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Ⅳ>
지금까지의 복귀의 노정 위에
얼마나 많은 곡절이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희들이 가야 할 심정의 고빗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슬펐던 역사의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사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여서
이날을 축하하는 사람은 많았사오나,
이와 같은 예수님의 심정을 부여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한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을 대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사오며,
또한 내일의 하늘길을 염려하는 자녀가
몇 명이나 있었사옵니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고하신 아버님이라는 사실을
몇 명이나 알고 있사옵니까?
불쌍하고 불쌍하셨던 아버님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노정에 이렇게 곡절이 많았던 것과
아버지의 사정이 이렇게 초라한 것이
우리 선조들의 죄로 말미암은 것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담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은 이 모든 골고다의 한을
저희들도 밟고 넘어가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저희들은 내일의 여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이 와중에도
흑암길을 더듬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흑암길을 거쳐가야만
새로운 여명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의 역군들은 남들이 싫다 하는 새벽길을 더듬으며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이 노정에서 저희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있을 때,
눈물 흘리시는 당신과 같이하기를 바라고
땀 흘림과 굶주림이 있을 때도
당신의 수고의 노정을 위로할 수 있는
한날을 세우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한 많았던 과거를 추억으로 남기고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을 염려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 많은 추억과 눈물로 지내오신
한 많은 지난날을 청산하시고
내일의 선을 찾아 웃으시는
소망의 아버님의 모습이 그리워,
오늘의 자기의 초라하고 불쌍한 모습을 잊은 채
효자의 도리를 다 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와 보니
십자가의 길이었사옵니다.
그러나 남이 알지 못하는 그 길을
개척자의 심정으로 몸부림치며 따라와 보니
그 길이 망하는 길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인간들은 조롱하였으나 당신은 격려하셨사옵니다.
수많은 백성들과 수많은 인간들은 반대하였으나
당신은 앞에 서서 위로해 주셨사옵니다.
'내가 있고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
네 갈 길을 옹호한다'고 하시며
몇번이고 권고하셨던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제가 그런 자리에 있을때 위로해 주셨듯이
외로운 저의 뒤를 따르고 있는 저들도 외로운 자들이오니,
그들에게도 아버지의 사랑이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간곡한 사정과 서러운 심정을 부여안고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결의하는 딸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의 영광을 쟁취하여,
아버님 앞에 개선가를 드높이 울리며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민족의 미래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이 가야 할 길은
단 하나밖에 없사옵니다.
정치, 경제,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
이 민족이 세계에 공헌할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심정적인 면 이외에는
공헌할 것이 없음을 아옵니다.
천륜의 도리를 따르고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이 민족 앞에 지대한 공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몸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고,
안 움직일래야 안 움직일 수 없는
사명과 책임을 짊어진 역군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일의 승리를 쟁취하고,
오늘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든, 그 누가 반대하든,
그 누가 모략하든 당신을 따르고,
당신이 가신 골고다의 산정에서
당신을 배반한 수많은 무리들과 같이
당신을 모른다 하고 뒤돌아서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넘어야 할 십자가의 고빗길을
마저 넘어가야 되겠사오니,
이제 저희들 앞에
세계적인 골고다가 찾아온다 할지라도
저희들은 새 대열을 갖추어
이 길을 향하여 직행하고,
그 고개를 넘어서
승리의 개가를 드높이 울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가족과 형제들이 나오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오며,
그 종족과 그 민족과 그 국가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그렇게 될진대 이 모든 골고다의 산정은
평지가 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사탄세력은 쓰러지지 않을 수 없사오며,
하늘은 뜻의 채찍을 들어
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남아진 이 7년노정을 순종해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 앞에 충신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싸움의 노정에서
효성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고,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모셔 놓고
효성을 다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면서
아버지를 시봉할 수 있는 평화의 천국이
어서 속히 이루어져야 되겠사옵니다.
그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오늘을 자랑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되겠사옵고,
기쁨 가운데 가는 길에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배반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1965년, 한 많은 한 해,
역사적인 곡절을 넘기는
한 해가 지나가게 되었사옵니다.
남은 일주일간 새해를 맞는 그날까지
새로운 자아의 모습을 갖추어,
깊은 잠 가운데 있는 이 민족을 위해
진정으로 아버지 앞에 축원할 수 있는,
대신자의 사명을 다할 줄 아는
통일의 역군, 통일교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저주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흘리는 눈물은
만민의 생명의 원천이 되고,
뭇 생명이 그 눈물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생명의 동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뭇 백성이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기는
저희들의 행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역경의 길이 그런 길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의 슬픈 생활이 그런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해의 남은 날들에도,
아버지, 이 민족 앞에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세계 만민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천상에서 재림의 한 날을 고대하는
수많은 영인들의 한을 해원해 주시옵고,
아버님과 예수님의 한이 해원되고,
이 땅에 평화의 왕국이 건설되고,
아버지가 통치하실 수 있는 그 세계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이 땅 위에 충만하여
아버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3편)
56기도Ⅱ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1.mp3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Ⅱ>
한 많은 기나긴 역사를 더듬어 오시면서
슬픔의 날들을 안고
밟아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당신의 그 심정을 누가 알았사옵고,
당신의 그 사정을 누가 알았사오며,
당신의 그 소망을 누가 알았사옵니까?
홀로 아시는 그 마음,
홀로 가지신 그 사정,
홀로 품으신 그 심정과 뜻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을 대하여,
그 소망과 사정과 심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하나의 자녀를 찾아 나오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님이 얼마나 불쌍하신 분인지를,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분은 남이 아니오라
저희들과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아버지이시옵고,
그분은 수고하셔야 할 분이 아니오라
만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심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만우주 전체를 품으시고 사랑하셔야 할 그분이
그러한 역사적인 곡절을 남겼다는 사실을
통분히 여길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우리 선조의 한번 실수가
이처럼 억천만세를 두고도 용납받을 수 없는
죄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눈물과 피땀을 다하여도 갚을 도리가 없사옵고,
생명을 천만번 희생하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는 것을
이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
1965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한 많은 역사의 고빗길을 더듬어 오셨던 당신께
또 다시 이 한 해를
슬픔으로 보내게 해드리는
저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이 통일의 무리를
삼천만 민족 앞에 내세우셔서
뭇 백성들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영광 돌려드리는
무리가 되기를 바라셨사오나,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이 해를 보내게 되었사오니
눈물과 더불어 이 해를 보낼 수 있게 허락해 주옵소서.
1966년은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신념을 가지고
맞이하게 해 주시옵고,
지난날 아버지 앞에
탄식의 조건을 남긴 것을 회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각오하고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을 안다고 할 자가 어디 있으며,
당신의 뜻을 세우겠다고 할 자가 어디 있으며,
당신을 위하여
생명을 각오하고 나갈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기에 모인 저희들,
비록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무리들이오나
한 때는 당신을 위하여 충성을 다짐하였고,
당신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무리들이오니,
지친 자들이 있사오면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낙망한 자들이 있사오면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원수들의 농락에 많이 짓밟혔사옵고,
슬픈 과거 역사에
말할 수 없는 애달픈 사정을 가지고 있사옵니다.
그 모든 한 많은 심정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슬픔과, 아버지의 한을
잃어버리는 저희들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죄악의 세상을 심판하실 때
기필코 아버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수많은 자녀들이
당신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새해를 맞아 아버지 앞에 약속을 세워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 위에 각별한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난날의 부족한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해를 맞아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단장을 하고,
장비를 갖출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집에서는 효자의 장비를 갖추어야 하고,
밖에 나가서는 원수들과 싸울 수 있는
무장을 해야 할 저희들이오니,
저희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보잘것없는 무리들이 모였사오니
그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그 마음이 누구를 위하여 나왔고,
그 몸이 어떤 방향을 취하였는가를 스스로 비판하여서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받들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은 저희들이
기쁨과 슬픔의 마음을 가지고 지냈지만,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출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모습들이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당신의 긍휼의 손길을 펴시사
당신의 품에 품어 주시옵고,
새로운 명령을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3편)
56 기도Ⅲ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1.mp3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Ⅲ>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0여 성상의 곡절 많은 행로를 걸으셨음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어느 한 날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였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 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어제는 예수께서 탄생하신 한 날을 맞이하여
모든 백성들이 축하하였사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환영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신 당신이시옵니까?
이 시간 저희들 참다운 그리스도의 형상과,
하늘과 땅이 바라시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의 모습을
그리워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부족한 자세를
시정받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추앙하는 사람은 많사오나
하늘을 위하여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적사옵니다.
저희들은 하늘을 위하여 책임을 져야만 되겠사옵니다.
하늘 길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사오나
그 길에 놓여 있는 가시밭길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님 !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억천만세 수고하셨사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은
하늘의 길, 참된 길을 가기 위해서
넘어가야 할 수고의 길을 피해 가려 하고,
저희의 슬픔과 고통도
아버지 앞에 맡기려 하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통일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은 남과 달리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오나,
아버지의 사정과는 달리,
아버지가 남기신 소망의 길을 저희 뜻대로 하고,
생명의 일체를 바치기를 거부한 저희들 자신을
이제 이 한 시간에
아버지 앞에 솔직이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차피 가야 할 인생의 행로를
아버지의 뜻대로 가기를 기도하고 있사옵니다.
죽음의 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가시밭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버림받는 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가야만 되겠사옵나이다.
아버지의 뜻도 선하시고,
나선 길도 선한 길이온데
저희는 선하지 못하옵니다.
선하지 못한 자체들을 용납해 주시고,
과거의 부족함을 용납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사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당신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노라고 몸부림칠 줄 아는
자녀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과 사랑의 인연이 맺어져 있고,
아버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혈육의 관계가 맺어져 있는
자녀의 명분을 저희가 가지고 있다 할진대,
그 무엇도 당신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진정한 아들이 되지 못하고
딸이 되지 못한 과거를 스스로 회개하고,
겸손히 아버지 앞에 나아가
용서를 비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아버지가 아무리
보기에는 추하고 초라할지라도
우리의 아버지임에 틀림없고,
그 아버지가 아무리
서러운 가슴을 안고 걱정을 품고 계실지라도
우리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고 하면서
그 아버지를 붙들고 위로할 줄 알고,
아버지를 위해 효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한할 줄 아는
당신의 어린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은 누구를 만나고 싶사옵니까?
그 누구와 더불어 약속을 하고 싶사옵니까?
그 누구에게 당신의 한 많은 사정을 털어 놓고 싶사옵니까?
오늘 저희들에게 그리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이 분하고 원통하시면
저희들도 분하고 원통하옵니다.
하오니 강하고 담대하여 원수와 싸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당신의 사정을 통고할 자가 있사오며,
그 누가 당신의 심정을 가르쳐 줄 자가 있사옵니까?
당신만이 해주실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부족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고
동정을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버리시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애절한 슬픔의 자리에서 애절한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저희의 모습을,
아버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의 인연을 책임질 수 있는
새날을 맞이하게 하여주시옵고,
새해를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남기신 심정의 터전 위에서
효성을 다하지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한을 품고
최후의 승리의 한 날까지 참고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단에 섰사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정으로
저희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옵고
저희들의 사정을 움직이시옵고,
저희들의 현재의 실체를 관찰하시사
당신이 기뻐하실 수 없는
모든 요건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기뻐하실 수 있는 요건만 남겨 주시옵고,
저희들을 찾아오셔서
저희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저희들의 생활에 임재하시어서
저희들이 개척자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아버지를 위하는 일에
저해되는 요소가 있으면 제거해 주시옵고,
오직 아버님만을 모실 수 있고,
아버님만이 분주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Ⅲ>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0여 성상의 곡절 많은 행로를 걸으셨음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어느 한 날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였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 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어제는 예수께서 탄생하신 한 날을 맞이하여
모든 백성들이 축하하였사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환영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신 당신이시옵니까?
이 시간 저희들 참다운 그리스도의 형상과,
하늘과 땅이 바라시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의 모습을
그리워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부족한 자세를
시정받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추앙하는 사람은 많사오나
하늘을 위하여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적사옵니다.
저희들은 하늘을 위하여 책임을 져야만 되겠사옵니다.
하늘 길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사오나
그 길에 놓여 있는 가시밭길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님 !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억천만세 수고하셨사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은
하늘의 길, 참된 길을 가기 위해서
넘어가야 할 수고의 길을 피해 가려 하고,
저희의 슬픔과 고통도
아버지 앞에 맡기려 하고 있사오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통일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모였사옵니다.
저희들은 남과 달리 아버지의 심정을 알았사오나,
아버지의 사정과는 달리,
아버지가 남기신 소망의 길을 저희 뜻대로 하고,
생명의 일체를 바치기를 거부한 저희들 자신을
이제 이 한 시간에
아버지 앞에 솔직이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차피 가야 할 인생의 행로를
아버지의 뜻대로 가기를 기도하고 있사옵니다.
죽음의 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가시밭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버림받는 길도 아버지와 더불어
가야만 되겠사옵나이다.
아버지의 뜻도 선하시고,
나선 길도 선한 길이온데
저희는 선하지 못하옵니다.
선하지 못한 자체들을 용납해 주시고,
과거의 부족함을 용납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보시사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당신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노라고 몸부림칠 줄 아는
자녀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과 사랑의 인연이 맺어져 있고,
아버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혈육의 관계가 맺어져 있는
자녀의 명분을 저희가 가지고 있다 할진대,
그 무엇도 당신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진정한 아들이 되지 못하고
딸이 되지 못한 과거를 스스로 회개하고,
겸손히 아버지 앞에 나아가
용서를 비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아버지가 아무리
보기에는 추하고 초라할지라도
우리의 아버지임에 틀림없고,
그 아버지가 아무리
서러운 가슴을 안고 걱정을 품고 계실지라도
우리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고 하면서
그 아버지를 붙들고 위로할 줄 알고,
아버지를 위해 효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한할 줄 아는
당신의 어린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은 누구를 만나고 싶사옵니까?
그 누구와 더불어 약속을 하고 싶사옵니까?
그 누구에게 당신의 한 많은 사정을 털어 놓고 싶사옵니까?
오늘 저희들에게 그리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이 분하고 원통하시면
저희들도 분하고 원통하옵니다.
하오니 강하고 담대하여 원수와 싸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당신의 사정을 통고할 자가 있사오며,
그 누가 당신의 심정을 가르쳐 줄 자가 있사옵니까?
당신만이 해주실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부족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고
동정을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버리시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애절한 슬픔의 자리에서 애절한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저희의 모습을,
아버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의 인연을 책임질 수 있는
새날을 맞이하게 하여주시옵고,
새해를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남기신 심정의 터전 위에서
효성을 다하지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한을 품고
최후의 승리의 한 날까지 참고 나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단에 섰사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둘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정으로
저희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옵고
저희들의 사정을 움직이시옵고,
저희들의 현재의 실체를 관찰하시사
당신이 기뻐하실 수 없는
모든 요건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기뻐하실 수 있는 요건만 남겨 주시옵고,
저희들을 찾아오셔서
저희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시옵고,
저희들의 생활에 임재하시어서
저희들이 개척자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아버지를 위하는 일에
저해되는 요소가 있으면 제거해 주시옵고,
오직 아버님만을 모실 수 있고,
아버님만이 분주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3편)
64 기도Ⅰ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1.mp3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Ⅰ>
아버님!
어제는 모든 백성들이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아들이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요란한 시간들을 보낸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했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이
얼마나 되겠사옵니까?
아버지께서 찾아오셔서
진정으로 내세워 자랑하고 싶은 자녀들이
얼마나 되겠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의 슬픔이 더하실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그 한 날을 보내고
다시 아버지 앞에 부복하고
경배드리는 새로운 날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외로운 날이 아버지 뜻 앞에
거룩한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려는 저희들에게
아버님께서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던들,
저희들은 오늘
이와 같은 모습과 이와 같은 자세로
당신 앞에 부복할 수 없었을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은사를 받은 저희 자신들,
당신 앞에 갖출 바를 다 갖추지 못해 더욱 민망하오나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흩어진 마음들을 수습하여
아버님 존전에 충성을 다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저희들의 몸이 어떠한 자세로
아버님 앞에 부복하였는가를 생각할 때
저희들은 부족한 마음뿐이옵니다.
그런 마음으로 용납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오니
품어 주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수많은 백성들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아버지께서 찾아오실 한 날을 고대하고 있사오나,
그 날과 그 뜻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백성들도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천적인 은사를 베푸시어
그들이 갈 길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몸과 마음이 스스로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방향에
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통일의 형제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품으시옵소서.
최후의 싸움을 다짐해야 할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망각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충성을 다하고 지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수고와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저희들에게 남겨진 이 뜻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3편)
32 기도Ⅳ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1.mp3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Ⅳ>
지금까지의 복귀의 노정 위에
얼마나 많은 곡절이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희들이 가야 할 심정의 고빗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슬펐던 역사의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사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여서
이날을 축하하는 사람은 많았사오나,
이와 같은 예수님의 심정을 부여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한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을 대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사오며,
또한 내일의 하늘길을 염려하는 자녀가
몇 명이나 있었사옵니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고하신 아버님이라는 사실을
몇 명이나 알고 있사옵니까?
불쌍하고 불쌍하셨던 아버님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노정에 이렇게 곡절이 많았던 것과
아버지의 사정이 이렇게 초라한 것이
우리 선조들의 죄로 말미암은 것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담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은 이 모든 골고다의 한을
저희들도 밟고 넘어가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저희들은 내일의 여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이 와중에도
흑암길을 더듬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흑암길을 거쳐가야만
새로운 여명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의 역군들은 남들이 싫다 하는 새벽길을 더듬으며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이 노정에서 저희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있을 때,
눈물 흘리시는 당신과 같이하기를 바라고
땀 흘림과 굶주림이 있을 때도
당신의 수고의 노정을 위로할 수 있는
한날을 세우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한 많았던 과거를 추억으로 남기고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을 염려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 많은 추억과 눈물로 지내오신
한 많은 지난날을 청산하시고
내일의 선을 찾아 웃으시는
소망의 아버님의 모습이 그리워,
오늘의 자기의 초라하고 불쌍한 모습을 잊은 채
효자의 도리를 다 하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와 보니
십자가의 길이었사옵니다.
그러나 남이 알지 못하는 그 길을
개척자의 심정으로 몸부림치며 따라와 보니
그 길이 망하는 길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인간들은 조롱하였으나 당신은 격려하셨사옵니다.
수많은 백성들과 수많은 인간들은 반대하였으나
당신은 앞에 서서 위로해 주셨사옵니다.
'내가 있고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
네 갈 길을 옹호한다'고 하시며
몇번이고 권고하셨던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제가 그런 자리에 있을때 위로해 주셨듯이
외로운 저의 뒤를 따르고 있는 저들도 외로운 자들이오니,
그들에게도 아버지의 사랑이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간곡한 사정과 서러운 심정을 부여안고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결의하는 딸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들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의 영광을 쟁취하여,
아버님 앞에 개선가를 드높이 울리며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민족의 미래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이 가야 할 길은
단 하나밖에 없사옵니다.
정치, 경제,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
이 민족이 세계에 공헌할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심정적인 면 이외에는
공헌할 것이 없음을 아옵니다.
천륜의 도리를 따르고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이 민족 앞에 지대한 공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몸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고,
안 움직일래야 안 움직일 수 없는
사명과 책임을 짊어진 역군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일의 승리를 쟁취하고,
오늘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든, 그 누가 반대하든,
그 누가 모략하든 당신을 따르고,
당신이 가신 골고다의 산정에서
당신을 배반한 수많은 무리들과 같이
당신을 모른다 하고 뒤돌아서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넘어야 할 십자가의 고빗길을
마저 넘어가야 되겠사오니,
이제 저희들 앞에
세계적인 골고다가 찾아온다 할지라도
저희들은 새 대열을 갖추어
이 길을 향하여 직행하고,
그 고개를 넘어서
승리의 개가를 드높이 울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가족과 형제들이 나오기를
얼마나 바라셨사오며,
그 종족과 그 민족과 그 국가를
얼마나 바라셨사옵니까?
그렇게 될진대 이 모든 골고다의 산정은
평지가 되지 않을 수 없사옵고,
사탄세력은 쓰러지지 않을 수 없사오며,
하늘은 뜻의 채찍을 들어
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남아진 이 7년노정을 순종해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고,
아버지 앞에 충신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사오니
그 한을 풀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싸움의 노정에서
효성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고,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모셔 놓고
효성을 다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면서
아버지를 시봉할 수 있는 평화의 천국이
어서 속히 이루어져야 되겠사옵니다.
그날을 위하여 저희들은
오늘을 자랑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되겠사옵고,
기쁨 가운데 가는 길에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배반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1965년, 한 많은 한 해,
역사적인 곡절을 넘기는
한 해가 지나가게 되었사옵니다.
남은 일주일간 새해를 맞는 그날까지
새로운 자아의 모습을 갖추어,
깊은 잠 가운데 있는 이 민족을 위해
진정으로 아버지 앞에 축원할 수 있는,
대신자의 사명을 다할 줄 아는
통일의 역군, 통일교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저주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흘리는 눈물은
만민의 생명의 원천이 되고,
뭇 생명이 그 눈물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생명의 동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뭇 백성이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기는
저희들의 행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역경의 길이 그런 길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의 슬픈 생활이 그런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해의 남은 날들에도,
아버지, 이 민족 앞에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세계 만민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천상에서 재림의 한 날을 고대하는
수많은 영인들의 한을 해원해 주시옵고,
아버님과 예수님의 한이 해원되고,
이 땅에 평화의 왕국이 건설되고,
아버지가 통치하실 수 있는 그 세계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이 땅 위에 충만하여
아버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Ⅱ>
한 많은 기나긴 역사를 더듬어 오시면서
슬픔의 날들을 안고
밟아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당신의 그 심정을 누가 알았사옵고,
당신의 그 사정을 누가 알았사오며,
당신의 그 소망을 누가 알았사옵니까?
홀로 아시는 그 마음,
홀로 가지신 그 사정,
홀로 품으신 그 심정과 뜻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을 대하여,
그 소망과 사정과 심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하나의 자녀를 찾아 나오시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님이 얼마나 불쌍하신 분인지를,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분은 남이 아니오라
저희들과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아버지이시옵고,
그분은 수고하셔야 할 분이 아니오라
만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심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만우주 전체를 품으시고 사랑하셔야 할 그분이
그러한 역사적인 곡절을 남겼다는 사실을
통분히 여길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우리 선조의 한번 실수가
이처럼 억천만세를 두고도 용납받을 수 없는
죄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눈물과 피땀을 다하여도 갚을 도리가 없사옵고,
생명을 천만번 희생하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는 것을
이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
1965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모였사오니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한 많은 역사의 고빗길을 더듬어 오셨던 당신께
또 다시 이 한 해를
슬픔으로 보내게 해드리는
저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이 통일의 무리를
삼천만 민족 앞에 내세우셔서
뭇 백성들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영광 돌려드리는
무리가 되기를 바라셨사오나,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이 해를 보내게 되었사오니
눈물과 더불어 이 해를 보낼 수 있게 허락해 주옵소서.
1966년은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신념을 가지고
맞이하게 해 주시옵고,
지난날 아버지 앞에
탄식의 조건을 남긴 것을 회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각오하고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을 안다고 할 자가 어디 있으며,
당신의 뜻을 세우겠다고 할 자가 어디 있으며,
당신을 위하여
생명을 각오하고 나갈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기에 모인 저희들,
비록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무리들이오나
한 때는 당신을 위하여 충성을 다짐하였고,
당신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무리들이오니,
지친 자들이 있사오면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낙망한 자들이 있사오면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원수들의 농락에 많이 짓밟혔사옵고,
슬픈 과거 역사에
말할 수 없는 애달픈 사정을 가지고 있사옵니다.
그 모든 한 많은 심정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슬픔과, 아버지의 한을
잃어버리는 저희들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죄악의 세상을 심판하실 때
기필코 아버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수많은 자녀들이
당신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새해를 맞아 아버지 앞에 약속을 세워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그들 위에 각별한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난날의 부족한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해를 맞아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단장을 하고,
장비를 갖출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집에서는 효자의 장비를 갖추어야 하고,
밖에 나가서는 원수들과 싸울 수 있는
무장을 해야 할 저희들이오니,
저희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보잘것없는 무리들이 모였사오니
그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그 마음이 누구를 위하여 나왔고,
그 몸이 어떤 방향을 취하였는가를 스스로 비판하여서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받들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은 저희들이
기쁨과 슬픔의 마음을 가지고 지냈지만,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출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부족한 모습들이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당신의 긍휼의 손길을 펴시사
당신의 품에 품어 주시옵고,
새로운 명령을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3편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기 도Ⅰ>
아버님!
어제는 모든 백성들이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아들이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요란한 시간들을 보낸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했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이
얼마나 되겠사옵니까?
아버지께서 찾아오셔서
진정으로 내세워 자랑하고 싶은 자녀들이
얼마나 되겠사옵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아버지의 슬픔이 더하실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그 한 날을 보내고
다시 아버지 앞에 부복하고
경배드리는 새로운 날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외로운 날이 아버지 뜻 앞에
거룩한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려는 저희들에게
아버님께서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던들,
저희들은 오늘
이와 같은 모습과 이와 같은 자세로
당신 앞에 부복할 수 없었을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은사를 받은 저희 자신들,
당신 앞에 갖출 바를 다 갖추지 못해 더욱 민망하오나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흩어진 마음들을 수습하여
아버님 존전에 충성을 다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저희들의 몸이 어떠한 자세로
아버님 앞에 부복하였는가를 생각할 때
저희들은 부족한 마음뿐이옵니다.
그런 마음으로 용납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오니
품어 주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수많은 백성들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아버지께서 찾아오실 한 날을 고대하고 있사오나,
그 날과 그 뜻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백성들도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천적인 은사를 베푸시어
그들이 갈 길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몸과 마음이 스스로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방향에
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통일의 형제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품으시옵소서.
최후의 싸움을 다짐해야 할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망각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충성을 다하고 지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수고와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저희들에게 남겨진 이 뜻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4편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기 도>
만세의 영광을 찬양해야 할
수많은 존재들이, 뭇 백성들이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아버지의 영광과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야 했사오나
인간 조상의 한날의 실수가
이렇듯 슬픔의 역사를 엮었사옵고,
처량한 고빗길을 넘으며
눈물과 피땀을 어리게 하였던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지의 한 많은 슬픔을 위로해 드릴
아무것도 갖고 있지 못함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타락의 후예로 태어난 것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그러나 버릴 수 없는 인연으로
찾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앞에
감사드릴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뭇자녀들의 마음과 몸을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몸으로 세워 주시옵고,
새 생명의 불길로 인해
아버지의 생명의 인연에 접붙임을 받을 수 있어서
영원한 아버지를 모시고, 영원한 이념의 세계 앞에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자극의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한민족을 찾아오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수많은 백성들 가운데서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먼저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아버지께서 인연지어 주신 인연의 열매로
이 자리에 불리움 받은 자신들인 것을
저희들 스스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짊어진 책임이
내 한 개체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넘어 인류, 세계 앞에 미쳐져야 할 사명이
저희들 개체 개체의 두 어깨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명심하고,
아버지 앞에 한걸음 나아가서
책임 다할 것을 다짐할 줄 아는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주일을 맞이하여 오전 오후로
아버지의 긍휼의 은사 가운데
불러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몰랐던 아버지의 내정을 알 수 있는
은사를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또한 마음과 몸을 굽혀 눈물 어린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사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은 가진 것 없사옵고,
세상에 자랑할 아무것도 없사오나,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거룩한 터전 위에 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으며,
아버지를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생활적인 터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떠한 가치와 권한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와 같은 복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고,
뭇 백성들과 뭇 인류 앞에 그 복을 나누어 주는
복의 기관의 사명을 하는 자리,
그런 천적인 인연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세워진 것을
진실로 감사하게 생각하옵니다.
하늘이여!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능력을 가하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불길을 던지시옵고,
새로운 진리의 중심으로 삼으시어서,
이 삼천만 민족에게 하늘의 은사의 축배를
베풀 수 있는 이 한 해가 되고,
다시 맞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이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성일이옵니다.
이 날들을 연결하여 충성하지 못하고,
정성들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지 못한
일년의 모든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소망의 한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무엇으로 아버지 뜻 앞에
충성을 할까 하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뜻을 위하여 아버님이 미치심같이
저희들 또한 뜻을 위하여
미치지 못한 것을 한탄할 줄 아는
효자 효녀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바라보며, 만물을 바라보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그 부르시는 음성 따라 싸움터로 달려갈 줄 아는,
아버님께서 기뻐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서글프신 역사적인 한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고,
이 세계를 찾아 나오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초조하고 비통한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몸이 아버지께서 가시는 발판이 되고,
평탄한 길을 닦는데 쓰여져야 할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가시밭길이라 뒤넘이치고
몸부림치고 피를 뿌리게 되더라도
이 길을 개척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이 해야 할 진정한 사명이요
책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의 몸 마음을 바쳐
이 민족의 갈 길을 닦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을 세우시어
만민이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직행 행로를 닦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다년간 남이 알지 못하고
남이 환영하지 아니하는 길을
저희들은 걸어왔사옵니다.
슬플 때도 많았사옵고
외로울 때도 많았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지께서 가신 길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로서 환영하였고,
심정어린 음성으로 아버지를 부를 때가
천만 번임을 알고 있사오며,
아버지를 부르던 저희의 음성과 더불어,
저희의 눈물과 더불어
아버님도 눈물지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길임을 알았기에 그 길을 가기 위해
통일의 역군들은 수고의 길도 개의치 않았사옵고,
고행의 길을 더듬으며 아버님을 부를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
세계적인 골고다 노정을 표준하여 찾아 나온
간절하고 갸륵한 그 이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충성하기에 지친 사람이 있사옵니까?
다시 긍휼의 마음을 펴시어서
사랑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홀로 걸어갈 때에
아버지께서 권고하여 주셨듯이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외로울 때 위로해 주시며,
내가 가야 할 앞길이 남아 있으니
그 길을 책임져 달라고 하셨고,
내가 가는 길로 가야 된다고 분부하신
아버님의 간곡한 사정과
간곡한 분부의 말씀을 잊을 수 없사옵니다.
저를 따르는 무리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와 심정의 인연을 맺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몸부림치고
아버지와 더불어 눈물지을 수 있는
참효자 참효녀의 모습들로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마음을 갖고
본부의 식구들과 본부교회를 그리워하며, 눈물 짓고,
혹은 찬바람 속에서, 혹은 굶주리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녀들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외로운 길을 가는 스승의 뒤를 따르는 저들
또한 외로운 자들임을 아옵니다.
처량한 심정으로 아버지를 붙들고서
사명과 책임을 다해 나가는
시대적인 역군인 것을 당신은 아시오니,
그 처지와 환경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5년 이 해를 보내게 될 때
한 많은 설움을 느끼며 아버지의 뜻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염려하는 마음과,
새롭게 맞는 한 해에도 충성을 다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의 일념만은,
마음에 숨은 심정만은 아버지를 위하여
참다운 효자 효녀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충신의 인연을 세우기 위하여 다짐하고,
아버님과 더불어 그 길을 갈 것을
맹세하는 자리에 있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남은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또 가야 되겠사오니,
그 발걸음을 거룩히 여겨 주시옵고,
그 모습을 아버지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보호와 권위를 같이해 주시어서
어디에 가든지 백전 백승의 승리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영광의 터전을 이루어 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친히 뭇 백성 앞에 내세우셔서
이는 내 아들이요, 딸이라고 칭찬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충성 다하지 못한 과거의 모든 생애 노정과
맡긴 바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뜻하신 것을 세워 드리지 못한
한 많은 모든 곡절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이 한 주일이
아버지 앞에 복될 수 있게 해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주사적인 새로운 탕감의 한 해를 맞이하여서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할 통일교회의 운명을
승리의 길로 몰아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녁 잠깐 드린 말씀이 이들의 가슴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신 복귀의 노정이
이렇게 서글프고 어려운 길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아버지께서 먼저 수고하시며
눈물의 골짜기를 메워 나오셨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감사하는 일념으로 생애를 이끌고,
생활을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길 위에,
아버님이 계획하시는 뜻 앞에
승리의 영광만이 남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저희들은 가졌사오나
하나님의 날은 갖지 못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든 충성과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기억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과 충신 효자의 명분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음에는 의지를,
몸에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승리가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길이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4편)
32 기도 말씀선집 16권 4편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1.mp3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기 도>
만세의 영광을 찬양해야 할
수많은 존재들이, 뭇 백성들이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아버지의 영광과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야 했사오나
인간 조상의 한날의 실수가
이렇듯 슬픔의 역사를 엮었사옵고,
처량한 고빗길을 넘으며
눈물과 피땀을 어리게 하였던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지의 한 많은 슬픔을 위로해 드릴
아무것도 갖고 있지 못함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타락의 후예로 태어난 것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그러나 버릴 수 없는 인연으로
찾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앞에
감사드릴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뭇자녀들의 마음과 몸을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몸으로 세워 주시옵고,
새 생명의 불길로 인해
아버지의 생명의 인연에 접붙임을 받을 수 있어서
영원한 아버지를 모시고, 영원한 이념의 세계 앞에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자극의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한민족을 찾아오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수많은 백성들 가운데서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먼저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아버지께서 인연지어 주신 인연의 열매로
이 자리에 불리움 받은 자신들인 것을
저희들 스스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짊어진 책임이
내 한 개체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넘어 인류, 세계 앞에 미쳐져야 할 사명이
저희들 개체 개체의 두 어깨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명심하고,
아버지 앞에 한걸음 나아가서
책임 다할 것을 다짐할 줄 아는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주일을 맞이하여 오전 오후로
아버지의 긍휼의 은사 가운데
불러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몰랐던 아버지의 내정을 알 수 있는
은사를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또한 마음과 몸을 굽혀 눈물 어린 심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사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은 가진 것 없사옵고,
세상에 자랑할 아무것도 없사오나,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거룩한 터전 위에 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으며,
아버지를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생활적인 터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떠한 가치와 권한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와 같은 복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고,
뭇 백성들과 뭇 인류 앞에 그 복을 나누어 주는
복의 기관의 사명을 하는 자리,
그런 천적인 인연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세워진 것을
진실로 감사하게 생각하옵니다.
하늘이여,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능력을 가하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불길을 던지시옵고,
새로운 진리의 중심으로 삼으시어서,
이 삼천만 민족에게 하늘의 은사의 축배를
베풀 수 있는 이 한 해가 되고,
다시 맞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이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성일이옵니다.
이 날들을 연결하여 충성하지 못하고,
정성들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리지 못한
일년의 모든 부족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소망의 한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무엇으로 아버지 뜻 앞에
충성을 할까 하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뜻을 위하여 아버님이 미치심같이
저희들 또한 뜻을 위하여
미치지 못한 것을 한탄할 줄 아는
효자 효녀의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바라보며, 만물을 바라보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그 부르시는 음성 따라 싸움터로 달려갈 줄 아는,
아버님께서 기뻐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서글프신 역사적인 한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고,
이 세계를 찾아 나오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초조하고 비통한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저희의 몸이 아버지께서 가시는 발판이 되고,
평탄한 길을 닦는데 쓰여져야 할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가시밭길이라 뒤넘이치고
몸부림치고 피를 뿌리게 되더라도
이 길을 개척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이 해야 할 진정한 사명이요
책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의 몸 마음을 바쳐
이 민족의 갈 길을 닦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을 세우시어
만민이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직행 행로를 닦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다년간 남이 알지 못하고
남이 환영하지 아니하는 길을
저희들은 걸어왔사옵니다.
슬플 때도 많았사옵고
외로울 때도 많았사옵니다.
그러하오나 아버지께서 가신 길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로서 환영하였고,
심정어린 음성으로 아버지를 부를 때가
천만 번임을 알고 있사오며,
아버지를 부르던 저희의 음성과 더불어,
저희의 눈물과 더불어
아버님도 눈물지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길임을 알았기에 그 길을 가기 위해
통일의 역군들은 수고의 길도 개의치 않았사옵고,
고행의 길을 더듬으며 아버님을 부를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
세계적인 골고다 노정을 표준하여 찾아 나온
간절하고 갸륵한 그 이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충성하기에 지친 사람이 있사옵니까?
다시 긍휼의 마음을 펴시어서
사랑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홀로 걸어갈 때에
아버지께서 권고하여 주셨듯이
그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외로울 때 위로해 주시며,
내가 가야 할 앞길이 남아 있으니
그 길을 책임져 달라고 하셨고,
내가 가는 길로 가야 된다고 분부하신
아버님의 간곡한 사정과
간곡한 분부의 말씀을 잊을 수 없사옵니다.
저를 따르는 무리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와 심정의 인연을 맺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몸부림치고
아버지와 더불어 눈물지을 수 있는
참효자 참효녀의 모습들로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마음을 갖고
본부의 식구들과 본부교회를 그리워하며, 눈물 짓고,
혹은 찬바람 속에서, 혹은 굶주리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녀들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외로운 길을 가는 스승의 뒤를 따르는 저들
또한 외로운 자들임을 아옵니다.
처량한 심정으로 아버지를 붙들고서
사명과 책임을 다해 나가는
시대적인 역군인 것을 당신은 아시오니,
그 처지와 환경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5년 이 해를 보내게 될 때
한 많은 설움을 느끼며 아버지의 뜻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염려하는 마음과,
새롭게 맞는 한 해에도 충성을 다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의 일념만은,
마음에 숨은 심정만은 아버지를 위하여
참다운 효자 효녀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충신의 인연을 세우기 위하여 다짐하고,
아버님과 더불어 그 길을 갈 것을
맹세하는 자리에 있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남은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또 가야 되겠사오니,
그 발걸음을 거룩히 여겨 주시옵고,
그 모습을 아버지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보호와 권위를 같이해 주시어서
어디에 가든지 백전 백승의 승리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영광의 터전을 이루어 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친히 뭇 백성 앞에 내세우셔서
이는 내 아들이요, 딸이라고 칭찬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충성 다하지 못한 과거의 모든 생애 노정과
맡긴 바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뜻하신 것을 세워 드리지 못한
한 많은 모든 곡절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이 한 주일이
아버지 앞에 복될 수 있게 해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주사적인 새로운 탕감의 한 해를 맞이하여서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할 통일교회의 운명을
승리의 길로 몰아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녁 잠깐 드린 말씀이 이들의 가슴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신 복귀의 노정이
이렇게 서글프고 어려운 길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아버지께서 먼저 수고하시며
눈물의 골짜기를 메워 나오셨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감사하는 일념으로 생애를 이끌고,
생활을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길 위에,
아버님이 계획하시는 뜻 앞에
승리의 영광만이 남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저희들은 가졌사오나
하나님의 날은 갖지 못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든 충성과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기억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과 충신 효자의 명분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음에는 의지를,
몸에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승리가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길이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5편)
32 기도Ⅰ 말씀선집 16권 5편 승리적 주관자 1.mp3
승리적 주관자
<기 도Ⅰ>
새로운 역사를 향하여
이 시간까지 아버님께서 수고하시면서
복귀의 노정을 걸어 나오신 중첩된 과거의 사정과,
아직도 남아 있는 싸움터를 바라보게 될 때,
민망함을 금할 도리가 없나이다.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 땅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님께서 긍휼히 봐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를 책임질 수 없는
생애의 행로를 밟아 가고 있는 인류의 행로에는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이 사무쳐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의 원천이 되시옵고,
이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던 소망의 그 나라에
불쌍한 이들이 동참할 수 있게,
아버지, 복을 빌어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한 많은 역사의 한 고비를 넘기고
1966년 새날을 맞이하는 이 순간, 이 시간,
1965년에 저희들이 뜻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슬픈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시옵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이 첫새벽, 첫순간에
아버지 앞에 부복한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이 마음으로
저희에게 통고시키시고 싶은 그 사정을
저희에게 통고하시옵고,
한 많으신 심정을 저희에게 인연맺어 주시옵소서.
남아 있는 복귀의 나라와 복귀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많아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오나,
그러하지 못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슬퍼하시는 것을 이 한 해에
책임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을
당신이 얼마나 마음에
그리워하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면목이 없나이다.
완전한 자가 땅 위에 없는 슬픔을
참아 오신 아버지께서는
한 번 권고하여 그가 듣지 않으면
두 번 권고하셨사옵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세 번, 네 번, 수십 번, 수백 번 거듭거듭 권고하시며
당신이 사랑할 수 있고 당신이 믿을 수 있는
그 한 모습을 찾아오신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도 불충하고,
그렇게도 불효한 선조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또한 오늘 저희들의 불충과 불효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 첫날을 맞아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해야 할 자리에 서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봐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뜻하신 기준은 멀었사옵고,
기나긴 복귀의 길을 걸어 나오신 그 노정에
슬픈 일이 많았사오나,
길이길이 참아 오신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많은 날들을 보내고 해를 보내면서도,
슬픔을 당하신 우리 아버지이신 것을
망각할 때가 많았사옵고,
역사노정 가운데 참아 오신 아버지가 계심을
망각할 때가 많았사옵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그것이 나로 말미암은 줄 알았사옵고,
하늘 앞에 보여 드릴 것이 있어도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사옵니다.
불효자의 지난날,
내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아버님은 숨어서 수고하시는 것을 망각한 자리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온 과거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정초에 이 삼천만 민중 가운데
혹자는 깊은 위안 중에 있으나
혹자는 이날을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수고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외로운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새로운 약속을 받아
새로운 능력으로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소망의 시대를 열어 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많이 나오기를
아버님께 진정으로 부탁드리옵니다.
잠자는 삼천만 민중 앞에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길을 걷는
자녀들이 많아야 되겠사옵고,
중심을 내세워서 어두운 세계를 향해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는 아들딸이
많아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녀들이 없거들랑
여기에 모인 이 무리가
그런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동참한 이들은
흠 많은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솔직히 내놓고
이 시간 다시 아버지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1965년을 생각해 볼 때,
아버님이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셨고,
아버님이 얼마나 고생길을 걷고 있는
저희를 권고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한
120곳을 찾아 세우는 지난 한 해의 노정에
아버님께서 수고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땅 위의 인간들은 모르나
아버님께서 1966년 초하루, 오늘을 기하여
남기신 뜻을 완결 지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인연으로 저희가
광명의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기쁨의 날을 맞는
삼천리 반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삼천만 민중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아버님이 명령할 수 있는 새로운 수고와 인연을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옵고,
남은 십자가의 길과
눈물의 골고다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아들딸에게
사랑과 긍휼을 가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의 수고의 노정과 어려운 환경에
당신이 내려 주신 은사를
이 아침 느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운명과 장래가
이들에게 달려 있는 것을 아오니,
당신의 우주사적인 역사를 재창조함에 있어서
당신의 은사를 민족적인 은사로 느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삼천리 반도에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여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귀한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준비하시는 날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고,
당신으로부터 은사를 받아
만민에게 나눠 주고 싶은 것이 저희의 소원이오니,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순간 순간이,
새로운 약속의 시간이 되고
약속의 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모습들을 부족다 마시옵소서.
이 제단 앞에 부복하여 1966년도를 엄숙히 맞아
아버지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다시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다시 효성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남이 모르는 길을 따라 나오고 있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들이
슬픈 자리에서 이 밤을, 이 시간을 기억하고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그들이 되어서
다시 하늘의 분부와 새로운 약속이
그들과 더불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널려 있는
당신이 사랑하는 수많은 자녀들과
외로운 자리에서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눈물어린 입장에서 새날을 맞는
뭇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자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하늘의 기업과 하늘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저희들 앞에 당신이 허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 민중이
아버지의 새로운 광명의 천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30억 인류의 갈 길을 수습해 주셔서
어두운 세계로부터 광명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널려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 해원성사하여,
하늘과 땅이 합해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아버지를 진정으로 모실 수 있는
아버님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의 첫 순간,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 저희를 환영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존전에
머리 숙이고 부복하였사오니,
긍휼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운 해방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천지간에 새로운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영광의 모심이 이 온 땅에
어서 속히 아버지를 중심삼고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에 영광과 찬양과 존귀가
당신과 더불어 뭇 자녀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5편)
32 기도Ⅱ 말씀선집 16권 5편 승리적 주관자 1.mp3
승리적 주관자
<기 도Ⅱ>
아버님, 기나긴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거짓된 진리의 노정을 거슬러 오기에
지금까지 아버님과 우리 선조들이
수고하여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거짓된 인격 기준을 무너뜨리고
참다운 인격 기준을 세우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고가
긴 역사에 깃들어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면서 참다운 진리에로,
참다운 인격에로, 참다운 심정의 세계로,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을
지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오늘 새해 이 벽두에 분부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승리적 주관자라는 표어를 걸어 놓고
저희들이 이 4년 노정을 완결짓지 않으면 안 될
전체적인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금까지 저희들이 불충하였던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을 맞이하였사온데
이 해는 7년노정의 6년째가 되는 해이므로
아담이 타락한 원한의 수 6수를 대표하는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6년 과정에서 저희들이 힘을 내어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기준에
도달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삼천만 민중과 삼천리 반도를 위해
있는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새로운 힘과 새로운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진리가 고갈되어 있는 이 땅 위에
하늘의 진리의 말씀을 펴야 되겠사옵고,
하늘의 참다운 자녀들을
이 땅 위에 많이 인연지어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들로 하여금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를 편성하는 과정에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당신의 심정을 통하여 인연되어지는
참다운 혈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민족적 출발,
혹은 민족적 대이동이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같이해 주시옵소서.
이 통일의 무리를 모으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
지금까지 싸움의 노정에서 저희들을 인도하신 아버지,
진정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슬퍼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슬퍼하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환난 가운데에서 낙망하고 있을 때
당신이 친히 저희들을 권고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실래야 그러하실 수 없는
아버님의 외로운 사정을 저희들 몰랐사오나
이제는 안 자로서, 장성한 자로서
아버님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끝날에 있어서
저희들이 참다운 진리의 말씀과
참다운 인격과 참다운 심정을 통하여서
역사적인 원수 사탄을 이 지구상에서 굴복시키고
이 기준을 통하여서
사회악을 정화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전체적인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해 주시옵고,
승리적인 주관자의 권한을 세울 수 있게끔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고,
어떤 외로운 자리에서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 무리가 있을진대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싸움터를 향하여
승리적 주관자의 표준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그들에게,
아버지, 권고와 위로와 당신의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기필코 아버님은 승리하시고,
기필코 만우주 전체를 사랑하는 자녀들 앞에
양도하고 상속시켜 주실 것을
확실히 알고 있사오니,
그 과정에서 지치지 말고
아버지의 영광 앞에
승리의 개가를 돌려드릴 때까지
참고 남아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부터 이 한해를 저희들이 출발하오니
이 한해에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슬픈 일도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옵고,
혹은 외로운 자리, 혹은 어려운 자리에
부딪치는 일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 한 해에
당신이 승리의 영광으로 저희들을 품으시옵고,
당신이 소망하는 그 동산에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외로울 때는 같이 외로운 자리에서
저희들을 분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슬퍼하신 그 마음을 저희들이 찾아가면서
하루 하루의 모심의 생활이 빛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런 자아의 생활을 아버지 앞에 보여 드릴 줄 아는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정초 수많은 민족 위에,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수많은 일류 앞에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 땅,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과
천천만 성도들이 소원하고 있는 것이 성취되는 한 날이,
땅 위에 승리의 결정권을 마련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새벽에 이 모든 만우주 앞에
당신의 긍휼의 은사를
퍼부어 내려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오며,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중과 삼천리 반도에
풍부한 당신의 사랑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치고 몰림받는 이 민족,
외로운 자리에 있으나
새로이 방향을 잡아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해야 할 이 민족을,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역군들이
죽을 힘을 모으고 정성을 모아
남아진 싸움터를 정비해야 할 줄 아옵니다.
그 승리의 자리에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릴 줄 아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해외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한 해에 보호하여 주시옵고,
약속하신 새로운 발전이
저희들과 더불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타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에게
한 많았던 당신의 복귀의 뜻을 두시옵고,
만민을 품을 수 있는 터전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비된 1964년과 1965년과 1966년, 3년을 기하여
저희들이 일을 하는 것은
당신의 복귀섭리에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인 줄 아옵니다.
하오나 이것이 조건으로만 끝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실체가 완전히 복귀되려면
당신의 수고가 저희에게 다시 한번 필요하옵고,
아직 당신의 권고와 당신의 위로가 필요하오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365일
당신을 모시고 지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맡겨진 민족 복귀의 책임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맹세하였사옵고
효성을 다해 당신을 모실 것을 맹세하였사오니,
저희들을 잊지 말고 당신의 본연의 동산에
저희를 동참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가는 발자취 뒤에는
수많은 인류와 저나라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져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횡적인 복귀역사, 종적인 복귀역사…….
횡적으로 전개된 원수의 세계를 무찌르고
평화의 세계를 창건할 줄 아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에 영광이 같이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환희가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5편
승리적 주관자
<기 도Ⅱ>
아버님!
기나긴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거짓된 진리의 노정을 거슬러 오기에
지금까지 아버님과 우리 선조들이
수고하여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거짓된 인격 기준을 무너뜨리고
참다운 인격 기준을 세우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고가
긴 역사에 깃들어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면서 참다운 진리에로,
참다운 인격에로, 참다운 심정의 세계로,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을
지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오늘 새해 이 벽두에 분부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승리적 주관자라는 표어를 걸어 놓고
저희들이 이 4년 노정을 완결짓지 않으면 안 될
전체적인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금까지 저희들이 불충하였던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을 맞이하였사온데
이 해는 7년노정의 6년째가 되는 해이므로
아담이 타락한 원한의 수 6수를 대표하는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6년 과정에서 저희들이 힘을 내어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기준에
도달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삼천만 민중과 삼천리 반도를 위해
있는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들에게 새로운 힘과 새로운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진리가 고갈되어 있는 이 땅 위에
하늘의 진리의 말씀을 펴야 되겠사옵고,
하늘의 참다운 자녀들을
이 땅 위에 많이 인연지어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들로 하여금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를 편성하는 과정에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당신의 심정을 통하여 인연되어지는
참다운 혈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민족적 출발,
혹은 민족적 대이동이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같이해 주시옵소서.
이 통일의 무리를 모으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
지금까지 싸움의 노정에서 저희들을 인도하신 아버지,
진정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슬퍼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슬퍼하신 것을 알았사옵고,
저희들이 환난 가운데에서 낙망하고 있을 때
당신이 친히 저희들을 권고해 주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실래야 그러하실 수 없는
아버님의 외로운 사정을 저희들 몰랐사오나
이제는 안 자로서, 장성한 자로서
아버님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끝날에 있어서
저희들이 참다운 진리의 말씀과
참다운 인격과 참다운 심정을 통하여서
역사적인 원수 사탄을 이 지구상에서 굴복시키고
이 기준을 통하여서
사회악을 정화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전체적인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해 주시옵고,
승리적인 주관자의 권한을 세울 수 있게끔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고,
어떤 외로운 자리에서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 무리가 있을진대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남기신 싸움터를 향하여
승리적 주관자의 표준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그들에게,
아버지, 권고와 위로와 당신의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기필코 아버님은 승리하시고,
기필코 만우주 전체를 사랑하는 자녀들 앞에
양도하고 상속시켜 주실 것을
확실히 알고 있사오니,
그 과정에서 지치지 말고
아버지의 영광 앞에
승리의 개가를 돌려드릴 때까지
참고 남아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부터 이 한해를 저희들이 출발하오니
이 한해에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슬픈 일도 많을 것을 알고 있사옵고,
혹은 외로운 자리, 혹은 어려운 자리에
부딪치는 일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 한 해에
당신이 승리의 영광으로 저희들을 품으시옵고,
당신이 소망하는 그 동산에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외로울 때는 같이 외로운 자리에서
저희들을 분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슬퍼하신 그 마음을 저희들이 찾아가면서
하루 하루의 모심의 생활이 빛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런 자아의 생활을 아버지 앞에 보여 드릴 줄 아는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정초 수많은 민족 위에,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수많은 일류 앞에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 땅,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과
천천만 성도들이 소원하고 있는 것이 성취되는 한 날이,
땅 위에 승리의 결정권을 마련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새벽에 이 모든 만우주 앞에
당신의 긍휼의 은사를
퍼부어 내려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오며,
잠들어 있는 삼천만 민중과 삼천리 반도에
풍부한 당신의 사랑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치고 몰림받는 이 민족,
외로운 자리에 있으나
새로이 방향을 잡아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해야 할 이 민족을,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역군들이
죽을 힘을 모으고 정성을 모아
남아진 싸움터를 정비해야 할 줄 아옵니다.
그 승리의 자리에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릴 줄 아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해외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한 해에 보호하여 주시옵고,
약속하신 새로운 발전이
저희들과 더불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타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에게
한 많았던 당신의 복귀의 뜻을 두시옵고,
만민을 품을 수 있는 터전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비된 1964년과 1965년과 1966년, 3년을 기하여
저희들이 일을 하는 것은
당신의 복귀섭리에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인 줄 아옵니다.
하오나 이것이 조건으로만 끝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실체가 완전히 복귀되려면
당신의 수고가 저희에게 다시 한번 필요하옵고,
아직 당신의 권고와 당신의 위로가 필요하오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365일
당신을 모시고 지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맡겨진 민족 복귀의 책임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맹세하였사옵고
효성을 다해 당신을 모실 것을 맹세하였사오니,
저희들을 잊지 말고 당신의 본연의 동산에
저희를 동참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가는 발자취 뒤에는
수많은 인류와 저나라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져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횡적인 복귀역사, 종적인 복귀역사…….
횡적으로 전개된 원수의 세계를 무찌르고
평화의 세계를 창건할 줄 아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에 영광이 같이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환희가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5편
승리적 주관자
<기 도Ⅰ>
새로운 역사를 향하여
이 시간까지 아버님께서 수고하시면서
복귀의 노정을 걸어 나오신 중첩된 과거의 사정과,
아직도 남아 있는 싸움터를 바라보게 될 때,
민망함을 금할 도리가 없나이다.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 땅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님께서 긍휼히 봐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를 책임질 수 없는
생애의 행로를 밟아 가고 있는 인류의 행로에는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이 사무쳐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옵소서.
이들의 생명의 원천이 되시옵고,
이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시어서,
당신이 소망하시던 소망의 그 나라에
불쌍한 이들이 동참할 수 있게,
아버지, 복을 빌어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한 많은 역사의 한 고비를 넘기고
1966년 새날을 맞이하는 이 순간, 이 시간,
1965년에 저희들이 뜻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슬픈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시옵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이 첫새벽, 첫순간에
아버지 앞에 부복한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당신이 마음으로
저희에게 통고시키시고 싶은 그 사정을
저희에게 통고하시옵고,
한 많으신 심정을 저희에게 인연맺어 주시옵소서.
남아 있는 복귀의 나라와 복귀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많아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오나,
그러하지 못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슬퍼하시는 것을 이 한 해에
책임질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을
당신이 얼마나 마음에
그리워하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면목이 없나이다.
완전한 자가 땅 위에 없는 슬픔을
참아 오신 아버지께서는
한 번 권고하여 그가 듣지 않으면
두 번 권고하셨사옵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세 번, 네 번, 수십 번, 수백 번 거듭거듭 권고하시며
당신이 사랑할 수 있고 당신이 믿을 수 있는
그 한 모습을 찾아오신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도 불충하고,
그렇게도 불효한 선조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또한 오늘 저희들의 불충과 불효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 첫날을 맞아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해야 할 자리에 서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봐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뜻하신 기준은 멀었사옵고,
기나긴 복귀의 길을 걸어 나오신 그 노정에
슬픈 일이 많았사오나,
길이길이 참아 오신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많은 날들을 보내고 해를 보내면서도,
슬픔을 당하신 우리 아버지이신 것을
망각할 때가 많았사옵고,
역사노정 가운데 참아 오신 아버지가 계심을
망각할 때가 많았사옵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그것이 나로 말미암은 줄 알았사옵고,
하늘 앞에 보여 드릴 것이 있어도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사옵니다.
불효자의 지난날,
내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아버님은 숨어서 수고하시는 것을 망각한 자리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온 과거의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정초에 이 삼천만 민중 가운데
혹자는 깊은 위안 중에 있으나
혹자는 이날을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수고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외로운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새로운 약속을 받아
새로운 능력으로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소망의 시대를 열어 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많이 나오기를
아버님께 진정으로 부탁드리옵니다.
잠자는 삼천만 민중 앞에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길을 걷는
자녀들이 많아야 되겠사옵고,
중심을 내세워서 어두운 세계를 향해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는 아들딸이
많아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자녀들이 없거들랑
여기에 모인 이 무리가
그런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동참한 이들은
흠 많은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솔직히 내놓고
이 시간 다시 아버지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1965년을 생각해 볼 때,
아버님이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셨고,
아버님이 얼마나 고생길을 걷고 있는
저희를 권고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한
120곳을 찾아 세우는 지난 한 해의 노정에
아버님께서 수고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땅 위의 인간들은 모르나
아버님께서 1966년 초하루, 오늘을 기하여
남기신 뜻을 완결 지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인연으로 저희가
광명의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기쁨의 날을 맞는
삼천리 반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삼천만 민중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아버님이 명령할 수 있는 새로운 수고와 인연을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옵고,
남은 십자가의 길과
눈물의 골고다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아들딸에게
사랑과 긍휼을 가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의 수고의 노정과 어려운 환경에
당신이 내려 주신 은사를
이 아침 느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운명과 장래가
이들에게 달려 있는 것을 아오니,
당신의 우주사적인 역사를 재창조함에 있어서
당신의 은사를 민족적인 은사로 느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삼천리 반도에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여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귀한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준비하시는 날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고,
당신으로부터 은사를 받아
만민에게 나눠 주고 싶은 것이 저희의 소원이오니,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순간 순간이,
새로운 약속의 시간이 되고
약속의 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족한 모습들을 부족다 마시옵소서.
이 제단 앞에 부복하여 1966년도를 엄숙히 맞아
아버지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다시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다시 효성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지에 널려
남이 모르는 길을 따라 나오고 있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들이
슬픈 자리에서 이 밤을, 이 시간을 기억하고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그들이 되어서
다시 하늘의 분부와 새로운 약속이
그들과 더불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방에 널려 있는
당신이 사랑하는 수많은 자녀들과
외로운 자리에서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눈물어린 입장에서 새날을 맞는
뭇 자녀들이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런 자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하늘의 기업과 하늘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 저희들 앞에 당신이 허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 민중이
아버지의 새로운 광명의 천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30억 인류의 갈 길을 수습해 주셔서
어두운 세계로부터 광명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널려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 해원성사하여,
하늘과 땅이 합해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아버지를 진정으로 모실 수 있는
아버님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의 첫 순간,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 저희를 환영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존전에
머리 숙이고 부복하였사오니,
긍휼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운 해방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천지간에 새로운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영광의 모심이 이 온 땅에
어서 속히 아버지를 중심삼고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에 영광과 찬양과 존귀가
당신과 더불어 뭇 자녀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6편
심판의 목적
<기 도Ⅰ>
1966년, 새해의 첫 성일을
맞이하는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님이시여!
한 많은 역사의 슬픔을 거두시옵고,
이 한시간 저희들이
새로운 약속과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생각을 갖고 있사오니
새로이 분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성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 해의 52주의 성일이
다 거룩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해를 보내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과 하나 되어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대하며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천리 강산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이
이 시간 이곳을 마음으로 그리며
아버님 앞에 간곡히 경배드리는
이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외로운 무리들을,
아버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정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아버님의 사정에 그들을 연결시켜 주시옵고,
아버님의 심정이 아니면
다시 소망을 갖고 움직여 나갈 수 없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아버님의 심정에 그들을 연결시켜 주시어서
남아진 소망의 뜻을 대하여
또다시 충성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한다고 하면서
걸어온 지난날의 발걸음이
어찌 아버지 앞에 완전하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당신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자녀들이
자유롭지 못한 자리, 구속되는 자리, 핍박받는 자리,
혹은 억울한 자리에 처하여 있사오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권고와
새로운 약속을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수많은 민족을 기억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나이다.
더우기 이 한민족은 불쌍한 민족이오니
이 시간 당신이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황폐한 삼천리 반도를 당신이 어루만져 주시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도록
천적인 권내로 몰아넣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은 아버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나라요,
새로운 뜻을 대하여 아벨의 제단을 갖추어야 할
나라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앞에 충성을 다하는 것이
이 나라에 대한 아버님의 바라심이요,
아버지에 대한 이 나라의 본분이요,
이 땅과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선령들에 대한
본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사랑을 베푸시사
이 민족과 이 나라가
아버님 뜻 앞에 합당한 민족이 되어
소망의 제3이스라엘로서 천국을 건설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나라가 세운 하늘에 대한 충효의 도리를
만국이 본을 받아 아버님 앞에
충성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아버님께서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는지를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은
그러한 것을 마음 깊이 느끼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보호하시고 키워 주시사
최후의 싸움에 승리하여
아버님의 영광의 존전에 참석할 수 있는
이 백성과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통하여 이루어질
세계적인 새로운 역사가
온 인류에게 미쳐지게 해주시옵고,
동시에 인류가 소망해 온 목적을 달성하고
아버님께서 소망해 오신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백성이 책임을 다하여
인류의 갈 길을 열 수 있게 해주시옵고,
그러한 이 나라 이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의 인간은 물론이요,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땅을 중심삼고 재림 부활하여 자기들의 해원성사를
고대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들의 소원을 들으시옵고,
이 지구성(地球星)이 그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협조 아래
아버님의 영광된 세계를 이룬 그 자리,
가인 아벨 전체가 하나 되는 그 자리에
아버님을 모셔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온 천지가
아버님의 사랑과 행복 가운데 살 수 있게 해주시고,
평화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 그러한 천주를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 첫 성일,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6편)
56 기도Ⅰ 말씀선집 16권 6편 심판의 목적 1.mp3
심판의 목적
<기 도Ⅰ>
1966년, 새해의 첫 성일을
맞이하는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님이시여!
한 많은 역사의 슬픔을 거두시옵고,
이 한시간 저희들이
새로운 약속과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생각을 갖고 있사오니
새로이 분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성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 해의 52주의 성일이
다 거룩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해를 보내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과 하나 되어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대하며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천리 강산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이
이 시간 이곳을 마음으로 그리며
아버님 앞에 간곡히 경배드리는
이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외로운 무리들을,
아버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정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아버님의 사정에 그들을 연결시켜 주시옵고,
아버님의 심정이 아니면
다시 소망을 갖고 움직여 나갈 수 없는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아버님의 심정에 그들을 연결시켜 주시어서
남아진 소망의 뜻을 대하여
또다시 충성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을 위하여 충성한다고 하면서
걸어온 지난날의 발걸음이
어찌 아버지 앞에 완전하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당신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자녀들이
자유롭지 못한 자리, 구속되는 자리, 핍박받는 자리,
혹은 억울한 자리에 처하여 있사오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권고와
새로운 약속을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수많은 민족을
기억하여 주셔야 되겠사옵나이다.
더우기 이 한민족은 불쌍한 민족이오니
이 시간 당신이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황폐한 삼천리 반도를 당신이 어루만져 주시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도록
천적인 권내로 몰아넣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은 아버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나라요,
새로운 뜻을 대하여 아벨의 제단을 갖추어야 할
나라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앞에 충성을 다하는 것이
이 나라에 대한 아버님의 바라심이요,
아버지에 대한 이 나라의 본분이요,
이 땅과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선령들에 대한
본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사랑을 베푸시사
이 민족과 이 나라가
아버님 뜻 앞에 합당한 민족이 되어
소망의 제3이스라엘로서 천국을 건설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나라가 세운 하늘에 대한 충효의 도리를
만국이 본을 받아 아버님 앞에
충성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아버님께서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는지를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은
그러한 것을 마음 깊이 느끼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보호하시고 키워 주시사
최후의 싸움에 승리하여
아버님의 영광의 존전에 참석할 수 있는
이 백성과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통하여 이루어질
세계적인 새로운 역사가
온 인류에게 미쳐지게 해주시옵고,
동시에 인류가 소망해 온 목적을 달성하고
아버님께서 소망해 오신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백성이 책임을 다하여
인류의 갈 길을 열 수 있게 해주시옵고,
그러한 이 나라 이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의 인간은 물론이요,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땅을 중심삼고 재림 부활하여 자기들의 해원성사를
고대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들의 소원을 들으시옵고,
이 지구성(地球星)이 그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협조 아래
아버님의 영광된 세계를 이룬 그 자리,
가인 아벨 전체가 하나 되는 그 자리에
아버님을 모셔야 하겠사옵니다.
아버님, 온 천지가
아버님의 사랑과 행복 가운데 살 수 있게 해주시고,
평화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 그러한 천주를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 첫 성일,
아버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6편
심판의 목적
<기 도Ⅱ>
만우주를 지으신 아버님이시여!
당신의 영광을 모든 만물과
나눌 수 있는 그 한 날을
당신은 얼마나 간곡히 소원하셨던가를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아버지 품에 기르셔서
영원한 사랑의 생활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복지를 건설하려 하셨고,
자라나는 아담 해와를 통하여
기쁨을 누리려 하셨던 아버지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옵니다.
그런 간곡한 소망을 가지셨던 아버님께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시고
슬픔의 한 날을 맞이하게 됐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 땅에는 나라들도 많사옵고 민족들도 많사옵니다.
그들은 지난날 각각 역사를 달리했고,
현실 생활환경을 달리하고
소망도 달리하고 있사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본래 경륜하신 뜻과 상반된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에,
역사가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이옵고,
환경이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이오며,
소망이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님,
이것이 타락의 보응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과거가 아버지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되고,
현재가 아버지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되고,
미래가 아버지의 이념과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온데,
오늘날 인류는 하나의 인연을 갖지 못하고,
하나의 생활적인 환경과
하나의 이념적인 터전을 갖지 못하고
비참한 현실에 처해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혼란된 자리에서,
방향이 뒤바뀐 자리에서,
자기 위치가 서로 상충되는 그런 자리에서
살고 있는 30억 인류의
신음 소리와 처절한 울부짖음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으로 듣게 해주시옵고,
아버님의 심정과 더불어 생각할 줄 알고,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며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새로운 해를 맞아
자기를 중심하고 새로운 약속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사람은 많사오나
아버님의 사정을 염려하고,
아버님을 중심삼은 소망을 갖고,
아버님을 중심삼은 목표를 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지극히 적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이 땅의 수많은 민족은
아버님을 찾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사오나
그 운명을 망각하고 있사옵고,
아버님을 시봉하는 은사의 터전을
다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배반하고 저버리는 자리에 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복을 가져다 주려 하시는데,
그 복을 마다하고
당신의 참된 이상과 참된 이념의 세계를
거부하는 인간들을 바라보게 될 때
저주하는 마음으로 심판하여
이 땅 전체를 파멸시키고 없애 버려도 시원치 않을
분한 마음이 들 것이오나,
아버님께서는 사랑의 인연,
부모의 인연이 남아 있는 연고로
끝까지 구원하시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진정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이 인류가 복된 소망을 갖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님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사옵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교단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나가고 있사오나,
당신이 가셔야 할 그 슬픈 길을 놓고,
인류가 받아야 할 처참한 심판의 서러움을 놓고
아버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눈물짓는 무리가 많지 않은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불쌍한 무리는
서러움의 길을 연하여 나왔사옵니다.
당신이 분부하시는 명령을 안고
이날까지 싸워 나오며 지친 발걸음을 이끌고
오늘 이 자리에 남아진 당신의 아들딸들이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해에 저희들이 복을 받으려 하기 전에
현실에 남아져 있는 지난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그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수많은 교단을 대신하여,
수많은 믿는 신도들을 대신하여
눈물로써 아버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의 상한 손길을 붙들고
당신의 사정을 위하여 염려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고,
당신의 초초한 모습과
당신의 처절한 그 모습을 바라보고
내 아버지라고 달려들어
목을 껴안고 통곡할 줄 아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내 마음을 가졌을진대
스스로 죄인인 것을 직고하여
아버지의 긍휼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로 속죄받으며 가야 할
인생길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 아버님께서 그러하옵기에
그 아들딸인 저희들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해에도 그랬사옵고, 지지난해에도
저희들을 그런 자리에 몰아 넣으셨사오나
그래도 오늘날까지 참아 나오며
남아진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발을 하고,
새로운 투지를 가지고 하늘의 무기를 갖추어
아버님의 명령을 받들어 달려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따라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앞에, 민족 앞에, 인류 앞에
선발대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날들을 슬픔 가운데
애쓰신 것이 한이었사옵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배반한
역적의 무리가 된 것이 한이었사오니,
이 한 많은 날과 한 많은 사연들을 짊어진
하늘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할
저희들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짐을 책임지고 맡아
이 온 우주 만물을 위하여
하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스스로 즐거워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들은
지난날의 모든 것을 직고해 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의 터 위에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흠모의 정만이
저희들의 마음에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어떤 사정을 갖고 계시든,
당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시든
그것을 개의치 아니하고,
당신을 정성들여 모셔 드릴 수 있는
참효자 참효녀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서울 본부를 향하여
외로운 자리에서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소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소원하는 소망의 날을,
아버지여, 연장시키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의 슬픔을 느끼게 하시옵고,
이 민족의 죄악사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그들이 되게 하시오며,
아버님의 직접적인 주관 아래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참고 나오며 호소하는 내용을
당신이 귀 기울이실 줄 알고 있사오며,
저희들이 외롭고 비참할 때
당신이 보호하여 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핍박당하고 몰리는 자리에
같이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신 아버님,
저희들의 사정 사정을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저희들이 얼마나 당신을 슬프게 했는지
말로 할 수 없사옵니다.
이 한 해만은 그러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아버님 앞에
온갖 정성을 다 묶어 바치고,
겸손히 엎드려 아버님을 부를 수 있으며,
아버님 품에 안겨 한없이 흐느낄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이 시간 각자가
지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찾아오신 아버님께서는
딴 사람의 아버님이 아니셨사옵니다.
내 아버님이요,
우리들의 아버님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아버님과 인연을 맺어야 할
복귀의 운명의 도상에 서 있는 이 슬픈 자식들을
다시 당신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 벽두 첫 성일을 맞이하여
이들 앞에 섰사오나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가운데 창조의 능력과 더불어
나타나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저희들의 심정 심정을 연결지어서
하나의 제물로 바쳐지는 이 제단이 되고,
민족을 대신하여 속죄의 분향을 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을 대신하여, 아버지를 대신하여
눈물지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오셔서 아픈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이 한 해에
저희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고,
인류와 뭇 영인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6편)
32 기도Ⅱ 말씀선집 16권 6편 심판의 목적 1.mp3
심판의 목적
<기 도Ⅱ>
만우주를 지으신 아버님이시여!
당신의 영광을 모든 만물과
나눌 수 있는 그 한 날을
당신은 얼마나 간곡히 소원하셨던가를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아버지 품에 기르셔서
영원한 사랑의 생활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복지를 건설하려 하셨고,
자라나는 아담 해와를 통하여
기쁨을 누리려 하셨던 아버지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옵니다.
그런 간곡한 소망을 가지셨던 아버님께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시고
슬픔의 한 날을 맞이하게 됐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이 땅에는 나라들도 많사옵고 민족들도 많사옵니다.
그들은 지난날 각각 역사를 달리했고,
현실 생활환경을 달리하고
소망도 달리하고 있사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본래 경륜하신 뜻과 상반된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에,
역사가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이옵고,
환경이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이오며,
소망이 다른 것이 아버님의 한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에,
아버님,
이것이 타락의 보응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과거가 아버지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되고,
현재가 아버지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되고,
미래가 아버지의 이념과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온데,
오늘날 인류는 하나의 인연을 갖지 못하고,
하나의 생활적인 환경과
하나의 이념적인 터전을 갖지 못하고
비참한 현실에 처해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혼란된 자리에서,
방향이 뒤바뀐 자리에서,
자기 위치가 서로 상충되는 그런 자리에서
살고 있는 30억 인류의
신음 소리와 처절한 울부짖음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으로 듣게 해주시옵고,
아버님의 심정과 더불어 생각할 줄 알고,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며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966년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새로운 해를 맞아
자기를 중심하고 새로운 약속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사람은 많사오나
아버님의 사정을 염려하고,
아버님을 중심삼은 소망을 갖고,
아버님을 중심삼은 목표를 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지극히 적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이 땅의 수많은 민족은
아버님을 찾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사오나
그 운명을 망각하고 있사옵고,
아버님을 시봉하는 은사의 터전을
다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배반하고 저버리는 자리에 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복을 가져다 주려 하시는데,
그 복을 마다하고
당신의 참된 이상과 참된 이념의 세계를
거부하는 인간들을 바라보게 될 때
저주하는 마음으로 심판하여
이 땅 전체를 파멸시키고 없애 버려도 시원치 않을
분한 마음이 들 것이오나,
아버님께서는 사랑의 인연,
부모의 인연이 남아 있는 연고로
끝까지 구원하시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진정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이 인류가 복된 소망을 갖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님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사옵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교단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나가고 있사오나,
당신이 가셔야 할 그 슬픈 길을 놓고,
인류가 받아야 할 처참한 심판의 서러움을 놓고
아버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눈물짓는 무리가 많지 않은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불쌍한 무리는
서러움의 길을 연하여 나왔사옵니다.
당신이 분부하시는 명령을 안고
이날까지 싸워 나오며 지친 발걸음을 이끌고
오늘 이 자리에 남아진 당신의 아들딸들이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해에 저희들이 복을 받으려 하기 전에
현실에 남아져 있는 지난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그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수많은 교단을 대신하여,
수많은 믿는 신도들을 대신하여
눈물로써 아버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의 상한 손길을 붙들고
당신의 사정을 위하여 염려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고,
당신의 초초한 모습과
당신의 처절한 그 모습을 바라보고
내 아버지라고 달려들어
목을 껴안고 통곡할 줄 아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내 마음을 가졌을진대
스스로 죄인인 것을 직고하여
아버지의 긍휼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로 속죄받으며 가야 할
인생길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 아버님께서 그러하옵기에
그 아들딸인 저희들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지난해에도 그랬사옵고, 지지난해에도
저희들을 그런 자리에 몰아 넣으셨사오나
그래도 오늘날까지 참아 나오며
남아진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발을 하고,
새로운 투지를 가지고 하늘의 무기를 갖추어
아버님의 명령을 받들어 달려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님! 저희들은
따라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앞에, 민족 앞에, 인류 앞에
선발대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날들을 슬픔 가운데
애쓰신 것이 한이었사옵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배반한
역적의 무리가 된 것이 한이었사오니,
이 한 많은 날과 한 많은 사연들을 짊어진
하늘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할
저희들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짐을 책임지고 맡아
이 온 우주 만물을 위하여
하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스스로 즐거워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저희들은
지난날의 모든 것을 직고해 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의 터 위에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흠모의 정만이
저희들의 마음에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어떤 사정을 갖고 계시든,
당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시든
그것을 개의치 아니하고,
당신을 정성들여 모셔 드릴 수 있는
참효자 참효녀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서울 본부를 향하여
외로운 자리에서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소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소원하는 소망의 날을,
아버지여, 연장시키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의 슬픔을 느끼게 하시옵고,
이 민족의 죄악사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그들이 되게 하시오며,
아버님의 직접적인 주관 아래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참고 나오며 호소하는 내용을
당신이 귀 기울이실 줄 알고 있사오며,
저희들이 외롭고 비참할 때
당신이 보호하여 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핍박당하고 몰리는 자리에
같이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하신 아버님,
저희들의 사정 사정을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저희들이 얼마나 당신을 슬프게 했는지
말로 할 수 없사옵니다.
이 한 해만은 그러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 아버님 앞에
온갖 정성을 다 묶어 바치고,
겸손히 엎드려 아버님을 부를 수 있으며,
아버님 품에 안겨 한없이 흐느낄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이 시간 각자가
지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찾아오신 아버님께서는
딴 사람의 아버님이 아니셨사옵니다.
내 아버님이요,
우리들의 아버님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아버님과 인연을 맺어야 할
복귀의 운명의 도상에 서 있는 이 슬픈 자식들을
다시 당신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 벽두 첫 성일을 맞이하여
이들 앞에 섰사오나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가운데 창조의 능력과 더불어
나타나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저희들의 심정 심정을 연결지어서
하나의 제물로 바쳐지는 이 제단이 되고,
민족을 대신하여 속죄의 분향을 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을 대신하여, 아버지를 대신하여
눈물지을 수 있게 해주시옵고,
아버님께서 오셔서 아픈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이 한 해에
저희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고,
인류와 뭇 영인들과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0편)
32 기도Ⅰ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1.mp3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Ⅰ>
영원의 아버님,
당신의 거룩하심과 지존하심이
영원무궁토록 만민과 만우주와 더불어
찬양받게 하시옵소서,
오늘 1966년 3월 13일, 성일을 맞이하여
흩어졌던 자녀들이 아버지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모자라는 저희의 모습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부족한 자체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넓고 크신 심정으로 저희들을 어루만지사
분부하시고 권고하시고 운행하시어서
다시 펴시고 싶은 본연의 뜻을
이 자리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일주일을 지내는 동안
당신의 영원한 뜻 앞에
배치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저희들 그것을 자각하면서
이 시간 존귀하시고 엄숙하신
당신의 생명을 흠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약한 자신들을 당신 앞에 맡기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쓰실 부분이 있으면 가꾸어
아버지의 존전에 헌납하게 하시옵고,
합당치 못한 부분이 있거든 제거시키시옵고,
원치 않는 부분이 있거든 마감하시어서
아버지의 뜻 앞에 합당한 내용의 개체만이
남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의 몸을 저희 자신의 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아직까지 본성이 요구하는 대로
몸을 갖추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들 자신을 내세워 주장하면서도
본의의 나와 하나 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비의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펼쳐 주시는 재창조의 손길이
저희의 사정과 환경 가운데 나타나시사,
아버지께서 소망하시고 그리워하시던
본의의 자세를 갖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외로이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간곡히 호소하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소원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고
그들의 싸움의 목표가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한 당신의 목표와
일치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모습들을 몰아내시어 가라고 명령하시던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고,
아버지의 서러움과 고통스러운 사정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그러나 배운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저희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 저희들은 남모르는 외로운 길을
자진해서 걷고 있사오니
이 발걸음을 거룩하다 하여 주시옵고,
그 움직이는 모습들을
아버지의 자랑으로 세우시어서
만세의 한(恨)인 원수의 도성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정병이 되게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내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한 많은 마음으로
당신 앞에 애절하게 하소연할 때에는
당신도 마음 졸이시며
그들과 더불어 운행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품은 뜻이
당신의 뜻과 일치될 때는
그들을 눈물로 품어 주시옵고
동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의 소원이 당신의 소원에서
벗어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뜻이 당신의 거룩한 뜻을
밟고 올라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원과 뜻을 대하는 데에 규범이 되고,
뜻의 성사를 위하여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효자의 도리를 다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당신 앞에
새로운 약속을 전개시킬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고,
당신의 자녀들이 자랑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눈물지으며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거든
그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고,
그들이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거든
인류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세계를 위하여
아버지 앞에 사정하던 그 사정을
아버지의 사정으로 대치하여 주시옵고,
오늘의 이 한 많은 역사를 제거시키시어서
소망의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무리로서 기억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부족한 소수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맡은 바의 귀중한 책임을 다할 것을
마음으로 결의하였사오니
분부하신 역사적인 사명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당신의 인자하신 사랑 앞에
저희들은 몸둘 바를 알지 못하와
부족한 자신들을 책하며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이런 저희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어
당신의 울타리로 모으시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저 그냥 모인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해외에서
이곳을 바라보고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뜻을 알게 된 연고로 당신의 일을 위하여
남모르는 곡절 속에서 하늘의 한을 염려하고,
하늘이 남기신 복귀의 터전을
상속하고자 하는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소원은 어떠한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역사적인 하늘의 사정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대신하여 나아가고 있사오니
이들을 기억하시어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께서 직접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많은 민족을
아버지 앞에 돌려 세워 하나 되게 함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만방에 떨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과 악을 판결짓는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하여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선민을 대신한 하늘 종족의 대열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날까지 그들이 흘리는 눈물,
그들이 지키고 있는 성지 성지를,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0여개 국가에 널려 있는 120개의 성지 위에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무리를 세우시어서,
이 땅 위에 최후의 결판을 지을 수 있는
하나의 심판대를 밝히게 하시옵고,
선과 악의 인연을 갈라서
악을 심판하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을
이 땅 위 온 천주에 나타내 주시옵고,
세계 만민이 가슴 가슴에서, 생활무대에서
당신의 뜻을 접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이들을 당신의 장중에 장악하시옵고,
그 마음이 당신 앞에 합당치 못한 것이 있다 할진대
모두 제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을 위하여 충절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사실을
스스로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시고,
스스로 맹세한 바를 책임 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이 시간 마음의 가책을 받아 통회의 심정으로
다시금 당신의 손길을 붙들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억하시어 거룩한 날로 세우시옵고,
이날을 택하시어서 비열한 무리들을 책하시어
악은 악대로 처단할 수 있는
최후의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의 발걸음이
당신의 뜻을 위하여 가는 발걸음이 되고,
뜻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발걸음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의 부족을 스스로 반성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한
사명을 지니고 있음을 절감하면서
아버지 앞에 새로이 맹세하는 그들이 되도록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짧은 한 시간을
당신이 분부하신 뜻을 따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전부가 당신의 뜻 이외의 것은
나타나지 말게 하시옵고,
오직 당신의 뜻대로만 이루시옵소서.
각자의 몸과 마음을 일체화시키고
전체의 분위기를 완전히 사로잡아
아버님의 영광된 존전에 바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의 온 만민과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이 바라보는
소망의 한 터전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만세에 공히 칭찬받을 수 있는
영광의 보좌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세에 당신이 소원하시던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할 그때까지
저희들의 배후에서 동조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Ⅱ>
역사는 돌고 돌아
한 많은 역사로 연속되어 나온
슬픔의 역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인간 조상의 한 날의 실수가
이렇듯 한 많은 역사의 고빗길을 만들어 놓는
엄청난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사망의 물결에 사로잡힌 세계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생명을 가진 저희들에게는
이 엄청난 슬픔의 역사를 청산짓기 위하여
생명의 방패를 들고 나서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맹세하고 다짐할 줄 아는
소수의 무리로 저희들이 남아진 것을 생각할 때,
본연의 심정으로 슬픈 마음을 가다듬어
아버지 앞에 감사의 일념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흩어진 수많은 인류를 수습하시기 위하여
혼란된 환경을 제거하시면서,
하늘을 배반한 무리들을 몰고 몰아
당신이 뜻하신 본연의 동산으로
이끄시기 위한 당신의 크신 노고를
이 시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당신이 흘리신 눈물과
당신의 가슴 아팠던 억울한 사실들을 상속받을 수 있는
당신의 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와
역사의 증언자들을 대표하여 나타났던 수많은 종교인들은
당신이 영광의 아버지임을 알았사옵고,
생명의 주체요 권위의 전체를 대신한 아버지임은 알았사오나,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슬픔의 곡절은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역사상 문화의 유적을 남긴 종교는 많았사오나
당신의 심정과 뼛골에 사무쳐 흐르는
슬픈 역사를 알지 못하는 수많은 종교가
그 문화의 원천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알수록
더 슬프기만 하옵니다.
당신의 한 많았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없었고,
당신께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하며
하늘을 위하겠다고 울부짖고 나서는
무리가 없었던 것을 회상하게 될 때,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지치고 찢기고 상처받은 무리지만
당신을 위하여 그 마음 골짜기에 흐르는
슬픔의 흔적을 보았사옵고
당신이 흘렸던 눈물자국을 보았사옵니다.
죽음의 골짜기에 내몰고
채찍질하는 무리들을 가로막고
역사적인 원수와 대결하여 싸우기 위한
하늘의 선봉자로 불리움 받은
저희 자체들인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당신의 애절하신 마음에 접하지 못한 것이 한이었사옵고,
당신의 탄식하시는 마음에 접하지 못한 것이 한인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돈이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었사옵고,
사람이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다만 당신의 애절한 심정의 인연을 갖춘 자가 없었기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었사오니,
이것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 아버지의 존전에
부복한 자녀들이 있사온데,
이들이 당신의 명령하시는 대로
새로운 하늘의 종족으로
나설 수 있는 각오를 갖기 위해서는
당신의 슬픔의 역사를 독차지하여 상속받으려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없으면 안 되겠사오니,
이 시간 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폭발되는 감정과 충격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누구셨사옵니까?
억만세에 뗄레야 뗄 수 없는
저희들의 아버지인 것을 몰랐사옵니다.
당신의 슬픔이 무엇이었사옵니까?
자식을 잃어버리고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당신의 슬픔이었음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하오나 이제 당신의 애절하신 분부의 일념을 따라서
이 자리에 부복하였사오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역사적인 한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한도 남아 있사옵고,
역사적인 슬픔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슬픔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당신 앞에 제단을 쌓는 것을
이 삼천만 민족과 세계의 민족에게 계대(繼代)해야 하는,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나와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오늘까지 누구를 위하여 살아 왔사옵니까?
또한 무엇을 바라보고 나가고 있사옵니까?
하늘이 남기신 역사의 전체적인 운명을
책임져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그 사명을 하겠다고 각오하고 맹세하고 나선
저희들의 걸음이었사오니,
주저하거나 도중에서 포기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인 악과 대결해서 결코 패하여
무릎을 꿇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도 수많은 민족을 대표하여
아버님의 제단에 부복한
외로운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삼천리 방방곡곡의 외로운 몰림길에서도
오히려 하늘과 인류를 염려하며
민족의 탄식을 대신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도 이곳을 추앙하며 눈물짓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님의 슬픈 역사의
인연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앞에 남겨진 슬픈 인연과
슬픈 역사가 청산되지 않는 한,
이 길에서도 피하거나 이 길을 피해 가는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효자의 도리를 배우고
충신의 절개를 배울 줄 아는
참다운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저희만의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민족을 대신하여 새로운 폭탄을 던져
생명의 원천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생명의 역군이 되어
민족의 황폐한 땅을 밟고 일어나
아버지 앞에 새로운 제단을 만들어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를 찬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외로운 역사로 눈물의 골짜기를 면치 못했던
분과 한을 품은 민족이옵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지 못하여
방황하고 몰리고 쫓김받고 밟힌 민족으로서만
끝나지는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을 위해서 각자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역사를 수습하고 세계관을 정립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역군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통일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다짐이 오늘의 다짐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겠사옵고,
그 사정이 오늘의 사정으로만
묻혀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그 사정과 한을
영광과 기쁨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당신도 스스로 하실 수 없는
한 많은 곡절의 구렁텅이를
제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감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 이 제단을 지켜 주시옵고,
이곳에 당신께서 분부하시고자 하는
새로운 약속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을 아버님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약속을 다짐하면서
이 1966년, 7년 노정을 마무리하는
운명의 고빗길에서 달음질쳐야 하는
저희들 앞에 엄숙한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벌써 3월의 중반을 지나고 있사온데도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저희 자신을
한탄할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흩어진 마음과 몸을 수습하고
흐트러진 제단을 수습하여
당신의 싸움터, 당신의 골고다 길에서
피어린 투쟁의 노정에서 승리하여
부활의 영광을 차지함으로써
아버님의 이름으로 그 위업을
그대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전체를 긍휼히 보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0편)
56 말씀선집 16권 10편 기 도Ⅲ 복지는 부른다 1.mp3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Ⅲ>
아버지,
이 시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명령하시는 아버님의 그 음성을 듣고
생명과 모든 전체를 당신의 존전에 드리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자녀가
이 시간, 한 두 사람이라도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흩어진 역사의 슬픔을 홀로 체휼하여 탕감함으로써
당신의 마음 앞에 한 순간이라도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억하시고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적으로 보면 의지할 데 없고
찾아올 자 없는 불쌍한 모습들이지만
한 많은 아버님 앞에
심정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저희들 마음으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제단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께서 동정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숨기고 계셨던 그 심정을 터뜨려 놓고
눈물과 더불어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모임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그러한 자리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한 자리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도 그러한 자리를 원하며
찾아갈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마음이 그러하고
전하는 자의 마음이 그러하고,
받는 자의 마음 또한 그러하거든,
아버지께서 이 가운데에 좌정하시어
이들의 생명과 마음과 몸이 화하는 자리에서
당신의 간곡한 사정과
동정의 깊은 인연을 맺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눈물로써
새로운 맹세를 할 수 있는 역사가
여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뭐라고 드릴 말씀 없사오나
이 시간 아버님의 안타까운 사정과
서글픈 심정을 솔직히 전할 수 있게 하시옵고,
아버님이 저희들에게 연결시켜 주시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모든 사정을 연결시켜 주시어서,
이 시간 두터운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이 시간,
외로운 곳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날이 하늘 보좌로부터
천천만 성도들과
역사상의 수많은 우리의 조상들까지
고대하던 하루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이라도 저희의 몸과 마음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정성을 다하여
저희들의 생애에 기억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안식일에 하늘의 복을 받아
만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저희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위하여 눈물 어린 사정과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그들에게 빚지는 본부의 식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히려 그들이 진 빚을 덜어 줄 줄 아는,
본연의 책임을 다 할줄 아는
떳떳한 본부의 식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 자리가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이 시간에도 이곳을 위해
애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그 음성들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가 되게 하시옵시고,
아버지 앞에는 대상으로,
이 곳을 위해
지방에서 기도하는 식구들 앞에는 주체로서
그들을 긍휼히 여겨 동정을 베풀어 달라고
몸부림치며 호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전체를 아버님이 뜻하신 대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주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0편)
40 말씀선집 16권 10편 기도Ⅳ 복지는 부른다 1.mp3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Ⅳ>
아버님, 한국의 역사는
슬픔의 역사로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운명이었기에
출발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지향하시는 최고의 골고다 길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고구려를 중심삼고
이 민족 앞에 승리의 판도를 허락하셨사온데
이 민족이 책임을 다했다면
오늘날 서글픈 운명을 맞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이 소원하던 때마다,
이 민족이 일깨워질 수 있는 때마다
거꾸러지는 역사로 이어져 내려온 이 민족사를 생각할 때,
8. 15 해방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저희들 자신을 완전히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권내까지 들어왔다고 생각되옵니다.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소망이 없고,
이 민족을 세우는 출발의 기원이
아버지로부터가 아니라 할진대,
이 민족에 있어서 하나님은 없었을 것이며
이 민족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에게 나라를 잃어버리게 하셨고,
의도 잃어버리게 하셨으며,
또한 이 민족을 삼팔선으로
여지없이 갈라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희들에게
모든 것을 완전히 찾게 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었음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섭리의 손길이
배후에 어려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다시한번 저희들이 자세를 가다듬어
아버지 앞에 속죄의 제단을 쌓고
선조들의 모든 죄를 용서받아서
이 시대 앞에 새로운 정장을 하고 나설 수 있게 하시옵고,
복지가 부르는 이 시대의 용사로서
나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심정으로나마
애착심조차 갖지 못하였고,
자신들의 생활과 생명에 대해서까지도
애착심을 잃어버린 민족이 된 것은
더더욱 큰 것을 주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밟는
더할 수 없이 비참한 자리에까지 들어가게 하신 것도
지고한 당신의 생명의 권한을
보여 주시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숨은 아버지의 손길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저희들이 가는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눈물의 고빗길이라 하더라도
저희들은 이스라엘의 한을 풀기 위해
소망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용전분투하며 갈 줄 아는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게 하시옵소서.
기독교가 이루어 놓은
민주세계의 처참한 모습을 바라볼 때,
저희들은 이 세계를 밟고 올라서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아버지의 슬픔의 골짜기의 깊은 맛을 알고
아버지의 애절한 곡절의 마음을 느껴서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붙들고 사정하시고
통곡하실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최고의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배운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 그것을 사실로 알고 실제로 부딪쳐서
아버지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 각자가 되어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지는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목전에서 부르짖어 왔사옵고,
이 시간에도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부르짖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참된 모습, 참된 나라,
참된 세계의 터전을 잡으려면
당신의 소원을 중심삼고
결사의 각오로 분투해야 되겠사옵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통일용사가 해야 할 도리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안식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흘러 가던 물이 한 자리에 있으면
썩거나 증발해 버리옵니다.
오직 앞길을 재촉하여 흘러가는 물줄기만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사오니
지금까지 책임을 완수하며
흘러나온 물과 같은 당신의 자녀들이
끝까지 이 길을 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모든 만상 위에 나타나야 할 시련으로 알고,
교단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으로 알고
그것을 달게 받아넘길 수 있는
승리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창건해야 할
새로운 시대의 복지 문화를 이들이 창건하여
후대에 전통으로 남겨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다운 조상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의 발걸음이
넘어야 할 산의 중턱에서 멎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넘고 넘고 또 넘어서 대로를 향하여 달음질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66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사오니
이 해에 아버님께서 분부하신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몸부림쳐야 되겠사옵니다.
그것을 위해 아버지 앞에 제물되어
스스로에게 명령하고 분부하고
채찍질하여 나갈 줄 아는 자녀가 되고,
스스로 십자가를 자청하고
아버지 앞에 부족함을 직고하면서,
내일의 소망의 큰 십자가를
내가 먼저 지겠다고 앞을 다투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지의 터전을 상속해주시고자 하시는
당신의 소원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상속받아서
아버지께서 안식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드리고,
만세의 당신의 자녀들이 안식의 복지라고
영원무궁토록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맡아 주시옵고,
이 자리에 왔던 뭇 생명들이
당신의 뜻과 인연맺어
복귀의 한을 푸는 데에 동조하여
아버지의 뜻앞에 공헌하는
뭇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Ⅳ>
아버님!
한국의 역사는
슬픔의 역사로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운명이었기에
출발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지향하시는 최고의 골고다 길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고구려를 중심삼고
이 민족 앞에 승리의 판도를 허락하셨사온데
이 민족이 책임을 다했다면
오늘날 서글픈 운명을 맞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민족이 소원하던 때마다,
이 민족이 일깨워질 수 있는 때마다
거꾸러지는 역사로 이어져 내려온 이 민족사를 생각할 때,
8. 15 해방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저희들 자신을 완전히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권내까지 들어왔다고 생각되옵니다.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소망이 없고,
이 민족을 세우는 출발의 기원이
아버지로부터가 아니라 할진대,
이 민족에 있어서 하나님은 없었을 것이며
이 민족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에게 나라를 잃어버리게 하셨고,
의도 잃어버리게 하셨으며,
또한 이 민족을 삼팔선으로
여지없이 갈라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희들에게
모든 것을 완전히 찾게 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었음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섭리의 손길이
배후에 어려 있음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다시한번 저희들이 자세를 가다듬어
아버지 앞에 속죄의 제단을 쌓고
선조들의 모든 죄를 용서받아서
이 시대 앞에 새로운 정장을 하고 나설 수 있게 하시옵고,
복지가 부르는 이 시대의 용사로서
나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심정으로나마
애착심조차 갖지 못하였고,
자신들의 생활과 생명에 대해서까지도
애착심을 잃어버린 민족이 된 것은
더더욱 큰 것을 주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밟는
더할 수 없이 비참한 자리에까지 들어가게 하신 것도
지고한 당신의 생명의 권한을
보여 주시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숨은 아버지의 손길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저희들이 가는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눈물의 고빗길이라 하더라도
저희들은 이스라엘의 한을 풀기 위해
소망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용전분투하며 갈 줄 아는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게 하시옵소서.
기독교가 이루어 놓은
민주세계의 처참한 모습을 바라볼 때,
저희들은 이 세계를 밟고 올라서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아버지의 슬픔의 골짜기의 깊은 맛을 알고
아버지의 애절한 곡절의 마음을 느껴서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붙들고 사정하시고
통곡하실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최고의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배운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 그것을 사실로 알고 실제로 부딪쳐서
아버지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 각자가 되어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지는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목전에서 부르짖어 왔사옵고,
이 시간에도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부르짖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참된 모습, 참된 나라,
참된 세계의 터전을 잡으려면
당신의 소원을 중심삼고
결사의 각오로 분투해야 되겠사옵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통일용사가 해야 할 도리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안식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머물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흘러 가던 물이 한 자리에 있으면
썩거나 증발해 버리옵니다.
오직 앞길을 재촉하여 흘러가는 물줄기만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사오니
지금까지 책임을 완수하며
흘러나온 물과 같은 당신의 자녀들이
끝까지 이 길을 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모든 만상 위에 나타나야 할 시련으로 알고,
교단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으로 알고
그것을 달게 받아넘길 수 있는
승리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창건해야 할
새로운 시대의 복지 문화를 이들이 창건하여
후대에 전통으로 남겨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다운 조상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의 발걸음이
넘어야 할 산의 중턱에서 멎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넘고 넘고 또 넘어서 대로를 향하여 달음질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66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사오니
이 해에 아버님께서 분부하신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몸부림쳐야 되겠사옵니다.
그것을 위해 아버지 앞에 제물되어
스스로에게 명령하고 분부하고
채찍질하여 나갈 줄 아는 자녀가 되고,
스스로 십자가를 자청하고
아버지 앞에 부족함을 직고하면서,
내일의 소망의 큰 십자가를
내가 먼저 지겠다고 앞을 다투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지의 터전을 상속해주시고자 하시는
당신의 소원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상속받아서
아버지께서 안식하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드리고,
만세의 당신의 자녀들이 안식의 복지라고
영원무궁토록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맡아 주시옵고,
이 자리에 왔던 뭇 생명들이
당신의 뜻과 인연맺어
복귀의 한을 푸는 데에 동조하여
아버지의 뜻앞에 공헌하는
뭇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Ⅲ>
아버지!
이 시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명령하시는 아버님의 그 음성을 듣고
생명과 모든 전체를 당신의 존전에 드리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자녀가
이 시간, 한 두 사람이라도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흩어진 역사의 슬픔을 홀로 체휼하여 탕감함으로써
당신의 마음 앞에 한 순간이라도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억하시고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적으로 보면 의지할 데 없고
찾아올 자 없는 불쌍한 모습들이지만
한 많은 아버님 앞에
심정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저희들 마음으로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제단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님께서 동정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숨기고 계셨던 그 심정을 터뜨려 놓고
눈물과 더불어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모임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그러한 자리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한 자리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도 그러한 자리를 원하며
찾아갈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마음이 그러하고
전하는 자의 마음이 그러하고,
받는 자의 마음 또한 그러하거든,
아버지께서 이 가운데에 좌정하시어
이들의 생명과 마음과 몸이 화하는 자리에서
당신의 간곡한 사정과
동정의 깊은 인연을 맺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눈물로써
새로운 맹세를 할 수 있는 역사가
여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뭐라고 드릴 말씀 없사오나
이 시간 아버님의 안타까운 사정과
서글픈 심정을 솔직히 전할 수 있게 하시옵고,
아버님이 저희들에게 연결시켜 주시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모든 사정을 연결시켜 주시어서,
이 시간 두터운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이 시간,
외로운 곳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날이 하늘 보좌로부터
천천만 성도들과
역사상의 수많은 우리의 조상들까지
고대하던 하루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시간이라도 저희의 몸과 마음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정성을 다하여
저희들의 생애에 기억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안식일에 하늘의 복을 받아
만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저희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위하여 눈물 어린 사정과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그들에게 빚지는 본부의 식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히려 그들이 진 빚을 덜어 줄 줄 아는,
본연의 책임을 다 할줄 아는
떳떳한 본부의 식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 자리가 수많은 민족을 대신하여
이 시간에도 이곳을 위해
애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그 음성들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가 되게 하시옵시고,
아버지 앞에는 대상으로,
이 곳을 위해
지방에서 기도하는 식구들 앞에는 주체로서
그들을 긍휼히 여겨 동정을 베풀어 달라고
몸부림치며 호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전체를 아버님이 뜻하신 대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주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Ⅱ>
역사는 돌고 돌아
한 많은 역사로 연속되어 나온
슬픔의 역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인간 조상의 한 날의 실수가
이렇듯 한 많은 역사의 고빗길을 만들어 놓는
엄청난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사망의 물결에 사로잡힌 세계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생명을 가진 저희들에게는
이 엄청난 슬픔의 역사를 청산짓기 위하여
생명의 방패를 들고 나서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맹세하고 다짐할 줄 아는
소수의 무리로 저희들이 남아진 것을 생각할 때,
본연의 심정으로 슬픈 마음을 가다듬어
아버지 앞에 감사의 일념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흩어진 수많은 인류를 수습하시기 위하여
혼란된 환경을 제거하시면서,
하늘을 배반한 무리들을 몰고 몰아
당신이 뜻하신 본연의 동산으로
이끄시기 위한 당신의 크신 노고를
이 시간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당신이 흘리신 눈물과
당신의 가슴 아팠던 억울한 사실들을 상속받을 수 있는
당신의 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와
역사의 증언자들을 대표하여 나타났던 수많은 종교인들은
당신이 영광의 아버지임을 알았사옵고,
생명의 주체요 권위의 전체를 대신한 아버지임은 알았사오나,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슬픔의 곡절은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역사상 문화의 유적을 남긴 종교는 많았사오나
당신의 심정과 뼛골에 사무쳐 흐르는
슬픈 역사를 알지 못하는 수많은 종교가
그 문화의 원천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알수록
더 슬프기만 하옵니다.
당신의 한 많았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없었고,
당신께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하며
하늘을 위하겠다고 울부짖고 나서는
무리가 없었던 것을 회상하게 될 때,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지치고 찢기고 상처받은 무리지만
당신을 위하여 그 마음 골짜기에 흐르는
슬픔의 흔적을 보았사옵고
당신이 흘렸던 눈물자국을 보았사옵니다.
죽음의 골짜기에 내몰고
채찍질하는 무리들을 가로막고
역사적인 원수와 대결하여 싸우기 위한
하늘의 선봉자로 불리움 받은
저희 자체들인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당신의 애절하신 마음에 접하지 못한 것이 한이었사옵고,
당신의 탄식하시는 마음에 접하지 못한 것이 한인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돈이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었사옵고,
사람이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다만 당신의 애절한 심정의 인연을 갖춘 자가 없었기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었사오니,
이것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 아버지의 존전에
부복한 자녀들이 있사온데,
이들이 당신의 명령하시는 대로
새로운 하늘의 종족으로
나설 수 있는 각오를 갖기 위해서는
당신의 슬픔의 역사를 독차지하여 상속받으려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없으면 안 되겠사오니,
이 시간 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폭발되는 감정과 충격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누구셨사옵니까?
억만세에 뗄레야 뗄 수 없는
저희들의 아버지인 것을 몰랐사옵니다.
당신의 슬픔이 무엇이었사옵니까?
자식을 잃어버리고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당신의 슬픔이었음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하오나 이제 당신의 애절하신 분부의 일념을 따라서
이 자리에 부복하였사오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역사적인 한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한도 남아 있사옵고,
역사적인 슬픔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슬픔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당신 앞에 제단을 쌓는 것을
이 삼천만 민족과 세계의 민족에게 계대(繼代)해야 하는,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나와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오늘까지 누구를 위하여 살아 왔사옵니까?
또한 무엇을 바라보고 나가고 있사옵니까?
하늘이 남기신 역사의 전체적인 운명을
책임져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그 사명을 하겠다고 각오하고 맹세하고 나선
저희들의 걸음이었사오니,
주저하거나 도중에서 포기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인 악과 대결해서 결코 패하여
무릎을 꿇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도 수많은 민족을 대표하여
아버님의 제단에 부복한
외로운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삼천리 방방곡곡의 외로운 몰림길에서도
오히려 하늘과 인류를 염려하며
민족의 탄식을 대신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도 이곳을 추앙하며 눈물짓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님의 슬픈 역사의
인연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앞에 남겨진 슬픈 인연과
슬픈 역사가 청산되지 않는 한,
이 길에서도 피하거나 이 길을 피해 가는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효자의 도리를 배우고
충신의 절개를 배울 줄 아는
참다운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이
저희만의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민족을 대신하여 새로운 폭탄을 던져
생명의 원천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새생명의 역군이 되어
민족의 황폐한 땅을 밟고 일어나
아버지 앞에 새로운 제단을 만들어
아버지의 영광의 은사를 찬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외로운 역사로 눈물의 골짜기를 면치 못했던
분과 한을 품은 민족이옵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지 못하여
방황하고 몰리고 쫓김받고 밟힌 민족으로서만
끝나지는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을 위해서 각자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역사를 수습하고 세계관을 정립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역군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통일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다짐이 오늘의 다짐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겠사옵고,
그 사정이 오늘의 사정으로만
묻혀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그 사정과 한을
영광과 기쁨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당신도 스스로 하실 수 없는
한 많은 곡절의 구렁텅이를
제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감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 이 제단을 지켜 주시옵고,
이곳에 당신께서 분부하시고자 하는
새로운 약속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을 아버님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약속을 다짐하면서
이 1966년, 7년 노정을 마무리하는
운명의 고빗길에서 달음질쳐야 하는
저희들 앞에 엄숙한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벌써 3월의 중반을 지나고 있사온데도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저희 자신을
한탄할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흩어진 마음과 몸을 수습하고
흐트러진 제단을 수습하여
당신의 싸움터, 당신의 골고다 길에서
피어린 투쟁의 노정에서 승리하여
부활의 영광을 차지함으로써
아버님의 이름으로 그 위업을
그대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전체를 긍휼히 보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0편
복지는 부른다
<기 도Ⅰ>
영원의 아버님,
당신의 거룩하심과 지존하심이
영원무궁토록 만민과 만우주와 더불어
찬양받게 하시옵소서,
오늘 1966년 3월 13일, 성일을 맞이하여
흩어졌던 자녀들이 아버지의 존전에 모였사오니,
모자라는 저희의 모습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부족한 자체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넓고 크신 심정으로 저희들을 어루만지사
분부하시고 권고하시고 운행하시어서
다시 펴시고 싶은 본연의 뜻을
이 자리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일주일을 지내는 동안
당신의 영원한 뜻 앞에
배치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저희들 그것을 자각하면서
이 시간 존귀하시고 엄숙하신
당신의 생명을 흠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약한 자신들을 당신 앞에 맡기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쓰실 부분이 있으면 가꾸어
아버지의 존전에 헌납하게 하시옵고,
합당치 못한 부분이 있거든 제거시키시옵고,
원치 않는 부분이 있거든 마감하시어서
아버지의 뜻 앞에 합당한 내용의 개체만이
남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의 몸을 저희 자신의 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아직까지 본성이 요구하는 대로
몸을 갖추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들 자신을 내세워 주장하면서도
본의의 나와 하나 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비의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펼쳐 주시는 재창조의 손길이
저희의 사정과 환경 가운데 나타나시사,
아버지께서 소망하시고 그리워하시던
본의의 자세를 갖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외로이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간곡히 호소하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소원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고
그들의 싸움의 목표가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한 당신의 목표와
일치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모습들을 몰아내시어 가라고 명령하시던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고,
아버지의 서러움과 고통스러운 사정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니다.
그러나 배운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저희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 저희들은 남모르는 외로운 길을
자진해서 걷고 있사오니
이 발걸음을 거룩하다 하여 주시옵고,
그 움직이는 모습들을
아버지의 자랑으로 세우시어서
만세의 한(恨)인 원수의 도성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정병이 되게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내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한 많은 마음으로
당신 앞에 애절하게 하소연할 때에는
당신도 마음 졸이시며
그들과 더불어 운행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품은 뜻이
당신의 뜻과 일치될 때는
그들을 눈물로 품어 주시옵고
동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의 소원이 당신의 소원에서
벗어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그들의 뜻이 당신의 거룩한 뜻을
밟고 올라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원과 뜻을 대하는 데에 규범이 되고,
뜻의 성사를 위하여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효자의 도리를 다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을 당신 앞에
새로운 약속을 전개시킬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고,
당신의 자녀들이 자랑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눈물지으며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거든
그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고,
그들이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거든
인류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세계를 위하여
아버지 앞에 사정하던 그 사정을
아버지의 사정으로 대치하여 주시옵고,
오늘의 이 한 많은 역사를 제거시키시어서
소망의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무리로서 기억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부족한 소수의 무리들이
아버지 앞에 맡은 바의 귀중한 책임을 다할 것을
마음으로 결의하였사오니
분부하신 역사적인 사명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당신의 인자하신 사랑 앞에
저희들은 몸둘 바를 알지 못하와
부족한 자신들을 책하며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이런 저희들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어
당신의 울타리로 모으시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저 그냥 모인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해외에서
이곳을 바라보고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뜻을 알게 된 연고로 당신의 일을 위하여
남모르는 곡절 속에서 하늘의 한을 염려하고,
하늘이 남기신 복귀의 터전을
상속하고자 하는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소원은 어떠한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역사적인 하늘의 사정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대신하여 나아가고 있사오니
이들을 기억하시어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께서 직접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많은 민족을
아버지 앞에 돌려 세워 하나 되게 함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만방에 떨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과 악을 판결짓는
최후의 싸움터에서 승리하여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선민을 대신한 하늘 종족의 대열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날까지 그들이 흘리는 눈물,
그들이 지키고 있는 성지 성지를,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0여개 국가에 널려 있는 120개의 성지 위에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무리를 세우시어서,
이 땅 위에 최후의 결판을 지을 수 있는
하나의 심판대를 밝히게 하시옵고,
선과 악의 인연을 갈라서
악을 심판하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을
이 땅 위 온 천주에 나타내 주시옵고,
세계 만민이 가슴 가슴에서, 생활무대에서
당신의 뜻을 접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이들을 당신의 장중에 장악하시옵고,
그 마음이 당신 앞에 합당치 못한 것이 있다 할진대
모두 제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을 위하여 충절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사실을
스스로 유린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시고,
스스로 맹세한 바를 책임 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이 시간 마음의 가책을 받아 통회의 심정으로
다시금 당신의 손길을 붙들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억하시어 거룩한 날로 세우시옵고,
이날을 택하시어서 비열한 무리들을 책하시어
악은 악대로 처단할 수 있는
최후의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들의 발걸음이
당신의 뜻을 위하여 가는 발걸음이 되고,
뜻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발걸음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의 부족을 스스로 반성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한
사명을 지니고 있음을 절감하면서
아버지 앞에 새로이 맹세하는 그들이 되도록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짧은 한 시간을
당신이 분부하신 뜻을 따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전부가 당신의 뜻 이외의 것은
나타나지 말게 하시옵고,
오직 당신의 뜻대로만 이루시옵소서.
각자의 몸과 마음을 일체화시키고
전체의 분위기를 완전히 사로잡아
아버님의 영광된 존전에 바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의 온 만민과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이 바라보는
소망의 한 터전을 대신하여,
저희들이 만세에 공히 칭찬받을 수 있는
영광의 보좌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세에 당신이 소원하시던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할 그때까지
저희들의 배후에서 동조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7편)
64 말씀선집 16권 17편 기 도Ⅲ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1.mp3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Ⅲ>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저희들이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기를 바라고 계신 줄 아옵니다.
이제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를 이루어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날까지 당신이 발 붙일 수 있는 땅이
이 천지에 어디 있었습니까?
그러한 족속이 있었으며,
그러한 나라가 있었으며,
그러한 세계가 있었사옵니까?
아버님은 언제나 이방인이셨습니다.
동풍이 불어 오면 서쪽으로 몰려야 했고,
북풍이 불어 오면 남쪽으로 몰려야 하는
이런 유랑의 생활을
6천년이나 계속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아버님께 곡절의 역사를 거쳐 오시게 했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타락한 역사를 재창조, 재편성해야 할
참된 이념을 바라보는 통일교회가 있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선조들의 그 모든 실수가
역사의 노정 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고,
슬프고 한 많았던 역사가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도록 체험을 했사옵니다.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충성과 효성의 길만이
저희들의 생애 최상의 목적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앞에서 충효를 다짐하는
이런 자리를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아는
아버님의 역군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따라오던 사탄도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고
작별을 고하게 하시옵소서.
앞으로 저희가 넘어야 할 태산준령을
기쁨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거룩한 이날이 이 나라,
이 땅 위에 세워진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탄식했던 만물은
또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지구상에서
세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 그날을
빨리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날을 위하여 여기에 참석한
모든 아들과 딸들의 심정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이들이 가졌던
어떠한 관념이나 주의, 사상 등
모든 내용과 기준을 전부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당신의 심정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생활 토대를 학보할 수 있고,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되게 하시고,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민족적인 노정이 아직도 남아 있사오니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그날을 위해 다짐하며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탕감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충정을 다할 수 있는 때는 있었으나,
하늘땅이 진정으로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날, 효성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사오니,
아버님, 이제 그날을 맞이하게 하기 위하여
남은 여생은 물론 남은 정력을 다하여
충성과 효성을 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과 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으로 다짐하면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아버님 앞에 맹세한 것이
헛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인류와 이 나라와 이 민족,
그리고 수많은 제단 위에
새로운 약속과 특별한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7편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Ⅰ>
아버님,
천지 만물을 지으시던 당신의 심정을
오늘 이 시간 감히 헤아려 보옵니다.
만물의 중심이요 행복과 희락의 중심인
심정을 터전으로 한 가정의 인연이
온 우주 앞에 맺어져야 하는 것이
창조 본의의 소망이요,
목적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이 땅은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사정과
또한 당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일체가 되지 못한 채
타락의 역사를 거듭해 왔사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역사적인 모든 부족함을
다시 한번 회개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사망 세계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채
내일의 소망을 위해
싸움의 길로 달려가야 할 수많은 인간들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현세를 박차고 아버지께서 이루시려던
창조이상의 땅인 본향 땅을 향하여
달음질치고 있는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지고 역사해 나오시며
역경 중에 역경을 거쳐오시는
아버지의 가슴엔 한이 많다는 것을,
아버지,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의 심정과 이상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원한 이념과 심정을 찬양하고
노래 불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던
슬픈 과거를 더듬어 볼 때,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 슬펐던가를 느끼면서
당신 앞에 머리를 숙이며 무릎을 꿇고
속죄의 제단을 쌓아야 할 저희들인 것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명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 앞에 승리의 제단을 갖추어 놓고
제사장의 사명을 다하는 자녀들이 없는
현실을 바라보시는 당신은
저희들만이라도
하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심복들이 되어 주기를
염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아버님,
생명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여 죽는 한이 있어도
아버님의 한과 슬픔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아버님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아버님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한 저희들이었사오나,
실적을 갖추어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자리에서
효성과 충성을 다하지 못한
불효하고 불충한 저희들임을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이여,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저희들로 하여금
최후의 승리를 약속하신 그날까지
자기의 직책과 사명을 다할 줄 아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기나긴 역사노정 가운데 수많은 날들이 흘러 왔지만
그 어느 한 날 당신이 기뻐할 수 있었사옵니까?
이러한 역사의 흐름 가운데 이 땅 위에
참다운 부모의 날을 찾아 세우셨으며,
또한 참다운 만물의 날을 찾아 세우셨사옵니다.
아버님, 오늘이 바로 당신이 수고하여 찾으신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수고해 나오신 섭리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오늘 이날을 맞이하고 보니
감개무량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사옵나이다.
오늘은 아버님께서
이날을 만물의 날로 책정한 그날로부터
4년째를 맞는 역사적인 날이옵니다.
흘러간 노정 가운데
슬픔과 서러움의 비참한 역경을 걸어 나왔사오나,
당신의 크신 섭리의 뜻 앞에
오로지 필승의 한 날을 약속하면서
준비해 온 날들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의 역경이 크면 클수록
그것이 오늘날의 크나큰 감사의 조건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번 만번 감사하지 않으면 안될
저희들임을 깨닫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사방에 흩어졌던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청파동 교회에 모였사오니
이들을 주관하시어
이날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날로 말미암아 새로운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로 말미암아
아버님께서 닦아 오신 축복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처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을 위해 무릎 꿇고 정성들여 경배하고 있사오니,
그러한 자녀들이 있는 곳곳마다
당신의 자비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세계 만방에서
당신의 이름을 붙들고 경배드리는
수많은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이 엄청난 우주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남이 모르는 외로운 길에서
개척자의 서러움을 부둥켜안고 원하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남이 모르는 가운데
개척자의 길을 가는 역경이
얼마나 고달픈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셨기 때문에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의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자를 세우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사적인 책임을 완결하게 하시고,
승리의 약속을 이루고 아버님의 뜻을 대신하여
승리의 방패를 세우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일꾼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제 1교회, 제 2교회, 제 3교회가
새로운 임지를 책임지고 서울 장안을 향하여
진군의 행보를 맞추어 나갈 때이오니,
이들 위에 아버님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한 날을 위해
영원한 승리의 방패를 들고
대제사장의 책임을 다하고도 남음이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희들에게 엄청난 책임과 사명이
지워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나아가면서
정성을 다해 아버지 앞에 보답해야 할 시간과,
이 민족을 위해 최후의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보면서
감사한 마음과 감격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새롭게 다짐하고 맹세할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하여 주시옵고,
그 맹세한 것을 실천하여
실적을 만민 앞에 선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이날을 소망하면서
탕감받을 수 있는 표본적인 한 날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 한 자체를 세워 놓고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그런 중대한 책임이 저희들에게
지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도 이 시간을 위하여 도처에서
흠모의 심정을 갖고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품어 보호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길을 가는 자녀들의 모든 사정을
친히 통찰하시옵소서.
기쁨과 영광의 한 날인 오늘,
흡족한 은혜로 채워 주시옵기를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7편)
32 말씀선집 16권 17편 기 도Ⅰ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1.mp3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Ⅰ>
아버님,
천지 만물을 지으시던 당신의 심정을
오늘 이 시간 감히 헤아려 보옵니다.
만물의 중심이요 행복과 희락의 중심인
심정을 터전으로 한 가정의 인연이
온 우주 앞에 맺어져야 하는 것이
창조 본의의 소망이요,
목적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이 땅은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사정과
또한 당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일체가 되지 못한 채
타락의 역사를 거듭해 왔사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역사적인 모든 부족함을
다시 한번 회개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사망 세계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채
내일의 소망을 위해
싸움의 길로 달려가야 할 수많은 인간들을,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현세를 박차고 아버지께서 이루시려던
창조이상의 땅인 본향 땅을 향하여
달음질치고 있는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지고 역사해 나오시며
역경 중에 역경을 거쳐오시는
아버지의 가슴엔 한이 많다는 것을,
아버지,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의 심정과 이상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원한 이념과 심정을 찬양하고
노래 불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던
슬픈 과거를 더듬어 볼 때,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 슬펐던가를 느끼면서
당신 앞에 머리를 숙이며 무릎을 꿇고
속죄의 제단을 쌓아야 할 저희들인 것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명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 앞에 승리의 제단을 갖추어 놓고
제사장의 사명을 다하는 자녀들이 없는
현실을 바라보시는 당신은
저희들만이라도
하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심복들이 되어 주기를
염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아버님,
생명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여 죽는 한이 있어도
아버님의 한과 슬픔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아버님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아버님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한 저희들이었사오나,
실적을 갖추어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자리에서
효성과 충성을 다하지 못한
불효하고 불충한 저희들임을
탄식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이여,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저희들로 하여금
최후의 승리를 약속하신 그날까지
자기의 직책과 사명을 다할 줄 아는
참다운 자녀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기나긴 역사노정 가운데 수많은 날들이 흘러 왔지만
그 어느 한 날 당신이 기뻐할 수 있었사옵니까?
이러한 역사의 흐름 가운데 이 땅 위에
참다운 부모의 날을 찾아 세우셨으며,
또한 참다운 만물의 날을 찾아 세우셨사옵니다.
아버님, 오늘이 바로 당신이 수고하여 찾으신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수고해 나오신 섭리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오늘 이날을 맞이하고 보니
감개무량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사옵나이다.
오늘은 아버님께서
이날을 만물의 날로 책정한 그날로부터
4년째를 맞는 역사적인 날이옵니다.
흘러간 노정 가운데
슬픔과 서러움의 비참한 역경을 걸어 나왔사오나,
당신의 크신 섭리의 뜻 앞에
오로지 필승의 한 날을 약속하면서
준비해 온 날들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지난날의 역경이 크면 클수록
그것이 오늘날의 크나큰 감사의 조건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번 만번 감사하지 않으면 안될
저희들임을 깨닫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사방에 흩어졌던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청파동 교회에 모였사오니
이들을 주관하시어
이날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날로 말미암아 새로운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로 말미암아
아버님께서 닦아 오신 축복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한 각처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을 위해 무릎 꿇고 정성들여 경배하고 있사오니,
그러한 자녀들이 있는 곳곳마다
당신의 자비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세계 만방에서
당신의 이름을 붙들고 경배드리는
수많은 자녀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이 엄청난 우주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남이 모르는 외로운 길에서
개척자의 서러움을 부둥켜안고 원하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남이 모르는 가운데
개척자의 길을 가는 역경이
얼마나 고달픈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셨기 때문에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의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자를 세우시어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사적인 책임을 완결하게 하시고,
승리의 약속을 이루고 아버님의 뜻을 대신하여
승리의 방패를 세우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일꾼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제 1교회, 제 2교회, 제 3교회가
새로운 임지를 책임지고 서울 장안을 향하여
진군의 행보를 맞추어 나갈 때이오니,
이들 위에 아버님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한 날을 위해
영원한 승리의 방패를 들고
대제사장의 책임을 다하고도 남음이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희들에게 엄청난 책임과 사명이
지워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나아가면서
정성을 다해 아버지 앞에 보답해야 할 시간과,
이 민족을 위해 최후의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보면서
감사한 마음과 감격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새롭게 다짐하고 맹세할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하여 주시옵고,
그 맹세한 것을 실천하여
실적을 만민 앞에 선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이날을 소망하면서
탕감받을 수 있는 표본적인 한 날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 한 자체를 세워 놓고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그런 중대한 책임이 저희들에게
지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도 이 시간을 위하여 도처에서
흠모의 심정을 갖고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품어 보호하여 주시옵고,
외로운 길을 가는 자녀들의 모든 사정을
친히 통찰하시옵소서.
기쁨과 영광의 한 날인 오늘,
흡족한 은혜로 채워 주시옵기를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7편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Ⅱ>
아버님, 당신의 심중에 기억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이 땅 어느 곳에 있었습니까?
이 땅이 효성을 다한 효행의 터전이 되지 못하였사옵기에
아버지를 모셔 놓고 효도를 다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역경의 노정을 거쳐 왔음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심중으로
이 땅 위에서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을 몰아내고
자유의 천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당신은 저희들의 아버지요,
저희들은 당신의 참다운 사랑에 엉킨 자녀이옵니다' 하면서
당신의 영광을 만세에 칭송하며
노래 부를 수 있는 자녀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
그러한 인류의 선조가 나타나지 않았사옵고,
참다운 효자를 갖지 못하셨사옵고,
기뻐하며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을 갖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이요, 시대적인 곡절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아직까지도 그 효성의 터전 위에 태어난
참다운 자녀가 없었사옵고,
그런 자녀들로 이루어진 민족이 나타나지 않았사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민권을 갖추게 하신 목적도
그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회고해 볼 때,
인류 조상의 한 날의 실수가
억천만세에 한이 되었사옵고,
이렇게 얼크러진 슬픔이 땅뿐만 아니라
하늘에까지 사무쳐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한의 곡절을 넘어서야 할
운명의 길을 다 가지 못한 인생들에게
다시 한번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산정을 향하여 걸어가시던
초초한 모습의 예수님은
자기의 슬픔과 서러움을 가슴에 품기보다는
아버지의 서러움과 슬픔을 품고 가셨다는 것을 아옵니다.
장차 이와 같은 운명에 봉착하여
유리고객할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노정을 걸어가던 예수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팠던가를 저희들이 회상하게 될 때,
오늘날은 세계적인 골고다를 찾아가는 성도와
세계적인 골고다를 넘어가는 참다운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을 아옵니다.
예수님이 역경 가운데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하신 것과 같은
기도마저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눈물 아니고는 아버지를 대하지 않는,
효성과 지성을 다하는 충효의 자녀를
만나지 못하였던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 앞에,
그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남겨진 십자가의 길,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당신의 적자(嫡子)가 이 땅 위에 많이 나타나기를
나는 이날까지 고대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여, 그와 같은 자녀가 있사옵거든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옵고,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3일후 무덤에서 부할시키심으로써
새로운 역사적인 터전을 마련하게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자리에서 눈물 흘리고 지성을 드리는
그들의 무릎과 눈물자국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세계에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당신의 눈물길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으며,
그 누가 당신의 손길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던 것이 하늘의 한이요,
하늘의 서러움인 것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몰리고 쫓김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의 최첨단에 서서
남이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거쳐가야 하는 것이
하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하였던 길을 걸으신
당신을 따라가는 저희의 발걸음도
응당 그러해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통일의 자녀를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는 그 배후에는
말할 수 없는 눈물과 피어린 투쟁의 인연이
얼크러져있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민족은 거부하고 세계 인류는 반대할지라도
심정으로만은 천리의 원칙, 천리의 운세와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한결같이 나갈 것을 다짐했사옵니다.
쓰라리면 쓰라릴수록,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가슴을 부둥켜 안고 아버지를 불렀던 그때의 사정이
기필코 이 민족 앞에 나타나기를
당신은 얼마나 소원하셨사옵니까?
이 세계 인류의 심정을 움직여
아버지 앞에 부복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편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까지 참아 나온
당신의 자녀들의 발걸음을 거룩다 하시옵고,
그들의 생활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시사
민족이 바라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만민이 그리워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7년노정을
아버지 앞에서 선포했을 때는 암담했사옵니다.
갈 길을 분간할 수 없는 흑암 가운데서
7년노정을 선포하고 나선 걸음,
벅찬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께 충성하고 효성하는 것만이
저희의 할 일이라고 다짐했던 그 발걸음은
이미 역사의 발걸음으로 지나가 버리고
오늘의 입장에서 그날을 추억하게 되었사옵니다.
이날도 그날의 깊은 인상과 깊은 심정의 충격을
다시 한번 저희 각자의 마음에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을 지나면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설정하였고,
만물의 날까지 선포하였습니다.
슬프고 쓰라린 노정을 통해
이와 같은 날들을 세우신 것을
아버지는 보시고 괴로워하셨는데
이 민족은 몰랐었사옵고,
30억 인류는 사망 가운데 잠들어 있었사옵니다.
아버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태산준령을 넘고 형극의 길을 넘으면서도
이 민족의 갈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는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 민족이 인정해야 할 단계에 들어오게 되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크신 수고에 연유한 것이었음에
저희들은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
서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불러 모았사옵니다.
이제 저희 제 1, 제 2, 제 3교회가
새로이 싸움의 대열을 갖추어서
원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 각자의 두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음을 아오매
아버지의 명을 받들어
새로운 역사적인 한 면을 출발하고자 하오니
가는 발걸음이 돌아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라보는 저희의 시선은 목표를 넘게 해주시고,
원수의 심장을 밟고 넘어서
아버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불러 드릴 수 있을 때까지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쓰러질레야 쓰러질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싸울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대의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걸어갔던 그 길이
저희들이 가야 한 길이요,
사탄과 대결하여 싸우던 그 자리가
저희들이 상속받을 싸움터인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이 환난이나 곤경 가운데 처할지라도
강하고 담대하게 원수와 대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를 두터이 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심장에서 고동치는 피가
동맥을 통하여 정맥으로 흐르는 한,
그 피가 그치지 않는 한
아버지 앞에 충효를 다 할 것을 다짐하고
저희의 정성을 다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원수를 향하여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승리를 결정하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만 4년째 만물의 날을 맞이하였사오나
그 무엇을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이 없사옵니다.
만물 복귀를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저희들이 책임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남기신 십자가의 고난길을
저희가 대신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아버지가 걸으셨던 눈물의 길, 피의 길, 땀의 길을
저희들은 참고 또 참고 또 참으면서 걸어왔나이다.
저희들은 민족의 서러움을 대신 슬퍼하였사옵고,
민족의 어려움을 대신 통곡했사옵고,
죽음의 교차로에서도 아버지라 부르며
몸부림 쳤사옵니다.
이 무리들을, 아버님,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모인 무리들의
연약한 무릎들을 강하다 하시옵고,
부족한 몸들을 부족다 마시옵고
사랑의 심정으로 품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를 부르는 그 사람들 앞에
얼굴 돌리지 마시옵고,
심정적으로 저들을 포옹하시어서
남아진 골고다의 노정을 책임질 수 있는
일선장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을 바라보고 나가면서
모진 환경에서 투쟁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남한 각지에 널려서
이날을 위하여 본부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이 있사옵거든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민족적인 서러움과
민족적인 죄악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 전체가 구원되어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고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거룩한 날이라고 하며
당신의 성호를 찬양하는 수많은 교단 위에도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도 당신을 모시는 양떼를 따라
천성을 향하여 고이 따라가는 무리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이 한 날,
전체의 섭리적인 프로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성취되게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17편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Ⅲ>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저희들이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기를 바라고 계신 줄 아옵니다.
이제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를 이루어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날까지 당신이 발 붙일 수 있는 땅이
이 천지에 어디 있었습니까?
그러한 족속이 있었으며,
그러한 나라가 있었으며,
그러한 세계가 있었사옵니까?
아버님은 언제나 이방인이셨습니다.
동풍이 불어 오면 서쪽으로 몰려야 했고,
북풍이 불어 오면 남쪽으로 몰려야 하는
이런 유랑의 생활을
6천년이나 계속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아버님께 곡절의 역사를 거쳐 오시게 했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타락한 역사를 재창조, 재편성해야 할
참된 이념을 바라보는 통일교회가 있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선조들의 그 모든 실수가
역사의 노정 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고,
슬프고 한 많았던 역사가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도록 체험을 했사옵니다.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충성과 효성의 길만이
저희들의 생애 최상의 목적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앞에서 충효를 다짐하는
이런 자리를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아는
아버님의 역군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따라오던 사탄도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고
작별을 고하게 하시옵소서.
앞으로 저희가 넘어야 할 태산준령을
기쁨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거룩한 이날이 이 나라,
이 땅 위에 세워진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탄식했던 만물은
또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지구상에서
세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 그날을
빨리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날을 위하여 여기에 참석한
모든 아들과 딸들의 심정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이들이 가졌던
어떠한 관념이나 주의, 사상 등
모든 내용과 기준을 전부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당신의 심정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생활 토대를 학보할 수 있고,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되게 하시고,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민족적인 노정이 아직도 남아 있사오니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그날을 위해 다짐하며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탕감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충정을 다할 수 있는 때는 있었으나,
하늘땅이 진정으로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날, 효성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사오니,
아버님, 이제 그날을 맞이하게 하기 위하여
남은 여생은 물론 남은 정력을 다하여
충성과 효성을 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과 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으로 다짐하면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아버님 앞에 맹세한 것이
헛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인류와 이 나라와 이 민족,
그리고 수많은 제단 위에
새로운 약속과 특별한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17편)
32 말씀선집 16권 17편 기 도Ⅱ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1.mp3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기 도Ⅱ>
아버님, 당신의 심중에 기억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이 땅 어느 곳에 있었습니까?
이 땅이 효성을 다한 효행의 터전이 되지 못하였사옵기에
아버지를 모셔 놓고 효도를 다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역경의 노정을 거쳐 왔음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는 심중으로
이 땅 위에서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을 몰아내고
자유의 천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당신은 저희들의 아버지요,
저희들은 당신의 참다운 사랑에 엉킨 자녀이옵니다' 하면서
당신의 영광을 만세에 칭송하며
노래 부를 수 있는 자녀를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
그러한 인류의 선조가 나타나지 않았사옵고,
참다운 효자를 갖지 못하셨사옵고,
기뻐하며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을 갖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이요, 시대적인 곡절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아직까지도 그 효성의 터전 위에 태어난
참다운 자녀가 없었사옵고,
그런 자녀들로 이루어진 민족이 나타나지 않았사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민권을 갖추게 하신 목적도
그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회고해 볼 때,
인류 조상의 한 날의 실수가
억천만세에 한이 되었사옵고,
이렇게 얼크러진 슬픔이 땅뿐만 아니라
하늘에까지 사무쳐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한의 곡절을 넘어서야 할
운명의 길을 다 가지 못한 인생들에게
다시 한번 긍휼의 손길을 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산정을 향하여 걸어가시던
초초한 모습의 예수님은
자기의 슬픔과 서러움을 가슴에 품기보다는
아버지의 서러움과 슬픔을 품고 가셨다는 것을 아옵니다.
장차 이와 같은 운명에 봉착하여
유리고객할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노정을 걸어가던 예수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팠던가를 저희들이 회상하게 될 때,
오늘날은 세계적인 골고다를 찾아가는 성도와
세계적인 골고다를 넘어가는 참다운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을 아옵니다.
예수님이 역경 가운데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하신 것과 같은
기도마저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눈물 아니고는 아버지를 대하지 않는,
효성과 지성을 다하는 충효의 자녀를
만나지 못하였던 아버지의 서러운 심정 앞에,
그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남겨진 십자가의 길,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당신의 적자(嫡子)가 이 땅 위에 많이 나타나기를
나는 이날까지 고대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여, 그와 같은 자녀가 있사옵거든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옵고,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3일후 무덤에서 부할시키심으로써
새로운 역사적인 터전을 마련하게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자리에서 눈물 흘리고 지성을 드리는
그들의 무릎과 눈물자국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세계에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당신의 눈물길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으며,
그 누가 당신의 손길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던 것이 하늘의 한이요,
하늘의 서러움인 것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몰리고 쫓김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의 최첨단에 서서
남이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거쳐가야 하는 것이
하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하였던 길을 걸으신
당신을 따라가는 저희의 발걸음도
응당 그러해야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통일의 자녀를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는 그 배후에는
말할 수 없는 눈물과 피어린 투쟁의 인연이
얼크러져있는 것을 저는 아옵니다.
민족은 거부하고 세계 인류는 반대할지라도
심정으로만은 천리의 원칙, 천리의 운세와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한결같이 나갈 것을 다짐했사옵니다.
쓰라리면 쓰라릴수록,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가슴을 부둥켜 안고 아버지를 불렀던 그때의 사정이
기필코 이 민족 앞에 나타나기를
당신은 얼마나 소원하셨사옵니까?
이 세계 인류의 심정을 움직여
아버지 앞에 부복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편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까지 참아 나온
당신의 자녀들의 발걸음을 거룩다 하시옵고,
그들의 생활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시사
민족이 바라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만민이 그리워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7년노정을
아버지 앞에서 선포했을 때는 암담했사옵니다.
갈 길을 분간할 수 없는 흑암 가운데서
7년노정을 선포하고 나선 걸음,
벅찬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께 충성하고 효성하는 것만이
저희의 할 일이라고 다짐했던 그 발걸음은
이미 역사의 발걸음으로 지나가 버리고
오늘의 입장에서 그날을 추억하게 되었사옵니다.
이날도 그날의 깊은 인상과 깊은 심정의 충격을
다시 한번 저희 각자의 마음에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을 지나면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설정하였고,
만물의 날까지 선포하였습니다.
슬프고 쓰라린 노정을 통해
이와 같은 날들을 세우신 것을
아버지는 보시고 괴로워하셨는데
이 민족은 몰랐었사옵고,
30억 인류는 사망 가운데 잠들어 있었사옵니다.
아버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태산준령을 넘고 형극의 길을 넘으면서도
이 민족의 갈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는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 민족이 인정해야 할 단계에 들어오게 되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크신 수고에 연유한 것이었음에
저희들은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
서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불러 모았사옵니다.
이제 저희 제 1, 제 2, 제 3교회가
새로이 싸움의 대열을 갖추어서
원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저희 각자의 두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음을 아오매
아버지의 명을 받들어
새로운 역사적인 한 면을 출발하고자 하오니
가는 발걸음이 돌아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라보는 저희의 시선은 목표를 넘게 해주시고,
원수의 심장을 밟고 넘어서
아버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불러 드릴 수 있을 때까지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쓰러질레야 쓰러질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싸울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대의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걸어갔던 그 길이
저희들이 가야 한 길이요,
사탄과 대결하여 싸우던 그 자리가
저희들이 상속받을 싸움터인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이 환난이나 곤경 가운데 처할지라도
강하고 담대하게 원수와 대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각오를 두터이 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심장에서 고동치는 피가
동맥을 통하여 정맥으로 흐르는 한,
그 피가 그치지 않는 한
아버지 앞에 충효를 다 할 것을 다짐하고
저희의 정성을 다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원수를 향하여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승리를 결정하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만 4년째 만물의 날을 맞이하였사오나
그 무엇을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이 없사옵니다.
만물 복귀를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저희들이 책임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남기신 십자가의 고난길을
저희가 대신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아버지가 걸으셨던 눈물의 길, 피의 길, 땀의 길을
저희들은 참고 또 참고 또 참으면서 걸어왔나이다.
저희들은 민족의 서러움을 대신 슬퍼하였사옵고,
민족의 어려움을 대신 통곡했사옵고,
죽음의 교차로에서도 아버지라 부르며
몸부림 쳤사옵니다.
이 무리들을, 아버님,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모인 무리들의
연약한 무릎들을 강하다 하시옵고,
부족한 몸들을 부족다 마시옵고
사랑의 심정으로 품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를 부르는 그 사람들 앞에
얼굴 돌리지 마시옵고,
심정적으로 저들을 포옹하시어서
남아진 골고다의 노정을 책임질 수 있는
일선장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을 바라보고 나가면서
모진 환경에서 투쟁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남한 각지에 널려서
이날을 위하여 본부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이 있사옵거든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민족적인 서러움과
민족적인 죄악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 전체가 구원되어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고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거룩한 날이라고 하며
당신의 성호를 찬양하는 수많은 교단 위에도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도 당신을 모시는 양떼를 따라
천성을 향하여 고이 따라가는 무리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이 한 날,
전체의 섭리적인 프로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성취되게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6권 21편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기 도>
뜻을 향하여 가는 날들이
아버지의 영광의 날이 되옵기를
저희들이 마음으로 무척 바랬지만,
이 해에도 그런 날들이 많지 못한 채
수많은 날들을 보내고 나니
서러운 마음이 앞서 아버지 앞에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심정을
이해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이 뜻하신 길을
어차피 가야 할 것을 알고,
오늘도 내일도 가려는 마음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사방으로 헤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이 청파동 교회에 다시 모여서,
새로운 입장에서 다시 결의할 수 있는
이런 날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복귀노정의 역사 가운데는
얼마나 슬픈 일이 많았사옵니까?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쇠고랑에 얽매여 가지고
몰림을 받던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과
역사노정에 왔던 우리의 선조들이
비참한 눈물을 흘리며 피땀으로써 쌓아 올린
이 제단의 서러움이 얼마나 컸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시대의 사명이 얼마나 크고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천만사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눈물짓고
다시 과거의 부족함을 뉘우치게 되옵니다.
오늘 그러한 무책임한 자신을
한탄할 수밖에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긍휼의 아버지이옵고
심정의 아버지인 연고로,
많은 실적을 가져와서 자랑하는 자보다도
머리를 숙여 눈물 어린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감히 머리를 들어 바라볼 수 없는
서글픈 자신의 탄식의 마음을 붙들고
아버지라 부르는 자를 언제나 찾아 주시고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타락한 세상의 부모들의 심정도
자식을 채찍질하고 나서는
채찍질하기 전에 사랑하던 것 이상의 마음을 품고
그를 위하고 싶은 것이거늘,
하물며 복귀의 노정에 있어서
저희에게 책임지라고 명령하신 그 자리에서,
저희가 맞고 쫓김받을 때
위로하고 싶은 아버님의 심정이
얼마나 크신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을 세워서
심정세계에서 영원히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고 싶으신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노정은
슬픈 노정이였사옵니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아버지의 분부대로 따라 나오는 걸음이
얼마나 처량하였는가 하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말로써 위로하여도 그칠 수 없는 슬픔에
잠길 수밖에 없는 그런 노정이었사오나
지금은 그래서는 안 될 때인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를 더듬으면서
과거를 슬픔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이
당신의 소원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기에 슬픈 역사를
기쁨으로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될 것인데
그런 날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더더욱 슬픈 마음을 느끼게 되오며,
아버님도 역시 그러하실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황공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무리를 모아 놓고
이와 같은 제단을 움직일 때까지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사옵니까?
노는 자는 채찍질하여 권고하셨고,
조는 자는 깨워 주셔서
가라고 명령하셨던 것을 아옵니다.
지금도 그런 역경의 환경에서
저희들을 다짐하게 하시고,
저희들을 내몰아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서러움이 우주사적인
탕감의 노정으로 남아 있음을 알고 있사옵고,
개인을 추스려서는 가정을,
가정을 추스려서는 종족을,
종족을 추스려서는 민족을,
민족을 추스려서는 국가를,
국가를 추스려서는 세계를 대신하여
가라고 명령하셔야 할 아버지이신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길에서
쓰라린 탕감의 노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입장이
얼마나 딱한신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그 입장을 알고 있는 효자가 없기 때문에
명령할래야 명령할 수 없는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분부하실 그 목적을 향하여
명령 전에 스스로 준비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자녀가
이 자리에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삼천리 반도에 그런 아들딸이 있거든
당신의 사랑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붙들고 통곡의 심정을 다하여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방패를 세워서
그들을 조롱하던 원수를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시는 것보다도
당신의 자녀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길 원하옵고,
나의 요구보다도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실 것을
아버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그날이 어서 빨리 와야 되겠사옵니다.
지루한 장마가 며칠만 계속되어도
그것을 싫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거늘,
6천년 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참고 나오신 그런 지루한 자리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남아질 수 없는
우리 인간인 것을 깨닫게 될 때에,
어서 그 지루한 탕감의 역사노정을
끝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온 저희들이
핍박의 빗발을 받으면서도 감사하고
폭풍우 앞에서도 그것들을 맞으면서
나 홀로 그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참다운 충효의 자녀가
많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그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이 수없이 배반한 그 자리에서도
외로운 길을 따라 나오는 소수의 무리와 함께
아버지를 위하여 울부짖던 그 시대가 회상될 때마다,
많은 무리를 모아 놓고도
아버지의 심정을 가까이 접할 수 없는 환경이
얼마나 서러운가 하는 사실을
다시 한번 회상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지난날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참다운 심정을 생각할 때
오늘날 그렇지 못한 자유스런 환경이
저희들 앞에는 도리어
얼마나 불우한 입장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밀려 들어오는 핍박보다도
내 스스로 내 몸을 치고,
내 스스로 환경적인 십자가에 부딪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하겠사옵니다.
이제 남아진 이 길은
탕감의 노정으로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임을
스스로 자각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
수많은 역사의 노정을
얼마나 많이 참고 나오셨사옵니까!
이스라엘을 키우기 위하여
4천년의 역사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의 서러움이 얼마나 컸으며,
수많은 민족 앞에 배반당하던 유대 민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의 터전,
민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만들기 위하셨던 수고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종결지으려 하였사오나,
예수께서 몰림받고
또한 민족적인 터전이 무너질 때
아버지의 슬픔과 서러움이
얼마나 크셨던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들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스라엘이 해방될 수 있는 한 날이 왔지만,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시 아버지를 모셔 놓고 찬양드리며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제 2의 건국의 날이 와야 할 것을
저희는 아옵니다.
아버지, 이제 여기에 다시
그 한 날을 맞아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이 뒷받침이 되고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비록 제한된 자리에 처해 있을 망정
그 자리는 제한된 자리가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의 운명을 연결시켜서
하늘과 땅을 저울질하는 그런 초점의 자리에
자기 자신들이 서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가야 할 탕감의 노정, 복귀의 노정을
더 큰 분야에서 책임을 지고 나갈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시대의 운세가 커감에 따라
저희들도 조급한 마음이 더하여서,
아버지 앞에 간절한 마음이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을 이와 같이
모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다시 만날 때에는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어떠한 조건을 가지고 모일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한 각지에 당신의 자녀들이
뜻을 중심삼고 싸우는 모든 전체의 일들이
아버지께서 경륜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리어 외로운 자리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자녀들이 많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바라는 소원을 어서 이루어 주시어서
당신의 해원성사의 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영광으로 받아 주시옵고,
새로운 각오로 탕감의 노정을
스스로 다짐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6권 21편)
32 말씀선집 16권 21편 기도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1.mp3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기 도>
뜻을 향하여 가는 날들이
아버지의 영광의 날이 되옵기를
저희들이 마음으로 무척 바랬지만,
이 해에도 그런 날들이 많지 못한 채
수많은 날들을 보내고 나니
서러운 마음이 앞서 아버지 앞에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심정을
이해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이 뜻하신 길을
어차피 가야 할 것을 알고,
오늘도 내일도 가려는 마음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사방으로 헤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이 청파동 교회에 다시 모여서,
새로운 입장에서 다시 결의할 수 있는
이런 날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복귀노정의 역사 가운데는
얼마나 슬픈 일이 많았사옵니까?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쇠고랑에 얽매여 가지고
몰림을 받던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과
역사노정에 왔던 우리의 선조들이
비참한 눈물을 흘리며 피땀으로써 쌓아 올린
이 제단의 서러움이 얼마나 컸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시대의 사명이 얼마나 크고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천만사 앞에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눈물짓고
다시 과거의 부족함을 뉘우치게 되옵니다.
오늘 그러한 무책임한 자신을
한탄할 수밖에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긍휼의 아버지이옵고
심정의 아버지인 연고로,
많은 실적을 가져와서 자랑하는 자보다도
머리를 숙여 눈물 어린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감히 머리를 들어 바라볼 수 없는
서글픈 자신의 탄식의 마음을 붙들고
아버지라 부르는 자를 언제나 찾아 주시고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타락한 세상의 부모들의 심정도
자식을 채찍질하고 나서는
채찍질하기 전에 사랑하던 것 이상의 마음을 품고
그를 위하고 싶은 것이거늘,
하물며 복귀의 노정에 있어서
저희에게 책임지라고 명령하신 그 자리에서,
저희가 맞고 쫓김받을 때
위로하고 싶은 아버님의 심정이
얼마나 크신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을 세워서
심정세계에서 영원히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고 싶으신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노정은
슬픈 노정이였사옵니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아버지의 분부대로 따라 나오는 걸음이
얼마나 처량하였는가 하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말로써 위로하여도 그칠 수 없는 슬픔에
잠길 수밖에 없는 그런 노정이었사오나
지금은 그래서는 안 될 때인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를 더듬으면서
과거를 슬픔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이
당신의 소원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기에 슬픈 역사를
기쁨으로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될 것인데
그런 날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더더욱 슬픈 마음을 느끼게 되오며,
아버님도 역시 그러하실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황공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무리를 모아 놓고
이와 같은 제단을 움직일 때까지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사옵니까?
노는 자는 채찍질하여 권고하셨고,
조는 자는 깨워 주셔서
가라고 명령하셨던 것을 아옵니다.
지금도 그런 역경의 환경에서
저희들을 다짐하게 하시고,
저희들을 내몰아야 할
아버지의 사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러한 서러움이 우주사적인
탕감의 노정으로 남아 있음을 알고 있사옵고,
개인을 추스려서는 가정을,
가정을 추스려서는 종족을,
종족을 추스려서는 민족을,
민족을 추스려서는 국가를,
국가를 추스려서는 세계를 대신하여
가라고 명령하셔야 할 아버지이신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길에서
쓰라린 탕감의 노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입장이
얼마나 딱한신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그 입장을 알고 있는 효자가 없기 때문에
명령할래야 명령할 수 없는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분부하실 그 목적을 향하여
명령 전에 스스로 준비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자녀가
이 자리에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삼천리 반도에 그런 아들딸이 있거든
당신의 사랑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붙들고 통곡의 심정을 다하여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승리의 방패를 세워서
그들을 조롱하던 원수를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시는 것보다도
당신의 자녀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길 원하옵고,
나의 요구보다도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실 것을
아버지,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그날이 어서 빨리 와야 되겠사옵니다.
지루한 장마가 며칠만 계속되어도
그것을 싫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거늘,
6천년 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참고 나오신 그런 지루한 자리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남아질 수 없는
우리 인간인 것을 깨닫게 될 때에,
어서 그 지루한 탕감의 역사노정을
끝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온 저희들이
핍박의 빗발을 받으면서도 감사하고
폭풍우 앞에서도 그것들을 맞으면서
나 홀로 그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참다운 충효의 자녀가
많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그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이 수없이 배반한 그 자리에서도
외로운 길을 따라 나오는 소수의 무리와 함께
아버지를 위하여 울부짖던 그 시대가 회상될 때마다,
많은 무리를 모아 놓고도
아버지의 심정을 가까이 접할 수 없는 환경이
얼마나 서러운가 하는 사실을
다시 한번 회상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지난날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참다운 심정을 생각할 때
오늘날 그렇지 못한 자유스런 환경이
저희들 앞에는 도리어
얼마나 불우한 입장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밀려 들어오는 핍박보다도
내 스스로 내 몸을 치고,
내 스스로 환경적인 십자가에 부딪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하겠사옵니다.
이제 남아진 이 길은
탕감의 노정으로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임을
스스로 자각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아버지!
수많은 역사의 노정을
얼마나 많이 참고 나오셨사옵니까!
이스라엘을 키우기 위하여
4천년의 역사를 더듬어 오신
아버지의 서러움이 얼마나 컸으며,
수많은 민족 앞에 배반당하던 유대 민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의 터전,
민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만들기 위하셨던 수고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종결지으려 하였사오나,
예수께서 몰림받고
또한 민족적인 터전이 무너질 때
아버지의 슬픔과 서러움이
얼마나 크셨던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들을
다시 한번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스라엘이 해방될 수 있는 한 날이 왔지만,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시 아버지를 모셔 놓고 찬양드리며
아버지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제 2의 건국의 날이 와야 할 것을
저희는 아옵니다.
아버지, 이제 여기에 다시
그 한 날을 맞아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이 뒷받침이 되고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비록 제한된 자리에 처해 있을 망정
그 자리는 제한된 자리가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의 운명을 연결시켜서
하늘과 땅을 저울질하는 그런 초점의 자리에
자기 자신들이 서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가야 할 탕감의 노정, 복귀의 노정을
더 큰 분야에서 책임을 지고 나갈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시대의 운세가 커감에 따라
저희들도 조급한 마음이 더하여서,
아버지 앞에 간절한 마음이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을 이와 같이
모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다시 만날 때에는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어떠한 조건을 가지고 모일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한 각지에 당신의 자녀들이
뜻을 중심삼고 싸우는 모든 전체의 일들이
아버지께서 경륜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리어 외로운 자리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자녀들이 많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바라는 소원을 어서 이루어 주시어서
당신의 해원성사의 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영광으로 받아 주시옵고,
새로운 각오로 탕감의 노정을
스스로 다짐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