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5편
오늘과 내일
1973.04.15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18억이 넘는 아시아의 백성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수난과 고통 가운데 버림을 받았던 것은 당신이 찾아올 수 있는 한 때를 맞기 위한 것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아시아 가운데서도 불쌍한 한민족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월남과 한국이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아를 지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 한국의 사명이요, 또한 월남의 모든 것을 해결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오니, 이 시간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과 축복받은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원수들의 조롱과 핍박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고 통일의 판도를 넓히어 새시대의 후계자로서 상속받기 위한, 당신의 준비의 터전을 이어받은 이들이옵니다. 당신의 뜻 앞에 서게 될 때 수난길 가운데서 수십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지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현재 이들의 입장인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그 수난의 터전 위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열의를 연결시키기 위한 하나의 뜻이, 이 스승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미국을 통하시고 한국을 연결시키어 이 한 거점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기약하는 당신의 뜻이 있음을 생각하게 되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미국 사람뿐만이 아니옵니다.
구라파 사람이 합하여 가지고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시대의 준비를 하기 위한 수련 과정에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시대의 사명관을 지니신 아버지께서 바라보게 될 때에, 이번 이 집회가 얼마나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면 생각하실수록,
아버지여, 이 자리를 잊지 마시옵소서.
오고 가는 한 생명 자체 자체가 당신의 뜻을 위하여서 대역자가 되고, 당신의 사명 분야에 있어서의 하나의 방패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최후의 전선을 응시하면서 오늘의 준비를 더디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일의 싸움의 용자로서 당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를 믿지 않지만 하늘을 믿고 나설 수 있는 강한 용자들이 되게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4월 15일, 이제 이틀 후면 저희들이 기념하는 부활절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여!
생명의 인연을 이 땅 위에 연결시키기 위하여 2천년전에 왔다 갔던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길을 회상하면서, 오늘 그 수난의 한 장벽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부활의 권을 세계적인 터전 위에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수난시대에 저희들이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총아가 해산되기 위해서는 해산의 수고의 고비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수난기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만이 생명이 회생되는 것을 알고, 최후까지 저희 자신들이 그 표준 앞에 지치는 무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내일이 문제이옵니다.
오늘을 잃어버린 사람은 내일을 찾게 되고, 오늘을 찾는 사람은 내일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내일을 찾기 위하여 오늘을 잃어버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미래를 찾기 위하여 현세를 부정하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교를 통해 지켜 오던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책임수행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교단으로 세계 앞에 내세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의 부르신 소명 앞에 저희들은 주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기울어지는 마음이 시간을 재촉하고 나를 재촉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시간시간 다짐되는 당신의 사명 앞에 불타게 하여 사명의 물결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높은 파도를 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잔잔한 한날이 찾아오거들랑 저희들이 사탄세계에 새로운 의미의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전해 줄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백일수련회가 역사시대에 없는 수련회가….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세계 앞에 있어서 처음 되어지는 일이오니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온 세계 앞에, 수많은 민족 앞에 초민족적인 심정을 갖고 당신의 전통을 이어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벨베디아의 이번 수련 기간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들이 생애의 자랑으로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느끼면서 자기 선배의 모든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새로운 부활의 총아로서 나타나기 위한 준비를 더디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었사오니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망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힘을 가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당신께서 능력의 손길을 가하시어 최후의 승리를 당신의 편에 서서 수습할 수 있게끔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의 권한을 가지고 내일의 악한세계를 굴복시키고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뿐만 아니라 당신 앞에 그들이 사랑받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뉴욕을 중심삼은 전 미주에 새로운 불길을 전하시어서 영광의 한날을 당신이 원하는 세계에 심어 놓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새로이 결심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자아를 비판하고 내일을 활용할 수 있는 오늘의 자신 자신이 되게 하여 주옵고, 죽음길에서도 내일의 소망을 붙들고 거기에서 부활의 용솟음을 다짐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들을 취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저희들을 통하여 바라는 당신의 소망이 큰 것을 생각하여,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최후의 심판날에 당신이 옹호하는 가운데, 당신이 동정하는 가운데 후대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8편
새로운 목표
1973.05.05 (토),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5월 5일이 되옵니다.
엊그제는 한국에 있어서 협회 창설 20회를 맞는 기념일이었습니다.
아버지!
5월은 역사적인 한 장면이 바뀌어지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역사적인 달이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 땅에 당신의 사랑의 닻을 내리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는 고향에 있는 사랑하는 어린아들딸과 전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부모를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을 생각하는 것을 볼 때에, 진정 아이들이 그렇게 부모를 그리워하는 이상으로 저희 자신들이 하늘을 그리워하는가를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여!
눈물과 더불어 '아빠, 엄마' 하는 그 음성을 들을 때, 이 땅에서 아버지를 대하여 어서 오라고 아빠, 엄마와 같은 간곡한 심정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진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수많은 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 집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고 눈물짓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버지의 심정을 동경하는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노래도 엄마 아빠를 위한 노래를 부르는 그 자리는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정할지 모르나, 하나님을 대하여 엄마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심정이 깃들인 곳에는 온 천지 만유가 여기에 화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희의 갈 길, 저희의 목표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가야 할 뚜렷한 길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수난의 길을 엮어 오신 아버지여!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누가 오라 하지 않아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모르고 잠들어 있는 자식의 뒷걸음을 따라서 아버지는 밤을 지새워 가며 찾아오시고 있다는 그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내가 세상에 취하여 죽음의 장막 안에서 기뻐하는 그 자리에도 당신은 마음 졸이는 가슴을 품고 이 땅의 저희들을 찾아오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시 당신의 원하는 소망 앞에 무지한 자식들이 돼서는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이 밤과 이 시간도 당신이 재촉하는 발걸음과 피눈물 나는 가시밭길의 싸움을 거쳐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가 저희들을 부르기 전에 '아버지'라고 소리지를 수 있는 아기가 되어야, 총에 맞아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아기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에게는 칠흑과 같은 암흑세계에서 소망과 희망의 마음을 자극시킬 수 있는 한 순간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생명을 걸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한 생명이라도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10일 가까이 되는 기간에 워싱턴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을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도 만나보았습니다.
당신이 미국을 축복하였던 그 마음 가운데는 슬픔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가든지 아버님이 이 나라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갖추어지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에, 미국을 축복하였던 아버지는 고독한 아버지가 된 것을 알았고, 슬픈 아버지의 입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찾아가서 그들과 더불어 인연을 맺고 당신의 인연을 거기에 연결시켜 남기기 위한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버지.
가면 갈수록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됩니다.
불쌍한 당신 앞에 효성의 도리를 해야 할 우리는 그 얼마나 불쌍한가를 알고 있습니다.
다해야 할 책임도 다하지 못한 어려운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지만 과분한 아버님의 사랑이 여기에 묻혀 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하여 당신이 마음의 위안을 받기를 바라는 아버지는 과연 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들에게는 날이 갈수록 행복의 콧노래를 부르기보다는 슬픈 형제를 찾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비통의 눈물과 더불어, 울부짖음과 더불어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사옵니다.
우리를 바라보고 눈물을 지으며 가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운명의 길을 축원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여기에 새로운 소망이 우리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마음에 남겨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감사하면서 가야 되겠습니다.
어떤 모진 시련이 눈앞에 다가온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저희는 참고 가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희망 앞에 주저하는 발걸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용맹스러운 하늘 정병의 발걸음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1977년, 1978년까지 금을 그어 놓고 어린것들을 몰고 가야 할 이 길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과 일본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스승이 있는 벨베디아 땅을 향해, 서쪽 하늘, 혹은 동쪽 하늘을 향하여 추앙하고 눈물짓는 이가 있거든 천만 배 갚아 주시옵소서.
하늘이여!
현현하시옵고, 살아 계신 것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73년을 통하여 이 땅에 새로운 불길을,
아버지여, 내려 주시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조상을 동원하여서라도 아버님의 뜻을 펼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그 누가 오라 해서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기다려서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기다리는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되고, 부르지 않아도 부름받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외로운 자들이요, 불쌍한 자들인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불쌍하기 때문에 저희들을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저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새로이 모여 온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에서 재차 훈련하여 미국땅에 파송되기 위해 새로이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이오니, 이 자리에 하늘의 사랑이 깃드시옵고, 하늘의 재창조 부활의 능력의 손길을 재현하시옵소서.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천지의 획을 긋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장하고 담대한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을 위하여 전진하면서 내일의 소망 앞에 빛나는 기수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사오니,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소망을 가지사 당신의 슬펐던 마음을 억제하시고 내일의 한 날에 기대를 갖고 이들을 바라봐 주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시간이 저희들 앞에 부끄러움을 가져오지 않고, 자랑과 영광을 가져오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행복의 천국을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9편
오늘과 나
1973.05.06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5월 6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
이 봄절기를 맞이하게 될 때, 저희들도 통일교회가 전세계 앞에, 인류 앞에 봄절기를 맞을 수 있는 한날을 그리면서 오늘과 나라는 중차대한 시점을 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제 가야 할 운명길 앞에 저희는 착실해야 되겠습니다.
진실해야 되겠습니다.
숙명적인 인연을 따라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내연을 스스로 배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온전히 뜻 하나를 위하여 모인 무리들이고, 불러 일깨우신 몸들이기 때문에 귀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하늘과 더불어 극복하고, 하늘이 싸워 나갔기 때문에 그 하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는 낙망과 절망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희망과 행복의 자리에서 하늘을 위로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바람직하고 자랑할 만하고, 당신이 사랑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안식일을 당신이 축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오늘 되어지는 모든 것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저희를 품고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13편
보다 가치 있는 길
1973.05.15 (화),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미국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심각한 초점이 이 자리에 집중되어 있다는걸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고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원칙을 따라서 당신이 섭리해 나온다는 것을, 하늘을 추앙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기독교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넓혀 놓았지만 그 기추가 될 수 있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님!
저희의 눈과 저희의 몸은 당신과 당신의 뜻에 젖어야 되겠습니다.
저희의 골수를 짜내도 아무개의 피로 남아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골수를 대신하고 당신의 사상을 대신한, 뜻 앞에 화할 수 있는 화신체로서 피살을 남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은 언제나 그런 자리에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통일의 세계를 그려 가는 불쌍한 무리가 여기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바라는 소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희는 하나의 안락한 가정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는 세계가 안식의 세계가 되기를, 천국이 되기를, 지상의 낙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의 종착점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
그러한 자리에 도달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을 발견하면 발견할수록, 아버지의 애달픔이 이 자리에 너무너무 넘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럴 때마다 불쌍한 당신을 위로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을 느끼옵니다.
대상적인 권이 없어 가지고는 위로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고독과 더불어 아버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될 것이 책임진 자의 어려움과 고통임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땅 위에서 저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의 슬픔의 대상으로 위로의 한줄기의 길을 남기려 하는 것이 저의 생애를 바쳐서 나온 싸움의 길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들을 이 자리에 모을 때까지는 어떤 개인의 인연을 따라 모은 것이 아니옵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필시 필요로 하는, 당신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모아 놓으신 당신의 숨은 섭리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서는 역사시대의 수많은 선조들이 피의 대가를 치러온, 애절하고도 슬펐던 당신의 한의 눈물어린 결정의 터전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이 흘러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 당신의 뜻이요, 그것을 이어받아 꽃피게 해야 할 사명이 지상에 있는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아옵니다.
이 책임을 수행하게 될 때, 한 생명을 묶어 당신의 심정을 터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마음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울 때 별을 바라보고 속삭이며 말을 하고, 슬플때 해와 달이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많은 그 한을, 그 누구의 한을 언제 풀어 드리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하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자기의 한을 논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럴 적마다, 죽을자리에서도 한할 수 없는 길을 남기는 것이 복귀의 사명을 해야 할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아는, 당신이 믿을 수있는 아들딸이 되고,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벨베디아 땅, 이 자리까지 당신이 불러서 왔습니다.
당신의 뜻이 미국 땅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닻을 내렸사오니 닻이 꺾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닻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미국이라는 배가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튼튼한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 닻과 줄이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들이 닻이 되거들랑 당신은 줄이 되어야 되겠고, 이들이 줄이 되거들랑 당신은 닻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닻은 튼튼한데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운명을 연결하여 하늘을 얽어매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 불철주야 당신이 운행하시는 섭리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일체적 힘의 연결체가 오늘날 개인을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게 될 때, 부족한 저희들의 힘을 연결시키어서 이 일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소원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부족하옵니다. 힘이 없습니다. 연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하나님을 위로하기 전에 아버님 앞에 요구해야 하는 입장이 얼마나 원통한가를 아시는 아버지!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미국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제 이 미국 땅에 와 가지고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또다시 남아진 6개월 기간에 저희들은 할일이 많습니다.
아시아에서도 해야 할 일이 있고, 이 땅에서도 할 일이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몸이 하나이지만 찢어서 움직일 수 없는 자체를 한탄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옵니다.
이러한 저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가야 할 곳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염려하기 전에 그 자리에 축복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의 인연이 꽃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이요, 저희들의 소원인 것을 아시사,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겸손한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충직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부어 넣고도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뜻 앞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에 어리석은 것을 통하여 지혜롭고 통달한 자를 물리치고 부끄럽게 한다는 말씀이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세상에서는 부끄러운 자요.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있어서는 지혜로운 자가 되고 하늘 앞에 영리한 자가 되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이오니 이 길을 다 갈 때까지 어리석은 길을 저희들이 꾸준히 달려 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부터 3일 기간을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 앞에 생명의 인연을 퍼부으시어서, 훗날의 무기로서 당신의 축복의 저울대를 만민 앞에 나누어 줄 수 있기에 합당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렇게 만난 은사를 감사드리면서 위로와 사랑은 하지 못하고 심각한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 자리를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마음에 풍족한 결의와 용맹과 각오를 다짐 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14편
우리의 살 곳은 어디냐
1973.05.16 (수),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있는 이들을 모아 당신의 성업의 기수로 삼겠다고 하시는애달픈 당신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여!
한 많은 원한을 품고 오시던 아버지의 가슴을 통쾌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무리가 그래도 이 무리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오니,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확실히 결정적인 입장에서 누구나 당신이 찾고자 하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가지고,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자각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당신이 기대하는 자리인 것임을 생각할 줄 알게하시옵소서.
불쌍하고 미급하고 부족하지만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나라를 위하여 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이 최후의 전선을 지켜 당신이 원하는 승리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가냘픈 어린 딸들이 있고, 어린 아들들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사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권한을 행사하시옵소서.
불쌍하였던 통일교회의 역사를 빛내야만이 당신의 면목이 선다는 것을 생각하오니,
아버지, 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번 이 땅에서 세번째 모인 자리오니,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정성을 들이는 이곳이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을 버리고, 아시아를 버리고 이 땅을 사수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오니, 불쌍한 기독교를 당신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빨리 힘을 길러야 되겠사옵니다.
입술을 깨물면서라도 저희들은 하늘 앞에 맹세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심정 앞에 불초한 것들을 모아 우주사적인 사명을 감당시키려는 슬픈 당신을 생각할 적마다 저희들은 천만번 죽어 합당한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살 곳이 어디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 곳은 국경도 없고, 민족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지구성은 당신의 발등상이 되어야 되겠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만민은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형제가 되어야 되겠고, 온 지구성의 주권은 당신의 주권이 되어야 되겠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기에,
아버지!
소자는 그 날이 언제 오겠느냐는 그 목적을 위해 가지고 한국에서 핍박의 길을 참아 왔습니다.
죽더라도 그 땅에 가서 죽고 싶다고 참아 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시여!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운명에 서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시옵소서.
한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구라파에 있는 식구들이 여기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바라는 최후의 전선을 방어하기 위하여 모여 있사오니, 그들이 금후에 가는 길을 지켜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사명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천추의 한을 남기는 비참한 민족이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에게 제3이스라엘의 지조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 책임을 감당하여 당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마음에 새로운 자각과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미국 천지에 새로운 역사를 건설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가는 곳곳마다 백전백승할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를 동원하시어서 최후의 전선을 빛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승리의 날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 승리의 노정을 개척할 책임을 다짐하면서, 오늘을 기꺼운 시간으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66권 16편
수련의 중요성
1973.05.17 (목),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3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점심 시간이 되옵니다.
아침 시간을 같이 지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듣고 느낀 모든 것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간곡한 소원 앞에 승리의 제단을 꾸밀 수 있는 어린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가야 할 운명길을 앞에 놓고 주저하지 말고, 심각하고 담대하게 내일을 환영하면서 전진하는 하늘의 병사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미국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아버지 앞에 이 미국을 맡기오니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몸이 하나입니다.
마음으로 그리워하며 당신의 가야 할 길을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인 것을 당신이 보시고, 보이는 자연이 아름답다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당신을 찬양할 수 없는 구속된 심정을 갖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소원의 한 날을 맞이하여 활기 띠고 자유로운 마음을 갖고 한 해, 한 생애를 끝맺게 해주시고 싶은 것이 당신의 소원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들을 고이 키우시옵소서.
저희들은 동부에서 서부로 향하며 개척하던 퓨리턴(청교도)들이 바라던 소원 이상의 실질적인 소망을 안고 사실로 실천할 수 있는 대지를 밟고 있사오니, 낙망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여 당신의 사랑을 받고도 남음이 있고 만국이 치하하고 만민이 추앙하기에 합당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시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오고 가는 시간 앞에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이 날을 축하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