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1편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말씀선집 10권 1편 기도 1, 2)
아버님!
이 해도 절반이 지났사옵니다.
이 민족이 악의 세력에 의해
침범당하던 날로부터 10년이 지났습니다.
그저 염려와 수심을 품은 채,
내일을 소망으로 삼고
오늘을 근심 가운데서 지내던 불쌍한 이민족,
불쌍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아버지!
오늘에나 새로운 무엇을
하늘 앞에 세울 것인가 하며 하루를 보내고,
또 그러한 내일을 소망하면서 한 달을 보내고,
그러한 한 달을 소망하면서 또 한 해를 보내는,
걷잡을 수 없는, 허둥대는 걸음을 걷기에
바쁜 인간의 실상(實狀)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의 와중(渦中)에 처하여 있는 저희들이
그 처해진 자리에서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당신을 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고,
심정의 그 무엇을 당신 앞에 돌려 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남이 바치지 못하는 시간을
아버지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아옵고,
남이 드리지 못하는 정성을
아버지 앞에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런 연고로 날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을 향한 마음이 아니오라
아버님의 뜻을 대한 초조한 마음과 절박한 심정을
저희들 각자가 느끼고 있음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아버님!
내일을 염려하고 오늘을 염려하며 살 때는 지나갔습니다.
어차피 와야 할 날은 다가오고 있사옵고,
어차피 청산해야 할 날도 다가오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날을 대비하여
하늘은 저희의 생활권내에서
저희를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들은 사정을 통해서나
심정을 통해서나 체휼을 통해서나,
또는 어떠한 실증적인 사실을 통해서
저희가 어떻게 살고
또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를 뚜렷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6천년 섭리의 서글픔도 크지만,
그보다 주저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오늘날의 저희들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마음은
더욱 애달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기쁨을 느끼시지 못하고,
만천하에 자랑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 땅을 찾기 위해 수고하시던 그 사정을 털어놓고
역사적인 내용을 폭로하여
원수들에게 보복하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내적인 애달픈 심정도 알았사오니,
아버님, 이제 저희들 죽든지 살든지
오직 당신만을 위해 나서는 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진 바람이 부나,
더 나아가서는 저희의 앞길에
쇠사슬과 철망이 가로놓여 있다 할지라도,
뼈가 깎이고 살이 찢기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과 맹세한 절개만은
변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사오니,
당신은 이것을 믿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보시기에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
타락한 선조의 후예로 태어난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모습,
아버님께서 영원하고 천적인 고귀한 것을 맡기시며
참되다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저희는 진심으로 바라옵나이다.
또, 그런 아들딸이 될것을 맹세하며
저희들은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아버지는 어떠한 교회의 아버지만도 아니옵고,
어떠한 나라의 아버지만도 아닌 것을 아옵니다.
나라의 아버지가 되고 교회의 아버지가 되려면
먼저 내 아버지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저희가 진정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니까?
진정 당신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있사옵니까?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아버지와 저희 사이에 엉클어진 이 한 사정은
세상의 그 어느 것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온데,
저희는 세상의 큰 것을 찾아 헤매었사옵니다.
모든 것은 내가 해결지어야 함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사랑하는 제자들이
이러한 기준을 세우기를 고대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말씀을 보아서 알았습니다.
하늘 앞에 짊어진 책임을 못하면
얼굴을 들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선후를 놓고 다투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하늘 앞에 심정적으로나마 황공함을 느껴야 할 그들이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냐고 물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제 2천년의 역사가 지난 오늘날
저희들은 뿌리를 잃지 않는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배고플 때 배고파하고, 슬플 때 눈물지으며,
어려운 사정을 제자들과 의논하시던 그 예수님을
오늘 이 땅 위에서 저희들이 모실 수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바라시는 그 기준 이상으로
모실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미 그분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난 뒤인 오늘에 있어서나마
그의 심정과 사정을 안 저희들이
가신 그분을 위안해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땅에 오셔서 서글픈 행로를 거쳐 가신
그분을 위안해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이라면
죽음의 길도 서슴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나아갈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낮음은
당신만이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을 소유한 자는
높은 자도 없고 낮은 자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오며,
깊은 심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만이
더 높은 아들의 자리에 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며 모든 것을 잊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기에
급급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을 아옵니다.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살고,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사랑하고,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의논하면서 사는 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낮은 자로되
하늘땅 소유한 자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스러웠던 예수님의 심정의 친구가
이 땅 위에 없었던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저희들이라도 예수님의 심정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영광을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과 민족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天上) 에 있는 수많은 영인(靈人)들이
이 땅 위에서 해원의 조건을 찾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남은 책임을 저희들이 다 감당하고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땅 위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사옵고 많은 민족이 살고 있으되,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몰림받는 무리를 중심삼고 역사는 흘러 나왔고, 세계는 창조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에 처한 저희들, 길을 잃어버린 저희들은 부모의 무릎을 찾아, 형제의 인연을 찾아, 백성의 인연을 찾아 다시 아버지와 부자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역사의 한을 푸는 최후의 한 날까지 참고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오늘 허락하신 모든 은사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아버지와의 생명적인 약속과 생명적인 기약을 세워 주시옵고, 저희들이 철천지 원수 사탄 앞에 조롱받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1편)
말씀선집 10권 1편 기도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1.mp3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①
아버님, 이 해도 절반이 지났사옵니다.
이 민족이 악의 세력에 의해
침범당하던 날로부터 10년이 지났습니다.
그저 염려와 수심을 품은 채,
내일을 소망으로 삼고
오늘을 근심 가운데서 지내던 불쌍한 이민족,
불쌍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아버지,
오늘에나 새로운 무엇을
하늘 앞에 세울 것인가 하며 하루를 보내고,
또 그러한 내일을 소망하면서 한 달을 보내고,
그러한 한 달을 소망하면서 또 한 해를 보내는,
걷잡을 수 없는, 허둥대는 걸음을 걷기에
바쁜 인간의 실상(實狀)임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의 와중(渦中)에 처하여 있는 저희들이
그 처해진 자리에서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당신을 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고,
심정의 그 무엇을 당신 앞에 돌려 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남이 바치지 못하는 시간을
아버지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아옵고,
남이 드리지 못하는 정성을
아버지 앞에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런 연고로 날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을 향한 마음이 아니오라
아버님의 뜻을 대한 초조한 마음과 절박한 심정을
저희들 각자가 느끼고 있음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아버님,
내일을 염려하고 오늘을 염려하며 살 때는 지나갔습니다.
어차피 와야 할 날은 다가오고 있사옵고,
어차피 청산해야 할 날도 다가오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런 날을 대비하여
하늘은 저희의 생활권내에서
저희를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들은 사정을 통해서나
심정을 통해서나 체휼을 통해서나,
또는 어떠한 실증적인 사실을 통해서
저희가 어떻게 살고
또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를 뚜렷이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6천년 섭리의 서글픔도 크지만,
그보다 주저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오늘날의 저희들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마음은
더욱 애달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기쁨을 느끼시지 못하고,
만천하에 자랑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애달픈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 땅을 찾기 위해 수고하시던 그 사정을 털어놓고
역사적인 내용을 폭로하여
원수들에게 보복하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내적인 애달픈 심정도 알았사오니,
아버님,
이제 저희들 죽든지 살든지
오직 당신만을 위해 나서는 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진 바람이 부나,
더 나아가서는 저희의 앞길에
쇠사슬과 철망이 가로놓여 있다 할지라도,
뼈가 깎이고 살이 찢기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과 맹세한 절개만은
변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사오니,
당신은 이것을 믿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보시기에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
타락한 선조의 후예로 태어난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모습,
아버님께서 영원하고 천적인 고귀한 것을 맡기시며
참되다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저희는 진심으로 바라옵나이다.
또, 그런 아들딸이 될것을 맹세하며
저희들은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아버지는 어떠한 교회의 아버지만도 아니옵고,
어떠한 나라의 아버지만도 아닌 것을 아옵니다.
나라의 아버지가 되고 교회의 아버지가 되려면
먼저 내 아버지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저희가 진정 당신의 사정을 알았사옵니까?
진정 당신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있사옵니까?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아버지와 저희 사이에 엉클어진 이 한 사정은
세상의 그 어느 것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온데,
저희는 세상의 큰 것을 찾아 헤매었사옵니다.
모든 것은 내가 해결지어야 함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사랑하는 제자들이
이러한 기준을 세우기를 고대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말씀을 보아서 알았습니다.
하늘 앞에 짊어진 책임을 못하면
얼굴을 들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선후를 놓고 다투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하늘 앞에 심정적으로나마 황공함을 느껴야 할 그들이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냐고 물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제 2천년의 역사가 지난 오늘날
저희들은 뿌리를 잃지 않는 모습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배고플 때 배고파하고, 슬플 때 눈물지으며,
어려운 사정을 제자들과 의논하시던 그 예수님을
오늘 이 땅 위에서 저희들이 모실 수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바라시는 그 기준 이상으로
모실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미 그분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난 뒤인 오늘에 있어서나마
그의 심정과 사정을 안 저희들이
가신 그분을 위안해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땅에 오셔서 서글픈 행로를 거쳐 가신
그분을 위안해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이라면
죽음의 길도 서슴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나아갈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낮음은
당신만이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을 소유한 자는
높은 자도 없고 낮은 자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오며,
깊은 심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만이
더 높은 아들의 자리에 선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품을 그리워하며 모든 것을 잊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기에
급급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을 아옵니다.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살고,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사랑하고,
당신의 깊은 심정과 더불어 의논하면서 사는 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낮은 자로되
하늘땅 소유한 자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스러웠던 예수님의 심정의 친구가
이 땅 위에 없었던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저희들이라도 예수님의 심정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영광을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교단과 민족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天上) 에 있는 수많은 영인(靈人)들이
이 땅 위에서 해원의 조건을 찾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남은 책임을 저희들이 다 감당하고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②
아버님, 땅 위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사옵고 많은 민족이 살고 있으되,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몰림받는 무리를 중심삼고 역사는 흘러 나왔고, 세계는 창조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에 처한 저희들, 길을 잃어버린 저희들은 부모의 무릎을 찾아, 형제의 인연을 찾아, 백성의 인연을 찾아 다시 아버지와 부자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역사의 한을 푸는 최후의 한 날까지 참고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오늘 허락하신 모든 은사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아버지와의 생명적인 약속과 생명적인 기약을 세워 주시옵고, 저희들이 철천지 원수 사탄 앞에 조롱받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2편)
말씀선집 10권 2편 기도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1.mp3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①
아버지,
저희들은 남은 생애 동안 어떠한 환경이라도
아버지와 같이 갈 것을 마음으로 맹세한 무리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피시사
장중에 쥐신 바에는 한 생명도 놓지 마시옵고,
허락하신 그 곳, 축복하신 그 자리까지
한 생명도 떨어지지 않고
각오하고 맹세한 바를 다 이루어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단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의 성상을
배우고 닮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성경 말씀을 보니
말씀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사시던 예수께서는
과연 불쌍한 생애 노정을 걸어 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온 인류가 의지해야 할 천적인 인연을 갖고 오신,
이 땅을 책임진 분이었기에
그가 단 하나 이 땅 위에 세우고 싶었던 것은
아버지의 심정뿐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가 눈물지으신 것도
하늘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한 것이었고,
그가 굶주리는 자리에 처한 것도
자기 일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생애 최후의 한 시간을 바라보면서
비장한 각오와 더불어 불타오르는 심정을 갖고 나선
예수님의 발걸음이 겟세마네 동산에 머물게 될 때,
천지는 서러움에 잠기고
하찮은 미물까지도 예수의 심정을 헤아리는
비장한 자리에 있었으나,
책임을 다하여 만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인간들은
예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해
같이 서러워하지 못한 사실을 아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왔던 메시아를 그 같이 대접하여
천적인 인연을 끊어 버린 억울한 사실을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상기하여
2천년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을 자던 제자들의 모습을 회상하는 동시에
저희들 자신이 그와 같은 자리에 선다면
과연 어떠한 모습들이 되겠는가를 생각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 은사가 저희들의 심정 깊이깊이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든지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심정 심정이 통하고
마음 마음이 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과정적인 입장에 있는 저희들이
하나의 인연과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심정을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말씀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심정 앞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아버님의 뜻으로만 움직이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외로이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과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그들에게도 펼쳐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시간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②
때로는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한탄한 적도 있었사옵니다. 불쌍하고 외로운 이 민족을 대신하여 배반자라고 핍박받는 자리에 서야 할것을 알면서도, 민족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싶을 때도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볼 적마다 맞고 또 당하고라도 가야 할 길임을 알기에 오늘 이날까지 왔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와 국내 정세는 복잡하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좌우의 판결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세계적인 운세와 천적인 운세는 천적인 한생명을 저울로 삼고, 나를 추로 삼아 저울추와 같이 움직여 들어오게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온데, 저희가 어떠한 자리에 놓여져야 하겠사옵니까? 모조리 하늘편으로 기울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답답하셨던 예수님의 심정과 민망스러웠던 예수님의 사정을 오늘 저희들은 짐작하였사오니, 예수님의 그 답답한 심정과 민망한 사정을 이 민족을 대신하여 풀어 드리고, 세계인류를 대신하여 풀어 드리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맡아 주시옵고, 오늘 느낀 바의 심정을 통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맹세를 하고, 각자 아버지 앞에 약속을 하게 해주시고, `내일의 나는 불변의 모습, 철석 같은 모습입니다. 저를 산 제물로 바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2편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기도 -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말씀선집 10권 2편 기도 1, 2)
아버지!
저희들은 남은 생애 동안 어떠한 환경이라도
아버지와 같이 갈 것을 마음으로 맹세한 무리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 살피시사
장중에 쥐신 바에는 한 생명도 놓지 마시옵고,
허락하신 그 곳, 축복하신 그 자리까지
한 생명도 떨어지지 않고
각오하고 맹세한 바를 다 이루어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단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의 성상을
배우고 닮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성경 말씀을 보니
말씀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사시던 예수께서는
과연 불쌍한 생애 노정을 걸어 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온 인류가 의지해야 할 천적인 인연을 갖고 오신,
이 땅을 책임진 분이었기에
그가 단 하나 이 땅 위에 세우고 싶었던 것은
아버지의 심정뿐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가 눈물지으신 것도
하늘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한 것이었고,
그가 굶주리는 자리에 처한 것도
자기 일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생애 최후의 한 시간을 바라보면서
비장한 각오와 더불어 불타오르는 심정을 갖고 나선
예수님의 발걸음이 겟세마네 동산에 머물게 될 때,
천지는 서러움에 잠기고
하찮은 미물까지도 예수의 심정을 헤아리는
비장한 자리에 있었으나,
책임을 다하여 만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인간들은
예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해
같이 서러워하지 못한 사실을 아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품고 왔던 메시아를 그 같이 대접하여
천적인 인연을 끊어 버린 억울한 사실을
저희들, 이 시간 다시 한번 상기하여
2천년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을 자던 제자들의 모습을 회상하는 동시에
저희들 자신이 그와 같은 자리에 선다면
과연 어떠한 모습들이 되겠는가를 생각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 은사가 저희들의 심정 깊이깊이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무슨 말씀을 하든지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심정 심정이 통하고
마음 마음이 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과정적인 입장에 있는 저희들이
하나의 인연과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심정을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말씀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심정 앞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아버님의 뜻으로만 움직이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외로이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경배하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과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그들에게도 펼쳐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시간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때로는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한탄한 적도 있었사옵니다.
불쌍하고 외로운 이 민족을 대신하여 배반자라고 핍박받는 자리에 서야 할것을 알면서도, 민족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싶을 때도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볼 적마다 맞고 또 당하고라도 가야 할 길임을 알기에 오늘 이날까지 왔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와 국내 정세는 복잡하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좌우의 판결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세계적인 운세와 천적인 운세는 천적인 한생명을 저울로 삼고, 나를 추로 삼아 저울추와 같이 움직여 들어오게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온데, 저희가 어떠한 자리에 놓여져야 하겠사옵니까?
모조리 하늘편으로 기울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답답하셨던 예수님의 심정과 민망스러웠던 예수님의 사정을 오늘 저희들은 짐작하였사오니, 예수님의 그 답답한 심정과 민망한 사정을 이 민족을 대신하여 풀어 드리고, 세계인류를 대신하여 풀어 드리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들,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맡아 주시옵고, 오늘 느낀 바의 심정을 통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맹세를 하고, 각자 아버지 앞에 약속을 하게 해주시고, `내일의 나는 불변의 모습, 철석 같은 모습입니다. 저를 산 제물로 바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3편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기도 -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말씀선집 10권 3편 기도1, 2)
지금 이때와
예수가 살던 시기 사이에는
많은 시간적인 간격이 있으나,
지금 읽은 말씀을 통하여
초조하고 비장한 심정으로 나섰던 예수의 성상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회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이끌어 오신
이스라엘의 종말을 바라보면서
그 민족을 대하여 치하의 말을 하지 못하고
탄식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깝고 한스럽고 슬펐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나이까?
아버지!
사망선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백성들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중에는,
권고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깨우쳐 주어도 깨우칠 줄 모르는
무지한 무리들을 대하게 될 때,
하늘의 안타까움이 그 일신(一身)에
사무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사무치면 사무칠수록
땅을 대해 원망하고 싶은 마음도
아울러 높아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억누르고 참으신
그리스도의 심정을 아는 사람은
땅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외로운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시던 그리스도의 성상을
형같이, 아버지같이 모시면서,
그와 한마음이 되어,
그가 눈물짓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눈물짓고,
굶주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굶고,
헐벗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헐벗고,
매맞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매맞고,
몰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몰리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심정의 세계는 역사적인 거리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
이제 심정의 바탕을 찾아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상을 붙안고,
그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심정의 친구가 되어
예수 대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줄 알고
예수 대신 갈보리 산상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이라 할진대,
그는 그리스도의 친구요,
역사를 넘어 하늘의 아들을 모신 자라는 것을
저희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진 것이 없사옵니다.
땅에서 의지할 만한
그 무엇도 갖고 있지 않사옵니다.
이 민족도 그렇지만
저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 할진대
주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욕먹고 매맞고 상처입은
남루한 모습밖에 없사옵니다.
이런 저희들을 붙들고
이런 저희들의 편을 들고자 하시는
당신임을 생각할 때 원통하옵니다.
땅 위에는 잘난 사람도 많고
잘난 민족도 많사온데
이처럼 못난 저희들을 붙들고
사정하셔야 하는 당신의 사정을
통분히 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사오나
그 누구도 그것을 몰랐사옵고,
피눈물나는 애통(哀痛)의 심정을 갖고
천성을 대하여 호소하였사오나
그것을 아는 자도 없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 통일의 신도들을 불쌍한 자리로 몰아
연단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굶주림 가운데에서 단결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헐벗으면서도 뜻을 염려하고
매를 맞으면서도 당신을 염려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이런 모습을 세워 이 민족 앞에 자랑하시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아옵니다.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 세우기 위한
사명을 할 때가 왔사오니,
이 사명 앞에 저희들이 비굴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이 사명 앞에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있는 모든 정열과 성심을 다하여
당신 앞에 실적을 남기고 당신의 심정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나섰사온데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
원컨대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외로운 당신의 아들딸들을 굽어살펴 주시옵고,
피살이 움직이는 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는 곳곳마다
생명의 인연을 두텁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외로운 자이옵고,
몰리는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몰리는 자이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늘을 위한 것이라 할진대,
하늘은 언제나 그들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을 믿사오니,
그들이 외로울 때 붙들어 주시옵고,
염려하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엎드린
당신의 외로운 아들딸들의
무릎 무릎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 앞에 머리 숙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맹세하는
무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많은 것을 배웠사옵니다.
지나칠 만큼 많이 배웠사옵니다.
천적인 사명을 배우되 인간적인 지식으로 배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간직하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사정을 감득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친히 같이하여 주시고,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고 있다는 실감이
골수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의 장벽을 헤치고 생명의 길을 찾아
전부가 웃으며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전부를 아버지의 뜻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지나온 40고개를 생각해 보면 인간적인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하옵니다.
한스러운 날이 지나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성이고, 오늘 땅 위에서 행동하는 우리가 비운의 암초에 부딪치는 것 또한 타락한 세상의 곡절을 해결하는 천적인 노정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하나님의 대원수를 갚는 길은 심정이 기초가 되어 부모가 없는 이 땅에 부모가 되는 것이요, 형제가 없는 이 땅에 형제가 되는 것이며, 하늘의 백성이 없는 이 천지에 하늘 백성이 되는 것임도 알았사옵니다.
그래서 세상의 부모의 인연을 다 끊어 버리고 세상의 부부의 인연을 다 끊어 버렸사옵니다.
새로운 천적인 정적 인연(情的因緣)이 이 땅에 뿌리 내려야 할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사조(思潮)가 그러한 방향으로 활발히 휩쓸려 들어가는 것을 목전(目前)에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좌우가 투쟁하는 오늘날 하늘은 심정의 중심이 천상(天上)으로부터 지상(地上)에 뿌리 박히는 한 지역을 찾고 계시오매, 그 한 곳이 필시 있어야 천적인 뜻은 이루어질 것이며, 또한 저희들은 하늘의 원한을 해원하여 만민 앞에 승리의 깃발을 높이 세울 날이 반드시 올 것을 아옵니다.
그러기에 오늘 이런 심정의 기반을 찾아 헤매는 운동이 외로운 삼천리 반도 위에, 피 흘리며 쓰러지고 남은 이 민족 가운데 벌어진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 황공망극하옵니다.
이제 죽어가는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 되겠고, 피눈물로 엉클어진 곡절을 전하여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새로이 소생함을 받아, 이 민족, 이 세계는 가을 절기에 있사오나, 새로운 말씀을 중심삼고 봄 절기의 기운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여름 절기를 향하고 새로운 가을 절기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역사를 다할 수 있도록,
아버지, 피눈물 어린 심정을 갖고 나가는 이들의 발걸음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맡겨진 40일 노정을 마치고 다시 만나 손에 손을 잡고 마음을 터놓고 내가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이 민족에게 배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글프고 원통한 사실이 있다면 '아버지!'하며 오히려 민족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이 민족을 사랑했다는 산 증거적인 조건을 이들의 가슴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옵니다.
어려운 길로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 여기 책임진 자의 마음이오나 천상의 곡절이 남아 있는 연고로 이들을 그 길로 아니 보낼래야 아니 보낼 수 없사옵고, 또한 그 길이 우리들이 가야 할 필연적인 노정임을 아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한 방울의 피라도 아버지 앞에 드리기를 원하고, 한 점의 살이라도 아버지 앞에 드리기를 원하고, 하나의 행동도 아버지를 위하여 하고자 하오니 잘못된 일이 있을지라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부디부디 품으시사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심정을 더듬어 가는 길은 외로운 길이요, 서글픈 길이요, 눈물의 길인 것을 아오니,
아버님,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죽든지 살든지 하늘만을 붙들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최후의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 드릴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을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고 원수를 굴복시키는 그날까지 행군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이 행군 대열에 천상(天上)을 동원하고 지상(地上)의 양심 있는 자를 동원하여 획기적인 승리의 영광을 노래할 때까지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3편)
기도 10권 3편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1.mp3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①
지금 이때와
예수가 살던 시기 사이에는
많은 시간적인 간격이 있으나,
지금 읽은 말씀을 통하여
초조하고 비장한 심정으로 나섰던 예수의 성상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회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4천년 동안 수고하여 이끌어 오신
이스라엘의 종말을 바라보면서
그 민족을 대하여 치하의 말을 하지 못하고
탄식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깝고 한스럽고 슬펐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나이까?
아버지,
사망선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백성들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중에는,
권고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깨우쳐 주어도 깨우칠 줄 모르는
무지한 무리들을 대하게 될 때,
하늘의 안타까움이 그 일신(一身)에
사무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사무치면 사무칠수록
땅을 대해 원망하고 싶은 마음도
아울러 높아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억누르고 참으신
그리스도의 심정을 아는 사람은
땅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외로운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시던 그리스도의 성상을
형같이, 아버지같이 모시면서,
그와 한마음이 되어,
그가 눈물짓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눈물짓고,
굶주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굶고,
헐벗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헐벗고,
매맞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매맞고,
몰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몰리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심정의 세계는
역사적인 거리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
이제 심정의 바탕을 찾아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상을 붙안고,
그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심정의 친구가 되어
예수 대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줄 알고
예수 대신 갈보리 산상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이라 할진대,
그는 그리스도의 친구요,
역사를 넘어 하늘의 아들을 모신 자라는 것을
저희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진 것이 없사옵니다.
땅에서 의지할 만한
그 무엇도 갖고 있지 않사옵니다.
이 민족도 그렇지만
저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 할진대
주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욕먹고 매맞고 상처입은
남루한 모습밖에 없사옵니다.
이런 저희들을 붙들고
이런 저희들의 편을 들고자 하시는
당신임을 생각할 때 원통하옵니다.
땅 위에는 잘난 사람도 많고
잘난 민족도 많사온데
이처럼 못난 저희들을 붙들고
사정하셔야 하는 당신의 사정을
통분히 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사오나
그 누구도 그것을 몰랐사옵고,
피눈물나는 애통(哀痛)의 심정을 갖고
천성을 대하여 호소하였사오나
그것을 아는 자도 없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 통일의 신도들을
불쌍한 자리로 몰아
연단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굶주림 가운데에서
단결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헐벗으면서도 뜻을 염려하고
매를 맞으면서도 당신을 염려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이런 모습을 세워
이 민족 앞에 자랑하시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아옵니다.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 세우기 위한
사명을 할 때가 왔사오니,
이 사명 앞에 저희들이
비굴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이 사명 앞에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있는 모든 정열과 성심을 다하여
당신 앞에 실적을 남기고
당신의 심정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여기에 나섰사온데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아버지, 원컨대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외로운 당신의 아들딸들을 굽어살펴 주시옵고,
피살이 움직이는 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는 곳곳마다
생명의 인연을 두텁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외로운 자이옵고,
몰리는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몰리는 자이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늘을 위한 것이라 할진대,
하늘은 언제나 그들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을 믿사오니,
그들이 외로울 때 붙들어 주시옵고,
염려하고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엎드린
당신의 외로운 아들딸들의
무릎 무릎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 앞에 머리 숙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맹세하는
무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많은 것을 배웠사옵니다.
지나칠 만큼 많이 배웠사옵니다.
천적인 사명을 배우되
인간적인 지식으로 배웠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간직하게 하여 주시옵고
천적인 사정을 감득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친히 같이하여 주시고,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억만 사탄들은
이 시간도 저희들을 노리고 있다는 실감이
골수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의 장벽을 헤치고 생명의 길을 찾아
전부가 웃으며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겨진 전부를
아버지의 뜻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②
아버님, 지나온 40고개를 생각해 보면 인간적인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하옵니다. 한스러운 날이 지나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성이고, 오늘 땅 위에서 행동하는 우리가 비운의 암초에 부딪치는 것 또한 타락한 세상의 곡절을 해결하는 천적인 노정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하나님의 대원수를 갚는 길은 심정이 기초가 되어 부모가 없는 이 땅에 부모가 되는 거예요, 형제가 없는 이 땅에 형제가 되는 것이며, 하늘의 백성이 없는 이 천지에 하늘 백성이 되는 것임도 알았사옵니다. 그래서 세상의 부모의 인연을 다 끊어 버리고 세상의 부부의 인연을 다 끊어 버렸사옵니다.
새로운 천적인 정적 인연(情的因緣)이 이 땅에 뿌리 내려야 할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사조(思潮)가 그러한 방향으로 활발히 휩쓸려 들어가는 것을 목전(目前)에 바라보고 있사옵니다. 좌우가 투쟁하는 오늘날 하늘은 심정의 중심이 천상(天上)으로부터 지상(地上)에 뿌리 박히는 한 지역을 찾고 계시오매, 그 한 곳이 필시 있어야 천적인 뜻은 이루어질 것이며, 또한 저희들은 하늘의 원한을 해원하여 만민 앞에 승리의 깃발을 높이 세울 날이 반드시 올 것을 아옵니다.
그러기에 오늘 이런 심정의 기반을 찾아 헤매는 운동이 외로운 삼천리 반도 위에, 피 흘리며 쓰러지고 남은 이 민족 가운데 벌어진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 황공망극하옵니다.
이제 죽어가는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 되겠고, 피눈물로 엉클어진 곡절을 전하여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새로이 소생함을 받아, 이 민족, 이 세계는 가을 절기에 있사오나, 새로운 말씀을 중심삼고 봄 절기의 기운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여름 절기를 향하고 새로운 가을 절기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역사를 다할 수 있도록, 아버지, 피눈물 어린 심정을 갖고 나가는 이들의 발걸음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맡겨진 40일 노정을 마치고 다시 만나 손에 손을 잡고 마음을 터놓고 내가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이 민족에게 배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글프고 원통한 사실이 있다면 '아버지!'하며 오히려 민족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이 민족을 사랑했다는 산 증거적인 조건을 이들의 가슴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호소하옵니다.
어려운 길로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 여기 책임진 자의 마음이오나 천상의 곡절이 남아 있는 연고로 이들을 그 길로 아니 보낼래야 아니 보낼 수 없사옵고, 또한 그 길이 우리들이 가야 할 필연적인 노정임을 아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한 방울의 피라도 아버지 앞에 드리기를 원하고, 한 점의 살이라도 아버지 앞에 드리기를 원하고, 하나의 행동도 아버지를 위하여 하고자 하오니 잘못된 일이 있을지라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부디부디 품으시사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심정을 더듬어 가는 길은 외로운 길이요, 서글픈 길이요, 눈물의 길인 것을 아오니, 아버님,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죽든지 살든지 하늘만을 붙들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최후의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 드릴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을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고 원수를 굴복시키는 그날까지 행군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이 행군 대열에 천상(天上)을 동원하고 지상(地上)의 양심 있는 자를 동원하여 획기적인 승리의 영광을 노래할 때까지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8편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기도 -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말씀선집 10권 8편 기도 1, 2)
역사는 지났을망정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은 멀지 않아 십자가에 달리실 몸으로
민족 앞에 나타나신 예수의 초조한 형상을 대할 수 있고
접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얼마나 섭섭하셨으며
얼마나 분하셨으며
얼마나 외로우셨으며
얼마나 억울하셨사옵니까?
그때 택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받든다는 사람은 많았사오나,
진정 하늘을 위하여 이슬같이 사라질 최후의 길,
죽음의 길을 가시는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그의 소매자락이라도 붙들고 눈물짓는 이가 없었다는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한스러웠던 그날,
땅 위의 무지한 수많은 인류는 물론이거니와
아버님께서 4천년 동안
피어린 역사를 엮어오시면서
피의 제단을 연하여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조차도
통곡하고 통곡하여도 풀 수 없는 원한이
그 한 시간에 맺혀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억울한 심정을 품고
가야할 길을 염려하시는 예수를 재촉하여
몰아낸 이 분한 사실을,
뼈살에 사무치는 이 원한을
오늘 저희들이 천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적인 싸움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분은 저들을 위하여 오셨사오나
저들은 그분을 몰아쳤고 십자가에 못 박았사옵니다.
이처럼 천륜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무리,
지옥불 중에서도 꺼지지 않는 유황불에 들어가야 마땅한 무리들이오나
그래도 고난의 길을 넘고 십자가의 길을 거치고
시대와 세기의 연속된
피의 역사노정을 거쳐 나오면서
남아진 무리를 찾고 그러한 무리를 이뤄놓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저희는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이옵니다.
하늘을 찾아나가는 데는
자기의 모습을 들어 자랑할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려는 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기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았사옵니다.
여기 모인 저희들, 누구를 위해 왔사옵니까?
믿는 것도 자신을 위하여 믿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앙이라는 두 글자를 앞에 놓고는
그 목적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한 것이요, 주를 위한 것이요,
민족과 하늘 땅을 위한 것임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과거에는 저희들이 일신의 구원을 위하여 믿었사오나
이제는 보다 큰 천주의 구원역사를 위하여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한평생을 이런 심정으로 싸웠고,
한평생을 아버지와 더불어 살았고,
아버지와 더불어 말씀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은 역사적인 종단을 향하여
급속도로 변해가는 혼란한 시대에 처해 있사오나
저희의 중심만은 아버지의 것으로 바쳐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드리기 원하오나
아버지께서 받으시기에
합당치 못한 저희가 아닌가 하고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날도 부족한 자신임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면서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과 사랑의 심정과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 모였사오니,
이 한 시간 땅 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아버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아버지의 뜻을 노래할 수 있고,
아버지와의 인연을 찬양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무리가 아버지 존전에 머리를 숙였사온데,
아버님, 제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많은 말보다도 당신과의 인연을 두터이 할 수 있는
심정만이 우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과거를 뉘우치고 오늘의 부족함을 깨달아
아버지께서 찾고자 하시고 세우고자 하시는
본성의 한 모습을 그리워하며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나설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의 혁명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세상의 그 무엇을 갖고
이 자리에 임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분부하시는 아버지의 은사 앞에 동하여
뼈와 살이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남한 각지에서
서글픈 심정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고자
많이 모인 것을 당신은 아실 줄 믿사오니,
이 시간 그들에게 같은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 멀리 바다 건너에서도
수많은 형제들이 핍박받고 시련당하는 환경 가운데서
이 시간 뜻을 위하여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아실 줄 믿사오니,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표준으로 하여 싸우는 저희들,
그 표준에 이를 때까지, 아버지 앞에 승리자가 될 때까지
한 심정, 한 사정, 한 식구로 단결하여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전체를 아버지 것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지!
인간들에게 슬픔을 더욱더 북돋우고 복잡함과 곡절을 북돋우고 있는 이 시대의 현상을 저희들이 목도하고 있사옵니다.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에 슬픔이 점점 더 가해 들어가는 것을 저희들이 감히 헤아릴 수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의 마음을 넓히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몸은 지금까지 갖고 있는 의식과 주의, 주장, 관념 등의 일체를 재분석하여 영원한 가치의 선과 인연맺어야 할 역사적인 종말시기에 처하여 있사옵고, 저희의 마음은 영원한 아버지의 심정세계와 인연맺어야 할 심판의 시대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런 것을 아는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이 무한한 사랑의 아버지이신 것을 체득하게 하여 주시옵고, 십자가의 고통을 넘고 죽음의 고통을 잊은 채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것도 아닌 저희들, 천만번 죽고 쫓김을 당하더라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귀하고 존엄하신 당신께서 억울한 노정을 걸으시고, 억울한 사정에 처하신 것을 무엇으로 해원해 드리겠습니까?
저희는 천만번 죽어도, 피살을 다 뿌리고 눈물과 피땀을 다 바쳐도 부족한 것을 아옵니다.
욕을 먹어도 부족하고 반대를 받아도 부족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그런 가운데서도 원수의 심장을 녹여 내리는 본연의 참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모습을 찾아 나오셨거늘, 저희들이 그런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형제에게 핍박받게 될 때 분해하는 자는 하늘에 가지 못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또한 형제에게 쫓김받게 될 때 그를 대하여 원수라는 마음을 갖는 자는 본연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교회 생활에 지쳐 있는 자들이옵니다.
하오나 참다운 목자를 붙들고 참다운 말씀에 잠겨 영원한 생명의 동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앙노정에서 절망을 느끼는 저희들이었습니다. 절망하고 있는 이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들보다 몇 배의 수고를 하고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다시 일으킬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역사적인 원한으로 엮어진 모든 교파의 처참상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통일이란 명사 밑에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이들은 누구를 위하여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옵니다.
어떤 교회를 위하여 믿는 것도 아니옵니다.
자기의 가치를 믿고 자기의 마음과 몸으로 자기의 가치를 노래하며 아버지와 관계를 맺으려는 신앙생활이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의 주인은 당신이옵고 땅의 주인은 저희들이옵니다.
당신과 합해지기를 갈망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당신이 아시오니, 당신과 저희가 합해지는 날을 위하여 있는 지성을 다하고도 부족하여 눈물짓고, 매를 맞고도 감사할 줄 아는 무리로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역사적인 한을 품으시고 눈물지으시면서 저희들을 찾아오셨사옵니다.
하오니, 이제 당신께서 '아들딸아!'하고 부르실 때, 저희들이 '아버지'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땅 위에 한스러운 당신의 심정을 아는 자가 없사옵고, 억울하고 분통한 역사적인 설움을 대신 책임질 자가 없사옵니다.
삼천만 민중을 깨우쳐 주시옵고, 잠들어 있는 청년들을 모아 주시옵소서.
죽음의 축대를 쌓고 있는 이 민족, 이 민족의 앞 길을 염려하는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산 피와 살을 가진 자가 아직 남아 있을 줄 아오니 그들에게 갈 길을 열어 주시옵고, 당신께서 그들과 깊은 인연을 친히 맺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만나는 것이 처음일지라도 대하는 심정만은 영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참석한 이들이 그 무엇을 알았습니까?
아버지를 부르고 아들딸을 부르는 그 음성이 천지에 울려퍼지고, 악은 물러가고 선만이 싹트며 선만이 활동할 수 있는 인연이 이들의 몸 마음에 맺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이 길을 가라고 분부하시기 전에 당신은 이미 우셨사옵고, 저희에게 어려움이 있기 전에 당신께서 먼저 자처하여 어려움을 당하셨고, 당신께서는 저희가 슬플 때 권고하여 일으켜 주셨사옵니다.
개척해야 할 선구자의 입장에서 저희가 슬플 때 아버지께서 같이 슬퍼해 주셨고, 저희가 어려울 때 아버지께서 같이 염려해 주셨사옵니다.
황공 망극하옵니다.
이제 영광이 있다 할진대 당신이 받으시옵고, 자랑할 그 무엇이 있다 할진대 당신만을 자랑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눈물을 뿌리고도 더 슬퍼하는 마음이 저희들 마음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고, 땀을 흘리고 나서도 더 많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편치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내 피살을 뿌리고 이 몸을 살라서라도 하늘의 의의 제단을 쌓게 하여 주시옵고, 아벨의 피살이 선을 호소했듯이, 저희의 피살도 이 땅 위에 그러한 조건을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지방에 널려 핍박을 받으며 한스러운 심정을 붙안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사오니 일일이 지켜 주시옵소서.
이 길이 하늘을 향한 길이 아니라 할진대 망해야 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막는 자 많사오나 당신께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시면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이 나아가는 길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당신 앞에 호소하오니, 이들이 눈물지을 때 같이 눈물짓고, 이들이 통곡할 때 같이 통곡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적인 자녀의 인연을 맺은 새로운 핏줄기로서 삼천만 민중 앞에 천상을 노래하고 하늘을 위하여 싸워 나가는 새로운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지를 아버지의 동산으로 연결하는 중보적인 사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 이후에 되어지는 전체 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소원을 성취하는 노정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저희의 마음과 몸, 또는 저희의 사회적인 생활 환경에 있어서 오직 당신만이 주인 되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에는 아버지와 자녀의 인연을 이루어 `할렐루야' 찬양하며 사탄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8편)
말씀선집 제10권 8편 기도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1.mp3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①
역사는 지났을망정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은
멀지 않아 십자가에 달리실 몸으로
민족 앞에 나타나신 예수의
초조한 형상을 대할 수 있고
접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얼마나 섭섭하셨으며
얼마나 분하셨으며
얼마나 외로우셨으며
얼마나 억울하셨사옵니까?
그때 택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받든다는 사람은 많았사오나,
진정 하늘을 위하여
이슬같이 사라질 최후의 길,
죽음의 길을 가시는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그의 소매자락이라도 붙들고
눈물짓는 이가 없었다는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한스러웠던 그날,
땅 위의 무지한 수많은 인류는 물론이거니와
아버님께서 4천년 동안
피어린 역사를 엮어오시면서
피의 제단을 연하여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조차도
통곡하고 통곡하여도 풀 수 없는 원한이
그 한 시간에 맺혀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억울한 심정을 품고
가야할 길을 염려하시는 예수를 재촉하여
몰아낸 이 분한 사실을,
뼈살에 사무치는 이 원한을
오늘 저희들이 천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적인 싸움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분은 저들을 위하여 오셨사오나
저들은 그분을 몰아쳤고
십자가에 못 박았사옵니다.
이처럼 천륜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무리,
지옥불 중에서도
꺼지지 않는 유황불에 들어가야 마땅한 무리들이오나
그래도 고난의 길을 넘고
십자가의 길을 거치고
시대와 세기의 연속된
피의 역사노정을 거쳐 나오면서
남아진 무리를 찾고
그러한 무리를 이뤄놓기 위하여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저희는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부족한 모습이옵니다.
하늘을 찾아나가는 데는
자기의 모습을 들어
자랑할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옵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려는 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기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았사옵니다.
여기 모인 저희들,
누구를 위해 왔사옵니까?
믿는 것도 자신을 위하여 믿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앙이라는 두 글자를 앞에 놓고는
그 목적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한 것이요,
주를 위한 것이요,
민족과 하늘 땅을 위한 것임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과거에는 저희들이
일신의 구원을 위하여 믿었사오나
이제는 보다 큰
천주의 구원역사를 위하여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한평생을 이런 심정으로 싸웠고,
한평생을 아버지와 더불어 살았고,
아버지와 더불어 말씀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은
역사적인 종단을 향하여
급속도로 변해가는 혼란한 시대에 처해 있사오나
저희의 중심만은
아버지의 것으로 바쳐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드리기 원하오나
아버지께서 받으시기에
합당치 못한 저희가 아닌가 하고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날도
부족한 자신임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면서
아버지의 긍휼의 손길과 사랑의 심정과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 모였사오니,
이 한 시간 땅 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아버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아버지의 뜻을 노래할 수 있고,
아버지와의 인연을 찬양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많은 무리가
아버지 존전에 머리를 숙였사온데,
아버님, 제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많은 말보다도
당신과의 인연을 두터이 할 수 있는
심정만이 우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과거를 뉘우치고
오늘의 부족함을 깨달아
아버지께서 찾고자 하시고 세우고자 하시는
본성의 한 모습을 그리워하며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나설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의 혁명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세상의 그 무엇을 갖고
이 자리에 임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분부하시는 아버지의 은사 앞에 동하여
뼈와 살이 다시 빚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외로운 식구들이 남한 각지에서
서글픈 심정을 아버지 앞에 털어 놓고자
많이 모인 것을 당신은 아실 줄 믿사오니,
이 시간 그들에게
같은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 멀리 바다 건너에서도
수많은 형제들이
핍박받고 시련당하는 환경 가운데서
이 시간 뜻을 위하여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아실 줄 믿사오니,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표준으로 하여 싸우는 저희들,
그 표준에 이를 때까지,
아버지 앞에 승리자가 될 때까지
한 심정, 한 사정, 한 식구로
단결하여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전체를 아버지 것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②
아버지, 인간들에게 슬픔을 더욱더 북돋우고 복잡함과 곡절을 북돋우고 있는 이 시대의 현상을 저희들이 목도하고 있사옵니다.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에 슬픔이 점점 더 가해 들어가는 것을 저희들이 감히 헤아릴 수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저희들의 마음을 넓히시옵소서. 이제 저희의 몸은 지금까지 갖고 있는 의식과 주의, 주장, 관념 등의 일체를 재분석하여 영원한 가치의 선과 인연맺어야 할 역사적인 종말시기에 처하여 있사옵고, 저희의 마음은 영원한 아버지의 심정세계와 인연맺어야 할 심판의 시대에 처하여 있사옵니다. 이런 것을 아는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이 무한한 사랑의 아버지이신 것을 체득하게 하여 주시옵고, 십자가의 고통을 넘고 죽음의 고통을 잊은 채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것도 아닌 저희들, 천만번 죽고 쫓김을 당하더라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귀하고 존엄하신 당신께서 억울한 노정을 걸으시고, 억울한 사정에 처하신 것을 무엇으로 해원해 드리겠습니까? 저희는 천만번 죽어도, 피살을 다 뿌리고 눈물과 피땀을 다 바쳐도 부족한 것을 아옵니다. 욕을 먹어도 부족하고 반대를 받아도 부족하옵니다.
아버님께서는 그런 가운데서도 원수의 심장을 녹여 내리는 본연의 참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모습을 찾아 나오셨거늘, 저희들이 그런 모습이 되어야겠사옵니다. 형제에게 핍박받게 될 때 분해하는 자는 하늘에 가지 못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또한 형제에게 쫓김받게 될 때 그를 대하여 원수라는 마음을 갖는 자는 본연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불쌍한 자들이옵니다. 교회 생활에 지쳐 있는 자들이옵니다. 하오나 참다운 목자를 붙들고 참다운 말씀에 잠겨 영원한 생명의 동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앙노정에서 절망을 느끼는 저희들이었습니다. 절망하고 있는 이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들보다 몇 배의 수고를 하고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다시 일으킬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역사적인 원한으로 엮어진 모든 교파의 처참상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통일이란 명사 밑에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이들은 누구를 위하여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옵니다. 어떤 교회를 위하여 믿는 것도 아니옵니다. 자기의 가치를 믿고 자기의 마음과 몸으로 자기의 가치를 노래하며 아버지와 관계를 맺으려는 신앙생활이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의 주인은 당신이옵고 땅의 주인은 저희들이옵니다. 당신과 합해지기를 갈망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당신이 아시오니, 당신과 저희가 합해지는 날을 위하여 있는 지성을 다하고도 부족하여 눈물짓고, 매를 맞고도 감사할 줄 아는 무리로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역사적인 한을 품으시고 눈물지으시면서 저희들을 찾아오셨사옵니다. 하오니, 이제 당신께서 '아들딸아!'하고 부르실 때, 저희들이 '아버지'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땅 위에 한스러운 당신의 심정을 아는 자가 없사옵고, 억울하고 분통한 역사적인 설움을 대신 책임질 자가 없사옵니다. 삼천만 민중을 깨우쳐 주시옵고, 잠들어 있는 청년들을 모아 주시옵소서. 죽음의 축대를 쌓고 있는 이 민족, 이 민족의 앞 길을 염려하는 자가 어디 있사옵니까? 산 피와 살을 가진 자가 아직 남아 있을 줄 아오니 그들에게 갈 길을 열어 주시옵고, 당신께서 그들과 깊은 인연을 친히 맺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을 만나는 것이 처음일지라도 대하는 심정만은 영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참석한 이들이 그 무엇을 알았습니까? 아버지를 부르고 아들딸을 부르는 그 음성이 천지에 울려퍼지고, 악은 물러가고 선만이 싹트며 선만이 활동할 수 있는 인연이 이들의 몸 마음에 맺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이 길을 가라고 분부하시기 전에 당신은 이미 우셨사옵고, 저희에게 어려움이 있기 전에 당신께서 먼저 자처하여 어려움을 당하셨고, 당신께서는 저희가 슬플 때 권고하여 일으켜 주셨사옵니다. 개척해야 할 선구자의 입장에서 저희가 슬플 때 아버지께서 같이 슬퍼해 주셨고, 저희가 어려울 때 아버지께서 같이 염려해 주셨사옵니다. 황공 망극하옵니다.
이제 영광이 있다 할진대 당신이 받으시옵고, 자랑할 그 무엇이 있다 할진대 당신만을 자랑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눈물을 뿌리고도 더 슬퍼하는 마음이 저희들 마음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고, 땀을 흘리고 나서도 더 많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편치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내 피살을 뿌리고 이 몸을 살라서라도 하늘의 의의 제단을 쌓게 하여 주시옵고, 아벨의 피살이 선을 호소했듯이, 저희의 피살도 이 땅 위에 그러한 조건을 남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도 지방에 널려 핍박을 받으며 한스러운 심정을 붙안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사오니 일일이 지켜 주시옵소서. 이 길이 하늘을 향한 길이 아니라 할진대 망해야 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막는 자 많사오나 당신께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시면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이 나아가는 길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당신 앞에 호소하오니, 이들이 눈물지을 때 같이 눈물짓고, 이들이 통곡할 때 같이 통곡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적인 자녀의 인연을 맺은 새로운 핏줄기로서 삼천만 민중 앞에 천상을 노래하고 하늘을 위하여 싸워 나가는 새로운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지를 아버지의 동산으로 연결하는 중보적인 사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날 이후에 되어지는 전체 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소원을 성취하는 노정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저희의 마음과 몸, 또는 저희의 사회적인 생활 환경에 있어서 오직 당신만이 주인 되시옵소서. 그리하여 최후에는 아버지와 자녀의 인연을 이루어 `할렐루야' 찬양하며 사탄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10편)
참된 터전을 찾아서 ①
하늘이 맡기신 위업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쳐 떨어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쓰러지고 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피를 토하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사명을 다한 후에 쓰러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위하여
이 시간도 외롭고 험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싸우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산지사방에 널려 있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은 무심치 않으신 것을 아옵니다.
외로울 때 붙들어 주셨사옵고,
뜻을 품고 처량한 자리에서
호소하는 자들을 강하게 해주셨사옵고,
그들의 심정을 위로해 주신 줄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같은 심정으로
같은 역사로 같은 능력으로 움직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최후의 장벽을 점령할 때까지
끝까지 참고, 끝까지 싸우고,
끝까지 이 인류를 위하여
책임을 지고 나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삼천리 강산뿐만이 아니라
먼 해외에서도
수 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비록
피부 색깔이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르지만
뜻을 대해서는 한 핏줄로 인연된 형제이오니,
그들이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은사의 불길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거리는 떨어져 있을망정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영원한 인연을 노래할 수 있고
생명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 민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옵고,
희망의 동산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늘 앞에 감사드릴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흑암세계의 모든 것을 저버리고
생명이 약동하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날이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 앞에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아버지,
마음으로 마음을 전하고,
심정으로 심정을 전하고,
애달픈 사정으로 사정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둘을 세워 놓고
사탄은 싸움을 붙이려고 하고
하늘은 이 싸움을 제거시키려고 하는,
즉 사탄은 분열의 역사를 하고,
하늘은 총합의 역사를 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당신의 모습을 닮은 하나의 형상을 갖추어
같은 몸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는 이 시간이 되고,
하늘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당신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참된 터전을 찾아서 ②
아버지,
당신은 너무도 저희를 사랑하시기에
그러한 길로 오라 하신다는 것을 안 저희들,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겠습니다.
슬퍼도 가고 욕을 먹어도 가고
밟혀도 가야 되겠습니다.
하도 큰 사랑이요, 하도 큰 은사이기에
이 한국은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사옵니다.
무엇으로 아버지께 보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몸을 굽혔사오니
당신의 뜻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많은 생명들이 참석했사옵니다.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는가를 명시하여
과정적인 이 세계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못한다면
현실을 넘어 미래의 일이라도
염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이들,
생활의 일편이라도
하나님의 참된 발판,
하나님의 참된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 마음 심정의 일편이라도
그러한 터전을 갖추어
이 악한 세상에 보여줄 수 있고,
이 악한 세상을 수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고
당신의 아들딸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오니,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10편
참된 터전을 찾아서
참된 터전을 찾아서 (말씀선집 10권 10편 기도 1, 2) - YouTube
하늘이 맡기신 위업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쳐 떨어지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쓰러지고 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피를 토하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사명을 다한 후에 쓰러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일을 위하여
이 시간도 외롭고 험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싸우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산지사방에 널려 있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은 무심치 않으신 것을 아옵니다.
외로울 때 붙들어 주셨사옵고,
뜻을 품고 처량한 자리에서
호소하는 자들을 강하게 해주셨사옵고,
그들의 심정을 위로해 주신 줄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같은 심정으로
같은 역사로 같은 능력으로 움직여 주시옵소서.
남아진 최후의 장벽을 점령할 때까지
끝까지 참고, 끝까지 싸우고,
끝까지 이 인류를 위하여
책임을 지고 나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삼천리 강산뿐만이 아니라
먼 해외에서도
수 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사옵니다.
그들은 비록
피부 색깔이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르지만
뜻을 대해서는 한 핏줄로 인연된 형제이오니,
그들이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은사의 불길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거리는 떨어져 있을망정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영원한 인연을 노래할 수 있고
생명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 민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옵고,
희망의 동산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늘 앞에 감사드릴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흑암세계의 모든 것을 저버리고
생명이 약동하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날이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 앞에
무슨 말을 전하오리까?
아버지!
마음으로 마음을 전하고,
심정으로 심정을 전하고,
애달픈 사정으로 사정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하는 자의 마음과 대하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둘을 세워 놓고
사탄은 싸움을 붙이려고 하고
하늘은 이 싸움을 제거시키려고 하는,
즉 사탄은 분열의 역사를 하고,
하늘은 총합의 역사를 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
당신의 모습을 닮은 하나의 형상을 갖추어
같은 몸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 숙이는 이 시간이 되고,
하늘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당신 앞에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지!
당신은 너무도 저희를 사랑하시기에
그러한 길로 오라 하신다는 것을 안 저희들,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겠습니다.
슬퍼도 가고 욕을 먹어도 가고
밟혀도 가야 되겠습니다.
하도 큰 사랑이요, 하도 큰 은사이기에
이 한국은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사옵니다.
무엇으로 아버지께 보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몸을 굽혔사오니
당신의 뜻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많은 생명들이 참석했사옵니다.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는가를 명시하여
과정적인 이 세계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못한다면 현실을 넘어 미래의 일이라도
염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이들,
생활의 일편이라도
하나님의 참된 발판,
하나님의 참된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 마음 심정의 일편이라도
그러한 터전을 갖추어
이 악한 세상에 보여줄 수 있고,
이 악한 세상을 수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고
당신의 아들딸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오니,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11편)
참 가고 싶은 곳
아버님,
저희들은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을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이러저러한 곡절과 역사적인 슬픔을 안고
사라져 갔던 우리 선조의 사정을
회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모든 죄악을 청산해야 할 마지막 때이기에,
오늘 저희들의 마음은
심히 초조함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이 땅에는 고통의 신음이 꽉 차 있사옵니다.
여기에 하늘의 옥동자를 출생시키시어
역사적인 고통과 죄상을 청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창조 당시의 아버지의 심정을
새롭게 꽃피울 수 있는
한 날이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승리적인 새로운 동산이 그로 말미암아
출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때는 내가 아버지와
직접 상대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각자의 몸에서 사탄이 물러가고
아버지께서 내 마음에 깃들어
영원한 부자의 인연을 노래하고
동시에 만우주도 함께 송영을 드릴 수 있는
자유의 세상인 줄 아옵니다.
그런 세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현실적인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야 할 길에는
아직도 피의 고비 고비가 남아 있고,
멀고 힘든 험산준령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 길은
저희만이 가는 길이 아니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보다 먼저
수십 번, 수천 번, 수만 번 왕래하신 길이옵니다.
이제 이 어려운 길을
아버지가 닦을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닦아 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사옵니다.
험한 길을 오시느라 수고하신 아버지를 위하여
저희들이 최후의 한걸음을
옮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야할 길이 남아 있사오니,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그 발자국을 밟고,
아버지께서 남기신 핏자국을 본받으면서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찢기고 상처입은 이 몸을
아버지 앞에 산 제물로 바치게 될 때,
아버지께서 만천하에
자녀의 명분을 세워 주시며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자리까지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곳에 갈때까지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칠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부축해 주셨고,
낙망하고 외로워할 적마다
하늘은 저희를 재촉하여 주셨으며,
저희가 수고하기 전에 이미
아버지께서는 몇 백 번, 몇 천 번 저희를 위해
수고하신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형의 존재로서
실체를 가진 인간과 인연을 맺어
자극을 주고 깨우쳐 주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나이다.
이 길을 쉴 새 없이
개척해 오신 아버지였사옵니다.
쉬지 않고 반대해나오는 사탄이 있기에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수고의 역사를 해 나오시고,
내 한 개체의 생명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이심을 알고
황공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애달픈 마음이 사무쳐
미칠듯이 아버지를 부르는
안타까운 심정이
저희 각자의 마음에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를 아버지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그러한 자를 수습하시어
새로운 약속의 세계, 천적인 위업을
약속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를 확정할 때까지
끝까지 참아 승리의 영광과 승리의 개가를
온 천주앞에 높이 올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11편
참 가고 싶은 곳
기도 - 참 가고 싶은 곳 (선집 10권 11편 기도)
아버님!
저희들은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을
알지 못하였사옵니다.
이러저러한 곡절과 역사적인 슬픔을 안고
사라져 갔던 우리 선조의 사정을
회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모든 죄악을 청산해야 할 마지막 때이기에,
오늘 저희들의 마음은
심히 초조함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이 땅에는 고통의 신음이 꽉 차 있사옵니다.
여기에 하늘의 옥동자를 출생시키시어
역사적인 고통과 죄상을 청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창조 당시의 아버지의 심정을
새롭게 꽃피울 수 있는
한 날이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승리적인 새로운 동산이 그로 말미암아
출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 때는 내가 아버지와
직접 상대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각자의 몸에서 사탄이 물러가고
아버지께서 내 마음에 깃들어
영원한 부자의 인연을 노래하고
동시에 만우주도 함께 송영을 드릴 수 있는
자유의 세상인 줄 아옵니다.
그런 세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현실적인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야 할 길에는
아직도 피의 고비 고비가 남아 있고,
멀고 힘든 험산준령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 길은
저희만이 가는 길이 아니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보다 먼저
수십 번, 수천 번, 수만 번 왕래하신 길이옵니다.
이제 이 어려운 길을
아버지가 닦을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닦아 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사옵니다.
험한 길을 오시느라 수고하신 아버지를 위하여
저희들이 최후의 한걸음을
옮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야할 길이 남아 있사오니,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그 발자국을 밟고,
아버지께서 남기신 핏자국을 본받으면서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찢기고 상처입은 이 몸을
아버지 앞에 산 제물로 바치게 될 때,
아버지께서 만천하에
자녀의 명분을 세워 주시며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자리까지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곳에 갈때까지 지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칠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부축해 주셨고,
낙망하고 외로워할 적마다
하늘은 저희를 재촉하여 주셨으며,
저희가 수고하기 전에 이미
아버지께서는 몇 백 번, 몇 천 번 저희를 위해
수고하신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형의 존재로서
실체를 가진 인간과 인연을 맺어
자극을 주고 깨우쳐 주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사옵나이다.
이 길을 쉴 새 없이
개척해 오신 아버지였사옵니다.
쉬지 않고 반대해나오는 사탄이 있기에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수고의 역사를 해 나오시고,
내 한 개체의 생명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이심을 알고
황공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애달픈 마음이 사무쳐
미칠듯이 아버지를 부르는
안타까운 심정이
저희 각자의 마음에 폭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자를 아버지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그러한 자를 수습하시어
새로운 약속의 세계, 천적인 위업을
약속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를 확정할 때까지
끝까지 참아 승리의 영광과 승리의 개가를
온 천주앞에 높이 올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14편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기도 -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말씀선집 10권 14편 기도 1, 2)
아버지!
이제 저희들이 당신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일일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애와 같은 저희들이옵니다.
더우기나 헐벗고 굶주린 어린애입니다. 저희는 몸에 상처를 입었사오며 굶주려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당신께서 친아버지로 지금까지 저희를 찾아오신 줄 알기에, 저희의 상처와 저희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말씀이 그립고 아버지의 음성이 그리워서 당신을 내 아버지라 부르며 나왔사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심정을 대신한 자녀를 찾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옵고, 잃어버린 아버지를 다시 모시는 것이 자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불쌍한 저희들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는 아버지의 긍휼의 품에 품기어 한없이 후회하면서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잘난 자만 찾지 않는 것을 아옵니다.
또한, 타락한 이 땅 위에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다만 죄악의 늪에서 허덕이는 자기 자신을 뉘우치고,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에 사무쳐 머리 숙여 눈물을 흘리는 자를 품어 주시고 찾고 계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걸어온 발걸음이 그러하고, 저희의 심정이 그러하옵거든, 오늘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를 모시고 머리 숙여 경배하는 이 날 이 시간, 하늘과 땅이 하나 될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이 높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장을 통하여 뿜어 나오는 환희에 찬 피가 저희의 동맥에 뻗쳐 흐를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가슴이자 저희의 가슴이요, 아버지의 심정이자 저희의 심정이요, 아버지의 감각이자 저희의 감각이 되어 한스러웠던 아버지의 고통을 저희들이 체험하게 하시고, 슬프셨던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버려 두지 마옵소서.
그리워하셨던 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하시고 싶은 그 말씀을 이들의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그 심정만을 좇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슬프면 저희도 슬픈 심정, 아버지께서 기쁘면 저희도 기쁜 심정, 아버지께서 억울하면 저희도 억울한 심정이 되어 심정을 통하여 말하고, 심정을 통하여 받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 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지 못할진대, 황무지와 같고 광야와 같고 쓸쓸한 빈 들판과 같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삼천만 민중의 심정을 녹여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 앞에 불길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심정만이 이 민족 앞에 필요한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눈물의 길을 자진해서 걷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십자가의 길과 핍박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고난과 더불어 죽음과 더불어 싸움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옵니다.
이러한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았사오니,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고 능(能)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내일을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강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보았사오니 2천년전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던 세례 요한의 모습을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30여 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먹을 것을 먹지 못하였고, 입을 것을 입지 못하였습니다.
먹은 것은 석청과 메뚜기였고, 입은 것은 가죽 옷뿐이었습니다.
초조한 심정, 정성들인 그 한 몸에는 하늘의 슬픔의 자국자국이 남아 있었사오나, 슬픔의 그 주인공을 심정으로 대하지 못할 때는 그것이 도리어 화로 변한 것을 알았사오니, 세례 요한이 외치던 그 음성을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도 심정으로 느끼게 하여주시옵소서.
세례 요한에게 머리를 숙여 세례를 받던 예수의 모습을 심정으로 모셔들일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하면, 2천년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저끄린 죄상(罪狀)을 거듭 저지르게 된다는 것을 배웠사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새로운 봉화를 들고 나서는 세례 요한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의 대신자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들어 있는 이 땅, 사망의 물결이 짙어가는 이 땅 위에 아버지의 생명과 영광의 흔적을 드높여, 잠든 자들의 마음 골짝골짝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하늘의 역사가 이 천지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저희들이 손과 발이 필요하고 몸이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명령하시는 대로 어느 곳이든지 가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한 바 있사오니, 저희의 모든 것을 몽땅 아버지 것으로 사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런 뜻을 위하여 이 시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대할 수 있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저희들의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나이다.
아멘
기도 ②
아버님!
말씀을 전하다 보니 심히 부족함을 느끼옵니다.
얼마나 외치고 싶으셨고, 얼마나 통곡하고 싶으셨으며, 얼마나 발을 동동 구르고 싶으셨사옵니까?
천적인 위신과 아버지의 체면이 있는 연고로 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울지 못하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역사노정을 거쳐 나온 저희들이 자신의 반영을 세계로 돌리고 세계의 반영을 내 일신에 지녀, 이 세계를 움직이시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 충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임을 알았고, 원수를 아버지 앞에 서게 하지 말고 저희가 책임져야 함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뜻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새로운 각오 아래 하늘 뜻 앞에 늠름히 설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앞에 험한 길이 찾아들고 핍박이 연할지라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외로움에 눈물이 솟구칠지라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비애의 곡절에 사무쳐 몸둘 바를 모를 때에도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길은 내가 가야 할 길, 일생의 일로 삼아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여 감사히 여기며 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된다면 저희들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 민족은 새로운 방향을 알 때가 올 것이고, 세계 인류의 새로운 문화의 기준, 새로운 시점을 세울 때가 올 것을 아오니,
저희들, 인정의 기준을 넘어 천정의 인연을 갖추고, 천적인 심정의 동산을 건설하기 위한 나팔을 드높이 불며 행군하는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종말을 보기 위해서 원수의 적진을 향해 총진군하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이 잃어버린 인간들을 찾아 하늘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자의 뒤를 따르며 외로운 심정을 품고 눈물짓고 있는 아들딸들에게도 당신의 심정의 인연으로 이때를 알고 천상의 심정을 상속받아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만민을 자기의 자녀같이 품을 줄 알고, 사탄을 대하여 책임지고 싸울 줄 알고,
더 나아가서 아버지를 모시고 효성을 다할 줄 아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맡기시려는 시대적인 위업, 세계적인 위업,
더 나아가서 천주적인 위업을 맡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께서 품어 주시옵고, 연단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14편)
기도 10권 14편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1.mp3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②
아버님,
말씀을 전하다 보니
심히 부족함을 느끼옵니다.
얼마나 외치고 싶으셨고,
얼마나 통곡하고 싶으셨으며,
얼마나 발을 동동 구르고 싶으셨사옵니까?
천적인 위신과 아버지의 체면이 있는 연고로
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울지 못하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역사노정을 거쳐 나온 저희들이
자신의 반영을 세계로 돌리고
세계의 반영을 내 일신에 지녀,
이 세계를 움직이시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 충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임을 알았고,
원수를 아버지 앞에 서게 하지 말고
저희가 책임져야 함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뜻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새로운 각오 아래
하늘 뜻 앞에 늠름히 설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앞에
험한 길이 찾아들고 핍박이 연할지라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외로움에 눈물이 솟구칠지라도
아버지를 생각하고,
비애의 곡절에 사무쳐 몸둘 바를 모를 때에도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길은 내가 가야 할 길,
일생의 일로 삼아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여
감사히 여기며 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된다면
저희들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 민족은 새로운 방향을 알 때가 올 것이고,
세계 인류의 새로운 문화의 기준,
새로운 시점을 세울 때가 올 것을 아오니,
저희들,
인정의 기준을 넘어 천정의 인연을 갖추고,
천적인 심정의 동산을 건설하기 위한
나팔을 드높이 불며 행군하는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종말을 보기 위해서
원수의 적진을 향해 총진군하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이 잃어버린 인간들을 찾아
하늘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외로운 자의 뒤를 따르며
외로운 심정을 품고
눈물짓고 있는 아들딸들에게도
당신의 심정의 인연으로 이때를 알고
천상의 심정을 상속받아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만민을 자기의 자녀같이 품을 줄 알고,
사탄을 대하여 책임지고 싸울 줄 알고,
더 나아가서
아버지를 모시고 효성을 다할 줄 아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맡기시려는
시대적인 위업,
세계적인 위업,
더 나아가서
천주적인 위업을 맡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께서 품어 주시옵고,
연단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을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이다. 아멘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①
아버지, 이제 저희들이 당신의 무릎 앞에 엎드렸사오니 일일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애와 같은 저희들이옵니다. 더우기나 헐벗고 굶주린 어린애입니다. 저희는 몸에 상처를 입었사오며 굶주려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당신께서 친아버지로 지금까지 저희를 찾아오신 줄 알기에, 저희의 상처와 저희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말씀이 그립고 아버지의 음성이 그리워서 당신을 내 아버지라 부르며 나왔사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심정을 대신한 자녀를 찾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옵고, 잃어버린 아버지를 다시 모시는 것이 자녀의 소원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 불쌍한 저희들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는 아버지의 긍휼의 품에 품기어 한없이 후회하면서 뉘우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은 잘난 자만 찾지 않는 것을 아옵니다. 또한, 타락한 이 땅 위에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다만 죄악의 늪에서 허덕이는 자기 자신을 뉘우치고, 아버지의 서글픈 심정에 사무쳐 머리 숙여 눈물을 흘리는 자를 품어 주시고 찾고 계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걸어온 발걸음이 그러하고, 저희의 심정이 그러하옵거든, 오늘 저희들을 대하여 주시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를 모시고 머리 숙여 경배하는 이 날 이 시간, 하늘과 땅이 하나 될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이 높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심장을 통하여 뿜어 나오는 환희에 찬 피가 저희의 동맥에 뻗쳐 흐를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가슴이자 저희의 가슴이요, 아버지의 심정이자 저희의 심정이요, 아버지의 감각이자 저희의 감각이 되어 한스러웠던 아버지의 고통을 저희들이 체험하게 하시고, 슬프셨던 아버지의 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버려 두지 마옵소서. 그리워하셨던 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하시고 싶은 그 말씀을 이들의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애의 심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그 심정만을 좇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슬프면 저희도 슬픈 심정, 아버지께서 기쁘면 저희도 기쁜 심정, 아버지께서 억울하면 저희도 억울한 심정이 되어 심정을 통하여 말하고, 심정을 통하여 받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 될 수 있는 이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지 못할진대, 황무지와 같고 광야와 같고 쓸쓸한 빈 들판과 같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삼천만 민중의 심정을 녹여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 앞에 불길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심정만이 이 민족 앞에 필요한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눈물의 길을 자진해서 걷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십자가의 길과 핍박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고난과 더불어 죽음과 더불어 싸움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옵니다. 이러한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알았사오니,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고 능(能)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내일을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강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보았사오니 2천년전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던 세례 요한의 모습을 그리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30여 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먹을 것을 먹지 못하였고, 입을 것을 입지 못하였습니다. 먹은 것은 석청과 메뚜기였고, 입은 것은 가죽 옷뿐이었습니다. 초조한 심정, 정성들인 그 한 몸에는 하늘의 슬픔의 자국자국이 남아 있었사오나, 슬픔의 그 주인공을 심정으로 대하지 못할 때는 그것이 도리어 화로 변한 것을 알았사오니, 세례 요한이 외치던 그 음성을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도 심정으로 느끼게 하여주시옵소서.
세례 요한에게 머리를 숙여 세례를 받던 예수의 모습을 심정으로 모셔들일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하면, 2천년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저끄린 죄상(罪狀)을 거듭 저지르게 된다는 것을 배웠사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새로운 봉화를 들고 나서는 세례 요한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의 대신자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들어 있는 이 땅, 사망의 물결이 짙어가는 이 땅 위에 아버지의 생명과 영광의 흔적을 드높여, 잠든 자들의 마음 골짝골짝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하늘의 역사가 이 천지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저희들이 손과 발이 필요하고 몸이 필요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명령하시는 대로 어느 곳이든지 가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한 바 있사오니, 저희의 모든 것을 몽땅 아버지 것으로 사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런 뜻을 위하여 이 시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대할 수 있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저희들의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22편
우리들의 각오
아버지!
6천년 동안,
잃어버린 본연의 아들딸을 찾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겪으신 슬픔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인간을 어느 한 날
당신이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고 해보시지 못하고
붙들고 사정을 나누어 보시지 못한
아버지라는 것도 알았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쌍한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특별히 이 땅과 이 국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민족이오나
참을 따라 살고자 하는 숨은 무리들이
이 민족 가운데 있는 것을 아옵니다.
헐벗고 굶주리며 초가삼간이나 초막에서 슬픈 심정을 품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새 나라와 새 약속을 고대해 나온
이 민족이옵니다.
벌거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민족이기에
이 민족을 버릴 수 없는
심정의 인연이 두터울 것을 아옵고,
고생하고 굶주리는 자리에서
당신을 향해 호소하는 민족이기에
같은 심정으로 호소하더라도
불쌍한 자리에서 호소하는 자들을
더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께서는
어느 민족보다도
이 민족을 더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그러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사옵니다.
자랑할 것도 없사옵고,
당신께 드릴 예물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드릴 것이 없사옵고,
당신의 위신과 환경을 지켜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그럴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의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어느 민족보다도,
어떤 신자보다도
더 당신을 위하고 싶사옵고,
모시고 싶사옵고,
당신의 슬하에서 당신과 더불어
모든 싸움을 치루고 싶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러 주신 이 민족이었사옵고,
수많은 신도 가운데서 불러 주신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이들의 마음을 미쁘게 보시어
찾아 주시옵기를 감히 바라옵나이다.
오라 하시는 당신의 명령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 길을 개척하라고
몇 번이고 저희를 내모시는 뜻도 알았사옵니다.
낙망할 때 권고해 주시고
슬픈 자리에 있을 때 `내가 여기 있다'고 하시며
위로해 주시던 당신이심을 알았사옵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이 시간에도 그러하오며,
내일도 그러할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편안한 자리에서는 당신과 인연맺을 수 없고,
평탄한 길에서 당신을 만날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당신이 편안한 자리에 계시지 못한 연고요,
아직까지 당신이 평탄한 길을
가시지 못한 연고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감당하려 하고
아버지의 고통의 길을
대신 걸으려 하는 자라야
당신이 친히 대할 수 있고,
자연스런 심정의 발판에서
당신의 사정을 터놓고 토로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우고 깨닫고 체험하였사옵니다.
또한 이것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당신이 각별히 기억해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간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 가운데서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교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몰리고 있는 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피와 땀과 눈물을 개의치 않고
하늘의 산 제물로 드려지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선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그들과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그들과 함께 싸워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외로운 길을 가시는 당신의 걸음을 따르는 자들도
외로운 자들이옵니다.
당신이 그러하시기에
그러한 자리에 있는 자들을 거두시기에
밤낮을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아오니,
이 시간도 같은 사정과 같은 심정과 같은 소망을 갖고
하나의 뜻을 위해 뭉쳐 있는
당신의 아들딸 위에
친히 보호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같은 은사로써 안위(安慰)의 터전으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여기 모인 무리들을 굽어 보시옵소서.
당신이 친히 좌정(坐定)하신 가운데
저희의 몸 마음이 자기도 어찌할 수 없는
감동에 사무쳐 솟구쳐 나오는 본연의 심정을 붙안고
회개의 심정을 갖추어
당신만을 의지하고 받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일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다 할진대
당신께서 재창조의 능력의 손길을 가하시옵소서.
회개하는 심정을 갖고 나타나는 자들을
당신은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족한 자신을 깨닫고
부족한 자신을 뉘우치어
간곡한 마음으로
`아버지, 굽어보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각자 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이 허락하신 은사권내에 잠겨,
높고 귀하신 당신의 인연을
그 마음 몸에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의 철망을 끊어 버리고
생명의 동산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활의 역사와 재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몸에 뿌리 박힌
악의 근성과 악의 쓴 뿌리를 제거시키시어서,
당신과 화(和)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이
이 시간 싹틀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성삼위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첫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맡기오니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권한만을 여기에 나타내시옵소서.
불의한 모든 것을 제거시키시옵소서.
실체적인 선(善)의 기대(基臺)를 갖추어
이 시간 산 역사를, 산 증거를 남길 수 있는
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3>
아버지!
어려운 길을 헤매다가 더 어려운 길을 찾아 나왔습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고 평탄하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험하다고 하였습니다.
아버님!
가고 나면 끝인 줄 알았더니 또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사옵니다.
6천년 동안 저끄러 놓은 역사의 모든 것을 저희들의 사정으로 풀려면 억천만 가지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겨낼 수 있는 심정의 폭발을 일으켜 자신의 모습을 붙안고 노래할 수 있는 날이 그립사옵니다.
이것을 혁명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러한 이념을 갖고 그 기준을 개척하지 않으면 세계를 개척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자신의 마음 밭을 개척하고, 잠들어 있는 마음을 깨우쳐 본연의 아버지를 바라보고 쌍수를 합장하여, 몸 마음을 위시한 세포와 피 살과 뼛골이 전부 다 움직이는 가운데서, 아버지를 부르며 감사와 황공함의 눈물을 흘리며 몸 둘 바를 몰라 머리 숙일 수 있는 감격스런 자리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죽는 한이 있어도 배반할 수 없는 하나의 길, 하나의 움직임, 하나의 최후의 이념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옵니다.
판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운동이 반드시 이 땅 위에 나타날 것을 알았기에 오늘 저희들은 통일의 명색을 갖추고 나타났사옵니다.
민족으로부터 몰리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사회 환경으로부터 핍박받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사옵니다.
그럴 때마다 그것이 역사적인 한의 줄기 줄기를 끊고 역사적인 슬픔의 장벽을 허는데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기뻐하는 그 세계를 향하여, 마음이 품고자 하는 인류를 향하여, 마음이 머물고자 하는 새로운 땅을 향하여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릴 각오를 하고 나섰사오니, 지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그와 같은 환경에서 피와 살을 개의치 않고 싸우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있사옵니다.
그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민족을 깨우치기 이전에 먼저 내가 깨어서 민족이 어떻게 자고 있는지 알고, 세계 인류가 어떻게 자고 있는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깨우쳐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과 깬 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땅의 인류를 형제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네가 바로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안식의 보금자리다.’ 할 수 있는 자격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을 다시 한번 일으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제일 큰 것임을 이들이 절절히 느끼고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22편
우리들의 각오
1960년 11월 6일(일), 전 본부교회.
<기 도 2>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 이 셋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一體)가 되면 변하려야 변할 수 없는 진리의 중심체가 됩니다.
그러기에 이 진리는 유일하고 불변하고 영원해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하늘이 동하면 땅도 동하고, 하늘땅이 동하면 인간도 동해야 할 것이었사옵니다.
그런데 그 본연의 창조이념은 간 곳이 없고 땅은 땅대로 움직이고 있고, 인간은 인간대로 흩어져 있으며, 하늘은 하늘대로 아직까지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나를 대신하여 수많은 악과 싸우고 있는 것을 역사노정을 통하여, 현실을 통하여,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통하여 저희들은 깨달았사옵니다.
저희들에 앞서 선(善)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 수많은 하늘의 역군들이 왔다 갔사옵고, 앞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에도 하늘을 대표하여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제물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은 인간을 세워서 크나큰 목적의 세계로 가셔야 하고, 인간은 아버님을 믿고 그 목적의 세계로 가서 아버지와 아들딸과 땅이 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런고로 소망의 터전을 바라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늘과 땅과 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염려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몸은 땅의 요소를 받아 태어났고 우리의 마음은 하늘의 요소를 받아 태어났기에, 땅은 우리의 몸을 있게 해준 부모이며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있게 해준 부모임을 아옵니다.
하늘과 땅을 부모로 해서 태어난 저희들, 즉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육신의 부모의 혈육을 받아 태어난 저희의 모습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삼대(三大) 부모를 가졌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
아버님의 땅이 되지 못하고 저희들 역시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하고 아버님이 온전히 주관하실 수 있는 하늘이 되지 못하였사오니, 이 이상 슬픈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실체를 갖춘 하나의 아들과 딸을 만나지 못해서 슬퍼하시는 것이 아니오라, 진정 당신의 뜻을 통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수고하신 당신의 심정을 상속해 줄 심정적인 일체를 갖춘 아들딸이 없어서 탄식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슬프디 슬픈 이러한 사실을 배워서만이 알아야 하는 것 또한 지극히 슬픈 일이옵니다.
본연의 우리 아버지는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였사옵니다.
그러기에 그곳에서 인간은 배우기 전에 아버지를 느낄 수 있고 느끼기 전에 아버지와 화하여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사오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인 관계를 갖고 찾아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사옵니다. 아버지께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개인에서부터 종족, 민족을 거쳐 국가와 세계,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과 인연맺어 나오셨사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인간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저끄러졌으니, 그 죄악상을 폭로시켜 놓고, 인류 전체를 대신하여 회개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 땅에 악의 피를 뿌린 조상으로부터 수많은 인간들이 아직까지 악에 굴복하여 하늘을 배반하고 있는 죄상과, 우리의 후손이 하늘과 화할 수 없는 악의 요소 전체를 걸어 놓고, 하늘 앞에 심정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무리가 이 천지간에 많이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에는 슬픔이 꽉 차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은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해 하나님이 친히 운행하실 수 있는 자유의 천지가 되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아직까지 슬픔으로 이 땅을 바라보시지 않을 수 없사옵고, 어려운 역사의 투쟁을 계속하시어 인간들이 가야 할 정의의 발판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러한 사명을 직접 하실 수 없는 당신께서는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을 그리워하시며 찾고 계신다는 것 또한 아옵니다.
그러하오니 이 시간 모인 저희들, 당신의 어떠한 복이나 축복이나 은혜를 받기 위하여 나온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배워서 알고 깨닫고 맹세하고 각오했을진대,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과 사명과 심정을 상속받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소망의 곳을 향하여 나갈 수 있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반대해온 사탄을 대해 싸워 나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부족한 마음들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이 고대하시는 것이 무엇이옵니까?
당신이 진정 찾으시는 것이 무엇이옵니까?
당신은 늘 저희들에게 권고하시기를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산 제사를 드리라 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제물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흉 없고 티 없이 아버지를 반기고 아버지의 심정에 품길 수 있는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참혹한 제물의 형상을 전개시키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이 제물을 통과하고, 저희의 마음이 제물을 통과하고, 저희의 심정이 제물을 통과하여 죽은 자가 아닌 산 자로서 아버지의 손길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축복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당신이 6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 투쟁해 나온 목적도 이것인 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과 환경을 모두 당신 앞에 맡기고 가치적인 은사의 자리에서 심정적인 인연을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을 저희에게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구를 보나 반길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의 심정이 아무리 악한 자를 보아도 웃을 줄 아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닮아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난 무엇을 보고라도 감사할 줄 알고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을 당신 품에 맡기고 부모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운행하시고 싶은 대로 운행하시고 세우시고 싶은 당신의 아들딸이 있거든 그 아들딸들을 세우시어 축복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봉독한 성경 말씀은 예수님이 복음을 들고 나선 후 가장 슬프고 가장 억울하고 가장 안타까운 심정에서 말씀하신 것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길을 개척하고 생명의 원천을 세우려 했던 그 마당은 지극히 어려운 자리였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전체를 당신이 품어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22편)
우리들의 각오 ①
아버지!
6천년 동안,
잃어버린 본연의 아들딸을 찾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겪으신 슬픔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인간을 어느 한 날
당신이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고 해보시지 못하고
붙들고 사정을 나누어 보시지 못한
아버지라는 것도 알았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쌍한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특별히 이 땅과 이 국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민족이오나
참을 따라 살고자 하는 숨은 무리들이
이 민족 가운데 있는 것을 아옵니다.
헐벗고 굶주리며 초가삼간이나 초막에서 슬픈 심정을 품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새 나라와 새 약속을 고대해 나온
이 민족이옵니다.
벌거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민족이기에
이 민족을 버릴 수 없는
심정의 인연이 두터울 것을 아옵고,
고생하고 굶주리는 자리에서
당신을 향해 호소하는 민족이기에
같은 심정으로 호소하더라도
불쌍한 자리에서 호소하는 자들을
더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께서는
어느 민족보다도
이 민족을 더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은 그러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사옵니다.
자랑할 것도 없사옵고,
당신께 드릴 예물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드릴 것이 없사옵고,
당신의 위신과 환경을 지켜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그럴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의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어느 민족보다도,
어떤 신자보다도
더 당신을 위하고 싶사옵고,
모시고 싶사옵고,
당신의 슬하에서 당신과 더불어
모든 싸움을 치루고 싶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불러 주신 이 민족이었사옵고,
수많은 신도 가운데서 불러 주신 당신의 아들딸이오니,
이들의 마음을 미쁘게 보시어
찾아 주시옵기를 감히 바라옵나이다.
오라 하시는 당신의 명령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 길을 개척하라고
몇 번이고 저희를 내모시는 뜻도 알았사옵니다.
낙망할 때 권고해 주시고
슬픈 자리에 있을 때 `내가 여기 있다'고 하시며
위로해 주시던 당신이심을 알았사옵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이 시간에도 그러하오며,
내일도 그러할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편안한 자리에서는 당신과 인연맺을 수 없고,
평탄한 길에서 당신을 만날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당신이 편안한 자리에 계시지 못한 연고요,
아직까지 당신이 평탄한 길을
가시지 못한 연고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감당하려 하고
아버지의 고통의 길을
대신 걸으려 하는 자라야
당신이 친히 대할 수 있고,
자연스런 심정의 발판에서
당신의 사정을 터놓고 토로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우고 깨닫고 체험하였사옵니다.
또한 이것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이 시간을 당신이 각별히 기억해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간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 가운데서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교단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몰리고 있는 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피와 땀과 눈물을 개의치 않고
하늘의 산 제물로 드려지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선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그들과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그들과 함께 싸워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외로운 길을 가시는 당신의 걸음을 따르는 자들도
외로운 자들이옵니다.
당신이 그러하시기에
그러한 자리에 있는 자들을 거두시기에
밤낮을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아오니,
이 시간도 같은 사정과 같은 심정과 같은 소망을 갖고
하나의 뜻을 위해 뭉쳐 있는
당신의 아들딸 위에
친히 보호의 손길을 펴 주시옵고,
같은 은사로써 안위(安慰)의 터전으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여기 모인 무리들을 굽어 보시옵소서.
당신이 친히 좌정(坐定)하신 가운데
저희의 몸 마음이 자기도 어찌할 수 없는
감동에 사무쳐 솟구쳐 나오는 본연의 심정을 붙안고
회개의 심정을 갖추어
당신만을 의지하고 받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일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다 할진대
당신께서 재창조의 능력의 손길을 가하시옵소서.
회개하는 심정을 갖고 나타나는 자들을
당신은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족한 자신을 깨닫고
부족한 자신을 뉘우치어
간곡한 마음으로
`아버지, 굽어보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각자 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이 허락하신 은사권내에 잠겨,
높고 귀하신 당신의 인연을
그 마음 몸에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의 철망을 끊어 버리고
생명의 동산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활의 역사와 재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몸에 뿌리 박힌
악의 근성과 악의 쓴 뿌리를 제거시키시어서,
당신과 화(和)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이
이 시간 싹틀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성삼위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첫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맡기오니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권한만을 여기에 나타내시옵소서.
불의한 모든 것을 제거시키시옵소서.
실체적인 선(善)의 기대(基臺)를 갖추어
이 시간 산 역사를, 산 증거를 남길 수 있는
각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들의 각오 ②
하늘(天)과 땅(地) 사람(人), 이 셋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一體)가 되면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진리의 중심체가 됩니다. 그러기에 이 진리는 유일하고 불변하고 영원해야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하늘이 동하면 땅도 동하고, 하늘 땅이 동하면 인간도 동해야 할 것이었사옵니다. 그런데 그 본연의 창조이념은 간 곳이 없고 땅은 땅대로 움직이고 있고, 인간은 인간대로 흩어져 있으며, 하늘은 하늘대로 아직까지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나를 대신하여 수많은 악과 싸우고 있는 것을 역사노정을 통하여, 현실을 통하여,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통하여 저희들은 깨달았사옵니다.
저희들에 앞서 선(善)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 수많은 하늘의 역군들이 왔다 갔사옵고, 앞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에도 하늘을 대표하여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제물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은 인간을 세워서 크나큰 목적의 세계로 가셔야 하고, 인간은 아버님을 믿고 그 목적의 세계로 가서 아버지와 아들딸과 땅이 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런고로 소망의 터전을 바라기에 앞서 먼저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늘과 땅과 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염려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몸은 땅의 요소를 받아 태어났고 우리의 마음은 하늘의 요소를 받아 태어났기에, 땅은 우리의 몸을 있게 해준 부모이며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있게 해준 부모임을 아옵니다. 하늘과 땅을 부모로 해서 태어난 저희들, 즉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육신의 부모의 혈육을 받아 태어난 저희의 모습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삼대(三大) 부모를 가졌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아버님! 아버님의 땅이 되지 못하고 저희들 역시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하고 아버님이 온전히 주관할 수 있는 하늘이 되지 못하였사오니, 이 이상 슬픈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아버님께서는 실체를 갖춘 하나의 아들과 딸을 만나지 못해서 슬퍼하시는 것이 아니오라, 진정 당신의 뜻을 통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수고하신 당신의 심정을 상속해 줄 심정적인 일체를 갖춘 아들딸이 없어서 탄식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워서 알았사옵니다. 슬프디 슬픈 이러한 사실을 배워서만이 알아야 하는 것 또한 지극히 슬픈 일이옵니다.
본연의 우리 아버지는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였사옵니다. 그러기에 그곳에서 인간은 배우기 전에 아버지를 느낄 수 있고 느끼기 전에 아버지와 화하여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사오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인 관계를 갖고 찾아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사옵니다.아버지께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개인에서부터 종족, 민족을 거쳐 국가와 세계,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과 인연맺어 나오셨사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인간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저끄러졌으니, 그 죄악상을 폭로시켜 놓고, 인류 전체를 대신하여 회개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 땅에 악의 피를 뿌린 조상으로부터 수많은 인간들이 아직까지 악에 굴복하여 하늘을 배반하고 있는 죄상과, 우리의 후손이 하늘과 화할 수 없는 악의 요소 전체를 걸어 놓고, 하늘 앞에 심정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무리가 이 천지간에 많이 나와야 되겠사옵니다.
이 땅에는 슬픔이 꽉 차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은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해 하나님이 친히 운행하실 수 있는 자유의 천지가 되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아직까지 슬픔으로 이 땅을 바라보시지 않을 수 없사옵고, 어려운 역사의 투쟁을 계속하시어 인간들이 가야 할 정의의 발판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러한 사명을 직접 하실 수 없는 당신께서는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을 그리워하시며 찾고 계신다는것 또한 아옵니다. 그러하오니 이 시간 모인 저희들, 당신의 어떠한 복이나 축복이나 은혜를 받기 위하여 나온 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배워서 알고 깨닫고 맹세하고 각오했을진대,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과 사명과 심정을 상속받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소망의 곳을 향하여 나갈 수 있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반대해 온 사탄을 대해 싸워 나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부족한 마음들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이 고대하시는 것이 무엇이옵니까? 당신이 진정 찾으시는 것이 무엇이옵니까? 당신은 늘 저희들에게 권고하시기를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산 제사를 드리라 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제물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흠없고 티없이 아버지를 반기고 아버지의 심정에 품길 수 있는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참혹한 제물의 형상을 전개시키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의 몸이 제물을 통과하고, 저희의 마음이 제물을 통과하고, 저희의 심정이 제물을 통과하여 죽은 자가 아닌 산 자로서 아버지의 손길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축복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당신이 6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쳐 투쟁해 나온 목적도 이것인 줄 알고 있사오니, 오늘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과 환경을 모두 당신 앞에 맡기고 가치적인 은사의 자리에서 심정적인 인연을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을 저희에게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구를 보나 반길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의 심정이 아무리 악한 자를 보아도 웃을 줄 아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닮아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난 무엇을 보고라도 감사할 줄 알고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모든 것을 당신 품에 맡기고 부모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운행하시고 싶은 대로 운행하시고 세우시고 싶은 당신의 아들딸이 있거든 그 아들딸들을 세우시어 축복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봉독한 성경 말씀은 예수님이 복음을 들고 나선 후 가장 슬프고 가장 억울하고 가장 안타까운 심정에서 말씀하신 것임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길을 개척하고 생명의 원천을 세우려 했던 그 마당은 지극히 어려운 자리였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전체를 당신이 품어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들의 각오 ③
아버지! 어려운 길을 헤매다가 더 어려운 길을 찾아 나왔습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고 평탄하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험하다고 하였습니다.
아버님! 가고 나면 끝인 줄 알았더니 또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사옵니다. 6천년 동안 저끄러 놓은 역사의 모든 것을 저희들의 사정으로 풀려면 억천만 가지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겨낼 수 있는 심정의 폭발을 일으켜 자신의 모습을 붙안고 노래할 수 있는 날이 그립사옵니다. 이것을 혁명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러한 이념을 갖고 그 기준을 개척하지 않으면 세계를 개척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자신의 마음밭을 개척하고, 잠들어 있는 마음을 깨우쳐 본연의 아버지를 바라보고 쌍수를 합장하여, 몸 마음을 위시한 세포와 피살과 뼛골이 전부 다 움직이는 가운데서, 아버지를 부르며 감사와 황공함의 눈물을 흘리며 몸둘 바를 몰라 머리 숙일 수 있는 감격스런 자리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죽는 한이 있어도 배반할 수 없는 하나의 길, 하나의 움직임, 하나의 최후의 이념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옵니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운동이 반드시 이 땅 위에 나타날 것을 알았기에 오늘 저희들은 통일의 명색을 갖추고 나타났사옵니다. 민족으로부터 몰리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사회 환경으로부터 핍박받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사옵니다.
그럴 때마다 그것이 역사적인 한의 줄기 줄기를 끊고 역사적인 슬픔의 장벽을 허는 데 재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기뻐하는 그 세계를 향하여, 마음이 품고자 하는 인류를 향하여, 마음이 머물고자 하는 새로운 땅을 향하여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릴 각오를 하고 나섰사오니, 지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그와 같은 환경에서 피와 살을 개의치 않고 싸우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있사옵니다. 그들을 친히 보호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민족을 깨우치기 이전에 먼저 내가 깨어서 민족이 어떻게 자고 있는지 알고, 세계 인류가 어떻게 자고 있는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깨우쳐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마음과 깬 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땅의 인류를 형제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네가 바로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안식의 보금자리다' 할 수 있는 자격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을 다시 한번 일으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제일 큰 것임을 이들이 절절히 느끼고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올 때,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24편)
믿음의 열매
<기 도>
아버님!
오늘 이 시간 역사노정에서
당신께서 흘리신 눈물의 제단을
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께서 흘리신 땀의 제단을
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된 땅 위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반드시 전통을 찾아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 땅은 어느누구도
믿을 수 없는 땅이 되었사옵니다.
사랑하는 자식도, 사랑하는 처도,
사랑하는 부모도 믿을 수 없게 되었사옵니다.
어느 누구를 믿으려고 손을 내밀어도
그 손을 잡아 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땅이 되었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인류 앞에
그렇지 않은 한 분의 아버지를 찾아 주고,
한 분의 신랑을 모시게 하고,
한 분의 아들을 맡겨 주기 위한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이
그 배후에 있는 것을
무한히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빈손으로 당신의 이름을 붙들고,
빈마음으로 당신의 심정을 닮기를 바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빈가슴으로 당신의 뜻을 품기를 고대하고 나왔사오니,
당신이 현현하시옵소서.
어린아이같이 믿을것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자리에서 허덕이는 몸들이오나
당신을 믿고, 당신을 의지하고,
당신과 더불어 기뻐하기 위하여
이 시간 무릎을 꿇었사오니
당신이 친히 현현하시어
무지한 자들에게는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는 자들에게는
당신 앞에 다시금 새로운 각오를 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대에는 천성의 길을 향하여
달음질치라고 호소하는 자가 없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아버지,
여기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세우시어서
그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처참한 싸움터에서
하늘의 이름으로 싸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믿을 수 있고,
당신이 사랑할 수 있고,
당신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니,
부족하나마 당신이 맡아 주시옵고
당신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친히 오라 하시는 명령을 받자와
저희가 오늘 이 자리까지 나왔사온데,
이 자리가 있기까지에는
당신이 저희보다 더 수고하신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낙망할 때 위로하여 주셨사옵고,
쓰러지려 할 때 붙들어 일으켜 주셨사옵고,
외로이 눈물지을 때
친히 나타나 권고해 주셨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딸들도
그와 같은 하늘의 심정을
느끼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마음으로 아버지의 실존하심을
인식할 수 있는 체험적인 사실이
그들의 뼛골과 피살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전으로 녹음이 중단되어 기도의 뒷 부분과 말씀의 앞부분이 빠졌음)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24편
믿음의 열매
아버님!
오늘 이 시간 역사노정에서
당신께서 흘리신 눈물의 제단을
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께서 흘리신 땀의 제단을
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죄악된 땅 위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반드시 전통을 찾아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 땅은 어느누구도
믿을 수 없는 땅이 되었사옵니다.
사랑하는 자식도, 사랑하는 처도,
사랑하는 부모도 믿을 수 없게 되었사옵니다.
어느 누구를 믿으려고 손을 내밀어도
그 손을 잡아 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땅이 되었사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인류 앞에
그렇지 않은 한 분의 아버지를 찾아 주고,
한 분의 신랑을 모시게 하고,
한 분의 아들을 맡겨 주기 위한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이
그 배후에 있는 것을
무한히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저희들은
빈손으로 당신의 이름을 붙들고,
빈마음으로 당신의 심정을 닮기를 바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빈가슴으로 당신의 뜻을 품기를 고대하고 나왔사오니,
당신이 현현하시옵소서.
어린아이같이 믿을것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자리에서 허덕이는 몸들이오나
당신을 믿고, 당신을 의지하고,
당신과 더불어 기뻐하기 위하여
이 시간 무릎을 꿇었사오니
당신이 친히 현현하시어
무지한 자들에게는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아는 자들에게는
당신 앞에 다시금 새로운 각오를 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대에는 천성의 길을 향하여
달음질치라고 호소하는 자가 없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아버지,
여기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세우시어서
그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처참한 싸움터에서
하늘의 이름으로 싸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믿을 수 있고,
당신이 사랑할 수 있고,
당신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니,
부족하나마 당신이 맡아 주시옵고
당신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친히 오라 하시는 명령을 받자와
저희가 오늘 이 자리까지 나왔사온데,
이 자리가 있기까지에는
당신이 저희보다 더 수고하신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낙망할 때 위로하여 주셨사옵고,
쓰러지려 할 때 붙들어 일으켜 주셨사옵고,
외로이 눈물지을 때
친히 나타나 권고해 주셨사옵니다.
오늘 여기에 엎드린 당신의 아들딸들도
그와 같은 하늘의 심정을
느끼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마음으로 아버지의 실존하심을
인식할 수 있는 체험적인 사실이
그들의 뼛골과 피살에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전으로 녹음이 중단되어 기도의 뒷 부분과 말씀의 앞부분이 빠졌음)
재림주님의 기도 (말씀선집 10권 25편)
32 기도 10권 25편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1.mp3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아버지 !
많은 무리가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성업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보내실 한 분을 맞기 위하여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모든 유업을 상속받을 자는
신앙의 연륜을 많이 쌓은 자도 아니옵고,
남을 위해 봉사하였다는
실적을 갖춘 자도 아닌 것을 아옵니다.
믿어도 참다운 심정을 통한 신앙을 해야 되고,
남을 위하더라도 심정을 나누어 주는
실적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당신은 많은 무리 가운데에서
참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많은 사람 가운데에 참사람을 세우시어
당신의 유업을 상속시키려 하는 뜻이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놀라우신 아버지의 뜻 앞에 나오게 될 때
먼저 저희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고,
하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타락된 후손임을
뼈살에 사무치게 느끼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하늘 앞에 내세워 자랑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선조로부터 내려온 혈통도
당신을 배반한 혈통이옵고,
선조의 피와 뼈와 살을 이어받은 모든 선지자들도
당신께서 기뻐하며 영원한 사랑의 심정으로
넓으신 그 사랑의 품에 품을 수 없는
죄악의 쓴 뿌리를 지녔기에
오늘의 저희들도 하늘 앞에 용납받기에
합당치 못한 모습들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지극히 선하게 지으신 몸들이
당신이 싫어하실 수밖에 없는 부분과 요소를 지니고
이 땅 위에 산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피와 살과 세포 하나 하나에
악의 근성과 악의 요소가 잠재해 있다는
이 지긋지긋한 사실을 헤쳐 버리고 밟아 버리고
무자비하게 끊어 버려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의 거룩한 본성에 인연되지 못하여
본성의 심정과 본성의 혈통과 본성의 뼈살을
이어받지 못한 한스러운 후손임을
저희들 고백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와 같은 저희들 가운데서
당신이 영원무궁토록
유업으로 남길 그 동산 가운데 세워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어디 있겠사옵니까만,
이 부족한 것들에게
사죄의 조건, 용납의 조건을 세워 주시고
이리 감하고 저리 감하시어서
죄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려는
당신의 크신 은사 앞에,
몸 굽혀 머리 숙여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알면 알수록
아버지 앞에 민망한 자신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사옵고.
가면 갈수록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만,
이것이 하늘을 따라가는 길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아들딸이라고 불리기에 합당치 못한 것을 아오나,
그래도 이들을 버리시지 않는
당신의 뜻이 있는 것을 아오니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험한 자리에서 상처받으며 살아온 이들의 모든 흠을
아버지께서 가리어 주시옵소서.
아무리 피와 살의 인연이 끊어졌던 자식이라도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서는
모른다 할 수 없는 자리에 있기에
당신은 이들을 참된 자식이라
기억하고자 하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저희들이
새로운 역사적인 한날로 세우고,
몸과 마음과 심정 모두를 아버지 앞에 드려
자녀의 영광과 자녀의 명분에 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이라곤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렇듯 부족한 몸들이옵기에
이 몸에 속한 일체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영광될 게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그러나 저희들은 부족한 것을 깨달으면서
부족한 심정에 하늘이 염려하는 마음을 간직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와 더불어 인연맺고
아버지와 더불어 조건적인 무엇을 세우려 하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 마음과 심정의 터전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잘 아시기에
수많은 민족을 두고도 피어린 심정을 가슴에 품고
한 날의 뜻과 한 날의 영광을 위해
참고 눈물 흘리는 민족을 세워 나오신 것을 아옵니다.
그것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이요,
역사적인 선민들이 걸어 나온 길이요,
예수가 오셨다 가신 이후 지금까지 2천년 동안
택한 무리들이 피의 혈통을 연하여 세워 나온
흔적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 앞에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사오나,
애달픈 저희의 눈물을 먼저 드리고,
남아진 싸움터를 향하여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나아가
피살을 아버지 앞에 아낌없이 바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버지! 이날은 거룩한 날,
만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류는
이 시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물결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으나 깨닫지 못하고
생사의 주권을 지배하시는
당신이 계심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깨우쳐
당신의 품으로 안기도록 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높고 크고 넓고 깊은 마음을 갖고
당신의 심정을 만방에 선포하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와 같은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
이 시간 부끄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 앞에 눈물 흘리고
그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의 인연을 노래하고 찬양하고
그 사정에 엉키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아들딸을 아들딸이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새로운 아들딸 위에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핍박의 길을 가는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핍박의 화살을 받아야 할 것을 아옵고,
몰리는 자리에서
외로이 눈물짓는 자의 걸음을 따르는 자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그런 자리에 처할 적마다 위로해 주셨사옵고,
쓰러질 때마다 권고하여 주셨사오며.
외로울 때마다 붙들어 주셨사옵니다.
그러면서 소망의 동산을 보여 주신
살아 계신 아버지인 것을 아오니,
오늘 이 시간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사올진대,
같은 은사로 역사하여 주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아버지 앞에 정성들인 것을
친히 받아 주시옵고, 붙들어 주시옵고
생명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형편과 사정이 아버지 원하시는 뜻대로
되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기에
더욱 슬픈 마음 이루 헤아릴 수 없사옵니다.
저희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염려하는 그 마음을 보아
모든 것을 덮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과
땅에 널려 있는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과
나머지 수많은 인간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권한이 광명한 햇빛과 같이 비치어
하늘땅이 화동하며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이 올 것을 알기에,
즐거이 그날을 소망하며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날까지 참고 싸워 끝까지 남아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한 이 시간,
아버지, 제단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내 무슨 말을 하기를 원치 않사오나
뜻이 있기에 이 자리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말이나
인간적인 모든 것은 제거시켜 주시옵고
당신이 친히 현현하시고 마음으로 통하여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을 굽혀 하늘 앞에 눈물지으며
자기의 과거를 뉘우치고 생명에 부딪침을 받아
부활의 역사와 인연맺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심정과
전하게 하시는 하늘의 심정이 부딪쳐
하늘의 뜻을 알고 전하는 뜻을 알아,
영원한 아버지의 복된 동산에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민사상을 갖춘 당신의 아들딸,
복된 은사의 터전 위에서
길이길이 당신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10권 25편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선집 10권 25편 기도)
아버지 !
많은 무리가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성업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보내실 한 분을 맞기 위하여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모든 유업을 상속받을 자는
신앙의 연륜을 많이 쌓은 자도 아니옵고,
남을 위해 봉사하였다는
실적을 갖춘 자도 아닌 것을 아옵니다.
믿어도 참다운 심정을 통한 신앙을 해야 되고,
남을 위하더라도 심정을 나누어 주는
실적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당신은 많은 무리 가운데에서
참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많은 사람 가운데에 참사람을 세우시어
당신의 유업을 상속시키려 하는 뜻이 있음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놀라우신 아버지의 뜻 앞에 나오게 될 때
먼저 저희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고,
하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타락된 후손임을
뼈살에 사무치게 느끼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하늘 앞에 내세워 자랑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저희들임을 알았사옵니다.
선조로부터 내려온 혈통도
당신을 배반한 혈통이옵고,
선조의 피와 뼈와 살을 이어받은 모든 선지자들도
당신께서 기뻐하며 영원한 사랑의 심정으로
넓으신 그 사랑의 품에 품을 수 없는
죄악의 쓴 뿌리를 지녔기에
오늘의 저희들도 하늘 앞에 용납받기에
합당치 못한 모습들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지극히 선하게 지으신 몸들이
당신이 싫어하실 수밖에 없는 부분과 요소를 지니고
이 땅 위에 산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은 통탄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피와 살과 세포 하나 하나에
악의 근성과 악의 요소가 잠재해 있다는
이 지긋지긋한 사실을 헤쳐 버리고 밟아 버리고
무자비하게 끊어 버려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의 거룩한 본성에 인연되지 못하여
본성의 심정과 본성의 혈통과 본성의 뼈살을
이어받지 못한 한스러운 후손임을
저희들 고백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와 같은 저희들 가운데서
당신이 영원무궁토록
유업으로 남길 그 동산 가운데 세워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어디 있겠사옵니까만,
이 부족한 것들에게
사죄의 조건, 용납의 조건을 세워 주시고
이리 감하고 저리 감하시어서
죄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려는
당신의 크신 은사 앞에,
몸 굽혀 머리 숙여 눈물지을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알면 알수록
아버지 앞에 민망한 자신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사옵고.
가면 갈수록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만,
이것이 하늘을 따라가는 길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아들딸이라고 불리기에 합당치 못한 것을 아오나,
그래도 이들을 버리시지 않는
당신의 뜻이 있는 것을 아오니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험한 자리에서 상처받으며 살아온 이들의 모든 흠을
아버지께서 가리어 주시옵소서.
아무리 피와 살의 인연이 끊어졌던 자식이라도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서는
모른다 할 수 없는 자리에 있기에
당신은 이들을 참된 자식이라
기억하고자 하신다는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저희들이
새로운 역사적인 한날로 세우고,
몸과 마음과 심정 모두를 아버지 앞에 드려
자녀의 영광과 자녀의 명분에 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아버지 앞에 드릴 것이라곤
아무것도 갖추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렇듯 부족한 몸들이옵기에
이 몸에 속한 일체 가운데
아버지 앞에 영광될 게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그러나 저희들은 부족한 것을 깨달으면서
부족한 심정에 하늘이 염려하는 마음을 간직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와 더불어 인연맺고
아버지와 더불어 조건적인 무엇을 세우려 하오니,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 마음과 심정의 터전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잘 아시기에
수많은 민족을 두고도 피어린 심정을 가슴에 품고
한 날의 뜻과 한 날의 영광을 위해
참고 눈물 흘리는 민족을 세워 나오신 것을 아옵니다.
그것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이요,
역사적인 선민들이 걸어 나온 길이요,
예수가 오셨다 가신 이후 지금까지 2천년 동안
택한 무리들이 피의 혈통을 연하여 세워 나온
흔적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 앞에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사오나,
애달픈 저희의 눈물을 먼저 드리고,
남아진 싸움터를 향하여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나아가
피살을 아버지 앞에 아낌없이 바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버지! 이날은 거룩한 날,
만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류는
이 시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물결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으나 깨닫지 못하고
생사의 주권을 지배하시는
당신이 계심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깨우쳐
당신의 품으로 안기도록 해야 할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높고 크고 넓고 깊은 마음을 갖고
당신의 심정을 만방에 선포하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와 같은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
이 시간 부끄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아버지의 애달픈 심정 앞에 눈물 흘리고
그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의 인연을 노래하고 찬양하고
그 사정에 엉키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아들딸을 아들딸이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새로운 아들딸 위에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핍박의 길을 가는 자의 뒤를 따르는 자도
핍박의 화살을 받아야 할 것을 아옵고,
몰리는 자리에서
외로이 눈물짓는 자의 걸음을 따르는 자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그런 자리에 처할 적마다 위로해 주셨사옵고,
쓰러질 때마다 권고하여 주셨사오며.
외로울 때마다 붙들어 주셨사옵니다.
그러면서 소망의 동산을 보여 주신
살아 계신 아버지인 것을 아오니,
오늘 이 시간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사올진대,
같은 은사로 역사하여 주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아버지 앞에 정성들인 것을
친히 받아 주시옵고, 붙들어 주시옵고
생명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형편과 사정이 아버지 원하시는 뜻대로
되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기에
더욱 슬픈 마음 이루 헤아릴 수 없사옵니다.
저희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염려하는 그 마음을 보아
모든 것을 덮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천상에 있는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과
땅에 널려 있는 수많은 천천만 성도들과
나머지 수많은 인간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권한이 광명한 햇빛과 같이 비치어
하늘땅이 화동하며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이 올 것을 알기에,
즐거이 그날을 소망하며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날까지 참고 싸워 끝까지 남아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한 이 시간,
아버지, 제단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내 무슨 말을 하기를 원치 않사오나
뜻이 있기에 이 자리에 섰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말이나
인간적인 모든 것은 제거시켜 주시옵고
당신이 친히 현현하시고 마음으로 통하여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을 굽혀 하늘 앞에 눈물지으며
자기의 과거를 뉘우치고 생명에 부딪침을 받아
부활의 역사와 인연맺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하는 자의 심정과
전하게 하시는 하늘의 심정이 부딪쳐
하늘의 뜻을 알고 전하는 뜻을 알아,
영원한 아버지의 복된 동산에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민사상을 갖춘 당신의 아들딸,
복된 은사의 터전 위에서
길이길이 당신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