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83권

재림주님의 기도 - 선생님 탄신 56주년 말씀 (말씀선집 83권 1편)

훈독왕 | 2025111009310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3권 1편

 

선생님 탄신 56주년 말씀

1976.02.05 (목),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2월 5일, 음력으로는 1월6일,

이날은 이 아들이 56돌 맞이하는 생일이옵고, 당신의 사랑하는 딸은 33돌을 맞는 생일이옵니다.

 

1960년도에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 이 땅 위에 새로운 출발을 본 우리 가정이 당신의 뜻 가운데 세움받아 16년이 지나는 그 기간에 당신이 뜻하신 대로의 경륜을 따라 승리의 한 날을 먼저 아버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환경과 이 모든 식을 아버지께서 흠향하시옵소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는 참부모의 난 날을 축하하지 못하는 것이 한일줄 알고 있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참부모의 난 날을 축하하지 못하는 것이 한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날은 역사적인 어떠한 날보다도, 수많은 사람이 태어난 그날보다도, 하늘땅에 있어서 하나의 연결을 짓는 부모의 날이옵니다.

부모가 난 것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한 날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기를 대표한 날인 것을 하늘땅이 알고 굽어살피는 이 자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이 식전을 얼마나 기대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께서 기꺼이 이날을 축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이름을 중심심고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한 영인들을 축복하시옵소서.

그들의 공적을 이어받아 땅 위에 태어난 수많은 후손들 위에 축복하시사, 그들이 친히 이 땅 위에서 참부모의 난 날을 기념하지 못한 한을 이 시간 풀게 하시옵소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후손들도 참부모의 난 날을 알지 못하지만, 이 지구상에서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선조들을 중심삼은 기반 밑에서 이날을 축하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랑 가운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 가운데 인류와 온 영계를 중심삼고 소원하신 창조이상을 완결지으시려는 당신의 뜻앞에 새로운 역사적인 이 시간이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 기뻐하시옵소서.

온 영계도 환희하여, 만민의 마음 마음을 움직여 기뻐할 수 있게끔 지상세계까지 그 영광이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1960년도로부터 지금까지 개인완성의 기준을 넘어 가정기반을 통하여, 제1차 7년노정과 제2차 7년노정을 거치면서 국가의 기준을 넘고, 영적 세계인 기독교문화권을 연결시키고,

이제 3차 7년노정을 향하여 넘어가는 이러한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1976년도에 있을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목표로 하고, 이땅을 대해서 비로소 하늘이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진격의 때를 향하여 정비하고 준비하는 뉴욕에 있는 식구들과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이 식전을 바라보는 한국에 있는 식구들은 물론이요,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123개 국가에 나가 있는 수많은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동참하지는 못하였지만, 아버지께서 그들의 머리 위에 동참한 이상의 몇 배의 축복을 가하시사 맡은 바의 세계사적인 책임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땅 위의 인류를 대표한 통일교회 책임 분야를 그들이 담당함으로 말미암아, 만민 해방과 더불어 영계 해방의 기수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의 모습, 효자 효녀의 모습, 열녀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건국의 용사로서 정초석을 바로 놓고 후대 만민이 그 올바른 터전 위에 당신이 이상하는 창조적 세계를 완결하고,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여 지상의 천국실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건국의 공신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의 선지 선열들이 피 흘린 핍박으로 남겨진 선의 역사를 종결지어야 하겠습니다.

세계를 품어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봉헌하고,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승리의 개선가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와야 될 것을 저희들이 알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소동 (騷動)하고 아무리 진동하더라도 모든 핍박의 길을 무릅쓰고 저희들은 맡겨진 엄숙한 책임수행을 향하여 생명을 걸고 전진하는 그 행각의 노정을 정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미국은 물론이요, 전세계가 지금 소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직시하면서 이를 밟고 넘어가 당신이 원하시는 천국의 기수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통일신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한국에 있는 여기에 모인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중심삼고, 430가정과 777가정, 더나아가서는 1800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섭리의 운세권을 몰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사랑 가운데 몽땅 하나되어 아버지의 나라로 진군하는, 하늘의 축복받은 영원불멸의 대열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기쁨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아들딸이 수난길에서 망하지 않고 패하지 않고 승리의 자리에서 역사적인 이 생일을 맞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1976년은 그야말로 우주사적인 내용의 전환을 기약해야 할 중차대한 해이기 때문에 통일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오늘 2월 5일은 이 나라에 있어서 봄을 맞이하는 입춘과도 일치하는 날이옵니다.

이날을, 통일교회의 운세가 새로운 입춘을 맞이하여 만세의 한을 풀고, 원한의 빙산기와 같은 동절기를 지내고

이제 기쁨의 봄을 맞는, 화창한 영광의 시기로 돌입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을 대표하고 만민을 대표하고 온 천주를 대표하여 하나된 자리에서 이 참부모의 난 날을 축하하는 이 기쁨을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과 지상에서 뜻을 모르는 자들의 한의 탕감조건으로 세우시어서,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권 내에서 치리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주체적인 권한을 펴시옵소서.

직접적으로 가인과 아벨이 바꿔져 가지고 악한 부모의 후손들이 선한 부모의 후손들 앞에 복귀돼 들어감으로써 장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로 전환시켜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난 날에 모든 영계의 영인들과 땅위의 후손들이 하나될 것을 아버지의 허락 가운데 선포하오니,

일체적인 하나의 가정의 인연을 따라, 참부모의 가정의 인연을 따라, 하나님을 대표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 원수들이 규합하고 혹은 분열된 종족과 나라들이 하나되어 통일의 세계로 전진, 진군할 수 있게끔

영육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고, 이날을 친히 당신과 온 천주가 기뻐하는 가운데, 영광 가운데 당신의 축복을 받으면서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흠모하는 모든 자들 위에 천만 배의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기쁨으로 맞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탄신일의 의의 (말씀선집 83권 2편)

훈독왕 | 2025112510073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3권 2편

 

탄신일의 의의

1976.02.05 (목),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외로운 길을 가는 자를 협조해 주는 그분도 외로운 분인 것을 나는 알았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 지치는 고빗길도 지칠 수 없는 걸음을 걸어 왔사옵고,

죽어야 할 운명의 자리에서도 자포자기해서 죽음의 길을 갈 수 없었던 길을 지내온 것을 다시 한 번….

 

이제 31년 역사를 회고하면서 예수님의 30평생을 다시 한 번 그려보옵니다.

이제 33년 운명길이 연결되는 미국 역사와 더불어 통일교회 역사가 연결됐다는 엄연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한을 국가와 더불어, 유대교와 더불어 풀지 못하였던 것을 오늘날 기독교와 더불어,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인 미국과 더불어 풀어야 할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이 앞에 놓고 숨가쁜 투쟁의 행각을 다짐짓는 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그러한 길을 걸었기 때문에 외로운 자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도 외로운 사람인 것을 바라볼 때, 이들을 몰아 동정은 못 하더라도 채찍을 가해 주고 비참한, 가혹한, 무자비한 심정을 돋구어 가지고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되옵니다.

이 슬픈 자리를 아버지께서 아시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에 순응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그들을, 아버지, 채찍질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들이 살아 남는 한 그들 배후에는 무한한 천지의 축복의 길이 트여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통일교회뿐만이 아니라 국가와 세계 민족이 저희의 갈 길 앞에 갈려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망하고, 우리는 수난길을 가더라도 우리의 국가를 남겨야 되고, 인류를 남겨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뜻길을 가고자 다짐하는 이들의 맹세를,

아버지,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있는 자녀들이 열한 시에 전화연락을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만 그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미국에 있는 벨베디아와 뉴욕과 혹은 배리타운, 전미주에 널려 있는, 또 일본에 있는 전체 식구들, 전세계 123개 국에 널려 있는 통일 식구들,

이 한국에 스승이 가 있는 것을 알고, 마음 졸이면서 아버지를 대해 기도하고 있는 그들을 불쌍히 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오늘 이와 같은 역사적인 전환시기요, 놀라운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이 닦아진 걸 모르고 있는 그들 위에 몇 배가의 축복을 하사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땅 위에 환희의 기쁨이 넘치고,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이제 비로소 인연된 소망의 천국을 향한 부모님의 인연을 따를 수 있는 시대권이 시작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땅은 이제부터 영계와 더불어 협조하여 아버님의 진로 앞에 하나의 길을 가꾸어 원수세계, 적진을 향하여 직행하여 진군할 때가 되었사오니, 이 진군 대열에 빛나는 승리를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개가를 만천하, 천지에 드높이 들리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스스로의 해방을 다짐하면서 지금 우리의 때를 맞았다고 만유의 존재들이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있는 그때가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을 실현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천국현현을 완결지어 본연의 창조이상 실현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를 보잘것없는 통일교회 무리를 통하여 이루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끝까지 참아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죽기 전에는 후퇴할 수 없는 자기 자신들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부디 내일부터 비참한 투쟁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광야시대를 넘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요단강을 건너야 할 숨가쁜 시대가 남아 있기 때문에 3일노정을 앞두고 싸우는 격전이 운명을 판결한다는 걸 알고

모든 정력을, 정성을 다 기울여 전진을 다짐하고, 공격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다운,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은 사나이들이 되고, 아낙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수치를 가져오는 무리가 안 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영광과 승리의 개가가 당신 앞에 돌려지기를 다짐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축복 (말씀선집 83권 4편)

훈독왕 | 202511251010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3권 4편

 

축복

1976.02.0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인생이 이 땅 위에 왜 태어났는가 하는 구체적인 문제를 저희는 몰랐습니다.

황막한 이 우주 가운데 인생의 근원을 그 어디서부터 발원지를 찾을지, 근원도, 하나의 기점도 찾을 수 없는 인생의 행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계사에, 혹은 역사의 흐름 가운데, 섭리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혀 가지고 나타났다는 것은 어떠한 개인의 욕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천륜을 대표하고 인륜의 공약을 대표한 것이요, 필연적인 당신의 염원이었기 때문인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 자식을 아버지께서 이 땅 대한민국, 이 배달민족에 보내시어 어린 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지도하시고, 여러가지 시련 과정을 거쳐 세계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긍지를 갖게 하시고, 모든 훈련을 시킨 것을 감사하옵니다.

죽지 않고 오늘까지 나와서 하나님의 뜻의 승리를 목전에 바라보면서 최후의 격전을 향하여 총진군 명령을 할 수 있는 시점에 놓여진 것은, 단지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아버지의 능력의 손길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간 얼마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염려를 하셨고,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 가운데서도 이 보잘것없는 자식의 앞뒤를 보호하시기에 얼마나 노심초사하셨는가를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핍박의 와중에서 흘러가 버리고 쓰러질 수밖에 없었던 그런 운명의 자리에 섰지만, 반대로 이 민족과 이 나라 앞에 필요한 하나의 기반을 갖게 된 것도 보다 아버지의 후대하신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이 민족을 넘어 전세계, 민주세계의 대표국가인 미국에서 새로운 싸움을 전개시켰습니다.

그것도 당신의 천의(天意)에 의해 가지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이요, 착한 일을 스스로 하는 것도 당신이신 것을 알기 때문에,

시작을 거룩히 해야 되고, 과정도 거룩히 되기를 바라는 것이 소자들의 원하는 마음이요, 여기 있는 자식의 마음인 것을 당신은 잘 아시옵니다.

필시 그 가운데 승리를 가져오거든 통일교회의 승리가 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이 아니옵니다.

하늘의 승리요, 세계의 승리요, 인류의 승리가 되기를 바라며 저희들이 싸우고 있사옵니다.

 

오늘 말씀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이상적 심정의 핵이 이렇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의 남성으로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남성으로부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한 남성, 인류를 대신할 수 있는 남성, 섭리를 대신할 수 있는 남성으로서 가야 할 길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민족을 넘어서 초민족적인 심정을 가지고 이색민족을 대하고 형제지인연 이상의 심정으로 원하고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싸우고 있는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

지금까지 같이하신 것을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앞날의 치열한 전투장이 벌어지는 그 가운데서, 보잘것없는 이들의 가는 비틀거림길에서 굳건히 서 가지고 저희들의 앞 길을 가려 주어야 할 입장에 선 당신이 얼마나 불쌍한 분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맡은 바의 책임 수행에 있어서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전진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다짐 하오니, 축복하여 주옵소서.

장하고 늠름하다고 당신이 칭찬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하여 주시옵시고, 당신이 마음으로 기억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무리는 결코 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양키 스타디움의 20만 대집회를 앞에 놓고 미국에 소수의 식구들이 총집결하여 총진군하고 있는 그 마당에, 핍박의 화살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밀고 넘어갈 수 있게 아버님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기축(基軸)을 높이고 사랑의 기축을 높여 우주의 공약의 심정을 폭발시키는 그러한 세계적 전시장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기점으로 하여 워싱턴까지, 그것을 기점으로 하여 모스크바까지 저희들이 뭉쳐 가야 할 싸움터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싸움터에서 우리를 부르고,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전진의 행군을 다짐지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다운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심정의 터전을 아버지께서 높이 평가하시옵고, 이제 마음 가운데 높고 귀하신 당신의 참다운 진리의 내용을 흡수하여서 그 마음에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생명의 원천이 되고, 이상의 사랑의 원천이 되어 힘차고 강인한 사나이와 아녀자들이 되게 이 시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1800쌍 축복 일주년을 기념하는 2월 8일이옵니다.

1800쌍의 합동결혼식을 통하여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선포하였고, 세계 만민 앞에 선포할 뿐만이 아니라 온 천주세계까지 선포하였던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오늘 축복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전하였사오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스스로를 분석하고, 현재 자기 입장이 어떤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스스로 깨닫고, 현재 입장을 타파하고 미래의 소망적인 터전을 옮겨 잡기에 온갖 투쟁을 아끼지 않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섭리의 뜻이 빛나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내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부부 (말씀선집 83권 5편)

훈독왕 | 2025112510111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3권 5편  64비트로 녹음 함

 

참된 부부

1976.02.0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2월 8일, 새벽부터 저는 이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1800쌍 젊은이들이 가지각양 사정이 다른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거룩한 천륜의 인연을 받들어 당신 앞에 충효의 도리와 본부의 전통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그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4백여 명의 남편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는 통일교회의 종주국입니다.

이 자리는 수많은 인류를 넘어서 스승과 더불어 만날 수 있는 이런 때를 허락하여 주신 거룩한 자리인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주체자라는 존재는 모든 일에 책임을 다 질 수 있게 될 때에 주체가 되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슬픈 일도 책임져야 되고, 기쁜 일도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일도 주체가 먼저요 슬픈 일도 주체가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 기뻐하고 먼저 슬퍼할 수 있는 것이 주체자의 자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체이기 때문에 슬픈 일도 먼저요, 기쁜 일도 먼저 느껴야 할 아버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슬픔의 역사를 먼저 느낀 그날부터 아직까지 기쁨의 역사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슬픔의 역사를 느꼈지만 그것을 차 버리지 않고 기쁨의 한날을 향하여 참고 나오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과연 우주의 중심적인 자격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가정의 주체가 남편이오니, 아내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려우나 기쁘나 그 주체자가 책임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덴에 있어서 아담이 그러한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자의 사명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지금 외지에 나가 수난길에 서 가지고 힘들게 그 남편 하나를 믿고 산지사방을 허덕이면서 복귀의 심정과 복귀의 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대신 싸우고 있사옵니다.

그 아내를 위하여 저희들은 복을 빌기를 더디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들이고 한푼 한푼 경제활동에 부족함이 없게끔 노력해 준 이 거룩한 사상, 그것은 지금까지 역사사대에서 어떠한 남편들이 갖지 못하였던 길을 통일교회 남편들은 가질 수 있다는 엄연한 가치적인 사연인 것을 생각할 때에,

이것을 보다 차원 높이 귀하게 평가하고, 귀하게 간직하고, 귀하게 남기겠다고 노력하는 하늘의 아들이 되고,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일년 전 이날에 장충체육관과 이 수련소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이날을 맞기 위해서 준비했던 1800쌍의 청년 남녀들을 오늘 이날 한국에 가 있는 스승을 생각하면서, 그 환경을 생각하면서 눈물어린 심정으로 기도하는 무리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처지와 환경을 넘어서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부디 이 세상, 험악한 세상, 사막 같은 세상,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땅 위에, 남편이 되어 살던 남편도 믿지 못하고, 살던 아내도 믿지 못하는 이 세상에,

살지도 않고 정도 맺지 않은 그 남편을 누구보다도 믿고, 그 아내를 누구보다도 믿는 이 사실이 얼마나 고귀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부터 이 고귀한 것을 알고 민족에 자랑하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사탄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망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거룩함을 엄숙히 엄숙히 자랑하면서, 이 마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깊이깊이 감사하면서 나가는 이 젊은 아들딸들의 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을 향해 맹세한 몸들, 모든 것을 바쳐 뜻 앞에 제물 되겠다고 선서한 지가 이미 오래였사오니,

그럴 수 있는 실적을 못 가진 부끄러움을 가슴에 품고 황공한 나날, 죄송한 나날을 거쳐가면서 더더욱 아내를 위해야 되겠습니다.

그 위하는 아내가 민족을 위하여 성지에 선것을 대신 보람 있게 자랑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마음을 두고, 부모님께서 마음을 두고, 온 영계의 천천만 성도,

온 인류가 마음을 두고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거룩한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흡족한 무리가 됨을 자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다시 이 한 해를 가겠사옵니다.

이제 9개월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간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기쁨의 소망 가운데서, 희망 가운데서 부모님이, 우리 아버님이 원하는 모든 소원의 완숙한 열매로서 만날 수 있어 가지고 하늘의 무한한 축복을 받고 대(代)를 잇기에 부족함이 없는 부부가 되고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된 부부로서 천지간의 모든 권한을 갖추어 나서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목표 (말씀선집 83권 6편)

훈독왕 | 2025112510131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83권 6편

 

복귀의 목표

1976.02.25 (수),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처하여 있는 자기 자신들을 다시 한 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놓고 생각하여야 할 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 수많은 국가와 수많은 인류를 앞에 놓고 스스로의 입장을 아버지와 더불어 확정지어,

나날이 당신이 원하시는 뜻 앞에 진전할 수 있는 스스로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각자의 입장인 것을 다시 한번 저희들은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저희 자체라는 것은 내 개인에 의해서 인연되고 자체에 의해서 모든 것이 연결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통하여, 즉 수많은 선조들의 인연을 통하여 오늘의 자기의 존재의 기원이 결정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스스로의 입장은 역사적 선조로 말미암은 그것뿐만이 아니라, 현세의 수많은 종족과 민족을 대표하여 연결되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 인류와 더불어 연결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현세에 처해 있는 자기 일생 과정을 넘어서 앞으로 후대, 후손까지 연결시켜야 할 스스로의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라는 존재는 현재에 집중된 자기 스스로의 '나'가 아니라 역사성을 대표한 '나'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섭리적 내용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역사의 슬픔은, 과거의 슬픔은 현세에 있어서 청산되어야 되고, 현세에 슬픔이 있다 하면 이는 미래에서 청산지어야 되는데, 이런 역사적 운명의 길을 온 인류가 책임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인 저희 자신이 져야 할 엄연한 책임이 오늘날 이 세계사적인 책임인 것을 바라보게 될 때, 구원의 표준도 나 하나의 구원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구원인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엿보게 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자리에 모여 온 것은 나 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민족을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인류를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더 나아가서는 수많은 영인들과 하나님을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모인 자리이옵니다.

하나님의 원수요, 영계의 원수요, 선한 사람들의 원수인 사탄과, 수많은 악령들, 수많은 악한 사람들을 오늘날 저희들이 구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지금은 과거, 지금과 다른 시대에 처하였던 소수 민족들이 살던 그때와는 지극히 다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민족적 한계 시대에 있어서는 자기 민족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면 그것으로 끝났을는지 모르지만, 지금 세계사적 시대에 있어서는 전체의 인연과 더불어, 전체의 역사성을 짊어진 가운데 저희들의 책임수행이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될 때, 스스로를 하늘 앞에 참된 모습으로 어떻게 이루어 드릴까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오늘날 세계를 대표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주장하였습니다.

이 대한민국 가운데의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이 대한민국의 중심인 통일교회 안에 있어서도 중심으로 세우고 싶은 각자의 욕망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욕망이 머무를 수 있는 저희 스스로의 몸이로되, 이 욕망을 중심삼고 전체적인 책임완수라는 문제는 지극히 어렵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저희 자신이 얼마나 이 교회를 대표해서 노력하였으며, 저희 자신이 얼마나 이 민족을 대표해서,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 자체가 이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어떠한 단체보다도 책임수행에 있어서 본(本)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저희들은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를 대해서 중심적인 입장에 서기를 바라거들랑, 세계 인류 앞에 얼마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백성들인가 하는 문제가 문제가 되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 세계가 인류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수많은 과거의 영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영인들이 혹은 하나님이 이 인류를 얼마나 자랑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로 걸려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넘어서 세계, 천주까지, 하나님 앞에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스스로의 위치를 결정짓지 않으면 안되는 이 엄연한 사실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나 자신의 구원만으로는 모든 것이 완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체의 구원의 완결 가운데서 나 자신의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아버지가 이와 같은 관념,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역사적 섭리시대를 지도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그런 의미에 있어서 범위가 넓다면 넓은 것이요, 높다면 높은 입장에 선 자신들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참되게 마음 몸을 전부 다 모아 이 기준을 어떻게 극복해 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스스로가 처해 있는 저희 위치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하루 생활에 있어서 나를 중심삼고 근심하는 시간보다도, 뜻을 중심삼고, 전체를 중심삼고 근심하는 시간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나를 위주한 모든 것이 내 시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마음 위에 새로이 아버지의 뜻을 다시 한 번 회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뜻과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엄연히 전체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체의 수난길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러한 엄연한 사실을 스스로 느끼면서, 그런 책임을 달가이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한민국을 넘기 전에는 세계를 향하여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을 넘기 전에 민족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민족적 기준을 넘기 전에 가정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가정적 기준을 넘기 전에 내 육적 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1976년은, 아버지, 역사적 시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전환점이라는 것은 개인을 위한 전환점도 되겠지만, 가정을 위한 것이요, 종족, 민족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를 대표한, 더 나아가서는 천주를 대표한 전환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하나가 돌아서는 것은 전체가 돌아설 수 있는 동기의 축이, 핵심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그 전환점권 내에 있어서 앞으로 가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스스로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아버지여, 굽어살피시어서 저희 마음이 당신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전체를 중심삼고 전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뜻하시는 바가 저희들을 통해서 완결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를 찾아오시던 본의의 아버지의 심정 앞에 반대되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사오니, 순응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가지고 모든 책임완수를 다짐지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한국에 있는 전식구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나아가서는 일본과 미주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 더욱 127개 국에 나가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 나가 있는 360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외로운 자리에 서서 자기의 책임수행을 위해서 온갖 지성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세계의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 통일교회는 결코 망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망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저희 수난길을 지도하시던 그러한 직접적인 지도로써 같이하시어서,

모든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극복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천적 권위를 갖고 승리의 일로를 다짐짓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높고 귀한 당신의 뜻이 이렇게 한스러운 곡절을 겪을 줄이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제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은 당신의 소심(素心)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소원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복귀의 한계점, 복귀 목표 기준이 뭐냐 하면 심정이었습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말,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각,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활권,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애의 노정이 얼마나 적절히 필요한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은 이 지상에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복귀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심정, 그 심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나아가야 될 것인가를 다시 스스로 자숙(自肅)된 자리에서 비판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비판하면서 내 스스로의 가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수많은 종족과 민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욱이 일본과 미국에 있는 자녀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무리들 위에 같은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