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84권

재림주님의 기도 - 권진님 생일 축하식 말씀 (말씀선집 84권 1편)

훈독왕 | 2025112510175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4권 1편 1, 2, 3으로 나누어 있던 것을 합했으니 그렇게 해주세요.

 

권진님 생일 축하식 말씀

1976.02.20 (금),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 1976년 음력 1월 21일, 양력 2월 20일.

이날은 권진 애기가 이 땅 위에 태어나 첫돌을 맞는 날이오니,

아버지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에 있어서 다섯번째 아들로서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 태어난 권진이오니 하늘땅이 굽어살피는 가운데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아버님이 보호하시는 가운데서 당신의 식전을 대표하여 이 자리를 베풀었사오니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영계의 모든 영인들과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 이 땅 위에 올 수많은 후손들까지도 이 애기의 이날을 축하하는 것이 아버지 뜻 앞에 자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애기들이 많았지만 그 애기들의 모든 한을 대표하고, 당신의 나라의 권위를 가지고 이 첫돌을 맞게 되옵니다.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영계와 육계의 길을 터놓은 아버지의 역사적인 터전 위에서, 권진 애기의 낳은 날을 축하하는 것은 온 영계가 애기들을 모실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스트 가든에 있는 예진, 효진, 인진, 흥진. 은진, 현진, 국진, 권진, 전체의 형제들이 참석한 자리를 갖추어 미국을 대표하여 한국에 와서 지내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와 서구문명을 연결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게끔 이 식전을 친히 아버지께서 흠향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애기의 낳은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이 우주의 새로운 한날로 기념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축복의 터전이 이 한국 땅으로부터 전세계에 뻗쳐 나가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식전을 온전히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식을 대신 거행하는 부모로서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거행하는 이 절차가 아버지 뜻 가운데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음력 1월 21일, 양력2월 20일.

이날은 권진 애기가 나서 첫돌을 맞는 날이오매,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일년 동안 당신의 사랑과 보호 가운데서 이날을 다시 맞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애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가 있는 수많은 애기들과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복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식전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중심삼고 축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이스트 가든에 있는 형제들과 더불어 이 식전을 같이 축하하는 것으로서,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만민과 만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애기로 말미암아서….

참부모의 난 날을 축하했다는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조건 기반 위에 참자녀의 난 날을 축하할 수 있는 만유의 존재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애기가 한국 땅에서 처음 맞을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이 식전은 역사적 의의를 지닌줄 알고 있사오니,

온 만유의 존재들이 새로이 소생할 수 있는 축복의 기쁨을 가지고 만세에 이 영광을 찬양하고, 당신의 승리의 이상세계의 모든 영광을 찬양하게,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자유스러운 승리권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게끔 축복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애기의 난 날을 축하하는 것이 단지 이 애기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의 기쁨의 탄생을 축하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이 거룩한 식전이 아버지의 자랑과, 모든 영계의 자랑과, 땅 위의 모든 부모들의 자랑과, 애기들의 자랑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 주시 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기도 3

 

하늘과 땅 모든 만유의 존재들은 당신의 창조의 솜씨를 거쳐 생겨난 존재들이요, 그 모든 존재를 주관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로 지음 받은 아담 해와와 그 일족(一族)이 모든 주관을 해야 할 만물이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을 우리 인류시조가 한(恨)의 역사를 남긴 그날부터 그 소원성취의 한 날을 보지 못한 채, 역사적 슬픔의 과정을 통하는 연장의 역사를 거듭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한을 오늘날 이 한국에서 태어난 통일교회와 참부모의 이름과 참자녀들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새로운 총합적 수습의 기원을 마련하여, 당신이 소원하던 한날을 맞을 수 있는 이러한 시기를 이 한국 땅에서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감사드리옵니다.

 

이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와 오늘날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시대의 과정을 거쳐, 서구문명과 아시아의 문명이 연결될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결정하는 이 거룩한 우리 권진 애기의 난 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그런 인연이 결속되는 시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땅 위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 뿐만 아니라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수많은 어린이들과 앞으로 이 땅 위에 올 수많은 어린이들이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로서 하늘나라로 직행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개문의 시간이 되는 이 권진 애기의 첫돌을 맞이하여, 역사적인 한국 땅에서 이런 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온 영계의 전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의 체제를 갖추어 땅 위의 가정들과 연합하여 하늘의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개문의 역사가 이 시간 이 애기의 돌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이스트 가든에 있는 형님들과 누나들도 동석한 자리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마음으로 축하할 줄 알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서구와 아시아가 합하여 온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로서 축하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어린 애기를 중심삼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역사적 기원의 한 초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여기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땅 위에 태어나는 수많은 어린이들은 당신의 축복을 받고, 이 악한 세계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는 승리의 아들딸로 태어날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이 이 시간서부터….

이 권진 애기를 비롯하여 전체의 축복받은 가정 애기들은 물론이요, 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인류의 가정에 태어난 아들딸들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따라서 시작된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되고, 참다운 자녀의 이름들과 하나되고, 참다운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하나되어 아버지 본연의 이상하였던 선의 주권세계를 완숙시켜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길을 개문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세계적인 계기가 될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리면서, 무한한 자비와 승리와 권위가 온 만우주에 충만하시어서 당신이 지도하는 방향에 절대 순응하는 길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의 뜻을 반대하는 어떤 무리든지 뜻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전체의 권위를 따라 아버지의 승리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게끔 더더욱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말씀선집 84권 3편)

훈독왕 | 2025112510185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4권 3편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1976.02.2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이 아침에 저희들이 마음과 몸을 다하여 아버지의 존전에 부복하였사오니, 사랑과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저희를 찾아 주시옵소서.

한 생명에 우주보다도 빛나는 가치를 두고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뜻이 저희 개인 개인에게 머무른 줄 알고 있사오니,

수많은 무리가 아버지 앞에 부복한 것을 중요히 보시사 이 아침에 저희들을 굽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127개 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역사적인 최후의 경계선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고 있기에 전진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뿐만 아니라 승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와 같이 힘의 대결이 아니라 사랑의 대결로써 일을 수습해야 할 어렵고도 엄청난 과업이 저희들의 과업인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의 이 시간이 내일을 다짐짓고, 오늘 이 성일(聖日)의 한 날이 역사를 다짐지을수 있는 빛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지금부터 28년 전의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이와 같은 모임을, 이 거룩한 성일에 같이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옵니다.

금년에는 부디부디 당신이 뜻하신 데 있어서 아버지의 자랑의 날들을, 자랑의 때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저희들의 어깨에 짊어져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승리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도 저희들을 돌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마음이 부족하고, 몸이 부족할지라도 긍휼의 사랑 가운데에 덮으시사 저희를 다시 한 번 낳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부터 수십 년 전의 평양시대를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그렇게 극성맞게도 반대하던 무리가, 세월이 흘러 감에 따라서 원수가 되었던 그들이 무릎을 꿇고 아버님을 사모할 수 있는 정상을 지금 현실적 시야로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은 과연 놀라우신 분이요, 과연 승리하신 분임을 알았습니다.

 

개인적 싸움터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렇게 억세게 반대하던 모든 터전이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을 한 이후에….

1960년도에 있어서 결혼식을 중심삼고 치열하게 싸우던 그러한 날들이 다시 한번 회상되옵니다.

이와 같은 싸움을 하게 된 것도 당신의 뜻이 이렇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해 못 하는 그런 길을 걸어온 것을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당신이 얼마나 마음 졸이는 시간과 역사적 기간을 길게 가졌는가를 깨닫고 황공함을 금할 바 없나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세계적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 싸움은 과연 그 누구가 헤아릴 수 없는 숨가쁜 싸움이었지만,

이제는 세계 정상에 올라 최후의 숨가쁜 1976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6월 1일을 중심삼은 양키 스타디움의 결전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원리원칙에 입각한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전진하는 통일교회의 무리, 이 자식 위에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 스스로의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승리요, 하나님의 승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해 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부디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시어, 온 민주세계를 대표하여 승리할 수 있는 천국의 기수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통일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의 조야에 소문나 있는 모든 이 소문은 아버지께서 일으킨 것이었으니 아버지께서 수습하고, 아버지께서 이것을 진정시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원리원칙의 길을 향해서 직행하는 것만이 저희의 의무요 본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결과에 주저하지 말고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용자(勇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리하여 여기서 승리를 다짐하고는 이제 1976년 9월 후반기에 있어서 워싱톤 대회까지 직행해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는 미국 역사가 200년이 되오니, 이해를 계기로 미국 역사에 하나의 새로운 기원의 3백 년을 맞을 수 있는 이런 시기가 되게끔 저희가 정초석을 놓고,

하나님이 하나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민주세계와 새로운 기독교 문화권에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보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뜻이 온 땅 위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원하는 뜻을 품고 직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저희의 정성이 사무치게 될 때는,

이 길은 기필코 우리 인간을 통하여 당신의 뜻이 완결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걸 알고 가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강함과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적진을 향하여 응시하면서 직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용자다운 모습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에 남아 있는 무리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제가 없을지라도 친히 아버지께서 주도할 것을 알면서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옵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어린 것들을 이시간, 오늘 이 안식일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여기에 머무른 당신의 자녀들, 더더욱 배가의 축복을 더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전진과 정지와 후퇴 (말씀선집 84권 5편)

훈독왕 | 2025112510264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4권 5편

 

전진과 정지와 후퇴

1976.02.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이달의 마지막 날이 되며, 또 마지막 안식일 아침이 되옵니다.

격동하는 세계 가운데 1976년이야말로 하나의 경계선과 분수령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싸움이 결정될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섭리역사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 통일교회 교인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저희들을 이끄시고 저희들을 키워 나오신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소원 성취의 그 목적을 다시 생각하면서 새달을 맞을 수 있는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에 있어서는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은 큰 싸움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를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전진을 명령하여야 할 숨가쁜 시간이오니, 나날을 재촉하고 있는 뉴욕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나깨나 일구월심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한의 고개를 힘차게 넘고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이름 앞에 돌려드리기 위해서 자녀의 명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어린 것들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이야말로 전세계에 통일교회 이름이 퍼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의의 대립이 없어 가지고는 선의의 승패를 결정할 수 없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선의의 문제를 제시하여 세계적 정상까지 올라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책임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은 책임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책임을 져야 할 이러한 문제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동요하지 않고, 영원한 중심을 갖추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는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방향이 변할 수 없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마음에 동함이 없이 그 목적을 따라서 그 방향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나날의 승리를, 나날의 전진을 다짐하여야할 통일교회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지금까지 모험 가운데서 투쟁해 나온 역사를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이제 난관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자체를 투입하여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저희 앞에 다가오는 것을 새로이 느끼면서 총진군 명령을 하고 있는 이 마당을 아버지가 주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이요, 그걸 경륜하신 것도 당신이요, 그 결과를 거두어들일 것도 당신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중간에 있어서 하나의 재료가 되고, 하나의 발판이 되어 당신의 선의 목적 앞에 이용의 도구들이 흠뻑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오니, 뜻하신 대로 소원 성취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는 대의(大義)를 찾아서 희생하고자 하는 무리를 세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의(小義)를 희생시키고 대의에 따라서 순응하는 그 길은 천륜과 통하고 천운과 합쳐 나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대의를 찾아서 나온다고 허덕여 왔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왔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복잡한 현재의 문제보다도 남아 있는 복잡한 문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큰 것을 생각하면서 전진을 다짐하여 지금까지 온 역사적 과정을 다시 한 번 회고하게 될 때,

당신이 저희들과 같이 눈물지었고 고통을 당했고 허덕여 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후에도 그러할 공동적인 운명의 자리에 처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당신이 낙심하지 않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희들도 낙심할 수 없고, 당신은 전진을 다짐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정지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겸손한 당신의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존엄하신 당신의 명령 앞에, 당신의 경륜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마음 문을 열고 당신의 특별한 은사가 이 아침에 저희들 전체 위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욱이 일본과 미국과 한국, 이 3국을 중심삼아 연결되는 세계적인 하나의 반경을 그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 원(圓)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시아에 있어서는 한국과 일본이 하나의 지주가 돼야 되겠고, 서구사회에 있어서는 미국이 지주가 되어서,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변치 않는 하나의 동양과 서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 그 나라가 하지 못하고, 그 백성이 하지 못하는 일을 저희들은 책임을 지겠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힘에 힘을 가하시어서 당신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모든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 기성교회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부디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동지가 되고, 형제가 돼야 할 당신의 이름 아래에 있는 하나의 식구인 것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큰 마음을 갖고, 그들을 품고, 그들의 갈 길을 지향시키면서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체 뜻하신 그 경륜이 서로서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이 전세계로, 혹은 횡적인 세계에 연결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기 때문에, 묵묵히 저희의 책임적 소행을 다하고자 하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이름을 위해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본이 되고 저희들이 디딤돌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아버지, 전체를 친히 맡겼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지!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더듬으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슬펐던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 자신의 체면을 가눌 수 없는 것을 느끼면서, 외로운 길을 더듬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외로울 때 권고하고, 슬플 때 격려하던 당신의 음성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제 미대륙을 앞에 놓고 생사의 판가리를 해야 할 1976년도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때가 와야 된다는 것을,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한계점으로 하고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전세계의 영적 기독교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실체적인 싸움이 이 3년 도상에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저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을 아버지께서 가누어 주시옵고, 워싱턴의 싸움을 가누어 주시옵소서.

이것은 어떠한 레버런 문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요,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류역사의 바람을 수습하고, 섭리역사의 바람을 수습해서 결정적인 결정타(決定打)를 가하여 이 땅 위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안전기지를 만들기 위한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질고도 풍상(風霜) 많은 이 길을 택하고 가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여기에 빛나는 당신의 자랑거리가 남아지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몰아 싸움터로 전진명령을 하여야 하는 당신의 애달픔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있는 이 자식보다도 아버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천이야 만이야 체험한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눈물짓기 전에 이 모든 섭리의 뜻을 대하여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눈물지어 나왔는가 하는 사실, 우리가 고생하기 전에 얼마나 당신이 수난길에서 극복해 나왔는가 하는 사실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수고하신 당신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 일신(一身)이 아무리 가중된 채찍을 맞더라도 그 흠 자리를 가려 나가면서라도 아프지 않은 표정을 해야 할 자식된 입장이 얼마나 애석하고 불쌍한가를 당신은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무리를 협조하는 아버지가 계심으로 말미암아 이 무리들은 망하지 않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남겨 나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부디 부디 여기에 남아진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 이 아침에 있어서 전진명령을 다시 한 번 받는 자리에 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두에 서서 달리고 있는 외국 사람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한국이 주체국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주기를 당신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아시아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세계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세계의 기틀을 마련해 가지고 아시아를 수호하고 한국을 구출해 내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책임이기 때문에,

미대륙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도 이 민족을 해방시키고, 이 민족의 살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이 이제 일본을 소화하지 못하고, 미국을 소화하지 못하게 될 때는, 이 나라의 갈 길이 막혀 있는 것을 저희들은 눈앞에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 처참상을 바라보면서 안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는 이것을 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모진 풍상을 자진하여서 이것을 책임지고 선두에 달릴 것을 명령 받고 있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여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전진하다가 정지하는 날에는 당신의 섭리의 정지가 벌어지고, 후퇴하는 날에는 아버지의 뜻의 후퇴가 벌어지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부디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다운 기개(氣慨)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내일이면 새달을 맞이하게 되겠습니다.

얼마 후에는 대한민국을 남기고, 또 미주(美洲)를 향하여 싸움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부디 강한 아버지의 뜻을 따라 강하고 담대해야 할 책임을 더욱 느낍니다.

골리앗 앞에 나서는 다윗과 같이, 미국 사회로 보게 될 때 아무것도 아닌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나이에 골리앗 같은 미주와, 전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요리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천명(天命)에 의해서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온갖 지성, 정성을 다 퍼부어 이 싸움터에 있어서 패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사오니,

아버지여!

힘을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고, 젊은이들을 불붙이셔서 그 마음이 하늘로 세계로 넘고 넘을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의지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거대한 책임을 짊어졌사오니, 그 책임을 강행하고 남을 수 있는 힘과 저력을 아버지께서 보충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당신께서 맡아 주시옵고, 금후에 이제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귀여움을 받고 칭찬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어디로 갈 것이냐 (말씀선집 84권 6편)

훈독왕 | 2025112510284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4권 6편

 

어디로 갈 것이냐

1976.03.01 (월), 한국 부산 초량동 부산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경남에 있는 어린 것들을 이 자리에 모으신 것도 당신이었사옵니다.

오늘은 3월 1일, 3·1절을 기념하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축제의 날도 되옵니다.

오늘 부산에 있어서 새로운 이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불변의 사랑의 곳인 천국을 향하여….

그 천국은 승리자가 되지 않고는 가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선 자식도 개인의 싸움에서 승리하려고 몸부림쳤고, 가정의 싸움에서도, 종족의 싸움에서도, 민족의 싸움에서도, 국가의 싸움에서도, 세계적 싸움 마당에서도 안간힘을 다하면서 극복, 소화하기에 지금까지 노력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면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빛나는 세계로 당신이 인도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오늘날까지 묵묵히 스스로를 버리고 꿈을 닦아 왔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자랑할 것이 있사오면 문 아무개의 이름을 걸고 자랑하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평민이 좋은 것이요, 뭇사람을 위하여 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이 자식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부디 만민의 추앙을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뜻과 더불어 높임을 받게 될 때에, 그들을 위하여 가야 할 것이 내 사명이요,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열어 줘야 될 것이 내 사명인 줄 아옵니다.

 

이 일대에 당신이 원하는 한계선을 아직까지 넘지 못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넘을 때까지는 내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인이며, 책임 못하는 수치스러운 자신인 것을 느끼옵니다.

그런 영원한 천법을 아는 이 자식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이 뜻하시는 소원의 나라는 만민의 해방을 위한 것이요, 만민의 천국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한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제가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것도, 아버지,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 1976년….

비장한 싸움의 터는 목전(目前)에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60평생 생애를 통하여서 이날이 오기를 이미 예고도 했고 말씀도 하였습니다.

그때가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만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 한날이 와 패자가 되느냐 승자가 되느냐의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바로 1976 년인 것을 제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세계를 대표해서는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이요, 워싱턴 대회의 싸움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주체국이, 민주세계를 지도 하던 주체국이 허리가 부러지고 다리가 끊어져 나가는 현재 비참한 상황에 처한 미국을 바로잡아 가지고

새로이 민주세계를 수습하고, 공산세계 까지 수습하여 당신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엄연한 사명인 것을 알고 있는 무리이오니,

그곳에 갈 때까지 지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의 새로운 민족을 끌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갈 때, 그 앞에 당신은 통고하기를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강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기 이 자식도 하나님의 가호 밑에서 강하고 담대한 스스로를 지금까지 지켜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

아버지는 더 강한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오늘의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내일의 다짐이 강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점진적 과정에 있어서, 치열한 싸움터에 있어서 소화당하지 않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될 주체적 정신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흘러 가는 홍수를 당했어도 흘러가지 않았고, 폭풍 앞에서도 꺾어지지 않고 남아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제 어디로 가겠느냐 하는 임명을 받았사옵니다.

이제 자기 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받는 곳으로 갈 것이 아니라, 스승의 사랑과 스승의 배움의 길을 갈 것이 아니라, 남편의 사랑을 받는 길을 갈 것이 아니라, 안일의 생활무대를 향할 것이 아니라,

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을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천국의 용사로서 이제 가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마음을 모아 각자 각자가 아버지 앞에 다짐하오니,

아버지, 믿어 주시옵소서.

 

경남은 저희들이 책임지겠다고 이제 선언하였사오니,

아버지, 믿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경남에 있어서 새로운 폭발구가 되고, 사화산(死火山)이 되지 말고 활화산이 되는 경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에 추앙을 받는, 혹은 이 한국의 추앙을 받는 이 경남이 될 수 있게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다짐짓게 하여 격려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남아진 때에 아버지의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내 개인과, 부부와, 가정과, 종족과, 교회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약속한 대로 실천궁행할 것을 다짐하오니,

아버지, 버리지 말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세계를 위한 행각(行脚)의 노정 위에 당신의 소원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 소원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졸자(卒者)들이 안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부디 승리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전진하는 무리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 외 127개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

이제 세계를 위해서 방어선을 치는 이들 위에, 바쁘고 시간이 촉박한 이들 위에

아버님의 안위(安慰)와 권고와 가호가, 일상(日常) 이 자식이 걸어 나오는 길에서 같이 했듯이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전선 (말씀선집 84권 7편)

훈독왕 | 2025112510293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4권 7편

 

최후의 전선

1976.03.01 (월), 한국 경북 대구교회

 

제아무리 몸부림치는 영웅이 있고 위인이 있다 하더라도 흘러가는 세월은 가로막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자기 주장을 강조하는 자리에서 실패로 끝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나님의 심정 세계를 더듬어 보게 될 때, 이것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빚을 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무리들로 말미암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최후의 전선의 방어선이, 그 보루(堡壘)가 무엇이냐 하게 될 때, 빚 안지기 위해서 싸우는 병사임을 알았습니다.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의 농민 앞에 빚을 지우고, 자기가 있는 모든 환경 가운데에 빚을 지우고, 학교에 가면 학교 동료들 앞에, 학교 당국에 빚을 지우고, 이 경북이면 경북자체에 빚을 안 지고 전체 도민들 앞에 빚을 지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 있거든,

이런 무리는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고 남음이 있고, 더더욱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인 것을 이미 알았사옵니다.

최후에 공세하는 이 공세가 아니고는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산상에서 죽어가면서 '저들의 죄를 용납해 달라'고 기도했던 것도 빚을 지지 않기 위한 예수님의 최후의 선언인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청춘시대에 갈릴리 해변가에서 어부의 무리들과 생활을 하다가 비참하게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 죽었지만. 그 죽은 예수가 세계를 이렇게 수습해 가지고 문화의 세계를 창건할 줄이야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오로지 천운과 같이할 수 있는, 하나의 숨은 내용의 진리와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갔기 때문에 그 진리의 힘이, 천륜의 힘이 그러한 자리에 세운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제 내 자신이 흥하기를 바라거들랑 빚진 사람이 되지 말기를 결의했습니다.

흥하는 비결은 빚을 지우는 것임을 알았사옵고, 이제 그러기를 맹세하였습니다. 그러기를 결심 했사옵니다.

 

이 대구교회가 전국 교회 앞에 혹은 본부 앞에 빚지는 교회가 되면 이 대구는 소망이 끊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경북에 있는 모든 지교회들이 대구 본부교회에 빚을 지기를 바라거든 그 교회 운명은 마지막에 처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가 빚을 지지 않기 위해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교회와 그 환경 부락 가정 나라 세계를 막론하고 이것은 천국의 기지로 남아진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고, 부디 그러겠다고 결의를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자기를 위하고 빚을 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이걸 때려서라도 없애 주시옵소서.

위할 수 있는, 빚을 지을 수 있는 본연의 자세를 갖추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거들랑 벅찬 심정과 결의한 그 맹세를 가지고 돌아간 내일부터 실천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아버지, 협력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다시 그런 승리적 결과를 가지고 하늘 앞에 송영을 드리면서 만날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바라며, 그때까지 꾸준히 싸워 전선을 사수하면서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며,

아버지의 가호와 축복이 더더욱 가하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이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