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21권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선집 21권 3편 기 도Ⅲ)

훈독왕 | 20200224143854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3편)


첨부파일 80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Ⅲ 복귀의 가정과 세계 1.mp3


복귀의 가정과 세계


<기 도Ⅲ>


아버님, 이 땅은

중심이 없는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사오나

과연 어떤 교파를 중심삼고,

어떤 종족을 중심삼고,

어떠한 가정을 중심삼고,

어떠한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의 닻을 내리시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 땅 위에 나온 것은

그러한 터전을 닦기 위한

새시대의 세계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래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은 밀려 나가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이 땅 위에서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악의 세계를 밟고 악의 세계를 삼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늘의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복귀의 과정이

얼마나 슬픈 노정인가를 아옵니다.

하오니 오늘 저희들은 에덴 동산에 있어서의

아담과 해와를 대신한 자체로서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은

실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 가정에서 벌어진 사실이

내 가정 내 자체에서 벌어졌던 사실이요,

가인과 아벨 사이에 벌어진 참상이

내 자체를 중심삼은 사실이요,

노아의 가정도 내 자신을 대신한 것이요,

아브라함, 모세, 예수 이후 지금까지

6천년 역사과정의 모든 사실은

내 자신이 당해야 했던

비참사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비참사 가운데서 죽임을 당하고도

부활의 실권을 갖추고 부활의 실체로서

남아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것을

자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예수님이 그러한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 가지고

이 땅 위에 오셨던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후계자가 되고

그의 인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런 승리의 자리를

결정짓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갖은 풍상과,

갖은 시련과, 갖은 환난과,

갖은 핍박 가운데서도

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희는 일편단심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이 복귀의 가정을 표준하여 나왔사오니

이제 저희 개인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땅 위의 모든 가정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종족, 민족, 국가도 이런 가정적인 인연을 통하여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소원의 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평화의 세계를 창건해 드리고

기쁨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나아가서 온 인류가 당신의 백성들이 되고,

온 세계가 당신의 세계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나머지 시간도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선집 21권 3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224143756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3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Ⅱ 복귀의 가정과 세계 1.mp3


복귀의 가정과 세계


<기 도Ⅱ>


아버지, 여기 모인 자녀들을

당신의 적자(嫡子)와 같이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은 한 많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을 외롭게 하고 당신을 슬프게 했던

후손들이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동기와 목적은

자녀였다는 사실을 아오니,

이들을 당신의 지극한 사랑의 자녀로서

품을 수 있는 인연을

이 시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 앞에 그 누가 나서 가지고

복을 빌 자가 없으며

또 복을 간구할 자도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무한하신 자비와

무한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수고의 공로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인연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셨사옵고,

그 인연을 따라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해 주셨사옵니다.


아버지의 그 높으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고,

아버지의 그 귀하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으며,

아버지의 그 능력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사옵나이다.

하오니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온 천주에까지 남아 있는

원수들을 굴복시켜야 할 전체적인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벌거숭이의 부족한 몸들이옵니다.

당신의 존전에 부복할 적마다

천번 만번 사죄하여야 마땅한 무리이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지금까지

저희 대신 속죄의 제물이 되셨사옵고,

영광의 터전을 버리시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 개척자의 사명을 하시면서

인류의 갈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수고하셨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듯 수고하신 아버지를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된 마음, 딸이 된 마음을 가지고

심정이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아버님을 부를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얼마나 그리워해야 할

아버지이시옵니까?

그러나 그 아버지를

잃어버린 6천년의 한을

지금까지 품고 있는 저희들이,

이 한을 박차고 넘어가서

다시 내 아버지라고 부르짖으면서

그 품에 안기어 통곡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하시옵니까?

그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그러한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은 당신의 자녀들이

40일 기간인 개척자의 노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곡절을 당하다가

이 자리에 다시 모였사옵니다.

그 모든 환난노정에서

저희들이 극복한 모든 사실은

하늘을 사랑한 연고였기 때문에

당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 찾아왔사오니

이 자리에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펴시어서

부디부디 당신의 깊은 마음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두터운 사랑으로 이들을 덮으시어서

영원한 행복의 터전까지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더더욱 더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처음 참석한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누구라 할지라도

하늘에 속할 수 있는 자녀임에

틀림없는 것을 아오니 그들을 품으시옵소서.

이 한 시간

저희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서

당신의 혈족인 것을 자증하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이 민족을 대신하고 이 세계를 대신하여

하늘편에 선 자로서의 책임을 새로이 갖고

원수의 세계를 향하여 싸움의 길을 갈 수 있게

저희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당신이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짧은 시간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말씀 전체의 중심이 되시어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 주시옵고

죄악의 쓴 뿌리를 완전히 끊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만이 전체를 주관하시고

당신만이 전체를 포괄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시어서

당신의 권위와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능력을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들에게 농락받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고,

당신의 권능과 보호 가운데서

당신의 깊고 높으신 사랑과 생명의 은사를

체휼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서

이 자리를 그리워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세계만방에 널려서 외로이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싸우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눈물짓고 피땀흘리는 것은

모두 당신을 사랑하는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그들이 가는 길을 친히 분별하시어서

하늘쪽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새로운 달의 첫날이요 첫주일이오니,

이 날 위에 복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의 3분의 2는 보냈사옵고

나머지 3분의 1이 남았사옵니다.

이제 이 남은 날들을 중심삼고

금년에 저희가 작정한 표어

'전면적인 진격'의 목표를

달성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사오니,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에

친히 저희와 동참하시어서

저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에 승리의 결정권을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당신의 자녀들과 말씀을 나누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421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3편

 

복귀의 가정과 세계

 

복귀의 가정과 세계 (선집 21권 3편 기 도Ⅱ)

 

 

<기 도Ⅱ>

 

아버지, 여기 모인 자녀들을

당신의 적자(嫡子)와 같이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은 한 많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을 외롭게 하고 당신을 슬프게 했던

후손들이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동기와 목적은

자녀였다는 사실을 아오니,

이들을 당신의 지극한 사랑의 자녀로서

품을 수 있는 인연을

이 시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 앞에 그 누가 나서 가지고

복을 빌 자가 없으며

또 복을 간구할 자도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무한하신 자비와

무한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수고의 공로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인연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셨사옵고,

그 인연을 따라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해 주셨사옵니다.

 

아버지의 그 높으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고,

아버지의 그 귀하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으며,

아버지의 그 능력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사옵나이다.

하오니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온 천주에까지 남아 있는

원수들을 굴복시켜야 할 전체적인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벌거숭이의 부족한 몸들이옵니다.

당신의 존전에 부복할 적마다

천번 만번 사죄하여야 마땅한 무리이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지금까지

저희 대신 속죄의 제물이 되셨사옵고,

영광의 터전을 버리시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 개척자의 사명을 하시면서

인류의 갈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수고하셨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듯 수고하신 아버지를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된 마음, 딸이 된 마음을 가지고

심정이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아버님을 부를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얼마나 그리워해야 할

아버지이시옵니까?

그러나 그 아버지를

잃어버린 6천년의 한을

지금까지 품고 있는 저희들이,

이 한을 박차고 넘어가서

다시 내 아버지라고 부르짖으면서

그 품에 안기어 통곡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하시옵니까?

그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그러한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은 당신의 자녀들이

40일 기간인 개척자의 노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곡절을 당하다가

이 자리에 다시 모였사옵니다.

그 모든 환난노정에서

저희들이 극복한 모든 사실은

하늘을 사랑한 연고였기 때문에

당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 찾아왔사오니

이 자리에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펴시어서

부디부디 당신의 깊은 마음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두터운 사랑으로 이들을 덮으시어서

영원한 행복의 터전까지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더더욱 더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처음 참석한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누구라 할지라도

하늘에 속할 수 있는 자녀임에

틀림없는 것을 아오니 그들을 품으시옵소서.

이 한 시간

저희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서

당신의 혈족인 것을 자증하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이 민족을 대신하고 이 세계를 대신하여

하늘편에 선 자로서의 책임을 새로이 갖고

원수의 세계를 향하여 싸움의 길을 갈 수 있게

저희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당신이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짧은 시간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말씀 전체의 중심이 되시어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 주시옵고

죄악의 쓴 뿌리를 완전히 끊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만이 전체를 주관하시고

당신만이 전체를 포괄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시어서

당신의 권위와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능력을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들에게 농락받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고,

당신의 권능과 보호 가운데서

당신의 깊고 높으신 사랑과 생명의 은사를

체휼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서

이 자리를 그리워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세계만방에 널려서 외로이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싸우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눈물짓고 피땀흘리는 것은

모두 당신을 사랑하는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그들이 가는 길을 친히 분별하시어서

하늘쪽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새로운 달의 첫날이요 첫주일이오니,

이 날 위에 복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의 3분의 2는 보냈사옵고

나머지 3분의 1이 남았사옵니다.

이제 이 남은 날들을 중심삼고

금년에 저희가 작정한 표어

'전면적인 진격'의 목표를

달성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사오니,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에

친히 저희와 동참하시어서

저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에 승리의 결정권을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당신의 자녀들과 말씀을 나누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2443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3편

 

복귀의 가정과 세계

 

(1171) 복귀의 가정과 세계 (선집 21권 3편 기 도Ⅰ) - YouTube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8년 9월 초하루,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100일 기도 기간을 마치고

또한 40일 활동 기간을 마친 날이옵니다.

그 동안에 흩어졌던 자녀들이

이렇게 본부 성전에 모였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마음으로 이들을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들을 불러 모으신 것은

세상의 그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지금까지 고대하시던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 땅 위에 승리의 선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것을 잘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본연의 세계에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이루었을

지극히 선하고 영광스러우며 사랑스러운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옵니다.

하오니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보호받고

영원한 당신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저희의 선조들이 차지하지 못한 본연의 선한 그 자리를

저희들이 대신 추구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본연의 표준을 아버지께서 세우셨으나

저희의 조상이 실수하여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날부터 6천년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동안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도상에서

흘리신 아버지의 슬픈 눈물이

인류의 역사과정에 스며 있고

현실의 저희의 터전에 스며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역사를 돌이켜서 아버지의 슬펐던 사실을 제거하고,

현실에 있어서도 아버지의 슬프신 모든 여건들을

제거해야 할 당신의 아들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1968년이 과연 중대한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해는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여

싸움의 터전을 향하여

저희들이 총진군하기로 결정한 해이옵니다.

또한 저희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한 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놓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몸들이옵니다.

때문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승리의 한 나라를 이루어 드릴 때까지

죽으나 사나 끝까지

뜻을 따라 나갈 자신이 있사오니,

뜻을 위해 죽고 또 뜻을 위해 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고

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피땀을 흘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모든 것이 하늘편으로 복귀될 때까지

저희가 싸워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자 맡은 바의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모든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산지사방에 흩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여기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품으시사 권고하여 주시옵고,

상처받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로운 인연 가운데서

당신의 뜻을 따라 가겠다고

결의한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 마음에 용솟음치는 하늘의 생명의 깃발이

움직여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사망세계에서

신음하던 자기 자신을 탄식하고

새로이 해방된 것을 감사하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품어 주시고

생명의 은사로써

그들의 마음과 몸을 주관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당신이 소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당신의 정병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본부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어린 심정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당신이 주신 사명을 붙들고

이국 땅 외로운 자리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지고

하늘을 대표해 싸우는 당신의 아들들도 있사오니,

그들이 있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하시고

그 환경에 친히 당신의 권한을 펴시사

당신의 터전을 마련하시고

당신의 영광된 터전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온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싸워 나가는 목적이

이 나라 이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복귀하고자 하는 것이오니,

승리하는 그날까지 다시 결의하고,

다시 단결하고, 다시 맹세해서

아버지의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아침 한 시간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하오니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오로지 아버지께

사로잡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의 쓴 뿌리의 근원을 제거시켜 놓고

아버지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참의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친히

전체를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Ⅲ)

훈독왕 | 2025061212403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3편

 

복귀의 가정과 세계

 

<기 도Ⅲ>

 

아버님, 이 땅은

중심이 없는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사오나

과연 어떤 교파를 중심삼고,

어떤 종족을 중심삼고,

어떠한 가정을 중심삼고,

어떠한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의 닻을 내리시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 땅 위에 나온 것은

그러한 터전을 닦기 위한

새시대의 세계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래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은 밀려 나가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이 땅 위에서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악의 세계를 밟고 악의 세계를 삼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늘의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복귀의 과정이

얼마나 슬픈 노정인가를 아옵니다.

하오니 오늘 저희들은 에덴 동산에 있어서의

아담과 해와를 대신한 자체로서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은

실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 가정에서 벌어진 사실이

내 가정 내 자체에서 벌어졌던 사실이요,

가인과 아벨 사이에 벌어진 참상이

내 자체를 중심삼은 사실이요,

노아의 가정도 내 자신을 대신한 것이요,

아브라함, 모세, 예수 이후 지금까지

6천년 역사과정의 모든 사실은

내 자신이 당해야 했던

비참사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비참사 가운데서 죽임을 당하고도

부활의 실권을 갖추고 부활의 실체로서

남아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것을

자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예수님이 그러한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 가지고

이 땅 위에 오셨던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후계자가 되고

그의 인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런 승리의 자리를

결정짓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갖은 풍상과,

갖은 시련과, 갖은 환난과,

갖은 핍박 가운데서도

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희는 일편단심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이 복귀의 가정을 표준하여 나왔사오니

이제 저희 개인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땅 위의 모든 가정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종족, 민족, 국가도 이런 가정적인 인연을 통하여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소원의 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평화의 세계를 창건해 드리고

기쁨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나아가서 온 인류가 당신의 백성들이 되고,

온 세계가 당신의 세계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나머지 시간도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가정과 세계 (선집 21권 3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224143612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3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21권 3편 기 도Ⅰ 복귀의 가정과 세계 1.mp3


복귀의 가정과 세계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8년 9월 초하루,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100일 기도 기간을 마치고

또한 40일 활동 기간을 마친 날이옵니다.

그 동안에 흩어졌던 자녀들이

이렇게 본부 성전에 모였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마음으로 이들을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들을 불러 모으신 것은

세상의 그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지금까지 고대하시던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 땅 위에 승리의 선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것을 잘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본연의 세계에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이루었을

지극히 선하고 영광스러우며 사랑스러운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옵니다.

하오니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보호받고

영원한 당신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저희의 선조들이 차지하지 못한 본연의 선한 그 자리를

저희들이 대신 추구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본연의 표준을 아버지께서 세우셨으나

저희의 조상이 실수하여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날부터 6천년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동안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도상에서

흘리신 아버지의 슬픈 눈물이

인류의 역사과정에 스며 있고

현실의 저희의 터전에 스며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역사를 돌이켜서 아버지의 슬펐던 사실을 제거하고,

현실에 있어서도 아버지의 슬프신 모든 여건들을

제거해야 할 당신의 아들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1968년이 과연 중대한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해는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여

싸움의 터전을 향하여

저희들이 총진군하기로 결정한 해이옵니다.

또한 저희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한 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놓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몸들이옵니다.

때문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승리의 한 나라를 이루어 드릴 때까지

죽으나 사나 끝까지

뜻을 따라 나갈 자신이 있사오니,

뜻을 위해 죽고 또 뜻을 위해 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고

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피땀을 흘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모든 것이 하늘편으로 복귀될 때까지

저희가 싸워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자 맡은 바의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모든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산지사방에 흩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여기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품으시사 권고하여 주시옵고,

상처받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로운 인연 가운데서

당신의 뜻을 따라 가겠다고

결의한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 마음에 용솟음치는 하늘의 생명의 깃발이

움직여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사망세계에서

신음하던 자기 자신을 탄식하고

새로이 해방된 것을 감사하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품어 주시고

생명의 은사로써

그들의 마음과 몸을 주관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당신이 소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당신의 정병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본부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어린 심정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당신이 주신 사명을 붙들고

이국 땅 외로운 자리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지고

하늘을 대표해 싸우는 당신의 아들들도 있사오니,

그들이 있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하시고

그 환경에 친히 당신의 권한을 펴시사

당신의 터전을 마련하시고

당신의 영광된 터전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온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싸워 나가는 목적이

이 나라 이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복귀하고자 하는 것이오니,

승리하는 그날까지 다시 결의하고,

다시 단결하고, 다시 맹세해서

아버지의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아침 한 시간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하오니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오로지 아버지께

사로잡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의 쓴 뿌리의 근원을 제거시켜 놓고

아버지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참의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친히

전체를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인연 (말씀선집 21권 11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390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1편

 

우리의 인연

 

<기 도Ⅱ>

 

아버님, 슬프디 슬픈 당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이 천지간에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으로

서로 상봉할 수 있는 한 시간이

얼마나 고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에는

너무나 천박한 모습들이옵니다.

거룩하고 놀라운 당신의 이름을

무분별하게 '아버지! 아버지!' 불렀던

자신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를 알지 못하던 시절에

목이 메어 아버지를 부를 때와 마찬가지의 자리로

인정하여 용서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장성한 자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귀하고, 거룩한 불멸의 꽃으로

피어오를 수 있는 그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이름 가운데에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실체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자식을 사랑하고 싶고,

자식을 품고 싶은 마음으로

슬픈 마음을 달래시며

영계를 배후로 하여 눈물지어 나오신

아버지시라는 것을 알아,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거룩한 자리,

역사의 한의 고개를 넘어오기에

수고한 아들을 상봉하는 자리에서

그 아들을 대하여 '아무개야' 부르는

아버님의 그 음성이

얼마나 자비롭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벅찬 말씀인가를 알게 하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저희와 아버지는

부자의 인연으로 상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통일이라는 이 두 글자가

얼마나 거룩하고

이상이 높은 글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처럼 높고 거룩한 통일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오늘 그 통일이

어디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의 마음속 심정의 깊은 골짜기에

속속들이 젖어 있는 슬픔의 갈피를

외면하지 않고 서로 나눌 수 있으며,

아버지의 그 마음 전체가

내 마음으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통일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그 슬픔의 고비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해결한다는 소망에 벅찬 마음이

그 슬픈 마음보다도 커야만

그 자리에서 통일의 인연이 싹트고

인연은 맺어진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지금껏 몰랐나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에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시옵소서.

또한 통일을 위한 하늘의 수고도 비참하였지만,

통일교회가 남길 수 있는

인연의 터전도 비참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십여 성상의 역사의 인연을 남긴 통일교회이지만

그 비참한 역사의 배후에는

수천년 역사의 슬픔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나타난 역사를 더듬는 사람보다

그 배후에 깊이깊이 숨어 있는 역사를 느끼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통일교인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현실에 합류해서

통일교회의 이름만으로 움직이는

그런 통일교인이 아니라,

수천년 역사를 통하여 참고 나온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서 통일교회의 소망을 지니고

통일교회와 인연을 가진 교인들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인들보다도 앞서 가야 할 것이

현재의 시점인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서 알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겠사오니,

그 앎이 끝날에 나를 심판한다는 것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상 이 인연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 영계에서 통일교회의 가치를 알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온갖 충성을 다하여 보호하고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상 사람들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지상의 사람들은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철부지들이옵니다.

그들이 바라 나온

소망의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체가 도리어

그들 앞에 슬픔의 조건을 넘겨씌우는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연의 권위와 본연의 자세를 갖춘

당신의 아들딸들이 된다면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사가

언제나 저희 가운데 임할 것이요,

아버지의 자비와 아버지의 권위

그리고 아버지의 거룩한 음성이

저희 생활 가운데 넘칠 것이로되,

그러지 못하는 저희들의 움직임을

당신이 긍휼히 보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슬픔을 상속받아

기쁨의 인연을 폭발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을 바라볼 때,

이 민족에게 슬픈 사연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삼천리 반도를 바라보게 될 때,

이 삼천리 반도에 슬픔의 잔재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내외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정신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아버님의 슬픔과 접하고,

외적인 문제는

거짓된 물질 세계의 슬픔과 접하여,

내외의 모든 슬픔을 일소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충신 열녀가 어디 있으며

효자 효녀가 어디 있습니까?

내적인 입장에 있는 슬픔의 아버지를 위로하고

우리 앞에서 슬픈 곡절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죽음 길을 책임진 자들이 충신이요

열녀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님의 내적인 슬픔과

세상의 외적인 슬픔 그 가운데 서서

아버지를 위로하고 땅을 부정할 수 있는

충신 열녀 효자 효녀가 되게 하소서.

현재의 슬픈 세계를

부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당신의 참다운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남에게 지우는 인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은 개인의 십자가, 가정의 십자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십자가를

전부 짊어졌기 때문에,

그 무거운 십자가를 서로 위로하고

서로 나누어야 할 우리들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님을 모시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

이 거룩한 책임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용사인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놀라운

이 천적인 인연을 완전히 상속받고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

당신의 제단에 모아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흠모하고 기도하는

정성된 모든 마음 앞에

천배 만배 갚아 주시옵고,

공의의 목적을 따라서 죽음의 길,

희생의 길을 다짐한 자들이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언제나 그들 편에 서시어서

민족의 정기와

교회의 전통적인 내용을 남기는 데 있어서

하늘이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높고 귀하심이

저희 생활과 저희 전체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Re: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인연 (말씀선집 21권 11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2395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1편

 

우리의 인연

 

<기 도>

 

오늘은 아버지 앞에

만민이 마음을 모아 경배하고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존귀와 영광을

찬양해야 할 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천지창조의 이상을 중심삼고

이루려 하셨던 소원의 한 때가

아직까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실 때의

아버지의 기쁨은 컸사오나

인간을 중심삼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선의 가정을

그리워하시는 아버지의 그 심정을

아직까지 헤아린 자도 없었고,

체휼한 자도 이 땅 위에는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인간 시조가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여

아버지의 뜻 가운데 안기지 못한 것이

한스럽고 분하고 원통한 것임을

저희들이 진정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저희들이 당신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역사과정을 두고 자녀를 찾아오기에

그렇게도 수고하신 아버님,

상심이 크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의 마음과 몸으로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진정 저희의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서

슬픔에 잠기신 채 역사과정을

홀로 책임지고 찾아오신 아버님 앞에

충과 효의 도리를 다하여 아버지라 부르며

선하신 주인공이라 부를 수 있어야겠습니다.

지난날 저희 자신의 기쁨이

영원히 당신의 마음 앞에 기억될 수 있는

한 때가 있었는가를 냉정히 비판해 볼 때,

그렇지 못한 자신들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이 저희들과 만나서

사연을 나누고 싶어하는 곳은

저희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현실의 환경이 아니라,

차원이 높은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라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 세계는 타락으로 엉클어진

사연을 중심삼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연을 넘고 넘어

진정한 본연의 인연을 중심삼고

느끼고 거동할 수 있는

그 한 시간을 그리워하고 계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을

저희들이 진정 이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말로만 느낀다고 하지 말고

심정으로써 체득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얼굴을 들어

아버지의 높으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아버지의 고마우신 은사를 대하게 될 때

눈물없이는 대할 수 없사옵니다.

그 아버지의 높고 귀하신 사랑을

잊지 말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동맥에 피가 흐르는 것으로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을 느낄 줄 알고,

호흡 소리에서도 아버지의 숨결을 느낄 줄 알고,

피부의 감촉에서도

무한하신 아버지의 자비의 손길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깊고 높으신 당신의

자비로운 심정 가운데 흠뻑 잠기어

당신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천진한 어린이와 같은 심정을 지닐 수 있는

한 시간을 갖지 못한 저희들이

얼마나 슬픈 자들인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타락의 한을 품고

역사를 되돌아가야 하는

복귀의 운명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지금 이 땅 위에는 상처를 입은

불쌍한 사람들이 살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아버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먼 거리에 살고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엉클어진 환경과 사정 속에 자기 자신을 이끌고

본성의 세계로 되돌아가 그곳에서 공인을 받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출발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으로부터 저희가

너무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깊으신 내적 심정의 인연 가운데

영원한 아들딸의 인연으로 다시 맺어져

거기서부터 새로운 분부와 약속 아래에서

재출발하여야 할 저희 자신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오라고 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아직까지 미천한 자리에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에 가지 못하는

슬픔어린 불쌍한 자신이 될 때가

얼마나 많사옵니까?

이것을 확실히 깨닫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자리가

아버님과의 인연을 생각할 때,

본래 저희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느끼면 느낄수록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자리에 아버지께서

임재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책임지시느라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고

배척을 받고 저버림을 받던 아버지께서

이 자리에 찾아오셔서 저희로 말미암아

다시 슬픔을 당하실까 염려하여,

저희의 갈 길은 저희가 다 가겠으니

아버님은 기다려 달라고 외치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효(孝)를 행하여 그 몸이 지치고,

충(忠)을 행하여 그 마음이 쓰러지더라도

아버지의 높고 귀한 뜻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의 흩어진 마음과 몸을 바로잡아

모심의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본연의 아버지 앞에까지 가기에는

먼 거리에 있는 자신임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렀사옵고,

아버지와 관련 맺을 수 없는

탕감의 내용을 앞에 놓고

아버지를 부를 때가 많았사오니

먼저 아버지를 부르기 전에

저희 각자에 주신 바의 탕감노정을

헤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짊어진 십자가의 길을 헤쳐 나가야 되겠으니,

싸워야 할 싸움을 위하여 정성들이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들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높고 귀하신 그 이름과 거룩하심을

저희들이 본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 가운데에

숨어 있는 사랑을 느낄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고 머리를 숙이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아버지를 부르는 자들이 있사오면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깊고 높으신

그 사랑의 품에 안기겠다고 몸부림치며,

하늘의 충신 효자가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간곡한 사연을 갖고

외치는 자들이 있사오면,

아버지, 그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발길을 멈추시어서

아버지의 깊고 높으신 자비의 심정으로

위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 때에 있어서

저희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때는 언제나

저희들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과 이 땅 위의 인연과

이 땅위의 모든 물질적인 요건은

저희 인생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할 수 있으나,

하늘의 뜻과 하늘의 섭리의 내용은

언제나 저희와 같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한 때를 놓치게 되면

영원히 탄식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한 때를 맞기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준비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것을 흠모하면서

마음 다하여 아버지를 부르는 자들을

축복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세계에 널려 당신의 뜻을 중심삼아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무리들 위에도

당신의 위로와 권고가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저희들의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아버지 뜻을 향하여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선봉에 서서 원수들을 물리치고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불길을 밝히어

어두운 세계에 등대의 사명을 다하고

소금의 사명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가 나올 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어린 길이 있었는가를

그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의 길, 슬픔의 길, 억울하고 분한 길 가운데서

참기 어려운 고통을 무릅쓰고 찾아 나온 이 길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서,

민족과 세계의 모든 탕감의 내용을 붙안고

아버지께서 참아 나오신 보람있는 이 길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릴 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달려가겠사오니

능력을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저희를 통하여

해원성사의 한 날을 바라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현재의 모든 전부를

아버지 뜻 앞에서 영광의 기점으로 삼아

길이길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고,

참된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인연 (선집 21권 11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308212729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1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1편 기 도Ⅱ 우리의 인연 1.mp3


우리의 인연


<기 도Ⅱ>


아버님, 슬프디 슬픈 당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이 천지간에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으로

서로 상봉할 수 있는 한 시간이

얼마나 고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에는

너무나 천박한 모습들이옵니다.

거룩하고 놀라운 당신의 이름을

무분별하게 '아버지! 아버지!' 불렀던

자신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를 알지 못하던 시절에

목이 메어 아버지를 부를 때와 마찬가지의 자리로

인정하여 용서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장성한 자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귀하고, 거룩한 불멸의 꽃으로

피어오를 수 있는 그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이름 가운데에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실체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자식을 사랑하고 싶고,

자식을 품고 싶은 마음으로

슬픈 마음을 달래시며

영계를 배후로 하여 눈물지어 나오신

아버지시라는 것을 알아,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거룩한 자리,

역사의 한의 고개를 넘어오기에

수고한 아들을 상봉하는 자리에서

그 아들을 대하여 '아무개야' 부르는

아버님의 그 음성이

얼마나 자비롭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벅찬 말씀인가를 알게 하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저희와 아버지는

부자의 인연으로 상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통일이라는 이 두 글자가

얼마나 거룩하고

이상이 높은 글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처럼 높고 거룩한 통일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오늘 그 통일이

어디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의 마음속 심정의 깊은 골짜기에

속속들이 젖어 있는 슬픔의 갈피를

외면하지 않고 서로 나눌 수 있으며,

아버지의 그 마음 전체가

내 마음으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통일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그 슬픔의 고비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해결한다는 소망에 벅찬 마음이

그 슬픈 마음보다도 커야만

그 자리에서 통일의 인연이 싹트고

인연은 맺어진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지금껏 몰랐나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에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시옵소서.

또한 통일을 위한 하늘의 수고도 비참하였지만,

통일교회가 남길 수 있는

인연의 터전도 비참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십여 성상의 역사의 인연을 남긴 통일교회이지만

그 비참한 역사의 배후에는

수천년 역사의 슬픔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나타난 역사를 더듬는 사람보다

그 배후에 깊이깊이 숨어 있는 역사를 느끼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통일교인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현실에 합류해서

통일교회의 이름만으로 움직이는

그런 통일교인이 아니라,

수천년 역사를 통하여 참고 나온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서 통일교회의 소망을 지니고

통일교회와 인연을 가진 교인들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인들보다도 앞서 가야 할 것이

현재의 시점인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서 알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겠사오니,

그 앎이 끝날에 나를 심판한다는 것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상 이 인연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 영계에서 통일교회의 가치를 알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온갖 충성을 다하여 보호하고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상 사람들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지상의 사람들은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철부지들이옵니다.

그들이 바라 나온

소망의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체가 도리어

그들 앞에 슬픔의 조건을 넘겨씌우는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연의 권위와 본연의 자세를 갖춘

당신의 아들딸들이 된다면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사가

언제나 저희 가운데 임할 것이요,

아버지의 자비와 아버지의 권위

그리고 아버지의 거룩한 음성이

저희 생활 가운데 넘칠 것이로되,

그러지 못하는 저희들의 움직임을

당신이 긍휼히 보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슬픔을 상속받아

기쁨의 인연을 폭발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을 바라볼 때,

이 민족에게 슬픈 사연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삼천리 반도를 바라보게 될 때,

이 삼천리 반도에 슬픔의 잔재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내외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정신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아버님의 슬픔과 접하고,

외적인 문제는

거짓된 물질 세계의 슬픔과 접하여,

내외의 모든 슬픔을 일소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충신 열녀가 어디 있으며

효자 효녀가 어디 있습니까?

내적인 입장에 있는 슬픔의 아버지를 위로하고

우리 앞에서 슬픈 곡절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죽음 길을 책임진 자들이 충신이요

열녀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님의 내적인 슬픔과

세상의 외적인 슬픔 그 가운데 서서

아버지를 위로하고 땅을 부정할 수 있는

충신 열녀 효자 효녀가 되게 하소서.

현재의 슬픈 세계를

부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당신의 참다운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남에게 지우는 인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은 개인의 십자가, 가정의 십자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십자가를

전부 짊어졌기 때문에,

그 무거운 십자가를 서로 위로하고

서로 나누어야 할 우리들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님을 모시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

이 거룩한 책임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용사인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놀라운

이 천적인 인연을 완전히 상속받고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

당신의 제단에 모아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흠모하고 기도하는

정성된 모든 마음 앞에

천배 만배 갚아 주시옵고,

공의의 목적을 따라서 죽음의 길,

희생의 길을 다짐한 자들이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언제나 그들 편에 서시어서

민족의 정기와

교회의 전통적인 내용을 남기는 데 있어서

하늘이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높고 귀하심이

저희 생활과 저희 전체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인연 (선집 21권 11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224143931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1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1편 기 도Ⅰ 우리의 인연 1.mp3


우리의 인연


<기 도>


오늘은 아버지 앞에

만민이 마음을 모아 경배하고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존귀와 영광을

찬양해야 할 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천지창조의 이상을 중심삼고

이루려 하셨던 소원의 한 때가

아직까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실 때의

아버지의 기쁨은 컸사오나

인간을 중심삼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선의 가정을

그리워하시는 아버지의 그 심정을

아직까지 헤아린 자도 없었고,

체휼한 자도 이 땅 위에는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인간 시조가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여

아버지의 뜻 가운데 안기지 못한 것이

한스럽고 분하고 원통한 것임을

저희들이 진정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저희들이 당신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역사과정을 두고 자녀를 찾아오기에

그렇게도 수고하신 아버님,

상심이 크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의 마음과 몸으로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진정 저희의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서

슬픔에 잠기신 채 역사과정을

홀로 책임지고 찾아오신 아버님 앞에

충과 효의 도리를 다하여 아버지라 부르며

선하신 주인공이라 부를 수 있어야겠습니다.

지난날 저희 자신의 기쁨이

영원히 당신의 마음 앞에 기억될 수 있는

한 때가 있었는가를 냉정히 비판해 볼 때,

그렇지 못한 자신들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이 저희들과 만나서

사연을 나누고 싶어하는 곳은

저희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현실의 환경이 아니라,

차원이 높은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라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 세계는 타락으로 엉클어진

사연을 중심삼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연을 넘고 넘어

진정한 본연의 인연을 중심삼고

느끼고 거동할 수 있는

그 한 시간을 그리워하고 계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을

저희들이 진정 이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말로만 느낀다고 하지 말고

심정으로써 체득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얼굴을 들어

아버지의 높으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아버지의 고마우신 은사를 대하게 될 때

눈물없이는 대할 수 없사옵니다.

그 아버지의 높고 귀하신 사랑을

잊지 말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동맥에 피가 흐르는 것으로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을 느낄 줄 알고,

호흡 소리에서도 아버지의 숨결을 느낄 줄 알고,

피부의 감촉에서도

무한하신 아버지의 자비의 손길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깊고 높으신 당신의

자비로운 심정 가운데 흠뻑 잠기어

당신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천진한 어린이와 같은 심정을 지닐 수 있는

한 시간을 갖지 못한 저희들이

얼마나 슬픈 자들인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타락의 한을 품고

역사를 되돌아가야 하는

복귀의 운명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지금 이 땅 위에는 상처를 입은

불쌍한 사람들이 살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아버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먼 거리에 살고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엉클어진 환경과 사정 속에 자기 자신을 이끌고

본성의 세계로 되돌아가 그곳에서 공인을 받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출발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으로부터 저희가

너무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깊으신 내적 심정의 인연 가운데

영원한 아들딸의 인연으로 다시 맺어져

거기서부터 새로운 분부와 약속 아래에서

재출발하여야 할 저희 자신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오라고 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아직까지 미천한 자리에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에 가지 못하는

슬픔어린 불쌍한 자신이 될 때가

얼마나 많사옵니까?

이것을 확실히 깨닫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자리가

아버님과의 인연을 생각할 때,

본래 저희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느끼면 느낄수록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자리에 아버지께서

임재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책임지시느라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고

배척을 받고 저버림을 받던 아버지께서

이 자리에 찾아오셔서 저희로 말미암아

다시 슬픔을 당하실까 염려하여,

저희의 갈 길은 저희가 다 가겠으니

아버님은 기다려 달라고 외치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효(孝)를 행하여 그 몸이 지치고,

충(忠)을 행하여 그 마음이 쓰러지더라도

아버지의 높고 귀한 뜻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의 흩어진 마음과 몸을 바로잡아

모심의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본연의 아버지 앞에까지 가기에는

먼 거리에 있는 자신임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렀사옵고,

아버지와 관련 맺을 수 없는

탕감의 내용을 앞에 놓고

아버지를 부를 때가 많았사오니

먼저 아버지를 부르기 전에

저희 각자에 주신 바의 탕감노정을

헤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짊어진 십자가의 길을 헤쳐 나가야 되겠으니,

싸워야 할 싸움을 위하여 정성들이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들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높고 귀하신 그 이름과 거룩하심을

저희들이 본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 가운데에

숨어 있는 사랑을 느낄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고 머리를 숙이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아버지를 부르는 자들이 있사오면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깊고 높으신

그 사랑의 품에 안기겠다고 몸부림치며,

하늘의 충신 효자가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간곡한 사연을 갖고

외치는 자들이 있사오면,

아버지, 그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발길을 멈추시어서

아버지의 깊고 높으신 자비의 심정으로

위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 때에 있어서

저희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때는 언제나

저희들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과 이 땅 위의 인연과

이 땅위의 모든 물질적인 요건은

저희 인생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할 수 있으나,

하늘의 뜻과 하늘의 섭리의 내용은

언제나 저희와 같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한 때를 놓치게 되면

영원히 탄식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한 때를 맞기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준비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것을 흠모하면서

마음 다하여 아버지를 부르는 자들을

축복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세계에 널려 당신의 뜻을 중심삼아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무리들 위에도

당신의 위로와 권고가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저희들의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아버지 뜻을 향하여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선봉에 서서 원수들을 물리치고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불길을 밝히어

어두운 세계에 등대의 사명을 다하고

소금의 사명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가 나올 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어린 길이 있었는가를

그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의 길, 슬픔의 길, 억울하고 분한 길 가운데서

참기 어려운 고통을 무릅쓰고 찾아 나온 이 길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서,

민족과 세계의 모든 탕감의 내용을 붙안고

아버지께서 참아 나오신 보람있는 이 길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릴 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달려가겠사오니

능력을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저희를 통하여

해원성사의 한 날을 바라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현재의 모든 전부를

아버지 뜻 앞에서 영광의 기점으로 삼아

길이길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고,

참된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선집 21권 1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308212949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2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Ⅱ 복귀의 주류 1.mp3


복귀의 주류


<기 도Ⅱ>


자비의 아버님,

이 자리가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지성소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에 접하고,

아버지의 사정에 어리고,

아버지의 소원에 화하여

당신만이 주관할 수 있는

거룩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사(私)된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나

자기 나름의 탈을 쓰고

자기 나름의 주의 주장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마음,

굶주린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

저희의 마음에 끝없는 사모하는 심정,

한없는 흠모의 심정이

온전히 그 자체로 화하여

아버지 마음속 깊이 흡수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모습은

부모 잃은 어린애와 같이

처참하고 불쌍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어머니 아버지를 향하여 울부짖는 애절한 절규가

저희 마음속으로부터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환경을 박차기 위하여

몸에 상처를 입은 것도 잊어버리고

발버둥치면서 부모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그 사정에 사무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아들 됨을 스스로 증거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 이와 같은 모습을 보고

달려와 품으면서 내 아들 내딸이라 하시며

목에 목을 대고 눈물을 흘리며 붙안아 줄 수 있는,

그러한 인연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세상의 어떠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옵고,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기 위해

나온 것도 아니옵니다.

높고 귀하신 당신과 더불어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천정의 인연이 그리워서

나왔사옵니다.

저희들은 여기에

어떤 사정의 뿌리를 박고

남아 있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천정의 인연과 사정을 중심삼고

뽑을래야 뽑을 수 없고

아버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영원한 뿌리의 인연을 추구하기 위해

나왔사옵니다.

당신이 동할 때에 동하고

정할 때에 정하는

자체가 되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부디부디 당신은 뿌리가 되시고

저희들은 줄기와 가지와 잎이 되게 하시어

만국을 소생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힘과 동력과 맥박을 대신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든

아버지와 어머니 품에 안긴 자식들은

행복한 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살벌하고,

아무리 죽음의 준령에서

하루하루 생활한다 할지라도,

부모의 품에 안겨 잠든 어린아이는

평화의 심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악한 세상, 혼란된 세상,

사망의 물결이 출렁이는 세상 가운데 사는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몸들이었사오나,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그 한 시간만이라도

동경하고 흠모하고 사모하여

열의로 아버지앞에 나왔사오니,

이 시간 분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둔하고 목석같은 이 인간에게

아버지의 마음에 화할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비의 마음으로 저희를 성별하시어

뼛골과 심정과 세포 세포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감정이

아버지 앞에 화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되게 하시어

놀라우신 당신과 저희들이

일체이옴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높으심을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의 귀하심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땅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사옵고,

또 수많은 교단이 아버지 앞에

예배드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 하나의 모습을 갖추고 나선 저희는

어린아이의 벌거숭이 몸 그 자체로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심정을 지켜 나온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 주실 수 있는 적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아버지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는 소원이 없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현현하시어서

인연 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은 일찌기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외로운 환경에 처할 적마다

가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 남아 있고,

가야 할 태산준령의 산길이 남아 있다고 권고하시던

당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심정을 이들에게 상속하여 주시옵고,

그 환경을 뜻 앞에서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외로울지라도

당신을 모셔 놓고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가 불쌍한 자리에 처할지라도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뜻을 붙들고

당신의 권위와 인연을 가지고 서게 될 때는

저희들이 슬픈 자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이 땅 위에서

몰리고 쫓기고 밟히고 배척 당하더라도

하늘이 세워 주게 될 때는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그 영광의 가치와 터전 앞에 머리 숙인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거된 사실을 통하여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도 그와 같은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인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으로 부르며 찾아오시는 아버지를

저희가 마음으로 모시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으로 인연맺어 나오는 그 인연을

저희 자체에서 하나의 결실로 맺기 위해서,

체휼적인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고스란히

심정의 제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자리에

주축이 되시고 중심이 되시옵소서.

그 누구도 아버지의 인연을

통할 자가 없게 하시고,

그 누구도 아버지의 사연을

그리워할 자가 없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만이,

아버지와 관계가 있는 자만이

이 자리에 있게 하시어서

당신의 분부하신 말씀을 중심삼고

영원히 생명의 주체성을 갖추게 하여 주옵시고,

새로운 생애를 개척하는데 있어서

소망의 원천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아버지를 모신 가운데

말씀을 나누고자 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서로가 하나의 주체요,

서로서로가 하나의 동기요 식구이기에

하늘의 사정을 중심삼아서 일체화된 마음으로

이 한 시간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친히 군림하시고 좌정하셔서

당신이 뜻하시는 경륜의 법도와

치리의 은사를 여기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나타난 은사가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도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과 천상세계에까지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새아침 광명한 환희의 빛발을 받으며

기뻐할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은사의 한 날을 맞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선집 21권 1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308212847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2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Ⅰ 복귀의 주류 1.mp3


복귀의 주류


<기 도Ⅰ>


오늘은 이달 들어

세 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전면적 진격'이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하늘의 엄숙한 과제를 맡은

개체 개체로서 가야 할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당신의 품에 안길 때까지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때,

엄청난 사명 앞에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무책임하였던 저희 자신들임을

여실히 드러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세월은 슬픔을 붙안고 흘러가는데

저희들마저 그 과정에 끌려들어가

수많은 날들을 헛되이 보낸 것을

다시 아버지 앞에 회개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은

당신께서 복을 주실 수 있는

거룩한 성일이오매,

당신의 높고 귀하신

자비와 사랑을 추구하는 만민이

당신의 존전에 모여 있사옵니다.

이 가운데는 당신의 심정을 통하여

높고 귀하신 그 인연을 따라

아버지 앞에 시대적인 사명을 간구하면서

하늘이 맡기신 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엎드려 있는

자녀들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이

당신의 뜻 앞에 일치되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었사온데,

개인이, 가정이, 종족이, 민족이

하나되지 못한 실상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서러우시겠는가를

저희들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수많은 무리가

당신 앞에 부복하기를 바라셨사오나

그럴 수 있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소수의 무리라도 그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주기를 바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들이

그러한 자리에 인연되기를 바라오나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당신께서는 이 세계에서

참다운 개인 참다운 가정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벌거숭이와 같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부족한 몸들이옵니다.

과거도 그러하였거니와 현재도 그러하옵니다.


저희들은 당신의 소망의 일념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자체를

어떻게 가누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옵니다.

아버지여, 저희의 허물을 가려 주시옵고,

긍휼의 마음과 자비의 마음을 베풀어 주시사

저희의 부족한 것을 충족하게 해주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세계에는 수많은 모임이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서 보잘것 없는 환경 가운데 있는

부족한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구하시는 기준을 갖고

아버지를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족한 자신을 부여안고

진정 깊은 마음의 흐름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회개하고자 하오니

저희의 마음을 움직여

아버지의 사정의 인연을 갈구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은 무한한 권위와 능력으로

이 땅과 수많은 사람들을 지배해 나왔사오나,

저희들은 아버지의 능력보다도

아버지의 자비의 은사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말씀을 회고하면서

아버지라 부를 때,

아버지 심정의 품에 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폭발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에 혁명을 일으켜 주시옵고

심정의 변화를 일으켜 주시어서,

저희가 하나님의 것으로서

취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 모습을 진정 원하고 있사오니,

아버님, 여기 찾아와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 되고,

당신의 소원이 저희의 소원이 되어

당신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일치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슬픔에 처하시면 저희도 슬퍼하고,

아버지가 기뻐하시면 저희도 기뻐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당신을 위주로 하여

당신의 상대되는 실체로서

당신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는 모습을 갈구하며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일체의 모든 것을 제거시키어서

거기에 완전히 부합될 수 있고, 흡수될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을 일으키시사

아버지의 아들 된 자각과

딸 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 뜻 앞에 세움받은

당신의 자녀들로서

부끄럽지 않는 하늘의 권위를 갖고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통일교단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저희들이 가진 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로 통일되는 은사를

그 누가 고대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하겠고,

일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하겠고,

모든 움직임이

아버지 앞에 통일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 일체의 모든 것이

아버지와 동기부터 결과까지 연결된 자리에서

저희를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기르신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저희들이 불쌍한 자리에 설 때

아버지는 얼마나 불쌍하시며,

저희들이 외롭고 처참한 자리에 설 때

아버지는 얼마나 외롭고 처참하신지를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몇천 번 몇만 번도 마음으로 위로하시기를

개의치 않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위신과 체면을 망각하시고

저희를 붙들고 애걸하신

아버지의 사정을 통하여 나온 저희였습니다.


부디부디 망하지 말라고,

부디부디 약해지지 말라고,

부디부디 최후까지 남아지라고 하시는

권고를 받고 자란 저희 자신들이

오늘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려

아버지의 분부에 합당하고

아버지의 분부에 기뻐할 수 있는

결실의 실체가 되었는가 생각하게 될 때

이 또한 아버지가 찾아오셨던 그 사연이

저희 앞에는 말할 수 없는 탄식의 조건이 된 것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쁨과 행복의 요건을 주기 위해 찾아오셨사오나

저희들이 책임하지 못한 연고로

아버지를 슬픔의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고,

원통한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깊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하여

당신의 소원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이 땅 위에

참다운 아들딸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으며,

새로운 가정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을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당신의 소원을 붙들고

내심적인 깊은 골짜기에 파묻혀서

당신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한 사람이라도

남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그와 같은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권위와 체면과 위신을

세워 드리는 당신의 아들딸이

저희 자신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각자가 느끼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 남한 각지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하늘의 때와 하늘의 벅찬 사명의 짐을 짊어지고

몸부림치는 통일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의 일에는 밤이 없고

쉬임이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들의 마음 몸 위에

당신의 은사를 쉬임없이 베푸시어서

그들을 다시 일깨워 주시옵고,

새로운 시대의 역군으로서

당당코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리어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친히 아버지의 권고와 위로가

같이하게 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직접 지도하시어서

그 나라와 그 민족 앞에 맡기신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뭇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들은 죽든지 살든지

뜻을 위해 태어났으니 뜻을 위해 살고

뜻을 위해 죽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신념에 가득차

원수를 갚고 승리를 획득하고 말겠다는

결의에 불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무릎들을 모았사오니

아버지의 위로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삼아 주시옵고,

이 자리를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나타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 가운데 하늘 앞에 용납될 수 없는

쓴 뿌리가 남아 있거들랑

빼버리시옵고 제거시키시옵소서.

아버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옵고

그 전체를 주관하시어서

사탄권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당신만이 주관하고

당신만이 지도하여 주시옵길를 바라오며,

일체의 소원이 당신의 마음과 일치하고

저희 전체가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은사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2380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2편

 

복귀의 주류

 

<기 도Ⅰ>

 

오늘은 이달 들어

세 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전면적 진격'이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하늘의 엄숙한 과제를 맡은

개체 개체로서 가야 할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당신의 품에 안길 때까지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때,

엄청난 사명 앞에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무책임하였던 저희 자신들임을

여실히 드러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세월은 슬픔을 붙안고 흘러가는데

저희들마저 그 과정에 끌려들어가

수많은 날들을 헛되이 보낸 것을

다시 아버지 앞에 회개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은

당신께서 복을 주실 수 있는

거룩한 성일이오매,

당신의 높고 귀하신

자비와 사랑을 추구하는 만민이

당신의 존전에 모여 있사옵니다.

이 가운데는 당신의 심정을 통하여

높고 귀하신 그 인연을 따라

아버지 앞에 시대적인 사명을 간구하면서

하늘이 맡기신 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엎드려 있는

자녀들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이

당신의 뜻 앞에 일치되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었사온데,

개인이, 가정이, 종족이, 민족이

하나되지 못한 실상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서러우시겠는가를

저희들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수많은 무리가

당신 앞에 부복하기를 바라셨사오나

그럴 수 있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소수의 무리라도 그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주기를 바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들이

그러한 자리에 인연되기를 바라오나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당신께서는 이 세계에서

참다운 개인 참다운 가정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벌거숭이와 같이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부족한 몸들이옵니다.

과거도 그러하였거니와 현재도 그러하옵니다.

 

저희들은 당신의 소망의 일념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자체를

어떻게 가누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옵니다.

아버지여, 저희의 허물을 가려 주시옵고,

긍휼의 마음과 자비의 마음을 베풀어 주시사

저희의 부족한 것을 충족하게 해주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세계에는 수많은 모임이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서 보잘것 없는 환경 가운데 있는

부족한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구하시는 기준을 갖고

아버지를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족한 자신을 부여안고

진정 깊은 마음의 흐름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회개하고자 하오니

저희의 마음을 움직여

아버지의 사정의 인연을 갈구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은 무한한 권위와 능력으로

이 땅과 수많은 사람들을 지배해 나왔사오나,

저희들은 아버지의 능력보다도

아버지의 자비의 은사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말씀을 회고하면서

아버지라 부를 때,

아버지 심정의 품에 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폭발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에 혁명을 일으켜 주시옵고

심정의 변화를 일으켜 주시어서,

저희가 하나님의 것으로서

취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 모습을 진정 원하고 있사오니,

아버님, 여기 찾아와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정이 저희의 사정이 되고,

당신의 소원이 저희의 소원이 되어

당신의 심정과 저희의 심정이

일치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슬픔에 처하시면 저희도 슬퍼하고,

아버지가 기뻐하시면 저희도 기뻐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당신을 위주로 하여

당신의 상대되는 실체로서

당신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는 모습을 갈구하며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일체의 모든 것을 제거시키어서

거기에 완전히 부합될 수 있고, 흡수될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을 일으키시사

아버지의 아들 된 자각과

딸 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 뜻 앞에 세움받은

당신의 자녀들로서

부끄럽지 않는 하늘의 권위를 갖고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통일교단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저희들이 가진 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로 통일되는 은사를

그 누가 고대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하겠고,

일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하겠고,

모든 움직임이

아버지 앞에 통일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저희 일체의 모든 것이

아버지와 동기부터 결과까지 연결된 자리에서

저희를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기르신 아버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저희들이 불쌍한 자리에 설 때

아버지는 얼마나 불쌍하시며,

저희들이 외롭고 처참한 자리에 설 때

아버지는 얼마나 외롭고 처참하신지를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몇천 번 몇만 번도 마음으로 위로하시기를

개의치 않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위신과 체면을 망각하시고

저희를 붙들고 애걸하신

아버지의 사정을 통하여 나온 저희였습니다.

 

부디부디 망하지 말라고,

부디부디 약해지지 말라고,

부디부디 최후까지 남아지라고 하시는

권고를 받고 자란 저희 자신들이

오늘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엎드려

아버지의 분부에 합당하고

아버지의 분부에 기뻐할 수 있는

결실의 실체가 되었는가 생각하게 될 때

이 또한 아버지가 찾아오셨던 그 사연이

저희 앞에는 말할 수 없는 탄식의 조건이 된 것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쁨과 행복의 요건을 주기 위해 찾아오셨사오나

저희들이 책임하지 못한 연고로

아버지를 슬픔의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고,

원통한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로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깊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하여

당신의 소원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이 땅 위에

참다운 아들딸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으며,

새로운 가정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을

얼마나 고대하셨습니까?

당신의 소원을 붙들고

내심적인 깊은 골짜기에 파묻혀서

당신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한 사람이라도

남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그와 같은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권위와 체면과 위신을

세워 드리는 당신의 아들딸이

저희 자신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각자가 느끼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 남한 각지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하늘의 때와 하늘의 벅찬 사명의 짐을 짊어지고

몸부림치는 통일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의 일에는 밤이 없고

쉬임이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들의 마음 몸 위에

당신의 은사를 쉬임없이 베푸시어서

그들을 다시 일깨워 주시옵고,

새로운 시대의 역군으로서

당당코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리어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친히 아버지의 권고와 위로가

같이하게 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직접 지도하시어서

그 나라와 그 민족 앞에 맡기신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뭇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들은 죽든지 살든지

뜻을 위해 태어났으니 뜻을 위해 살고

뜻을 위해 죽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신념에 가득차

원수를 갚고 승리를 획득하고 말겠다는

결의에 불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무릎들을 모았사오니

아버지의 위로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삼아 주시옵고,

이 자리를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권한을 나타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 가운데 하늘 앞에 용납될 수 없는

쓴 뿌리가 남아 있거들랑

빼버리시옵고 제거시키시옵소서.

아버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옵고

그 전체를 주관하시어서

사탄권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첫시간부터 끝시간까지 당신만이 주관하고

당신만이 지도하여 주시옵길를 바라오며,

일체의 소원이 당신의 마음과 일치하고

저희 전체가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은사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Ⅲ)

훈독왕 | 2025061212353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2편

 

복귀의 주류

 

<기 도Ⅲ>

 

아버지,

지금부터 수십년 전을 회고하옵니다.

철부지한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에

민족을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이

그 배후에 있었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던 그때에

고요히 분부하시던 당신의 음성이 새롭나이다.

콧노래를 부르며 행복을 자처하는 그 자리보다도

눈물과 피를 흘리는 자리에서

입술을 깨물며 아버지 앞에 맹세했던

그 시간이 그립나이다.

인간들끼리 교류하는 그 자리보다도

몰리고 쫓김 받으면서도

하늘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가 그립나이다.

 

현재 이 땅의 인간들은 모르나

저희들은 하늘을 찾아가는

자녀의 길이 그러하고,

자녀들이 가야 할 인연이

그런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저희가 죽음의 길을

자청하여 가기로 결의할 적마다,

하늘은 그 길을 다시 살 수 있는

부활의 길로 엮어 나오셨다는 것 또한 알았나이다.

 

아버님,

통일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스스로

그 무엇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은 아무것도 갖지 않고

이 자리에 나왔사옵니다.

 

통일의 이념,

이것은 하늘이 저희에게 주신 이념이고,

이 땅에서의 실천을 통하여

하늘과 인연된 이념인 것을 확실히 아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왔으니

하늘 것으로 거두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두어지는 데는

말씀 자체가 그냥 그대로

거두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말씀은 실체를 요구하기에

실체를 앞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기를 원하는 말씀이

말씀 앞에 앞장서서 갈 수 있는

아들딸을 찾고 있다는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 이념을 좋다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 이념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버지의 한인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아

아버지의 말씀을 끌고 갈 수 있는

실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말씀을 주관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말씀으로 심판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도 그런 아들딸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남이 알지 못하는

심정적, 내정적 사연을 통해서

하늘의 인연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천세 만세 그 어떤 한을 품고도

할 수 없는 무한한 체험을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일일이 찾아와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나갈 수 없고

웃음거리로 흘러갈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요,

엄연한 실제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아옵니다.

그러니 산 역사의 사연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씨가 되어서 싹이 나고 가지가 되어

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동산에서

수확될 수 있는 향기의 실체가 되기를

아버지께서 얼마나 고대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까지 아버지께서

통일 제단을 쌓아 올리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수고한 결실의 수확이

오늘날 여기 머문 개체인가를 스스로 뉘우치면서

아버지 뜻 앞에서 일체화되지 못한 자체임을

탄식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복귀의 주류사상을 붙안고 가는 목적은

아버지의 나라를 건국하는 것이옵니다.

또 이 민족과 이 나라와 세계를

해원성사하고 복귀하는 것이옵니다.

새로운 천국의 이념을

오늘 이 지상에 이루어야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앞에 놓고

역사과정에 그 누구도

실천으로 옮겨 이룬 실적이 없는 새로운 길을

저희들이 가야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펐던 아버지의 심정 앞에

저희들은 기쁨의 상징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고난과 탄식권내에 계시는 아버지를

저희들이 위로해 드리고

아버지 앞에 재롱부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저희를 보시고

슬퍼하시던 아버지께서

그 슬픔을 잊으시고

이제는 저희를 붙안고

기쁨으로 품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저희를 보고는

슬퍼하실 수 없게 해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이 민족과 이 세계와

이 땅에 대한 불쌍한 마음,

죄악이 팽창한 이 모든 실상을 걱정하시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저희를 보고 참을 수 있도록 하는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이러한 엄숙하고도 역사적인 사명을

오늘도 다짐하고 내일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여기에 당신의 전통적인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가 있사옵니까?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천배 만배 주입시키시어서

하늘 앞에 새로이 설 수 있고

새로이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통일의 무리에서 떠나게 될 때는

슬픈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길도 알고 보면

가슴을 억제하고 살 수 없는

애달픔이 깃들어 있는 길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길을 가는 것은

이 땅 위에 부모가 없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요,

형제가 없어서, 혹은 생활권이 없어서,

재산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오라

하늘이 이렇듯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

통일의 길이요,

싸우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통일의 길인 것을

저희가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것을 전통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아들딸 가운데,

이 스승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온데

오늘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겨주었사옵니까?

죽든 살든 하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땅의 전부를 뿌리치고

하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이 스승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구경하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눈물이 뒤섞인 가운데서

눈물로 전하고 눈물로 몸부림치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할 것을 스스로 깨닫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이 엇갈리는 가운데에서

뜻을 놓고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그 가슴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눈물을 억제하는 아버지의 그 가슴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는 것

또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슬픔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도리어 아버지의 슬픔을 동정하고

눈물지을 수 있는 아들딸을

아버지께서 찾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 어디 한 곳도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준비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준비된 하나의 마음도,

집도, 동산도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시겠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있음으로써,

우리가 살아

싸울 준비와 결의를 그치지 않음으로써

아버지께서 위안 받으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를 원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상이 무어라 하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우리의 사명적인 책임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부모가 죽었는데

어찌 저희들이 웃을 수 있겠사옵니까?

사랑하는 부모가 슬퍼하는데

어찌 저희가 기뻐할 수 있겠사옵니까?

저희들이 천주의 인연을 따라 갈 수 있는

아버지의 모든 전체의 위업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로 삼아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바라며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이 길을 따라

후대에 후손들이 올 수 있는

하나의 산 증거적인 표준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민에게 이렇게 가라고 가르쳐 줄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는 실체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나라, 그 세계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으로서

아버지를 모시고

오늘이 오기를 고대하신 아버지

'이 영광 받으소서'하며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빈손으로 돌아서서

이 땅의 죄를

다시 용납해 달라고 눈물 뿌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것 삼아 가지고

기뻐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도 자기 혼자만 모시고

혼자만 행복하겠다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우리는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하여

세계 만민을 구하고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만세 한이 된 것을 죽더라도

이 땅 위에 재림부활하여

실천하겠다는 아들딸이 되고

아버지의 심정을 이어받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뭇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날의 모든 인연을 다시 한번 명심하여

하늘의 깊은 사정을 깊이깊이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소원하는 그날을 위하여

저희들이 참음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만사에 만전을 기하여

패자가 되지 않는

완전한 자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믿고 당신이 의지하실 수 있는

아들딸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곳을 향하여

마음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싸움터에서 우리를 만날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교단 위에,

수많은 민족 위에,

새로운 시대의 경종이 울려오는 것을

확신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371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2편

 

복귀의 주류

 

<기 도Ⅱ>

 

자비의 아버님,

이 자리가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지성소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에 접하고,

아버지의 사정에 어리고,

아버지의 소원에 화하여

당신만이 주관할 수 있는

거룩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사(私)된 것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나

자기 나름의 탈을 쓰고

자기 나름의 주의 주장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마음,

굶주린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

저희의 마음에 끝없는 사모하는 심정,

한없는 흠모의 심정이

온전히 그 자체로 화하여

아버지 마음속 깊이 흡수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모습은

부모 잃은 어린애와 같이

처참하고 불쌍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어머니 아버지를 향하여 울부짖는 애절한 절규가

저희 마음속으로부터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환경을 박차기 위하여

몸에 상처를 입은 것도 잊어버리고

발버둥치면서 부모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그 사정에 사무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아들 됨을 스스로 증거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 이와 같은 모습을 보고

달려와 품으면서 내 아들 내딸이라 하시며

목에 목을 대고 눈물을 흘리며 붙안아 줄 수 있는,

그러한 인연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세상의 어떠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옵고,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기 위해

나온 것도 아니옵니다.

높고 귀하신 당신과 더불어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천정의 인연이 그리워서

나왔사옵니다.

저희들은 여기에

어떤 사정의 뿌리를 박고

남아 있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천정의 인연과 사정을 중심삼고

뽑을래야 뽑을 수 없고

아버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영원한 뿌리의 인연을 추구하기 위해

나왔사옵니다.

당신이 동할 때에 동하고

정할 때에 정하는

자체가 되기 위하여 나왔사오니

부디부디 당신은 뿌리가 되시고

저희들은 줄기와 가지와 잎이 되게 하시어

만국을 소생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힘과 동력과 맥박을 대신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든

아버지와 어머니 품에 안긴 자식들은

행복한 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살벌하고,

아무리 죽음의 준령에서

하루하루 생활한다 할지라도,

부모의 품에 안겨 잠든 어린아이는

평화의 심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악한 세상, 혼란된 세상,

사망의 물결이 출렁이는 세상 가운데 사는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몸들이었사오나,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그 한 시간만이라도

동경하고 흠모하고 사모하여

열의로 아버지앞에 나왔사오니,

이 시간 분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둔하고 목석같은 이 인간에게

아버지의 마음에 화할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비의 마음으로 저희를 성별하시어

뼛골과 심정과 세포 세포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감정이

아버지 앞에 화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되게 하시어

놀라우신 당신과 저희들이

일체이옴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높으심을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의 귀하심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땅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사옵고,

또 수많은 교단이 아버지 앞에

예배드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 하나의 모습을 갖추고 나선 저희는

어린아이의 벌거숭이 몸 그 자체로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심정을 지켜 나온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 주실 수 있는 적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아버지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는 소원이 없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현현하시어서

인연 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은 일찌기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외로운 환경에 처할 적마다

가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 남아 있고,

가야 할 태산준령의 산길이 남아 있다고 권고하시던

당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심정을 이들에게 상속하여 주시옵고,

그 환경을 뜻 앞에서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외로울지라도

당신을 모셔 놓고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가 불쌍한 자리에 처할지라도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뜻을 붙들고

당신의 권위와 인연을 가지고 서게 될 때는

저희들이 슬픈 자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이 땅 위에서

몰리고 쫓기고 밟히고 배척 당하더라도

하늘이 세워 주게 될 때는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그 영광의 가치와 터전 앞에 머리 숙인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거된 사실을 통하여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도 그와 같은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인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으로 부르며 찾아오시는 아버지를

저희가 마음으로 모시게 하여 주시옵고,

심정으로 인연맺어 나오는 그 인연을

저희 자체에서 하나의 결실로 맺기 위해서,

체휼적인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고스란히

심정의 제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자리에

주축이 되시고 중심이 되시옵소서.

그 누구도 아버지의 인연을

통할 자가 없게 하시고,

그 누구도 아버지의 사연을

그리워할 자가 없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만이,

아버지와 관계가 있는 자만이

이 자리에 있게 하시어서

당신의 분부하신 말씀을 중심삼고

영원히 생명의 주체성을 갖추게 하여 주옵시고,

새로운 생애를 개척하는데 있어서

소망의 원천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아버지를 모신 가운데

말씀을 나누고자 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서로가 하나의 주체요,

서로서로가 하나의 동기요 식구이기에

하늘의 사정을 중심삼아서 일체화된 마음으로

이 한 시간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친히 군림하시고 좌정하셔서

당신이 뜻하시는 경륜의 법도와

치리의 은사를 여기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나타난 은사가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도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과 천상세계에까지

인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새아침 광명한 환희의 빛발을 받으며

기뻐할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은사의 한 날을 맞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주류 (선집 21권 12편 기 도Ⅲ)

훈독왕 | 20200308213030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2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21권 12편 기 도Ⅲ 복귀의 주류 1.mp3


복귀의 주류


<기 도>


아버지,

지금부터 수십년 전을 회고하옵니다.

철부지한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에

민족을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이

그 배후에 있었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던 그때에

고요히 분부하시던 당신의 음성이 새롭나이다.

콧노래를 부르며 행복을 자처하는 그 자리보다도

눈물과 피를 흘리는 자리에서

입술을 깨물며 아버지 앞에 맹세했던

그 시간이 그립나이다.

인간들끼리 교류하는 그 자리보다도

몰리고 쫓김 받으면서도

하늘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가 그립나이다.


현재 이 땅의 인간들은 모르나

저희들은 하늘을 찾아가는

자녀의 길이 그러하고,

자녀들이 가야 할 인연이

그런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저희가 죽음의 길을

자청하여 가기로 결의할 적마다,

하늘은 그 길을 다시 살 수 있는

부활의 길로 엮어 나오셨다는 것 또한 알았나이다.


아버님,

통일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스스로

그 무엇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은 아무것도 갖지 않고

이 자리에 나왔사옵니다.


통일의 이념,

이것은 하늘이 저희에게 주신 이념이고,

이 땅에서의 실천을 통하여

하늘과 인연된 이념인 것을 확실히 아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왔으니

하늘 것으로 거두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두어지는 데는

말씀 자체가 그냥 그대로

거두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말씀은 실체를 요구하기에

실체를 앞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기를 원하는 말씀이

말씀 앞에 앞장서서 갈 수 있는

아들딸을 찾고 있다는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 이념을 좋다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 이념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버지의 한인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아

아버지의 말씀을 끌고 갈 수 있는

실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말씀을 주관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말씀으로 심판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도 그런 아들딸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이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남이 알지 못하는

심정적, 내정적 사연을 통해서

하늘의 인연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천세 만세 그 어떤 한을 품고도

할 수 없는 무한한 체험을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일일이 찾아와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나갈 수 없고

웃음거리로 흘러갈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요,

엄연한 실제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아옵니다.

그러니 산 역사의 사연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씨가 되어서 싹이 나고 가지가 되어

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동산에서

수확될 수 있는 향기의 실체가 되기를

아버지께서 얼마나 고대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까지 아버지께서

통일 제단을 쌓아 올리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수고한 결실의 수확이

오늘날 여기 머문 개체인가를 스스로 뉘우치면서

아버지 뜻 앞에서 일체화되지 못한 자체임을

탄식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복귀의 주류사상을 붙안고 가는 목적은

아버지의 나라를 건국하는 것이옵니다.

또 이 민족과 이 나라와 세계를

해원성사하고 복귀하는 것이옵니다.

새로운 천국의 이념을

오늘 이 지상에 이루어야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앞에 놓고

역사과정에 그 누구도

실천으로 옮겨 이룬 실적이 없는 새로운 길을

저희들이 가야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펐던 아버지의 심정 앞에

저희들은 기쁨의 상징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고난과 탄식권내에 계시는 아버지를

저희들이 위로해 드리고

아버지 앞에 재롱부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저희를 보시고

슬퍼하시던 아버지께서

그 슬픔을 잊으시고

이제는 저희를 붙안고

기쁨으로 품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저희를 보고는

슬퍼하실 수 없게 해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이 민족과 이 세계와

이 땅에 대한 불쌍한 마음,

죄악이 팽창한 이 모든 실상을 걱정하시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저희를 보고 참을 수 있도록 하는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이러한 엄숙하고도 역사적인 사명을

오늘도 다짐하고 내일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여기에 당신의 전통적인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가 있사옵니까?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천배 만배 주입시키시어서

하늘 앞에 새로이 설 수 있고

새로이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통일의 무리에서 떠나게 될 때는

슬픈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길도 알고 보면

가슴을 억제하고 살 수 없는

애달픔이 깃들어 있는 길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길을 가는 것은

이 땅 위에 부모가 없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요,

형제가 없어서, 혹은 생활권이 없어서,

재산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오라

하늘이 이렇듯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

통일의 길이요,

싸우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통일의 길인 것을

저희가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것을 전통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아들딸 가운데,

이 스승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온데

오늘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겨주었사옵니까?

죽든 살든 하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땅의 전부를 뿌리치고

하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이 스승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구경하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눈물이 뒤섞인 가운데서

눈물로 전하고 눈물로 몸부림치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할 것을 스스로 깨닫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픔이 엇갈리는 가운데에서

뜻을 놓고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그 가슴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눈물을 억제하는 아버지의 그 가슴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는 것

또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슬픔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도리어 아버지의 슬픔을 동정하고

눈물지을 수 있는 아들딸을

아버지께서 찾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 어디 한 곳도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준비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준비된 하나의 마음도,

집도, 동산도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시겠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있음으로써,

우리가 살아

싸울 준비와 결의를 그치지 않음으로써

아버지께서 위안 받으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를 원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상이 무어라 하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우리의 사명적인 책임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부모가 죽었는데

어찌 저희들이 웃을 수 있겠사옵니까?

사랑하는 부모가 슬퍼하는데

어찌 저희가 기뻐할 수 있겠사옵니까?

저희들이 천주의 인연을 따라 갈 수 있는

아버지의 모든 전체의 위업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로 삼아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바라며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서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이 길을 따라

후대에 후손들이 올 수 있는

하나의 산 증거적인 표준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민에게 이렇게 가라고 가르쳐 줄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는 실체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나라, 그 세계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으로서

아버지를 모시고

오늘이 오기를 고대하신 아버지

'이 영광 받으소서'하며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빈손으로 돌아서서

이 땅의 죄를

다시 용납해 달라고 눈물 뿌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것 삼아 가지고

기뻐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도 자기 혼자만 모시고

혼자만 행복하겠다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우리는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하여

세계 만민을 구하고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만세 한이 된 것을 죽더라도

이 땅 위에 재림부활하여

실천하겠다는 아들딸이 되고

아버지의 심정을 이어받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뭇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날의 모든 인연을 다시 한번 명심하여

하늘의 깊은 사정을 깊이깊이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소원하는 그날을 위하여

저희들이 참음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만사에 만전을 기하여

패자가 되지 않는

완전한 자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믿고 당신이 의지하실 수 있는

아들딸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곳을 향하여

마음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싸움터에서 우리를 만날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교단 위에,

수많은 민족 위에,

새로운 시대의 경종이 울려오는 것을

확신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선집 21권 14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308213110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4편)


첨부파일 말씀선집 21권 14편 기 도Ⅱ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1.mp3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기 도Ⅱ>


아버지여,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옵니다.

기쁨과 슬픔이 깃드는 모든 전부는

땅 위의 자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사옵니다.

역사적이고 엄청난 자녀의 날이

이 땅 위에 기틀을 잡고 출발한 이날은

천추만세에 인간들이

감사해야 할 날이란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길이길이 기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이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였사오니,

뜻 깊은 이날,

하늘 앞에 영광을 드리고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아버지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기오며,

어디를 가나, 어디에 머무나,

당신이 뜻하시는 모든 것이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자녀의 날은 어떤 날인가 (말씀선집 21권 14편)

訓讀王 | 20191029160735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4편)


첨부파일 32 기도 21권 14편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1.mp3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68년 11월 20일, 
음력으로 10월 1일, 
9년 전 이 땅 위에 
새로이 자녀의 날을 선포한 날이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날을 보냈고 
여러 해를 지내 왔사옵니다. 
뜻을 따라가는 노정에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이와 같은 자리에 참석할 적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기준에서 볼 때, 
저희들의 모습은 거기에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버지를 뵈올 면목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남한 각지에 널려있는 뭇 자녀들이 
이 본부를 향하여 정성을 모아 
아버지 앞에 간곡한 심정으로 
경배 드리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외로운 개척 노정에서 지친 몸을 끌고, 
이 한 날에 참석하는 가치를 마음 깊이 생각하면서, 
자신들도 한국 땅에서 이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고대하고 
그날을 위해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비록 그 처지와 환경이 각각 다르더라도 
친히 같이하시어서 
그들의 마음과 심사를 살펴 주시옵고, 
해원성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도의 길을 가고 정성을 들이는 
종교인들이 이 땅 위에 많사오니 
그들이 소원하는 자리를 찾아 
자녀의 영광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고, 
해방의 한 날을 표방하고 나가는 그들의 바람이 
기필코 이 땅 위에서 결실되어야 하겠사오니, 
그곳을 흠모하고 생각하는 
그들의 마음들을 수습하시어서 
그들이 실제로 이 땅 위에서 아버님과 상봉하여 
저희들과 같이 이런 날을 축하하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뿐만 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을 위하여 지금까지 복귀의 탕감노정을 
걸어왔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한 개체가 책임을 못 하면 다음 후손을 세우시어서 
탕감복귀의 노정을 개척해 오신 것 또한 아옵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뜻을 따라 수고하고 공의의 터전을 세웠지만, 
이 땅 위에서 해원 성사의 한 날을 갖지 못했는데, 
오늘날 저희들이
이 땅 위에서 자녀의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해원성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저희들이 자녀의 날을 맞이한 것이 
우주사적인 의의를 지닌 것임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식전에 참석할 적마다 
형식적이요, 세상의 재래식과 같은 
모임과 식전으로 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이와 같은 기념일이 생겨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기념하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더듬어 
지금까지 엄청난 수고를 하시며 
복귀섭리의 길을 개척하여 오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딸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국의 식구들이 같은 자리에서 
식전을 갖지 못한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오나, 
환경적인 여건이나 모든 것이 
여의치 않음으로 인하여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지 못한 아들딸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버지를 마음껏 모시고, 
아버지 앞에 마음껏 경배드리고, 
마음껏 기념할 수 있는 그날을 
저희들이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저희 마음에 섭섭함이 있는 것은 
저희들이 책임 못한 연고인 것을 자각하면서 
내일의 개척자의 사명을 
더더욱 깊이 느끼게 하시고 
민족복귀와 세계복귀의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새로이 결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참석하였다가 
이 자리에 있지 않은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고, 
그들이 가는 길과 그들이 생각하는 모든 일체가 
언제나 당신과 보조를 맞추고 
언제나 당신과 동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무리가 서 있는 자리가 
우주적인 크나큰 사명의 자리요,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가를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 개체들을 세워 
역사적인 한을 풀려고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저희 가정들을 세우시어 
우주적인 해원성사의 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완전히 알아 가지고, 
이 엄청난 사명에 감사하며 
맡겨진 책임에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하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배 만배 그 마음과 
몸에 넘쳐흐르는 은사를 가해 주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도 
일률적인 은사로 품으시어 
지도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오늘 하루가 
아버지 뜻 앞에 기쁨의 날이 되고 
거룩하게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 위에도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시어서 
복귀되어 가까워 오는 
천국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악의 세력이 아직까지 등등하니 
그들의 기세를 꺾으시어 
선의 기준을 세우시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를 
이 자녀들로 하여금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날들을 
아버지 앞에 바칠 것을 맹세하고 
이 하루도 아버지의 뜻 앞에 
충효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맹세하옵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뜻이 
승리의 영광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전체가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이곳을 찾아올 
수많은 자녀들을 어서 모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참다운 뜻을 따라 
땅 위에 있는 선한 후손들을 중심삼고 
재림부활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시어서, 
그들을 땅 위에서 규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자유로운 환경의 지상을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대를 부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날이 그들에게도 복이 되고, 
이 땅 위의 만민에게도 복이 되고, 
온 천주세계에도 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일체를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2>
아버지여,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옵니다. 기쁨과 슬픔이 깃드는 모든 전부는 땅 위의 자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사옵니다. 역사적이고 엄청난 자녀의 날이 이 땅 위에 기틀을 잡고 출발한 이날은 천추만세에 인간들이 감사해야 할 날이란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길이길이 기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였사오니, 뜻 깊은 이날, 하늘 앞에 영광을 드리고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기오며, 어디를 가나, 어디에 머무나 당신이 뜻하시는 모든 것이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선집 21권 77-11쪽)


Re: 재림주님의 기도 -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말씀선집 21권 14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333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4편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기 도Ⅱ>

 

아버지여,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옵니다.

기쁨과 슬픔이 깃드는 모든 전부는

땅 위의 자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사옵니다.

역사적이고 엄청난 자녀의 날이

이 땅 위에 기틀을 잡고 출발한 이날은

천추만세에 인간들이

감사해야 할 날이란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길이길이 기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이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였사오니,

뜻 깊은 이날,

하늘 앞에 영광을 드리고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아버지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기오며,

어디를 가나, 어디에 머무나,

당신이 뜻하시는 모든 것이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Re: 재림주님의 기도 - 자녀의 날은 어떤 날인가 (말씀선집 21권 14편)

훈독왕 | 2025061212343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4편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68년 11월 20일, 

음력으로 10월 1일, 

9년 전 이 땅 위에 

새로이 자녀의 날을 선포한 날이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날을 보냈고 

여러 해를 지내 왔사옵니다. 

뜻을 따라가는 노정에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이와 같은 자리에 참석할 적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기준에서 볼 때, 

저희들의 모습은 거기에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버지를 뵈올 면목이 없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를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남한 각지에 널려있는 뭇 자녀들이 

이 본부를 향하여 정성을 모아 

아버지 앞에 간곡한 심정으로 

경배 드리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외로운 개척 노정에서 지친 몸을 끌고, 

이 한 날에 참석하는 가치를 마음 깊이 생각하면서, 

자신들도 한국 땅에서 이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고대하고 

그날을 위해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비록 그 처지와 환경이 각각 다르더라도 

친히 같이하시어서 

그들의 마음과 심사를 살펴 주시옵고, 

해원성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도의 길을 가고 정성을 들이는 

종교인들이 이 땅 위에 많사오니 

그들이 소원하는 자리를 찾아 

자녀의 영광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고, 

해방의 한 날을 표방하고 나가는 그들의 바람이 

기필코 이 땅 위에서 결실되어야 하겠사오니, 

그곳을 흠모하고 생각하는 

그들의 마음들을 수습하시어서 

그들이 실제로 이 땅 위에서 아버님과 상봉하여 

저희들과 같이 이런 날을 축하하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뿐만 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을 위하여 지금까지 복귀의 탕감노정을 

걸어왔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한 개체가 책임을 못 하면 다음 후손을 세우시어서 

탕감복귀의 노정을 개척해 오신 것 또한 아옵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뜻을 따라 수고하고 공의의 터전을 세웠지만, 

이 땅 위에서 해원 성사의 한 날을 갖지 못했는데, 

오늘날 저희들이

이 땅 위에서 자녀의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해원성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저희들이 자녀의 날을 맞이한 것이 

우주사적인 의의를 지닌 것임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식전에 참석할 적마다 

형식적이요, 세상의 재래식과 같은 

모임과 식전으로 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이와 같은 기념일이 생겨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기념하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더듬어 

지금까지 엄청난 수고를 하시며 

복귀섭리의 길을 개척하여 오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아들딸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국의 식구들이 같은 자리에서 

식전을 갖지 못한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오나, 

환경적인 여건이나 모든 것이 

여의치 않음으로 인하여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지 못한 아들딸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버지를 마음껏 모시고, 

아버지 앞에 마음껏 경배드리고, 

마음껏 기념할 수 있는 그날을 

저희들이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저희 마음에 섭섭함이 있는 것은 

저희들이 책임 못한 연고인 것을 자각하면서 

내일의 개척자의 사명을 

더더욱 깊이 느끼게 하시고 

민족복귀와 세계복귀의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새로이 결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참석하였다가 

이 자리에 있지 않은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고, 

그들이 가는 길과 그들이 생각하는 모든 일체가 

언제나 당신과 보조를 맞추고 

언제나 당신과 동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무리가 서 있는 자리가 

우주적인 크나큰 사명의 자리요,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가를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 개체들을 세워 

역사적인 한을 풀려고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저희 가정들을 세우시어 

우주적인 해원성사의 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완전히 알아 가지고, 

이 엄청난 사명에 감사하며 

맡겨진 책임에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하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배 만배 그 마음과 

몸에 넘쳐흐르는 은사를 가해 주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도 

일률적인 은사로 품으시어 

지도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오늘 하루가 

아버지 뜻 앞에 기쁨의 날이 되고 

거룩하게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 위에도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시어서 

복귀되어 가까워 오는 

천국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악의 세력이 아직까지 등등하니 

그들의 기세를 꺾으시어 

선의 기준을 세우시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를 

이 자녀들로 하여금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날들을 

아버지 앞에 바칠 것을 맹세하고 

이 하루도 아버지의 뜻 앞에 

충효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맹세하옵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뜻이 

승리의 영광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전체가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이곳을 찾아올 

수많은 자녀들을 어서 모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참다운 뜻을 따라 

땅 위에 있는 선한 후손들을 중심삼고 

재림부활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시어서, 

그들을 땅 위에서 규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자유로운 환경의 지상을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대를 부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날이 그들에게도 복이 되고, 

이 땅 위의 만민에게도 복이 되고, 

온 천주세계에도 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일체를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2>

아버지여, 저희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옵니다. 기쁨과 슬픔이 깃드는 모든 전부는 땅 위의 자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사옵니다. 역사적이고 엄청난 자녀의 날이 이 땅 위에 기틀을 잡고 출발한 이날은 천추만세에 인간들이 감사해야 할 날이란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길이길이 기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였사오니, 뜻 깊은 이날, 하늘 앞에 영광을 드리고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복을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기오며, 어디를 가나, 어디에 머무나 당신이 뜻하시는 모든 것이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선집 21권 77-11쪽)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본 되는 생활 (말씀선집 21권 15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311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5편

 

본 되는 생활

 

<기 도>

 

아버님, 저희는 효자 효녀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 땅 위에서

불효자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란 한의 역사 가운데서

참된 효자 효녀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가를 알았사옵니다.

또한 충성하지 못하였던

역적들과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이룩된 이 타락한 세계를

지금에 와서 비로소 충성으로 탕감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것도 알았사옵니다.

 

이런 것이 자명하기에

그 누구라도 피가 끓어 솟구치는 마음으로

자기의 말 한마디가

역사를 심판한다는 마음으로

신중히 판단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이 모든 사연을 거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수많은 선조들이 저희 앞에 남겨 놓은 것들이

전체의 생활에 표준이 못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도 다시 한번 저희들로 인한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역사의 모든 초점을 연결시켜

현실 무대에 이것을 밀고 나가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는

전통과 실적을 남기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민족의 운명을

해결 지어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기필코 저희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필요로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아버지 앞에

필요한 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저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믿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는 자는

역사적인 부활의 실체로서 필요한 동시에,

그 부활의 실체는

그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세계를 향해 항진하는,

그 내적인 사정,

생활적으로 본 될 수 있는 기준을

남기는 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뭇 자녀들이 이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아버님이여!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요구하시던 그 뜻이

이렇게도 엄청난 줄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를 위로하고,

아버지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할 것을 알았사오나,

이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을 걸고 결의하지 않고는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와 같은 각오와 결의로

자기 모든 것을 희생하며 나가고자 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면

아버지께서 전폭적으로 같이하시고,

전폭적으로 그 마음과 하나 되시어서,

위로하시고 권고하시고 힘의 원천이 되시어서

오늘날 이 환경을 가려 나가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의 무리가 가는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 길을 가는데

심혈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길을 따라가는 데에 있어서

저희들이 아니면 만민을 살릴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고개를 넘기고,

갈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개인 생활이 본 됨과 동시에

내 생애가 본이 되고

내 생애가 만민에게 생활의 본이 되어

만민이 그 울타리 안에서 살 수 있고,

수많은 후대 사람들이

그 울타리를 넘어설 수 없는

그러한 기반을 닦지 않으면

이 땅 위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와 같은 생활 이념을 중심삼아서

현실에서 책임을 지는 아들딸,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그와 같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불붙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흠모하는 마음과 사모하는 마음이 충천하여

기필코 아버지를 위하고

모셔 드리겠다고 절규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내가 아니라

사랑의 뜻을 세우겠다고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이

현실에서 이와 같은 심정을 느끼고 결의를 하여

본 되는 역사적인 생활기반을 남김으로써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조건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와 같은 기준이 될 때

아버지께서 위로받는 것이요,

이와 같은 터전 위에서

아버지와 저희가 새로운 의논을 함으로써

내일의 소망의 일념이 더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다할 때까지

온갖 노력과 온갖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버지여

만민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이날 당신의 영광이

저희들과 인연맺을 수 있는

귀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것을 위하여 경배하고,

이것을 위하여 사모하고,

이것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만나 보기를 고대하는 수많은 민족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내일의 승리의 표본을 세우는 데 있어서

그들의 온갖 수고의 경륜을

하나의 뜻과 결부시켜

하나의 세계관, 하나의 우주관을

연결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가고 오는 시대 앞에

빛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잡아서

아버지의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될 수 있는

뭇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맡겼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Re: 재림주님의 기도 - 본 되는 생활 (말씀선집 21권 15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2322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5편

 

본 되는 생활

 

<기 도>

 

아버지,

오늘은 1968년 11월 24일,

이달 들어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날 만민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을 흠모하는 자리마다

아버지의 영원하신 사랑과 기쁨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인간인 연고로

어차피 생의 길을 넘고 넘어서

아버지와의 본연의 인연에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사실을 알고 따라가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마음 가운데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깃들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1968년 이해를

'전면적 진격'이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지금까지 나왔사옵니다.

그간에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미흡하고 불충스러웠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아진 40일 기간 동안도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흐름 전체를 통하여

모든 것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순간을 통하여 결정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이후의 기간에

저희들이 소망하고 목표하고 나오던 모든 전부가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의 승리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고

만민 앞에 감사드릴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노력과 수고의 대가를 개의치 않고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경배드리고,

충성을 다하여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자비롭고 평화스러운 마음이 깃들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땅을 대하여 소원하시듯이,

저희들도 아버지를 대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저희들을 대하시듯이,

저희들도 아버지를 대하여

부모를 사모하는 심정이

부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이 하나 된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한 많았던 아버지의 사연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를 붙들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와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아버지의 높고 귀함을 스스로 깨달으면서

감사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어차피 세계를 향하여

나가야 할 저희들이오니

속히 세계 각국에

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준비를

다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갈 길이 바쁜

그 목적지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쉬어갈지라도

통일의 무리들인 저희들은

쉬지 않고 가야 할 곳을

직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가야 할 그곳에는

시련과 고통과 수고의 길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원수의 총칼이

저희의 앞을 가로막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직행하려는

그 마음이 간절하면 할수록,

거기에 나타날 모든 외적인 환경을

쉽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아버지를 위하여 움직이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러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이 길을 직행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기나긴

6천년 세월 동안 섭리해 오신 것도

이 길을 직행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셨음이요,

탕감해야 될 조건을

넘지 못하였기 때문이란 사실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과 탕감의 조건이

저희의 앞길에 놓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이 길을 찾아 나오심에 있어서

참다운 인격과

참다운 탕감의 조건이 필요하셨듯이

아버지를 찾아 나가는 저희들도

참다운 인격을 갖추고

참다운 탕감의 조건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저희 자신이 사탄 앞에 해방받을 수 있는 자체,

즉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체가 되는 동시에

만민을 이끌고 제물을 아버지 앞에 드려 놓고

사탄으로부터 침해받지 않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나그네의 신세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의 갈 길이 멀고

바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멀고 바쁜 이 길을 돌아가서는 안 되겠고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이 먼 길을 저희들이 돌파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촉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마음과 사정에 일치되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에 처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낙심과 절망 가운데 있는

저희 자체를 탓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런 자리에서

뜻을 위하여 온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자극적인 심정을 느끼게 될 때에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간곡한 심정이 솟구치게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역사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아버지 앞에 간곡한 심정으로

해원의 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이제 저희들의 생명은

저희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책임은 이것을 완수하는 것이요,

이것은 아버지 앞에도 옮길 수 없는 것이옵니다.

이렇게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오직 자신만이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깊고 오묘한 당신의 뜻과

당신의 높으신 사랑을

그리워하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

그 깊으신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헤아릴 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높고 깊으신 사랑 가운데 잠기게 하옵소서.

저희 자체를 완전히 묻어 버리고

온전히 나설 수 있는 그 모습을

아버지도 그리워하고

저희 본성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자극 받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새벽에 모인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마음을 활짝 열어

아버지께 안길 수 있는

심정의 준비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몸은 기필코

아버지 품에 안겨야 되겠사옵고,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녀들이

이 터전을 닦아 오기까지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까지 저희들을 끌고 나오시기 위하여

눈물이 마르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어제는 슬펐던 사실이

오늘은 기쁨으로 변하고,

오늘 기뻤던 사실은

미래에 소망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모인 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이 한국의 강토를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만나는 그날을 몹시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들을 아버지의 자비의 마음,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옵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아뢰오니

그들을 버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당신만이 운행하시옵고,

저희들을 한마음으로 묶어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이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아버지 뜻 앞에 충성할 수 있고

맡겨진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눈물짓고,

이것을 위하여 몸부림치면서

하늘의 뜻이 성사되기를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간곡히 호소하는 자녀들이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가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 발걸음이 강하고

담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자비로운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우나 괴로우나 슬프나,

당신의 기쁨을, 당신의 의를,

당신의 외로움을 체득하면서

당신을 위로할 수 있고,

생명의 인연을 그대로 상속받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하루가

아버지 앞에 자랑이 되고,

오늘 이 한 시간이

아버지 앞에 자신을 세워서

기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오늘 전체의 시간을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을 따라 나오는 수많은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따라올 수많은 인류를

아버지께서 사랑의 마음을 갖고

품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재림주님의 기도 - 본 되는 생활 (선집 21권 15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308213249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5편)


첨부파일 48 말씀선집 21권 15편 기 도Ⅱ 본 되는 생활 1.mp3


본 되는 생활


<기 도>


아버님, 저희는 효자 효녀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 땅 위에서

불효자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란 한의 역사 가운데서

참된 효자 효녀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가를 알았사옵니다.

또한 충성하지 못하였던

역적들과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이룩된 이 타락한 세계를

지금에 와서 비로소 충성으로 탕감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것도 알았사옵니다.


이런 것이 자명하기에

그 누구라도 피가 끓어 솟구치는 마음으로

자기의 말 한마디가

역사를 심판한다는 마음으로

신중히 판단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이 모든 사연을 거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수많은 선조들이 저희 앞에 남겨 놓은 것들이

전체의 생활에 표준이 못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도 다시 한번 저희들로 인한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역사의 모든 초점을 연결시켜

현실 무대에 이것을 밀고 나가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는

전통과 실적을 남기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민족의 운명을

해결 지어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기필코 저희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필요로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가 아버지 앞에

필요한 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저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믿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는 자는

역사적인 부활의 실체로서 필요한 동시에,

그 부활의 실체는

그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세계를 향해 항진하는,

그 내적인 사정,

생활적으로 본 될 수 있는 기준을

남기는 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뭇 자녀들이 이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아버님이여!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요구하시던 그 뜻이

이렇게도 엄청난 줄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를 위로하고,

아버지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할 것을 알았사오나,

이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을 걸고 결의하지 않고는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와 같은 각오와 결의로

자기 모든 것을 희생하며 나가고자 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면

아버지께서 전폭적으로 같이하시고,

전폭적으로 그 마음과 하나 되시어서,

위로하시고 권고하시고 힘의 원천이 되시어서

오늘날 이 환경을 가려 나가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의 무리가 가는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 길을 가는데

심혈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길을 따라가는 데에 있어서

저희들이 아니면 만민을 살릴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고개를 넘기고,

갈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개인 생활이 본 됨과 동시에

내 생애가 본이 되고

내 생애가 만민에게 생활의 본이 되어

만민이 그 울타리 안에서 살 수 있고,

수많은 후대 사람들이

그 울타리를 넘어설 수 없는

그러한 기반을 닦지 않으면

이 땅 위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와 같은 생활 이념을 중심삼아서

현실에서 책임을 지는 아들딸,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그와 같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불붙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흠모하는 마음과 사모하는 마음이 충천하여

기필코 아버지를 위하고

모셔 드리겠다고 절규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내가 아니라

사랑의 뜻을 세우겠다고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이

현실에서 이와 같은 심정을 느끼고 결의를 하여

본 되는 역사적인 생활기반을 남김으로써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조건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와 같은 기준이 될 때

아버지께서 위로받는 것이요,

이와 같은 터전 위에서

아버지와 저희가 새로운 의논을 함으로써

내일의 소망의 일념이 더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다할 때까지

온갖 노력과 온갖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버지여

만민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이날 당신의 영광이

저희들과 인연맺을 수 있는

귀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것을 위하여 경배하고,

이것을 위하여 사모하고,

이것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만나 보기를 고대하는 수많은 민족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내일의 승리의 표본을 세우는 데 있어서

그들의 온갖 수고의 경륜을

하나의 뜻과 결부시켜

하나의 세계관, 하나의 우주관을

연결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가고 오는 시대 앞에

빛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잡아서

아버지의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될 수 있는

뭇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맡겼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본 되는 생활 (선집 21권 15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308213218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5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5편 기 도Ⅰ 본 되는 생활 1.mp3


본 되는 생활


<기 도>


아버지,

오늘은 1968년 11월 24일,

이달 들어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날 만민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을 흠모하는 자리마다

아버지의 영원하신 사랑과 기쁨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인간인 연고로

어차피 생의 길을 넘고 넘어서

아버지와의 본연의 인연에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사실을 알고 따라가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마음 가운데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깃들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1968년 이해를

'전면적 진격'이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지금까지 나왔사옵니다.

그간에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미흡하고 불충스러웠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아진 40일 기간 동안도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흐름 전체를 통하여

모든 것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순간을 통하여 결정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이후의 기간에

저희들이 소망하고 목표하고 나오던 모든 전부가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의 승리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고

만민 앞에 감사드릴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노력과 수고의 대가를 개의치 않고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경배드리고,

충성을 다하여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자비롭고 평화스러운 마음이 깃들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땅을 대하여 소원하시듯이,

저희들도 아버지를 대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저희들을 대하시듯이,

저희들도 아버지를 대하여

부모를 사모하는 심정이

부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이 하나 된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한 많았던 아버지의 사연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를 붙들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와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아버지의 높고 귀함을 스스로 깨달으면서

감사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어차피 세계를 향하여

나가야 할 저희들이오니

속히 세계 각국에

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준비를

다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갈 길이 바쁜

그 목적지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쉬어갈지라도

통일의 무리들인 저희들은

쉬지 않고 가야 할 곳을

직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가야 할 그곳에는

시련과 고통과 수고의 길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원수의 총칼이

저희의 앞을 가로막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직행하려는

그 마음이 간절하면 할수록,

거기에 나타날 모든 외적인 환경을

쉽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아버지를 위하여 움직이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러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이 길을 직행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기나긴

6천년 세월 동안 섭리해 오신 것도

이 길을 직행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셨음이요,

탕감해야 될 조건을

넘지 못하였기 때문이란 사실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과 탕감의 조건이

저희의 앞길에 놓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이 길을 찾아 나오심에 있어서

참다운 인격과

참다운 탕감의 조건이 필요하셨듯이

아버지를 찾아 나가는 저희들도

참다운 인격을 갖추고

참다운 탕감의 조건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저희 자신이 사탄 앞에 해방받을 수 있는 자체,

즉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체가 되는 동시에

만민을 이끌고 제물을 아버지 앞에 드려 놓고

사탄으로부터 침해받지 않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나그네의 신세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의 갈 길이 멀고

바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멀고 바쁜 이 길을 돌아가서는 안 되겠고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이 먼 길을 저희들이 돌파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촉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의 마음과 사정에 일치되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에 처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낙심과 절망 가운데 있는

저희 자체를 탓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저희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런 자리에서

뜻을 위하여 온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자극적인 심정을 느끼게 될 때에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간곡한 심정이 솟구치게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역사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아버지 앞에 간곡한 심정으로

해원의 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이제 저희들의 생명은

저희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책임은 이것을 완수하는 것이요,

이것은 아버지 앞에도 옮길 수 없는 것이옵니다.

이렇게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오직 자신만이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깊고 오묘한 당신의 뜻과

당신의 높으신 사랑을

그리워하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

그 깊으신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헤아릴 줄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높고 깊으신 사랑 가운데 잠기게 하옵소서.

저희 자체를 완전히 묻어 버리고

온전히 나설 수 있는 그 모습을

아버지도 그리워하고

저희 본성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자극 받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새벽에 모인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마음을 활짝 열어

아버지께 안길 수 있는

심정의 준비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몸은 기필코

아버지 품에 안겨야 되겠사옵고,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녀들이

이 터전을 닦아 오기까지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까지 저희들을 끌고 나오시기 위하여

눈물이 마르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어제는 슬펐던 사실이

오늘은 기쁨으로 변하고,

오늘 기뻤던 사실은

미래에 소망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모인 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이 한국의 강토를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만나는 그날을 몹시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들을 아버지의 자비의 마음,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옵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아뢰오니

그들을 버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당신만이 운행하시옵고,

저희들을 한마음으로 묶어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이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아버지 뜻 앞에 충성할 수 있고

맡겨진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눈물짓고,

이것을 위하여 몸부림치면서

하늘의 뜻이 성사되기를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간곡히 호소하는 자녀들이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가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 발걸음이 강하고

담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자비로운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우나 괴로우나 슬프나,

당신의 기쁨을, 당신의 의를,

당신의 외로움을 체득하면서

당신을 위로할 수 있고,

생명의 인연을 그대로 상속받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하루가

아버지 앞에 자랑이 되고,

오늘 이 한 시간이

아버지 앞에 자신을 세워서

기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오늘 전체의 시간을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을 따라 나오는 수많은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따라올 수많은 인류를

아버지께서 사랑의 마음을 갖고

품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Re: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자각 (말씀선집 21권 18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2291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8편

 

새로운 자각

 

<기 도Ⅰ>

 

아버님, 이 아침은 안식일이옵니다.

자녀들과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에 접할 수 있게 하시옵고,

높고 귀하신 당신의 인격에 접할 수 있게 하옵시며,

당신의 소원성사의 승리적 일념을

저희들이 체휼할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당신의 성업이

저희 인류의 시조로 말미암아

이렇듯 유린당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슬픈 일이 겹치면 겹칠수록

저희들은 당신 앞에 면목없는 자들이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책임을 아버지께서 홀로 지시고,

역사노정을 그렇게도 비참하게, 그렇게도 처량하게,

그렇게도 외롭게 걸어 나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이것을 안 저희들은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 찬양해야 되겠사옵고,

정성을 들여 아버지의 귀한 심정을 본받아

저희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지금까지 개척해 나오신

개척자의 희생의 길을

저희들이 고스란히 상속받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린 것들이옵니다.

저희들은 부족한 것들이옵니다.

저희들은 이 땅 위에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무리였사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거룩한 자리에 동참시켜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옷깃을 여미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적마다

당신의 모든 수고를 상속받을 수 있고,

깊은 심정의 흐름을 통하여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날들을 맞이할 적마다

아버지의 깊은 심정에 안겨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기를 고대하는

어린 적자(嫡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 위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이 많사오나,

저희들은 서자의 자리가 아닌

적자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천만세에 슬펐던

아버지의 한 맺힌 가슴을 헤쳐 놓고

저희들이 모든 사연을 털어 놓아

아버님의 슬펐던 한을 상속받아 가지고,

수천만세에 얽혀 있었던

원수에 대한 모든 원한을

완전히 해원성사해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자녀를 찾으시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나이까?

그 자녀를 찾으신 후에는

가정을 찾기 위해 수고하셔야 할 노정이 남아 있고

가정을 찾은 후에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찾아야 할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외로와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옵니다.

 

그러한 아버님을

따라가야 할 자식들인 저희들은

아버님의 슬픈 표정을 바라보고

슬퍼할 줄 알아야 되겠사옵고,

아버님께서 처하신 입장이

얼마나 딱한 사정이라는 것을

체휼해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난 아들딸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하여 봉헌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봉사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대신 맞고,

아버지를 위하여 대신 억울함을 당할 줄 아는

효자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효녀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기나긴 역사 과정을 거쳐오면서

당신이 찾아 나오신 가정이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당신이 찾아 나오신 본연의 민족 형태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하나의 국가 형태,

만우주의 상속권을 가지고,

아버지의 높으심을 찬양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일체의 소원이

이 불쌍한 민족을 통하여,

불쌍한 이 한국 땅을 통하여

아버님의 거룩하신 뜻이 돛을 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출범하게 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배후의 모든 수고의 공적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을

진정 감사를 드리옵니다.

 

저희들이 편안한 마음을 갖고,

저희 생애의 모든 문제와 인생에 있어서

고민되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추앙하는 마음을 가질 때마다,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를 부를 때마다,

그 배후에 아버지의 슬픈 사정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일깨워 주시어서

저희 자신이 당신의 분부를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생명의 원천으로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어린아이의 마음과 몸으로써

또는 어린아이의 심정으로써

세상의 어떠한 사적인 것도 없이

피어나는 미소를 그냥 그대로 담뿍 담고서

아버지를 향하여 반겨드리지 못한

불충 불효의 모습이었던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 앞에 나타나기에는

상처투성이의 모습이요,

아버지 보시기에 끔찍하고

아버지께 원한을 쌓이게 하는

원수의 후손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의 웃음은 도리어 당신 앞에

비소의 결과를 가져다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저희들이 하늘을 대하여

움직이고 요구하는 모든 것이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에

또다시 한의 조건을 남기지 않기를 원하지만,

먼저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신이 되어 있다는 것을

무한히 슬퍼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제의 역사에

아버지께서 슬퍼하셨음을 알았사옵고,

오늘의 사정이

이땅의 원수의 침노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의 슬픔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버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고,

다만 저희 자신들이

여기에 생명을 걸어 놓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만이 남아 있는 것을 절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누구의 것입니까?

저희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옵니까?

저희들은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까?

전부다 널려진 역사를 수습하고,

벌어진 세계를 수습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역사를 창건하는 자로서,

아버님을 대신한 대역자(代役者)로서

여기에 모였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가 있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사는 것이요,

저희가 생명의 가치를 찬양할 수 있음도

오로지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를 향하여

연약한 손길을 벌리고,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지칠 정도로

간절한 사모의 마음을 갖고,

그 마음속에 울리는

아버지의 심정 앞에 굴복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오늘 이 아침에 이곳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이곳을 향하여 당신의 은사를 고대하고,

참부모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면서

당신의 가깝고 귀하신 사랑을 찾고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 앞에 위로와 행복의 심정을

아버지, 갖다 주시옵소서.

하늘을 잃어버리고는 견딜 수 없어

몸부림을 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의 모든 세포가

선을 대하여서는 하나의 마음에 화하고,

악을 대하여서는 슬픔의 표정을 짓고

거기에서 자동적으로 빠져 나올 줄 아는,

아버지, 당신의 선한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은 선으로써 결속해야 되고,

악은 악으로써 처치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엄숙한 사명을 짊어지고,

삼천리 반도를 하나의 활동무대로 삼아

이 나라 이 민족의 생명을 구하는

구도자의 사명을 책임지고,

제2의 메시아적 사명을 완결하겠다고 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산제물로서 바칠 수 있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1968년도 다 기울어 가고 있사옵니다.

흘러간 과거의 역사를 반성할 적마다

슬픈 마음이 앞서는 것을 억제할 수 없음은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이제 아버님 앞에 책망받고 슬퍼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위하여 살고,

아버지의 뜻을 세우겠다고

몸부림치던 모습을 기억하시옵니까?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사오니

실제 저희 자신이 그렇지 못함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염없는 슬픔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오랜 역사의 날들, 역사의 노정들은

아버님의 슬픔과 더불어 흘러갔습니다.

앞으로 저희 앞에 다가올

역사적인 하나의 시간과

하나의 날과 하나의 해를,

기쁨의 시간, 기쁨의 날, 기쁨의 해로 맞이하여

아버님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이것을 분별시켜 승리한 가치의 날들로서

아버님 앞에 거두어 드려야 할 책임이

통일의 역군들에게 있다는 것을

진정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죄악된 세상에서 이미

손을 털고 가진 것 없이 나선 이 몸은

아버님 앞에 적신(赤身)으로써

봉헌하기를 자초했사오니,

당신 앞에 저희 자신을 끌어내리고

다시는 저희 자신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앞에 맡긴 몸이오니

분부하신 땅, 분부하신 곳,

분부하신 사명을 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가겠다고 맹세 할 수 있는

당신의 거룩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을 돌이켜 볼 때,

숱한 슬픔의 역사는 흘러갔나이다.

한국땅 삼천리 반도에도

당신의 자녀인 통일가 역군들의

눈물 자국을 재촉하던 슬픈 날들도

많이 흘러갔나이다.

 

이 가운데 저희가 잊을 수 없는

한 지역의 슬픔이 있었으니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당신의 딱한 사정을 안고 몸부림쳤던 일들이

저희의 생활에 있어서 자극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가진 것이

저희들의 지난 날의 생애에

보람인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 이 슬픈 길을 자초하고 나섰사오니,

저희들의 발걸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반대되는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향하여 전면적으로

일보 일보 가일보 접근하여

아버지의 심정을 찾아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상봉할 때,

'아버님'하고 부르는 말과 더불어

잃어버린 전부를 다시 찾고

희생시킨 전부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될 수 있는 한 날이

저희들 앞에 올 것을 바라며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 설 때 아버지께서

'야! 아무개야, 왜 이제 왔느냐'하고 불러줄 수 있는

그 한마디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안 될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 스스로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의 목전에 나타나게 될 때,

아버님께서 묵묵한 얼굴로 바라보시는

슬픈 자식들이 결코 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나섰사오니,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를 향하여

일보 일보 가일보 전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역사를 창건해야 되겠사옵니다.

이 역사는 저희를 위한 역사가 아니옵고,

하늘땅을 위한 역사요,

시대를 위한 역사요,

후손을 위한 역사라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흘러가는 모든 물줄기도

대양을 향하여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 통일교회의 역군들의 심정의 방향도

아버님의 넓고 크신 대해(대해)와 같은 심정으로

그 방향을 취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움이 많고 부대끼는

곡절의 흐름 가운데 있어서

아버지의 인연을 따라

한곳으로 가는 마음만은

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곳을 향하여 충성하고,

한곳을 향하여 결속시키고자 하는

그 마음만은 변치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전체를

아버님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한번 축복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있으면서 만나기를 고대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이 아니면 그들과 저희들이

인연 맺을 수 없는 것이요,

한국과 수많은 세계 국가가

인연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한국은 외롭고 불쌍한 나라요

세계에서 낙후된 민족이옵고

낙후된 나라로서 끝날 것이었사오나,

아버지가 세우신 인연을 통하여서

세계가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 강토를 그리워하고

한국 사람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있는 스승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평화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옵고,

그들이 그러한 겸허한 마음을

간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님, 저희들은

높고 귀하신 당신의 거룩한 뜻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께서 세계의 국가 국가에

거룩한 터전을 마련하고

거룩한 승리의 발판을

확대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 앞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저희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도의 길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묶어 주시옵고,

앞으로 이 민족 앞에 다가올

모든 어려움을 제거시키옵고,

당신의 뜻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어서

당신의 뜻 앞에 귀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수많은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아버님 앞에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Re: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자각 (말씀선집 21권 18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2281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21권 18편

 

새로운 자각

 

<기 도Ⅱ>

 

아버님,

저희들이 맨손을 들고 있더라도

저희들은 무한히 가진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상에 탄생하기까지

수고로운 길을 걸어오신 아버님 앞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재산을 모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옵나이다.

벌거숭이 몸뚱이와 눈물의 흔적과

처참한 상처의 흔적을 남기고

이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이 모임과 이 단체를 남기시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한번 아버님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은 맨손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은 자리에 서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옵고,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옵고,

세상의 어떠한 문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옵니다.

그것보다도 더욱 필요하고 굶주리면서도

저희가 갈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이옵나이다.

그리운 하늘땅이 기뻐할 수 있는 본향 땅에서

하늘 아버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저희들은 추구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한 가정 이상 가치있는 것이

세상이 또 있겠사옵니까?

금은 보화가 태산같이 많다 하여도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가정의 인연,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의 인연,

 이상의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이것을 아버님께서 찾아 나오신 것을 알았기에,

저희들이 여기에서 무한한 가치를 남기기 위해서,

여기에서 즐기고 여기에서 다짐하며

역사를 창건할수 있는 동기를 연결시키는

하나의 장본인이 되기 위해서

통일의 역군이 된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기나긴 역사과정에 있어서

슬픈 눈물을 흘려왔사옵니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는 환경마다

슬픈 사연이 스쳐가고

역사의 고빗길에서는

하늘의 탄식을 자아 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날 저희들은

남성과 여성들이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서

아버님의 한을 풀고,

원수를 방위할 수 있는

철석 같은 교두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런 입장에서 저희 자체를 찾고,

가정을 찾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아서

새로이 자각된 세계로

저희들은 달려가야 되겠사옵나이다.

 

오늘도 쉴 새 없이 가야 할 자신인 것을 알게 될 때,

잠자리에서도 내일의 나를 개척할 줄 알게 하시옵고,

오늘의 한스러운 수고의 역로 가운데

내일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의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내일을 생각하면서 희망에 넘쳐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자기 힘이 연약하거든 하늘의 힘으로 부축받고,

자기 자체가 부족하거든

땅의 힘을 빌면서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이 땅 위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당신을 따라오는 수많은 사람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들었지만,

당신을 모시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사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젊은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한 날이지만

거룩한 날로 지키지 못하고

이 시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곳이 이 민족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자리요,

아버님 앞에 경배드리는 자리인 것을

더더욱 느끼게 하시옵고,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이날 아침 다시 한번 저희들의 활동무대를

서울 이 도성으로 연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걷는 모습이

처량하고 초라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자의 모습으로서,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

원수를 공격하고 돌격할 수 있는

충정의 모습으로서 행군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픔이 넘쳐 뼈와 살에 사무칠 때,

그 마음에 아버지를 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눈물이 교차되는 자리에서

자기를 위하고 자기 족속과

자기 나라와 자기 이념을 중심삼고

눈물짓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종족, 민족, 인류를 위해 눈물지을 수 있는,

새로이 자각된 모습이 되어서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편찬할 수 있는

새로운 역군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아버지 앞에 경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부터 남은 기간,

저희들이 어떤 길을 가든지

아버님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일편단심 아버님을 사랑하고,

뜻 발전을 위해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해원성사시키고

세계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한 해방의 용사들로서

당신이 세워 주신 그 위치를

상실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남은 역사의 모든 사실들이

저희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 권들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발에 상처가 나더라도

그 발을 이끌고 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밤에도 가야 되겠고,

꿈속에서도 가야 되겠고,

눈을 뜨고 살아생전에 기필코 가야 되겠사오니,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길 앞에

아버님께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희들이 아버지와 같은 사정을 갖고 있고

아버지와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아버지의 눈물이 따르는 자리요,

아버지의 탄식이 같이 접할 수 있는 자리요,

아버지의 곤경과 외로움이

같이 깃들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아옵니다.

또 그 길이 아버지 앞에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찾아오시고 위로해 주실 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의 위로의 음성과 더불어

죽고 싶어하는 마음이

저희에게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고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시는 자리에서

가고 싶사옵나이다.

채찍을 맞는 자리라도 죽음의 교차로라도

그것이 저희들의 소원이 아니겠사옵니까?

그것이 아들 된 자의 본분이요,

아들딸이 가야할 의무가 아니겠사옵니까?

그럴 수 있는 각오를 가진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이들이 가는 길에서

당신을 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자리,

외로이 한숨지을 수 있는 자리에 설 때

아버지의 눈물을 먼저 생각하고

아버지의 한숨을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를 중심삼은

일체의 감정을 가지고 살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 만방에 편입되어 들어오는 모든 사연들이

저희의 뜻과 접근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저희들은 쉴래야 쉴 수 없는

촉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지성소 앞에 엎드려

거룩히 밤을 새워 가면서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고,

아버지의 일을 염려하고,

그것을 책임져야 할 사명을 가지고

복귀의 사명을 염려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에서

충신 열녀의 이름을 받기에

또한 효자 효녀의 이름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들이 한국에 많으면

한국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전통이 부르고 전통이 찾는,

한국의 얼을 지닌 아버님의 아들딸로서

이 민족 앞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실체가 되어

과거의 세계가 주목하고,

현재의 세계가 주목하고,

미래의 세계가 주목할수 있는

고귀한 존재들이 여기에서 살면서

여기에서 터를 닦아 나가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의 가치를 찬양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겠다고 다짐하며

머리를 숙여 기도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자각 (선집 21권 18편 기 도Ⅰ)

훈독왕 | 20200320093111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8편)


첨부파일 20 말씀선집 21권 18편 기 도Ⅰ 새로운 자각 1.mp3


새로운 자각


<기 도Ⅰ>


아버님, 이 아침은 안식일이옵니다.

자녀들과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에 접할 수 있게 하시옵고,

높고 귀하신 당신의 인격에 접할 수 있게 하옵시며,

당신의 소원성사의 승리적 일념을

저희들이 체휼할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당신의 성업이

저희 인류의 시조로 말미암아

이렇듯 유린당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슬픈 일이 겹치면 겹칠수록

저희들은 당신 앞에 면목없는 자들이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책임을 아버지께서 홀로 지시고,

역사노정을 그렇게도 비참하게, 그렇게도 처량하게,

그렇게도 외롭게 걸어 나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이것을 안 저희들은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 찬양해야 되겠사옵고,

정성을 들여 아버지의 귀한 심정을 본받아

저희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겠사옵고,

당신이 지금까지 개척해 나오신

개척자의 희생의 길을

저희들이 고스란히 상속받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이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린 것들이옵니다.

저희들은 부족한 것들이옵니다.

저희들은 이 땅 위에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무리였사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거룩한 자리에 동참시켜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옷깃을 여미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적마다

당신의 모든 수고를 상속받을 수 있고,

깊은 심정의 흐름을 통하여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날들을 맞이할 적마다

아버지의 깊은 심정에 안겨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기를 고대하는

어린 적자(嫡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 위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이 많사오나,

저희들은 서자의 자리가 아닌

적자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천만세에 슬펐던

아버지의 한 맺힌 가슴을 헤쳐 놓고

저희들이 모든 사연을 털어 놓아

아버님의 슬펐던 한을 상속받아 가지고,

수천만세에 얽혀 있었던

원수에 대한 모든 원한을

완전히 해원성사해 드리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자녀를 찾으시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나이까?

그 자녀를 찾으신 후에는

가정을 찾기 위해 수고하셔야 할 노정이 남아 있고

가정을 찾은 후에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찾아야 할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외로와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옵니다.


그러한 아버님을

따라가야 할 자식들인 저희들은

아버님의 슬픈 표정을 바라보고

슬퍼할 줄 알아야 되겠사옵고,

아버님께서 처하신 입장이

얼마나 딱한 사정이라는 것을

체휼해야 되겠사옵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아버지를 위하여 태어난 아들딸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하여 봉헌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봉사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대신 맞고,

아버지를 위하여 대신 억울함을 당할 줄 아는

효자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효녀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기나긴 역사 과정을 거쳐오면서

당신이 찾아 나오신 가정이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당신이 찾아 나오신 본연의 민족 형태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하나의 국가 형태,

만우주의 상속권을 가지고,

아버지의 높으심을 찬양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일체의 소원이

이 불쌍한 민족을 통하여,

불쌍한 이 한국 땅을 통하여

아버님의 거룩하신 뜻이 돛을 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출범하게 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배후의 모든 수고의 공적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을

진정 감사를 드리옵니다.


저희들이 편안한 마음을 갖고,

저희 생애의 모든 문제와 인생에 있어서

고민되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추앙하는 마음을 가질 때마다,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를 부를 때마다,

그 배후에 아버지의 슬픈 사정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일깨워 주시어서

저희 자신이 당신의 분부를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생명의 원천으로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어린아이의 마음과 몸으로써

또는 어린아이의 심정으로써

세상의 어떠한 사적인 것도 없이

피어나는 미소를 그냥 그대로 담뿍 담고서

아버지를 향하여 반겨드리지 못한

불충 불효의 모습이었던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신들이

아버지 앞에 나타나기에는

상처투성이의 모습이요,

아버지 보시기에 끔찍하고

아버지께 원한을 쌓이게 하는

원수의 후손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의 웃음은 도리어 당신 앞에

비소의 결과를 가져다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저희들이 하늘을 대하여

움직이고 요구하는 모든 것이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에

또다시 한의 조건을 남기지 않기를 원하지만,

먼저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신이 되어 있다는 것을

무한히 슬퍼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제의 역사에

아버지께서 슬퍼하셨음을 알았사옵고,

오늘의 사정이

이땅의 원수의 침노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의 슬픔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버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고,

다만 저희 자신들이

여기에 생명을 걸어 놓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만이 남아 있는 것을 절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누구의 것입니까?

저희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옵니까?

저희들은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까?

전부다 널려진 역사를 수습하고,

벌어진 세계를 수습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역사를 창건하는 자로서,

아버님을 대신한 대역자(代役者)로서

여기에 모였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가 있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는 것도 아버지를 위하여 사는 것이요,

저희가 생명의 가치를 찬양할 수 있음도

오로지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를 향하여

연약한 손길을 벌리고,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지칠 정도로

간절한 사모의 마음을 갖고,

그 마음속에 울리는

아버지의 심정 앞에 굴복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오늘 이 아침에 이곳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이곳을 향하여 당신의 은사를 고대하고,

참부모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면서

당신의 가깝고 귀하신 사랑을 찾고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 앞에 위로와 행복의 심정을

아버지, 갖다 주시옵소서.

하늘을 잃어버리고는 견딜 수 없어

몸부림을 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자기의 모든 세포가

선을 대하여서는 하나의 마음에 화하고,

악을 대하여서는 슬픔의 표정을 짓고

거기에서 자동적으로 빠져 나올 줄 아는,

아버지, 당신의 선한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은 선으로써 결속해야 되고,

악은 악으로써 처치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엄숙한 사명을 짊어지고,

삼천리 반도를 하나의 활동무대로 삼아

이 나라 이 민족의 생명을 구하는

구도자의 사명을 책임지고,

제2의 메시아적 사명을 완결하겠다고 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산제물로서 바칠 수 있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1968년도 다 기울어 가고 있사옵니다.

흘러간 과거의 역사를 반성할 적마다

슬픈 마음이 앞서는 것을 억제할 수 없음은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이제 아버님 앞에 책망받고 슬퍼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위하여 살고,

아버지의 뜻을 세우겠다고

몸부림치던 모습을 기억하시옵니까?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사오니

실제 저희 자신이 그렇지 못함을 발견하게 될 때는,

하염없는 슬픔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오랜 역사의 날들, 역사의 노정들은

아버님의 슬픔과 더불어 흘러갔습니다.

앞으로 저희 앞에 다가올

역사적인 하나의 시간과

하나의 날과 하나의 해를,

기쁨의 시간, 기쁨의 날, 기쁨의 해로 맞이하여

아버님 앞에 돌려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이것을 분별시켜 승리한 가치의 날들로서

아버님 앞에 거두어 드려야 할 책임이

통일의 역군들에게 있다는 것을

진정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죄악된 세상에서 이미

손을 털고 가진 것 없이 나선 이 몸은

아버님 앞에 적신(赤身)으로써

봉헌하기를 자초했사오니,

당신 앞에 저희 자신을 끌어내리고

다시는 저희 자신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앞에 맡긴 몸이오니

분부하신 땅, 분부하신 곳,

분부하신 사명을 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가겠다고 맹세 할 수 있는

당신의 거룩한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을 돌이켜 볼 때,

숱한 슬픔의 역사는 흘러갔나이다.

한국땅 삼천리 반도에도

당신의 자녀인 통일가 역군들의

눈물 자국을 재촉하던 슬픈 날들도

많이 흘러갔나이다.


이 가운데 저희가 잊을 수 없는

한 지역의 슬픔이 있었으니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당신의 딱한 사정을 안고 몸부림쳤던 일들이

저희의 생활에 있어서 자극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가진 것이

저희들의 지난 날의 생애에

보람인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 이 슬픈 길을 자초하고 나섰사오니,

저희들의 발걸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반대되는 자리에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향하여 전면적으로

일보 일보 가일보 접근하여

아버지의 심정을 찾아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상봉할 때,

'아버님'하고 부르는 말과 더불어

잃어버린 전부를 다시 찾고

희생시킨 전부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될 수 있는 한 날이

저희들 앞에 올 것을 바라며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 설 때 아버지께서

'야! 아무개야, 왜 이제 왔느냐'하고 불러줄 수 있는

그 한마디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안 될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저희 스스로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의 목전에 나타나게 될 때,

아버님께서 묵묵한 얼굴로 바라보시는

슬픈 자식들이 결코 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나섰사오니,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를 향하여

일보 일보 가일보 전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역사를 창건해야 되겠사옵니다.

이 역사는 저희를 위한 역사가 아니옵고,

하늘땅을 위한 역사요,

시대를 위한 역사요,

후손을 위한 역사라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흘러가는 모든 물줄기도

대양을 향하여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 통일교회의 역군들의 심정의 방향도

아버님의 넓고 크신 대해(대해)와 같은 심정으로

그 방향을 취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움이 많고 부대끼는

곡절의 흐름 가운데 있어서

아버지의 인연을 따라

한곳으로 가는 마음만은

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곳을 향하여 충성하고,

한곳을 향하여 결속시키고자 하는

그 마음만은 변치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전체를

아버님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한번 축복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있으면서 만나기를 고대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이 아니면 그들과 저희들이

인연 맺을 수 없는 것이요,

한국과 수많은 세계 국가가

인연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한국은 외롭고 불쌍한 나라요

세계에서 낙후된 민족이옵고

낙후된 나라로서 끝날 것이었사오나,

아버지가 세우신 인연을 통하여서

세계가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 강토를 그리워하고

한국 사람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있는 스승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평화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옵고,

그들이 그러한 겸허한 마음을

간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님, 저희들은

높고 귀하신 당신의 거룩한 뜻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께서 세계의 국가 국가에

거룩한 터전을 마련하고

거룩한 승리의 발판을

확대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 앞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저희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도의 길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묶어 주시옵고,

앞으로 이 민족 앞에 다가올

모든 어려움을 제거시키옵고,

당신의 뜻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것을 제거시켜 주시어서

당신의 뜻 앞에 귀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수많은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아버님 앞에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자각 (선집 21권 18편 기 도Ⅱ)

훈독왕 | 20200320093139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21권 18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21권 18편 기 도Ⅱ 새로운 자각 1.mp3


새로운 자각


<기 도>


아버님,

저희들이 맨손을 들고 있더라도

저희들은 무한히 가진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상에 탄생하기까지

수고로운 길을 걸어오신 아버님 앞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재산을 모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옵나이다.

벌거숭이 몸뚱이와 눈물의 흔적과

처참한 상처의 흔적을 남기고

이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이 모임과 이 단체를 남기시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한번 아버님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은 맨손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은 자리에 서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옵고,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옵고,

세상의 어떠한 문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옵니다.

그것보다도 더욱 필요하고 굶주리면서도

저희가 갈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이옵나이다.

그리운 하늘땅이 기뻐할 수 있는 본향 땅에서

하늘 아버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저희들은 추구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한 가정 이상 가치있는 것이

세상이 또 있겠사옵니까?

금은 보화가 태산같이 많다 하여도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가정의 인연,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의 인연,

 이상의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이것을 아버님께서 찾아 나오신 것을 알았기에,

저희들이 여기에서 무한한 가치를 남기기 위해서,

여기에서 즐기고 여기에서 다짐하며

역사를 창건할수 있는 동기를 연결시키는

하나의 장본인이 되기 위해서

통일의 역군이 된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기나긴 역사과정에 있어서

슬픈 눈물을 흘려왔사옵니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는 환경마다

슬픈 사연이 스쳐가고

역사의 고빗길에서는

하늘의 탄식을 자아 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날 저희들은

남성과 여성들이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서

아버님의 한을 풀고,

원수를 방위할 수 있는

철석 같은 교두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런 입장에서 저희 자체를 찾고,

가정을 찾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아서

새로이 자각된 세계로

저희들은 달려가야 되겠사옵나이다.


오늘도 쉴 새 없이 가야 할 자신인 것을 알게 될 때,

잠자리에서도 내일의 나를 개척할 줄 알게 하시옵고,

오늘의 한스러운 수고의 역로 가운데

내일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의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내일을 생각하면서 희망에 넘쳐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자기 힘이 연약하거든 하늘의 힘으로 부축받고,

자기 자체가 부족하거든

땅의 힘을 빌면서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이 땅 위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당신을 따라오는 수많은 사람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들었지만,

당신을 모시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사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젊은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한 날이지만

거룩한 날로 지키지 못하고

이 시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곳이 이 민족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자리요,

아버님 앞에 경배드리는 자리인 것을

더더욱 느끼게 하시옵고,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이날 아침 다시 한번 저희들의 활동무대를

서울 이 도성으로 연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걷는 모습이

처량하고 초라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용자의 모습으로서,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

원수를 공격하고 돌격할 수 있는

충정의 모습으로서 행군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슬픔이 넘쳐 뼈와 살에 사무칠 때,

그 마음에 아버지를 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눈물이 교차되는 자리에서

자기를 위하고 자기 족속과

자기 나라와 자기 이념을 중심삼고

눈물짓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종족, 민족, 인류를 위해 눈물지을 수 있는,

새로이 자각된 모습이 되어서

하늘의 새로운 역사를 편찬할 수 있는

새로운 역군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아버지 앞에 경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부터 남은 기간,

저희들이 어떤 길을 가든지

아버님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일편단심 아버님을 사랑하고,

뜻 발전을 위해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해원성사시키고

세계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한 해방의 용사들로서

당신이 세워 주신 그 위치를

상실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남은 역사의 모든 사실들이

저희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 권들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발에 상처가 나더라도

그 발을 이끌고 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밤에도 가야 되겠고,

꿈속에서도 가야 되겠고,

눈을 뜨고 살아생전에 기필코 가야 되겠사오니,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길 앞에

아버님께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희들이 아버지와 같은 사정을 갖고 있고

아버지와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아버지의 눈물이 따르는 자리요,

아버지의 탄식이 같이 접할 수 있는 자리요,

아버지의 곤경과 외로움이

같이 깃들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아옵니다.

또 그 길이 아버지 앞에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찾아오시고 위로해 주실 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의 위로의 음성과 더불어

죽고 싶어하는 마음이

저희에게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분부하시는 명령을 받고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시는 자리에서

가고 싶사옵나이다.

채찍을 맞는 자리라도 죽음의 교차로라도

그것이 저희들의 소원이 아니겠사옵니까?

그것이 아들 된 자의 본분이요,

아들딸이 가야할 의무가 아니겠사옵니까?

그럴 수 있는 각오를 가진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이들이 가는 길에서

당신을 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자리,

외로이 한숨지을 수 있는 자리에 설 때

아버지의 눈물을 먼저 생각하고

아버지의 한숨을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를 중심삼은

일체의 감정을 가지고 살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세계 만방에 편입되어 들어오는 모든 사연들이

저희의 뜻과 접근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저희들은 쉴래야 쉴 수 없는

촉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지성소 앞에 엎드려

거룩히 밤을 새워 가면서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고,

아버지의 일을 염려하고,

그것을 책임져야 할 사명을 가지고

복귀의 사명을 염려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에서

충신 열녀의 이름을 받기에

또한 효자 효녀의 이름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들이 한국에 많으면

한국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전통이 부르고 전통이 찾는,

한국의 얼을 지닌 아버님의 아들딸로서

이 민족 앞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실체가 되어

과거의 세계가 주목하고,

현재의 세계가 주목하고,

미래의 세계가 주목할수 있는

고귀한 존재들이 여기에서 살면서

여기에서 터를 닦아 나가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의 가치를 찬양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겠다고 다짐하며

머리를 숙여 기도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