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7편)
기도 14권 7편 기 도Ⅱ 불쌍하셨던 예수님 1.mp3
불쌍하셨던 예수님
<기 도Ⅱ>
각각 사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 가운데에서 생활하던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사오니,
아버지, 살펴 주시옵소서.
지금 저희들이 마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저희들의 몸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한 분이시옵니다.
그러한 당신 앞에 부복한 저희들,
지극히 높으신 당신 앞에
지극히 낮고 천한 자체들임을 명시하여 놓고,
이것을 직고하여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옳지 못한 것은 제거시킬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아버지여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 마음속 깊은 곳에
죄악의 뿌리가 아직도 남아 있고
죄악의 쇠사슬과 어둠의 권한이 남아서
이 몸을 주관하고 있거든,
아버지시여!
특별히 이 시간에 저희들의 마음을 분석하시고
하늘의 것과 사탄 것을 분별시키시어
사탄 것은 치고 하늘의 것만을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과거의 자신을 세워 현실의 내 자체를
변명할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깨달았사옵고,
현실의 내 자체를 세워 미래에
변명할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깨달았사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언제나 부족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놓고 청산받을 수 있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는 과거에도 이러했고,
오늘도 이러한 모습이지만,
미래에는 절대로 이러한 내가 되지 않겠다고
당신 앞에 맹세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연약하고 힘이 부족하여
아버지 보시기에 합당한
내가 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거든,
아버지시여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에 아버지의 힘을 주입시키시어서
스스로 양심적인 호소를 느껴 충동될 수 있게 하옵시고,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자아의 모습을 발견하여
그 가운데 굴복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여기에 나온 걸음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와 인연 맺기 위한 걸음들이었사오니
더더욱 깊은 인연을 맺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과거에 부족했던 모든 것을 청산하고
자신의 선한 부분을 아버지와 든든히
인연맺고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세파에 시달리더라도
아버지 앞에 내려진 닻줄로 자체를 매어 놓고,
언제나 아버지 앞에,
아버지의 뜻 앞에 오기 위한
간곡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항하여 그 밧줄을 당겨서
달음질치고 수고하여 하나의 목적점,
아버지 품에 안기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아들딸로
이 시간, 만들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약속을 하는 이날이 되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세계를 고대하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새로운 무리들을
그들 앞에 보내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런 무리를 세우셔서
만민이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민족이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이 시간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외로운 자리에서
무릎을 꿇은 통일의 식구들을
친히 굽어 살피시옵소서.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가호 밑에서
당신이 분부하신 명령과 사명을 책임지고
당신 앞에 충성과 효성을 다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멀리 이국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는 숨은 아들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은 시간 위에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7편
불쌍하셨던 예수님
<기 도Ⅱ>
각각 사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 가운데에서 생활하던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사오니,
아버지, 살펴 주시옵소서.
지금 저희들이 마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저희들의 몸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한 분이시옵니다.
그러한 당신 앞에 부복한 저희들,
지극히 높으신 당신 앞에
지극히 낮고 천한 자체들임을 명시하여 놓고,
이것을 직고하여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옳지 못한 것은 제거시킬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아버지여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 마음속 깊은 곳에
죄악의 뿌리가 아직도 남아 있고
죄악의 쇠사슬과 어둠의 권한이 남아서
이 몸을 주관하고 있거든,
아버지시여!
특별히 이 시간에 저희들의 마음을 분석하시고
하늘의 것과 사탄 것을 분별시키시어
사탄 것은 치고 하늘의 것만을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과거의 자신을 세워 현실의 내 자체를
변명할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깨달았사옵고,
현실의 내 자체를 세워 미래에
변명할 수 없는 저희들인 것을 깨달았사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언제나 부족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놓고 청산받을 수 있는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는 과거에도 이러했고,
오늘도 이러한 모습이지만,
미래에는 절대로 이러한 내가 되지 않겠다고
당신 앞에 맹세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연약하고 힘이 부족하여
아버지 보시기에 합당한
내가 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거든,
아버지시여 힘과 능력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에 아버지의 힘을 주입시키시어서
스스로 양심적인 호소를 느껴 충동될 수 있게 하옵시고,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자아의 모습을 발견하여
그 가운데 굴복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여기에 나온 걸음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와 인연 맺기 위한 걸음들이었사오니
더더욱 깊은 인연을 맺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과거에 부족했던 모든 것을 청산하고
자신의 선한 부분을 아버지와 든든히
인연맺고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세파에 시달리더라도
아버지 앞에 내려진 닻줄로 자체를 매어 놓고,
언제나 아버지 앞에,
아버지의 뜻 앞에 오기 위한
간곡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항하여 그 밧줄을 당겨서
달음질치고 수고하여 하나의 목적점,
아버지 품에 안기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아들딸로
이 시간, 만들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약속을 하는 이날이 되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세계를 고대하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새로운 무리들을
그들 앞에 보내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런 무리를 세우셔서
만민이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민족이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이 시간이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외로운 자리에서
무릎을 꿇은 통일의 식구들을
친히 굽어 살피시옵소서.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가호 밑에서
당신이 분부하신 명령과 사명을 책임지고
당신 앞에 충성과 효성을 다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멀리 이국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는 숨은 아들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은 시간 위에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제14권 7편)
48 기도 14권 7편 기 도Ⅰ 불쌍하셨던 예수님 1.mp3
불쌍하셨던 예수님
<기 도Ⅰ>
지극히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지극히 영광스러워야 할 우리의 아버지께서,
슬픈 이 땅을 대해 오시기에
마음과 심정에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는지,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비참한 처지에 계시게 되었는지를
저희들은 감히 생각할 수 없나이다.
선의 자녀를 세워 놓으시고
선의 천국, 선의 이상세계를 마음속에 그리며
소망의 한 날을 그리워하시던 아버지 !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통하여
소망의 한 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아담 해와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셨사오며,
그 목적에 대한 책임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담 해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셨사옵니까 ?
그러한 아버지의 보호와 아버지의 사랑의 품을
인간 조상이 배반하고 돌아섰던
한 많은 역사를 돌이켜 생각할 때,
저희들이 타락한 조상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
심히도 억울하고, 심히도 분하고,
심히도 원망스럽사옵니다.
저희의 마음과 몸은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의 물결에 밀려 여지없이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파괴를 당해야 할
자체들이 되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숱한 역사노정을 두시고
하루같이 그러한 저희들을 염려하시기에
수많은 고통을 당해 나오셨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역사적인 미래를
염려하시는 마음이 크셨기에
슬픈 마음을 지니시고
저희 부족한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 나오셨지만,
어느 한 날 어느 누구에게
당신의 심정을 하소연하지 못한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사옵고,
어느 한 날 당신의 심정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자식을 갖지 못한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복귀노정을 거쳐오기를 6천년!
지금 이 끝날을 맞이하여
삼천리 반도 위에 삼천만 민중을 대표하여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모으셨사오니,
이 인연이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님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저희들은 말씀을 통하여 배웠사옵고
사실을 통하여 증거를 받았사오나,
그 말씀과 증거를
저희들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면
그 말씀과 증거가 아버지 앞에서
저희들을 심판하게 된다는 두려운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통일의 무리를 모아 놓으신 아버지,
이 민족 가운데에서
불쌍한 이들을 이끌어 나오시기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역사 도상에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비참상은
말할 수 없는 것인 줄 아옵니다.
보잘것없는 연약한 무리들을 모으시어
한 날의 승리를 약속하시고,
고난의 길로 몰아 내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과 사정을
저희들이 꿈에서라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자리에서도
그것을 마음속 깊이 명심하게 하옵시고,
슬픈 자리에서도
슬픈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이들이 처량하고 비참한 자리에 떨어지더라도
십자가 노정을 넘으시는 아버지의 비참한 심정을
망각하는 아들 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2천년 전,
아버님께서 이 땅 위에 보내셨던
하늘의 황태자, 만민의 구세주,
메시아께서 슬픈 생활을 하다 가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도 아버지의 염려 속에서 태어났고,
자랄 때도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자랐사옵니다.
또한 책임을 짊어진 공생애 노정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핍박의 도상에서
원수들과 대결하여 고난의 노정을 책임지고 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된 모든 것은
저희의 선조들이 책임 못한 연고임을 알았사옵고,
끝날을 정하고 그날을 대비하시는
아버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탐지하여 알았사오니,
오늘날 이 땅 위에 실체를 세워
역사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전체적인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날의 탄식의 역사가
저희들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시대적인 사명을 알게 하기 위하여
먼저 세우신 저희들을 통해
주고 싶어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있고,
받기 위해 준비한 수많은 무리들이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은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수고를 통하여
저희들을 세우셨고,
그러한 수고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세움받았을진대,
저희들도 그와 같은 수고의 노정을 통하여
진정한 눈물과 진정한 땀과 진정한 피로
역사를 연결시켜야 할 사명이 있사오니,
이 엄숙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자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믿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불러서 의논할 수 있는
자체들이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과 책임을 완수하고
원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하늘의 역군들이 되게 하옵시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달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주일이오니,
아버지시여, 이날을 중심삼고
이들 앞에 특별히 새로운 약속을 세우시어서
이들이 새로운 사명을 받아
새롭게 각오를 하는 동시에,
이들이 결의하는 모든 것이
민족의 곁의를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만민을 대신하여
아버님 앞에 결의하고 새롭게 맹세하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주시하시는 이 자리가 되는 동시에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이 자리가 되고,
천천만 성도들이 해원성사를 요구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탕감해원의 조건이
우리 실체를 통하여 세워질 수 있는
거룩한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몸과 마음을 악으로부터 격리시켜
아버지 제단 앞에 산제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성호를 찬양하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회들 위에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나타날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사명을
그들의 내적인 심정을 통하여 인연 맺어 주셔서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은사권내로 옮겨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전체를 맡기오니
이 한 시간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면서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제14권 7편
불쌍하셨던 예수님
<기 도Ⅰ>
지극히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지극히 영광스러워야 할 우리의 아버지께서,
슬픈 이 땅을 대해 오시기에
마음과 심정에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는지,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비참한 처지에 계시게 되었는지를
저희들은 감히 생각할 수 없나이다.
선의 자녀를 세워 놓으시고
선의 천국, 선의 이상세계를 마음속에 그리며
소망의 한 날을 그리워하시던 아버지 !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통하여
소망의 한 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아담 해와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셨사오며,
그 목적에 대한 책임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담 해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셨사옵니까 ?
그러한 아버지의 보호와 아버지의 사랑의 품을
인간 조상이 배반하고 돌아섰던
한 많은 역사를 돌이켜 생각할 때,
저희들이 타락한 조상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
심히도 억울하고, 심히도 분하고,
심히도 원망스럽사옵니다.
저희의 마음과 몸은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의 물결에 밀려 여지없이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파괴를 당해야 할
자체들이 되었사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숱한 역사노정을 두시고
하루같이 그러한 저희들을 염려하시기에
수많은 고통을 당해 나오셨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역사적인 미래를
염려하시는 마음이 크셨기에
슬픈 마음을 지니시고
저희 부족한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 나오셨지만,
어느 한 날 어느 누구에게
당신의 심정을 하소연하지 못한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사옵고,
어느 한 날 당신의 심정을 위로해 드릴 줄 아는
자식을 갖지 못한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복귀노정을 거쳐오기를 6천년!
지금 이 끝날을 맞이하여
삼천리 반도 위에 삼천만 민중을 대표하여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모으셨사오니,
이 인연이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님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저희들은 말씀을 통하여 배웠사옵고
사실을 통하여 증거를 받았사오나,
그 말씀과 증거를
저희들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면
그 말씀과 증거가 아버지 앞에서
저희들을 심판하게 된다는 두려운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통일의 무리를 모아 놓으신 아버지,
이 민족 가운데에서
불쌍한 이들을 이끌어 나오시기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역사 도상에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비참상은
말할 수 없는 것인 줄 아옵니다.
보잘것없는 연약한 무리들을 모으시어
한 날의 승리를 약속하시고,
고난의 길로 몰아 내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과 사정을
저희들이 꿈에서라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자리에서도
그것을 마음속 깊이 명심하게 하옵시고,
슬픈 자리에서도
슬픈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이들이 처량하고 비참한 자리에 떨어지더라도
십자가 노정을 넘으시는 아버지의 비참한 심정을
망각하는 아들 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2천년 전,
아버님께서 이 땅 위에 보내셨던
하늘의 황태자, 만민의 구세주,
메시아께서 슬픈 생활을 하다 가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도 아버지의 염려 속에서 태어났고,
자랄 때도 아버지의 염려 가운데서 자랐사옵니다.
또한 책임을 짊어진 공생애 노정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핍박의 도상에서
원수들과 대결하여 고난의 노정을 책임지고 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렇게 된 모든 것은
저희의 선조들이 책임 못한 연고임을 알았사옵고,
끝날을 정하고 그날을 대비하시는
아버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고,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탐지하여 알았사오니,
오늘날 이 땅 위에 실체를 세워
역사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전체적인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날의 탄식의 역사가
저희들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시대적인 사명을 알게 하기 위하여
먼저 세우신 저희들을 통해
주고 싶어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있고,
받기 위해 준비한 수많은 무리들이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은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수고를 통하여
저희들을 세우셨고,
그러한 수고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세움받았을진대,
저희들도 그와 같은 수고의 노정을 통하여
진정한 눈물과 진정한 땀과 진정한 피로
역사를 연결시켜야 할 사명이 있사오니,
이 엄숙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자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믿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불러서 의논할 수 있는
자체들이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과 책임을 완수하고
원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하늘의 역군들이 되게 하옵시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날은 거룩한 날이오니
만민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달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주일이오니,
아버지시여, 이날을 중심삼고
이들 앞에 특별히 새로운 약속을 세우시어서
이들이 새로운 사명을 받아
새롭게 각오를 하는 동시에,
이들이 결의하는 모든 것이
민족의 곁의를 대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만민을 대신하여
아버님 앞에 결의하고 새롭게 맹세하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주시하시는 이 자리가 되는 동시에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이 자리가 되고,
천천만 성도들이 해원성사를 요구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탕감해원의 조건이
우리 실체를 통하여 세워질 수 있는
거룩한 이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탄이 일절 틈타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몸과 마음을 악으로부터 격리시켜
아버지 제단 앞에 산제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성호를 찬양하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회들 위에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나타날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사명을
그들의 내적인 심정을 통하여 인연 맺어 주셔서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은사권내로 옮겨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전체를 맡기오니
이 한 시간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면서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13편)
기도 14권 13편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1.mp3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기 도>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은
빛과 영광과 거룩함을 상징하고
꽃은 모든 결실을 말합니다.
부모를 중심한 새로운 법도를 세우시옵소서.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13편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기 도>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은
빛과 영광과 거룩함을 상징하고
꽃은 모든 결실을 말합니다.
부모를 중심한 새로운 법도를 세우시옵소서.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20편
우리의 사명은 크다
1964.07.17 (금), 한국 전본부교회
지으신 아버지의 본향의 동산에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영광만이 가득 차 있어야 할 곳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무한한 소망을 노래하면서 저희들의 생활의 영광을 스스로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이, 아버지가 소원하셨던 본연의 인간이었음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그러한 소망과 그러한 이념은 우리 인류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파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한 아버지의 슬픔과 아버지의 고통과 아버지의 비참함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이 인류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뜻을 따라 나온 우리의 조상들도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가 당하여서는 안 될 것을 당한 억울함을 오늘날 저희들은 깨달았사오므로, 이 슬픔과 고통과 비참함을 오늘날 저희 시대에서 가로막고 본연의 소망이었던 아버지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 천지를 저희들은 다시 바라보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맡기고 세상과 대결하기 위해 나선 발걸음이었사오니, 이제 저희의 자세와 갖춘 모습을 하늘은 주시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적진을 향하여 최후의 판가리의 싸움을 겨루기 위한 준비의 시선으로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야 할 때가 되었사옵니다. 최후의 승패를 결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온 천지간에 세워야 할 사명과 책임이 끝날의 성도들에게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정성이 필요할진댄, 정성을 기울이기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싸움의 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나서라 하게 될 때는 그와 같은 명령과 그와 같은 뜻 앞에 있어서 절대 복종하고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과거에 뜻을 대신한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은 시대적인 환경을 넘지 못하여서 아버지를 슬프게 한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노아 때에도 노아의 가정이 그러하였고, 야곱 때에도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은 민족이 그러하였고, 모세 때에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당시에도 그러하였고, 현세도 그러한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사망의 근원을 동기로 삼고 엉클어져 있는 모든 사회적인 환경을 저희들이 바라보게 될 때에, 스스로 아버지 앞에 맹세한 자체를 찾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옵고, 스스로 아버지 앞에 장비를 갖추어 최후에 일격을 가하기 위한 하나의 영광의 모습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인 최후의 때가 저희들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이 세계사적인 책임을 앞에 놓고 이와 같은 크나큰 싸움과 크나큰 사명을 책임지고 이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스스로 자기의 모습을 아버지 앞에 세우지 못하는 자는 끝날에 아버지가 불러 명령하시는 최후의 싸움터에서 쓰러지고, 그렇지 않으면 낙오되는 결과밖에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스스로 깨달을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젠 자기 마음을 일깨우고 몸을 스스로 충고하여 아버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모든 내적 자세와 외적 자세를 솔직히 고백하여 아버님이 새로이 분부하는 명령 앞에 복종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모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죄악에 얽매였던 과거의 환경적인 인연의 조건들을 스스로 몸 마음에서 청산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사옵고, 그런 현실에 당하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시대에 처한 자기 자신이 당신을 대신하여 이미 나섰사오니, 이미 아버지 앞에 맹세를 하고 모든 것을 저버리고 나선 걸음이었사오니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경륜하는 곳을 향하여 진격하여, 용진하여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고 싸워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극히 필요한 때가 되었사옵기에, 아버지, 이 민족의 혼란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세계적인 모든 불쌍한 참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하늘의 정병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옵니다.
하늘의 정의의 칼을 뽑아, 하늘의 정의의 심정과 외적인 무장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기를, 오늘날 저희 자체를 통하여 아버지는 통고하시고, 저희 자신을 통하여 아버지는 울부짖고 가라고 명령하시고 그곳을 향하여 가야 할 책임적 사명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통일의 용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이 완전히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마음이 아버지의 원수를 미워할 수 있는 마음으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사탄을 분별하는 분별적인 생활, 즉 심판을 대행할 줄 아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이 돼야만 되겠습니다. 이것이 개인을 대신하고, 이것이 가정을 대신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대신하고, 온 천주를 대신하여 아버지 편에 있어서 입증을 받고,
또 이것을 입증시킬 수 있는 자신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책임과 과제가 저희 생활무대에 전개돼 있사오니, 이 엄청난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걸음 걸음에 있어서의 저희들은 모든 것을 다 드려,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아낌없이 스스로 바치면서, 스스로 죽음길을 찾아가면서 감사할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은 이미 지났사옵고 4년노정의 1년이 더 지나갔사옵니다. 이제 여름 기간을 통하여, 한 기간을 작정하여 아버지가 명령하신 새로운 싸움터를 향하여 나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이 시간 저희들이 느끼고 모였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은 한 형제이옵니다. 같은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있사옵고, 같은 심정을 통하여 태어난 아들딸이었사옵고, 얼굴과 그 모든 모습과 그 모든 자체는 다를지라도 아버지의 이념 가운데서는 하나이옵고 아버지의 목적하신 그 권내에서는 동지요, 한 지체이옵고, 한 몸이옵니다.
전체가 합하여서 아버지의 승리를, 혹은 개인을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 종족·민족을 통하여, 국가·세계를 통하여 이루어야 할 것이 아버지의 복귀의 사명임을 저희들이 잘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이것을 실천해야 되겠고, 실천하는 데는 반드시 사탄을 굴복시켜 아버지 앞에 영원히 매장해야 할, 영원히 심판해 버려야 할 책임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더우기 비참한 이 민족의 환경을 책임지고 하늘을 향하여 저희들이 끌고 갈 수 있는 하늘의 선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천만의 힘과 저희의 힘을 비교하게 될 때 저희가 아버지 앞에 서 가지고 끄는 힘이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야만 이 민족을, 아버지, 새로운 방향으로 돌이키고 새로운 목적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스스로 알고….
아버지, 저희의 염원하는 손길이 3천만 민중의 손길을 대신하고 저희의 몸을 일깨워서 아버지 앞에 나서서 맹세하게 될 때는 3천만 민족의 맹세를 대신하여 나설 줄 알며 세계를 대신하여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였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체를 아버지 뜻 앞에서 시작하였사오니 뜻 앞에 거두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이 아버지 뜻과 더불어 길이길이 함께하셔서 저희의 생활무대에 있어서, 저희의 실천무대에 있어서 소망하시는 그곳까지 가는 데 낙오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끝까지 아버지의 영광 앞에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면서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맡기었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호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29편
하늘의 용사
<기 도>
아버지!
당신을 위하여 살아야 할
이 땅의 만민을 복귀하고자 하시는 당신은
얼마나 비장한 사정이 많았사옵니까?
아버님!
뜻을 알고 난 뒤
당신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처량하고 애달픈 심정이 어리면서도
그 말씀대로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자가
이 땅 위에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당신께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을 누가 알았겠사옵니까?
아버님이시여 !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쌍한 통일의 무리를 지켜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이 따라가는 이 길,
남들이 배척을 하고 남들이 아니라 하는 이 길은
눈물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요,
죽음을 각오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임을 아옵니다.
뒤늦게나마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나오게 된
저희 자신들임을 생각할 때,
일면으로는 슬프고 억울하오나,
당신의 심정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오늘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뭇 자녀들이 여기에 몰려왔사오니
이들이 이번에 모인 것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내리신 복귀의 이념 앞에 충성할 것을 맹세하고,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칠 것을 각오한 몸들이오니,
뜻하신 바가 있사올진대는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기를
마음 몸 다 굽혀 바라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경상북도 전체를
아버지의 장중에 복귀시켜 드려야 할 책임이
보잘것 없는 저희에게 맡겨진 것을 아옵니다.
이 벅찬 사명을 짊어진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할 적마다
오늘도 내일도 황공함을 느낄 수밖에 없사옵니다.
당신이 이미 이런 짐을 지셨다는 것을 생각하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이 주신 은사를 생각할 적마다
오늘의 내가 있음을 감사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환경에서 아버지를 기억하고
이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뿌릴 수 있는
자녀를 허락하여 주신 것,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나라 한국 땅을 누가 사랑하고,
이 세계의 모든 인류를 누가 사랑할 것이냐고
당신께서 물으실 때,
저희들이 먼저 대답하고 나서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이미 마음으로 다짐한지 오래 이옵나이다.
저희들이 다짐한 모든 것이
일편단심 변할 줄 모르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마지막 시기는 급변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때에 역사적인 인연으로
저희가 모여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때문에 오늘은 이겨야 할 것이요,
내일은 개척해야 할 것이오니,
오늘의 승리와 내일의 개척을 맹세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환난 중에서도 이 몸을 지켜 주신 나의 아버지시여 !
어려운 가운데서 분부하시고,
절망 도상에서도
내가 있으니 또 가라고 명령하시던 아버지가 계신 것을
저는 확실히 아옵나이다.
이제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아버지의 분부대로 따라 나와
모진 환경도 이미 거쳐 나왔사오나,
아버지의 경영하시는 뜻은 오묘하고
아버지의 섭리는 기묘하다고 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아버지시여!
어려움이 닥쳐올 때 그 배후에는
당신께서 늘 선물을 갖고 오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맞는 자를 사랑하시고
핍박을 참고 이기는 자를
축복해 주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의 식구들이 마음을 다해
당신을 바라보는 그 지성을,
아버지, 기억하시옵고
이들을 버려 두지 마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어린 이들의 행로가
아버지의 심정의 동산에
꽃을 피우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남기신 십자가 노정에서
승리의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기간은 아버지 앞에 맹세한 기간으로서,
이제 통일의 역군들은 처처에 널려서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룰 것이오니,
아버지시여!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광명한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흑암권세에 사로잡힌 수많은 젊은 남녀들에게
불을 붙여줄 도화선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이번 기회에 전능하신 능력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야 할 복귀의 도상에 섰사오니
죽어도 가야 되겠고,
살아도 가야 되겠사옵니다.
여기에 아버님만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을 증거할 수 있고,
당신으로부터 증거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경북지구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대구 도성에 크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일체의 오고 가는 일이
나를 위한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아버지를 위한 것이요,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세우기 위함이며,
아버지의 뜻을 위한 것이오니
아버지께서 거두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한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것으로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의 것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영계의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이
환희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기간에 만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하는 동시에,
저희가 하나 되게 해주신 것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더욱이 살고 죽는 것도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사해야 할 저희들,
이미 생명을 걸고 각오한 몸들이오니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가
당신께서 경륜하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모든 시간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승리의 한 시간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수많은 통일의 용사들이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29편)
하늘의 용사
<기 도>
아버지!
당신을 위하여 살아야 할
이 땅의 만민을 복귀하고자 하시는 당신은
얼마나 비장한 사정이 많았사옵니까?
아버님 ! 뜻을 알고 난 뒤
당신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처량하고 애달픈 심정이 어리면서도
그 말씀대로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자가
이 땅 위에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당신께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을 누가 알았겠사옵니까?
아버님이시여 !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쌍한 통일의 무리를 지켜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이 따라가는 이 길,
남들이 배척을 하고 남들이 아니라 하는 이 길은
눈물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요,
죽음을 각오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임을 아옵니다.
뒤늦게나마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나오게 된
저희 자신들임을 생각할 때,
일면으로는 슬프고 억울하오나,
당신의 심정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오늘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뭇 자녀들이 여기에 몰려왔사오니
이들이 이번에 모인 것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내리신 복귀의 이념 앞에 충성할 것을 맹세하고,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칠 것을 각오한 몸들이오니,
뜻하신 바가 있사올진대는
저희들에게 명령하여 주시기를
마음 몸 다 굽혀 바라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경상북도 전체를
아버지의 장중에 복귀시켜 드려야 할 책임이
보잘것 없는 저희에게 맡겨진 것을 아옵니다.
이 벅찬 사명을 짊어진 저희들은
아버지를 대할 적마다
오늘도 내일도 황공함을 느낄 수밖에 없사옵니다.
당신이 이미 이런 짐을 지셨다는 것을 생각하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이 주신 은사를 생각할 적마다
오늘의 내가 있음을 감사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환경에서 아버지를 기억하고
이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뿌릴 수 있는
자녀를 허락하여 주신 것,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나라 한국 땅을 누가 사랑하고,
이 세계의 모든 인류를 누가 사랑할 것이냐고
당신께서 물으실 때,
저희들이 먼저 대답하고 나서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이미 마음으로 다짐한지 오래 이옵나이다.
저희들이 다짐한 모든 것이
일편단심 변할 줄 모르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마지막 시기는 급변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때에 역사적인 인연으로
저희가 모여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때문에 오늘은 이겨야 할 것이요,
내일은 개척해야 할 것이오니,
오늘의 승리와 내일의 개척을 맹세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환난 중에서도 이 몸을 지켜 주신 나의 아버지시여 !
어려운 가운데서 분부하시고,
절망 도상에서도
내가 있으니 또 가라고 명령하시던 아버지가 계신 것을
저는 확실히 아옵나이다.
이제 아버지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아버지의 분부대로 따라 나와
모진 환경도 이미 거쳐 나왔사오나,
아버지의 경영하시는 뜻은 오묘하고
아버지의 섭리는 기묘하다고 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아버지시여 !
어려움이 닥쳐올 때 그 배후에는
당신께서 늘 선물을 갖고 오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께서는 맞는 자를 사랑하시고
핍박을 참고 이기는 자를
축복해 주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의 식구들이 마음을 다해
당신을 바라보는 그 지성을,
아버지, 기억하시옵고
이들을 버려 두지 마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어린 이들의 행로가
아버지의 심정의 동산에
꽃을 피우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남기신 십자가 노정에서
승리의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기간은 아버지 앞에 맹세한 기간으로서,
이제 통일의 역군들은 처처에 널려서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룰 것이오니,
아버지시여 !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광명한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흑암권세에 사로잡힌 수많은 젊은 남녀들에게
불을 붙여줄 도화선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이번 기회에 전능하신 능력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야 할 복귀의 도상에 섰사오니
죽어도 가야 되겠고,
살아도 가야 되겠사옵니다.
여기에 아버님만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혹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을 증거할 수 있고,
당신으로부터 증거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지시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경북지구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대구 도성에 크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일체의 오고 가는 일이
나를 위한 것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아버지를 위한 것이요,
아버지 앞에 충효의 도리를 세우기 위함이며,
아버지의 뜻을 위한 것이오니
아버지께서 거두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한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것으로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의 것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영계의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이
환희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기간에 만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하는 동시에,
저희가 하나 되게 해주신 것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더욱이 살고 죽는 것도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사해야 할 저희들,
이미 생명을 걸고 각오한 몸들이오니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가
당신께서 경륜하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모든 시간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승리의 한 시간을 갖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수많은 통일의 용사들이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같은 은사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33편)
24 기도 14권 33편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1.mp3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기 도>
아버지의 소원이
기필코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이며,
선한 선조들의 소원도
기필코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소원과 저희의 소원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어느 한 때 이 천지간에 나타날 것을 아옵니다.
우리의 선조들도 그러한 은사를 고대하면서
죽음의 길, 눈물의 길,
피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간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가야 할 곳은
저희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곳이 아니요,
저희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곳이 아니요,
현실의 이 사회가 즐거워하고
영광스러울 수 있는 그런 자리도 아니요,
수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번성과
영광을 바라는 그런 자리도 아니옵니다.
아무리 험하고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외롭고 아무리 고통스럽고
아무리 죽음의 길에 부딪치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곳,
우리 선조들이 선의 뜻을 위하여
죽어 가면서 소원하던
그곳을 향하여 가고자 하옵니다.
그곳을 가는 것이 개인의 소원이요,
가정의 소원이요,
이 민족과 이 세계의 소원이며,
그곳이 앞으로 전인류의 목적지인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그 자리에서 선조들의 전체 유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이 천지간에 나타나기를
저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이와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고
저희의 해원을 성사할 수 있으며,
저희 스스로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기를
저희가 바라고 있음을
당신께서도 아실 줄 믿사옵니다.
그러한 자녀를 찾으시옵고,
고대하시는 영광을
그 자리를 통하여 받으실 수 있는 그 한날이
이 땅 위에 어서 속히 와야 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께서도 인간을 대하여,
그날을 이루기 위하여
수많은 피의 제단을 연결시키며
오늘날까지 섭리해 오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한 중심의 터가 어떠한 것이 될 것인가를
인류는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지도해야 할
이 나라 이 민족도 모르고 있사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
품은 뜻을 세우시기 위한 아버지의 수고를 염려하면서
그 길을 찾아 나가야 하고,
아버지께서 몰림받고 쫓김받고 투쟁하고
피 흘리고 눈물 흘리는 자리를 통하여
인연을 맺는다는 이 한 사실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원통하고
얼마나 억울한 것인가를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인간은
자기만의 행복을 찾고 있사옵고,
수많은 나라들도
자기 나라의 국익만을 바라고 있사오매,
그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도리어 아버지께 슬픔과 원한을 더하는 것이며,
심정을 유린하는 것들이옵니다.
알지 못하는
이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긍휼히 보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분부하시는 말씀과 더불어,
당신이 찾고 있는 자녀와 더불어
당신이 나누고 싶어하시는 심정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승리를 찬양할지어다.
만세의 영광을 노래할지어다.
'하늘이여, 땅이여,
이 뜻을 받들어 영광을 돌릴지어다'
할 수 있는 기쁨의 한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도 그날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사오니
'아버지, 염려마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저희들은 가고 있사옵니다.
이 길은 아버지께서 가시는 길이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박차고
따라 나선 저희들이옵니다.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볼 때,
많은 고난의 길도 있었사옵고
눈물의 길도 있었사옵니다.
그 험한 돌짝밭길, 가시밭길을
저희들이 헤맨 사실을 아버지께서는 아시옵니다.
그 모두가 아버지를 위함이요,
아버지의 영광의 한 날을 찾기 위함이요,
아버지와 더불어 증거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영광의 기준을
지상에 세우기 위함이었음을
아버지께서는 아시고 계시옵니다.
아버지를 찾아 이 길을 따라 나온 사람들이
아버지의 영광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찬양을 드리는 무리가
되었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는
그러지 못하고 갔사옵니다.
여기 이 사람들도 지치고 있사옵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이 한 곳에서
아버지를 향하여 새로이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참된 모습을 찾고 계시옵니다.
그러한 모습들을 붙들고
다시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슬픈 마음을 품고
저희들을 대하여 나오신 아버지,
저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964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날은 아버지를 모시고 찬양할 수 있는
이해의 마지막 날이온데
무엇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무엇으로 아버지를 찬양하오리까!
아버지 앞에 부끄럼 없이
보여 드릴 아무것도 없사옵고,
당신을 위로해 드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남루한 형상, 굶주린 몰골, 떨고 있는 모습,
아버지 앞에 보이기에 부끄러운 이 모습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슬픔과 역사적인 한이
이 민족과 저희에게 잠겨 있음을
당신은 알고 계시옵니다.
이러한 역사적 분함을 풀어야 할
당신의 소원이 남아 있는 연고로
이것을 아는 저희가 아니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현실을 넘어선
크고 높은 가치의 존재가 되어야 할 저희들이오나,
그리되지 못했을지라도
불을 지를 수 있는 하나의 성냥개비와 같고,
마른 나무와 같은 모습들이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불을 지르기에
합당한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진정으로 바라옵고 원하오니,
이날 이 시간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민족의 한을 기억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의 처참상을
당신이 책임져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과 더불어 당신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 민족에게서 빼앗아가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민족의 눈물과 이 민족의 고충이,
남아진 복귀의 한이 해원되는 조건이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눈물지으며,
이 민족의 새역사를 위해
그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는 자가 없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일을 맡고 있는
통일의 역군들을 불러 모았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통하여 당신의 섭리를 수습하시옵소서.
비록 믿음직한 모습은 갖추지 못하였사오나,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새 시대의 음성을 듣고
진지하고도 떨리는 마음,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또다시 원치 않는 한의 터전을 남길까봐
염려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1965년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인간을 인도해 나오시는 길에는
우여곡절이 많으셨고,
당신이 가시는 노정에 슬픈 일이 많으셨으니,
당신을 따라가는 자녀들이
어찌 아버지의 사랑을 알았겠습니까?
아버지 앞에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저희들이 짊어지고 탄식한 사연이 있었사오나,
이제는 승리의 때인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때에 맡겨진 바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여
훗날 눈물짓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맡겨 준 바의 사명을 망각하지 않고
이를 완수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둔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고,
저희의 병든 심령을 치료해 주시옵고,
쓰러졌던 저희의 몸을 일으키시어
아버지의 분부하시는 말씀을
받아 감당하기에 합당할 수 있는
각오와 신념과 맹세의 마음을 갖도록
다시 한번 북돋우어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이 기억될 수 있는
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즐거이 찾아왔사오니 그 마음에 흡족하게 하시고
스스로 힘찬 결의를 하고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마음과 몸이
하늘 앞에 필요하다는 자신을 발견하여,
당신 앞에 책임을 다하고
당신의 심정을 체휼하기에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찾아오신 당신 앞에 저희의 전부를 맡기옵고,
내 아버지와 떨어지지 않겠다고,
내 아버지의 사랑을 지니겠다고,
내 아버지의 사정과 이념을 깊이깊이 지니고,
아버지의 가슴 깊은 곳에 거하겠다고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명령 앞에
다시 한번 다짐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남은 이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날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승리자의 영광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고,
아버지가 맡겨주신 사명에 대하여 순응할 수 있고,
제사장의 책임을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도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눈물지으며,
당신의 사랑만을 고대하는 그 마음을 아시오니,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정과 형편이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
기쁨을 고대하는 마음,
소망의 한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 앞에
안위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행복을 약속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버지의 은사를
다시 한번 이날 이 시간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또 남한 각지에 널리어서 외로운 길을 가며
외로운 곳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추운 자리에서 떨고 있거든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고,
저를 대해 분부하셨듯이
그들에게도 분부하여 주시옵고,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노정에서
민족적인 사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여기에
믿음이 적은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 마음과 몸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 몸을 자기 몸이 아닌 몸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생각과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고스란히 바쳐서
아버지 원하시는 대로,
아버지 섭리하시는 대로,
아버지 명령하시는 대로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몸과 마음이
이 시간 온전히 아버지 앞에 사로잡힌 바 되어
아버지의 약속을 고이 받을 수 있는
자녀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최후의 한 날을 두고
소망하시는 그 뜻과 이념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결판지어져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오니,
그 앞에 자신을 갖고 담대하게 행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선의 길을 찾아
죽음의 길이나 고통의 길을 개의치 않고
스스로를 제물삼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약속한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는
수많은 양심적인 사람에게도
그 약속의 날을 놓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남은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기쁘신 뜻, 바라시는 소원을
저희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33편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기 도>
아버지의 소원이
기필코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이며,
선한 선조들의 소원도
기필코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의 소원과 저희의 소원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어느 한 때 이 천지간에 나타날 것을 아옵니다.
우리의 선조들도 그러한 은사를 고대하면서
죽음의 길, 눈물의 길,
피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간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오늘 저희들이 가야 할 곳은
저희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곳이 아니요,
저희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곳이 아니요,
현실의 이 사회가 즐거워하고
영광스러울 수 있는 그런 자리도 아니요,
수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번성과
영광을 바라는 그런 자리도 아니옵니다.
아무리 험하고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외롭고 아무리 고통스럽고
아무리 죽음의 길에 부딪치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곳,
우리 선조들이 선의 뜻을 위하여
죽어 가면서 소원하던
그곳을 향하여 가고자 하옵니다.
그곳을 가는 것이 개인의 소원이요,
가정의 소원이요,
이 민족과 이 세계의 소원이며,
그곳이 앞으로 전인류의 목적지인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그 자리에서 선조들의 전체 유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이 천지간에 나타나기를
저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이와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고
저희의 해원을 성사할 수 있으며,
저희 스스로 승리의 영광을 갖추어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기를
저희가 바라고 있음을
당신께서도 아실 줄 믿사옵니다.
그러한 자녀를 찾으시옵고,
고대하시는 영광을
그 자리를 통하여 받으실 수 있는 그 한날이
이 땅 위에 어서 속히 와야 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지께서도 인간을 대하여,
그날을 이루기 위하여
수많은 피의 제단을 연결시키며
오늘날까지 섭리해 오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한 중심의 터가 어떠한 것이 될 것인가를
인류는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지도해야 할
이 나라 이 민족도 모르고 있사옵니다.
남이 모르는 가운데,
품은 뜻을 세우시기 위한 아버지의 수고를 염려하면서
그 길을 찾아 나가야 하고,
아버지께서 몰림받고 쫓김받고 투쟁하고
피 흘리고 눈물 흘리는 자리를 통하여
인연을 맺는다는 이 한 사실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원통하고
얼마나 억울한 것인가를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수많은 인간은
자기만의 행복을 찾고 있사옵고,
수많은 나라들도
자기 나라의 국익만을 바라고 있사오매,
그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도리어 아버지께 슬픔과 원한을 더하는 것이며,
심정을 유린하는 것들이옵니다.
알지 못하는
이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긍휼히 보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이 분부하시는 말씀과 더불어,
당신이 찾고 있는 자녀와 더불어
당신이 나누고 싶어하시는 심정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승리를 찬양할지어다.
만세의 영광을 노래할지어다.
'하늘이여, 땅이여,
이 뜻을 받들어 영광을 돌릴지어다'
할 수 있는 기쁨의 한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도 그날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사오니
'아버지, 염려마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저희들은 가고 있사옵니다.
이 길은 아버지께서 가시는 길이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박차고
따라 나선 저희들이옵니다.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볼 때,
많은 고난의 길도 있었사옵고
눈물의 길도 있었사옵니다.
그 험한 돌짝밭길, 가시밭길을
저희들이 헤맨 사실을 아버지께서는 아시옵니다.
그 모두가 아버지를 위함이요,
아버지의 영광의 한 날을 찾기 위함이요,
아버지와 더불어 증거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영광의 기준을
지상에 세우기 위함이었음을
아버지께서는 아시고 계시옵니다.
아버지를 찾아 이 길을 따라 나온 사람들이
아버지의 영광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찬양을 드리는 무리가
되었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는
그러지 못하고 갔사옵니다.
여기 이 사람들도 지치고 있사옵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이 한 곳에서
아버지를 향하여 새로이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참된 모습을 찾고 계시옵니다.
그러한 모습들을 붙들고
다시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슬픈 마음을 품고
저희들을 대하여 나오신 아버지,
저희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964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날은 아버지를 모시고 찬양할 수 있는
이해의 마지막 날이온데
무엇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무엇으로 아버지를 찬양하오리까!
아버지 앞에 부끄럼 없이
보여 드릴 아무것도 없사옵고,
당신을 위로해 드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남루한 형상, 굶주린 몰골, 떨고 있는 모습,
아버지 앞에 보이기에 부끄러운 이 모습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슬픔과 역사적인 한이
이 민족과 저희에게 잠겨 있음을
당신은 알고 계시옵니다.
이러한 역사적 분함을 풀어야 할
당신의 소원이 남아 있는 연고로
이것을 아는 저희가 아니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현실을 넘어선
크고 높은 가치의 존재가 되어야 할 저희들이오나,
그리되지 못했을지라도
불을 지를 수 있는 하나의 성냥개비와 같고,
마른 나무와 같은 모습들이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불을 지르기에
합당한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진정으로 바라옵고 원하오니,
이날 이 시간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민족의 한을 기억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의 처참상을
당신이 책임져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과 더불어 당신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 민족에게서 빼앗아가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민족의 눈물과 이 민족의 고충이,
남아진 복귀의 한이 해원되는 조건이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눈물지으며,
이 민족의 새역사를 위해
그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는 자가 없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일을 맡고 있는
통일의 역군들을 불러 모았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통하여 당신의 섭리를 수습하시옵소서.
비록 믿음직한 모습은 갖추지 못하였사오나,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새 시대의 음성을 듣고
진지하고도 떨리는 마음,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또다시 원치 않는 한의 터전을 남길까봐
염려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1965년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인간을 인도해 나오시는 길에는
우여곡절이 많으셨고,
당신이 가시는 노정에 슬픈 일이 많으셨으니,
당신을 따라가는 자녀들이
어찌 아버지의 사랑을 알았겠습니까?
아버지 앞에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저희들이 짊어지고 탄식한 사연이 있었사오나,
이제는 승리의 때인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 때에 맡겨진 바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여
훗날 눈물짓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맡겨 준 바의 사명을 망각하지 않고
이를 완수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의 둔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고,
저희의 병든 심령을 치료해 주시옵고,
쓰러졌던 저희의 몸을 일으키시어
아버지의 분부하시는 말씀을
받아 감당하기에 합당할 수 있는
각오와 신념과 맹세의 마음을 갖도록
다시 한번 북돋우어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이 기억될 수 있는
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즐거이 찾아왔사오니 그 마음에 흡족하게 하시고
스스로 힘찬 결의를 하고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마음과 몸이
하늘 앞에 필요하다는 자신을 발견하여,
당신 앞에 책임을 다하고
당신의 심정을 체휼하기에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찾아오신 당신 앞에 저희의 전부를 맡기옵고,
내 아버지와 떨어지지 않겠다고,
내 아버지의 사랑을 지니겠다고,
내 아버지의 사정과 이념을 깊이깊이 지니고,
아버지의 가슴 깊은 곳에 거하겠다고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명령 앞에
다시 한번 다짐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남은 이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날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승리자의 영광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고,
아버지가 맡겨주신 사명에 대하여 순응할 수 있고,
제사장의 책임을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도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눈물지으며,
당신의 사랑만을 고대하는 그 마음을 아시오니,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정과 형편이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
기쁨을 고대하는 마음,
소망의 한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 앞에
안위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행복을 약속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버지의 은사를
다시 한번 이날 이 시간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또 남한 각지에 널리어서 외로운 길을 가며
외로운 곳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추운 자리에서 떨고 있거든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고,
저를 대해 분부하셨듯이
그들에게도 분부하여 주시옵고,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복귀의 노정에서
민족적인 사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여기에
믿음이 적은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 마음과 몸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 몸을 자기 몸이 아닌 몸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생각과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고스란히 바쳐서
아버지 원하시는 대로,
아버지 섭리하시는 대로,
아버지 명령하시는 대로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몸과 마음이
이 시간 온전히 아버지 앞에 사로잡힌 바 되어
아버지의 약속을 고이 받을 수 있는
자녀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최후의 한 날을 두고
소망하시는 그 뜻과 이념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결판지어져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오니,
그 앞에 자신을 갖고 담대하게 행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제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선의 길을 찾아
죽음의 길이나 고통의 길을 개의치 않고
스스로를 제물삼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약속한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는
수많은 양심적인 사람에게도
그 약속의 날을 놓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남은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기쁘신 뜻, 바라시는 소원을
저희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35편)
40기도 14권 35편 기 도Ⅱ 구세주는 오셨다 1.mp3
구세주는 오셨다
1965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기 도Ⅱ>
아버님!
저희들은 진정
당신의 소망을, 당신의 사정을,
당신의 심정을 알고 싶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당신을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영원히 모실 수 있는 나라를 찾아 세우겠다고
맹세하는 아들딸을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그리워하시며 찾아오셨는지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소망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 드린 분은
이땅에 왔다 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그는 당신의 소망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심정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소망은 역사노정에서 유린당하고
시대적 환경에서 배척을 받았으며,
미래의 환경을 개척하는데
어려운 소망으로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그 사정은 애절한 눈물의 사정이요,
어느 누가 동정할래야 동정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사정이요,
인류와 더불어 죽음의 길을 가며
몸부림쳐야 할 사정이라는 것을,
또한 당신의 심정,
즉 아담을 잃어버릴 때의 원통하고 분한 심정과
메시아를 보내시고 안타까와하시는 심정을
그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소망과 당신의 사정과
당신의 심정을 잃치 않고
당신의 크나큰 뜻과 이념을 소망하면서
묵묵히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죽기를 각오하고 아버지 앞에 맹세를 하고
개척의 길을 나섰던 것을 아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이루지 못하고 남아진 소망을 마음에 품은 채
아버지 앞에 되돌아가야 하는
자기의 사정을 처량하게 느끼면서도,
불효라는 명사를 제거하기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세우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고자 하였던
예수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그런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을
당신께서는 얼마나 그리워 하셨습니까?
그리하여 그 아들의 손으로 원수를 굴복시키고,
그 딸의 손으로 원수를 멸망시키고,
자녀가 합하여
'한 많은 이 땅을 대한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해원을 이루시옵소서!
그리고 영광받으시옵소서!' 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당신을 시봉하는
참다운 아들딸을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당신께서는 그런 아들딸들이
그런 자리에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고대하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여기 모인 불쌍한 무리들,
이제 당신을 부를 때
'아버지'라는 이름만을 부르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라는 명사 가운데는
남의 아버지도 있는 것이요,
의붓아버지도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양아버지도 있는 동시에
진정한 아버지도 있사옵니다.
또 아버지 가운데에는
효도하는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가 있고
불효자를 대하는 아버지도 있사옵니다.
저희들 모두는 아버지만을 붙들고
아버지 앞에 효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여
아버지의 위신을 세워 드리는
충신 열녀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또한 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본향 땅,
저희가 그리워하는 그곳이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천국인 것을 알았사옵고,
그 나라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형제와 형제가 하나 되고,
슬픔이 없는 사랑의 가정을 이뤄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가정의 주인이 되셔야 할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무릎 앞에 자라고 있는 저희들이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원치 않사옵니다.
세상의 영광도 원치 않사옵고,
세상의 권세도 원치 않사오며,
세상의 학식도 원치 않사옵니다.
다만 진정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
아버지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참다운 충신 열녀가 되기를 원할 뿐이옵니다.
이것만이 저희의 재산이요,
이것만이 저희들 생애의 목적이옵니다.
지금까지 이 길을 위하여
온갖 시련을 감당하며 살아왔고
오늘도 이 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이제부터 또 가야 되겠사오니,
죽음이 가로막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 슬픔을 돌리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슬픈 자리에 있을 때
그것을 아버지의 슬픔으로 여기면서
서로 붙안고 위로할 수 있어야 하겠사옵고,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을 그리워하고
찾아갈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한 자는 남루한 옷을 입었을지라도
당신의 아들이 아닐 수 없고,
배척받는 자리에서
최후의 운명을 맞아 사라지더라도
당신의 아들이 아닐 수 없으니,
그 아들과 그 아들이 부르는 아버지가
이 천지간에 나타나는 것이
복귀역사의 종말이요,
복귀노정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적인 아들로서 세울 수 있고
하늘과 땅의 전체를 그 앞에
유업으로 맡길 수 있는
한 아들이 이 땅에 오는 것이
재림 이상임을 저희가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내정적인 심정을 상속받고,
아버지의 외적인 모든 사정을 상속받고,
아버지의 전체적인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로서 이 땅위의 세계를 지배하고,
남아진 무리를 통솔하여 아버지 앞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원수를 소탕하며
재심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이날,
이 성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그러한 사명자로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역사적인 첫출발자로 오셨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분이 남기신 모든 원한과 사명과 책임을
저희들이 맡겠다고 새로이 각오하고 다짐하면서
이날을 기념하였사오니,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해 벽두의 이 거룩한 날,
나머지 날들을 기억하시고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하는
수많은 무리들의 그 가슴을 지켜 주시옵고,
그러한 인생을 고대하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에게 복을 빌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35편)
32 기도 14권 35편 기 도Ⅰ 구세주는 오셨다 1.mp3
구세주는 오셨다
1965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기 도Ⅰ>
이 아침은 1965년 새해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인 동시에
주 강생 1965년째를 맞이하는 날이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메시아의 탄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여 축하했사옵고,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인류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어떠한 인연과 가치를 결정지었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분의 명성만 기억하고서
메시아의 탄생일을 축하했사옵니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모인 소수의 무리들은
지금부터 2천년 전에
당신의 넓고 높으신 뜻과 존엄하신 경륜에 의해
보내심을 입은 예수님이었지만,
가련한 입장에 처했던 그의 사정을 마음으로 동정하면서,
그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사명 다하지 못한 것을
뼈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울러 민족적인 사명을 하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바라보시며
마음 졸이시던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더듬어 생각하게 될 때,
이제 때와 시기가 찼사오매
약속한 메시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어
보내신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당신의 귀하신 아들로 태어난 그분은,
천지창조의 이념을 저버린
아담을 잃어버린 슬픔을 해원하기 위해
보내진 분이었음을 아옵니다.
그를 통하여 뜻을 이루시고,
그를 통하여 영광받으시고,
그를 통하여 행복의 세계를 이루려 하신
소망을 성사시키기 위해
당신께서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은
태어나는 그날부터 초초한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기다리고 고대했지만
정작 메시아로 오신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메시아는 홀로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홀로 하나님의 소망을 지니고 살아야 할
생활적인 사정을 지니시고,
남모르는 가운데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셨다가
불쌍한 신세로 십자가에 달려
눈물과 피를 흘리고 가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 선조들이 부족했던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에 사죄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고,
책임을 짊어진 유대교가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을
저희들이 사죄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수많은 역대 우리 선조들을 피흘리게 한 죄의 역사를,
하나님을 배반해 온 수많은 인류의 죄악상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더듬어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가 오실 그날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오신 그분이 당해야 할 슬픔을
책임진 자임을 아옵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의 이념을 세우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공신의 입장에서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
저희들의 본분이온데,
저희들이 언제 그런 자리에서 그분을 모셨사옵고,
그분을 위하여 눈물지었사오며,
언제 그분을 위하여 몸 굽혀 정성들이고
손을 움직였고 충성했사옵니까?
또한 언제 그러한 자리에서 당신을 위해 일했사옵니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서글픈 사실들을
그 무엇으로 사죄를 드린다 해도
다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서러움을 저희들이 살펴야 되겠사옵고,
예수님의 억울한 사정을 저희들이 동정해야 되겠사옵고,
지금까지 피의 노정을 걸어 나온
그의 제자들의 처량하고 비참했던 사정을
깨달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2천년 역사는 지나갔사옵니다.
그동안 슬픈 사정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아버지도 슬펐고 예수님도 슬펐고 성신도 슬펐으며
기독교인들도 슬펐던 것을 아옵니다.
또한 이토록 슬펐던 한을 풀기 위한
최후의 마지막 한 날,
즉 모두가 고대하는 심판의 그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쌓이고 쌓인 아버지의 한을 풀기 위해 오시는 메시아를
다시 맞이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이 끝날의 성도들은,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오시는 메시아를 섬길 수 있는
마음과 준비는 갖추지 못하고
메시아를 고대하기만 해서는 안 되겠사오니,
저희들 각자가 이런 것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위에,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사오나
초조한 심정과 상처입은 몸을
그대로 아버지의 제단에 바치며
고통당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고
십자가노정을 걸어가신 예수님의 일생을
심정으로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옵니다.
많은 수가 문제가 아님을 아옵니다.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이 이치이온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나라도 갖지 못하고,
하나의 민족도 갖지 못하였으며,
종족도 갖지 못하고, 가정도 갖지 못하고,
자기 일신의 위신도 체신도
갖지 못하였다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를 메시아로 모시는 참다운 제자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을 종족과 민족,
국가와 세계의 메시아로 모시는
개인도, 가정도 없었사옵니다.
이제 다시 오실 메시아,
세계사적 기준으로 찾아오실 메시아를
맞이해야 할 저희들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메시아의 공인을 받아야 되겠고,
가정적인 입장에서도,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책임진 전체적인 입장에서도
메시아의 공인을 받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엄청난 과제가
저희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고
연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야 되겠사옵니다.
역사적인 한을 품고 가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위로하고, 가정적으로 위로하고,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나아가 세계적으로 위로해 드리는 것이
오늘 메시아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전체적인 목적임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부복한
저희의 무릎은 연약한 무릎이요,
저희의 몸은 상처받은 몸이요,
과거와 현재 모두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몸들이옵니다.
하오나 당신은 역사노정에서
긍휼의 마음을 가지시고 섭리해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메시아가 운명하는 그 순간, 그 찰나에 있어서
인간들을 염려하신 당신이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여기에 부복한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남들처럼 화려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를 부르기를 원치 않사옵니다.
눈물지으며 마음을 졸이는 가슴을 부등켜 안고
'아버지시여! 아버지시여!
저희가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당신의 한이 저희의 한이옵니다'라고 울부짖으며,
그 한을 저희가 풀어 드리겠다고 결의하고,
저희가 다하지 못하면 저희의 후손을 통하여서라도
풀어 드리겠다고 결의할 수 있도록,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분부하여 주시옵고,
명령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버려 두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위하여 눈물 흘리기로 각오했사옵고,
당신이 가시는 피어린 길을 따라가기로 각오했사오니
이러한 저희들이
옛날 예수를 잘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같은 자리에는 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터전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서 하늘 가정을 찾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하늘종족을 찾기 위해 싸우게 하여 주시옵고,
종족과 민족을 찾게 되면
하늘의 국가와 세계를 찾기 위해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염려하시기 전에
그 모든 사실들을 부여안고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사람은
당신 앞에 효자가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요,
당신 앞에 충신이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려고만 하였지
그분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함께 가지 못하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들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 도리어 고통의 길을 가셔야 했고,
희생의 길을 가시지 않으면 안 되었던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향하여
쌍수 합장하고 엎드린 저희의 몸을
아버지 앞에 고이 드리고자 하오니,
재차 살피시어서
모든 쓴 뿌리,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고
선과 일치될 수 있는 요소를 세우시옵소서.
새로운 성탄일을 맞아 기념하는 이 시간,
새로운 성일을 맞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은 이 시간,
새로이 다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새로이 맹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오며,
그 맹세의 실체가 되기 위해
영원한 아버지의 산제물이 되겠다고
결의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외로이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이날을 기념하는
쫓김받는 무리, 몰림받는 무리,
핍박받는 무리들이 남한 각지에 많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줌심삼고 만방에 널려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목적을 위하여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눈물짓는 자녀들 또한 많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아버지의 영원한 세계와 하늘땅을 대신하여
기도하고 움직여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주의 탄생을 축하할 수 있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만교회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도 뜻을 위하여 숨은 제단을 쌓고,
마음과 몸을 다 아버지 앞에
제물로 바치려 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에게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예고하시어서
하나의 세계로, 본향 땅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윈하옵니다.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35편
구세주는 오셨다
1965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기 도Ⅱ>
아버님!
저희들은 진정
당신의 소망을, 당신의 사정을,
당신의 심정을 알고 싶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당신을 내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영원히 모실 수 있는 나라를 찾아 세우겠다고
맹세하는 아들딸을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그리워하시며 찾아오셨는지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소망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 드린 분은
이땅에 왔다 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그는 당신의 소망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심정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소망은 역사노정에서 유린당하고
시대적 환경에서 배척을 받았으며,
미래의 환경을 개척하는데
어려운 소망으로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당신의 그 사정은 애절한 눈물의 사정이요,
어느 누가 동정할래야 동정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사정이요,
인류와 더불어 죽음의 길을 가며
몸부림쳐야 할 사정이라는 것을,
또한 당신의 심정,
즉 아담을 잃어버릴 때의 원통하고 분한 심정과
메시아를 보내시고 안타까와하시는 심정을
그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소망과 당신의 사정과
당신의 심정을 잃치 않고
당신의 크나큰 뜻과 이념을 소망하면서
묵묵히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죽기를 각오하고 아버지 앞에 맹세를 하고
개척의 길을 나섰던 것을 아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이루지 못하고 남아진 소망을 마음에 품은 채
아버지 앞에 되돌아가야 하는
자기의 사정을 처량하게 느끼면서도,
불효라는 명사를 제거하기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세우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고자 하였던
예수님의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그런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을
당신께서는 얼마나 그리워 하셨습니까?
그리하여 그 아들의 손으로 원수를 굴복시키고,
그 딸의 손으로 원수를 멸망시키고,
자녀가 합하여
'한 많은 이 땅을 대한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해원을 이루시옵소서!
그리고 영광받으시옵소서!' 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당신을 시봉하는
참다운 아들딸을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당신께서는 그런 아들딸들이
그런 자리에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고대하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여기 모인 불쌍한 무리들,
이제 당신을 부를 때
'아버지'라는 이름만을 부르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라는 명사 가운데는
남의 아버지도 있는 것이요,
의붓아버지도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양아버지도 있는 동시에
진정한 아버지도 있사옵니다.
또 아버지 가운데에는
효도하는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가 있고
불효자를 대하는 아버지도 있사옵니다.
저희들 모두는 아버지만을 붙들고
아버지 앞에 효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여
아버지의 위신을 세워 드리는
충신 열녀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또한 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본향 땅,
저희가 그리워하는 그곳이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천국인 것을 알았사옵고,
그 나라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형제와 형제가 하나 되고,
슬픔이 없는 사랑의 가정을 이뤄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런 가정의 주인이 되셔야 할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무릎 앞에 자라고 있는 저희들이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원치 않사옵니다.
세상의 영광도 원치 않사옵고,
세상의 권세도 원치 않사오며,
세상의 학식도 원치 않사옵니다.
다만 진정으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
아버지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참다운 충신 열녀가 되기를 원할 뿐이옵니다.
이것만이 저희의 재산이요,
이것만이 저희들 생애의 목적이옵니다.
지금까지 이 길을 위하여
온갖 시련을 감당하며 살아왔고
오늘도 이 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이제부터 또 가야 되겠사오니,
죽음이 가로막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 슬픔을 돌리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슬픈 자리에 있을 때
그것을 아버지의 슬픔으로 여기면서
서로 붙안고 위로할 수 있어야 하겠사옵고,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을 그리워하고
찾아갈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한 자는 남루한 옷을 입었을지라도
당신의 아들이 아닐 수 없고,
배척받는 자리에서
최후의 운명을 맞아 사라지더라도
당신의 아들이 아닐 수 없으니,
그 아들과 그 아들이 부르는 아버지가
이 천지간에 나타나는 것이
복귀역사의 종말이요,
복귀노정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적인 아들로서 세울 수 있고
하늘과 땅의 전체를 그 앞에
유업으로 맡길 수 있는
한 아들이 이 땅에 오는 것이
재림 이상임을 저희가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저희가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내정적인 심정을 상속받고,
아버지의 외적인 모든 사정을 상속받고,
아버지의 전체적인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로서 이 땅위의 세계를 지배하고,
남아진 무리를 통솔하여 아버지 앞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원수를 소탕하며
재심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이날,
이 성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그러한 사명자로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역사적인 첫출발자로 오셨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분이 남기신 모든 원한과 사명과 책임을
저희들이 맡겠다고 새로이 각오하고 다짐하면서
이날을 기념하였사오니,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해 벽두의 이 거룩한 날,
나머지 날들을 기억하시고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하는
수많은 무리들의 그 가슴을 지켜 주시옵고,
그러한 인생을 고대하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에게 복을 빌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35편
구세주는 오셨다
1965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기 도Ⅰ>
이 아침은 1965년 새해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인 동시에
주 강생 1965년째를 맞이하는 날이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메시아의 탄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여 축하했사옵고,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인류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어떠한 인연과 가치를 결정지었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분의 명성만 기억하고서
메시아의 탄생일을 축하했사옵니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모인 소수의 무리들은
지금부터 2천년 전에
당신의 넓고 높으신 뜻과 존엄하신 경륜에 의해
보내심을 입은 예수님이었지만,
가련한 입장에 처했던 그의 사정을 마음으로 동정하면서,
그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사명 다하지 못한 것을
뼈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울러 민족적인 사명을 하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바라보시며
마음 졸이시던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을 더듬어 생각하게 될 때,
이제 때와 시기가 찼사오매
약속한 메시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어
보내신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 위에 당신의 귀하신 아들로 태어난 그분은,
천지창조의 이념을 저버린
아담을 잃어버린 슬픔을 해원하기 위해
보내진 분이었음을 아옵니다.
그를 통하여 뜻을 이루시고,
그를 통하여 영광받으시고,
그를 통하여 행복의 세계를 이루려 하신
소망을 성사시키기 위해
당신께서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은
태어나는 그날부터 초초한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기다리고 고대했지만
정작 메시아로 오신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메시아는 홀로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홀로 하나님의 소망을 지니고 살아야 할
생활적인 사정을 지니시고,
남모르는 가운데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셨다가
불쌍한 신세로 십자가에 달려
눈물과 피를 흘리고 가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 선조들이 부족했던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에 사죄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고,
책임을 짊어진 유대교가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을
저희들이 사죄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수많은 역대 우리 선조들을 피흘리게 한 죄의 역사를,
하나님을 배반해 온 수많은 인류의 죄악상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더듬어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가 오실 그날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오신 그분이 당해야 할 슬픔을
책임진 자임을 아옵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의 이념을 세우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공신의 입장에서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
저희들의 본분이온데,
저희들이 언제 그런 자리에서 그분을 모셨사옵고,
그분을 위하여 눈물지었사오며,
언제 그분을 위하여 몸 굽혀 정성들이고
손을 움직였고 충성했사옵니까?
또한 언제 그러한 자리에서 당신을 위해 일했사옵니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서글픈 사실들을
그 무엇으로 사죄를 드린다 해도
다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서러움을 저희들이 살펴야 되겠사옵고,
예수님의 억울한 사정을 저희들이 동정해야 되겠사옵고,
지금까지 피의 노정을 걸어 나온
그의 제자들의 처량하고 비참했던 사정을
깨달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2천년 역사는 지나갔사옵니다.
그동안 슬픈 사정이 얼마나 많았사옵니까?
아버지도 슬펐고 예수님도 슬펐고 성신도 슬펐으며
기독교인들도 슬펐던 것을 아옵니다.
또한 이토록 슬펐던 한을 풀기 위한
최후의 마지막 한 날,
즉 모두가 고대하는 심판의 그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쌓이고 쌓인 아버지의 한을 풀기 위해 오시는 메시아를
다시 맞이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이 끝날의 성도들은,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오시는 메시아를 섬길 수 있는
마음과 준비는 갖추지 못하고
메시아를 고대하기만 해서는 안 되겠사오니,
저희들 각자가 이런 것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위에,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사오나
초조한 심정과 상처입은 몸을
그대로 아버지의 제단에 바치며
고통당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고
십자가노정을 걸어가신 예수님의 일생을
심정으로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옵니다.
많은 수가 문제가 아님을 아옵니다.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이 이치이온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나라도 갖지 못하고,
하나의 민족도 갖지 못하였으며,
종족도 갖지 못하고, 가정도 갖지 못하고,
자기 일신의 위신도 체신도
갖지 못하였다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를 메시아로 모시는 참다운 제자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예수님을 종족과 민족,
국가와 세계의 메시아로 모시는
개인도, 가정도 없었사옵니다.
이제 다시 오실 메시아,
세계사적 기준으로 찾아오실 메시아를
맞이해야 할 저희들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메시아의 공인을 받아야 되겠고,
가정적인 입장에서도,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책임진 전체적인 입장에서도
메시아의 공인을 받아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엄청난 과제가
저희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고
연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야 되겠사옵니다.
역사적인 한을 품고 가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위로하고, 가정적으로 위로하고,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나아가 세계적으로 위로해 드리는 것이
오늘 메시아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전체적인 목적임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부복한
저희의 무릎은 연약한 무릎이요,
저희의 몸은 상처받은 몸이요,
과거와 현재 모두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몸들이옵니다.
하오나 당신은 역사노정에서
긍휼의 마음을 가지시고 섭리해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메시아가 운명하는 그 순간, 그 찰나에 있어서
인간들을 염려하신 당신이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여기에 부복한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남들처럼 화려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를 부르기를 원치 않사옵니다.
눈물지으며 마음을 졸이는 가슴을 부등켜 안고
'아버지시여! 아버지시여!
저희가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당신의 한이 저희의 한이옵니다'라고 울부짖으며,
그 한을 저희가 풀어 드리겠다고 결의하고,
저희가 다하지 못하면 저희의 후손을 통하여서라도
풀어 드리겠다고 결의할 수 있도록,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분부하여 주시옵고,
명령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버려 두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위하여 눈물 흘리기로 각오했사옵고,
당신이 가시는 피어린 길을 따라가기로 각오했사오니
이러한 저희들이
옛날 예수를 잘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같은 자리에는 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터전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서 하늘 가정을 찾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하늘종족을 찾기 위해 싸우게 하여 주시옵고,
종족과 민족을 찾게 되면
하늘의 국가와 세계를 찾기 위해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염려하시기 전에
그 모든 사실들을 부여안고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사람은
당신 앞에 효자가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요,
당신 앞에 충신이
되지 않을래야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려고만 하였지
그분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함께 가지 못하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들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 도리어 고통의 길을 가셔야 했고,
희생의 길을 가시지 않으면 안 되었던 사실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향하여
쌍수 합장하고 엎드린 저희의 몸을
아버지 앞에 고이 드리고자 하오니,
재차 살피시어서
모든 쓴 뿌리,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키시옵고
선과 일치될 수 있는 요소를 세우시옵소서.
새로운 성탄일을 맞아 기념하는 이 시간,
새로운 성일을 맞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은 이 시간,
새로이 다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새로이 맹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오며,
그 맹세의 실체가 되기 위해
영원한 아버지의 산제물이 되겠다고
결의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외로이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이날을 기념하는
쫓김받는 무리, 몰림받는 무리,
핍박받는 무리들이 남한 각지에 많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줌심삼고 만방에 널려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목적을 위하여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눈물짓는 자녀들 또한 많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아버지의 영원한 세계와 하늘땅을 대신하여
기도하고 움직여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주의 탄생을 축하할 수 있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만교회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도 뜻을 위하여 숨은 제단을 쌓고,
마음과 몸을 다 아버지 앞에
제물로 바치려 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에게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예고하시어서
하나의 세계로, 본향 땅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윈하옵니다.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36편)
48 기도 14권 36편 기 도Ⅱ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1.mp3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기 도Ⅱ>
저희의 손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기더라도
아버지를 붙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저희의 몸이 크고 커서
아버지를 품에 안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저희가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일 때
천지가 같이 머리 숙일 수 있다면,
저희들 전체가 그런 입장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하늘과 땅에 가로막힘이 없어서
가고 싶으면 가고, 있고 싶으면 있고,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는
자유 천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소망하신 창조목적의 세계에
어떠한 곡절이 벌어졌는지
인류는 모르고 있사오니
원통, 원통, 원통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이들과 함께
3년 동안 눈물도 흘렸사옵고,
땀도 흘렸사옵고, 통곡도 했사옵니다.
가슴 깊이 아버지 앞에 호소도 했사옵니다.
그 결과가 아버지 품에 돌아갔사옵니까?
아니면 이들의 가슴에 돌아왔사옵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가슴에 묻혀 있어도 안 될 것이요,
이들의 가슴에 묻혀 있어도 안 될 것이요,
이 민족과 세계 인류와 이 땅과
하늘 전체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뜻과 사명을 다하여
세계적인 무대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있사옵니까?
없다 할진대
이 이상의 슬픈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아버지, 이 시간
당신의 아들딸들을 모아 놓고 당신 앞에 호소하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남을 위해 사는 생활에 미숙하옵니다.
하오니 다시 한번 자신들의 생활을
정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생활인지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과 더불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위해서 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피눈물을 흘리고 땅을 치면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얼마나 거룩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또한 아버지의 뜻 앞에 피눈물과 더불어,
자신의 손끝에 피를 찍어
'맹세'라는 글자를 벽지에 쓰면서
아버지 앞에 맹세한 그 시간이
얼마나 거룩한 시간이었는지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싸움을 할 때까지도
'민족통일'과 '세계통일'을 외치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고,
다 떨어진 남루한 옷을 입고
피로해 쓰러지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와 더불어 있겠다'고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그 자리가 진정으로 거룩한 지성소인 것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귀노정, 한 많은 복귀의 노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복귀의 심정을 알게 되니
지금까지 창조의 심정을 억누르시고
복귀의 싸움을 해 나오신
아버지의 원통함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한 당신을 붙들고
진정으로 위로해 드리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참다운 충신 충녀들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하오나 그렇지 못한 저희들
자신을 밟고 쳐야 되겠사옵니다.
자신을 천대해야 되겠사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복하여
모든 사탄의 속성을 때려 부숴야 되겠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슬픈 호소를,
아버지, 들어 주시옵고,
단말마적인 한의 노정에서
갈 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든 인류의 한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풀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와 같은 운세 가운데 저희들을 내세운 데에는
아버지의 각별한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을 저희가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심정을 일체화하여
아버지 앞에 합당한 뜻을 세우고,
생활적인 면에서나 행동적인 면에서
아버지께서 안식하실 수 있는
거룩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선 무리들이오니,
이들이 도중에 지치지 말고
끝까지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의 역사에 사랑과 기쁨으로 남아질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아버지,
저희들을 지켜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 주신 복귀의 한 많은 그 심정을 더듬어
당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저희들의 걸음마다
감사에 감사를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기간 동안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을 지켜 주시고
이들을 위해 눈물지으신 아버지,
앞으로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어디를 가든지 당신이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소서.
남아진 한 주일 동안 저희들이 혹시라도
탄식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히 내일을 기약하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들 전체가
말씀에 취해 생활하고 끝까지 참고 남아져
뜻 앞에 있어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복귀의 심정과
창조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이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36편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선집 14권 36편 기 도Ⅱ)
<기 도Ⅱ>
저희의 손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기더라도
아버지를 붙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저희의 몸이 크고 커서
아버지를 품에 안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저희가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일 때
천지가 같이 머리 숙일 수 있다면,
저희들 전체가 그런 입장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하늘과 땅에 가로막힘이 없어서
가고 싶으면 가고, 있고 싶으면 있고,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는
자유 천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소망하신 창조목적의 세계에
어떠한 곡절이 벌어졌는지
인류는 모르고 있사오니
원통, 원통, 원통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이들과 함께
3년 동안 눈물도 흘렸사옵고,
땀도 흘렸사옵고, 통곡도 했사옵니다.
가슴 깊이 아버지 앞에 호소도 했사옵니다.
그 결과가 아버지 품에 돌아갔사옵니까?
아니면 이들의 가슴에 돌아왔사옵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가슴에 묻혀 있어도 안 될 것이요,
이들의 가슴에 묻혀 있어도 안 될 것이요,
이 민족과 세계 인류와 이 땅과
하늘 전체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러한 뜻과 사명을 다하여
세계적인 무대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있사옵니까?
없다 할진대
이 이상의 슬픈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아버지!
이 시간 당신의 아들딸들을 모아 놓고
당신 앞에 호소하오니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남을 위해 사는 생활에 미숙하옵니다.
하오니 다시 한번 자신들의 생활을
정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생활인지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과 더불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위해서 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피눈물을 흘리고 땅을 치면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얼마나 거룩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또한 아버지의 뜻 앞에 피눈물과 더불어,
자신의 손끝에 피를 찍어
'맹세'라는 글자를 벽지에 쓰면서
아버지 앞에 맹세한 그 시간이
얼마나 거룩한 시간이었는지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싸움을 할 때까지도
'민족통일'과 '세계통일'을 외치면서
아버지 앞에 호소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고,
다 떨어진 남루한 옷을 입고
피로해 쓰러지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와 더불어 있겠다'고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사옵니까?
그 자리가 진정으로 거룩한 지성소인 것을
저희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귀노정, 한 많은 복귀의 노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복귀의 심정을 알게 되니
지금까지 창조의 심정을 억누르시고
복귀의 싸움을 해 나오신
아버지의 원통함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한 당신을 붙들고
진정으로 위로해 드리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참다운 충신 충녀들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하오나 그렇지 못한 저희들
자신을 밟고 쳐야 되겠사옵니다.
자신을 천대해야 되겠사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복하여
모든 사탄의 속성을 때려 부숴야 되겠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슬픈 호소를,
아버지, 들어 주시옵고,
단말마적인 한의 노정에서
갈 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든 인류의 한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풀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와 같은 운세 가운데 저희들을 내세운 데에는
아버지의 각별한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뜻을 저희가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심정을 일체화하여
아버지 앞에 합당한 뜻을 세우고,
생활적인 면에서나 행동적인 면에서
아버지께서 안식하실 수 있는
거룩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선 무리들이오니,
이들이 도중에 지치지 말고
끝까지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의 역사에 사랑과 기쁨으로 남아질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아버지,
저희들을 지켜 주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 주신 복귀의 한 많은 그 심정을 더듬어
당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저희들의 걸음마다
감사에 감사를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남아진 기간 동안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을 지켜 주시고
이들을 위해 눈물지으신 아버지,
앞으로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어디를 가든지 당신이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소서.
남아진 한 주일 동안 저희들이 혹시라도
탄식하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히 내일을 기약하고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들 전체가
말씀에 취해 생활하고 끝까지 참고 남아져
뜻 앞에 있어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복귀의 심정과
창조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이 모든 말씀
주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4권 36편)
32 기도 14권 36편 기 도Ⅰ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1.mp3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기 도Ⅰ>
저희의 마음을 가라앉히시어
아버지께서 운행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는 사정과 형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사옵니다.
귀한 이들이
마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당신께서 살펴 주시고,
몸으로 무엇을 행하는지 당신께서 살펴 주셔서
이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된 그 기준 위에
아버지,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전체가 하나의 마음과 몸으로 화하여
분부하고 싶어하시는 당신의 간곡한 심정을 체휼할 수 있고,
지금까지 저희를 찾아 나오시기에 수고하신 당신 앞에
'저희가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교단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명분을 갖추었다고
자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실 때,
많은 사람과 많은 민족은 있으되 없는 것만 못하고,
많은 사람이 자녀의 명분을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그들 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진정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사람보다도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한 사람이,
많은 무리보다도 한 중심이 문제라는 사실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완전한 한 분이시듯
아버지 앞에 완전한 하나의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 될 수 있는
중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오늘날까지
완전하신 당신의 마음을 완전히 닮을 수 있고,
완전하신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완전히 체휼할수 있는 그 중심을
찾고 계신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은 그와 같은 중심과는
너무나 먼 거리에 살고 있사옵니다.
저의의 손이 거룩하지 못하고,
저희의 발이 거룩하지 못하고,
저희의 눈과 귀와 저희의 모든 감각기관 전체가
거룩하지 못하옵니다.
때문에 당신 앞에 설 수 없는 사지백체인 줄 아오나,
당신께서는 사랑의 은사로 저희에게
'사죄의 은사를 주마'고 약속하시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사오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아들의 이름을 주마'고 약속하셨사옵기에,
허락하신 그 말씀과 약속을 바라보고 이 시간 나왔사오니,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부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중에는 남의 아버지도 있고,
의붓아버지도 있고, 참아버지도 있사오니,
참아버지를 부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마음과 몸을 합하여 나간다면
심정과 더불어 품어 주실 아버지,
저희들의 아버지,
저희가 할 수 있는 충성을 다하고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당신의 불리움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서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모두가 알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가운데에는 잘난 사람이 없사옵니다.
죄악에 물든 추악한 사탄의 피를 받아
사탄세계의 모든 흠을 갖고 온 저희들이기에,
당신 앞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하오나 당신께서 사랑의 은사로 다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서는 스승도 원치 않사옵고
잘난 사람도 원치 않사옵니다.
어떤 권위를 가진 사람도,
학술적인 내용을 가지고 말할 줄 아는 사람도
원치 않사옵니다.
다만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심정과 당신의 사정을 느낄 때
마음과 뼈와 살이 녹아질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으로 엉클어지기를 원하오니,
오늘 그와 같은 말씀을 대신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허락하신 이 성일은
금년에 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일이오니,
거룩한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물 앞에 복을 빌어 주고,
만세에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사온데
저희의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무엇이며,
저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사옵니까?
자기를 위해 무엇을 찾고
자기의 염려에 사로잡혀
사망길을 헤매는 저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도 잊어버리고 사망선을 밟고 올라서서
아버지의 인연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
아버지 앞에 사랑의 존재로 다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있는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 밑에서
새로운 약속의 땅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새로운 용기와 신념을 북돋우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특히 이 시간에는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회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아버지의 목을 끌어안고 통곡할 수 있는,
땅에 한번밖에 없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럴 수 있는 아버지를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은 없지만 아버지를 모셔 놓고
아버지의 모든 외적인 문제를 대신할 수 있는
충성스런 모습이 되어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위하여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사옵니다.
이 민족을 위하여 고난의 길을 걸었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저희들이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럴 때마다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권고해 주셨기 때문임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가야 할 길이
이 민족을 넘어 세계까지 연결되어 있기에,
공산 세계에도 저희들의 할 일이 남아 있음을 아옵니다.
엄청난 이 대과업에 어찌 슬픔이 없겠사오며,
어찌 괴로움이 없겠사오며,
어찌 비참한 일이 없겠사옵니까?
그러나 저희들은 지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하여
민족 전체가 아버지를 환대할 수 있는 그날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고난의 민족을
아버지의 품에 안겨 드려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니다.
당신께서는
저희의 어려움과 낙망하고 있는 사연을 아시오니,
당신의 귀하신 뜻과 더불어
이 민족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외로운 이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항상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가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진정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고,
그들의 진정한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이들 앞에 소원의 한 날,
민족 전체 앞에 아버지의 뜻을 증거하고
아버지를 소개하며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어서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말을 하오리까?
눈물과 피와 땀밖에 드릴 것이 없고,
무엇 하나 말할 것이 없는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이 간곡한 사정과
간절한 사연을 들어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사,
여기 찾아왔던 발걸음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말씀을 듣는
저희의 귀를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느끼는
저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정하시면 저희도 정하고,
아버지께서 동하시면 저희도 동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면 저희도 기뻐하고,
아버지께서 슬퍼하시면 저희도 슬퍼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와 일심동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사지백체가 아버지와 일체되어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새로운 뜻을 놓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도 이 복음을 위해
남몰래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민족을
아버지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고,
그들에게 평화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4권 36편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선집 14권 36편 기 도Ⅰ)
<기 도Ⅰ>
저희의 마음을 가라앉히시어
아버지께서 운행하실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는 사정과 형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사옵니다.
귀한 이들이
마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당신께서 살펴 주시고,
몸으로 무엇을 행하는지 당신께서 살펴 주셔서
이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된 그 기준 위에
아버지,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전체가 하나의 마음과 몸으로 화하여
분부하고 싶어하시는 당신의 간곡한 심정을 체휼할 수 있고,
지금까지 저희를 찾아 나오시기에 수고하신 당신 앞에
'저희가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교단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명분을 갖추었다고
자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실 때,
많은 사람과 많은 민족은 있으되 없는 것만 못하고,
많은 사람이 자녀의 명분을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그들 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진정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사람보다도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한 사람이,
많은 무리보다도 한 중심이 문제라는 사실
또한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완전한 한 분이시듯
아버지 앞에 완전한 하나의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 될 수 있는
중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오늘날까지
완전하신 당신의 마음을 완전히 닮을 수 있고,
완전하신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완전히 체휼할수 있는 그 중심을
찾고 계신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들은 그와 같은 중심과는
너무나 먼 거리에 살고 있사옵니다.
저의의 손이 거룩하지 못하고,
저희의 발이 거룩하지 못하고,
저희의 눈과 귀와 저희의 모든 감각기관 전체가
거룩하지 못하옵니다.
때문에 당신 앞에 설 수 없는 사지백체인 줄 아오나,
당신께서는 사랑의 은사로 저희에게
'사죄의 은사를 주마'고 약속하시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사오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아들의 이름을 주마'고 약속하셨사옵기에,
허락하신 그 말씀과 약속을 바라보고 이 시간 나왔사오니,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부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중에는 남의 아버지도 있고,
의붓아버지도 있고, 참아버지도 있사오니,
참아버지를 부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마음과 몸을 합하여 나간다면
심정과 더불어 품어 주실 아버지,
저희들의 아버지,
저희가 할 수 있는 충성을 다하고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당신의 불리움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서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모두가 알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가운데에는 잘난 사람이 없사옵니다.
죄악에 물든 추악한 사탄의 피를 받아
사탄세계의 모든 흠을 갖고 온 저희들이기에,
당신 앞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하오나 당신께서 사랑의 은사로 다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서는 스승도 원치 않사옵고
잘난 사람도 원치 않사옵니다.
어떤 권위를 가진 사람도,
학술적인 내용을 가지고 말할 줄 아는 사람도
원치 않사옵니다.
다만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심정과 당신의 사정을 느낄 때
마음과 뼈와 살이 녹아질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으로 엉클어지기를 원하오니,
오늘 그와 같은 말씀을 대신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허락하신 이 성일은
금년에 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일이오니,
거룩한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물 앞에 복을 빌어 주고,
만세에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사온데
저희의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무엇이며,
저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사옵니까?
자기를 위해 무엇을 찾고
자기의 염려에 사로잡혀
사망길을 헤매는 저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도 잊어버리고 사망선을 밟고 올라서서
아버지의 인연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
아버지 앞에 사랑의 존재로 다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있는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바치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 밑에서
새로운 약속의 땅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는
새로운 용기와 신념을 북돋우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특히 이 시간에는
아버지 앞에 머리 숙여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회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아버지의 목을 끌어안고 통곡할 수 있는,
땅에 한번밖에 없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럴 수 있는 아버지를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은 없지만 아버지를 모셔 놓고
아버지의 모든 외적인 문제를 대신할 수 있는
충성스런 모습이 되어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민족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위하여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사옵니다.
이 민족을 위하여 고난의 길을 걸었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저희들이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럴 때마다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권고해 주셨기 때문임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가야 할 길이
이 민족을 넘어 세계까지 연결되어 있기에,
공산 세계에도 저희들의 할 일이 남아 있음을 아옵니다.
엄청난 이 대과업에 어찌 슬픔이 없겠사오며,
어찌 괴로움이 없겠사오며,
어찌 비참한 일이 없겠사옵니까?
그러나 저희들은 지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하여
민족 전체가 아버지를 환대할 수 있는 그날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고난의 민족을
아버지의 품에 안겨 드려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사옵니다.
당신께서는
저희의 어려움과 낙망하고 있는 사연을 아시오니,
당신의 귀하신 뜻과 더불어
이 민족을 염려하여 주시옵고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외로운 이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항상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무리가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의 진정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고,
그들의 진정한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이들 앞에 소원의 한 날,
민족 전체 앞에 아버지의 뜻을 증거하고
아버지를 소개하며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어서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말을 하오리까?
눈물과 피와 땀밖에 드릴 것이 없고,
무엇 하나 말할 것이 없는 저희들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이 간곡한 사정과
간절한 사연을 들어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사,
여기 찾아왔던 발걸음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말씀을 듣는
저희의 귀를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느끼는
저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어서,
아버지께서 친히 임재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정하시면 저희도 정하고,
아버지께서 동하시면 저희도 동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면 저희도 기뻐하고,
아버지께서 슬퍼하시면 저희도 슬퍼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와 일심동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사지백체가 아버지와 일체되어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새로운 뜻을 놓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도 이 복음을 위해
남몰래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민족을
아버지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고,
그들에게 평화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