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1편
제15회 부모의 날 말씀
1974.03.24 (일),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교회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는 미시시피주 잭슨 시티에 있는 자그만한 통일교회 센터이옵니다.
여기에 당신의 어린 자녀들 소수가 집합했사오나 역사적인 내용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늘과 땅이 고대하던 섭리사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이 자리가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특히나 세계사적인 3년노정을 중심삼은 40개 도시 대강연 순방노정중 열 아홉번째가 되는 이 자리에서 제 15회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은사의 시간을 베풀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한국을 뒤로 하고 이 자리까지 올 때, 당신 앞에 기도한 내용을 저는 잊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어 섭리사적인 이 노정 위에 당신이 바라시는 기대를 조성할 것을 맹세한 그 기준을 있는 힘을 다해 실천하는 과정에 있사옵니다.
지난날이 미급하였고, 현재가 미급할지라도 남아진 기간을 당신이 소망과 기쁘신 마음으로 받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재차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제2차 7년노정이 명실공히 이날을 중심삼고 출발했기에 넘어 가는 날도 오늘이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역사적인 기원의 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엄숙한 시간이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렇게도 수많은 영인들이 참부모의 한날을 고대했던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할 때,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그렇게 많은 역사적인 인간들을 대표하여 새로운 기원의 승리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만민이 기뻐할 날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저희들이 활동하는 이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때를 넘기지 말고, 시간을 아끼지 말고 전진하여야 할 천적인 용사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조급히 체휼하고 있나이다.
저희 힘이 부족하여 당신이 원하는 기준까지 미치지 못할까 봐 조급해하는 아들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거대한 역사적인 사명은 그 누구 홀로 책임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당신이 중심이 되고, 당신의 나라의 수많은 선조들과 영인들이 후원부대가 되어 주고 있사오나 보잘 것 없는 초라한 모습을 내세우니 아버지의 처량함과 영계의 기대에 어긋남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세상 실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당신은 영계에 있기에 그래도 우리들 앞에 소망을 남기지 않을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가를 생각할 적마다 황공 망극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제 또다시 7년을 향하여 가야 될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인 책임을 지고 가정의 전통과 종족, 민족, 국가의 전통을 남기어, 세계의 전통을, 하늘나라의 초석의 기틀을 이 땅위에 마련하여,
그 자리에서 만민이 하늘을 불러 내리고 영계를 동원하여, 그 평면적인 자기 주위에 있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게끔 그 전통적 기반과 방향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아버지여!
통일교회 소수의 무리가 여기에 모였지만 세계를 대표하고,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맹세한 이 자리가 되었사오니 부디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맹세는 소수에 긍(亘)하였지만 전인류와 전천주를 대신한 맹세이오니 여기에 배치(背馳)되는 일이 없게끔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만일 배치되거든 그것을 넘어, 참부모가 남아 있는 한 이 기준을 중심삼은 영적 세계의 원조와 후원으로 발전이 가해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은 엄숙한 시간이요, 귀중한 시간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벨베디아와 배리타운의 계획하는 모든 일들도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금후에 저희들이 계획하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도 이끄시고 부디 저희들의 갈길을 드러내시어 해원성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라와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뜻, 당신의 무리,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전한 말씀, 이들 가슴에 심으시옵고, 자기 생애의 후손들을 붙들고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들었다고 유언으로 남겨, 천년 만년 계승할 수 있는 승리의 말씀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남은 오늘의 책임을 위하여 달려야 할 이들을 긍휼히 보시사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1974년이 복되고, 70년대가 복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섭리의 뜻이 복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1편
제15회 부모의 날 말씀
1974.03.24 (일),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3월 24일, 음력 3월 1일, 미시시피주의 중심도시인 잭슨시 이 센터에서 15회째 되는 부모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2차 7년노정을 마지막 해로 넘기는, 14년이 되는 해의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님!
그간 한국에서의 식구들의 치열한 투쟁을 통하여 섭리적 승리의 터전을 넓히시어, 영적인 기대를 국가적 기준으로부터 세계적 기대까지 확장시키어 오늘 이 미국 땅에서 이와 같은 식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창세 이후 타락된 그날부터 인류를 대한 슬픔의 심정을 품고 오시던 당신의 한을 풀 수 있게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영적 기반을 실체의 기반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지상에 있는 초민족적인 소수의 통일의 무리를,
아버지여!
이곳에 이끌어서 그간 3년이라는 햇수를 걸고 저희들이 싸울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심도 당신의 노고와 당신의 수고의 공로인 줄을 진실로 진실로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아버지!
이 미국 땅에서 3년노정의 마지막 해에 40개 도시를 향하여 전진하는, 이 희망의 날 이 대회를 마련하셔서 15회 부모의 날의 식을 이 자리에서 갖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움직여 나가는 이 노정 위에 인연되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소문까지도 당신의 뜻을 위한 것으로 결속하시옵소서.
말씀을 들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 마음에 당신의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시어서, 그들이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 기필코 당신의 품으로 찾아들 수 있게끔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인연맺게 해 주시옵소서.
더욱이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이 땅에 왔다 간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예수와 공자와 석가와 마호메트를 중심삼고 영계가 하나의 형태를 갖추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의 민족, 참부모의 나라, 참부모의 세계를 향하여, 당신이 바라시는 통일의 우주를 향하여 전진해야 할 것을 금년에 선포하였사오니 그들의 활동무대를 넓히시옵고, 이 땅에 와서 자기들의 뜻을 따라 자기들의 교파를 위하여 생명을 다하고 갔던 선한 사람들을 하나의 목적지로 투입하여, 지상에 있는 그 민족과 종족과 혈족을 하나의 통일적 운세권내로 몰아낼 수 있게끔 영적인 통일의 활동 전선이 온세계 만민 위에 펼치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외에 각 나라를 중심삼은 선군(善君)과 충신 열녀들, 그 나라를 위하여 선한 입장에서 희생하고 간, 한을 가진 모든 영들을 이 자리에 투입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이 가는 곳에 협조시키시옵소서.
특히 한국에 있던 선군들과 애국자들을,
아버지, 동원하시옵고, 통일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시어 부모님이 가시는 길을 보호하고 완전히 수호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최후의 전선을 펴서 역사적인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차 7년노정을 4월에 책정하였던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여!
이기간을 새로운 역사적인 전기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고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혹은 한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식구들이 이 시간을 기하여 축도를 드리고 경배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을 통하여, 아버지여!
새로운 나라의 승리의 기원을 높이고, 아버지의 뜻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의 날이 이 땅 위에 생겨나 15회를 맞사온데, 이와 같이 해수가 더해 감에 따라 부모를 위하는 추앙(追仰)의 심정이 더더욱 높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을 지나면서 이제 3차 7년노정 중에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게 될 때, 국가와 세계를 향한 영육 실체복귀 권한을 기반으로 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축복하고 기념하는 모든 것이 기쁨과 영광으로 나타나 만민 앞에 해방을 가져오고, 악한 것과 선한 것을 분별시켜 대립하던 선과 악이 선에 순응할 수 있는, 본연의 기반을 연속 시킬 수 있는 천운의 때로 전개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정성들을 다 묶어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미비한 것을 조건으로 남기지 마시옵고, 어떠한 것이라도 당신의 찬양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 앞에 완전히 맡기옵니다.
나머지 7년노정, 3차를 향하여 전진하는 그 길 위에 무한한 축복과 승리의 깃발이 천주(天宙)에 드높이 들리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초민족적인 저희 운동이 초세계적인 기반으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자랑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으로 삼아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영광과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고, 당신의 뜻 가운데 성취되게 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2편
혼란과 분열과 통일
1974.04.2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지!
한국에 돌아와 첫번째 안식일을 맞는 이 아침이요, 이달에 있어서 마지막 안식일이 되는 이 시간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지금까지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이제부터 또 가야 할 싸움의 길을 책임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직시하는 이 시간이 돼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전세계의 자녀들이 이 한국 본부를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누구를 위하여 저희들이 이 길을 따라 나선 걸음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따라나선 걸음이었습니다.
그 누구를 바라보고 가려 하는 저희들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을 바라보고 가려 하는 저희들이옵니다.
출발도 당신이요, 과정도 당신이요, 결말도 당신을 통하지 않으면 안될 최후의 전선의 노정을 직시하여야 할, 사수하여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은 외로운 무리요, 이들은 불쌍한 무리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저희들에게는 생명을 기울여 다짐지으면서 전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환경이 아무리 사망선에 가로놓여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생명과 더불어 겨누어 돌파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전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만사가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시작되고, 경륜 가운데서 진전되며, 경륜 가운데서 종결될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의 위치가 얼마나 절박한 자리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이 나라를 위하겠다는 맹세와 더불어 자신을 다시 한 번 수습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다시 생축의 제물로서 당신이 보람 있는 생사를 결정하여야 할 시대가 저희 목전에 촉박히 임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가려 갈 줄 아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남북으로 갈라진, 이 분립된 환경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이 민족이 책임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디에서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 민족을 누가 지도하겠습니까?
당신이 지도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목적을 알지 못하는 이 민족을 누가 지도하고 누가 인도하겠습니까?
하늘이 인도해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행복을 찬양하고, 누구를 중심삼고 승리를 다짐해야 되겠습니까?
분립된 그 자리가 아니라 하늘을 중심삼고 찬양하고,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리 미리 알았기 때문에
이 목적을 향하여, 민족이 배반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누구가 환영하지 않더라도 기필코 이런 때가 올 것을 알고,
오늘날 저희들은 참고 광야노정을 거듭거듭 허덕이면서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 마음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신이 생활에서 체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개인들도 그 목적을 위해 가자고 저희들은 아우성을 쳤사옵고, 가정까지도 그곳을 향하여 가야 된다고 저희들은 이 시간에도 다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민족을 통하여 이 시간 이후에라도 또다시 가라고 새로운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민족이 가야 할 운명이요, 이 교회가 가야 할 운명이요. 개인 가정들이 가야 할 운명이 남아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운 그곳을 향해 저희들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고, 그리운 그 나라를 향해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고, 그리운 그 세계를 향해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습니다.
종결의 한 날을 향하여 가야 할 저희들의 본의의 목적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기필코 이 땅 위에 성사시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누구의 그 무엇보다도 당신이 지도하고 당신이 인도하는 그 길을 묵묵히 가려갈 줄 아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어린 자녀들을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2편
혼란과 분열과 통일
1974.04.2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은 과연 불쌍하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나이다.
당신은 과연 비참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과연 고독하고도 낙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뒤를 따라가면서 당신이 슬퍼하게 되면 당신을 붙들고 격려해 드리고 싶은 것이 이 자식의 마음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그렇지만 나는 또 가기를 바라옵니다.
50평생 수난길에서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린 길이 아무리 어려웠다고 한들 당신이 역사 이래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그 길고도 지루한 당신의 섭리의 책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천륜을 모르고 스스로 경거망동한 때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하나의 교육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새로운 길을 닦는 데 방패가 될 수 있는 일로 수습되어 가지고 그것이 결속되게 되면 도리어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쌍수를 합하여 거룩하신 당신 앞에, 존엄하신 당신의 뜻 앞에 무릎을 꿇고 가증스럽고 가식스러운 자체를 폭발시키고 온 천하에 폭로시켜, 하늘의 엄숙한 자비에 순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찾기에 급급할 수 있는 마음을 개재시키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에 있는 어린 것들이 미국에 몰려와 가지고 이제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모진 풍상 가운데서 시달리면서,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파도를 넘어 보면서 나침반의 방향과 일치할 수 있는 길을 가리기 위하여 몸을 뒤틀면서도, 그 길을 올바로 잡아 나가는 용맹스럽고도 보람 있는 하늘의 역군을 바라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러한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내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지도이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일에 있어서 신봉을 받고 현실에 있어서 신봉을 받아서 천상의 인연을 고이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에 돌아와 보니 불쌍한 한국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들이 굶주리고 헐벗었기 때문에 감언이설에 끌려가는 것이 원통한 일이옵니다. 아버님!
하늘은 어이하여 이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지금도 가고 있나이다.
아버지!
내가 미국 땅에 발을 들여놓을 때 3년 풍상을 곱게 넘기게 해달라고, 당신 앞에 배신의 마음을 꿈에라도 갖지 말게 해 달라고, 오매불망 꿈에라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잠을 자게 해 달라고 기도하던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24시간 뜻의 세계를 소망하면서 하루하루의 험준한 노정을 십자가를 지고 가기를 자처하는 불쌍한 무리를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심정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생각하게 될 때….
내 추하고 외롭고 부끄러운 모습을 스스로 가리어 그렇지 않은 모양을 하여야 할 효성의 도리가 남아 있는 것을 나는 배워 왔습니다.
아버지!
이런 뜻의 길을 가라고 나는 지금까지 가르쳤습니다.
그런 길을 가자고 지금까지 외치고 있습니다.
지치고 헐벗고 기진맥진한 무리들, 광야인 것을 인식할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륜의 법도를 더더욱 기억하고, 심판보다 더 냉혹히 요구되는 책임과 사명의 요건이 우리 두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수난길이 가중되더라도 하늘의 본연의 동산의 세계로 돌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길을 향하여 전진 하는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낙망하는 자가 있거든 아버지께서 찾아오셔서 권고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혼란된 환경을 스스로 분립하여 통일적 목적의 세계로 엄숙히 진행하는 이스라엘 대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오늘날 세계에 있어서 새로 이동하는 통일교회 대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러한 때에 횡적인 무리들이 나타나는 것은 역사적인 실정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참과 거짓을 분립시키기 위한 하늘의 심판적 요인도 일면 있는 것을 알고, 저희들은 하늘이 원하는 그 엄숙한 과제를 본질적으로 받아들이고 본형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들이 돼 가지고,
하나의 방향과 하나의 목적에 일치화시키는 승리의 결과를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전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배리타운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전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세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부디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전진적 행로에 있어서 소망과 행복과 승리의 찬양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드리며, 함성을 지르며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합니다.
남아진 며칠 기간도 당신의 뜻 가운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3편
우리 통일교회와 나
1974.04.29 (월), 한국 전본부교회
인류는 사탄을 중심삼고 주관받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고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만무한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우주 가운데 이들을 돌이키고 이들을 구해 줄 사람은 인간 세상에는 없는 것이요, 있다면 이 온 피조세계에 있다면 하나님 한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한 분 되시는 아버님은 이와 같은 인류를 다시 구원복귀섭리하시기 위한, 구원의 세계, 본연의 에덴으로 돌이키기 위한 역사적인 수고를 출발한 그날부터, 한 많은 수난길을 거듭하면서도 버리지 않고 나오신 아버지의 인내 앞에 저희들은 몸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슬프고 고독하였던 당신의 외로움을 저희들은 동경하옵니다.
자식을 잃어버리고, 사탄 앞에 넘겨 주고도, 참고 의논하여야 할 아버지의 원통함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그와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기 위하여 저희들은 분립된 무리입니다.
선민 이스라엘권의 역사의 손길을 거쳐 가지고 기독교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 이 세계의 수많은 종교인을 펼쳐 놓은 줄 알고 있사옵고, 이들을 분립시킨 것은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임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나라에 중심존재로 하늘은 미리 약속하여 보내마 하신 것이 구약시대에 약속된 메시아사상이요, 신약시대에 약속된 메시아사상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 메시아가 오거들랑, 밤이나 낮이나 민족이 하나되어야 되겠고, 먹고 죽고 모든 일을 바쳐, 그와 더불어 일체가 되어 하늘의 뜻 하나를 남길 수 있는 길을 협조해야 할 이스라엘 민족과 이 기독교 사회인 것을 생각 하게 될 때에, 오늘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이 땅 위에 없었던 구약시대를 저희들은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신약시대를 저희들이 저주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닦기 위하여 통일의 무리를 당신은 준비해 놓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이스라엘 대신 이 온 역사를 책임져 달라고, 망해 가는 기독교 대신 책임을 짊어져 달라고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그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저희들은 선민 이스라엘권 이상, 역사시대에 로마 박해시대의 4백년 동안 키워 온 이 기독교 신자들 이상의 신앙을 가지고, 최후의 절개를 남기고 최후의 국가와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의 충녀 충신이 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통일의 자녀들인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들은 참된 개인을 찾지 못하였고, 참된 가정을 아직까지 갖지 못하였으며,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그러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같은 자리에 있사오니, 아버님이 찾으려는 참된 개인을 나에게서 찾으려 하는 아버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찾으려 하는 참된 가정을 저희 가정에서 찾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찾고 있는 참된 민족을 저희들로 말미암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찾고 있는 참된 나라를 이 불쌍한 무리들이 찾아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얼마나 절망스럽고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었습니까!
그러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개인으로서 무릎을 꿇고, 가정으로서 무릎을 꿇고, 교회로서 무릎을 꿇고, 나라를 대신하여 이 시간 회개하오니,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부지하였기 때문에, 무지하였기 때문에 몰랐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을 붙들고 하늘 앞에 모든 사연을 아버지께 대신 아뢰오니, 아버지께서 배반하는 시간이 되지 말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와 나, 나를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 통일교회를 위한 내가 돼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를 위한 통일교가 아니라 아버님을 위한 통일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을 이 시간 확실히 알고, 그 뜻을 고이 순응하면서 받아들여 새로운 자아를 계승할 수 있게 허락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이 복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1974년 4월 29일 이 시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긍휼의 아버지를 믿사오며, 어제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과 하늘의 심정을 다시 찾기를 결심하였사오니, 긍휼의 마음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시간들을 친히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4편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1974.04.30 (화), 한국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만나면 헤어져야 할 만큼 당신의 뜻이 얼마나 긴박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가는 길 오는 길이 뜻을 놓고는 움직일 수 없고, 보고 듣는 일이 뜻을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저희들, 하늘 앞에 부족함이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며칠 동안의 바쁜 일정을 지내는 과정에서 새로이 저희들이 손을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했사오니, 불충한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들을 내가 지금까지 만나서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없다면 이들이 따라오더라도 내가 헤쳐 버릴 것이었사옵니다.
하늘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과 더불어 고생하자고 다짐하였고, 내 스스로 어려운 비틀걸음을 하면서도 이들을 권고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위로하고 하늘이 알아주기 때문에 민족 앞에 배반을 받고, 수많은 교단 앞에 핍박을 받으며, 수많은 따르고 있던 측근자들이 배신하는 것을 많이 봤지만 내가 한번 변명하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한번 반박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말없이 맞아 왔고 말없이 참아 오는 이러한 것을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날이 다가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우리의 실적이 드러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 이래 성경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엄청난 시점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해하고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이 그 생활환경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뜻을 위하여 저희들이 다시 한번 다짐하고, 다시 한번 맹세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아버지여, 당신 앞에 맡기오니 맡으시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무리를 책임져야 할 당신께 어려움이 있을 줄 알고 있지만, 제가 없는 동안 당신이 지도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지시한 모든 내용들을 중심삼고 주체와 나와, 중심과 나와, 목적과 중심을 연결시키어서 변함 없는 직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자체를 고수할 줄 알고, 그 기반 위에 하늘의 실적을 남기기에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끔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5편
승한일(勝恨日)(Ⅰ) 길어서 밑줄친 부분은 삭제해 주세요
1974.05.01 (수), 한국 전본부교회 8823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5월 1일, 이날은 의의 있는 날이요, 이 시간은 의의 있는 시간이옵니다.
협회를 창립한 지 20회가 되는 아침이옵니다.
오늘 이 식전을 승한식(勝恨式) 이라고 명명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이 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하여 당신의 수고의 심정을 다시 생각하게 될 때….
아담 가정에 있어서 천사장과 아담이 엇갈린 한 날을 세워 타락을 맞이한 그 시간서부터 아버지께서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가인 아벨의 인연을 분별의 뜻으로 세워 나오신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아담 해와가 부모로서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복귀의 길을 스스로 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벨을 통하여 다시 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뜻을 받아 나오게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께서는 아벨적인 종이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양자가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입장의 세계를 대표한 메시아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서 4천 년 이스라엘 선민 역사를 통하여 제창하셨고 약속하셨던 예수를 이 땅 위에 보내시어
그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개인적으로 하나되고, 가정적으로 하나되고, 국가적으로 하나되어, 가인적인 존재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키어 승리의 한 날을 맞도록 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섭리사적인 소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나 민족이 받들지 못하고 나라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예수의 비참상을 잘 아시는 아버지의 아프심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었사옵니까?
그날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잃어버린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죽음의 자리에 내보내신 아버지께서는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을 다시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슬픈 사연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반을 닦아 역사의 한을 풀기 위한 당신의 소원이 있기에, 비참하게도 자녀들을 사탄 앞의 수난길로 다시 몰아넣는 섭리를 하시며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제단은 피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뒤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도 육이 침범을 받고 피를 흘리는 길을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 4백 년 동안 싸우는 데 있어서 총칼을 들고 싸운 것이 아니라, 맞고 죽음을 당하면서도 당신을 위하는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싸움을 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배반한 그 민족, 그 나라가 개인적으로 무너지고, 가정적으로 무너지고, 종족적으로 무너지고 민족적으로 무너지고, 국가적으로 무너져 굴복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기간이 4백 년을 거쳤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그것은 오로지 가인 아벨의 하나의 민족적 기준을 기독교를 통하여 찾으려던 아버지의 소원이 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세계사적인 하나의 기준이 되어 그 기반 위에서 기독교가 세계 구원섭리의 뜻을 대신하여 온 인류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적인 책임,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세계 판도권을 이루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분열상을 이루어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의 기대에 어긋나는 기독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교파로 분열되고 오랜 기간 수습하지 못하는 끝날까지 연장되었기에 당신은 약속하신 재림의 한 때를 기원하고,
이 땅 위에 당신의 뜻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한국 민족을 택하시어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세워 가지고 수난길에 몰아내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은 기독교뿐이었습니다.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늘의 뜻에 초석을 놓지 못하고 몰림의 길로 쫓겨나 지금까지 수난길을 더듬어 온 눈물 어린 길을 당신이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개인 앞에 환영을 받고, 가정 앞에 환영을 받고, 민족 앞에 환영을 받고, 국가 앞에 환영을 받고, 수많은 교단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터전이 통일교회의 출발의 기원에서부터 이루어졌다면,
이 통일교회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에서 만민을 규합하여 하늘 앞에 복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통하옵신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뜻을 맡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원통한 역사적 과정을 더듬어 오면서 지금가지 싸워 나왔나이다.
아버지!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교회적으로 몰리고, 국가적으로 몰리던 예수의 원한스러운 길을 다시 맞는 그날서부터 오늘까지의 수십 년의 역사를 더듬어 볼 때, 모두가 당신의 수고였고 당신의 고통이었고 당신의 어려움이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승리를 자랑할 것이 있으면 아버지의 승리로 자랑해야 할 것이지만, 아버지의 눈물 자국과 아버지의 비통한 피어린 투쟁의 역사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을 이 시간 다시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외로운 아들로 등장한 이 자식은 북한 땅, 배척받은 원한의 터전인 이 남한 땅을 버리고 북한 땅 사탄편에 가 가지고 몇몇 사람을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천명에 의해 다시 그들을 규합하여 남한 땅에 내려올 때는 북한은 이미 사탄이 점령하였고, 남한도 이미 원수의 진영으로 포위된 와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적 기원을 마련하여 오늘 이때까지 나오는 과정을 당신이 직접 주도하여 주신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온 날부터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 길을 당신이 지도하시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편성하여,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정적 기원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재탕감 노정이 이 땅 위에 벌어지게 한 것은 민족이 배반하고 교회가 배반한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저는 민족과 교회를 버리고는 뜻을 세울 수 없는 아버님의 애달픈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싸워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제1차 7년노정을 복잡다단한 가정적 기원을 터전으로 하여 천명에 의한 심정적 유대를 맺기 위하여, 땅 위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외롭고 원통한 당신의 심정을 체득하면서 지냈고,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가의 한계선을 넘어야 된다고 어린 것들을 채찍질하면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이런 걸음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옵니다.
그간에 당신이 보내신 뜻 가운데 왔다가 떨어진 사람도 많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영원히 아버지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여!
당신이 아시듯이 용서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그들이 희생하여 당신의 뜻앞에 돌아오기를 지금까지 바라고 왔나이다.
활을 쏘는 자들의 복을 빌어야 하고, 핍박하는 자의 복을 빌어야 하고, 원수의 자식을 먹여 길러야 할 원통한 한스러운 길이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이 어떠한 자리에서 나왔고, 당신이 어떠한 싸움을 해왔다는 것을 이 자식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1차 7년노정을 지내고 2차 7년노정을 향하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하든지 한국, 이 국가 기준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표제 앞에 어린 것들을 일선에 내세워 피어린 투쟁을 해왔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길에서 몰리고, 때로는 문전에서 쫓기고, 때로는 가정에서 몰리던, 뿐만이 아니라 불쌍한 통일교회의 식구들의 생활이 어떠했던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서 몰리는 자의 서러움을 알았고, 고독한 자의 서러움을 느꼈고, 굶주린 자의 서러움을 느껴 나온, 통일교회의 정성을 다하는 무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그러한 느낌을 느끼고 체휼하면서 하늘땅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기대하고 땅을 위하고 그 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눈물 어린 제물의 길을 가며 안간힘을 다한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개밥을 먹으면서도 충성을 다짐하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남기고 갔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에서 승리의 기준을 닦아야 할 것을 아는 이 자식은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보다도 나은 통일교회를 만들어야 되겠고, 공산당들보다 나은 통일교회 신도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하늘나라의 한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죽음길을 자처하고, 십자가의 길을 자처하고,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묵묵히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승공활동을 전개하여 이 민족 앞에 이익을 미치고 교계 앞에 새로운 각성제의 사명을 하는, 존경하는 통일교회라고 그 명분을 뭇 백성들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승공사상' 하면 승공연합의 책임이고, 승공연합은 이 민족 앞에 없어서는 안 되는 단체로서 현현되는 기준을 오늘날 7년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승리의 기반을 가려야 할, 이 민족을 가려 내야 할 책임적인 싸움으로 알고,
저희들은 굶주리면서도 없는 돈을 기부해 가면서 이 일을 해왔습니다.
이것을 당신은 알고 있나이다.
이리하여 2차 7년노정 가운데 3년노정을 앞두고 1972년도부터 세계적 무대를 개척하지 않으면 이 민족이 갈 길이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 천명에 의해 새로이 미국 땅을 중심삼고 영적 기반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싸움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나이다.
이 3년간이 예수님께서 국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우던 3년 기간에 맞먹는 기간인 것을 알고 밤이나 낮이나 모든 것을 바치어 미국 땅에서 피어린 투쟁을 하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도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였고, 하늘이 세운 자들도 의지할 수 없는 자리에서 천명에 의해 출발하던 그 심정, 명령하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날서부터 3년노정 동안 1973년 21개 도시 대부흥과 1974년 32개 도시 대공연을 4월 21일 끝마치고 일본을 거쳐 여기에 25일 돌아왔습니다.
그날서부터 7일 후에 맞는 오늘 5월 1일, 협회 창립 20회를 맞는 이날과 연결됐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렇게 공식적인 섭리를 하셨고 과학적인 섭리를 해 나오신 당신의 경륜 앞에 이 날을 맞이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길을 맞기 위해서 1차적으로 이 땅 위에 와서 종족의 한을 해원하여 종족이 이 땅 위에 영적으로 재림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고,
그 다음 2차에는 예수를 중심삼은 모든 도주들을 해방하는 문을 열어 놓았고,
이번 3차에 있어서는 모든 영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음과 동시에 역사적인 한이었던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역사를 뒤집어 놓는 이러한 식전을 이 시간 갖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감사하옵나이다.
미국에 있어서 그 국민은 알지 못하였지만, 닉슨과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에 영향을 미쳐 지금까지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모든 천적 인연을 규합하는 데 노력했고,
그 승리적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아드는 이때에 있어서 대한민국과 오늘날 통일교회가 내적인 결속을 할 수 있는 하늘의 작전이 현현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와 멀던 이 나라가 우리들을 찾아와서 우리를 협조할 수 있도록 하나의 기원을 이번 기간에 만들어 주신 사실을, 7년노정에 의의있는 한때를 맞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불쌍한 한국을 버리지 않고….
이제 한국 백성이 하나되는 날에는 아시아에 떨치고 세계무대로 뛸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생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다시 한 번 결속해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혼란을 일으키고 교회가 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서 그것을 수습해 놓고 한을 이겼다는 오늘의 이 승한일(勝恨日) 이라는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날을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천명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서서 아버지와 아버지 이름과 온 영계와 온 땅과 온 만민을 대신하여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선포하노니, 이것을 하나의 천적인 기원으로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날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 역사에 있어서 아벨을 통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가인을 구원하려는 것이 복귀섭리의 뜻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인을 굴복시키어 부모를 찾아 나오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는 통일교회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고 오늘 국가기준을 연결시키는 이 마당에 있어서
아버지!
가인 아벨을 통한 탕감복귀 섭리에 있어서 아벨을 희생시킬 것이 아니라 아벨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는 것이 본래 아버님의 창조세계 에덴의 이념이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 축복받은 가정,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은 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결속해 하나의 무리로 세우신 바에야,
이들을 통하여 해원성사의 요건을 제시하는 것을 반대로 전개시키시어서 악한 세계를 굴복시키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면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승한식의 이 식전을,
아버지!
세우시어서 원통하였던 모든 것을 이제 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악이 득세하였던 것을 이제 꼭대기에서 밟아 하늘의 권위를 세워 당신의 아들딸의 존엄한 가치를 드러내는 기원이 될 수 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20년 역사를 지내 놓고, 새로이 21년을 맞을 수 있는 이 1974년이 의의 있는 해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날을 한의 승리의 날로써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직계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통일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지금까지는 선조들이 우리를 통하여 혜택받고 나왔지만,
이제는 우리를 중심삼고 혜택받는 것보다 우리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3배 이상의 악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을 이 시간 선포하오니,
수많은 종교들은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악한 세계에 들어가서 선한 길을 막는 것을 무너뜨리는 비례적인 공적에 따라 3배의 혜택을 허락할 것을 선포하는 이날을 기원으로 하여 방향을 원수의 세계로 돌려서….
이제 아벨이 탕감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탕감시켜 본연의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기원을 온 세계사적인 기준으로서부터 일반적인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모든 선영들, 땅 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이 원칙에 따라 움직이기를 명령하오니 그 명령에 따르게 하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도주들도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방향을 전환하여 자기의 서자권에서 아벨적인 탕감권을 넘고 가인적인 굴복 절차를 통하여 배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진행하기를 이 시간 참부모의 능력으로 명령하오니, 그러한 방향으로 보조를 맞추어 주기를 원하옵니다.
거룩한 날,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이날을 저희가 맞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랐는데, 그날이 바로 5월 1일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오며, 한을 이긴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식에 고맙게도 성진군도 참석하였사오니, 그 아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금후에 아버님이 바라는 뜻 앞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온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당신을 위하는 아들로서 대표적인 심정을 갖게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그 아들이 악을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을 이 시간 근절하시어서 당신의 가정에 있어서, 당신의 땅에 있어서 길이길이 만세에 찬양받을 수 있게 하시옵고, 외롭고 불쌍한 자리에 남아졌던 그 아들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길,
이 애비는 아버지 앞에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이해하고도 남사오니 받아 주시옵고, 그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전통을 세우는 길을 지킬 줄 알기를, 만민의 추앙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그 이름 거룩할 성(聖) 자에 나아갈 진(進) 자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지어 준 이름을 나는 믿고 지금까지 그렇게 되기를 바라 왔습니다.
또한 그것이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바라옵니다.
이제 그 아들이 가정을 가졌사오니, 남편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이고, 아비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잊어 버리더라도 그 아들이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아들이 되기를, 딴 것은 본받지 않더라도 그것만은 이 아비를 본받을 수 있게끔 이 시간 그 마음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한을 푸는 승리의 날이 안팎으로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이제는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한국에 찾아올 때, 기쁜 일면 슬픔을 맞이한 것이 있었지만, 도리어 오늘을 아버지에 대한 찬양을 높이고 깊은 한을 들춰 가지고 풀 수 있는, 해원성사하는 오늘 승한일의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옆에 있는 24장로와 천천만 성도들과 이땅에 왔다 갔던 도주들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선한 영들 대해 이제 방향을 일치화시켜 참부모의 가정 앞에 있어서 외적으로 탕감시키는 전진을 하기를 이 시간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명령하오니,
한국을 중심삼고, 서울을 중심삼고 동쪽에는 예수, 서쪽에는 공자, 남쪽에는 석가모니, 북쪽에는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천천만 성도가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사방으로 이와 같은 기원을 마련하여 일본을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키어 자유세계를 수호하고,
이제부터 공산세계가 몰락의 일로로 들어갈 수 있게 하도록, 천의 명령, 참부모의 명령 앞에 그러한 결과를 다짐짓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든 것을 승리의 날로 받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셨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71권 7편 기도 1과 2를 합쳐서 읽었으니 합쳐 주세요.
현재와 나
1974.05.0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5월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새로운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어린 것들이 당신의 존전에 모여 새로운 날을 맞이함과 동시에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뜻을 받들어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시옵고 사랑하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 가운데 있는 한국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세계를 대표하여 무엇인가 나타내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오니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 앞에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위하여 절대 순응하고, 자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어린 것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에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인 곳곳마다,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영원히 당신의 가호가 같이하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생활생활이 아버지에게 접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세계에 기필코 이 아침이 필요한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2
1974년 4월 25일에 이 본부를 찾아왔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 한국을 떠나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될 필연적인 운명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버지!
2차 7년노정을 마지막 넘는 고개를 한국에 와서 지냈겠다고 결심하고 찾아왔었습니다.
4월을 이미 넘기고 나머지 이 1974년도를 또다시 싸움터를 향해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천의(天意)의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시련이 있고, 아무리 폭풍우가 부딪쳐 오고, 아무리 죽음길이 가로막혔다 하더라도 가야 할 운명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누구도 바랄 수 없는 초조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달려갈 이 한 몸을,
아버지여, 당신이 맡아 주시옵소서.
그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외로운 길을 또다시 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신만을 믿고 당신이 원하는 그곳을 향하여 지금까지 따라 나왔기 때문에 이제 천번 만번 죽더라도 하늘의 한을 남기는 길을 해결짓기 위해서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길을, 내 머리가 백발이 되더라도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겠다고, 재차재차 내적으로 외적으로 맹세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역사를 책임지고 싸워 나오는 아버님이 얼마나 외로왔다는 것을 잘 아는 이 자식이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외로운 자리에 있어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고, 당신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다면 그 이상 행복된 자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금후에 갈 길을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4월을 중심삼았던 2차 7년노정의 고비를 넘는 이런 때에 한국에 와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 놓고 이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본래의 마음을 가볍게 다시 이어 가지고 길을 떠나고자 하는 본의(本意)를 아시옵고,
아버지여, 여기에 남은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사랑하고, 아버님을 위하고, 당신의 뜻을 품고 붉은 심정만을 표준삼아 가지고 싸워 나가는 당신의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천상의 소원이요, 우리의 선한 조상들의 소원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 앞에 슬픔의 조건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죽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가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의 정세를 책임져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였던 철부지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불쌍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나라를 지키셔야겠사옵니다.
금후에 민주세계의 갈 길을, 아버지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들이 미국 땅, 이 넓은 광야와 같은 천지에서 지금 풍상을 맞아 가면서 스승의 올 날을 기다리면서 전진의 전진을 다짐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외로운 무리들을, 아버지여, 지켜 주시옵소서.
이들은 국적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지만 아버님을 위하는 하나의 심정의 표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7개월 기간을 싸워 나왔습니다.
이제 금년 1974년의 고개를 넘기기 위하여 모질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투쟁의 역사를 내 스스로 호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버지여, 알게 하시옵고, 그들에게 위안의 마음을 넓혀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남기신 싸움터 앞에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시옵소서.
초민족적인 심정을 새로이 미국 땅에 심어 가지고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전국민이 단합해서 이 길을 향하여 나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들은 이런 한 때가 있을 것을 믿고 싸우고 있사오니, 그들의 소원을 성취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내일 모레는 일본에서 한 모임을 갖사오니 이 모임이 헛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일본 나라에 필요하고, 아시아에 필요한 하나의 역사적인 거점을 삼는 거룩한 집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떤 사람이 참석하더라도 그 마음 앞에 감동을 받고, 하늘이 살아 있는 것을 마음에 느끼고, 새로운 내적인 결의와 외적인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일본 민족에 있어서 뜻의 길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집회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 뜻 앞에 엄숙히 스스로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따라가야 하고, 땅 위에 있어서는 스승을 따라가야 할 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이들로 지키시옵고, 그것이 생명의 원동력이요, 그것이 생활의 하나의 표준이 되고, 뜻의 세계로 지상천국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를 바라고 '현재와 나'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했사오니, 부디 전통을 이어받고, 시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미래를 상속시킬 줄 아는 저희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나는 역사적인 결실체가 되고 시대적인 중심체가 돼야 되겠고 미래적인 출발의 한 기원이 되는 출발처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실체로서의 남아지는 자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표준을 중심삼고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