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75권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3차 7년노정의 의의 (말씀선집 75권 2편)

훈독왕 | 20240302075814

말씀선집 75권 2편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3차 7년노정의 의의

1975.01.01 (수),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1975년 1월 1일, 제8회째 맞는 하나님의 날이옵니다.

새해를 맞이해 역사적인 제3차 7년노정을 선포하는 이 자리, 당신의 영광이 임하시옵고 당신의 희망이 이 자리에 충만하시 옵소서.

지루하던 복귀의 한의 고개를, 1차, 2차 7년노정을 당신과 더불어 넘고 이제 새로이 3차 7년노정을 선포하였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담 해와가 3차 7년노정, 완성길을 바라보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졌던 역사의 한을 풀고 또 풀며 다짐하여

이 2차 7년노정, 장성, 완성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시기를 맞게 해주신 놀라우신 크신 은총과 영광 앞에 찬양을 드리옵니다.

 

아버지!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넓게, 혹은 좁게 이 길을 가려 가지고 하나의 중심적인 방향에 맞추기 위하여 희생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뜻을 따라 충성하다 갔사오니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이 자리를 향해 찬송을 드려 승리를 찬양하고 영광의 한때가 천지에 찾아왔다고, 천주에 찾아왔다고 자랑할 수 있는 이날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담 이후 2천 년 기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서 새로운 한 고비를 넘기고 복귀의 길로 들어서, 예수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역사적인 모든 민족적 탕감노정을 결정짓고 새로운 부모의 인연을 가리기 위해 예수를 보내셨으나,

그 예수가 사명을 완결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2천 년 역사를 연장하여 피어린 희생의 역사를 거치면서 재림의 한때를 더듬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불쌍한 이 한민족 가운데서 이 자식을 세워 이끌어 오신 아버지의 놀라우신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도 알지 못하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아버님만이 아시고,

이 어린 것을 이끌어 수난길에서 앞장서시고 남루한 옷을 입고 초라한 모습으로 수욕을 당하시면서 개척의 선발 대장이 되어 나오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저 자신 황공망극하옵니다.

 

당신이 준비했던 기독교가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일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운의 역사를 갖게 된 그날부터,

고아와 같이 허덕이면서 밝은 낮길을 가지 못하고 어려운 수난의 밤길을 걸어오신 당신의 외로움과 억울함을 생각하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을 통해서 역사적인 한계점을 넘기고 이 민족과 세계에 인연맺게 하신, 놀라우신 당신의 지혜와 당신의 승리를 다시 한 번 찬양하옵니다.

 

슬픔의 고개인 장성기 완성급의 이 고개를 영적으로나마 개인이 넘고, 가정이 넘고, 종족이 넘고, 민족이 넘고, 세계가 넘기를 바라면서 기독교를 세우셨는데

그들마저 전부 아버지를 배반하였으니, 아버지의 내적 고충이 얼마나 크셨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아들은 동분 서주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 땅에서 3년 기간 내에, 남모르는 고독과 슬픔을 느끼면서 이방 땅에서 당신의 뜻을 남기기 위한 싸움을 직접 주도하시고 승리적, 결정적 권한을 행사하시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운세가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여 승리할 수 있는 2차7년노정, 한 많은 그 고개를 넘게 해주신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을 맞고, 제8회 하나님의 날을 맞는 이해, 재출발수로서 세계를 향한 3차 7년노정을 세우는 이 자리를 허락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제 역사과정에서 슬펐던 한을 풀었으니 저희 가는 길을 지켜 주시옵고, 불쌍하고 외로운 무리, 쫓김 받고 상처 입은 이 무리들을 다시 수습하여

만국이 찬양할 수 있는, 빛나는 역사가 이제부터 이루어 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가가 흑암 가운데서 허덕이며 광명한 새아침을 맞지 못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던 것을 이제 이 3차 7년노정, 완성권을 통해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최후의 승리의 완성권의 기준을 향하여 80년대까지 저희들은 달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수많은 나라를 규합하고 수많은 민족을 규합하고 하늘의 권위를 완전히 드러내어 만우주 앞에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보여줄 수 있는 직접적인 길들이 이제 단계적으로 남아 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님이여!

친히 지도하시옵고 주도하시어 승리의 정상에 서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고 당신의 권한을 위하고 당신의 절대적인 승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형통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 구라파 등 전세계 53개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금후의 세계와 연결되어 현현할 당신의 자녀들 위에 아버지의 생명의 빛을 발하고 부활의 창조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악한 모든 권한을 소화시키어 선의 실적 기반으로 흡수할 수 있는 직접적인 행로를,

아버지, 제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나라와 더불어 세계적인 영적 기반 위에 이 나라 이 민족을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 실적을 갖추었사오니

이제 3년 육적 노정에 있어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랑과 찬양과 영광을 아버지께로 돌려 드리는 기쁨의 3차7년노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나되어, 어떠한 민족이나, 어떠한 국민이나, 어떠한 종족이나, 어떠한 가정이나, 어떤 개인들도 하지 못하던 일치단결을 하여 이 3차 7년노정에 빛나는 승리를 아버지 앞에 가져올 것을 이 시간 다짐 하오니,

저희들을 믿고 몰아내시옵소서.

원수의 모든 판도를 흡수하고 선의 주권을 갖추어 악의 주체자인 사탄을 굴복시키고 메시아의 사명을 완결지을 수 있는 3차 7년노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점을 기쁘심 가운데 맞으시어 하늘의 해방, 땅의 해방을 이루소서.

이제 이 3차 7년노정에 땅과 하늘이 하나되어 공동적인 보조를 갖추어 생명적인 세계로, 각 국가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진전할 수 있는 직접적 시대를 세워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가 뜻하시는 대로 급속히 진전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경륜으로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고 드러내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식전을 당신의 6천 년의 한을 풀 수 있는 기쁨의 식전으로 받으시옵고,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와 선의 조상들, 그리고 선열들과 피를 흘리고 간 모든 애혼들이 해방의 날을 맞아 지상의 후손들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통일의 새로운 완성권으로 진전할 수 있는 특권을 아버지께서 부여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이런 인연으로 말미암아 이날이 저희들이 원하던 거룩한 3차 7년노정의 개방의 길일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아룀을 당신께서 받아 주시옵고 그 내용의 뜻을 당신께서 이루시어 영광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저희들은 효자, 충신, 열녀의 노정을 가겠다고 아버지 앞에 다짐하고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기쁜 이날, 당신의 거룩한 축복이 온 무리 위에 같이하고 천지 만물 위에 같이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보좌 위에 새생명의 부활의 권한을 갖추어 아버지께서 자유롭게 이 땅을 행차 하실 수 있는 동시에

그 보좌를 중심삼고 24장노와 70문도가 이 지상에 나타나, 걷잡을 수 없는 영적 현현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인류를 끌어들어갈 수 있게끔 아버지 구원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당신의 보호 가운데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3차 7년노정 (말씀선집 75권 5편 기도)

훈독왕 | 20240302075945

말씀선집 75권 5편  1과 2를 합쳐 주세요.

 

3차 7년노정

1975.01.0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은 1975년 1월 5일, 이해를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숱한 역사노정 위에서 비운의 사연을 품고, 인류의 생명들을 붙들고 몸부림쳐 나오던 복귀섭리의 노정을 오늘날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차 7년노정까지 이끌어 오시며, 당신께서는 얼마나 외로왔으며 얼마나 기막힌 사연을 품으셨는가를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저희들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시작하는 3차 7년노정을 당신이 맡아 주셔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당신의 뜻 하나만을 마음에 품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개척의 노정을 가는 어린 무리를 기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을 위시하여 일본과 미국 등 50여개 국의 당신의 자녀들이 하늘 앞에 맹세한 그 길을 끝까지 가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시작한 길이오니 당신의 뜻과 더불어 종결을 맺어 당신 앞에 칭찬을 받고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2차 7년노정을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이 3차7년노정 위에도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불쌍한 한국을 아버지께서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이 그 누구를 믿고 나가는 것보다 하늘을 믿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환경적으로 여실히 느낄 때가 왔습니다.

변하는 사람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당신을 사모하고 하늘의 뜻을 따라갈 수 있는 이 민족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늘을 위하여 가고 하늘을 위하여 끝을 맺지 않으면 안될 이 민족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세계에서 불쌍한 이 민족을 아버지께서 택하신 바에는 버리지 마시옵소서.

찾아오시던 당신이 본의의 마음 앞에 슬픔이 많았을지라도,

아버지, 2차 7년노정을 지나고 나면 잊어 줄 당신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옵고, 당신은 또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당신이 마음을 넓게 가지시어서 이 불쌍한 민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오랜 역사 기간에 수많은 민족의 틈바구니에 끼어 가지고, 이리로 몰리고 저리로 몰리던 외로운 무리를 당신이 붙들어 주심도 아버지께서 외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사정이 통하고 같은 입장이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부디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불쌍한 이 무리를 당신이 기억할 바에는 불쌍한 이 민족을 기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다시 행보를 갖추어 숨가쁜 3차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험하고 먼 길일지라도, 당신이 남기신 길이옵고,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당신의 소원성사의 길이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제 출발하였사오니,

그 출발이 당신의 자랑 가운데서 시작하였거든 과정도 그러해야 되겠고 종말도 그러하길 바라옵니다.

천태만상의 생활. 자기 일신에 어떤 변화가 있더라도 당신의 뜻을 위하는 일편단심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미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것들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최후의 전선에서 당신이 이들을 이끌어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365일간, 51주(週)의 기간을 이제부터 출발하오니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그 나날들, 거룩한 성일이 아버지의 은혜를 받고 아버지앞에 감사드릴 수 있는 복받을 수 있는 일년을 대표한 안식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지루하던 역사적인 탕감시대는 거쳐갔고, 새로운 역사적인 새아침의 시대는 우리의 목전에 다가왔나이다.

그렇게 드세고 그렇게 위엄을 가지고 저희들을 공세하던 모든 원수들은 이미 다 석양 길에 접어드는 것을 바라보옵나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빨리 망하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이 그와 같은 자리에 둬 두심은 한때에 전체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판도를 넓히기 위한 것이요, 청산지을 수 있는 한 시대의 분별기준을 세우기 위해서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그들을 위해서 그들 까지도 살 길을 열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십자가에 못을 박는 로마 병정을 위하여 복을 빌어 주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실체적인 현장에서 실체적으로 그들을 구해 주는 구주의 사명을 대역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새로이 맹세합니다.

빛나는 제 3차 7년노정을 이 벽두에서부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출발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문제가 아니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요, 세계가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문제인 것을 알고,

나 자신의 교차로를 스스로 청산지어 가지고 천국까지 향할 수 있는 복지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그 천국이 나와는 관계가 없고,

아무리 통일교회 이념이 좋다 하더라도 이 이념과 나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 이 아침 스스로를 비판하면서 옛날 아담 해와가 에덴에서 타락하던, 자기를 생각하던 모든 것을 넘어서 하늘만을 생각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서

빛나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접어드는 3차 7년노정, 이 1975 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시작을 올바로 함으로 말미암아 과정이 올바를 것이고 종착점이 올바를 것을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실 아버지의 뜻이 얼마나 얼마나 역사시대를 바라보면서 나온 뜻인가를 알고,

아버님께서 최후의 격전장에 내세운 저희 자체가 얼마나 강하고 담대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비록 목동의 초라한 모습이었지만, 하늘을 꿰뚫고 땅을 꿰뚫어 하늘의 보호를 믿고 나선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골리앗의 굴복이 있었던 것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사상적인 기조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이 골리앗 앞의 다윗과 같은 모습을 대신하겠다고 몸부림 치는 무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철두철미한 신념을 가지고 세계의 어떤 그 무엇이 라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직행할 수 있는 신념에 불타는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왔사옵니다.

그 반열이 연(連)하고 있는 분자들이 한국에 있는 저희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보조를 갖추어 같은 호흡과 같은 맥박의 고동소리를 들으면서 전진 명령 앞에 순응하고 스스로를 다짐지어 일선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1975년의 새로운 안식일 51주일을 지내겠사오니, 이러한 기간들이 하늘 앞에 제물된 기간이 되어서,

당신을 언제나 생활무대에서 접하고, 스스로 감정기준에서 하늘 앞에 위로받고 하늘과 의논할 수 있는 무리들로서 남아지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 무리들과 이 나라와 이 세계와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영계에서 해원성사의 한 날을 바라는 수많은 선지선열들, 조상들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어

빨리빨리 지상의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교차적 기반을 완결시키고, 영계의 해방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회의 사명 앞에 협조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의 뜻도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생사지경을 넘자 (말씀선집 75권 7편 기도)

훈독왕 | 20240302080209

말씀선집 75권 7편

 

생사지경을 넘자

1975.01.1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1월 12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해에 있어서도 두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오니 아버지께서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 가외에 널려 있는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 위에 당신의 가호가 같이하여 주옵길 다시 간하나이다.

더욱이 미국의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과 한국에 있는 자녀들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진행되는 섭리의 프로가 영광된 승리의 길로서 종결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1975년 이해부터 제3차 7년노정을 향진하고 있사옵니다.

숨막힌 3년노정의 싸움을 앞에 놓고 저희들은 정비공장을 거쳐서 실전노정을 다시 가려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운명을 앞에 놓고 있나이다.

 

아버님이여!

부족한 자들이 싸우고 있사오니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들이 있거들랑 그 내심적으로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을 잃어버리고 주저앉은 자들이 있거들랑 당신이 창조의 힘을 가중시키시어서 새로운 소망을 주입시켜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전세계의 어린 자녀들이 이 서울 본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을 하나의 소망 성으로 삼고, 내일에 다가오는 희망의 한 날을 책정해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곳을 향하여 준비하고 있는 그들의 모든 것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가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한국에 있어서도 당신이 허락하시는 어린 자녀들이 자기의 영원한 문제를 걸어 놓고 그야말로 결정적인 고개를 넘는, 숨막힌 차원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생각으로 시작되지 않았거들랑, 당신의 생각을 통하여 모든 것이 귀결되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저희들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응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 소원의 목적을 향하여 모든 것을 맡기고 넘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아침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을 추앙 하면서 무릎을 꿇고 축수(祝手)하는 무리가 있사옵거든,

거기에 당신의 높고 귀하신 은사를 베풀어 주시사 이 험한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생명의 길을 가려 가는 데 빛된 생애의 하루하루를 더듬어 갈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오니, 저희들이 동하나 정하나 당신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데도 당신의 지혜를 따라서 판단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서 바라는 모든 것이 땅 위에서 현현되고, 땅 위에서 현현되는 것을 하나의 승리의 방패로 삼아서 미래의 선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

복귀의 운세를 향해 가고 있는 저희들의 입장을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개척의 용사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을 갖고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지극히 미약한 사나이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극히 못난 사람 중의 한사람인 것을 이미 제가 깨달은 적이 오래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통했던 미약한 제가 천하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할 수 있는 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제가 발견했사옵니다.

아버지!

제가 그러한 미력한 자리에 섰지만,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강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던 것은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알고, 당신이 역사과정에 어떻게 어떻게 넘어왔다는 사실을 안 연고인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1차 7년노정을 출발할 때, 십년 세월이 지나면 이렇게 돼야 된다는 것을 철부지한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는 저는 미친 사람과 같았었습니다.

그 누구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허황하고 믿을 수 없던 사실들이 2차 7년노정이 지난 오늘날 이때에 있어서,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로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오신, 살아 계시는 놀라우신 아버지를 대해 진심으로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지난 3년 기간은 미국에 있어서 치열한 싸움의 기간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인류를 위한 최후의 싸움을 통고하신 그날부터 양손, 양팔을 벌리고 발걸음을 크게 벌려 가지고 활보하게 하심도 당신이 하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을 모아 새로운 역사적인 하나의 일을 또다시 여기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당신께서는 잘 아십니다.

철부지한 저희들을 몰아 가지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들의 운명을 책임지는 숨막힌 싸움이 일차적으로는 이제 끝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의 젊은 식구들은 이 한국을 자기들의 믿음의 조국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오기 위해 피와 살을 깍는 눈물어린 피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치면서, 없는 중에서도 돈을 털어 비용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당신이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장래의 통일가를 위해, 세계의 새로운 주류적인 민족번창을 위한 엄숙한 과제 밑에서 이 시간 숨막히는 날들을 보낼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한국을 찾아왔다 돌아가는 길 앞에는 부디, 일생에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일생에 있어서 행복한 때를 지냈다고 쌍수를 들어 자랑하면서 돌아갈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 단에 서 있는 자식,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감에 스스로를 잊고 아버지를 붙들고 애원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을 이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그들이 부디 보다 행복하고 그들이 미래의 당신의 뜻 앞에 남아질 수 있는 후손을 남기어,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할 수 있는 하나의 거룩한 무리가 되기를 원하는 당신의 본연의 심정적 자세를 제가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따르는 저의 마음만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아버지, 그러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생사지경을 넘어야 할 운명적 탕감노정이 내 개체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 나아가고 있사오니,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까지 향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은 3년노정에 있어서 세계적 육적 기반을 중심삼은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없다면 이것은 저희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공포의 대상이요, 전진할 수 없는 무엇이겠지만 당신을 알고, 당신의 소원을 알고, 그 귀결점은 이렇게 가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과감히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출동자세를 갖출 수 있사옵니다.

그런 만반의 훈련을 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금후로부터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어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리 미국 땅에 가 가지고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릴지라도 당신의 눈물을 대신하고 당신의 마음을 위할 수 있는 한 날 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만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세우시어 깊은 사연을 통고하시고, 명령을 하시거든 부정을 할 줄 모르던 과거의 인연을 아버지께서 믿으시고 명령하시옵소서.

싸움터로 향할 수 있는 자세는 이미 갖추어졌습니다.

 

아무리 외로운 자리, 고독에 사무쳐 자탄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앞에 놓고 자탄할 것이며,

아무리 비운의 자리에서 최후를 판단지어야 할 길에 있다 하더라도 당신의 이름을 높이고 그 길을 판단짓고자 하는 이 마음은 이미 어릴 적부터 작정한 마음이옵니다.

하오니 믿고, 저희의 앞길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고, 통일의 무리를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해에 있어서의 둘째 번 안식일을 맞는 이 시간은 심각한 시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여기에 모였던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3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원칙을 가려 갈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차, 2차, 7년노정에서는 멋도 모르고 따라오던 이들이 가슴 깊이 뼈살에 사무쳐 이것을 명기해 가지고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자신 있는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출정명령을 받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으로 당신의 뜻과 더불어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이 무리들 가운데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대하는 만민을 공통적인 심정으로 연결시키시어서 당신의 승리의 권한을 형성하시옵소서.

사탄이 주관하는 악의 권한을 부정하고, 하늘의 생명적인 권한의 권을 향하여 비약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운동을 하겠사오니,

금후에 저희들이 가는 길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당신의 긍휼과 사랑을 저희들 가는 길에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