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시대 기도(말씀선집 1-40권) 제17권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말씀선집 17권 1편 기 도Ⅰ)

훈독왕 | 2025061217165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1편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선집 17권 1편 기 도Ⅰ)

 

<기 도Ⅰ>

 

이날은 1966년 11월 6일,

이달 들어 첫번째로 맞이하는 안식일,

아버지가 소망하는 새로운 날이옵니다.

아버지, 역사의 슬픔을 책임질 사람이 없사옵니다.

그 슬픔은 하늘의 슬픔이 아니라 땅의 슬픔인데도

땅 위의 인간들은 그 슬픔을 책임지려 하지 않았기에

아버님만이 책임지셔야 했습니다.

또 악을 대하여 싸워야 할 무리가

땅의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싸움을 아버지 홀로 책임져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의 그 슬픔을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가 싸워 나오시던 그 싸움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고,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 애달프고

처량한가를 생각하게 될 때,

마음 졸이면서 아버지를 부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아들딸인 것을 자인하게 하시고,

하루를 일년으로,

일년을 10년 혹은 일생으로 생각하면서,

그 싸움앞에 맹세의 실체로 나타나야 할 무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여든 통일의 역군들인 것을

자인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비참한 길을 찾아나섰고,

슬픈 길을 따라왔습니다.

아버지가 그러하시기에,

아버지의 심정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

천륜의 인연을 가진 무리로서

아버지의 가신 곳을 따라가기 위해서,

아버지가 계신 곳에 살기 위해

아버지의 사정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

필연적인 사실이란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가 바라시는 이념의 터전을

저희들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것이 천륜의 원칙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길을 가려 하는 저희들에게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역사노정의 비참한 와중에서도

스스로 탄식할 수 없는 입장에 계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뿐만 아니라 역사가 생긴 이래 줄곧

아버지는 그러한 아버지이셨던 것을

저희들은 잘 아옵니다.

지난날 그런 사정에 처하셨어도

슬픈 마음을 억제하시던 아버지의 그 사정을 놓고

통탄할 줄 아는 한 개체,

그 심정을 알아 주지 못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소원의 한 개체를 찾아 나오시던

아버지의 아픈 사정을 생각할 적마다,

이제 저희들은 그런 사정 앞에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여 나서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새로운 하나의 모임을 이루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의 팔이 힘을 다하여

그 책임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사옵고,

저희의 발이 모든 기운을 다하여 움직여야 되겠사옵고,

저희의 모든 정성을 다 바쳐야 되겠사오며,

저희의 몸이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 앞에

실체적인 제물로 바쳐져야 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십자가의 길이

아직까지 저희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새로운 안식일을 맞아

이 한달을 아버지 앞에 맡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또 몸부림쳐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슬픈 길에 있어서 아버지를 불러야 되겠습니다.

절망의 첨단에서도 하늘을 향하여 정진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사모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더라도

당신과 저희의 인연은 끊을 수 없고,

또 그 누구의 사정이 아무리 딱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사정을 능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의 생활에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만족과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부를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흩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오지 못하였으나

이 청파동 교회를 사모하는 사람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모하고, 진심으로 흠모하고,

이곳이 아주 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앞에 오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서

그들에게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자극을 일으키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악한 세상과 싸울 수 있도록

힘의 원천을 폭발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거나

먼 자리에서 아버지와 의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요,

통일교회의 절개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라 부를 때 그 아버지는

저희 마음 가운데서 대답하시는 아버지였고,

저희 생활에 방패가 되시며

또한 충고해 주시는 아버지인 것을

깨달을 줄 아는 자식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가 그러한 것을 망각하는 자리에 있거든,

이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마음을 졸여 가면서 다시 한번 회개하고,

불효자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폭로시키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의 흐름이 저희들로 인해

곡절의 인연을 맺게 하는 것이었으나,

그것이 아버님으로 하여금

기쁨의 씨를 뿌릴 수 있는

한 터전으로 삼아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이 시간 다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희들이 작정하고 나선 7년노정 중

6년이 지나고 7년 고비를 맞이할 날이

목전에 다가왔사옵니다.

이런 위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때,

저희의 이 자체로서는 아버지 앞에 설 수도 없고,

그 무엇을 거두어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어

저희의 마음과 몸과 생활에서 친구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보호자가 되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날들도 기쁨과 더불어

저희의 생활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심정 생활에 있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동거할 수 있는

기쁨과 영광의 터전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만만세의 영광이 아버지와 더불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말씀선집 17권 1편 기 도Ⅱ)

훈독왕 | 2025061217160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1편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선집 17권 1편 기 도Ⅱ)

 

<기 도Ⅱ>

 

내 아버님!

제가 부르는 아버지는

너무나도 불쌍하였던 것을 저는 아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해야 할 그 아버지의 요건이

인간이 타락할 수 있는 기준에서 바라봄에 있어서

당신이 주시는 하나의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몸부림을 치다가 몸부림으로 사라지다 가는

아버지 앞에 탄식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버님, 대다수의 인간들은

아버님이 영광의 옷을 입고 만세를 통치하고

만영광에 사로잡혀서

만민을 사랑한다고 선포하시는 줄 알고

그런 아버지의 품에 안기고 싶어하고,

그런 아버지를 붙안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인간들의 욕망이었습니다.

하오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붙들고 있는 그 아버지는

죽음의 자리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소망의 미래를 바라보며

이를 갈아 가면서 참아 나오시는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의 그런 억울함과

수많은 고난길에서 혹은 가시밭길에서

상처를 받으신 그 손길을 붙들고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의 신도들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한 많은 이 복귀의 길,

억만금으로 갚을 수 없고,

그 어떤 말로서도 표현할 수 없는

역사적인 서러운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잊어버리고 말겠다는 그 마음 앞에

천만번 회개해야 할

불효의 모습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에 출발한 이 7년노정을 앞에 놓고,

7년 고비를 넘어서는 때가 가까와짐에 따라

이제 저희들은 과거를 걸어 놓고 회개하고,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한번 정비하여

자기가 처해 있는 제단이

성지의 한 지성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의 그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체면과 위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님의 가정의 법도가 구김살을 당하고,

아버지 뜻 앞에 이 모든 전부가 구름이 끼게 될 때에는

내 몸이 찢기고 내 체신이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감사하면서 그곳으로 응당 가야 할 줄

아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이러한 무리를 아버님께서는

통일의 무리 가운데 찾아 세우려고

얼마나 더듬어 오셨던가를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대를 중심삼은 이 7년 고빗길에서

사탄이 움직이던 공산주의가

이제는 석양과 같이 기울어 분열되고

파괴되는 단계에 들어가는 역사적인 한 전환시기가

저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7년노정이 끝남과 더불어

이 세계의 변천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결정적인 표준을 바라보게 될 때에

당신의 서운함도 있었겠지만,

당신을 향하여 책임진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 아시옵고,

이 고비를 넘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일을 위하여 당신도 수고하셨고,

저도 몸부림쳤사옵니다.

저를 불러 명령하시고 바라셨던 소원이

이제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저희들은 다시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천명에 책임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불의가 동참할 수 없는

완전한 선 자체로서 시작하여

선 자체로서 결실될 수 있도록,

당신이 소원하시는 복지가

저희의 문전에 다가오는 것을 마련할 수 있는

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의 갈 길을 맡기오니 책임져 주시옵소서.

이제 11월을 맞이 하였사오니,

이 달도 아버지 뜻 가운데 있게 하시고,

저희들이 이 민족 앞에 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아버지, 당신의 수고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앞에 대립하여 서는 자는

하나님이 채찍을 가하시고,

눈물로써 허리를 굽히고 통곡하면서

심정의 빚진 것을 갚을 도리가 없어서

민족 앞에 있어서 혹은 만민 앞에 있어서

탕감의 조건으로 자기 스스로를

제물삼기 위하여 나서는 자들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 같이할 것을 아오니

저희들이 그런 사랑의 손길을 같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이 해에

아버지 앞에 복된 내용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결심한 모든 새로운 것이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폭발적 인연으로

남아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남아진 복귀의 뜻 앞에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도록

저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방에 널려 삭막한 광야에서

복음의 횃불을 들고 싸우고 있는 무리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의 외로움을 동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어려운 때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의 무리들이 6년 동안 싸울 때에

주위의 모든 환경을 배척하게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 부디 지치지 말도록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여

아버지의 축복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을

아버지 부디 지치지 말게 하시옵고,

그들이 주저하지 말고

최후의 목적지인 원수의 적진을 향하여

돌격해 나가는 행진 노정에 있어서

아버지의 서러움을

더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뜻하신 대로 이끄시옵고,

경륜하신 뜻대로 정하고 보답할 수 있게끔

마음에 힘과 환경의 모든 여건을

아버지 분별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선집 17권 1편 기 도Ⅰ)

訓讀王 | 20191201102024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1편)


첨부파일 48 말씀선집 17권 1편 기도Ⅰ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1.mp3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기 도Ⅰ>


이날은 1966년 11월 6일,

이달 들어 첫번째로 맞이하는 안식일,

아버지가 소망하는 새로운 날이옵니다.

아버지, 역사의 슬픔을 책임질 사람이 없사옵니다.

그 슬픔은 하늘의 슬픔이 아니라 땅의 슬픔인데도

땅 위의 인간들은 그 슬픔을 책임지려 하지 않았기에

아버님만이 책임지셔야 했습니다.

또 악을 대하여 싸워야 할 무리가

땅의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싸움을 아버지 홀로 책임져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의 그 슬픔을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가 싸워 나오시던 그 싸움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고,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 애달프고

처량한가를 생각하게 될 때,

마음 졸이면서 아버지를 부르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아들딸인 것을 자인하게 하시고,

하루를 일년으로,

일년을 10년 혹은 일생으로 생각하면서,

그 싸움앞에 맹세의 실체로 나타나야 할 무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여든 통일의 역군들인 것을

자인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비참한 길을 찾아나섰고,

슬픈 길을 따라왔습니다.

아버지가 그러하시기에,

아버지의 심정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

천륜의 인연을 가진 무리로서

아버지의 가신 곳을 따라가기 위해서,

아버지가 계신 곳에 살기 위해

아버지의 사정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

필연적인 사실이란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가 바라시는 이념의 터전을

저희들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것이 천륜의 원칙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길을 가려 하는 저희들에게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역사노정의 비참한 와중에서도

스스로 탄식할 수 없는 입장에 계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뿐만 아니라 역사가 생긴 이래 줄곧

아버지는 그러한 아버지이셨던 것을

저희들은 잘 아옵니다.

지난날 그런 사정에 처하셨어도

슬픈 마음을 억제하시던 아버지의 그 사정을 놓고

통탄할 줄 아는 한 개체,

그 심정을 알아 주지 못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소원의 한 개체를 찾아 나오시던

아버지의 아픈 사정을 생각할 적마다,

이제 저희들은 그런 사정 앞에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여 나서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새로운 하나의 모임을 이루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의 팔이 힘을 다하여

그 책임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사옵고,

저희의 발이 모든 기운을 다하여 움직여야 되겠사옵고,

저희의 모든 정성을 다 바쳐야 되겠사오며,

저희의 몸이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 앞에

실체적인 제물로 바쳐져야 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십자가의 길이

아직까지 저희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새로운 안식일을 맞아

이 한달을 아버지 앞에 맡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또 몸부림쳐야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슬픈 길에 있어서 아버지를 불러야 되겠습니다.

절망의 첨단에서도 하늘을 향하여 정진하고

아버지의 심정을 사모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더라도

당신과 저희의 인연은 끊을 수 없고,

또 그 누구의 사정이 아무리 딱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사정을 능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의 생활에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 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만족과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부를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흩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오지 못하였으나

이 청파동 교회를 사모하는 사람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모하고, 진심으로 흠모하고,

이곳이 아주 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앞에 오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서

그들에게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자극을 일으키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악한 세상과 싸울 수 있도록

힘의 원천을 폭발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거나

먼 자리에서 아버지와 의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요,

통일교회의 절개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라 부를 때 그 아버지는

저희 마음 가운데서 대답하시는 아버지였고,

저희 생활에 방패가 되시며

또한 충고해 주시는 아버지인 것을

깨달을 줄 아는 자식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저희가 그러한 것을 망각하는 자리에 있거든,

이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마음을 졸여 가면서 다시 한번 회개하고,

불효자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폭로시키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역사의 흐름이 저희들로 인해

곡절의 인연을 맺게 하는 것이었으나,

그것이 아버님으로 하여금

기쁨의 씨를 뿌릴 수 있는

한 터전으로 삼아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이 시간 다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희들이 작정하고 나선 7년노정 중

6년이 지나고 7년 고비를 맞이할 날이

목전에 다가왔사옵니다.

이런 위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때,

저희의 이 자체로서는 아버지 앞에 설 수도 없고,

그 무엇을 거두어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어

저희의 마음과 몸과 생활에서 친구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보호자가 되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날들도 기쁨과 더불어

저희의 생활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심정 생활에 있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동거할 수 있는

기쁨과 영광의 터전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만만세의 영광이 아버지와 더불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선집 17권 1편 기 도Ⅱ)

訓讀王 | 20191201102119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1편)


첨부파일 48 말씀선집 17권 1편 기 도Ⅱ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1.mp3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기 도Ⅱ>


내 아버님!

제가 부르는 아버지는

너무나도 불쌍하였던 것을 저는 아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해야 할 그 아버지의 요건이

인간이 타락할 수 있는 기준에서 바라봄에 있어서

당신이 주시는 하나의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몸부림을 치다가 몸부림으로 사라지다 가는

아버지 앞에 탄식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버님, 대다수의 인간들은

아버님이 영광의 옷을 입고 만세를 통치하고

만영광에 사로잡혀서

만민을 사랑한다고 선포하시는 줄 알고

그런 아버지의 품에 안기고 싶어하고,

그런 아버지를 붙안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인간들의 욕망이었습니다.

하오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붙들고 있는 그 아버지는

죽음의 자리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소망의 미래를 바라보며

이를 갈아 가면서 참아 나오시는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의 그런 억울함과

수많은 고난길에서 혹은 가시밭길에서

상처를 받으신 그 손길을 붙들고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의 신도들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한 많은 이 복귀의 길,

억만금으로 갚을 수 없고,

그 어떤 말로서도 표현할 수 없는

역사적인 서러운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잊어버리고 말겠다는 그 마음 앞에

천만번 회개해야 할

불효의 모습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에 출발한 이 7년노정을 앞에 놓고,

7년 고비를 넘어서는 때가 가까와짐에 따라

이제 저희들은 과거를 걸어 놓고 회개하고,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한번 정비하여

자기가 처해 있는 제단이

성지의 한 지성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의 그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체면과 위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님의 가정의 법도가 구김살을 당하고,

아버지 뜻 앞에 이 모든 전부가 구름이 끼게 될 때에는

내 몸이 찢기고 내 체신이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감사하면서 그곳으로 응당 가야 할 줄

아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이러한 무리를 아버님께서는

통일의 무리 가운데 찾아 세우려고

얼마나 더듬어 오셨던가를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대를 중심삼은 이 7년 고빗길에서

사탄이 움직이던 공산주의가

이제는 석양과 같이 기울어 분열되고

파괴되는 단계에 들어가는 역사적인 한 전환시기가

저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7년노정이 끝남과 더불어

이 세계의 변천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결정적인 표준을 바라보게 될 때에

당신의 서운함도 있었겠지만,

당신을 향하여 책임진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 아시옵고,

이 고비를 넘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일을 위하여 당신도 수고하셨고,

저도 몸부림쳤사옵니다.

저를 불러 명령하시고 바라셨던 소원이

이제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저희들은 다시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천명에 책임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불의가 동참할 수 없는

완전한 선 자체로서 시작하여

선 자체로서 결실될 수 있도록,

당신이 소원하시는 복지가

저희의 문전에 다가오는 것을 마련할 수 있는

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의 갈 길을 맡기오니 책임져 주시옵소서.

이제 11월을 맞이 하였사오니,

이 달도 아버지 뜻 가운데 있게 하시고,

저희들이 이 민족 앞에 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아버지, 당신의 수고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고,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앞에 대립하여 서는 자는

하나님이 채찍을 가하시고,

눈물로써 허리를 굽히고 통곡하면서

심정의 빚진 것을 갚을 도리가 없어서

민족 앞에 있어서 혹은 만민 앞에 있어서

탕감의 조건으로 자기 스스로를

제물삼기 위하여 나서는 자들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 같이할 것을 아오니

저희들이 그런 사랑의 손길을 같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이 해에

아버지 앞에 복된 내용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아버지 앞에 저희들이 결심한 모든 새로운 것이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폭발적 인연으로

남아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남아진 복귀의 뜻 앞에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도록

저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방에 널려 삭막한 광야에서

복음의 횃불을 들고 싸우고 있는 무리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의 외로움을 동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어려운 때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의 무리들이 6년 동안 싸울 때에

주위의 모든 환경을 배척하게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 부디 지치지 말도록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여

아버지의 축복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을

아버지 부디 지치지 말게 하시옵고,

그들이 주저하지 말고

최후의 목적지인 원수의 적진을 향하여

돌격해 나가는 행진 노정에 있어서

아버지의 서러움을

더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뜻하신 대로 이끄시옵고,

경륜하신 뜻대로 정하고 보답할 수 있게끔

마음에 힘과 환경의 모든 여건을

아버지 분별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선집 17권 4편 기 도)

訓讀王 | 20191201102153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4편)


첨부파일 48 말씀선집 17권 4편 기도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1.mp3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기 도>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기필코 공중 권세를 잡아

온 천지를 삼켜버린 대원수를

이 온 천지간에서 추방해야 할 그날을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아버님께서 가시는 길이

어찌 내 개인이 가는 걸음걸이와

같을수 있겠사옵니까?

또한 아버지의 내정(內情)이

어찌 내 개인적인 내정과

통할 수 있다고 느끼겠사옵니까?


한많은 곡절과 슬픔 가운데서도

참아 나오신 우리 아버님!

그 아버님을 바라볼 수 없는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달음질쳤던

어리석은 과거의 날들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달 첫 주일을 맞이하여 통일교회 신도들이

다시 한번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세계를 심판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야 할

크나 큰 사명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가야 할 방향과

개인적으로 취해야 할 생활태도를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러한 날을 얼마나 고대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통일의 무리를 여기까지 몰아내기 위하여

당신은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이제 앞으로 가야 할 저희들의 행로에는

갖은 시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이렇듯 곡절 가운데서 참으신 심정을

저희들이 더듬을 적마다,

아버지를 부여안고 몸부림쳐도

걷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 흘리며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저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오늘도 남한 각지에 널리어

한 날의 승리를 기약하고 나가는 그들 위에

힘이 되시옵고 방패가 되시옵소서.

세계에 널리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그 무리가 하늘이 소원하시는 곳을 위하여

가는 무리가 되어

당신 앞에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여

분향할 수 있는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의 사연을 통할 수 있는

뭇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세우신 무리를 따라

원수를 굴복시켜, 승리의 왕자 왕녀로서

축복을 받아 자랑할 수 있는 자녀를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 잊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통일의 제단이 비록 지극히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는 곳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는

피해 갈 수 없고 갈릴 수 없는 인연이

이곳에 깃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벌거숭이일망정

이 땅 위의 배척하는 무리에 의해 쓰러지더라도

당신의 이념과 심정과 사랑만을 부여안고

뒤넘이치는 곳이 되면 이곳은 기필코

당신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인연을 따라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 사람도 낙오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리어서

저희들이 표방하고 나선

시기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혹자는 뜻을 위해

혹자는 원수의 첨단에 서서

새로운 방향으로 싸우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전개하는 싸움터가

아버지 앞에 영웅의 법칙이 되게 하시옵고,

당신이 세워 놓으신 뜻 앞에

당신이 가려서 찾아오실 수 있는

길을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6년 이 해의 마지막 날까지

저희들이 계획했던 전부가

아버지 뜻과 더불어 일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소망의 한 날 앞에 제물적인 조건을 바쳐

아버지를 위안해 드릴 수 있는 계획과

저희들의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지구상에서 원수를 처단한다는

크나큰 뜻을 중심삼고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그곳으로

달음질치는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바라보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인연을 그들의 생활 가운데에 나타내 주시옵고,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는 그들에게

심정적인 뒷받침이 되시어서

하늘이 그 인연을 통하여

찾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친히 맡아 주관하시옵고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제가 원하는 기준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여기에 모인 자녀들 그 기준에 갈 때까지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험산준령을 달리는

고빗길에 있더라도 줄을 내리시어

그 길을 무난히 돌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스스로 믿고 갈 수 없는 길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고

앞뒤를 살피면서 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숨은 가운데 당신과 의논하고

당신께서 분부하신 깊은 자리를 가진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오니

그런 자리에 찾아오셔서 인연맺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이 4개국을 위주한

40개국과 120개 성지를 책정한 인연이

그 나라의 선교국의 인연과 통하여,

땅 위의 인연을 통일시키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곳으로 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에 원하는 전부를

아버지께서 친히 맡으시옵고

이 해를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분별된 이 해와 이 기간을 바쳐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말씀선집 17권 4편 기 도)

훈독왕 | 2025061217152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4편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선집 17권 4편 기 도)

 

<기 도>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기필코 공중 권세를 잡아

온 천지를 삼켜버린 대원수를

이 온 천지간에서 추방해야 할 그날을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아버님께서 가시는 길이

어찌 내 개인이 가는 걸음걸이와

같을수 있겠사옵니까?

또한 아버지의 내정(內情)이

어찌 내 개인적인 내정과

통할 수 있다고 느끼겠사옵니까?

 

한많은 곡절과 슬픔 가운데서도

참아 나오신 우리 아버님!

그 아버님을 바라볼 수 없는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달음질쳤던

어리석은 과거의 날들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달 첫 주일을 맞이하여 통일교회 신도들이

다시 한번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세계를 심판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야 할

크나 큰 사명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가야 할 방향과

개인적으로 취해야 할 생활태도를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그러한 날을 얼마나 고대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통일의 무리를 여기까지 몰아내기 위하여

당신은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이제 앞으로 가야 할 저희들의 행로에는

갖은 시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이렇듯 곡절 가운데서 참으신 심정을

저희들이 더듬을 적마다,

아버지를 부여안고 몸부림쳐도

걷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 흘리며 아버지를 부르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들고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저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오늘도 남한 각지에 널리어

한 날의 승리를 기약하고 나가는 그들 위에

힘이 되시옵고 방패가 되시옵소서.

세계에 널리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그 무리가 하늘이 소원하시는 곳을 위하여

가는 무리가 되어

당신 앞에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여

분향할 수 있는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의 사연을 통할 수 있는

뭇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세우신 무리를 따라

원수를 굴복시켜, 승리의 왕자 왕녀로서

축복을 받아 자랑할 수 있는 자녀를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 잊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통일의 제단이 비록 지극히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는 곳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는

피해 갈 수 없고 갈릴 수 없는 인연이

이곳에 깃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벌거숭이일망정

이 땅 위의 배척하는 무리에 의해 쓰러지더라도

당신의 이념과 심정과 사랑만을 부여안고

뒤넘이치는 곳이 되면 이곳은 기필코

당신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인연을 따라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 사람도 낙오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리어서

저희들이 표방하고 나선

시기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몸부림치고 있사옵니다.

혹자는 뜻을 위해

혹자는 원수의 첨단에 서서

새로운 방향으로 싸우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전개하는 싸움터가

아버지 앞에 영웅의 법칙이 되게 하시옵고,

당신이 세워 놓으신 뜻 앞에

당신이 가려서 찾아오실 수 있는

길을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6년 이 해의 마지막 날까지

저희들이 계획했던 전부가

아버지 뜻과 더불어 일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소망의 한 날 앞에 제물적인 조건을 바쳐

아버지를 위안해 드릴 수 있는 계획과

저희들의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지구상에서 원수를 처단한다는

크나큰 뜻을 중심삼고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그곳으로

달음질치는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바라보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인연을 그들의 생활 가운데에 나타내 주시옵고,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는 그들에게

심정적인 뒷받침이 되시어서

하늘이 그 인연을 통하여

찾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모든 것을

친히 맡아 주관하시옵고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제가 원하는 기준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여기에 모인 자녀들 그 기준에 갈 때까지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험산준령을 달리는

고빗길에 있더라도 줄을 내리시어

그 길을 무난히 돌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스스로 믿고 갈 수 없는 길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고

앞뒤를 살피면서 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숨은 가운데 당신과 의논하고

당신께서 분부하신 깊은 자리를 가진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오니

그런 자리에 찾아오셔서 인연맺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이 4개국을 위주한

40개국과 120개 성지를 책정한 인연이

그 나라의 선교국의 인연과 통하여,

땅 위의 인연을 통일시키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곳으로 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에 원하는 전부를

아버지께서 친히 맡으시옵고

이 해를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분별된 이 해와 이 기간을 바쳐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선집 17권 6편 기 도)

訓讀王 | 20191201102226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6편)


첨부파일 24 말씀선집 17권 6편 기도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1.mp3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기 도>


흘러가는 역사의 와중에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의 뜻을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참다운 책임자가 없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핍박의 화살 가운데서도 당신의 사랑하던,

당신의 심정의 깊은 뜻을 논의하던

기독교 신자들이 얼마나 고귀했던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이 땅 위에 왔다가는

기필코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공동노정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하나님을 찾아가게 될 때에

스스로 취해갈 수 있는 선을 갖지 못하는,

혹은 명예밖에 갖고 가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남이 가지지 못한 보물을 갖기 위해서는

남이 거치지 않은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됨을 아옵니다.

눈물과 고충을 거치지 않고는

자기 기준을 높일 수 없음이

사회생활이나 피조세계의 인연을 통해

사실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공인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역사의 전체를 대표하고 천주적인 가치를 대표하여

남아질 수 있는 보화로운 그 자리를 차지하여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함으로

청사에 빛날 수 있는 거룩한

효자의 이름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그것이 지극히 귀하고

가치있는 일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러기 위해서는

비장한 마음과 피어린 투쟁과

피어린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을 들인 것은 귀한 가치로써 받아질 수 있으되

공들이지 않은 것은 귀한 가치로써

받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이 통일의 무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고맙사옵니다.


한때 저희들은 삼천만 민족의 화살을 받고

그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채찍을 당해야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저희들에게

세상을 나쁘게 하는 무리라고 손가락질하고,

침을 뱉고 하면서 좁은 길로 몰아넣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당한 것이

원통하고 분한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아버지의 노고에 보답해 드리지는 못하고

천륜을 대신한 고귀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밟았사오니,

이 민족이 죄없이 당하시던 아버지의 그 일들이

저희에게는 참지 못할 수난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길이길이 참으시고

오늘날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저희들을 배반하는 무리 앞에

새로운 봉화를 밝히게 하시고,

어둠길에서 헤매는 그들 앞에

당신의 사랑하는 사자를 보내셨사오니,

그런 당신의 사랑 앞에 저희들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욕을 먹고 매를 맞은 사람의 상처를

아버지의 손길 대신 어루만져 주고,

먹을 것이 없는 원수의 자식을

아버지 대신 먹여 주는 참다운 사람을

아버님께서 찾고 계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그러한 뜻을 따라

차가운 시대의 뒷골목을 밟아가며

남모르는 눈물의 길을 자처하고 나섰던

옛날의 고빗길이 있었음을

오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 저희들을 부르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에 감격이 어리고

아버지와의 인연을 살릴 수 있는

심정을 가질 수 있는 자신임을 아오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의 귀한 섭리에

남겨짐을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통일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슴 가운데는 나무도 풀도 없습니다.

공허한 것 중의 공허한 것이요,

빈 것 중의 빈 것이요,

마른 것 중의 마른 것이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갖고 있는 것이 있사오니,

그것은 '아버지'하고 부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만은 하늘과 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최후까지 그 전체의 가치가 되겠다는

마음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불쌍한 민족을 바라볼 때,

그냥 바라보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동맥에서 흘러나온 피가 저희들을 동하게 하여

서로 부둥켜 안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고,

감정을 주관하여 그들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간곡한 자세를 가진

모습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그러한 모습들을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모습들을 품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재촉해야 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패망의 길에 있는 나를 품어 줄 수 있는

그런 주인과 그런 부모와 그런 책임자를

고대하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지금까지 패망의 길에서

낙오된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역사였사옵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류가 가는 길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그 뒤안길에서 친구가 되고,

상처 입은 발걸음을 저희들이 바로 고쳐 주어

하나의 패를 남길 수 있는

자녀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속된 것인가를 절절이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과거와

살고 있는 현시대의 내 자신을 놓고 볼 때,

이 손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내 심정은 무엇을 위해 허덕이고 있으며,

몸과 얼굴은 무엇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민족이 부르고 있는 참다운 모습을 대신하기 전에,

과거를 비판하고 현실을 통탄할 줄 아는

참다운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을 알아,

저희들이 그런 아들딸이 되겠다고

얼마나 얼마나 다짐하고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 앞에 맹세했사옵니까?

그러나 저희의 가슴에는 찬바람이 감돌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라져 버려

사탄세계에 처해 있는 처량한 모습이 되었으니,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 것이며,

하늘땅을 품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터지게 아팠겠습니까?

저희들 이것을 망각하는

우매한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길을 갈 적마다 당신 앞에서

한 많은 아버지의 역사노정에서

위로의 동참자가 되지 못하였던

지난날을 간절히 뉘우쳐야 되겠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그러한 자녀의 모습이 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라 부를 면목이 없사오니

이를 용납해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한 많은 역사노정에 있어

어느 곳에도 찾는 자가 없어

저희들을 찾아오셨으며,

남아진 어떠한 민족이 없어서

이 민족을 찾아오셨습니까?


상처받은 발걸음을 멈추어야 할

가엾은 아버지 앞에서

쓰러져가고 흩어져가는 외로운 민족이 있었사오니,

그 민족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눈물을 흘리시며 바라보아야 했던

그 상심이 얼마나 크겠사옵니까?

어린 것을 사랑해야 할 아버지의 마음,

이 민족의 처량한 모습을 보시고도

백번 천번 참아 오신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나이다.


저희는 그 아버지의

피와 땀을 받고 난 아들딸이옵고,

그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이 민족이 사경에서 허덕이는 것을 바라볼 때

밤을 새워 지치는 한이 있더라도

민족의 갈 길을 외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것도 각오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비록 저희가 초라한 모습으로 끌려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고,

그 길에서 낙망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염려하면서 남한 각지를 바라보시며

고뇌하시는 아버지의 그 일념을

저희도 함께 하게 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그 수고를 알아

아버지를 모셔 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지 못할 때는 저희를 사랑하지 마옵소서.

다만 아버지께서 저희를 세워 칭찬하실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녀의 날을 보내고 12월을 맞이하여

둘째 번 주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 해도 이젠 20일 밖에 남지 않았사오니

지난 일들을 고스란히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할 이 때,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좀더 아버지 앞에서 고뇌하며 마음졸이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재창조의 부름을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을 위해 오늘도 곤경에서

과거에도 해산의 수고와 피나는 운동이

이 땅에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줄 아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앞에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해 놓고

'아버지, 영광받으시옵소서' 할 

아버지께서는 대성통곡하실 것입니다.

그날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날을 향해 달음질치겠다는

저희들의 이 결의가 변치 말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은

세계 만민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될

임과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옛날에는 받고 의지하던 민족이었지만

이제는 주고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사오니,

이 책임을 지고 세계 만방에 흩어져야 하는

민족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들에게는 환경적인 지도와

생활적인 지도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서 이날을 기념하며

예배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으나,

스승을 만난 일이 없습니다.

그들을 헛된 자리에 두지 마옵시고

그들의 마음이 충성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천적인 인연이 감돌고, 생명이 싹틀 수 있는

자리에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내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모든 전체를

당신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싸움길로 향하기 위해

저희들이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된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 하늘 앞에 드릴

귀한 선물을 남기겠다고 노력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은 은사의 노정도

당신의 뜻 가운데로

승리의 한날을 택할 수 있는

노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말씀선집 17권 6편 기 도)

훈독왕 | 2025061217141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6편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선집 17권 6편 기 도)

 

<기 도>

 

흘러가는 역사의 와중에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의 뜻을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참다운 책임자가 없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핍박의 화살 가운데서도 당신의 사랑하던,

당신의 심정의 깊은 뜻을 논의하던

기독교 신자들이 얼마나 고귀했던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이 땅 위에 왔다가는

기필코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공동노정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하나님을 찾아가게 될 때에

스스로 취해갈 수 있는 선을 갖지 못하는,

혹은 명예밖에 갖고 가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남이 가지지 못한 보물을 갖기 위해서는

남이 거치지 않은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됨을 아옵니다.

눈물과 고충을 거치지 않고는

자기 기준을 높일 수 없음이

사회생활이나 피조세계의 인연을 통해

사실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공인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역사의 전체를 대표하고 천주적인 가치를 대표하여

남아질 수 있는 보화로운 그 자리를 차지하여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함으로

청사에 빛날 수 있는 거룩한

효자의 이름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그것이 지극히 귀하고

가치있는 일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러기 위해서는

비장한 마음과 피어린 투쟁과

피어린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을 들인 것은 귀한 가치로써 받아질 수 있으되

공들이지 않은 것은 귀한 가치로써

받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이 통일의 무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고맙사옵니다.

 

한때 저희들은 삼천만 민족의 화살을 받고

그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채찍을 당해야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저희들에게

세상을 나쁘게 하는 무리라고 손가락질하고,

침을 뱉고 하면서 좁은 길로 몰아넣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당한 것이

원통하고 분한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아버지의 노고에 보답해 드리지는 못하고

천륜을 대신한 고귀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밟았사오니,

이 민족이 죄없이 당하시던 아버지의 그 일들이

저희에게는 참지 못할 수난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길이길이 참으시고

오늘날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저희들을 배반하는 무리 앞에

새로운 봉화를 밝히게 하시고,

어둠길에서 헤매는 그들 앞에

당신의 사랑하는 사자를 보내셨사오니,

그런 당신의 사랑 앞에 저희들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욕을 먹고 매를 맞은 사람의 상처를

아버지의 손길 대신 어루만져 주고,

먹을 것이 없는 원수의 자식을

아버지 대신 먹여 주는 참다운 사람을

아버님께서 찾고 계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그러한 뜻을 따라

차가운 시대의 뒷골목을 밟아가며

남모르는 눈물의 길을 자처하고 나섰던

옛날의 고빗길이 있었음을

오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 저희들을 부르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에 감격이 어리고

아버지와의 인연을 살릴 수 있는

심정을 가질 수 있는 자신임을 아오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의 귀한 섭리에

남겨짐을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통일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슴 가운데는 나무도 풀도 없습니다.

공허한 것 중의 공허한 것이요,

빈 것 중의 빈 것이요,

마른 것 중의 마른 것이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갖고 있는 것이 있사오니,

그것은 '아버지'하고 부르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만은 하늘과 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최후까지 그 전체의 가치가 되겠다는

마음을 지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불쌍한 민족을 바라볼 때,

그냥 바라보는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동맥에서 흘러나온 피가 저희들을 동하게 하여

서로 부둥켜 안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고,

감정을 주관하여 그들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간곡한 자세를 가진

모습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그러한 모습들을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모습들을 품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재촉해야 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패망의 길에 있는 나를 품어 줄 수 있는

그런 주인과 그런 부모와 그런 책임자를

고대하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지금까지 패망의 길에서

낙오된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역사였사옵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류가 가는 길이었음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그 뒤안길에서 친구가 되고,

상처 입은 발걸음을 저희들이 바로 고쳐 주어

하나의 패를 남길 수 있는

자녀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속된 것인가를 절절이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과거와

살고 있는 현시대의 내 자신을 놓고 볼 때,

이 손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내 심정은 무엇을 위해 허덕이고 있으며,

몸과 얼굴은 무엇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민족이 부르고 있는 참다운 모습을 대신하기 전에,

과거를 비판하고 현실을 통탄할 줄 아는

참다운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을 알아,

저희들이 그런 아들딸이 되겠다고

얼마나 얼마나 다짐하고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 앞에 맹세했사옵니까?

그러나 저희의 가슴에는 찬바람이 감돌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라져 버려

사탄세계에 처해 있는 처량한 모습이 되었으니,

하늘의 슬픔과 땅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 것이며,

하늘땅을 품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터지게 아팠겠습니까?

저희들 이것을 망각하는

우매한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길을 갈 적마다 당신 앞에서

한 많은 아버지의 역사노정에서

위로의 동참자가 되지 못하였던

지난날을 간절히 뉘우쳐야 되겠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그러한 자녀의 모습이 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라 부를 면목이 없사오니

이를 용납해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한 많은 역사노정에 있어

어느 곳에도 찾는 자가 없어

저희들을 찾아오셨으며,

남아진 어떠한 민족이 없어서

이 민족을 찾아오셨습니까?

 

상처받은 발걸음을 멈추어야 할

가엾은 아버지 앞에서

쓰러져가고 흩어져가는 외로운 민족이 있었사오니,

그 민족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눈물을 흘리시며 바라보아야 했던

그 상심이 얼마나 크겠사옵니까?

어린 것을 사랑해야 할 아버지의 마음,

이 민족의 처량한 모습을 보시고도

백번 천번 참아 오신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나이다.

 

저희는 그 아버지의

피와 땀을 받고 난 아들딸이옵고,

그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이 민족이 사경에서 허덕이는 것을 바라볼 때

밤을 새워 지치는 한이 있더라도

민족의 갈 길을 외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것도 각오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비록 저희가 초라한 모습으로 끌려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고,

그 길에서 낙망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염려하면서 남한 각지를 바라보시며

고뇌하시는 아버지의 그 일념을

저희도 함께 하게 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그 수고를 알아

아버지를 모셔 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지 못할 때는 저희를 사랑하지 마옵소서.

다만 아버지께서 저희를 세워 칭찬하실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녀의 날을 보내고 12월을 맞이하여

둘째 번 주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 해도 이젠 20일 밖에 남지 않았사오니

지난 일들을 고스란히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할 이 때,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좀더 아버지 앞에서 고뇌하며 마음졸이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재창조의 부름을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을 위해 오늘도 곤경에서

과거에도 해산의 수고와 피나는 운동이

이 땅에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줄 아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앞에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해 놓고

'아버지, 영광받으시옵소서' 할 

아버지께서는 대성통곡하실 것입니다.

그날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날을 향해 달음질치겠다는

저희들의 이 결의가 변치 말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은

세계 만민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될

임과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옛날에는 받고 의지하던 민족이었지만

이제는 주고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사오니,

이 책임을 지고 세계 만방에 흩어져야 하는

민족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들에게는 환경적인 지도와

생활적인 지도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서 이날을 기념하며

예배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으나,

스승을 만난 일이 없습니다.

그들을 헛된 자리에 두지 마옵시고

그들의 마음이 충성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천적인 인연이 감돌고, 생명이 싹틀 수 있는

자리에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내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모든 전체를

당신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싸움길로 향하기 위해

저희들이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된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 하늘 앞에 드릴

귀한 선물을 남기겠다고 노력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은 은사의 노정도

당신의 뜻 가운데로

승리의 한날을 택할 수 있는

노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완전복귀 (선집 17권 7편 기 도)

訓讀王 | 20191206114912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7편)


첨부파일 32 말씀선집 17권 7편 기도 완전복귀 1.mp3


완전복귀


<기 도>


아버님,

존엄하신 아버님의 존전에 엎드려 기도할 적마다

기뻐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민망스럽고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님, 넓고 넓은 이 천지 가운데

저희 한국 백성보다 못한 민족이 없지만

아버님은 이 민족을 택하시었고,

수많은 인류 가운데

저희들보다 못한 자가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찾아오셨사옵니다.

철없이 굴고 있는 저희들을

백번 천번 보호하시면서

아껴 주신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을 무조건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무지하고 철부지한 것들을 찾아 오셔서

감당하기 어려운 천지의 복의 이념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셨고,

남이 꿈도 꾸지 못하는 거룩한 은사의 터전 위에서

무한히 샘솟는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한 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이 모두가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임을 느끼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어떻게 길러서

아버지 명령을 받드는

기수가 되게 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또한 찬서리 몰아치는 그 서글픈 지난날에도

참으시면서 복귀의 길을 닦기 위해 가셨던

당신의 길이 어떠하였겠는가를 생각할 때에

천만번 불초했던 과거를

다시 한번 뉘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당신이 넘으시었던 최후의 승리의 기준까지

쫓김받으면서도 나아갈 수 있는 무리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세우시옵소서 .


자기의 모습을 굽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채찍질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크나큰 뜻에 사무쳐 오셨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때에 저희들은

천만번 아버지 앞에 감사 또 감사, 찬송 또 찬송을

영광된 아버지 앞에 돌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죽기를 각오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지금의 때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몸에는 역사적인 모든

더러운 누더기 옷을 많이 입었었고,

저희 마음은 하나님이 깃들 수 없는

치졸한 것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에 따라

저희들은 어린 아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고

어머니의 젖을 그리워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생명수를 그리워할 수 있는

본연의 자녀의 자리를 저희들은 찾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나라 없는 백성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망명자들이었습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한

굶주린 공적인 거지였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새로운 고향, 본향의 땅을 찾아 세우는

참된 것인 줄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은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과 본향 땅을 찾아

사탄에게 원수를 갚아야 되겠습니다.

그것만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사탄이 틈타지 아니 할 천적인 복의 기관인

우리의 모든 상속권을 보태어

역사적인 원수요, 시대적인 원수요,

미래적인 원수인 사탄을 대하여

어떠한 어려움과 어떠한 고통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복수하여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당신을 위하여 충효를 다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 가운데서 태어난 자식을 보고 탄식하면서

생명의 인연을 찾아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오니

이들이 흩어지지 말게 하시옵고,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 앞에 보람된 결과로써

수합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은 천만번 저희들을 부르고 있사옵고,

이 시간도 저희들이 가야 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가야 할 그 방향이 천태 만상이기에

찬서리길과 험한 바닷길도 걸어야 되겠으며,

혹은 원수가 방해하는 험난한 길도 거쳐가야 할,

인생살이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곡절이 있는 고빗길을 가라고

명령하시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고,

천만번 십자가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명령하심에 감사하면서

그 길을 고이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골고다 산정에서 아버지를 불렀던

예수님의 대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생사를 걸어 놓고

담판 기도를 올리던 그분의 입장에 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골고다 산정에 승리의 팻말을 꽂고,

세상을 돌이켜

아버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출발시킬 수 있는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아버지, 이 백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과 수많은 종교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에서

당신이 임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수고하고 있는 참다운 당신의 숨은 자녀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한 곳으로 모으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던 통일의 나라,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그 길을 재촉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6년은 이제 기울어 가고 있사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새해에는 7년노정과 더불어

빛이 될 수 있게 하옵시고,

힘찬 노력을 하여 안식의 세계에서

주인이 되겠다고 스스로 몸부림치고

아버지 앞으로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세계 만방에 널려져서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통일가의 형제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소망의 나라를 어서 속히 이루고

그들이 희망하는 세계를

복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역사적인 원수를 갚고,

시대적인 원수를 갚고,

미래적인 원수를 갚고,

온 인류의 원수를 갚아서

아버지 앞에 승리의 개가를 올리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 세계를 이룩하는 그들이

연약하거든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지쳐 있거든

강한 다리와 강한 무릎을 주시어서

적진을 향하여 달려가려는 마음이 용솟음쳐서

아버지 대신 달려가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날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우리를 부르고 있사오니,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참고 나가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그 싸움에서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목적을 향하여 똑바로 정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랍니다.


7년노정이 기울어져 가려 하는 이때에 있어서

당신이 이 민족과 이 세계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함에 있어서

저희들을 부르시는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고,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본연의 터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한 내용을 통하여

자의 마음에 새로운 무엇을 결심하게 하시옵고,

인생이 귀결지어야 할 것들을 귀결시키겠다고

마음에 새롭게 결심하고 다짐하면서

스스로 생활을 개척해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완전복귀 (말씀선집 17권 7편 기 도)

훈독왕 | 2025061217133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7편

 

완전복귀

 

완전복귀 (선집 17권 7편 기 도)

 

 

<기 도>

 

아버님!

존엄하신 아버님의 존전에 엎드려 기도할 적마다

기뻐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민망스럽고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님, 넓고 넓은 이 천지 가운데

저희 한국 백성보다 못한 민족이 없지만

아버님은 이 민족을 택하시었고,

수많은 인류 가운데

저희들보다 못한 자가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찾아오셨사옵니다.

철없이 굴고 있는 저희들을

백번 천번 보호하시면서

아껴 주신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을 무조건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무지하고 철부지한 것들을 찾아 오셔서

감당하기 어려운 천지의 복의 이념을

저희들에게 부여하셨고,

남이 꿈도 꾸지 못하는 거룩한 은사의 터전 위에서

무한히 샘솟는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한 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이 모두가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임을 느끼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어떻게 길러서

아버지 명령을 받드는

기수가 되게 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또한 찬서리 몰아치는 그 서글픈 지난날에도

참으시면서 복귀의 길을 닦기 위해 가셨던

당신의 길이 어떠하였겠는가를 생각할 때에

천만번 불초했던 과거를

다시 한번 뉘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당신이 넘으시었던 최후의 승리의 기준까지

쫓김받으면서도 나아갈 수 있는 무리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세우시옵소서 .

 

자기의 모습을 굽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채찍질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크나큰 뜻에 사무쳐 오셨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때에 저희들은

천만번 아버지 앞에 감사 또 감사, 찬송 또 찬송을

영광된 아버지 앞에 돌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죽기를 각오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지금의 때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몸에는 역사적인 모든

더러운 누더기 옷을 많이 입었었고,

저희 마음은 하나님이 깃들 수 없는

치졸한 것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에 따라

저희들은 어린 아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고

어머니의 젖을 그리워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생명수를 그리워할 수 있는

본연의 자녀의 자리를 저희들은 찾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나라 없는 백성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망명자들이었습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한

굶주린 공적인 거지였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새로운 고향, 본향의 땅을 찾아 세우는

참된 것인 줄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은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과 본향 땅을 찾아

사탄에게 원수를 갚아야 되겠습니다.

그것만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사탄이 틈타지 아니 할 천적인 복의 기관인

우리의 모든 상속권을 보태어

역사적인 원수요, 시대적인 원수요,

미래적인 원수인 사탄을 대하여

어떠한 어려움과 어떠한 고통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복수하여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당신을 위하여 충효를 다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 가운데서 태어난 자식을 보고 탄식하면서

생명의 인연을 찾아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오니

이들이 흩어지지 말게 하시옵고,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 앞에 보람된 결과로써

수합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은 천만번 저희들을 부르고 있사옵고,

이 시간도 저희들이 가야 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가야 할 그 방향이 천태 만상이기에

찬서리길과 험한 바닷길도 걸어야 되겠으며,

혹은 원수가 방해하는 험난한 길도 거쳐가야 할,

인생살이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곡절이 있는 고빗길을 가라고

명령하시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고,

천만번 십자가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명령하심에 감사하면서

그 길을 고이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골고다 산정에서 아버지를 불렀던

예수님의 대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생사를 걸어 놓고

담판 기도를 올리던 그분의 입장에 설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골고다 산정에 승리의 팻말을 꽂고,

세상을 돌이켜

아버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출발시킬 수 있는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아버지, 이 백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과 수많은 종교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에서

당신이 임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수고하고 있는 참다운 당신의 숨은 자녀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한 곳으로 모으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던 통일의 나라,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그 길을 재촉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66년은 이제 기울어 가고 있사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새해에는 7년노정과 더불어

빛이 될 수 있게 하옵시고,

힘찬 노력을 하여 안식의 세계에서

주인이 되겠다고 스스로 몸부림치고

아버지 앞으로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님!

세계 만방에 널려져서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통일가의 형제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소망의 나라를 어서 속히 이루고

그들이 희망하는 세계를

복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역사적인 원수를 갚고,

시대적인 원수를 갚고,

미래적인 원수를 갚고,

온 인류의 원수를 갚아서

아버지 앞에 승리의 개가를 올리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 세계를 이룩하는 그들이

연약하거든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지쳐 있거든

강한 다리와 강한 무릎을 주시어서

적진을 향하여 달려가려는 마음이 용솟음쳐서

아버지 대신 달려가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날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우리를 부르고 있사오니,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참고 나가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그 싸움에서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목적을 향하여 똑바로 정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랍니다.

 

7년노정이 기울어져 가려 하는 이때에 있어서

당신이 이 민족과 이 세계의

새로운 역사를 창건함에 있어서

저희들을 부르시는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고,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본연의 터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한 내용을 통하여

자의 마음에 새로운 무엇을 결심하게 하시옵고,

인생이 귀결지어야 할 것들을 귀결시키겠다고

마음에 새롭게 결심하고 다짐하면서

스스로 생활을 개척해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기억하자 시의시대 (말씀선집 17권 18편 기 도)

훈독왕 | 2025061217123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7권 18편

 

기억하자 시의시대

 

기억하자 시의시대 (선집 17권 18편 기 도)

 

 

<기 도>

 

아버님,

1967년 2월 15일 저녁을 맞이하였나이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7년 고빗길의 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천만 가지의 사정을 품고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옵니다.

 

여기에 머무는 시간 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권고하여 주신 은사를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지난날의 한을 남길 수 있는

모든 여건들을 망각하게 해주시고,

새로운 소망의 심정으로 대치하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장중에 붙들림을 당하여

거룩한 동산을 향해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님, 저에게 있어서는 이제

48년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이오니,

이 한 해에 남긴 바의 사명을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게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요구하시는 책임 앞에

미진한 자리를 남겨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기 위하여,

힘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남한 각지에서 몰려온 자녀들의 마음 위에

새로이 맞이하는 이날부터

당신의 뜻하시는 섭리의 뜻 앞에

새로운 마음 충효의 심정을

더할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남기신 복귀의 터전 앞에 몸부림치면서

아버지의 염려를 풀어 보겠다고

자나깨나, 먹으나 굶으나, 죽으나 사나

전체를 개의치 아니하고 주장할 수 있는,

충정의 도리를 갖추겠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나이다.

 

아버지여,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뭇 자녀들이

남한 각지에 널려 있사오니,

이 시간 어떠한 사정이 임하여 있더라도

당신의 일률적인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이 시간

머리 숙여 기도하는 자녀가 있거들랑

당신의 각별한 은사의 자리에 처하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그 마음 몸에 더더욱 지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0개국의 120개 성지를 중심삼고

매일 그 어떤 성지의 일각을 책임지고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곳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는,

아버지여, 긍휼의 마음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있는 스승을 마음으로 동경하는 그 마음이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가중된 심정이

넘쳐 흐를 줄 알고 있사오니,

외로울 때 더욱 외로운 눈물을,

슬플 때 더욱 가슴 맺히는 슬픔을 가지고

아버지를 부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의 인류가 외면해 온 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 앞에 탕감함과 동시에

저희들이 그들 앞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며,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을

영적으로라도 나눠줄 줄 아는

조국 강토를 지키는

참자녀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제 새로운 결의와 더불어

싸움터를 향하여 나가겠습니다.

 

이제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여의치 못한 저희들에게

다시 만날 때는 부끄러운 자세로

상봉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자랑스럽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일생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자세를 갖춰 가지고

아버지 심중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은 남들이 바라는 여건을

다 갖출 수 없는 자리에서는 가능하고,

남들이 원하는 여건을

다 지닐 수 있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상이 바라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당신이 요구하시는

그 하나의 귀한 것을 갖추기 위하여

충성하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희생을 각오하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돌아가는 당신의 아들딸 앞에

권고한 말씀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더욱 새로운 입장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과

이 시대가 절박하게 추구하는 각자의 태도를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생활터전을 혁신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아버지를 바라보고

뜻을 대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심정을 다듬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금까지 아무 사고없이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오가는 절차 전부가

아버지의 뜻 앞에 보탬이 되고,

특별히 이번 기간이

저희들이 움직이는 행로에 있어서

빛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7년도를 중심삼고

계획하는 저희들의 4대 조건이

자나깨나 일편단심

그 마음에 심어지게 하여 주시옵고,

그 뜻을 따라 간곡한 행보를 갖추어 가는

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남한 땅에 있는 동포들을 복귀할 뿐만 아니라

북한 땅에 있는 동포들까지도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복지의 터전을

복귀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새로운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남한 땅을 대하여 때가 이르기 전에 책임을 완수하고,

북한 땅을 향하여 총진군하고 총진격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반도를 새로운 이념권내에

몰아넣기 위한 역사의 운세가

이 통일교회에 감돌고 있사오니

저희가 이것을 다 감당하여

세계 인류를 몰아넣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고

선한 세계를 동원하여

지상에 뜻을 대할 수 있는

후손들을 몰아넣게 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서양까지도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세계가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무한히 소망하고

무한히 기도한 모든 요건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를 갖추게 해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양을 드릴 수 있는 조건들이

어서 속히 이 천지간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쁜 모습을 대할 수 있고,

영광된 승리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각자 각자의 계획이

아버지께서 뜻하신 뜻과 일치하고,

천적이고 일률적인 은사와 더불어 일치하여

승리의 결정이 내려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의 은사를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전부를 아버님 앞에 맡겼사오니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재림주님의 기도 - 기억하자 시의시대 (선집 17권 18편 기 도)

訓讀王 | 20191206115157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7권 18편)


첨부파일 40 말씀선집 17권 18편 기도 기억하자 시의시대 1.mp3


기억하자 시의시대


<기 도>


아버님,

1967년 2월 15일 저녁을 맞이하였나이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7년 고빗길의 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천만 가지의 사정을 품고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옵니다.


여기에 머무는 시간 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권고하여 주신 은사를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지난날의 한을 남길 수 있는

모든 여건들을 망각하게 해주시고,

새로운 소망의 심정으로 대치하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장중에 붙들림을 당하여

거룩한 동산을 향해

아버님의 명령을 따라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님, 저에게 있어서는 이제

48년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이오니,

이 한 해에 남긴 바의 사명을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게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요구하시는 책임 앞에

미진한 자리를 남겨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기 위하여,

힘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남한 각지에서 몰려온 자녀들의 마음 위에

새로이 맞이하는 이날부터

당신의 뜻하시는 섭리의 뜻 앞에

새로운 마음 충효의 심정을

더할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남기신 복귀의 터전 앞에 몸부림치면서

아버지의 염려를 풀어 보겠다고

자나깨나, 먹으나 굶으나, 죽으나 사나

전체를 개의치 아니하고 주장할 수 있는,

충정의 도리를 갖추겠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나이다.


아버지여,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뭇 자녀들이

남한 각지에 널려 있사오니,

이 시간 어떠한 사정이 임하여 있더라도

당신의 일률적인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이 시간

머리 숙여 기도하는 자녀가 있거들랑

당신의 각별한 은사의 자리에 처하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그 마음 몸에 더더욱 지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0개국의 120개 성지를 중심삼고

매일 그 어떤 성지의 일각을 책임지고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곳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자녀들이 있사올진대는,

아버지여, 긍휼의 마음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있는 스승을 마음으로 동경하는 그 마음이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가중된 심정이

넘쳐 흐를 줄 알고 있사오니,

외로울 때 더욱 외로운 눈물을,

슬플 때 더욱 가슴 맺히는 슬픔을 가지고

아버지를 부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의 인류가 외면해 온 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 앞에 탕감함과 동시에

저희들이 그들 앞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며,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을

영적으로라도 나눠줄 줄 아는

조국 강토를 지키는

참자녀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제 새로운 결의와 더불어

싸움터를 향하여 나가겠습니다.


이제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여의치 못한 저희들에게

다시 만날 때는 부끄러운 자세로

상봉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자랑스럽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일생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자세를 갖춰 가지고

아버지 심중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은 남들이 바라는 여건을

다 갖출 수 없는 자리에서는 가능하고,

남들이 원하는 여건을

다 지닐 수 있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세상이 바라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당신이 요구하시는

그 하나의 귀한 것을 갖추기 위하여

충성하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희생을 각오하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돌아가는 당신의 아들딸 앞에

권고한 말씀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더욱 새로운 입장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과

이 시대가 절박하게 추구하는 각자의 태도를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생활터전을 혁신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아버지를 바라보고

뜻을 대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심정을 다듬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금까지 아무 사고없이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오가는 절차 전부가

아버지의 뜻 앞에 보탬이 되고,

특별히 이번 기간이

저희들이 움직이는 행로에 있어서

빛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7년도를 중심삼고

계획하는 저희들의 4대 조건이

자나깨나 일편단심

그 마음에 심어지게 하여 주시옵고,

그 뜻을 따라 간곡한 행보를 갖추어 가는

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남한 땅에 있는 동포들을 복귀할 뿐만 아니라

북한 땅에 있는 동포들까지도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복지의 터전을

복귀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새로운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남한 땅을 대하여 때가 이르기 전에 책임을 완수하고,

북한 땅을 향하여 총진군하고 총진격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반도를 새로운 이념권내에

몰아넣기 위한 역사의 운세가

이 통일교회에 감돌고 있사오니

저희가 이것을 다 감당하여

세계 인류를 몰아넣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고

선한 세계를 동원하여

지상에 뜻을 대할 수 있는

후손들을 몰아넣게 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서양까지도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세계가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무한히 소망하고

무한히 기도한 모든 요건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를 갖추게 해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양을 드릴 수 있는 조건들이

어서 속히 이 천지간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쁜 모습을 대할 수 있고,

영광된 승리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친히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각자 각자의 계획이

아버지께서 뜻하신 뜻과 일치하고,

천적이고 일률적인 은사와 더불어 일치하여

승리의 결정이 내려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의 은사를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전부를 아버님 앞에 맡겼사오니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