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2권 2편
최후의 승리와 실적
1974.04.29 (월),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아버님!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저희들이 확실히 알았고, 당신이 책임져야 할 분담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며, 오늘 우리 자체가 청산해야 할 복귀의 길도 확실히 알았나이다.
자체에서 승리하고, 가정에서 승리하고, 씨족, 민족에서 승리해야 할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남아 있사옵니다.
예수님이 가정과 민족적 기준을 승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의 역사가 연장되어 비참한 기독교의 역사가 남아졌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 온갖 정성을 다하여 이를 악물고 최후의 결전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지방에 있던 어린 자녀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오늘을 지내게 됨을 감사하오며, 오늘 저희들의 마음에 느끼고 결의한 모든 것이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와 시대는 지나가더라도 내 생명의 인연은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가 알았기 때문에, 기필코 하늘의 기반을, 저희들이 지나간 후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이 남아지기를 바라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저희 일대의 소원일 뿐만이 아니라, 자고로부터 선한 선조들이 쌓아 놓은 선의 인연을 이어 받은 수많은 선조들의 소원인 것을 알고 있나이다.
뿐만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그 종족의 후손, 그 씨족들이 바라는 요구도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미래의 우리 후손도 그와 같은 인연을 요구하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내 자신이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 있어서, 심각하고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입장에 있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저녁 해가 져가는 하루를 저희들이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하루 가운데서 천륜을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피어린 투쟁의 하루하루를 승리의 하루로 당신 앞에 다짐지어 바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여 저희들이 최후에 해야 할 사명을 다짐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고, 전세계의 어린양들이 미국 땅에 모여서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들의 사정을 긍휼히 보시어서,
다시 만나게 될 때 모진 투쟁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지치지 않고 씩씩하게 하늘이 6천 년 동안 수고했던 보람 있는 그 영광의 은사를 찬양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제 내일 다시 만나는 시간까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당신이 경륜하신 대로 금후에 종결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영계와 육계 온 세계가 당신이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완결되기를 간절히 부탁할 때,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2권 3편
복귀섭리역사와 승한일
1974.05.19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에덴 동산에서 이상하셨던 본연의 참된 개인이 합하여 참된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형성하여 당신이 친히 주인이 되시어 주관하셔야 할 본연의 세계,
아담을 중심삼은 단일 민족, 단일 국가의 형성이 필연적인 귀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씨족끼리 분쟁을 하고, 수많은 나라끼리 분쟁을 하는 복잡다단한 세계가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본연의 모델을 갖추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어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승리적 기반을 갖추어 하나의 타입을 재형성하기 위한 아버지의 뜻이 있는 것을 진실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 종교가 나왔다는 것을 알았고, 이와 같은 사명을 인계받아 가지고 기독교 혹은 세계의 사명을 재현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사명인 것을 알았고, 현재의 위치와 입장이 어떤 때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오니 여기에서 저희들은 결의해야 되겠고, 당신 앞에 맹세하고, 남아진 1977년과 1978년 기간내에 세계적인 방어선을 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역사적 시점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하나가 되어 이 미국 땅을 움직일 수 있고, 미국 땅에 교두보를 만들고 방어선을 쳐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원이 필요하므로 저희들이 있는 정성과 피땀을 다 흘려 이것을 대비해 가지고 하나의 기원을 만들고 하나의 터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그것을 하기 위한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가 역사적인 승한일을 책정하여 민족과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벨이 가인을 대신하여 희생했던 것을
이제는, 아버지, 그 권한을 찾아가지고, 아담 승리의 권한을 만들어 가지고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선한 영들을 동원해서 악한 사탄을 몰아내는 싸움을 코치할 수 있는 시대적 전환점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사실인가를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기쁜 그날을 축하하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도주들과 선한 영들이 자기 후손들을 통하여 그들 앞에 나타나는 사탄을 대비하고 방비하여 굴복시킬 수 있는 당신의 직접적인 행동 개시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게끔,
아버지, 허락하셨사오니,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당신의 자녀들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맹세를 결의했사오니, 당신의 뜻 앞에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고 아버지께서 받아 주심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2권 4편
전체와 나
1974.05.26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이 흠모하는 벨베디아 이 수련소를 책정하였사오니, 이곳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고, 이곳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흠모하게 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은 두말할 것 없는 것입니다.
오늘 뉴욕 근교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시간에 여기에 모였사오니, 무릎을 연한 그 모습들을,
아버지여, 심정적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 가운데는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이상적 가정을 그리는 마음이 있사오며, 뿐만 아니라 이상적 종족과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와 당신이 이상하셨던 꿈의 세계까지 마음속으로 흠모하고 있사오니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들을 귀여히 보시옵고 이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의 기준은 높고 귀한 자리이지만, 그 자리가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오늘의 생활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일과 하나의 사람과 하나의 환경에서 싸워 나가는 슬픔과 고통의 인연을 걸고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산다는, 아버지를 위해 산다는, 전체의 나라를 위하여 산다는 관념을 가지고 최후까지 싸워 나가는, 당신과 더불어 세계의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를 당신은 당신의 이상세계에 있어서 친히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 가지고 자랑함과 동시에, 그 자랑하는 아들딸을 통하여 당신이 온 역사를 대신하여 또 자랑될 수 있는 아버지로 추대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마음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자녀의 인연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이 미국,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을 이 시간 같이 흡족한 은사로써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 말씀하신 '전체와 나'와 같은 이 인연의 입장, 이와 같은 관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운 각도에서 자기의 세계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2권 7편 64비트로 녹음함
뜻길의 가치
1974.06.09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 9일, 두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이 벨베디아 수련소 광장에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당신의 뜻을 위한 대가의 투입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강조했습니다.
아버님!
역사적 시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최후의 이 세계적인 운명을 다시 한 번 판결지어야 할 싸움을 앞에 놓고 하늘이 지시하는 지시봉을 바라보면서 이 길을 가야 할 숙명적인 노정으로 알고 출발한 통일의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주셨지만, 금후의 갈 길이 얼마나 아득하고 얼마나 어려운 고빗길에 처해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1972년서부터 1974년까지 3년노정을 정하여 놓고 하늘의 싸움을 이 땅 위에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출발시키시어
오늘날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문제로 연결시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까지 개척한 것은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이 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협조와 당신의 경륜 가운데 되어진 것임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최후의 일격을 이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여 저희들이 계획하는 1974년 9월 이후 12월까지,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 4개월 기간에 이루어지는 전체의 운명을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그것은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가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위신과 당신의 체면과 당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차 7년노정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던 그 한계점이 꿈같이 흘러 그 7년의 마지막 해를 맞았사옵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어려운 길을 개척하여 저희들의 마음, 저희들이 바라는 소원의 한 갈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무리를 믿고 이 무리를 바라보면서 당신은 세계를 잃어버리더라도 이들을 소망의 대상으로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의 뜻을 위하는 마음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 통일 식구들의 자세요,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이 통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이 자식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길에서 세계의 정상까지 끌어 올려 주신 것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경륜의 노정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금후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에 대한 모든 섭리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주세계를 수호함으로 말미암아 이 전세계 인류를 수호함과 동시에 공산 세계를 방어하여 공산세계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한 하늘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적에 저희들은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원하는 뜻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길을 대신하여 생축의 제물 되는 이 한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시옵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허락하신 말씀을 이들의 마음에, 이들의 뼈에 새기시어서….
이들이 그것을 자기 일생의 양식으로 삼고 생명의 원천으로 삼아 자기 생활 환경에 전개하고, 그 묻혀지는 환경에 심어 가지고 이 세계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개척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한국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이곳 벨베디아를 향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우러러보며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불쌍한 것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나날이 원하는 소원의 뜻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소망의 일념을 그들 앞에 남길 수 있게끔 오늘 이 미국에서 활동의 실적, 승리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금후의 모든 것을 맡으시어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전체 위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풍부하신 사랑과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2권 9편
남아지는 사람들
1974.06.23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6월 23일이옵니다.
이제 6·25를 이틀 남겨 놓은 오늘, 아버지, 6·25동란의 비참상을 섭리사적 견지에서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세계사적인 6·25의 의의를 알고, 하늘의 내적 6·25와 같은 싸움을 대한민국 땅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미국 땅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국 땅에서 피를 흘린 외국 사람들, 그들이 한국을 위해서 한국의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자기도 모르게 싸웠다는 것을 저희들이 아는 자리에서,
그들의 모든 공을 갖기 위해, 사랑으로 그들의 은덕을 갚기 위해 이런 싸움을 오늘 이 미대륙에서 저희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놀랍고 크신 아버지의 사랑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여!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것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있는 어린 것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아니다 하는 길을 따라 나온 그들의 걸음은, 그들의 생활과 생애는 비참하였습니다.
그들은 고난과 수난이 엇갈리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소망을 붙들고 당신을 알고, 당신의 자녀가 되고, 당신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겠다고 비틀 걸음을 걸으면서, 곁길로 가고 싶다가도 혀를 깨물고 돌아서는 입장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적마다 당신이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새로운 자세를 갖추어 당신이 내려 주신 섭리의 뜻 앞에 덕을 세우고, 역사 앞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닐 수 있는 자녀들 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죽더라도 가야 할 길, 내가 쓰러지더라도 올바른 유언과 올바른 지시를 하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언제나 바쁘고, 언제나 조급하고, 언제나 애달프게 동동걸음을 하면서 그 무엇을 위하여 쉴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모두가 인류를 위하는 것이요, 이 모두가 하늘을 위하는 것이요, 이 모두가 역사를 위한 것임을 알고,
그 사명 앞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미친 사람과 같이 이 목적을 위하여 달리는 어린 것들을 대하게 될 때,
당신이 길을 가로막고 눈물을 지으면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통일교회 사람 이상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자랑하고, 인류의 역사를 책임질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이 무리 외에는 없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소원하고 지금까지 참아나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그 자리가 가까와 오고 그 목적이 저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감사함과 황공한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아버지 앞에 더 다짐하는, 더 충성하는, 더 각오하는 무리가 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은 역사시대에 저희들을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무리와 인류가 있는 것을, 또 하늘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사명 앞에 보람을 느끼면서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2권 11편
길
1974.06.30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 인생이 가는 길 가운데는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이 있사옵니다.
흥하는 길은 선을 따라가는 길이요 하늘과 통하는 길이요, 망하는 길은 악을 따라가는 길이요, 지옥과 통하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선한 길은 기뻐하면서 맞이하는 길이요, 악한 길은 슬퍼하면서 가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을 전세계에서 살피시는 아버지여!
이들의 갈 길을 지키시옵소서.
가는 길이 비록 험하고 좁다 하더라도 당신이 가기를 원하시는 길이요, 당신이 개척하신 길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엄숙한 과제로 상속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세워 놓은 모든 전통적인 기원을 상실 시키는 불쌍한 후계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보다 빛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고, 보다 영광스러운 가치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불쌍하게 왔습니다.
지금까지 불쌍하게 지내 온 동시에 지금도 불쌍한 자리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불쌍하게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개척 도중에 있어서는 슬픔과 피눈물 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건설하여 놓고 그 주인과 더불어 만민이 달려갈 수 있는 복된 길이라고 공인하는 날이 있다 할진 대는 그날의 기쁨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이 가고 싶었던 길을 닦아야 되겠고 가정이 가고 싶었던 길을 닦아야 되겠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이 지상의 개인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아버지까지 심정의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 과업을 저희의 짧은 생애를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초조한 무리들이옵니다.
서두르지 않을 수 없는 무리이옵니다.
밤을 낮과 같이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무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몰라봐도 당신은 아시기 때문에, 세상은 인정하지 않아도 당신은 공인하시기 때문에, 당신마저도 기뻐하며 가실 수 있는 길이 천국을 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가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환영하여 주시옵소서.
처하여 있는 이 자리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당신을 위한 길이요, 만민을 위한 길이요, 필시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이옵니다.
그런 운명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오늘을 내일같이 수난길을 또다시 참고 가는 이들 위에 영원하신 당신의 수고와 사랑을 내려 주시옵소서.
영원한 당신의 숙원이 이들 앞에서 풀릴 것이요, 당신이 바라시는 뜻이 성사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은 외로운 무리지만 외로운 무리가 아니라 행복의 기원을 만드는 무리요, 절망의 자리에 서 있지만 절망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터전을 넓히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후대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정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을 내일과 연결시키고 내일을 일 년과 십 년과 생애노정과 연결시키면서, 피어린 투쟁의 노정을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다운 그 길을 다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에서는 어떠한 아들이라도 그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사탄도 공인하고, 하늘이 제시하는 것 앞에 사탄도 그렇다고 묵묵히 공인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 문을 여시고 남아 있는 저희의 생활의 길을 지도하시옵소서.
굳건히 이 길을 다 가 승리의 월계 관을 당신 앞에서 받음과 동시에 만민 앞에 이것을 이양해 줄 수 있는 선한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아침 한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것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서 이 시대적인 사명을 다하는 통일노정 위에, 복귀의 사명을 위하여 피눈물 어린 투쟁을 하는 이들 위에 무한하신 만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이해에 들어 절반을 넘어가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사오니,
1974년의 절반을 넘는 이 자리에서, 아버지, 의의 있는 해였다고 당신이 공인하시옵소서.
섭리상에 없어서는 안 될, 빛나는 1974년도의 절반이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아버지, 공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후반기에는 또다시 피어린 투쟁을 해야 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8개 도시에서 베풀어야 할, 당신이 원하는 터전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미국 국민 앞에 새로운 역사적인 전통을 남겨 놓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선언을 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하늘의 문이 이날을 통하여 열리기를 바라는 당신의 소원성취의 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축복한 이백 년 역사를 남긴 미국인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을 흘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온갖 것을 동원하여 이때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사오니,
긍휼히 보시사 전부가 뜻하신 대로 귀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짧은 미국에서의 생활이 고달픈 생활이었고 안타까운 생활이었지만, 이 땅 위에 있는,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인간들을 대하여 배후에서 움직이시는 아버지의 고충이 얼마나 컸는가를 생각할 적에,
땅, 우주 어디를 들추어 보더라도 당신같이 외롭고 불쌍한 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중단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진의 박차를 가해야 되겠고, 내일의 소망 가운데 투지를 양성하지 않으면 안 될 오늘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들을 연단시키기 위해서는 이것도 해야 되겠고 저것도 해야 되겠고, 남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훈련하고 연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모든 노정을 기꺼이 소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시옵시고, 당신의 마음을 판단케,
아버지, 문을 열어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어렵고 먼 천국을 향하는 길을 건설하는 건설의 용사로서 부끄럽지 않은, 아들답고, 딸다운 사명을 완결지어
당신 앞에 자랑하고, 당신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만우주 앞에 만역사 앞에 만천국 앞에 내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축복해줄 수 있는 무리가 될 때까지,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도 저희들은 배(倍) 바삐 그곳을 향하여 전진하기로 다짐하였사오니,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선집 72권 12편
승축일
1974.07.01 (월),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을 보내고 7월 초하루를 맞이한 이 자리는 바로 일년 전에 승축일을 기념하던 자리이옵니다.
아버님!
3년노정 기간에 세계에 당신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한 날이 있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불초한 이 자식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러한 조건적인 기반을 닦고 하늘의 문을 열어 인류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하여 주신 당신의 놀랍고 고마운 은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당신이 얼마나 피눈물 나는 타락의 한 속에서 허덕였는가 하는 사실을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몰랐지만,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러한 인연을 깨치고 이러한 길을 타개하여 심정적 유대를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세계무대까지 발전시키기 위한 당신의 간곡한 소원 앞에,
불초의 마음을 다하여 이 한 날을 바라왔던 것이 바로 그때인 것을 생각할 때 황공 망극하옵니다.
당신이 남기실 뜻을 남기시옵고, 당신이 푸시고자 하신 한을 푸시옵소서.
만민을 당신의 직계자녀로 품고 세계적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실체적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세계를 당신이 친히 갖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모르는 외국 식구들을 앞에 놓고 통역을 통하여 말한다는 사실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들이 이해하고 그 심정을 본받겠다고 하는 것을 가엾게 보시옵소서.
당신의 후대하신 위업에 충직한 충복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길은 그 누구를 위한 길이 아니요, 우리 아버지와 우리 집을 위한 길이옵니다.
그 누구의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니라 내 나라를 위한 길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 무리가 되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승축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적 심정의 전환점을 가져오기에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셨고, 선조들이 얼마나 알지 못하는 죽음의 피의 대가를 치러 왔사옵니까?
오늘날 실천도상의 횡적 역사노정을 통하여 이 일을 남길 수 있도록 승리의 터전을 쌓은 오늘의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부터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축복의 손길을 베푸시옵고
이후의 날들이, 온 세계를 당신의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하나의 약속된 기원의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뜻을 위해서 저희들이 쌍수를 들어서 맹세했사오니 변하는 무리 한 사람도 없이 아버지 뜻 앞에 충복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전세계에 있는 식구들이 오늘을 기념하는 자리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후덕하신 그 마음에 심정을 가해서 오늘날 이들이 가는 전후에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이제 후반기 6개월을 당신의 승리의 후반기로 거두어 들여야 하겠사오니,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8개 도시에 세계사적인 새로운 기치를 높여야 할 사명을 앞에 놓고 정성을 들이는 뭇 아들딸의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이 저희의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감동되고, 그 양심에 끌려가 가지고 아니 올래야 아니 올 수 없는 움직임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