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68권

재림주님의 기도 - 복귀의 목적 (말씀선집 68권 1편)

훈독왕 | 2024022908205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1편

 

복귀의 목적

1973.07.23 (월), 한국 경기도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당신이 사랑하여야 할 어린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소망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굳건히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도상을 나선 외로운 무리들이 여기에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유랑의 무리였습니다.

집시의 무리였습니다.

아침이면 햇빛을 바라보고 당신의 소망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외로운 무리였습니다.

저녁이면 달빛을 바라보고 당신의 숨은 심정의 세계를 더듬는 불쌍한 무리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기필코 저희와 같이 계셨습니다.

당신의 요구는 저희의 모든 생활을 감돌고 있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은 저희를 더듬어 찾고 계셨습니다.

그 아버지를 저희들은 모르고 살다가 이제 확실히 당신을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당신이 찾아오시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당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쳐야 되겠고, 당신을 찾기 위해 더듬질하는 저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아버지, 당신의 마음 가운데 흡족한 무리로서 맞아주시옵소서.

 

늘쌍 부족하고, 늘쌍 미급하고, 늘쌍 아버지의 부끄러운 자식들이오나 이 시간 회개하오니,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버님!

고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을 사랑하여야 할 당신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이 너무나 귀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 미치기에 부족한 자신들을 개탄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당신이 원하는 그 뜻을 묵상하고 흠모하는 무리들이 되기를 맹세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등지고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가겠다고 나선 몸들이 불철주야 온 마음을 다하는 일편단심으로 당신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맹세하였사오니, 인도하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당신께서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이 저녁에도 당신의 흡족한 은사로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도 당신의 뜻대로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창조와 우리들 (말씀선집 68권 2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9082246

말씀선집 68권 2편  기도문 이미 음성파일이 있음

 

창조와 우리들

1973.07.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29일, 이달을 맞이하여 마지막 맞는 안식일이요, 고국 땅에 돌아와 일주일이 되는 첫날입니다. 그간 8개월 동안 당신이 이곳을 지키시고 어린 자녀들을 보호하시어, 무고히 이날을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하늘을 위하여 남다른 길을 걸어왔고, 오늘도 걸어가고 있으며, 또 내일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어제를 이어받은 자리요, 현실의 이 자리는 전체를 대표한 자리이며, 내일을 향한 출발의 기원이 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엄연한 이 시점을 앞에 놓고 있는 저희 개개인은 섭리적 과거와 섭리적 현실과 섭리적 미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고 큰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아침에 여기에 모여든 어린 자녀들을 오랫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만나기를 고대하던 그 심정의 인연이 여기에 발로되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만이 남아지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시적인 인간의 사정은 맞을 수 있지만 영원한 천정과는 인연맺을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갖지 못한 불쌍한 저희들의 모든 현실을 처리하고, 내일의 건설자로서 하늘의 뜻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될, 다시 뜻 앞에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생각해 볼 때에, 과거의 그릇된 후손인 것을 생각하고, 현실의 부족한 자신들을 발견하여, 내일에는 선의 실적을 남겨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되옵니다. 이런 사명을 맡고 있는 저희에게 당신의 권고와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사요, 모든 것이 미성사로 끝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겸손한 무리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흙덩이만도 못한 저희 자신들을 아버지깨서 다시 빚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이 소원하시는 사랑의 실체의 자녀들로까지 되기 위해서는 저희 자신들의 수고보다도 당신의 수고와 능력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여, 저희들 앞에 현현하시어서, 이 시간 저희에게 분부하시고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는 줄 아옵니다. 이 세계가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뿐만이 아니라 일본을 거쳐 미국과 연결된, 전세계 40여개 국에 나가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우나 고통이 있으나 그것이 당신의 뜻인 줄 알았기에, 불철주야 당신이 남기신 심정의 도리를 따라가려고 허덕이는 외로운 무리들이 세계의 도상에 널려 있사오니 그들을, 아버지, 굽어살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한번 분부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 앞에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어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더더욱 보호를 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의 세력판도에서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의 긍휼과 당신의 살아 계심을 그 자리에 현현시키시어 뭇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을 시종(侍從)할 수 있게 하시옵고, 그런 무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욱 지금 이 시간에 벨베디아에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그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동부와 서부를 연결시키는…. 해와국가의 젊은이들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러한 도상에서 새로운 상봉의 인연을 맞아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한 때를 위하여 당신의 말씀과 더불어 연결시키는 모든 환경을 당신께서 맡아 주시옵소서. 금후의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구원하기를 원하시거든 그들을 천국인들로 세워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가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수습되고 당신의 소망 가운데서 다짐되는 일만이 당신이 계획하는 모든 일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뭇자녀들을 이 시간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인연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심정 앞에, 무한한 흠모와 사모의 심정을 가지고 고아의 심정을 갖추어 당신의 마음에 품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봉의 심정으로서, 하늘의 기뻐하심과 자랑이 이 자리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모든 일이 수습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창조와 우리들 (말씀선집 68권 2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908240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2편

 

창조와 우리들

1973.07.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당신이 이상하셨던 그 길은 평화스럽고 고요하고 사랑스럽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사랑의 맥박이 충만한 곳인 것을 아옵니다.

그곳을 흠모하며 얼마나 당신이 얼마나 수고의 길을 참아오셨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원하시고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하나의 대상적 존재인 아들딸을 찾기를, 또 만나기를, 세우기를, 사랑하기를, 영광받게 해주시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갖고 당신은 이 땅 위에 만민을 찾아오셨지만 어느 한 날 인간들이 당신 앞에 그런 모습을 갖추어 '당신의 영광의 실체가 여기 있사와 봉헌하오니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 국가, 세계가 여기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한 적이 있사옵니까?

당신이 자랑할 만한 아들딸이 이 땅 위에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벨이 피를 흘린 그날부터….

노아의 120년간 지루한 역사를 바라보시던 아버지의 심정의 뜻 앞에 또 한번 함의 실수라는 원통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집시의 행각의 노정에서 축복의 고향을 더듬는 그 자리에, 3대 축복을 다짐하는 그 자리에 제물 실수가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야곱이 하늘 길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에서와 하나될 수 있는 본향땅의 터전을 못 가진 것이 한이 되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 야곱이 21년 탕감 해원복귀의 노정을 마치고, 천사와 싸워서 이기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물건을 에서 앞에 바치고 난 후에 환영을 받았듯이,

오늘 기독교 신자, 혹은 모든 종교인들은 그러한 운명길을 이어받아 다시금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고, 종교인들은 자기에게 귀하다는 모든 것을 세상에 넘겨주지 않고는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자기의 개인적인 입장만을 생각하던 모세는 반석이타(磐石二打)라는 실수를 범한 서글픈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서글픔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운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자기의 어려움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못한 나머지 반석이타를….

그 사실이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갈라지게 한 기원이 되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십자가의 형틀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될 원한의 근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배운 우리들은 얼마나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공의의 뜻을 따라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은 또한 공적 노정의 길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배웠습니다.

 

세례 요한에게는, 이스라엘 민족뿐만이 아니라 유대교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양세계의 교량의 역할을 한 승리적 실체로서 민족의 혜성이 되어야 하고, 교회의 제사장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자로서 이 땅에 임한 예수님을 맞아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아무리 비천하더라도 왕궁을 대신한 영광의 자리임에 틀림없는 것이요, 그가 자란 가정이 말할 수 없이 비천하고 형용할 수 없이 비참하더라도 그는 왕가의 일편의 내용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른 세례 요한은 들려오는 소문과 자기의 식견을 가지고 예수를 자기 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한 나머지 하늘의 권위를 망각했던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 왔습니다.

그 한 사람의 행동이 이스라엘을 사망의 세계로 몰아넣었고, 유대교를 영영 예수의 원수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까지 세워 놨다는 이 놀랍고도 두려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비참으로 시작하여 영광으로 끝내려 한 예수의 일생은 비참으로 시작하여 비참으로 끝났고, 그 대를 이어온 기독교는 비참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음길을 연이은 2천년 역사를 거쳐, 피의 강줄기를 이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은, 기독교를 믿고 간 선조들의 애혼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뜻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야 할 기독교 자체는 이미 붕괴의 일로에 머물러 있고, 희망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자탄과 절망 가운데서 있사옵니다.

 

하늘이 이렇게 만들어 준 동기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불철주야 하늘을 부여안고 기도하고, 역사적인 회개를 하고, 시대적인 회개를 하고 통곡을 하여, 그 함성으로 하늘이 용서와 권유와 보호의 책임을 다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주시는 권고를 받아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기독교의 운명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를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는 통일교회를 책임진 자요,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는 것이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공의의 법도를 바로잡아야 할 천도와 천의를 가르쳐 주고 가려 주는, 민족의 한과 세계적인 한을 앞에 놓고, 베옷을 갈아입고 재를 깔고 회개의 눈물과 더불어 민족을 붙안고, 세계를 붙안고, 민족적 대제사장권을 조성하여 세계 앞에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야 할 책임을 할 수 있는 민족이 필요한 이때에,

그런 민족이 없고 그런 무리가 없는, 사막과 같이 메마른 이 천지에 하늘의 기수로서 등장한 우리들이 그 책임을 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나선 지 벌써 수십 성상이 지났습니다.

혈기와 기세가 당당하던 청년시대는 지나갔고, 중년시대에 접어들어 동녁을 바라보지 않고 석양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청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고, 중년시대에도, 노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이상의 광명한 그날을 위하여 전진하고, 더 어려운 무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할 것이 하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던 저희들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동녘을 뒤에 두고 서쪽을 향하여 가는 무리는 자멸의 길을 가고, 스스로 파탄의 길을 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8개월을 지나 고국 산천을 찾아들게 될 때에 여기에서 소망과 희망의 오아시스가 싹트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생명을 제단에 놓고 절규하여야 할 회개의 함성을 드높이 올리지 않고는 안 될 것을 아는 저로서 불쌍한 민족 불쌍한 이것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길을 따라나선 자들도 외로운 자들이옵니다.

핍박받는 길을 따라온 자들도 핍박받는 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아버지께서 가누어 주시옵소서.

그래도 이들에게는 하늘이 보기에 하늘의 진노를 내릴 수밖에 없는 니느웨 성에 요나를 보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 앞에 새로운 권고와 충고를 허락받을 수 있는 오늘이 있게 된 것을 감사히 알고,

옷깃을 여미고 하늘 앞에 무릎을 꿇고 천성의 자비를 고대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을 알도록 이 시간 다짐시켰습니다.

 

이제 제가 망하더라도 제가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망하고 민족이 망하고 국가와 아시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연관적인 책임이 연하여 있기 때문에 이 아침도 불초의 마음들을 다 모아….

 

과거의 부족한 것을 뉘우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부모 앞에 효도 못 하고 부모를 보내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이 시간부터라도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 앞에 당신의 사랑의 인연이 여기에 임하기를 바라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길은 민족적 수난의 길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적 수난의 길, 싸움의 길이 저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애절한 애원의 소리와 세계 민족들의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이때에 얼굴을 돌이키고 세계를 향하여 동정의 손길을 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는 당신이 불쌍하신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벨베디아의 땅, 당신의 자녀들이 먼 그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한국을 불쌍히 보시옵고, 아시아를 불쌍히 보시옵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을 들이미시어서 당신의 일을 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창안하고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기 때문에 일을 성사하는 분도 당신이 아니옵니까?

당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일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끝맺어지지 못할 때는 사탄의 조롱이 남아질 것이고, 사탄의 저주가 남아질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아들딸의 위신이 어떻게 되며 하늘의 위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3년 7월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안식일을 맞는 날에는 이들이 희망 가운데 솟구쳐 오르고 새생명의 불길을 받아 하늘의 아들의 권위를 갖고, 삼천리 반도는 물론이요, 세계 만민앞에 당당하게 재출발할 수 있는 무리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를 위한 종교도 아니요, 그 누구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종교도 아니옵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 있는 이 자식도 당신을 위하여 출발하였고, 당신의 편을 위하여 태어났사옵니다.

이런 입장에서 당신의 편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저희의 가는 앞길에 길이 가중하기를 바라는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디나 이 몸이 필요한 것을 바라볼 때, 몸은 하나이고 둘이 아니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야 할 운명길이 때로는 억울하고 때로는 고통스런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 되시는 아버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시오니 제가 없을 때라도 이곳을 지키시옵고,

이 시간은 배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하고 하늘의 영광의 실적을 가지고 당신 앞에 자랑을 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 출발하는 선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의 소원인 것을 아시옵소서.

 

창조와 우리들의 운명은 공동적인 운명인 것을 아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당신을 위하여 피땀을 흘렸고, 당신을 위하여 사탄세계의 조롱을 받은 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유종의 미를 가꾸어 세계도상에서 그 실적과 숨은 전통을 자랑할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국 식구들이 되고,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전체를 당신의 흡족한 뜻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삼시대를 위한 책임 (말씀선집 68권 3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908265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3편

 

삼시대를 위한 책임

1973.08.01 (수),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매일 맞이하는 '오늘'이 행복한 줄로 생각하기가 쉽사오나, 말씀을 듣고 그 내용을 생각한 저희들은 이 하루가 얼마나 얼마나 두려운 하루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길을 찾아가는 저희가, 한 가지 한 가지의 일을 다짐짓게 될 때에, 당신이 설정한 목적과 목표를 향해 언제나 기준을 맞춰 나가는 오늘을 갖지 못하면, 그 누구한테 권고받을 수 없는 불쌍한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하여 갈 때는 가다가 저희가 미급하면 당신께서 조정해 주시고, 콤파스 꼭대기를 잡고 조정하는 당신을 저희가 모신다 할진대는,

우리는 가는 방향을 직접 가려 줄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당신이 계신 것을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누가 역사를 보장할 수 있으며, 그 누가 시대를 책임질 수 있으며, 그 누가 미래의 하나의 새로운 관문을 열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기점을 놓고 생각할 때, 이것을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고 너무나 미급하고 너무나 부족한 모습들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현실의 운명, 생활적인 운명, 생애적 인생노정을 갖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그러한 나로서 가려 가야 할 행로의 뜻을 해결하지 못하고 뒤넘이치는 이 사실은 개인의 비참이 아니라 역사의 비참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사람이 패망하는 것은 개인의 패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역사적으로 관계성을 갖고 시대와 미래와 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이제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삼시대를 위한 책임'이라는 이 엄청난 과제가 오늘 '나' 하나를 중심삼고 전후 좌우 상하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희들은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중심점에도 관계를 맺고 있고, 과거의 출발점에도 미래의 목적점에도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들고 가는 길 외에는 이 길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나빠도 하나님이요, 슬퍼도 하나님이요, 괴로워도 하나님이요, 사지에 나가더라도 하나님이요, 모든 것을 하늘과 더불어 조정하고 하늘과 더불어 관계맺고 하늘과 더불어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가치적인 행로가 있다면, 그 얼마나 빛나는 행로이겠는가를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옷깃을 여미고 과거의 하나님의 심정을 배웠습니다.

현실적 하나님의 심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래적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창세 전 하나님의 심정까지도 저희들은 논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자리가 엄청나다면 참으로 엄청난 자리이지만, 이런 엄청난 자리를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자리를 지니지 못하게 되면, 이 모든 복이 화로서 나를 치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 자리가 지극히 복된 자리인 동시에 지극히 두려운 자리인 것을 늘쌍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인생 방향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무리가 돼야 될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3시대를 대표한 자리에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언제나 느껴야 되겠습니다.

나 한 사람이 잘못하면 영계의 길이 막혀 버리고 역사적인 방향이 막혀 버리고, 뿐만 아니라 과거의 모든 길도 막혀 버린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 혼자 역사를 대표한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고, 시대를 대표한 심정을 가지고 시대적인 입장에서 외로움을 당하는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고, 미래에 대한 절망과 낙망에 싸여 있는 현시점에서 그런 것들을 치워 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에 빛나는, 현실에 빛나는, 미래에 빛나는 아들딸, 아버지가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내세워 자랑하기에 당당한 아들딸로서,

즉 3시대에 빛날 수 있는 승리적 조건을 갖춘 아들딸로서 남아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무한히 노력하고 쉬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스스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시대를 위한 책임이 오늘 내 자체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의 내 자신이 빚을 지는 자리에 서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살고 간 후에 후손들 앞에 남길 수 있는 자산 밑천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 배의 책임만을 해서는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일 배의 책임으로 끝날 것이었지만, 타락한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3배의 노력을 하지않으면 안 될 것을 스스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 한 사람이 과거의 잘못된 것을 풀어 줘야 할 책임을 하고 온 세계인류 앞에 중심을 세워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가 정당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승리의 운세를 타서 아버님의 행복의 동산, 아버님의 영광의 터전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미래를 남겨 드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3시대의 사명과 책임이 오늘날 '나' 하나에서 좌우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3배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신자의 길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 가정도 이끌어 가야 되겠지만 내 사회도 이끌어 가야 되고, 뿐만 아니라 내 후손이 갈 길도 바로 인도해야 하는 3시대의 운명을 책임진 현실적 중앙지에 처해 있는 스스로를 언제나 명시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최후의 이상적인 미래의 기준에 맞추는 일생을 세워 나갈 줄 아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이 8월 초하루입니다. 과거를 냉철히 비판해 보고 나는 어떠한 사각형을 그려왔는가를 스스로 비판하면서, 어떠한 목적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내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어떠한 모양을 그리고 있는가를 스스로 확정지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방향과 일치가 안 된 것을 깨닫게 되면 그것을 무자비하게 타파해 버리고 새로이 혁신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삼시대를 위한 책임 (말씀선집 68권 3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908251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3편

 

삼시대를 위한 책임

1973.08.01 (수),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8월 1일, 이해의 절반을 지내고 새로이 맞은 달의 다음달을 맞이하는 첫날 아침이옵니다. 당신의 영광과 자비와 사랑으로 온 피조만물을 영림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불쌍한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옵고, 당신의 뜻을 위해 따라가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새 달과 새 날을 맞이했사오니,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각오를 갖고, 남아진 복귀의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달, 거룩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세계적인 새로운 사명을 앞에 놓고 저희들은 참되고 진실하여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충실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도 지루하게 바라던 소원의 한계점을 앞에 놓고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세계까지 연결시키려는 당신의 소원이 지나가는 역사노정에서 남아지기를 원하옵니다.

현실적 상황 가운데서 그것이 중심이 되고 미래의 승리의 터전이 되어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으로 온 지구성에 남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보잘것없는 연약한 무리들이 정성을 묶어 당신의 한스러운 복귀의 사명 앞에 섰사오니, 새로운 제물이 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새로운 무리로서 등장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무리가 세계를 책임지고 미래를 책임지는 동시에 오늘의 현실을 책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바로 이 무리가 통일의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이들 위에 당신의 무한한 가호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정성을 들이고 있사오니, 그 곳곳마다 풍성하신 당신의 생명의 역사가 엮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내일의 빛나는 소망을 향하여 오늘을 극복하면서, 빛나는 생활 가운데 당신을 모시고 당신의 생명의 권위를 찬양하면서 싸워 나가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참석한 어린 무리들을 친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뜻과 사랑 가운데 이 시간과 이 한 달을, 또 이 70년대를 당신께서 섭리의 방향으로 저희를 내내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서부터 한 달을 새로이 출발하오니, 이달이 거룩한 달 자랑의 달 승리의 달로 저희들과 더불어 생활 가운데서 당신의 영광의 흔적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달도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지도하고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보람 있는 보답 (말씀선집 68권 4편)

훈독왕 | 2024022908282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4편

 

보람 있는 보답

1973.08.03 (금), 한국 경기도 구리 일화제약(주)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여기는 수택리 일화제약 사옥 준공식을 축하하며 헌당식을 거행하는 자리이옵니다.

이 집은 그 누구의 이름을 중심삼은 집이 아니옵니다.

당신을 빼 놓고는 일화라는 이름도 성립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당신이요, 당신이 여기의 모든 것을 경륜하시옵소서.

 

이 집은 섭리사와 더불어 운명을 같이할 집이옵니다.

여기에 움직이는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은 섭리의 뜻 앞에 피살을 깎아 가면서 공헌하려고 결의한 무리들이옵니다.

내일의 희망 앞에 졸장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부의 자세를 갖추어 전진, 또 전진하는 미래의 개척자로서, 미래의 용자를 갖춰 가지고 하늘에 보답할 수 있는, 보람있는 보답의 요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일화가 발전해 가지고 이곳에 새로이 장소를 책정하였습니다.

당신이 계획대로 성사시키어서 여기가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의 희망적인 터전이 되고,

통일가에 있어 경제적 기원의 세계적 전통을 닦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품목으로서 이미 추천해 가지고 제시해 나가고 있으니 여기에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더불어 협력하시옵소서.

 

선한 조상들을 통하시어서 여기에 관계되는 직원들에게 인연을 연결시키어서 당신이 원하시는 승리의 판도의 경제 기반을 확대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지을 때까지 수고한 모든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고, 이날을 위해서 염려하는 모든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이 회사와 관계맺고 있는 여러 대사회 인사들, 혹은 각 기관, 각 단체, 각 회사에 인연된 모든 사람들도 우리들로 말미암아 복받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기쁜 날, 여기 통일산업과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식구들이 복을 받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축하를 드리는 이날로서 이 장소를 봉헌하오니 기쁜 것으로 받아주시옵소서.

 

영원한 자랑, 영원한 당신의 기업으로 영원한 희망의 터전으로 삼으셔서 세계를 살리는 경제적인 하나의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문씨 씨족 해방식 말씀(Ⅰ) (말씀선집 68권 5편)

훈독왕 | 2024022908294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5편

 

문씨 씨족 해방식 말씀(Ⅰ)

1973.08.05 (일), 한국 청평수련소

 

지상에 섭리의 뜻을 펴기 위한 지금까지의 노정 위에서,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거쳐 오면서 피땀을 흘린 당신의 모든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애혼들, 선을 위하여 희생된 애혼들을 이 시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 나라가 해방되게 될 때에는 특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의 나라를 위하여 추구해 나오던 모든 영들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국가적인 운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운세로 출전할 수 있는 특권적인 혜택을 허락하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뭇 영들이 이 땅 위에 있는 후손들과 연결되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명뿐만 아니라 온 세계 인류를 위한 사명을 이루는 그날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이 땅에도 이뤄질 수 있는 승리적인 전진과 행군이 이날부터 갖추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28주년이 되었기 때문에 2년을 채워 가지고 30년을 맞추어서 2차7년노정이 끝나는 8월 15일까지 생명을 다 기울여 전진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영육을 중심삼은 민족의 한계점을 넘지 않으면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영적, 육적 안팎이 하나의 길을 향하여 세계로 진격할 수 있는 때가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럴 수 있는 승리의 날을 바라보며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모든 충신, 효자들한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참소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효자의 전통을 바로잡고 충신의 전통을 바로잡아서 이제 남아진 이 기간에 저희들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시기로 접어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이 한국 땅에 남아져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위하여 모시지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내심으로 회상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회개의 흰 옷을 갈아 입고 아버지의 거룩한 생명수 앞에 축복의 인연을 구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다시 새로이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를 다짐하는 이날이 되고 영광의 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에게는 오래지 않아 이 땅을 중심삼고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이 한국을 구하고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짊어지워져 있습니다.

가는 것은 이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가는 뜻은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 나라가 정의의 민족이 되고 승리의 민족이 되기 위한 그 뜻을 바라면서 가오니, 남아진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부디 당신이 소원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 실체들로 서서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당신의 영광의 품에 안기어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야말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5퍼센트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3년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통일의 무리들은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이 의의 있는 식전을 당신이 기꺼이 받으시옵고 만국에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내용들이 장성적 터전을 거쳐 완성적 터전을 향하게 하시고 영적인 활동의 무대를 장성적 실체기준과 완성적 실체의 기준으로 옮겨 그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있어서 일체화할 수 있는 당신의 특권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날에 원하는 모든 것을 아버님이 뜻하신 대로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더우기 아버님이 염원하시는 것이…. 지금까지도 문씨 종족이 하늘 앞에 축복받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라를 가꾸어 세워야 할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은 수난의 길을 갔고 나를 낳아 준 부모님도 혹은 형제들도 이 뜻과는 먼 자리에서 희생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을 기하여 당신이 축복하시어서 저희의 일족의 선했던 모든 선조들을 해방시키시옵고, 저희들이 가는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문씨 종족이 천륜을 받들어 사명을 다 맡아 하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선한 씨족으로서 사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개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선두에 서서 달리는 씨족적 기준을 세워서 전체 민족의 영적 기준 앞에 씨족적 편성을 하여 국가적 기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영적 기준의 승리의 터전을 활짝 열어 놓고 영계와 육계가 총진군하는, 영계와 육계가 실체로서 일치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준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허락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야곱과 에서가 만났던 것과 마찬가지인 하나의 행사의 뜻도 내려지고,

아버지, 내일 모레에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오니 가는 길을 당신이 지키시옵고 돌아오는 그날은 아버지의 자랑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이 해방의 날, 30주년을 중심삼고 늦으면 33년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각별하신 보호 앞에 있어서 이 민족이 망하지 않고 순응하는 민족이 되고, 또한 여기에 모인 무리들이 순응의 조상들이 되어 하늘의 법도를 바로잡는 데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이번, 거룩한 이날서부터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그러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뜻하신 대로 받으시옵고, 이 식전을 당신의 마음에 기쁘게 느끼시어 새로운 선서적인 조건으로 축복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기도를 당신이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하늘과 땅과 만민과 온 피조세계 앞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거룩한 날을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참된 사람과 죄 (말씀선집 68권 7편)

훈독왕 | 2024022908313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8권 7편

 

참된 사람과 죄

1973.08.0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넓고 넓은 광야에서 하나의 방향을 가리지 못하게 될 때는 죽음이 앞을 막는 것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미루어 보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방향성이 제시되게 될 때는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섭리의 노정을 생각해 볼 때에, 황막하고 적막한 광야와 같은 길이 섭리의 길인 줄 알고 있습니다.

 

막연한 표준뿐만 아니라 확실한 표준을 갖고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내 개체를 갖지 않으면 이 넓은 길을 탈출할 수 있는 자기가 못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는 비상한 관심과 심각한 자체를 발견하여 그 목적을 향해 노력을 투입하는 데 불철주야 계속적인 노력을 가하는 것을 흥미와 취미로 알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가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눈물과 억울한 고빗길을 많이 거쳐왔습니다.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불쌍한 처지에 놓일 적마다 당신이 찾아와서 인도해 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지금 생사의 기로에서 판가리를 하며 가려가야 할 국가적 운세를 아버지께서 직시하실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저희 자신들도 이러한 시대권내에 있어서 당신이 원하는 승리의 기치를 드높이 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 사명이 저희들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재삼 느끼지 않을 수 없나이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용맹스러워야 되겠습니다.

끝까지 참고 이겨야만 되겠습니다.

죽음이 연이어 자기를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당신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의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천궁행하는 개체가 되고 하나의 단체가 되어 하나의 교회를 형성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그것을 표준하고 훈련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받은 저희들은 지친 사람들이 아니옵니다. 지금까지 받은 훈련 기간은 내일의 출발을 예고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는 기간인 것을 알고 또다시 극복을 다짐하고 추구해 나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며칠 후에는 싸움의 고개를 넘어 미주 대륙을 향하여 또다시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고달픈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투쟁의 행각의 노정이 연속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가두에서 피곤하여 쓰러질 환경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옵니다.

생명을 바치기로 각오한 자리이기 때문에, 죽기 전에 가야 할 운명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라도 출발하여 최후의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귀결지어야겠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귀결짓느냐 하는 것이 필생의 소원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이시여!

가는 길을 당신의 뜻 가운데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여기에 남겨 놓고 가야 할 이 한국의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맡길 자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없습니다.

당신이 맡아 주시옵소서.

책임을 맡은 자가 책임을 못 하거든 아버지께서 징계의 채찍을 내리시옵고, 그 일을 못 하거든 막으시옵고, 당신에게 합당한 사람을 세우시어 이 길을 이끌어 갈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 자녀와 교회를 사랑하지 못해도 아버지께서 대신 사랑해 주시옵고 지켜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불철주야 생명의 인연을 가지고 천상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하나의 인연의 줄을 타고 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거들랑 그들을 지키시옵고, 고이고이 보호하시옵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염원의 한 날을 맞게끔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은 그 누구를 위해 가는 길이 아니옵니다.

그 누구를 위해 자신을 당신 앞에 맡긴다고 맹세한 것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을 위하는 데서 살고, 당신을 위하는 데서 죽는 것이 저희들의 의무요, 본분인 것을 확실히 아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금후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길은 기필코 개척된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사오니 이 한국 땅에 있는 식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어려운 자리에서 신음하고 수난길에서 고통을 극복하면서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고,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거들랑 기필코,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러할 때 찾아오신 아버지는 살아 계신 아버지인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 있는 자녀가 있거들랑 저 이상 당신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저 스스로 알고 있나이다.

맡으시옵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가는 길 오는 길을 가려가면서 당신의 영광의 심정을 필생의 노정 위에 고이 다져 가지고 다니게….

 

선한 것만으로 당신 앞에 봉헌을 하고, 이 땅에 태어나서 빚을 지지 않고 빚을 지워 당신 앞에 봉헌해 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고, 개인이 되게 하여 주옵고, 자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