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1권 2편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당신께서는 역사노정에서
인간들이 흩어질 때마다 불러 모아 주셨고,
방향을 잃어버릴 때마다 원수들을 보내어 쳐서라도
그 방향을 제시해 주셨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2천년 전에도 흩어진 무리를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하여
하늘의 영광을 높이 찬양하기 위해
만민의 통솔자로 메시아를 보내셨사온데,
메시아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 되지 못하였사옵고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대로
메시아는 메시아대로 분립되었기에,
그 이후 2천년 동안
피흘리는 역사가 계속되었고,
십자가의 고난이 계속된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40년 기간과 같은 때요,
그들의 불신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사가 하늘의 채찍을 받아
종결지어지던 때와 같은 때인 것을 아옵니다.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현대가 그런 때인 것을 아옵니다.
이와 같은 때를
수습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아버님도 소망하고 계시고
저희들도 소망하고 있사옵지만,
저희들 스스로 마음을 수습하고 방향을 정하여
어떠한 길을 가야 하겠다고 결심하지 못하면,
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 주며
그곳으로 가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문제는
이 땅의 모든 것이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이 흩어진 것이요,
처할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잃어버린 것임을 아옵니다.
이렇게 자신이 처할 위치를 모르고
나아갈 방향을 모르는 채
종말의 현상을 바라보는 저희들,
이제 아버님이 중심이신 것을 알았을진대는
아버님이 바라는 위치와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스스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정성을 들여야 하겠사옵니다.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해야 되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의 심정기준과
저희의 심정기준이
일치되는 자리에 자신을 세우고
생활에 있어서 승리의 조건을 찾아
그 가치를 논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지 못한다 할진대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에 처하여 있는 저희들이옵고,
이러한 사회와 이러한 세계의 현상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이옵고,
이러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이러한 저희들을 다시 빚으시어
심정의 기준을 세워 주시옵고,
아버지의 중심적인 역사를 제시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의 중심을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환경을 성별시키어 주시어
당신과 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긍휼의 손길과 자비의 은사를
이 민족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몰림받고 쫓김받는 무리를 통하여
이루셔야 하는 당신의 뜻이 있다면
이 민족을 더 몰리고 더 쫓기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속에서 이 민족의 고통을 대신하고,
이 민족의 어려움을 대신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나서고자 하는
젊은 무리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아옵니다.
사망의 일선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바라보고
눈물지으시는 아버지의 서글픔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서글픔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서글픔들이 심정적으로 맺히어
하늘의 한이 피로 연한 울음소리와 더불어,
한숨과 더불어 이 민족 앞에 찾아오는,
두려운 때가 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어려움을 당해야 되겠고,
인류가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예수도 혼란된 환경 가운데서
천성을 향하는 길을 먼저 걷고 나서
그 길을 가라 하였습니다.
그것이 예수가 남기신 복음의 내용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이 역사노정의 첨단에 서서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딪쳐 깨지고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고,
부딪칠 적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굳건히 맺어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단상에 서서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지 않사오나,
아버지께서 이들을 위하고
이들의 갈 길을 염려하여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이 통하고 마음과 몸이 화할 수 있는
은사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당신과 혼연일체가 되어
당신이 우(右)하면 저희도 우(右)하고,
당신이 좌(左)하면 저희도 좌(左)하고,
당신이 동(動)하면 저희도 동하고,
당신이 정(靜)하면 저희도 정하여
당신의 거룩한 생명의 터전을
저희의 마음 동산에 마련할 수 있는
승리의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족한 모습이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을 통하여
2천년 전에 흩어진 무리들을 바라보던
예수 자신의 모습이 처량하고 간곡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굶주렸었사옵고,
예수는 목말랐었사옵고,
예수는 나그네가 되었었사옵고,
예수는 헐벗었었사옵고,
예수는 병들었었사옵고,
예수는 옥에 갇힌 바 되었었사옵니다.
참을 위해 가는 그와 같은 길이
끊어지지 않고 상속되어
오늘날 저희들에게까지 이어졌사와
저희들도 배고파 있사옵고,
목말라 있사옵고,
나그네가 되어 있사옵고,
헐벗어 있사옵고,
병들어 있사옵고,
사망의 옥에 갇혀 있사옵니다.
이렇게 굶주림과 헐벗음과
처참한 환경 가운데 있는 저희들이오나
서로 서로 돕고,
마음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손길에서 손길로 연하여 서로 부둥켜 안고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고,
아버지 앞에 맹세하는 움직임이
이 가운데에서, 이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러한 인연이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사랑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사탄이 틈타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아버님!
가라 하신 곳을 찾아왔습니다.
오다 보니 최후의 싸움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를 기쁨으로 바라보며 나아가던 이스라엘 민족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였듯이 저희 앞길에도 최후의 싸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때를 맞이하여 한 지역을 향해 가라 하는 명령을 받고 소망의 터전을 향하던 그 무리 앞에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3일 투쟁노정이 있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까지 면면히 내려온 처참한 역사의 핏줄기가 오늘 저희들에게서 승리의 것으로 거두어져야 할 것을 아옵니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린 눈물이 거두어져 새로운 겟세마네 동산이 되고, 예수가 골고다에서 흘린 피가 승리의 피로 거두어져 세계적인 골고다가 되어야 할 것을 저희는 알았사옵니다.
이 시간은 최후의 특명을 받아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엄숙히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심각한 순간임을 아옵니다.
저희의 몸과 마음이 저희 자신들의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이 누구의 것이며 누구를 위하여 이 자리에 있겠사옵니까?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를 위하여 있사옵니다.
저희의 보급지는 땅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몸의 보급지는 사방성을 갖추고 있으나, 마음의 보급지는 곤궁과 슬픔과 비애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뚫고 자리잡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성벽에 당도하여 최후의 돌격 명령을 기다려야 할 순간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순간에 저희가 꽃을 피우고 쓰러지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맹세와 신념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외침이 이들에게 심판의 조건이 될까 봐 두렵사옵니다.
엘리야의 기도가 참소당했던 것처럼 이날의 호소가 이들의 노정에 심판의 조건이 될까 봐 두렵사옵니다.
뜻을 배반하여 슬픈 역사노정에 슬픔을 더욱 가하였던 자들을 치시는 아버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이 깎이고 뼈가 부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작정한 결의가 변치 않고 최후까지 남아 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변의 중심을 위해 이 몸 마음 모두 바쳐진다면 무슨 한이 있겠사옵나이까?
천지가 자리를 잡고 안식하는 터전이 아버지의 보좌인 동시에 저희의 몸과 마음이 안식할 터전임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가 저희를 붙들지 못하고 저희가 아버지를 붙들지 못하는 곳에는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는 그 사탄을 굴복시켜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중심삼고 저희의 몸과 마음이 평화의 세계, 승리의 세계를 향하여 출발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세계가 이루어지는 날을 맞아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자나 깨나 먹으나 굶으나 하나님의 일선을 지켜야 할 정병임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든 나그네와 같은 신세라 할지라도 서로가 붙안고 눈물지으며 위로하고 나누어 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들이 하나되어 아버지를 향하여 맹세하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옵고, 권고하신 뜻이 이들에게서 결실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1권 2편)
40 기도 11권 2편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1.mp3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①
당신께서는 역사노정에서
인간들이 흩어질 때마다 불러 모아 주셨고,
방향을 잃어버릴 때마다 원수들을 보내어 쳐서라도
그 방향을 제시해 주셨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2천년 전에도 흩어진 무리를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하여
하늘의 영광을 높이 찬양하기 위해
만민의 통솔자로 메시아를 보내셨사온데,
메시아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 되지 못하였사옵고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대로
메시아는 메시아대로 분립되었기에,
그 이후 2천년 동안
피흘리는 역사가 계속되었고,
십자가의 고난이 계속된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40년 기간과 같은 때요,
그들의 불신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사가 하늘의 채찍을 받아
종결지어지던 때와 같은 때인 것을 아옵니다.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현대가 그런 때인 것을 아옵니다.
이와 같은 때를
수습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아버님도 소망하고 계시고
저희들도 소망하고 있사옵지만,
저희들 스스로 마음을 수습하고 방향을 정하여
어떠한 길을 가야 하겠다고 결심하지 못하면,
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 주며
그곳으로 가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문제는
이 땅의 모든 것이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이 흩어진 것이요,
처할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잃어버린 것임을 아옵니다.
이렇게 자신이 처할 위치를 모르고
나아갈 방향을 모르는 채
종말의 현상을 바라보는 저희들,
이제 아버님이 중심이신 것을 알았을진대는
아버님이 바라는 위치와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스스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정성을 들여야 하겠사옵니다.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해야 되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의 심정기준과
저희의 심정기준이
일치되는 자리에 자신을 세우고
생활에 있어서 승리의 조건을 찾아
그 가치를 논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러지 못한다 할진대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자리에 처하여 있는 저희들이옵고,
이러한 사회와 이러한 세계의 현상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들이옵고,
이러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이러한 저희들을 다시 빚으시어
심정의 기준을 세워 주시옵고,
아버지의 중심적인 역사를 제시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마음의 중심을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환경을 성별시키어 주시어
당신과 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긍휼의 손길과 자비의 은사를
이 민족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몰림받고 쫓김받는 무리를 통하여
이루셔야 하는 당신의 뜻이 있다면
이 민족을 더 몰리고 더 쫓기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속에서 이 민족의 고통을 대신하고,
이 민족의 어려움을 대신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나서고자 하는
젊은 무리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아옵니다.
사망의 일선에서 허덕이고 있는 인류를 바라보고
눈물지으시는 아버지의 서글픔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서글픔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서글픔들이 심정적으로 맺히어
하늘의 한이 피로 연한 울음소리와 더불어,
한숨과 더불어 이 민족 앞에 찾아오는,
두려운 때가 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어려움을 당해야 되겠고,
인류가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예수도 혼란된 환경 가운데서
천성을 향하는 길을 먼저 걷고 나서
그 길을 가라 하였습니다.
그것이 예수가 남기신 복음의 내용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이 역사노정의 첨단에 서서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딪쳐 깨지고 쓰러지는 자들이 되지 말고,
부딪칠 적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굳건히 맺어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단상에 서서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지 않사오나,
아버지께서 이들을 위하고
이들의 갈 길을 염려하여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이 통하고 마음과 몸이 화할 수 있는
은사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당신과 혼연일체가 되어
당신이 우(右)하면 저희도 우(右)하고,
당신이 좌(左)하면 저희도 좌(左)하고,
당신이 동(動)하면 저희도 동하고,
당신이 정(靜)하면 저희도 정하여
당신의 거룩한 생명의 터전을
저희의 마음 동산에 마련할 수 있는
승리의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족한 모습이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을 통하여
2천년 전에 흩어진 무리들을 바라보던
예수 자신의 모습이 처량하고 간곡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굶주렸었사옵고,
예수는 목말랐었사옵고,
예수는 나그네가 되었었사옵고,
예수는 헐벗었었사옵고,
예수는 병들었었사옵고,
예수는 옥에 갇힌 바 되었었사옵니다.
참을 위해 가는 그와 같은 길이
끊어지지 않고 상속되어
오늘날 저희들에게까지 이어졌사와
저희들도 배고파 있사옵고,
목말라 있사옵고,
나그네가 되어 있사옵고,
헐벗어 있사옵고,
병들어 있사옵고,
사망의 옥에 갇혀 있사옵니다.
이렇게 굶주림과 헐벗음과
처참한 환경 가운데 있는 저희들이오나
서로 서로 돕고,
마음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손길에서 손길로 연하여 서로 부둥켜 안고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고,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고,
아버지 앞에 맹세하는 움직임이
이 가운데에서, 이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러한 인연이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사랑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맡기오니
사탄이 틈타는 이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②
아버님! 가라 하신 곳을 찾아왔습니다. 오다 보니 최후의 싸움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를 기쁨으로 바라보며 나아가던 이스라엘 민족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였듯이 저희 앞길에도 최후의 싸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때를 맞이하여 한 지역을 향해 가라하는 명령을 받고 소망의 터전을 향하던 그 무리 앞에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3일 투쟁노정이 있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날까지 면면히 내려온 처참한 역사의 핏줄기가 오늘 저희들에게서 승리의 것으로 거두어져야 할 것을 아옵니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린 눈물이 거두어져 새로운 겟세마네 동산이 되고, 예수가 골고다에서 흘린 피가 승리의 피로 거두어져 세계적인 골고다가 되어야 할 것을 저희는 알았사옵니다.
이 시간은 최후의 특명을 받아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엄숙히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심각한 순간임을 아옵니다. 저희의 몸과 마음이 저희 자신들의 것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이 누구의 것이며 누구를 위하여 이 자리에 있겠사옵니까?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를 위하여 있사옵니다. 저희의 보급지는 땅이 아닌 것을 알았사옵니다. 몸의 보급지는 사방성을 갖추고 있으나, 마음의 보급지는 곤궁과 슬픔과 비애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뚫고 자리잡지 않으면 안될 최후의 성벽에 당도하여 최후의 돌격 명령을 기다려야 할 순간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순간에 저희가 꽃을 피우고 쓰러지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맹세와 신념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의 외침이 이들에게 심판의 조건이 될까봐 두렵사옵니다. 엘리아의 기도가 참소당했던 것처럼 이날의 호소가 이들의 노정에 심판의 조건이 될까봐 두렵사옵니다.
뜻을 배반하여 슬픈 역사노정에 슬픔을 더욱 가하였던 자들을 치시는 아버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이 깍이고 뼈가 부러지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작정한 결의가 변치 않고 최후까지 남아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변의 중심을 위해 이 몸마음 모두 바쳐진다면 무슨 한이 있겠사옵나이까.
천지가 자리를 잡고 안식하는 터전이 아버지의 보좌인 동시에 저희의 몸과 마음이 안식할 터전임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가 저희를 붙들지 못하고 저희가 아버지를 붙들지 못하는 곳에는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는 그 사탄을 굴복시켜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중심삼고 저희의 몸과 마음이 평화의 세계, 승리의 세계를 향하여 출발하게 하여 주시옵고, 그 세계가 이루어지는 날을 맞아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자나 깨나 먹으나 굶으나 하나님의 일선을 지켜야 할 정병임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든 나그네와 같은 신세라 할지라도 서로가 붙안고 눈물지으며 위로하고 나누어 줄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들이 하나되어 아버지를 향하여 맹세하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옵고, 권고하신 뜻이 이들에게서 결실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1권 6편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선집 11권 6편 기도)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이 삼천리 반도에 당신이 찾아오시기까지,
수고하신 역사노정에는
당신의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가 얼룩져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
불쌍한 이 한민족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당신이 사랑하시는 그 심정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민족을 택하시어 불쌍한 자리에 내몬 것도
당신의 크나큰 섭리의 뜻이 있어서임을
저희들이 아옵고
당신을 만민 앞에
아버지로 모셔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잘 아옵니다.
슬프신 그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요,
고통받으신 그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요,
이 민족이 어려운 역사노정을 걸어 나올 적마다
피와 눈물을 머금고 쓰러지는
수많은 자식들을 붙들고
통곡하시던 그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친히
사랑과 생명의 손길을 연하시어
당신의 아들딸들을 찾아오셨사옵고,
개척자 중의 개척자,
개척의 왕으로서 친히 역사하셨사오나,
오늘 이 삼천만 민족은
당신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당신 모실 날을
고대해야 할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온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버지의 뜻 앞에 불리움받은 민족이
시대시대를 거쳐오면서
역사적인 오점을 남긴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민족이
과거의 노정을 뉘우치면 뉘우칠수록
당신의 심정을
더 받들어야 할터인데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주실 때까지의
당신의 수고가 크면 클수록
그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당신 앞에 면목없는 모습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 위에
생명의 인연을 맺은 이상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온 인류 앞에
불쌍한 민족이었던 것을 자랑할 수 있으며,
고통받은 민족이었던 것을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의 어떠한 무엇에
의지할 수 없었고
자랑할 수 없었던 이 민족이
하늘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이 뜻과 이 사명을 알았사오니,
이들을 통하여서
복귀의 노정을 개척하시옵소서.
저희의 피와 살이 떨어지고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희들 일대에
이 민족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를 모셔 놓고 위로드릴 수 있는
안식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
산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이 민족을 대신하고,
이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과 땅을 대신하고,
도의 길을 가다가 쓰러진
수많은 영인(靈人)들을 대신한 자들이오니,
이 시간 새로이 각오하고
결의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심정과 더불어
노래해야 할 만물이요,
당신의 심정과 더불어
화동(和動)해야 할 모든 피조물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와 본연의 위치를 잃어버린 채
6천년이란 세월을
슬퍼하며 탄식해 왔음을 아옵니다.
이 시간까지도 당신께서는
복귀의 심정을 잃지 않으시고
슬픈 자리나 어려운 자리나 죽음의 자리에서도
소원성취의 한 날을 이루시기 위하여
싸워 나오셨고, 참아 나오셨고, 견뎌 나오신 것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모시는 저희들이
마음으로부터 평화와 사랑과 기쁨의 동산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저희 앞에는
악한 사탄들이 많기에
환경적으로 그것이 허락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마음으로부터 아버지를 모시어서
본연의 우리 조상들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고 기뻐하는 모습을
마음속에서부터 이루어 생활하는 가운데
환경무대를 갖추고
온 천주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저희들.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어
부르시고 명령하실 때
거리낌없이 반길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어 있는가
스스로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아들딸들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이런 아들딸들이
당신 앞에 머리 숙여 축복받기를
당신은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오늘 저희가 진정 당신을
아버지로 모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리에 당신을 친히 모셔 놓고
온 하늘땅이 영광의 송영을 드리기에
합당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는
이루 헤아릴 수 없사옵니다.
그 뜻을 대신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왔었사오나
타락의 한을 청산하지 못한 채
역사의 한 장으로 사라졌사옵니다.
그들은 이 시간도 천상에서
땅 위의 보잘것없는 이 무리를 보고
해원성사의 한 날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의 책임이 중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내 한 자신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한 자신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있고,
천상에 있는 선조와, 앞으로 올 후손과,
현재에 있는 식구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류역사는 탕감복귀역사라 하였거늘,
오늘 저희들에게는 해원의 조건을 세워 놓고
탕감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잘못하면
하늘의 슬픔이 되고,
이 시대의 슬픔이 되고,
미래의 슬픔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입장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섰던 입장과
똑같은 것임을 저희들이 깨닫고
금년부터는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자증(自證)할 수 있어서
새로운 아버지의 뜻을 품은 자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과거의 우리 선조들을 해원하고,
이 시대의 수많은 민족을 해원함으로써
후에 올 수많은 후손들을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로서 품어 주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기간을 빛낼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흔적과 터전을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남한 각지에
천명 이상의 식구들이 널려 있습니다.
아버지,
이 시대에 자기 일신의 행복을 위하여서는
모든 것 다 버리고 싸우는 사람이 많사오나
아버지의 안식의 한 날을 위하여서
모든 것 다 버리고 싸우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오늘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이
각지에 널려 그와 같이 싸우는 것은,
세계적인 사명을 종결지을 수 있는
이념을 펴시는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 앞에
가까이 서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간도 잠자리에서 엎드려
눈물짓는 식구들이 있습니까?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것들을 이끌어 나오시던 아버지요
그와 같은 자리에
같이하시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고
쓰러지려 할 때에
권고하시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기에,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갈 곳 모르는 이 민족을
아버지 품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개척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무친 한을 품고 있는 당신의 그 마음을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제사장의 책임을 진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인 이곳에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어서 분부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고,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고,
지혜롭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 멀리 해외에서도
이 한 시간을 고대하면서
눈물짓고 기도하는 식구들이 있는 것을
당신이 아시오니,
목적하신 뜻을 성사하시어서
만민이 아버지 품에 품기어
당신의 생명을 중심삼은 혈족임을
자랑하며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갖고
이 한 날을 새 출발할 수 있는
약속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모든 뜻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사오니
맡겨 주시옵기를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저희 가운데서 성취하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1권 6편)
32 기도 11권 6편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1.mp3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이 삼천리 반도에 당신이 찾아오시기까지,
수고하신 역사노정에는
당신의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가 얼룩져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
불쌍한 이 한민족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당신이 사랑하시는 그 심정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민족을 택하시어 불쌍한 자리에 내몬 것도
당신의 크나큰 섭리의 뜻이 있어서임을
저희들이 아옵고
당신을 만민 앞에
아버지로 모셔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잘 아옵니다.
슬프신 그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요,
고통받으신 그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요,
이 민족이 어려운 역사노정을 걸어 나올 적마다
피와 눈물을 머금고 쓰러지는
수많은 자식들을 붙들고
통곡하시던 그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인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친히
사랑과 생명의 손길을 연하시어
당신의 아들딸들을 찾아오셨사옵고,
개척자 중의 개척자,
개척의 왕으로서 친히 역사하셨사오나,
오늘 이 삼천만 민족은
당신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당신 모실 날을
고대해야 할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온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버지의 뜻 앞에 불리움받은 민족이
시대시대를 거쳐오면서
역사적인 오점을 남긴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민족이
과거의 노정을 뉘우치면 뉘우칠수록
당신의 심정을
더 받들어야 할터인데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주실 때까지의
당신의 수고가 크면 클수록
그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당신 앞에 면목없는 모습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 위에
생명의 인연을 맺은 이상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온 인류 앞에
불쌍한 민족이었던 것을 자랑할 수 있으며,
고통받은 민족이었던 것을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의 어떠한 무엇에
의지할 수 없었고
자랑할 수 없었던 이 민족이
하늘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한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이 뜻과 이 사명을 알았사오니,
이들을 통하여서
복귀의 노정을 개척하시옵소서.
저희의 피와 살이 떨어지고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희들 일대에
이 민족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를 모셔 놓고 위로드릴 수 있는
안식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
산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이 민족을 대신하고,
이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과 땅을 대신하고,
도의 길을 가다가 쓰러진
수많은 영인(靈人)들을 대신한 자들이오니,
이 시간 새로이 각오하고
결의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심정과 더불어
노래해야 할 만물이요,
당신의 심정과 더불어
화동(和動)해야 할 모든 피조물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와 본연의 위치를 잃어버린 채
6천년이란 세월을
슬퍼하며 탄식해 왔음을 아옵니다.
이 시간까지도 당신께서는
복귀의 심정을 잃지 않으시고
슬픈 자리나 어려운 자리나 죽음의 자리에서도
소원성취의 한 날을 이루시기 위하여
싸워 나오셨고, 참아 나오셨고, 견뎌 나오신 것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이제 아버지를 모시는 저희들이
마음으로부터 평화와 사랑과 기쁨의 동산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저희 앞에는
악한 사탄들이 많기에
환경적으로 그것이 허락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마음으로부터 아버지를 모시어서
본연의 우리 조상들이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고 기뻐하는 모습을
마음속에서부터 이루어 생활하는 가운데
환경무대를 갖추고
온 천주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저희들.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어
부르시고 명령하실 때
거리낌없이 반길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어 있는가
스스로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아들딸들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하셨사옵니까?
이런 아들딸들이
당신 앞에 머리 숙여 축복받기를
당신은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오늘 저희가 진정 당신을
아버지로 모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리에 당신을 친히 모셔 놓고
온 하늘땅이 영광의 송영을 드리기에
합당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는
이루 헤아릴 수 없사옵니다.
그 뜻을 대신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왔었사오나
타락의 한을 청산하지 못한 채
역사의 한 장으로 사라졌사옵니다.
그들은 이 시간도 천상에서
땅 위의 보잘것없는 이 무리를 보고
해원성사의 한 날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의 책임이 중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내 한 자신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한 자신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있고,
천상에 있는 선조와, 앞으로 올 후손과,
현재에 있는 식구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류역사는 탕감복귀역사라 하였거늘,
오늘 저희들에게는 해원의 조건을 세워 놓고
탕감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잘못하면
하늘의 슬픔이 되고,
이 시대의 슬픔이 되고,
미래의 슬픔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입장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섰던 입장과
똑같은 것임을 저희들이 깨닫고
금년부터는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자증(自證)할 수 있어서
새로운 아버지의 뜻을 품은 자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과거의 우리 선조들을 해원하고,
이 시대의 수많은 민족을 해원함으로써
후에 올 수많은 후손들을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로서 품어 주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기간을 빛낼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흔적과 터전을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남한 각지에
천명 이상의 식구들이 널려 있습니다.
아버지,
이 시대에 자기 일신의 행복을 위하여서는
모든 것 다 버리고 싸우는 사람이 많사오나
아버지의 안식의 한 날을 위하여서
모든 것 다 버리고 싸우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오늘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이
각지에 널려 그와 같이 싸우는 것은,
세계적인 사명을 종결지을 수 있는
이념을 펴시는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 앞에
가까이 서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간도 잠자리에서 엎드려
눈물짓는 식구들이 있습니까?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것들을 이끌어 나오시던 아버지요
그와 같은 자리에
같이하시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고
쓰러지려 할 때에
권고하시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기에,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갈 곳 모르는 이 민족을
아버지 품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개척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무친 한을 품고 있는 당신의 그 마음을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해원해 드릴 수 있는
제사장의 책임을 진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인 이곳에
아버지,
친히 나타나시어서 분부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고,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고,
지혜롭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 멀리 해외에서도
이 한 시간을 고대하면서
눈물짓고 기도하는 식구들이 있는 것을
당신이 아시오니,
목적하신 뜻을 성사하시어서
만민이 아버지 품에 품기어
당신의 생명을 중심삼은 혈족임을
자랑하며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갖고
이 한 날을 새 출발할 수 있는
약속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모든 뜻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사오니
맡겨 주시옵기를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을 저희 가운데서 성취하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제11권 13편)
48 기도 11권 13편 모시고 싶은 아버지 1.mp3
모시고 싶은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들은 아버지를
영광 가운데 기쁨을 지니고 계신 분으로
알았사옵니다.
모든 복과 부귀영화를
자유자재로 우리에게 줄 수 있고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과
목적을 달성해 주시는 분인 줄로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의 배후의 사정을 알고 보니
복을 주고 싶어도 복을 줄 수 없는
내적인 곡절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한스러운 6천년의 슬픔의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이제는
알고 탄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행치 못함을 탄식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은 이 민족을 찾아오고 계시는 아버지요,
세계 인류를 찾아오고 계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발걸음에는
아직까지 슬픔의 눈물이 젖어 있사옵고,
아직까지 고통의 장벽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아버지의 고통의 성벽이 되고
슬픔의 도성이 되어,
아버지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아버님의 억울함과 한을 붙안고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원수와의 결전 도상에서
피와 눈물을 뿌리며 싸울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귀한 것을 가졌사옵니까?
그것은 본래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그것은 하늘의 것이요,
민족의 것이요,
세계의 것이옵니다.
그렇게 돌리기 위해선
하늘과 심정적인 인연을
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 천정에 사무쳐
인류애의 심정을 붙안고 허덕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천을 바라볼 때도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눈물로 바라볼 줄 알고,
백성을 바라볼 때도 역시 그러하고,
인류를 바라볼 때도 역시 그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저희들은 그것을 하늘의 영원한 유업으로 받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선조가 되어
천추만대 후손 앞에
하늘이 남겨준 바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상속시켜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개체가 되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이념적인 세계를
건설해야 되겠사옵니다.
건설할 범위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더 나아가서는 피와 땀이 흐르는 것을
개의치 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생명이 끝날 때까지
아버지를 모시는 데에 모든 것을 소모시키는 것을
자랑으로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눈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결심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민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당신의 노고를
이 민족은 모르오나
저희들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복귀역사노정의 억울함을
수많은 사람들은 모르오나
쫓김받고 몰림받는 저희들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만은 진정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그 아버지는 우리를 대해
진정으로 아들딸이라 하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환난의 길을 겁내지 말고
선두를 다투어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 비극의 운명을 가로막아
사망의 물결을 막을 수 있는
방파제를 쌓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니
이 일을 위하여 결의하고,
이 일을 위하여 맹세하며,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이 일의 성취에 총주력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 어린 심정으로
하늘을 위하여 기도하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아버지,
품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억울한 길이요, 분한 길이요,
고통스러운 길이지만
당신이 걸어오신 길이기에
이것을 기쁨의 길, 감사의 길,
영광의 길로 바꾸어 가야 할
곡절의 노정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반대의 길을 가야 할 운명에 처한 것을
당신은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당신과 더불어 끝까지
이 길을 달려갈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이 40일 수련에 참석한 젊은 아들딸의 마음을,
아버지, 붙드시옵소서.
아버지를 진정으로 모시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어느 누구보다도 어려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수련을 받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런 기준 밑에서 결의하고 나설 줄 아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시간 위에도
아버지의 영광의 손길이 떠나지 마시옵고,
아버지께서 걸으신 발자취를
저희들이 직접 밟으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를 위로할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되어지고
승리의 한 날이
이 천지에 나타나기를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제11권 13편
모시고 싶은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들은 아버지를
영광 가운데 기쁨을 지니고 계신 분으로
알았사옵니다.
모든 복과 부귀영화를
자유자재로 우리에게 줄 수 있고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과
목적을 달성해 주시는 분인 줄로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의 배후의 사정을 알고 보니
복을 주고 싶어도 복을 줄 수 없는
내적인 곡절이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한스러운 6천년의 슬픔의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이제는
알고 탄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행치 못함을 탄식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은 이 민족을 찾아오고 계시는 아버지요,
세계 인류를 찾아오고 계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발걸음에는
아직까지 슬픔의 눈물이 젖어 있사옵고,
아직까지 고통의 장벽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그러한 아버지의 고통의 성벽이 되고
슬픔의 도성이 되어,
아버지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아버님의 억울함과 한을 붙안고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원수와의 결전 도상에서
피와 눈물을 뿌리며 싸울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귀한 것을 가졌사옵니까?
그것은 본래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도 저희 것이 아니옵니다.
그것은 하늘의 것이요,
민족의 것이요,
세계의 것이옵니다.
그렇게 돌리기 위해선
하늘과 심정적인 인연을
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 천정에 사무쳐
인류애의 심정을 붙안고 허덕일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천을 바라볼 때도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눈물로 바라볼 줄 알고,
백성을 바라볼 때도 역시 그러하고,
인류를 바라볼 때도 역시 그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저희들은 그것을 하늘의 영원한 유업으로 받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선조가 되어
천추만대 후손 앞에
하늘이 남겨준 바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상속시켜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개체가 되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이념적인 세계를
건설해야 되겠사옵니다.
건설할 범위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며
더 나아가서는 피와 땀이 흐르는 것을
개의치 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생명이 끝날 때까지
아버지를 모시는 데에 모든 것을 소모시키는 것을
자랑으로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
눈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결심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삼천만 민중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을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신 당신의 노고를
이 민족은 모르오나
저희들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 복귀역사노정의 억울함을
수많은 사람들은 모르오나
쫓김받고 몰림받는 저희들만이라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만은 진정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그 아버지는 우리를 대해
진정으로 아들딸이라 하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환난의 길을 겁내지 말고
선두를 다투어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 비극의 운명을 가로막아
사망의 물결을 막을 수 있는
방파제를 쌓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니
이 일을 위하여 결의하고,
이 일을 위하여 맹세하며,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이 일의 성취에 총주력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 어린 심정으로
하늘을 위하여 기도하는 무리가 있사올진대,
아버지,
품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억울한 길이요, 분한 길이요,
고통스러운 길이지만
당신이 걸어오신 길이기에
이것을 기쁨의 길, 감사의 길,
영광의 길로 바꾸어 가야 할
곡절의 노정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반대의 길을 가야 할 운명에 처한 것을
당신은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당신과 더불어 끝까지
이 길을 달려갈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이 40일 수련에 참석한 젊은 아들딸의 마음을,
아버지, 붙드시옵소서.
아버지를 진정으로 모시는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어느 누구보다도 어려운 자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수련을 받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런 기준 밑에서 결의하고 나설 줄 아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시간 위에도
아버지의 영광의 손길이 떠나지 마시옵고,
아버지께서 걸으신 발자취를
저희들이 직접 밟으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를 위로할 줄 아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되어지고
승리의 한 날이
이 천지에 나타나기를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1권 22편)
참된 맹세
<기 도>
아버님,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책임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인 줄 아옵니다.
제가 섬기는 아버지는
피의 제물이 아니고는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제가 흠모하는 나라는
원수와 관계없는 백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옵니다.
제가 원하는 무리는
아버지를 위하여 피와 살을 다 뿌리고도
부족하여 눈물짓는 무리이옵니다.
아버지,
저희는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연고로
습관에 물들기 쉽고, 제도에 물들기 쉽사와
생활하고 있는 이 환경을 벗어나기가 힘드옵니다.
뜻을 품은 사람들도 죄악된 사람들같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앞놓아나가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현실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사와
그저 그대로 생활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 각자가
아버지 앞에 하나의 중심을 갖고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맹세를 하였기에,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나가야
아버지께서 슬퍼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푼어치의 짧은 시간이라도
약속을 어기면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며,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없어
머리 숙일 줄 아는 사람이라야
아버지의 기쁨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너무나 등한시하였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하였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약속의 뜻과 섭리하시는 경륜은
저희의 목전에 다가왔사온데
저희들이 부족하여
천추에 한을 남길까 두렵사옵니다.
만일에 저희들이 태어나지 않았던들
아버지께 한이 가해지지 않았을 것인데,
태어나서 아버지의 뜻앞에 덕이 못 될까 두렵사오니
과거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미래에
아버지를 위하여 더 충성하고,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많은 것을 책임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당신의 존전에 무릎을 꿇은
외로운 무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원컨대 그들을 품으시사
당신이 원하시는 소망의 자리까지
낙망하지 말고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그들을 친히 붙드시사
약속하신 그곳까지
떨어지지 말고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참다운 생명을 갈구하여
당신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이 있사옵니까?
그들 위에
당신의 손길을 펼치시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이 내왕하시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한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옵니까?
고대하는 그 한 날이 찾아올진대
그들로 하여금
몸 마음을 다해서 모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의 부족한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하늘을 위하여
애달파한 흔적을 갖고 준비하여
아버지 앞에 참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위한 참다운 심정을
내 몸과 더불어 산제물로 바쳐드리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는 아버지를 모시는 자리요,
아버지와 의논하는 자리요,
아버지 앞에 정성을 드리는 자리이오니
모든 것을 성별하고
모든 것을 스스로 분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 앞에
합당할 수 있는가 없는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성별시켜서
아버지 앞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과 몸, 생활 전체를
아버지 앞에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 마음으로 권고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는 자리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타난 전체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친히 경륜하시는 뜻을
이들로 하여금 이루게 하여 주시고,
약속하였던 그것을 잊지 마시옵고
끝까지 이들과 더불어 실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1권 22편
참된 맹세
<기 도>
아버님,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책임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인 줄 아옵니다.
제가 섬기는 아버지는
피의 제물이 아니고는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제가 흠모하는 나라는
원수와 관계없는 백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옵니다.
제가 원하는 무리는
아버지를 위하여 피와 살을 다 뿌리고도
부족하여 눈물짓는 무리이옵니다.
아버지,
저희는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연고로
습관에 물들기 쉽고, 제도에 물들기 쉽사와
생활하고 있는 이 환경을 벗어나기가 힘드옵니다.
뜻을 품은 사람들도 죄악된 사람들같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앞놓아나가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현실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사와
그저 그대로 생활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 각자가
아버지 앞에 하나의 중심을 갖고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맹세를 하였기에,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나가야
아버지께서 슬퍼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푼어치의 짧은 시간이라도
약속을 어기면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며,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없어
머리 숙일 줄 아는 사람이라야
아버지의 기쁨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너무나 등한시하였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하였사옵니다.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약속의 뜻과 섭리하시는 경륜은
저희의 목전에 다가왔사온데
저희들이 부족하여
천추에 한을 남길까 두렵사옵니다.
만일에 저희들이 태어나지 않았던들
아버지께 한이 가해지지 않았을 것인데,
태어나서 아버지의 뜻앞에 덕이 못 될까 두렵사오니
과거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미래에
아버지를 위하여 더 충성하고,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많은 것을 책임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당신의 존전에 무릎을 꿇은
외로운 무리들이 많은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원컨대 그들을 품으시사
당신이 원하시는 소망의 자리까지
낙망하지 말고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그들을 친히 붙드시사
약속하신 그곳까지
떨어지지 말고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참다운 생명을 갈구하여
당신 앞에 호소하는 무리들이 있사옵니까?
그들 위에
당신의 손길을 펼치시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이 내왕하시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한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계시옵니까?
고대하는 그 한 날이 찾아올진대
그들로 하여금
몸 마음을 다해서 모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희들의 부족한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하늘을 위하여
애달파한 흔적을 갖고 준비하여
아버지 앞에 참여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위한 참다운 심정을
내 몸과 더불어 산제물로 바쳐드리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는 아버지를 모시는 자리요,
아버지와 의논하는 자리요,
아버지 앞에 정성을 드리는 자리이오니
모든 것을 성별하고
모든 것을 스스로 분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정 앞에
합당할 수 있는가 없는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성별시켜서
아버지 앞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과 몸, 생활 전체를
아버지 앞에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아버지와 인연맺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 마음으로 권고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는 자리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타난 전체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친히 경륜하시는 뜻을
이들로 하여금 이루게 하여 주시고,
약속하였던 그것을 잊지 마시옵고
끝까지 이들과 더불어 실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1권 34편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아버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찾아오신 복귀의 행로가
이렇게도 상처가 많은 행로요,
이렇게도 곡절이 많은 행로인 줄을
저희들은 진정 몰랐사옵니다.
수많은 인류가 살다 갔고,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나
오늘 저희들이 알고 있는 뜻은
아무도 몰랐사옵니다.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해줄 수 있는 날들을
맞이하게 해주신 은사를 생각하면
천만번 죽어도 갚을 도리가 없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이들이 새로운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제 돌아가야 할 자리에 있사와
맹세적인 제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과 피를 거두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피 흘리시며
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땀과 눈물과 피로
호소하게 해주시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제2, 제3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승리적인 아버지의 복귀의 권세가
땅에 세워지게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어린 사람에서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아버지의 심정에 접붙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언제나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1권 34편)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아버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찾아오신 복귀의 행로가
이렇게도 상처가 많은 행로요,
이렇게도 곡절이 많은 행로인 줄을
저희들은 진정 몰랐사옵니다.
수많은 인류가 살다 갔고,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나
오늘 저희들이 알고 있는 뜻은
아무도 몰랐사옵니다.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해줄 수 있는 날들을
맞이하게 해주신 은사를 생각하면
천만번 죽어도 갚을 도리가 없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이들이 새로운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제 돌아가야 할 자리에 있사와
맹세적인 제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과 피를 거두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피 흘리시며
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땀과 눈물과 피로
호소하게 해주시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제2, 제3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승리적인 아버지의 복귀의 권세가
땅에 세워지게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어린 사람에서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아버지의 심정에 접붙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언제나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1권 38편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아버님!
또 다시 새로운 달의 초순을 맞이하였사오니
영광을 드러내소서.
면목없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게 되니
천만번 죽어도 부족하옵니다.
날이 갈수록 황송함을 느끼게 되고,
저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인들의 책임도 저희들에게 달려 있음을 아옵니다.
몸 마음 다 드려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시고
싸움터에서 아버지의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새로이 각오하고 결심하는 이 달이 되게 하옵소서.
나가 싸우는 아들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제물로 저희들을 세우소서.
그들의 개척적인 노력에
아버지께서 힘을 가해 주시옵소서.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1권 38편)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아버님!
또 다시 새로운 달의 초순을 맞이하였사오니
영광을 드러내소서.
면목없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게 되니
천만번 죽어도 부족하옵니다.
날이 갈수록 황송함을 느끼게 되고,
저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인들의 책임도 저희들에게 달려 있음을 아옵니다.
몸 마음 다 드려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시고
싸움터에서 아버지의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새로이 각오하고 결심하는 이 달이 되게 하옵소서.
나가 싸우는 아들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제물로 저희들을 세우소서.
그들의 개척적인 노력에
아버지께서 힘을 가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