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편
뜻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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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아버님!
당신 앞에 머리를 숙이고
역사시대의 쓰라린 노정을 걸어오신 당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버님 앞에 효성을 다짐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 가운데에 머물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뜻이 가는 길, 이념이 머무는 곳,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곳을 원하시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상하시는 그 하나의 이상세계를
천상천하에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바람과 같은 역할밖에는 못했습니다.
어찌하여 저희들은 지상에
타락한 인간으로 태어났습니까?
그 한 날의 실수가 천만세의 한이 되어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의 몸과 마음에
말할 수 없는 화살 자국을 남겼고,
선조들로 하여금 피를 흘리며
끊임없이 투쟁하게 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회고해 봅니다.
저희들도 비참하였지만
아버님은 얼마나 더 비참하셨겠는가를 생각할 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참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아버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의 마음과 흠모의 마음이 더하여
자기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어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성사할 목적을 갖고
온갖 충성과 희생을 다 드려도
부족한 자신임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뭇자녀들이 되기를 ,
아버님이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통일의 자녀들이,
자기 스스로의 기쁨을 아버지 앞에 보일까봐,
그 얼굴을 가리고 자기 기쁨을 억제하면서
하늘 아버지의 기쁜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한국 땅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울 때는
반드시 보호하는 자가 필요한 것이요,
위로해 주는 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그러할 때 당신이 그렇게 대해 주셨으니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뭇자녀들도
그렇게 보호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뜻 앞에 선 선봉용사로서
현실적 관계에서 걸리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게 해주시옵소서.
온전한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개체도 하나의 핏줄을 받고 난
귀한 형제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슬픔에 같이 동하고 정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멍에를 대신 짊어지고
그 멍에를 풀어드릴 수 있는
참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자녀들이
마음속에 그 무엇인가를 품고
돌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이 물결치는 이 땅,
흑암 권세가 생명을 주관하는 이 세계에서
가냘픈 생명의 한 촛불이
애타게 아버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는
원수의 방해가 많고 원수의 저항이 많사오니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고 직접 품으시어
저희들이 소원하여 가는 목적지까지
무난히 돌파해 나갈 수 있게끔
힘과 건강을 허락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이미 아버지 앞에 맹세한 자녀들이옵니다.
그 몸과 맘을 당신 앞에 드린다고
천만번 맹세하였사오니
그 몸들을 아버지 앞에
깨끗이 바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몸을 성별하여 아버지 앞에 영원히 바쳐 드리고
아버지의 사랑을 대신 나타내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곳을 향하여 경배드리는
당신의 뭇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온 세계에 널리어서 이곳을 흠모하고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그리며
꿈에서까지 몸 마음 졸여 가면서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품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환경에서 거의가 자기 중심이었을망정
심정을 통해서는
언제나 같은 생활 감정으로 화하고
서로 통하는 생활권내에 있는 그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같은 소원의 목적과
같은 하나의 승리의 기점 위에 세우시어서
아버지 앞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이후 되어지는 전부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사랑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편)
64 말씀선집 18권 1편 기도 뜻이 가는 길 1.mp3
뜻이 가는 길
<기 도>
아버님!
당신 앞에 머리를 숙이고
역사시대의 쓰라린 노정을 걸어오신 당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버님 앞에 효성을 다짐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 가운데에 머물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뜻이 가는 길, 이념이 머무는 곳,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곳을 원하시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상하시는 그 하나의 이상세계를
천상천하에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바람과 같은 역할밖에는 못했습니다.
어찌하여 저희들은 지상에
타락한 인간으로 태어났습니까?
그 한 날의 실수가 천만세의 한이 되어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의 몸과 마음에
말할 수 없는 화살 자국을 남겼고,
선조들로 하여금 피를 흘리며
끊임없이 투쟁하게 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회고해 봅니다.
저희들도 비참하였지만
아버님은 얼마나 더 비참하셨겠는가를 생각할 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참회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아버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의 마음과 흠모의 마음이 더하여
자기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어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성사할 목적을 갖고
온갖 충성과 희생을 다 드려도
부족한 자신임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뭇자녀들이 되기를 ,
아버님이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통일의 자녀들이,
자기 스스로의 기쁨을 아버지 앞에 보일까봐,
그 얼굴을 가리고 자기 기쁨을 억제하면서
하늘 아버지의 기쁜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한국 땅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울 때는
반드시 보호하는 자가 필요한 것이요,
위로해 주는 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그러할 때 당신이 그렇게 대해 주셨으니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뭇자녀들도
그렇게 보호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뜻 앞에 선 선봉용사로서
현실적 관계에서 걸리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게 해주시옵소서.
온전한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개체도 하나의 핏줄을 받고 난
귀한 형제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슬픔에 같이 동하고 정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멍에를 대신 짊어지고
그 멍에를 풀어드릴 수 있는
참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자녀들이
마음속에 그 무엇인가를 품고
돌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이 물결치는 이 땅,
흑암 권세가 생명을 주관하는 이 세계에서
가냘픈 생명의 한 촛불이
애타게 아버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는
원수의 방해가 많고 원수의 저항이 많사오니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고 직접 품으시어
저희들이 소원하여 가는 목적지까지
무난히 돌파해 나갈 수 있게끔
힘과 건강을 허락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이미 아버지 앞에 맹세한 자녀들이옵니다.
그 몸과 맘을 당신 앞에 드린다고
천만번 맹세하였사오니
그 몸들을 아버지 앞에
깨끗이 바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몸을 성별하여 아버지 앞에 영원히 바쳐 드리고
아버지의 사랑을 대신 나타내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곳을 향하여 경배드리는
당신의 뭇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온 세계에 널리어서 이곳을 흠모하고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그리며
꿈에서까지 몸 마음 졸여 가면서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품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환경에서 거의가 자기 중심이었을망정
심정을 통해서는
언제나 같은 생활 감정으로 화하고
서로 통하는 생활권내에 있는 그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같은 소원의 목적과
같은 하나의 승리의 기점 위에 세우시어서
아버지 앞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이후 되어지는 전부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사랑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8편
전성시대
<기 도>
저희들 인생에 있어서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 기쁨을
무엇에 비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버지가 없는 줄로만 알았던 우리들이
인생노정에서 아버지를 발견한 기쁨을
무엇으로 비교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백만장자가 된다 해도 이 기쁨에 비할 수 없고,
억천만세를 통치할 수 있고,
만국에 호령할 수 있는 명장이 되더라도
이 기쁨에 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고귀한 인생의 가치와
무한히 참되고 선한 모습을
아버지께서 인간에게
부여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아버님이 누구시며
아버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시여!
통일의 제단을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아버님은 수많은 역경 가운데서
저희들을 훈련시켜 나오셨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생사를 걸어 놓고 혈혈단신으로 투쟁하다
최후의 신음을 하는 그 마당에 있어서도
아버님께서는 이 세상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날까지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해 개척해 나오셨으며,
저희들을 광명한 세계로 인도해 주셨사옵니다.
그 은사가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다 아뢸 수 없나이다.
두 손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숙여 감사드리오나
억천만 번 감사를 드려도
아버님의 은사에 보답할 수 없는
황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
남모르게 저희들을 대신하여
수고하신 노고가 얼마나 크시옵니까?
세상에서는 잘산다고 좋아하는 이 판국에
저희들은 몰리고 쫓기는
눈물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사옵니다.
슬픔과 더불어 남모르는 울음길을 걸어가며
외로움과 한숨과 더불어 아버지를 불러야 할
사연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서 즐겁다고 행락을 노래하는 그들은
꿈조차 꾸지 못할 생활이옵니다.
이것들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하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할 때
이 모든 것이 아버님의 은사요, 사랑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넘었던 외로운 골까지가 다시 그립사옵니다.
싸움의 터에서
'내가 있나니 너는 낙망하지 말라'고
분부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그립사옵고,
아버지의 그 품이 그립나이다.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기에
만사를 잊어버리고 달려가는 그런 마음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사실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의 역군들이 가는 발걸음이
여기에서 정지할 것이 아니라,
내일의 역사의 부름 앞에
순응하여야 되겠사옵니다.
시대의 역경을 거슬러 올라가
하늘의 정병으로서 이 시대를 창건하고,
이 시대의 악을 토벌하여
승리의 방패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저희들 앞에 놓여져 있사오니,
이 사명 앞에 충성을 다할 수 있고,
충절을 다할 수 있는
아버님의 자녀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를 기억하여 주시옵고,
삼천만 민족의 운명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과정에서 슬펐던 민족이요,
싸움터에서 밟힌 흔적을 가진 외로운 민족이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정과 일치된 마음을 갖고 있는
이 민족을 찾아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안식하실 수 있는 한 날과
환희의 한 날을 맞기 위해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통일의 깃발을 들고 결의하고 나선 저희들이
어느 한때 아버님을 편안히 모신 날이 있었습니까?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면서도
저희들은 이제껏 아버지를 모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앞에 놓고 아버지를 헐뜯고
아버지의 가시는 길을 가시밭길로 만들었던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새로운 계기로 삼으시옵고,
새로운 약속과 더불어 새로운 신념을
이들의 마음에 깊이 주입시켜 주시옵소서.
생명이 약동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과 더불어
그 자신이 갈 방향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결정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이날을 기억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또한 아버지의 뜻을 알고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면서
새로운 이상세계와 새로운 복지역사를
개척해 가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까?
그들을 지켜 주시옵고,
가다가 지쳐서 주저하거나
쓰러진 자들이 있사옵니까?
다시 한번 불러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 형제들을 통하여 최후의 승리를 얻어
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시옵고,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시어서
실체 세계와 힘을 합하여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아버지, 길을 열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온 세계에 널려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품어 주시옵고,
남아진 세계의 싸움터를 지킬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싸움터에서도 강하고 담대하여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하늘의 용사로서 부족함이 없는
아버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앞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통일의 운명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옵고,
아버님이 분부하고 싶은 모든 것을 분부하시옵소서.
저희들을 직접적으로 지도하시고
저희들에게 직접적으로 훈시하시어서
목적지까지 무난히 갈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승리가
저희들의 움직임마다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8편)
전성시대
<기 도>
저희들 인생에 있어서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 기쁨을
무엇에 비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버지가 없는 줄로만 알았던 우리들이
인생노정에서 아버지를 발견한 기쁨을
무엇으로 비교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백만장자가 된다 해도 이 기쁨에 비할 수 없고,
억천만세를 통치할 수 있고,
만국에 호령할 수 있는 명장이 되더라도
이 기쁨에 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고귀한 인생의 가치와
무한히 참되고 선한 모습을
아버지께서 인간에게
부여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아버님이 누구시며
아버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시여!
통일의 제단을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아버님은 수많은 역경 가운데서
저희들을 훈련시켜 나오셨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생사를 걸어 놓고 혈혈단신으로 투쟁하다
최후의 신음을 하는 그 마당에 있어서도
아버님께서는 이 세상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날까지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해 개척해 나오셨으며,
저희들을 광명한 세계로 인도해 주셨사옵니다.
그 은사가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다 아뢸 수 없나이다.
두 손을 합하여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숙여 감사드리오나
억천만 번 감사를 드려도
아버님의 은사에 보답할 수 없는
황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 남모르게 저희들을 대신하여
수고하신 노고가 얼마나 크시옵니까?
세상에서는 잘산다고 좋아하는 이 판국에
저희들은 몰리고 쫓기는
눈물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사옵니다.
슬픔과 더불어 남모르는 울음길을 걸어가며
외로움과 한숨과 더불어 아버지를 불러야 할
사연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서 즐겁다고 행락을 노래하는 그들은
꿈조차 꾸지 못할 생활이옵니다.
이것들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하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할 때
이 모든 것이 아버님의 은사요, 사랑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넘었던
외로운 골까지가 다시 그립사옵니다.
싸움의 터에서
'내가 있나니 너는 낙망하지 말라'고
분부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그립사옵고,
아버지의 그 품이 그립나이다.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기에
만사를 잊어버리고 달려가는 그런 마음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사실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의 역군들이 가는 발걸음이
여기에서 정지할 것이 아니라,
내일의 역사의 부름 앞에
순응하여야 되겠사옵니다.
시대의 역경을 거슬러 올라가
하늘의 정병으로서 이 시대를 창건하고,
이 시대의 악을 토벌하여
승리의 방패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저희들 앞에 놓여져 있사오니,
이 사명 앞에 충성을 다할 수 있고,
충절을 다할 수 있는
아버님의 자녀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삼천리 반도를 기억하여 주시옵고,
삼천만 민족의 운명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과정에서 슬펐던 민족이요,
싸움터에서 밟힌 흔적을 가진 외로운 민족이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정과 일치된 마음을 갖고 있는
이 민족을 찾아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안식하실 수 있는 한 날과
환희의 한 날을 맞기 위해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통일의 깃발을 들고 결의하고 나선 저희들이
어느 한때 아버님을 편안히 모신 날이 있었습니까?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면서도
저희들은 이제껏 아버지를 모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앞에 놓고 아버지를 헐뜯고
아버지의 가시는 길을 가시밭길로 만들었던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새로운 계기로 삼으시옵고,
새로운 약속과 더불어 새로운 신념을
이들의 마음에 깊이 주입시켜 주시옵소서.
생명이 약동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과 더불어
그 자신이 갈 방향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결정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이날을 기억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또한 아버지의 뜻을 알고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면서
새로운 이상세계와 새로운 복지역사를
개척해 가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까?
그들을 지켜 주시옵고,
가다가 지쳐서 주저하거나
쓰러진 자들이 있사옵니까?
다시 한번 불러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 형제들을 통하여 최후의 승리를 얻어
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시옵고,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시어서
실체 세계와 힘을 합하여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아버지, 길을 열어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온 세계에 널려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품어 주시옵고,
남아진 세계의 싸움터를 지킬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싸움터에서도 강하고 담대하여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하늘의 용사로서 부족함이 없는
아버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앞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통일의 운명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옵고,
아버님이 분부하고 싶은 모든 것을 분부하시옵소서.
저희들을 직접적으로 지도하시고
저희들에게 직접적으로 훈시하시어서
목적지까지 무난히 갈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승리가
저희들의 움직임마다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1편)
40 말씀선집 18권 11편 기도 본향을 찾아서 1.mp3
본향을 찾아서
<기 도>
저 멀리 역사적인 종말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드높이 세우시고
저희들의 가야 할 길을 재촉하셨다는 것도 몰랐나이다.
아버지! 이렇게 무지한 저희들이
곁길로 갈 적마다 앞으로 인도하시어서
역사의 종말시기인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시기에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던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이 어디에 깃들고자 하옵니까?
또 저희의 몸이 어디에 더 머물고자 하옵니까?
저희의 마음과 몸이 깃들어야 할 곳은
본연의 깊은 아버지의
사랑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자리까지 가지 못한 뭇자녀들을
아버지,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 자리를 그리워하는 데는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해야 되겠고
그 자리를 사모하는 데는
마음이 아프도록 사모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그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모진 투쟁을 해야 되겠사옵고,
천번 만번 망하여 쓰러져서
패자의 서러움을 당할지라도
또 다시 재기하여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저희의 의무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저희의 마음과 몸을 친히 지휘하여 주시어서,
이 싸움에서 패배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패한 자의 서러움을
저희들이 뼈저리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타락한 후손이라는 사실 또한
뼈저리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아버님의 복귀섭리를 담당해 나온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였사옵니까?
그 사실 또한 뼈아프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들이
아버님의 사명을 짊어지고 나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들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되겠사옵나이다.
지난날의 자신을 보고서도
그렇게 느껴야 되겠사옵고,
현실에 처한 자아의 모습을 보고서도
그렇게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그리워할 줄 아는 모습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승리,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기쁨을 찾아 드리기 위해
저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존중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모든 존재의 양상을 통하여
아버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어야 되겠사옵고,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주체적인
그 무엇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아버님의 사랑을 느끼는
마음 마음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랑이 없다면
저희들은 안식할 수 없사옵고,
아버님의 사랑이 없다면
저희들은 아버님의 심정을 느낄 수 없사오니,
결핍된 저희들의 마음에
아버님의 사랑의 물결을 퍼부어 주시옵고,
재생의 은사를 불러일으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통일의 역군들이
이날에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
예배드리고 있는 줄 아오니,
그 자리 자리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사옵니다.
또한 세계에 널려져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그리워하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비록 혈통이 다르고
역사와 전통과 풍습은 다르지만
아버님을 중심삼고 같은 혈족과
같은 심정권에 있는 무리들이옵니다.
이들이 같은 눈물을 흘림은
심정이 서로 통함이요,
이들이 서로 사연을 나눔은
같은 인연으로서 사정이 통함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사연이
세계 만민과 같이 나눌 수 있는
사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모든 체휼적인 감정이
만민의 심정과 생활 가운데에
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이렇게 앉아만 있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하늘을 동원시키고, 땅을 동원시킬 수 있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 아래
싸움의 행로를 향하여 전진해야만 된다는 것을
저희들 각자가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노정을 바라볼 때에,
이 노정을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아버님은 이 시간도 애타게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싸움터에서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 책임만은 끝까지 짊어져서
아버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불러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복귀의 싸움터에서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서,
아버지께서 만유 앞에,
만민 앞에 내세워 자랑하실 수 있고
아버지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향의 땅을 찾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형제를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본연의 부모와
본연의 자녀들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사랑으로 경륜하시려던
기쁨의 목적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을 거룩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땅 위에
아버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모여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고,
아버님 앞에 절대로 손해나는 행동을 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체 앞에 이익되는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선의적인 일을 함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사랑의 터전을 개척하는,
개척자의 사명과 선각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민의 한이 아직도 남아 있사오니
이 한을 풀기 위해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개척하여
그들에게 사랑의 은사를 나누어 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직접 운행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공헌자가 되고
선각자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남아진 날들 위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고,
영원한 당신의 소원이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1편
본향을 찾아서
<기 도>
저 멀리 역사적인 종말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드높이 세우시고
저희들의 가야 할 길을 재촉하셨다는 것도 몰랐나이다.
아버지! 이렇게 무지한 저희들이
곁길로 갈 적마다 앞으로 인도하시어서
역사의 종말시기인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시기에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던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시여!
저희의 마음이 어디에 깃들고자 하옵니까?
또 저희의 몸이 어디에 더 머물고자 하옵니까?
저희의 마음과 몸이 깃들어야 할 곳은
본연의 깊은 아버지의
사랑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자리까지 가지 못한 뭇자녀들을
아버지,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 자리를 그리워하는 데는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해야 되겠고
그 자리를 사모하는 데는
마음이 아프도록 사모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그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모진 투쟁을 해야 되겠사옵고,
천번 만번 망하여 쓰러져서
패자의 서러움을 당할지라도
또 다시 재기하여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저희의 의무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저희의 마음과 몸을 친히 지휘하여 주시어서,
이 싸움에서 패배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패한 자의 서러움을
저희들이 뼈저리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타락한 후손이라는 사실 또한
뼈저리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아버님의 복귀섭리를 담당해 나온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였사옵니까?
그 사실 또한 뼈아프게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들이
아버님의 사명을 짊어지고 나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들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되겠사옵나이다.
지난날의 자신을 보고서도
그렇게 느껴야 되겠사옵고,
현실에 처한 자아의 모습을 보고서도
그렇게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그리워할 줄 아는 모습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승리,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기쁨을 찾아 드리기 위해
저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존중해야 되겠사옵니다.
또한 모든 존재의 양상을 통하여
아버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어야 되겠사옵고,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주체적인
그 무엇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아버님의 사랑을 느끼는
마음 마음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랑이 없다면
저희들은 안식할 수 없사옵고,
아버님의 사랑이 없다면
저희들은 아버님의 심정을 느낄 수 없사오니,
결핍된 저희들의 마음에
아버님의 사랑의 물결을 퍼부어 주시옵고,
재생의 은사를 불러일으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통일의 역군들이
이날에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고
예배드리고 있는 줄 아오니,
그 자리 자리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사옵니다.
또한 세계에 널려져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그리워하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비록 혈통이 다르고
역사와 전통과 풍습은 다르지만
아버님을 중심삼고 같은 혈족과
같은 심정권에 있는 무리들이옵니다.
이들이 같은 눈물을 흘림은
심정이 서로 통함이요,
이들이 서로 사연을 나눔은
같은 인연으로서 사정이 통함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사연이
세계 만민과 같이 나눌 수 있는
사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모든 체휼적인 감정이
만민의 심정과 생활 가운데에
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이렇게 앉아만 있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하늘을 동원시키고, 땅을 동원시킬 수 있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 아래
싸움의 행로를 향하여 전진해야만 된다는 것을
저희들 각자가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노정을 바라볼 때에,
이 노정을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아버님은 이 시간도 애타게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싸움터에서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 책임만은 끝까지 짊어져서
아버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불러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복귀의 싸움터에서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서,
아버지께서 만유 앞에,
만민 앞에 내세워 자랑하실 수 있고
아버지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본향의 땅을 찾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본연의 형제를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본연의 부모와
본연의 자녀들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사랑으로 경륜하시려던
기쁨의 목적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을 거룩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땅 위에
아버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모여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고,
아버님 앞에 절대로 손해나는 행동을 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체 앞에 이익되는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고 원하옵니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선의적인 일을 함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사랑의 터전을 개척하는,
개척자의 사명과 선각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민의 한이 아직도 남아 있사오니
이 한을 풀기 위해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개척하여
그들에게 사랑의 은사를 나누어 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직접 운행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공헌자가 되고
선각자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남아진 날들 위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고,
영원한 당신의 소원이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4편
탕감이 가는 길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67년 6월 4일,
6월에 있어서 첫주일을 맞이하는 날이옵니다.
이 해 전반기의 마지막 달을 맞게 되었사옵니다.
허구한 날 슬픔이 엇갈리는 속에서도
아버님의 사연을 깊이깊이 느낄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사연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얼마나 믿으셨사오며,
저희들을 불러 놓고 확인하고 싶으신 내용과
동정하고 싶으신 사연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또한 저희들로 하여금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 주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너무나 초라하고, 보기에 너무나 미비하여
감히 아버지 앞에 내놓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몸들인 것을 아옵니다.
몸을 감싸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이요,
입을 열어 아버지라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인 것을 스스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 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이 자체가
타락의 여운을 지니고 있는
어리석고 패악무도한 자신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어엿이 나설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을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자신의 모습을 가리기에 급급함을 금할 바 없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가 목을 놓아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줄 아는
효자 효녀의 마음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를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충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몸이 찢기고, 화살을 맞아 죽어가더라도
아버지를 위해 몸부림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러한 충효의 길이 저희의 앞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민족과 세계를 걸어 놓고
저희들을 부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을 당신이 기억해 주시옵소서.
탕감노정을 가는 데에는
반드시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 조건은 저희 스스로 세울 수 없기에
아버지께서 친히 희생하셔서 역사를 연결시키셨고,
시대에 얽매인 죄악을 풀어 나가기 위해
탕감의 제물로 선조들을 세우신 것을 아옵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와서
한숨으로 살다가 한숨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그러한 운명의 길을 상속받아
그와 같은 환경을 혁신하고 개척하는
지침돌이 되어야 할 저희 통일의 역군들이
지금 어떤 과정에 처하여 있는 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준 가운데
어느 기준에 처해 있는 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아버지 앞에
부복한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스승이 가고 오는 길을 염려하여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
아버지여,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괴로울 때 당신이 위로해 주시던 마음을
그들에게도 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정으로 맺어진 사람들도
서로 만나고 싶어하거늘
천정으로 얽혀진 사람들이
어찌 만나고 싶지 않겠사옵니까?
하지만 자유스럽게 만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지 못하였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것이니,
다시 만나기를 그리워하고
서로 사정을 염려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사오면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들의 동정을 받고 신세를 지며,
아버지의 동정과 책망을 받는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서러운 조건을 남길까봐
두려워하는 것을 아버지는 아실 것이옵니다.
다시 만날 그 시간을 고대하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릴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오직 이들이 아버지의 유업과
아버지의 사랑의 기준을 영원히
이 민족 앞에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의 터전을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부르고 그리워하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사오니
이 모두가 땅에 떨어지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기간 동안
당신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죽든지 살든지 당신이 머무는 길 앞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이 기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에게 전한 말씀이
이들에게 새롭게 기억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고 싶거든 이 스승을 만나는 것보다도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더 귀하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자기 생활권내에서
탕감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
남이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노력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들이 편안히 지내더라도
그 안식의 조건을 밟고 넘어서기 위해
쉬지 않고 싸워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전체의 날에도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4편)
56 말씀선집 18권 14편 기도 탕감이 가는 길 1.mp3
탕감이 가는 길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67년 6월 4일,
6월에 있어서 첫주일을 맞이하는 날이옵니다.
이 해 전반기의 마지막 달을 맞게 되었사옵니다.
허구한 날 슬픔이 엇갈리는 속에서도
아버님의 사연을 깊이깊이 느낄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사연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얼마나 믿으셨사오며,
저희들을 불러 놓고 확인하고 싶으신 내용과
동정하고 싶으신 사연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또한 저희들로 하여금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 주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너무나 초라하고, 보기에 너무나 미비하여
감히 아버지 앞에 내놓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몸들인 것을 아옵니다.
몸을 감싸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이요,
입을 열어 아버지라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자신들인 것을 스스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 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이 자체가
타락의 여운을 지니고 있는
어리석고 패악무도한 자신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어엿이 나설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을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자신의 모습을 가리기에 급급함을 금할 바 없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가 목을 놓아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줄 아는
효자 효녀의 마음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를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충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몸이 찢기고, 화살을 맞아 죽어가더라도
아버지를 위해 몸부림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러한 충효의 길이 저희의 앞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민족과 세계를 걸어 놓고
저희들을 부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을 당신이 기억해 주시옵소서.
탕감노정을 가는 데에는
반드시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 조건은 저희 스스로 세울 수 없기에
아버지께서 친히 희생하셔서 역사를 연결시키셨고,
시대에 얽매인 죄악을 풀어 나가기 위해
탕감의 제물로 선조들을 세우신 것을 아옵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와서
한숨으로 살다가 한숨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그러한 운명의 길을 상속받아
그와 같은 환경을 혁신하고 개척하는
지침돌이 되어야 할 저희 통일의 역군들이
지금 어떤 과정에 처하여 있는 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준 가운데
어느 기준에 처해 있는 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아버지 앞에
부복한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스승이 가고 오는 길을 염려하여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
아버지여,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괴로울 때 당신이 위로해 주시던 마음을
그들에게도 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정으로 맺어진 사람들도
서로 만나고 싶어하거늘
천정으로 얽혀진 사람들이
어찌 만나고 싶지 않겠사옵니까?
하지만 자유스럽게 만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지 못하였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것이니,
다시 만나기를 그리워하고
서로 사정을 염려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사오면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들의 동정을 받고 신세를 지며,
아버지의 동정과 책망을 받는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서러운 조건을 남길까봐
두려워하는 것을 아버지는 아실 것이옵니다.
다시 만날 그 시간을 고대하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릴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오직 이들이 아버지의 유업과
아버지의 사랑의 기준을 영원히
이 민족 앞에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의 터전을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부르고 그리워하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사오니
이 모두가 땅에 떨어지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기간 동안
당신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죽든지 살든지 당신이 머무는 길 앞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이 기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에게 전한 말씀이
이들에게 새롭게 기억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고 싶거든 이 스승을 만나는 것보다도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더 귀하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자기 생활권내에서
탕감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
남이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노력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들이 편안히 지내더라도
그 안식의 조건을 밟고 넘어서기 위해
쉬지 않고 싸워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전체의 날에도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9편)
32 말씀선집 18권 19편 기 도Ⅲ 만물의 날 1.mp3
만물의 날
<기 도Ⅲ>
아버님의 창조이상,
높으신 그 이상이 인간과 일체를 이루어
억만년 선한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이었사오나,
우리 인류시조의 한 날의 실수로 인해
그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아옵니다.
창조의 이상을 유린한 인류 시조의 죄상을
저희들은 낱낱이 폭로해 버려야 되겠사옵니다.
오늘날 그 후손된 저희들은
아버님 앞에 저끄러진 역사적인 그 죄상을 참소하고,
다시 한번 인간시조를 참소해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을
이 시대와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결박해서
제거시킬 수 있는 모습들로 삼아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했으며,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고
수없이 명령하였사오나
그러한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던
저희 선조들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오늘의 이 시점에서
역사를 대신하고, 시대를 대신하고,
미래를 대신 할 수 있다는 것을
장담하고 나설 수 있는
아버지의 자녀된 모습으로 세워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흘러간 모든 역사시대의 서러움이
저희 인간 세상에서는 사라진 것 같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계 전체의 수많은 영인들과
역사 과정에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가슴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픔이 남아지는 한
영계에도 땅과 인연된 고난이
남아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일대에 모든 것을 제거시켜야겠사옵니다.
이와 동시에 역사적으로 한 맺힌 모든 것을
뽑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후손으로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찾아서
이와 같은 사명을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며 죽음의 길을 자처해 나간 사람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마지 못해 간 사람은 있었사오나
자기 스스로 자처해서
이런 길을 가겠다고 나선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의
마음과 몸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내심에서부터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소원성취를 위한 노정을
스스로 걸어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고
또 아버지를 섬기는 생활을 하였더라도,
진정으로 아버지의 명령 앞에
순종하는 자체가 못 되었사옵니다.
아울러 아버지께서 세우신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회개하오니,
저희의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충고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땅 위에서 어느 누구도 지키지 못했던
거룩한 만물의 날을 저희들은 지키고 있사옵니다.
이날이 오기까지 역사노정에서
아버님께서는 슬픔의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탕감의 길을 가기 위해서
눈물의 골짜기를 걸어 나오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또한 핍박의 길을 개의치 않고
탕감의 고개를 넘기 위해
몸부림치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저희들이 먼저 보답해 드릴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하여,
아버지의 권고와 부름에 응해 나선 형제들이오니
과거 잘못된 선조들의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있는 형제들을
아버지 앞에 세우심과 동시에
민족 앞에 내세울 수 있게 하여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 마음이
어떤 자리를 넘어가게 되는가를
다시 한번 회상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앞에 참된 모습이
기준을 갖지 못하였다 할진대
아버지께서 명령하시어
저희의 죄악의 심보를 굴복시켜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마음과 몸이 합하여서
회개할 수 있는 심적 동기를 일으키어
스스로 회개할 수 있는
자체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지여!
이날을 거듭 축복하여 주실 줄 믿나이다.
또한 이날을 사모하고
이날을 위해 정성들이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의 외로운 자리에서
이날을 추앙하고 본부를 사모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당신을 위하여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는 자리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이날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아버지여, 그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호소함과 그들의 정성들임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잘 알고 있사오니,
그 결과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현존하심과 아버지의 임재하심을
이 민족에게 실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서도
현재 그 뒤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지친 발걸음을 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참을 수 있는 한 기간을 세워 놓고
찾아 나오신 아버지의 한과 분을 풀 수 있는
저희들로 인도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타락으로 인연된 그 모든 것을 붙들고 탄원하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의 갈 길을 평탄케 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환경적인 모든 전부를,
아버지, 죄로부터 막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승리할 수 있는 터전에
동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 과정에서
저희의 선조들이 남긴 죄악의 요소가
오늘에 미쳐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의 저희들이 알고,
그것들을 제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대신한 승리의 모습을 갖추고
과거의 모든 것을 청산짓기 위해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시대적인 사명을 간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 나라를 위해 눈물어린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들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7년노정에 있어서의
마지막 만물의 날을 보내게 되오니,
이날 저희들이 보내는 모든 전체가
아버지 앞에 기쁨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각자의 책임분담을 스스로 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일을 위하여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날도 영광 되게 하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9편
만물의 날
<기 도Ⅰ>
영원하신 경륜의 뜻으로
이 땅 위에 기념할 수 있는 한 날로
이날을 세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만 4년 전에
이날을 아버지 앞에 책정해 드렸사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에는
역사 과정을 더듬어 오시는 아버지의 수고가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민족의 배후에
서려 있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억울하고 통분해야 할 엄청난 역사였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아울러 이러한 슬픈 역사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 시작된 그 날부터,
사망의 터전이 자리잡은 그 시간부터
아직까지 그 사망의 세계는
옮겨지지 않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이러한 환경의 굴레를 벗지 못한 가운데에서
아버님의 투쟁의 역사가 엮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현재 저희들이 느끼고 있나이다.
이제 탄식의 조건이 남아 있다 할진대
그 조건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저희가 해야 할 노고가 남아 있다 할진대
그것은 잘못된 이 터전을 정비하고
청산지어야 할 노고임을
다시 한번 느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선한 자리에서 승리해야 했습니다.
하오나 저희가 처한 환경은
아직까지 슬픔과 고통으로 휩싸인
환경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선을 추구하는 역사적인 저희의 선조들과
선지선열들이 선을 세우기 위하여
선두에서 싸워 나온 때가 그립사옵나이다.
슬픔의 역사는 선(善)을 기본으로 하여
고빗길을 연이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일어났다가 다시 슬픔에 부딪쳐
쓰러지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
또 부딪치는 역사로 연하며 내려왔사옵고,
이 슬픔의 장벽이 현세의 목전에 나타나
세계적인 장벽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이 장벽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개인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뜻 있는 몇몇 동지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하기에 아버지께서는
개인을 불러 모아 가정을 이루게 하였고,
가정을 불러 모아 종족을 이루게 하였고,
종족을 불러 모아 민족을 편성하게 하였고,
민족을 불러 모아 국가 편성을 하게 하였사옵니다.
국가를 이루어도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향하여
행군해 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었사옵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뜻하신 목적대로
죄악을 청산짓고 당신의 일을 책임질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해야겠습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슬픔의 역사가 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땅 위에 그 모든 것을 책임지고
세계를 위하여 몸부림치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나이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과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내적 인연과 외적 인연을 갖추고 있사옵나이까.
뜻 앞에 심정이 일치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아라는 것을
저희들은 명백히 발견하게 되옵니다.
내적 기준의 결함, 외적 기준의 결함,
뜻을 대하는 행위의 결합된 모습이 아버지를 부를 때,
그 음성을 듣는 아버지께서
'과연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하며
기쁘게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어서 오라고 할 수 있는
저희들의 입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야겠사옵니다.
도리어 저희들이 아버지라고 부른 음성이
아버지의 귀에 거슬리고,
또한 저희들이 아버지의 면전에서
박대받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자리에
서 있을 때가 많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슬픈 노정을 보고도
저희들은 슬퍼할 줄 몰랐고,
아버지의 간곡한 사정을 알고도
몸부림칠 줄도 모르는 저희 자신이었사옵나이다.
하오니 이제 하늘과 땅의 인간이
나아가는 방향이 이렇게도 대치된다는 사실과,
내적 사정이 상충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면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복을 빌고
아버지를 위하여 복을 받는다는 그 자리가
저희들은 기쁠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께서는
기뻐하지 못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
기쁜 자리에서 기쁘다는 표시를 하지 않으시고,
기쁘지 않은 자리에서도 그 자리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진정으로 아는 아들딸들이
이 자리에 얼마나 되옵니까?
각자의 심정을 통하여 다시 한번 반문하고
아버지 앞에 다시금 새로운 자세를 갖추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조건과 긍휼의 태도를 가졌다고
아버지께서 기억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는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당신은 괴로우면서도 저희의 요구에 답을 하시어
어느 한때에 복 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날들을 연결하시어
6천년 동안 서러운 역사를 대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심하였으며
아버님의 그 심정에 얼마나 고통이 심했던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렇게 일그러지고 맺혀 있는
심정적인 한을 벗겨줄 자 누가 있나이까?
참다운 효자가 아니면 안 될 것이요,
참다운 효녀가 아니면 안 될 것이옵니다.
그러나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고,
종족을 중심삼은 효자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고,
민족을 대신한 효자 가지고도 안 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하여
사탄 앞에 나타내어 자랑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가 되지 않고는,
아버지의 마음속에 사무쳐 있고
감추어진 그 심정을 드러낼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엄청난 내적인 고충을
짊어진 입장에 계시는 아버지를 생각하지 못한
과거지사를 용납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이라고
저희들이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이후는 녹음되지 않음)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9편
만물의 날
<기 도Ⅱ>
아버지!
아무리 동분서주한다 할지라도
저희의 갈 길은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가야 되겠사옵나이다.
탕감복귀노정을 가면서
저희들은 낙망할 때가 많았사오나,
낙망하지 않고 참아 나오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민족을 세워 놓고
오늘날 한민족을 세우신 아버지시여!
지금까지 싸워 나온 역사 과정에서
한도 많고 깊은 사연도 많았지만,
오늘의 저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시려는 아버지임을 알 때
그 배후에는 무언가 서려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 자신들의 고달픔과
저희 자신들의 어려웠던 모든 사실을 생각하다가도
아버님을 대하게 되면
그러한 것들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몇천 번 맞아도 아버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자신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뼈살에 느끼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몰리는 고빗길에 있을 때에
아버지를 저버릴 수도 있겠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이
그러한 자리에서 도움을 요구할 때에
마음대로 돌아설 수도 없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저희들은
아버지에 대하여 돌이키는 한때가 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런 때가 없었다는 것
또한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한번 돌아서는 날은
천지가 파괴되는 날이요,
인류의 모든 소망이
전면적으로 무너지는 날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6천여 년 기나긴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희 선조들이 아버지 앞에 얼마나 간구(懇求)했으며,
저희들 또한 자진하여 아버지 앞에 모인 때가
얼마나 되옵니까?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돌아설 수 없기에 참고 또 참았으며,
믿고 나왔던 자식들이 모욕을 퍼붓는 자리에서도
혀를 깨물고 마음을 억누르며 참아야 했던
아버지의 사연을 대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아버지를 위해 몸부림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할 때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사랑하는 아들이라 할 것이며,
사랑하는 딸이라 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런 무리들이 합하여 한 종족을 이룩하게 되면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종족이요,
그런 종족들이 합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되면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민족이요,
그런 민족이 국가 형태를 갖추어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될 때
아버님은 그 국가를 축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 모인 통일의 자녀들 중에는
이런 길을 가는 데에
아버지 앞에 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는 것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니
실지로 행하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고,
저희들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을 만들어야 할 외적인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고개를 넘어 승리하게 되면
아버지를 땅 위에 모심으로써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어,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사실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이 모르는 탕감복귀의 노정을 걷고 있는 저희들이
옛날에는 아버지 앞에 충성하기를 원했으나
어떻게 충성해야 할 줄을 몰랐고,
어느 한 날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했으나
그 자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자리를 찾았사옵고,
아버지를 위하여 충성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 위에 서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든 피와 살을 뿌려
생사의 결정을 내림으로써
승리하는 한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용자의 모습을 갖춘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만물의 날을 기하여
저희들이 가야 할
새로운 환경을 마련했사옵나이다.
저희들이 막연히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 앞에 작정된 행로를 밟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가야 되겠사옵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을 가는
저희 자녀가 가야 할 길임을 알았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알았사옵고,
그 길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이 중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러니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해원성사의 한 날을 맞아야 되겠사옵니다.
천추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가정 단위를
아버지 앞에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는
거룩한 자녀의 모습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사랑의 가정이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는
저희들이 평탄한 길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자 맡겨진 책임을 다하며,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며,
부족한 자신을 책(責)하면서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리 반도에서 이 시간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무리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만날 그때까지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과 저희들이 바라는 이념의 세계가
어서 속히 온 천지간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 각자가
탕감적인 제물 과정을 거쳐야 되겠사옵니다.
지금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할지라도
충성을 다하여 언젠가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겨진 시간을 당신께서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9편)
40 말씀선집 18권 19편 기 도Ⅰ 만물의 날 1.mp3
만물의 날
<기 도Ⅰ>
영원하신 경륜의 뜻으로
이 땅 위에 기념할 수 있는 한 날로
이날을 세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만 4년 전에
이날을 아버지 앞에 책정해 드렸사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에는
역사 과정을 더듬어 오시는 아버지의 수고가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민족의 배후에
서려 있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억울하고 통분해야 할 엄청난 역사였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아울러 이러한 슬픈 역사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 시작된 그 날부터,
사망의 터전이 자리잡은 그 시간부터
아직까지 그 사망의 세계는
옮겨지지 않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이러한 환경의 굴레를 벗지 못한 가운데에서
아버님의 투쟁의 역사가 엮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현재 저희들이 느끼고 있나이다.
이제 탄식의 조건이 남아 있다 할진대
그 조건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저희가 해야 할 노고가 남아 있다 할진대
그것은 잘못된 이 터전을 정비하고
청산지어야 할 노고임을
다시 한번 느껴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선한 자리에서 승리해야 했습니다.
하오나 저희가 처한 환경은
아직까지 슬픔과 고통으로 휩싸인
환경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선을 추구하는 역사적인 저희의 선조들과
선지선열들이 선을 세우기 위하여
선두에서 싸워 나온 때가 그립사옵나이다.
슬픔의 역사는 선(善)을 기본으로 하여
고빗길을 연이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일어났다가 다시 슬픔에 부딪쳐
쓰러지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
또 부딪치는 역사로 연하며 내려왔사옵고,
이 슬픔의 장벽이 현세의 목전에 나타나
세계적인 장벽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이 장벽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개인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뜻 있는 몇몇 동지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하기에 아버지께서는
개인을 불러 모아 가정을 이루게 하였고,
가정을 불러 모아 종족을 이루게 하였고,
종족을 불러 모아 민족을 편성하게 하였고,
민족을 불러 모아 국가 편성을 하게 하였사옵니다.
국가를 이루어도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향하여
행군해 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었사옵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뜻하신 목적대로
죄악을 청산짓고 당신의 일을 책임질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해야겠습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슬픔의 역사가 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땅 위에 그 모든 것을 책임지고
세계를 위하여 몸부림치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나이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과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내적 인연과 외적 인연을 갖추고 있사옵나이까.
뜻 앞에 심정이 일치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아라는 것을
저희들은 명백히 발견하게 되옵니다.
내적 기준의 결함, 외적 기준의 결함,
뜻을 대하는 행위의 결합된 모습이 아버지를 부를 때,
그 음성을 듣는 아버지께서
'과연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하며
기쁘게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어서 오라고 할 수 있는
저희들의 입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야겠사옵니다.
도리어 저희들이 아버지라고 부른 음성이
아버지의 귀에 거슬리고,
또한 저희들이 아버지의 면전에서
박대받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자리에
서 있을 때가 많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슬픈 노정을 보고도
저희들은 슬퍼할 줄 몰랐고,
아버지의 간곡한 사정을 알고도
몸부림칠 줄도 모르는 저희 자신이었사옵나이다.
하오니 이제 하늘과 땅의 인간이
나아가는 방향이 이렇게도 대치된다는 사실과,
내적 사정이 상충된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면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복을 빌고
아버지를 위하여 복을 받는다는 그 자리가
저희들은 기쁠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께서는
기뻐하지 못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
기쁜 자리에서 기쁘다는 표시를 하지 않으시고,
기쁘지 않은 자리에서도 그 자리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진정으로 아는 아들딸들이
이 자리에 얼마나 되옵니까?
각자의 심정을 통하여 다시 한번 반문하고
아버지 앞에 다시금 새로운 자세를 갖추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의 조건과 긍휼의 태도를 가졌다고
아버지께서 기억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는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당신은 괴로우면서도 저희의 요구에 답을 하시어
어느 한때에 복 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날들을 연결하시어
6천년 동안 서러운 역사를 대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심하였으며
아버님의 그 심정에 얼마나 고통이 심했던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렇게 일그러지고 맺혀 있는
심정적인 한을 벗겨줄 자 누가 있나이까?
참다운 효자가 아니면 안 될 것이요,
참다운 효녀가 아니면 안 될 것이옵니다.
그러나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고,
종족을 중심삼은 효자 가지고도 안 되겠사옵고,
민족을 대신한 효자 가지고도 안 되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하여
사탄 앞에 나타내어 자랑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가 되지 않고는,
아버지의 마음속에 사무쳐 있고
감추어진 그 심정을 드러낼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엄청난 내적인 고충을
짊어진 입장에 계시는 아버지를 생각하지 못한
과거지사를 용납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이라고
저희들이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이후는 녹음되지 않음)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19편)
40 말씀선집 18권 19편 기 도Ⅱ 만물의 날 1.mp3
만물의 날
<기 도Ⅱ>
아버지!
아무리 동분서주한다 할지라도
저희의 갈 길은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가야 되겠사옵나이다.
탕감복귀노정을 가면서
저희들은 낙망할 때가 많았사오나,
낙망하지 않고 참아 나오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민족을 세워 놓고
오늘날 한민족을 세우신 아버지시여!
지금까지 싸워 나온 역사 과정에서
한도 많고 깊은 사연도 많았지만,
오늘의 저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시려는 아버지임을 알 때
그 배후에는 무언가 서려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 자신들의 고달픔과
저희 자신들의 어려웠던 모든 사실을 생각하다가도
아버님을 대하게 되면
그러한 것들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몇천 번 맞아도 아버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자신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뼈살에 느끼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몰리는 고빗길에 있을 때에
아버지를 저버릴 수도 있겠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이
그러한 자리에서 도움을 요구할 때에
마음대로 돌아설 수도 없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저희들은
아버지에 대하여 돌이키는 한때가 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런 때가 없었다는 것
또한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한번 돌아서는 날은
천지가 파괴되는 날이요,
인류의 모든 소망이
전면적으로 무너지는 날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6천여 년 기나긴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희 선조들이 아버지 앞에 얼마나 간구(懇求)했으며,
저희들 또한 자진하여 아버지 앞에 모인 때가
얼마나 되옵니까?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돌아설 수 없기에 참고 또 참았으며,
믿고 나왔던 자식들이 모욕을 퍼붓는 자리에서도
혀를 깨물고 마음을 억누르며 참아야 했던
아버지의 사연을 대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아버지를 위해 몸부림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할 때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사랑하는 아들이라 할 것이며,
사랑하는 딸이라 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런 무리들이 합하여 한 종족을 이룩하게 되면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종족이요,
그런 종족들이 합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되면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민족이요,
그런 민족이 국가 형태를 갖추어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될 때
아버님은 그 국가를 축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 모인 통일의 자녀들 중에는
이런 길을 가는 데에
아버지 앞에 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는 것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니
실지로 행하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고,
저희들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을 만들어야 할 외적인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고개를 넘어 승리하게 되면
아버지를 땅 위에 모심으로써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어,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사실을
이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이 모르는 탕감복귀의 노정을 걷고 있는 저희들이
옛날에는 아버지 앞에 충성하기를 원했으나
어떻게 충성해야 할 줄을 몰랐고,
어느 한 날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했으나
그 자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희들은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자리를 찾았사옵고,
아버지를 위하여 충성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 위에 서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든 피와 살을 뿌려
생사의 결정을 내림으로써
승리하는 한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용자의 모습을 갖춘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만물의 날을 기하여
저희들이 가야 할
새로운 환경을 마련했사옵나이다.
저희들이 막연히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 앞에 작정된 행로를 밟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가야 되겠사옵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을 가는
저희 자녀가 가야 할 길임을 알았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 앞에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알았사옵고,
그 길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이 중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그러니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해원성사의 한 날을 맞아야 되겠사옵니다.
천추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가정 단위를
아버지 앞에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는
거룩한 자녀의 모습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사랑의 가정이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뜻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는
저희들이 평탄한 길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자 맡겨진 책임을 다하며,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며,
부족한 자신을 책(責)하면서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리 반도에서 이 시간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무리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만날 그때까지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과 저희들이 바라는 이념의 세계가
어서 속히 온 천지간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 각자가
탕감적인 제물 과정을 거쳐야 되겠사옵니다.
지금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할지라도
충성을 다하여 언젠가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겨진 시간을 당신께서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19편
만물의 날
<기 도Ⅲ>
아버님의 창조이상,
높으신 그 이상이 인간과 일체를 이루어
억만년 선한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이었사오나,
우리 인류시조의 한 날의 실수로 인해
그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아옵니다.
창조의 이상을 유린한 인류 시조의 죄상을
저희들은 낱낱이 폭로해 버려야 되겠사옵니다.
오늘날 그 후손된 저희들은
아버님 앞에 저끄러진 역사적인 그 죄상을 참소하고,
다시 한번 인간시조를 참소해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을
이 시대와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결박해서
제거시킬 수 있는 모습들로 삼아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했으며,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고
수없이 명령하였사오나
그러한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던
저희 선조들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오늘의 이 시점에서
역사를 대신하고, 시대를 대신하고,
미래를 대신 할 수 있다는 것을
장담하고 나설 수 있는
아버지의 자녀된 모습으로 세워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흘러간 모든 역사시대의 서러움이
저희 인간 세상에서는 사라진 것 같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계 전체의 수많은 영인들과
역사 과정에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가슴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슬픔이 남아지는 한
영계에도 땅과 인연된 고난이
남아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일대에 모든 것을 제거시켜야겠사옵니다.
이와 동시에 역사적으로 한 맺힌 모든 것을
뽑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후손으로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의 뜻을 찾아서
이와 같은 사명을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며 죽음의 길을 자처해 나간 사람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었사옵니까?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마지 못해 간 사람은 있었사오나
자기 스스로 자처해서
이런 길을 가겠다고 나선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의
마음과 몸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내심에서부터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소원성취를 위한 노정을
스스로 걸어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고
또 아버지를 섬기는 생활을 하였더라도,
진정으로 아버지의 명령 앞에
순종하는 자체가 못 되었사옵니다.
아울러 아버지께서 세우신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회개하오니,
저희의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충고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땅 위에서 어느 누구도 지키지 못했던
거룩한 만물의 날을 저희들은 지키고 있사옵니다.
이날이 오기까지 역사노정에서
아버님께서는 슬픔의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탕감의 길을 가기 위해서
눈물의 골짜기를 걸어 나오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또한 핍박의 길을 개의치 않고
탕감의 고개를 넘기 위해
몸부림치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저희들이 먼저 보답해 드릴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하여,
아버지의 권고와 부름에 응해 나선 형제들이오니
과거 잘못된 선조들의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있는 형제들을
아버지 앞에 세우심과 동시에
민족 앞에 내세울 수 있게 하여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 마음이
어떤 자리를 넘어가게 되는가를
다시 한번 회상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앞에 참된 모습이
기준을 갖지 못하였다 할진대
아버지께서 명령하시어
저희의 죄악의 심보를 굴복시켜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마음과 몸이 합하여서
회개할 수 있는 심적 동기를 일으키어
스스로 회개할 수 있는
자체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지여!
이날을 거듭 축복하여 주실 줄 믿나이다.
또한 이날을 사모하고
이날을 위해 정성들이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의 외로운 자리에서
이날을 추앙하고 본부를 사모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당신을 위하여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는 자리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이날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아버지여, 그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호소함과 그들의 정성들임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잘 알고 있사오니,
그 결과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현존하심과 아버지의 임재하심을
이 민족에게 실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서도
현재 그 뒤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지친 발걸음을 한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참을 수 있는 한 기간을 세워 놓고
찾아 나오신 아버지의 한과 분을 풀 수 있는
저희들로 인도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타락으로 인연된 그 모든 것을 붙들고 탄원하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의 갈 길을 평탄케 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환경적인 모든 전부를,
아버지, 죄로부터 막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승리할 수 있는 터전에
동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 과정에서
저희의 선조들이 남긴 죄악의 요소가
오늘에 미쳐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의 저희들이 알고,
그것들을 제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대신한 승리의 모습을 갖추고
과거의 모든 것을 청산짓기 위해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시대적인 사명을 간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 나라를 위해 눈물어린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들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7년노정에 있어서의
마지막 만물의 날을 보내게 되오니,
이날 저희들이 보내는 모든 전체가
아버지 앞에 기쁨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각자의 책임분담을 스스로 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일을 위하여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후의 날도 영광 되게 하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22편)
성신
<기 도>
아버님!
한없이 슬픈 아버님의 사정,
한없는 원한에 사무쳐
가슴이 막히는 입장에 계신 아버지의 사정,
그 사정을 지니시고도 표현할 수 없었던 아버님,
수고의 탕감복귀노정을 걸어 나오시면서도
사정을 그 누구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시달림을 받은 아버지이신 것을 아옵니다.
그런 아버지 앞에 누가
형통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나타나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가 있겠사옵니까?
충신의 모습으로 만우주를 대표하여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다하는 자기 자신이 못 되었을 때는
죽음길을 갈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숱한 역사노정에서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수고시킨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옵니다.
불쌍한 한민족을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신
아버지의 애절한 사연이 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달리고 있는 자식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채찍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딱한 사정을 그 누가 알겠사옵니까?
불초한 자식들은
아버지의 그러한 사정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의 괴로움을 들고 나와서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변명할 적마다 슬픔에 사무쳐 통곡하며
저희들과 작별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연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지워 주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스승이 가는 길을 따라 나오기가 얼마나 고달프겠습니까?
죽음의 길을 가는 그들의 힘이 지쳐 있사옵니까?
그 마음이 나약해졌사옵니까?
하늘은 죽지 않았나이다.
스승도 죽지 않았나이다.
하늘이 남아 있고 스승이 남아 있으니
재기하여 가야 할 길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이 부르는 최후의 그곳을 넘을 때까지
저희 앞에는 가시밭길이 남아 있기에,
오늘도 그 일을 재촉하고
내일도 그 일을 재촉하더라도
아버지 앞에 충효의 절개를 다하여
모든 것을 굳혀 놓고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오늘 이 아침, 각처에 널려 있는
모든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오면
아버지께서 그들을 옹호하여 주시옵고,
권유하고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길에서 떨어져 나와
유리고객하는 저희들이 아니었사옵고,
당신의 수고로 말미암아 엮어진 이념권내에
저희들이 들어가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눈물 흘리고 있거든 품어 주시옵고,
제가 눈물 흘릴 때
아버지께서 위로하시던 것과 같이 위로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손길이 거하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7년 6월,
아버지께서 특별히 지켜 주시는 이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의 갈 길을 염려하시는
그 마음 앞에 황공하옵나이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가다가 지쳐서
길가에 쓰러져 객사하는 몸이 될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위해
전력을 다해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민족에 한아 남아 있고,
세계에 한이 남아 있고,
천상에 한아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런 눈물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발전이요, 천운의 사명으로 알고
그 길에 순종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러움이 있거든
아버님께 옮겨 드릴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이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정 가운데에서 지내더라도
위로하여 주시옵고,
한국 땅 전체를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내일을 고대하면서
바쁜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먼저 기뻐하신 후에
저희들이 만나는 기쁨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기 전에
저희 인간이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은사를 베푸시어 당신의 흡족한 사랑과 긍휼을
저희들에게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만민의 영광을
아버지께서 홀로 주관하여 주시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오늘의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이 한 해를 승리로 이끌어 주시옵고,
저희들이 지난해의 크나큰 모든 일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사오니,
지방에 흩어져 있는 식구들과
본부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온갖 충성을 다하고,
아버지를 위해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7년노정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제 2차 7년노정을 넘어설 수 있는,
아버지의 사명을
책임자의 입장에서 상속받을 수 있는
뭇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22편
성신
<기 도>
아버님!
한없이 슬픈 아버님의 사정,
한없는 원한에 사무쳐
가슴이 막히는 입장에 계신 아버지의 사정,
그 사정을 지니시고도 표현할 수 없었던 아버님,
수고의 탕감복귀노정을 걸어 나오시면서도
사정을 그 누구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시달림을 받은 아버지이신 것을 아옵니다.
그런 아버지 앞에 누가
형통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나타나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가 있겠사옵니까?
충신의 모습으로 만우주를 대표하여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다하는 자기 자신이 못 되었을 때는
죽음길을 갈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숱한 역사노정에서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수고시킨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옵니다.
불쌍한 한민족을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신
아버지의 애절한 사연이 있음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달리고 있는 자식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채찍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딱한 사정을 그 누가 알겠사옵니까?
불초한 자식들은
아버지의 그러한 사정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의 괴로움을 들고 나와서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변명할 적마다 슬픔에 사무쳐 통곡하며
저희들과 작별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연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지워 주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스승이 가는 길을 따라 나오기가 얼마나 고달프겠습니까?
죽음의 길을 가는 그들의 힘이 지쳐 있사옵니까?
그 마음이 나약해졌사옵니까?
하늘은 죽지 않았나이다.
스승도 죽지 않았나이다.
하늘이 남아 있고 스승이 남아 있으니
재기하여 가야 할 길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이 부르는 최후의 그곳을 넘을 때까지
저희 앞에는 가시밭길이 남아 있기에,
오늘도 그 일을 재촉하고
내일도 그 일을 재촉하더라도
아버지 앞에 충효의 절개를 다하여
모든 것을 굳혀 놓고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이옵니다.
오늘 이 아침, 각처에 널려 있는
모든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오면
아버지께서 그들을 옹호하여 주시옵고,
권유하고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길에서 떨어져 나와
유리고객하는 저희들이 아니었사옵고,
당신의 수고로 말미암아 엮어진 이념권내에
저희들이 들어가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눈물 흘리고 있거든 품어 주시옵고,
제가 눈물 흘릴 때
아버지께서 위로하시던 것과 같이 위로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손길이 거하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7년 6월,
아버지께서 특별히 지켜 주시는 이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의 갈 길을 염려하시는
그 마음 앞에 황공하옵나이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가다가 지쳐서
길가에 쓰러져 객사하는 몸이 될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위해
전력을 다해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민족에 한아 남아 있고,
세계에 한이 남아 있고,
천상에 한아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런 눈물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발전이요, 천운의 사명으로 알고
그 길에 순종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러움이 있거든
아버님께 옮겨 드릴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이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정 가운데에서 지내더라도
위로하여 주시옵고,
한국 땅 전체를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내일을 고대하면서
바쁜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먼저 기뻐하신 후에
저희들이 만나는 기쁨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기 전에
저희 인간이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은사를 베푸시어 당신의 흡족한 사랑과 긍휼을
저희들에게 내려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만민의 영광을
아버지께서 홀로 주관하여 주시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오늘의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이 한 해를 승리로 이끌어 주시옵고,
저희들이 지난해의 크나큰 모든 일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사오니,
지방에 흩어져 있는 식구들과
본부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온갖 충성을 다하고,
아버지를 위해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7년노정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제 2차 7년노정을 넘어설 수 있는,
아버지의 사명을
책임자의 입장에서 상속받을 수 있는
뭇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8권 27편)
40 말씀선집 18권 27편 기도 만민지원 통일세계 1.mp3
만민지원 통일세계
<기 도>
다시 한국 땅에 돌아와
내 나라 내 땅을 밟고 서서
눈물어린 식구들을 바라볼 때에,
가슴에 어리는 한 줄기의 슬픈 사정을
어이할 수 없음을 아버지께서는 잘 아시옵니다.
저희의 심정이 이러할진대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하시옵니까?
오늘의 내 슬픔을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부끄러운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자비와 동정의 아버지를
다시 한번 그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많은 사람이 부르던 아버지의 이름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의하여 증명되고,
아버지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천추의 한의 곡절 가운데 저희를 대하여
소망의 심정을 갖고 계시는 아버님께
저희들이 슬픔의 충격을 남길까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의 수십 평생의 행로가 싸움의 길이었고,
슬픈 십자가의 곡절 가운데
몸부림치는 길이었사오나,
저희들의 행로보다
천만 배 이상 고난의 가시밭길을
아버지께서 걸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슬펐던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오니 이 마음들을,
아버지, 귀엽게 보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이 시간 뭇자녀들이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이들의 마음이 누구를 동경하오리까?
누구를 위하여 부복한 몸이 되오리까?
또한 이들의 생명은
누구를 위한 생명이 되오리까?
모두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아버지께 돌아가기 위한 것임은
내정적인 민족이고,
아버님을 그리워하고 아버님의 사랑에
화합할 수 있는 이 민족이옵니다.
그리하여 상대적인 실적을 갖추어
아버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되는 것이
저희에게 문제의 초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오면
아버지는 우리와 같이 계실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세상을 대하여 탄식하기 전에
내 자신을 놓고 탄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의 심정과 사랑이 솟구쳐 오고
폭발되어 오는 그 힘에
어찌할 수 없는 자신을 만들어야겠사옵니다.
민족을 넘고 바다를 건너
이 지구성을 돌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될 때라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아버님을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아버지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는 아버지의 채찍이 필요하고
슬프고도 강한 아버지의 권고와
지도가 있어야 할 것도 느끼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대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게 되오니,
그 일을 저희들 각자가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삼천만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어린 자녀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박대받으며 뿌린 피눈물의 자국이
사탄에게 저주의 터전으로
점령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그 터전 위에
아버지께서 호명하실 수 있는
후세들을 세우시어서
영광의 한 날을 맞이하고
거룩한 지성소를 갖추어
아버지를 모시고 행복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소원이기에
오늘도 그것을 위하고,
내일도 그것을 위하며
여생의 전부도 그것을 위하여
바쳐져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죽더라도
바쳐진 그 자리에서 죽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자기가 염려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오니
남겨진 뜻을 위하는 염려만이
저희의 전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 가운데
스승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는
그 어린 심정으로 한 세계를 그리워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치의 내용이 얼마나 굉장하고
놀라운 것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이 자리에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삼천리 반도 곳곳에서
외로운 눈물과 더불어
아버님의 심정을 붙들고
불쌍한 사탄세계를 향하여
선전포고하고 나서는 외로운 무리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이 흘리는
땀자국과 눈물자국과 핏자국을
아버지께서 영원히 점령하시어
거기에 좌정하시옵소서.
승리의 팻말을 세우게 허락하여 주옵시고,
그 가운데 영원히 이어받을 수 있는
선한 민족의 후손들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만이라도 남겨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본에 남기고 돌아온 뭇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바람이 불어오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서 그 가운데 완전히 주인이 되시옵고,
아버님의 손길과 뜻으로 그들을 품으시어서
상처받을 자리를 모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본향의 스승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자녀들을
아버님께서 직접적으로 위로하여 주시옵고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감정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천정적(天情的)인 내용을 중심삼고
소망의 세계를 위하여
단결하여야 할 것을 아옵니다.
이렇듯 아버님을 위하는 모습이옵기에
그곳에 친히 좌정하시어서
오늘의 주인이 되시옵고,
이 해의 주인이 되시옵고,
저희들 생애의 주인이 되시옵소서.
친히 주관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나이다.
세계에 널려 있는 뭇형제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가
아버님이 경륜하시는 뜻을 이루고
승리의 개가를 울려
만민평등의 세계 앞에 제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더더욱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8권 27편
만민지원 통일세계
<기 도>
다시 한국 땅에 돌아와
내 나라 내 땅을 밟고 서서
눈물어린 식구들을 바라볼 때에,
가슴에 어리는 한 줄기의 슬픈 사정을
어이할 수 없음을 아버지께서는 잘 아시옵니다.
저희의 심정이 이러할진대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하시옵니까?
오늘의 내 슬픔을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있는
부끄러운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자비와 동정의 아버지를
다시 한번 그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많은 사람이 부르던 아버지의 이름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의하여 증명되고,
아버지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천추의 한의 곡절 가운데 저희를 대하여
소망의 심정을 갖고 계시는 아버님께
저희들이 슬픔의 충격을 남길까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의 수십 평생의 행로가 싸움의 길이었고,
슬픈 십자가의 곡절 가운데
몸부림치는 길이었사오나,
저희들의 행로보다
천만 배 이상 고난의 가시밭길을
아버지께서 걸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슬펐던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오니 이 마음들을,
아버지, 귀엽게 보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이 시간 뭇자녀들이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이들의 마음이 누구를 동경하오리까?
누구를 위하여 부복한 몸이 되오리까?
또한 이들의 생명은
누구를 위한 생명이 되오리까?
모두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아버지께 돌아가기 위한 것임은
내정적인 민족이고,
아버님을 그리워하고 아버님의 사랑에
화합할 수 있는 이 민족이옵니다.
그리하여 상대적인 실적을 갖추어
아버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되는 것이
저희에게 문제의 초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오면
아버지는 우리와 같이 계실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세상을 대하여 탄식하기 전에
내 자신을 놓고 탄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의 심정과 사랑이 솟구쳐 오고
폭발되어 오는 그 힘에
어찌할 수 없는 자신을 만들어야겠사옵니다.
민족을 넘고 바다를 건너
이 지구성을 돌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될 때라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아버님을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아버지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는 아버지의 채찍이 필요하고
슬프고도 강한 아버지의 권고와
지도가 있어야 할 것도 느끼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대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게 되오니,
그 일을 저희들 각자가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삼천만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어린 자녀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박대받으며 뿌린 피눈물의 자국이
사탄에게 저주의 터전으로
점령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그 터전 위에
아버지께서 호명하실 수 있는
후세들을 세우시어서
영광의 한 날을 맞이하고
거룩한 지성소를 갖추어
아버지를 모시고 행복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이 소원이기에
오늘도 그것을 위하고,
내일도 그것을 위하며
여생의 전부도 그것을 위하여
바쳐져야겠사옵니다.
하오니 죽더라도
바쳐진 그 자리에서 죽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자기가 염려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오니
남겨진 뜻을 위하는 염려만이
저희의 전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 가운데
스승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는
그 어린 심정으로 한 세계를 그리워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치의 내용이 얼마나 굉장하고
놀라운 것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이 자리에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삼천리 반도 곳곳에서
외로운 눈물과 더불어
아버님의 심정을 붙들고
불쌍한 사탄세계를 향하여
선전포고하고 나서는 외로운 무리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이 흘리는
땀자국과 눈물자국과 핏자국을
아버지께서 영원히 점령하시어
거기에 좌정하시옵소서.
승리의 팻말을 세우게 허락하여 주옵시고,
그 가운데 영원히 이어받을 수 있는
선한 민족의 후손들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만이라도 남겨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일본에 남기고 돌아온 뭇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바람이 불어오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서 그 가운데 완전히 주인이 되시옵고,
아버님의 손길과 뜻으로 그들을 품으시어서
상처받을 자리를 모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본향의 스승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자녀들을
아버님께서 직접적으로 위로하여 주시옵고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민족적인 감정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천정적(天情的)인 내용을 중심삼고
소망의 세계를 위하여
단결하여야 할 것을 아옵니다.
이렇듯 아버님을 위하는 모습이옵기에
그곳에 친히 좌정하시어서
오늘의 주인이 되시옵고,
이 해의 주인이 되시옵고,
저희들 생애의 주인이 되시옵소서.
친히 주관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나이다.
세계에 널려 있는 뭇형제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가
아버님이 경륜하시는 뜻을 이루고
승리의 개가를 울려
만민평등의 세계 앞에 제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더더욱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