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79권 1편
섭리노정으로 본 우리의 입장
1975.06.16 (월), 한국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길을 이 자리까지 찾아 왔습니다.
아버지!
그래도 이 민족 가운데 남아진 무리는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란 명칭을 가진 저희들뿐이옵니다.
당신의 사연을 알 수 있고, 당신의 슬픔을 알 수 있고, 당신의 억울하고 분통한 것들을 체휼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무리는 이 나라 삼천리 반도에 아무리 국민이 많다 하더라도 이 소수의 무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외로운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합하면 사는 것이요,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합하는 데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합하면 영원히 사는 것이요.
아버지를 중심삼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합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수난의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수천 년 동안 저희들을 찾아온 것은, 당신의 이념 밑에 저희들을 규합하기 위한 뜻이 있어서인 것을 알았기에,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저희들은 하나되기를 이 시간 또 다짐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저희 앞에 아무리 어려운 길이 닥쳐오더라도 죽더라도 나라를 업고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대한의 아들딸의 이름을 가지고 역사적인 전환기의 선두에 서서, 새로운 분기점의 선상에서 온 천지를 바라면서, 내가 가는 방향을 따르라고 호령할 수 있는 이 빛나는 자리에 아버지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부모님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형님 누나들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세워 주신 것을 황공하게 생각하옵니다.
역사이래 처음 저희에게 부여하신 이 특권적인 혜택의 자리를 생명을 다하여 지키고, 생명을 다하여 빛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다시 고함 질러 저희들은 맹세했습니다.
말씀과 같이 지금까지의 일은 그 누구를 위해서 했고, 그 나라를 위해서 했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 나라를 위한 것이 바로 내 아들딸을 위한 것이요, 바로 내 아들딸과 직결될 수 있는 놀라운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맞게 된 이 감격을 천지를 대신하여 쌍수를 들어 찬양해야 할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몸 굽혀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 입을 통해서는 다시 하늘을 저주 하는 일이 없고, 이 몸을 통해서는 하늘 앞에 수치스러운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으로써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서럽게 하지 않겠다고 이 시간 다시한 번 다짐하오니,
아버지, 역사적인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새로이 믿어 주시사 보람 있고 빛나는 내일의 건설자가 되고 건국의 용사가 되기를 다짐했사오니, 희망 가운데 저희를 기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가정으로서 책임 못 했고, 역사적인 이 전통을 세워 나온 부모님의 싸움 노정에 있어서 진정 주류적인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지금 듣고서 음으로 양으로 협조하지 못한 저 자신을 역력히 발견하게 되옵니다.
이제 제가 그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지금 처해 있는 이러한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역의 자리에 저를 몰아 넣더라도 감사하면서, 극복의 일로를 다짐하면서,
승리의 터전을 넘어 민족적 승리의 기반까지 싸워 나오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당신의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에서 외롭게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국 땅에서 처량한 선교사의 길을 나선 어린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이 눈물짓는 자리가 있거든 당신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외로운 나날 가운데 슬픔과 한을 품고 있는 자녀들에게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그럴 때에 늘 같이하시던 아버지께서는 그 자리에도 길이 같이해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마다 부모님을 잊지 말게 해주시옵고, 하늘과 맺어진 전통의 인연을 고맙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을 찾아오기 위해 하늘이 6천 년 걸렸던 이 하나의 초소를 영광스럽게 빛내야 할 각자의 의무와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아들딸다운 자세를 갖추고 보무도 당당하게 활동하여 승리의 개가를 온 천지에 들려 드릴 수 있는 빛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이와 같이 기쁜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승리한 모든 것을 이 민족 앞에 돌리고 하늘 앞에 돌리면서, 이제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기쁨의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다짐했사오니, 이 길을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에서 저희가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의 가정이 가야 할 노정도 아버지께서 지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섭리, 이 3차 7년노정을 저희들이 기쁨으로 맞음과 동시에 기쁨으로 지내고 기쁨으로 끝나게 허락하여 주실 것을 아옵니다.
이 세계 앞에 새로운 기수가 되고, 만민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통일 역군의 빛나는 사명을 감당해 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9권 2편
부자(父子)들이 살 세계
1975.06.01 (일), 한국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사랑하는 아버님,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한 저희들을 이자리에 모아 역사적인 당신의 내정의 심정을 갈피갈피 헤아릴 수 있는 이 시간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은 지금부터 30여 년 전에 천지의 크나큰 뜻을 품고 한국에서 머리를 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성교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수난 속에서 기치를 들고 기반을 닦기에 수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1954년 통일교회 협회창립일을 기하여 21년의 세월을 보내고 2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현실적 국가 기반 위에 찾아오신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 앞에 머리를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사경에서도 당신은 구하셨고, 고독의 눈물어린 처량한 자리에서 당신은 보호해 주셨고,
치열한 전투의 노정에서도 당신은 진격을 명령하시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사적인 사명을 들고 세계사적인 의무를 감당하기 위하여 여의도를 중심삼고 국민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수많은 사상을 대표하고, 종교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하여 대회를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승리적 사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통일교회가 공산당이 세계에 선언하던 그것보다도 놀라운 세기사적인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선포식을 하는 대회가 바로 여의도 구국세계대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날에, 아버지, 하나의 기념을 남길 수 있게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격화시키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을 대하는 서울 시민, 3천 5백만 동포들 마음에 불을 지르시사 새로운 태양빛이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이 강산 위에 찾아온 것을 우러러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녀들로서 등장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쌍수 합장하여 당신의 자녀된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놀라운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평화의 천국건설을 해야 된다는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끔 결의를 아버지 앞에 했사오니 부디 그 결의를 잃지 말고 총화문명을 건설하여 신세계 창조를 위해 선두에 서는 대한민국 백성이 되고 세계의 주체국이 될 수있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원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이 자리가 그런 자리가 될 수 있게끔 자극시켜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6월 1일, 이달 들어 첫 번 맞는 안식일도 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한국의 6월 7일의 대회가 승리하기를 바라는 그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아야 되겠사옵니다.
한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그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한국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통일 식구들, 세계의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국제기동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 엄숙한 대회의 준비를 해야 하는 숨가쁜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책임져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대회가 당신의 마음 앞에 자랑되고, 이 민족과 이세계 앞에 자랑되고, 모든 인류의 마음에 길이길이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게끔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쁨인 동시에 자녀들의 기쁨이 되고, 한국의 기쁨인 동시에 세계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대회를 앞에 놓고 오늘 이자리에서 결의하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더더욱 감사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빛나는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비추어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향하며 용진하기를 다짐한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직선으로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정병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9권 3편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1975.06.2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대한민국을 지키시옵소서.
이 민족을 깨우치시옵소서.
이 세계 만민 앞에 주체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런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저희들만이 이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두에 서 가지고 이 사실을 이 나라 이 백성들 앞에 가르켜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을 절감하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이제 세계를 요리해야 할 천의를 따라 멀지 않아 미국 땅을 중심삼은 치열한 전투를 개시하기 위한 총진격을 명령하지 않으면 안 될 숨가쁜 때가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6개월 간 대한민국에 있어서 엄청난 일들을 무사히 다 치렀습니다.
하나의 승리를 다짐하고 땅에 묻혔던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문제였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모습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운동, 민족사적인 운동을 보여 주고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으므로 더더욱 중차대한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같이하여 주신 아버님이여! 부디 금후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를 아버지께서 이끌어 나오셨으니 기필코 승리하는 통일교회 무리로서,
아버지!
고개를 들고 세계를 응시하면서 출발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향하여 출발하는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각자가 자기 스스로의 주체성을 지니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온갖 지성과 충성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각자가 몸부림을 쳐서라도 이 기준을 성사해 놓기 위해 노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적인 운세권이 한국을 통하여 아시아를 거쳐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기 위한 당신의 엄청난 섭리의 뜻이 이 민족 배후에서 현재 움직이고 있고,
그 뜻이 우거하기를 바라는 사실을 이 나라 이 민족이 받아들여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자녀와 민족과 국가의 사명을 다하는 이 나라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일본에 있는 식구들, 지금 스승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하늘의 뜻을 다시 한 번 재편성하여, 역사적이고 엄청난 전후좌우의 책임을 지고 금후에 일본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임을 수행해야 할 통일의 무리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서는 미국에 있는 어린 것들을,
아버지, 지키시옵소서.
철부지한 것들을 일선에 내세워 막강한 이 세계를 지배하던, 민주세계의 주체국인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그 나라가 머리 숙여 당신 앞에 부복할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총진군을 명령한 3년 전선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주인은 아버지이십니다.
그 누구도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아들은 이제부터 3년 동안 미국에서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수호하고, 일본을 수호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수호할 수 있는 엄청난 기틀을 마련해야 할 천의를 알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비틀걸음을 걸으면서라도 비탈길을 개의치 않고 숨가쁘게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전진해야 할 책임과 사명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같이하여 주신 아버지는 외로운 자리에 이 아들을 두지 않고 이 아들이 가는 길 앞에 승리의 일로를 개척해 주실 줄 알고 있습니다.
부디 당신이 계획하신 3차 7년노정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승리의 영광을 온 만국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미국 천지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일을 성사하지 않고는 금후에 한국 민족이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 민족, 5천 년의 역사를 거쳐 왔지만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고 아시아의 일각을 중심삼고 어떤 민족 앞에 자랑할 때가 없는 불쌍한 민족이었습니다.
약소민족의 서러움을 잘 아시는 아버지여! 이들의 갈 운명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책임져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남북을 아버지의 품에 품을 때까지 저희들이 선두에 서서 모진 투쟁의 행각의 노정도 각오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미 통고하였습니다.
군대를 앞세우고 국민이 그 뒤를 따라가는 동시에, 전체가 하나되어 당신을 중심삼고 승리의 일로를 개척해야 할, 민족의 행로를 제시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없이 한 길을 가려 나왔습니다.
금후의 갈 길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1980년도에 있어서 온 만국 앞에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국 백성이요, 이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국내외에 밀려드는 역사적인 사조를 가로막고, 공산주의라는 사탄 마수의 이 흙탕물을 가로막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을 선두에서 이미 통일교회가 해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도 이것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의 결정점에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이 아니고는 갈 길을 가려갈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금후에 미국이 갈 운명, 민주세계가 갈 운명을 생각하게 될 때, 이와 같은 전통적 기반을 가려 놓고 최후의 판가리 싸움을 결정해야 할 때가, 역사적 최후의 순간의 때가 저희들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향하여 총진군해서 넘어갈 수 있는 의기와 패기를 갖출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되겠고,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정도의 기백을 가져야 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통일의 무리가 이 뜻 앞에 서는 그 시간부터 이 뜻을 위해 전진에 전진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각별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하루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는 수많은 종교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수많은 민족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더욱이 전세계 127개 국에 나가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 위에 아버지께서 힘을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여 굴하지 않고 최후의 일선을 사수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스승이 선포하고 한계선을 지어 놓은 목적을 향하여 총진군하기에 더디하지 않고 매일 매일 시간을 다투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부활권이 형성되어 그 판도가 국경을 넘어서 연결될 수 있는 그날, 자유의 천국이 개문될 줄 알고 있사오니, 그곳으로 몰아내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은 날들을 재촉하면서,3년 계획한 이 기대 위에 승리의 방패를 세울 것을 맹세하면서 전진의 결의와 맹세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오니,
아버지!
굽어살피시사 당신의 안중(眼中)과 심중에 이들을 품으시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더더욱 같이하기를 빌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9권 3편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1975.06.2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오늘은 1975년 6월 22일, 이달 들어 네 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섭리의 진전을 따라 저희의 충성과 그 위에 효성을 더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이 저희의 생활을 통하여서, 저희의 가정을 통하여서, 저희 나라를 통하여서 성사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일일이 저희들에게 찾아오시어 가꾸고 키워 당신이 원하시는 이상의 한 중심으로 세우시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부디 소원하시는 뜻을 저희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통하여 이루시옵소서.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저희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될 때 당신 앞에 두려움을 느끼옵니다.
남아진 섭리의 뜻을 저희들이 보다 차원 높이 이끌어 가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띠고 있는 것을 자각하면서,
내일의 힘찬 자아를 다짐하면서 미래 세계의 창건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이 되겠다고 더더욱 몸부림쳐야 할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희의 몸을 아버지가 원하는 대상의 몸으로, 부디부디 당신의 실체대상으로서 부끄럼이 없는 존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결의하고, 이 자체를 소중히 여기면서 민족과 세계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어린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바라보면서 승리를 다짐하는 자녀들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세워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연결하고 일본과 미국을 통하여, 또 전세계 127개 국에 나가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새로운 생명의 말씀과 더불어 새로운 부활 운동의 기치를 세계 인류 앞에 들고 있사오니, 그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움이 아무리 가하여지더라도 당신을 모신 자리에는 싸움의 환경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당신의 명령을 받은 그 자리에는 승리만이 남아질 줄 알고 있사오니, 강하고 담대하게, 지혜롭게 환경을 수습하여 내일의 터전을 세계 만방에 뻗쳐 나갈 수 있게끔,
아버지, 내적으로 외적으로 격려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미국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 부모님이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는 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뻐할수 있는 뜻을 완결짓고 이 나라를 떠나야 할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저희들이 노력해야 할 것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섭리의 뜻 앞에 플러스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언제나 아버 지를 찾아와 아버지 존전에 부복할 적마다,
아버지여!
존엄하신 성상을 마음으로, 더더욱 실체로서 흠모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언제나 동고동락하고 저희들을 지도하시는 아버지로서 피부로 느끼는 세상 사람이 아닌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와, 더욱이 한국에 있는 자녀들 머리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