마음속에서 우러나오게 될 때, 

아버님이 소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저희가 이날을 지키게 될 때, 

사망의 선을 아버님과 더불어 

넘고 싶어하는 흠모의 심정이 불타게 될 때, 

저희는 생명의 원천이신 아버님을 찾아갈 수 있고, 

아버님은 전능하신 능력을 갖춰 

준비하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사랑을 갖추어 

당신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고, 

거룩하게 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은 

역사적인 거룩한 시간이옵니다. 

흑암의 세계에서 생명의 빛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소녀의 마음과 같이, 

소망에 불타 

아침을 기다리고 소원하는 목동의 마음과 같이, 

그 고요한 아버지의 모습을 기다리며 

아버지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 

새벽부터 남몰래 준비하는 그 자체를 

아버지는 얼마나 아릿다와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찾아와 

귀하고 높고 무한한 가치로써 

찬양할 수 있는 자신을 그리워하면서 

모인 형제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냘픈 목소리로 아버지를 부르지만, 

나를 위하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부르게 될 때, 

그런 마음으로 부르짖는 그 음성에 

아버지는 기필코 내 앞에 계시고 

내안에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힘이 부족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그 소원을 성취해 드리겠다고 몸부림치며, 

아버지 앞에 힘을 보충해 달라고 할 때에는 

아버지의 뼛골에 움직이는 힘이 

저희들과 같이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외로운 자리에서 심정을 기울여 가지고 

민족의 한과 세계의 한과 

천하의 한을 해원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악한 권세를 대해 죽음길을 달려 나가는 그들을 

쌍수를 들어 가로막고 싶고,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잊어버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미치고 싶고, 

몸부림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연약한 자신을 탄식하면서 힘을 단련하게 하소서. 

그럴 수 있는 자신이 되겠다고 울부짖는 곳에는 

아버지는 언제나 돕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길을 간 사람들은 

편안한 사람들이 아니었사옵니다. 

이 몸은 강한 것을 추구하지만, 

이 몸은 무한한 약한 면도 가지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서 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사옵니다. 

우리가 부모를 보게 될 때 

부모는 전체의 소원이요, 

그리움의 표상이요, 

행복의 기원이었사옵니다. 

동기도 되고, 과정도 되고, 

결과도 되는 것이 부모였사옵니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생각해 보게 될 때, 

동기도 아버지요, 

과정도 아버지요, 

결과도 아버지옵니다.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고 아버지를 소원하고, 

아버지의 뜻을 그리워하고, 

아버지를 사랑의 기원으로 삼고, 

아버지와 더불어 화동의 인연을 맺는 그 거룩한 자리에 

우리를 품을 수 있는 아버지의 심정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대하여 

말할 수 없이 반기는 그 모습,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서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드는 아들딸을 

얼마나 원하셨는지를 

저희들이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품에 품기고 

어머니의 품에 품기어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의 양식을 

자식이 고스란히 받고, 

그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자리와 소망자리를 상속받고, 

자식을 통하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아버지께서 찾아 나오신 

부자의 인연이 맺어지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고, 

그 거룩한 자리를 저희들은 추구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진정 아버지를 부르면서, 

그리운 아버지를 놓지 않고 

그 아버지의 뺨에 내 뺨을 대고, 

아버지의 눈물과 아들의 눈물이 하나되는 가운데 회개하고,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하여 호소하며 가는 

그 희생의 발걸음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사옵니까? 

사탄도 여기에는 굴복해야만 되고, 

사탄도 이 자리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의 원칙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 수 있는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처럼 아버지를 그리워해야 할 저희들이 

쌀쌀한 북풍한설을 맞은 

동삼삭과 같은 마음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음 가득히 찾아드는 봄볕과 더불어 

찾아드는 춘삼월과 같은 한날이 

저희 심정 동산에 기필코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이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활개를 활짝 펴고 

쏟아지는 한 줄기의 빛을 받아 죽었던 생명이 부활하고, 

새롭게 꽃이 피고, 향기가 풍겨 나비가 날아들고, 

천지와 화동할 수 있는 기쁨의 동산이 

저희 자신들을 통해서 

피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안고 살아갈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셨는가를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 자신들도 또한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서 눈물을 닦고 

환희의 성원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로부터 

내 아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기쁨이 세상 천지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로운 것인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런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어찌 아버님을 잊을 수 있사오며, 

어찌 아버님께 죄지을 수 있사오며, 

어찌 아버님의 주관권내에서 벗어날 수 있겠사옵니까?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1969년도 저물어 가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에게 남아진 40일을 기하여 

이해를 다시 한번 밟고 넘어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에게 분부하고 싶은 소원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알아서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여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 앞에, 

지난날의 지루하던 겨울절기를 보내고 

봄절기를 맞이하게 해 가지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거룩한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나는 기필코 그런 모습이 되겠다고, 

아버지의 새역군이 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통일의 자녀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나오다가 지쳤사옵니까? 

아버지께서는 지치지 않았습니다. 

뜻을 따라 나오다가 자기를 생각했사옵니까? 

아버지께서는 자리를 생각한 때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시여! 

당신은 주체이시고 저희들은 대상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이렇게 먼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희들의 잘못이요, 

저희들의 부족이요, 

저희들이 죄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거룩함과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하면서 

아버지와 보조를 맞추고, 

아버지를 모시고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교단을 통하여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교단과 나라가 있사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도 삼천만이 살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기억되고, 

아버지 품에 안기어 사랑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어느 곳에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서 

세계의 운세가 좌우될 수 있고, 

그 나라의 운세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서 저희들이 정성들이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려야 할 

세계사적이요, 천주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아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배반자와 하늘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622161107

말씀선집 27권 2편


첨부파일 20 말씀선집 27권 2편 기 도Ⅰ 배반자와 하늘 1.mp3


배반자와 하늘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이달을 맞이해서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내려 주시옵고, 

그들을 통하여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성취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 

아버지를 만국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기 위해서는 

충성을 다해 뜻과 이상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개인의 생활을 통하고 

생애의 노정을 거치면서 

저희에게 남겨진 사명은 

오직 인류를 위하여 사는 것이며, 

그것만이 보람있는 일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의 자녀들이 가는 길에는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슬픔으로 시작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 

수습해야 할 저희들 앞에는 

안팎으로 모든 원한의 요건들이 남아 있고, 

그것에 둘러 싸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밀고 나가 복귀의 탕감노정을 승리하여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소수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현재 

누구를 위하여 있는 자신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고, 

어느 위치에서 무엇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떤 인연을 따라 어떤 길을 갈 것인가를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자리에서 

새로운 명령을 받고 

마음속 깊이 아버지를 사모하는 효성의 마음이 

저희 마음에 싹트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관념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실체의 존재로서, 

생활하는 모든 면에 

절대적인 주체로 모셔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상대적 관계를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될 때, 

모든 사정을 누구보다도 만우주의 주체요 

절대자이신 아버지와 더불어 나누고, 

아버지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아버지와 더불어 환경의 모든 인연을 펼치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부탁하시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거기에 책임감을 가중하여 

저희들이 해야 할 사명에 불타는 

효성의 마음, 충성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서 

가깝던 아버지가 멀어질 때도 있습니다. 

너무 멀어 저희 자체까지도 잊어버릴 때가 많았사옵니다. 

하오나, 

아버지는 저희들의 곁을 떠나신 것이 아니옵고, 

저희들 주위에서 지키시고 계셨사옵니다. 

이처럼 가까운 자리에 계시는 아버지를 

도리어 멀리 떠나버린 아버지처럼 

잊어버린 때가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것이 저희들의 시야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자체를 식별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가까이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도리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모색하다가 

무언지 모르는 거와 같이,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배반할 때가 많았다는 것을 

신앙생활 가운데에서 체험할 줄 아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먼 상대의 세계에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계시고 

우리의 몸을 에워싸고 계셨사옵니다. 

우리 주위에 공기가 있으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처럼,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생애 전체를 

덮고 계시는 데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을 둘러싸고 있는 그 힘을 받을 때에는 

무한한 힘이 거기에 동하는 것이요, 

그 힘을 흡수하게 될 때에는 영원한 힘으로써 

저희들에게 새로운 충격과 새로운 자극을 주심을 아옵니다. 

이렇듯 언제나 가까이 계셔서 생명을 일으켜 주시고 

저희들을 충만케 해 주시는 아버지의 실존을 

체득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녀로 성장하고,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생애노정을 의논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가를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천운을 바라고 

또는 일신의 여명을 바라고 있으나, 

그들은 상대적인 어떤 거리를 두고 바라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들과는 달리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애의 모든 권한도 

생명의 중심 되시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되고, 

모든 영광도 

앙모의 중심 되시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마음 깊이 함께 계시고 가까이 계시어, 

저희들의 모든 일체를 주관하심으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동력이 되시옵고 

모든 감정의 기원이 되시어야 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넓고 깊고 높고 귀하고 

무한한 가치의 주체이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녀가 

얼마나 귀하고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기준을 천만 번 혹은 억만 번 

증명해 나아가게 될 때 천주를 주관할 수 있고 

하늘의 모든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자체적인 권한이 성립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자기의 욕망에 끌려 나가다 

외적인 조건 앞에 사로잡혀 자신을 잃어버리고, 

육신의 욕망 가운데 사로잡혀 떠돌다가 

외적인 욕망의 사람으로 바꾸어지게 될 때에 

그 자신과 아버지와는 

먼 거리에 놓여지게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도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동행하고자 하오니, 

마음 깊이 스며드는 

생명의 호소를 들을 줄 알아야 되겠사옵고, 

복귀의 노정을 가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뿜어내시는 

새로운 명령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아침, 

저희들이 남달리 여기에 모인 것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의 권고를 듣고, 

아버지께서 제시하는 

새로운 운명길을 찾기 위해서였사오니, 

초초한 모습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모습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없이 슬픈 모습을, 

아버지, 마음에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자비로우신 마음이 

저희 마음속에서 우러나오게 될 때, 

아버님이 소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저희가 이날을 지키게 될 때, 

사망의 선을 아버님과 더불어 

넘고 싶어하는 흠모의 심정이 불타게 될 때, 

저희는 생명의 원천이신 아버님을 찾아갈 수 있고, 

아버님은 전능하신 능력을 갖춰 

준비하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사랑을 갖추어 

당신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고, 

거룩하게 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은 

역사적인 거룩한 시간이옵니다. 

흑암의 세계에서 생명의 빛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소녀의 마음과 같이, 

소망에 불타 

아침을 기다리고 소원하는 목동의 마음과 같이, 

그 고요한 아버지의 모습을 기다리며 

아버지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 

새벽부터 남몰래 준비하는 그 자체를 

아버지는 얼마나 아릿다와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찾아와 

귀하고 높고 무한한 가치로써 

찬양할 수 있는 자신을 그리워하면서 

모인 형제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냘픈 목소리로 아버지를 부르지만, 

나를 위하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부르게 될 때, 

그런 마음으로 부르짖는 그 음성에 

아버지는 기필코 내 앞에 계시고 

내안에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힘이 부족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그 소원을 성취해 드리겠다고 몸부림치며, 

아버지 앞에 힘을 보충해 달라고 할 때에는 

아버지의 뼛골에 움직이는 힘이 

저희들과 같이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외로운 자리에서 심정을 기울여 가지고 

민족의 한과 세계의 한과 

천하의 한을 해원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악한 권세를 대해 죽음길을 달려 나가는 그들을 

쌍수를 들어 가로막고 싶고,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잊어버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미치고 싶고, 

몸부림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연약한 자신을 탄식하면서 힘을 단련하게 하소서. 

그럴 수 있는 자신이 되겠다고 울부짖는 곳에는 

아버지는 언제나 돕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길을 간 사람들은 

편안한 사람들이 아니었사옵니다. 

이 몸은 강한 것을 추구하지만, 

이 몸은 무한한 약한 면도 가지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서 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사옵니다. 

우리가 부모를 보게 될 때 

부모는 전체의 소원이요, 

그리움의 표상이요, 

행복의 기원이었사옵니다. 

동기도 되고, 과정도 되고, 

결과도 되는 것이 부모였사옵니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생각해 보게 될 때, 

동기도 아버지요, 

과정도 아버지요, 

결과도 아버지옵니다.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고 아버지를 소원하고, 

아버지의 뜻을 그리워하고, 

아버지를 사랑의 기원으로 삼고, 

아버지와 더불어 화동의 인연을 맺는 그 거룩한 자리에 

우리를 품을 수 있는 아버지의 심정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대하여 

말할 수 없이 반기는 그 모습,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서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드는 아들딸을 

얼마나 원하셨는지를 

저희들이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품에 품기고 

어머니의 품에 품기어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의 양식을 

자식이 고스란히 받고, 

그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자리와 소망자리를 상속받고, 

자식을 통하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아버지께서 찾아 나오신 

부자의 인연이 맺어지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고, 

그 거룩한 자리를 저희들은 추구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이 진정 아버지를 부르면서, 

그리운 아버지를 놓지 않고 

그 아버지의 뺨에 내 뺨을 대고, 

아버지의 눈물과 아들의 눈물이 하나되는 가운데 회개하고,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하여 호소하며 가는 

그 희생의 발걸음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사옵니까? 

사탄도 여기에는 굴복해야만 되고, 

사탄도 이 자리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의 원칙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 수 있는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처럼 아버지를 그리워해야 할 저희들이 

쌀쌀한 북풍한설을 맞은 

동삼삭과 같은 마음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음 가득히 찾아드는 봄볕과 더불어 

찾아드는 춘삼월과 같은 한날이 

저희 심정 동산에 기필코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이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활개를 활짝 펴고 

쏟아지는 한 줄기의 빛을 받아 죽었던 생명이 부활하고, 

새롭게 꽃이 피고, 향기가 풍겨 나비가 날아들고, 

천지와 화동할 수 있는 기쁨의 동산이 

저희 자신들을 통해서 

피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안고 살아갈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셨는가를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 자신들도 또한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서 눈물을 닦고 

환희의 성원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로부터 

내 아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기쁨이 세상 천지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로운 것인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런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어찌 아버님을 잊을 수 있사오며, 

어찌 아버님께 죄지을 수 있사오며, 

어찌 아버님의 주관권내에서 벗어날 수 있겠사옵니까?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1969년도 저물어 가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에게 남아진 40일을 기하여 

이해를 다시 한번 밟고 넘어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에게 분부하고 싶은 소원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알아서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여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 앞에, 

지난날의 지루하던 겨울절기를 보내고 

봄절기를 맞이하게 해 가지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거룩한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나는 기필코 그런 모습이 되겠다고, 

아버지의 새역군이 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통일의 자녀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나오다가 지쳤사옵니까? 

아버지께서는 지치지 않았습니다. 

뜻을 따라 나오다가 자기를 생각했사옵니까? 

아버지께서는 자리를 생각한 때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시여! 

당신은 주체이시고 저희들은 대상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이렇게 먼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희들의 잘못이요, 

저희들의 부족이요, 

저희들이 죄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거룩함과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하면서 

아버지와 보조를 맞추고, 

아버지를 모시고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교단을 통하여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교단과 나라가 있사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도 삼천만이 살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기억되고, 

아버지 품에 안기어 사랑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어느 곳에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서 

세계의 운세가 좌우될 수 있고, 

그 나라의 운세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서 저희들이 정성들이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려야 할 

세계사적이요, 천주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아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52822301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4편

 

신앙자의 각오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여! 

1969년 11월 30일이옵니다. 

지나간 세월의 노정 위에 많은 사람을 보아 왔습니다. 

수많은 형상을 가지고 몸부림치던 

수많은 사람들이 가엾게도 많이 흘러갔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신앙의 길을 지도하는 사람은 

아버지의 마음에 어릴 수 있는 상심의 내용을 

지금도 체험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6천년간 얼마나 얼마나 

많은 사람 앞에 상심을 당하셨사옵니까?

당신이 소망의 기점으로 바라보던 그 모습은 사라져 버리고, 

그로 인해 남아진 절망의 한 페이지와 

쓰라린 심정을 극복하셔야 했던 

아버지의 사정이 얼마나 심각하였을까를 생각하옵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만큼 나오기까지 

수많은 피눈물의 사연이 흘러갔습니다. 

또한 수많은 억울한 형상의 그림자가 

수없이 지나갔습니다. 

혹자는 '여기에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고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 

그 모습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태어나고, 이렇게 죽기 위해서 

스승을 만나기 전부터, 

혹은 수십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자처하던 사람들의 말과 내용은 남아 있사오나, 

그 모습은 사라져 갔습니다. 

그걸 보게 될 때, 

믿었던 모든 과거의 인연들이 

슬픔을 가할 수 있는 조건으로 남아진 것을 생각하고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온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느끼옵니다. 

또한 그런 자리를 지나고 보니 

아버지의 불쌍하심을 

더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그러나 통일의 교단은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의 뜻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리고 과거를 회고하옵니다.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 놓고 

아버지께서 얼마나 염려하셨나를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 배역자의 모습으로 

흘러가는 사나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을 

당신은 알고 계시옵니다. 

고요한 심정을 더듬어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은 

시간을 넘고 생애를 넘어 우러나고 있사옵니다. 

칭찬받고 자랑할 무엇이 있을 때 

거기에는 당신의 마음이 어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통일교회를 세워 자랑할 것이 있사오면 

그것은 당신의 수고와 피눈물과 희생의 대가이옵니다. 

그러하기에 저희들은 그것을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역대의 수많은 배도자들까지도 붙안고 홀로 책임지시고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나오신 

아버지의 늠름한 자세를 자랑하고 싶사옵니다. 

슬퍼하는 자녀들을 붙들고 

다시 권고해 주시는 아버지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불효 막심한 자식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높고 귀하신 아버지를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찬양하고 모셔야 되겠고, 

정성을 다해 봉사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신앙자의 각오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그 책임과 사명을 중심삼고 

나는 얼마만큼 각오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지금 밝혀 놓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결심했기 때문에 이렇게 가겠다고 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 누가 보아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 누가 따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갈길이 바쁘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되겠사옵니다. 

하루의 아침이 지나면 낮이 오고, 

낮이 지나면 저녁이 오고, 

저녁이 지나면 밤이 오듯 

자연의 순환 법도가 변치 않고 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위하여 반하지 않는 자연의 모습을 닮아 

아버지 앞에 변하지 않는 효성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연적으로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무한하신 가치를 

상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 수 있는 딸이 되어야 할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9년, 

이 슬픈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한해에 저희들 가슴속에 한 맺힌 

모든 사연들을 다 흘려 버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 60년대를 밟고 넘어서 

70년대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원리적 수자로 

7수의 새로운 시대권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다시 서울을 중심삼고 

계획한 모든 것을 당신이 아시오니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마음의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될 때가 오고 있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을 찾아오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효성의 모습을 갖추고 

아버지를 위안해 드리고 

아버지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가야 할 

탕감노정이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것을 위해 염려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해외에 널려 있는 수많은 외국 식구들이 

이곳을 흠모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알고 

이곳을 당신이 얼마나 주시하시는가 하는 것을 아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다짐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되고 확실한 신념을 중심삼고 

그것을 생활 무대에서 밀고 나갈 줄 알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고 나갈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새로운 길 앞에 옹졸한 자세를 취하지 말고 

늠름한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믿음직한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내일의 싸움터에 당신이 믿고 보내기에 

부족함 없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622215111

말씀선집 27권 4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Ⅱ 신앙자의 각오 1.mp3


신앙자의 각오

<기 도Ⅱ>

아버지여, 

1969년 11월 30일이옵니다. 

지나간 세월의 노정 위에 많은 사람을 보아 왔습니다. 

수많은 형상을 가지고 몸부림치던 

수많은 사람들이 가엾게도 많이 흘러갔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신앙의 길을 지도하는 사람은 

아버지의 마음에 어릴 수 있는 상심의 내용을 

지금도 체험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6천년간 얼마나 얼마나 

많은 사람 앞에 상심을 당하셨사옵니까?

당신이 소망의 기점으로 바라보던 그 모습은 사라져 버리고, 

그로 인해 남아진 절망의 한 페이지와 

쓰라린 심정을 극복하셔야 했던 

아버지의 사정이 얼마나 심각하였을까를 생각하옵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만큼 나오기까지 

수많은 피눈물의 사연이 흘러갔습니다. 

또한 수많은 억울한 형상의 그림자가 

수없이 지나갔습니다. 

혹자는 '여기에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고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 그 모습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태어나고, 이렇게 죽기 위해서 

스승을 만나기 전부터, 

혹은 수십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자처하던 사람들의 말과 내용은 남아 있사오나, 

그 모습은 사라져 갔습니다. 

그걸 보게 될 때, 

믿었던 모든 과거의 인연들이 

슬픔을 가할 수 있는 조건으로 남아진 것을 생각하고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온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느끼옵니다. 

또한 그런 자리를 지나고 보니 

아버지의 불쌍하심을 

더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그러나 통일의 교단은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의 뜻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리고 과거를 회고하옵니다.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 놓고 

아버지께서 얼마나 염려하셨나를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 배역자의 모습으로 

흘러가는 사나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을 

당신은 알고 계시옵니다. 

고요한 심정을 더듬어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은 

시간을 넘고 생애를 넘어 우러나고 있사옵니다. 

칭찬받고 자랑할 무엇이 있을 때 

거기에는 당신의 마음이 어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통일교회를 세워 자랑할 것이 있사오면 

그것은 당신의 수고와 피눈물과 희생의 대가이옵니다. 

그러하기에 저희들은 그것을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역대의 수많은 배도자들까지도 붙안고 홀로 책임지시고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나오신 

아버지의 늠름한 자세를 자랑하고 싶사옵니다. 

슬퍼하는 자녀들을 붙들고 

다시 권고해 주시는 아버지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불효 막심한 자식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높고 귀하신 아버지를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찬양하고 모셔야 되겠고, 

정성을 다해 봉사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신앙자의 각오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그 책임과 사명을 중심삼고 

나는 얼마만큼 각오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지금 밝혀 놓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결심했기 때문에 이렇게 가겠다고 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 누가 보아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 누가 따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갈길이 바쁘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되겠사옵니다. 

하루의 아침이 지나면 낮이 오고, 

낮이 지나면 저녁이 오고, 

저녁이 지나면 밤이 오듯 

자연의 순환 법도가 변치 않고 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위하여 반하지 않는 자연의 모습을 닮아 

아버지 앞에 변하지 않는 효성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연적으로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무한하신 가치를 

상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 수 있는 딸이 되어야 할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9년, 

이 슬픈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한해에 저희들 가슴속에 한 맺힌 

모든 사연들을 다 흘려 버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 60년대를 밟고 넘어서 

70년대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원리적 수자로 

7수의 새로운 시대권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다시 서울을 중심삼고 

계획한 모든 것을 당신이 아시오니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마음의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될 때가 오고 있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을 찾아오신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효성의 모습을 갖추고 

아버지를 위안해 드리고 

아버지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가야 할 

탕감노정이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것을 위해 염려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해외에 널려 있는 수많은 외국 식구들이 

이곳을 흠모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알고 

이곳을 당신이 얼마나 주시하시는가 하는 것을 아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다짐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되고 확실한 신념을 중심삼고 

그것을 생활 무대에서 밀고 나갈 줄 알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고 나갈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새로운 길 앞에 옹졸한 자세를 취하지 말고 

늠름한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믿음직한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내일의 싸움터에 당신이 믿고 보내기에 

부족함 없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5282223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4편

 

신앙자의 각오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님, 

이 아침에도 당신께서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과 더불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신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저희 인류의 시조로 말미암아 

슬픔을 당한 그 시간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복귀의 행로를 더듬어 찾아 나오신 그 수고를 

저희들은 다시 한번 회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그토록 그리워하시고 소원하시던 아들딸이 

당신의 마음을 얼마나 상심시켰으며, 

얼마나 당신의 몸을 쳤으며, 

얼마나 당신을 불쌍한 자리로 내몰았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여, 

당신께서 그렇게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 처하게 된 것은, 

버지,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자녀의 인연을 가진 

이 땅 위의 인간들로 말미암은 것임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원통하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아들딸을 버릴 수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아들딸을 잊어버릴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을 생각하옵니다. 

기필코 그 아들딸을 상봉하시어 

당신의 뜻을 성취하시고 해원성사하시옵소서. 

그 아들딸은 

만유 앞에 찬양의 조건으로써 내세워져야 할 모습이요, 

그 아들딸은 

쌍수를 들어 당신의 높고 귀하심을 찬양하고 

환성을 올리며 영광의 은사 앞에 

보답해 드려야 할 모습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만민이 그러한 아들딸이 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아버지의 뜻임을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수고의 노정을 걸어오시면서 찾아 나오신 

당신의 자녀들을 만나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그 한 순간이 역사상에 기필코 있어야 될 것을 생각할 때, 

그 승리의 순간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천주라는 

엄청난 문제를 걸어 놓고 

기뻐할 수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안다는 것은 

그것을 위한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벌거숭이들이옵니다. 

당신이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몸에서 떠난다 할진대 

저희는 한푼어치의 가치도 없는 자들로서 

땅 위의 마른 흙과 마찬가지요,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부족한 자들이옵니다. 

살아봐도 삶의 가치를 지닐 수 없는 부족한 자들인 것을 

저희들은 자인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에게 당신께서 임하시어서 

저희들로 하여금 

무한한 가치와 존귀와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은사권내에 잠기게 하여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원수와의 관계를 뗄 수 없고 

당신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높고 거룩한 당신의 아들딸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신 그 특권적인 혜택에 

또한 감사드리옵니다.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그 무엇을 보더라도 감사드리고 자랑할 수 있는 

가치의 존재요, 가치의 자리에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뗄래야 뗄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이 깃들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저희들의 생활권을 온전히 지배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인 것을 아옵니다. 

영원한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아버지의 뜻이 머무는 자리에 

저희들이 동참하기를 원하시고, 

저희들의 생활노정에 같이 임하시어서 

저희를 주관하고자 하시는 당신의 마음과 사정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은 영원히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 때문에 

희생을 무릅쓰고 복귀섭리 노정을 찾아 나오고 있사오나, 

저희들은 아버지와 일치되지 못한 자리에 있기에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자기 자신을 거부하고 

아버지와 일체화되어 

남기신 최후의 승리의 기점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분부하실 명령이 있사오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전장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저희들이 져야 할 책임이 있사옵니까? 

아버지 앞에 생명을 다 바치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내세워야 할 

당신의 새로운 분부와 약속이 남아 있습니까? 

저희들은 가기로 결심한 몸으로서 

아버지 앞에 나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와 더불어 하나되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움직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의 은사 앞에 저희들이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누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참석하였겠사옵니까?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나왔겠사옵니까?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찾기 위함이었사옵니다. 

당신의 높고 귀한 마음과 가치의 기준을 

저희 마음에 모셔 들이기 위함이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간절히 흠모하게 하여 주옵고, 

저희 사정이 

아버지의 뜻과 일치될 수 있도록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이 4개 국을 중심삼고 

세계 복귀의 역사를 일으키시옵소서. 

그리하여 40개 국에 널려 있는 

120개 소의 성지를 택정한 이 모든 은사의 터전 위에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땅 위에 집결시키시어 

그 후손들과 직접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성지를 지키기 위하여 이 시간 기도하고, 

이 나라를 흠모하면서 이 나라를 향해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을 홀로 버려 두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그들의 모든 소원이 

당신의 소원과 동일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사정이 

당신의 뜻과 일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위에 최후로 남아진 복귀의 사명을 앞에 놓고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의 실체로서 태어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모인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위하여 염려하고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 

천배 만배 복을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저희들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하시옵고, 

땅위에서 당신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나온, 

준비된 수많은 도인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비롯한 당신의 자녀들이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1969년 11월 30일, 

이달의 마지막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해의 끝을 향해 나가는 이 시간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60년대를 넘어 70년대를 향해 나가는 

하나의 결전장에 섰사오니, 

인간을 통하여 남기신 당신의 뜻이 

불변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영광의 은사가 이 땅에 자리잡아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을 

공고히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부터 오늘 하루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만이 주도하시옵고 

당신만이 임재하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자의 각오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622164924

말씀선집 27권 4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7권 4편 기 도Ⅰ 신앙자의 각오 1.mp3


신앙자의 각오

<기 도Ⅰ>

아버님, 

이 아침에도 당신께서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과 더불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신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저희 인류의 시조로 말미암아 

슬픔을 당한 그 시간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복귀의 행로를 더듬어 찾아 나오신 그 수고를 

저희들은 다시 한번 회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그토록 그리워하시고 소원하시던 아들딸이 

당신의 마음을 얼마나 상심시켰으며, 

얼마나 당신의 몸을 쳤으며, 

얼마나 당신을 불쌍한 자리로 내몰았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여, 

당신께서 그렇게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 처하게 된 것은, 

버지,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자녀의 인연을 가진 

이 땅 위의 인간들로 말미암은 것임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원통하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아들딸을 버릴 수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아들딸을 잊어버릴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을 생각하옵니다. 

기필코 그 아들딸을 상봉하시어 

당신의 뜻을 성취하시고 해원성사하시옵소서. 

그 아들딸은 

만유 앞에 찬양의 조건으로써 내세워져야 할 모습이요, 

그 아들딸은 

쌍수를 들어 당신의 높고 귀하심을 찬양하고 

환성을 올리며 영광의 은사 앞에 

보답해 드려야 할 모습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만민이 그러한 아들딸이 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아버지의 뜻임을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수고의 노정을 걸어오시면서 찾아 나오신 

당신의 자녀들을 만나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그 한 순간이 역사상에 기필코 있어야 될 것을 생각할 때, 

그 승리의 순간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천주라는 

엄청난 문제를 걸어 놓고 

기뻐할 수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안다는 것은 

그것을 위한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벌거숭이들이옵니다. 

당신이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몸에서 떠난다 할진대 

저희는 한푼어치의 가치도 없는 자들로서 

땅 위의 마른 흙과 마찬가지요,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부족한 자들이옵니다. 

살아봐도 삶의 가치를 지닐 수 없는 부족한 자들인 것을 

저희들은 자인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에게 당신께서 임하시어서 

저희들로 하여금 

무한한 가치와 존귀와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은사권내에 잠기게 하여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원수와의 관계를 뗄 수 없고 

당신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높고 거룩한 당신의 아들딸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신 그 특권적인 혜택에 

또한 감사드리옵니다.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그 무엇을 보더라도 감사드리고 자랑할 수 있는 

가치의 존재요, 가치의 자리에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뗄래야 뗄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이 깃들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저희들의 생활권을 온전히 지배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인 것을 아옵니다. 

영원한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아버지의 뜻이 머무는 자리에 

저희들이 동참하기를 원하시고, 

저희들의 생활노정에 같이 임하시어서 

저희를 주관하고자 하시는 당신의 마음과 사정을 

저희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은 영원히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 때문에 

희생을 무릅쓰고 복귀섭리 노정을 찾아 나오고 있사오나, 

저희들은 아버지와 일치되지 못한 자리에 있기에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자기 자신을 거부하고 

아버지와 일체화되어 

남기신 최후의 승리의 기점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분부하실 명령이 있사오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전장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저희들이 져야 할 책임이 있사옵니까? 

아버지 앞에 생명을 다 바치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내세워야 할 

당신의 새로운 분부와 약속이 남아 있습니까? 

저희들은 가기로 결심한 몸으로서 

아버지 앞에 나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와 더불어 하나되고 

저희의 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움직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의 은사 앞에 저희들이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누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참석하였겠사옵니까?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나왔겠사옵니까?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찾기 위함이었사옵니다. 

당신의 높고 귀한 마음과 가치의 기준을 

저희 마음에 모셔 들이기 위함이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를 간절히 흠모하게 하여 주옵고, 

저희 사정이 

아버지의 뜻과 일치될 수 있도록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이 4개 국을 중심삼고 

세계 복귀의 역사를 일으키시옵소서. 

그리하여 40개 국에 널려 있는 

120개 소의 성지를 택정한 이 모든 은사의 터전 위에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땅 위에 집결시키시어 

그 후손들과 직접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성지를 지키기 위하여 이 시간 기도하고, 

이 나라를 흠모하면서 이 나라를 향해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을 홀로 버려 두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그들의 모든 소원이 

당신의 소원과 동일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사정이 

당신의 뜻과 일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위에 최후로 남아진 복귀의 사명을 앞에 놓고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의 실체로서 태어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모인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위하여 염려하고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 

천배 만배 복을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저희들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하시옵고, 

땅위에서 당신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나온, 

준비된 수많은 도인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비롯한 당신의 자녀들이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1969년 11월 30일, 

이달의 마지막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해의 끝을 향해 나가는 이 시간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60년대를 넘어 70년대를 향해 나가는 

하나의 결전장에 섰사오니, 

인간을 통하여 남기신 당신의 뜻이 

불변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영광의 은사가 이 땅에 자리잡아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을 

공고히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부터 오늘 하루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만이 주도하시옵고 

당신만이 임재하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52822341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6편

 

수욕의 상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1969년의 마지막 달의 첫 주일을 맞이한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에 

당신의 마음과 저희의 마음이 

가일층 가까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귀하고 거룩하신 은사의 주체이신 당신 앞에 

낮고 천하고 비참한 모습을 가진 저희들이 

이렇듯 고개 숙였사오니, 

당신의 심정의 그늘 아래 품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너무도 고요한 가운데 당신의 생명의 맥박이 

저희의 움직이는 모든 기관에 작용하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박동하는 그 고동소리 가운데에서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운데 당신의 부르심과 

당신과의 인연이 약동하는 것을 느끼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느껴 

지극히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불러 놓고 책망하고 싶으셨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찾으신 기쁨에 취하시어 

저희에게 모든 사연을 

털어놓으실 수 있는 시간을 고대하옵니다. 

마음에 그리던 당신의 성상을 저희들이 뵙게 될 때에, 

모셔야 할 자세와 예법을 알아 갖추고 준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렇게 그리워하는 아버지와 상봉하는 이 시간에 

어떤 모습으로 아버지를 대할 것인가, 

무슨 말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아버지를 찬양할 것인가 하는 것을 

늘 생각하여 준비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길을 갈 때에는 

새로운 각오를 하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태도이옵니다. 

따라서, 아버지를 새로이 모실 때에 

새로운 각오를 갖는 것이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취해야 할 태도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은 당신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옵니까, 

당신 앞에 기쁨을 드리는 모습이옵니까? 

이 한계선을 오락가락하는 저희들은 

하늘 앞에 어떻게 면목을 세우고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 

또한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하기에 

부끄러운 자신인 것을 폭로하지 않을 수 없고, 

용서의 손길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당신을 만나 뵈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아담이 그런 역사의 기원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숱한 짐을 지워 드렸고, 

그것이 아버지로 하여금 

숱한 원한의 역사의 고빗길을 

걸어오시게 한 것을 안 저희들은 

절대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서는 아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간절히 부르시는,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아버지께서 품고 싶어하실 수 있는 

마음과 모습을 갖추어서 

아버지와 상봉해야 되겠사오니, 

그럴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당신의 거룩하신 생명력이 

저희 자체에게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권위 있는 모습이 

저희 자신과 일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원수를 대해 참아내시는 아버지의 분한 마음이 

저희의 마음 위에 옮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오시면서 

최후의 승리를 바라고 허덕여 나오신 

아버지의 발걸음과 그 심정이 

저희들의 마음에 체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를 아들이요 딸이라 부를 수 있는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인연을 넘어서, 

진실로 아버지와 하나되어 

저희들이 아버지의 표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아침에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어떤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나이까? 

그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사오며, 

그 몸이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를 

당신이 살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일치된 기준, 

혹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 기준을 바라보고 

그 기준과 일치되기 위해 

그 곳을 향하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책임지고 있는 그곳에서 

새로운 행복의 터전과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심정의 동산과 

자유의 동산을 그리워하면서 

이 시간을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언제든지 아버지께서 찾아가셨을 때, 

자유스런 환경에서 아버지의 몸처럼 

아버지와 같이 움직이고 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일체라고 하셨사오매, 

당신은 마음인 고로 저희들은 몸이 되어서 

저희들의 행실이 당신의 기쁨으로 

연결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가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암흑 같은 이 땅이지만, 

저희들이 당신을 향하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이 될 때 

비로소 이 땅이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곳이요, 소원의 동산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아들딸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 아니옵니까? 

그러한 소원의 땅에서 

온 몸과 마음으로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싶고, 

또한 세계를 그렇게 사랑하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 

저희들 소원의 동산에 어릴 것을 아옵니다. 

그 가운데에서 당신께 경배드리고, 

당신의 은혜를 부르짖고, 

당신의 승리를 흠모할 수 있는 모습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또한 당신께서 무한히 무한히 찬양하고 싶고, 

무한히 무한히 칭찬하고 싶고, 

온 세계의 모든 전체를 상속해 주고 싶은 

사랑의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그러한 모습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이 시간 느끼게 되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당신의 넓으신 심정과 긍휼하신 자비의 손길로 

저희를 품으시어서 

당신의 높고 깊은 그 오묘한 이치를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 무엇으로도 굴복시킬 수 없는 강한 힘으로써 

저희를 얽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저희 각자를 품어 주시옵소서. 

어려움 가운데에 처할 때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를 자각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일의 소망의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들 앞에 강하고 담대한 용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천국의 이념을 세우기 위해 

이 길을 나선 저희들에게,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아버지의 아들딸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저희들이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곳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열 번 부르면 백 번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에 취할 수 있고, 

아버지의 참되신 심정 가운데에 

사로잡힐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된 인연 가운데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는 데 있어서,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천한 몸들이 당신의 존전에 부복하여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이들이 당신의 고요한 심정 가운데 흘러드는 

생명의 힘을 흠모하면서, 

그것을 찬양하고 그것을 자극제로 삼아 

생명의 인연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렇다' 할 수 있는 기쁨의 내용, 

승리의 요건을 갖출 수 있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60년대의 마지막 달, 

얼마 남지 않은 짧은 날들을 

저희들은 최후의 정성어린 심정으로 넘겨야만 되겠사옵니다. 

60년대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달려온 저희들, 

이제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 순간, 

저희들이 짊어진 모든 짐과 

저희들이 갖추고 있는 형상이 

어떤가를 살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누추하고 

부끄러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여 

아버지께서 염려해 주시고, 

아버지께서 동정해 주실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하늘을 위하여 나오던 중에 

당해야 했던 억울한 사연과, 

하늘을 위하여 싸우다 남긴 상처와 흠을 품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모습에 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들딸의 모습이 되기를 저희들은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 위해 

아버지께 달려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될 것을 

저희들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이 생명의 권한을 가지고 

심판의 행사를 대행할 수 있는 

아들딸로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앞으로 세계에 보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더더욱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을 규합하시어서, 

40개 국에 택정한 120개 성지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가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한국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의 

애절한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이 땅을 그리워하고 있는 

무리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의지하여 

이곳을 마음으로 흠모하고 눈물로 그리워하는 

그들의 고충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처하고 싶어하고, 

여기를 와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의 존귀한 가치를 

자신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땅과 수많은 사람이 있었사온데 

그 가운데에서 이곳을 찾아오시기 위해,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얼마나 억울하셨습니까? 

또한 얼마나 딱하고 얼마나 고독하셨으며, 

얼마나 비참하셨습니까? 

저희들은 이 자리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자녀인 것을 

높이 평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믿으시고 이 자리를 찾아오셔서 

여기에 머무르시고 여기에 짐을 풀고자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아오니, 

이 자리를 찾아와 기뻐하시고, 

또한 여기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그들 위에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천번 만번 빚을 지우고도 

그것을 기억치 않고 잊어버리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심정이며 

부모의 심정인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시온데, 

그러한 아버지의 눈물을 

막아 주는 아들은 한 명도 없었으니, 

아버지, 얼마나 얼마나 분통하고 억울하셨사옵니까?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아들딸의 눈물을 막아 주기 위하여 

아버지의 입장과 위신마저 버리셨사옵니다. 

하오니, 

당신의 분통하고 억울한 그 사정을 알고 

위로해 드리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저희들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이 땅 위에 서러움이 있다고 하여도, 

아버지께서 당하신 그 이상의 서러움은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온 천지와 함께 느껴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불쌍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아버지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저희들은 하늘땅에 사무치게 통곡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억울하고 분하고 비참한 모습이 있다고 할진대는, 

그것이 아버지의 모습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역사 가운데 있을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 계신 아버지, 

그런 자리에 계셔서는 안 될 아버지께서 

그러한 자리에 계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은 바로 '나' 때문이며, 

내가 살고 있는 내 가정 내 종족 내 민족 

내 나라 때문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고 

천년사에 쌓인 모든 한을 짊어지고 

아버지 앞에 눈물로 호소하여야 될 

자신들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에게는 탄생의 한때가 있음과 동시에 

기필코 최후의 운명의 한시간이 있어 

그때가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호흡과 맥박이 시작되어 

이 땅 위에 고고지성을 울리는 그날부터 

슬프고 한 맺힌 곡절의 역사를 

더듬어 가야 할 인생행로에 있어, 

가야 할 목적과 모셔야 할 분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저희는 태어나기를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났사오니 

살기도 아버지를 위하여 살고, 

가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가야 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거룩하신 당신의 모습을 모셔 놓고 

그 존재를 거룩하다 할 수 있고, 

그 사는 생활 자체를 거룩하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저희가 바라보는 최후의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는 때때로 

저희에게 심정의 말씀을 주십니다. 

당신과의 인연은 뗄래야 뗄 수 없고, 

슬픔의 역사에서 만났고, 

같은 사정에 놓여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이념으로 인연된 

저희들 각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픈 아버지의 모습 앞에, 

불쌍하신 아버지의 모습 앞에 통곡하면서 

그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서 빨리 슬픈 자리로부터, 

한의 눈물로부터 당신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께서 저희를 구원의 은사로 사로 잡으시어 

저희가 생명의 은혜 가운데에서 

아버지 앞에 맹세드릴수 있는 

자녀들 되게 키워 주시옵시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이달을 아버지께 맡기옵니다. 

아버지, 

한 많았던 1960년대를 보내야 할 때가 되어 옵니다. 

1970년대를 맞이하는 이 경계선에서 

자기 자신을 조명해 보고,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 효자의 모습으로 

힘차게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새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당신의 새로운 아들딸로서의 이름을 빛내면서 

1970년대를 향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시간을 당신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18180315

말씀선집 27권 6편


첨부파일 20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Ⅰ 수욕의 상처 1.mp3


수욕의 상처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1969년의 마지막 달의 첫 주일을 맞이한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에 

당신의 마음과 저희의 마음이 

가일층 가까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귀하고 거룩하신 은사의 주체이신 당신 앞에 

낮고 천하고 비참한 모습을 가진 저희들이 

이렇듯 고개 숙였사오니, 

당신의 심정의 그늘 아래 품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너무도 고요한 가운데 당신의 생명의 맥박이 

저희의 움직이는 모든 기관에 작용하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박동하는 그 고동소리 가운데에서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체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운데 당신의 부르심과 

당신과의 인연이 약동하는 것을 느끼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느껴 

지극히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불러 놓고 책망하고 싶으셨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저희들이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찾으신 기쁨에 취하시어 

저희에게 모든 사연을 

털어놓으실 수 있는 시간을 고대하옵니다. 

마음에 그리던 당신의 성상을 저희들이 뵙게 될 때에, 

모셔야 할 자세와 예법을 알아 갖추고 준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렇게 그리워하는 아버지와 상봉하는 이 시간에 

어떤 모습으로 아버지를 대할 것인가, 

무슨 말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아버지를 찬양할 것인가 하는 것을 

늘 생각하여 준비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길을 갈 때에는 

새로운 각오를 하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태도이옵니다. 

따라서, 아버지를 새로이 모실 때에 

새로운 각오를 갖는 것이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취해야 할 태도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은 당신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옵니까, 

당신 앞에 기쁨을 드리는 모습이옵니까? 

이 한계선을 오락가락하는 저희들은 

하늘 앞에 어떻게 면목을 세우고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 

또한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하기에 

부끄러운 자신인 것을 폭로하지 않을 수 없고, 

용서의 손길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당신을 만나 뵈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아담이 그런 역사의 기원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숱한 짐을 지워 드렸고, 

그것이 아버지로 하여금 

숱한 원한의 역사의 고빗길을 

걸어오시게 한 것을 안 저희들은 

절대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서는 아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간절히 부르시는,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아버지께서 품고 싶어하실 수 있는 

마음과 모습을 갖추어서 

아버지와 상봉해야 되겠사오니, 

그럴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당신의 거룩하신 생명력이 

저희 자체에게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권위 있는 모습이 

저희 자신과 일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원수를 대해 참아내시는 아버지의 분한 마음이 

저희의 마음 위에 옮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오시면서 

최후의 승리를 바라고 허덕여 나오신 

아버지의 발걸음과 그 심정이 

저희들의 마음에 체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를 아들이요 딸이라 부를 수 있는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인연을 넘어서, 

진실로 아버지와 하나되어 

저희들이 아버지의 표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아침에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어떤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나이까? 

그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사오며, 

그 몸이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를 

당신이 살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일치된 기준, 

혹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 기준을 바라보고 

그 기준과 일치되기 위해 

그 곳을 향하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책임지고 있는 그곳에서 

새로운 행복의 터전과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심정의 동산과 

자유의 동산을 그리워하면서 

이 시간을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언제든지 아버지께서 찾아가셨을 때, 

자유스런 환경에서 아버지의 몸처럼 

아버지와 같이 움직이고 통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와 자녀는 일체라고 하셨사오매, 

당신은 마음인 고로 저희들은 몸이 되어서 

저희들의 행실이 당신의 기쁨으로 

연결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가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암흑 같은 이 땅이지만, 

저희들이 당신을 향하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이 될 때 

비로소 이 땅이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곳이요, 소원의 동산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아들딸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 아니옵니까? 

그러한 소원의 땅에서 

온 몸과 마음으로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싶고, 

또한 세계를 그렇게 사랑하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 

저희들 소원의 동산에 어릴 것을 아옵니다. 

그 가운데에서 당신께 경배드리고, 

당신의 은혜를 부르짖고, 

당신의 승리를 흠모할 수 있는 모습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또한 당신께서 무한히 무한히 찬양하고 싶고, 

무한히 무한히 칭찬하고 싶고, 

온 세계의 모든 전체를 상속해 주고 싶은 

사랑의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그러한 모습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이 시간 느끼게 되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당신의 넓으신 심정과 긍휼하신 자비의 손길로 

저희를 품으시어서 

당신의 높고 깊은 그 오묘한 이치를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 무엇으로도 굴복시킬 수 없는 강한 힘으로써 

저희를 얽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저희 각자를 품어 주시옵소서. 

어려움 가운데에 처할 때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를 자각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일의 소망의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들 앞에 강하고 담대한 용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천국의 이념을 세우기 위해 

이 길을 나선 저희들에게,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아버지의 아들딸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저희들이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곳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열 번 부르면 백 번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에 취할 수 있고, 

아버지의 참되신 심정 가운데에 

사로잡힐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된 인연 가운데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는 데 있어서,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천한 몸들이 당신의 존전에 부복하여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이들이 당신의 고요한 심정 가운데 흘러드는 

생명의 힘을 흠모하면서, 

그것을 찬양하고 그것을 자극제로 삼아 

생명의 인연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렇다' 할 수 있는 기쁨의 내용, 

승리의 요건을 갖출 수 있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60년대의 마지막 달, 

얼마 남지 않은 짧은 날들을 

저희들은 최후의 정성어린 심정으로 넘겨야만 되겠사옵니다. 

60년대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달려온 저희들, 

이제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 순간, 

저희들이 짊어진 모든 짐과 

저희들이 갖추고 있는 형상이 

어떤가를 살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 앞에 누추하고 

부끄러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여 

아버지께서 염려해 주시고, 

아버지께서 동정해 주실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하늘을 위하여 나오던 중에 

당해야 했던 억울한 사연과, 

하늘을 위하여 싸우다 남긴 상처와 흠을 품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모습에 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들딸의 모습이 되기를 저희들은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 위해 

아버지께 달려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될 것을 

저희들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이 생명의 권한을 가지고 

심판의 행사를 대행할 수 있는 

아들딸로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시여!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앞으로 세계에 보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더더욱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을 규합하시어서, 

40개 국에 택정한 120개 성지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가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한국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의 

애절한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간곡한 심정으로 이 땅을 그리워하고 있는 

무리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의지하여 

이곳을 마음으로 흠모하고 눈물로 그리워하는 

그들의 고충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처하고 싶어하고, 

여기를 와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의 존귀한 가치를 

자신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땅과 수많은 사람이 있었사온데 

그 가운데에서 이곳을 찾아오시기 위해,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얼마나 억울하셨습니까? 

또한 얼마나 딱하고 얼마나 고독하셨으며, 

얼마나 비참하셨습니까? 

저희들은 이 자리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자녀인 것을 

높이 평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믿으시고 이 자리를 찾아오셔서 

여기에 머무르시고 여기에 짐을 풀고자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아오니, 

이 자리를 찾아와 기뻐하시고, 

또한 여기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그들 위에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천번 만번 빚을 지우고도 

그것을 기억치 않고 잊어버리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심정이며 

부모의 심정인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시온데, 

그러한 아버지의 눈물을 

막아 주는 아들은 한 명도 없었으니, 

아버지, 얼마나 얼마나 분통하고 억울하셨사옵니까?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아들딸의 눈물을 막아 주기 위하여 

아버지의 입장과 위신마저 버리셨사옵니다. 

하오니, 

당신의 분통하고 억울한 그 사정을 알고 

위로해 드리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저희들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이 땅 위에 서러움이 있다고 하여도, 

아버지께서 당하신 그 이상의 서러움은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온 천지와 함께 느껴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불쌍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아버지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저희들은 하늘땅에 사무치게 통곡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억울하고 분하고 비참한 모습이 있다고 할진대는, 

그것이 아버지의 모습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역사 가운데 있을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 계신 아버지, 

그런 자리에 계셔서는 안 될 아버지께서 

그러한 자리에 계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은 바로 '나' 때문이며, 

내가 살고 있는 내 가정 내 종족 내 민족 

내 나라 때문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고 

천년사에 쌓인 모든 한을 짊어지고 

아버지 앞에 눈물로 호소하여야 될 

자신들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에게는 탄생의 한때가 있음과 동시에 

기필코 최후의 운명의 한시간이 있어 

그때가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호흡과 맥박이 시작되어 

이 땅 위에 고고지성을 울리는 그날부터 

슬프고 한 맺힌 곡절의 역사를 

더듬어 가야 할 인생행로에 있어, 

가야 할 목적과 모셔야 할 분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저희는 태어나기를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났사오니 

살기도 아버지를 위하여 살고, 

가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가야 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거룩하신 당신의 모습을 모셔 놓고 

그 존재를 거룩하다 할 수 있고, 

그 사는 생활 자체를 거룩하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저희가 바라보는 최후의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는 때때로 

저희에게 심정의 말씀을 주십니다. 

당신과의 인연은 뗄래야 뗄 수 없고, 

슬픔의 역사에서 만났고, 

같은 사정에 놓여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이념으로 인연된 

저희들 각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픈 아버지의 모습 앞에, 

불쌍하신 아버지의 모습 앞에 통곡하면서 

그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서 빨리 슬픈 자리로부터, 

한의 눈물로부터 당신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께서 저희를 구원의 은사로 사로 잡으시어 

저희가 생명의 은혜 가운데에서 

아버지 앞에 맹세드릴수 있는 

자녀들 되게 키워 주시옵시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이달을 아버지께 맡기옵니다. 

아버지, 

한 많았던 1960년대를 보내야 할 때가 되어 옵니다. 

1970년대를 맞이하는 이 경계선에서 

자기 자신을 조명해 보고,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 효자의 모습으로 

힘차게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새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당신의 새로운 아들딸로서의 이름을 빛내면서 

1970년대를 향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시간을 당신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Ⅱ), u

훈독왕 | 2025052822412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6편

 

 

수욕의 상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가 이렇듯 불쌍하신 분임을 알게 되어 

지난날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옵니다. 

불쌍하신 아버지의 손끝과 뼈가 

으스러지도록 붙들지 못한 것이 한이 되옵고, 

아버지의 품에 끌어 안겨 

천년 사연의 모든 것을 잊었다고 

직고하지 못한 자신을 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몸이 뭉크러지고, 

세포가 굳어지도록 아버지를 흠모하고, 

아버지를 그리워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비참한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끝의 끝에 닿았다고,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아버지께 주장하고 나설 정도로 

충성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이라는 두 글자 앞에 

참소받는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저희 앞에 참소의 조건이 되고, 

심판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나를 위해 있다고 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악에서 태어난 몸이기 때문에 

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두번 태어나야 할 운명, 이것은 비참한 것이옵니다. 

세상에서도 의붓부모의 자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억울한 것이 아니옵니까? 

우리는 의붓아들의 정도가 아니라,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났기에 

본연의 부모를 찾아가야 하는데, 

그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사탄의 화살과 

사탄의 창검의 공격을 무수히 받고 있사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이렇듯 

몸을 얽어매고 있는 끈들을 끊고 가야 하겠사옵니다. 

입으로 끊든지, 힘으로 끊든지, 

얽어매고 있는 자들과 부딪쳐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역사과정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바라보시면서도 권고도 할 수 없는 아버지, 

저희와 같은 아들딸을 가진 한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아버지의 그러한 심정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죄를 지은 아들이 

법관에게 끌려가서 교수대에 서게 될 때, 

말할 수조차 없는 입장에서 

애달픈 심정으로 아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비통한 가슴을 조여야 하는 부모의 심정,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영광의 아들딸로 태어난 만유의 중심 가치로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그 모습이 

원수의 손길에 끌려가서 

이슬같이 사라져 가는 것을 바라보시고, 

묵묵히 소망의 한 때를 고대하여 나오신 

아버지의 그 비참한 심정을 

저희는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듯 소망의 아들을 바라는 마음 앞에, 

초조한 아버지의 심정 앞에 엎드려, 

수천년 수억만년을 거쳐서라도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몸부림치시는 

아버지의 처참한 모습을 생각하옵니다. 

그 처참함이 역사노정에 사실로 전개될 때에도 

그 자리에서마저 동정받지 못하신 아버지이심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두고두고 저주받아야 할 입장에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저주하시면 

아버지가 자식을 저주하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참고 용서해 오셨던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은 

그러한 아버지의 용서함과 인내함을 본받아야 되겠사옵니다. 

땅 위의 있는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경지에서 

하늘을 찾아가는 사람이 역사 가운데 남아진 것을 아옵니다. 

과연 이 길을 알고, 

이 길을 가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옵니다. 

이 세상에서 외로운 고아들이옵니다. 

누구한테도 호소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자들이옵니다. 

나라가 있어도 그 나라를 믿을 수 없었고, 

세계가 있어도 그 세계에 소망을 가질 수 없었사옵니다. 

그리하여 가는 곳곳마다 

원수의 창과 화살을 받는 자리에 서야 

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아버지와 

심정적 인연을 두터이 맺을 수 있는 것은 

저희만이 가질 수 있는 

비참한 내용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원통한 심정을 상속받는 아들딸로서 

아버지 앞에 진실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니 피를 흘리지 않고는 

아버지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벨이 흘린 피의 역사를 저희들이 생각하면서, 

아버지를 위하여 피의 담을 쌓아 하나의 보루가 되고, 

아버지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도성, 

영원한 안식의 터전을 마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비참함을 위로하고, 

영원히 아버지를 방위할 수 있는 

하늘의 병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에 통일가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아들딸들이 모였사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마음을 터놓고, 

내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구냐 할 때, 

면목이 없사옵니다. 

그러나,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사옵니다. 

아직은 수련과정에 있는 이들을 대해서도 

아직 싸움의 행로에 나서지 않은 이들을 대해서도, 

참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곧 소망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명령을 내리시는 그 순간부터는 

사랑도 끊으시고 참으심도 끊으신다는 것을 아오니,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잘 지키고 

명령에 따라 잘 싸우다가 장렬하게 잘 죽어 

아버지께서 동정하실 수 있는 내용을 남겨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상처를 아물게 해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은은하고 고요한 가운데 

아버지의 심정적 인연을 따라 

자기 스스로의 이름을 부르며, 

역사적인 승리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습을 정비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내일의 희망 앞에, 

내일의 자유 세계 앞에, 

내일의 평화 앞에, 

내일의 천국앞에 

온 만유의 존재들이 추앙하는 가운데 

영광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과 온 천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효의 모습, 

충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날을 맞이하여 

이 본부를 위해 눈물짓는 자녀들의 정성 위에 

천만 배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핏줄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지만,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해서는 형제가 되오니,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소원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저희들이 희생하게 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의 수욕의 상처를 메우기 위해 

싸우는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소망의 세계가 저희를 환영해 줄 그날을 고대하면서, 

남아진 날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여 

당신 앞에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수욕의 상처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18180403

말씀선집 27권 6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27권 6편 기 도Ⅱ 수욕의 상처 1.mp3


수욕의 상처

<기 도Ⅱ>

아버지가 이렇듯 불쌍하신 분임을 알게 되어 

지난날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옵니다. 

불쌍하신 아버지의 손끝과 뼈가 

으스러지도록 붙들지 못한 것이 한이 되옵고, 

아버지의 품에 끌어 안겨 

천년 사연의 모든 것을 잊었다고 

직고하지 못한 자신을 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몸이 뭉크러지고, 

세포가 굳어지도록 아버지를 흠모하고, 

아버지를 그리워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비참한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끝의 끝에 닿았다고,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아버지께 주장하고 나설 정도로 

충성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이라는 두 글자 앞에 

참소받는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저희 앞에 참소의 조건이 되고, 

심판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나를 위해 있다고 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악에서 태어난 몸이기 때문에 

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두번 태어나야 할 운명, 이것은 비참한 것이옵니다. 

세상에서도 의붓부모의 자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억울한 것이 아니옵니까? 

우리는 의붓아들의 정도가 아니라,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났기에 

본연의 부모를 찾아가야 하는데, 

그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사탄의 화살과 

사탄의 창검의 공격을 무수히 받고 있사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이렇듯 

몸을 얽어매고 있는 끈들을 끊고 가야 하겠사옵니다. 

입으로 끊든지, 힘으로 끊든지, 

얽어매고 있는 자들과 부딪쳐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역사과정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바라보시면서도 권고도 할 수 없는 아버지, 

저희와 같은 아들딸을 가진 한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아버지의 그러한 심정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죄를 지은 아들이 

법관에게 끌려가서 교수대에 서게 될 때, 

말할 수조차 없는 입장에서 

애달픈 심정으로 아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비통한 가슴을 조여야 하는 부모의 심정,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영광의 아들딸로 태어난 만유의 중심 가치로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그 모습이 

원수의 손길에 끌려가서 

이슬같이 사라져 가는 것을 바라보시고, 

묵묵히 소망의 한 때를 고대하여 나오신 

아버지의 그 비참한 심정을 

저희는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듯 소망의 아들을 바라는 마음 앞에, 

초조한 아버지의 심정 앞에 엎드려, 

수천년 수억만년을 거쳐서라도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몸부림치시는 

아버지의 처참한 모습을 생각하옵니다. 

그 처참함이 역사노정에 사실로 전개될 때에도 

그 자리에서마저 동정받지 못하신 아버지이심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두고두고 저주받아야 할 입장에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저주하시면 

아버지가 자식을 저주하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참고 용서해 오셨던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은 

그러한 아버지의 용서함과 인내함을 본받아야 되겠사옵니다. 

땅 위의 있는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경지에서 

하늘을 찾아가는 사람이 역사 가운데 남아진 것을 아옵니다. 

과연 이 길을 알고, 

이 길을 가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옵니다. 

이 세상에서 외로운 고아들이옵니다. 

누구한테도 호소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자들이옵니다. 

나라가 있어도 그 나라를 믿을 수 없었고, 

세계가 있어도 그 세계에 소망을 가질 수 없었사옵니다. 

그리하여 가는 곳곳마다 

원수의 창과 화살을 받는 자리에 서야 

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아버지와 

심정적 인연을 두터이 맺을 수 있는 것은 

저희만이 가질 수 있는 

비참한 내용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원통한 심정을 상속받는 아들딸로서 

아버지 앞에 진실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니 피를 흘리지 않고는 

아버지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벨이 흘린 피의 역사를 저희들이 생각하면서, 

아버지를 위하여 피의 담을 쌓아 하나의 보루가 되고, 

아버지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도성, 

영원한 안식의 터전을 마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비참함을 위로하고, 

영원히 아버지를 방위할 수 있는 

하늘의 병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에 통일가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아들딸들이 모였사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마음을 터놓고, 

내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가 누구냐 할 때, 

면목이 없사옵니다. 

그러나,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사옵니다. 

아직은 수련과정에 있는 이들을 대해서도 

아직 싸움의 행로에 나서지 않은 이들을 대해서도, 

참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곧 소망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명령을 내리시는 그 순간부터는 

사랑도 끊으시고 참으심도 끊으신다는 것을 아오니, 

저희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잘 지키고 

명령에 따라 잘 싸우다가 장렬하게 잘 죽어 

아버지께서 동정하실 수 있는 내용을 남겨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상처를 아물게 해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은은하고 고요한 가운데 

아버지의 심정적 인연을 따라 

자기 스스로의 이름을 부르며, 

역사적인 승리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습을 정비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내일의 희망 앞에, 

내일의 자유 세계 앞에, 

내일의 평화 앞에, 

내일의 천국앞에 

온 만유의 존재들이 추앙하는 가운데 

영광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과 온 천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효의 모습, 

충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날을 맞이하여 

이 본부를 위해 눈물짓는 자녀들의 정성 위에 

천만 배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핏줄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지만,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해서는 형제가 되오니,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소원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저희들이 희생하게 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의 수욕의 상처를 메우기 위해 

싸우는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소망의 세계가 저희를 환영해 줄 그날을 고대하면서, 

남아진 날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여 

당신 앞에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Ⅰ), u

훈독왕 | 2025052823000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7편

 

작금의 우리의 가치

 

 

(1132)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Ⅰ) - YouTube

 

<기 도Ⅰ>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치열한 싸움을 하던 

1960년대의 마지막 고비를 맞는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지여! 

당신이 넘어야 할 지루하고도 슬펐고, 

억울하고도 비참하였던 

역사적인 종착점을 향하여 나오시던 아버지의 사정을 

이제 저희들이 가슴을 헤쳐 놓고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저희의 자체를 정상화시켜 

아버지를 향할 수 있는 본연의 마음을 

그리워할 줄 아는 자신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이해도 오늘까지 3주일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이날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가지 사정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뜻을 알고 난 이후에 

뜻과 더불어 하루하루를 

아버지의 마음 세계에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혹자는 뜻을 알고 나서 

뜻길을 가야 할 책임과 사명을 절감하면서도 

세상에 얽매여 이길을 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또,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세우기 위하여 뜻을 배반하고 

하나님 앞에 슬픔의 장벽을 남기고 

돌아서는 사람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사정을 지니고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당신이 믿고 싶었던 

신의의 인연을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그 누구이옵니까? 

1960년대에 바라시던 소원을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할 

당신의 사정을 다시 한번 더듬게 될 때에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자녀가 통일의 문안에 

얼마나 있는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거기에 뽑힐 수 있는 아들딸들이 몇 명이나 있사옵니까? 

아버지, 

저희 각자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소서. 

당신이 분부하고 싶은 참다운 자녀, 

당신과 더불어 일체가 된, 

남기신 복귀의 도상에 기필코 필요한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과거와 현재의 경계선을 이루는 현시점에서 

생애에 숨겨져 있는 자신의 운명이 

얼마나 절박한 자리에 처해 있는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될 때 

저희는 모든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를 향하여 해방의 울타리를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생명의 인연을 간절히 고대해야 할 자신인 것을 

더더욱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있는 저희에게 찾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애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중대한 시점이 

오늘 이 시간부터 남아진 시간에, 

아버지, 친히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될 때는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로되 

뜻과 멀어지게 될 때는 

영원한 사망과 더불어 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양자택일의 운명을 결정지어야 할 순간에 놓여 있는 

저희들 자신을 다시 한번 명시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서 

이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의 특별하신 감찰과 특별하신 구원의 은사가 

저희들에게 임하기를 바라옵니다. 

과거에 부족했던 저희들의 모습을 살피게 될 때에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자들이요, 

아버지 앞에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자들이오나, 

무한하신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신 아버지요, 

저희들을 찾으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재차 부르시는 그 음성 앞에 

부족한 자신의 모든 인연과 환경을 넘어서서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완전히 붙드시옵소서. 

당신의 간절한 마음이 

저희의 마음속에서부터 솟구쳐오르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인연을 떠나서는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명령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하시어서, 

아진 세계를 향하여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이 누구를 위하여 

이 길을 가려 하고 있사옵니까? 

누구를 위하여 

생명의 가치와 생명의 인연을 존중시하고 있사옵니까? 

나를 넘어서서 민족과 세계를 위하여, 

또 천주를 위하여 내 생명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자신인 것을 깨닫고서, 

아버지 앞에 자신의 몸을 다 바치고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자신의 생애를 다 바치기 위하여 

몸부림치던 자가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생각하게 될 때, 

부족한 자신, 하늘을 우러르기에 부끄러운 자신, 

비참하고도 용납받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에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사정에 저희의 사정이, 

아버지의 소원에 저희의 소원이 

일치될 수 있는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저희의 마음 가운데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가 남기신 복귀의 길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아버지가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홀로 가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고, 

외로운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붙들어 주시지 않을 수 없사옵고 

후원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모습을 대하면서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고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죽어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완전히 아버지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붙들림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로 갈래야 갈 수 없는 마음과 사정을 갖고 

아버지와 더불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60년대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모든 역사적인 슬픔을 다시 한번 회고하면서, 

아버지, 남기신 복귀 세계의 슬픔을 

다시 책임지겠다고 절규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아무 장비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벌거숭이의 몸이옵니다. 

아버지여, 

사탄의 채찍을 맞기 전에 

아버지의 채찍을 맞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에게 조롱받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노라고 통고할 수 있는 

역사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늘을 향하여 맹세하고 나선 몸이었사오니, 

남기신 싸움터에서 

저희들이 패하여 도망가고 후퇴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적진을 향하여 늠름한 모습으로 직행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진정 저희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가고도 가고도 또 가기를 원하는 그 길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남아진 싸움터에서도 저희와 같이 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각자가 뜻 앞에 맹세한 모든 인연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70년대에는 60년대의 미진한 책임을 

재차 저희 일대에서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을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인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를 넘어가는 하나의 관문에서 

스스로 결의할 수 있고 맹세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외에 널려 외로운 길을 닦아 가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국 땅을 더듬으면서도 눈물짓고 있는 

외로운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연과 그들이 통곡하는 

모든 내용과 소식을 듣게 될 때 

아버지께서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꼈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그런 자리에 섰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과거 당신의 뜻을 따라간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그러하듯이 

이들 모두도 아버지를 위한 자리에 섰사옵고 

아버지를 의지하고 나선 외로운 무리들이었사오니, 

아버지여,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외로운 사막 가운데 광풍이 불어오는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최후의 운명을 걸고 절규하는 그들, 

남겨진 세계 인류를 다시 품에 품으시고 싶어하시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그들을 친히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과 명년에도 

세계적으로 당신이 지시해야 할 것이 

저희에게 남아 있사오니, 

이것을 맡아서 책임 다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마음으로 고대하고 몸부림치며 

밀고 나가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간절한 심정으로 절규하는 그 모든 호소와 

그들이 외로운 가운데 눈물지으며 싸우는 모든 인연이 

아버지의 마음을 중심삼고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 가운데 

깊고 넓고 높게 기억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해에 지나갈 모든 탕감의 노정을 다 지내 버리고 

새로운 해에 있어서는 

환희와 영광을 대신하여 이 민족을 맞아 

새로운 싸움터를 마련해 나가고저 하옵니다.

이런 기간 위에 

당신의 거룩하심이 동참하시옵고, 

이제 이 기간을 통하여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풍성하신 모든 결실이 

70년대로 향하여 뻗쳐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 민족 모두 위에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고, 

세계 인류에게 당신의 은혜를 가하여 주시옵시고,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의 해원성사를 

이 땅을 통하여, 

혹은 그 후손들을 통하여 이루시옵고, 

최후의 총칼을 지니고 싸움터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기독교의 2천년 역사와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6천년 역사가 

최후의 승리로 꽃을 피울 수 있는 

70년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기간에 

저희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단장하여 

아버지의 부르심 앞에 

거룩히 나타날 수 있는 자녀들 되겠다고 

재차 천명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24152230

말씀선집 27권 7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Ⅰ 작금의 우리의 가치 1.mp3


작금의 우리의 가치

<기 도Ⅰ>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치열한 싸움을 하던 

1960년대의 마지막 고비를 맞는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지여! 

당신이 넘어야 할 지루하고도 슬펐고, 

억울하고도 비참하였던 

역사적인 종착점을 향하여 나오시던 아버지의 사정을 

이제 저희들이 가슴을 헤쳐 놓고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저희의 자체를 정상화시켜 

아버지를 향할 수 있는 본연의 마음을 

그리워할 줄 아는 자신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이해도 오늘까지 3주일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이날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가지 사정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뜻을 알고 난 이후에 

뜻과 더불어 하루하루를 

아버지의 마음 세계에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혹자는 뜻을 알고 나서 

뜻길을 가야 할 책임과 사명을 절감하면서도 

세상에 얽매여 이길을 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또,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세우기 위하여 뜻을 배반하고 

하나님 앞에 슬픔의 장벽을 남기고 

돌아서는 사람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사정을 지니고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당신이 믿고 싶었던 

신의의 인연을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그 누구이옵니까? 

1960년대에 바라시던 소원을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할 

당신의 사정을 다시 한번 더듬게 될 때에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자녀가 통일의 문안에 

얼마나 있는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거기에 뽑힐 수 있는 아들딸들이 몇 명이나 있사옵니까? 

아버지, 

저희 각자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소서. 

당신이 분부하고 싶은 참다운 자녀, 

당신과 더불어 일체가 된, 

남기신 복귀의 도상에 기필코 필요한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과거와 현재의 경계선을 이루는 현시점에서 

생애에 숨겨져 있는 자신의 운명이 

얼마나 절박한 자리에 처해 있는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될 때 

저희는 모든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를 향하여 해방의 울타리를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생명의 인연을 간절히 고대해야 할 자신인 것을 

더더욱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있는 저희에게 찾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생애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중대한 시점이 

오늘 이 시간부터 남아진 시간에, 

아버지, 친히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될 때는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로되 

뜻과 멀어지게 될 때는 

영원한 사망과 더불어 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양자택일의 운명을 결정지어야 할 순간에 놓여 있는 

저희들 자신을 다시 한번 명시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자리에서 

이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의 특별하신 감찰과 특별하신 구원의 은사가 

저희들에게 임하기를 바라옵니다. 

과거에 부족했던 저희들의 모습을 살피게 될 때에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자들이요, 

아버지 앞에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자들이오나, 

무한하신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신 아버지요, 

저희들을 찾으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재차 부르시는 그 음성 앞에 

부족한 자신의 모든 인연과 환경을 넘어서서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완전히 붙드시옵소서. 

당신의 간절한 마음이 

저희의 마음속에서부터 솟구쳐오르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인연을 떠나서는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명령과 더불어 일체가 되게 하시어서, 

아진 세계를 향하여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가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이 누구를 위하여 

이 길을 가려 하고 있사옵니까? 

누구를 위하여 

생명의 가치와 생명의 인연을 존중시하고 있사옵니까? 

나를 넘어서서 민족과 세계를 위하여, 

또 천주를 위하여 내 생명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자신인 것을 깨닫고서, 

아버지 앞에 자신의 몸을 다 바치고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자신의 생애를 다 바치기 위하여 

몸부림치던 자가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생각하게 될 때, 

부족한 자신, 하늘을 우러르기에 부끄러운 자신, 

비참하고도 용납받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에 저희의 마음이, 

아버지의 사정에 저희의 사정이, 

아버지의 소원에 저희의 소원이 

일치될 수 있는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저희의 마음 가운데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가 남기신 복귀의 길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아버지가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홀로 가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고, 

외로운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붙들어 주시지 않을 수 없사옵고 

후원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모습을 대하면서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고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죽어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완전히 아버지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붙들림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로 갈래야 갈 수 없는 마음과 사정을 갖고 

아버지와 더불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60년대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모든 역사적인 슬픔을 다시 한번 회고하면서, 

아버지, 남기신 복귀 세계의 슬픔을 

다시 책임지겠다고 절규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아무 장비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벌거숭이의 몸이옵니다. 

아버지여, 

사탄의 채찍을 맞기 전에 

아버지의 채찍을 맞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에게 조롱받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노라고 통고할 수 있는 

역사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늘을 향하여 맹세하고 나선 몸이었사오니, 

남기신 싸움터에서 

저희들이 패하여 도망가고 후퇴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적진을 향하여 늠름한 모습으로 직행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진정 저희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가고도 가고도 또 가기를 원하는 그 길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남아진 싸움터에서도 저희와 같이 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각자가 뜻 앞에 맹세한 모든 인연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70년대에는 60년대의 미진한 책임을 

재차 저희 일대에서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을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인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를 넘어가는 하나의 관문에서 

스스로 결의할 수 있고 맹세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외에 널려 외로운 길을 닦아 가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국 땅을 더듬으면서도 눈물짓고 있는 

외로운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연과 그들이 통곡하는 

모든 내용과 소식을 듣게 될 때 

아버지께서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꼈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그런 자리에 섰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과거 당신의 뜻을 따라간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그러하듯이 

이들 모두도 아버지를 위한 자리에 섰사옵고 

아버지를 의지하고 나선 외로운 무리들이었사오니, 

아버지여,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외로운 사막 가운데 광풍이 불어오는 자리에서 

하늘을 향하여 최후의 운명을 걸고 절규하는 그들, 

남겨진 세계 인류를 다시 품에 품으시고 싶어하시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그들을 친히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과 명년에도 

세계적으로 당신이 지시해야 할 것이 

저희에게 남아 있사오니, 

이것을 맡아서 책임 다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마음으로 고대하고 몸부림치며 

밀고 나가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간절한 심정으로 절규하는 그 모든 호소와 

그들이 외로운 가운데 눈물지으며 싸우는 모든 인연이 

아버지의 마음을 중심삼고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 가운데 

깊고 넓고 높게 기억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해에 지나갈 모든 탕감의 노정을 다 지내 버리고 

새로운 해에 있어서는 

환희와 영광을 대신하여 이 민족을 맞아 

새로운 싸움터를 마련해 나가고저 하옵니다.

이런 기간 위에 

당신의 거룩하심이 동참하시옵고, 

이제 이 기간을 통하여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풍성하신 모든 결실이 

70년대로 향하여 뻗쳐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 민족 모두 위에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고, 

세계 인류에게 당신의 은혜를 가하여 주시옵시고,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의 해원성사를 

이 땅을 통하여, 

혹은 그 후손들을 통하여 이루시옵고, 

최후의 총칼을 지니고 싸움터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기독교의 2천년 역사와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6천년 역사가 

최후의 승리로 꽃을 피울 수 있는 

70년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기간에 

저희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단장하여 

아버지의 부르심 앞에 

거룩히 나타날 수 있는 자녀들 되겠다고 

재차 천명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0621004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7편

 

작금의 우리의 가치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Ⅱ)

<기 도Ⅱ>

사람이 제아무리 발버둥친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품에서 떠날 수 없는 것이요, 

사탄의 품에 안긴 아들딸은 

기필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의 결정권은 아버지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원리는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다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오늘 섭리의 뜻을 

100퍼센트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원리는 여실히, 확실히,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날 이 민족은 

세계의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북으로는 북괴가 있고 소련이 있고 중공이 있으며, 

동으로는 일본이 있사옵니다. 

일본은 내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길에 있어서 

적화되느냐 민주주의로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여, 

1970년대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두에 섰습니다. 

피어린 투쟁길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대한민국에서 핍박받던 통일교회가 

일본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그 국가가 주시하는 단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될 때,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면 자랑일 것입니다. 

이 민족은 지금까지 불쌍한 민족으로 

아시아에서 역량을 나타내지 못하고 

하늘 대신 비난을 받으며 

천주의 운세를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이런 무리들을 아버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대신 찾아오셔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시대적 환경을 만들어 주셨사오매 

그 수고 앞에 저희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감사드려야 할 1960년대는 

저희 앞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 1960년대의 끝을 밟고 

1970년대의 새로운 출발의 한 날을 

맞이해야 할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이 1969년 12월 14일이기 때문에 

1960년대는 이제 17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번 명시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아버지의 부름을 받아서 

역사적인 운명을 책임지고 허덕이며 나온 과거의 10년이 

오늘 이 시점과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의 나 자신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의 나 자신을 두고 볼 때, 

현실이 과거 앞에 비판을 받는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요, 내려가는 것이요, 

그 세계와 관계없이 먼 거리에 떨어지는 것이옵니다.

저희들은 

목자를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라 

아흔 아홉마리 양의 무리권내에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작금의 우리의 가치'라고 하였으니 

옛날에 뜻을 대하던 모습보다 

오늘 뜻을 대하는 저희 모습이 발전되어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하고 퇴화하였다면 

이는 불쌍한 자리옵니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용솟음쳐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의 옷깃을 붙들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그 깊은 심정의 줄기를 

파고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최후의 장면에서 

하나님이 얼굴을 돌리시어 

예수님의 죽음을 피하셨을 때,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 내 생명을 받으시옵소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사명이 통일교단에 있습니다. 

통일교단의 십자가의 과정이 여기에 남아 있습니다. 

통일교단이 새로이 부활할 수 있는 한 시점이 

저희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두 제자를 앞에 놓고 

최후의 만찬을 베풀면서 떡을 나누어 주실 때 

그 자리에 원수가 있는 것을 섭섭해하던 

예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되겠사옵고, 

그 원수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원수도 그 승리의 영광을 찬양하고 

굴복하게 하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모든 만물도 그 모습을 보고 

장하신 하나님이요, 

기쁘신 하나님이요, 

영광의 하나님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내 자체, 내 입, 내 세포를 갖추어 가지고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그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죽어서 부활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부활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죽어서 원수의 한을 품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원한을 풀고 가는 것이 

통일의 길이기 때문에 

원수시 당하는 그 자리에서도 

지금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저희가 고개를 들고 보면 

저희 앞에는 최후로 넘어가야 할 

한 문턱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박차고 나서는 날에는 

광명한 세계가 저희 앞 길에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고 

오늘 현시점에서 부딪치는 이 시련의 장벽을 

저희들이 맞이하여 힘차게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 이상의 힘을 가지고 부딪치게 될 때 

그것은 무찔러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결의를 다시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이 오늘까지 3주일 남긴 채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하여 

남아진 기간에 새로운 결의를 하고 

1970년대를 맞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새로운 계획을 중심삼고 앞으로 가야 할 책임, 

새로운 역사적인 일을 결심하고 단행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남아 있사오니, 

그 길 그 사명을 달게 받고 

제2차 해원성사의 노정을 향하여 나서야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를 섭섭하게 했던 

그 마음의 먹구름을 헤쳐 버리고 

제자신의 면목없던 부끄러운 자세를 떨쳐 버리고 

내일의 희망을 향해 가는 모습, 

아버지께서 소원하고 아버지께서 동조하고 

아버지의 역사 가운데서 

아버님의 환희의 환영을 받는 자리에서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설 수 있는 승리의 모습, 

혹은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시아의 대회를 중심삼고 

명년에 계획하고 있는 저희 계획 계획들이 

아버지의 보호하시는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극복의 신념을 가하여 

내일의 승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작금의 우리의 가치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24154133

말씀선집 27권 7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7권 7편 기 도Ⅱ 작금의 우리의 가치 1.mp3


작금의 우리의 가치

<기 도Ⅱ>

사람이 제아무리 발버둥친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품에서 떠날 수 없는 것이요, 

사탄의 품에 안긴 아들딸은 

기필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의 결정권은 아버지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원리는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다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오늘 섭리의 뜻을 

100퍼센트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원리는 여실히, 확실히,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날 이 민족은 

세계의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북으로는 북괴가 있고 소련이 있고 중공이 있으며, 

동으로는 일본이 있사옵니다. 

일본은 내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길에 있어서 

적화되느냐 민주주의로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여, 

1970년대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두에 섰습니다. 

피어린 투쟁길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대한민국에서 핍박받던 통일교회가 

일본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그 국가가 주시하는 단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될 때,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면 자랑일 것입니다. 

이 민족은 지금까지 불쌍한 민족으로 

아시아에서 역량을 나타내지 못하고 

하늘 대신 비난을 받으며 

천주의 운세를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이런 무리들을 아버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대신 찾아오셔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시대적 환경을 만들어 주셨사오매 

그 수고 앞에 저희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감사드려야 할 1960년대는 

저희 앞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 1960년대의 끝을 밟고 

1970년대의 새로운 출발의 한 날을 

맞이해야 할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이 1969년 12월 14일이기 때문에 

1960년대는 이제 17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번 명시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아버지의 부름을 받아서 

역사적인 운명을 책임지고 허덕이며 나온 과거의 10년이 

오늘 이 시점과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의 나 자신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의 나 자신을 두고 볼 때, 

현실이 과거 앞에 비판을 받는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요, 내려가는 것이요, 

그 세계와 관계없이 먼 거리에 떨어지는 것이옵니다.

저희들은 

목자를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라 

아흔 아홉마리 양의 무리권내에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작금의 우리의 가치'라고 하였으니 

옛날에 뜻을 대하던 모습보다 

오늘 뜻을 대하는 저희 모습이 발전되어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하고 퇴화하였다면 

이는 불쌍한 자리옵니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용솟음쳐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의 옷깃을 붙들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그 깊은 심정의 줄기를 

파고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최후의 장면에서 

하나님이 얼굴을 돌리시어 

예수님의 죽음을 피하셨을 때,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 내 생명을 받으시옵소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사명이 통일교단에 있습니다. 

통일교단의 십자가의 과정이 여기에 남아 있습니다. 

통일교단이 새로이 부활할 수 있는 한 시점이 

저희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두 제자를 앞에 놓고 

최후의 만찬을 베풀면서 떡을 나누어 주실 때 

그 자리에 원수가 있는 것을 섭섭해하던 

예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되겠사옵고, 

그 원수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원수도 그 승리의 영광을 찬양하고 

굴복하게 하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모든 만물도 그 모습을 보고 

장하신 하나님이요, 

기쁘신 하나님이요, 

영광의 하나님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내 자체, 내 입, 내 세포를 갖추어 가지고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그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죽어서 부활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부활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죽어서 원수의 한을 품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원한을 풀고 가는 것이 

통일의 길이기 때문에 

원수시 당하는 그 자리에서도 

지금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저희가 고개를 들고 보면 

저희 앞에는 최후로 넘어가야 할 

한 문턱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박차고 나서는 날에는 

광명한 세계가 저희 앞 길에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고 

오늘 현시점에서 부딪치는 이 시련의 장벽을 

저희들이 맞이하여 힘차게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 이상의 힘을 가지고 부딪치게 될 때 

그것은 무찔러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결의를 다시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이 오늘까지 3주일 남긴 채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하여 

남아진 기간에 새로운 결의를 하고 

1970년대를 맞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새로운 계획을 중심삼고 앞으로 가야 할 책임, 

새로운 역사적인 일을 결심하고 단행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남아 있사오니, 

그 길 그 사명을 달게 받고 

제2차 해원성사의 노정을 향하여 나서야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를 섭섭하게 했던 

그 마음의 먹구름을 헤쳐 버리고 

제자신의 면목없던 부끄러운 자세를 떨쳐 버리고 

내일의 희망을 향해 가는 모습, 

아버지께서 소원하고 아버지께서 동조하고 

아버지의 역사 가운데서 

아버님의 환희의 환영을 받는 자리에서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설 수 있는 승리의 모습, 

혹은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시아의 대회를 중심삼고 

명년에 계획하고 있는 저희 계획 계획들이 

아버지의 보호하시는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극복의 신념을 가하여 

내일의 승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도Ⅰ)

훈독왕 | 202506062101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8편

 

추수의 주인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9년 12월 14일, 

이달 들어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 땅 위에 통일의 말씀이 나타나 

통일의 길이 시작된 지도 20여 성상이 흘렀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복귀의 뜻을 홀로 지니시고, 

수많은 민족의 배후에서 

당신의 슬픈 사정을 통할 수 있는 

한 개인을 찾아 헤매시던 그 시절을 

저희들이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하고 난 그날부터 

슬픔이 천지에 가득한 가운데 

복귀의 길을 더듬어 나오시기에 초라해진 아버지를 

저희들이 무엇으로 위로해 드릴 수 있겠사옵니까? 

아담 이후 10대 1,600년 동안 수고하여 

노아를 이 땅에 보내놓고 

간곡히 부탁하시며 노아를 대하시던 아버지, 

120년이라는 그 지루한 세월 동안, 

그 기한이 차기까지 얼마나 마음 졸이셨사옵니까? 

또한 노아를 대하여 부탁하시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습니까? 

어느 한날 마음 놓으시고 부탁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딱하셨습니까? 

노아 가정은 하늘의 소원 중의 소원이요, 

하늘의 수고의 결실로서 거두려 하던 가정이었는데, 

함의 실수로 말미암아 생각지도 않았던 

함의 노정을 연장시키어, 

아버님께서는 다시 아브라함 때까지 바라보셔야만 하셨사오니, 

과연 아버지의 그 노정은 불쌍한 노정이었사옵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 있는 

데라의 가정에서 불러낼 때 

아버지는 더없이 불상한 자리에 처해 있었사옵니다. 

원수가 지극히 사랑하는 가정에서 

그 아들을 빼내셔야 했던 

아버지의 비참한 사정과 내용이 

어떠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인간 시조의 타락의 보응이 

역사의 고빗길을 거쳐오면서 

이렇게도 아버지를 애달프게 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회고하게 되옵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이 알고 싶사옵고, 

아브라함을 대하시던 아버지의 정성어린 심정에 

저희들이 어리고 싶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저희들 이 시간 찾아오시는 아버지 앞에 

그 아브라함 대신 부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이 되고, 

딸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정이 얼마나 비참했기에 

아브라함에게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고향과 친척을 버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셨겠사옵니까? 

여기에서 저희는 

사랑하는 자녀를 비참한 자리로 몰아내지 않고는 

아버지의 사정이 풀릴 수 없고, 

사랑하는 자녀를 비참한 길을 거치게 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사정과 인연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엿보게 되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늘을 따라 나선 그의 길은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슬픈 길이었습니다. 

집시의 행로였습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가야 했으며, 

하늘을 모시려 해도 나그네의 신세이니 

마음으로밖에 모실 수 없었던 아브라함의 행로를 

저희들이 회고하여 볼 때에, 

신앙자의 가는 걸음이 

그렇게 비참하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리하여 야곱이 하늘의 승리의 터전을 세울 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이신 아버지이신가를 

저희가 느끼게 되옵니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의 소원을 중심삼고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땅을 바라보아도 흑암의 땅뿐이요, 

수많은 인류를 바라보아도 원수의 자식뿐이요, 

이 세계를 바라보아도 

하늘과는 인연맺을래야 맺을 수 없는 

아득한 흑암의 세계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서 

이 땅 위에 하늘의 뜻이 기반을 닦은 그날부터 

그의 후손들은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나그네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행로가 또 얼마나 비참하였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물렸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그 불쌍한 사정을 

하늘만을 중심삼고 내통해야 할 외로운 길을, 

이 땅 위의 그 누구의 충고도 

그 누구의 사정도 들어줄 수 없는 

외로운 길을 그들은 개척해야만 되었습니다. 

야곱이 70가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급으로 간 그날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400년의 기나긴 세월을 

도탄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그 민족은 원수의 수중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원수의 채찍질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아버지께서는 

하늘을 그리워하는 마음,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 

이스라엘 복지를 추구하는 마음, 

불타는 애국심을 가진 모세를 세우셨사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권고하고 지도하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난 모세도 역시 

모든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붙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설 수밖에 없었던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모세 노정을 거쳐서 

예수님 때까지의 4천년 역사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여, 

얼마나 슬프셨사옵니까? 

원수들 앞에 조롱받고 쫓김당하고 

죽임을 당하던 그 길 가운데서 살아 남은 무리들은 

이스라엘의 제단을 다시 수습하여 

아버지의 슬펐던 사연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행로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주저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런 책임을 지기에 앞서 

하늘의 영광을 바랐습니다. 

져야 할 십자가의 관문은 통과하지 않고, 

받아야 할 영광만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오신 예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슬픈 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지금까지 2천년의 행로에서 

죽음의 고비가 앞놓아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왔으니, 

아버지께서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피의 대가를 치렀으며, 

얼마나 많은 슬픔과 외로움과 원통함의 대가를 치렀습니까? 

그 대가를 치렀던 기독교의 결실이 

과연 무엇이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늘이 낙망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시점에 

기독교가 놓여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때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남다른 길을 이미 밟고 나섰습니다. 

외로운 길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하늘의 슬펐던 사정을 안다 하고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희들이 하늘을 바로 알았습니까? 

과연 아버지의 사정을 바로 알았습니까? 

알았다면 그것은 안 자의 모습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각성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님!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과연 누구를 찾아오신 아버지의 발걸음인가를 

다시 묻게 될 때, 

나 자신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발걸음이었다는 것을 

절감하는 당신의 아들이 있어야 되겠고 

딸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이러한 것을 자각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60년대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17일을 남긴 1960년대는 

서러움의 해였사옵고, 

원한의 해였사옵고, 

슬픔의 해였사옵고, 

고통의 해였사옵고, 

비참한 해였사옵고, 

억울한 해였사옵니다. 

이렇게 10년을 보낸 저희 자체가 

과연 10년 수고의 결실로 거두어진 

하늘의 열매가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체들임을 발견하게 되옵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하늘 앞에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임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 살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누구와 더불어 태어났으며, 

누구와 더불어 살아가며, 

누구와 더불어 죽을 것입니까? 

아버지와 더불어 나지 못한 인간들이었으며, 

아버지와 더불어 살지 못하는 인간들이오며, 

아버지와 더불어 죽지 못할 인간들이옵니다. 

그런, 그런 저희들에게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사오니, 

그 아버지의 은사에 

저희는 천만번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이 몸을 생축의 제물로 

몽땅 바쳐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옵고, 

아버지 앞에 내놓기에 더러운 저희의 모습들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이 몸을 아버지 앞에 바치기에 부끄러워 가리고 덮으며, 

이 모습을 어떻게 감출 것인가를 염려하여 

마음 졸이며 나타나야 할 인간 개체 개체들이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너무나 도도했습니다. 

아버지 앞에 너무나 교만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오니, 

이 모습을 받아 달라고 직접 통고할 수 있는 

담대한 모습을 갖고 나타난 저희들이었사옵니다. 

아버지! 

이런 저희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죄악세계에서 태어난 죄인으로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무리였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동거할 수 있는 

구원의 손길를 펴 주신 연고로, 

아버지와 동거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이 시간 아버지의 거룩한 성전에 모였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아버님이 가셔야 할 길은 

개인과 가정, 민족과 국가, 

또 세계를 통하여 가야 되는 

나그네의 길이옵니다. 

아버지의 그 길을 지킬 수 있고, 

그 길을 걸으시는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참다운 자식이 여기에 있어야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굽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가시는 

가정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고, 

종족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고, 

민족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국가를 거쳐 세계, 

나아가서는 천주복귀의 엄청난 과제를 짊어진 

그 십자가의 노정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사옵니다. 

그 길을 가는 데에 있어 

아버님을 앞세우고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앞에 서서 

아버님 앞에 놓인 십자가를 

제가 대신 지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하늘의 효자와 충신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야만 되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대한민국을 당신이 사랑하시옵니까? 

이 나라를 품에 품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이 

아직까지 이 나라에 남아 있사옵니까?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한 그 길을 

또다시 당신 홀로 가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입장은 

너무나 비참한 입장이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와 동역하고 동반하는 자가 되어서 

그 길을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시밭길을 가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이 길을 나가야 한다는 책임을 느낄 수 있는 

하늘의 딸이 되고,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0년대를 보내면서 

새로운 1970년대를 향하여 나가는 이때이옵니다. 

이때는 제2차 7년노정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할 때이오니, 

1960년대를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저희들 자신을 다시 명시하여 

하늘땅 앞에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아버지 앞에 스스로를 회개하여 정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여 새로운 1970년대를 맞을 수 있게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슬픔으로 엮어져 온 역사를 

기쁨으로 맞을 수 없는 저희 자신임을 알았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 이번 이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을 위하여 다시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저희들의 이러한 

책임자적인 행로를 가고자 하는 마음과 

뜻을 위하여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거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뜻을 위하여 염려하면서 마음을 졸이는 자들이 있사옵고, 

하늘을 중심삼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천 배 만 배의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누구에게도 통고하실 수 없는 

아버지의 불쌍한 처지를 알아 가지고 

통곡하는 자녀들이 있으면, 

아버지, 그들을 기억하시어서 

당신의 뼈살과 연결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벌거숭이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옵니다. 

저희들은 과거에 원하였던 모든 것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것들은 세상에서 흘러가는 것임을 알았사오며, 

이 뜻을 안 저희들은 

그것들로는 살 수 없음을 또한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가장 귀한 것은 

아버지 가시는 그 길을 아버지와 더불어 가는 것이요, 

아버지 사시는 생활무대에서 사는 것이요, 

아버지 가시는 그 길에서 죽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저희 일생의 목적이요, 

인간으로서의 최대의 행복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완전히 공(空)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으로 아버지 앞에 완전히 바쳐 드려야 되겠습니다. 

저희 자체의 주관, 

저희 자체의 일념 전체를 일소해 버리고, 

아버지의 관념과 사상만 

저희의 마음 가운데 주입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로 말미암아 빚어진 마음이 되어서 

그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번 

출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이 나라를 찾아오신 아버지를 

이날 저희들이 어떻게 모실까 생각하니 부끄럽사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모시고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길을 

저희들이 개척해야 됨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지금 이때 추수할 하늘의 곡식은 많은데 

추수할 하늘의 역군이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여, 부족한 저희들을 다시 모으시어 

그 역군의 사명을 대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능력을 가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가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을 사랑하지 않고는, 

민족을 위해서 싸우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전국에서 

이날을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거룩한 날로 맞기 위해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날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 도처에 널려서 이 한국을 바라보며, 

이 청파동교회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길을 가는 개척자의 행로는 

과연 비참한 것이옵니다. 

이방의 땅에 가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환경에 몰리면서 

눈물짓는 제단이 있으면 

거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환경이 있으면, 

그 옛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이 

외로운 자리에 있을 때 그들을 위로하시던 

아버지의 그 은사를 거기에 재현시켜 

진정 당신이 같이하심을 증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보람 있는 생애의 가치를 그 자리에서 찾게 하시어 

아버지 앞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그들이 사망세계의 새로운 등대가 되고, 

이 흑암세계의 광명한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통일의 깃발을 드높이어 그 민족 앞에,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마음 앞에 

그 깃발을 꽂아 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고대하고 바라는 싸움터에서 

승리, 또 승리만이 가중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저희들 이해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을 짓고 가야 할 길을 

앞에 놓고 여기에 모였사오니, 

저희들 앞에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귀한 것이 무엇이옵니까? 

그것은 내 아들과 딸이 아니옵니다. 

아들과 딸은 두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갈 때는 아버지 앞에 저희 자신만이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분이 아버지요, 

영원히 같이할 수 있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개체,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가정,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교회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모든 세력이 

저희를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옛날 에덴 동산에서 

가인을 대하여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앞에 엎드린다고 하신 

아버지의 경계의 그 말씀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앞에 

다시 한번 놓여진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사랑의 품에서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분부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온전히 아버지의 마음을, 

아버지의 사정을, 아버지의 소원을, 

아버지의 행로를 저희들이 가려 가지고 

그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고 

하늘의 특별한 분부를 받고 

새로이 다짐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해의 남은 날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새로운 역사의 인연을 지켜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이 임하는 70년대에는 기쁨으로 

아버지 앞에 더더욱 지극한 정성의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도 

온전히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24170452

말씀선집 27권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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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주인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9년 12월 14일, 

이달 들어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 땅 위에 통일의 말씀이 나타나 

통일의 길이 시작된 지도 20여 성상이 흘렀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복귀의 뜻을 홀로 지니시고, 

수많은 민족의 배후에서 

당신의 슬픈 사정을 통할 수 있는 

한 개인을 찾아 헤매시던 그 시절을 

저희들이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하고 난 그날부터 

슬픔이 천지에 가득한 가운데 

복귀의 길을 더듬어 나오시기에 초라해진 아버지를 

저희들이 무엇으로 위로해 드릴 수 있겠사옵니까? 

아담 이후 10대 1,600년 동안 수고하여 

노아를 이 땅에 보내놓고 

간곡히 부탁하시며 노아를 대하시던 아버지, 

120년이라는 그 지루한 세월 동안, 

그 기한이 차기까지 얼마나 마음 졸이셨사옵니까? 

또한 노아를 대하여 부탁하시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습니까? 

어느 한날 마음 놓으시고 부탁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딱하셨습니까? 

노아 가정은 하늘의 소원 중의 소원이요, 

하늘의 수고의 결실로서 거두려 하던 가정이었는데, 

함의 실수로 말미암아 생각지도 않았던 

함의 노정을 연장시키어, 

아버님께서는 다시 아브라함 때까지 바라보셔야만 하셨사오니, 

과연 아버지의 그 노정은 불쌍한 노정이었사옵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 있는 

데라의 가정에서 불러낼 때 

아버지는 더없이 불상한 자리에 처해 있었사옵니다. 

원수가 지극히 사랑하는 가정에서 

그 아들을 빼내셔야 했던 

아버지의 비참한 사정과 내용이 

어떠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인간 시조의 타락의 보응이 

역사의 고빗길을 거쳐오면서 

이렇게도 아버지를 애달프게 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회고하게 되옵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이 알고 싶사옵고, 

아브라함을 대하시던 아버지의 정성어린 심정에 

저희들이 어리고 싶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저희들 이 시간 찾아오시는 아버지 앞에 

그 아브라함 대신 부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이 되고, 

딸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정이 얼마나 비참했기에 

아브라함에게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고향과 친척을 버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셨겠사옵니까? 

여기에서 저희는 

사랑하는 자녀를 비참한 자리로 몰아내지 않고는 

아버지의 사정이 풀릴 수 없고, 

사랑하는 자녀를 비참한 길을 거치게 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사정과 인연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엿보게 되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늘을 따라 나선 그의 길은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슬픈 길이었습니다. 

집시의 행로였습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가야 했으며, 

하늘을 모시려 해도 나그네의 신세이니 

마음으로밖에 모실 수 없었던 아브라함의 행로를 

저희들이 회고하여 볼 때에, 

신앙자의 가는 걸음이 

그렇게 비참하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리하여 야곱이 하늘의 승리의 터전을 세울 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이신 아버지이신가를 

저희가 느끼게 되옵니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의 소원을 중심삼고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땅을 바라보아도 흑암의 땅뿐이요, 

수많은 인류를 바라보아도 원수의 자식뿐이요, 

이 세계를 바라보아도 

하늘과는 인연맺을래야 맺을 수 없는 

아득한 흑암의 세계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서 

이 땅 위에 하늘의 뜻이 기반을 닦은 그날부터 

그의 후손들은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나그네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행로가 또 얼마나 비참하였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물렸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그 불쌍한 사정을 

하늘만을 중심삼고 내통해야 할 외로운 길을, 

이 땅 위의 그 누구의 충고도 

그 누구의 사정도 들어줄 수 없는 

외로운 길을 그들은 개척해야만 되었습니다. 

야곱이 70가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급으로 간 그날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400년의 기나긴 세월을 

도탄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그 민족은 원수의 수중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원수의 채찍질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아버지께서는 

하늘을 그리워하는 마음,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 

이스라엘 복지를 추구하는 마음, 

불타는 애국심을 가진 모세를 세우셨사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권고하고 지도하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난 모세도 역시 

모든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붙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설 수밖에 없었던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모세 노정을 거쳐서 

예수님 때까지의 4천년 역사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여, 

얼마나 슬프셨사옵니까? 

원수들 앞에 조롱받고 쫓김당하고 

죽임을 당하던 그 길 가운데서 살아 남은 무리들은 

이스라엘의 제단을 다시 수습하여 

아버지의 슬펐던 사연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행로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주저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런 책임을 지기에 앞서 

하늘의 영광을 바랐습니다. 

져야 할 십자가의 관문은 통과하지 않고, 

받아야 할 영광만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오신 예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슬픈 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지금까지 2천년의 행로에서 

죽음의 고비가 앞놓아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왔으니, 

아버지께서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피의 대가를 치렀으며, 

얼마나 많은 슬픔과 외로움과 원통함의 대가를 치렀습니까? 

그 대가를 치렀던 기독교의 결실이 

과연 무엇이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늘이 낙망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시점에 

기독교가 놓여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때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남다른 길을 이미 밟고 나섰습니다. 

외로운 길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하늘의 슬펐던 사정을 안다 하고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희들이 하늘을 바로 알았습니까? 

과연 아버지의 사정을 바로 알았습니까? 

알았다면 그것은 안 자의 모습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각성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님,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과연 누구를 찾아오신 아버지의 발걸음인가를 

다시 묻게 될 때, 

나 자신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발걸음이었다는 것을 

절감하는 당신의 아들이 있어야 되겠고 

딸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이러한 것을 자각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60년대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17일을 남긴 1960년대는 

서러움의 해였사옵고, 

원한의 해였사옵고, 

슬픔의 해였사옵고, 

고통의 해였사옵고, 

비참한 해였사옵고, 

억울한 해였사옵니다. 

이렇게 10년을 보낸 저희 자체가 

과연 10년 수고의 결실로 거두어진 

하늘의 열매가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체들임을 발견하게 되옵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하늘 앞에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임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 살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누구와 더불어 태어났으며, 

누구와 더불어 살아가며, 

누구와 더불어 죽을 것입니까? 

아버지와 더불어 나지 못한 인간들이었으며, 

아버지와 더불어 살지 못하는 인간들이오며, 

아버지와 더불어 죽지 못할 인간들이옵니다. 

그런, 그런 저희들에게 

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사오니, 

그 아버지의 은사에 

저희는 천만번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이 몸을 생축의 제물로 

몽땅 바쳐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옵고, 

아버지 앞에 내놓기에 더러운 저희의 모습들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이 몸을 아버지 앞에 바치기에 부끄러워 가리고 덮으며, 

이 모습을 어떻게 감출 것인가를 염려하여 

마음 졸이며 나타나야 할 인간 개체 개체들이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너무나 도도했습니다. 

아버지 앞에 너무나 교만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오니, 

이 모습을 받아 달라고 직접 통고할 수 있는 

담대한 모습을 갖고 나타난 저희들이었사옵니다. 

아버지, 

이런 저희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죄악세계에서 태어난 죄인으로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무리였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동거할 수 있는 

구원의 손길를 펴 주신 연고로, 

아버지와 동거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이 시간 아버지의 거룩한 성전에 모였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아버님이 가셔야 할 길은 

개인과 가정, 민족과 국가, 

또 세계를 통하여 가야 되는 

나그네의 길이옵니다. 

아버지의 그 길을 지킬 수 있고, 

그 길을 걸으시는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참다운 자식이 여기에 있어야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굽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 가시는 

가정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고, 

종족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고, 

민족의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국가를 거쳐 세계, 

나아가서는 천주복귀의 엄청난 과제를 짊어진 

그 십자가의 노정을 저희들이 따라가야 되겠사옵니다. 

그 길을 가는 데에 있어 

아버님을 앞세우고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앞에 서서 

아버님 앞에 놓인 십자가를 

제가 대신 지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하늘의 효자와 충신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야만 되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대한민국을 당신이 사랑하시옵니까? 

이 나라를 품에 품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이 

아직까지 이 나라에 남아 있사옵니까?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한 그 길을 

또다시 당신 홀로 가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입장은 

너무나 비참한 입장이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와 동역하고 동반하는 자가 되어서 

그 길을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시밭길을 가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이 길을 나가야 한다는 책임을 느낄 수 있는 

하늘의 딸이 되고,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0년대를 보내면서 

새로운 1970년대를 향하여 나가는 이때이옵니다. 

이때는 제2차 7년노정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할 때이오니, 

1960년대를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저희들 자신을 다시 명시하여 

하늘땅 앞에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아버지 앞에 스스로를 회개하여 정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여 새로운 1970년대를 맞을 수 있게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슬픔으로 엮어져 온 역사를 

기쁨으로 맞을 수 없는 저희 자신임을 알았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 이번 이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을 위하여 다시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저희들의 이러한 

책임자적인 행로를 가고자 하는 마음과 

뜻을 위하여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거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뜻을 위하여 염려하면서 마음을 졸이는 자들이 있사옵고, 

하늘을 중심삼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 천 배 만 배의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누구에게도 통고하실 수 없는 

아버지의 불쌍한 처지를 알아 가지고 

통곡하는 자녀들이 있으면, 

아버지, 그들을 기억하시어서 

당신의 뼈살과 연결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벌거숭이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옵니다. 

저희들은 과거에 원하였던 모든 것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것들은 세상에서 흘러가는 것임을 알았사오며, 

이 뜻을 안 저희들은 

그것들로는 살 수 없음을 또한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에게 가장 귀한 것은 

아버지 가시는 그 길을 아버지와 더불어 가는 것이요, 

아버지 사시는 생활무대에서 사는 것이요, 

아버지 가시는 그 길에서 죽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저희 일생의 목적이요, 

인간으로서의 최대의 행복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마음은 

완전히 공(空)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으로 아버지 앞에 완전히 바쳐 드려야 되겠습니다. 

저희 자체의 주관, 

저희 자체의 일념 전체를 일소해 버리고, 

아버지의 관념과 사상만 

저희의 마음 가운데 주입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로 말미암아 빚어진 마음이 되어서 

그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번 

출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이 나라를 찾아오신 아버지를 

이날 저희들이 어떻게 모실까 생각하니 부끄럽사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모시고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길을 

저희들이 개척해야 됨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지금 이때 추수할 하늘의 곡식은 많은데 

추수할 하늘의 역군이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오니, 

아버지여, 

부족한 저희들을 다시 모으시어 

그 역군의 사명을 대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능력을 가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가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을 사랑하지 않고는, 

민족을 위해서 싸우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전국에서 

이날을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거룩한 날로 맞기 위해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날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 도처에 널려서 이 한국을 바라보며, 

이 청파동교회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길을 가는 개척자의 행로는 

과연 비참한 것이옵니다. 

이방의 땅에 가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환경에 몰리면서 

눈물짓는 제단이 있으면 

거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환경이 있으면, 

그 옛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이 

외로운 자리에 있을 때 그들을 위로하시던 

아버지의 그 은사를 거기에 재현시켜 

진정 당신이 같이하심을 증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보람 있는 생애의 가치를 그 자리에서 찾게 하시어 

아버지 앞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그들이 사망세계의 새로운 등대가 되고, 

이 흑암세계의 광명한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통일의 깃발을 드높이어 그 민족 앞에,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마음 앞에 

그 깃발을 꽂아 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고대하고 바라는 싸움터에서 

승리, 또 승리만이 가중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저희들 이해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을 짓고 가야 할 길을 

앞에 놓고 여기에 모였사오니, 

저희들 앞에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귀한 것이 무엇이옵니까? 

그것은 내 아들과 딸이 아니옵니다. 

아들과 딸은 두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갈 때는 아버지 앞에 저희 자신만이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분이 아버지요, 

영원히 같이할 수 있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개체,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가정,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교회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망의 모든 세력이 

저희를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옛날 에덴 동산에서 

가인을 대하여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앞에 엎드린다고 하신 

아버지의 경계의 그 말씀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앞에 

다시 한번 놓여진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사랑의 품에서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분부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온전히 아버지의 마음을, 

아버지의 사정을, 아버지의 소원을, 

아버지의 행로를 저희들이 가려 가지고 

그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고 

하늘의 특별한 분부를 받고 

새로이 다짐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해의 남은 날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새로운 역사의 인연을 지켜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이 임하는 70년대에는 기쁨으로 

아버지 앞에 더더욱 지극한 정성의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도 

온전히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도Ⅱ)

훈독왕 | 202506071114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8편

 

추수의 주인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도Ⅱ)

 

<기 도Ⅱ>

아버님,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을 편성한 뜻을 

수많은 민족들은 알았지만, 

인연된 그 아들이 찾아오는 길은 

그 누구도 몰랐나이다. 

이렇듯 인간들이 역사과정에 있어서 

번번이 지내 놓고야 눈물을 흘리고,

지내 놓고야 회개하고, 

지내 놓고야 통탄하면서 

다시 그 길을 더듬어 가는 슬픈 역도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었던가를 생각할 때에, 

그것은 인간들이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연고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되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땅 위에 오셔서 30여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심정을 갖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단을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마음과 

그 예수님의 마음을 더듬으시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가? 

생각해 보니 과연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이 땅 위의 그 누구한테도 

그의 깊은 사정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가야 할 십자가의 길, 

그 탕감복귀의 노정을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으되, 

그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좋을 뻔하였다고 

탄식하신 예수님의 깊은 사연을 그 누가 알았습니까? 

수많은 종파를 가진 기독교에도 

그의 깊은 마음을 헤아린 자 없었습니다. 

오늘날 불쌍한 이 한국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100년도 못 되는 기독교의 역사를 지닌 이 한국에 

하늘의 심정과 내정이 어떠하다는 사실을 

세계를 대신하여 알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주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꿈에도 상상치 못할 때에 

핍박의 길을 더듬어 오셨습니다. 

외로운 발걸음으로 삼천리 반도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이 새로운 중흥의 세계를 향하여 나갈 수 있게 

미리미리 준비된 역사의 인연을 

갖추어 나오셨던 것을 알게 될 때에, 

불쌍한 아버지인 것을 

다시 한번 저희들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 때에 아버님은 생각하셨고, 

그 누구도 알지 못 할 때에 아버님은 아셨사옵니다.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셨사옵니다. 

이 민족이 한때를 맞을 수 있는 첨단에 세우기 위해서 

수난의 노정에 세우시면서도 

버리지 않으신 아버지의 긍휼의 사랑을 

저희들은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싸움에 지쳐 이 땅 위에서 

낙망과 절망 가운데로 사라져야 할 이 민족을 

하늘이 거두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의 새로운 중흥의 기회가 

이 강토 위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이 민족 위에 같이한 인연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라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귀한 민족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민족의 모습이 보기에는 상처투성이요, 

이 강토가 보기에는 황폐한 삼천리 강토로되, 

이 강토와 이 민족 가운데 

하늘이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강토를 붙들고 

아버지의 거룩한 제단으로 몽땅 바쳐 드리겠다고 

피눈물을 뿌려 거룩히 성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들딸이 

현재의 기독교의 신자 가운데에는 없습니다. 

다른 어떠한 종교를 갖고 있는 신앙자 가운데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책임져야 할 무리가 있어야 되겠기에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수난의 노정으로 몰아내셨습니다. 

저희들을 피눈물 뿌리는 그 길로 몰아내셔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이 하늘의 축복이요, 

하늘의 거룩한 은사임을 알아 

몸 굽혀 천번 만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 자신들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붙들고 얼마나 사정하셨습니가? 

불쌍한 저희들을 세우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감히 말로써 되풀이할 수 없고, 

더듬어 가지고 반성할 수도 없는 

저희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아버지께서는 홀로 책임져 나오셨사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희를 죽은 자리에서 구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사실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중에는 

체험한 사람도 있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체험과 아는 것을 중심삼고 

아버지 앞에 얼마나 감사를 드렸습니까? 

몸과 마음이 땅에 붙도록, 

온 전신이 땅에 녹아지도록 

아버지 앞에 감사드린 아들딸이 몇 명이나 되옵니까? 

감사할 줄 모르는 저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고마운 것을 알지 못한 저희였으나 

이젠 정말 고마와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전부터 

저희의 선조와 인연을 맺고 찾아오신 

하늘의 그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고마우신 하늘, 

거룩하신 하늘, 

귀하신 하늘, 

자랑스러운 하늘이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갖추어 나가야 할 모든 것을 

갖추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활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찬양할 수 있고, 

대공(大空)을 향하여 감사하며 

몸부림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자리, 

또는 자신이 쓰러지는 자리에 봉착하더라도 

있는 힘을 다하여 아버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저희들은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파수꾼이 되어 

이 나라 이 백성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현재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저희들이 피눈물 흘릴 것을 각오하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몸부림쳐 왔고, 

이 민족을 세계적인 민족으로 만들겠다고 

선두에 서서 외쳐 왔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거짓으로 낙인 찍혀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룩한 하늘의 일이 선으로 출발했지만 

결과가 악으로 맺어지게 될 때에 

하늘 가는 길은 다 그렇다고 

사탄이 참소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걸어온 길도 

한낱 지나가는 사적인 사건으로 남겨져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는 하늘을 부응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늘을 제기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해야 되겠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럴 수 있는 아들딸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동산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 삼천리 반도를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내 몸이 포탄이 되고 내 몸이 토성이 되어, 

이것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통일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잃어버린 통일교회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잃어버린 통일교회가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저희들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겨울이면 추운 줄을 압니다. 

여름이면 더운 줄을 압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추워서는 안 될 것이고, 

아버지의 뜻이 더워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추위와 더위를 가로막는 평화의 벽이 되고 

하늘 앞에 놓여진 

모든 고통과 시련 곡절을 막아낼 수 있는 

하늘의 방어진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벌거숭이로 아버지 앞에 나타나겠습니다. 

하오니 더듬어 찾아오신 아버지의 마음 앞에 

긍휼의 자식으로서 품길 수 있고, 

아버지께서 진정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이라고 품어 주실 있는 

그런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서 사적인 일체를 

제거시켜 버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어린아이로 돌아가야만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을 대해서 반가와하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심정, 

생명력을 보급받을 수 있는 

그 어머니의 품을 찾으려 하는 

어린아이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와 나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심정의 인연을 

이 시간 다시 한번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에게서 물려받은 죄악의 허물이, 

혹은 죄악의 쓴 뿌리가 

저희의 일신에 남아 있으면, 

이것을 정복할 수 있고 

이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주관의 역사가, 

아버지, 이 자리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잠깐 동안 말씀을 전하겠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데는 무엇을 전하오리까 

당신의 슬펐던 사정을 전하오리까? 

당신의 외로운 사정을 전하오리까? 

당신이 기뻐하고자 했던 것을 전하오리까? 

무엇을 전하든 그것을 전하기 전에 

이들이 체휼하게 하시고, 

마음에 감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사명을 앞에 놓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새로운 제단을 꾸며 놓고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것이 아니라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의 옷깃을 부여잡고 사정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목을 안고 서로 비비면서 

아버지의 슬펐던 피살의 사정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 

이 시간 모였사오니, 

아버지 앞에 승락받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영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의 애혼들이 

저희들을 통하여 탕감, 해원성사하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그들이 복귀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선의 실적을 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통일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데 있어서, 

하늘이 세운 통일의 종교를 통하여 

아버지의 기쁨의 뜻이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24192853

말씀선집 27권 8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Ⅱ 추수의 주인 1.mp3


추수의 주인

<기 도Ⅱ>

아버님,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을 편성한 뜻을 

수많은 민족들은 알았지만, 

인연된 그 아들이 찾아오는 길은 

그 누구도 몰랐나이다. 

이렇듯 인간들이 역사과정에 있어서 

번번이 지내 놓고야 눈물을 흘리고,

지내 놓고야 회개하고, 

지내 놓고야 통탄하면서 

다시 그 길을 더듬어 가는 슬픈 역도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었던가를 생각할 때에, 

그것은 인간들이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연고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되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땅 위에 오셔서 30여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심정을 갖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단을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마음과 

그 예수님의 마음을 더듬으시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가? 

생각해 보니 과연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습니다. 

이 땅 위의 그 누구한테도 

그의 깊은 사정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가야 할 십자가의 길, 

그 탕감복귀의 노정을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으되, 

그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좋을 뻔하였다고 

탄식하신 예수님의 깊은 사연을 그 누가 알았습니까? 

수많은 종파를 가진 기독교에도 

그의 깊은 마음을 헤아린 자 없었습니다. 

오늘날 불쌍한 이 한국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100년도 못 되는 기독교의 역사를 지닌 이 한국에 

하늘의 심정과 내정이 어떠하다는 사실을 

세계를 대신하여 알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주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꿈에도 상상치 못할 때에 

핍박의 길을 더듬어 오셨습니다. 

외로운 발걸음으로 삼천리 반도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이 새로운 중흥의 세계를 향하여 나갈 수 있게 

미리미리 준비된 역사의 인연을 

갖추어 나오셨던 것을 알게 될 때에, 

불쌍한 아버지인 것을 

다시 한번 저희들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 때에 아버님은 생각하셨고, 

그 누구도 알지 못 할 때에 아버님은 아셨사옵니다.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셨사옵니다. 

이 민족이 한때를 맞을 수 있는 첨단에 세우기 위해서 

수난의 노정에 세우시면서도 

버리지 않으신 아버지의 긍휼의 사랑을 

저희들은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싸움에 지쳐 이 땅 위에서 

낙망과 절망 가운데로 사라져야 할 이 민족을 

하늘이 거두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늘의 새로운 중흥의 기회가 

이 강토 위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숨은 역사가 

이 민족 위에 같이한 인연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라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귀한 민족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민족의 모습이 보기에는 상처투성이요, 

이 강토가 보기에는 황폐한 삼천리 강토로되, 

이 강토와 이 민족 가운데 

하늘이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강토를 붙들고 

아버지의 거룩한 제단으로 몽땅 바쳐 드리겠다고 

피눈물을 뿌려 거룩히 성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들딸이 

현재의 기독교의 신자 가운데에는 없습니다. 

다른 어떠한 종교를 갖고 있는 신앙자 가운데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책임져야 할 무리가 있어야 되겠기에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수난의 노정으로 몰아내셨습니다. 

저희들을 피눈물 뿌리는 그 길로 몰아내셔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이 하늘의 축복이요, 

하늘의 거룩한 은사임을 알아 

몸 굽혀 천번 만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 자신들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붙들고 얼마나 사정하셨습니가? 

불쌍한 저희들을 세우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감히 말로써 되풀이할 수 없고, 

더듬어 가지고 반성할 수도 없는 

저희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아버지께서는 홀로 책임져 나오셨사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희를 죽은 자리에서 구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사실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중에는 

체험한 사람도 있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체험과 아는 것을 중심삼고 

아버지 앞에 얼마나 감사를 드렸습니까? 

몸과 마음이 땅에 붙도록, 

온 전신이 땅에 녹아지도록 

아버지 앞에 감사드린 아들딸이 몇 명이나 되옵니까? 

감사할 줄 모르는 저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고마운 것을 알지 못한 저희였으나 

이젠 정말 고마와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전부터 

저희의 선조와 인연을 맺고 찾아오신 

하늘의 그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고마우신 하늘, 

거룩하신 하늘, 

귀하신 하늘, 

자랑스러운 하늘이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갖추어 나가야 할 모든 것을 

갖추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활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찬양할 수 있고, 

대공(大空)을 향하여 감사하며 

몸부림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자리, 

또는 자신이 쓰러지는 자리에 봉착하더라도 

있는 힘을 다하여 아버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저희들은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파수꾼이 되어 

이 나라 이 백성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현재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저희들이 피눈물 흘릴 것을 각오하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몸부림쳐 왔고, 

이 민족을 세계적인 민족으로 만들겠다고 

선두에 서서 외쳐 왔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거짓으로 낙인 찍혀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룩한 하늘의 일이 선으로 출발했지만 

결과가 악으로 맺어지게 될 때에 

하늘 가는 길은 다 그렇다고 

사탄이 참소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걸어온 길도 

한낱 지나가는 사적인 사건으로 남겨져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는 하늘을 부응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늘을 제기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해야 되겠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그럴 수 있는 아들딸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동산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 삼천리 반도를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내 몸이 포탄이 되고 내 몸이 토성이 되어, 

이것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통일교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잃어버린 통일교회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잃어버린 통일교회가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저희들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겨울이면 추운 줄을 압니다. 

여름이면 더운 줄을 압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추워서는 안 될 것이고, 

아버지의 뜻이 더워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추위와 더위를 가로막는 평화의 벽이 되고 

하늘 앞에 놓여진 

모든 고통과 시련 곡절을 막아낼 수 있는 

하늘의 방어진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벌거숭이로 아버지 앞에 나타나겠습니다. 

하오니 더듬어 찾아오신 아버지의 마음 앞에 

긍휼의 자식으로서 품길 수 있고, 

아버지께서 진정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이라고 품어 주실 있는 

그런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서 사적인 일체를 

제거시켜 버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어린아이로 돌아가야만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을 대해서 반가와하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심정, 

생명력을 보급받을 수 있는 

그 어머니의 품을 찾으려 하는 

어린아이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와 나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심정의 인연을 

이 시간 다시 한번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탄에게서 물려받은 죄악의 허물이, 

혹은 죄악의 쓴 뿌리가 

저희의 일신에 남아 있으면, 

이것을 정복할 수 있고 

이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주관의 역사가, 

아버지, 이 자리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잠깐 동안 말씀을 전하겠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데는 무엇을 전하오리까 

당신의 슬펐던 사정을 전하오리까? 

당신의 외로운 사정을 전하오리까? 

당신이 기뻐하고자 했던 것을 전하오리까? 

무엇을 전하든 그것을 전하기 전에 

이들이 체휼하게 하시고, 

마음에 감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사명을 앞에 놓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새로운 제단을 꾸며 놓고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것이 아니라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의 옷깃을 부여잡고 사정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목을 안고 서로 비비면서 

아버지의 슬펐던 피살의 사정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 

이 시간 모였사오니, 

아버지 앞에 승락받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영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의 애혼들이 

저희들을 통하여 탕감, 해원성사하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그들이 복귀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선의 실적을 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통일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데 있어서, 

하늘이 세운 통일의 종교를 통하여 

아버지의 기쁨의 뜻이 

이 땅 위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도Ⅲ)

훈독왕 | 202506071116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8편


추수의 주인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도Ⅲ)

 

<기 도>

아버지여, 

이 세계에 아버지의 원수가 있사옵니까? 

용서하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운명하는 그 순간 

'저들의 죄를 용납하시옵소서!' 한 것도 

복귀섭리 과정에서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내용을 제시한 하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였는가도 알게 되었나이다. 

모를 때는 아버지를 모실 수 없고, 

아버지께서 그렇게 먼 곳에 계신 것 같았으나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에 약동하고 계셨사옵니다. 

저희들에게 아버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것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생활권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사옵니다. 

아버님, 통일교회 자체를 놓고도, 

통일교회 문이란 사람을 놓고도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수고한 결실을 거두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 결실로 거두어져야 할 열매들이 

여기에 모인 축복받은 가정들이옵니다. 

과연 하늘 가정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결실이 되었는가? 

이 열매를 다시 새로운 동산, 

새로운 옥토에 심게 될 때 

천배 만배 수확할 수 있는 결실체가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모습을 아버님이 고대하시고 

찾고 계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이 본의대로 참된 결실로 심어진 그곳에는 

아버님께서 기필코 

백배의 영광을 보상하여 줄 것을 약속하셨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내 일신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모든것 다 바쳐야 되겠습니다. 

세상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저희들은 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당신을 내세워 선전하며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도 

입을 가졌어도 묵묵히 저희 자체를 감춰가며 

지금까지 일해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제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도 

평면적인 도상이 아니옵니다. 

사방으로 문제를 파급시켜 가지고 

세계가 주시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오니, 

이 시점에서 엄숙히 아버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가정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약 800가정들이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사옵니다. 

이들이 모두 참다운 결실이 되어 가지고 

참다운 주인의 입장을 대신하게 될 때, 

하늘나라는 기필코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 두려운 것은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러한 입장에 있지 못하는 것이옵니다.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역사적인 소생 장성 완성의 3시대를 대표해서 

사탄을 대해 반기를 들고 변명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하늘편적 인물, 

즉 사탄세계에서 하늘편 아벨을 보호하고 

옹호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역사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요, 천륜의 비밀이라는 것, 

또한 알았사옵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이것을 몰랐사옵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이 여기에서 해결되고 

여기에서 결실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엄청나고 거룩한 열매를 대할 수 있는, 

시대적 축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총아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거룩한 행운아의 입장에서 탈락하여 

원망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사옵니다. 

기필코 승리의 왕자, 승리의 왕녀가 되어 

천상세계에서는 물론이요,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추만대 길이길이 역사의 칭송받는 아들딸,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만세의 주의 주관을 대신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세계를 가야 할 저희들, 

이제 막혀진 가인의 담을 헐고 

저희 형제 형제가 손에 손을 잡고 

아버지께 경배드릴 수 있는 복귀의 에덴의 이념을 

그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그 부모의 이름과 자녀의 이름을 

아버지 앞에 등록하여 영원한 축복의 터전을 삼고 

결실의 주인, 수확의 주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문제를 앞에 놓고 

지금 출발하고자 하는 저희들, 

아버지,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서, 

이번 기간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하늘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거룩한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추수의 주인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Ⅲ)

훈독왕 | 20200724195719

말씀선집 27권 8편


첨부파일 56 말씀선집 27권 8편 기 도Ⅲ 추수의 주인 1.mp3


추수의 주인

<기 도>

아버지여, 

이 세계에 아버지의 원수가 있사옵니까? 

용서하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운명하는 그 순간 

'저들의 죄를 용납하시옵소서!' 한 것도 

복귀섭리 과정에서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내용을 제시한 하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였는가도 알게 되었나이다. 

모를 때는 아버지를 모실 수 없고, 

아버지께서 그렇게 먼 곳에 계신 것 같았으나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에 약동하고 계셨사옵니다. 

저희들에게 아버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것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생활권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사옵니다. 

아버님, 통일교회 자체를 놓고도, 

통일교회 문이란 사람을 놓고도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수고한 결실을 거두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 결실로 거두어져야 할 열매들이 

여기에 모인 축복받은 가정들이옵니다. 

과연 하늘 가정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결실이 되었는가? 

이 열매를 다시 새로운 동산, 

새로운 옥토에 심게 될 때 

천배 만배 수확할 수 있는 결실체가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모습을 아버님이 고대하시고 

찾고 계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이 본의대로 참된 결실로 심어진 그곳에는 

아버님께서 기필코 

백배의 영광을 보상하여 줄 것을 약속하셨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내 일신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모든것 다 바쳐야 되겠습니다. 

세상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저희들은 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당신을 내세워 선전하며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도 

입을 가졌어도 묵묵히 저희 자체를 감춰가며 

지금까지 일해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제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도 

평면적인 도상이 아니옵니다. 

사방으로 문제를 파급시켜 가지고 

세계가 주시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오니, 

이 시점에서 엄숙히 아버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가정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약 800가정들이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사옵니다. 

이들이 모두 참다운 결실이 되어 가지고 

참다운 주인의 입장을 대신하게 될 때, 

하늘나라는 기필코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 두려운 것은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러한 입장에 있지 못하는 것이옵니다.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역사적인 소생 장성 완성의 3시대를 대표해서 

사탄을 대해 반기를 들고 변명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하늘편적 인물, 

즉 사탄세계에서 하늘편 아벨을 보호하고 

옹호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역사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요, 천륜의 비밀이라는 것, 

또한 알았사옵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이것을 몰랐사옵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이 여기에서 해결되고 

여기에서 결실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엄청나고 거룩한 열매를 대할 수 있는, 

시대적 축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총아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거룩한 행운아의 입장에서 탈락하여 

원망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사옵니다. 

기필코 승리의 왕자, 승리의 왕녀가 되어 

천상세계에서는 물론이요,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추만대 길이길이 역사의 칭송받는 아들딸,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만세의 주의 주관을 대신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세계를 가야 할 저희들, 

이제 막혀진 가인의 담을 헐고 

저희 형제 형제가 손에 손을 잡고 

아버지께 경배드릴 수 있는 복귀의 에덴의 이념을 

그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그 부모의 이름과 자녀의 이름을 

아버지 앞에 등록하여 영원한 축복의 터전을 삼고 

결실의 주인, 수확의 주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문제를 앞에 놓고 

지금 출발하고자 하는 저희들, 

아버지,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서, 

이번 기간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하늘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거룩한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도Ⅰ)

훈독왕 | 2025060711164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0편


가야 할 탕감길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도Ⅰ)

 

<기 도Ⅰ>

아버지, 

오늘은 이달 들어 세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1960년대도 마지막 고비를 향하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저희들이 진실된 모습으로 스스로를 찾고,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아담이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6수의 노정을 탕감하고 

7수의 한때를 찾아 나오신 아버지께서 

오늘날까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이제 70년대를 향해 가는 이날에 있어서 

새롭게 태어나는 통일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이 아버지 앞에 부름받고, 

새로이 신뢰받으며, 

새로이 3년 노정을 개척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보람있는 아들이요 딸로서 아버지께 효도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6수 노정의 슬픔을 지워 버리고 

안식의 7수를 찾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가 시작되어야 하겠사옵니다. 

1961년부터 1969년까지의 수고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탕감시켜 주시옵고, 

금후의 하늘의 복귀섭리 앞에 있어서 승리를 다짐하면서 

영광의 1970년대로 접어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이 땅 위의 인류를 찾아오신 아버지 

얼마나 외로우십니까? 

땅위에 있는 인간의 마음을 

직접 대할 수 없는 아버지께서는 

한 생명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시고 천사들을 동원하시어 

다리를 놓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이제는 직접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평면적인 한 시점을 

이 땅 위에 마련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이 하늘의 영광이요, 하늘의 자랑이요, 

하늘의 기쁨이 아닐 수 없음을 저희들이 알게 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 할수록 

고생길에 있는 저희의 모습이 

하늘의 영광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기쁨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자랑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소원 앞에 느끼게 되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하여 

당신의 영광을 가릴까봐, 

당신의 기쁜 용안에 수심이 잠기게 할까봐 

스스로 염려할 때도 많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어린이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품에 영원히 영원히 품길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 

당신의 귓속말과 입김을 대하면서 

진정한 아버지의 심정을 옮겨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부디 품길 수 없는 부족한 자신을 아버지께서 품으시사, 

저희들을 아버지의 영광의 자리에 세워 주시어 

만민을 보살피는 아버지를 찾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길 줄 알고,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자랑하여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은 뜻을 받들어 

1960년대의 마지막 고비와 

새로운 1970년대의 처음 고비를 맞는 이 때, 

아버지, 거룩한 제물로서 바쳐지기 위하여 

어제 지방을 향하여 모두가 흩어져 갔사옵니다. 

이들이 간 길은 

자기를 위하여 간 길이 아니라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운명을 위하여 간 길이옵니다. 

이 길은 자기들이 기필코 넘어야 할 길이요, 

자기 종족이 개척해야 할 길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책임을 

저희들 각자가 짊어졌기 때문에 

세상의 그 누가 뭐라 해도 

저희들은 가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넘어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기필코 이 싸움에서 

후퇴하여 조롱받고 비판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을 두고 볼 때, 

섭리의 뜻을 대표해 나오던 통일교회가 

하늘의 슬픔과 더불어 

수많은 후퇴의 일로를 걸어왔습니다. 

면목없는 입장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참가치의 모습을 지니지 못하고 

죽은 모습과 같이 가련한 모습으로 지내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눈물의 갈림길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 막았고, 

십자가의 외로움이 저희 앞길을 몰아 세웠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고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십자가와 외로움의 모든 고빗길이 

낙망의 조건이 될 수 없었으며, 

사탄의 모든 흉계가 

슬픔의 조건이 될 수 없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하늘이 자랑할 수 있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늘이 칭찬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자격을 갖춘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 권한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아버지의 그 노고를 

저희들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진정으로 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과 인연맺고 

아버지의 심장의 동맥이 저희의 심장의 동맥과 인연되는 

일체적인 관계를 이루어, 

아버지가 가시는 길이 저희의 길이요, 

아버지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요, 

아버지의 뜻이 저희의 뜻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를 살피시옵소서. 

당신의 볼꽃같은 눈으로 

저희 자신들을 감찰하시옵소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먹구름 같은 죄악의 뿌리가 

아직까지 저희를 덮고 있사오니 

이것을 타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암흑 가운데에서도 

승리의 깃발을 바라보면서 

광명의 빛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가 계신 곳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 달려왔사옵니다. 

하오나 지친 모습을 

아버지 앞에 보이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의 부끄러움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권고를 받아 

또다시 눈을 들어 더 먼 곳을 바라보아야 되고 

높고 높은 창공을 향하여 

다시금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이 길이 험하다 하더라도, 

이것은 아버지께서 분부의 말씀이며, 

역사과정에 저희들을 찾기 위하여 

참으시며 싸워 나오신 

아버지의 소망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저희들이 어떠한 험한 곳도 개의치 않고 가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씻어 버리기 위한 

하늘의 권고와 하늘의 힘과 

하늘의 능력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제, 자녀들이 지켰던 이 동산을 지켜 주시옵소서. 

간밤을 눈물과 더불어 새운 아들딸들이 있사옵니다. 

하늘의 친구요, 외로운 하늘의 동조자의 입장에 서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넘어 세계를 위하여 

울부짖는 그들의 기도소리는 

아버지의 심정을 두드릴 것이요, 

아버지의 사정과 일치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가정이 선두에 서서 이끌고 가야 할 

실천장의 그 준비된 기반을 고이 갖추시옵고, 

축복받은 가정이 지금까지 참여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시어 

통일의 앞날을 자랑스럽게 빛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모습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귀한 당신의 뜻이 

저희 마음과 몸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960년대도 

아버지께서 기쁨 가운데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다가오는 70년대는 

저희의 책임 못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소망 가운데에서 새로운 자각을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세계에 다가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25100410

말씀선집 27권 10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7권 10편 기 도Ⅰ 가야 할 탕감길 1.mp3


가야 할 탕감길

<기 도Ⅰ>

아버지, 

오늘은 이달 들어 세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1960년대도 마지막 고비를 향하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저희들이 진실된 모습으로 스스로를 찾고,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아담이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6수의 노정을 탕감하고 

7수의 한때를 찾아 나오신 아버지께서 

오늘날까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이제 70년대를 향해 가는 이날에 있어서 

새롭게 태어나는 통일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이 아버지 앞에 부름받고, 

새로이 신뢰받으며, 

새로이 3년 노정을 개척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보람있는 아들이요 딸로서 아버지께 효도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6수 노정의 슬픔을 지워 버리고 

안식의 7수를 찾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가 시작되어야 하겠사옵니다. 

1961년부터 1969년까지의 수고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탕감시켜 주시옵고, 

금후의 하늘의 복귀섭리 앞에 있어서 승리를 다짐하면서 

영광의 1970년대로 접어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이 땅 위의 인류를 찾아오신 아버지 

얼마나 외로우십니까? 

땅위에 있는 인간의 마음을 

직접 대할 수 없는 아버지께서는 

한 생명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시고 천사들을 동원하시어 

다리를 놓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이제는 직접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평면적인 한 시점을 

이 땅 위에 마련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이 하늘의 영광이요, 하늘의 자랑이요, 

하늘의 기쁨이 아닐 수 없음을 저희들이 알게 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 할수록 

고생길에 있는 저희의 모습이 

하늘의 영광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기쁨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자랑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소원 앞에 느끼게 되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하여 

당신의 영광을 가릴까봐, 

당신의 기쁜 용안에 수심이 잠기게 할까봐 

스스로 염려할 때도 많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어린이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품에 영원히 영원히 품길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 

당신의 귓속말과 입김을 대하면서 

진정한 아버지의 심정을 옮겨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부디 품길 수 없는 부족한 자신을 아버지께서 품으시사, 

저희들을 아버지의 영광의 자리에 세워 주시어 

만민을 보살피는 아버지를 찾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길 줄 알고,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자랑하여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은 뜻을 받들어 

1960년대의 마지막 고비와 

새로운 1970년대의 처음 고비를 맞는 이 때, 

아버지, 거룩한 제물로서 바쳐지기 위하여 

어제 지방을 향하여 모두가 흩어져 갔사옵니다. 

이들이 간 길은 

자기를 위하여 간 길이 아니라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운명을 위하여 간 길이옵니다. 

이 길은 자기들이 기필코 넘어야 할 길이요, 

자기 종족이 개척해야 할 길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책임을 

저희들 각자가 짊어졌기 때문에 

세상의 그 누가 뭐라 해도 

저희들은 가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넘어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기필코 이 싸움에서 

후퇴하여 조롱받고 비판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을 두고 볼 때, 

섭리의 뜻을 대표해 나오던 통일교회가 

하늘의 슬픔과 더불어 

수많은 후퇴의 일로를 걸어왔습니다. 

면목없는 입장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참가치의 모습을 지니지 못하고 

죽은 모습과 같이 가련한 모습으로 지내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눈물의 갈림길이 저희의 앞길을 가로 막았고, 

십자가의 외로움이 저희 앞길을 몰아 세웠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고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십자가와 외로움의 모든 고빗길이 

낙망의 조건이 될 수 없었으며, 

사탄의 모든 흉계가 

슬픔의 조건이 될 수 없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하늘이 자랑할 수 있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늘이 칭찬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자격을 갖춘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 권한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아버지의 그 노고를 

저희들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진정으로 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의 심정과 인연맺고 

아버지의 심장의 동맥이 저희의 심장의 동맥과 인연되는 

일체적인 관계를 이루어, 

아버지가 가시는 길이 저희의 길이요, 

아버지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요, 

아버지의 뜻이 저희의 뜻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를 살피시옵소서. 

당신의 볼꽃같은 눈으로 

저희 자신들을 감찰하시옵소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먹구름 같은 죄악의 뿌리가 

아직까지 저희를 덮고 있사오니 

이것을 타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암흑 가운데에서도 

승리의 깃발을 바라보면서 

광명의 빛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가 계신 곳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 달려왔사옵니다. 

하오나 지친 모습을 

아버지 앞에 보이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의 부끄러움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권고를 받아 

또다시 눈을 들어 더 먼 곳을 바라보아야 되고 

높고 높은 창공을 향하여 

다시금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이 길이 험하다 하더라도, 

이것은 아버지께서 분부의 말씀이며, 

역사과정에 저희들을 찾기 위하여 

참으시며 싸워 나오신 

아버지의 소망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저희들이 어떠한 험한 곳도 개의치 않고 가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씻어 버리기 위한 

하늘의 권고와 하늘의 힘과 

하늘의 능력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제, 자녀들이 지켰던 이 동산을 지켜 주시옵소서. 

간밤을 눈물과 더불어 새운 아들딸들이 있사옵니다. 

하늘의 친구요, 외로운 하늘의 동조자의 입장에 서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넘어 세계를 위하여 

울부짖는 그들의 기도소리는 

아버지의 심정을 두드릴 것이요, 

아버지의 사정과 일치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가정이 선두에 서서 이끌고 가야 할 

실천장의 그 준비된 기반을 고이 갖추시옵고, 

축복받은 가정이 지금까지 참여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시어 

통일의 앞날을 자랑스럽게 빛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모습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귀한 당신의 뜻이 

저희 마음과 몸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960년대도 

아버지께서 기쁨 가운데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다가오는 70년대는 

저희의 책임 못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소망 가운데에서 새로운 자각을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세계에 다가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도Ⅱ)

훈독왕 | 2025060711172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0편


가야 할 탕감길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도Ⅱ)


<기 도Ⅱ>

아버님, 

숱한 역사노정을 대신하여 찾아오시던 

아버지의 사연을 생각하게 될 때, 

그래도 말이라도 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복된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을 사방에 벌여 놓은 장본인, 

그것을 책임진 장본인으로서의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하늘이 치러야 할 대가가 

인연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이 대가를 치렀다 할 수 있는 

눈물의 교차로가, 죽음의 교차로가 

먼 역사 위에 남아졌다고 하늘이 인정하지 않으면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언제나 최고의 눈물의 자리를 피할 수 없사오며 

언제나 긴장하고, 언제나 긴박하고, 

언제나 처절하고, 언제든지 간절하고, 

언제나 몸부림치는 자리에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길에, 

이 소용돌이의 와중에 

내가 서 있는 것이 불행인 줄 알았으나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요, 

아버지와 관계를 맺고 

직시할 수 있는 자리라는 걸 생각할 때, 

무한히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야 할 탕감의 길은 원한의 길이며 

아직도 슬픔과 죽음의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그 누구의 신세도 지지 않았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대가를 치르며 왔노라고 몸부림치는 무리, 

그러한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자리에서만이 

이 민족 앞에 남아지게 될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옵니다. 

이 세계 앞에 만민들 앞에 남아지게 될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옵나이다. 

그러나 저희는 자기만이 남아지는 것을 

자랑할 수 없사옵나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을 업고 나가야 되겠고, 

스승을 업고 나가야 되겠고, 

역사를 업고 나가야 되겠고, 

시대를 업고 나가야 되겠고, 

미래를 업고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순간이 낙원에 갈 수 있는 결판을 짓고 

운명을 다짐하는 순간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참된 모습, 진실된 모습으로 나타나 

진실된 결과를 추구하게 해주시고, 

제물된 모습 그 자체로 변화되어 

자신의 실체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전국에 널려 이 뜻을 따라오고 있고, 

혹은 개척자의 길에 나서서 

전도하고 있는 자녀들이 처한 자리가 

죽는 자리, 몰리는 자리라 하더라도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기필코 여기에 역사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도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탕감의 내용을 찾게 해주시고, 

탕감의 모든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 

생명을 바쳐 싸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오늘 이 아침에 각자의 마음속 깊이 

새로운 자각과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갖추어 

미래상을 대신하고 나서는 

아들과 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기가 간 길을 후대 앞에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빚지고 신세진 그 마음을 

후손 앞에 남겨 주는 선조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 

정들이 헤쳐 나갔사오니, 

지금까지의 잘못을 용납받을 수 있고 

하늘의 동정을 받을 조건을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기신 뜻과 더불어, 

형제들의 충성과 더불어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한 길이 나타나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가야 할 탕감길 (말씀선집 27권 10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25102752

말씀선집 27권 10편


첨부파일 64 말씀선집 27권 10편 기 도Ⅱ 가야 할 탕감길 1.mp3


가야 할 탕감길

<기 도Ⅱ>

아버님, 

숱한 역사노정을 대신하여 찾아오시던 

아버지의 사연을 생각하게 될 때, 

그래도 말이라도 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복된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을 사방에 벌여 놓은 장본인, 

그것을 책임진 장본인으로서의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하늘이 치러야 할 대가가 

인연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이 대가를 치렀다 할 수 있는 

눈물의 교차로가, 죽음의 교차로가 

먼 역사 위에 남아졌다고 하늘이 인정하지 않으면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언제나 최고의 눈물의 자리를 피할 수 없사오며 

언제나 긴장하고, 언제나 긴박하고, 

언제나 처절하고, 언제든지 간절하고, 

언제나 몸부림치는 자리에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길에, 

이 소용돌이의 와중에 

내가 서 있는 것이 불행인 줄 알았으나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요, 

아버지와 관계를 맺고 

직시할 수 있는 자리라는 걸 생각할 때, 

무한히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야 할 탕감의 길은 원한의 길이며 

아직도 슬픔과 죽음의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그 누구의 신세도 지지 않았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대가를 치르며 왔노라고 몸부림치는 무리, 

그러한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자리에서만이 

이 민족 앞에 남아지게 될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옵니다. 

이 세계 앞에 만민들 앞에 남아지게 될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옵나이다. 

그러나 저희는 자기만이 남아지는 것을 

자랑할 수 없사옵나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을 업고 나가야 되겠고, 

스승을 업고 나가야 되겠고, 

역사를 업고 나가야 되겠고, 

시대를 업고 나가야 되겠고, 

미래를 업고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순간이 낙원에 갈 수 있는 결판을 짓고 

운명을 다짐하는 순간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참된 모습, 진실된 모습으로 나타나 

진실된 결과를 추구하게 해주시고, 

제물된 모습 그 자체로 변화되어 

자신의 실체를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전국에 널려 이 뜻을 따라오고 있고, 

혹은 개척자의 길에 나서서 

전도하고 있는 자녀들이 처한 자리가 

죽는 자리, 몰리는 자리라 하더라도 

낙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기필코 여기에 역사하실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도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탕감의 내용을 찾게 해주시고, 

탕감의 모든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 

생명을 바쳐 싸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오늘 이 아침에 각자의 마음속 깊이 

새로운 자각과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갖추어 

미래상을 대신하고 나서는 

아들과 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기가 간 길을 후대 앞에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빚지고 신세진 그 마음을 

후손 앞에 남겨 주는 선조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 

정들이 헤쳐 나갔사오니, 

지금까지의 잘못을 용납받을 수 있고 

하늘의 동정을 받을 조건을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기신 뜻과 더불어, 

형제들의 충성과 더불어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한 길이 나타나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도Ⅱ)

훈독왕 | 2025060711182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2편


최후의 순간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도Ⅱ)

 

<기 도Ⅱ>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지금까지 탕감복귀라는 수난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 길에 많은 원수가 있었습니다. 

피묻은 칼을 들어 가지고 부모를 대신해 

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 개체를 중심삼고 

어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었겠습니까? 

가질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족을 대신해서 그럴 수 있고, 

뜻을 대신해서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고 거룩한 창조 위업의 

선의 그 순간을 추구하는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본래 인간을 지으실 때 

그러한 마음을 갖고 지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으로만 출발하고 선한 과정을 거치어 

선의 결과를 맺기만을 소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더듬게 될 때에 

저희들은 언제나 악하였고, 

언제나 속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그 마음 앞에 

어려질 수 있는 한 순간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오늘날 죄지어 

사망의 세계로 가는 무리를 한없이 동정하고 

내 모든 선의 대가를 잊어버리더라도,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는 길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몸부림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동절(冬節)에 산지사방하여 있으면서 

이 밤도 추운 방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아버지를 향하여 부르짖는 통일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죄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민족을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과 조상을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버님도 책임이 있고, 

우리의 인류 조상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하늘과 땅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는 그들을 

당신께서 위로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 현실에서만 살다가 사라질 것이 아니라 

내일에 소생할 수 있는 운명길을 가고 있다는 

이 장엄하고도 엄청난 이 역사적인 사실 앞에 

하나의 책임자로서 가고 있다는 사실, 

그리하여 역사를 창조하신 

하나의 실체로서 남아진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다짐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19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었던 

60년대의 시간들을 회고해 보게 될 때,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이 

당신을 향하여 얼마나 정성들였습니까? 

운명한 독자(獨子)의 모습을 바라보고 애달파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을 

저희들이 얼마나 느껴 보았습니까? 

아버님께서 그런 때를 수없이 많이 가졌다는 것을 

저희들은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원수의 손아귀에서 이슬과 같이 사라지는 

운명길을 간 수많은 자녀들을 바라보시며 

얼마나 참고 극복하면서 나왔습니까? 

저희들은 그런 심정을 

아버지 앞에서 체휼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한을 품었지만 

이 세상을 용서하시고 다시 품으시려는 아버지, 

상처 입은 마음을 

원수에게 복수의 손길로 돌리지 않으시고 

넓고 크신 아량을 가지고 

사랑의 손길로 원수의 자식까지도 품으시려는 

당신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도 그 뜻을 바라고 

그 모습을 따라가겠다고 몸부림쳤으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60년대의 통일교회의 원수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과 더불어 원수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약속하는 

말씀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놀라고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할 

말씀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께서 추구해 나온 선의 순간을 맞기 위한 

70년대가 앞으로 3일이 남아 있사옵니다. 

그 기간 동안도 더욱 면밀하게 모든 것을 분석 비판하면서 

지금까지 저희가 허영과 허심으로 나왔느냐, 

참의 모습으로 나왔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알맹이 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희구하면서 

60년대에 부족하였던 것을 

조건적인 선한 기준으로 남기고

70년대에 있어서 

당신을 의지하고 따라갈 수 있는 

모습이라고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0년대의 남아진 날들과 더불어 

다가올 70년대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면하고, 

당신이 손길을 내뻗어 가지고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아버지여,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청주 지방을 순회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모든 사연을 다 아버지께서 맡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31214256

말씀선집 27권 12편


첨부파일 56 말씀선집 27권 12편 기 도Ⅱ 최후의 순간 1.mp3


최후의 순간

<기 도Ⅱ>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지금까지 탕감복귀라는 수난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 길에 많은 원수가 있었습니다. 

피묻은 칼을 들어 가지고 부모를 대신해 

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 개체를 중심삼고 

어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었겠습니까? 

가질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족을 대신해서 그럴 수 있고, 

뜻을 대신해서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고 거룩한 창조 위업의 

선의 그 순간을 추구하는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본래 인간을 지으실 때 

그러한 마음을 갖고 지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으로만 출발하고 선한 과정을 거치어 

선의 결과를 맺기만을 소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더듬게 될 때에 

저희들은 언제나 악하였고, 

언제나 속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그 마음 앞에 

어려질 수 있는 한 순간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오늘날 죄지어 

사망의 세계로 가는 무리를 한없이 동정하고 

내 모든 선의 대가를 잊어버리더라도,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는 길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몸부림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동절(冬節)에 산지사방하여 있으면서 

이 밤도 추운 방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아버지를 향하여 부르짖는 통일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죄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민족을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과 조상을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버님도 책임이 있고, 

우리의 인류 조상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하늘과 땅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는 그들을 

당신께서 위로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 현실에서만 살다가 사라질 것이 아니라 

내일에 소생할 수 있는 운명길을 가고 있다는 

이 장엄하고도 엄청난 이 역사적인 사실 앞에 

하나의 책임자로서 가고 있다는 사실, 

그리하여 역사를 창조하신 

하나의 실체로서 남아진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다짐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19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었던 

60년대의 시간들을 회고해 보게 될 때,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이 

당신을 향하여 얼마나 정성들였습니까? 

운명한 독자(獨子)의 모습을 바라보고 애달파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을 

저희들이 얼마나 느껴 보았습니까? 

아버님께서 그런 때를 수없이 많이 가졌다는 것을 

저희들은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원수의 손아귀에서 이슬과 같이 사라지는 

운명길을 간 수많은 자녀들을 바라보시며 

얼마나 참고 극복하면서 나왔습니까? 

저희들은 그런 심정을 

아버지 앞에서 체휼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한을 품었지만 

이 세상을 용서하시고 다시 품으시려는 아버지, 

상처 입은 마음을 

원수에게 복수의 손길로 돌리지 않으시고 

넓고 크신 아량을 가지고 

사랑의 손길로 원수의 자식까지도 품으시려는 

당신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도 그 뜻을 바라고 

그 모습을 따라가겠다고 몸부림쳤으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60년대의 통일교회의 원수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과 더불어 원수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약속하는 

말씀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놀라고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할 

말씀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께서 추구해 나온 선의 순간을 맞기 위한 

70년대가 앞으로 3일이 남아 있사옵니다. 

그 기간 동안도 더욱 면밀하게 모든 것을 분석 비판하면서 

지금까지 저희가 허영과 허심으로 나왔느냐, 

참의 모습으로 나왔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알맹이 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희구하면서 

60년대에 부족하였던 것을 

조건적인 선한 기준으로 남기고

70년대에 있어서 

당신을 의지하고 따라갈 수 있는 

모습이라고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0년대의 남아진 날들과 더불어 

다가올 70년대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면하고, 

당신이 손길을 내뻗어 가지고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아버지여,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청주 지방을 순회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모든 사연을 다 아버지께서 맡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도Ⅰ)

훈독왕 | 202506071117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2편


최후의 순간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도Ⅰ)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이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수많은 민족을 넘고 넘어 

이 삼천리 반도와 한민족을 찾아오셔서 

수난의 노정을 걸으신 

60년대의 서글픈 역사가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자녀들이 

거룩한 안식일들을 보냈사옵니다. 

이제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은사를 마음으로 그리며, 

복귀의 행로를 개척해온 

이 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을 보내야만 되겠습니다. 

이 기간에 저희들은 

많고 많은 수난을 겪어 왔사옵니다. 

복귀의 역로를 저희들이 더듬으면서 

하루같이 승리의 표준만을 향하여 전진해 나오던 

60년대가 지나가려 하는 이 순간이옵니다. 

아버지여, 

이 순간에 지난 일들을 회고하시옵고거든, 

슬펐던 과거지사는 잊어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의 한도 

아버지께서 망각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아버지께 범한 모든 그릇된 죄상을 

잊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통일의 어린 자녀들이 하늘의 기수로서 

이 민족 앞에 등장했을 때, 

이 민족은 당신이 사랑하는 이 아들딸을 높이 세워 

당신의 지고하심을 찬양하고, 

당신의 수고에 마음 모아 경배드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 앞에 반기를 들었사옵니다. 

이들의 지난날의 과오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두에 섰던 어린 자녀들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혹자는 몰리는 자리에서, 

혹자는 추방을 당하는 자리에서, 

혹자는 영어의 몸이 되는 자리에서도 

이 길을 걸어 나왔사오나 

그 과정에서 벌어진 가지가지의 사건들이 

슬픔과 더불어 추억에 남아져서는 안 될 것을 

그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민족이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납해 주실 것을 비옵니다. 

아벨적인 사명을 감당해 온 통일의 자녀들은 

가인편 형제들을 복귀해야 하고, 

나아가 가인편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세계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 

저희의 운명길임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비난의 화살도, 가정에서의 핍박도, 

사회의 수난도 응당 받아야 할 것처럼, 

저희가 죄가 있는 양 당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묵상하고, 

아버지를 부르던 과거지사들…. 

아버지의 슬픔과 더불어, 

마음의 슬픔과 더불어 

저희 통일의 식구들이 

이 민족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다 풀고, 

원수라 하더라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고, 

가인편의 형제로 동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요셉이 애급 땅에서 열 한 형제들을 다시 만날 줄이야 

그 누구가 알았겠사옵니까? 

몰리고 쫓기는 서럽고 외로운 자리에 서더라도 

참의 지지자가 되어 참의 편에 서서 최후까지 버티면, 

몰고 핍박하던 가인적인 형제들이 

틀림없이 굴복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장구한 세월을 참고 지내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신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수많은 종교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날아온 

모든 악의 화살을 꺾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들을 원수로 여기지 아니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행로는 선하시오니 

선의 결과가 나타나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렇기 위해서는 용서와 관용이 

본질적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당신은 선의 본체이시기에, 

무한하신 사랑과 관용으로 

이 나라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통일의 자녀들을 핍박했던 과거지사를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그간 통일의 문을 두드렸으나 

핍박의 길, 눈물의 역로를 개척하는 도상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외로움에 지쳐 떨어져 나간 사람도 있사옵니다. 

또한 이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가고 있고, 지쳐 있는 것은 

저희들의 잘못보다도 

갖추어지지 못한 환경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거리거리에서, 

혹은 처해 있는 자리에서 

당신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용서를 빌고 있을 그들의 모습을 생각할 때, 

원한 맺힌 아버지의 심정을 풀어 드리고 싶은 

참기 어려운 분한 심정도 있지만, 

원수의 자식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긍휼하신 복귀의 길을 생각하면 

눈물을 머금고 이들을 다시 

축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배반하고 배신한 불쌍한 무리들을, 

아버지, 용서해 주시고 

다시 기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하였던 본연의 자식으로서 아름다운 본성, 

아버지의 놀라운 본성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의 마음에 오직 선만이 반영되고, 

선 자체로 화합할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이 

저희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심정으로 참된 자세를 갖추어 

모든 것을 믿고 선만을 추구하는 완전한 실체가 되어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그리워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에덴 동산에 있던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해와의 본성의 모습이 

너무나 놀라운 미의 상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오늘날 타락의 후예로 태어난 

추하고 더럽혀진 저희 모습을 

얼마나 얼마나 부정하고 싶은지 모르겠사옵니다. 

영원한 심정적 인연으로 

자녀인 저희와 부자의 인연을 맺고 있는 당신이지만, 

머리를 저어 돌이키고 눈을 감고서라도 

달리 생각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인류역사에 나타났던 선조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당신의 핏줄을 이어받고 나와야 할 

아들딸의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었던 것이 

당신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아옵니다. 

영계의 탄식권내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도 

아버지께서 하시기 전에 

저희들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향해서 권고해 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효성을 받으시고 한을 푸시옵고, 

그들을 해방하시도록 해야 할 엄청난 과제가 

저희들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며 나타날 수 있는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저희들의 일대에, 혹은 후대에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있게끔 

노력하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희들은 지금까지 

해산하는 수난의 역사를 엮어 왔사옵니다. 

저희들은 역사적인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인연의 한 순간을 찾아왔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1960년대의 서글펐던 모든 날들을 잊으시옵소서.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는 성일 가운데 

불충하였던 모든 지난날들을 용납하시옵고, 

찾아오신 당신의 발걸음이 

서글픔으로 돌아섰던 것을 다시 돌이키시옵고, 

긍휼한 마음을 크게 가지시어 

새로운 해와 더불어 

저희들을 다시 맞아 주시어서 

앞길을 독려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어서 

이 시간, 아버지의 뜻과 사랑의 은사 안에 

포근히 머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노정을 향하여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 해가 복되고, 

다음 해가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해의 남은 며칠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저희들을 성별시켜 주시사 

그릇된 모든 것을 청산하는 

거룩한 시간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순간 (말씀선집 27권 1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31212506

말씀선집 27권 12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7권 12편 기 도Ⅰ 최후의 순간 1.mp3


최후의 순간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이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수많은 민족을 넘고 넘어 

이 삼천리 반도와 한민족을 찾아오셔서 

수난의 노정을 걸으신 

60년대의 서글픈 역사가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자녀들이 

거룩한 안식일들을 보냈사옵니다. 

이제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은사를 마음으로 그리며, 

복귀의 행로를 개척해온 

이 60년대의 마지막 안식일을 보내야만 되겠습니다. 

이 기간에 저희들은 

많고 많은 수난을 겪어 왔사옵니다. 

복귀의 역로를 저희들이 더듬으면서 

하루같이 승리의 표준만을 향하여 전진해 나오던 

60년대가 지나가려 하는 이 순간이옵니다. 

아버지여, 

이 순간에 지난 일들을 회고하시옵고거든, 

슬펐던 과거지사는 잊어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의 한도 

아버지께서 망각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아버지께 범한 모든 그릇된 죄상을 

잊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통일의 어린 자녀들이 하늘의 기수로서 

이 민족 앞에 등장했을 때, 

이 민족은 당신이 사랑하는 이 아들딸을 높이 세워 

당신의 지고하심을 찬양하고, 

당신의 수고에 마음 모아 경배드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 앞에 반기를 들었사옵니다. 

이들의 지난날의 과오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선두에 섰던 어린 자녀들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혹자는 몰리는 자리에서, 

혹자는 추방을 당하는 자리에서, 

혹자는 영어의 몸이 되는 자리에서도 

이 길을 걸어 나왔사오나 

그 과정에서 벌어진 가지가지의 사건들이 

슬픔과 더불어 추억에 남아져서는 안 될 것을 

그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민족이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납해 주실 것을 비옵니다. 

아벨적인 사명을 감당해 온 통일의 자녀들은 

가인편 형제들을 복귀해야 하고, 

나아가 가인편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세계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 

저희의 운명길임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비난의 화살도, 가정에서의 핍박도, 

사회의 수난도 응당 받아야 할 것처럼, 

저희가 죄가 있는 양 당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묵상하고, 

아버지를 부르던 과거지사들…. 

아버지의 슬픔과 더불어, 

마음의 슬픔과 더불어 

저희 통일의 식구들이 

이 민족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다 풀고, 

원수라 하더라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고, 

가인편의 형제로 동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요셉이 애급 땅에서 열 한 형제들을 다시 만날 줄이야 

그 누구가 알았겠사옵니까? 

몰리고 쫓기는 서럽고 외로운 자리에 서더라도 

참의 지지자가 되어 참의 편에 서서 최후까지 버티면, 

몰고 핍박하던 가인적인 형제들이 

틀림없이 굴복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장구한 세월을 참고 지내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신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수많은 종교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날아온 

모든 악의 화살을 꺾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들을 원수로 여기지 아니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행로는 선하시오니 

선의 결과가 나타나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렇기 위해서는 용서와 관용이 

본질적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당신은 선의 본체이시기에, 

무한하신 사랑과 관용으로 

이 나라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통일의 자녀들을 핍박했던 과거지사를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그간 통일의 문을 두드렸으나 

핍박의 길, 눈물의 역로를 개척하는 도상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외로움에 지쳐 떨어져 나간 사람도 있사옵니다. 

또한 이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가고 있고, 지쳐 있는 것은 

저희들의 잘못보다도 

갖추어지지 못한 환경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거리거리에서, 

혹은 처해 있는 자리에서 

당신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용서를 빌고 있을 그들의 모습을 생각할 때, 

원한 맺힌 아버지의 심정을 풀어 드리고 싶은 

참기 어려운 분한 심정도 있지만, 

원수의 자식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긍휼하신 복귀의 길을 생각하면 

눈물을 머금고 이들을 다시 

축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배반하고 배신한 불쌍한 무리들을, 

아버지, 용서해 주시고 

다시 기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하였던 본연의 자식으로서 아름다운 본성, 

아버지의 놀라운 본성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의 마음에 오직 선만이 반영되고, 

선 자체로 화합할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이 

저희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심정으로 참된 자세를 갖추어 

모든 것을 믿고 선만을 추구하는 완전한 실체가 되어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그리워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에덴 동산에 있던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해와의 본성의 모습이 

너무나 놀라운 미의 상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오늘날 타락의 후예로 태어난 

추하고 더럽혀진 저희 모습을 

얼마나 얼마나 부정하고 싶은지 모르겠사옵니다. 

영원한 심정적 인연으로 

자녀인 저희와 부자의 인연을 맺고 있는 당신이지만, 

머리를 저어 돌이키고 눈을 감고서라도 

달리 생각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인류역사에 나타났던 선조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당신의 핏줄을 이어받고 나와야 할 

아들딸의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었던 것이 

당신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아옵니다. 

영계의 탄식권내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도 

아버지께서 하시기 전에 

저희들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향해서 권고해 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효성을 받으시고 한을 푸시옵고, 

그들을 해방하시도록 해야 할 엄청난 과제가 

저희들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며 나타날 수 있는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저희들의 일대에, 혹은 후대에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있게끔 

노력하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희들은 지금까지 

해산하는 수난의 역사를 엮어 왔사옵니다. 

저희들은 역사적인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인연의 한 순간을 찾아왔사오니,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1960년대의 서글펐던 모든 날들을 잊으시옵소서.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는 성일 가운데 

불충하였던 모든 지난날들을 용납하시옵고, 

찾아오신 당신의 발걸음이 

서글픔으로 돌아섰던 것을 다시 돌이키시옵고, 

긍휼한 마음을 크게 가지시어 

새로운 해와 더불어 

저희들을 다시 맞아 주시어서 

앞길을 독려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어서 

이 시간, 아버지의 뜻과 사랑의 은사 안에 

포근히 머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노정을 향하여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 해가 복되고, 

다음 해가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해의 남은 며칠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저희들을 성별시켜 주시사 

그릇된 모든 것을 청산하는 

거룩한 시간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도Ⅱ)

훈독왕 | 2025060711195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3편


승리적 통일전선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도Ⅱ)

 

<기 도Ⅱ>

아버님, 

1970년대를 맞이하여 

승리적 통일전선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한국에 있는 자녀들과 

세계에 있는 자녀들 앞에 말씀하였습니다. 

그 통일전선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으로 

내 개체에서부터 승리하여 가정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씨족과 민족, 국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 기준에 

직행할 수 있는 일로를 연결시켜야 하는 

엄청난 과제가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엮어 나온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또한 통일교회로 하여금 

이만한 기반을 닦도록 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을 앞에 두고 

초조한 마음이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의 슬픈 성상과 슬픈 형상을 알면서도 

저희들이 효자가 못 되고, 

충신이 못 된 것을 한탄하면서 

무엇으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가 

몸부림치며 생각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아버님은 지극히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저희와 같이 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복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엄청난 실상을 바라볼 때, 

이제 남북을 통일시킬 수 있는 무리들은 누구이며, 

또 아버님이 같이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북한을 통일시킬 수 있는 통일전선을 편성하여 

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키고 

마지막으로 소련과 중공을 어떻게 밀어낼 것인가, 

또한 이러한 나라들을 

어떻게 아버님 앞에 복귀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만방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며 

저희들이 염려하기 전에 

당신께서 천번 만번 염려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 

당신의 말씀과 명령에 

절대 순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죽든지 살든지 거기에서 살고 거기에서 죽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북도 이북이지만 

중공과 소련을 밀어내어 

아시아를 어떻게 아버지 앞에 귀일시키느냐 

하는 데에 있사옵니다. 

더 나아가서 세계를 어떻게 

아버지 앞에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에 저희들이 싸워 나가야 할 

크나큰 시련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사옵니다. 

지금부터 시간을 아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그 길을 가기 위해 투입되어야 하는 

어떤 수고도 아끼지 말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요구하는 모든 기준을 

저희들이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감사할 줄 아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그러한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룰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교회의 기반을 닦기 위한 60년대를 지나고 

국가와 세계 인류가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70년대를 향해 출발했사오니, 

아버지여! 

지켜 주시옵고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생각할 때, 

그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죽지 않고 

이날을 볼 수 있고 이런 때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이제는 죽더라도 아버지 뜻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세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과거의 역사노정에서 걸었던 모든 곁길을 벗어나서 

하늘의 해방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아버지의 그 가슴에 안겨, 

효성과 충성의 도리를 다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일신에 남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그것을 위하여 죽겠다고 할진대는 

틀림없이 당신의 아들이요, 

당신의 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통일교회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승리의 주관 세계가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731225422

말씀선집 27권 13편


첨부파일 64 말씀선집 27권 13편 기 도Ⅱ 승리적 통일전선 1.mp3


승리적 통일전선

<기 도Ⅱ>

아버님, 

1970년대를 맞이하여 

승리적 통일전선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한국에 있는 자녀들과 

세계에 있는 자녀들 앞에 말씀하였습니다. 

그 통일전선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으로 

내 개체에서부터 승리하여 가정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씨족과 민족, 국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 기준에 

직행할 수 있는 일로를 연결시켜야 하는 

엄청난 과제가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엮어 나온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또한 통일교회로 하여금 

이만한 기반을 닦도록 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을 앞에 두고 

초조한 마음이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의 슬픈 성상과 슬픈 형상을 알면서도 

저희들이 효자가 못 되고, 

충신이 못 된 것을 한탄하면서 

무엇으로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가 

몸부림치며 생각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아버님은 지극히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저희와 같이 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복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엄청난 실상을 바라볼 때, 

이제 남북을 통일시킬 수 있는 무리들은 누구이며, 

또 아버님이 같이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북한을 통일시킬 수 있는 통일전선을 편성하여 

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키고 

마지막으로 소련과 중공을 어떻게 밀어낼 것인가, 

또한 이러한 나라들을 

어떻게 아버님 앞에 복귀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만방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며 

저희들이 염려하기 전에 

당신께서 천번 만번 염려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 

당신의 말씀과 명령에 

절대 순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죽든지 살든지 거기에서 살고 거기에서 죽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북도 이북이지만 

중공과 소련을 밀어내어 

아시아를 어떻게 아버지 앞에 귀일시키느냐 

하는 데에 있사옵니다. 

더 나아가서 세계를 어떻게 

아버지 앞에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에 저희들이 싸워 나가야 할 

크나큰 시련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사옵니다. 

지금부터 시간을 아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그 길을 가기 위해 투입되어야 하는 

어떤 수고도 아끼지 말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요구하는 모든 기준을 

저희들이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감사할 줄 아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그러한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룰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교회의 기반을 닦기 위한 60년대를 지나고 

국가와 세계 인류가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70년대를 향해 출발했사오니, 

아버지여! 

지켜 주시옵고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생각할 때, 

그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죽지 않고 

이날을 볼 수 있고 이런 때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이제는 죽더라도 아버지 뜻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세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과거의 역사노정에서 걸었던 모든 곁길을 벗어나서 

하늘의 해방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아버지의 그 가슴에 안겨, 

효성과 충성의 도리를 다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일신에 남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그것을 위하여 죽겠다고 할진대는 

틀림없이 당신의 아들이요, 

당신의 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통일교회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승리의 주관 세계가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도Ⅰ)

훈독왕 | 2025060711192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7권 13편


승리적 통일전선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도Ⅰ)


<기 도Ⅰ>

아버지, 

1960년대도 이제 마지막 5분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의 역사 가운데 

복귀의 한 날을 소원하게 된 것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 일인지 저희들은 아옵니다. 

무한한 영광과 존귀와 가치를 지닌 가운데 

만민은 당신의 아들딸로 품겨지고, 

온 천주 만상은 당신의 영광 세계에서 

사랑의 상징이 되고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는 

그 역사적인 한의 조건들을 지금까지 탕감해 오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아버지께 아무것도 아뢸 것이 없사옵니다.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하신 아버님께 저희들 엎드려 사죄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60년대의 마지막 순간에 

그 수고의 결실을 맺고자 하옵나이다. 

예수님이 4천년 역사를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오셨다가 

이 땅 위에서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신 이후 

2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수고와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오늘 이 시간까지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신앙을 받들고 나온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이 희생된 것도 

이때를 위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나 60년대의 고난 가운데 

슬픔을 품고 있는 온 인류를 

긍휼히 보살펴 주시옵소서. 

또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60년대에 당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있거든,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60년대의 마지막 3분을 남겨 놓고 

아버지 앞에 최후의 호소를 하오니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무한하신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옵고, 

무한하신 자비와 동정의 손길을 저희들에게 펼치시어서 

지금까지 아버지의 심정을 안 자들로서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은 완전히 청산해 버리고 70년대를 맞고자 하오니, 

새해에는 뜻을 대하여 새로이 나설 수 있는 

가벼운 몸과 가벼운 마음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려운 환경을 대신 책임지기로 맹세한 실체로서 

뜻의 결실을 맺고자 하오니, 

아버지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온 것은 

아버지의 6천년 역사의 열매요, 

2천년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의 열매요,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희생의 결실이며, 

한민족을 대신하여 통일의 아들딸들이 

눈물과 피땀을 흘린 대가이옵니다. 

아버님의 한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이 통일의 제단이라는 것을 아오니, 

아버님이여, 

이날까지 통일교단이 민족적으로 잘못한 죄가 있거든 

모두 용서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역자들과 수많은 교단들이 잘못한 것도 

이 시간에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를 굴복시키시어서 

당신의 자녀로 품으시옵고, 

가인을 굴복시키시어서 

아벨의 제단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 마지막 순간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70년대를 힘차게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자비가 

길이길이 같이하기를 바라옵니다. 

60년대의 마지막 이 순간을 

탕감의 조건으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슬픔을 걷어차고 소망과 행복과 승리가 깃드는 

70년대로 넘어서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여러분,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 

슬픔과 원한의 60년대를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창) 

저희들이 뜻 앞에 미완성하였던 

모든 조건들을 잊어 주시옵소서.(복창) 

해방의 자녀로 세우시어 

70년대를 맞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해 주시옵소서. (복창) 

승리와 영광이 새로운 해에 

저희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복창) 

(지금은 12시예요. 내가 하는 대로 하세요.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60년대 말의 기도이고, 이제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는 기도이니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 

영광의 승리가 깃드는 70년대가 

힘차게 저희들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창) 

하나님이 택한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이 70년대에 모든 것을 바쳐 봉헌하기를 맹세하나이다. (복창) 

아버지! 

이제 저희들과 영원히 영원히 만날 수 없는 

60년대를 보냈사옵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이 1960년대를 

탕감의 시대로 엮어 나오시기에 

얼마나 많은 슬픔속에서 극복하여 나오셨는지 

이제야 알았사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할 때 

원통해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걸으신 

아버지의 4천년 수고의 고빗길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한, 이 땅 위의 이스라엘 민족앞에 

회생의 횃불, 소망의 횃불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아버지의 깊으신 마음을 알았사옵니다. 

복귀의 한 날을 고대하시고 

소망 가운데 예수를 보내셨지만 

민족이 반대하고 환경이 환영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십자가에서 죽어 가던 모습을 바라보셔야 했던 

아버지의 원통한 심정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날부터 이어온 피의 역사는 

지금까지 이 지구성의 역사를 물들여 왔고, 

인류의 마음에 그 흔적을 남기고 갔사옵니다. 

그리하여 역사과정에 왔다 간 

수많은 선지선열과 순교 열사들은 

영계에서 승리의 한 날과 

해원 성사의 한날을 고대하고 있사온데, 

그들이 고대하는 소망의 때가 

바로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장엄하고 엄청난 역사적인 시대에 태어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엄숙한 사명감에 불타서 

아버지께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맞이하게 해주신 것 황공하옵니다. 

또한 50성상을 지켜 주신 것 감사하옵고, 

수십번 죽음의 갈림길에서 지켜 주신 것 감사하옵니다.

왜정 때 원수들의 모진 채찍 아래서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지켜 주셨사옵고, 

공산 마수의 치하에서 죽음의 경지에 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구해 주셨사옵니다. 

그리고 이남으로 내려와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거두어 길러 주셨사옵니다. 

참으로 감사하옵니다. 

이제 통일교단은 

지구성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닦여져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그 동안 수고한 자녀들이 많사옵니다. 

그 누구와도 사정을 나눌 수 없는 

역사적인 억울한 심정을 품고 

삼천만 민족과 이 나라 이 땅을 중심삼고 

세계의 갈 길을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극복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희들을 지켜 주신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는지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저희들, 연약한 손길들을 모두 모았사옵고 

연약한 몸들을 당신 앞에 구부렸사오니, 

새로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늘의 사명을 짊어지고 

남한 각지에 흩어졌던 60년대를 기억하면서 

70년대에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저희 교단 전체가 다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야말로 저희들이 일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께 바치고 

주저없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뛰어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던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지루한 역사적인 슬픔의 고비를 넘으면서 

참아 나온 그 분함을 풀 수 있는 때가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을 통하여 흡족히 해원성사하시옵고, 

이 나라를 통하여 소원성취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만국의 중심되신 것을 

그 권위로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0년대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남한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이곳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마음 모아 기도하는 무리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외로운 무리이옵니다. 

그들은 나라와 더불어 세계를 이끌고 

천상세계까지 가야 할 무리이며, 

천주복귀라는 사명을 책임지고 완수하여야 할 

엄청난 책임을 짊어진 산 제물, 

그 실체들인 것을 기억하시어서 

새해의 이 한 순간, 

그들에게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위하여 싸우는 역사노정에서 지켜 주신 

아버지의 수고에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이 나라와 이 세계를 향하여 또다시 출발하오니 

저희들의 행로를 다시 한 번 지켜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또다시 아버지께 의지할 수밖에 없고 

아버지의 권고를 고대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아시아 일각에서부터 온 세계까지 

뻗쳐 나갈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당신이 저희 앞에 마련해 주셨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가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한 실체로서 

아버지께 바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 이런 동절기에도 나가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다. 

그들을 60년대에 이어서 

70년대에도 새로운 역군으로 인정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의 새로운 사명을 책임진 자로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이 70년대를 기쁨으로 맞이하였사옵니다. 

소망으로 맞이 하였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은 지칠 줄 모르고 주저할 줄 모르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시아에서 사탄의 모든 환경을 퇴치하여 버리고 

하늘의 권위를 세워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을 알고 

총궐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과 미국, 독일에서 해외 선교의 책임을 지고 

활동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해에도 새로운 역사로서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힘과 능력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아버지께서 같이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뜻이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활짝 전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부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해의 첫아침에 드리는 첫기도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 

아버지께 분부를 받고 새로이 출발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삼천만 민족과 세계의 만민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땅과 일체가 되어서 횡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평면적인 시대가 

어서 속히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친히 저희의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옵고, 

저희 몸과 마음을 완전히 당신 것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과 자녀들을 

더더욱 당신의 사랑 가운데 두시고, 

금후의 통일가에서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 주시옵소서. 

사탄의 수중에 있는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를 

아버지의 승리의 주관권내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승리적 통일전선 (말씀선집 27권 13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731224009

말씀선집 27권 13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7권 13편 기 도Ⅰ 승리적 통일전선 1.mp3


승리적 통일전선

<기 도Ⅰ>

아버지, 

1960년대도 이제 마지막 5분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의 역사 가운데 

복귀의 한 날을 소원하게 된 것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 일인지 저희들은 아옵니다. 

무한한 영광과 존귀와 가치를 지닌 가운데 

만민은 당신의 아들딸로 품겨지고, 

온 천주 만상은 당신의 영광 세계에서 

사랑의 상징이 되고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는 

그 역사적인 한의 조건들을 지금까지 탕감해 오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아버지께 아무것도 아뢸 것이 없사옵니다.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수고하신 아버님께 저희들 엎드려 사죄하오니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60년대의 마지막 순간에 

그 수고의 결실을 맺고자 하옵나이다. 

예수님이 4천년 역사를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오셨다가 

이 땅 위에서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신 이후 

2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수고와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오늘 이 시간까지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신앙을 받들고 나온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이 희생된 것도 

이때를 위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나 60년대의 고난 가운데 

슬픔을 품고 있는 온 인류를 

긍휼히 보살펴 주시옵소서. 

또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60년대에 당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있거든,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60년대의 마지막 3분을 남겨 놓고 

아버지 앞에 최후의 호소를 하오니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무한하신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옵고, 

무한하신 자비와 동정의 손길을 저희들에게 펼치시어서 

지금까지 아버지의 심정을 안 자들로서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은 완전히 청산해 버리고 70년대를 맞고자 하오니, 

새해에는 뜻을 대하여 새로이 나설 수 있는 

가벼운 몸과 가벼운 마음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려운 환경을 대신 책임지기로 맹세한 실체로서 

뜻의 결실을 맺고자 하오니, 

아버지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온 것은 

아버지의 6천년 역사의 열매요, 

2천년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의 열매요,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희생의 결실이며, 

한민족을 대신하여 통일의 아들딸들이 

눈물과 피땀을 흘린 대가이옵니다. 

아버님의 한을 해원성사시켜 드릴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이 통일의 제단이라는 것을 아오니, 

아버님이여, 

이날까지 통일교단이 민족적으로 잘못한 죄가 있거든 

모두 용서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역자들과 수많은 교단들이 잘못한 것도 

이 시간에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를 굴복시키시어서 

당신의 자녀로 품으시옵고, 

가인을 굴복시키시어서 

아벨의 제단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 마지막 순간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70년대를 힘차게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자비가 

길이길이 같이하기를 바라옵니다. 

60년대의 마지막 이 순간을 

탕감의 조건으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슬픔을 걷어차고 소망과 행복과 승리가 깃드는 

70년대로 넘어서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여러분,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 

슬픔과 원한의 60년대를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창) 

저희들이 뜻 앞에 미완성하였던 

모든 조건들을 잊어 주시옵소서.(복창) 

해방의 자녀로 세우시어 

70년대를 맞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해 주시옵소서. (복창) 

승리와 영광이 새로운 해에 

저희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복창) 

(지금은 12시예요. 내가 하는 대로 하세요.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60년대 말의 기도이고, 이제 새로운 70년대를 맞이하는 기도이니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 

영광의 승리가 깃드는 70년대가 

힘차게 저희들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창) 

하나님이 택한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이 70년대에 모든 것을 바쳐 봉헌하기를 맹세하나이다. (복창) 

아버지! 

이제 저희들과 영원히 영원히 만날 수 없는 

60년대를 보냈사옵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이 1960년대를 

탕감의 시대로 엮어 나오시기에 

얼마나 많은 슬픔속에서 극복하여 나오셨는지 

이제야 알았사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할 때 

원통해 하신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걸으신 

아버지의 4천년 수고의 고빗길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또한, 이 땅 위의 이스라엘 민족앞에 

회생의 횃불, 소망의 횃불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아버지의 깊으신 마음을 알았사옵니다. 

복귀의 한 날을 고대하시고 

소망 가운데 예수를 보내셨지만 

민족이 반대하고 환경이 환영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십자가에서 죽어 가던 모습을 바라보셔야 했던 

아버지의 원통한 심정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날부터 이어온 피의 역사는 

지금까지 이 지구성의 역사를 물들여 왔고, 

인류의 마음에 그 흔적을 남기고 갔사옵니다. 

그리하여 역사과정에 왔다 간 

수많은 선지선열과 순교 열사들은 

영계에서 승리의 한 날과 

해원 성사의 한날을 고대하고 있사온데, 

그들이 고대하는 소망의 때가 

바로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장엄하고 엄청난 역사적인 시대에 태어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엄숙한 사명감에 불타서 

아버지께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맞이하게 해주신 것 황공하옵니다. 

또한 50성상을 지켜 주신 것 감사하옵고, 

수십번 죽음의 갈림길에서 지켜 주신 것 감사하옵니다.

왜정 때 원수들의 모진 채찍 아래서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지켜 주셨사옵고, 

공산 마수의 치하에서 죽음의 경지에 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구해 주셨사옵니다. 

그리고 이남으로 내려와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거두어 길러 주셨사옵니다. 

참으로 감사하옵니다. 

이제 통일교단은 

지구성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닦여져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그 동안 수고한 자녀들이 많사옵니다. 

그 누구와도 사정을 나눌 수 없는 

역사적인 억울한 심정을 품고 

삼천만 민족과 이 나라 이 땅을 중심삼고 

세계의 갈 길을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극복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희들을 지켜 주신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는지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저희들, 연약한 손길들을 모두 모았사옵고 

연약한 몸들을 당신 앞에 구부렸사오니, 

새로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늘의 사명을 짊어지고 

남한 각지에 흩어졌던 60년대를 기억하면서 

70년대에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저희 교단 전체가 다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야말로 저희들이 일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께 바치고 

주저없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뛰어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던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지루한 역사적인 슬픔의 고비를 넘으면서 

참아 나온 그 분함을 풀 수 있는 때가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을 통하여 흡족히 해원성사하시옵고, 

이 나라를 통하여 소원성취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만국의 중심되신 것을 

그 권위로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0년대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남한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이곳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마음 모아 기도하는 무리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외로운 무리이옵니다. 

그들은 나라와 더불어 세계를 이끌고 

천상세계까지 가야 할 무리이며, 

천주복귀라는 사명을 책임지고 완수하여야 할 

엄청난 책임을 짊어진 산 제물, 

그 실체들인 것을 기억하시어서 

새해의 이 한 순간, 

그들에게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위하여 싸우는 역사노정에서 지켜 주신 

아버지의 수고에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이 나라와 이 세계를 향하여 또다시 출발하오니 

저희들의 행로를 다시 한 번 지켜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또다시 아버지께 의지할 수밖에 없고 

아버지의 권고를 고대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아시아 일각에서부터 온 세계까지 

뻗쳐 나갈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당신이 저희 앞에 마련해 주셨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가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가야 되겠사옵니다.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한 실체로서 

아버지께 바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 이런 동절기에도 나가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다. 

그들을 60년대에 이어서 

70년대에도 새로운 역군으로 인정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의 새로운 사명을 책임진 자로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이 70년대를 기쁨으로 맞이하였사옵니다. 

소망으로 맞이 하였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은 지칠 줄 모르고 주저할 줄 모르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시아에서 사탄의 모든 환경을 퇴치하여 버리고 

하늘의 권위를 세워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을 알고 

총궐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과 미국, 독일에서 해외 선교의 책임을 지고 

활동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해에도 새로운 역사로서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힘과 능력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아버지께서 같이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뜻이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활짝 전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부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해의 첫아침에 드리는 첫기도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 

아버지께 분부를 받고 새로이 출발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삼천만 민족과 세계의 만민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땅과 일체가 되어서 횡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평면적인 시대가 

어서 속히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친히 저희의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옵고, 

저희 몸과 마음을 완전히 당신 것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과 자녀들을 

더더욱 당신의 사랑 가운데 두시고, 

금후의 통일가에서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 주시옵소서. 

사탄의 수중에 있는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를 

아버지의 승리의 주관권내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