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선집 1권 4편 기도)
재림주님의 기도, 하늘 땅을 위해 가고 오시고 가고 오실 예수 1-4.mp3
하늘 땅을 위하여 가고 오시고, 가고 오실 예수 ①
사랑하는 아버님이여,
어린 자녀들, 다시 살 길을 찾아 아버지의 무릎 앞에 나왔사오니,
아버님,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우주보다 귀하다고 말씀해 주셨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많은 무리가 생명이 갈급하여 이 성단 앞에 모였사오니,
아버님,
모인 이 무리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고,
기쁨의 제단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심려와 걱정을 알 수 있으며,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한 시간으로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께서는 보잘것 없는 것들을 대하여
믿으시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보잘것 없는 것들을 의지하고
역사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까지 하늘이 저희를 믿어야 할, 믿고 세우셔야 할 입장에 계심을 알면서도
아버님이 저희들을 믿어주실 수 있게 해드리지 못한
과거의 허물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의지가 돼 드려야 할 책임도 감당치 못한 저희 인간들이었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용납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를 의지하여
내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으며 내 생애까지도 아버님께 솔직히 내어 놓을 수 있는,
아버지께서 취하시기에 합당한 제물로서 이 시간 받아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많은 사람들 가운데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주셨사오니,
맡으시어서 아버님의 긍휼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아버님께 이 시간 있는 몸 마음 다 바쳐 드리고,
아버님의 염려하시는 마음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고,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요구하시는 그 하나의 소원을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6천년 동안 맺혀져 온 애달픈 당신의 사정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고,
당신의 탄식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역사를 살펴보게 될 때,
오늘도 저희 자체들이 아버님의 탄식의 근원이 되어 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생명과 바라는 이념의 실체들로서 삼아 주시옵고,
아버님께서 기뻐할 수 있는 생명의 뿌리로서 삼아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이 시간 있는 정성을 다 드려 아버님의 사랑을 찬송하며,
천천만 성도들 앞에 세우신 자녀들로서 부끄럼이 없는
생축의 제물이 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맡기었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2
아버님! 외로운 환경 가운데서도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늘을 향한 험한 길을 걷고 있던 자녀들이 이 시간도 아버지의 무릎 앞에 모여 아버지의 크고 높으신 사랑의 은사를 바라고 엎드렸사오니, 아버지시여, 친히 찾아오셔서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메마른 심령을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저희를 붙들어 주시지 않으시면 저희들이 갈 곳이 어디 있사옵니까? 불쌍한 자녀들이오니,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시고 저희들의 갈 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사, 아버지께서 지향하시는 뜻을 향하여 일로 매진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모인 자녀들의 몸 마음을 아버지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내어 놓았사오니, 아버지, 새로운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고, 긍휼의 마음을 갖고 대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자신이 과거에 행동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내어 놓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간 아버지의 크신 사랑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크신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 앞에는 아직도 험준한 길이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사 모든 죽음의 길을 걷고도 남을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바라보고만 있는 어리석은 자녀들을 품어 주시사 오직 하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일로 매진할 수 있는 용맹을 허락해 주시옵고, 부름받은 하늘의 자녀로서, 하늘의 용사로서 나아갈 수 있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자는 모든 자녀들을 일으켜 아버지 앞에 인도해야 할 책임을 진 성도들이 모였사오니 이들이 짊어진 사명을 다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도와 주시옵소서. 과거의 어떠한 성도들보다도 가일층 높을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고, 사탄까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의 붙드심에 응하여 합당한 걸음을 걷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고, 사탄의 조롱거리가 되는 자녀들 되지 말게 도와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신을 중심삼고 천륜을 헤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게 도와 주시옵고, 오직 아버지의 영광만을 드러내어 이 땅 위에 아버지의 은사를 높일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자녀들 머리 위에 특별한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예배를 드리는 방방곡곡마다 생명의 불길을 일으켜 주시사 끝날의 새로운 섭리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이 땅 위에 아버님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 자녀들을 어서 속히 불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아버지를 부르고 숨은 제단을 쌓으며 뜻길을 찾아 갈망하는 자녀들이얼마나 있사옵니까? 이들을 찾아야 할 사명도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이 짊어지고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그러한 사명을 다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자녀들을 아버지께서 불러 모아 주시옵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크신 영광의 뜻을 높여 드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잠자고 있는 24억 인류를 아버지 앞에 찾아 세워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아버지시여,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자신있게 나아갈 때에 곳곳마다 생명의 불길을 일으켜 주시옵고,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사 아버지의 기쁨과 영광을 이 땅 위에 드높일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날까지 수천년 동안 이 땅의 인류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간곡한 심정과 우리를 위해 아버지 앞에 호소하시는 그리스도의 탄식을 해원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확실히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 해야할 책임을 다하기 전에 하늘의 기준을 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오로지 하늘만이 대해 주실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 시간 이 자리에 임하여 주시옵고, 책임을 다하여 하늘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미 짊어진 사명을 다시 땅에 버리는 자녀들 되지 말게 도와 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끝까지 나타낼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 능력의 자녀로 세워 주시사 여한이 없게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 외로운 제단을 쌓고 아버지 앞에 부르짖으며 호소하는 자녀들을, 아버님, 친히 품어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훌륭히 뜻을 받들어 나올 수 있는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역사하여 주시사, 영생의 노정을 걸어갈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사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이 돌아갈 때에는 아름다운 심령을 갖고 하늘의 크신 은사를 받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찬송하며 돌아갈 수 있는 자녀들로 다듬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사랑하시는 주의 이름을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 땅을 위하여 가고 오시고, 가고 오실 예수 ③
아버님! 사랑하는 제자들을 남겨두고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 영원한 세계로 가야하는 예수님의 심정을 알게 해 주시고, 3년 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따르던 사랑하는 제자들을 당신의 무릎 앞에 모아 놓고 염려하시며 간곡히 부탁하시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으로 헤아리고 몸으로 체휼하여 그에 응할 수 있는 마음이 하늘에 사무치고 땅 위의 인간을 움직여 그의 마음이 동하면 같이 동하고, 하나의 뜻을 대하여 겸손한 제물로 드려질 수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고해와 같은 처지에서 따르던 수많은 무리는 다 떨어지고 12사도만 남았으나 그 가운데서도 오래지 않아 자신을 배반할 유다가 있다는 것을 느끼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을 믿고 역사하였던 3년 공생애의 노정이 이렇듯 쓸쓸한 환경으로 남아졌을 때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오늘날 저희들이 몸 마음으로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십자가의 죽음길을 앞에 놓고 하늘과 일문일답하시던 예수 그리스도의 애달픈 심정을 오늘날 저희들이 체휼하게 해 주시사, 아버지 앞에 엎드린 산 제물로서 그의 마음에 위로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자녀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만을 남기지 마시옵고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셔서 모였던 이 한 시간 찾아왔던 발걸음이 탄식을 자아내는 걸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생의 모든 것을 아버님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부디 사탄이 주위에 널려 있는 것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탄에게 양도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자녀들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한 올바른 몸 마음을 갖게 해 주시고, 사명감을 갖고 지성과 성심을 다하여 승리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인간적인 인식과 인간적인 관념을 저희들 주위의 환경 가운데서 제하여 주시고, 전하는 자의 마음과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로 화하여 아버님께 기쁨과 영광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사랑하시는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