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25권

재림주님의 기도 - 참부모 (말씀선집 25권 1편 기 도)

훈독왕 | 20200518173042

말씀선집 25권 1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5권 1편 기 도 참부모 1.mp3


참부모

<기 도>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온 천지에 머무시옵소서. 

한 많은 복귀의 역사를 엮어 오시는 아버지, 

그간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반당하셨사오며, 

그 거역하는 인류를 품으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어느 한때도 

당신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없었사옵고,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한,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들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이 없었음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스라엘을 세우시기 위해서 

당신께서는 한 가정을 찾아 대표로 세우셨사옵고, 

그 가정을 통하여서 

당신의 종족과 민족을 세우시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찾아오시는 당신을 

이스라엘 민족이 수없이 배반하였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엮어 나온 아버지의 슬픈 역사….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기쁨을 맞이하여 

그것을 온 천지 앞에 나타내시어 

송영의 한 자리를 추구하였지만, 

번번이 인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슬픔을 품고 나오신 아버지! 

이 시대에 아버지를 모시는 책임을 

저희들이 지게 되었사옵니다. 

지난날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로 세우셨지만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슬프셨던 아버지를 

이제 기쁠 수 있는 아버지로 어떻게 모실 것이냐 하는 것이, 

오늘날 이 한민족이 해야 할 책임이요 사명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있지만, 

이 민족을 대표하여 먼저 부름받은 저희들은 

하늘 앞에 없어서는 안 될 마지막 소망의 존재인 것을 

절감하고 있사옵니다. 

사방에 흩어진 수많은 민족의 마음을 한마음으로 묶어서 

당신의 마음을 닮게 하는 책임이 

오늘날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역사적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더욱 느끼게 되옵니다. 

보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이오나, 

이렇듯 역사의 한과 더불어 

저희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어야 할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9월 21일, 

이달 들어 세 번째로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남기신 복귀노정에 대한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싸움에서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승리의 왕자가 되어야 하는 

엄청난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개인적인 승리의 자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가정을 찾아 세우기 위해 

또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아 세운 후에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복귀해야 할 고빗 길이 

저희들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스스로가 

이와 같은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다한다 하더라도 

넘기 어려운 고개요, 

슬픔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는 고개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이 길을 넘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는 6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6천년 동안 싸워 오셨으며, 

6천년 동안 참아 오셨습니다. 

이렇게 길고 지루한 이 고빗길이 

오늘날 저희 개인 개인 앞에 고스란히 맡겨졌더라면 

그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으며, 

그 누가 아버지의 자녀의 명분을 갖고 나갈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도 없는 것을 아시는 당신은 

그래도 인류를 버릴 수 없는 심정에 

지금까지 참아 나오셨습니다. 

싸우는 슬픈 노정에 있어서나 거치른 고빗길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오신 아버지! 

당신의 그 거룩하심을 찬양할 줄 아는 

저희의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이제 당신의 존전에 부름받은 불초의 자식들이 

당신의 명령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명령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저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실체의 제물로서 

이 몸을 바치기 원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체로 

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뼛골이 연결되고, 

아버지의 살이 엉키는 

하나의 생명의 체휼감을 갖지 않고는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아버님으로부터 접붙임을 받는 

심정의 자식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원수의 혈족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저희들을 접붙여 주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진정한 의미에서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고아입니다. 

사방을 바라보아도 마음을 모아 

손을 붙들고 사정할 수 있는 사람을 

아직까지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사옵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했던 저희들이었사오니, 

이제 다만 당신을 향하여 옷깃을 여미고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로서 

아버지의 거룩함을 찬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름뿐만이 아니라 

실체적 사실을 중심삼아 당신을 그리워하고, 

영원무궁토록 당신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저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아인 저희들에게 영광 가운데에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딸의 인연을 허락해 주신 은사에 

진정 감사하는 저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들이 과거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무런 공적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는 

아무런 선의 실적도 없사옵니다. 

하오니, 그것을 스스로 느끼는 자리에 설적마다 

아버지 앞에 감사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 지상의 인류를 넘어, 

수많은 민족을 넘어 수많은 국가를 넘어서 

이 한민족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서글픈 사정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먹을 것 없고 헐벗은 불쌍한 이 민족 앞에 

쫓기고 몰림 당한 저희를 끌어모아 놓으시고, 

아들의 명분을 요구하시는 당신의 그 서글픈 입장을 

저희들이 진정으로 위로해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그와 같은 입장에 선 

아버지를 알아야 되겠사옵고, 

아버지의 강한 힘과 강한 모습을 닮아 가지고 

당신의 슬픈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진정한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렇게 해야 할 저희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한 입장에서 저희들 자신이 

또다시 당신 앞에 힘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는 

불쌍한 자리에 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인류 역사가 그러했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저희 자신이오니, 

저희들은 다시 한번 동정해 주옵길 

아버지 앞에 간절히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의 생애에 있어서 

모든 생활과 생명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당신의 분부하신 뜻 앞에 일치화시키시옵소서. 

영광의 자리에서 당신과 더불어 

만민 앞에 찬양받을 수 있는 그때를 바라보며 

저희들이 모든 어려움을 참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의 문을 모두 열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를 부르실 때, 

밤이나 낮이나 그 어느 때를 막론하고 

대답하고 응할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모세 앞에 들리게 될 때 

홍해를 가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당신 앞에 들린 막대기로서 

방향을 분별하여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온 저희들은 

과거의 생활에 있어서 

너무나 변명이 많았사옵니다. 

너무나 쟀고 너무나 비교가 

많았던 것을 용납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아버지의 품안에, 

아버지의 긍휼 앞에, 

아버지의 사랑 앞에,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앞에 

일치가 되겠다고 몸부림치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자신이 되지 못한 과거를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에게 당신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당신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고, 

당신을 위하여 경배할 수 있는 

이 시간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통일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 엎드렸사오니, 

이들이 당신의 마음 깊이 기억되고, 

당신의 섭리에 일치되는 자리에서 

전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교회도 그런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거기에 모여 분향을 드리는 당신의 어린 아들딸이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이념을 

상속받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승리의 한 터전이 되게 하여 주옵고, 

소망의 기점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동안 인류를 대하여 

얼마나 낙망하시고 얼마나 슬퍼하셨사옵니까? 

당신의 그 슬픈 마음에 바라던 소망의 일념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저희 자신들이 알았사오니, 

그런 자리에 계셨던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 효녀들이 되겠다고 

정성을 다하는 저희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이곳을 바라보며 

아버지 앞에 마음과 몸을 다하여 경배드리며 

충성을 다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 자리에 찾아가시어서 

일률적인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 앞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의 은사를 베풀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한국을 조국이라고 그리워하면서 

애달픈 마음을 갖고 

책임을 다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당신이 그 자리에 꼭 같이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본부에 있는 저희들은 

그들 앞에 빚지는 자들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사옵니다. 

빚을 지고는 그 누구 앞에서도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아들로서 그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겠다고 충성을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외적으로는 모든 것이 부족하오나 

당신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특권적 권한을 가져서, 

한국의 자랑이 되고 

이 민족이 거쳐온 모든 수고의 한(恨) 가운데 

피어나는 하나의 꽃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생명의 향수가 되게 하여 주옵고, 

그 영광의 터전이 영원한 보금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나라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고, 

앞으로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을 찾아가는 어려운 길 앞에 

탕감의 노정을 거두어 주시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환희의 자리에서 맞을 수 있는 그 한날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를 당신 앞에 맡기었사오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신이 권고하신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달과 이 해를 당신이 원하시는 뜻 가운데서 

승리의 달로서 승리의 해로서 

온 민족 앞에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부모 (말씀선집 25권 1편)

훈독왕 | 2025060220415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1편 


참부모

 

참부모 (말씀선집 25권 1편 기 도)

<기 도>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온 천지에 머무시옵소서. 

한 많은 복귀의 역사를 엮어 오시는 아버지, 

그간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반당하셨사오며, 

그 거역하는 인류를 품으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어느 한때도 

당신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없었사옵고,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한,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들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이 없었음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스라엘을 세우시기 위해서 

당신께서는 한 가정을 찾아 대표로 세우셨사옵고, 

그 가정을 통하여서 

당신의 종족과 민족을 세우시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찾아오시는 당신을 

이스라엘 민족이 수없이 배반하였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엮어 나온 아버지의 슬픈 역사….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기쁨을 맞이하여 

그것을 온 천지 앞에 나타내시어 

송영의 한 자리를 추구하였지만, 

번번이 인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슬픔을 품고 나오신 아버지! 

이 시대에 아버지를 모시는 책임을 

저희들이 지게 되었사옵니다. 

지난날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로 세우셨지만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슬프셨던 아버지를 

이제 기쁠 수 있는 아버지로 어떻게 모실 것이냐 하는 것이, 

오늘날 이 한민족이 해야 할 책임이요 사명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있지만, 

이 민족을 대표하여 먼저 부름받은 저희들은 

하늘 앞에 없어서는 안 될 마지막 소망의 존재인 것을 

절감하고 있사옵니다. 

사방에 흩어진 수많은 민족의 마음을 한마음으로 묶어서 

당신의 마음을 닮게 하는 책임이 

오늘날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역사적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더욱 느끼게 되옵니다. 

보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이오나, 

이렇듯 역사의 한과 더불어 

저희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어야 할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9월 21일, 

이달 들어 세 번째로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남기신 복귀노정에 대한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싸움에서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승리의 왕자가 되어야 하는 

엄청난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개인적인 승리의 자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가정을 찾아 세우기 위해 

또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아 세운 후에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복귀해야 할 고빗 길이 

저희들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스스로가 

이와 같은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다한다 하더라도 

넘기 어려운 고개요, 

슬픔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는 고개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이 길을 넘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는 6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6천년 동안 싸워 오셨으며, 

6천년 동안 참아 오셨습니다. 

이렇게 길고 지루한 이 고빗길이 

오늘날 저희 개인 개인 앞에 고스란히 맡겨졌더라면 

그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으며, 

그 누가 아버지의 자녀의 명분을 갖고 나갈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도 없는 것을 아시는 당신은 

그래도 인류를 버릴 수 없는 심정에 

지금까지 참아 나오셨습니다. 

싸우는 슬픈 노정에 있어서나 거치른 고빗길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오신 아버지! 

당신의 그 거룩하심을 찬양할 줄 아는 

저희의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이제 당신의 존전에 부름받은 불초의 자식들이 

당신의 명령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명령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저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실체의 제물로서 

이 몸을 바치기 원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체로 

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뼛골이 연결되고, 

아버지의 살이 엉키는 

하나의 생명의 체휼감을 갖지 않고는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아버님으로부터 접붙임을 받는 

심정의 자식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원수의 혈족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저희들을 접붙여 주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진정한 의미에서 저희들이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고아입니다. 

사방을 바라보아도 마음을 모아 

손을 붙들고 사정할 수 있는 사람을 

아직까지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사옵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했던 저희들이었사오니, 

이제 다만 당신을 향하여 옷깃을 여미고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로서 

아버지의 거룩함을 찬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름뿐만이 아니라 

실체적 사실을 중심삼아 당신을 그리워하고, 

영원무궁토록 당신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저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아인 저희들에게 영광 가운데에서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아들딸의 인연을 허락해 주신 은사에 

진정 감사하는 저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들이 과거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무런 공적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는 

아무런 선의 실적도 없사옵니다. 

하오니, 그것을 스스로 느끼는 자리에 설적마다 

아버지 앞에 감사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 지상의 인류를 넘어, 

수많은 민족을 넘어 수많은 국가를 넘어서 

이 한민족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서글픈 사정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먹을 것 없고 헐벗은 불쌍한 이 민족 앞에 

쫓기고 몰림 당한 저희를 끌어모아 놓으시고, 

아들의 명분을 요구하시는 당신의 그 서글픈 입장을 

저희들이 진정으로 위로해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그와 같은 입장에 선 

아버지를 알아야 되겠사옵고, 

아버지의 강한 힘과 강한 모습을 닮아 가지고 

당신의 슬픈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진정한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렇게 해야 할 저희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한 입장에서 저희들 자신이 

또다시 당신 앞에 힘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는 

불쌍한 자리에 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인류 역사가 그러했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저희 자신이오니, 

저희들은 다시 한번 동정해 주옵길 

아버지 앞에 간절히 호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의 생애에 있어서 

모든 생활과 생명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당신의 분부하신 뜻 앞에 일치화시키시옵소서. 

영광의 자리에서 당신과 더불어 

만민 앞에 찬양받을 수 있는 그때를 바라보며 

저희들이 모든 어려움을 참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의 문을 모두 열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를 부르실 때, 

밤이나 낮이나 그 어느 때를 막론하고 

대답하고 응할 수 있는 

저희 자신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모세 앞에 들리게 될 때 

홍해를 가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당신 앞에 들린 막대기로서 

방향을 분별하여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온 저희들은 

과거의 생활에 있어서 

너무나 변명이 많았사옵니다. 

너무나 쟀고 너무나 비교가 

많았던 것을 용납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아버지의 품안에, 

아버지의 긍휼 앞에, 

아버지의 사랑 앞에,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앞에 

일치가 되겠다고 몸부림치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자신이 되지 못한 과거를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에게 당신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당신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고, 

당신을 위하여 경배할 수 있는 

이 시간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통일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 엎드렸사오니, 

이들이 당신의 마음 깊이 기억되고, 

당신의 섭리에 일치되는 자리에서 

전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교회도 그런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거기에 모여 분향을 드리는 당신의 어린 아들딸이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이념을 

상속받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승리의 한 터전이 되게 하여 주옵고, 

소망의 기점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동안 인류를 대하여 

얼마나 낙망하시고 얼마나 슬퍼하셨사옵니까? 

당신의 그 슬픈 마음에 바라던 소망의 일념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저희 자신들이 알았사오니, 

그런 자리에 계셨던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 효녀들이 되겠다고 

정성을 다하는 저희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이곳을 바라보며 

아버지 앞에 마음과 몸을 다하여 경배드리며 

충성을 다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 자리에 찾아가시어서 

일률적인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 앞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의 은사를 베풀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한국을 조국이라고 그리워하면서 

애달픈 마음을 갖고 

책임을 다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당신이 그 자리에 꼭 같이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본부에 있는 저희들은 

그들 앞에 빚지는 자들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사옵니다. 

빚을 지고는 그 누구 앞에서도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아들로서 그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겠다고 충성을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외적으로는 모든 것이 부족하오나 

당신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특권적 권한을 가져서, 

한국의 자랑이 되고 

이 민족이 거쳐온 모든 수고의 한(恨) 가운데 

피어나는 하나의 꽃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생명의 향수가 되게 하여 주옵고, 

그 영광의 터전이 영원한 보금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나라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고, 

앞으로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을 찾아가는 어려운 길 앞에 

탕감의 노정을 거두어 주시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환희의 자리에서 맞을 수 있는 그 한날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를 당신 앞에 맡기었사오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신이 권고하신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달과 이 해를 당신이 원하시는 뜻 가운데서 

승리의 달로서 승리의 해로서 

온 민족 앞에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열들의 소원 (말씀선집 25권 2편 기 도)

훈독왕 | 20200518173137

말씀선집 25권 2편


첨부파일 20 말씀선집 25권 2편 기 도 선열들의 소원 1.mp3


선열들의 소원

<기 도>

아버지, 

이 아침 저희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이 시간은 저희들이 고대하던 

9월의 마지막 주일의 아침입니다. 

이 성일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뜻을 그리워하면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남겨진 복귀의 뜻을 위하여 정성들이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을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노정을 따라 

당신이 슬플 때 이들도 같이 슬퍼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외로울 때 이들도 같이 외로워해야 되겠사오며, 

당신이 억울하면 이들도 같이 억울해 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싸움터에 나가면 이들도 같이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이들은 땅 위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천정을 좇아 

오늘도 어려운 환경을 탈피하기 위해서 

참고 싸우면서 남아진 무리이옵니다. 

그간에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위해서 충성을 한다고 하면서 따라 나왔지만 

그 가운데는 중도에 낙오자가 된 사람들도 있사옵고, 

혹은 배반자가 된 사람들도 있사오며, 

혹은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여기에 모인, 

당신이 남겨 놓으신 이들은 

승리의 날을 맞이할 때까지 참고 견디어 

고이 고이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들이 수고하는 것은 

단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옵고, 

자기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찾아오신 배달 민족…. 

아버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수고하신 것을 

이들이 먼저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 대한의 아들딸을 세우시어서 

인류의 표상이 되고, 역사의 총대(總代)가 되고, 

신앙의 원천이 되게 하시려는 

당신의 엄숙한 축복의 은사를 

고이 받지 못하는 이 민족의 우둔함을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의 장래를 

저희들이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민족의 일을 생각하면 

뜻을 안 저희들은 당신의 심정 앞에 부름받은 자들로서…. 

그래도 남아진 이 한스러운 환경을 어깨에 짊어지고 

하늘 앞에 효의 도리와 충의 도리를 

다 세울 것을 마음에 표방하고, 

하루의 생활의 표준으로 삼으면서 

허덕여 나온 불쌍한 무리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렇듯 한스러운 복귀의 모습일지라도, 

저희가 지나간 가지가지의 일들을 회상함으로써 

이때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이 그랬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이 길이 저희들에게 인연되었으니 

이 고충을 더 이상은 지연시키지 않겠다고 

몸부림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고,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당신의 뜻을 자기의 뜻이라고 부르짖으면서 

몸부림쳐 나온 수많은 무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의 몸으로 천국을 이루어야 된다'고 하셨사옵고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고도 하셨사옵니다. 

그 천국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생활이념으로써, 

사랑하는 그 모습 가운데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스스로 자기의 생애에 있어서 

기쁨의 환경을 갖추지 못한 자는 

천국에 설 수 없는 것이요, 

천국의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이요, 

천국을 운운하는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원수를 앞에 놓고 

조금이라도 원수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천국을 소유할 승리의 권한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한 자리는 능히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찬양할 수 있는 

천국의 이념권이 못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고로 수많은 성인 현철들은 천국을 말하게 될 때 

원수와 싸우는 격한 자리에서, 

자기의 분노와 자기의 모든 혈기를 드러내어 

원수와 겨루는 자리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 

원수의 칼 앞에서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고요히 하늘을 그리워하며 참배하는 자리, 

평화롭게 그 하늘의 품에 안기는 자리, 

원수의 환경을 초월하는 자리에서 

천국을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 죄악이 뒤끓고 있고 

사탄의 무리가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 

이 역사적인 원수가 저희를 노리는 이 마당에 있어서, 

원수를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의 거룩함을 찬양하며 

당신의 높고 귀하심에 취하여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면서 

마음의 기쁨, 몸의 기쁨을 가지고 나가는 자 누가 있으며, 

내가 가진 선민의 권한을 빼앗을 자 어디에 있느냐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무리만이 천국의 일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십자가의 환난길에서 

고독 단신으로 외로이 눈물지으신 

처량한 예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선열들은 기근과 굶주림이 연속되는 생활 속에서도, 

자기의 일신이 비참한 구렁으로 몰리는 자리에서도 

천지의 고난에 의해 꺾이지 않았던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참았고, 

죽임을 당하고 채찍을 맞는 자리에서도 

그 결의가 꺾이지 아니하였던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참고 남아져 

승리의 방패를 들고 나서는 자만이 

천국과 인연 맺을 수 있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진정 배워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원하는 참다운 나라는 

이 땅 위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저희가 바라는 나라가 아니오며, 

이 땅 위에서 추앙받는 어떠한 선진 국가도 

저희가 머무를 수 있는 나라가 아니옵니다. 

그 나라 전체가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그 나라가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싸워서 

아버지의 나라를 쟁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 자신이 죽는다면 

원한의 세계에 뼈를 묻고 가는 

처량한 모습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는 길 앞에서의 어려움과 괴로움으로 말미암아 

눈물짓는 것을 원수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이 

'너의 선조들도 매일 시련 가운데서 괴로워 눈물을 흘렸다'고 

하늘땅 앞에, 또는 후손들 앞에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길까봐 염려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너희들은 그 누구를 위하여 태어났느냐고 할 때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고, 

그 누구를 위하여 살겠느냐고 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위하여 살겠다고 말할 수 있으며, 

누구를 위하여 죽겠느냐고 할 때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죽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아무리 초조하고 아무리 처량하고 

아무리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라 할지라도 

저희들보다 더 불쌍한 아버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앞에 저희가 제물이 되어 

저희보다 더 불쌍하신 아버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버님을 모시고 효의 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아버지의 위신과 아버지의 입장과 

아버지의 사연을 통고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가진 한분이 

저희를 대해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라는 것이요, 

충신이 돼 달라고 하는 것은 

찢기고 찢기는 형극의 길을 가라는 것임을 생각할 때, 

부모의 자리에 계신 아버님께서 

땅을 찾아 나온 걸음이 얼마나 처량한 모습이었던가를 

저희들은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그러한 뜻을 품고 나오시면서도 

그 뜻을 이루어 달라고 

말 못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저희의 심정 깊숙히 

갈래갈래 찢기는 아픔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 내심의 심정을 이어받아 

아버지 앞에 합당한 모습이 되고 

360도 어느 방향에 있어서도 

참다운 한 분의 모습을 갖춘, 

아버지만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을 붙들고 

천년사의 기쁨을 누리는 대신 

고마움의 눈물을 짓는 아버지이신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그 아버지를 모셔 놓고 

그 아버지와 더불어 살고, 

그 아버지의 이름으로 수고하고, 

그 아버지와 더불어 죽음길에 부딪치게 되면 

저희들은 죽을 줄 알았으나 죽지 않고 살아났던 것을 볼 때, 

저희들은 절대로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의 생활 가운데 뜻을 세우라 하신 것을 

저희들이 귀히 느끼지 못하는 무딘 감정 때문에,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치 못한 

과거지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쳐 쓰러지는 몸이 될지라도 

당신 앞에서는 절개를 지킬 줄 알고, 

몰리고 채찍을 맞아 객사하는 몸이 된다 할지라도, 

이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 생긴다 할지라도 

당신이 맡겨주신 이념과 당신의 유업만은 

남기고 죽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저희들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짐하고 맹세하였사옵니다. 

맹세의 실체가 되어야 할 저희들이 

자신의 슬픔만을 통탄한다면 

이것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은 

얼마나 슬플 것인가를 느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120일 기간을 정해 놓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사오나 

네가 소원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막연해지옵니다. 

네가 소원한 것이 진정한 사실이냐고, 

네 뼛골을 추리더라도 너의 심정으로부터 

하늘의 마음을 받들 수 있는 자리에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주저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고대하는 것은 너무도 크고, 

당신이 바라보시는 소원의 기준은 

너무도 높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작고 미급한 자신만으로는 

이스라엘이 될 수 없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당신의 자비의 손길만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어린애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없는 어린 애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아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부모의 흐뭇한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어린애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 어린애는 옷이 문제가 아니요, 

밥이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자리는 소원성사할 수 있는 만사가 형통한 자리요, 

마음의 평화와 안식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모를 바라보는 그 어린애의 얼굴에는 

웃음이 담길 것이요, 

평화의 모습이 어릴 것이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벌거숭이일지라도 아버지의 품에 품기어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평화의 얼굴로 

아버지를 반기게 해주시고, 

밤이나 낮이나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생명 대신 의지하고, 

생명 대신 바쳐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의 연결체, 심정의 연결체인 

부모의 품에 안길 줄 아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20일 기간을 거의 다 지내고 

사흘을 남겨 놓고 있사옵니다. 

이 기간에 저희들 앞에 무엇을 요구하시옵니까? 

요구하실진대 다시 통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기도하는 그 환경과 처지에서 노력하고 있사오니, 

이 아침 저희의 부족한 모습을 보시옵고 그저 꾹 참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의 해원성사를 위하여 태어난 아들딸로서 

훗날에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찬양할 그날을 위해 

저희들은 호소하고 있는 것을 당신도 알고 계시옵니다. 

기필코 이런 용자라면 

말세에 있어서 외로운 종족이 될까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의지할 자 없는 고독 단신으로 

안팎의 중대사를 처리해야 한다고 분부하심을 아옵니다. 

나라가 그러하듯이 

저희들이 가야 할 길도 그러하옵니다. 

내적인 기준을 책임진 저희들이 

앞으로 이 뜻을 책임져 나가 

이 나라 앞에 지침이 되고 참된 인도자가 되어서 

삼천만 민중의 가슴가슴마다 

새롭게 불을 지를 수 있는 모습이 되겠다고 

각자가 결심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그 이름이 

얼마나 거룩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진정 몰랐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는 그 이름의 의미를 

저희들은 깊이 몰랐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를 때에도 

감정이 둔한 자신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정의 도리와 천정의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해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10월이옵니다. 

희들에게 있어서 10월은 해방의 달이옵니다. 

온전히 1969년을 맞이할 수 있고 

새로운 소망의 때를 예지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0월, 11월, 12월도 국가의 운명을 염려하면서 

저희들이 또다시 정성을 들여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 민족의 해방과 

세계 만민의 축복의 기반을 닦기 위해 

영계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고 

내 마음과 내 뜻과 내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내 자신이 아무리 초초하고 비참한 자리에 서더라도 

그러한 내 일신을 잊어버리고 

남아 있는 복귀역사를 종결시키기 위하여 

총대를 들고 나가 싸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개선장군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온전히 아버지를 대하여 

충효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이념과 사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당신이 분부하고자 하시는 바를 

저희들의 마음에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한국 땅덩어리를 중심삼고 

금후에 어떤 세계도 갖지 못할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있나이다. 

36가정이 있고, 72가정이 있고, 

120가정이 있고, 430가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계속 넓혀가기 위해서 

세계에 널려 있는 

10개 민족을 중심삼은 40여 종족 위에 

축복의 터전을 닦아 놓았습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복귀의 터전을 개척하느라고 

남모르는 수고의 역로를 걸어 나왔습니다. 

이는 오로지 

하늘만이 수고하셨고 하늘만이 알았고 

하늘만이 싸워서 남겨 놓은 터전이오니, 

저희들은 참회하면서 

이것을 이 민족 앞에 남겨 주기 위해, 

세계 앞에 남기기 위하여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싸워야 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몇몇 지구 식구들이 

오늘은 야외에 가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오니 

거기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넓히고 뜻을 높이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움직이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의 갈 길을 친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모든 사연을 친히 받아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열들의 소원 (말씀선집 25권 2편)

훈독왕 | 2025060220411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2편


선열들의 소원

 

선열들의 소원 (말씀선집 25권 2편 기 도)

 


<기 도>

아버지, 

이 아침 저희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이 시간은 저희들이 고대하던 

9월의 마지막 주일의 아침입니다. 

이 성일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뜻을 그리워하면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남겨진 복귀의 뜻을 위하여 정성들이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을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노정을 따라 

당신이 슬플 때 이들도 같이 슬퍼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외로울 때 이들도 같이 외로워해야 되겠사오며, 

당신이 억울하면 이들도 같이 억울해 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싸움터에 나가면 이들도 같이 나가야 되겠사옵니다. 

이들은 땅 위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천정을 좇아 

오늘도 어려운 환경을 탈피하기 위해서 

참고 싸우면서 남아진 무리이옵니다. 

그간에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위해서 충성을 한다고 하면서 따라 나왔지만 

그 가운데는 중도에 낙오자가 된 사람들도 있사옵고, 

혹은 배반자가 된 사람들도 있사오며, 

혹은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여기에 모인, 

당신이 남겨 놓으신 이들은 

승리의 날을 맞이할 때까지 참고 견디어 

고이 고이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들이 수고하는 것은 

단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옵고, 

자기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찾아오신 배달 민족…. 

아버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수고하신 것을 

이들이 먼저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 대한의 아들딸을 세우시어서 

인류의 표상이 되고, 역사의 총대(總代)가 되고, 

신앙의 원천이 되게 하시려는 

당신의 엄숙한 축복의 은사를 

고이 받지 못하는 이 민족의 우둔함을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의 장래를 

저희들이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민족의 일을 생각하면 

뜻을 안 저희들은 당신의 심정 앞에 부름받은 자들로서…. 

그래도 남아진 이 한스러운 환경을 어깨에 짊어지고 

하늘 앞에 효의 도리와 충의 도리를 

다 세울 것을 마음에 표방하고, 

하루의 생활의 표준으로 삼으면서 

허덕여 나온 불쌍한 무리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렇듯 한스러운 복귀의 모습일지라도, 

저희가 지나간 가지가지의 일들을 회상함으로써 

이때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이 그랬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이 길이 저희들에게 인연되었으니 

이 고충을 더 이상은 지연시키지 않겠다고 

몸부림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죄를 용납하여 주시옵고,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당신의 뜻을 자기의 뜻이라고 부르짖으면서 

몸부림쳐 나온 수많은 무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의 몸으로 천국을 이루어야 된다'고 하셨사옵고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고도 하셨사옵니다. 

그 천국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생활이념으로써, 

사랑하는 그 모습 가운데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스스로 자기의 생애에 있어서 

기쁨의 환경을 갖추지 못한 자는 

천국에 설 수 없는 것이요, 

천국의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이요, 

천국을 운운하는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원수를 앞에 놓고 

조금이라도 원수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천국을 소유할 승리의 권한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한 자리는 능히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찬양할 수 있는 

천국의 이념권이 못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고로 수많은 성인 현철들은 천국을 말하게 될 때 

원수와 싸우는 격한 자리에서, 

자기의 분노와 자기의 모든 혈기를 드러내어 

원수와 겨루는 자리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 

원수의 칼 앞에서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고요히 하늘을 그리워하며 참배하는 자리, 

평화롭게 그 하늘의 품에 안기는 자리, 

원수의 환경을 초월하는 자리에서 

천국을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 죄악이 뒤끓고 있고 

사탄의 무리가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 

이 역사적인 원수가 저희를 노리는 이 마당에 있어서, 

원수를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의 거룩함을 찬양하며 

당신의 높고 귀하심에 취하여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면서 

마음의 기쁨, 몸의 기쁨을 가지고 나가는 자 누가 있으며, 

내가 가진 선민의 권한을 빼앗을 자 어디에 있느냐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무리만이 천국의 일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십자가의 환난길에서 

고독 단신으로 외로이 눈물지으신 

처량한 예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선열들은 기근과 굶주림이 연속되는 생활 속에서도, 

자기의 일신이 비참한 구렁으로 몰리는 자리에서도 

천지의 고난에 의해 꺾이지 않았던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참았고, 

죽임을 당하고 채찍을 맞는 자리에서도 

그 결의가 꺾이지 아니하였던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참고 남아져 

승리의 방패를 들고 나서는 자만이 

천국과 인연 맺을 수 있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진정 배워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가 원하는 참다운 나라는 

이 땅 위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저희가 바라는 나라가 아니오며, 

이 땅 위에서 추앙받는 어떠한 선진 국가도 

저희가 머무를 수 있는 나라가 아니옵니다. 

그 나라 전체가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그 나라가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싸워서 

아버지의 나라를 쟁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 자신이 죽는다면 

원한의 세계에 뼈를 묻고 가는 

처량한 모습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는 길 앞에서의 어려움과 괴로움으로 말미암아 

눈물짓는 것을 원수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이 

'너의 선조들도 매일 시련 가운데서 괴로워 눈물을 흘렸다'고 

하늘땅 앞에, 또는 후손들 앞에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길까봐 염려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너희들은 그 누구를 위하여 태어났느냐고 할 때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고, 

그 누구를 위하여 살겠느냐고 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위하여 살겠다고 말할 수 있으며, 

누구를 위하여 죽겠느냐고 할 때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죽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아무리 초조하고 아무리 처량하고 

아무리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저희들이라 할지라도 

저희들보다 더 불쌍한 아버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앞에 저희가 제물이 되어 

저희보다 더 불쌍하신 아버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버님을 모시고 효의 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아버지의 위신과 아버지의 입장과 

아버지의 사연을 통고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가진 한분이 

저희를 대해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라는 것이요, 

충신이 돼 달라고 하는 것은 

찢기고 찢기는 형극의 길을 가라는 것임을 생각할 때, 

부모의 자리에 계신 아버님께서 

땅을 찾아 나온 걸음이 얼마나 처량한 모습이었던가를 

저희들은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그러한 뜻을 품고 나오시면서도 

그 뜻을 이루어 달라고 

말 못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저희의 심정 깊숙히 

갈래갈래 찢기는 아픔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 내심의 심정을 이어받아 

아버지 앞에 합당한 모습이 되고 

360도 어느 방향에 있어서도 

참다운 한 분의 모습을 갖춘, 

아버지만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한 모습을 붙들고 

천년사의 기쁨을 누리는 대신 

고마움의 눈물을 짓는 아버지이신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그 아버지를 모셔 놓고 

그 아버지와 더불어 살고, 

그 아버지의 이름으로 수고하고, 

그 아버지와 더불어 죽음길에 부딪치게 되면 

저희들은 죽을 줄 알았으나 죽지 않고 살아났던 것을 볼 때, 

저희들은 절대로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의 생활 가운데 뜻을 세우라 하신 것을 

저희들이 귀히 느끼지 못하는 무딘 감정 때문에,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치 못한 

과거지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쳐 쓰러지는 몸이 될지라도 

당신 앞에서는 절개를 지킬 줄 알고, 

몰리고 채찍을 맞아 객사하는 몸이 된다 할지라도, 

이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 생긴다 할지라도 

당신이 맡겨주신 이념과 당신의 유업만은 

남기고 죽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저희들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짐하고 맹세하였사옵니다. 

맹세의 실체가 되어야 할 저희들이 

자신의 슬픔만을 통탄한다면 

이것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은 

얼마나 슬플 것인가를 느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120일 기간을 정해 놓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사오나 

네가 소원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막연해지옵니다. 

네가 소원한 것이 진정한 사실이냐고, 

네 뼛골을 추리더라도 너의 심정으로부터 

하늘의 마음을 받들 수 있는 자리에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주저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고대하는 것은 너무도 크고, 

당신이 바라보시는 소원의 기준은 

너무도 높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작고 미급한 자신만으로는 

이스라엘이 될 수 없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당신의 자비의 손길만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하지 않을 수 없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어린애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없는 어린 애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아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부모의 흐뭇한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어린애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 어린애는 옷이 문제가 아니요, 

밥이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자리는 소원성사할 수 있는 만사가 형통한 자리요, 

마음의 평화와 안식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모를 바라보는 그 어린애의 얼굴에는 

웃음이 담길 것이요, 

평화의 모습이 어릴 것이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벌거숭이일지라도 아버지의 품에 품기어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평화의 얼굴로 

아버지를 반기게 해주시고, 

밤이나 낮이나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생명 대신 의지하고, 

생명 대신 바쳐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의 연결체, 심정의 연결체인 

부모의 품에 안길 줄 아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20일 기간을 거의 다 지내고 

사흘을 남겨 놓고 있사옵니다. 

이 기간에 저희들 앞에 무엇을 요구하시옵니까? 

요구하실진대 다시 통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기도하는 그 환경과 처지에서 노력하고 있사오니, 

이 아침 저희의 부족한 모습을 보시옵고 그저 꾹 참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의 해원성사를 위하여 태어난 아들딸로서 

훗날에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찬양할 그날을 위해 

저희들은 호소하고 있는 것을 당신도 알고 계시옵니다. 

기필코 이런 용자라면 

말세에 있어서 외로운 종족이 될까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의지할 자 없는 고독 단신으로 

안팎의 중대사를 처리해야 한다고 분부하심을 아옵니다. 

나라가 그러하듯이 

저희들이 가야 할 길도 그러하옵니다. 

내적인 기준을 책임진 저희들이 

앞으로 이 뜻을 책임져 나가 

이 나라 앞에 지침이 되고 참된 인도자가 되어서 

삼천만 민중의 가슴가슴마다 

새롭게 불을 지를 수 있는 모습이 되겠다고 

각자가 결심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그 이름이 

얼마나 거룩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진정 몰랐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는 그 이름의 의미를 

저희들은 깊이 몰랐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를 때에도 

감정이 둔한 자신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정의 도리와 천정의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해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10월이옵니다. 

희들에게 있어서 10월은 해방의 달이옵니다. 

온전히 1969년을 맞이할 수 있고 

새로운 소망의 때를 예지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0월, 11월, 12월도 국가의 운명을 염려하면서 

저희들이 또다시 정성을 들여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 민족의 해방과 

세계 만민의 축복의 기반을 닦기 위해 

영계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고 

내 마음과 내 뜻과 내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내 자신이 아무리 초초하고 비참한 자리에 서더라도 

그러한 내 일신을 잊어버리고 

남아 있는 복귀역사를 종결시키기 위하여 

총대를 들고 나가 싸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개선장군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온전히 아버지를 대하여 

충효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이념과 사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당신이 분부하고자 하시는 바를 

저희들의 마음에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한국 땅덩어리를 중심삼고 

금후에 어떤 세계도 갖지 못할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있나이다. 

36가정이 있고, 72가정이 있고, 

120가정이 있고, 430가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계속 넓혀가기 위해서 

세계에 널려 있는 

10개 민족을 중심삼은 40여 종족 위에 

축복의 터전을 닦아 놓았습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복귀의 터전을 개척하느라고 

남모르는 수고의 역로를 걸어 나왔습니다. 

이는 오로지 

하늘만이 수고하셨고 하늘만이 알았고 

하늘만이 싸워서 남겨 놓은 터전이오니, 

저희들은 참회하면서 

이것을 이 민족 앞에 남겨 주기 위해, 

세계 앞에 남기기 위하여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싸워야 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몇몇 지구 식구들이 

오늘은 야외에 가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오니 

거기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넓히고 뜻을 높이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움직이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의 갈 길을 친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모든 사연을 친히 받아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의 성화 (말씀선집 25권 3편 기 도)

훈독왕 | 20200518173224

말씀선집 25권 3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5권 3편 기 도 하늘의 성화 1.mp3


하늘의 성화

<기 도>

아버지, 

1969년 한해의 고비였던 9월을 보내고 

10월을 맞이한 시점이옵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복귀의 도상에 남기신 

처량한 사연들을 전부 다 청산하고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기쁨의 조건을 갖추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1969년 6월 1일부터 120일간의 기간을 정하여 

아버지 앞에 호소하였사옵니다. 

정성을 들여야 할 저희들이 정성이 부족한 것을,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기간을 통하여 

스승의 길을 따르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복귀의 한을 풀겠다고 하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에게 천 배 만 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을 저희의 아버님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오니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세상의 인연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버님의 인연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아버님이 여기에 개재되어 있지 않으면 

저희들은 서로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리이옵니다. 

여기 모인 이들은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무리들이었습니다. 

오늘 나와 인연된 이 인연은 

어떤 스승으로 말미암아 맺어진 인연이 아니라 

아버지를 통하여 맺어진 인연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하늘의 역사를 거쳐온 복귀의 심정의 터전 위에서 

아버지의 피눈물 나는 

공생애의 터전 위에 맺어진 인연임을 아옵니다. 

이것은 불쌍하다면 불쌍한 자리요, 

기쁘다면 기쁜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젊은 시절의 한 생명은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흘러가듯 

저희들도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역사에 역행하고 

흘러가는 사회환경에 역행하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받들어서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의 심정을 고이게 하는 

비료가 되고 고임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기를 

이 시간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처에 널려 있던 

성화의 젊은이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당신이 이들과 인연맺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사옵니까? 

당신께서는 항상 저희들과 더불어 

천정의 인연 가운데서 맥박이 같이 통할 수 있고, 

그곳에 같이 임할 수 있기를 고대하시는 마음이 

큰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한계의 기준을 넘어 

당신의 심정에 어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과연 아버지 앞에 

합당한지를 되돌아봐야 되겠습니다. 

보잘것없고 불초한 모습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앞에 

한없이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초초하고 가련한 모습이지만 

아버지의 이념을 영원히 저희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이 아버지 앞에 

체면을 세우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리다 실신하여 

몸을 주체하지 못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 붙안고 

'내 아들아, 네 사정을 내가 안다'고 하시면서 

머리를 맞대고 해명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가질 명분이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상 부모와도 갖지 못했던 그 인연, 

진정 그 누구와도 갖지 못했던 그 애달픈 인연을 

아버지와 더불어 다시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몇 명이나 되옵니까? 

그런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아들딸이 되어 있지 못하거들랑 

이 시간 그 마음에 가책을 받게 하시고,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스스로 각성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정의 깊은 손길로 저희를 붙잡아 주신 아버지, 

당신의 떨리는 입술을 통하여 명령하셔도 

그 명령을 받을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지 못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역사과정에서 그러한 사람이 나타나기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사옵니까? 

보고 싶은 그리움을 풀어 놓고 싶으신 때가 

몇천 번 몇만 번이었사옵니까? 

그렇게 그리워하시던 당신의 얼굴에 

저희들은 배반의 화살을 얼마나 던졌사옵고, 

당신의 심정에 슬픈 한의 못을 얼마나 박았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거듭되는 역사의 한을 청산하지 못하신 

아버지의 그 사정은 무슨 연유이옵니까? 

그것은 저희들을 통일의 기치 아래 모이게 하여 

부자의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한 

뜻이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당신의 뜻 앞에 나타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들임을 

통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 민중은 이 시간, 잠들어 있사오나, 

내일의 행복을 꿈꾸지도 못하고 

싸움에 신음하며 탄식하다가 잠든 사람이 

많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자기 일생만을 가꾸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은 많사오나 

국가와 민족과 세계와 아버지의 이념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는 적사옵니다.


오늘 이 밤, 

저희들이 하늘편이 되어 

하늘편의 사정을 나눌 수 있고, 

하늘편의 발판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거룩한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께서 저희 자신들을 기억하시사 

은총으로 불러 주신 때가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저희의 손길을 붙잡고 

한 발자국이라도 더 하늘 앞에 다가가라고 

고함치신 때가 또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럴 적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저희 자신들을 위해 몸부림치신 아버지께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서시게 될 때에, 

사탄 보기가 얼마나 민망스러우셨사옵니까? 

소망을 이루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시던 아버지이오나, 

저희들이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모습을 갖추지 못하여 

돌아선 당신의 발걸음에는 

역사의 서러움이 맺혀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님, 통일의 역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이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위로하시던 그 음성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부터라도 

저희들이 재출발하기를 바라는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한을 풀 수 있는 

깊은 심정의 선조의 인연을 

두터이 가진 후손이 있거든 

그들에게 몽시를 통해서라도 

당신의 입장을 알려 주시옵소서. 

오늘날 부족한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사, 

그들 대신 세계를 탕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날 당신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 나타나 

당신이 품고 자랑하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러한 기간을 통해서 

저희들이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무엇이오며, 

저희들이 품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이옵니까? 

통일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이들 앞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며, 

스스로는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이냐 하는 

중대한 문제 앞에 저희들이 섰습니다. 

빛 될 수 있는, 

원수의 가슴에 생명의 인연이 폭발될 수 있는 

그러한 붉은 마음을 저희가 품고 가야 되겠습니다. 

삼천만 민족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하나님의 자식들로서 부부의 심정의 사랑을 

나눠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0월을 맞이하였사오니, 

이달부터 한의 모든 고개를 넘고 환희의 기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기대하던 모든 해원성사의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이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당신이 분부하신 명령에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 앞에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가 

저희를 내세워서 자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아들이다 딸이다 칭찬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러한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의 그러한 아들딸이 되기를 

마음에 새기며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날까지 일체를 

당신의 품에서 보호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의 성화 (말씀선집 25권 3편)

훈독왕 | 202506022040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3편

 

하늘의 성화

 

하늘의 성화 (말씀선집 25권 3편 기 도)


<기 도>

아버지, 

1969년 한해의 고비였던 9월을 보내고 

10월을 맞이한 시점이옵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복귀의 도상에 남기신 

처량한 사연들을 전부 다 청산하고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기쁨의 조건을 갖추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1969년 6월 1일부터 120일간의 기간을 정하여 

아버지 앞에 호소하였사옵니다. 

정성을 들여야 할 저희들이 정성이 부족한 것을,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기간을 통하여 

스승의 길을 따르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복귀의 한을 풀겠다고 하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에게 천 배 만 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을 저희의 아버님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오니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세상의 인연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버님의 인연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아버님이 여기에 개재되어 있지 않으면 

저희들은 서로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리이옵니다. 

여기 모인 이들은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무리들이었습니다. 

오늘 나와 인연된 이 인연은 

어떤 스승으로 말미암아 맺어진 인연이 아니라 

아버지를 통하여 맺어진 인연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하늘의 역사를 거쳐온 복귀의 심정의 터전 위에서 

아버지의 피눈물 나는 

공생애의 터전 위에 맺어진 인연임을 아옵니다. 

이것은 불쌍하다면 불쌍한 자리요, 

기쁘다면 기쁜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젊은 시절의 한 생명은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흘러가듯 

저희들도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역사에 역행하고 

흘러가는 사회환경에 역행하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받들어서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의 심정을 고이게 하는 

비료가 되고 고임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기를 

이 시간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처에 널려 있던 

성화의 젊은이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당신이 이들과 인연맺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사옵니까? 

당신께서는 항상 저희들과 더불어 

천정의 인연 가운데서 맥박이 같이 통할 수 있고, 

그곳에 같이 임할 수 있기를 고대하시는 마음이 

큰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한계의 기준을 넘어 

당신의 심정에 어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과연 아버지 앞에 

합당한지를 되돌아봐야 되겠습니다. 

보잘것없고 불초한 모습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앞에 

한없이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초초하고 가련한 모습이지만 

아버지의 이념을 영원히 저희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이 아버지 앞에 

체면을 세우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리다 실신하여 

몸을 주체하지 못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 붙안고 

'내 아들아, 네 사정을 내가 안다'고 하시면서 

머리를 맞대고 해명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가질 명분이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상 부모와도 갖지 못했던 그 인연, 

진정 그 누구와도 갖지 못했던 그 애달픈 인연을 

아버지와 더불어 다시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몇 명이나 되옵니까? 

그런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아들딸이 되어 있지 못하거들랑 

이 시간 그 마음에 가책을 받게 하시고,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스스로 각성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정의 깊은 손길로 저희를 붙잡아 주신 아버지, 

당신의 떨리는 입술을 통하여 명령하셔도 

그 명령을 받을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지 못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역사과정에서 그러한 사람이 나타나기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사옵니까? 

보고 싶은 그리움을 풀어 놓고 싶으신 때가 

몇천 번 몇만 번이었사옵니까? 

그렇게 그리워하시던 당신의 얼굴에 

저희들은 배반의 화살을 얼마나 던졌사옵고, 

당신의 심정에 슬픈 한의 못을 얼마나 박았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거듭되는 역사의 한을 청산하지 못하신 

아버지의 그 사정은 무슨 연유이옵니까? 

그것은 저희들을 통일의 기치 아래 모이게 하여 

부자의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한 

뜻이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당신의 뜻 앞에 나타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들임을 

통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 민중은 이 시간, 잠들어 있사오나, 

내일의 행복을 꿈꾸지도 못하고 

싸움에 신음하며 탄식하다가 잠든 사람이 

많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자기 일생만을 가꾸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은 많사오나 

국가와 민족과 세계와 아버지의 이념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는 적사옵니다.

 

오늘 이 밤, 

저희들이 하늘편이 되어 

하늘편의 사정을 나눌 수 있고, 

하늘편의 발판이 될 수 있으며, 

하늘의 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거룩한 모습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께서 저희 자신들을 기억하시사 

은총으로 불러 주신 때가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저희의 손길을 붙잡고 

한 발자국이라도 더 하늘 앞에 다가가라고 

고함치신 때가 또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그럴 적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저희 자신들을 위해 몸부림치신 아버지께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서시게 될 때에, 

사탄 보기가 얼마나 민망스러우셨사옵니까? 

소망을 이루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시던 아버지이오나, 

저희들이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모습을 갖추지 못하여 

돌아선 당신의 발걸음에는 

역사의 서러움이 맺혀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님, 통일의 역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이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위로하시던 그 음성을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부터라도 

저희들이 재출발하기를 바라는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한을 풀 수 있는 

깊은 심정의 선조의 인연을 

두터이 가진 후손이 있거든 

그들에게 몽시를 통해서라도 

당신의 입장을 알려 주시옵소서. 

오늘날 부족한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사, 

그들 대신 세계를 탕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날 당신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 나타나 

당신이 품고 자랑하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러한 기간을 통해서 

저희들이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무엇이오며, 

저희들이 품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이옵니까? 

통일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이들 앞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며, 

스스로는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이냐 하는 

중대한 문제 앞에 저희들이 섰습니다. 

빛 될 수 있는, 

원수의 가슴에 생명의 인연이 폭발될 수 있는 

그러한 붉은 마음을 저희가 품고 가야 되겠습니다. 

삼천만 민족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하나님의 자식들로서 부부의 심정의 사랑을 

나눠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0월을 맞이하였사오니, 

이달부터 한의 모든 고개를 넘고 환희의 기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기대하던 모든 해원성사의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이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당신이 분부하신 명령에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 앞에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가 

저희를 내세워서 자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아들이다 딸이다 칭찬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러한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의 그러한 아들딸이 되기를 

마음에 새기며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날까지 일체를 

당신의 품에서 보호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역사의 주역 (말씀선집 25권 5편 기 도)

훈독왕 | 20200518173340

말씀선집 25권 5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5권 5편 기 도 역사의 주역 1.mp3


역사의 주역

<기 도>

한 많은 복귀의 고개들을 

그렇게도 넘기 힘든 줄은 아무도 몰랐나이다. 

그 길을 지금까지 아버지는 얼마나 왕래하셨습니까? 

오실 때는 소망의 아들을 찾겠다는 희망을 갖고 오셨다가 

돌아가실 때는 낙심 천만하여 가시는 당신의 모습, 

그 무엇으로 형용하고 

그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사오리까? 

아버지, 

저희는 당신이 이 불쌍한 한국 백성을 

긍휼히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이제까지는 아무도 몰랐사오나 

지금 저희들은 비참한 역사과정을 통해 

눈물과 피의 역사를 엮어 나온 배달민족의 배후에 

아버님이 계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역사를 회고하면서 

이 민족의 비참한 역사는 

아버지의 비참함을 상징한 것이요, 

이 민족이 세계의 강국들에 싸여 침략을 받았던 것은 

아버지의 외로운 처지와 닮았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께서 그것을 통탄하시어 

찾으시던 한 나라가 있사오매, 

그것은 그 나라에 인연된 한분을 

축복하시려는 것임을 저희들은 압니다. 

저희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인연맺어진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돌격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불행인 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은 

그것이 천만다행인 것을 알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은 해방 이후에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였사옵니다. 

이 민족을 대표한 기독교가 책임을 하지 못하여, 

이 민족은 아직까지도 

UN에 가담하지 못한 이름없는 나라이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이 나라의 고난을 끝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자녀이기도 하고, 

세상의 나라들이 이 나라에 대해 

머리 숙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엄숙한 하늘의 밀명을 받은 

당신의 밀사들이기도 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는 50평생을 통하여 

죽어도 이 민족을 버릴 수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배척받는 길에서도,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자리에서도 

도리어 아버님을 붙들고 위로하였사옵니다. 

저에게 그럴 수 있는 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만일 제가 아버지의 심정을 몰랐더라면 

역사적으로 남겨지는 주체로 설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 있어 온 역사의 슬픔은 지나갔을 망정, 

그 가운데에 아버님과 더불어 인연되어진 심정만은 남아, 

저의 재산이 되고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조건이 됐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모두가 

아버지가 저를 망치기 위한 간교한 계획이 아니었사옵고, 

저를 위한 사랑의 후대(厚待)였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금후의 생애의 노정에서도 

저의 평안을 꿈꾸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 행복의 콧노래를 부르며 

향락을 추구하려는 마음은 꿈에도 없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안다는 그 자리에 서지 못했사오니, 

천하를 거느려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에 닿을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의 마음과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아들로서 세계와 천주를 대표하여 

대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용장으로서의 모습을 변치 않겠다고 

저는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제가 위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저를 내세워 사랑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그런 당신의 마음 앞에 

행여 반대되는 조건을 남길까 

몸부림치는 저를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날 그 책임을 이룰 것인가, 

자나 깨나 오고 가나, 

모든 생활, 모든 생각 일체가 

당신을 위하는 일념만으로 채워지옵니다. 

이것은 아버지 앞에 공로의 실적이요, 

재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이 거룩한 승리의 심정을 

모두가 인계받아야 되겠습니다. 

한의 역사를 엮는 데에 부채질하고, 

아버님 앞에 슬픔의 장벽을 쌓는 데에 

선동이 되던 자들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저희들이오나, 

여기 모인 젊은이들은 

아버님의 서글픈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쌓아 둔 담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넘어가야 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경계선이 되는 강이 있다 하더라도, 

밧줄을 연결시켜서 다리를 놓고라도 

건너야 할 운명이 남아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숙히 분부하시는 하늘 앞에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이 부족함을 정리하여 아버지 앞에 바치려 해도 

연한이 허락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부족한 자신이나마 

당신 앞에 몽땅 바칠 수 있는 그 한날을 찾기 위하여 

밤이나, 낮이나, 꿈속에서도 노력하고, 

죽음길도 마다 않고 몰입하는 그런 무리가 

하늘 앞에 가깝게 서 있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역사가 그렇게 움직여 나왔사오니 

여기 모인 젊은 청년남녀들은 

이 현실에서 그럴 수 있는 

젊은이들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맺혔던 심각한 말씀을 이들 앞에 통고하기 위해 

한 때에 서글펐고, 한 때에 억울했고, 한 때에 불행했고, 

한 때에 고통스러웠던 분은 아버지였사옵고, 

이 길을 개척한 아들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하오니 이 역사적인 일을 

성숙시킬 수 있는 과제가 남아 있는 현실에 있어서, 

엄숙히 자기 스스로를 넘어 이 업적을 찬양하며 

인계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수를 더하게 하시어서, 

당신이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팔도에서 몰려온 대학가의 젊은 당신의 자녀들이옵니다. 

이들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옵니까? 

금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대학가가

혼란 상태에 있사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에 돌격전을 제시하여 

승리의 팻말을 꽂아야 할 시대이오니, 

이러한 시대에 저희들은 

사명을 해야 할 아버님의 밀명을 받은 자로서 

책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올 때는 

한갓 흘러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으로, 

뜻 없는 걸음으로 왔지만 

이제 돌아가는 가슴에는 

그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짐을 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검은 구름을 안고 가야겠습니다. 

민족의 한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제물로 

피의 제단을 거치지 않고는 

통합의 인연을 맺기가 어렵다는 것을 

저희는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또 저희들은 오늘날 저희 시대에 

그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배웠습니다. 

하오니 시시각각으로 그 사명이 촉구되는 이 시대에 

여기 모인 젊은이들이 그들의 피와 살을 

이 민족 앞에, 이 나라 방방곡곡에 

닻으로써 내려야 할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아버지께 순응하며 봉화를 들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의 형제들은 

저희들의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책임 못하면, 

그들이 대신 책임지겠다고 아우성칠 것이나 

그들에게 어려운 십자가의 바톤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제단의 터전을 

넓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후 그들이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고 

감사의 눈물로 경배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젊은이들의 가슴 가슴에 

그런 심정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넘지 않으면 안 될, 

이것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고, 

이 책임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먹을 불끈 쥐고 

새로운 광명의 아침을 건설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불쌍한 이 민족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배움의 환경에서도 

그 책임을 하겠다고 온갖 정성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일의 소망 앞에 졸장부가 되지 말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세계 앞에 승리를 남기고, 

또 승리를 인계해 주고 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결심한 마음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반석에 부딪치면 반석이 깨지고, 

철강에 부딪치면 철강이 끊어질 수 있는 마음으로 

전생애를 아버지 앞에 바치겠다고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신념을 굳게 하여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일의 천국에서 

아버님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 

당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역사의 주역 (말씀선집 25권 5편)

훈독왕 | 2025060220394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5편


역사의 주역

 

역사의 주역 (말씀선집 25권 5편 기 도)

 

<기 도>

한 많은 복귀의 고개들을 

그렇게도 넘기 힘든 줄은 아무도 몰랐나이다. 

그 길을 지금까지 아버지는 얼마나 왕래하셨습니까? 

오실 때는 소망의 아들을 찾겠다는 희망을 갖고 오셨다가 

돌아가실 때는 낙심 천만하여 가시는 당신의 모습, 

그 무엇으로 형용하고 

그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사오리까? 

아버지, 

저희는 당신이 이 불쌍한 한국 백성을 

긍휼히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이제까지는 아무도 몰랐사오나 

지금 저희들은 비참한 역사과정을 통해 

눈물과 피의 역사를 엮어 나온 배달민족의 배후에 

아버님이 계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역사를 회고하면서 

이 민족의 비참한 역사는 

아버지의 비참함을 상징한 것이요, 

이 민족이 세계의 강국들에 싸여 침략을 받았던 것은 

아버지의 외로운 처지와 닮았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께서 그것을 통탄하시어 

찾으시던 한 나라가 있사오매, 

그것은 그 나라에 인연된 한분을 

축복하시려는 것임을 저희들은 압니다. 

저희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인연맺어진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돌격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불행인 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은 

그것이 천만다행인 것을 알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은 해방 이후에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였사옵니다. 

이 민족을 대표한 기독교가 책임을 하지 못하여, 

이 민족은 아직까지도 

UN에 가담하지 못한 이름없는 나라이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이 나라의 고난을 끝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자녀이기도 하고, 

세상의 나라들이 이 나라에 대해 

머리 숙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엄숙한 하늘의 밀명을 받은 

당신의 밀사들이기도 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는 50평생을 통하여 

죽어도 이 민족을 버릴 수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배척받는 길에서도,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자리에서도 

도리어 아버님을 붙들고 위로하였사옵니다. 

저에게 그럴 수 있는 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만일 제가 아버지의 심정을 몰랐더라면 

역사적으로 남겨지는 주체로 설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 있어 온 역사의 슬픔은 지나갔을 망정, 

그 가운데에 아버님과 더불어 인연되어진 심정만은 남아, 

저의 재산이 되고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조건이 됐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모두가 

아버지가 저를 망치기 위한 간교한 계획이 아니었사옵고, 

저를 위한 사랑의 후대(厚待)였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금후의 생애의 노정에서도 

저의 평안을 꿈꾸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 행복의 콧노래를 부르며 

향락을 추구하려는 마음은 꿈에도 없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안다는 그 자리에 서지 못했사오니, 

천하를 거느려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에 닿을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의 마음과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아들로서 세계와 천주를 대표하여 

대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용장으로서의 모습을 변치 않겠다고 

저는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제가 위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저를 내세워 사랑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그런 당신의 마음 앞에 

행여 반대되는 조건을 남길까 

몸부림치는 저를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날 그 책임을 이룰 것인가, 

자나 깨나 오고 가나, 

모든 생활, 모든 생각 일체가 

당신을 위하는 일념만으로 채워지옵니다. 

이것은 아버지 앞에 공로의 실적이요, 

재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이 거룩한 승리의 심정을 

모두가 인계받아야 되겠습니다. 

한의 역사를 엮는 데에 부채질하고, 

아버님 앞에 슬픔의 장벽을 쌓는 데에 

선동이 되던 자들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저희들이오나, 

여기 모인 젊은이들은 

아버님의 서글픈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쌓아 둔 담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넘어가야 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경계선이 되는 강이 있다 하더라도, 

밧줄을 연결시켜서 다리를 놓고라도 

건너야 할 운명이 남아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숙히 분부하시는 하늘 앞에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이 부족함을 정리하여 아버지 앞에 바치려 해도 

연한이 허락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부족한 자신이나마 

당신 앞에 몽땅 바칠 수 있는 그 한날을 찾기 위하여 

밤이나, 낮이나, 꿈속에서도 노력하고, 

죽음길도 마다 않고 몰입하는 그런 무리가 

하늘 앞에 가깝게 서 있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역사가 그렇게 움직여 나왔사오니 

여기 모인 젊은 청년남녀들은 

이 현실에서 그럴 수 있는 

젊은이들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에 맺혔던 심각한 말씀을 이들 앞에 통고하기 위해 

한 때에 서글펐고, 한 때에 억울했고, 한 때에 불행했고, 

한 때에 고통스러웠던 분은 아버지였사옵고, 

이 길을 개척한 아들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하오니 이 역사적인 일을 

성숙시킬 수 있는 과제가 남아 있는 현실에 있어서, 

엄숙히 자기 스스로를 넘어 이 업적을 찬양하며 

인계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수를 더하게 하시어서, 

당신이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팔도에서 몰려온 대학가의 젊은 당신의 자녀들이옵니다. 

이들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옵니까? 

금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대학가가

혼란 상태에 있사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에 돌격전을 제시하여 

승리의 팻말을 꽂아야 할 시대이오니, 

이러한 시대에 저희들은 

사명을 해야 할 아버님의 밀명을 받은 자로서 

책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올 때는 

한갓 흘러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으로, 

뜻 없는 걸음으로 왔지만 

이제 돌아가는 가슴에는 

그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짐을 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검은 구름을 안고 가야겠습니다. 

민족의 한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제물로 

피의 제단을 거치지 않고는 

통합의 인연을 맺기가 어렵다는 것을 

저희는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또 저희들은 오늘날 저희 시대에 

그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배웠습니다. 

하오니 시시각각으로 그 사명이 촉구되는 이 시대에 

여기 모인 젊은이들이 그들의 피와 살을 

이 민족 앞에, 이 나라 방방곡곡에 

닻으로써 내려야 할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아버지께 순응하며 봉화를 들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의 형제들은 

저희들의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책임 못하면, 

그들이 대신 책임지겠다고 아우성칠 것이나 

그들에게 어려운 십자가의 바톤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제단의 터전을 

넓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후 그들이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고 

감사의 눈물로 경배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젊은이들의 가슴 가슴에 

그런 심정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넘지 않으면 안 될, 

이것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고, 

이 책임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먹을 불끈 쥐고 

새로운 광명의 아침을 건설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불쌍한 이 민족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배움의 환경에서도 

그 책임을 하겠다고 온갖 정성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일의 소망 앞에 졸장부가 되지 말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세계 앞에 승리를 남기고, 

또 승리를 인계해 주고 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결심한 마음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반석에 부딪치면 반석이 깨지고, 

철강에 부딪치면 철강이 끊어질 수 있는 마음으로 

전생애를 아버지 앞에 바치겠다고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신념을 굳게 하여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일의 천국에서 

아버님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 

당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518173510

말씀선집 25권 6편


첨부파일 64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Ⅱ 선악의 분기점 1.mp3


선악의 분기점

<기 도Ⅱ>

아버지시여, 

역사적인 귀추를 바라보게 될 때, 

진리의 목적 기준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인간이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으되 

어떤 상대적인 여건에서 

그 가치가 찾아지는 줄을 알았지만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는 자체에게 심어진 것을 몰랐습니다. 

세계의 인연이 상대적인 세계에서 

어떤 과정을 통하고 거쳐야 할 줄로만 알고 

저희의 본성 가운데 

그것이 깊이 잠겨져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와 참된 자녀의 인연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사랑의 인연을 보편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전체 앞에 보편화될 때, 

그 공식은 비로소 완전한 것으로 성립되듯이 

가정이 세계 창건에 절대적인 요건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되어 전체에 적용시킬 수 있고, 

동서 사방으로 그 막힌 길이 없이 통할 수 있으며, 

세계 창건의 결정적인 기초를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것이 저 멀리, 

저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 마음 가운데 묻혀 있고 

저희의 환경 가운데에 묻혀 있으므로, 

당신께서는 지금까지 저희들 속에 계셨고 

저희의 생활을 주관하셨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악의 분기점이 생사의 기로이기에 

영원한 불멸이라는 기준이 여기서 생겨졌다는 사실, 

참과 거짓이 여기서 생겨나왔다는 사실, 

희망과 낙망 또한 여기서 생겨났다는 사실, 

혹은 행과 불행의 모든 여건이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 전체를 구성하는 주체적인 모든 요건이 무엇이냐 할 때, 

남자와 여자라는 결론이 나오는 기원은 어디이옵니까? 

이성성상의 모체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남자와 여자의 존엄한 가치를 찬양하는 동시에 

아버지의 귀한 가치를 더더욱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 느껴지는 감동이 

이 세상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이 세상 그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또한 그와 같이 강한 자극을 주는 마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저희를 자극시킬 수 있는 원동력의 모체가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십여년 기간 성경을 목표로 한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그에게 십년을 열흘같이 느낄 수 있도록 

자극시키고 충격시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힘의 보급이 

필요한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그 힘은 인간만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무궁한 천운의 기반이시고 힘의 모체이신 

아버지를 중심삼고 연락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권내에서 살고 생활하는 사람은 

영원히 힘차게 승리의 권한을 갖출 수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중심삼고 새로운 자아를 갖추어 

이제부터 새로운 행보로 힘차게 출발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젊은 가슴에 새로운 불길을 안고 

자기의 형제들이 살고 있는 삼천리 반도 

고향 산천에 돌아가 가지고 

이 뜻을 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오니 

이날을 사모하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소망의 곳을 추구하는 자들의 갈 길을 

열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남아진 생애노정의 생활권내에 

당신께서 같이하시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0220382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6편


선악의 분기점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시여, 

역사적인 귀추를 바라보게 될 때, 

진리의 목적 기준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인간이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으되 

어떤 상대적인 여건에서 

그 가치가 찾아지는 줄을 알았지만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는 자체에게 심어진 것을 몰랐습니다. 

세계의 인연이 상대적인 세계에서 

어떤 과정을 통하고 거쳐야 할 줄로만 알고 

저희의 본성 가운데 

그것이 깊이 잠겨져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와 참된 자녀의 인연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사랑의 인연을 보편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전체 앞에 보편화될 때, 

그 공식은 비로소 완전한 것으로 성립되듯이 

가정이 세계 창건에 절대적인 요건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되어 전체에 적용시킬 수 있고, 

동서 사방으로 그 막힌 길이 없이 통할 수 있으며, 

세계 창건의 결정적인 기초를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것이 저 멀리, 

저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 마음 가운데 묻혀 있고 

저희의 환경 가운데에 묻혀 있으므로, 

당신께서는 지금까지 저희들 속에 계셨고 

저희의 생활을 주관하셨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악의 분기점이 생사의 기로이기에 

영원한 불멸이라는 기준이 여기서 생겨졌다는 사실, 

참과 거짓이 여기서 생겨나왔다는 사실, 

희망과 낙망 또한 여기서 생겨났다는 사실, 

혹은 행과 불행의 모든 여건이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 전체를 구성하는 주체적인 모든 요건이 무엇이냐 할 때, 

남자와 여자라는 결론이 나오는 기원은 어디이옵니까? 

이성성상의 모체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남자와 여자의 존엄한 가치를 찬양하는 동시에 

아버지의 귀한 가치를 더더욱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 느껴지는 감동이 

이 세상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이 세상 그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또한 그와 같이 강한 자극을 주는 마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저희를 자극시킬 수 있는 원동력의 모체가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십여년 기간 성경을 목표로 한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그에게 십년을 열흘같이 느낄 수 있도록 

자극시키고 충격시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힘의 보급이 

필요한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그 힘은 인간만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무궁한 천운의 기반이시고 힘의 모체이신 

아버지를 중심삼고 연락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권내에서 살고 생활하는 사람은 

영원히 힘차게 승리의 권한을 갖출 수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중심삼고 새로운 자아를 갖추어 

이제부터 새로운 행보로 힘차게 출발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젊은 가슴에 새로운 불길을 안고 

자기의 형제들이 살고 있는 삼천리 반도 

고향 산천에 돌아가 가지고 

이 뜻을 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오니 

이날을 사모하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소망의 곳을 추구하는 자들의 갈 길을 

열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남아진 생애노정의 생활권내에 

당신께서 같이하시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518173418

말씀선집 25권 6편


첨부파일 32r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Ⅰ 선악의 분기점 1.mp3


선악의 분기점

<기 도Ⅰ>

아버님이여, 

승리의 제물이 되어 

후대의 만민 앞에 남겨 줌과 동시에 

역사적인 한을 기필코 풀어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이들을 

고이고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험한 행로에 있어서 당신을 배반하거나 

당신을 보고서 돌아서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한 이들이 짊어진 짐이 너무 과중하여 

지탱하고 싶으나 지탱할 수 없는 

낙오자의 신세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처지와 입장에 비례하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는 길이기에 

그 자리에서 아버지의 깊은 심정과 인연맺어, 

하늘세계의 심정을 소화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69년 9월을 지내고 10월을 맞이하였습니다. 

10월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우리 교회가 걸어온 과정에 있어서 

환희할 수 있는 이달이었사옵고, 

새로운 여명을 받아 기쁨과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린 이달이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님, 

저희의 모든 걸음걸이가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일체가 될 수 있는 

이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성전에 모인 저희들이 

비록 초초한 모습이더라도 

당신이 마음을 모아 명령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깊은 심정에 파묻혔던 6천년 사연을 풀어 놓고 

내가 이렇게 왔으니 이렇게 가야 되겠고, 

내가 이렇게 가 가지고 원수를 굴복시켜 

승리의 영광을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이 나의 운명이니, 

네가 나를 위하여 이러한 운명길을 가달라고 

명령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붙안고 

인류역사의 모든 한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뼈살에 사무친 인연을 두터이 맺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저희가 갖고 있는 것 전부는 

아버님으로부터 인연맺은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조의 인연을 통하여 지음받기는 했사오나 

오늘날 저희가 존재하는 모든 환경이나 

국가나 세계의 인연이라는 것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원수 사탄으로부터 시작된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느끼는 감정은 

아버지의 인연을 통하여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그늘 아래에서 느껴지는 것이요, 

원수가 기뻐할 수 있는 터전 위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오늘도 

이 싸움에서 주저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내일도 이 감정을 굴복시키기 위해 싸워야 될 것을 

저희들은 망각하지 말아야 되겠사옵니다. 

나라를 굴복시키고 세계를 굴복시키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초초하고 보잘것없는 

저희 개체의 감정을 굴복시켜서 

천국의 기원이 될 수 있으며, 

당신의 심정이 깃들 수 있으며, 

원수의 모든 근원을 제거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죽기 전에 넘어야 되겠습니다. 

새해의 아침이 오기 전에 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 마음에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를 모셔 놓고 

그 품에 안기어 목을 끌어안고 

아버지라 부르게 될 때에 

부끄럼없는 모습이 될 날이 그리워합니다. 

당신은 나의 아버지요, 

나는 당신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아무런 간격도 없고 

어떤 제삼자도 끼일 수 없는 자리에서 

아버님의 일체와 통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근원과 심정이 연결되어 

아버지로 말미암은 자신이요, 

아버지를 위한 자신인 것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역사의 한을 너로 말미암아 잊었노라고, 

역사의 인연을 너로 말미암아 맺겠노라고, 

역사의 새로운 기원을 너로 말미암아 세우겠노라고 

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를 중심삼고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이하여 

개체를 넘고 가정을 넘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영광스런 대열을 흠모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만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멀고 먼 이 아시아의 한국 땅을 바라보며 

무한히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이 땅에 올 날을 소망하고 

밤을 새워가면서 기도하며 흠모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세계 각처에 널려 있사옵니다. 

그들이 짊어진 십자가는 

당신의 십자가를 대신한 것이옵고, 

그들이 가는 싸움터는 

당신을 대신하여 가는 것이오니, 

그들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당신의 한 품에 안긴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 집안식구의 인연을 벗어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함을 알면 알수록 

거룩한 반면에 그 배후에는 사연이 많고 

슬픔의 무더기가 많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러한 것들을 눈물로 녹여야 되겠고 

피땀으로 녹여야 되겠습니다. 

눈물에 눈물을 흘리고 피에 피를 흘리면서 

새로운 면에 도전하여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역사적인 처참한 사연이 있지만 

그 눈물의 길과 피의 길을 갈 것을 다짐하고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남기신 눈물의 십자가를 등에 지고 

혹은 지름길을 가고, 

혹은 돌아가는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여, 

당신을 향한 절개와 충절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의 절개와 충절을 남기는데 있어서 

당신의 아들딸의 인연, 식구의 인연을 

상실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수고하여 찾아오셨사오니 

이들이 자녀의 명분을 갖추게끔 세워 주시고, 

죽더라도 아버지의 위신을 실추시키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죽더라도 당신 체면과 권위를 떨어뜨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 식구들은 10월을 맞이하여 

이곳 한국을 지극히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세계 40개 국에 택정해 준 

각 성지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있사옵고, 

금년에 또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세계 각처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을 들을 적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뜻이 

어느 한 날 이 한국 땅에 퍼진다는 소식을 

얼마나 듣고 싶어하시고, 

당신의 아들들이 적진을 향하여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바라보실 날을 

얼마나 마음으로 고대하고 소원하시는지를 생각하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그들의 가는 길을 지키시옵고, 

그들이 힘차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최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승리의 등대를 세우게 하여 주시옵고, 

원수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아버지의 승리의 토성을 쌓아서 

만고불변의 당신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당신의 자녀들이 처처에 모여서 

당신께 경배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앞으로 인연되어질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정성들이고 있는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하늘을 향해 무한히 갈급하고 방황하고 있는 그들을 

통일의 무리로서 하늘의 민족과 

하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봉헌하는, 

없어서는 안 될 제물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젊은이들이 사방 각지에서 개척하는 그 노정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0220385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6편


선악의 분기점

 

선악의 분기점 (말씀선집 25권 6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님이여! 

승리의 제물이 되어 

후대의 만민 앞에 남겨 줌과 동시에 

역사적인 한을 기필코 풀어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이들을 

고이고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험한 행로에 있어서 당신을 배반하거나 

당신을 보고서 돌아서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한 이들이 짊어진 짐이 너무 과중하여 

지탱하고 싶으나 지탱할 수 없는 

낙오자의 신세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처지와 입장에 비례하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는 길이기에 

그 자리에서 아버지의 깊은 심정과 인연맺어, 

하늘세계의 심정을 소화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69년 9월을 지내고 10월을 맞이하였습니다. 

10월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우리 교회가 걸어온 과정에 있어서 

환희할 수 있는 이달이었사옵고, 

새로운 여명을 받아 기쁨과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린 이달이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님! 

저희의 모든 걸음걸이가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일체가 될 수 있는 

이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성전에 모인 저희들이 

비록 초초한 모습이더라도 

당신이 마음을 모아 명령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깊은 심정에 파묻혔던 6천년 사연을 풀어 놓고 

내가 이렇게 왔으니 이렇게 가야 되겠고, 

내가 이렇게 가 가지고 원수를 굴복시켜 

승리의 영광을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이 나의 운명이니, 

네가 나를 위하여 이러한 운명길을 가달라고 

명령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붙안고 

인류역사의 모든 한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뼈살에 사무친 인연을 두터이 맺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저희가 갖고 있는 것 전부는 

아버님으로부터 인연맺은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조의 인연을 통하여 지음받기는 했사오나 

오늘날 저희가 존재하는 모든 환경이나 

국가나 세계의 인연이라는 것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원수 사탄으로부터 시작된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느끼는 감정은 

아버지의 인연을 통하여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그늘 아래에서 느껴지는 것이요, 

원수가 기뻐할 수 있는 터전 위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오늘도 

이 싸움에서 주저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내일도 이 감정을 굴복시키기 위해 싸워야 될 것을 

저희들은 망각하지 말아야 되겠사옵니다. 

나라를 굴복시키고 세계를 굴복시키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초초하고 보잘것없는 

저희 개체의 감정을 굴복시켜서 

천국의 기원이 될 수 있으며, 

당신의 심정이 깃들 수 있으며, 

원수의 모든 근원을 제거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죽기 전에 넘어야 되겠습니다. 

새해의 아침이 오기 전에 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 마음에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를 모셔 놓고 

그 품에 안기어 목을 끌어안고 

아버지라 부르게 될 때에 

부끄럼없는 모습이 될 날이 그리워합니다. 

당신은 나의 아버지요, 

나는 당신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아무런 간격도 없고 

어떤 제삼자도 끼일 수 없는 자리에서 

아버님의 일체와 통할 수 있으며 

아버님의 근원과 심정이 연결되어 

아버지로 말미암은 자신이요, 

아버지를 위한 자신인 것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역사의 한을 너로 말미암아 잊었노라고, 

역사의 인연을 너로 말미암아 맺겠노라고, 

역사의 새로운 기원을 너로 말미암아 세우겠노라고 

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를 중심삼고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이하여 

개체를 넘고 가정을 넘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영광스런 대열을 흠모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만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멀고 먼 이 아시아의 한국 땅을 바라보며 

무한히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이 땅에 올 날을 소망하고 

밤을 새워가면서 기도하며 흠모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세계 각처에 널려 있사옵니다. 

그들이 짊어진 십자가는 

당신의 십자가를 대신한 것이옵고, 

그들이 가는 싸움터는 

당신을 대신하여 가는 것이오니, 

그들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당신의 한 품에 안긴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 집안식구의 인연을 벗어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함을 알면 알수록 

거룩한 반면에 그 배후에는 사연이 많고 

슬픔의 무더기가 많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러한 것들을 눈물로 녹여야 되겠고 

피땀으로 녹여야 되겠습니다. 

눈물에 눈물을 흘리고 피에 피를 흘리면서 

새로운 면에 도전하여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역사적인 처참한 사연이 있지만 

그 눈물의 길과 피의 길을 갈 것을 다짐하고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남기신 눈물의 십자가를 등에 지고 

혹은 지름길을 가고, 

혹은 돌아가는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여, 

당신을 향한 절개와 충절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의 절개와 충절을 남기는데 있어서 

당신의 아들딸의 인연, 식구의 인연을 

상실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수고하여 찾아오셨사오니 

이들이 자녀의 명분을 갖추게끔 세워 주시고, 

죽더라도 아버지의 위신을 실추시키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죽더라도 당신 체면과 권위를 떨어뜨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 식구들은 10월을 맞이하여 

이곳 한국을 지극히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세계 40개 국에 택정해 준 

각 성지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있사옵고, 

금년에 또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세계 각처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을 들을 적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뜻이 

어느 한 날 이 한국 땅에 퍼진다는 소식을 

얼마나 듣고 싶어하시고, 

당신의 아들들이 적진을 향하여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바라보실 날을 

얼마나 마음으로 고대하고 소원하시는지를 생각하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그들의 가는 길을 지키시옵고, 

그들이 힘차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최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승리의 등대를 세우게 하여 주시옵고, 

원수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아버지의 승리의 토성을 쌓아서 

만고불변의 당신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당신의 자녀들이 처처에 모여서 

당신께 경배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앞으로 인연되어질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정성들이고 있는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하늘을 향해 무한히 갈급하고 방황하고 있는 그들을 

통일의 무리로서 하늘의 민족과 

하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봉헌하는, 

없어서는 안 될 제물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젊은이들이 사방 각지에서 개척하는 그 노정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말씀선집 25권 7편 기 도)

훈독왕 | 20200518173614

말씀선집 25권 7편


첨부파일 80 말씀선집 25권 7편 기 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1.mp3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기 도>

아버지, 

인간은 무한한 가치와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보시기에 부족한 자식들이 나와서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니다. 

저희 개체가

오늘의 시대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배후에 수많은 선조들과 

아버지의 눈물의 인연이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세계 30억 인류 가운데에서 

인연 중심삼아 가지고 

저희들이 부름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에,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존재요 초라한 존재이지만,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엄청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있음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요, 

땅이 있음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고, 

또 아버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것도 

사랑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최고로 목표하는 것은 

온 인류를 가슴에 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자유의 천지, 자유의 환경에서 

그 누구에게나 미쳐질 수 있는 

사랑의 권이 아니옵니까? 

그것을 위하여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이런 인연 가운데 부름을 받았고, 

식구라는 인연을 가지고 모인 저희들에게 

아버지께서 사랑하고 싶은 그 원상이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랑하는 자리는 

자기를 중심하는 자리가 아니오라 

자기를 잊어버리는 자리요, 

사랑을 받는 자리도 

자기 개체를 잊어버리는 자리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아버지의 섭리적인 내용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직접적인 자리에서 온 인류를 향하여 

외치고 울부짖을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전세계에 펼쳐질 수 있는 동기를 

저희가 마련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관계를 이루어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전체가 과거를 자랑할 것이 아니요, 

현실적인 사회 조직과 형태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옵니다. 

역사적인 사람을 사랑하고, 

시대적인 사람을 사랑하고, 

미래적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이 길을 밟고 나섰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역사상의 선지선열들, 

혹은 수많은 선조들의 한을 저희 일대에 풀어야 되겠고, 

오늘 이 시대의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을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만민이 추구하는 하나의 중심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여기서 연결지어 줄 수 있는 

하나의 결정적인 조건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 근본적인 내용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식구라는 말을 부르짖고 나왔습니다.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인연은 자기 스스로 갈라 놓을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형제와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위에 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모는 어떠한 것 가지고도 살 수 없는 것으로 

자기의 모든 인연의 중심이요, 

생명의 본체요, 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그것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 

그런 근본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기도는 녹음이 안 되었음) *

재림주님의 기도 -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말씀선집 25권 7편 기 도)

훈독왕 | 2025060220380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7편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말씀선집 25권 7편 기 도)

 

<기 도>

아버지, 

인간은 무한한 가치와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보시기에 부족한 자식들이 나와서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니다. 

저희 개체가

오늘의 시대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배후에 수많은 선조들과 

아버지의 눈물의 인연이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세계 30억 인류 가운데에서 

인연 중심삼아 가지고 

저희들이 부름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에,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존재요 초라한 존재이지만,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엄청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있음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요, 

땅이 있음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고, 

또 아버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것도 

사랑하기 위한 것임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최고로 목표하는 것은 

온 인류를 가슴에 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자유의 천지, 자유의 환경에서 

그 누구에게나 미쳐질 수 있는 

사랑의 권이 아니옵니까? 

그것을 위하여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이런 인연 가운데 부름을 받았고, 

식구라는 인연을 가지고 모인 저희들에게 

아버지께서 사랑하고 싶은 그 원상이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랑하는 자리는 

자기를 중심하는 자리가 아니오라 

자기를 잊어버리는 자리요, 

사랑을 받는 자리도 

자기 개체를 잊어버리는 자리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아버지의 섭리적인 내용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직접적인 자리에서 온 인류를 향하여 

외치고 울부짖을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전세계에 펼쳐질 수 있는 동기를 

저희가 마련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관계를 이루어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전체가 과거를 자랑할 것이 아니요, 

현실적인 사회 조직과 형태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옵니다. 

역사적인 사람을 사랑하고, 

시대적인 사람을 사랑하고, 

미래적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이 길을 밟고 나섰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역사상의 선지선열들, 

혹은 수많은 선조들의 한을 저희 일대에 풀어야 되겠고, 

오늘 이 시대의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을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만민이 추구하는 하나의 중심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여기서 연결지어 줄 수 있는 

하나의 결정적인 조건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 근본적인 내용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식구라는 말을 부르짖고 나왔습니다.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인연은 자기 스스로 갈라 놓을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형제와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위에 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모는 어떠한 것 가지고도 살 수 없는 것으로 

자기의 모든 인연의 중심이요, 

생명의 본체요, 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그것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 

그런 근본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기도는 녹음이 안 되었음) *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518173656

말씀선집 25권 8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Ⅰ 복귀의 전선 1.mp3


복귀의 전선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0월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시간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추앙하면서 

남은 생애를 아버지와 더불어 

정성을 다하며 지내는 자신들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새시대의 개척자로서, 혹은 통일의 용사로서 

막대한 책임을 자신들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책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해져서 

스스로 자신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결의와 자세를 

아버지 앞에 정당화시킬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 땅을 밟고 싶어하고, 

한국의 공기와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의 동기가 아버지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그 결과도 

아버지에게서 맺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지했던 인간들은 생의 과정에서 낙망하고, 

아버지를 배반할 때가 많았사옵나이다. 

하오나 저희들은 

역사적인 슬픔을 자아냈던 선조들이 

그 모든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권내에서는 

서로 상충하는 일이 많이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여기에 매개자가 되시옵고 충고자가 되시어서 

저희들이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형태가 갖추어지기를 

얼마나 요구하셨고, 

얼마나 고대하셨고,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이제 그것을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은 이름이 알려져 있는 청파동 본부교회이옵니다. 

세계의 수많은 식구들이 이곳을 그리워하고 

이곳을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뜻을 펼치신다는 것과, 

세계 각처에서 이곳을 향하여 

마음과 몸을 다하여 정성을 들이고 

눈물을 흘리며 사모하는 자녀들을 생각할 적마다, 

이곳은 저희들 자신이 

만국 백성이 바라보는 가운데 지성소를 대신하여 

분향할 수 있는 성전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재차 생각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침마다 마음을 모아 이곳을 향해 분향하는 

저희들 각자의 모습이 되게 하시옵고, 

이 자리가 만민의 행복을 위하고 

만민이 당할 수 있는 환난의 길을 막기 위하여 

스스로 아버지 앞에 다짐하고, 

내일의 소망과 오늘의 책임을 위하여 

스스로 아버지 앞에 결의하여 

아버지께 새로운 임명을 받고 

명령을 받은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저희들에 한해서만 

미쳐질 것이 아니라 만국에 미쳐져 

그들이 살수 있는 본연의 길과 

본연의 자세를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전통을 바로 세우고 

역사과정의 모든 슬펐던 사실을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현재 막혀진 모든 담을 헐고 

미래를 향해 가야 할 먼 행로를 단축시킬 수 있는, 

아버지를 위해서 살고 

아버지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많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초초한 무리들이 모였사옵니다. 

이들은 당신의 손길이 아니면 

어떻게 살지도 모르는 자들이요, 

당신의 은사가 아니면 

자기가 서있는 자리도 모르는 자들이옵니다. 

이렇듯 벌거숭이와 마찬가지요, 고아와 마찬가지요, 

세상의 불쌍하고 처량한 무리들과 마찬가지이옵니다. 

그러나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사랑권내에서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알았사옵고, 

남이 느끼지 못하는 당신의 심정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들이 잘나서가 아니요, 

저희들에게 공적의 터전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역사의 노정에 있었던 

아버지의 수고와 슬픔으로 인한 것이오니 

저희들이 그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희를 맞이하는 만상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높고 귀하심을 찬양하고, 

사람을 만나면서도 

아버지의 소망의 날이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느껴 

그것에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싸움터를 바라볼 때 

아직까지 아버지의 수고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저희들이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고 

맹세할 수 있는 실체가 되어,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그 길 앞을 

가로막고 있는 원수를 격파시키어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든가 

참되게 죽든가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들임을 알고 

아버지 앞에 부복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있는 이들 각자각자가 스스로를 정리하여 

그 전부를 아버지 앞에 내놓고, 

자신이 내적으로는 어떠한 가치가 있으며 

외적으로는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를 

스스로 알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은 이 땅에 왔다가 

언젠가 한 번은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사온데, 

자기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이옵니다. 

수많은 역대의 성현들과 선조들도 

이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고개를 넘기 위해 몸부림쳤사오나, 

주어진 운명의 길을 피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한을 품고 사라져 갔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날 아무 공로도 없는 저희들은 

당신의 뜻을 몰랐다면 

이 땅위에 왔다가 그저 초개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무리가 되었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당신의 뜻을 알고 

지금까지 걸어 나오신 당신의 길이 

얼마나 수고로운 길이었사옵고,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이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며, 

앞날을 개척하여야 할 당신의 사명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동반자가 되고, 조력자가 되고, 

당신 앞에 충복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자신이 어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저희 스스로는 알지 못하오나 

천지의 권한 가운데 있어서나, 

혹은 아버지의 영원무궁하신 기준 앞에 있어서는 

스스로 자기 입장이 어떻다는 것이 

확실히 나타날 줄 알고 있사오니, 

그 기준이 슬픔의 기준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동정과 당신의 긍휼의 마음이 

여기에 임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가 저희 자신들만 머물러 있는 

자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무리들이 

이날을 위하여 정성들이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교회를 중심삼고 

이 나라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사옵고, 

이 나라를 중심삼고 

이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사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이 4개 국가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만국에 새로운 형을 갖추고 승리의 터전을 넓혀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그 나라가 어서 속히 나타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도 

참석하지 못한 뭇자녀들에게도 

같은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0220374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8편


복귀의 전선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Ⅰ)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0월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시간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추앙하면서 

남은 생애를 아버지와 더불어 

정성을 다하며 지내는 자신들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새시대의 개척자로서, 혹은 통일의 용사로서 

막대한 책임을 자신들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책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해져서 

스스로 자신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결의와 자세를 

아버지 앞에 정당화시킬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 땅을 밟고 싶어하고, 

한국의 공기와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의 동기가 아버지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그 결과도 

아버지에게서 맺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지했던 인간들은 생의 과정에서 낙망하고, 

아버지를 배반할 때가 많았사옵나이다. 

하오나 저희들은 

역사적인 슬픔을 자아냈던 선조들이 

그 모든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권내에서는 

서로 상충하는 일이 많이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여기에 매개자가 되시옵고 충고자가 되시어서 

저희들이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형태가 갖추어지기를 

얼마나 요구하셨고, 

얼마나 고대하셨고,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이제 그것을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은 이름이 알려져 있는 청파동 본부교회이옵니다. 

세계의 수많은 식구들이 이곳을 그리워하고 

이곳을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뜻을 펼치신다는 것과, 

세계 각처에서 이곳을 향하여 

마음과 몸을 다하여 정성을 들이고 

눈물을 흘리며 사모하는 자녀들을 생각할 적마다, 

이곳은 저희들 자신이 

만국 백성이 바라보는 가운데 지성소를 대신하여 

분향할 수 있는 성전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재차 생각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침마다 마음을 모아 이곳을 향해 분향하는 

저희들 각자의 모습이 되게 하시옵고, 

이 자리가 만민의 행복을 위하고 

만민이 당할 수 있는 환난의 길을 막기 위하여 

스스로 아버지 앞에 다짐하고, 

내일의 소망과 오늘의 책임을 위하여 

스스로 아버지 앞에 결의하여 

아버지께 새로운 임명을 받고 

명령을 받은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저희들에 한해서만 

미쳐질 것이 아니라 만국에 미쳐져 

그들이 살수 있는 본연의 길과 

본연의 자세를 갖출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전통을 바로 세우고 

역사과정의 모든 슬펐던 사실을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현재 막혀진 모든 담을 헐고 

미래를 향해 가야 할 먼 행로를 단축시킬 수 있는, 

아버지를 위해서 살고 

아버지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많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초초한 무리들이 모였사옵니다. 

이들은 당신의 손길이 아니면 

어떻게 살지도 모르는 자들이요, 

당신의 은사가 아니면 

자기가 서있는 자리도 모르는 자들이옵니다. 

이렇듯 벌거숭이와 마찬가지요, 고아와 마찬가지요, 

세상의 불쌍하고 처량한 무리들과 마찬가지이옵니다. 

그러나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사랑권내에서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알았사옵고, 

남이 느끼지 못하는 당신의 심정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들이 잘나서가 아니요, 

저희들에게 공적의 터전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역사의 노정에 있었던 

아버지의 수고와 슬픔으로 인한 것이오니 

저희들이 그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희를 맞이하는 만상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높고 귀하심을 찬양하고, 

사람을 만나면서도 

아버지의 소망의 날이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느껴 

그것에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싸움터를 바라볼 때 

아직까지 아버지의 수고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아버지여, 

저희들이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고 

맹세할 수 있는 실체가 되어,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그 길 앞을 

가로막고 있는 원수를 격파시키어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든가 

참되게 죽든가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들임을 알고 

아버지 앞에 부복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있는 이들 각자각자가 스스로를 정리하여 

그 전부를 아버지 앞에 내놓고, 

자신이 내적으로는 어떠한 가치가 있으며 

외적으로는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를 

스스로 알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은 이 땅에 왔다가 

언젠가 한 번은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사온데, 

자기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이옵니다. 

수많은 역대의 성현들과 선조들도 

이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고개를 넘기 위해 몸부림쳤사오나, 

주어진 운명의 길을 피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한을 품고 사라져 갔사옵니다. 

그러한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날 아무 공로도 없는 저희들은 

당신의 뜻을 몰랐다면 

이 땅위에 왔다가 그저 초개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무리가 되었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당신의 뜻을 알고 

지금까지 걸어 나오신 당신의 길이 

얼마나 수고로운 길이었사옵고,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이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며, 

앞날을 개척하여야 할 당신의 사명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동반자가 되고, 조력자가 되고, 

당신 앞에 충복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자신이 어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저희 스스로는 알지 못하오나 

천지의 권한 가운데 있어서나, 

혹은 아버지의 영원무궁하신 기준 앞에 있어서는 

스스로 자기 입장이 어떻다는 것이 

확실히 나타날 줄 알고 있사오니, 

그 기준이 슬픔의 기준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동정과 당신의 긍휼의 마음이 

여기에 임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가 저희 자신들만 머물러 있는 

자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무리들이 

이날을 위하여 정성들이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교회를 중심삼고 

이 나라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사옵고, 

이 나라를 중심삼고 

이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사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이 4개 국가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만국에 새로운 형을 갖추고 승리의 터전을 넓혀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그 나라가 어서 속히 나타나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도 

참석하지 못한 뭇자녀들에게도 

같은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524204910

말씀선집 25권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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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의 전선

<기 도Ⅱ> 

아버님, 

금후에 삼천만의 이 민족과 이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 알았사옵니다. 

오늘날까지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비참한 운명길에서 죽어간 것을 잘 알고 있사옵고, 

오늘날까지 패자의 쓴잔을 마신 자는 

섭리의 도상에서 사라져 간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과거의 실수를 거울 삼아서 

또 다시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그 실수의 기원을 밟고 올라서서 

남아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까지 통일의 제단이 외로운 길을 걸어 나왔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외롭지 않았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외로우셨겠습니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이 엄청나고 방대한 과업에 참가시켜야만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처량하시옵니까? 

저희를 붙들어 놓고 

이 엄청난 경륜을 논의하여야 할 아버지께서 

얼마나 불쌍하신가를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침 햇빛, 

그 찬란한 광명의 빛을 바라볼 때에는 

아버지 앞에 환희의 빛이 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싶사옵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의 세계에는 

강한 심정이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불효막심했던 선조들이 저버린 모든 죄를 

닦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땅 위에 인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상한 가슴을 부여안고서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 어디에 있사오며 

하나의 딸이 어디에 있사옵나이까? 

당신을 모셔 놓고 천년사의 해원성사를 위하여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천천만대의 후손이 잘 되라는 유언을 한 사람은 있었어도 

하늘의 뜻이 이러하니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권고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사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죽음길에서 

그 민족을 축복하는 유언들을 많이 남겼지만 

그 모두가 사라져 갈 수 밖에 없는 유언이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은 

그런 무리가 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인류는 사라져 갈지라도 그 유언만은 남아져야만 

위신이 세워질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러한 길이 인류가 거쳐가야 할 길이기에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러한 길을 가야 할 

마음을 심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통일교회의 문아무개는 

아버지의 뜻 앞에 있어서 제물이 되겠사옵니다. 

옆문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어떠한 난시에만 필요로 하는

돌파구가 되어서도 안되겠사옵니다. 

평상시 생활무대에서 출입할 수 있는 

가장 필요로 하는 정문이 되어야 하겠사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저희들을 붙들고 

모든 심정적인 사연을 통고 시킬 수 있는 인연을 

저희가 갖추어야 되겠사옵나이다. 

목적을 향한 아버지의 사정 앞에 

최후의 승리를 각오하고 

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으로 그 길을 통과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이러한 은혜 가운데, 며칠 동안이나마 

이러한 생활 가운데 취해서 살 수 있고 

봉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만 배의 빚을 진 무리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슬픔의 눈물이 교차하는 길에 있어서 

아버지의 옷깃을 붙들고, 

아버지의 사정을 붙들고 통곡하고, 

남은 수난의 길을 나에게 부탁하라고 

고집하는 모습이 되지 못한 저희들, 

옷깃을 여밀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정성을 다하였더라도 

당신 앞에 너무나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자신이요, 

너무나 부족한 자신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매를 맺고 상처를 입어 

선혈이 낭자한 비참한 모습이 되더라도 

핏자국을 감추어야 할 

수치스러운 몸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몸이 찢기어 거리에서 객사하더라도 

그 몸으로 인해 당신의 눈물이 가해질까봐

가리고 싶은 마음에 거적대기라도 덮고 죽지 않으면 안 될, 

수천만년 이어온 죄인의 후손인 것을 

저희들은 자인해야 되겠습니다. 

선을 위해 절규하다가 

목이 터지고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응당히 그것을 감당하고 

그 길을 가야 하겠사옵니다. 

그래도 생명을 바쳐 하늘의 곡절을 풀어드리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이런 자신들을 수습하여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에 동참하기 위해 

생명을 다하는 열의를 가지고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시간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신 망극한 은사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해가 지고 세월이 가서 

춘하추동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 정성의 예물로 하늘 앞에 무엇을 바칠까 

가슴 태우며 몸부림치고,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피할 수 없어 고민하고, 

정성 못 들인 모습이나마 아버지를 모시는 

주동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몸부림치는 

자신이 못 됐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무한한 눈물을 흘려야 되겠사옵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당신은 거룩한 분이옵니다. 

불쌍해서는 안 될 분이옵니다. 

당신은 창조주로서 

권위와 영원한 영광의 상징이시온대 

어찌하여 이토록 불쌍하게 되셨사옵니까? 

당신께 어찌하여 패자의 쓴 잔을 홀로 마셔야 되는 

억울한 사정이 남아졌사옵니까? 

인류 시조의 경거망동한 행동이 

이렇듯 억천만세의 역사를 그르쳐 버렸사옵고 

원한의 근원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것은 단지 아담 해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인 저희들도 

대대로 선조의 피를 이어온 타락의 후예로서 

같은 타락된 후계자의 몸을 갖고 있으니, 

그것을 생각할 때 

치가 떨리는 분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복귀의 노정에 보잘것없는 

이 통일의 무리를 모으시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사옵니까? 

아버지의 그러한 수고의 공적이 

무의미하게 헛수고가 되고, 

석양이 모든 빛을 잃어버리고 

자기의 정체를 어둠 가운데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무리들이 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칠흑 같은 흑암 속에서도 

촛불이나 반딧불 같은 빛이라도 발하여 

흑암을 밀어내고 하나의 방향을 분별하는 

기점이라도 될 수 있는 빛의 모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통일 역군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등대가 되고 

하늘의 광명한 태양 빛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천년사의 한을 품고 그 빛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다리를 놓는 고임돌이 될지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10월 12일이옵니다. 

지금으로부터 만 19년 전의 이날을 생각하옵니다. 

그 옛날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의 운명을 염려하던 때를 생각하옵니다. 

오늘 12일에 맞는 일요일, 

12수를 중심삼고 120일에 해당할 수 있는 

제2의 안식일인 이날, 

남한 각지에 널린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진정으로 느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입장에 계시는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을 잘못 두고 후손을 잘못 둔 

조상의 부끄러움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도피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도 당신의 표준에 합당치 못하거든 

기필코 후대를 깨우쳐서 

다시 영광의 제단을 지킬 

아들딸을 보내 주셔야만 되겠사옵니다. 

오늘날에는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훗날에는 이 천지 운세가 환영하는 자리에서 

하늘 땅이 함께 기쁜 날이라고 찬양하고 

세계가 찬양할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와야만 되겠사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의 제물로서 

핏자국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눈물이 땀이 되고, 

땀이 피로 화할 수 있는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부르며 정성들이는 것보다도, 

해산하는 여인의 

최후의 순간을 넘기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숨가쁜 시간, 긴박한 시간을 갖는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사정하여 

하늘의 인연을 끌어들여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저희 자신들임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도 불충한 모습임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회개의 제단을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저희 자체를 보고 

복을 주시기를 원치 않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려도 

아버지 앞에 나타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부끄러운 자신들이 

어떻게 아버지의 아들이라 하고 

어떻게 아버지의 권속이라고 할 수 있사오며 

어떻게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겠사옵니까? 

이 몸을 감추고 싶고 

이 몸이 혹사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혹사하고 싶사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희의 걸음걸이와 행동을 

당신께서 대신 책임져 주신 것을 알게 될 때에 

감히 가까이 모시고 

가까이 찾아 볼 수 없는 아버지이신 것을 

통일의 자녀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머물러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의 아들딸을 찾아오셨사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배척받으면서 

처량한 역사를 엮어온 이 민족, 

아무 결실도 맺을 수 없는 황무지와 같은 이 땅 위에 

아버지께서는 찾아오셨사옵니다. 

오늘날 민족적인 해원성사를 하여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수확기에 있어서 열매로 거두어져야 할 저희들, 

이 민족 앞에 창피한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발자국을 더듬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이 길을 가야만 되겠사옵니다. 

몸부림치고 생애를 다 바쳐서도 

아버지의 옷깃을 못 잡는 한이 있더라도, 

혹은 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라도 

이 길을 응당히 가야 할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찾아 온 

아버지의 뜻 앞에 택함을 받은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나이다. 

뜻을 위하여 저희의 팔이 부러지고 

저희의 다리가 부러져 병신이 되지 못하고 

저희의 몸이 상처를 입지 못한 것을 무한히 탄식하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래의 민족 중흥의 역사를 창건하기 위한 

하늘 용사의 모습들로서 대열을 갖추어 

끝없는 행렬을 계속하여야 할 것인데도 

그러지 못 할까봐 두렵사옵니다. 

하늘의 판가름을 가해야 할 입장인 것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부르시던 아버지, 

불쌍한 입장을 위로해 주신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직고하옵니다. 

역경의 노정에서 슬픈 한 날 한 날을 거쳐 나오시면서 

이것들이 후퇴하고 쓰러질까봐 

마음 졸이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처량했던가 하는 것을 

때가 지나 철이 들어 깨닫게 되니 

그 때의 내가 한없이 원망스럽사옵니다. 

하오니 이제는 그러한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를 진정한 아버지로 모시고 

또 그러한 입장에서 아버지께 기도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모든 안팎의 일을 책임지고 

아들의 자격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을 갖고 나서야 할 무리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청파동을 비롯하여 

만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동녘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지으며 

최후의 한 날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강산의 삼천리 반도에 널리어 

외롭고 배척받는 행각의 노정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슬픔 속에 몸부림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식이 있다면 

그는 하늘이 친구가 될 것이며 

하늘이 가까이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그런 자리를 감사히 맞고 

그런 생활을 기쁨으로 알 수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복귀의 전선에서 

아버지가 찾는 아들이 무엇이며, 

가정이 무엇이며,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무엇이며,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승리를 자랑할 일이 있거든 아버님을 내세우고, 

수치를 당하는 일에 내가 나서겠다고 

스스로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하루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재차 준비하여 

1970년을 맞이해야 되겠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나머지 3개월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도 남한 각지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곳곳마다 

은은한 가운데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0220371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5권 8편


복귀의 전선

 

복귀의 전선 (말씀선집 25권 8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님, 

금후에 삼천만의 이 민족과 이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 알았사옵니다. 

오늘날까지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비참한 운명길에서 죽어간 것을 잘 알고 있사옵고, 

오늘날까지 패자의 쓴잔을 마신 자는 

섭리의 도상에서 사라져 간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과거의 실수를 거울 삼아서 

또 다시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그 실수의 기원을 밟고 올라서서 

남아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까지 통일의 제단이 외로운 길을 걸어 나왔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외롭지 않았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외로우셨겠습니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이 엄청나고 방대한 과업에 참가시켜야만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처량하시옵니까? 

저희를 붙들어 놓고 

이 엄청난 경륜을 논의하여야 할 아버지께서 

얼마나 불쌍하신가를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침 햇빛, 

그 찬란한 광명의 빛을 바라볼 때에는 

아버지 앞에 환희의 빛이 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싶사옵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의 세계에는 

강한 심정이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불효막심했던 선조들이 저버린 모든 죄를 

닦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땅 위에 인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상한 가슴을 부여안고서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 어디에 있사오며 

하나의 딸이 어디에 있사옵나이까? 

당신을 모셔 놓고 천년사의 해원성사를 위하여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천천만대의 후손이 잘 되라는 유언을 한 사람은 있었어도 

하늘의 뜻이 이러하니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권고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사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죽음길에서 

그 민족을 축복하는 유언들을 많이 남겼지만 

그 모두가 사라져 갈 수 밖에 없는 유언이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은 

그런 무리가 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인류는 사라져 갈지라도 그 유언만은 남아져야만 

위신이 세워질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러한 길이 인류가 거쳐가야 할 길이기에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러한 길을 가야 할 

마음을 심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통일교회의 문아무개는 

아버지의 뜻 앞에 있어서 제물이 되겠사옵니다. 

옆문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어떠한 난시에만 필요로 하는

돌파구가 되어서도 안되겠사옵니다. 

평상시 생활무대에서 출입할 수 있는 

가장 필요로 하는 정문이 되어야 하겠사옵나이다. 

아버님께서 저희들을 붙들고 

모든 심정적인 사연을 통고 시킬 수 있는 인연을 

저희가 갖추어야 되겠사옵나이다. 

목적을 향한 아버지의 사정 앞에 

최후의 승리를 각오하고 

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으로 그 길을 통과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이러한 은혜 가운데, 며칠 동안이나마 

이러한 생활 가운데 취해서 살 수 있고 

봉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만 배의 빚을 진 무리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슬픔의 눈물이 교차하는 길에 있어서 

아버지의 옷깃을 붙들고, 

아버지의 사정을 붙들고 통곡하고, 

남은 수난의 길을 나에게 부탁하라고 

고집하는 모습이 되지 못한 저희들, 

옷깃을 여밀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정성을 다하였더라도 

당신 앞에 너무나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자신이요, 

너무나 부족한 자신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매를 맺고 상처를 입어 

선혈이 낭자한 비참한 모습이 되더라도 

핏자국을 감추어야 할 

수치스러운 몸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몸이 찢기어 거리에서 객사하더라도 

그 몸으로 인해 당신의 눈물이 가해질까봐

가리고 싶은 마음에 거적대기라도 덮고 죽지 않으면 안 될, 

수천만년 이어온 죄인의 후손인 것을 

저희들은 자인해야 되겠습니다. 

선을 위해 절규하다가 

목이 터지고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응당히 그것을 감당하고 

그 길을 가야 하겠사옵니다. 

그래도 생명을 바쳐 하늘의 곡절을 풀어드리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모습들이옵니다. 

이런 자신들을 수습하여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에 동참하기 위해 

생명을 다하는 열의를 가지고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시간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신 망극한 은사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해가 지고 세월이 가서 

춘하추동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 정성의 예물로 하늘 앞에 무엇을 바칠까 

가슴 태우며 몸부림치고,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피할 수 없어 고민하고, 

정성 못 들인 모습이나마 아버지를 모시는 

주동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몸부림치는 

자신이 못 됐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무한한 눈물을 흘려야 되겠사옵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당신은 거룩한 분이옵니다. 

불쌍해서는 안 될 분이옵니다. 

당신은 창조주로서 

권위와 영원한 영광의 상징이시온대 

어찌하여 이토록 불쌍하게 되셨사옵니까? 

당신께 어찌하여 패자의 쓴 잔을 홀로 마셔야 되는 

억울한 사정이 남아졌사옵니까? 

인류 시조의 경거망동한 행동이 

이렇듯 억천만세의 역사를 그르쳐 버렸사옵고 

원한의 근원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것은 단지 아담 해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인 저희들도 

대대로 선조의 피를 이어온 타락의 후예로서 

같은 타락된 후계자의 몸을 갖고 있으니, 

그것을 생각할 때 

치가 떨리는 분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복귀의 노정에 보잘것없는 

이 통일의 무리를 모으시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사옵니까? 

아버지의 그러한 수고의 공적이 

무의미하게 헛수고가 되고, 

석양이 모든 빛을 잃어버리고 

자기의 정체를 어둠 가운데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무리들이 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칠흑 같은 흑암 속에서도 

촛불이나 반딧불 같은 빛이라도 발하여 

흑암을 밀어내고 하나의 방향을 분별하는 

기점이라도 될 수 있는 빛의 모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통일 역군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등대가 되고 

하늘의 광명한 태양 빛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천년사의 한을 품고 그 빛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다리를 놓는 고임돌이 될지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10월 12일이옵니다. 

지금으로부터 만 19년 전의 이날을 생각하옵니다. 

그 옛날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의 운명을 염려하던 때를 생각하옵니다. 

오늘 12일에 맞는 일요일, 

12수를 중심삼고 120일에 해당할 수 있는 

제2의 안식일인 이날, 

남한 각지에 널린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진정으로 느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입장에 계시는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을 잘못 두고 후손을 잘못 둔 

조상의 부끄러움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도피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도 당신의 표준에 합당치 못하거든 

기필코 후대를 깨우쳐서 

다시 영광의 제단을 지킬 

아들딸을 보내 주셔야만 되겠사옵니다. 

오늘날에는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훗날에는 이 천지 운세가 환영하는 자리에서 

하늘 땅이 함께 기쁜 날이라고 찬양하고 

세계가 찬양할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와야만 되겠사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의 제물로서 

핏자국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눈물이 땀이 되고, 

땀이 피로 화할 수 있는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부르며 정성들이는 것보다도, 

해산하는 여인의 

최후의 순간을 넘기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숨가쁜 시간, 긴박한 시간을 갖는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사정하여 

하늘의 인연을 끌어들여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저희 자신들임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도 불충한 모습임을 

아버지 앞에 드러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회개의 제단을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저희 자체를 보고 

복을 주시기를 원치 않사옵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려도 

아버지 앞에 나타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부끄러운 자신들이 

어떻게 아버지의 아들이라 하고 

어떻게 아버지의 권속이라고 할 수 있사오며 

어떻게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겠사옵니까? 

이 몸을 감추고 싶고 

이 몸이 혹사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혹사하고 싶사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희의 걸음걸이와 행동을 

당신께서 대신 책임져 주신 것을 알게 될 때에 

감히 가까이 모시고 

가까이 찾아 볼 수 없는 아버지이신 것을 

통일의 자녀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머물러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의 아들딸을 찾아오셨사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배척받으면서 

처량한 역사를 엮어온 이 민족, 

아무 결실도 맺을 수 없는 황무지와 같은 이 땅 위에 

아버지께서는 찾아오셨사옵니다. 

오늘날 민족적인 해원성사를 하여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수확기에 있어서 열매로 거두어져야 할 저희들, 

이 민족 앞에 창피한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발자국을 더듬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이 길을 가야만 되겠사옵니다. 

몸부림치고 생애를 다 바쳐서도 

아버지의 옷깃을 못 잡는 한이 있더라도, 

혹은 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라도 

이 길을 응당히 가야 할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찾아 온 

아버지의 뜻 앞에 택함을 받은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나이다. 

뜻을 위하여 저희의 팔이 부러지고 

저희의 다리가 부러져 병신이 되지 못하고 

저희의 몸이 상처를 입지 못한 것을 무한히 탄식하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래의 민족 중흥의 역사를 창건하기 위한 

하늘 용사의 모습들로서 대열을 갖추어 

끝없는 행렬을 계속하여야 할 것인데도 

그러지 못 할까봐 두렵사옵니다. 

하늘의 판가름을 가해야 할 입장인 것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부르시던 아버지, 

불쌍한 입장을 위로해 주신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직고하옵니다. 

역경의 노정에서 슬픈 한 날 한 날을 거쳐 나오시면서 

이것들이 후퇴하고 쓰러질까봐 

마음 졸이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처량했던가 하는 것을 

때가 지나 철이 들어 깨닫게 되니 

그 때의 내가 한없이 원망스럽사옵니다. 

하오니 이제는 그러한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를 진정한 아버지로 모시고 

또 그러한 입장에서 아버지께 기도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의 모든 안팎의 일을 책임지고 

아들의 자격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을 갖고 나서야 할 무리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청파동을 비롯하여 

만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동녘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지으며 

최후의 한 날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강산의 삼천리 반도에 널리어 

외롭고 배척받는 행각의 노정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슬픔 속에 몸부림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식이 있다면 

그는 하늘이 친구가 될 것이며 

하늘이 가까이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그런 자리를 감사히 맞고 

그런 생활을 기쁨으로 알 수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복귀의 전선에서 

아버지가 찾는 아들이 무엇이며, 

가정이 무엇이며,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무엇이며,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승리를 자랑할 일이 있거든 아버님을 내세우고, 

수치를 당하는 일에 내가 나서겠다고 

스스로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하루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재차 준비하여 

1970년을 맞이해야 되겠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나머지 3개월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도 남한 각지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곳곳마다 

은은한 가운데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